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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명진고,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여고부 소프트볼 단체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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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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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명진고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여고부 소프트볼 단체전에서 값진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명진고는 경북 양덕 유소년야구장에서 열리기로 한 경남(진주외고)과의 결승전이 우천으로 취소돼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명진고는 지난 제97회, 제96회, 제95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소프트볼 명문이다. 3연패를 이어가다 제98회, 제100회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명진고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지난 2016년 이후 5년 만에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탈환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학생들이 훈련에 매진한 결과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 학생들은 수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감독 및 코치의 지도하에 균형 있는 운동 생활을 이어왔다.
명진고 소프트볼부 주장 3학년 박세리 학생은 “1년 동안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훈련한 결과 기량이 잘 발휘됐고 우승하게 돼 행복하다”며 “함께 땀 흘린 동료와 잘 지도해주신 감독님, 코치님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명진고 소프트볼부 신수정 감독은 “1년 동안 고생한 노력이 전국체전에서 결실을 맺게 돼 가슴 벅차다”며 “우리 선수들 모두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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