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7 (일)

광주, 80일 만에 하루 확진자 한자릿수

광주 하루 확진 7명 그쳐… 7월 23일 이후 최소/전남, 건설 현장 노동자 선제 검사 등 17명 확진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10.12 15:0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80일 만에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전남은 건설 현장 근무 외국인 노동자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 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추가됐다.
1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7명(5202~5208번째 환자), 전남 17명(3265~3281번째 환자)이다.
광주 지역은 지난 7월 23일 9명 이후 처음으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한 자릿수에 그쳤다. 80일 만이다.
7월 23일 이후 광주에선 지난달 2일 43명을 정점으로, 추석 연휴 전후 하루 확진자가 30~40명 대를 웃돌았다.
광주 지역 확진자 7명 가운데 4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 확산 가능성은 크지 않다.
감염 경로는 ▲광산구 건설현장 관련 3명 ▲다른지역 관련(경기 성남·경북 경산) 2명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 1명  ▲기존 확진자 접촉 1명이다.
전남에선 9개 시·군에서 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 별로 광양 7명, 목포·여수 2명, 나주 ·담양·보성·해남·무안·진도 1명이다.
광양 한 건설현장 선제 검사에선 베트남 국적 노동자 7명이 잇따라 감염됐다.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성·나주·해남·목포·진도에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가 각 1명 추가됐다.
이 밖에 5명의 확진자는 지인·가족 접촉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감염 확산 방지에 주력한다.
 

태그

전체댓글 0

  • 2823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광주, 80일 만에 하루 확진자 한자릿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