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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군산대, 상생발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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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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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북 상생 발전 국립대학 역할 정립 심포지엄도 개최

 

목포대학교와 군산대학교가 상생발전 및 서해안 지역 화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4일 열린 협약식은 서해안 지역 소재 국립대학교가 상호 교류하면서 지역중심 국립대학교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 대학 사이의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지식, 교육, 인재, 문화의 상호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운용할 방침이다.
주요 골자는 ▲공유·공감·공생의 화합을 통해 서해안 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역량 개발 ▲지역 간 화합을 위한 오피니언 리더 육성 관련 교육프로그램 운영 ▲협력과 소통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성 ▲화합과 소통을 위한 문화교류의 장 마련 및 운영 ▲공동입학 홍보프로그램 운영 ▲서남권 산학협력 및 국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활동 등 상호협력 및 교류 활성화다.
박민서 목포대 총장은 "조선·해양, 자동차, 탄소 밸리 등 서남권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을 위해 양교가 상호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분명 있을 것"이라며 "목포대와 군산대가 전남북지역의 특성을 살린 특화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대학발전을 이뤄나가자"고 말했다.

군산대 곽병선 총장은 "학생 학습권 보장과 입학자원의 공유 등을 통한 국립대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공동입학홍보 활동을 벌이는 등 서해안에 있는 국립대학이 교류하면서 만들어낼 수 있는 시너지효과가 매우 크다"면서 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협약 체결에 이어 가진 '전남북지역 상생을 위한 국립대학의 역할' 공동심포지엄에서는 '목포대 주력 사업 프로그램 소개'와 '군산대 주력사업 프로그램 소개' 등도 진행돼 대학의 현황과 비전 등을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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