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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맨드라미 꽃 물든 신안 병풍도 힐링정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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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0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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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걸쳐 꽃단지 조성… 34품종 266만본 등 식재
군, 10일까지 온라인 중심 '섬 맨드라미 랜선축제'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전남 신안의 작은 섬 병풍도가 온통 형형색색의 맨드라미 꽃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증도면 병풍도에는 11ha에 걸쳐 맨드라미 꽃단지가 조성돼 있다. 이 곳에는 포레스트화이어 등 11칼라 34품종 266만본과 아스타 5만본 등이 심어져 있다.
어릴 적 흔히 봐왔던 닭벼슬 모양부터 촛불 모양, 여우꼬리 모양 등 다양한 형태와 여러가지 색깔의 맨드라미를 볼 수 있다.
신안군은 맨드라미 꽃이 가장 아름다운 10월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병풍도에서 '섬 맨드라미 랜선축제'를 개최한다.
'맨드라미 사랑에 물든 병풍도'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중심으로 다양하게 펼쳐진다.
맨드라미축제 홈페이지(www.맨드라미축제.kr)에서 개막 기념행사와 '변치 않는 사랑의 꽃, 맨드라미' 회화작품 전시회 등이 진행된다.
또 랜선 신안군여행, 신안특산물 라이브커머스 진행, 맨드라미 랜선가요제, 빨간색드레스코드를 맞춰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이벤트 상품과 군 온라인 쇼핑몰인 '신안1004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등을 제공한다.
신안군은 축제 기간 병풍도에 맨드라미 문자 조형물, 빨간 공중전화부스, 하트 조형물 포토존을 마련했다.
또 12사도의 작은 예배당이 있어 '순례자의 섬', '한국의 섬 티아고'로 불리는 기점·소악도를 둘러보는 여행은 덤이다. 병풍도와 기점·소악도는 물이 빠지만 노둣길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30일 "병풍도 맨드라미공원은 하늘과 바다와 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기적을 이뤄내고 있다"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감동을 주는 힐링의 정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섬 맨드라미 축제'의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www.맨드라미축제.kr, '맨드라미축제'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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