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7 (일)

광주시청 시민홀에 캐스퍼가 떴다

시민에 첫선…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 가능 /운영인력 배치 차량 설명·간단한 시승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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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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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광주시청 1층에 마련된 캐스퍼 전시장에서 시민들이 차량을 살피고 있다. )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신차 '캐스퍼(CASPER)'가 일반 시민들에게 첫 공개됐다.
광주시는 29일 시청 1층 시민홀에 캐스퍼 전시관을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캐스퍼는 현대자동차의 위탁을 받아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첫 적용된 GGM에서 생산한 경형 SUV 차량이다.
광주시와 현대차는 이날 오전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차호연 현대차 광주전남본부장, 지역 대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전시관 개관식을 갖고 캐스퍼 실물을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했다.
캐스퍼 차량 전시관은 캐스퍼의 판매가 온라인 'D2C'(Direct to Customer) 방식으로만 이뤄지면서 발생한 차량실물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차량 홍보를 통한 판매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D2C는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고 온라인 몰 등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을 말한다.
전시관은 광주시청 1층 시민홀(이룸카페 옆)에 마련됐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말 포함) 시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전시 차량은 가솔린 1.0 모델 2대와 1.0터보 모델 1대 총 3대이며, 아틀라스 화이트, 인텐스 블루펄, 톰보이 카키 3가지 색상이 전시됐다.
전시관 방문객을 위해 현대차 측에서는 차량 안내서와 운영 인력을 배치해 차량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간단한 시승 등을 도와줄 예정이다.
캐스퍼 전용 전시관은 시청 이외에도 광주유스퀘어 등 2곳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모두 30곳이 운영된다.
이용섭 시장은 "2년8개월 전,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와 노동계, 현대차가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체결했던 역사적 장소에서 또 한 번의 감격스러운 순간을 맞았다"며 "캐스퍼는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한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울 우리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스퍼는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GGM의 첫 양산 차량으로 9월14일부터 28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해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로 역대 현대차 내연기관 중 최다 사전예약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기준 올해 생산물량의 2배가 넘는 2만5000대가 예약돼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29일 캐스퍼 정식 출시 후 10월초부터 구매자에게 차량을 인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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