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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역동적인 재단으로 만들겠다”

박양우 대표 “광주비엔날레 조직 혁신 TF구성…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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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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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박양우 대표이사가 조직내 문제 해결을 위해 노사화합시스템 구축을 위한 테스크포스(TF)팀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 29일 오전 광주 동구 광주비엔날레관 사무동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직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박 대표이사는 “지난 4월 13회 광주비엔날레를 치르는 과정에서 재단 내부사정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며 “우선 노동위원회 진정 건과 주요 보직 공석 등 당면현안을 조속한 시일 내 해결하고 능률적이고 역동적인 재단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사화합시스템 구축과 재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 등 혁신 방안을 마련해 실천하겠다”며 “투명하고 안정적인 조직운영을 위한 전담조직(TF) 운영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또 “소통하는 조직문화 전환을 위해 노사협의기구를 구성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워크숍, 경영세미나 등 소통의 장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대표이사 책임하에 지체없이 노조협의 뒤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즉각 조치하겠다”며 “대표이사 부재에 대비한 권한대행 근거 마련, 의결정족수 보완, 직원채용 및 전보인사 기본원칙을 신설하고 보완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감사위원회 구성 등 개정이 필요한 제반사항을 중장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1년 앞으로 예정된 2022광주비엔날레 개최 여부에 대해서는 “차기 예술감독 위촉 등 후속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며 “개최 여부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지난 4월 13회 행사를 치르는 과정에서 직장내 갑질 문제가 불거져 노조가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위 등을 벌였다.
또 광주비엔날레는 짝수해에 격년으로 펼쳐졌지만 코로나19 여파로 2020광주비엔날레 13회 행사가 올해 4월로 미뤄져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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