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7 (일)

광주서구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첫 삽

상무시민공원 내 지하1층·지상3층 규모 조성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09.16 15:3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16일 상무시민공원 안에 세워지는‘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서대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태영 서구의회 의장, 시·구 의회 의원, 유관기관과 공사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축사, 착공 세레모니 순으로 진행됐다.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는 주민들에게 실시한 공공체육시설 이용 및 필요성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공공체육시설 조성이 필요하다”고 조사됨에 따라, 2018년 국토교통부의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를 신청하여 선정됐다.
건립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는 110억원으로 2022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구는 지난해 공원 조성계획 변경과 설계공모를 통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였으며, 올해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공사 계약발주를 통해 시공사와 감리용역사를 선정했다.
 이 체육센터는 지하1층, 지상3층으로 대지면적 3190㎡, 연면적 총 3337㎡ 규모로 지상1층에는 5개의 레인과 웜업풀, 마사지풀을 갖춘 수영장이, 지상2층에는 건강증진을 위한 헬스장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다목적실, 유산소 운동이 가능한 조깅트랙, 지상3층에는 배드민턴, 탁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운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이 조성된다. 이처럼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시민들의 생활권 내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커뮤니티 시설로서 복합공간의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를 차질없이 건립하여 쾌적하고 행복한 체육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더불어 소통과 화합하는 공동체 의식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1051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광주서구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첫 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