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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포~부산 환태평양시대' 정책 발굴

8대 전략·32개 핵심과제 차기 정부 국정과제 건의/신해양·관광·환경수도 핵심 키워드, 미래성장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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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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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환태평양시대 신해양·관광·환경수도 전남'이라는 비전을 담은 정책을 발굴해 차기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되도록 추진한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15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는 마음으로 각계 각층의 의견을 모아 정책과제 8대 전략, 32개 핵심과제를 마련했다"며 "차기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세계 최대 해상풍력 발전, 한국에너지공대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허브를 조성하겠다"며 "해상풍력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국립해상풍력 에너지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정 전남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제28차 UN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유치, 다도해 갯벌습지정원 조성, 식물·미생물 등으로 분해되는 플라스틱 생산으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한다.
한국에너지공대와 연계해 에너지, 바이오, 우주산업 등 전 산업에 활용하는 대형 국책연구시설인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도 유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호남 동서내륙 광역 관광벨트 구축,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유치, 네덜란드 푸드밸리형 첨단 농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환황해권 국가철도망 완성도 추진한다.
수도권의 경제수도, 충청권의 행정수도에 이어 전남과 경남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신해양·관광·환경수도' 조성도 정부에 건의한다. 이 정책에는 교통 관광, 산업을 아우르는 '남해안 남부권 초광역 메가시티' 조성을 포함하고 있다.
국립영산강하구관리센터 설립, 디지털 애니메이션센터 설립 등 지역발전 정책 과제 24건과 지방소멸 위기지역 지원제도 마련, 농어민 공익수당 국가 정책화 등 8건의 제도개선도 건의한다.
김 지사는 "오늘 발표한 정책과제 8대 전략, 32개 핵심과제는 전남의 미래를 밝혀 줄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며 "차기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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