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7 (일)

'외국인 관련 확진 지속'…광주 20명 중 12명

중학교 관련 4명·유흥업소 선제검사 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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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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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에서 외국인 고용업체 코로나19 의무검사 행정명령 종료에도 불구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당분간 외국인 관련 감염자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기준 광주에서는 외국인 관련 12명, 북구 모 중학교 관련 4명, 유흥업소 선제검사 1명, 해외유입 1명, 유증상 검사 2명 등 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추가됐다.
이들은 광주 4455번~4474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지역은 이날에도 외국인 관련 확진자 12명이 추가됐다.이 중 3명은 자가격리 중 증상이며 나머지 9명은 외국인 고용업체 종사자 전수검사를 통해 감염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신규 감염된 외국인의 밀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어 당분간 외국인 관련 감염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 10일 외국인 고용업체 의무검사 행정명령이 종료됐지만 관련 감염이 지속되고 있어 광산구를 중심으로 관련 검사를 유지할 방침이다.
지난달 16일부터 이날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외국인과 직장동료·가족·직장 동료 등은 267명이다.
이날 광주 감염자 중 4명은 북구의 한 중학교 관련으로 확인됐다. 중학교에서는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전수검사를 벌였고 밀접촉한 학년을 중심으로 자가격리 통보됐다.
이날 감염자 4명도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다. 이로써 북구 모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광주지역 유흥업소 선제검사를 통해 1명의 감염자가 확인됐다. 감염자는 서구의 한 유흥업소 종사자로 확인돼 방역당국은 방역수칙 준수여부와 밀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날 광주에서는 해외유입 1명, 유증상 검사로 2명이 감염됐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외국인 관련 신규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며 "외국인을 고용하고 있는 학원 등 업체는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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