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6 (수)

완도군민 95% 국민지원금 받는다

6일부터 신용·체크카드나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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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0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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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의 88%에게 지급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완도군에는 전체 군민의 95%에게 지원된다.
완도군에 따르면 국민 1인당 25만원씩 지원되는 국민지원금이 정부 기준에 따라 4만7489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전체 인구 4만9916명(2일 기준)의 95.1%에 해당하는 수치다.
국민지원금은 가구소득 하위 80%(중위소득 180% 수준)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에게 주어지며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에는 특례를 적용한다.
지원금 지급 대상자를 가르는 소득기준은 지난 6월 부과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다. 이를 적용할 전체 국민의 88%가 지원 대상이지만 완도군은 그 폭이 95%대로 확대된다.
완도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6일부터 10월29일까지 1인당 25만 원씩 국민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총 지원액 규모는 120억원이다.
지급 대상 여부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지역사랑상품권 앱, 카카오 앱 등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충전금, 완도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국민지원금은 지난해 지급했던 ‘전 국민 재난지원금’과 달리 2002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본인 명의로 신청하고 미성년 자녀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 명의로 신청해야 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지원금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할 방침이다"며 "지원금 사용이 지역 경제에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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