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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한화클래식 오늘 개막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 총상금 1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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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8.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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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1이 26일부터 강원도 춘천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5야드)에서 진행된다.
1990년 KLPGA 최초 국제대회인 서울여자오픈을 전신으로 하는 한화 클래식은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최대 규모인 총상금 14억원을 놓고 치러진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최고 상금의 메이저 대회 답게 출전 선수의 면면 또한 화려하다.
올 시즌 7승을 일궈내며 연일 역사를 쓰고 있는 박민지(23·NH투자증권)와 지난주 국민쉼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1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궈낸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 등이 정상을 노크한다. 노무라 하루(29), 지은희, 박희영(34·이수그룹) 등 해외 투어를 주무대로 하는 선수들도 선을 보인다.
박민지는 “라운드를 해보니 코스 관리가 정말 잘 돼 ‘나만 잘 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퍼트감을 더 끌어올려 항상 그랬듯 1라운드에서 먼저 톱10에 든 뒤 이후 우승을 목표로 공격적으로 임하겠다”는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올해만 약 12억47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한 박민지는 이번 대회에서 3위(단독 또는 2명 이하 공동)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2016년 박성현(28·솔레어)의 13억3300여만을 넘어 KL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갈아치운다. 
임희정의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임희정은 “조금 피곤하지만, 우승을 했으니 이 정도는 버틸 수 있다”고 웃은 뒤 “컨디션이나 샷감이 전체적으로 좋기 때문에 빨리 우승 감격에서 벗어나 평소대로 경기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사실 이 대회에서 정말 우승하고 싶어서 오래전부터 컨디션을 맞춰왔다. 좋은 흐름을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이 대회에서 통산 2승째를 차지한 박채윤(27·큐캐피탈파트너스)은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 임희정에 이어 시즌 세 번째 타이틀 방어에 도전장을 던졌다.
박채윤은 “올해 성적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데, 이번 대회를 통해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 이 코스에서는 대부분 성적이 잘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1,2라운드에서 함께 경기하는 박민지, 임희정 선수의 좋은 기운을 받아서 나 또한 대회 2연패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지와 함께 시즌 다승을 기록 중인 이소미(22·SBI저축은행)와 상금순위 2위 박현경, 3위 장하나(29·비씨카드)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우승 후보다.
이번 시즌 우승은 없지만 매 대회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는 김지영(25·SK네트웍스), 유해란(20·SK네트웍스), 안나린(25·문영그룹)의 행보도 주목된다. 
메이저 대회 답게 각종 특별상이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우승자는 우승 상금 2억5200만원과 함께 750만원 상당의 태그호이어 링크 레이디를 받는다.
모든 파3홀에는 경품이 내걸렸다. 5번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2000만원 상당의 ‘신동아골프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7번홀은 ‘한화생명 내게맞는 연금보험’이, 13번홀에서는 330만원 상당의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워치 골프에디션’이, 15번홀에서는 1억2000만원 상당의 ‘마세라티 기블리 차량’이 홀인원 부상으로 주어진다.
한화큐셀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SBS 지상파와 주관방송사인 SBS골프,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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