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6 (금)

조선대 대학원 보완대체의학과 학술세미나 성료

고려수지요법·감성치유·숲 치유 프로그램 등 운영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7.18 13:1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동문가족·재학생 등 건강정보, 의료 지식 공유의 장

0003.jpg

 

제1회 조선대학교 대학원 보완대체의학과 학술세미나가 최근 장성 국립숲체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보완대체의학과 박사 동문회(회장 정종수) 주관으로 문경래 지도교수(광주재활병원장)와 동문가족 및 재학생이 참석했다.
전경미 보완대체의학 박사의 고려수지요법을 시작으로 양승자 박사의 시와 음악이 흐르는 감성치유, 이미영 박사의 숲 치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술세미나를 통해 학술 발표의 가치와 더불어 건강정보와 의료 지식들을 공유하는 장이 됐다.
이날 고려수지요법의 학술발표를 청강했던 광주 극락초교 정예은 학생(3학년)은 “손바닥의 경혈들을 익혀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쉽게 적용하는 등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유일 보완대체의학 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있는 조선대학교에서는 2010년 4월 26일 보완대체의학과 박사(협동과정)가 신설됐다.
초대 서재홍 주임 교수(전 조선대 총장)를 비롯해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진과 대체의학 전문가로 교수진들이 편성돼 기초의학과 대체의학 강의를 통해 현대의학을 보완하는 진단이나 치료 또는 예방방법을 과학적 기초로 연구하고 증명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매년 6월과 12월 보완대체의학 박사 학위논문 발표를 통해 논문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국내 1호 보완대체의학 박사(유지호)를 시작으로 30여명의 보완대체의학 박사가 배출됐다. 이러한 인재들을 밑바탕으로 전국 각 대학의 교수요원과 대체의학 전문 치유센터, 아로마 테라피, 요가 필라테스, 피부미용, 금연,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을 통해 대체의학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조선대 대학원 보완대체의학과 학술세미나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