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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 상승률 1위' 나주시, 재산세 부과액 두 자릿수 증가

7월 정기분 재산세 140억1100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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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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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 재산세 부과액이 지난해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주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지난해 대비 11% 증가한 140억1100만원(총 6만1155건)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부과액 증가는 공시지가와 주택가격 상승, 건축물 신·증축이 늘어난 것이 요인으로 나타났다.
실제 나주시는 올 초 한국감정원이 실시한 지가변동률 조사 결과 광역단체를 제외한 전국 시·군·구 지자체 중에서 지가가 0.66% 치솟아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당시 한국감정원은 한전공대 유치로 인한 개발호재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나주시는 올해부터 지방세법 개정에 따른 조례변경으로 주택분 재산세 일시부과 한도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다.
20만원 이하 주택분 재산세는 7월에 한꺼번에 부과하고 20만원 초과분은 기존대로 이달에 50%, 나머지 50%는 9월에 부과한다.
재산세는 전국의 모든 은행과 우체국 등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 CD·ATM기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도 조회·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납세자가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ARS전화 (080-339-0365)와 개인별 가상계좌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는 홈페이지와 전광판, 이·통장회의, 반상회보, 마을 방송, 플래카드와 입간판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성실한 세납을 위한 범시민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는 대표적인 지방세 세목으로,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 부담은 물론 독촉 기한이 지나면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7월말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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