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4 (수)

전남도, 농업 분야 지원금 30만~50만원

소규모 농가 30만원·피해집중 농가 100만원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04.06 15:1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전남도는 정부의 제4차 재난지원금에 포함된 농업분야 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지원금은 소규모 농가에 30만원씩 지급하는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와 코로나19 피해 집중 5대 분야에 농가당 100만원씩 지급하는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등 2가지다.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는 경작 면적 0.5㏊ 이하 등 소규모 농가 요건을 갖춘 농가가 대상이다. 다만 지난해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소농직불금)을 수령한 농가 중 공고일(4월1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전남지역 7만6950농가가 해당된다. 농식품부는 지난 2일 지원 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 개별 안내했다.  대상 농가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의 지역 농·축협은행을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는 농협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에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급한다.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감소한 화훼·겨울수박·학교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 말 사육 농가, 농촌체험 휴양마을 등이다.
화훼 1216농가,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 생산 5838농가, 말 사육 4농가, 농촌체험 휴양마을 169농가 등 총 7227농가에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온라인은 12일, 방문신청은 14일부터 시작하며, 3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출하실적증명서, 통장입금내역서 등 매출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준비해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누리집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선불카드로 농가당 100만원을 지급한다. 선불카드는 오는 9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4266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전남도, 농업 분야 지원금 30만~50만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