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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광주은행장 "100년 은행 성장 노력"

정기주총서 최초 자행 출신 은행장 재선임/사상 최대 당기순이익 달성 경영능력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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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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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jpg

광주은행은 30일 본점에서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갖고 현 송종욱 은행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9월 자행 출신 최초로 제13대 광주은행장에 선임된 송종욱 은행장은 지난 2019년 3월 한차례 임기를 연장한 데 이어 이번 정기주총에서 공식 재선임됐다.
송 행장은 광주은행이 지난 2018년 1535억원, 2019년 1733억원, 2020년 1602억원 등 사상 최대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는 데 탁월한 경영능력과 리더십을 펼쳤다.
특히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지방은행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수상한 것을 비롯해 지역화폐 활성화, 코로나19 지역 소상공인 지원, 지자체 금고 유치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나타냈다.
송종욱 은행장은 올해 ▲ESG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포용금융과 생산적금융 주력 ▲수익성과 비용효율화를 통한 책임경영 기반 구축 ▲혁신을 위한 명확한 방향 ▲선제적인 자산건전성 관리 ▲활력있는 기업문화 구축을 위한 전략 등을 제시했다.
송 행장은 "중책을 맡겨주신 지역민과 고객들에게 감사드리면서 향후 100년 은행으로 성장하는 데 열정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인한 경기침체와 핀테크 및 빅테크 기업의 금융산업 진출 등 치열한 경쟁환경이 예상되지만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해 내실있는 질적 성장을 이뤄냄으로써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종욱 은행장은 1962년생으로 순천고와 전남대, 전남대대학원을 졸업한 뒤 1991년 광주은행에 입행해 금호동지점장과 서울지점장을 거쳐 수도권 영업부행장, 영업전략 총괄 부행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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