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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법 통과 '김 지사 관록·뚝심 통했다'

국회 상주하며 여야에 법안 필요성 설명/쟁점 풀기 위해 광폭행보로 협조 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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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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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의 관록과 뚝심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특별법 국회 통과 과정에서 다시 한 번 발휘됐다.
재선 국회의원이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출신인 김 지사는 한국에너지공대법 제정 과정에서 그간 쌓아온 국회 내 다양한 인맥을 총동원해 국회 통과를 이끌어 냈다.
특히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와 법제사법위원회 심의 과정 내내 국회에 상주하면서 법안 통과를 진두지휘했다.
하지만 한국에너지공대법이 통과되기까지 순탄치만은 않았다. 지난해 10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의 법안 발의 후 지속적인 노력과 해명에도 불구하고 특정 지역과 기업에 대한 특혜 논란으로 상당한 진통을 겪었다.
김 지사는 그때마다 여야를 넘나들며 특별법 제정과 대학 설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등 보폭을 넓혔다.
국회 상임위에서 여야 간 쟁점이 일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도부는 물론 산자위 국회의원 등을 만나 매듭을 풀고 전방위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달 15일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한국에너지공대법 3월 통과 촉구 결의안 채택을 이끌었고, 상임위 통과를 위해 여야를 가리지 않는 광폭행보를 보였다.
김 지사는 법사위 심사 시 야당 지도부, 법사위 위원장, 간사 등과 잇따라 면담하고 법안 통과를 요청했으며, 한국에너지공대 설립을 염원하는 호남권 민심을 전달했다.
결국 한국에너지공대법은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 3월 개교에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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