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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월출산 기찬랜드 13일 개장

천연 자연형 풀장… 8월25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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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0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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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가 오는 13일 개장해 피서객들을 맞는다.
4일 영암군에 따르면 '월출산 기(氣)찬랜드'가 13일 개장식을 갖고 8월25일까지 운영된다.
군은 개장을 앞두고 야외·실내 물놀이장 정비 등을 위해 5억5100만원을 투입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데크보수, 도색을 실시했다.
또한 탈의실을 설치하고 노후간판 정비를 비롯 CCTV도 증설했다.
수질관리를 위해선 고압 세척기로 수조를 청소하고, 수시로 오물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수질과 청결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70명과 보건소 직원을 상시 배치하고, 영암경찰서 및 소방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시 신속한 응급대처에 나설 예정이다.
월출산 기찬랜드 개장식에는 강진, 박상철, 김용임, 배일호, 박구윤, 하동진, 신수아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금정 뱅뱅이골 기찬랜드도 13일 개장에 맞춰 물놀이장과 정자·평상·주차장·샤워장 및 매점 등 시설물 정비를 하고 있다.
뱅뱅이골 기찬랜드는 자연석을 그대로 활용하고 활성산 계곡물을 사방댐에 저장해 계곡 및 물놀이장에 공급하는 등 자연환경을 최대한 이용하고 있다.
전동평 군수는 "기찬랜드는 지난해 14만명이 찾아온 전국에서 호평을 받는 명품피서지"라며 "기찬랜드 물놀이장은 국립공원 월출산 맥반석에 흐르는 계곡물을 이용한 천연 자연형 풀장으로 무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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