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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빛고을 꿈트리' 밴드 1만명 돌파

실시간 진로진학상담… 2017년 전국 최초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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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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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설한 모바일 대입 진로진학 상담 서비스 '빛고을 꿈트리' 밴드(https://band.us/band/65039191)가 2017년 첫 선을 보인 지 2년 만에 회원 1만명을 돌파했다.
빛고을 꿈트리 밴드는 휴대전화 등 모바일기기에서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입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누구에게도 묻기 어려운 질문, 소소하지만 궁금한 내용, 자녀 진로에 관한 사항 등 모든 내용을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진로, 진학, 교과별 학습법 등 궁금했던 질문을 올리면 광주 진로·진학 전문상담위원이 댓글로 실시간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 수시와 정시 대입정보, 교과별 학습법, 입시설명회 등 다양한 입시관련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하루 1000명 이상의 회원들이 접속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으며 월 평균 430여건의 질의응답과 진로진학 정보가 오가는 소통의 장이다.
2019학년도 입시에서도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밴드의 도움을 받아 대학 입시를 마무리했다.
전국 대다수 시·도들이 빛고을 꿈트리 밴드를 밴치마킹해 유사 밴드를 만들어 현재 운영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회원 1만명 돌파 기념으로 3회에 걸쳐 오프라인 만남을 개최할 예정이다.
22일에는 고1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선택과 대입 전형이라는 주제로, 8월15일에는 고3를 대상으로 2020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 전략에 대해, 10월26일에는 고2 대상 2021학년도 대입 전형 길라잡이를 주제로 대입 전문가와 교육과정전문가와 함께 쌓였던 속시원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특히 22일 오전 10시부터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린 '공감톡투유' 첫 행사에는 120여명의 사전신청을 받아 10가지 주제로 빛고을 꿈트리 상담 선생님들과 2시간의 알찬 대화가 이어진다. 또 참석자들에게는 개별질문에 대한 상담교사들의 진솔한 이야기 자료집과 대입 상담 자료집이 별도로 제공된다.
시교육청 최동림 중등교육과장은 19일 "빛고을 꿈트리 밴드는 진로진학에 대한 진솔한 고민과 따뜻한 정보가 함께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진로진학 전문상담 교사들이 하루도 쉬지 않고 학생과 학부모님의 질문에 정성을 다해 답변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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