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8 (토)

"열심히 봉사한 만큼 얻는 보람도 크죠"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석곡천 생태환경정화활동 등 수년째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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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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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회.jpg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회장: 이정선, 대표: 이찬호)는 지난 17일 광주시 북구 석곡천 일대에서 생태환경정화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는 어울림봉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생태환경보존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석곡천은 자연천으로 아직도 맑은 물이 흐르고 다슬기와 메기가 서식해 보존 가치가 높은 하천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는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지난 여름 큰비에 떠내려 온 온갖 잡동사니와 쓰레기를 치우고 주변에 국화를 식재하는 작업을 했다.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는 2014년 설립되어 2017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자생봉사회로 모든 경비는 회비로 충당하며 현재 회원수는 250여명이다.
크게 세 가지 활동을 하는데, 자연에게는 생태환경보존활동을, 사람에게는 주거환경개선과 봉사활동이 그것이다.
생태환경보존활동으로는 광주천과 지류 하천의 정화활동을 통한 생태환경보존 노력이 대표적이다.
주거환경개선활동은 집수리, 도배장판, 정리수납 등 집정리, LED전등교체, 이불세탁, 저장각박증 가정의 쓰레기 치우기, 독거노인의 고독사 후 집 치우기 활동 등을 했으며, 봉사활동으로는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돌봄서비스, 무료급식봉사, 농산물 수확 등 농촌 일손 돕기, 수해지구 방문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찬호대표와 함께 봉사회를 이끌고 있는 이정선 회장(전 광주교대 총장)은 "봉사는 타인을 위한 행동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일이며 인성교육의 최고봉이다. 남을 돕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도 하늘에 선을 쌓는 일이자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면서 "봉사는 자연과 사람에 대해 무언가를 배우는 교육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열심히 봉사하는 만큼 봉사를 통해 얻는 보람도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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