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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특법 조속 처리해 아시아전당 정상화해야"

與 광주의원들, 운영 장애 발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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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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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광주 지역 의원들은 1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국책사업으로서 본래의 목적대로 사업이 추진돼야 하므로 이를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아야 한다"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아특법)'의 정기국회 내 처리를 촉구했다.
민주당 이병훈·양향자·송갑석·이형석·민형배·이용빈·조오섭·윤영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만약 이번 회기 내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가 안 될 경우 아시아문화전당은 운영에 커다란 장애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아시아문화전당은 광주에 소재하지만 우리 대한민국 전체 국민의 문화공간이자 아시아 문화의 교류와 연구 플랫폼"이라며 "그러나 개관하기도 전인 2015년에 아시아문화전당을 관련법인 또는 단체에 위탁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 아특법이 개정돼 운영에 많은 장애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를 바로잡고자 이병훈 의원을 비롯한 18명의 국회의원이 지난 8월12일 아특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만약 이 법이 올해 회기 내에 처리되지 못하면 아시아문화전당은 2015년 개정된 현행법에 따라 당초 국가기관으로서의 면모를 상실하고 본래의 기능을 다하지 못할 위기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최근 광주를 제2지역구로 두겠다고 선언했는데 광주를 지역구로 둔 우리는 이를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며 "국민의힘이 광주 시민의 오랜 숙원인 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정상화를 위해 아특법 개정안의 회기 내 국회 통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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