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20 (화)

무안군의회 모 의원, 군수 부인 수행 '눈살'

황토갯벌축제 현장 등서…지역민 "의원 역할 망각"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6.18 15:4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제7회 무안황토갯벌축제가 지난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행사기간 무안군의회 한 의원의 행동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무안지역민들에 따르면 해당 의원은 이번 행사에서 군수 부인을 수행하는 역할을 해 관광객과 군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군수 부인을 수행하는 일은 보통 주민복지실과 여성정책실에서 담당하지만 집행부를 관리 감독을 해야 할 군의원이 집행부 수장 부인을 행사장 곳곳에서 수행하는 것은 의원 본연의 자세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지역민들은 "군민체육대회 등 군 행사 때마다 수행하는 것은 의원으로서 역할을 망각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이는 사전선거법 위반 소지도 있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한편 지난 14일 무안군 해제면 일원에서 개막한 제7회 무안 황토 갯벌축제는 16일 군민 노래자랑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태그

전체댓글 0

  • 3313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무안군의회 모 의원, 군수 부인 수행 '눈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