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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전남도 ‘국립난대수목원’ 리조트·호텔 2천억 투자
    전라남도는 4일 완도 ‘국립난대수목원’ 유치의 초석이 될 리조트·호텔 분야 2개 기업과 총 2000억 원 규모, 4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난대림 자생지이자 전국 유일 난대수목원인 ‘완도수목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지난해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평가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이를 바탕으로 완도군 역점사업인 해양치유산업과의 시너지 창출 가능성까지 더해져 대규모 투자 협약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이다.이날 전남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신우철 완도군수, 박헌택 ㈜영무토건 대표, 김현철 ㈜여수예술랜드 대표, 이철·신의준 전남도의원, 조인호 완도군의회 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우리나라 100대 토건’인 ㈜영무토건(대표 박헌택)은 지난 1998년 설립돼 ‘영무예다음’ 브랜드로 전국에 약 2만여 세대 공동주택을 공급,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과 서민주거 안정에 기여한 견실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영무토건은 오는 2023년까지 완도군 일원에 30만㎡ 부지를 개발해 호텔과 리조트 건립에 1000억 원을 투자, 향후 250명의 새로운 일자리도 생길 전망이다.㈜영무토건의 박헌택 대표는 “전국 최고 명소인 완도군의 관광사업에 투자하게 돼 기쁘다”며 “회사가 가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이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내외국인들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여수예술랜드(대표 김현철)는 혜성같이 등장한 리조트 운영 기업으로, 지난 2018년 해양관광 도시 여수에 6만 5000여㎡ 규모의 예술·문화가 결합된 복합리조트를 조성했다. 이곳은 지역 명소로 빠르게 알려져 연간 70만 명이 찾고 있다.㈜여수예술랜드는 오는 2023년까지 완도군 일원에 10만㎡ 부지를 개발, 1천 억 원을 투자해 제2 예술랜드 리조트와 체험시설 등을 건립키로 했다. 이를 통해 15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여수예술랜드의 김현철 대표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한 특별한 휴식 공간을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주거가 융복합된 리조트를 만드는 게 목표다”며 “빠른 시일 내 부지를 선정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립난대수목원이 조성되면 침체된 관광산업에 큰 활력이 될 것이다”며 “이번 투자협약을 발판으로 완도군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국립난대수목원 유치와 함께 블루투어 관광산업의 초석이 될 이번 호텔·리조트 투자기업과 협약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며 “전남에 투자한 것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행정지원 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치
    2020-06-04
  • 윤영일 의원 “21대 국회, 농업 존중 국회돼야”
    윤영일 의원(민생당, 해남?완도?진도)이 “21대 국회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반드시 헌법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영일 의원은 “헌법은 국가 법질서 체계의 최상위 규범으로 하위 법령과 국가 기관이 행사하는 공권력의 근거가 된다”면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담게 되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농업 선진국 스위스는 1996년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연방헌법에 담았고, 2017년 식량안보 조항을 추가로 신설하는 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유엔식량농업기구(FAO)를 중심으로 국제사회는 오래전부터 농업의 공익적 기능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왔다.   우리 농업계 역시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그에 따른 국가의 지원 의무를 헌법에 담기 위해 노력했고, 2018년 2월 전국의 농업협동조합 조합장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헌법 반영'을 위한 건의문을 국회에 제출했다.   하지만 농업계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20대 국회에서 대통령 개헌안이 발의됐지만 제대로 된 논의조차 하지 못하고 무산된 바 있다.   윤영일 의원은 “헌법을 통한 농업의 공익적 기능 보장은 농업·농촌만을 위한 일이 아니다”면서 “식량안보와 생태보전, 국토의 균형발전 등 국민의 먹거리 보장은 물론 전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도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 경제
    2020-03-03
  • 완도교육지원청,장애인인식개선직장교육특강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지난 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운영 예정인 마을학교 6교, 중심마을학교 1교의 마을학교 대표자 및 실무자 15명과 함께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방향 협의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해남 행촌문화재단 이승미 관장을 초청하여‘마을학교 운영 목적과 방향성 및 실제 운영 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완도 마을학교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마을학교 업무 담당자로부터‘마을학교 사업비 집행 지침, 편성 원칙, 집행 지침, 정산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햇살마루 중심마을학교 황규혜 대표는“마을학교가 추구해야 할 방향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가장 어려운 회계 부분에 대해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또한“중심마을학교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마을학교 운영자간 정기적 협의회 및 공부 모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마을학교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명식 교육장은“2019년도 1교이던 완도마을학교가 2020년도에 7교가 지정되면서 지역민들의 마을교육공동체 대한 관심의 변화에 놀랍고, 마을학교 운영에 참여해 주어서 고맙다”라고 하면서“학교와 마을이 연계하여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교육지원청과 마을학교 관계자분들의 상호 노력이 필요하며, 완도 마을학교의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치
    2020-02-04

경제 검색결과

  • 윤영일 의원 “21대 국회, 농업 존중 국회돼야”
    윤영일 의원(민생당, 해남?완도?진도)이 “21대 국회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반드시 헌법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영일 의원은 “헌법은 국가 법질서 체계의 최상위 규범으로 하위 법령과 국가 기관이 행사하는 공권력의 근거가 된다”면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담게 되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농업 선진국 스위스는 1996년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연방헌법에 담았고, 2017년 식량안보 조항을 추가로 신설하는 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유엔식량농업기구(FAO)를 중심으로 국제사회는 오래전부터 농업의 공익적 기능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왔다.   우리 농업계 역시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그에 따른 국가의 지원 의무를 헌법에 담기 위해 노력했고, 2018년 2월 전국의 농업협동조합 조합장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헌법 반영'을 위한 건의문을 국회에 제출했다.   하지만 농업계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20대 국회에서 대통령 개헌안이 발의됐지만 제대로 된 논의조차 하지 못하고 무산된 바 있다.   윤영일 의원은 “헌법을 통한 농업의 공익적 기능 보장은 농업·농촌만을 위한 일이 아니다”면서 “식량안보와 생태보전, 국토의 균형발전 등 국민의 먹거리 보장은 물론 전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도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 경제
    2020-03-03

사회 검색결과

  • 어민 부부 신속대응…조난 선원 구해
    완도 해상에서 어선 전복 사고로 표류하던 선원 3명이 때마침 인근을 지나던 50대 어민 부부의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17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9시30분께 완도군 조약도 동쪽 3㎞ 해상에서 4.26t급 어선이 미역 채취 중 암초에 충돌한 뒤 뒤집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전복된 어선에 타고있던 선원 3명은 배가 급격히 가라앉으면서 구명조끼를 갖춰입지 못한 채 바다로 뛰어들었다.때마침 인근 해상의 2.51t 어선에서 통발 조업을 하고 있던 염경호(59)씨, 조현숙(51·여)씨 부부가 이를 목격했다.부부는 통발 줄을 끊은 뒤 다급하게 사고 해역으로 향했다. 10여 분 만에 배는 바다 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했다. 외국인 선원 1명은 뒤집힌 배 위에 겨우 올라탔으나, 나머지 2명은 바다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도착 직후 배 안의 홋줄을 던져 바다에 빠진 선원들을 향해 던져 1명씩 구해냈다.같은날 오전 10시20분께 바다에 빠져있던 선원 3명이 비교적 건강한 상태로 모두 구조됐다.현장에 급파된 완도해경은 구조된 선원들이 모두 무사하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선장을 상대로 사고 경위 조사를 마쳤다.완도해경은 신속하고 적극적인 구조활동을 펼친 염씨 부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표창장을 받은 염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해상 조난 사고를 목격하면 즉각 신고하고, 구조를 돕겠다"고 밝혔다.완도해경 관계자는 "구조가 늦어졌더라면 큰일 날 뻔 했다"면서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구조에 뛰어든 부부의 용기 덕택에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 사회
    2020-03-17
  • 완도 모 고교 관사서 교직원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전남의 한 고등학교 관사에서 40대 교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5일 완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9시14분께 완도지역 모 고등학교 관사에서 교직원 A(4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발견 당시 A씨는 방 안 침대에 쓰러져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외부 침입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경찰은 '평소 건강한 편이었다'는 A씨 유족의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 사회
    2020-03-05
  •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조성에 최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겠습니다."완도해양경찰서 20대 서장으로 취임한 박제수 신임 서장은 지난 13일 취임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그는 취임사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적 환경에 대응해 안전한 바다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을 지키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소통과 화합이 될 수 있도록 조직 문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박 신임 서장은 완도 출신으로 지난 1986년 해양경찰 순경으로 해경에 입문해 서해청 청문감사계장, 목포서 해상안전과장, 여수서 정보과장, 남해청 청문감사담당관을 역임했다.이후 2017년 총경 승진 후 서해청 구조안전과장, 교육원 교육훈련과장으로 근무했다.한편 김충관 전 서장은 서해청 기획운영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 사회
    2020-01-14
  • 완도해경, 설 명절 '수산물 원산지 둔갑' 집중 단속
    완도해양경찰서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등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인다.완도해경은 수산물 원산지를 속이는 행위 등 먹거리 안전침해 사범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설 명절 전·후로 진행되는 이번 단속은 해경을 중심으로 전담반을 편성해 진행된다.단속 지역은 완도를 비롯해 해남, 강진, 장흥 지역일대까지 이며 수산물 유통·가공업체, 회 센터, 양식장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단속 대상은 축산전염병 등의 이유로 수입이 금지된 축산가공품 등을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하는 행위이다.또 계절에 따라 국내 생산량이 급변하는 활가리비, 참조기, 돔, 우렁쉥이, 꽁치, 방어 등 수입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하거나 원산지를 거짓표시도 단속 대상이다.완도해경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차단하고 건전한 수산물·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한다"며 "제수용 수산물을 구입할 경우 반드시 원산지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사회
    2020-01-09
  • 500t 최신 경비함 '태극22호 522함' 완도해상 경비 임무 투입
    500t급 중형 최신 경비함이 완도해상을 지키기 위해 출항한다.완도해양경찰서는 500t급 중형 경비함 '태극22호 522함'이 20일부터 완도해상 경비임무에 투입된다고 18일 밝혔다.522함은 여객선과 화물선, 어선 등이 하루 평균 500척이상 운항하는 항로에 배치돼 구조·구난 임무 등을 수행한다.태극22호는 한진중공업에서 제작한 경비함으로 318억원이 투입됐다. 지난달 20일에 준공돼 완도해경에 배치됐으며 총 무게 640t, 길이 63.2m, 너비 9.1m, 최대속력 35노트(시속 65㎞)로 항해할 수 있다.19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최대 항속거리는 3480㎞이다. 무장은 20㎜ 발칸포 1문과 50중기관총 1문이 장착돼 있다.522함에 비치된 고속단정은 대형함이 보유하고 있는 기종과 같으며 길이가 약 10m, 시속 40노트(시속 74km)로 정원 10명이 승선할 수 있다.522함 취역식은 27일 오후 2시에 유관기관 단체장과 지역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다.김충관 완도해경 서장은 "500t급 중형 경비함이 배치됨에 따라 남해서부 해상에서 구조·구난의 역할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회
    2019-12-18
  • 완도 초등·유치원 집단 식중독 원인균은 '노로바이러스'
    완도의 한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서 최근 발생한 집단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됐다.4일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보건 당국은 지난달 23일 완도 모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서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인 20여 명으로부터 가검물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초등학생 3명과 유치원생 5명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들은 집단 구토와 두통, 설사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완도교육청과 보건당국은 노로바이러스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 등 방역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해당 학교는 지난 24일과 25일 학교급식을 중단한 뒤 이달 2일부터 급식을 재개한 상태다. '겨울철 불청객' 노로바이러스는 10월 말에서 11월 사이 유행하기 시작, 다음해 3~4월까지 이어진다. 감염될 경우 평균 24~48시간 잠복기를 거친 뒤 심한 구토나 메스꺼움, 오한, 복통, 설사 등 증상을 보인다. 설사를 동반한 급성위장관염도 일으킨다.건강한 성인은 일반적으로 2~3일 정도 지속되다가 회복되지만, 어린이나 노약자 등 탈수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구토물에 의한 비말감염, 환자와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교육청 관계자는 "보존식이나 조리사, 급식소 등에서는 노로바이러스 검출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볼 때 사람을 통해 전염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추가 환자는 없지만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사회
    2019-12-04
  • 완도 초등학교·유치원 20여 명 집단 식중독
    완도의 한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집단 발생해 보건당국이 긴급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2일 완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완도 모 초등학교 학생 11명과 이 학교 병설 유치원 원아 17명 등 모두 27명이 복통과 구토, 설사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현재 입원치료 중인 학생이나 원아는 없다.학교 측은 단체급식을 즉각 중단하고 의심증세를 보인 학생들에 대해서는 등교를 중지시키고 자택에서 격리치료를 받도록 했다. 병설유치원도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단축 수업에 들어갔다.보건당국은 겨울철에 주로 유행하는 식중독의 일종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교육청 관계자는 "의심증세를 보인 아이들 모두 상태가 호전됐다"며 "감염 원인과 경로 등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진행중이며, 결과는 이르면 3일께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겨울철 불청객' 노로바이러스는 10월 말에서 11월 사이 유행하기 시작, 다음해 3~4월까지 이어진다. 감염될 경우 평균 24~48시간 잠복기를 거친 뒤 심한 구토나 메스꺼움, 오한, 복통, 설사 등 증상을 보인다. 설사를 동반한 급성위장관염도 일으킨다.건강한 성인은 일반적으로 2~3일 정도 지속되다가 회복되지만, 어린이나 노약자 등 탈수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구토물에 의한 비말감염, 환자와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 사회
    2019-12-02
  • "자신이 바라는 꿈 이루는 사람 되기를"
    김명식 완도교육장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관내 고3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완도고를 시작으로 고금고, 약산고, 금일고에 이어 최근 노화고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김 교육장은 수험생을 위해 준비한 합격기원 선물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노화고는 16명의 고3 학생이 있는 도서의 작은 학교지만 경찰, 교사, 사회복지사, 작가, 개그우먼, 작업치료사, 헤어디자이너, 자동차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명식 교육장은 “지금까지 수고하고 노력한 시간들이 밑거름이 되어 자신이 바라는 꿈을 이루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마음을 편하게 갖고 수능 시험 날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 발휘 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및 시간 관리에 최선을 다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한편 오는 11월 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완도고에서 184명이 응시할 예정이며 시험 당일 김명식 교육장을 비롯한 완도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수험생을 격려할 예정이다.
    • 사회
    2019-10-28
  • 청산도 2200여명 생명 지키는 이강안 원장
    전라남도 최남단 청산도에서 2200여 명의 주민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홀로 의료 활동을 펼쳐 온 이강안 원장이 올해 성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제7회 성천상 수상자로 이강안 청산도 푸른뫼중앙의원 원장(83)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성천상은 국내 최초 수액제 개발과 필수의약품 공급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묵묵히 희생과 헌신을 통해 인류 복지 증진에 커다란 공헌을 한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강안 원장은 ‘부와 명예보다 희생과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이라는 신념 아래 안정된 노후 생활 대신 아무런 연고가 없는 전남 완도군 청산도와 인근 섬마을의 유일한 의사로서 16년째 헌신하고 있다. 이 원장은 1962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잠실병원 부원장, 혜민병원 원장을 거쳐 1993년 서울 화곡동에서 이강안 의원을 개원해 10년간 운영했다. 이후 근무 의사가 없어 폐원 위기에 처한 푸른뫼중앙의원의 소식을 접하고 2004년 원장을 자임했다. 당시 청산도는 내륙으로 향하는 배편이 하루 1번 밖에 없을 정도로 고립된 환경이었다. 또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는 고령 환자가 많아 응급상황이 수시로 발생하는 곳이다. 푸른뫼중앙의원은 약 2200명이 살고 있는 청산도의 유일한 의료기관으로 2003년 설립됐지만 1년 동안 의사가 4차례나 바뀔 정도로 의료 환경이 열악했다. 이 원장은 생업에 바쁜 주민들을 위해 오전 7시40분부터 진료를 시작하며 하루 평균 120명의 환자를 돌봤다. 지난 16년간 수행한 외래진료는 48만 건에 달한다. 진료시간 외에도 환자 가정을 수시로 방문해 환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인근 섬인 여서도, 모도까지 배편으로 왕진을 다닐 정도로 봉사정신이 투철하다. 이성낙 성천상위원회 위원장(가천의대 명예총장)은 “안정된 노후의 삶을 포기하고 섬마을 주민들을 위해 자신의 노년을 바친 이강안 원장의 삶이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부합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 사회
    2019-07-15
  • 완도군, 재난재해 관리 드론 시스템 구축한다
    태풍·해상 조난 등 대처…군민 생명·재산 보호   완도군은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각종 해상 재난사고와 태풍 등 재난 관리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19년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 사업인 ‘재난 재해 관리를 위한 스마트 드론 운영 관리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8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재난 재해 관리를 위한 스마트 드론 운영 관리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신규 공모사업이다. 265개의 유·무인 도서로 형성되어 있는 완도군은 각종 해상 조난, 화재, 고립 등의 사고 발생이 빈번하나 위급상황 발생 시 빠른 이동이 불가해 조치가 지연돼 인명 피해가 발생되고 있어 대응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민·관·군이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드론 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재난 사고에 대응하는 내용의 사업을 신청했으며, 사업 심의와 평가 등을 거쳐 지난 5월, 사업 대상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해상 구조에 적합한 드론 구입과 도서 지역에 드론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으로 이동해 유관기관(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상황실에서 상황을 판단, 대책을 수립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신우철 완도군수는 “기존 사업과 차별성이 있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재난안전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한 위험시설 및 안전시스템 개선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2019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재난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 드론 운영 관리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은 재난 구호, 범죄 예방 등을 위한 사업으로 납치·강도·폭행 등 신고 시 신고자 인근의 CCTV 영상을 112센터로 실시간 제공해 신속한 상황 파악 및 대응하는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등이 있다. 한편 군에서는 재난 관리, 해양 탐사, 시설 점검 등 공공 분야에 드론 활용이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드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공직자를 대상으로 드론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론 교육과 실기 20시간을 수료해야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군은 자격 취득자에 한해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고, 영상 촬영 방법을 충분히 습득 후 실무에 적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 사회
    2019-06-09

국제 검색결과

  • 완도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
      완도 군민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할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이 구축됐다.  18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전남지방경찰청, 전남도소방본부, 완도해경, 육군8539부대 제2대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완도군이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는 907대의 CCTV 영상을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공유해 각종 범죄나 재난·재해, 화재 발생 시 적극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생명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도 주효한 플랫폼이다.완도군은 또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전국 최초 ‘스마트 드론 구축 사업’도 7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해양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드론을 도입하고 선박 진입이 어려운 해역에 이 드론을 띄워 적조 예찰이나 바다 환경을 감시·체크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통합플랫폼과 스마트 드론사업을 통해 육지는 물론 해상에서 군민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안전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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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지역 검색결과

  • 신우철 완도군수, 내년 국비 확보 '잰걸음'
    신우철 완도군수가 섬 지역 교통 접근망 개선을 위한 연도·연륙교 사업 등을 추진하고자 2021 국고 예산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국가 예산 순기에 의하면 현재 각 부처에서 기재부에 신청한 내년도 예산안 심의 기간이다.이에 따라 군은 지난 9일 기획재정부를 찾아가 완도의 숙원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요청했다.먼저 임영진 국토교통예산과장을 만나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국도승격이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어 김위정 농림해양예산과장과의 면담을 통해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와 ‘해조류 바이오 활성 소재 생산시설 구축’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지원을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특히 지자체에서 국가 예산 심의기간에는 만나기가 어려운 기재부 안도걸 예산실장을 만나 완도군의 핵심 사업들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건의했다. 10일에는 행안부 윤종인 차관과의 면담을 정부세종청사에서 갖기로 했으나 갑작스런 차관의 일정 변경으로 장소가 서울로 변경됐다.신우철 완도군수는 9일 서울 일정을 마치고 세종으로 내려왔다가 다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마다않고 서울을 찾아 윤종인 차관과의 면담을 갖고 ‘노화~구도간 연도교 사업’ 완료에 따른 실질적인 사업 효과를 위해 2차 구간인 ‘구도~소안간 연도교 건설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한편 10일 행안부 교부세과의 면담에서는 완도군 정인호 기획예산담당관이 LPG배관망 시설로 인해 훼손된 도로 포장을 위해 ‘완도읍 도시계획 도로정비’ 사업비 10억 원과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대비 완도항 야간 경관 조성 사업비 10억 원을 지원을 요청했다.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국비 확보가 순조롭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완도의 핵심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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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완도 군외면에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들어선다
    완도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군외면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군외면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는 총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군외면 원동리 204-1번지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999㎡ 규모로 조성된다.2021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7월 말 착공한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체육관을 건립하게 됨으로써 배구, 농구, 배드민턴 등을 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활용은 물론 지역의 각종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무대 및 방송 시설을 갖춰 활용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완도군은 더불어 노화읍과 청산면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체육시설이 부족한 도서 지역 주민들의 체육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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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전남 16개 어촌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창립
    목포 해양수산사업 도비 지원율 상향 등 17개 안건 의결   전남 16개 어촌 지역 자치단체장이 어촌 지역의 경쟁력 강화 및 시대적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 상호 협력 토대를 마련하자는 데 뜻을 같이 하고자 지난 9일 '전남어촌지역시장군수협의회'를 창립했다. 완도군에 따르면 협의회 초대회장으로는 지난해 5월부터 지금까지 임시회장으로 협의회 창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던 신우철 완도군수가 선출됐고, 부회장으로는 송귀근 고흥군수가 선출됐다.창립총회는 지난 11월과 2월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연기됐다가 더 이상 개최를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해 영상 회의로 진행했다.이어 제1차 정례회가 열렸으며, 각 시군 수산 관련 부서장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에서 세 차례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의결된 건의 안건 17건도 함께 의결했다.의결된 안건으로는 ▲목포시 ‘해양수산사업 도비 지원율 상향 조정’ ▲여수시 ‘해운법 시행규칙 및 여객운임 지원율 조정’ ▲순천시 ‘연안어선 감척사업 개선’ ▲고흥군 ‘어선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사업 지원대상 확대’ ▲보성군 ‘공유수면 점사용 절차 간소화’ ▲장흥군 ‘굴 패각 국내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폐기물 관련 법령 개정’ ▲강진군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위한 예산 확대’ ▲해남군 ‘김 육상채묘 및 냉동망 보관시설 지원사업 확대’ ▲무안군 ‘수산물 저온보관시설 농사용 전력 요금 적용’ ▲영광군 ‘남북교류 및 통일 대비 북한 수산업 현황 조사’ ▲함평군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 ▲영암군 ‘어선의 기관·장비 보급 지원을 위한 신규 사업’ ▲완도군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신사업 공동 대응’, ▲완도군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신사업’ ▲진도군 ‘국립공원 내 낚시 행위 허가 제도 개선’ ▲진도군 ‘도서개발촉진법 개정’ ▲신안군 ‘출어선 해양환경개선분담금 징수’ 등이다. 총 17건의 안건은 시군 차원에서 해결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굵직굵직한 건의 사업들로 협의회에서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 나갈 것인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초대 회장인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나라를 둘러싼 주변 국가의 변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어촌 지역 간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나가야 한다”며 “경쟁이 아닌 상생을 통해 하나 되는 전남 어촌지역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앞으로 협의회는 정기회 및 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전남 어촌 지역 연대와 협력을 통해 발전 방안을 정책에 반영하고, 현안 사항을 해결하여 어촌의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등 시대적 변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협의회 구성은 '지방자치법 제152조' 및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95조'에 근거해 전라남도의 승인을 거쳐 지방행정 협의회로써 공식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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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완도 전복' 8월15일까지 할인 판매
    국내 최대 전복 생산지 완도군에서 복날을 맞아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전복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네이버스토어 남도장터에서 진행되며, 활 전복 특대 3마리(마리당 110g 내외), 대복 4마리(마리당 90g 내외), 삼계탕용 6마리(마리당 70g 내외), 소복 8마리(마리당 55g 내외)·13마리(마리당 40g 내외)를 각각 2만18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완도산 다양한 해조류도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다시마와 미역을 먹고 자란 완도 전복은 각종 비타민과 철분, 칼슘, 칼륨, 단백질이 풍부하여 ‘바다의 산삼’이라고 불리며 여름철 최고 보양식으로 꼽힌다.특히 원기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아 코로나19로 지친 몸을 챙기기에 전복만한 게 없다. 완도군은 2014년부터 매년 삼복 즈음 소비자들에게 전복 먹기를 권장하며 ‘복날엔 완도 전복, 전복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당초 이달 15일부터 3일간 세종시에서 ‘전복 데이’ 행사를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직거래 장터를 취소하고 온라인에서만 할인 판매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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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 완도군, 코로나19 노인 우울증 고위험군 7.5%
     완도지역 노인 인구 가운데 코로나19로 중증 우울감을 호소하는 노인이 7.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벼운 우울감을 호소하는 노인도 전체의 46.3%에 달했다.  9일 완도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노인 심리방역 대책의 하나로 지난 5월부터 독거노인을 포함한 경로당 이용자 3982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검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정상으로 나타난 노인은 1842명(46.3%)이었으며 가벼운 우울감 1843명(46.3%), 중증 우울감 297명(7.5%)으로 조사됐다.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평소 즐겨찾던 경로당, 노인대학 등이 운영을 중단하면서 어르신들이 무료함과 외로움 등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완도군은 고위험군 어르신 297명을 대해 특별관리에 들어갔다1단계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을 방문해 건강 체크와 우울증 재검사를 받도록 하고 2단계는 완도군정신건강 자문의사(최봉길 해남혜민병원장)와 심층 상담을 벌이도록 했다.증상이 심할 경우 약물치료와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지속적 관리대상으로 분류할 방침이다.완도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정신건강 회복과 일상생활 조기 복귀를 위해 노인대학과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우울증 예방 교육과 자살예방 교육이 진행 중이며, 9월부터는 완도읍 등 4개 권역의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완도군보건의료원 김선종 원장은 "우울증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감기 같은 질환이지만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우울증 검사와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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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국내유일 완도 해양치유프로그램 '인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치유’가 주목을 받으며 완도군에서 국내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 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봄 그리고 힐링 해양치유프로그램’에 총 516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해양치유는 청정한 자연 환경 속에서 다양한 해양 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이다. 해양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인 해양기후치유는 해변에서 노르딕워킹, 필라테스, 자이로키네시스, 요가, 명상, 다시마 해수 찜을 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아웃도어 프로그램으로 해양에어로졸과 바람, 태양광 등 해양자원을 이용함으로써 호흡기;피부 질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오는 24일부터 24일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는 ‘여름 그리고 휴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명사십리 해양치유 체험 존에서는 노르딕워킹, 필라테스 등 기존 기후치유 프로그램에 해변 명상, 파도소리 명상, 니드라 요가, 모래 찜질, 다시마 팩 체험 등이 다양하게 진행된다.관광객과 지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완도군 해양치유담당관 해양치유지원팀(061-550-5682)에 문의하면 된다.완도군에서는 해양기후치유프로그램을 2018년 시범 운영하여 지금까지 122회를 운영, 총 9592명이 참여했다.올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5월부터 총 17회 운영했으며, 청산도와 보길도로 ‘찾아가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참가 문의가 쇄도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아웃도어 프로그램 체험 후에는 완도에서 생산되는 꽃을 활용한 꽃차와 동백 모과 음료, 청산도 보리가 첨가된 청산도 보리커피를 시음하고, 꼬시래기, 다시마 등 해조류가 첨가된 해초 떡볶이, 해초 미니 샌드위치 등을 시식했다.아울러 다시마를 넣은 해수온탕에서 해수 찜을 하며 피로를 푸는 등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해 참가자의 만족감과 치유 효과를 더했다.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본인이 느끼는 주관적 치유 효능으로 74.6%가 스트레스 해소, 다음은 근육통 완화로 조사되었다. 통증이 어느 정도 완화되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프로그램 참가 전 통증 없음이 20.3%였으나 참가 후에는 45.8%로 25.5% 통증 없음이 증가했으며, 조금 심한 통증은 25.5%에서 5.1%로 20.4%가 통증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 해양치유가 스트레스 해소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참가자들의 88.1%가 향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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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완도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허궁희 의원
    완도군의회는 지난 3일 제282회 임시회를 열고 허궁희 의원을 제8대 완도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부의장에는 박재선 의원이 선출되었고 각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 운영위원장에 이범성 의원, 행정자치위원장에 김양훈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김재홍 의원을 선출하여 제8대 완도군의회 후반기를 이끌어 나가게 됐다. 허궁희 의장은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각 분야의 넓은 식견과 경륜이 높으신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재선 부의장은 “완도군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모아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의회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함은 물론 의원 상호간의 화합과 소통을 가장 중요시하겠다”고 말했다.상임위원장들도 "군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의정 활동을 수행해나가 군민의 대의 기관으로서 원활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군민과 집행부 그리고 동료 의원에게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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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완도군, 기초지자체 첫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조례 제정
     완도군은 해양바이오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완도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난 3일 공포했다고 밝혔다.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제정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해양바이오산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육성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해양바이오산업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조례는 ▲군수의 책무 ▲해양바이오산업 기본 계획 수립 ▲해양바이오산업의 육성을 위한 사업 추진 ▲해양바이오 육성 위원회 구성 운영 등을 규정하고 있다.또한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핵심 사업에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연구단지 조성 계획이 반영되어 이번 조례 시행으로 완도군의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 연구 및 제품 개발을 통한 해양바이오 기업 육성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신우철 완도군수는 “조례 제정으로 해양바이오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됐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지자체 소멸 위기에 대응해 해조류를 특화한 해양바이오산업을 완도군 미래 대표 신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완도군은 지난 4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발전투자협약시범사업에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이 선정돼 총 사업비 182억 원 중 110억 원을 해양바이오 연구단지 기반 조성에 투자해 공동 협력연구소 및 스타트업 센터를 2021년에 구축할 예정이다.군은 해양바이오연구단지를 조성해 국내외 기업 연구소 10개와 스타트업 30개소를 유치하여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산업화 촉진으로 해양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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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완도군 역점 사업,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포함 '탄력'
    지난 6월 29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조 5000억 원 규모의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의 핵심 사업 중 완도군 역점 사업이 다수 포함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은 지난 2010년 5월 수립된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종합계획을 변화된 여건과 새로운 도정 정책, 개발이 필요한 사업을 추가 반영해 지난 6월 재수립됐다. 추진 전략으로는 해안권 연계에 의한 광역관광벨트 형성을 비롯해 미래형 산업 육성, 산업 및 관광거점 연계 인프라 구축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의 총 96개 사업 중 19개 핵심 사업에 완도군 역점 사업인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 연구단지 조성, 연륙?연도교 단계적 확충 사업(완도 고금도~고흥 거금도, 완도~소안~청산, 보길~넙도~서넙도), 해상영웅벨트 조성 등 3건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남해안 해양치유단지 조성 ▲광주~완도간 고속국도 2단계 건설 ▲테마섬 투어 활성화 기반 조성 ▲전남권 마리나 조성 등 다수의 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해양바이오연구단지 조성 사업은 다양한 기업 유치와 청년 주도의 좋은 일자리 및 소득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연륙?연도교 단계적 확충 사업은 도서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성과 관광객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에 변경·수립된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에 우리 군의 역점 사업이 포함되어 완도가 해양치유산업을 선도하고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만큼 국도비 확보와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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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 완도 보길도 예송해수욕장 '블루플래그 인증' 추진
      완도군은 보길도 예송해수욕장에 대해 친환경 국제인증인 블루플래그 인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인증을 받은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 이어 2번째다.완도군은 이를 위해 사전 평가보고서 작성 등 준비작업에 착수했으며 최근 국제환경교육재단(FEE) 한국사무소 관계자들이 현지 점검을 실시했다.  블루플래그 인증은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환경교육재단(FEE)이 안전, 환경교육, 수질, 주변 환경 등 4개 분야, 29개 평가 항목, 137개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해수욕장에 부여한다.현재 전세계 50개국 해수욕장과 마리나가 블루플래그 인증을 취득했으며 국내에서는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유일하게 지난 2019년부터 2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보길도 예송해수욕장은 모래 해변이 아닌, 청명석으로 불리는 갯돌로 이뤄졌다. 길이 2㎞, 폭 50m의 해변이다. 해변을 둘러싼 수령 200∼300년의 상록수림(천연기념물 제40호)과도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예송해수욕장이 위치한 보길도는 역사문화 자원과 산림, 해양치유 자원이 산재해 국내 최고의 섬 정원으로 불리고 있다.국제환경교육재단 한국사무소 강대영 이사는 "예송해수욕장은 천연기념물 40호인 상록수림을 배경으로 빼어난 자연 경관을 품고 있다"며 "깨끗한 수질과 함께 주변의 풍부한 역사 문화 관광자원은 블루플래그 인증 평가에 큰 장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지역
    2020-06-30

기획.연재 검색결과

  • 민선 7기 신우철 완도군수 취임 2년- ‘미래 100년 대계’ 위해 해양치유산업 역점 추진
      완도군은 미래 100년 대계를 위한 미래 산업으로 해양치유산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해양치유란 청정한 환경 속에서 해양기후와 해풍, 바닷물, 갯벌, 해조류 등과 같이 해양자원을 이용해서 만성질환을 치료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을 말한다. 2017년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해양치유산업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사업 추진 전략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를 해양치유산업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해양치유센터 건립비 320억 원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 사업에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이 선정되어 18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오는 10월 해양치유센터가 착공되며, 국내 최초 해양·산림 치유 공간인 ‘약산 치유의 숲’과 우리나라 최초 슬로시티인 청산도에 해양치유공원을 조성하는 등 각종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양치유단지 조성에 따른 투자 유치를 위해 미국 LA에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여 1000만 불의 투자 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앞으로 군은 민자 투자 유치 기본 계획을 수립하여 숙박 시설 외에도 민간 해양치유전문병원, 골프테마파크 등의 시설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신 군수는 “이와 같은 사업들을 착실하게 추진하여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많은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지역 경제가 활기를 띄고, 해양치유산업을 의료와 관광, 바이오헬스 산업과 연계함으로써 완도를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민선 7기 2년 동안 국고 예산을 총 8553억을 확보하였으며,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과 더불어 어촌뉴딜 300사업, 일반 농산어촌 개발 등 88건의 공모 사업 선정,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 수상,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 등 42건의 수상과 각종 평가에서 월등한 성적을 거두며 일 잘하는 지자체로 꼽혔다. 안전하고 우수한 완도 수산물 수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미국, 중국, 베트남 등 3개국에서 전복, 광어, 해조류 및 전복 가공품을 현지 바이어들에게 소개하고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1450만 불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약 930억 원(지난해 말 기준)의 수출 실적을 거두었다. 날이 갈수록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수산물의 안전성이 중요시되고 있는 가운데 깨끗한 바다에서 키운 완도 전복이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를 아시아 최초로 획득함으로써 완도 수산물에 대해 차별화를 둘 수 있게 됐다.올해는 친환경 수산물 국제인증인 ASC, ASC-MSC를 확대하고,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화상 회의 등을 개최하여 수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산물뿐만 아니라 완도의 농산물도 세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청정한 완도의 자연에서 키운 완도자연그대로미(米)가 지난해 말레이시아와 미국에 이어 올해는 러시아 수출 길에도 올랐다. 앞으로 해양치유산업에 쓰이는 식재료를 완도에서 생산되는 것만을 제공하여 완도의 농·수·축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3회 연속 국제 행사 승인을 받아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개최된다. 지난 1월 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국 출범 후 관람객 100만 명을 목표로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 2014년과 2017년 두 번의 박람회는 해조류의 가치를 알리고 해조류 산업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2021박람회는 해조류를 소재로 한 해양 바이오와 의약, 뷰티,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과 4차 산업을 융·복합시키고, 특히 해양치유산업과 박람회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신 군수는 “완도산 해조류가 해외 시장을 선점하고, 해조류 산업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여 반드시 성공적인 박람회로 이끌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완도수목원은 전국 난대림 면적의 35%를 차지하고 있고, 붉가시나무와 구실잣밤나무, 동백, 황칠, 후박, 감탕나무 등과 770여 종의 희귀 난대 식물이 분포하고 있다.지난해 10월에는 완도수목원이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평가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후 후속 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관계 전문가들과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시 앞으로 연간 방문객은 85만 명, 고용 유발은 1만 7000여 명, 경제적 효과는 1조 2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막대한 만큼 완도수목원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목원으로 조성하여 국민이 그 가치를 향유하고, 해양치유와 산림치유가 어우러지는 치유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6월 4일에는 국립난대수목원과 연계한 리조트, 호텔 분야에 2개 기업에서 2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완도는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로 청정한 해변을 10군데나 넘게 보유하고 있는데 그중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만 부여하는 블루플래그 인증을 우리나라 최초로 받은데 올해 재 인증을 받아 국내 최고 휴양지의 명성을 증명했다. 이외에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완도사무소가 신설되어 3월에 업무를 개시하였고, 전지훈련팀 유치 등 크고 작은 성과들이 참 많았다.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 사항 및 군정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군민 행복 정책 토크’를 실시하는 등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군은 섬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해상 물류비 절감,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연도·연륙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완도 약산, 금일, 금당, 고흥 거금을 잇는 연륙교 사업의 1단계 구간인 완도 금일 일정항에서 약산 당목항 간 연륙교 건설을 위해 국도 27호선 기점을 고흥 금산에서 완도 고금으로 변경하여 지방도 830호선이 국도로 승격될 수 있도록 전남도와 협의하여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구도~소안 간 연도교 사업은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기 위한 논리를 개발하고,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군민 안전과 청정 완도를 사수하기 위해 67일 동안 열 감지 카메라 운영 및 발열 체크를 실시하였으며, 코로나19 예방 수칙 중 손 씻기가 중요함에 따라 개학 전 유치원 및 초·중학교 등 18개소에 세면대를 설치했다. 봄철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주요 관광지가 있는 섬 입도 통제 행정명령을 내렸으며, 해외입국자의 경우 군에서 별도로 시설을 마련하여 2주간 격리를 의무화하도록 하였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현재까지 완도군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2년 동안 이와 같은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고 군정에 협조해주신 우리 5만여 군민과 향우 분들의 덕분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지역 현안사업과 더불어 해양치유산업을 착실하게 추진하여 완도가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 대한민국의 해양관광 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우철 군수는 끝으로 “현재까지 우리 군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마음을 놓을 수 없으므로 코로나19 사태가 종식할 때까지 군민의 안전과 청정완도를 사수하기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기획.연재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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