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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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색결과

  • 완도 초등·유치원 집단 식중독 원인균은 '노로바이러스'
    완도의 한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서 최근 발생한 집단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됐다.4일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보건 당국은 지난달 23일 완도 모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서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인 20여 명으로부터 가검물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초등학생 3명과 유치원생 5명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들은 집단 구토와 두통, 설사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완도교육청과 보건당국은 노로바이러스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 등 방역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해당 학교는 지난 24일과 25일 학교급식을 중단한 뒤 이달 2일부터 급식을 재개한 상태다. '겨울철 불청객' 노로바이러스는 10월 말에서 11월 사이 유행하기 시작, 다음해 3~4월까지 이어진다. 감염될 경우 평균 24~48시간 잠복기를 거친 뒤 심한 구토나 메스꺼움, 오한, 복통, 설사 등 증상을 보인다. 설사를 동반한 급성위장관염도 일으킨다.건강한 성인은 일반적으로 2~3일 정도 지속되다가 회복되지만, 어린이나 노약자 등 탈수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구토물에 의한 비말감염, 환자와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교육청 관계자는 "보존식이나 조리사, 급식소 등에서는 노로바이러스 검출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볼 때 사람을 통해 전염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추가 환자는 없지만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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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완도 초등학교·유치원 20여 명 집단 식중독
    완도의 한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집단 발생해 보건당국이 긴급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2일 완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완도 모 초등학교 학생 11명과 이 학교 병설 유치원 원아 17명 등 모두 27명이 복통과 구토, 설사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현재 입원치료 중인 학생이나 원아는 없다.학교 측은 단체급식을 즉각 중단하고 의심증세를 보인 학생들에 대해서는 등교를 중지시키고 자택에서 격리치료를 받도록 했다. 병설유치원도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단축 수업에 들어갔다.보건당국은 겨울철에 주로 유행하는 식중독의 일종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교육청 관계자는 "의심증세를 보인 아이들 모두 상태가 호전됐다"며 "감염 원인과 경로 등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진행중이며, 결과는 이르면 3일께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겨울철 불청객' 노로바이러스는 10월 말에서 11월 사이 유행하기 시작, 다음해 3~4월까지 이어진다. 감염될 경우 평균 24~48시간 잠복기를 거친 뒤 심한 구토나 메스꺼움, 오한, 복통, 설사 등 증상을 보인다. 설사를 동반한 급성위장관염도 일으킨다.건강한 성인은 일반적으로 2~3일 정도 지속되다가 회복되지만, 어린이나 노약자 등 탈수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구토물에 의한 비말감염, 환자와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 사회
    2019-12-02
  • "자신이 바라는 꿈 이루는 사람 되기를"
    김명식 완도교육장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관내 고3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완도고를 시작으로 고금고, 약산고, 금일고에 이어 최근 노화고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김 교육장은 수험생을 위해 준비한 합격기원 선물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노화고는 16명의 고3 학생이 있는 도서의 작은 학교지만 경찰, 교사, 사회복지사, 작가, 개그우먼, 작업치료사, 헤어디자이너, 자동차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명식 교육장은 “지금까지 수고하고 노력한 시간들이 밑거름이 되어 자신이 바라는 꿈을 이루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마음을 편하게 갖고 수능 시험 날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 발휘 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및 시간 관리에 최선을 다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한편 오는 11월 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완도고에서 184명이 응시할 예정이며 시험 당일 김명식 교육장을 비롯한 완도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수험생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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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 청산도 2200여명 생명 지키는 이강안 원장
    전라남도 최남단 청산도에서 2200여 명의 주민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홀로 의료 활동을 펼쳐 온 이강안 원장이 올해 성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제7회 성천상 수상자로 이강안 청산도 푸른뫼중앙의원 원장(83)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성천상은 국내 최초 수액제 개발과 필수의약품 공급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묵묵히 희생과 헌신을 통해 인류 복지 증진에 커다란 공헌을 한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강안 원장은 ‘부와 명예보다 희생과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이라는 신념 아래 안정된 노후 생활 대신 아무런 연고가 없는 전남 완도군 청산도와 인근 섬마을의 유일한 의사로서 16년째 헌신하고 있다. 이 원장은 1962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잠실병원 부원장, 혜민병원 원장을 거쳐 1993년 서울 화곡동에서 이강안 의원을 개원해 10년간 운영했다. 이후 근무 의사가 없어 폐원 위기에 처한 푸른뫼중앙의원의 소식을 접하고 2004년 원장을 자임했다. 당시 청산도는 내륙으로 향하는 배편이 하루 1번 밖에 없을 정도로 고립된 환경이었다. 또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는 고령 환자가 많아 응급상황이 수시로 발생하는 곳이다. 푸른뫼중앙의원은 약 2200명이 살고 있는 청산도의 유일한 의료기관으로 2003년 설립됐지만 1년 동안 의사가 4차례나 바뀔 정도로 의료 환경이 열악했다. 이 원장은 생업에 바쁜 주민들을 위해 오전 7시40분부터 진료를 시작하며 하루 평균 120명의 환자를 돌봤다. 지난 16년간 수행한 외래진료는 48만 건에 달한다. 진료시간 외에도 환자 가정을 수시로 방문해 환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인근 섬인 여서도, 모도까지 배편으로 왕진을 다닐 정도로 봉사정신이 투철하다. 이성낙 성천상위원회 위원장(가천의대 명예총장)은 “안정된 노후의 삶을 포기하고 섬마을 주민들을 위해 자신의 노년을 바친 이강안 원장의 삶이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부합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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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완도군, 재난재해 관리 드론 시스템 구축한다
    태풍·해상 조난 등 대처…군민 생명·재산 보호   완도군은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각종 해상 재난사고와 태풍 등 재난 관리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19년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 사업인 ‘재난 재해 관리를 위한 스마트 드론 운영 관리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8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재난 재해 관리를 위한 스마트 드론 운영 관리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신규 공모사업이다. 265개의 유·무인 도서로 형성되어 있는 완도군은 각종 해상 조난, 화재, 고립 등의 사고 발생이 빈번하나 위급상황 발생 시 빠른 이동이 불가해 조치가 지연돼 인명 피해가 발생되고 있어 대응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민·관·군이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드론 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재난 사고에 대응하는 내용의 사업을 신청했으며, 사업 심의와 평가 등을 거쳐 지난 5월, 사업 대상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해상 구조에 적합한 드론 구입과 도서 지역에 드론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으로 이동해 유관기관(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상황실에서 상황을 판단, 대책을 수립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신우철 완도군수는 “기존 사업과 차별성이 있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재난안전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한 위험시설 및 안전시스템 개선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2019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재난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 드론 운영 관리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은 재난 구호, 범죄 예방 등을 위한 사업으로 납치·강도·폭행 등 신고 시 신고자 인근의 CCTV 영상을 112센터로 실시간 제공해 신속한 상황 파악 및 대응하는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등이 있다. 한편 군에서는 재난 관리, 해양 탐사, 시설 점검 등 공공 분야에 드론 활용이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드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공직자를 대상으로 드론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론 교육과 실기 20시간을 수료해야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군은 자격 취득자에 한해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고, 영상 촬영 방법을 충분히 습득 후 실무에 적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 사회
    2019-06-09

지역 검색결과

  • 완도군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 가능성 확인
    올해 83회 운영 전국서 8108명 참여…몸과 마음 재충전   완도군에서 운영한 '2019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국에서 8000여명이 참여하며 웰니스 관광 대표 프로그램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완도군에 따르면 지난해 시범프로그램에 이어 올해는 계절별 특성에 맞는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체험관을 83회 운영, 총 8108명이 참여했다. 해양치유란 깨끗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해양치유자원(해양기후, 해수, 해양생물, 해양광물)을 활용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활을 돕는 건강증진 활동이다.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청정하고 안전한 해변에만 주어지는 국제 인증인 ‘블루플래그’를 획득한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주로 진행됐다. 봄, 가을에는 해양기후를 활용한 노르딕워킹과 필라테스, 요가, 자이로키네시스 등 해변 아웃도어 활동과 해수와 해양생물을 이용한 해수 찜, 해풍 맞고 자란 꽃차 시음, 해양치유 음식 체험 등을 연계해 다채롭게 진행했다.여름에는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양치유 체험존을 설치, 기후치유 프로그램과 염지하수 다시마풀장, 모래찜질, 비치바스켓 등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특히 2019년 7월 완도군에서 개발한 염지하수를 활용해 염지하수 다시마 풀장을 운영한 결과, 17개월 여자 아이의 아토피 피부염 증상 개선 효과가 나타나 4일간 더 머물며 풀장을 이용하기도 했다.또한 장보고축제 및 가을빛여행 축제 기간에도 체험관을 설치해 4080명이 참여했고, 프로그램 이해도 향상 및 해양치유산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직자 448명도 참여하여 직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 했다.해양치유 프로그램에는 여성이 62%, 남성 38%로 여성 참여율이 높았고, 연령층은 20대 미만 7%, 20~30대 19%, 40~50대 49.6%, 60~70대 이상 24.5%로 전반적으로 전 연령대가 고르게 참여했다.관광객 비율은 2018년에 24%, 2019년 봄에 32.5%, 가을에 47%로 꾸준히 증가했다. 봄에는 부모와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았고 가을에는 친구, 모임, 동료 단위의 참여율이 높았다.특히 지난 10월, 1박 2일로 진행된 소방공무원 가족 힐링캠프 참가자들 중 향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향이 93%나 됐으며, 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에 참여한 완도교육청 직원들 또한 82%나 재 참여의사를 밝혀 2020년에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을 미래 100년 먹거리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으로 확신하고 중앙정부에 제안하여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됐으며,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완도군 관계자는 “2020년에는 해양기후치유센터를 건립하고, 프로그램 지속 운영, 대상자 확대,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완도군이 국내 해양치유산업의 길라잡이로써 국민 건강증진, 일자리 창출, 어촌 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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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완도군, 도서종합개발사업 순항
    완도군은 도서지역의 소득 기반시설 정비 및 관광 시설 확충으로 도서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한 도서종합개발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2개 부처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7년까지 3차 계획이 마무리되고, 2018년부터 2027년까지 4차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장기 계속사업이다.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선착장, 물양장 등 소규모어항시설과 수산물 운송을 위한 호안도로, 마을 진입도로, 탐방로 개선 등이 포함돼 있다.군에 따르면 올해는 금일 화목지구 소규모어항 정비, 청산 슬로길 개선 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총 20개 사업(국비 60억 원) 중 17개 사업을 완료하고 3개 사업은 마무리 중에 있다.신우철 완도군수는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복지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사업을 연차적으로 시행하여 활력 있고 살기 좋은 섬으로 가꾸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완도군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2018~2027)의 총 사업비 1180억 원으로 책정됐으며, 올해로 2개년 째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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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완도군, 12월 해양치유식품 '굴' 선정
    완도군이 12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굴(석화)을 선정했다.완도군에 따르면 굴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고 한국에서는 모든 연안에 분포하며 주로 양식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완도군에서는 주로 신지면 석화포 앞바다와 고금면에서 양식을 하며 연간 500t 정도를 생산한다.특히 신지면 석화포의 지명은 바위에 붙은 굴 껍데기가 하얀 꽃과 같다하여 석화포로 부르고 있다.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릴 정도로 영양이 가득하다. 단백질 함량이 10.5mg으로 우유의 2배에 해당하며, 타우린 다량 함유로 콜레스테롤 감소 및 심장병, 피로 해소 등에 탁월하다. 또한 셀레늄이 풍부해 인체 세포기능 활성화와 중금속 해독 기능이 우수하다.동의보감에는 "굴은 몸을 건강하게 하고 살결을 곱게 하고 얼굴빛을 좋게 하니 바다에서 나는 음식 중에서 제일 좋다"고 기록돼 있다. 이는 굴이 다른 조개류에 비해 아연, 철분 등과 같은 무기질 풍부하고 멜라닌 색소 분해 성분과 비타민A(레티놀)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완도군 관계자는 "겨울이 아니면 제대로 굴 맛을 즐기기 어렵다"며 "이번 겨울에는 남성은 힘, 여성은 피부 미용에 좋은 완도 굴을 많이 드셔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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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1
  • 완도군 내년 예산 5201억 편성 '역대 최대'
    완도군은 2020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691억 원이 증가한 총 520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해 완도군의회에 상정했다.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올해 당초 예산보다 935억 원이 증가한 5051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243억 원이 감소한 150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2017년 3421억 원, 2018년 3704억 원, 2019년 4510억 원과 비하면 역대 최대 규모이다.군에 따르면 2020년도 예산은 군 역점 시책인 해양치유산업 육성에 우선 반영하고, 민선 7기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 농·수·축산업 동반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SOC 사업 확대, 일자리 창출 및 수요자 중심의 복지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분야별 세출 예산 규모를 살펴보면 ▲농림·해양수산이 전체의 25.5%인 1324억 원으로 가장 많고 ▲사회복지 1095억 원(21.0%) ▲환경 444억 원(8.5%) ▲문화 및 관광 419억 원(8.1%) ▲국토 및 지역개발 286억 원(5.5%) ▲일반 공공행정 279억(5.4%), 중소기업 및 에너지 261억(5.0%)순으로 편성됐다. 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해양치유센터 건립(124억 원), 해양치유블루존 조성(55억 원) 등에 188억 원, 군 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224억 원), 체육 및 문화시설 확충을 위한 생활 SOC 사업(179억 원), 가고 싶은 섬 가꾸기(16억 원), 농어민 공익수당(78억 원),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80억 원), 다목적 주차장 조성사업(25억 원), 지방어항 건설(62억 원), 노화 구석지구 배수개선 사업(26억 원), 수산분야 친환경 에너지보급 사업(101억 원), 수산물 산지가공시설(24억 원),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22억 원) 등이다.군 관계자는 “내년도 세입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되나, 균특회계 지방이양 및 공모사업의 증가로 국도비 사업이 늘어나고 복지 분야의 세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예산 운영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예산을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하여 군정 발전 효과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완도군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은 이번 달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열리는 제275회 완도군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심의 의결 과정을 거쳐 12월 19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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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완도 5일시장, '완도 전통시장' 으로 이름 바뀐다
    1981년에 개설돼 완도군의 대표 시장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완도5일시장이 완도전통시장으로 이름을 변경한다.완도 5일시장은 5일마다 열리는 시장이었지만 2019년 4월 새롭게 재개장한 후 매일 시장이 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도 5일시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졌다. 이에 5일마다 열리는 시장으로만 인식되는 경우가 많아 문화관광형 상설 시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려는 시장 상인들의 요구에 따라 완도 전통시장으로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완도 전통시장은 이름에 걸맞게 완도의 전통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색 있는 이벤트는 물론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군 관계자는 “명칭이 변경되더라도 5일마다 열리는 정기 시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며, “시장 진입로 확보를 위한 노점상인 길 터주기, 먹거리가 풍부한 시장, 상인회와 방문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장 등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에서는 3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시설현대화사업을 완료하고 총 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2층 3단, 총 108면의 주차시설을 지난 9월에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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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4
  • 완도군공직자 '힐링캠프' 통해 재충전
    완도군은 지난 4일 1기를 시작으로 총 4번에 걸쳐 ‘2019 완도군 공직자 힐링 캠프’를 운영했다. 총 250명의 공직자가 참여한 이번 힐링 캠프는 바쁜 업무로 인해 쌓였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직원 간 소통·화합하는 시간을 통해 재충전 기회 제공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1박 2일간 진행된 캠프에서 첫째 날에는 경직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자 요가와 명상을 하고, 직원들의 친밀감 향상을 위한 셔플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둘째 날에는 여수시의 해양케이블카 및 레일바이크 등을 체험하고 오동도를 다녀오는 등 지역 문화 탐방과 함께 관광 상품에 대한 벤치마킹까지 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얻었다. 특히 이번 힐링캠프는 업무 연장이 되지 않고 강의 위주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이름 그대로 힐링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캠프 내내 활기가 넘치고 직원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18일 운영된 3기 힐링캠프에서 참석해 “2019년도에만 43건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560억이 넘는 사업비를 확보하고, 태풍 대비 및 복구, 장보고수산물축제와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 개최 등 올 한해도 군민과 군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와 준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출발할 때 한 버스에 30명이 따로 있었다면 돌아올 때는 30명이 하나가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하여, 군민에게는 더 친절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는 더 열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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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완도군,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 본격 추진
    324명 일자리 창출·관광객 100만 명 유치 기대 완도군이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완도군은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 실행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해양바이오 연구단지 기반 조성사업, 정밀의료 해양기후치유 콘텐츠 개발 등을 포함한 5개 단위 사업에 대한 실행 전략을 마련했다.19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해양치유산업과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을 연계해 침체된 완도군 수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기로 했다.먼저 1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해양바이오 연구단지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공동협력연구소와 스타트업 센터를 설립해 국내외 해양바이오 연구소를 유치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기업 유치와 청년 주도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또한 완도 해저에 분포된 맥반석 등 해양환경과 수산물의 상관성을 규명해 우리 지역 수산물의 영양학적 가치와 맛의 우수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해 수산물의 가치 또한 높여 나갈 예정이다.특히 해양바이오의 주요 자원인 해조류는 단순 가공에서 벗어나 4차 산업혁명기술을 융·복합화한 신산업으로의 발전과 우리 지역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는 등 전남형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와도 맥을 같이해 파급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아울러 완도만의 기후지수를 개발, 정밀 의료화하는 개인 맞춤형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단순 관광이 아닌 치유를 위한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이 사업에서 주목할 점은 시설 투자 위주의 기존 사업과는 달리 다수의 연구개발 사업이 포함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이고 발전적인 사업 추진, 그리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방침으로 볼 수 있다.뿐만 아니라 다양한 마을기업을 설립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혁신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신우철 완도군수도 “지역 해양자원을 활용한 주민의 소득 창출이 중요하다”며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지난 4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공모사업인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 사업으로 선정된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은 3년 간 182억 원이 투입된다.군은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복합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완도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총 32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100만 명 유치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19-11-19
  • '완도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효자노릇
    지역 자금 역외유출 방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부터 발행한 완도사랑상품권 판매가 4개월여 만에 25억 원을 돌파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완도군에 따르면 완도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 가계 경제에 도움을 준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확산되며 판매량이 늘고 있다.아울러 군은 다양하고 많은 가맹점이 확보되면서 상품권 사용이 편리해져 관내 소비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완도사랑상품권 주요 사용처를 파악해 본 결과 주유소와 마트, 음식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품권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외 출타 시 이동 중 다른 지역 주유소에서 주유를 했으나, 지금은 상품권으로 관내에서 주유 후 출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또한 음식점에서는 인근 대도시에서 식자재를 구입했으나 완도사랑상품권으로 관내에서 식자재를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완도사랑상품권은 군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이며, 앞으로도 가계와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께서 완도사랑상품권을 사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완도사랑상품권 활용을 더욱 활성화기 위해서 2020년에는 충전식 카드와 모바일 상품권 등을 발행할 계획이다.  
    • 지역
    2019-11-19
  • 완도군 해외시장개척단, 베트남서 200만 달러 수출계약
      완도군 해외시장개척단이 베트남에서 200만 달러(23억 여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완도산 수산물의 동남아 수출 판로개척에 나섰다. 베트남 시장개척에 참가한 완도군의 업체는 (주)완도사랑S&F(전복만두), 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활 전복, 전복 가공품 등), (유)하나물산, (유)세계로 수산, 금복식품, 흥일식품(해조류 가공품) 총 6곳이다. 완도군 해외시장개척단은 먼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컨벤션에서 열린 베트남 호치민 식품박람회에 참여했다.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호치민 식품박람회는 베트남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무역진흥청이 주관하는 대형 박람회로 23개국 약 450개의 글로벌 업체가 참여하며, 방문객 수만 1만 5000명이 넘는다.박람회에는 완도 관내 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특히 완도 전복을 활용한 전복만두는 이틀 만에 완판되며 완도산 수산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14일에는 완도군의 우수한 수출 상품을 확인한 베트남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200만 불의 수출계약과 업무협약 4건을 체결했으며 베트남 수산 전문 바이어 및 유통업체를 확보할 수 있었다. 아울러 호치민 한인타운 SC 비보시티에서 개최된 완도군 수산물 프로모션에는 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과 흥일식품이 전복 가공품 및 해조류 가공품을 판매해 3일간 약 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뿐만 아니라 완도군 동남아 시장개척단은 현지 우수 수산가공업체인 홉탄공장 방문과 대형 유통매장인 롯데마트와 스카이마켓, 케이마켓 등에서 시장 조사를 하고, 수협 호치민센터와 aT 호치민 지사 방문 등을 진행했다. 특히 수협 호치민센터와 aT지사를 방문해 베트남 수출시장 현황 및 수출 절차를 파악하고, 현지에서 완도산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교실 사업 등을 제안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올해 미국에 이어 동남아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장개척 활동을 통해 완도 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지역
    2019-11-18
  • 완도군 12개 읍·면 이장단 한 자리에
      완도군은 지난 14일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12개 읍·면 240여명의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완도군 이장단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완도군 이장단연합회(회장 최일석)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신우철 군수를 비롯해, 윤영일 국회의원, 이철 도의원, 조인호 군의회 의장, 양광용 완도군 재경향우회장 등 300여 명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주민과의 가교 역할과 파수꾼으로 노력하고 있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서로 형성된 읍·면 이장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서는 10년 이상 연속 재직한 완도읍 김대식 이장 등 6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노화읍 이미숙 이장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6개 부문, 33개 표창장 및 감사패 등을 전달했다. 행사는 완도군 미래 100년 먹거리 사업인 해양치유산업 홍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윷놀이,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완도군 이장단연합회에서는 246명 이장들의 마음과 뜻을 한데 모아 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행복복지기금 300만원을 기탁하였다. 최일석 완도군 이장단연합회장은 "한마당 축제를 통해 이장들 간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다지고, 앞으로도 군민의 지도자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자"고 역설했다.신우철 군수는"이장은 지역사회의 현장 곳곳을 직접 발로 뛰고, 불편 사항이나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다"며 “완도가 살기 좋은 곳, 행복한 지역이 되기 위해서는 이장님들의 군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역 지도자로써의 주도적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지역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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