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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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나주교육지원청, 한마음 청렴 체육행사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윤자)은 28일 나주실내체육관에서 공감과 소통으로 동행하는 행복나주교육 실현을 위해 한마음 청렴 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쁘게 달려온 한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되었으며, 조직 내 구성원 간 역할 인식을 통해 서로의 입장차이를 공감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활력있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간이었다.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 분위기 조성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숨은 청렴 단어 찾기 및 청렴 세우기, 부패 뒤엎기’등 게임을 통해 일상에서 누구나 With청렴, Always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구성원 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의 장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하여 소통팀·공감팀·동행팀으로 팀을 구성하여 소통하고 공감하는 한마음 청렴 체육행사를 열었다.박윤자 교육장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한마음 청렴 체육행사를 통해 건강한 정신과 생활 속 청렴한 공직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정치
    2022-11-29
  • 나주교육청 ‘청렴리더 현장지원단 청렴 다짐’ 캠페인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윤자)은 최근 청렴리더 현장지원단 청렴 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청렴리더 현장지원단은 청렴 다짐 7계명을 낭독함으로써‘청렴실천은 나부터’를 마음에 되새겨 모두가 청렴하고 신뢰하는 나주교육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또한 청렴리더 현장지원단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홍보용품을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홍보용품에는‘청렴韓세상’엠블럼과‘With청렴, Always청렴’문구를 새겨 직원들이 청렴한 교육행정 실천의지를 다지도록 했다.박윤자 교육장은 “직원들이‘청렴과 함께’, 그리고 ‘항상 청렴을 생각하는’마음을 갖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모든 직원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정치
    2022-11-02
  • 한전KPS, 한국품질만족지수 ‘11년 연속’ 1위 선정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2022년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발전설비 정비서비스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됐다.24일 한전KPS에 따르면,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품질경영학회가 후원한 한국품질만족지수 평가는 품질의 우수성과 만족도를 고객과 전문가가 직접 평가하는 국내 대표 품질만족 평가 종합지표다.한전KPS는 지난 2011년 첫 도전을 시작으로 지난해 10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예를 안은데 이어 올해 11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로써 한전KPS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설비 진단·정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한전KPS는 올해 평가에서도 38년간 쌓아온 발전설비 정비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재차 입증했다.아울러 발전설비 정비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력사의 안전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의료기관 비상발전 설비 진단 서비스인 KPS-CARE 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무 이행에 앞장선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올해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 선정은 최고의 정비기술력으로 고객가치를 창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전력설비 정비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2-10-24
  • 나주교육청 ‘어린이 해커톤 캠프’ 성료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윤자)은 코딩교육의 선두 비영리 사단법인인 사피엔스4.0과 지역사회의 코딩교육 활성화와 사회적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어린이 해커톤 캠프’를 나주초등학교에서 나주초 외 6개교 9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캠프를 성공리 마무리했다. ‘어린이 해커톤 캠프’는 게임회사인 펄어비스의 후원으로 딩가딩 프로젝트인 나만의 게임 개발을 목표로 총 5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사전교육으로 KODU GAME LAB 프로그램을 배웠으며, 모둠별로 게임 설계(목표, 디자인, 기능 등)와 작성한 기획서를 바탕으로 게임을 직접 개발하는 창의와 협력의 시간으로 작품을 완성하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은 나주중앙초 5학년 학생 변지환, 박순우, 조수현 모둠이 선정되었다. 외계인 행성의 침공이라는 제목으로 기획, 제작, 디자인 등 아이디어가 뛰어났으며, 특히 모둠원 간의 협력 활동이 돋보였다. 이외 우수상, 장려상 각 2모둠을 선정했다. 그리고 입상한 모둠을 대상으로 12월에 수도권에서 1박 2일 연합 해커톤 캠프와 문화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캠프에 참여한 나주초 학생은 “새로운 코딩 프로그램을 배우고 친구들과 어뚱한 것 같은 상상을 하며 우리들만의 게임을 직접 개발하는 데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캠프 참여에 만족감을 밝혔다.   향후 나주교육지원청은 비영리법인인 사피엔스4.0과 나주지역 학생의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이 정보사회에서 차별과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당당히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SW·AI교육프로그램 기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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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호남 3대 명촌 '나주 금안마을' 대규모 돈사 철거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250억원 확보 돈사 2곳 철거 후 정주환경 개선사업 추진 호남 3대 명촌으로 꼽히는 전남 나주시 노안면 '금안마을' 주민들의 숙원인 대규모 돈사 철거가 이뤄진다.  20일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전남 나주·화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금안마을이 최종 선정돼 주민 정주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금안마을은 향후 5년간 총 사업비 250억(국비 150억원·지방비 100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돈사 2곳을 깨끗이 철거하게 된다. 돈사는 지난 17년 간 축산악취 발생 때문에 마을 정주환경을 크게 위협해 왔었다. 민원이 끊이질 않았던 돈사가 철거되면 한옥·전원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도시민 귀촌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돈사가 철거되면 마을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한 아름드리 산책로를 비롯해 상생공원, 야외 테니스장, 귀농키움하우스, 공동텃밭 등이 조성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큰 역할을 한 신정훈 의원은 "오랜 세월 축사 악취로 피해를 입어온 지역민들의 불편이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삶의 터전이 재생되고 청년이 돌아오는 나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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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영산강 느러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포함해야”
    최명수 도의원 “출렁다리·짚라인·오토캠핑장” 등 제안전남도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포함되도록 노력”한반도 지형을 빼닮은 ‘영산강 느러지’ 일대를 전남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명수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20일 열린 전남도의회 제36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 질의를 통해 “영산강 느러지를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출렁다리·짚라인·오토캠핑장, 16개 시·도 상징 경관식물 식재’ 등을 제안했다”며 현재 추진실적과 앞으로 계획에 대해 물었다.영산강 느러지(물돌이)는 무안군 몽탄면에 위치한 영산강 8경중 2경에 해당하는 곳이다. 국내 대표적인 한반도 지형으로 알려진 강원도 영월 동강보다 강폭이 500~600m이상 더 넓어 웅장한 광경이 일품으로 꼽힌다. 이러한 느러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느러지 전망대’는 강 건너 이웃 지자체인 나주시 동강면에 위치해 있다. 관광명소화 추진을 위해선 나주시와 무안군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한반도 지형’은 인공적인 요소는 하나도 찾아 볼 수 없다. 오랜 세월 영산강이 흐르면서 만든 자연 그대로의 모습만 간직하고 있어서 그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민선8기 들어 나주시도 윤병태 시장이 ‘느러지의 명승적 가치’에 주목하고 국가 명승 지정과 정부가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최 의원의 질의에 대해 전남도 김영신 관광문화체육 국장은 “한반도 지형 느러지 관광명소화를 위해 나주시, 무안군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김 국장은 “나주시는 2024년까지 ‘느러지 전망대 관광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해 현재 용도구역 변경 도시계획 결정을 추진 중”이이며 “무안군도 균특사업으로 2024년까지 몽탄면 이산리 느러지 지역에 ‘영산강 관광경관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 의원이 제안한 영산강을 가로지르는 ‘느러지 출렁다리’ 설치 제안에 대해선 “그동안 느러지 출렁다리 설치를 위해 노력했지만 각종 인허가 문제에 부딪혀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실제 나주시는 ‘느러지 출렁다리’를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 반영을 추진했지만 대상 사업에서 제외됐고, 무안군은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협의한 결과 ‘하천점용허가 불가’로 추진이 보류 상태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김 국장은 “출렁다리 설치를 위해 나주시·무안군과 협의를 지속하고, 도차원에서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하천점용허가 협의를 요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전남도가 백년의 전남 관광 먹거리 조성을 위해 공들이고 있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은 3조원대 규모의 국정과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추진한다.현재 문체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며 오는 2023년 2월 윤곽이 나올 예정이다. 개발계획에 담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은 2023년부터 2032년까지 10년간 추진된다. 전남도와 시·군은 ‘섬·해양·내륙’에 산재한 천혜의 관광자원을 개발 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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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나주교육청 ‘학교폭력 특별교육 이수 인정기관’ 연수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윤자)Wee센터는 나주영재교육원 다목적강당에서 학교폭력 특별교육 담당자 전문성 향상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특별교육에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의 처벌과 선도 위주의 교육이 아니길 고민하는 교사들의 요구가 반영되어 운영 되었다. ‘학교폭력 가·피해 청소년을 위한 춤의 치료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춤은 무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순간에 있으며 삶을 자각하는 주인으로서의 춤, 긍정하는 춤을 추라’는 춤의 학교 최보결 교수의 강의로 진행 되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몸의 움직임을 통하여 인문학적, 현상학적 의미와 생리학적인‘알아차림’과‘통찰’을 체험하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교 담당자는“다양하고 복잡해진 학교폭력에 몸의 움직임으로 새로운 내가 될 수 있으며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청소년에게 멍울진 것에 말을 걸고 위로를 주는 매체로서 춤을 바라보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박윤자 교육장은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구현을 위해 나주Wee센터에서는 가정방문상담 및 치료비 지원 연계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11월12일, 14일 2회에 걸쳐 실시될 학부모 교육과 집단프로그램에 지역 학부모 및 청소년들의 참여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 정치
    2022-10-18
  • 나주교육청 ‘2023학년도 관내 고등학교 입학설명회’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윤자)은 최근 동신대학교 대정3관 투게더홀에서 중학교 학부모와 학생, 진로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관내 10개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입학전형을 안내하는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입학설명회는 관내 고등학교 12개교 중 10개교가 참여하여 학교별 특색 교육과정과 입학전형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하였는데, 학생 및 학부모, 교사의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고등학교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시간이 되었다. 이날 중학교 학부모와 학생, 진로업무 담당교사 및 고등학교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하여 입학설명회의 자리를 빛내었다.설명회의 시작은 강사(화순고 교사 강지수)를 초청하여 “고등학교 선택과 나의 진로”라는 주제로 고교학점제의 이해 및 고등학교 선택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이후 미래농업선도교인 호남원예고를 비롯 나주상고, 전남미용고, 나주공고 등 특성화고의 교육과정과 입학전형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고, 나주고와 봉황고, 매성고, 금성고, 광남고, 영산고 등 일반고의 특색 교육과정 및 입학전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다.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 교사들의 진지한 열기와 눈빛은 3시간에 걸친 강연과 입학설명회가 끝날 때까지 이어졌으며, 설명회에 나선 고등학교 관계자도 마지막까지 학교를 소개하고 안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설명회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어디서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답답했는데, 여러 고등학교의 입학 정보를 한 번에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진로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달았다”고 말했다.박윤자 교육장은 “진로 선택이 바로 각자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며, 나만의 정체성과 잠재력을 키워나간다면 누구나 행복한 삶을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다. 나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2-10-11
  • 한국에너지공대에 독일 프라운호퍼 수소에너지연구소
    수소에너지 기술분야 연구·개발(R&D)을 선도하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가 세계 최초로 수소에너지 FIP(Fraunhofer Innovation Platform·프라운호퍼 혁신 플랫폼) 연구소를 나주 한국에너지공대(켄텍·KENTECH)에 개소했다.한국에너지공대는 14일 대학 1호관 켄텍홀에서 ‘켄텍-프라운호퍼 수소에너지 FIP 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윤병태 나주시장, 이현빈 한국전력 경영지원부사장, 독일대사관 과학참사관, 박병관 프라운호퍼 한국사무소 대표 등이 참석했다. FIP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를 해외에 소재한 대학이나 비영리 단체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한국에너지공대 개소는 이번이 세계에서 처음이다.이곳에선 수소의 생산·저장·운송 기술에 대한 원천 기술 개발부터 최종 기술 상용화까지 독일 프라운호퍼측과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한국에너지공대는 ‘켄텍-프라운호퍼 수소에너지 FIP 연구소‘ 개소를 통해 그린 수소 생산·저장·운송 기술 연구를 위한 소규모 연구 설비를 공동 구축하게 된다.상용화 검증을 위한 파일럿 스케일(Pilot-scale) 플랜트도 구축하고, 독일과 한국 내 현지 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기술 이전을 추진하고, 수소 전주기 연구와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아울러 FIP 연구소를 중심으로 수소에너지 핵심 원천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개발을 통해 기술·경제·사회적으로 파급력 있는 연구 개발도 적극 추진된다. 해당 연구소는 한국에너지공대 수소에너지트랙 황지현 교수와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클레멘스 일세(Klemens Ilse) 박사의 책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황지현 한국에너지공대 수소에너지트랙 교수는 “지난 1년간 독일 프라운호퍼 수소에너지 FIP 연구소 유치를 위해 독일을 여러 번 방문하며 최선을 다했다”며 “본 연구소를 중심으로 수소의 생산부터 운송까지 전 주기를 대상으로 연구에 매진해 수소 사회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은 “개교 이후 1년 만에 수소에너지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를 유치한 것은 수소에너지 연구를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실질적으로 검증한 성과”라면서 “나주 빛기람 에너지 밸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원천 기술의 개발과 상용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9-14
  • 나주교육청 상반기 청렴 활동 ‘우수기관’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윤자)은 2022년 상반기 전라남도교육청 ‘반부패·청렴활동 인센티브제’평가에서 22개 시·군교육지원청 중 청렴활동‘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되었다.이번 평가는 상반기 기관별 청렴활동을 토대로 종합청렴도 평가체계 지표를 배점기준으로 선정되었으며, 나주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및 교육청 직원을 대상으로 꾸준히 청렴 실천 다짐 행사 및 청렴 캠페인 실시 등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하여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관내 학교장 및 행정 실장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 릴레이 챌린지를 운영하였으며, 청렴문구를 직접 엽서에 써보는 청렴 캘리그라피 행사를 통해 직원 스스로 청렴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전개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교육현장의 청렴정책 전파와 청렴활동의 주도적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나주교육지원청 전 직원은 청렴리더 현장지원단을 선두로 부패없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박윤자 교육장은 “전 직원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청렴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직원들의 솔선수범한 자세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With청렴·Always청렴’을 기치로 최우수 청렴 나주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정치
    2022-09-05

경제 검색결과

  • 한전KDN, 전용회선 보안통신장비 시장 개척
    한전KDN이 민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용회선 보안통신장비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한다.한전KDN은  19일 코위버와 서울 소재 코위버 사옥에서 ‘통신망의 안전성을 높이는 보안기술의 적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공공·민간 전력산업 현장에 특화된 전용회선 보안장비 시장을 공동 대처하기 위해 이뤄졌다.주요 협약 분야는 ‘전용 회선용 보안장비 개발과 고도화’, ‘KCMVP(암호모듈 검증) 인증된 KDN 암호화 모듈(e-Power Crypto) 적용 확대·사업화’, ‘자자체·금융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 역무 공조’, ‘차세대 암호 기술(양자 암호 등) 공동개발’, ‘제품 신뢰성 확보를 위한 공인인증시험의 공동 대응’ 등 5개 항목이다. 특히 양사는 보안장비 개발과 암호모듈 이용에 대해선 우선순위를 두고 진행하기로 약속했다.또 안전성을 요구하는 중요 통신망에 보안기술을 적용한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민간기업과 공기업의 상생협력 모델 구축을 모색하기로 했다.이광우 코위버 사장은 “전력ICT 전문기업인 한전KDN과 함께 제품 수준 향상과 새로운 시장 확대를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종선 한전KDN 전력ICT기술원장은 “양사가 검증된 통신 암호화 기술과 장비 기술의 결합을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상생협력으로 국민을 위한 사회적 가치에 최선을 다하는 모범적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한전KDN은 앞서 자체 개발한 ‘ePower Crypto’로 지난해 국정원 암호모듈 검증 추가 인증을 획득했다.현재 객체지향 암호모듈과 양자 암호기술 개발 연구 등 지속적인 암호화 연구개발에 집중하며 미래 보안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노력하고 있다.
    • 경제
    2022-10-19
  • '금싸라기 배추가격' 내림세 전환
    기상호조·출하지역 확대로 2주전 대비 38% 내려 무 가격은 '전년보다 108%' 폭등…당분간 오름세  1포기에 1만원을 넘어서며 금싸라기에 비유되던 배추가격이 내림세로 전환돼 밥상물가 안정이 기대된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발행한 농산물 알뜰장보기 가격정보 '얼마요 2220호'에 따르면 전년 대비 상추·쌀·샤인머스켓은 가격이 내린 반면 배추·무·양배추·감자 등은 가격이 오름세로 나타났다. 이슈 품목인 배추는 지난 17일 광주 서구 양동시장 도매가격 기준, 1포기 당 5330원에 거래됐다.  배추는 산지 기상 호조와 출하지역 확대로 인한 출하량 증가로 2주전 가격(8610원)대비 3280(-38%)원 내렸다. 하지만 1년 전 4000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33.2% 높은 가격을 보였다.      계속 오름세를 보이던 오이도 출하량 증가로 10개 당 가격이 20%(-2500원) 하락한 1만원에 거래됐다. 상추 100g은 720원, 쌀은 20㎏에 4만7600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34%(-380원), 18%(-1만1000원) 하락했다. 샤인머스켓도 2㎏에 2만2700원으로 전년보다 가격이 9%(-2300원)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무(1개)는 전년(2000원)보다 108% 폭등한 4160원에 거래됐으며, 방울토마토(1㎏)는 전년(6000원)보다 50% 오른 9000원에 거래됐다. 양배추(1포기)와 감자(100g)도 전년보다 각각 36%, 30% 오른 5000원, 390원으로 조사됐다.  aT 관계자는 향후 2주간 가격 전망에 대해 "출하지역이 확산될 것으로 보이지만 큰 일교차로 인한 생육부진과 단풍철 나들이객 수요증가로 소비가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돼 채소류 대부분이 오름세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농수산물 가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농산물유통정보 KAMIS 홈페이지(https://www.kami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제
    2022-10-18
  • 한전, 고객 전력설비 ‘정전예방 원격감시’ 신서비스 개발
    한국전력이 LS일렉트릭과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전력설비 정전예방 원격감시 신서비스’ 개발에 나섰다.한전은 지난 18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LS일렉트릭과 ‘고객 전력설비 상태 원격감시 디지털 신서비스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최근 여름철 폭염 등 기상 이변의 증가와 건조기, 스타일러 등 새로운 가전제품의 보급 확대로 전력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높아진 정전 발생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에 착수했다. 또 수도권의 1기 신도시 아파트 입주 이후 30년이 경과하는 등 고객 전력설비의 노후화와 용량 부족으로 인한 정전 발생 가능성 상승과도 무관치 않다. 한전은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으로 전력설비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기술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과부하 위험 신호를 사전에 알리는 서비스를 고안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LS일렉트릭과는 ‘고객 전력설비 원격감시 디지털 신서비스 사업모델 개발’, ‘노후·취약 고압아파트 대상 신서비스 기술 검증 사업 시행’, ‘전력계량 데이터·수전설비 전력데이터 공유, 기술 교류 협력’ 등을 추진한다.한전은 자체 보유한 전력 빅데이터 분석 역량과 LS일렉트릭의 스마트 전력, 자동화 솔루션 개발 역량을 결합하면 전력설비에서 발생하는 정전 예방과 공공의 안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전은 이미 ‘파워체크 모바일’ 앱을 통해 아파트 원격검침 전력데이터를 분석하고 전력사용량을 예측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LS 일렉트릭과의 협력을 통해선 고객 전력설비에 설치된 차단기 등 주요 설비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융합·분석해 정전 예방·관련 신서비스를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송호승 한전 디지털변환처장은 “한전의 전력 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LS 일렉트릭의 스마트 에너지 기술 역량을 결집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2-08-21
  • aT ‘인플루언서’ 콘테스트 오는 27일부터 서울 aT센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내 농수산식품의 온라인 기반 홍보 마케팅 강화를 위해 온라인에서 영향력이 큰 ‘인플루언서’ 확산에 나선다. aT는 오는 27일부터 2일간 서울 aT센터에서 ㈔한국웰니스산업협회와 협업해 ‘제1회 K-웰니스 인플루언서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업행사는 지난 1월 공사와 협회의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하는 공동행사다. 전국 지자체의 우수 농수산식품과 우수 관광지를 홍보하는 ‘2022년 K-웰니스 푸드 앤 투어리즘 페어’의 쇼인쇼 행사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유튜버, 쇼호스트, SNS 운영자 등 영상제작 분야 인플루언서들이며 지역별 먹거리 등 주제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aT는 이를 통해 먹거리, 관광 분야 전문 인플루언서 양성은 물론 우리 농수산식품의 온라인 기반 마케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대회는 사전영상 부문과 현장영상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영상 주제는 ‘2022년 푸드 앤 투어리즘 페어’ 소개를 포함해 ‘K-웰니스 도시 소개’, ‘지자체 먹거리·관광’, ‘페어에 참가한 기관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사전영상 부문은 유튜버, 쇼호스트, SNS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7일까지 접수한 영상을 심사해 수상자 명단을 결정한다.수상자에게는 장관상, 사장상, 협회장상을 각각 수여하고 공사의 다양한 사업 매칭 기회를 제공한다.현장영상 부문은 유튜버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박람회장을 방문해 직접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면 선물세트 제공과 함께 조회수에 따른 상금을 지급한다.
    • 경제
    2022-07-21
  • 에너지밸리, 기업유치 공간 부족
    나주혁신산단 분양률 95% 에너지기업 입주 러시 국가산단 조성 차질…전라남도 지원책 마련 절실 빛가람에너지밸리(Energy Valley)  기업유치 공간 확보가 전남도와 나주시에 발등의 불로 떨어졌지만 당장 뾰족한 해결책이 없어 특단의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에너지밸리는 지난 2014년 한국전력 본사가 나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것을 계기로 국가 차원의 미래 먹거리 창출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나주와 광주 남구 일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다.  한전과 지자체가 협력해 에너지 신산업 연관기업 500개사를 유치해 일자리 3만개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17일 전남도와 나주시에 따르면, 전남지역 에너지밸리 기업유치의 핵심 거점인 '나주혁신일반산업단지' 분양률이 95%를 넘어서면서 더 이상 추가로 기업을 유치할 공간이 없는 실정이다. 나주혁신산단은 총 192필지(121만3000㎡) 중 184필지(115만4000㎡)가 분양된 가운데 나머지 8필지(5만9000㎡)도 분양 예약을 마쳐 사실상 100% 분양이 완료됐다. 이 때문에 지속해서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싶어도 당장 공간이 없어 에너지신산업 생태계 확대에 큰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여기에 전남도와 나주시가 에너지밸리 확대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나주시 왕곡면 혁신산단 인근에 추진 중인 '나주에너지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까지 거북이걸음를 하면서 투자유치에 빨간불이 켜졌다.   국가산단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에너지 국가산단 지정을 위해 2020년 5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해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중간평가 실시 결과 통과 기준을 충족치 못해 예타 신청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이후 나주시가 사업계획을 최초 183만3000㎡(57만평)에서 119만7000㎡(36만평)으로 축소하는 방식으로 산단 조성원가를 낮추고 예타를 재추진을 준비 중이지만 결과를 낙담할 수만은 없다.    예타 통과를 좌지우지하는 산업단지 경제성 분석의 척도가 될 '신규투자 입주 예정기업 확보' 활동이 국내외 경제 환경 악화로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전남도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나주시는 앞서 KDI에 자체 확보한 투자의향 기업 637개사 리스트를 수요 조사 표본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해 수용된데 대해 기대를 걸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산 넘어 산이다. 올해 어렵게 예타를 통과하더라도 에너지국가산단 준공까지는 최소 8년이 소요돼 2030년께나 산단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반면 광주광역시는 한전의 에너지밸리 조성계획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주와 인접한 광주 남구 일대를 중심으로 일반산단과 국가산단을 신속히 추진해 순항 중이다. 지난해 4월 준공된 '도시국가첨단산단'(48만5897.5㎡)은 이미 분양률이 74%를 넘어섰다. 또 광주도시공사가 시행한 '에너지밸리일반산단'(93만2312㎡)도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전남도의 산단 조성 대응과는 극명하게 대조된다. 산단 용지 부족으로 당장 에너지신산업 기업 유치에 빨간불이 켜진 나주시는 민선 8기 시장직 인수위 활동을 통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소규모 농공단지 개발을 통한 '산단 단기공급 대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소규모 농공단지는 2~3년 내 산단용지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다.  특히 30% 이상 토지보상을 마친 남평농공단지의 경우 내년 10월께면 토지사용이 가능해 최대 20여개 기업에 용지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나주시는 국가산단 준공까지 예상되는 최대 8년 공백 기간을 메꾸기 위해 국가산단 대비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민간투자 방식의 산단 개발도 병행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남도 산단 개발 업무 담당자는 "올해 나주에너지국가산단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면 산단 계획·지정을 서둘러 곧바로 착공하고, 조성공사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2030년으로 예상하는 산단 준공 시기를 2026년으로 앞당길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나주시가 산단용지 단기공급 대책으로 농공단지 개발을 추진할 경우 도 차원의 투자유치 활동을 비롯해 행정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제
    2022-07-17
  • 한전KDN ‘일하기 좋은 협력사’ 구인 지원… 공공기관 최초
    한전KDN이 공공기관 최초로 일하기 좋은 중소협력사를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한전KDN은 전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사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의 협력사가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PR(Public Relation)에 도전(Challenge)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명 유튜버가 협력기업을 직접 방문해 특·장점과 근무조건을 촬영하고, SNS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전달·홍보한다. PR 지원대상 기업은 채용 전문가와 일반 구직자가 직접 참여해 복지·연봉·고용안정성 등을 기준으로 총 5개 협력사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신규인원 채용 시 채용지원금 지급에 따라 근로자 장기재직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한전KDN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의 근무조건과 고용 안정성 등을 적극 알려 청년 고용 중심의 민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현 한전KDN 사장은 “동반성장 PR챌린지 사업을 통해 복지·급여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이나 구직자에게 알려지지 않아 우수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좋은 일자리 창출과 청년채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2-07-07
  • 전력거래소 ‘중단없는 안정적 전력공급’
    한국전력거래소가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전망되는 올 여름 중단 없는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전력거래소는 올 여름 역대 최고 수준의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급능력을 최대로 확보하고, 효율적인 전력수요 관리와 철저한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여름철 전력수급 전문가 태스크포스(TF) 운영’, ‘전력·가스 수급안정 회의’, ‘기상청 협업’, ‘정부합동 전력수급 점검회의’, ‘정부합동 전력설비 특별점검’, ‘태양광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 활용 업계 간담회’, ‘발전기 정비일정 조정·추가 예비자원 발굴’ 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력수급 대책에 최초로 적용해 수급안정 기여 효과를 확인한 ‘태양광연계 ESS 충·방전시간 변경’ 대책을 올해도 적용해 피크기간 500㎿ 이상의 추가 공급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급자원 확보와 더불어 공공부문 수요절감 동참, 민간 인센티브 제공·캠페인, 냉방기 순차운휴 동참, 공공기관 비상발전기 가동 준비 등 전력수요 감축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에너지공단, 전기안전공사와도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전력계통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전력거래소는 앞서 유관기관 합동 전력수급 비상 훈련을 주재하고, 제주도 전력수급 준비상황 특별점검을 비롯해 발·변전소 현장점검 등을 마쳤다.태풍 등 자연재해와 계통운영 시스템 장애 발생과 같은 비상상황 대응·협력 체계도 강화했다.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주간 전력수급 점검회의’를 올 여름철 대책기간에도 매주 시행해 상시 전력수급 동향을 파악하고, 폭염·태풍 등과 같은 기상변동에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2-07-06
  • 수급불안 대응 배추·무 8000t 수매비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수급불안에 따른 채소류 가격 안정을 위해 수매비축에 나서고 있다. aT는 여름 장마철 기상악화로 인한 농산물 수급불안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물가 변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봄배추 6000t, 봄무 2000t을 긴급 수매비축하기로 결정하고 현장 수매에 본격 나섰다고 27일 밝혔다.공사는 최근 배옥병 수급이사 주재로 수매현장 현장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임직원들이 고랭지배추 정식 이후 생육작황 상황을 초기단계부터 면밀히 살펴보기 위해 주산지인 강원도 안반데기 지역을 직접 현장 점검했다.수매비축 봄배추는 품질관리 전문가들이 포전에서 현물을 샘플링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소에서 지정한 민간 연구소를 통해 잔류 농약과 중금속을 검사한 후 안전성이 확인된 물량에 한해 수매하고 있다.최종 도착지에선 공인 검정사의 품위검사를 거쳐 합격품에 한해 농산물 보관 전문 저온저장창고에 비축하고 있다.이렇게 비축한 배추는 기상기후, 천재지변, 수급불균형 등으로 배추 가격이 급등하면, 정부와 협의해 도매시장을 통해 상장 판매하거나 김치 업체 등 가공업체에 공급한다.배옥병 aT 수급이사는 “본격적인 봄배추, 준고랭지 배추 출하시기에 여름 장마가 시작돼 직접 수매현장을 점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공급자와 시장 참여자들과 적극 협력해 국민 먹거리 안전과 물가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2-06-27
  • 한전KDN, 부산 국제원자력산업전서 ‘안전관리’ 신기술 과시
    한전KDN이 부산 국제원자력산업전에 참가해 안전관리 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한전KDN은 4월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2 부산 국제원자력산업전’에 참가해 ‘원전 전자파 감시시스템’과 ‘수소도시 통합관리 플랫폼’ 등을 소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원전 전자파 감시시스템’은 올해 새롭게 개발 중인 신규솔루션이다.국내 전자파 관련 규제와 지침 법규에 따라 원자력발전소 내 무선통신 기반 서비스 운영설비의 전자파를 감시·분석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이상 전자파로부터 원자력의 안전 운용을 지원한다. 특히 출입통제구역에 설치된 민감기기의 주변 전자파를 감시해 침입자 등에 의한 이상 전자파 감지 시 사용자 단말기에 경보 알람을 발생시켜 안정적인 발전소 관리를 실현한다.‘수소도시 통합관리 플랫폼’은 정부가 추진하는 수소시범도시의 안전관리를 위해 개발한 솔루션이다.수소 생산시설, 충전소, 파이프라인, 튜브 트레일러, 연료전지, 수소버스까지 다양한 수소도시의 설비운영과 안전관리를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수소경제 전 주기의 데이터를 수집·활용해 안전관련 디지털 트윈 정보와 인프라 감시,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수소·전력 예측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특히 수소도시의 주요 설비를 최상의 상태로 운영하는데 필요한 핵심 요소인 ‘안전 포털 서비스’, ‘AI 예측 서비스’, ‘에너지 집중 원격감시 제어시스템 (SCADA)’, ‘디지털트윈’, ‘수소설비 데이터 수집과 표준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한전KDN 관계자는 “안정적 전력산업 운영 경험을 통한 최신 ICT기술력을 국제원자력산업전 참가를 계기로 널리 알리고 사업 다각화를 통한 기회의 장으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2-04-28
  • 한전KDN, EPEK 2022 참가… ‘안전관리 솔루션’ 과시
    한전KDN이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개막한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EPEK 2022)에서 안전관리 솔루션 기술을 과시했다.14일 한전KDN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전기안전·전력설비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15일까지 열린다.주요 전력관련 공기업과 공공기관, 협력사 등 128개사가 참가해 321개 부스에서 다양한 기술을 소개한다.한전KDN은 ‘디지털 트윈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을 비롯해 ‘분산형 전원 출력제어 단말장치’, ‘증강현실 기반 전력설비 관리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OPGW 금구류 결함 진단 시스템’ 등 총 4종의 안전관련 솔루션을 출품했다.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은 ‘디지털 트윈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은 화재나 재난발생 현장에서 구조팀에게 피해 현장 잔류인원과 건물구조를 모바일 기기나 웹 등으로 실시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해당 솔루션은 디지털 트윈 기반의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술과 유해가스 측정기능이 결합된 단말기를 이용해 안전한 플랜트를 구현한다.‘증강현실 기반 전력설비 관리시스템’은 전력 GIS 데이터를 실시간 증강·현장 전력설비와 매칭 시켜 스마트기기에 구현한 솔루션이다.‘증강현실’과 ‘위성측위’(GNSS)를 통해 도면정보와 현장설비 간 일치도, 정확성을 향상시켜준다.한전KDN 관계자는 “최근 산업현장의 안전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에너지 ICT기술을 적용한 솔루션 개발을 지속해 에너지산업의 안정적 계통운영과 국가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2-04-14

사회 검색결과

  • 나주 오리농장 2곳 고병원성AI 확진
      전남 나주 육용오리농장 2곳에서 검출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H5N1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된 가운데 AI 항원이 검출된 무안과 함평 가금농장 2곳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4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일 나주시 반남면 흥덕리 육용오리 농장과 동강면 진천리 육용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AI 항원을 정밀 검사한 결과 1~2일 'H5N1형 고병원성 AI'로 최종 판정됐다.  이는 올 겨울 들어 전남지역 가금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된 6·7번째 사례이다. 이로 인해 발생농장 2곳을 포함해 1㎞ 내 가금농장에서 사육 중인 닭·오리 12만3000마리는 예방적 살처분을 했다. AI 발생 농장과 같은 계열사 농장과 축산시설에 대해선 4일 오전 9시까지 36시간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역학농장에 대해 일제 검사를 실시했다. 또 지난 2일 산란율 감소 신고를 한 무안군 현경면 해운리 종오리 농장과 폐사 증가 신고를 한 함평군·읍 만흥리 산란계 농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검사한 결과 지난 3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올 겨울 들어 전남지역 가금농장에서 'H5형 AI항원 검출'은 이번이 누적 9번째이다.  전남도는 AI 항원이 검출되자 초동방역팀을 양 지역에 투입해 발생농장을 포함, 반경 1㎞ 내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를 예방적 살처분했다. 무안은 3개 농장 1만9000마리를, 함평은 2개 농장 50만2000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했다.  항원이 검출된 농장과 관련 시설에 대해선 4일 자정까지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도 발령했다. 현재 전국적으론 20개 시·도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91건 발생했다. 전남지역 발생은 가금농장 7건, 야생조류 10건이다.
    • 사회
    2022-12-04
  • 나주시 CCTV관제요원, 차량털이범 일당 검거 기여
    새벽 차량털이 용의자 수상 행적 관제 후 경찰 신고 전원 검거 공로, 전라남도 지방경찰청 표창 수여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을 노려 차량털이를 일삼던 남녀 일당 6명이 나주시 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의 꼼꼼한 관제와 신속한 대응에 힘입어 경찰에 전원 검거됐다. 관제요원 A씨는 차량털이 일당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2일 전라남도 지방경찰청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23일 나주시 통합운영센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새벽 3시께 전동 킥보드를 탑승한 6명의 남녀가 빛가람동 한 아파트 주차장을 배회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112경찰 상황실에 즉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나타나자 용의자들은 부리나케 흩어져 도주했지만 경찰은 관제요원과의 위치추적 등 실시간 공조를 통해 출동 9분 만에 일당 전원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시 관계자는 “관제요원이 검거 당일 낮에 경찰에서 제공한 아파트 차량털이 용의자 인상착의 자료를 유심히 살폈던 것이 검거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범죄, 사고로부터 안전한 나주시 구현을 위한 24시간 관제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 통합운영센터에서는 관제요원 28명이 1858대에 달하는 CCTV관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음주운전자 검거, 교통사고 파악, 실종자 추적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 사회
    2022-11-23
  • 산학연클러스터에 '오피스텔 폭주'…입주승인 남발 논란
    나주혁신도시 클러스터 업무용 오피스텔 '입주승인' 빗장 풀려 전남도, 4개 단지 1973실 승인…추가 3곳도 오피스텔 가능성 상업용지 '주거용 오피스텔' 5089실과 겹쳐 공급 과잉 우려 한국전력 본사를 비롯해 16개 이전공공기관이 들어선 전국 최대 규모의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에 '업무용'이라는 미명아래 사실상 상업용지에 들어선 주거용과 다를 바 없는 오피스텔 공급이 폭주할 전망이어서 논란이다. 주거용 오피스텔과 업무용 오피스텔을 구분하는 큰 차이점은 '전입신고 가능 유·무다'. 주거용은 가능한 반면 업무용은 안 된다. 그러나 국토교통부는 전입신고가 안 되는 업무용 오피스텔이라도 실질적으로 주거용으로 사용할 경우 오피스텔 임차인에게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적용된다고 지난해 2월 밝힌바 있어서 두 오피스텔의 경계가 모호한 상황이다. 잇따른 업무용 오피스텔 입주 승인이 도마위에 오른 나주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부지는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해 기업·대학·연구소 등을 유치하기 위한 용지다. 에너지·농생명·지식·정보통신산업 관련 사무실,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 교육연구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는 복합용도의 준주거용지로 2015년 당시 상업용지 보다 최대 24배 싼 가격에 공급됐다. 당시 상업용지 최고 분양가는 '3.3㎡(평)당 3000만원 대에 달했던 반면, 클러스터부지는 124만원 선에 분양됐었다. 이 때문에 고분양가의 상업용지에 주거용 오피스텔을 신축해 공급한 사업자들의 반발이 고개를 들고 있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산학연클러스터 입주 승인 업무를 전담하는 전남도혁신도시지원단은 지난 2021년 12월 7일 A사가 신청한 '업무용 오피스텔' 1개 단지 796실(사무소 11실 별도 포함)에 대해 처음으로 입주 승인을 했다. A사는 2020년 7월 업무용 오피스텔 외 용도로 처음 입주 승인을 받았지만 2021년 두 차례 변경 신청을 거쳐 그해 12월 오피스텔로 최종 입주 승인을 받았다. 전남도의 클러스터 부지 입주 승인 절차 처리 시한은 30일 이내로 규정돼 있다. A사가 신청한 마지막 변경 신청 건은 승인까지 불과 8일 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최장 3개월을 끈 타 입주승인 건과 비교 시 신속하게 처리됐다. 3년 전 상가 주민들과 이해충돌로 2년 간 갈등을 빚은 클러스터 부지 공공산후조리원 내 금지된 상업시설 설치를 위해 주민 공청회를 열었던 것과 비교해도 초스피드 승인이 이뤄졌다.  A사에 대한 첫 입주 승인 이후 산학연클러스터 내 오피스텔 입주 승인은 봇물 터지듯 이어졌다. B사가 3개 단지 총 1177실에 대해 신청한 오피스텔 입주 승인이 2021년 12월(1건), 2022년 5월(1건), 6월(1건)에 또 이뤄졌기 때문이다. B사 이후에도 3개사가 지식산업센터 내 연구개발시설 입주승인을 받은 상황이며, 일각에선 입주승인 변경 신청을 통해 오피스텔을 신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나주혁신도시에는 상업용지 11개 필지에 '주거용 오피스텔' 5089실이 준공돼 공급됐지만 부동산 시장 경색으로 공실이 증가 추세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런 상황에서 주로 연구시설과 공공기관과 관련된 사무소, 아파트형 공장이 들어서야 할 클러스터에 '업무용'이라는 수식어를 앞세운 오피스텔 1973실이 추가로 들어설 경우 공급 과잉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당초 산학연 집적화를 목적으로 한 클러스터 조성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전남도혁신도시지원단 관계자는 "산학연클러스터 내 일반 업무시설로 분류되는 오피스텔 입주 승인은 혁신도시발전 특별법과 산학연클러스터 시설 입지기준을 적용했고, 국토교통부 유권 해석을 받아 승인 업무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클러스터 '일반 업무시설' 입지 기준의 첫 번째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된 시설'로 규정하고 있다. 두 번째는 '지방공기업법에 의한 지방공공기관 중 이전공공기관을 위해 시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임대공간으로 제공하는 청사', 세 번째는 '지역 내 공공업무시설 중 산학연클러스터와 기능적으로 연계된 기업지원과 산업진흥지원시설로서 집적화가 필요한 시설', 마지막 네 번째는 '공공기관과 그 지사의 본사와 사무실'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전남도가 '업무용 오피스텔' 입주승인 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이전공공기관과의 연관성에 대해선 고민한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네 가지 입지 기준 중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해석'이 가능한 세 번째 규정을 적용했을 뿐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시민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 등을 한 사실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도시계획 전문가 C씨는 "전남도가 나주혁신도시 준공 이후 산학연클러스터에 허용 하지 않았던 오피스텔 입주 승인을 갑자기 빗장을 풀고 잇따라 내준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며 "업무용 오피스텔이라고는 하지만 향후 수분양자들에 의해 주거 목적의 오피스텔로 사용 내지는 임대될 수 있어 갈등의 씨앗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우려했다.
    • 사회
    2022-11-13
  • 80대 치매노인 영산강서 실종 12일 만에 숨진 채 발견
    전남 나주에서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이 신고 접수 12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6분께 나주시 다시면 죽산보 인근 영산강변에서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소방 당국은 인상 착의·소지품 등을 토대로 신원이 확인된 A(87·여)씨를 인양했으나 이미 숨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렇다 할 외상 또는 범죄 혐의점은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앞서 치매 의심 증상이 있는 A씨는  지난 12일 오전 '산책하러 간다'며 홀로 집을 나선 뒤 실종됐다. 경찰은 A씨가 집을 나선 당일 오후 8시께 A씨가 '귀가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은 직후 헬기 1대, 무인비행체(드론) 2대, 수색견 7마리와 인력 250여 명을 투입해 수색을 벌여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사회
    2022-10-24
  • 마늘·양파 생산농민들 "저관세 수입 확대 중단하라"
    전국 마늘·양파 생산자 단체는 정부가 물가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TRQ(저율할당관세물량) 수입 공매' 확대를 거세게 규탄했다. 전국 마늘·양파 생산자 단체 6곳은 12일 오전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본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장 세계무역기구(WTO) TRQ 마늘 양파 수입공매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2022년 마늘·양파 값이 높다며 수입을 통해 가격을 낮추려 한다. 오랜 가뭄으로 생산량이 줄었지만 실제 농민 소득은 줄었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 7월 22일부터 5차례에 걸쳐 TRQ 신선통마늘 수입권 공매를 했다. 360%인 관세를 대폭 깎아서 50% 관세로 정했다"며 "양파도 TRQ 실수요자 배정 공고를 통해 135% 관세를 50%로 대폭 깎더니 지난달엔 할당 관세 물량 배정 공고 연장을 하면서 10%로 수입권을 공매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재고 물량, 향후 시기 별 소비량에 대한 정확한 분석 없이 저율 관세, 수입할당량을 무조건 늘리면 결국 농민과 소비자 모두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aT는 국영 무역이라는 미명 하에 마구잡이 농산물 수입에 앞장서지 말아야 한다. 본연의 역할대로 생산 농민에게는 공정한 가격을 보장하고 소비자인 국민에게는 안정적 가격으로 좋은 국산농산물을 공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치솟는 생산단가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직접 지원도 촉구했다. "파종 인건비는 하루 16만 원 이상이 넘었고 104%나 오른 면세유는 마늘·양파 농사에 배정되지도 않는다. 비료값은 149%, 필수 농자재 값도 41%나 올랐다"며 긴급농업생산지원금 지급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단체들은 다음 달 16일 전국 마늘·양파 생산자대회 개최하겠다며 강경 투쟁 방침을 예고했다.
    • 사회
    2022-10-12
  • 나주시 미화원 채용 대가로 뇌물수수 공무원, 2심도 실형
    나주시 환경미화원 채용 청탁 대가로 돈을 챙긴 50대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항소부·재판장 유효영 부장판사)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A(55·여)씨와 A씨 친인척 B(64)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 판단은 정당하다"며 이들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1심에서 각 징역 1년 3개월·추징금 1000만 원을, B씨는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B씨는 2020년 5월 브로커 C(43)씨로부터 나주시 환경미화원 채용 청탁 명목으로 30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C씨가 미화원 응시자 부모로부터 3000만 원을 건네받은 뒤 B씨를 만나 청탁 대가로 채무 2000만 원을 면제해줬다. C씨는 공무원 A씨에게 1000만 원을 건넸다. 실제 면접시험 전 A씨의 청탁으로 C씨가 부탁한 특정 미화원 응시자가 합격했다. 1심은 "피고인들의 범행으로 나주시 환경미화원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신뢰가 크게 훼손된 점, 피고인들이 수사 초기부터 범행을 부인하는 점 등을 고려하면 죄책에 상응하는 엄벌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심은 "다만 A씨가 C씨에게 받은 1000만 원을 반환한 점, 동종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 사회
    2022-07-24
  • '100억 종부세 폭탄' 한전공대 불복신청…조세심판원 판결 '차일피일'
    지난해 12월 신청, 통상 3개월 소요 대비 심의 6개월째 진행 감면대상 학교용지 범위가 쟁점…미착공부지 관련법상 제외 대학 측 "캠퍼스 전체를 건축물 부속 토지로 보고 감면해야" 나주시 "재산세는 적법한 부과, 조세심판원 판결 기다려보자" 문재인 정부의 역점 사업으로 설립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한전공대)에 대한 100억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폭탄' 불복 신청건 판결이 함흥차사가 되고 있다. 통상 법인이 조세 부과에 불복해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할 경우 3개월 이내 판결이 나오는 게 통상적이지만 학교법인 한전공대의 경우 심의가 6개월째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한전공대 설립이 전임 대통령의 광주·전남지역 공약사업이었다는 점에서 정권이 바뀐 이후 정치적인 부분 때문에 지연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일부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9일 한국에너지공대 관할 지자체인 나주시에 따르면 해당 학교법인은 지난해 국세인 종부세 100억6300만원과 지방세인 재산세 17억3600만원을 처음으로 납부했다. 지난 3월 2일 1단계 캠퍼스 준공을 통해 가까스로 개교한 한전공대는 한국전력과 전남도, 나주시가 공동 출연해 학교 설립·운영 예산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100억원이 넘는 세금은 대학 재정 운영에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했다. 종부세 100억 폭탄의 시발점은 나주시가 지난해 9월 7일 부과한 재산세에서 비롯됐다. 지방세인 재산세를 근거로 국세청이 국세인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하기 때문이다. 과세 대상이 된 38만4083㎡ 규모의 한전공대 부지는 부영그룹이 나주부영CC(골프장)의 절반 가까이를 기부해 조성했다. 해당 부지는 지목 분류상 체육(운동)시설·자연녹지이기 때문에 대학을 설립하기 위해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목을 변경하고 지난해 6월 1일 개교 핵심 시설인 캠퍼스 1단계 착공에 맞춰 학교법인으로 소유권 이전이 완료됐다. 국내 대학 설립 과정에서 찾아보기 힘든 캠퍼스 부분 착공은 오는 2025년까지 대학 설립에 소요될 8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일시에 조달할 수 없는 데다 2022년 3월 조기 개교 목표 달성을 위한 고육지책이었다. 이러한 내부 사장 때문에 한전공대는 전체 부지 면적 38만4083㎡에 캠퍼스 시설 15만5000㎡를 총 3단계로 나눠 오는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건축을 진행 중이던 가운데 종부세 폭탄을 맞았다. 종부세 폭탄의 단초가 된 재산세는 나주시가 지방세특례제한법에 근거해 한전공대 측이 건축허가를 받아 신축 중이던 4층짜리 1단계 개교 핵심시설(1255㎡)만 학교 용지 감면 대상으로 인정하고, 나머지 미착공 부지에 대해서 일괄 부과했다. 해당 법률에서는 학교 등이 과세 기준일 현재 직접 사용하는 부동산(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물의 부속토지를 포함한다)에 대해서만 재산세를 면제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령에서도 건축물의 부속토지를 해당 사업에 직접 사용할 건축물을 건축 중인 경우와 건축허가 후 행정기관의 건축규제조치로 건축에 착공하지 못한 경우에만 건축 예정 건축물을 부속 토지로 인정한다는 규정도 적용됐다. 하지만 한전공대 측은 재산세와 종부세 과세 대상이 된 건축 허가를 받지 않은 2·3단계 캠퍼스 부지도 건축 중인 1단계 캠퍼스와 연계된다는 점에서 전체 부지를 캠퍼스 건축물의 부속토지로 보고 감면 조치를 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도시계획시설(학교) 인가 고시문 상에 기재돼 있는 실시계획 중인 모든 건축물 또한 학교 용지라는 점에서 감면해야 마땅하다며 조세불복 신청을 했다. 이처럼 대학과 지자체 측이 감면 대상으로 봐야 할 건축 중인 건축물과 부속토지의 범위를 놓고 해석이 엇갈리고 있어서 조세심판원이 어떻게 판결을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전공대는 조세불복 신청건이 받아들여질 경우 종부세와 재산세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번 불복 신청건이 '조세공평주의' 측면에서 봤을 때 받아 들여 질지는 미지수이다. 국세청이 타 학교법인의 경우 건축물을 신축하지 않고 나대지 상태에 나무만 심어 놓은 부지에 대해 종부세를 부과한 선례가 있기 때문이다.
    • 사회
    2022-06-19
  • "위조품이면 2배 보상"…가짜 명품시계 인터넷 판매 20대 구속
    가짜 명품시계를 진품인 것처럼 속여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20대가 구속됐다. 나주경찰서는 30일 가짜시계를 명품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사기)로 A(27)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께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가짜 시계를 고가의 진품인 것처럼 올린 뒤 B(32)씨에게 650만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인터넷을 통해 가짜 시계를 구입했으며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 올릴 때는 2000만원 상당으로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판매를 위해 가격을 낮췄으며 위조품일 경우 "2배를 보상해주겠다"고 현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짜 명품시계 사기를 당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7개월여 수사 끝에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의 인터넷 활동명을 확인한 뒤 신원을 특정했으며 순천의 한 모텔에 은신해 있던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가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자주 활동했던 점을 토대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 사회
    2022-05-30
  • '나주 SRF 또 수분율 초과'…불합격 판정 뒤늦게 확인돼
    지난해 3분기 '납·수분율 초과'한 고형연료 2만1000t 전량 폐기 난방공사 "향후 정기 품질검사 결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부적합 판정 연료 '수분율 충족 시' 규정에 따라 사용 가능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나주 SRF(가연성 생활폐기물 고형연료) 열병합발전소에 투입하는 고형연료에 대한 품질검사 결과 또 '부적합' 판정이 내려져 논란이다. 더욱이 이러한 사실이 난방공사가 지역주민들에게 먼저 투명하게 알리지 않고 모 국회의원에 의해 뒤늦게 확인돼 불신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보관연료 품질검사 결과 부적합(불합격) 판정을 받은 해당 고형연료는 광주광역시 가연성폐기물 연료화시설인 청정빛고을㈜에서 제조해 납품했다. 19일 국회 산업통상위원회 소속 정의당 류호정 의원실이 제공한 '나주 SRF 발전소 고형연료 품질검사 내역·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난방공사가 보관 중인 고형연료에 대한 올 1분기(1~3월) 정기 품질검사 결과 '수분율 초과'로 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해당 검사는 환경부 규정인 'SRF 사용사업자의 경우 보관 중인 연료에 대해 한국환경공단 폐자원에너지센터로부터 매 분기(3개월 단위) 1회 품질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지침에 따라 이뤄졌다. 보관연료 품질검사는 환경부가 고시한 '고형연료 공정 품질시험·분석방법'을 준수해 총 10가지 항목을 분석했다. 각 항목은 '모양·크기(가로·세로 50㎜이하)', '발열량(3500㎉/㎏이상)', '수분(wt.%-25이하)', '수은(㎎/㎏-1.0이하)', '카드뮴(㎎/㎏-5.0이하)', '납(㎎/㎏-150이하)', '비소(㎎/㎏-13.0이하)', '회분(wt.%-20이하)', '염소(wt.%-2.-이하)', '황분(wt.%-0.6이하)' 등이다. 한국환경공단 폐자원에너지센터가 지난 3월30일 검사를 실시하고, 4월22일 회신한 '1분기 보관연료 검사결과'에 따르면 10개 항목 중 25% 이하여야 될 수분율만 27%로 2%를 초과해 부적합(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9개 항목은 모두 기준치를 만족했다. 나주시는 이에 따라 '1차 경고 처분'을 내렸으며, 공사는 규정에 따라 저장고에 보관 중인 고형연료를 다시 말리는 교반작업을 통해 수분율을 25% 이내로 충족시킨 후 지난 8일부터 일주일 간 시험가동에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난방공사는 지난해 3분기 이뤄진 보관연료 품질검사에서 수분과 납이 기준치를 크게 초과해 보관연료 2만1000여t을 지난 4월까지 전량 폐기 처분했다. 그러나 문제는 지난달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고형연료가 지난해 3분기 '연료 불합격' 파동 이후 대대적인 제조시설 점검과 품질 강화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개선되지 않고 또 불량연료가 생산됐다는데 있다.      나주 SRF열병합발전소 운영자인 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 관계자는 "지난해 불합격 판정을 받은 연료는 납 성분이 초과해 전량 폐기처분 했지만, 올 1분기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보관연료는 수분율만 기준치에 미달했고, 1차 경고처분 조치에 따라 수분율만 정상 범위로 조정할 경우 규정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분기마다 이뤄지는 보관연료 품질검사 결과도 TMS 측정값처럼 정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가동을 놓고 지역 주민과 5년 간 갈등을 빚고 있는 나주 SRF열병합발전소는 난방공사가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열원 공급과 전기 생산·판매를 위해 2700억원을 들여 2017년 9월 준공했다. 하지만 최초 시험가동 과정에서 광주권 생활 쓰레기 반입 논란과 건강권과 환경권 침해를 주장하는 주민들의 반대로 나주시가 사업 개시를 불허하고 연료사용 수리신고를 취소해 가동 중단이 반복되면서 지자체와 난방공사 간 소송전이 장기화 되고 있다.
    • 사회
    2022-05-19
  • 나주경찰서, 오토바이 난폭운전·법규위반 집중단속
      나주경찰서(서장 김선우)는 최근 배달대행 업체가 증가함으로써 오토바이의 운행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오토바이의 난폭운전 및 법규위반으로 인한 불안감, 위험성이 심각하다는 여론에 따라 오토바이의 인도주행, 신호위반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무질서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대상은 오토바이의 인도·횡단보도 주행,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위반행위와 야간 난폭운행으로 불안감을 조성하는 행위이다. 이에 나주경찰서는 이륜차 집중단속 계획을 수립해 집중 단속을 실시함과 동시에 시민들에 교통무질서의 심각성을 알리고 배달업체 대표들의 종업원들에 대한 법규준수 교육을 당부했다. 나주경찰 관계자는 "도심권을 중심으로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예고하는 플래카드 게첨과 전광판 문자송출 등 다각적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며 "오토바이 운전자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교통법규를 준수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 사회
    2022-05-03

문화 검색결과

  • 그라시아스합창단, 나주 한빛홀 특별무대 ‘스바보드나’
    그라시아스합창단과 해외 정상급 연주자의 협연무대가 전남 나주에서 펼쳐진다.그라시아스합창단은 28일 오후 7시 30분 나주 한국전력 한빛홀에서 클래식 콘서트 ‘스바보드나(Svobodno)’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콘서트 제목 ‘스바보드나’는 러시아어로 ‘자유롭게’라는 뜻으로 이번 공연은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합창과 협연자들의 깊이 있는 연주가 더해져 다양한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은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 합창대회 최우수 지휘자상을 수상한 국립음악원의 보리스 아발랸(Boris Abalayn)이 지휘를 맡아 연주한다. 또 피아니스트 파벨 라이케루스(Pavel Raykerus)와 바이올리니스트 칭기스 오스마노프(Chingiz Osmanov), 첼리스트 이반 센데스키(Ivan Sendetckii)가 출연해 합창의 풍성함을 더한다.무대 협연자들은 국제적인 콩쿠르에서 1등을 수상할 정도로 연주실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공연은 미하일 글린카의 루스란과 루드밀라 서곡(M. Glinka : Ruslan and Lyudmila Overture)을 시작으로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가 연주된다.이어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와 D.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제 1번 1악장, 베토벤 C장조 미사 ‘크레도’, 한국 가곡 등이 합창된다. 그라시아스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을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가장 유명하고 친근한 곡들로 구성했다”며 “세계 정상급 음악가들의 수준 높은 연주는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15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에서 최고상(혼성 1등)과 특별상, 2014 이탈리아 리바델가르다 국제합창대회에서 대상, 스위스 몽트뢰 국제합창제에서 1등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합창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 문화
    2022-06-22
  • 조선 최고 ‘나주 부채’ 대영박물관 간 사연
    19세기 초까지 조선시대 최고의 부채로 극찬을 받았지만 현재 명맥이 끊겨 국내에선 찾아볼 수 없는 전남 나주(羅州)산 고급 부채가 이역만리 영국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까지 간 사연이 밝혀져 관심을 끈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허북구 국장에 따르면 세계 최대 규모의 대영박물관에 가면 조선시대 나주에서 생산된 부채 5점을 볼 수 있다.나주부채는 7~8세기 통일신라시대 불상을 비롯해 13세기 고려청자, 조선 후기 백자, 18세기 김홍도의 ‘풍속도첩(風俗圖帖)’ 등과 함께 전시되고 있다.대영박물관은 세계 각 문명권의 역사유물과 민속 예술품 800만점과 조선시대 부채를 다량 소장하고 있지만 생산지가 명확한 조선시대 부채는 나주산이 유일한 것으로 확인됐다.대영박물관이 소장한 나주산 부채는 명성황후 주치의였던 벙커 애니 엘러스(여·Bunker Annie Ellers·1860-1938)가 1894년에 기증한 태극선(太極扇), 까치선(鵲扇), 단선(團扇)을 비롯, 일본인 오기타 에스조(Ogita Etsuzo·荻田?造)가 기증한 곡두선(曲頭扇) 2점이다.벙커 애니 엘러스는 명성황후 시해 후 고종 황제를 호위하면서 왕의 신변 보호에 앞장섰던 교육자이자 선교사였던 달젤 벙커(Dalzell Bunker·1853-1932)의 부인이다.그녀는 미국 보스톤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에 온 첫 번째 여성의료 선교사로 초기 제중원 부녀과에서 의료 선교사로 일하다 명성황후의 시의가 됐다.1888년에는 명성황후를 치료한 공로로 정2품 정경부인에 제수됐고, 정동여학당(현 정신여고)을 설립해 초대 교장을 했으며 감리교 선교사로 일했다.당시 배재학당장직을 맡았던 그녀는 윤치호가 작사한 국가를 스코틀랜드민요 로렐라이에 맞춰 한국 최초의 애국가를 만든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나주 부채 곡두선은 일본인 오기타 에스조가 1910년 영국 셰퍼드 부시(Shepherd’s Bush)에서 열린 영국-일본 전시회 때 한국과 일본 물품을 대영박물관에 기증할 때 함께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1908년 대한제국 황제 즉위 예식 기념장을 받았고, 조선총독부에서 서기관으로 근무하다 1917년부터 1919년까지 총독 관방 총무국장을 지냈다. 벙커 애니 엘러스와 오기타 에스조 두 사람은 부채의 원산지인 나주보다 조선 황실과 인연이 많았던 사람들이었다. 국내에선 사라진 희귀 나주 부채를 대영박물관에서 볼 수 있게 된 이유다. 나주 부채 연구에 매진해온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허북구 국장은 “나주부채는 과거 수백 년 동안 조선 최고의 부채라는 명성 때문에 궁궐에도 납품이 됐을 정도”라며 “두 사람이 나주 부채를 대영박물관에 기증한 것은 조선 황실에서 선물 받았거나 당시 명성을 알고 직접 구입해 기증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허 국장은 이어 “대영박물관이 나주 부채를 소장하고 있다는 것은 당시 나주부채의 높은 명성과 가치를 인정했음을 엿볼 수는 있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앞서 허 국장은 지난 2018년 프랑스 출장을 통해 파리 부채박물관(Fan Museum in Paris)이 조선시대 만들어진 화려하고 고급스런 나주 부채 다수를 소장·전시하고 있는 사실을 밝혀내기도 했다.당시 발견된 나주 부채는 19세기 당시 고급품으로 분류됐던 접선(摺扇·접었다 폈다가 가능한 부채)이다. 현재는 담양이 전국 제일의 대나무의 고장이자 죽제품 산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지만 19세기 초 조선시대만 해도 나주의 대나무와 죽제품 명성은 전국에서 으뜸이었던 것으로 전해져 온다. 죽제품 중 부채에 대해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조선 후기 홍석모가 집필한 세시풍속지)에는 전주와 남평(南平·현재 나주 남평읍)에서 만든 부채가 가장 질이 좋다고 기록돼 있다.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조선 후기 학자 이규경이 쓴 백과사전 )에서도 감영(監營·조선시대 관아)과 병영(兵營·군 주둔지)에서 만든 부채 외에 나주 남평 부채가 제일이라고 평하고 있다. 나주 부채는 이 처럼 명성이 높았지만 일제 강점기와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제작 기법 전수가 끊기고, 현재까지 확인된 유물이 빈약해 과거 나주에서 생산된 부채의 전체 모습을 확인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 문화
    2022-01-16
  • 나주서 '장고분 추정' 유적 첫 발견
      고대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세력을 형성했던 마한의 중심지 전남 나주의 외곽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장고분(長鼓墳)으로 추정되는 유적이 발견돼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일본이 고대 한반도 남부지역을 지배했다는 '임라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을 주장하는 일본 역사학계와는 영산강 일대 장고분 추가 발견을 놓고 한일 역사전쟁 2라운드가 예상되기도 한다. 장고형 무덤은 일본이 독창적인 문화유산으로 자랑하는 전방후원분(前方後圓墳) 묘제와 유사하기 때문이다. 해당 묘제는 앞쪽에 제사를 지내는 사각형 단을 쌓고 뒤로는 시신을 묻는 봉분 주변을 둥글게 쌓은 것이 특징이다. 하늘에서 보면 장고처럼 보이기도 하고 열쇠 구멍을 연상시킨다.5일 나주시와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최근 강진~완도 간 고속도로 5공구  나주 봉황면 일대 문화재 시굴조사 과정에서 장고분 추정 유적이 발견됐다.해당 유적은 오는 8일 문화재청의 전문가 현장 조사를 통해 보존가치와 정밀 발굴조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본격 발굴이 이뤄질 경우 마한의 묘제인 대형 원형 또는 방대형 고분 묘제와 다른 고대 일본 규슈에서 발달했던 전방후원분 묘제가 왜 이곳에 존재하는지 비밀이 풀릴지 기대를 모은다.  장고분(장고형 무덤)은 우리나라의 전통 타악기인 '장고'의 형태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하지만 고대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임라일본부설'을 주장하는 일본 사학자들은 전방후원분 묘제가 3세기 중엽 일본 최초의 고대 야마토 왕조에서 시작돼 천왕가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독창적인 묘제이고, 현재 일본 각지에 6000여기가 존재한다는 점을 들어 한반도 지배설의 억측 근거로 주장한다.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장고분 15기는 모두 예외 없이 영산강을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다. 역사학자들은 마한 세력이 백제에 흡수되기 전인 5세기 말부터 6세기 중엽에 걸쳐 축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마한은 영산강의 중심인 현재 나주시 일대 부근에서 번성했다. 그 중심지에선 옹관이 안장된 대형고분이 군락을 지어 존재한다. 대표적인 유적은 반남 고분군과 복암리 고분군을 꼽을 수 있다.이와 형태가 다른 묘제인 장고분은 모두 나주를 벗어난 외곽 지역 변방에 단독분  위주로 분포한다.현재까지 영암, 함평, 영광, 해남, 고창, 광주 등지에서 띄엄띄엄 발견됐으며 모두 영산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최근 나주 봉황면 고속도로 현장에서 확인된 장고분 추정 유적지도 과거에는 지척인 세지면까지 바닷길과 통하는 영산강 수로가 발달했었다는 점에서 연관성이 짙다.전남지역에 집중된 장고분 중 지난 1991년 국립광주박물관이 발굴한 함평 신덕고분의 경우, 일본에서 많이 발견되는 돌방 내부를 붉은 색으로 칠한 유사 양식이 확인됐다.당시 이것을 근거로 일본 사학자들은 전남 지역이 고대 일본의 식민지였다는 임라일본부설을 주장하고 있지만 국내 사학자들은 조목조목 반박한다.일본이 독자적인 묘제로 자랑하는 전방후원분(장고분) 묘제는 일본보다 앞서 3세기 중국 하남성 타호정 고분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 한반도에선 북한의 압록강 자강도에서 발견된 돌무지무덤도 유사한 묘제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임영진 전남대학교 문화인류고고학과 교수는 지난 8월 언론에 기고한 '마한 장고분' 연재물에서 마한지역 장고분의 주인공에 대해 제기된 4가지 가설을 설명하기도 했다.가장 먼저 토착세력자설이다. 현지 마한 세력자들이 남하하는 백제의 압박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야마토 무덤을 도입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야마토 무덤을 도입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토착세력이 그 지역에 존재하고 있었음을 입증하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다.두 번째는 일본 파견 왜인설이다. 마지막 마한과 야마토 사이에 교역을 비롯한 특별한 역할을 수행했던 왜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야마토가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었던 백제나 가야에선 왜 이와 같은 고분을 찾아볼 수 없는지를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다.세 번째 가설은 백제 파견 왜인설이다. 백제가 마지막 마한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파견했던 왜계 백제관료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주로 활동했던 것으로 인정되는 백제 중심지에선 장고분을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 문제다.마지막 네 번째 가설은 '망명 왜인설'이다. 3세기 말부터 한반도인들이 이주해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왜인으로 정착했지만 5세기말부터 6세기초 사이에 규슈지역 왜인들이 야마토에 쫓겨 망명했다는 것이다.임영진 교수는 연재 기고문을 통해 "국제적으로 전방후원분은 일본 야마토 정권의 지배 체제를 상징하는 고고학 자료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해당 용어를 그대로 사용한다면 국제적으로 광주·전남의 역사적 정체성에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임 교수는 이어 "이같은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선 다른 용어를 사용할 필요가 있으며, 그동안 현지에서 통용돼 왔던 장구촌, 장고산, 장고봉 등의 명칭을 감안하면 '장고분'이라 부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 같다"고 제언했다.  
    • 문화
    2021-12-05
  • '천년의 나주 전통 쪽빛' 조선 5대 궁궐 물들이다
    천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전남 나주의 전통 천연염색 쪽빛이 조선의 5대 궁궐을 물들이고 있다.가을 하늘빛에 비유하는 천연식물 쪽에서 얻는 쪽빛은 고도의 숙련된 경험과 상당한 시간, 노력을 통해 귀하게 얻어지는 우리 고유의 색이다.24일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 따르면 나주천연염색이 국내 최대의 문화유산 축제인 '제7회 궁중문화축전'에 참가해 첫 선을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막을 올린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31일까지 '오늘, 궁을 만나다'를 주제로 조선왕조 5대 궁궐인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 사직단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고궁의 장소성과 역사성을 활용한 공연·전시·체험·의례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쪽 천연염색의 메카인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다채로운 쪽 염색 작품을 특별전시 중이다.재단은 '쪽빛 하늘을 담은 궁, 나주'를 주제로 경복궁 근정전 앞마당 전시실에서 푸르고 화려한 색감의 쪽 염색 천과 전통 발, 천연염색 생활용품 등을 선보여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재단 이사장인 강인규 나주시장은 "전통의 가치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천연염색의 본고장 나주의 뛰어난 장인들이 만들어낸 쪽 작품과 일상 공예품을 궁중문화축전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는 예로부터 영산강변을 중심으로 쪽을 이용한 천연염색이 발달했던 대표적인 고장이다. 무형문화재로 등록된 천연염색장 2명을 배출하는 등 국내 천연염색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  
    • 문화
    2021-10-24
  • ‘흰 천 1필에 156인 작품이’
    하얀 천 1필에 작가 156명이 각자 독창적인 기법으로 완성한 ‘1인 1필‘ 염색 작품이 일반에 공개된다.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오는 8월12일까지 나주시 다시면에 소재한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한국천연염색지도사협회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색의 경계를 넘다’ 부제로 열리는 전시전에는 협회 소속 작가 156명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작가들이 각자 자신만의 염색기법을 활용해 천 1필에 모아 담은 156점의 대형 작품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1인 1필‘ 염색 작품은 하나의 전시 공간에서 다채로운 천연염료를 활용한 각기 다른 염색·표현기법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는다.김태권 ㈔한국천연염색지도사협회장은 “각각의 작품에는 작가명과 연락처를 표기해 관람객들이 작품에 대한 질의와 소회 등을 작가들과 나눌 수 있도록 했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작품 활동을 활성화하고 천연염색 애호가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문화
    2021-07-26
  • 나주천연염색재단 ‘천연염색 상품공모전’
     전남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아름다운 우리 한글’을 주제로 국내 유일의 천연염색 문화상품 공모전을 연다.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오는 8월9일부터 28일까지 ‘제16회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 공모전 출품작을 접수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천연염색 분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도, 나주시 후원으로 열린다. 나주천연염색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디자이너 육성·발굴 등을 위해 공모전을 매년 열고 있다. 참가비는 출품작 1점당 3만원이며, 작품규격은 평면의 경우 ‘가로 180㎝×세로 240㎝’, 입체는 ‘가로 210㎝×세로 210㎝×높이 210㎝’이내다.국내·외에 이미 상품화된 제품과 모방 작품을 비롯해 타 공모전에 출품해 입상한 작품은 출품할 수 없다.시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1명) 상금 500만원, 전남도지사상(1명) 상금 200만원, 나주시장상(2명) 상금 각각 200만원, 한국천연염색박물관상(5명) 등이다.제16회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한국천연염색재단 누리집(http://www.naturaldyei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2021-06-16
  • 섬유·천연염색의 만남… 나주서 펠트 초대전
     양모나 인조 섬유에 천연염색으로 생명을 불어 넣은 특별한 펠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전남 나주에서 열린다.(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오는 28일까지 나주시 다시면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펠트(Felt) 특별 초대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펠트는 양모 또는 다른 섬유와의 혼합 섬유에 열과 습기를 가해 압축시킨 천이다. 일반 피복용으론 쓰이지 않고 주로 모자와 의복의 장식용으로 사용한다.한국천연염색디자인협회 회원전을 겸해 마련된 특별전에는 김영숙 대전대학교교육원 자연염색아카데미 주임교수, 류지원 충남도립대학교 교수, 안순자 홍성군 천연염색연구회 회장 등 총 21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염색, 샌딩(sanding) 과정을 거친 평면과 입체적 형태의 우산·인형·모자 등 다양한 펠트 작품을 선보인다. 특별전 관람자는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김영숙 한국천연염색디자인협회장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겨울 내내 가장 부드럽고 따뜻한 양모(felt)로 작품을 준비하는 희망의 시간을 보냈다”며 “작가들의 펠트 작품이 관람객들의 지친 마음을 녹여주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문화
    2021-02-22
  • 나주배, 공예품으로 재탄생… 나주천연염색재단 전시회
    전남 나주를 대표하는 특산물 ‘나주배’가 공예품으로 재탄생해 눈길을 끈다.(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오는 26일까지 나주배를 모티브로 창작한 다양한 공예작품을 나주 다시면 회진리에 소재한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국내 최대의 배 산지인 나주는 반세기를 뛰어 넘는 배 재배 역사와 기술을 간직한 국내 배 산업을 선도해 온 고장이다.  나주 사람들과 함께 해 온 나주배는 먹거리 뿐 아니라 최근에는 나주만의 특별함을 표현한 그림과 공예품으로 태어나 지역 문화 부흥에 기여하고 있다.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나주 사람들과 함께 해 온 배를 테마로 지역 공예품의 창작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전시에 참여하는 김외경 작가는 천연염색 천에 배꽃을 표현했고, 김은진 작가는 배꽃 이미지를 팝아트로 연출했다. 김정란 작가는 배꽃 이미지를 가죽공예와 접목했다. 양순 작가는 쪽염색 부채에 배꽃문양을 디자인했으며 유명희 작가는 배꽃을 말려서 압화작품을 만들었다. 이신애 작가는 도자기에 배꽃을 연출하고 노은희 작가는 배꽃을 형상화 한 미적 완성도가 뛰어난 조명등을 내놓았으며, 김윤희 작가는 실용성을 겸한 배꽃 문양의 넥타이와 지갑을 선보인다.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관계자는 “나주배를 모티브로 창작한 지역 작가들의 공예 작품이 나주문화의 가치를 한 차원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회장 방문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관람 문의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061-335-0091)으로 하면 된다
    • 문화
    2020-12-13
  • 국립나주박물관, 호남지역서 출토된 문화재 한자리에
    국립나주박물관(관장 은화수)은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임승경)·한국문화유산협회(협회장 서영일)와 함께 특별전 ‘2017-2019 호남고고학 성과전’을 12일부터 7월19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최근 3년간 호남지역에서 출토된 주요 문화재를 한자리에 모아 소개함으로써 고고학자들이 발굴조사 현장에서 땀방울로 이룬 성과를 관람객들과 공감하기 위해 마련했다.이 전시는 오랜 세월의 흐름 속에 잊혀진 유적과 유물 속에 담긴 의미를 고고학자와 학예연구사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면서 조명했다. 전시 주제는 땅속에서 울려 퍼지는 작은 실마리를 찾아 역사의 실체에 접근하는 고고학자와 관람객들에게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했다. 전시 명칭은 <땅속 울림, 역사 풀림, 전시 알림>이다. 전시 구성은 발굴 조사된 유적을 시간적 흐름에 따라 연출하면서 그 속에서 찾아진 독특한 특징을 간추려 소주제로 삼았다.선사시대 영역에는 도구 발전을 보여주는 간돌검, 한국식동검, 철기유물 등을 소개한다. 보성 우산리 널무덤에서는 동검과 함께 철제 말 재갈이 출토되어 주목받았다. 그리고 장흥 평화리 유적의 대포황천大布黃千과 해남 흑천리 마등 유적의 화천貨泉은 중국 왕망王莽이 세운 신나라의 화폐이다. 특히 대포황천은 당시 최고액의 화폐로 중국에서도 출토된 예가 극히 드물어 호남지역이 이른 시기부터 중국과 교류하는 역사적 상황을 알려준다.삼국시대 영역은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꽃피운 마한문화와 함께 호남지역에 존재했던 백제, 가야 등 다양한 문화를 소개한다.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출토된 금동관은 마한의 위상을 인식할 수 있는 주요한 유물이다. 나주 송제리 고분은 백제 양식을 받아들인 무덤으로 은제 관꾸미개와 허리띠 장식은 백제문화 유입 양상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백제, 가야, 신라의 무덤을 실제 크기로 연출하여 생생하게 구현했다.    고려시대 영역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아름다운 청자를 소개한다. 호남지역은 청자의 등장과 발전과정을 주도한 청자 생산의 중심 고장이다. 주요 유물은 강진, 부안, 해남의 가마터에서 발굴된 청자와 함께 진도 명량대첩 해역에서 출수된 청자를 소개한다. 아울러 진각국사 혜심이 머문 절인 강진 월남사지와 장보고 관련된 완도 법화사지는 오랜 기간 발굴조사를 통해 그 위상을 보여준다. 또한, 사람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관련된 유물을 선정하여 꾸민 작은 동물원을 선보인다. 옛사람은 이로움과 두려움의 존재였던 동물을 그릇이나 물건에 새기거나 형체로 만들어 자신들의 바람을 담거나 벽사의 의미를 부여했다. 동물의 종류는 수중, 지상, 천상, 상상 속을 넘나들어 유물 속에 숨겨진 작은 매력을 찾아내는 색다른 의미를 경험할 수 있다.조선시대 영역은 지방 고을의 중심공간인 읍치邑治의 발굴성과를 소개한다. 나주읍성은 일제강점기에 대부분 해체되어 사라졌지만, 지속된 발굴조사와 나주 시민들의 노력으로 옛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또한 나주읍성의 객사인 금성관은 최근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 제2037호로 지정되어 그 의미가 새롭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고창 무장읍성에서는 조선시대 후기 지방지도에 표시된 훈련청과 군기고가 확인되었다. 조사과정에서 출토된 11점의 비격진천뢰는 세상의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전시 영상을 통해 전시의 대미를 장식한다. 최근 세상을 뒤흔들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친 국민들이 호남고고학 성과전을 관람하면서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역사의 한 조각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고고학자의 노고가 담겨져 있다.
    • 문화
    2020-05-10
  • 나주 천연염색 공예상품 다양해진다
    쪽 염색의 메카인 전남 나주에서 지역 작가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천연염색 공예·문화상품이 제 작되고 있다. 천년 고도 목사(牧使) 고을 나주는 옛부터 목공품, 부채, 죽제품, 무명, 쪽 염색품 등의 공예가 발달된 곳으로 전통을 잇기 위 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1일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 따르면 지역 공예 부흥과 작가 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작가들이 참여해 개발한 공예상품 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70여명의 지역출신 공예작가가 참여해 공예가 융합된 문화상품을 개발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나주염색재단은 개별 작가들의 취약점인 대량 제작·판매를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 재단 차원에서 지역공예 작가의 작품을 데이터베이스(DB)화하고, 활용해 최고 품질의 공예상품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첫 번째 제작에 들어간 기획 상품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팝 아티스트 김은진 작가는 배의 고장 나주를 상징하는 배꽃 디자인을 활용한 '우산'을 개발했다. 김말례 작가는 쪽염색 산수화 작품을 적용한 문화상품 디자인을 마치고 제작에 들어갔다. 김왕식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지역 특색이 잘 반영된 작가들의 상품제작과 판매가 활성화되면 지역공예가 부흥돼 작가뿐만 아니라 지역민도 더 많은 문화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문화
    2020-03-01

국제 검색결과

  • 나주 대표축제 '마한문화제' 10월8일 개막
    '나주 잔치 플레이 마한' 주제 국립나주박물관 일원 마한개막제·댄싱 온 마한 등 공연·체험·먹거리 다양   2000년 전 영산강 유역에 융성했던 고대 마한(馬韓)의 역사·문화를 현재로 잇는 나주시 대표축제 '마한문화제'가 설렘을 간직한 축제객을 3년 만에 맞는다.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8일부터 9일까지 이틀 간 국립나주박물관 일원에서 '2022년 대한민국 마한문화제'가 열린다. 축제는 '나주잔치, Play마한!'를 주제로, 마한 '명품'(名品), '기품'(氣品), '진품'(眞品), '정품'(精品), '별품'(別品) 등 5개 부문 총 30종의 문화·체험·판매·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행사 '마한개막제'와 '댄싱 온(Dancing On) 마한'은 축제의 흥을 돋운다. 축제 서막을 알리는 개막제는 축제 첫날 오전 11시부터 박물관 앞 특설무대 일원에서 진행된다. 축제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수감사절'을 콘셉트로 풍악놀이, 마한 소도연, 복 나눔(나주 쌀 뻥튀기)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천수봉 음식 명인인 만든 '나주 한 상'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개막제 지정석 관람과 시식 참여는 나주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거나 나주마한문화축제추진위원회(061-339-8722)로 문의하면 된다. '댄싱 온 마한'에선 마한시대 제천의식에서 췄던 춤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신명나는 댄스 경연을 펼친다. 동신대학교 주관으로 K-POP, 왁킹, 셔플, 무용 등 다양한 장르 팀이 출전하며, 스트릿우먼파이터 출신 댄서 효진초이, 러브란 등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체험(마한진품), 먹거리(마한정품)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축제 기간 활쏘기, 핸드메이드 공예, 금동문양 팔찌·금동관 만들기 체험과 대형 화덕 바비큐, 향토식당, 청년 푸드코트, 특산품 판매관 등을 운영한다. 여기에 문화해설사 동반 셔틀투어버스 운행, 2만평 화단 조성, 야간 조명, 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초가을 나주 관광의 낭만을 선사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3년 만에 열리게 된 마한문화제가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심신을 달래고 역사문화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잔칫집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다양하고 알차게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국제
    2022-09-21
  • '24시간 악취 민원 대응'…나주시, 악취전담팀 신설
    악취통합관제센터 구축 통해 나주형 악취관리 플랫폼 완성 민원 창구 단일화… 혁신도시 정주여건 최대 현안해결 총력 나주시가 혁신도시를 비롯한 집단주거지 인근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별도의 조직을 운영한다. 나주시는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인 '악취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첫 단추로 '악취전담팀'을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팀은 조직개편을 통해 광주·전남 지자체 중 최초로 고질적 악취 민원 해소를 목표로 환경관리과 산하에 새롭게 꾸렸다. 나주시는 악취 민원 창구를 일원화하고, 지리정보시스템(GIS)에 기반 한 24시간 관제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축산악취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나주지역 축산악취 민원은 도내 1위, 전국 4위 규모의 축산업에서 비롯되고 있다.     빛가람혁신도시 조성 이후 수 년 간 도심과 지척에 위치한 양돈장과 퇴비업체 등에서 내뿜는 악취는 민원 폭증으로 이어질 만큼 시급히 해결해야할 현안으로 꼽혀왔다. 신설된 악취전담팀은 '악취관리종합대책 수립', '악취민관협의체 구성·운영', '악취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악취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악취해소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혁신기술을 도입한 '24시간 악취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실시간 악취발생 동향, 악취모델링에 따른 사전 예측 등 선제적 조치로 악취로 인한 시민 생활 불편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여기에 기존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단속 위주의 일방향적 악취관리 체계 극복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나주형 악취관리 플랫폼'도 구축한다. 이는 주민들이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해 실시간 악취상황을 수치상으로 확인·신고하면 현장에 출동한 담당자가 원인을 파악한 후 즉각적인 대응·조치를 하는 시스템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악취전담팀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환경권을 개선하고,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나주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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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현장 주민 속으로'…윤병태 나주시장, 두 번째 민박간담회
    광주시 경계지 노안 감정마을 방문…주민과의 대화 주민들 '해묵은 현안' 쏟아내…"시급한 현안부터 추진" 주민 목소리를 삶의 현장에서 생생하게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의 '민박간담회'가 2회째를 종료했다. 민박간담회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구현'을 위한 윤병태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이다. 지난달 27일 반남면 자미마을 경로당에서 처음으로 진행해 주민 호응을 얻었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지난 18일 오후 두 번째 민박간담회를 위해 광주광역시와 나주 최경계선에 위치한 노안면 감정마을을 찾았다. 광주 광산구에 인접한 감정마을은 총 22가구 40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조그마한 마을이다. 조선시대 말경 암반수 샘이 있어 주민들이 터를 잡고 마을을 형성했다. 마을 이름 '감정(甘井)'에는 우물물이 달고 맛이 좋다는 뜻이 담겨있다. 오후 8시께 마을회관에서 시작된 간담회 자리에는 면장과 노인회장, 이장, 부녀회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20여명이 함께했다. 편한 점퍼 차림으로 마을회관에 들어선 윤 시장은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주민들은 "주거지역을 제외한 마을 대부분 지역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묶여있거나 광주시 소유 토지이고, 나주 외곽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주민 생활에 밀접한 편익·기반시설이 부족하다"고 호소했다. 또 '주차 공간 협소', '상습 침수 문제 해소를 위한 배수로 설치', '1차선 마을 진입로 확·포장', '노안-광주 방향 노후 된 버스승강장 이전', '마을회관 시설물 교체·시정 소식 게시판 설치' 등  그간 담아 둔 고민거리를 줄줄이 쏟아냈다. 이에 윤병태 시장은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환대해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펴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급한 마을 현안부터 차근차근 추진해 생활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처 건의하지 못한 불편 사항은 언제든 전화로 주시면 꼭 받아서 개선·반영하겠다"고 주민들과 약속했다.  윤 시장은 앞으로도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마을보다는 외곽에 알려지지 않은 마을을 우선순위로 방문해 그곳 주민들이 호소하는 해묵은 현안문제를 적극 해결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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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1
  • 영산강 유역 나주 주민 532명 중 13명 '기생충 감염'
    나주시, 4개면 감염 고위험군 532명 검사 기생충 감염 양성자 대상 치료제 무상 투약 나주 주민 일부에서 날 민물고기나 새, 생굴, 조개류를 통해 유래되는 참굴큰입흡충 감염자가 나왔다. 나주시 보건당국은 영산강을 품고 있는 지리적 특성에 의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나주시보건소는 검사 결과 장내 기생충인 '간흡충·장흡충·참굴큰입흡충' 양성자에 대한 치료제를 무상으로 투약한다고 밝혔다. 영산강 유역에 위치한 나주는 각종 기생충이 토착화된 지역으로 분류된다. 시 보건소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매년 장내 기생충 퇴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 간 4개면 지역 감염 고위험군 532명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13명(2.4%)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검출된 기생충은 총 3종으로 감염자는 '간흡충' 8명(1.5%), '장흡충' 4명(0.75%), '참굴큰입흡충' 1명(0.15%) 등이다. 보건소는 감염 대상자에게 무료로 맞춤형 치료제 투약을 실시하고 있다. 감염률이 가장 높은 간흡충은 초기에는 무증상이지만 급성 감염기에 상복부 통증, 발열 등의 증세가 발생한다. 만성기에는 허약, 식욕 부진, 체중 감소, 황달, 간경변, 담관암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제때 치료제를 반드시 투약해야한다. 장흡충은 십이지장이나 위, 장 등에 기생하며 출혈과 궤양, 장폐색을 일으키거나 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참굴큰입흡충에 감염되면 복부 불쾌감과 설사, 선통, 무기력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서현승 나주시보건소장은 "장내 기생충 질환 예방을 위해선 민물고기를 날 것이 아닌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칼, 도마 등 주방용품은 10초 이상 가열 후 사용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여름철 식중독 예방 등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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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나주천연염색재단, 전남 해조류 염료자원 개발 눈길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전남지역에 자생하는 15종의 해조류 염색성 조사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해조류는 약 3만 종에 달한다. 식용 외 동물사료, 식품재료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부산물이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염료용에 관한 연구는 미진한 실정이다. 더욱이 전남은 김, 다시마, 매생이, 파래, 톳 등 해조류 주산지로 가공과 유통 과정에서 많은 부산물이 발생한다. 재단은 해조류 활용성을 높이고자 ‘감태·고장초·곰피·김·꼬시래기·다시마· 돌가사리·매생이·모자반·세모가사리·진두발·청각·톳·파래·함초’ 등 15종의 해조류를 선정해 염색성 조사에 의한 실용성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자반, 파래, 쇠미역, 톳, 돌가사리, 진두발의 염색성이 좋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과 파래 추출물로 염색한 견직물의 항균성은 명반 매염 처리 직물의 경우 94.4%, 철 매염 처리를 한 것은 99.9%, 동 매염 직물은 76.7%로 나타났다. 김대국 재단연구사업 팀장은 “이번 연구는 해조류 염료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해조류 부가가치 향상, 어촌 체험 관광 프로그램, 천연염료자원의 활용자료 확보 등의 측면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해조류 자원의 산업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연구활동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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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나주시, 농기계용 면세유 인상액 지원에 22억원 투입
    나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와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면세유(휘발유·경유) 인상액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총 2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사용한 면세유류를 리터(L)당 183원, 7월부터 10월까지 사용한 면세유류는 리터당 269원을 정액 지원한다. 단 면세유 28리터 미만 사용자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으며 1만리터 이상 사용한 농업인에 대해서도 최대 183만원까지만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농협에서 면세유류 카드를 발급받은 관내 농업인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해당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 26일 나주시의회에서도 ‘농업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농업용 면세유 지원 촉구 건의안’을 채택, “우리 경제의 바탕을 이루는 농업 경제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촉구”하며 면세유류 지원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탰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재정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시와 시의회가 한 뜻으로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 협력한 결과”라며 “면세유 지원사업이 유류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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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 나주 '문화재 야행(夜行)' 축제 10월로 연기
    9월 중 나주시 원도심 읍성권에서 열릴 예정이던 ‘문화재 야행(夜行)’ 축제가 코로나19로 연기됐다. 나주시는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간 읍성권 일원에서 개최하려했던 ‘2020 나주문화재 야행’ 축제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로 연기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 주관 단체인 나주읍성권도시재생협의체(회장 이명규)는 축제 일정을 10월 16일부터 18일로 미뤘다. 이명규 회장은 “수도권과 최근 광주·전남지역에 코로나19 재확산 추이에 따른 정부의 방역 대응 단계에 적극 협조하고자 축제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며 “천년고도 나주의 역사·문화적 위상과 매력을 제대로 선보일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축제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보완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지난 해 문화재청에서 주관한 ‘문화재 야행’ 공모 사업 선정에 힘입어 나주 읍성권 문화자산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특색 있는 야간형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달 밝은 밤, 살며시 떠나는 8가지 여행’이라는 주제로 금성관을 비롯한 읍성권 내 문화재를 야간 개방해 8개 테마의 축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8개 테마는 ▲야경(夜景, 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야사(夜史, 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설(夜說, 공연 이야기) ▲야시(夜市, 진상품 장사 이야기) ▲야로(夜路, 밤에 걷는 거리) ▲야화(夜畵, 밤에 보는 그림) ▲야식(夜食, 음식 이야기) ▲야숙(夜宿, 문화재에서 하룻밤)으로 공연, 전시, 체험, 숙식, 먹거리, 여행 등을 총망라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는 나주시,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나주읍성권도시재생주민협의체가 주관하며 나주교육지원청, 동신대학교,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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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6
  • 나주시, 세계한인경제인대회서 600만 달러 수출협약 쾌거
    나주시 관내 중소기업의 새로운 해외 수출길이 열렸다. 나주시는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하용화) 주최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제24차 세계한인경제대회에 참가한 가운데 미국 현지시각 15일 오전 10시 관내 기업인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대표 김천일)과 미국 ‘SSY corporation’(대표 James Lee)이 600만불 규모의 수출입 협약을 체결했다.세계한인경제대회는 전 세계 각국 한인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국의 경제발전과 무역증진, 국내 중소기업 및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유관기관과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다. 나주시의 세계한인경제대회 참가는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수출 판로를 모색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강인규 시장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World-OKTA(옥타)의 이번 대회 개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가 의사를 밝히며 이뤄졌다. 하용화 협회장 또한 강 시장의 이 같은 관심에 화답하고, 지난 달 부터 강 시장과 직접 이번 대회 참가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시 방문단과 함께 이번 대회에 동행한 관내 중소기업은 ▲좋은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골든힐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 총 3개 업체다. 이 중 수출입 협약을 체결한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은 나주시 남평읍 소재 조미김 생산 회사로 자사 브랜드 ‘새우표’ 출시를 통해, 2011년 나주스타기업, 2012년 광주·전남중기청으로부터 수출유망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완도물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600만불 규모의 김밥용 김 2만 박스를 미국SYY에 수출하기로 약속,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한 나주시 관내 최초 기업이 됐다. 수출입 협약식에서 강인규 시장은 "세계 경제 침체로 국내 수출산업 위축뿐만 아니라 나주시를 포함한 지방 중소기업의 수출산업 또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대회 참가와 구체적인 협약 성과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 해외 시장 진출과 판로확대는 물론, 침체된 국내 경제에 활력을 제고하는 도화선이 될 수 있도록 월드-옥타와의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는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수산회, 한국환경공단, 나주시 등 7개 기관 및 지자체를 통해 선발된 국내 우수 중소기업 70여개, 월드옥타 해외지사화 사업 참여기업 6개사 등이 참가했다. 대회를 주최한 (사)세계한인무역협회는 지난 1981년 4월 2일 창립된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다. 협회는 ▲모국 경제발전과 무역증진 및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 ▲회원 상호 간 친선도모와 네트워크 강화 및 정보교류 ▲범세계적 한민족 경제 공동체 추진에 따른 민족 경제 공영권 구현의 가치 아래, 세계 73개국 144개 지회, 7천여 명의 재외동포 CEO와 차세대 경제인 2만여 명이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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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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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 '영농 폐기물 처리' 획기적 개선
    대형 폐기물 배출 수수료 50% 감면…농업인 부담 경감 집하장 4곳→18곳 확충하고 빈병 등 수거장려금 지급 영농 부산물 파쇄기 무상임대·퇴비화 작업인력도 지원 나주시가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을 위협하는 고질적 문제인 영농 폐기물 처리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나주시는 불법 소각 근절과 품목별 적정 배출·처리, 자원화를 핵심으로 '민선8기 영농 폐기물 처리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내년부터 영농 폐기물 보관 시설 확충을 통해 농업인의 배출 편의를 돕고 배출 수수료 감면 제도를 신규 도입해 경제적 부담과 무단 투기를 방지할 계획이다. 보리·콩·깨 등 식물성 잔재물의 경우 파쇄기를 무상 임대하고, 고령농가에는 작업 인력 지원을 통해 퇴비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재활용 자원화가 가능한 폐비닐·농약빈병은 수거량에 따라 장려금을 지급함으로써 수거를 촉진시킨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폐비닐, 농약 빈병 수집을 위한 공동 집하장을 기존 4곳에서 18곳으로 대폭 늘리고 수거량과 품질에 기준한 수거장려금을 지원해 농업인의 자발적인 수거를 유도할 방침이다. 대형 영농 폐기물 배출 수수료 감면은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된다. 대형 폐기물은 여건 상 퇴비화가 불가능한 식물성 잔재물을 포함해 차광막, 반사필름, 비닐호스, 부직포, 기타 농자재 등이다. 현재 수수료는 1t 기준 500㎏이하는 2만원, 1t 이상은 4만원 수준이지만 제도가 시행되면 비용을 절반만 부담하면 된다. 논·밭 불법 소각으로 민원을 야기했던 보릿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 부산물은 경작지에서 파쇄 후 퇴비화 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내년 3월 31일까지 마을별 '영농 부산물 일제 파쇄의 날'을 지정하고 파쇄기 무상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민선8기 영농폐기물 종합대책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고려해 영농 부산물 처리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를 위한 품목별 적정 처리 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행적인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산불 위험을 줄이고 깨끗한 농촌사회 구현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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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나주시, 폐가전 무상수거 경진 '환경부 장관상'
    전국 지자체 중 사업 운영부문 '우수기관' 선정 중·소형 폐가전제품 수거 체계 개편 성과 탁월 나주시가 중·소형 폐가전제품 수거 체계 개편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나주시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주관한 '2022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사업 운영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실적과 집하장 운영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성과가 탁월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나주시는 탄소중립 실현, 시민 배출 편의 향상 도모, 배출 수수료 면제 등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정책 발굴, 방문 수거 서비스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 받았다. 특히 민선8기 들어  100일 이내 해결 과제로 추진한 '중·소형 폐가전 수거 체계 개편'을 통해 공동주택 34곳에 폐가전제품 전용 수거함 127대를 보급한데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거함은  폐가전제품을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게 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수거함 설치 이후 11월 기준 약 280t에 달하는 폐가전제품 1만484개 를 수거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범국민 폐가전 대청소의 날'(집중수거 캠페인) 운영, '폐가전제품 집하장 시설개선', '환경미화원과의 상호협력' 추진 노력도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폐가전제품 수거 체계 개편 정책 성과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환경부장관상 수상이라는 보람찬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농 폐기물 처리 종합대책 마련과 생활계 유해폐기물 처리계획 수립 등 다각적인 정책을 입안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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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공공기관 2차 이전 내년부터 가시화"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최근 정부서울청사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지역 중대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이 지난달 28일 국가균형위를 방문 우동기 위원장과 면담을 하고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전략 수립을 위한 국가균형위의 구상안과 추진 계획에 대해 자문을 구했다.  이날 윤 시장이 파악한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현안인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직원 수 200~400여명의 중규모 공공기관 360여개 이전을 골자로 내년 말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구상안은 지난 17일 대구에서 열린 대구·경북 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초청토론회 자리에서 우동기 위원장이 직접 밝힌 내용이다.  나주시는 강영구 부시장을 중심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 전담(TF)팀'을 구성해 1차 이전한 16개 공공기관과 연관성이 높거나 지역 비교우위 분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관·부속시설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폐교, 용도별 유휴부지 현황 데이터화를 통해 이전 부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세제 혜택, 이주 직원 지원, 교육·문화·교통 정주여건 개선, 인센티브 제공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윤 시장은 우 위원장에 이어 이정현 국가균형위 전략기획위원장과 윤상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만나 고효율 전력반도체 실증센터,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 영산강 저류지 통합하천 사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윤 시장은 "나주는 RE100국가에너지산단 조성,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국전력공사가 위치해 있어 차세대 고효율 전력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최적지"라며 이정현 위원장에게 '차세대 고효율 전력반도체 실증센터' 나주 유치 타당성을 피력했다.  윤상현 국회의원과 만난 자리에선 영산강 생태경관을 활용한 휴식·체험·레저활동과 치수·이수·친수 사업을 아우르는 '영산강 나주지구 지역 맞춤형 통합하천 사업' 정책지원과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나주 유치 지원을 요청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더불어 차세대 고효율 전력반도체 실증센터와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를 통해 과학기술의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나주를 세계적인 첨단과학도시로 육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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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나주시, 내년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센터’ 구축
      나주시가 내년 상반기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 센터를 구축, 판매점의 구매·운반 편의를 위한 ‘온라인 신청 및 직배송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나주시에 따르면 기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쓰레기종량제봉투를 직접 판매하던 방식에서 내년 상반기부터는 판매점주가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면 시에서 판매점까지 ‘직접 배달’해주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 공급 방식 변화는 지난 1995년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 이후 최초로 관내 마트·편의점 등 570여개소 봉투 판매점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에는 판매점주가 행정복지센터 업무시간에 맞춰 직접 방문해 구매·수령한 후 판매점까지 운반해야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쳤다. 무엇보다 여성, 고령 점주의 경우 대량의 봉투 구매 시 운반에 어려움이 컸었으나 내년 배송 서비스 시행을 통해 이 같은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내년 상반기 온라인 신청·배송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용 웹(web) 사이트를 개발하고 있다. 인터넷을 활용하면 행정복지센터 업무시간 외에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종량제 봉투 수량을 주문, 대금 납부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판매점으로 배송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종량제 봉투 판매실적, 재고 수량 파악도 기존 번거로운 수기 대장에서 전산 시스템 입력 방식으로 전환돼 주문·판매·재고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내년부터 종량제봉투 구매를 위해 점주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 온라인을 통해 신청, 납부, 수령을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봉투 공급 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을 야기하는 제도·정책에 대한 과감한 개선을 통해 효율적인 대민행정을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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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나주향교로 장명루 만들기 체험 오세요"
    내달 3일 오후 1~5시 무병장수 건강 기원  전통놀이·이야기할머니·향교 해설 등 운영    나주시는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인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 학교 ‘향교랑 놀자, 장명루 만들기’ 체험을 오는 12월 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굽은 소나무학교는 당초 11월 프로그램으로 계획했던 장명루 만들기 체험이 이태원 참사로 인해 다음 달로 미뤄지면서 12월 행사와 연계해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이 될 12월 향교랑 놀자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소원팔찌 장명루 만들기’를 주제로 오방색실로 장명루를 짜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명루’(長命縷)는 오색실로 만든 매듭팔찌로 예로부터 단오날에 잡귀와 병화를 물리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어린 아이들의 팔뚝에 동여매주는 풍습이 전해져오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신청 없이도 12월 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나주향교를 방문하면 된다. 장명루 만들기 외에도 나주향교에서는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전통놀이, 금성별곡 목판서화, 죽방울 만들기, 이야기할머니, 향교 해설 등 다양한 체험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보물찾기와 딱지치기, 투호던지기, 고리던지기 미니대회 등 소소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조준 굽은소나무학교 센터장은 “코로나19와 독감 유행으로 걱정이 많은 시기에 장명루를 만들어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다가올 새해 소원을 빌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나주향교 오인선 전교는 “연말을 앞두고 나주향교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나주향교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12월 향교랑 놀자 프로그램 문의는 나주향교 굽은소나무학교 공식 밴드, 블로그를 확인하면 된다. ‘나주향교 굽은소나무학교’는 나주시 문화예술과 주최, 문화재청·전라남도·나주향교에서 후원하며 동신대학교 굽은소나무학교센터가 위탁·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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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시내버스 노선 대개편'…나주시, 시민의견 듣는다
      나주시가 민선8기 수요자 중심의 '시내버스 노선 대전환'을 위해 12만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나주시는 29일부터 12월 13일까지 보름간 시청 누리집을 통해 '민선 8기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민 의견 제안은 '버스노선 신설·변경', '운행시간 조정', '버스 승강장 설치·위치 변경', '대중교통 정보제공', '기타 불편사항' 등 5개 분야로 구분해 받는다. 제안 방법은 시청 누리집 첫 화면 팝업창을 클릭하거나 '참여민원→시민참여→시민의견수렴' 순으로 접속해 실명인증을 거쳐 글을 게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분야별 검토·분석을 통해 노선 개편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앞서 나주시는 시민의 대중교통 편익 향상과 효율성에 중점을 둔 대대적인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착수했다. 개편안은 큰 틀에서 '시내버스-마을버스, 시내버스-마을택시'를 연결하는 노선 체계 구축이다. 교통 수요를 반영한 '노선 효율화', 공차 노선 '마을택시 확대', '간선(광주) 노선 정비', '급행버스 도입' 등으로 이뤄졌다. 버스 이용률이 저조한 벽·오지 마을은 대체교통수단인 '마을 택시'를 확대·보급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 혁신도시, 나주역, 원도심 등 대중교통 수요가 많은 주요 거점에는 직선형 운행 시스템인 '급행버스'를 신설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대한 각계각층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검토해 민선8기 노선 개편과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하겠다"며 "나주시 대중교통 혁신 시민위원회와 더불어 시민이 주도하는 노선 개편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의견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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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나주곰탕' 나주밥상 국민 선호 조사서 으뜸
    78%로 '압도적'… 홍어·불고기·장어 순 시, 먹거리 관광명소화 전략수립 박차 나주시가 민선8기 지역 대표 맛집 지정·육성을 통한 먹거리 관광명소화 추진을 위해 실시한 '대국민 선호음식 설문조사' 결과 '나주곰탕'이 으뜸을 차지했다.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설문은 '나주밥상 브랜드화' 사업 기초자료 수집을 목적으로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2주 간 진행된 조사에는 전체 접속자 4323명 중 44.3%인 1919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선호하는 나주 대표음식은 '곰탕'(78.1%), '홍어'(7.1%), '불고기'(4.8%), '장어'(4.5%), '기타'(5.5%) 순으로 나타났다. '나주시에 가볼만 한 맛집이 있느냐'는 설문에선 응답자 중 88.6%(1700명)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음식점 선호도는 '한식'이 78.7%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양식(6.8%), 일식(5.6%)이 뒤를 이었다. 음식점 개선 사항으론 시설환경(29%), 맛(21.8%), 친절도(19.4%), 위생(18.5%), 상차림(11.3%) 등 분야별로 고른 응답이 나왔다. '나주밥상 대표 맛집 지정 시 방문 의향'에 대해선 응답자의 97.2%가 '방문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대표 맛집 1인의 적정 가격대로 '1만원 내외'가 전체 응답자 중 64%(1229명)로 가장 많았다. 나주밥상 브랜드화는 대대로 이어져온 나주 향토음식의 명맥 보존, 나주만의 특색이 있는 밥상 육성을 통해 먹거리 관광자원화를 도모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이다. 나시는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표 맛집 지정·육성 기준을 마련하고 관내 외식업소 대상 나주밥상 참여 업소를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또 '나주시 나주밥상 맛집 지정·육성 등에 관한 조례안'도 연내 제정·공포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소비자 인식이 담긴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나주 음식문화와 외식업소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겠다"며 "나주밥상 대표 맛집 육성을 통해 나주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 관광 명소화를 완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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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나주시 새마을부녀회 ‘사랑愛 김장나누기’
    나주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올해도 손맛과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과 나눴다. 나주시는 지난 25일 시민회관 주차장 일원에서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사랑愛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장에는 읍·면·동 부녀회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윤병태 시장도 부녀회원들을 도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손길에 힘을 보탰다. 부녀회원들은 이번 김장 나눔을 위해 사흘 전부터 배추절임과 김장 재료를 다듬고 손질해 양념을 준비했으며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6시간 동안 7000여 포기에 달하는 싱싱한 김치가 담겨졌다. 1000여박스에 나눠 담긴 사랑愛 김장김치는 연말연시 복지시설, 마을회관,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순례 부녀회장은 “부쩍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사흘 간 김장 나눔에 동참해준 부녀회원 가족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라며 “회원들의 소소한 정성이 한데 모여 이웃들에게 커다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김치를 버무리면서 부녀회원들과 나누는 정감어린 담소에 잠시나마 일상 속 남편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라며 “코로나19 재유행과 추운 겨울에 더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전라도 나주 어머니들의 손맛이 담긴 김장김치가 위로와 기쁨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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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나주시, 먹거리 지수 '농식품부 장관상'…3년 연속 최우수
    나주시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2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A등급 받아 지난 4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이날 오전 10시 대전롯데시티호텔에서 진행됐다.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는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 확산을 촉진하고 로컬푸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지난 2020년부터 도입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으로 ㈔소비자시민모임에서 각 지자체의 지역 먹거리 활성화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6개 등급(S·A~E)을 매긴다. 2020년과 2021년에는 로컬푸드 지수만 측정했지만 올해는 '지역 먹거리'로 범위를 확대·개편했다. 나주시는 지난 2년 연속 최우수상(A등급)을 수상하며 지역 먹거리 분야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는 '지역 먹거리 계획 공적 추진체계 마련'(공공정책),  '먹거리 낭비 감축 지원 정책'(기후·환경)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강영구 나주부시장은 시상식에서 "지역 먹거리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기후·환경을 고려한 제도, 정책적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며 "3년 연속 먹거리 지수 A등급 지자체에 걸 맞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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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나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공급업체 모집
    나주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을 마치고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나주시는 최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나주산 '배·쌀·잡곡·멜론·천연염색제품'을 비롯해 '나주시 쇼핑몰 마일리지', '나주사랑상품권'으로 구성된 총 7개 품목의 답례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답례품 선정은 지역 대표성, 공급·유통 안정성, 기부 유인효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평가해 이뤄졌다. 나주시는 답례품 선정에 이어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모집 공고를 지난 21일 시청 누리집에 게시했다. 모집 대상은 나주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선정된 답례품 품목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 신청서, 공급 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첨부해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시청사 본청 2층 정책홍보실(고향사랑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나주시는 12월 중 답례품선정위원회의 객관적 평가 항목에 따른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품목별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공급업체 선정 이후에는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고향사랑e음)에 등록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한 신규 제도로 개인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금액에 따라 세액을 일정 비율 공제해준다. 기부금은 자신이 거주하는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온라인(고향사랑e음) 또는 농협 창구를 통해 대면으로 각각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기부금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답례품은 기부금액의 30% 이내(최고 150만원)에서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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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피플 검색결과

  • 시·군 분리 우여곡절 '나주문화원 60년사' 책자 발간
    나주문화원이 창립이후 걸어온 60년 역사를 890쪽의 두툼한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나주문화원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1961년부터 2020년까지 60년 나주문화원의 역사를 정리한 '문화를 꽃피우다. 나주문화원 60년' 책자를 발간해 배포했다고 밝혔다.책자 발간은 지난 2020년 8월 '나주문화원 60년 편찬위원회'를 구성하고 자료 수집과 정리를 시작한지 1년 5개월 만에 일궈낸 결과물이다. 이 자료집은 나주문화원의 발자취와 연혁, 연도별로 펼쳐진 나주문화원의 활동 기록, 향토문화 보존전승, 나와 나주문화원 등 5개 부문을 관련 사진과 함께 생동감 있게 수록했다. 특히 130여 장의 사진은 나주문화원의 연도별 활동 모습과 역대 문화원장의 모습을 추억할 수 있다.1961년 단일 기구로 설립된 나주문화원은 1981년 시·군 행정구역 조정에 따라 금성시와 나주군으로 따로 분리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책자에는 1986년 금성시 명칭이 나주시로 변경된 이후까지 나주군, 나주시 문화원으로 각각 분리돼 운영된 안타까운 역사와 함께 1995년 마침내 시·군 통합에 의해 하나의 나주문화원이 성립되기까지의 성장통을 고스란히 담았다.여기에 역사적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간 나주문화원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온 세시풍속놀이, 삼색유산놀이, 나주들노래 보존, 남도문화제 참가 등의 핵심사업 설명과 현장 사진을 풍부하게 수록했다.나주문화원은 자료집을 전국 각 지역 문화원과 주요 도서관, 관내 기관단체, 학교 등에 배부를 마치고, 관심 있는 시민들이 방문할 경우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최기복 나주문화원장은 "나주군 문화원의 역사를 다 기록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나주문화원의 한 갑자 역사를 정리하게 돼 대단히 감격스럽다"며 "나주문화원의 새로운 100년을 위해 지역 문화 창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피플
    2022-02-06
  • 한전KPS(주), 나주시에 1000만원 상당 설 위문품 기탁
      나주시는 한전KPS(주)(사장 김홍연)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1000만원 상당 위문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설맞이 위문품은 지역화폐(나주사랑상품권) 700만원과 김장김치 108박스로 구성, 복지시설과 홀몸 노인,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강동신 한전KPS상임감사는 “코로나19로 사회 분위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힘이 되어주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한전KPS(주)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식품키트 지원 및 전등 리모컨 스위치 보급,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드론 축구 캠프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주는 한전KPS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와 복지시설 입소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피플
    2022-01-23
  • 김민주 나주시주민자치협의회장 '대통령 국민포장' 영예
    김민주 나주시주민자치협의회장이 지방자치 발전에 대한 공로와 헌신으로 대통령 국민포장의 영예를 안았다. 나주시에 따르면 김민주 회장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제9회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 지방자치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최고 영예인 대통령 국민 포장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나주 영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을 거쳐 2020년부터 현재까지 영산동 주민자치위원장과 나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그는 이번 국민포장 수상을 통해 ▲주민자치활동 적극 참여 및 주민자치 활성화 ▲도시재생주민협의회 활동을 연계한 지역문제 해결 역할 수행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시정 홍보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15년 간의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통해 관행적으로 이어오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변경하고 주민 주도형 마을가꾸기 사업을 제안하는 등 읍·면·동 자치역량 제고에 힘써왔다는 평가다. 특히 낙후된 영산포 지역 근대역사자원을 활용한 ‘영산스토리 투어’ 발굴 및 영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주민자치활동과 연계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민주 회장은 “혼자 받은 상이 아닌 마을 가꾸기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해준 영산동 주민과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민자치 1번지 나주시가 되는 그날까지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  
    • 피플
    2021-11-14
  • 한전KDN, 나주시에 백신 보관 냉장고·마스크 2000매 기부
    한전KDN(사장 김장현)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및 방역 관리를 위한 방역물품을 나주시에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코로나 백신 보관용 냉장고 1대와 KF94방역마스크 2000매 등 총 650만원 상당으로 지난 18일 나주시 보건소에서 기부 행사가 진행됐다. 기부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김장현 한전KDN사장, 윤상식 나주시보건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장현 한전KDN사장은 “백신 접종 완료율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는 이유는 대한민국 그리고 나주시 의료진의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며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되찾기 위한 공공기관 차원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가겠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이번 기증식에 앞서 최근 코로나 검사를 위해 나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의료진의 애로사항을 듣고 방역물품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강인규 나주시장은 “전국적인 백신 접종 가속화와 물량 급증으로 백신 보관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냉장고 지원을 통해 백신 관리와 접종에 큰 힘을 얻게 됐다”며 “한전KDN의 훈훈한 미담이 지역사회와 공공기관 간 상생과 협력의 기반을 더욱 두텁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 피플
    2021-10-20
  • 김재석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나주시지회장 '국가보훈처장' 수상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나주시지회 김재석 회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달 30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2층 성관식실(대강당)에서 국가보훈처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김 회장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 나주시지회에 19년간 몸담아 오면서 투철한 책임감과 희생정신으로 소외된 참전유공자의 권익향상은 물론 맡은바 최선을 다하며 90세 고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발전과 환경 보호활동, 불우 이웃 돕기 등 사회 문제에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또한 국가 안보와 투철한 사명감으로 회원들의 복지증진에도 기여한 공로가가 인정되어 지난 2019년 중앙회 총회에서 우수 지회 표창장, 2021년 전라남도지사 표창장을 수상에 이어 이날 국가보훈처장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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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 동신대 군사학과 졸업생 릴레이 장학금 기부
     동신대학교 군사학과 졸업생들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동신대에 따르면 올해 군사학과를 졸업(4기)한 뒤 해병대 장교로 임관한 김성주 소위(23)가 최근 첫 월급 전액(200만원)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했다.김 소위는 “지난해 선배들이 첫 월급 전액을 코로나19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첫 월급 전액을 장학금으로 꼭 기부하고 싶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동신대 군사학과 후배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동신대 군사학과 졸업생들의 장학금 기부는 지난해 2월 졸업한 군사학과 3기 김찬미씨(23·여)로부터 시작됐다.김씨가 임관 후 처음으로 받은 월급 전액을 후배들을 위해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4기 졸업생 정원준씨가 첫 월급 기부에 동참했으며 이번 김 소위의 기부로까지 이어졌다.이들의 미담을 전해들은 다른 졸업생들도 후배들을 위한 릴레이 장학금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고재휘 동신대 군사학과장은 “동신대 군사학과에 애정을 가지고 장학금을 기부해 준 김 소위와 여러 졸업생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4년 출범한 동신대 군사학과는 2018년 1기 졸업생부터 올해 2월 4기 졸업생까지 전원이 장교 임용시험에 합격, 육군 및 해병대 장교로 임관해 명문 군사학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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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5
  • 나주 세지면 화재 피해주민에 '희망의 보금자리'
    5월 초 나주시 세지면 교산리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한 순간에 생활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협력 가운데 새 보금자리를 얻게 됐다. 나주시 세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민석, 조창수)는 화재사고 피해주민 김 모 씨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의 보금자리 주택’ 사업을 펼쳐 최근 주택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홀로 생활 중인 김 모(72)씨는 현재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로 지난달 5일 전기누전에 의한 화재사고로 주택이 전소됐다. 사고 다음 날 세지면 직원들과 현장을 찾은 강인규 나주시장은 피해주민을 위로하며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한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후 세지면 지사협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피해주민을 복지특화사업인 희망의 보금자리 주택사업 대상자로 확정, 지난 15일 주택을 착공했다. 이웃의 안타까운 사정을 전해들은 관내 업체와 주민들도 온정의 손길을 뻗쳤다. 지난달 10일 ㈜우둥(대표 이은영)을 시작으로 ㈜피플러스종돈 영농조합(대표 선종아), ㈜코팩스(대표 윤형복)에서 후원금을 연이어 기탁했다. 앞서 이들 업체는 ‘희망나눔365 연합모금’ 활동을 통해 매월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을 정기 후원해오며 지역, 이웃과의 상생을 실천하는 업체로 본보기가 돼 왔다. 이어 세지면에서는 전기장판, 이불, 선풍기, 가스레인지를 교산3구 이상대 이장이 냉장고와 밥솥을 구매·기부하며 온정 행렬에 동참했다. 피해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는 6m*3m(가로·세로) 규격의 바닥 난방, 싱크대, 화장실 등을 갖춘 안락한 컨테이너 하우스로 마련됐다. 이 모 씨는 준공식에서 “화재사고를 당한 뒤 하루하루가 너무 힘겨웠지만 주민들의 격려와 도움 속에 다시 힘을 얻게 됐다”며 “남은 평생 도움 주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절대 잊지 않고 살겠다”고 감격해했다. 조창수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걱정이 많았지만 각계 주민들과 업체의 나눔의 손길이 모여 주택을 완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사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지면 지사협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워킹도우미, 어르신 스프링무릎보호대 나눔’, ‘뽀송뽀송 빨래방 지원’, ‘효사랑 밑반찬 나눔, ’자신 있게 말해요 지원‘, ’함께 라서 행복한 생일파티지원‘, ’송제3리 경로당 환경개선‘,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149세대를 대상으로 한 7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나주=이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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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1
  • '1억원어치 살균 소독제' 기부한 나주청년사업가들
    나주지역 청년 사업가들이 코로나19 극복 응원을 위한 1억원어치 소독물품을 기탁해 화제다. 나주시는 관내 청년사업가 9명이 코로나19 방역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살균소독제 67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 기부에 동참한 업체(대표)들은 ▲거북건설㈜(이길홍) ▲나주가설재(강형용) ▲㈜대한식품(한윤경) ▲대신기업(최영길) ▲㈜동양콘크리트(한병채) ▲㈜신우철강(김현식) ▲㈜제이디(양재열) ▲혁신RC300볼링장(최승규) ▲김도근 법률사무소(김도근) 등 9개 업체다. 이중 최영길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거리두기 조치와 휴업 등으로 지역 상권의 경영 악화와 영업 손실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업체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고 취약계층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청년사업가들이 힘을 모았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로 너나할 것 없이 모두가 어려운 실정인데 더 어려운 이웃과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청년사업가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 주축으로 자리매김하고 보다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나주시는 이번 청년사업가들의 요청에 따라 소독물품을 관내 소상공인, 자영업자 매장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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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국군 장병 1100여명 10일간 수해복구 헌신
    위험한 복구 현장 해결사 노릇 톡톡… 마을모습 되찾아 “더웠죠. 땀도 많이 나고 더웠는데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생각하면 그 정도 더위는 참을만했어요.”수마가 할퀴고 간 나주지역에 발 벗고 나섰던 군부대 장병들의 헌신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택 침수 피해가 가장 심각했던 나주시 다시면 마을은 10여 일 간 이어졌던 장병들의 도움으로 평화롭던 마을의 모습을 점차 되찾는 중이다.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다시면 수해 복구 현장에는 육군 제31사단(사단장 소영민) 향토사단 군부대(96연대)와 해군 등 장병 1100여명이 투입됐었다. 이 기간 나주에 주둔하는 96연대 4대대(대대장 노형곤) 장병 450명을 비롯해 동 연대 ▲본부대대 240명 ▲1대대 80명 ▲2대대 100명 ▲3대대 80명 ▲해군 3함대사 160명의 장병들은 뙤약볕 아래 침수 주택 복구에 연일 구슬땀을 흘렸다. 군 장병들의 활약은 민간 자원봉사 인력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더욱 빛이 났다. 지붕이 무너져 내린 창고 속에서 농기계를 꺼내고 주택 지붕에 올라가 있는 냉장고를 치우는가 하면 당장 쓰러질 것 같은 시멘트 담장 철거 작업을 자처하는 등 위험천만한 복구 현장 속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했다. 군 장병들은 뙤약볕 아래 드넓은 농경지에 나뒹구는 각종 쓰레기 더미와 힘없이 주저앉은 농작물을 치우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마스크까지 착용한 터라 작업의 강도는 배가 됐지만 휴식 시간 마을 우산각에 둘러앉아 도시락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은 막막하기만 했던 복구 현장에 희망과 감동을 전했다. 죽지마을 한 주민은 “자식 같은 군인들이 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무거운 짐을 옮기는 걸 보니 안쓰럽고 마음이 아팠다”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주위의 손길 덕분에 수해 아픔을 이겨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집중호우로 나주지역은 총 127동의 주택이 물에 잠겼다. 이 중 다시면은 영산강 지류 하천 제방 붕괴로 강물이 범람하면서 5개 마을, 주택 78채가 침수되면서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했다. 군부대 장병들을 비롯한 민·관 자원봉사자의 도움의 손길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 127동 가운데 현재까지 106동의 주택 복구가 완료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수해 복구 최일선에 선 군부대 장병들의 헌신 덕분에 코로나19 재확산 이전 복구 작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었다”며 “재난 위기뿐만 아니라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을 위한 대인 지뢰 제거 작전 등 시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는 제31사단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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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나주시 자매도시 '21년 변치 않는 우정' 돋보여
    다시면 출신 유덕열 구청장과 인연 1999년 자매결연   나주시는 자매도시인 서울 동대문구(구청 장 유덕열)에서 최근 수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지난 19일 수해도시 격려지원단을 나주시에 파견해 구호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각별한 우정을 표시했다. 구호물품은 덴탈마스크 5000장, 생수(2L) 600병, 컵라면 600개, 각티슈 300개, 김 1만2800봉지, 생활용품 2600세트 등 약 1200만원 상당으로 다시초등학교 임시 이재민 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엄인준 동대문구 행정국장은 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지난 3월 기관지 건강에 좋은 배즙을 보내주셨던 나주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있다”며 “이번 수해로 고생하는 자매도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나주시는 지난 3월 코로나19 극복 응원의 일환으로 서울 동대문구를 비롯한 대구·경북지역 7개 지자체에 배즙 120상자씩을 각각 전달한 바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남다른 고향 사랑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유덕열 구청장님을 비롯한 동대문구민의 따뜻한 정성, 먼 길을 찾아오신 수해도시 격려지원단 간부들께 감사드린다”며 “양 도시의 우정과 화합이 더욱 두터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나주시와 동대문구는 나주 다시면 출신 유덕열 구청장과의 인연을 계기로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통해 시민의 날 방문·축하영상, 명절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코로나19 극복 응원 물품 지원 등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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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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