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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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색결과

  • 진도군 공무원노조 "공무원 폭행·폭언 민원인 고발"
    진도군 공무원노조는 "진도군청 공무원을 폭행·폭언·협박한 민원인을 공무집행방해 및 폭행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공무원노조는 지난 21일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공기관에서 민원인이 공무원을 폭행해 전치 2주의 진단이 나왔다"면서 "목격자 등 관련 자료 수집과 변호사 자문을 거쳐 사법기관에 고발하겠다"고 말했다.공무원노조에 따르면 민원인 A씨는 지난 18일 진도군청의 한 사무실에서 6급 담당 공무원 B씨에게 인격 모독성 폭언과 함께 자신의 수첩을 얼굴에 던지는 등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공무원 B씨는 정신적·육체적 충격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폭행 당시 상황을 지켜본 진도군청 동료들도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다고 노조는 밝혔다.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민주사회에서 사회 구성원의 다양한 목소리는 마땅히 존중받아야 하지만 협박 등 폭언·폭력에 의한 의사표현은 범죄행위일 뿐 그 어떤 이유로도 용서받을 수 없고, 용서해서도 안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무원을 폭행한 것은 국가 공권력에 대한 심각한 침해이고, 법 질서를 부정하는 반민주적·반인륜적 행위"라며 "진도군은 이번 폭력 사태에 대해 진도군 차원의 강력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재발 방지대책 등 대응체계를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이날 민원인 A씨는 염해 피해보상 요구 플래카드 원상 복구와 철새 도래지 환경 감시원 운영 요구, 환경관리센터 지원금 추가 지급 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 사회
    2019-06-23

지역 검색결과

  • 진도군, 농어촌 마을 하수도정비 국비 48억 확보
    진도군은 2020년 농어촌 마을하수도정비 신규사업에 2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48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벌포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정비사업과 갈두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정비사업으로 총사업비 68억을 투입, 2022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벌포지구는 고군면 벌포, 모사리 일원에 사업비 34억원을 투입, 하수처리장(70㎥/일)과 관로 4.8km를 개설한다.또 갈두지구는 지산면 갈두, 상·하보전리에 사업비 34억원으로 하수처리장(70㎥/일)과 관로 4.5km를 설치한다.군은 계속사업으로 진도읍 전두지구, 고군면 벽파지구, 의신면 도목지구, 임회면 장구포지구 등 4개 지구에 대해 2020년에 확보된 국비 18억원 등 총사업비 26억원을 투입, 마을 하수도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진도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2020년 하수도 보급률 70%를 목표로 농어촌 마을하수도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공공수역 수질 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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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삼별초 진도 입도 479년' 연동마을서 21일 상륙 기념제
    대몽항쟁 구국의 불꽃을 피어올린 삼별초가 전남 진도 용장성에 입성한지 479년을 맞아 마을주민들이 조촐하게 마련한 기념제가 열린다.19일 진도군에 따르면 21일 고군면 연동마을에서 삼별초 진도상륙 기념제와 축하공연이 펼쳐진다.고군면 연동마을은 강화도를 떠나 대몽항쟁에 돌입하며 진도로 향한 삼별초군이 가장 먼저 입도(入島)한 곳이다.고려 조정의 몽고 투항에 불복해 배중손과 노영희 등을 중심으로 승화후 온을 왕으로 옹립한 삼별초는 1000여 척의 함선으로 강화도를 떠난지 74일 만에 벽파 꽃자리항(연등)에 상륙했다.이번 행사는 삼별초군이 처음 상륙한 연동마을 후손들이 대몽구국항쟁 정신선양과 마을의 역사성을 고취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연동마을회와 청년회, 부녀회가 중심이 되어 삼별초 약사, 축시, 내빈 축사의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이번 행사를 위해 마을주민 12명이 늦은 밤 마을회관에서 그 동안 익힌 삼별초 북놀이를 선보일 예정이다.또 예술공동체 '소리가마'의 소고춤, 남도시나위, 판소리, 진도북춤을 삼별초 검무단의 삼별초 검무 등이 펼쳐진다.축하 공연 후에는 연촌연밥 등 삼별초 음식체험과 삼별초 후손 노래자랑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연동마을 한석호 이장은 "삼별초의 숭고한 뜻을 지난해에 이어 계속 이어갈 수 있어 참으로 다행으로 여긴다"면서 "앞으로 삼별초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등을 발굴해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행사를 추진하는 연동마을은 50가구 100여 명이 살고있는 전형적인 반농반어 마을로 '목섬, 연등, 목너머, 군지기미, 대투개제, 절골' 등 삼별초와 연관된 마을내 지명이 많이 남아 있다.군에서는 연동마을 인근에 삼별초 둘레길을 조성해 구국의 얼을 이어가고 있다.집집마다 태극기와 종을 게양하고 마을의 역사인 삼별초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벽화를 특색있게 그린점 등이 인정돼 진도군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최근 전남도 주최 마을박람회에 진도군을 대표해 참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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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진도군, 하반기 특별교부세 20억원 확보
    진도군은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해 재난안전 분야와 지역 현안사업 해결이 기대된다고 18일 밝혔다.진도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진도군에서 건의한 지역 현안사업과 재난안전 분야 등 총 2개 사업에 대해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2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번에 특별교부세 지원이 확정된 사업은 조도면 옥도 연도교 신규 개설(15억원) 등 지역 현안 사업과 도리산 전망대와 세방낙조 데크 보수·보강 사업 등 재난안전 분야이다.진도군 조도면 상조도 바로 옆에 위치한 옥도는 상조도와 거리가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교량이 없어 주민들이 의료시설 이용 및 생필품 구입시 선박을 이용해 이동하는 불편함을 겪어 왔다.진도군 기획예산과 예산담당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 보호, 일상생활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국·도비, 특별교부세 등 신규 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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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진도군, 귀농 창업자금 15명에 24억 지원
    진도군이 최근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사업을 위해 하반기에 24억원 지원했다.17일 진도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23억원을 지원해 사업을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하반기 잔여 배정금액 7억원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추가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사업 신청자격은 1953년 이후 출생자로서 세대주인 자, 농촌 지역 전입일을 기준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하고, 농촌 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세대주이다.진도군에서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종사 예정이고, 귀농·영농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자이다.또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에 직업을 가진 자나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의 사업자 등록증 소지자(단, 수산업은 겸업 가능)는 지원할 수 없다.작년까지는 전입일 기준 5년 이내에서만 신청이 가능했지만 올해 7월부터는 농촌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비농업인(재촌비농업인)도 농업 창업 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해졌다.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금리 2%,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으로, 농업창업은 세대 당 최대 3억원, 주택구입은 세대 당 최대 7500만원 한도 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이차보전사업이다.하반기 추가신청은 진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20일까지 접수받으며, 10월 초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평가로 심사 점수 60점 이상인 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진도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귀농창업·주택자금으로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진도군에 정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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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진도 다시래기 소재 영화 '매미소리' 제작
    국가무형문화재 제81호로 지정된 ‘진도 다시래기가’ 영화로 제작된다.진도군은 '진도 다시래기'를 소재로 한 영화 '매미소리'가 지난달 대본 리딩 등을 끝낸데 이어 지난 4일부터 오는 10월20일까지 대장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매미소리'는 '워낭소리'의 성공 이후 투병 생활 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오던 이충렬 감독이 10여 년간 집필한 작품이다.이 감독은 지난 2009년 누적 관람객수 293만4883명(영화진흥위원회 추산)을 기록하며 '워낭소리'의 신드롬을 일으킨 장본인이다.영화는 진도지역에서 부모상을 당한 상주와 유족들의 슬픔을 덜어주고 위로하기 위해 벌이는 상여놀이인 다시래기를 주제로 하고 있다.무형문화재 전수자가 되기 위해 가족까지 외면하는 고집스러운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엄마의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로 가득 찬 딸 간의 갈등과 해소를 그리고 있다.영화는 전체 촬영 일정의 95%를 진도군 세포 세트장과 무형문화재 전수관 등에서 진행하고, 진도 곳곳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무형문화재 등을 재조명한다.이충렬 감독은 "가족 영화가 상대적으로 외면받는 시장 속에서 물리적으로 많은 한계를 느끼지만 어느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이야기라 생각했다"면서 "영화 개봉과 남도무형문화재 공연을 함께 추진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진도=이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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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2019진도군민의 상' 후보자 30일까지 접수
    진도군은 '2019년도 진도군민의 상' 수상자 선발을 위해 후보자 추천을 오는 30일까지 접수받는다고 1일 밝혔다.분야별로 ▲공공복리부문 ▲교육·체육부문 ▲관광·문화예술부문 ▲복지·환경부문 ▲지역개발부문 등 5개 분야로, 진도군 발전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군민의 표상이 될 만한 모범을 보인 개인 또는 단체를 선발한다.후보자 추천은 읍·면장과 각급 기관·단체의 장이 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하는 경우에는 주민 3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추천할 수 있다.추천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진도군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올해 11월 1일날 열리는 제44회 진도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추천 양식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교부받거나 진도군 홈페이지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구비서류 등 기타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면 행정과 서무담당(061-540-3236)으로 연락하면 된다.진도군 관계자는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훌륭한 인품과 타인의 귀감이 될 수 있는 숨은 군민이 추천되어 명예로운 진도군민의 상을 수상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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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온라인 쇼핑몰 '진도아리랑몰' 새 단장
    전문상담사 15명 운영 등 고객 맞춤형 운영 진도군이 지역 농수특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득증대와 판로개척을 위해 소비자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을 대폭 강화했다.29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진도군 직영 온라인쇼핑몰인 '진도아리랑몰'을 새롭게 단장하고, 전문상담사 15명을 배치, 실시간 고객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진도아리랑몰’은 진도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로 청정지역인 진도군 관내에서 생산되는 상품만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청정 바다에서 생산되어 맛 좋기로 소문난 농수산특산물은 전남도지사 품질인증, 진도군수품질인증 등을 인증받은 179개의 품목이 판매되고 있다.‘진도아리랑몰(http://jindoarirangmall.com)’은 신선하고 품질이 인증된 우수한 상품만을 엄선해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는 만큼 전국의 소비자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진도군은 ‘진도아리랑몰’ 개점 기념 및 추석맞이 이벤트를 9월 15일까지 진행하며, 회원가입 고객 전원에게 진도군 관내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을 무료로 전달할 예정이다.진도군 경제마케팅과 관계자는 “진도군 직영 온라인쇼핑몰인 ‘진도아리랑몰’ 활성화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 농어민 등 생산자의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맞춤형 진도아리랑몰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진도군은 현재 농수산물 입점업체를 대폭 늘리고, 고객이 다양하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가공 제품 등의 품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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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진도군, '청년 점포 챌린지 숍' 4개 개장
    진도군이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 점포 챌린지 숍’ 4개를 최근 개장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지난 7월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장으로 급증하는 관광객 수요에 맞춰 진도읍 원도심인 남문로 상가 등 골목 상권의 특색 있는 음식과 체험거리를 접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개업한 ‘청년 점포 챌린지 숍’은 진도군의 대표적인 특산품을 활용한 음식점 3개소와 캘리 공방 1개소 등 총 4개소이다.음식점은 ▲울금 등을 활용한 돈가스 전문점 ▲대파·홍미향 한우 초밥 전문점 ▲진도대파 고추장 불고기와 구기자 아이스 판매 전문점 등이다.또 관광객들이 다양한 글씨를 체험할 수 있는 캘리 공방 1개소를 개장했다.올해 초 진도군은 대상자 선정을 위한 공모 후 최종 대상자 4명을 선발했으며, 창업에 필요한 창업절차 등 기본교육,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컨설팅, 공동 마케팅 홍보 지원 등을 실시했다.또 2년간 임대료 비용 최대 1200만원, 인테리어 비용으로 최대 7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부산에서 방문한 한 관광객은 “진도의 특산품인 울금을 이용한 울금밥과 돈가스를 먹게 되어 무척 건강해진 기분이다”며 “청년들이 자기 고장의 특산물을 이용해 음식을 개발하는 등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고 말했다.진도군 경제마케팅과 관계자는 “청년 점포 챌린지 숍 운영으로 진도의 중심상권인 진도읍 남문로 상가에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진도의 건강한 먹거리를 이용한 음식 개발·판매로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찾아오는 또 하나의 대표 골목 상권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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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 SNS 서포터즈 '보배섬 진도 매력 알린다'
    진도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역량있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유저들이 나섰다.      진도군은 '제2기 보배섬 SNS 서포터즈'들이 지난 22일(목) 진도군청 상황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기 진도군 SNS 서포터즈 단원들은 모바일을 통한 의사소통과 정보를 교환하는데 익숙하고, 홍보에 탁월한 역량을 지닌 37명이 선발됐다.     진도군에 애정이 있고 글쓰기와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20대부터 60대까지의 주부, 직장인, 농어업인 등이 서울, 제주, 대구 등지에서 다양하게 참여했다.     특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잘 활용하는 다문화 이주 여성 6명이 보배섬 SNS 서포터즈로 위촉됐다.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진도군의 농수특산물, 축제, 행사, 문화 등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소식 등 보배섬의 숨은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또 관광명소, 축제, 맛집, 미담 등을 자유롭게 취재해 진도군이 운영 중인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와 개인 블로그를 통해 전달한다.     군은 홍보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포스팅 원고료 지원, 팸투어, 우수단원 표창, 역량강화교육, 간담회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진도군 SNS 서포터즈로 위촉된 이명희(서울특별시)씨는 “볼거리·즐길거리와 예술의 향기, 특별한 체험거리가 가득한 보배 섬 진도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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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진도발전추진위원회' 출범…본격 활동 돌입
    진도항배후지개발사업 정상화 촉구·NO 아베 등 결의   진도군 지역발전에 필요한 건전한 대안을 제시하고 사회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진도발전추진위원회'가 정식 출범했다.'진도 발전! 진도 미래! 우리 힘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진도발전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16일 진도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추진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과 총회를 가졌다.'진도발전추진위원회'는 27개 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고, 16개 언론사가 후원 단체로 가입돼 있다. 위원회는 각 사회단체·향우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필요한 정책을 적극 개발해 중앙부처와 도정·군정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으로 정관과 제 규정, 행동 강령, 임원 및 이사 선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구역 일부 해제 촉구 건의, 남해안선벨트사업이 ‘진도항 배후지 개발 사업’ 정상화 촉구 건의, NO 아베 극일 캠페인 전개건을 상정해 의결했다.김길록 공동상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진도군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참여는 물론 국책사업 및 투자유치 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회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기"라며 "지난 7월 추진위원회 구성에 이어 오늘 창립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송대운 공동상임위원장은 “최근 진도군에서 합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책사업과 투자유치 사업이 일부 소수의 민원으로 인해 표류하면서 지역발전이 저해 되고 있으나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어 본 위원회의 역할이 막중한 상황이다”며 “본 위원회에서 관련 사업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으로 시행돼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진도군민들의 뜻을 모아 적극 활동하자”고 강조했다.이날 특히 재경진도군향우회 조광석 회장과 재경광주전남향우회 허성환 상임부회장도 참석해 “최근 대명리조트 개장과 함께 가수 송가인 열풍이 부는 등 진도가 발전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에 고향 진도 발전을 위해 전국 27만 향우들과 함께 진도발전추진위원회의 뜻과 활동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창립식이 끝난 직후 진도읍 철마광장 인근에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제1회 섬의 날’ 국가기념일 행사가 개최되는 등 진도군 지역 발전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전라남도와 진도군, 진도군의회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구역의 일부 해제를 중앙부처와 국회에 적극 건의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합법적으로 국책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진도항 배후지 개발사업이 일부 소수 단체의 석탄재 반대 투쟁으로 인해 지난 3년 간 차질을 빚고 있어 지역 발전 저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진도군 창군 이래 최대 발전 사업인 만큼 사업이 하루빨리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자와 한국동서발전 · 당진화력발전소 간에 석탄재 공급을 위한 변경 계약 등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조치하여 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위원회는 특히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 보복은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는 물론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반(反)세계적 행위이다”며 “이에 일본 정부에 경제 보복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면서 우리 진도군민들도 이번 사태가 해결될 때 까지 일본 제품 불매 등 극일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 지역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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