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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교육청 ‘기초학력 향상 전문가과정 직무연수’
    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저학년 단계부터 책임지도를 하기 위해 지난달 26일~10월27일 ‘2021년 기초학력(문해력·수리력) 향상 전문가과정 직무연수’를 실시한다.시교육청에 따르면 ‘기초학력(문해력·수리력) 향상 전문가과정 직무연수’는 모든 학생의 평등한 출발 및 학습부진 예방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문해력·수리력)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시교육청이 진행하고 있는 ▲기본(2월) ▲심화(4월) ▲전문가(5월~10월) 과정 중 3번째 과정이다. 연수는 기본·심화 과정 이수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글문해교육(문해력) 전문가과정 직무연수’는 ▲읽기 발달 이해 ▲학생 장애 이해와 상담하기 ▲읽기 평가 ▲읽기 중재 ▲읽기 유창성 ▲읽기 이해 전문가 되기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초수학(수리력) 전문가과정 연수’는 ▲수리력이란? ▲학습지원 대상 학생이 보이는 오류 해결하기 ▲수세기 지도 ▲덧셈과 뺄셈 지도 ▲곱셈과 나눗셈 지도 ▲분수 지도 전문가 되기 등의 과정으로 실시된다. 사례 발표 및 피드백 과정으로 진행되고, 초등 1~2학년 교사의 지도 전문성 향상을 통해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 학생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 참여 교원들은 6개월 동안 지도 학생을 선정해 연수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하게 된다. 연수 수료자는 인력풀을 구축해 향후 기초학력 전담교사 확보 및 기초학력 컨설팅 위원, 방학 중 캠프 운영위원 등 전문적 역량을 활용할 계획이다. 하남중앙초 김완식 교사는 “현재 학교에 다문화 학생이 많아 한글 지도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가 난독증 학생들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한글 해득을 위한 지도 방법을 익히고 실제 적용 과정을 통해 지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수강 과장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다’는 말처럼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 예방과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교사의 전문적 역량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체계적인 전문가 교사 양성 프로그램 활용 방안을 꾸준히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1-05-31
  • 광주시-지속가능協, 탄소중립·녹색도시 '박차'
     광주시와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유엔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국제사회 공동행동지침인 지방의제21과 연계해 2045 탄소중립 녹색도시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5차 의제(2017~2021년)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광주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을 토대로 ▲맑은 물이 흐르는 물순환도시 ▲생활속의 자원순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농업 ▲이웃과 함께 하는 마을공동체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더불어 함께 풀어가는 17개 과제로 이뤄졌다.주요 사업은 생태환경실천, 경제사회실천, 생태문화마을만들기 등으로, 시민교육과 모니터링, 캠페인 등 실천활동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생태환경 실천사업은 지역의 생태적 지속가능성을 유지·확보하기 위해 물순환, 도시숲, 자원순환, 에너지 전환 등 환경분야 의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한다. 올해는 시민참여형 광주습지지도 제작 등 7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경제사회 실천사업은 기후위기 시대 불평등 해소의 일환으로 광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지구온도를 낮추기 위한 청년비건클럽 in 광주' 등 14개 사업이 진행 중이다.생태문화만들기는 생활속 자원순환, 물순환, 지속가능발전교육, 시민이 함께하는 도시농업 등을 주제로 최종 21개 사업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기후위기 대응 의제를 별도로 모집해 2개의 옥상 쿨루프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한다. 시와 협의회의 실천운동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물 순환 선도도시 사업이 대표적이다.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한 마을만들기사업도 활발하다. 협의회는 2009년 '내집 앞 마을 가꾸기'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현재 생태문화마을만들기사업을 진행 중이다. 매년 30개 안팎의 소규모 마을사업을 지원하는 등 현재까지 400여 개 공동체를 지원하면서 지역의 대표적인 풀뿌리 마을운동으로 자리매김했다.지속가능발전교육(ESD) 확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7년 전 발족한 지속가능발전 교원연구회와 시범학교 운영은 실제 지역사회 의제에 대한 실천을 이끌어 내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평가받고 있다.이런 가운데 113개 시민·사회단체로 결성된 '광주기후위기비상행동'에서는 공동체와 마을, 일터, 가정에서 기후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캠페인과 세미나, 토론회 등을 통해 적극적인 교육·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송용수 기후환경정책과장은 30일 뉴딜과 탄소중립은 글로벌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돼야 할 국제사회 공통의 목표지만, 시민의 폭넓은 참여, 민·관 협력이 반드시 동반돼야 하는 지역의 과제이기도 하다"며 "특히 생활밀착형 시민실천 정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역할이 부여돼야 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시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 정치
    2021-05-30
  • “학생의 성장·발달 돕는 교육과정 되길”
     광주시교육청이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빛고을혁신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8월13일 2021 빛고을혁신학교 ‘삶과 대화’를 운영한다.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총 12회 운영되는 ‘삶과 대화’는 교육의 본질 및 삶에 대한 깊은 대화를 통해 빛고을혁신학교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삶과 대화’는 학교 밖 배움의 공간 속에서 삶의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사회 각 분야 12명의 인물을 초청해 진행된다. 철학·교육 불평등·경계 없는 배움·통찰·기후위기·인권 등 12가지 주제로 ‘삶과 교육’을 이야기하며 ‘삶을 가꾸는 교육과정’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25일 ‘삶과 대화’ 첫 번째 만남이 메이홀&이매진에서 시작됐다. 첫 번째 만남에는 전시기획자이자 치유예술가인 샌드애니메이션 주홍 작가가 초청됐다. 빛고을혁신학교 교사들은 사전에 저자에 대해 알아보고 대화 주제를 고민했다. 만남 당일 교사들은 ‘5·18과 시민, 예술’을 주제로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교육을 찾기 위해 적극 노력했다. 교사들은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공감대가 형성됐고, 함께 꿈꾸는 ‘삶과 교육’을 이야기할 수 있었다.교사들은 ▲자존감을 높여 주고,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하는 것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내적동기로 살아가는 사람이며 내적동기가 끊임없이 이뤄지도록 지원해 주는 것 ▲실천을 행동으로 옮길 줄 아는 사람이 멋진 사람이라는 것 ▲관리와 관심의 차이를 알고 관리자모드에서 벗어나야 관계가 형성된다는 것 등을 주홍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깨닫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광주충장중 범혜영 교사는 “이번 만남을 통해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삶과 대화’는 결국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교사인 나부터 정체성을 찾도록 노력해야 우리 학생들에게 자존감을 높이는 교육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장휘국 교육감은 “교육이 묻고 삶이 답하는 ‘삶과 대화’에 적극 참여하는 빛고을혁신학교를 응원하고, 교육의 본질을 생각하며 우리 아이들의 삶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고민하는 학교 현장의 모든 선생님이 진정한 교육전문가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12가지 주제로 운영되는 ‘삶과 대화’가 모든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삶을 가꾸는 교육과정으로 연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정치
    2021-05-27
  • 광주시교육청, 초등학교 일상 수업 공개
    광주시교육청이 24일~12월31일 2021학년도 수업성찰과 소통을 위해 초등학교 내 일상 수업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공개한다.일상 수업공개는 수업을 공개할 교사와 수업 친구 자격으로 수업에 참관할 교사 간 자발적 만남을 통해 서로의 수업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직접 참관은 5명 내외로 한정했지만 온라인 참관은 누구나 가능하다.24일 일곡초에서 첫 공개 수업이 시작됐다. 이번 공개 수업은 2학년 학생 대상 짝 활동 중심의 협력적 배움을 이끌어 내는 방법에 대한 일곡초 기아람 교사의 고민에서 시작됐다. 같은 고민을 가진 교사들은 이번 공개 수업을 매개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 영상은 오는 6월1일 온라인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일곡초 기아람 교사는  “경력이 많진 않지만 수업 친구 선생님들과 보다 나은 수업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에 수업을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공개 수업에 참관한 문흥중앙초 강부미 수석교사는 “1~2학년 때부터 짝 활동을 충분히 연습시키면 협력적 배움이 잘 일어나는 모둠활동이 가능하다”며 “선생님 각자의 노력이 지치지 않도록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수업 공개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수강 과장은  “단위학교 내 전문적학습공동체, 학교 밖 수업탐구교사공동체, 수업 나눔 동아리의 공동 연구와 실천 과정이 수업공개로 활발하게 표출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선생님들이 수업을 참관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통해 교사로서 행복한 성장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정치
    2021-05-24
  • 전교조 광주·대구지부 ‘교육 달빛동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광주지부와 대구지부가 ‘교육 달빛동맹’을 맺고 2·28, 5·18 등 민주화운동에 맞춰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채로운 계기 교육을 함께 펼치기로 약속했다.전교조 광주지부와 대구지부는 19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분향하며 오월영령의 넋과 정신을 기렸다.이어 민주묘지 내 역사의문 앞에서 ‘교육달빛동맹’ 공동 약속 협약을 맺고 선언식을 진행했다.협약 내용은 매해 2·28민주화운동과 5·18민주화운동에 맞춘 정기 교류, 관련 공동 수업 자료 공유, 다양한 참교육 실천 행사 공동 개최 등이다.양 지부는 협약서를 통해 “1980년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밑거름으로서 1987년 6월 민주항쟁으로 이어졌다. 독재 정권에 맞서 싸우고 있는 아시아 민중에게 귀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 세계인들에게 위대한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다”라고 밝혔다.이어 “1960년 대구 2·28민주운동은 대전 3·8 민주 의거, 마산 3·15 민주 의거, 4·19혁명으로 가는 신호탄을 쏘아올린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운동이었다”며 민주도시로서의 광주와 대구의 공통점을 강조했다.그러면서 “광주와 대구는 그동안 달빛동맹을 정치 또는 경제적 목적으로만 활용했을 뿐, 시민들 사이 문화로 자리잡도록 노력하지는 않았다”며 “늦었지만 이날 협약을 통해 대구 교사들은 5·18교육을, 광주교사들은 2·28교육을 4·19교육과 더불어 수업할 것을 약속한다”고 역설했다.또 “다양한 문화 교류 사업을 기획하며 학생 교류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겠다. 교사들 뿐만 아니라 제자들이 달빛동맹을 받아드리고 민주·인권·평화·통일을 배우고 살아가는 생태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다짐했다.협약을 마친 이들은 인근 민족민주열사묘역(옛 망월동 묘역)을 참배한 뒤 오월어머니집을 방문한다. 옛 도청과 전일빌딩245도 방문, 치열했던 항쟁지를 둘러보며 그 날의 아픔을 함께 한다.한편 2013년 3월 빛고을 광주시와 달구벌 대구시는 상생을 위한 ‘달빛동맹’을 맺었다.
    • 정치
    2021-05-19
  • “광주주먹밥으로 마음을 전하세요”
    광주광역시는 제41주년 5·18을 기념해 13일 유스퀘어광장에서 ‘광주주먹밥으로 마음을 전하세요’라는 주제로 광주주먹밥 나눔과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광주시는 광주주먹밥 판매업소,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외식업중앙회광주시지회와 함께 시민 2000여 명에게 광주주먹밥을 전달하면서 최근 출시된 제품과 광주주먹밥 판매업소들을 홍보했다.이날 행사는 광주주먹밥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시민들이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가족?친구?직장동료 등에게 전달할 광주주먹밥과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제공했다.광주주먹밥은 어려운 시기에 시민 모두가 손을 잡고 희망과 사랑을 담아 서로에게 전해주던 오월 상징의 음식으로, 광주대표음식으로 선정된 후 누구나 어디서든 다양한 맛과 모양의 광주주먹밥을 즐길 수 있다.최근 온라인 판매 상품으로 광주주먹밥 8종을 출시하고, 18일 오후 2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할인 행사와 함께 광주주먹밥을 전국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숙하게 대처하고 있는 시민들의 협조에 감사하다”며 “광주정신의 상징음식인 광주주먹밥을 지역 대표먹거리로 육성하고 전국화를 통해 참여와 나눔, 연대의 광주공동체 정신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1-05-13
  • 광주시, 지역사회·지방대학 위기 함께 극복한다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학발전협력단(T/F팀) 출범식’을 개최했다.‘대학발전협력단’은 신입생 미충원 등으로 지역대학이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의 위기가 지역사회의 위기라는 인식을 갖고 광주시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신설됐다.특히 관내 5개 대학, 시교육청에서 파견한 인력 등 10명이 시청 12층에 마련된 사무실에 상주하며 대학별 현황을 파악하고 소통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앞서 광주시와 시의회, 시교육청, 지역 내 17개 대학은 지난 4월8일 지역대학 위기대응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이날 현판식에는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윤영덕 국회의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최은옥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정성택 전남대 총장, 민영돈 조선대 총장, 김혁종 광주대 총장, 박상철 호남대 총장, 이민숙 동강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대학발전협력단은 올해는 지역 대학들이 직면하고 있는 신입생 미충원 문제, 취업 문제 등 각종 현안에 대해 각 대학별 특성에 맞는 경쟁력 제고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단·장기 과제를 발굴해 연차별 추진 로드맵을 확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연말까지 캠퍼스별 순회포럼을 개최하며 대학별 특장점, 극복과제, 생존전략 등을 발표하고 전문가 조언 등을 통해 지역대학 현실 여건을 공유한다. 더불어 광주시의 지원범위를 결정해 지역대학 위기 극복을 위한 실현성 높은 공동 의제를 발굴한다.또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는 28개 대학지원 관련 사업을 총괄해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재편하고 효율성있게 분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장기적으로는 지역대학별이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에 청년일자리가 확대되고 우수인력이 지역으로 몰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미래차·신재생에너지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맞춤식 직업교육체제 도입 ▲지역대학 육성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관련법과 제도 개선 노력 ▲공공기관·기업 지역인재 취업률 제고 ▲중앙부처 R&D 및 공모사업 공동 발굴 ▲직장인 재교육 등 평생직업 교육기관으로 전환 ▲신입생(유학생) 유치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이 밖에도 현재는 상시 실무협의회(TF) 형태인 대학발전협력단을 내년부터는 상시 조직으로 확대 재편해 추진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광주시는 ‘대학발전협력단’이 혁신 주체들을 아우르고 지역대학 활성화에 기여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할 혁신네트워크로 작동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용섭 시장은 “저출산 문제가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신입생 미달, 지역의 위기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똘똘 뭉쳐 이 위기를 헤쳐 나가야 한다”며 “대학발전협력단을 구심점 삼아 의미있는 혁신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 정치
    2021-05-12
  • 5·18민주화운동 41주기 행사 다채
    광주시교육청이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오는 18~27일 교육주간을 설정하고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채로운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주간 동안 관내 학교는 학생회 주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현수막 게시, 계기수업, 주먹밥 급식 등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가운데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학교표준운영비에 관련 예산을 의무 편성토록 했고, 최소 2시간 이상의 계기수업을 학교교육과정에 필수적으로 반영하게 했다.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5·18 계기교육 및 체험학습 보완을 위해 제41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광주MBC와 공동으로 ‘랜선 오월길’을 운영한다. ‘랜선 오월길’은 오는 17일 오전 9시45분부터 1시간 동안 광주MBC 생방송으로 송출되며, 유튜브를 통해 전국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랜선 오월길’에서는 ZOOM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5·18을 세대적 차원에서 공감할 수 있는 여고생의 5·18일기, 5·18민주화운동 그림책 ‘운동화비행기’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관내뿐만 아니라 전국의 교실에서 5·18계기수업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온라인을 통한 5·18교육활동 지원도 다양하게 이뤄진다. 작년에 이어 사이버기념관을 운영하고, 5·18교육 관련 정보를 한 데 모은 ‘5·18교육 길라잡이’도 보급한다. 청소년 랜선캠프, 오일팔 닷컴, 오월책 독후한마당 등 교원단체 및 5·18유관 단체가 개설한 프로그램을 학교현장에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5·18교육의 새로운 모형에 대한 시도도 선보인다. 시교육청은 광주기술교사모임과 함께 인문·사회 교과 중심으로 이뤄지는 5·18교육을 넘어 다양한 교과 및 로봇교육 등을 융합한 미래지향적 5·18수업 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일 수완하나중에서의 시범수업을 통해 첫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5·18 관련 학업중단자에 대한 명예졸업장은 관련 검토를 거쳐 연중 수시 수여된다. 작년 시교육청은 5·18학생기념탑에 수록된 247명의 학생참여자를 전수조사해 13명에 대해 명예졸업장을 수여한 바 있다.5·18교육 전국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된다. 5·18을 중심으로 하는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시도교육감 5·18교육 전국화 공동선언을 추진한다. 공동선언(안)은 각 시도교육청에 보내져 검토·조율 중이며, 오는 13일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개최지 광주)에서 채택될 예정이다. 전국의 교원과 학생들을 광주로 초청해 집합 교육을 진행했던 기존 5·18교육 전국화사업 방식은 전면 변경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전국 5·18학습동아리 120팀을 조직해 팀별 광주 탐방 연수를 운영하고, 5·18교육 꾸러미 보급, 온라인 체험프로그램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 인정도서 보급도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관내 및 전국 학교에 인정도서 2만 권을 추가 보급하기 위해 이번 추경 예산에 편성했고, 인정도서 체제에 맞춘 교원 원격연수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직속기관 직원들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도 운영한다. 지난 10일 교육감 및 주요 간부가 참여하는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행사를 추진했고, 전 직원은 오는 18일 정부주관 기념식을 방송으로 시청할 예정이다. 또 직원 소그룹별 참배, 기념현수막 및 홈페이지 팝업창 게시, 주먹밥 나눔, 전 직원 기념 배지(badge) 착용, 공문서 상단 기념문구 및 전화 연결음 삽입 등 다양한 방식으로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5·18교육은 결코 소홀하게 다뤄져서는 안된다”며 “이번 41주년에는 5·18이 학생들의 내면과 교실현장, 그리고 전국의 학교에 보다 깊이 다가갈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모색했다”고 말했다.
    • 정치
    2021-05-11
  • 광주 각급 학교 ‘학폭 심의건수’ 감소
    지난해 광주지역 각급 학교 학교폭력 심의건수가 예년 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확대됐기 때문인 것으로 광주시교육청은 분석했다.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폭력 심의건수는 총 367건, 가해 학생 수는 488명으로 집계됐다. 학교 별로는 초등학교 39건(65명), 중학교 220건(266명), 고등학교 104건(154명), 특수학교 2건, 기타 2건(3명) 이었다.심의 결과에 따라 서면사과, 학교·사회봉사, 특별교육이수 또는 심리치료, 출석정지, 학급교체, 전학 등의 처분이 이뤄졌다. 퇴학처분을 받은 학생은 없었다.2019년 심의건수는 1332건·가해학생 수는 1700명 이었다. 학교 별로는 초등학교 301건(331명), 중학교 691건(955명), 고등학교 321건(399명), 특수학교 16건(12명), 기타 3건(3명)으로 나타났다.2018년 심의건수는 1305건, 가해 학생수는 1720명으로 집계됐다. 학교 별로는 초등학교 246건(263명), 중학교 742건(1093명), 고등학교 296건(353명), 특수학교 19건(9명), 기타 2건(2명) 이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심의건수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은 코로나19 영향 때문”이라며 “비대면 수업이 늘면서 학생들 간 마찰이나 갈등도 감소했다”고 분석했다.이어 “올해는 대부분의 학교가 대면수업을 진행하는 만큼 학교폭력 심의건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보다 세심히 학교 현장을 들여다 보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1-05-10
  • 한국에너지공대 ‘면접평가 강화’… 이번주 입시요강 발표
    2022년 3월 개교하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 신입생 모집안이 담긴 입시요강 발표가 이번주 중으로 이뤄질 전망이다.첫 신입생을 뽑는 한국에너지공대는 창의적인 에너지 전문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 선발과정에서 면접 평가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어서 방식과 절차에 대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9일 학교법인 한국에너지공대에 따르면 특별법 시행령에 신입생 입학전형 발표를  5월로 규정한 가운데 관련 절차 진행이 순항하고 있다.  당초 지난 3일 예정됐던 입시요강 발표 연기는 윤의준 대학설립추진위원장(예비총장)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총장 선임 승인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순연된 것으로 확인됐다.한국에너지공대는 시행령에 총장이 입시요강을 발표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총장 선임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으면 요강을 발표할 수 없다.대학 운영 주무부처인 산업부는 현재 문승욱 장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 등을 이유로 학교법인 한국에너지공대의 정관개정과 임원구성, 총장선임 승인을 확정하지 못했지만 내주 중으로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으로 전해졌다.학생모집과 관련된 절차의 경우도 주무 부처인 산업부장관의 승인과 교육부장관과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신입생 입학전형 자료를 검토한 교육부의 경우는 특별한 이견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학교법인 한국에너지공대 관계자는 “늦어도 내주 초에는 산업부의 총장 선임 절차가 완료되고, 곧바로 입시요강이 발표될 것으로 확실시 된다”고 말했다.대학 측에 따르면 당초 신입생 선발은 100% 수시모집으로 선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복수의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이 정시모집 인원을 일정비율 반영함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대도 신입생의 일부를 정시로 선발하는 안을 심도 있게 검토 중이다. 여기에 차별화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기존 대학의 면접평가 방식에서 벗어난 평가 방법 마련에도 집중하고 있다.윤의준 예비총장과 교수들은 간단한 질문만으로 진행하는 기존의 면접평가 방식은 대학이 지향하는 인재를 선발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면접시간을 늘리고 보다 상세하게 지원자를 평가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는데 주력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특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전 본사가 소재한 나주혁신도시에 설립된다. 규모는 6개 에너지 전공 별로 100명씩 계획된 대학원생 600명, 학부생 400명, 외국인 학생 300명 등이다. 학생 대비 교수 비율은 국내 대학 중 가장 공격적인 ‘학생 10명당 1명’을 기본으로 전체 교수 수를 100명 +α로 확보할 계획이다.내년 3월 정상개교를 위해 분주한 가운데 현재 1단계 캠퍼스 핵심시설인 행정동 건립을 위해 토건·전기·소방·통신공사 등의 입찰을 마무리 짓고 교원 선발절차를 진행 중이다.
    • 정치
    2021-05-09

경제 검색결과

  • 광주시,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653명 모집
    광주광역시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31일부터 6월4일까지 2021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일자리사업에서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활력플러스일자리사업 등 225개 분야 65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근무기간은 7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사업별로 2개월에서 5개월까지 운영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31일(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광주시민으로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 폐업 등을 경험한 자다. 근로시간은 주 15~25시간(일일 3~5시간)이며, 임금은 8720원(최저 시급)으로 교통비는 별도로 지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구청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자치구는 신청자들의 재산·소득·공공일자리 참여 경력 조회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하고, 6월28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아울러 사업별 선발계획 대비 미달인 경우에는 타 사업 지망자와 후순위 대기자 중 본인 동의를 얻어 유사사업에 배치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와 5개 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주소지 관할 구청 일자리 부서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가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제
    2021-05-26
  • 광주은행, 비대면 전용 프라임플러스론 출시
    광주은행은 25일 중·저신용 고객을 위해 출시한 비대면 전용 중금리 신용대출 ‘프라임플러스론’이 출시 4개월여 만에 판매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은행권의 대출 문턱에 막힌 중·저신용자를 포용하는 중금리 대출 상품으로 디지털 금융시장에 맞춰 비대면 전용 신용대출로 출시됐다. 다양한 항목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리스크 변별력이 확보된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한다.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제때 금융지원이 필요한 중·저신용자들이 제2금융권의 높은 금리를 이용하거나 불법 사금융을 찾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실제 신용평점 830점(4등급) 이하 중·저신용자 고객 비중이 전체 프라임플러스론 이용자의 70%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또 급여소득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언제든지 모바일로 최대 50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고 평균금리도 6% 후반대여서 출시 초반부터 인기를 끌었다.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저신용 고객들에게 금융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프라임플러스론 상품개발에 힘을 기울였다”며 “금융권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중·저신용자 고객에 대한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는 경쟁력을 갖춰 100년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 경제
    2021-05-25
  • ‘광은인싸’ 광주은행 제1기 직원 SNS서포터즈 발대
    광주은행은 SNS 홍보 활성화를 위해 제1기 직원 SNS 서포터즈 ‘광은인싸’를 출범했다고 밝혔다.광은인싸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 콘텐츠를 제작해 광주은행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송종욱 광주은행장은 발대식에서 “지방은행의 한계를 뛰어넘어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고객과의 소통의 창을 넓혀가며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시도해야 한다”며 “금융서비스에서부터 사회공헌활동까지 광주은행만의 감성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이다”고 강조했다.광주은행은 SNS 공식 계정을 통해 각종 금융정보와 신상품, 행사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5월10일부터 6월7일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UCC 공모전도 진행한다.또 대학생 홍보대사를 통해 유스(Youth)고객과의 소통과 언택트 시대에 대응하는 온라인 홍보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광주은행 캐릭터 KJBEARS ‘웅이·달이·단지’를 각종 금융상품과 디지털 금융 플랫폼에서 고객과의 소통의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 경제
    2021-05-23
  • 광주은행, 서구 장학재단 2000만원 발전기금 전달
    광주은행은 지난 14일 광주 서구청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서대석 서구청장, 윤풍식 서구 장학재단 이사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광주은행은 이날 광주 서구 장학재단에 2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이 기금은 지역인재 양성과 어려운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도 좌절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며 “‘지역과의 상생, 지역민과의 동행’이라는 이익 이상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1981년 설립한 (재)광주은행장학회를 통해 올해까지 4000여명의 지역 장학생들에게 총 33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경제
    2021-05-16
  • 새 창업거점 '그린 스타트업 타운' 광주시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지로 광주광역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그린 스타트업 타운‘은 영국 도시재생의 성공사례인 킹스크로스역을 벤치마킹해 창업기업 지원 인프라와 주거·문화·교통시설 등 생활형 인프라를 결합하는 새로운 개념의 창업 거점이다. 지난해는 충남 천안이 ‘제1호 그린 스타트업 타운’으로 선정돼 조성이 진행 중이다.중기부는 지난 3월29일부터 4월23일까지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을 공고해 3개 지자체의 신청을 받았다. 이후 평가를 진행해 광주광역시를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지로 선정했다. 광주는 창업생태계 육성을 위해 광주역 중심으로 이미 진행 중인 정책사업과 육성산업으로 선정한 친환경에너지·스마트바이오·인공지능(AI) 분야 등의 창업 지원과 성장 지원의 연계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주변에 위치한 다수의 연합기술지주회사, 대학교, 창업지원기관 등 창업 인프라가 집적돼 창업 네트워킹 여건이 우수하며, 지자체와 민관 협력기관들의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의지를 통해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운영 전략을 수립했다는 평가도 받았다.중기부는 광주광역시에 올해 복합허브센터 설계비 5억원, 내년에는 복합허브센터 구축비 140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국비에 매칭해 189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중기부 김성섭 지역기업정책관은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을 통해 스타트업 중심의 산업구조 대전환과 청년 창업가들의 요람으로써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 경제
    2021-05-13
  • 농촌공사 전남본부, 농지연금사업 99억 투입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농어촌 지역 소득안전망 구축을 통해 농지연금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고령 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올해 농지은행 사업에 99억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농지연금은 만65세 이상, 영농경력 5년 이상의 농업인이 전(밭)·답(논)·과수원을 소유하고 실제 영농을 하는 경우 가입할 수 있다. 2011년 도입된 이후 지난해까지 전국 누적가입 건수가 1만7000건에 달할 정도로 호응도가 높은 사업이다.최근에는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농지연금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가구별 경제 상황을 고려해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연금 상품을 운영 중이다.유형별로 살펴 보면, ▲매월 일정금액을 사망시까지 수령하는 ‘종신정액형’ ▲연금총액의 30% 범위 내에서 목돈이 필요할 때 수시로 인출할 수 있는 ‘일시 인출형’ ▲가입초기 10년간 더 많은 월지급금을 수령하고 11년째부터는 일정금액을 지급 받는 ‘전후후박(前厚後薄)형’ ▲계약 시 일정기간(5·10·15년)을 정해두고 해당 기간 동안 연금을 수령하는 ‘기간형 상품’ 등이 있다.농지연금에 대한 궁금한 점과 가입조건은 전화(1577-7770)또는 농지연금 포털(www.fplove.or.kr)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가까운 한국농어촌공사 시·군 지사에서도 가입 상담이 가능하다.농지연금포탈에서는 본인의 농지연금 수령액도 미리 알아볼 수 있다.농어촌공사 전남본부 관계자는 “가정의달 5월을 맞아 고령의 부모님들이 고된 농사일에서 벗어나 편안한 노후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자녀들이 먼저 나서서 농지연금에 관심을 갖고 연금 가입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 경제
    2021-05-12
  • 광주은행, 신안군장학재단 1000만원 장학기금 전달
    광주은행은 11일 교육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재)신안군장학재단에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기금 전달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박우량 신안군수,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공부할 수 있도록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은행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63호점)’과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4호)’를 지속적으로 선정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1981년 설립한 (재)광주은행장학회를 통해 그동안 4000여명의 장학생들에게 총 33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광주은행은 또 전체 채용인원의 80% 이상을 광주·전남 지역 출신으로 할당, 선발하고 있다. 
    • 경제
    2021-05-11
  • 광주은행 ‘수수료 무제한 면제’ 비대면 전용 통장 출시
    광주은행은 10일 각종 금융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받을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입출금통장 ‘쏠쏠한 MY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통장은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일웹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가입 고객은 전자금융(인터넷·폰·스마트뱅킹) 이체 수수료와 광주은행 자동화기기 현금인출수수료, 납부자자동이체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받을 수 있다. 이에 앞서 광주은행은 50대 이상 시니어 고객의 제2의 청춘을 응원하는 ‘불타는 청춘’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 것을 비롯해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여행스케치 적금’, ‘넋이통장’ 등 스토리있는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광주은행 김훈 디지털전략부장은 “금융수수료 면제를 위해 고객들의 직업이나 거래형태에 따라 상품 가입을 달리하고 우대조건을 충족해야하는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고자 비대면 전용 입출금통장인 ‘쏠쏠한 MY통장’을 출시하게 됐다”며 “광주은행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과 고객중심을 실천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제
    2021-05-10
  • 광주은행 소화자매원 정년퇴직 수녀 후원금 전달
    광주은행은 7일 소화자매원에서 정년퇴직하는 수녀들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소화자매원에서 봉사하고 있는 수녀들은 총 18명으로 절반 가량이 70대 이상이다. 이들은 50여년 넘게 광주지역의 결핵 환자나 나환자, 여성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했지만 사회복지법인 법규정에 따라 정년이 되면 현장을 떠나야 한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날 소화자매원을 방문해 조영대 신부에게 퇴임한 수녀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또 어버이날을 맞아 수녀들의 봉사와 희생정신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전했다. 송 행장은 “5·18민주화운동 당시를 비롯해 지역민의 아픔을 보듬어준 수녀님들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지역과의 상생, 지역민과의 동행’이라는 이익 이상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은행은 ESG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과 상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해포용금융과 생산적금융 확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광주은행은 광주시와 전남도에 마스크 각각 3만개와 긴급 구호 성금 4억원, 3억원을 지원했으며 코로나19 취약계층과 의료진들을 위해 건강식품, 생활용품, 위생용품 등을 담은 긴급구호박스와 응원물품박스 3300상자를 전달했다.
    • 경제
    2021-05-09
  • LX광주전남지역본부, '디지털트윈 표준모델' 사업설명회
    LX광주전남지역본부(최규명 본부장)는 최근 광주시를 대상으로 한국형 지자체 디지털트윈 표준모델 확산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LX 디지털트윈 표준모델 사업설명회는 한국판 디지털뉴딜 정부정책을 지원하고 지자체별 특화된 표준모델 마련과 전국 확산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됐다.LX 관계자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LX 디지털트윈 표준모델, 디지털트윈 플랫폼 소개, 디지털트윈 기반 서비스 모델을 공유함으로써 광역·기초지자체에서 구상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및 디지털트윈과 협업모델을 모색한다"고 밝혔다.또한 LX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디지털트윈 표준모델 활성화를 위해 3D 모델링을 비롯해 공간정보 매쉬업, 디지털트윈 분석 서비스 등 드론 기반 디지털트윈 실험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최규명 본부장은 “LX 디지털트윈 표준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시민 체감형 서비스모델을 발굴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공감대 형성 및 협업을 통해 국민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1-05-03

사회 검색결과

  • 광주시장 운전기사 김영란법 위반 입건
    광주시, 시장 측근 조사에 "개인적 일탈" 선 그어  광주시장 운전기사로 수년 간 활동한 40대 비서가 경찰 조사를 받은 후 돌연 사직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경찰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관련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광주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용섭 광주시장 비서 A씨(지방별정직 6급 상당)가 이달 초 개인적 사유를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다.앞서 A씨는 금품 수수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최근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지난 2018년 6월 지방선거 당시 이 시장 캠프에서 활동하며 특정 업자로부터 고급 차량을 제공 받은 뒤 이를 아내가 사적으로 이용하도록 해 금전적 편의를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의 행위가 김영란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추가 조사 등을 진행 중이다.A씨에 대한 수사는 특수관계인의 고발에 따른 것으로, 경찰은 고발 내용을 토대로 A씨와 함께 또 다른 시장 측근 B씨(지방별정직 5급 상당)의 관련성 여부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 등을 조사중이다.경찰은 일부 비서진의 인사 개입 의혹도 대해서도 사실 여부와 물적 증거를 꼼꼼히 들여다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시청 안팎에서는 청렴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온 광주시에서 시장을 그림자 수행해온 최측근 라인에서 청탁금지법 위반 정황이 드러난 데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A씨가 사직한 것은 지극히 가정 내 갈등과 개인적 일탈"이라며 "고발은 이 과정에서 이뤄졌고, 공무 관련 공적인 비위는 파악된 것도, 확인된 것도 없다"고 밝혔다.
    • 사회
    2021-05-30
  • 광주 에너지밸리 공무원 투기의혹 조사 '뜨거운 감자'
      LH 직원의 부동산 투기의혹이 전국적으로 확산된 가운데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산업단지에 대한 공무원 투기의혹 조사가 제대로 진행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주시의원이 해당 산단에 대한 투기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신상정보를 요구했으나 공무원들이 "과도한 개인정보 요구"라며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광주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광주 남구 대촌동 일원 94만4000㎡ (28만평) 규모의 광주 에너지밸리 산업단지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3000억원을 들여 스마트에너지 산단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가 사업주체고 광주도시공사가 시행자인 이 산단 조성사업은 지난 2016년 착공해 지난 4월 현재 56%공정률에 4.5% 분양률을 나타내고 있다. 해당 산단은 지난 2015년 4월 남구 도시첨단산단 조성 계획 방침이 결정되고 그해 11월 광주도시공사의 기본구상 및 타당성용역시행에 이어 2016년 10월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신청 이후 2017년 6월  GB가 해제되고 12월 산업단지 지정이 이뤄졌다. LH 직원의 투기의혹으로 광주 산정지구 뿐만 아니라 다른 공공개발 사업지로 조사가 확대돼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의회 A 의원은 남구 에너지밸리 조사를 위해 본격 나서고 있다. A의원은 지난달 5일  시에 남구 에너지밸리 산업단지의 지번과 ,지목, 소유자, 면적 등의 필지사황을 요구, 확보한 상태이며 지난 14일 광주 시와 산하기관 직원들의 소속, 직급, 주소 등이 들어있는 자료를 요구했다. A의원은 "아직 아무도 문제제기 하지 않은 남구 에너지밸리의 투기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자료를 요청했다"면서 "자료 요청과 관련해 이미 조사가 상당히 이뤄진  산정지구가 공무원 사이에 거론되는지 모르겠다"고 의아해 했다. 이어 "정보공개가 어려운 경우 성명을 제외하고 소속, 직급, 주소가 들어있는 자료를 요청하고 비공개 송부를 요구했다"면서 "선거에 이용하려는 의도가 아니냐 등의 반응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실제 광주시청 여러 부서에서 해당의원 보좌진에게 "개인정보는 줄 수 없다"며 항의성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광주시청 내부 익명 게시판에도 해당의원을 성토하는 글이 잇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시의원의 투기의혹 조사와 공무원의 개인정보 공개가 충돌하는 양상이다. 하지만 시의원의 공무원 신상정보 공개 요구에 시청 안팎이 시끌하다는 보도에 네티즌들은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네티즌들은 "전수조사찬성한다. 해당 시의원 응원한다", "내부정보 이용한 공무원은 처벌받아 마땅하다". "평동2차 3차까지 확대하라"는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는 "개인정보 자료공개에 대해 적절한 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시가 직접 나서 의혹을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해당 의원이 자료 제출을 요구한 대상 규모는 시를 비롯해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산하기관 23곳의 직원 6500여 명이다.
    • 사회
    2021-05-25
  • 고구려대·한려대 등 하위 18개大 '돈줄' 끊긴다
    고구려대학과 한려대, 광양보건대 등 18개 하위 대학이 2022학년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됐다.2022년 이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이 일부 또는 전체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대학에 지원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2학년도 정부 재정지원가능 대학 284개교와 학자금대출 제한 대학 18개교  명단을 발표했다.교육부는 올해 기본 여건을 정량평가해 하위 18개교를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뽑았다. 국가장학금Ⅱ유형과 학자금 대출 50% 제한 대상 대학(Ⅰ유형)은 5개교, 전면 제한 대학(Ⅱ유형)은 13개교다. Ⅰ유형으로는 4년제 대학 중 서울기독대와 예원예술대, 전문대학 중 두원공대와 부산과기대, 서라벌대가 이름을 올렸다.Ⅱ유형에는 '사학 대도' 이홍하가 설립한 신경대와 한려대, 광양보건대가 모두 포함됐다. 이 밖에 경주대, 금강대, 대구예술대, 제주국제대, 한국국제대, 강원관광대, 고구려대, 광양보건대, 대덕대, 영남외국어대, 웅지세무대가 지정됐다.서울기독대, 대구예대, 두원공과대, 부산과학기술대, 강원관광대, 대덕대 등 6개교는 올해 새롭게 재정지원이 제한됐다. 이에 따라 각종 국고사업에 신청하거나 지원하는 일이 제한된다. 올해 기본역량진단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12개교는 국가장학금이나 학자금대출 제한을 받지는 않는다. 그러나 정부 재정지원은 제한된다. 교육부는 정부 재정지원 가능 대학 284개교를 대상으로 기본역량진단을 실시하고, 일반재정지원 대학을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달 말까지 대학별 자체 진단보고서를 접수받고, 6~7월 서면평가 및 비대면 온라인 평가를 거쳐 8월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 사회
    2021-05-20
  • "엄중한 상황" 광주시, 코로나19 특별방역주간 선포
    광주지역에서 산발적인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조용한 전파'가 끊이질 않자 방역당국이 1주일간 특별방역주간을 선포하고, 강도높은 차단 방역에 나섰다.광주시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회는 15일 광주시청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지역내 확산세가 심상찮고 엄중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대규모 확산 방지를 위해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을 코로나19 특별방역주간으로 선포했다.광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최근 1주일 만에 56% 증가했다. 5월 첫째주(5월1~7일) 지역감염이 66명으로 하루 평균 9.4명이었던 반면 둘째주(5월8~14일)에는 확진자 103명, 하루 평균 14.7명으로 급증했다.감염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인 감염재생산지수도 1.13로 치솟았다.특히 감염경로가 유흥주점, 노래방, 사우나, PC방 등 다중이용시설과 학교, 교회, 콜센터, 대기업 등 다양하고, 경로가 불분명한 확진도 계속 발생하고 있어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특히, 5월 중 각종 모임이 많아지면서 타 지역 확진자에 의한 감염 사례가 늘고 있고, 가족 간 감염 여파로 교육 현장은 초비상이다. 실제 5월 들어 광주에서는 유치원 1곳, 초등 5곳, 중학교 2곳, 고교 6곳 등 14개 학교에서 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에 따른 학생과 교직원 전수검사자도 1만 명에 달하고 있다. 특별방역기간 동안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한 방역수칙은 한층 강화된다.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무도장 포함), 헌팅포차, 홀덤펍 등 유흥시설 6종과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파티룸,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독서실·스터디카페는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영업이 금지되고, 식당과 카페는 같은 시간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5인 이상 사적모임과 생활체육 관련 동호회 활동도 금지된다. 시청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시간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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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6
  • 백발 스승-고교생 오월열사 41년 만에 재회
    죄책감에 참배는 처음… "진상 규명에 힘 모여야"   "먼저 간 제자가 스승을 찾을 수 없으니 산 스승이 제자를 찾아와야지…"광주의 전직 중등교사가 계엄군 총격에 숨진 고교생 열사인 제자의 묘 앞에서 41년 만에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박석무(78) 다산연구소 이사장은 스승의 날인 지난 15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전영진 열사의 묘소에서 넋을 기렸다.참배에는 전 열사의 아버지 전계량(87)씨와 열사의 고교 동창·후배 이덕준(59)·김향득(59)·조성국(58)씨 등이 동행했다.박 이사장은 '님을 위한 행진곡'에 맞춰 민주의 문에서 추념문을 거쳐 전 열사 묘지로 발길을 재촉했다. 스승의 날을 맞아 박 이사장과 아버지 전씨의 옷깃에는 빨간 카네이션을 달려 있었다.박 이사장은 '어머니, 조국이 나를 부릅니다'고 쓰여진 전 열사 묘비 앞에 섰다. 41년 만이었다.박 이사장은 준비한 국화 바구니를 묘지 앞에 헌화한 뒤 허리를 숙였다. 박 이사장은 '저 동그랗고 검은 눈 못 잊겠네' 라면서 묘비 영정을 한참 바라봤다. 1980년 5월 당시 광주 대동고등학교에서 재직 중이었던 박 이사장은 전 열사의 고교 2학년 시절 담임 교사였다. 전 열사는 3학년생이던 1980년 5월21일 당시 전남도청 앞에서 계엄군의 총격에 숨졌다.박 이사장은 1년 내내 가르쳤던 제자가 3학년 진학 두 달 만에 희생된 것이 스승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자신의 탓이라고 여겼다. 죄스러웠던 마음과 미안함에 그는 지난 41년간 제자의 묘를 찾지 못했다.박 이사장이 어렵사리 제자의 묘지를 찾게 된 것은 지난해 말 전 열사 아버지의 독려에 힘입어서다. 아버지 전씨는 박 이사장에게 "아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나선 것이 자랑스럽다"는 뜻을 전했다.그는 참배를 마치며 "영진이는 '겁이 많은 학생'으로 보였다. 나중에서야 민주화를 향한 영진이의 불꽃 같은 희생 정신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5·18진상 규명을 위해 진실된 증언이 모이도록 사회 각계각층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이사장은 "1980년 5월의 진실을 위장·조작한 자료가 많다. 진상 규명을 위해 시민군 학살을 자행한 당시 군 지휘부부터 말단 계엄군까지 진실된 고백이 절실하다"며 "시민단체와 정부가 증언자들이 별다른 압박 없이 자유롭게 증언할 수 있는 제도와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한편, 박 이사장은 지난 2019년 5·18 민중항쟁 열흘을 기록한 수기 '5·18 광주 의거, 시민항쟁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5·18기념재단에 기증했다. 그는 1980년 6월14일부터 15일 사이 '광주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각오만으로 은신처에서 200자 원고지 150여장 분량의 수기를 썼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는 5·18기념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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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6
  • 5개월 동안 광주 학생 100명 코로나19 감염
    지난 5개월여 동안 광주 지역 학생 100명(유치원 제외)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현재 220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자가격리 중인데 이 중 대부분은 고등학생이다.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월1일부터 이날 오전 11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지역 학생은 총 100명이다.학교급 별로는 초등학생 29명, 중학생 26명, 고등학생 45명이다. 같은 기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교직원은 초등학교 2명, 고등학교 2명 등 총 4명이다.특히 지난 달 23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10개교에서 25명(유치원 1명 포함)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기간 학생과 교직원 포함, 6467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날 현재 자가격리 중인 학생은 2193명으로, 이중 2154명이 고등학생이다. 자가격리 중인 교직원은 183명이다.자가격리 학생 대부분이 고등학생인 것은 최근 광산구 수완지구 인근 고등학교들에서 코로나19 확진 학생이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조처다.시교육청은 광산구 수완지구 인근 18개 중·고등학교와 관련, 당초 이날까지였던 원격수업을 오는 14일까지 연장했다. 해당 학교는 중학교 11개교, 고등학교 7개교다.시교육청은 학교에서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조처를 강화하는 한편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방역당국도 교실·급식실·쉬는 시간·체육 시설 등 학교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과 쉬는시간·체육시간 뒤·급식시간 전 등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최대한 자주 손 씻기, 등교시·화장실·급식실에서 줄을 설때 충분한 거리(2m) 두기 등을 강조했다.장휘국 교육감은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며 "학생들은 노래방이나 PC방 등 다중시설 이용을 자제해 달라. 학부모와 교직원들도 방역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 사회
    2021-05-11
  • 광주서 고교생 14명 코로나19 확진
      이틀새 광주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1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광주 지역 단일학교 확진자 발생 규모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일 광주 모 고등학교 학생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이 학생의 감염경로는 가족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족의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전날 해당 고등학교에서 학생 922명, 교직원 10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벌였다.검사 결과 이 학교 학생 1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광주2454번∼2466번으로 등록됐다.확진 판정을 받은 14명 중 1명은 3학년이며, 13명은 1학년이다.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감염 경로와 세부 역학조사, 병상 배정 등의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시교육청과 후속 조처를 논의하고 있다.시교육청도 단일학교에서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대한 원인 파악에 나서는 등 비상이 걸렸다.시교육청은 이날 하루 원격수업을 결정했다. 7일은 재량휴업하기로 했다. 추후 학사일정은 협의중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단일학교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방역당국과 함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학교 내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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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6
  • 광주 교육시민단체 "결식아동 급식 단가 인상해야"
    결식아동에 대한 관심 부에서 비롯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6일 "광주시는 결식아동 급식 단가를 현실에 맞게 인상하라"고 촉구했다.시민모임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 지역 결식아동은 1만9000여 명으로 대상자 수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며 "그런데도 광주시가 다른 지자체에 비해 턱 없이 낮은 급식 단가를 적용하고 있다.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봤을 때도 광주시는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주장했다.현재 광주시의 아동급식 단가는 1식 5000원이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권고하는 2021년 아동급식 단가 6000원(초등학생 기준)보다 1000원이 부족한 금액이다. 광주시는 2021년 제1차 추경을 통해 급식단가를 5500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다.시민모임은 "결식아동이 제대로 된 한 끼를 먹을 수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꿈자람카드를 통해 일반음식점을 이용하는 결식아동의 경우, 현실적인 외식비(통상 1식 7000원 이상)의 한계에 부딪혀 편의점이나 매점에서 저렴한 간편식을 선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더욱 큰 문제는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이 주로 컵라면이나 삼각김밥 등 인스턴트 식품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성장기 아동의 영양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라며 "광주에서 꿈자람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1380여 곳으로, 이 중 편의점이 무려 720여 곳에 달한다"고 덧붙였다.시민모임은 "광주시는 낮은 재정자립도 등 반복된 수식어로 핑계만 댄다. 이는 지자체의 예산 문제라기보다는 결식아동에 대한 관심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는 결식아동 급식 지원 근거인 아동복지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다. 정부 부처 역시 결식아동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함에도 그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시민모임은 결식아동이 제대로 된 식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교육청의 아낌없는 지원을 촉구했다.
    • 사회
    2021-05-06
  • 광주 교육시민단체 "안정적 생존수영 교육환경 마련하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5일 "광주교육청과 지자체는 안정적인 생존수영 교육 환경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시민모임은 "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1년 유·초·특수학교 생존수영 운영(예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다수 학교가 공공 수영장이 부족해 사설 수영장을 통해 생존수영을 교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어 "세월호 참사 이후,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은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이자 국가 시책사업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광주는 이를 뒷받침할 공공 수영장이 턱없이 부족해 생존수영 교육이 불안전하게 진행되는 등 학생들의 안전이 제대로 담보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시민모임은 "2021년 초등학교·학년별 생존수영 관련 자료에 따르면, 광주의 경우 초2~6학년을 대상으로 총 150개 학교에서 생존수영을 하고 있다. 이는 광주시교육청이 타시·도교육청에 비해 생존수영 의무대상을 확대, 적극적인 교육지원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전체 750개 학년 중 절반수준인 394개 학년(52.5%)이 학교·체육관 등 공공 수영장에서 생존수영을 교육하고 있다. 나머지 356개 학년(47.5%)은 사설 수영장을 이용하는 등 공교육의 역할을 사교육이 대행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시민모임은 "상황이 이렇다 보니 광주 상당수 학교가 수영장 섭외와 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봉책으로 이동식 생존 수영교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동식 간이 수영장의 설치 기준, 수질·안전 기준이 없어 안전 문제에 노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시민모임은 "생존수영은 학생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안전 훈련이기 때문에 충분한 생존수영 시간 확보와 수영 시설 인프라 확충은 매우 절실한 현안"이라며 "시교육청과 지자체가 머리를 맞대 안정적인 생존수영 교육환경과 법적근거를 마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 사회
    2021-05-05
  • 초등 2곳 학생 3명 코로나19 확진 광주교육청 '비상'
     광주 지역 초등학교 2곳에서 학생 3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시교육청도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 각급 학교에 대한 특별 방역 점검에 나선다.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 모 초등학교 학생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오전 10시부터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 모두를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원격 수업 여부를 결정한다.지난 17일에는 광주 지역 또다른 초등학교 학생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방역 당국은 지난 18일 해당 초등학교에 임시선별 진료소를 설치,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 1400여 명을 상대로 검사를 벌였다.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교육청은 만약의 상황에 대비, 이날 하루 해당 학교에 대한 원격 수업을 결정했다.이들 초등학생 3명의 감염 경로는 가족이라고 시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시교육청은 코로나19 4차 유행에 대비, 이날부터 23일까지 5일 동안 지역 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방역점검을 벌인다. 학생 등의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잇따르는데 따른 선제적 조치라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위해 교육전문직원으로 이뤄진 학교 방역모니터링단을 구성했다.방역점검 기간 학교 방역모니터링단은 직접 학교를 방문해 방역지침 준수 여부, 교육활동 때 관련지침 준수 여부 등 코로나19 방역 상황 전반을 점검한다.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가정에서도 마스크 착용, 건강상태 자가진단, 코로나19 증상 발생 때 등교·출근 중지·선별진료소 검사를 포함한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사회
    2021-04-19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이상동 광주시 체육회장 “전문·생활체육 통합… 2038아시안게임 유치”
    광주시체육회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이상동 신임 회장은 “선거로 분열된 체육회를 통합해 2038년 광주·대구아시안게임 유치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 회장은 30일 광주 서구 광주시체육회관에서 인터뷰를 통해 체육회 발전방향을 제시했다.그는 선거로 분열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통합해 2038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를 위한 동력이 되겠다고 이야기했다.이 회장은 “광주와 대구가 공동으로 2038년 아시안게임 유치를 선언했다”며 “17년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지만 빠른 시간에 유치가 확정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아시안게임은 초등학교때부터 운동을 시작한 전문체육인들의 잔치였지만 17년 뒤에는 외국처럼 생활체육을 통해 운동을 접한 일반인도 출전을 할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이다”며 “직장을 다니면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를 위해서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장벽이 없어야 한다”며 “전문체육인이 은퇴 뒤 생활체육 유소년 지도자로 활동하는 풍토가 조성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핸드볼과 스쿼시 등 비인기 종목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실업팀 창단 등을 통해 지역에서 운동을 하는 꿈나무들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 고향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 회장은 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그는 “규제개혁위원회와 공약이행팀을 설치하고 종목별 사무실을 개소해 행정요원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며 “무엇보다 폭력 등으로 힘들어하는 체육인이 없도록 무료 의료·변론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낙선후보들이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는 “소송이 제기돼 법원이 판단하겠지만 낙선 후보들이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는 체육계 발전을 위해 과감하게 수용할 생각이다”고 답변했다.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은 지난 13일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이강근·전갑수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됐다.          
    • 스포츠·연예
    2021-05-30
  • "광주시체육회장 선거 무자격 투표 의혹"
    선관위 사실관계 조사 뒤 10일 이내 결과통보 규정  광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 낙선자들이 당선자 측의 "부정 선거 의혹이 있다"며 무효를 주장하고 나섰다. 23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이강근·전갑수 후보 측은 당선자 측이 사전 선거 운동을 하고 무자격자가 투표에 참여했다며 '회장선거·당선 무효 이의신청서'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선관위는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접수된 이의신청서의 내용을 토대로 사실관계 여부를 파악할 예정이다. 이어 10일 이내 조사 결과를 이의신청을 제기한 후보 측에 통보한다. 광주시체육회장 선거 규정에는 "출마자들은 선거 이후 5일(휴일 제외) 이내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이·전 후보 측은 지난 13일 시체육회장 보궐선거를 통해 선임된 이상동 당선자의 당선 무효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당선자는 대의원 274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132표를 얻어 110표를 획득한 전 후보와 32표에 그친 이강근 후보를 물리치고 민선 2기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오는 2023년까지 2년이다. 후보들은 "보궐선거에 선거인 자격이 없는 대의원 46명이 참여했다"며 "이들은 대한체육회 동호인선수등록시스템에 등록돼 있지 않은 대의원들로 회장선거관리 규정 제 5조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이어 "1위와 2위의 표차는 22표이며 선거권이 없는 대의원은 46명으로 선거 결과에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후보들은 또 "당선자 측의 사전 선거 운동과 시체육회 직원이 선거에 개입한 의혹이 있다"며 조사가 필요하다고 제기했다.후보들은 "이 당선인은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인 4월30일 광산구의 모 식당에서 대의원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났으며 선거 운동 기간에도 직무가 정지된 직함이 표기된 자료를 언론에 배포했다"고 전했다. 또 "시체육회 직원은 후보 등록 전에 사퇴한 전임 회장의 공약자료를 전달한 뒤 반환을 요구했었으며 또 다른 직원도 투표당일 선거 결과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적절한 행동을 했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는 체육회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선관위가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선관위가 후보들의 이의제기 부문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공정하게 살펴 볼 것이다"고 말했다.  
    • 스포츠·연예
    2021-05-23
  • 광주시체육회장 선거 코앞 ‘3파전’ 양상
    광주시체육회장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한 후보들 간의 치열한 대립 속에 3파전이 전개되고 있다.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안개 속 박빙의 선거전으로 13일 투표와 당일 발표 예정으로 당선인이 누구일지 최대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광주시체육회장에 출마한 기호 3번 이상동 후보(북구체육회장)가 뚝심과 추진력으로 광주시체육의 미래를 이끌겠다며 공약을 밝혔다.이상동 후보는 “최우선적으로 체육회 예산을 대폭 증액시키겠다”며 “증액된 예산으로 구체육회 지도자들의 정규직에 준한 공무직 전환(호봉제 도입)과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공약을 말했다. 먼저 체육회 예산 증액으로 ▲구체육회 지도자 정규직에 준한 공무직 전환(호봉제 도입) ▲국비 및 시비 기타 공모사업 예산 확보 ▲5개구 체육회 지원예산 증액과 각 시구 종목별협회 지원예산을 증액 ▲광주시체육회장기대회(미 개최 종목 회장기대회 신설이나 예산지원) 추진 ▲해외 자매결연도시와 체육교류전 실시 및 연수실시(지도자, 선수, 직원) ▲관계기관 협의 후 체육시설 사용료 및 사무실 임차료와 관리비 지원 ▲회장 출연금(2억) 활용 선수 및 지도자, 각 종목 보조금 확대 ▲유니버시아드대회 잉여금(412억)으로 체육회 별도예산 확보 ▲관내학교 유휴선수 영입 등 공공스포츠클럽 역할 확대 및 예산지원에 투자 ▲시 종목협회 전무이사 활동비 인상 추진 ▲구 종목협회 전무이사 활동비 신설 는 등 11개의 예산확보와 증액시 추진방향을 제시했다.또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 방향도 제시했다. ▲저비용 고효율 종목 집중 발굴 및 경기력 향상을 도모 ▲생활체육대회 예산 증액 및 프로그램 확대 신설 ▲전국대회 우수선수 및 지도자 포상금 확대  ▲관공서와 기업을 연계한 프로팀 및 실업팀 창단 ▲전문체육 지도자의 열악한 처우개선 ▲국제대회 및 국내대회 신규개최 추진 등 포부를 밝혔다.이 후보는 그동안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전 분야를 두루 섭력한 체육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체육회를 활성화시킬 1인자임을 자부하고 있으며 행정 또한 제 5대 광주시의원으로 행정에도 능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체육회의 밑거름이 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 스포츠·연예
    2021-05-09
  • 광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 출사표 3인 ‘체육 발전’ 공약
    민선 1기 광주시체육회장의 중도 사퇴로 신임 회장을 뽑는 보궐선거가 오는 13일 치러지는 가운데 전갑수·이강근·이상동 3명의 후보가 체육 발전 공약을 제시하며 도전장을 던졌다.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5일 전 후보는 ‘광주체육의 소통과 화합’, 이강근 후보는 ‘통합과 소통의 광주체육회’, 이상동 후보는 ‘체육인의 자존감 회복’을 공약했다. 전 후보는 중·고등학교 시절 선수, 은퇴이후 지도자로 활동했던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또 광주시배구협회장, 광주시체육회 이사, 한국실업배구연맹 부회장, 대한걷기협회 부회장,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을 정도로 일선 체육 현장을 한순간도 떠나지 않은 점을 강조하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공약했다. 전 후보는 우선 “광주체육의 구시대전 모습을 혁파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공평하고 차별이 없는 체육행정을 만들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광주시체육회로 만들겠다”고 자신했다.그러면서 광주체육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며 5개구 체육회와 산하 종목단체, 시체육회 산하 종목단체, 생활체육, 학교체육, 전문체육 육성을 강조했다.또 5개구 체육회와 협력해 근무환경 개선과 구종목단체 육성 지원, 시체육회와 구체육회의 협력을 통한 유소년·노인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구체육회 지도자 고용 안정과 복지 향상, 구 종목단체 운영비와 행정인력 등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체육관·운동장 순환 사용제 추진’ ‘병원, 요양원, 경로당, 유치원과 협력 건강프로그램 운영’ ‘비인기 종목 활성화 대책 마련’ ‘종합스포츠타운·무료운동처방센터 조성 추진’ ‘종목별 생활체육시설 확충’ ‘광주시민체육대회 개최’ 등을 약속했다전문체육 분야는 ‘실업(직장)팀 확대’ ‘우수 지도자 영입 확대와 지도자 처우개선’ ‘전국·체전소년체전 대표 동하계 훈련비 확대지원’ 등을 공약했다.이 밖에도 전 후보는 ‘광주형스포츠클럽 확대’ ‘초·중·고·대학 진로연계 체육인재육성 지원’ ‘학교별 육성팀 용품 지원 사업 추진’ ‘체육인 일자리 지원 센터 운영’ ‘비민주적인 규약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당구연맹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당구협회부회장, 광주시생활체육배구연합회장 등을 지낸 경력을 내세운 이 후보는 ‘통합과 소통의 광주체육회 만들기’를 기치로 걸고 이번 보궐선거에 뛰어들었다.이 후보는 이와함께 생활체육, 전문체육, 학교체육이 선순환되는 광주형스포츠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공약을 제시했다.또 열악한 광주체육 예산 확보를 위해 ‘오픈 플랫폼 비즈니스’를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건강복지 한 축을 담당하는 체육회에 대한 광주시의 예산지원을 늘리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위해 광주시 일반회계 0.04%가 광주시체육회에 지원될 수 있도록 기존 조례 개정을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현재의 ‘체육인재육성시스템’을 개선해 엘리트 선수육성에 적극 지원할 것이며 생활체육인 비율이 60% 이상임을 감안해 체계적인 생활체육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제시했다.이 밖에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생활체육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스포츠 윤리센터운영을 통해 체육계 폭력·성폭력 등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육 꿈나무들이 안심하고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스포츠 스타트업 창업 지원 등을 약속했다.이 후보는 “체육회의 모든 사업의 핵심은 적재적소에 능력에 맞는 인물을 기용하는 것이 최우선 이다”며 “광주 체육발전을 위해 명예와 권력을 버리고 체육 현장에서 소통하는 체육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광주 북구체육회장, 대한승마연합회 부회장, 광주시야구연합회장, 광주시 북구배드민턴연합회장 등의 이력을 제시한 이 후보는 “체육 현장과 체육인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후보로서 위기의 광주 체육을 부흥시키겠다”고 자신했다.이 후보는 “그동안 정치 지향의 출신들이 시체육회장을 맡다보니 체육 현장의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재정 악화와 복지 정책 부재의 위기에 처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시체육회 개혁을 위한 청사진과 함께 공약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우선 체육인의 자존감을 높이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체육풍토를 마련하고 전문가로서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체육인을 위한 3억원 보장 보험을 제공하겠다고 공약했다.또 체육인의 권리 침해 사건이 발생할 경우 변호사비를 전액 무료로 지원해 체육인 권리를 확실히 지키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으로 체육인 권리 회복,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약속했다.광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는 오는 13일 치러진다.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12일까지 선거운동을 통해 표심을 자극한다. 투표는 각 종목단체와 자치구체육회장 등으로 구성된 투표인단 286명이 참여하며 다득표 후보가 회장에 당선된다. 선관위 관계자는 “제2대 광주시체육회장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통과 화합 속에 광주체육을 이끌 회장을 선출하는 만큼 유권자인 선거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스포츠·연예
    2021-05-05
  • 이강근 광주시체육회장 후보 등록
    오는 13일 치러지는 광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에 광주시 당구연맹 회장 출신 이강근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이번 보궐선거 출마자는 이강근 후보와 전갑수 후보 그리고 이상동 후보가 출마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체육계 관계자들은 이강근 후보와 전갑수 후보의 초접전 2강 구도를 예상하고 있어 선거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강근 후보는 ‘통합과 소통의 광주체육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주요공약을 밝혔다. 첫째, 생활체육·전문체육·학교체육이 선순환되는 광주형스포츠시스템을 구축하겠다. 둘째, 오픈 플랫폼 비즈니스를 통한 재원학보에 최선을 다 할 것과 특히 시민들의 건강복지의 한 축을 담당하는 체육회에 대한 광주시의 예산지원은 당연한 것임을 강조하며 기존 조례를 개정해 일반회계 총예산의 0.04%이상 지원될 수 있도록 조례개정 개편을 광주시에 강력한 요구하겠다. 셋째, 미래 ‘체육인재육성시스템’을 개선해 엘리트 선수육성에 적극 지원할 것이다. 네째, 생활체육인 비율이 60% 이상임을 감안해 체계적인 생활체육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원 가능한 광주 생활체육 종합계획을 마련하겠다. 다섯째, 스포츠 윤리센터운영을 통한 체육계 폭력·성폭력 등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해 우리의 체육 꿈나무들이 안심하고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여섯째, 스포츠 스타트업에 대한 적극적인 창업지원 등을 통해 스포츠가 돈이 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강근 후보는 이러한 체육회의 모든 사업의 핵심은 적재적소에 능력에 맞는 인물을 기용하는 것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광주체육회장은 명예나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며 오직 체육인과 체육회를 위해 봉사하고 섬기는 자리인 만큼 평생을 봉사하는 삶으로 체화된 본인이 회장 후보로 최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강근 후보는 광주시생활체육배구연합회장,  광주시당구연맹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당구협회부회장 등 체육회 경력을 두루 거쳤으며 사단법인 전승원 수석부회장, 광주너릿재벚꽃축제위원장 등 사회활동 또한 왕성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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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광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 투표인단 286명 구성
    광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에 투표권을 행사할 ‘선거인단’이 286명으로 최종 확정됐다.광주시체육회는 오는 13일 열리는 시체육회장 보궐선거에는 각 종목단체 대의원 등 286명이 참여해 민선 2기 회장을 선출한다고 2일 밝혔다.선거인단은 당초 317명으로 구성할 계획이었지만 일부 종목단체가 회장을 선출하지 못하는 등 결원 사유가 발생해 축소됐다. 선거 규정상 인구 100만명~200만명 지역은 선거인단을 ‘300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보궐선거에 참여할 선거인단은 각 자치구 체육회장과 60개 종목단체장 등에게 각 1표씩 부여된다. 광주는 5개 자치구체육회 중 북구가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1표가 제외됐다.또 광주 60개 체육종목단체장 중 6종목은 회장을 선출하지 못하거나 뒤늦게 선출해 투표권을 부여받지 못했다.60개 종목단체 중 2분의 1인 30개 단체에는 ‘추가 투표권’을 부여할 수 있지만 1개 종목단체가 대의원을 추천하지 않아 29개로 줄었다.반면 인구가 많은 북구와 광산구체육회는 추가 투표권이 부여돼 최종 286명으로 꾸려졌다.시체육회는 286명의 명단을 확정한 뒤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이어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후보등록 절차를 거친 뒤 4일부터 12일까지 선거운동, 13일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광주시체육회 관계자는 “대한체육회가 선거인단 작성과정 등을 살펴본 뒤 가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며 “승인되면 선거인 명부를 작성해 열람하게 한 뒤 이의신청을 받아 오는 4일 선거인단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민선 1기 광주시체육회장은 지난 3월 건강상 등의 이유로 임기 2년여를 남기고 사퇴했다.시체육회는 보궐선거 일정을 확정하고 선거인단 구성 작업에 들어갔지만 일부 종목단체가 투표권을 보장 받지 못했다며 이의제기해 논란이 불거졌다.   당초 시체육회는 지난달 14일 기준 일부 종목단체가 선수등록을 하지 않았다며 60개 종목단체 중 13개에 추가 투표권을 부여했다.시체육회는 대한체육회와 변호사협회 등에 선거인단 구성과 관련해 자문한 뒤 참정권을 최대한 보장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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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2
  • '양궁 메카' 광주, 2025년 세계양궁대회 유치 시동
      '양궁 메카' 광주가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광주시는 29일 "단일 종목 최대 국제스포츠 행사 중 하나인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전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이 주관해 2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열리는 대회로, 리커브와 컴파운드별 개인과 단체, 혼성팀 경기를 펼치며 통상 80∼100여 개국에서 참가하는 국제대회다. 2019년 네덜란드 대회에는 88개 국, 900여 명이 참석했다.그동안 국내에서는 2009년 울산시가 개최한 바 있고, 올해는 미국 양크턴, 2023년에는 독일 베를린이 개최할 예정이다.광주가 2025년 세계대회 유치에 나선 것은 차별화된 인프라와 양궁 명문도시라는 점, 저비용 고효율 대회가 가능하다는 점이 3대 배경으로 작용했다.우선 인적·물적 인프라가 강점이다. 국제 규격 양궁장을 갖추고 있고, 선수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시스템도 초·중·고·대학·일반팀으로 체계화됐다.대회가 열리는 광주 국제양궁장은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신축한 연면적 3201㎡ 부지 4만5396㎡ 규모의 국제경기장으로 1077석의 관중석을 갖춘 2층 건물과 580석의 관중석을 갖춘 야외경기장으로 구성됐다.2019년 중국과 일본, 프랑스 국가대표팀이 전지훈련을 다녀갈 정도로 뛰어난 인프라를 자랑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아시아 25개국, 316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아시아컵 2차 양궁대회가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다.국내 유일의 도심 속 양궁장으로 선수단 숙박과 식사, 이동 등에 지역거점 업체들을 적극 이용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광주에서는 2년 전 세계수영대회까지 성공리에 마무리되면서 국제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도 한껏 높아진 상태다.인적 자원도 풍부해 여대부 최강인 광주여대와 여자 일반부 강자 광주시청에 이어 최근엔 남구청이 남자양궁단을 창단했다.광주는 17세의 나이로 신궁 김진호를 꺾고 1984년 로스엔젤레스 하계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서향순 선수와 2012년 런던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기보배 선수 등 세계적 선수들이 태어나거나 활동중인 양궁 메카로도 세계적 명성을 날리고 있다.저비용 고효율대회라는 점도 유치 배경 중 하나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최소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단일 국제 스포츠이벤트"라고 강조했다.이용섭 시장은 "2025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양궁협회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며 "광주는 대한민국의 양궁도시라는 명성에 맞게 글로벌 스포츠 마이스 도시, 광주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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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광주시체육회 김선광 직무대행 인준
    사직서를 제출한 김창준 광주시체육회장의 업무를 김선광(63) 부회장이 직무대행 한다.광주시체육회는 대한체육회가 김선광 부회장을 회장 직무대행으로 인준함에 따라 체육회장 업무를 수행한다고 22일 밝혔다.김 직무대행의 임기는 신임 회장 선임 전까지이다.광주시체육회 규약에는 회장이 사퇴를 할 경우 60일이내 선거를 치르도록 규정돼 있다. 김 전 회장은 지난 19일께 사직서를 사무처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선거는 5월 중순께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김 직무대행은 2달여 동안 선거관리위원회 구성과 보궐선거일 확정, 법정 법인화 업무 등을 수행 할 것으로 전해졌다.김선광 직무대행은 “회장 선거와 법정 법인화 등 긴급하게 추진해 나가야 할 과제를 안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신임 회장 선임 전까지 회장 공백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 직무대행은 레슬링 경기인 출신으로 지난 4년간 광주레슬링협회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민선체육회 출범 이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 스포츠·연예
    2021-03-22
  • '회장 중도사퇴' 광주시체육회 60일내 보궐선거
     김창준 광주시체육회 첫 민선 회장이 3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당선 1년만에 사임함에 따라 보궐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광주시체육회는 "회장이 중도 사퇴할 경우 60일 이내 보궐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김 회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 11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문서화된 사직서는 아직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표 제출 시기가 이번 주께로 알려져 있어 15일로 가정할 경우 보궐선거는 5월 중순께 치러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보궐선거 준비기간 동안 광주시체육회는 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규정에 따라 현 9명의 부회장 중 당연직 3명을 제외한 6명을 선정해 대한체육회 인준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광주시체육회는 직무대행이 선임되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새로운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한다.투표에 참여하는 선거인은 60여 정회원 종목단체장 등 310명으로 구성되며 선거인단으로부터 많은 표를 받은 후보가 당선된다. 김 회장의 사퇴 소식이 알려지면서 출마의 뜻을 두고 있는 2~3명의 후보가 물밑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광주시체육회 관계자는 "김 회장의 건강이 좋지 않아 중도 사퇴해 많은 체육인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사직서가 제출되면 행정절차를 거쳐 보궐선거를 치를 예정이다"며 "선거 전까지는 직무대행 체제가 유지된다"고 덧붙였다.한편 김창준 회장은 지난해 1월15일 치러진 첫 민선 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김 회장은 당선 이후 1년여동안 체육회 법인화 추진, 컨디셔닝센터 개소 등의 성과를 거뒀다.  
    • 스포츠·연예
    2021-03-14
  • KIA 마스크 착용하고 동계훈련 소화
    30년만에 광주와 전남 함평에서 동계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추운 날씨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1명의 감염자가 나오면 자칫 전체 훈련 중단과 함께 2021프로야구 시즌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선수들 스스로가 조심하고 있다. KIA는 지난 1일부터 홈구장인 광주-기아챔피언스들와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동계훈련을 펼치고 있다.3일째인 3일에도 야수조와 투수조로 나뉘어 실내와 운동장을 오가며 오는 4월3일 프로야구 개막전에 나서기 위해 몸상태를 끌어 올렸다.  KIA는 우선 동계훈련에 앞서 전 선수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이어 타인과 접촉 금지, 마스크 착용, 동선 분리 등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한국야구위원회(KBO) 코로나19 예방 매뉴얼을 시행하고 있다.  야외 훈련은 마스크 의무화에서 제외지만 일부 선수들은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 한 채 훈련에 나섰다. 이와함께 모든 훈련장 입구에는 선수들이 수시로 확인하고 사용 할 수 있도록 발열장비와 손소독제가 비치됐다.체온이 37.5도가 넘을 경우 곧바로 별도의 공간에 분리조치 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한 뒤 음성일 경우 훈련에 복귀 시킨다. 양성일 경우에는 모든 훈련을 중단하고 밀접촉자를 파악한 뒤 결과에 따라 훈련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이 때문에 선수들이 있는 공간은 철저하게 외부인과의 접촉이 차단됐다. 이동 동선에는 팬 등과의 접촉을 막기 위해 가림막과 펜스, 경호 인력이 배치됐으며 식사도 별도의 공간에서 이뤄지고 의자도 서로 마주보지 않는 방식으로 배열됐다. 훈련 뒤 땀을 씻을 때에도 옆 선수와 접촉을 최소화 하기 위해 1칸 띄어 사용하기를 지키고 있다. 선수들이 개인적으로 이동할 때는 자가용과 부름택시를 이용하도록 권장했다.언론과의 접촉도 최소화 할 수 있게 출입구가 분리됐으며 2m 이상 떨어진 상태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KIA 관계자는 “올해 동계훈련은 국내에서 진행하는 특수한 상황이어서 날씨와 함께 코로나19가 최대 변수이다”며 “선수들이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시즌을 치렀던 경험이 있어서 인지 스스로가 먼저 지킬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광주의 경우 최근 확진자가 급증해 선수들이 타인과의 만남도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 스포츠·연예
    2021-02-03

문화 검색결과

  • '추억의 충장축제' 드레스코드, 청바지 기부받아요
      제 16회 '추억의 충장축제'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충장 · 금남로 일대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충장축제의 콘셉트는 뉴트로(New-tro 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신조어) 시대에 맞춰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함으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광주 동구는 '추억의 충장축제'의 드레스코드인 청바지를 나타내는 기념품제작, 공연소품 · 의상, 도심 조형물 등에 활용하기 위한 소품들을 주민들로부터 기부받을 계획이다.   기부를 원하는 시민들은 동구청 문화관광과나 동구지역 행정복지센터에 오는 31일까지 한복 또는 청바지를 기부하면 된다.   이는 '충장축제'홈페이지에 자세한 사항이 나와있다.
    • 문화
    2019-05-10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디어월' 철거, 옛 전남도청 복원계획
      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지난 2017년 1월 문화전당 내부 광장에 설치한 '미디어월'을 철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미디어월은 문화전당 내부 광장,옛 전남도청 후면에 설치되어 있는 가로 75m, 세로 16m 규모의 철골구조물이다.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된 광주는 미디어아트 활성화를 위해 22억원을 들여 '미디어월'을 설치했다.   그러나 미디어월은 5 · 18 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 복원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옛 전남도청을 가릴 우려가 있다고 판단, 오는 2022년까지 철거하기로 결정되었다.   문화전당 관계자는 "랜드마크 역할을 했던 미디어월의 재활용 방안을 찾고 있지만 마땅한 장소가 없음에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전당은 건축물이 지하에 있어 미디어월을 통해 전시와 콘텐츠를 알려왔다"며 "복원전담팀과 의논하여 재활용 여부를 결정할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
    2019-05-09
  • '청출어람 2019 나주' 개최... 세계 최대 규모 천연염색 도심전시회
      1일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올해도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염색 도심 전시회인 '청출어람 2019 나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는 천연염색을 매개로 4대문을 품은 나주읍성, 다시면 한국천연염색발문관 일대, 근대역사가 살아 숨쉬는 영산포를 무대로 펼쳐진다.   '청출어람 2019 나주'와 함께 천년 역사의 중심지를 재현하는 '제1회 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2019공예주간 행사'도 펼쳐진다.   행사 기간 중에는 천연염색 미술광장, 천연염색 골목길 갤러리, 천연염색 하천 갤러리, 천연염색 사방팔방 갤러리 등을 선보인다.   천연염색 골목길 갤러리는 나주읍성 금계 1길에서 1000여 장의 천연염색 손수건을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나주 원도심을 따라 흐르는 나주천 200m 구간에서는 '천연염색 하천 갤러리'가 펼쳐진다.   천연염색 사방팔방 갤러리의 경우 나빌레라문화센터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영산포에 위치한 구 일본인 지주가옥, 나주향교 등 15곳에서 천연염색 작가 161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가 열리는 곳곳에서는 천연염색 공예체험, 도자공예체험, 전통문화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김왕식 나주시 천연염색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나주의 주요 문화자산을 알리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며 "또한 생활 예술품으로서의 천연염색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 문화
    2019-05-01
  • 검찰 "프랜차이즈 매장 내 음악 재생 저작권 위반 아니다"
      검찰은 대기업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가 저작권 관련 단체와 전송 계약을 맺고 매장에서 음악을 사용했다면 저작권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22일 서울서부지검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롯데그룹 외식 프랜차이즈 계열사인 롯데GRS를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매장이 음악을 제공받는 매장음악서비스사업자는 협회와 전송 계약만 맺었기 때문에 매장 내 음악 재생에 대해서는 매장이 따로 저작권료를 내야한다고 고소장을 냈다.   이에 사건을 맡은 서부지검 형사2부는 롯데GRS 측이 고의로 저작권법을 위반하지 않았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검찰 관계자는 "롯데GRS는 매장음악서비스사업자와 계약을 했다"며 "매장음악서비스사업자는 계약 시 지적재산권 일체를 확보하고 어떠한 저작권 권리도 침해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증했기에 서비스를 받는 롯데GRS 측이 고의적으로 저작권법을 위반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더불어 "음식점 등 매장에서 음악을 재생하는 경우 관중이나 청중에게 반대급부를 받지 않은 이상 공연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유권해석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롯데GRS를 비롯해 SPC, CJ 등 총 5곳의 대기업 외식 프랜차이즈를 고소했다.   CJ의 경우 양측이 합의를 거쳐 한음저협이 소를 취하했고, SPC 등 3곳은 아직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 문화
    2019-04-22

국제 검색결과

  • 트럼프 美대통령, 이주정책 강화 지시... 불법 이민자 강경 대응
      2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망명 신청자들에게 비용을 청구하고, 이민법원에 신청 후 180일 이내에 사건을 처리토록 하는 등 망명사건처리 방식 개선조치를 행정부에 지시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번 조치가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불법 이민문제에 대한 관심을 끌고자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저녁 백악관은 대통령각서를 통해 망명사건 개선방안을 90일 내에 제안하도록 윌리엄 바 법무장관과 케빈 매캘리넌 국토안보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지시했다.   개선안에는 망명 신청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는 규제와 예외사항이 없는 한 모든 망명 신청이 180일 이내에 판결되도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미국에 불법적으로 입국한 사람들이 구제나 보호 승인시까지 허용되던 잠정 노동 허가를 금지하는 안도 포함되어있다.   지난 28일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녀들을 가족과 분리하는 관행을 끝내는 것이 불법 입국자들이 급증하는 데 원인이 되고 있다"며 불법 이민자에 대한 강경 노선을 지지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같은 정책에 따라 곧 추방될 수 있는 약 200만명 이상의 이민자들이 미국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이민개혁안을 내놓았다.
    • 국제
    2019-04-30

지역 검색결과

  • 호남일보 시·도민 건강걷기대회 성황리 마쳐... 광주·전남 상생발전 · 수영대회 성공기원
      지난 27일 오후 호남일보가 주최한 제8회 시·도민 건강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주 서구 풍암 호수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광주전남의 상생발전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걷기대회는 화창한 날씨속에 호남일보 지석민 회장, 김병우 사장, 정대철 민주평화당 상임고문, 송갑석 의원, 최경환 의원을 비롯한 시·도민 1,500여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천정배 의원의 인삿말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흥겨운 난타와 초대가수 공연, 경품추첨 행사가 함께 열려 가족단위 참가자들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걷기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풍암 호수공원 일대를 줄지어 걸으며 도심속 자연을 느꼈다.   한 대회 참가자는 "화창한 날씨속에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걸으니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다"며 "이번 대회 참가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에 이바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 지역
    2019-04-29

피플 검색결과

  •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간담회
      광주광역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는 지난 12일 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5개구 연합회장 및 임원들과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광주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2기 계획수립에 맞춰 겨우 최저임금 수준에 달하고 있는 열악한 현실을 인식하고 업무량에 버금가는 급여와 인권보장을 요구했다.
    • 피플
    2021-05-13
  • 조선대 김경순 교수 가족, 작고한 부친 뜻 기려 장학금 기부
    조선대학교 경상대학 김경순 교수(경영학부)와 가족들이 작고한 부친의 뜻을 기려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했다.26일 조선대에 따르면 김 교수의 부친인 고(故) 김병진씨는 생전에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하여 배움에 대한 열정과 장학금 기부 등 사회공헌에 관심이 컸다.고인은 지난 2월 4일 생을 마감했으며, 김경순 교수를 포함한 그의 가족들이 평소 부친의 뜻을 받들어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조선대는 설명했다. 기부식은 지난 4월 21일 오전 11시 30분 조선대학교 본관 청출어룸실에서 개최됐으며, 총 1000만원이 기부됐다. 기부식에는 김경순 교수를 비롯하여 고 김병진 씨의 장남인 김덕순 유네스코 세계유산국제해석설명센터 추진단 팀장, 사위인 한평수 ㈜진이푸드 관리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조선대학교에서 민영돈 총장, 조승제 경상대학장, 김봉철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기부한 장학기금은 경상대학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10명에게 100만원씩 장학금으로 수여될 예정이다.장남인 김덕순 유네스코 세계유산국제해석설명센터 추진단 팀장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공부를 제대로 못한 아버지께선 평소 배움에 대한 열정과 사회공헌에 대한 바람을 자주 표현하셨고 오늘 장학금 기부로 그 뜻을 이루어 드린 것 같아 기쁘다. 학생들에게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사회 환원의 의미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경순 교수는 "이번 기부가 좋은 선례가 되어 다른 분들에도 기부를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민영돈 총장은 "조선대학교 설립이념 중 '영재교육'이 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뜻"이라며 "가족들이 합심하여 고인의 숭고한 뜻을 조선대학교에 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 피플
    2021-04-27
  • 조선대 청소노조, 재활용품 판매수입금 2천만 원 장학금 기부
    지난 2018년 3월에도 2천만원 모아 기부   광주지역일반노동조합 조선대지회 청소노동자 100여 명이 3년간 모은 재활용품 판매수입금 2천만 원을 조선대학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2016년 3월 조선대지회 총회에서 재활용품의 판매수입금을 적립해 장학금으로 기부하자고 의결하고, 지난 2018년 2000만 원을 기부한 이후 두 번째이다. 19일 오전 10시 30분에 조선대학교 청출어룸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민주노총 산하 일반노동조합 조선대학교지회 박상진 지회장과 김양순 사무장, 유택종, 윤광순, 김은옥 대의원, 광주지역일반노동조합 최기호 정책국장이 참석했다. 대학에서는 민영돈 총장과 박상순 총무관리처장, 김철홍 시설관리부처장, 김형국 총무관리부처장 등 청소노조와 긴밀한 노사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담당 부서 직원들이 참석해 감사함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박상진 지회장은 "작은 성의지만 큰 마음으로 모았으니 학생과 학교 발전을 위해 잘 쓰였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민영돈 총장은 "평소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일하시는 것을 알고 있는데 장학금까지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모아주신 이 가치있는 정성이 빛나도록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조선대는 총학생회와 함께 보은의 기회를 갖기로 했으며, 장학생 선발 후 장학금 전달식을 마련할 계획이다.    
    • 피플
    2021-04-20
  • 세계 기독교인 ‘온라인 부활절 연합예배’ 성료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예배가 제한된 가운데 부활절을 맞아 전 세계 기독교인이 함께 하는 온라인 부활절 예배가 열렸다.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주최하는 ‘2021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가 4일 기쁜소식 강남교회(서초구 양재동 소재)에서 개최됐다.새벽 5시30분과 오전 10시 두 차례 열린 이번 부활절 예배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현장 예배와 함께 6개 국어 동시통역으로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각국 주요 교단 목회자와 정치인을 비롯한 100여 개국 기독교인이 함께 한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참석자들은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전 세계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자고 마음을 모았다.멕시코의 호세 루이스 라라 아기레(그리스도인의 삶 교회)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을 주셨다.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가 영원한 구원을 얻는다”며 예수 부활의 의미를 전했다. 레소토의 레파 딕슨 모나헹(대표 조이국제언약교회) 목사 또한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다시 사셨다. 이것이 불변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며 “이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하자”고 강조했다.부활절의 진정한 의미를 통해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메시지도 이어졌다.낸시 템보 말라위 천연자원부 장관은“코로나19로 불안과 곤고함 속에 부활절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며 “부활절은 믿음의 중심이며 예수님이 죽음을 물리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부활절에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가 회복되고 평안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조로 에피판 발로 코트디부아르 시민능력강화부 장관은 “예수님의 부활은 전 세계 사람들을 위한 부활이다. 이번 부활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를 구원하는 날이길 바란다”고 전했다.부활절 연합예배의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우린 죄인이 맞지만,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의인이 되었다고 설교했다”며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죄인이라고 하는 것은 십자가를 모욕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전했다.박 목사는 “내 생각으로 보면 나는 죄인이나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의롭다고 되어 있다”며 “예수님의 피로 내 모든 죄가 영원히 씻어졌다는 사실을 믿으면, 마음이 죄에서 벗어나면서 성령이 역사를 하시고 삶이 변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특히 “죄를 사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100% 일해야 한다. 내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작은 예수로 살면서 세상을 밝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CLF가 주최한 ‘2021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는 각국의 예배 시간에 맞춰 중계됐으며, 해외 주요 방송사를 통해서도 방송됐다.        /윤창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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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사)코코넛·성남FC, 아프리카에 축구용품 후원
      사단법인 코코넛(대표 박장용)과 성남FC는 지난달 30일 아프리카 유소년 축구용품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코코넛은 재능지원사업으로 서아프리카 베냉과 감비아에 유소년 171명을 대상으로?2017년부터 축구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코로나 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축구를 할 때 가장 큰 즐거움과 행복을 얻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사업이다.코코넛 홍보대사 이창용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성남FC는 아프리카 유소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번 후원물품을 기증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성남FC 박재일 사무국장과 이창용 선수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후원 물품은 1500만 원 상당으로 유소년용 유니폼,?축구공 등 아프리카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창용 선수는 “뜻 깊은 기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프리카 아이들이 마음껏 축구를 하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코코넛 서영란 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프리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주시고 나눔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성남FC의 큰 활약을 응원한다”고 전했다.한편 코코넛은 광주에서 설립된 국제개발NGO로 국내외에서 재능지원, 긴급구호, 인권인성교육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후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62-603-1199)로 하면 된다.  
    • 피플
    2021-04-01
  • 제2회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 성료
    기쁜소식선교회와 기독교지도자연합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국내외 언론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이란 주제로 제2회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을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해외 언론인들은 영상으로 포럼 축하 메시지와 발제, 질의 등을 통해 포럼에 참여했다. 먼저 기조연설에서 박옥수 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죽어가는 전 세계 사람들과 고통스러워하는 그들의 가족들을 위해 무얼 해야 할까 생각하다 지난해 5월 276개, 10월 655개의 해외 TV, 라디오 방송국을 통해 복음을 전했고, 사람들 마음에 위로와 소망을 전했다”고 밝혔다.사람들의 마음을 회복하는 데 있어 목회자의 역할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죄를 씻은 사실을 받아들이면 예수님 사랑을 느끼며 마음이 밝아지고 따뜻해져 힘이 생긴다”며 “그때 나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목회자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런 예수님 마음을 정확히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목사는 한국교회에 대해 더 많은 교류가 필요하다고 했다.이어 “현재 60만 명의 목회자가 다함께 교류하고 있다. 지난해 설립한 굿뉴스신학교에 101개국의 목회자 7880여 명이 등록해 성경을 배우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기독교 지도자들도 함께한다”며 “아쉽게도 한국교회는 모두 갈라져 있다. 목회자들 교류가 중요한데, 서로 교류하면서 여러 견해를 들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또 박 목사는 “침체된 교회와 목회의 변화를 위해 인간적인 노력이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내가 뭘 열심히 하려하지 말고 성경에 나와 있는 예수님 마음을 받아들이면 목회자는 달라지고 한국교회도 달라질 줄 믿는다”고 밝혔다. 미국 CTN 허먼 베일리 기자, 영국 Faith World TV 스튜어트 프리먼 대표, 러시아 TBN 얀 볼코프 세르게예비치 방송국장, 브라질 Band TV 주앙 루이스 책임 프로듀서, 코스타리카 Enlace 로헬 레온 히메네즈 방송국장, 우간다 UBC 방송국 윈스턴 아가바 데이비드 경영국장 등 각국 주요 기독교언론인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코스타리카 Enlace 편성국장 로헬 레온 히메네즈는 “모든 언론 매체들은 단순 사실 보도를 넘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언론사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러시아 TBN 방송국장 얀 볼코프 세르게예비치는 “우리는 이제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으며 이 어려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말씀이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으니 교회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감동시키며 죄 사함을 주고 기쁨과 소망으로 미래를 볼 수 있게 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 참석한 국내외 언론인의 질의와 박옥수 목사의 응답은 끝없이 이어졌고 결국 한정된 시간관계로 ‘제 2회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의 막을 내렸다.      
    • 피플
    2021-03-22
  • 광주대 축구부 학부모, 마스크 20만장 기증 ‘우승 축하’
    광주대학교는 축구부 이강원 학생의 아버지인 이상훈 현대코어텍 대표가 의료용 마스크 20만 장을 학교에 기증했다고 밝혔다.이상훈 대표는 지난해 10월에도 축구부로 활동하던 아들의 입대로 동료들 곁을 잠시 떠나게 되자 미안함과 고마움의 뜻으로 1500만 원 상당의 운동기구와 9천600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이 대표는 축구부의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을 기념하고, 모든 재학생이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를 전달했다. 기증받은 마스크는 학교 기숙사생과 수업을 받는 학생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이상훈 대표는 “운동부 학생들뿐 아니라 학교 재학생 모두가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며 “입대한 아들과 땀 흘리며 운동을 해오던 친구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승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싶다”고 말했다.김혁종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마스크를 기증해줘서 감사하다”면서 “학생들의 복지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 피플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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