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0 (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정치 검색결과

  • 광주첨단산단 ‘스마트 안전·편의 인프라 확대’ 구축 가속도
    산단공·광주시·㈜케이티,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2차 연도 협약체결 인공지능·ICT기술 접목한 ‘안전·편의 스마트 인프라 확충’ 박차 광주첨단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스마트 안전·편의 인프라 확대’ 구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첨단스마트그린사업단은 최근 광주광역시·㈜케이티와 ‘광주첨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2차 연도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체결은 오는 2023년까지 총 3년의 사업 기간 중 지난해 1차 연도 사업에 이어 2차 연도 사업 추진을 위해 이뤄졌다.해당 사업은 노후화된 산업단지 인프라를 인공지능(AI)과 ICT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인프라로 개선해 산단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출·퇴근 생활 편의성 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담기관으로 사업관리 업무를 총괄하며, 주관기관인 광주시는 지방비와 행정절차 등을 지원한다.참여기관인 ㈜케이티는 설계·시공·유지관리 등 세부적인 사업추진을 담당하고 있다.오는 2023년까지 국비 85억원, 지방비 45억원 등 총 13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가운데 2차 연도인 올해는 약 53억원이 사업에 투입된다.앞서 1차 연도 사업기간에는 전담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청사에 통합관제실을 설치하고,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수해방지 시스템과 방범·교통·화재감시를 위한 지능형 CCTV, 근로자 편의를 위한 무료 와이파이 인프라 등을 구축했다.올해 2차 연도에도 1차 연도에 이어 통합관제센터 전산 인프라와 IoT수해방지 시스템, 지능형 CCTV, 공공 와이파이 인프라 고도화와 확충에 집중하게 된다.특히 근로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정류장 쉘터’, 스마트보안등’, ‘스마트주차장’ 설치사업 등이 신규로 진행된다.황상현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첨단스마트그린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광주첨단산단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산단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5-18
  • "광주역대급 민주 무투표당선…독점정치 민낯"
    정의당과 진보당이 16일 광주에서 역대급 더불어민주당 무투표 당선과 관련, 독점정치의 부끄러운 얼굴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문정은 정의당 정책위원장을 비롯한 광역 비례대표 후보 4명은 이날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30년 독점 정치는 부정부패를 낳았고 무능함과 무기력을 키웠다"며 "국민의힘이 설 자리를 용인하고 진보 정치의 도전을 봉쇄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민주당과 정의당이 경쟁하는 광주정치,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토론하고 비판과 견제가 작동하는 장치가 필요하다"며 "시장과 시의원이 선거 때마다 한 몸이 되는 약속 대련 정치를 중단하고 시장을 제대로 견제하는 시의회 본연의 역할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보당 광주시당도 이날 같은 장소에서 기지회견을 열고 "광주시민들 힘으로 민주당만 있는 광주 정치를 바꿀 수 있도록 진보당을 원내교섭단체로 키워달라"고 강조했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광주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광산구청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역구 20곳 중 무려 11곳에서 민주당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면서 "투표가 끝나기도 전에 민주당이 원내 과반을 차지했고 의회가 또다시 민주당 일색으로 채워질 가능성이 크다. 광주정치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을 제외한 정당 중 지역구에 시의원 후보를 낸 곳은 진보당 시의원 후보 6명이 유일하다"며 "진보당을 원내교섭단체, 제1야당으로 키워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민주당은 6·1지방선거 광주시의원에 22명이 등록해 11명이 무투표 당선됐다. 2018년 지방선거는 3명, 2014년 지방선거는 1명이었다.
    • 정치
    2022-05-16
  • 광주시, 개발제한구역 15개 주민사업 추진
    100억원 투입…생활기반사업 10개·환경문화공모사업 5개 등도로 포장·소하천 정비·경관 조성 등… 주민 편의 확대광주시가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을 위한 15개 사업을 추진한다.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생활기반사업 10개와 환경문화공모사업 5개로, 광주시 개발제한구역의 낙후된 기반시설 개선과 친환경적 주민휴식 공간 확충이 기대된다.우선, 생활기반사업은 5개 자치구에 사업비 61억원이 투입돼 10개 현장에서 ▲도로 확·포장 ▲농업저수지 보수·보강 ▲소하천 정비 등이 추진되고 있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마을 진입로 등 도로 확장, 농경지 침수 예방 등이 가능하다.환경문화공모사업은 사업비 39억원을 들여 ▲누리길 ▲여가녹지 ▲경관 조성 등을 시행하게 된다. 숲길 산책로, 명상공간, 생태체험 공간 등 다채로운 주제로 지역 내 우수한 생태, 문화자원을 활용해 생태관광과 녹색성장 발전의 새로운 모형을 창출할 예정이다.신재욱 시 도시계획과장은 16일 “주민지원사업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과 인근 주민들의 여가생활 지원은 물론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하고 주민 생활불편이 해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5-16
  • 광주시, 민간 건축공사장 안전관리실태 감찰
    중앙부처·시 점검 받은 100곳 중 표본 선정위법·부당 적발 시 행정·사법조치 등 요구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부터 6월7일까지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이행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이번 감찰은 지난 1월 화정동 신축 중 아파트 붕괴사고를 계기로 관계 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 태스크포스(TF)에서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일정 규모 이상 건축·건설 현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한데 따른 후속조치다. 안전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한 시정·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법에 따른 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 이행토록 해 그동안 안전점검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은 반복적이고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한다는 계획이다.감찰 대상은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 수립?발표 이후 4월까지 중앙부처와 시 지역건축안전센터, 긴급현장조사단이 점검한 100개 건축공사장 중에서 선정했다.이번 감찰에서는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이행 적정성 ▲정기 안전점검 실시 여부 ▲품질관리(시험)계획 수립과 이행 ▲시공 안전관리 등으로 공사단계별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이행실태 전반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광주시는 감찰에 앞서 지난 3월 점검 지적사항에 대해 실지감찰 전까지 개선될 수 있도록 자치구에 통보한 바 있다.감찰 결과 시공자나 감리자의 위법사항이나 규정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과태료, 벌점부과 등 행정·사법조치를 하도록 해당 자치구에 요구할 방침이다.또한 지도감독을 소홀히 한 자치구 재난관리책임기관의 공무원이나 직원에 대해서도 감사부서에 통보해 징계처분 등을 요구하고, 감찰 이후 반복적인 위반사항,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높은 사항에 대해서는 시 관련 부서와 5개 자치구에 전파해 안전감찰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안전감찰로 그동안 관행이라는 이유로 넘어갔던 안전위험 요소들을 샅샅이 찾아내 건설현장의 안전불감증을 차단하고 광주가 가장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5-12
  • 광주 AI사관학교 참여 열기 ‘후끈’
    광주시가 기업들이 원하는 최적의 실무형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사관학교(이하 사관학교) 교육생 모집에 전국에서 지원자가 몰렸다. 사관학교는 광주시가 2019년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사업 예타 면제 이후 실리콘밸리와 판교테크노밸리 등 국내외 선진모델을 참고해 전문가를 찾아다닌 결과, 인공지능산업은 인재양성이 가장 중요하다 판단하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했다.  2020년 7월 개교 당시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킨 사관학교는 1기 155명, 2021년 2기 157명의 인공지능 융합 인재를 양성했다. 올해 3기는 현장의 폭발적인 인력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입학 정원을 330명으로 늘렸다.3기 교육생은 330명 모집에 772명이 지원해 2.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2기 모집인원인 609명의 127% 수준으로 광주에서 458명이, 다른 지역에서 314명이 지원했다. 타 지역 지원 비율은 지난해 34.3%에서 40.7%로 눈에 띄게 증가했고, 수도권은 2기 78명에 비해 배 이상인 161명이 지원했다.지원자가 몰린 배경으로는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이 가시화되고, 국내 유수의 인공지능 기업·기관 이전이 가속화되는 등 광주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도시로서 새로운 인공지능 비즈니스 생태계를 이끌어 가고 있다는 신뢰가 형성됐고, 새 정부에서도 광주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조성키로 하는 등  청사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성별로는 남자가 492명으로 63.7%, 여자는 280명으로 36.3%로 나타났고, 자격별로는 취·창업준비생이 568명으로 73.6%, 학생이 178명으로 23.1%, 스타트업 종사자가 26명이었다.전공별로는 컴퓨터공학·소프트웨어·정보통신·전자·수학·통계 등 관련 분야가 434명으로 56.2%로 나타나 이공 계열의 관심이 높았다. 어문·디자인 등 인문·예체능 계열도 338명으로 43.8%를 차지해 인공지능 서비스나 사용자 경험(UX) 개발 쪽으로의 전환을 고려하고 모집신청을 한 경우가 많았다.지원자들은 6월7일까지 개인별 320시간의 온라인 과정을 수강하고, 기초역량테스트가 마무리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인터뷰 심사를 통해 6월11일 최종 교육생 330명이 선발된다. 교육생들은 인공지능 모델링,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인공지능 플랫폼·인프라 등 3개 트랙, 7개 마이크로 트랙으로 구분된 10개 반에 배치돼 6월20일부터 12월14일까지 사관학교 교육장인 광주대성학원 빌딩에서 교육과 프로젝트 과정을 각각 수강하게 된다.이용섭 시장은 “광주가 인공지능 시대를 열어갈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서 명실상부한 융합인재의 산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5-09
  • 광주시 홍수범람 재해예방 스마트해진다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여름철 장마, 폭우를 동반하는 태풍 및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하천 홍수범람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7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하천홍수대응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기존 하천 배수시설은 배수문 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수위를 육안으로 확인한 후, 수동으로 배수시설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배수시설관리의 전문성 부족, 시간적, 기상적 제약, 적기 미계폐 등 안전사고 및 침수피해 발생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최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으로 하천 내 수문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CCTV 설치, 통신망 연결, 재난종합상황실 정비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하천 수위와 수문을 확인하고, 재난종합상황실과 연계해 상황에 맞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수문 자동·원격 제어가 가능해졌다.이와 함께 ‘둔치주차장 침수위험 신속알림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둔치주차장의 침수가 예상될 경우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주차·침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영상 인식된 차량번호를 이용하여 차주의 휴대전화로 침수위험 안내 문자를 자동으로 발송한다.또 주차장 진입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전광판을 통해 침수상황, 대피장소 등을 주차장 사용자와 인근 시민들에게 안내함으로써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 피해와 홍수범람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집중호우 및 태풍 등 하천 긴급상황 발생 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평시에도 CCTV, 수위계를 통해 하천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하천관리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이 밖에도 실시간으로 획득한 하천 정보를 DB로 저장해 하천 홍수관리예측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지방국토청, 국토교통부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하여 정보를 공유·분석 할 수 있도록 범용성을 확보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준공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운영기관인 해당 자치구에 인계하고, 각 자치구에서 사용자 교육 및 시운전을 실시한 후 집중호우기간에 본격적으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과 ‘둔치주차장 침수위험 신속알림 시스템’을 함께 가동·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김종호 종합건설본부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하천홍수대응시스템 구축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등 홍수 및 하천 범람에 실시간으로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환경으로 인한 재난상황에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5-02
  • ‘광주 땅값 1위’ 광주우체국 맞은편, 3.3㎡당 5586만원
    광주에서 가장 비싼 땅은 동구 충장로2가 광주우체국 맞은편으로, 공시가격 기준으로 ㎡당 1690만원, 3.3㎡(한 평)당 5586만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저렴한 곳은 광산구 왕동저수지 인근 임야로 ㎡당 907원, 3.3㎡당 2998원으로 평가됐다.광주시가 지난달 29일 결정·공시한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광주지역 땅값은 전년보다 10.18% 올랐다. 전국 평균은 9.93%다.공시 대상은 37만7000여 필지로, 국토교통부가 조사하는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 후 지가를 산정하고,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지가열람, 의견 제출, 각 자치구의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자치구별로는 남구 12.78%, 광산구 10.85%, 동구 9.82%, 서구 9.14%, 북구 8.72% 순이다.이는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른 표준지 가격 상승과 개발지역 등의 땅값 상승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부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 공시된 땅값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은 5월30일까지 인터넷이나 구청 민원실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담당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말 통지받을 수 있다.이종순 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토지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인터넷이나 관할 자치구에서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5-01
  • 광주시,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 추진
    광주시가 5월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LED 조명, 연탄, 등유 등 다양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추진키로 했다.LED등 교체,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에너지바우처, 연탄·등유 지원 등이 주요 지원사업들이다.취약계층 LED등 교체사업은 2014년부터 저소득층,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그동안 1만230개소, 169억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704개소(저소득층 648, 복지시설 56)에 사업비 9억5000만원을 지원해 에너지 고효율화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전력효율 향상과 수명 개선을 통해 전기 요금을 아끼고 에너지 절감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 광주시는 4100만원을 투자해 165개소를 대상으로 가스사고에 취약한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 퓨즈콕 등으로 교체 설치하는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하는 등 가스사고 사전예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사업대상은 모든 LPG용기 사용 일반가구다. 단, 영업용, LPG배관망 예정가구, 도시가스전환(예정)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가구당 개선비용은 총 25만원으로 지원금액은 20만원이며 선정된 가구는 5만원만 자부담하면 된다.저소득층 난방연료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연탄은 가구당 13만원씩, 기초생활수급자 351가구에 4600만원이 지원되고, 등유는 가구당 15만5000원씩, 기초생활수급자 중 장애인, 독거노인 총 1170가구에 1억8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 바우처(전기, 가스 등 냉·난방 에너지원 구매 가능 바우처 지급), 등유바우처,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연탄쿠폰(저소득층 연탄 보조사업) 등 협력기관을 통해서도 냉·난방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권대혁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28일 “에너지는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공공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추진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충분한 에너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4-28
  •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맞손’
    광주시가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동구청, 광주도시공사, 한화시스템㈜ 컨소시엄 등 12개 기관과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정부 주도에서 벗어나 지역 주도로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이 함께 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한 통합적인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주요 내용은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과 지원 ▲도시 운영 효율화를 위한 데이터 허브와 에너지·교통·안전·환경 등 4개 분야 9개 서비스, 인프라 구축 ▲사업 성과목표 달성과 확산 ▲사업완료 후 지속적인 운영 참여 협력 등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와 동구청, 도시공사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국비 120억원, 시비 120억원 등 모두 240억원을 지원하고 한화시스템컨소시엄은 기업의 기술 노하우와 솔루션 등 민자 43억원의 현물을 투자, 민·관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완성도 높은 스마트 도시모델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주된 내용은 RE100 메가스테이션 구축을 비롯해 공공주차장 스마트주차서비스 도입, 인공지능(AI) CC-TV, 스마트폴, 스마트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 설치, 재활용 수거 자판기 구축, CC-TV관제센터와 연계한 데이터허브 구축 등이다.  시는 9월까지 실시설계와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국토부 승인을 거쳐 10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문영훈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더 크고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가는 그린·스마트·펀시티 광주를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협약을 통해 민관 상생협력 기반의 완성도 있는 스마트도시 모델이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4-27
  •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온라인투표율 최고치
    투표 첫 날 33.23%, 다른 광역단체장 경선보다 높아4년 전 보다 투표율 높을 듯… “내가 유리” 서로 주장초박빙의 승부로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첫 날 온라인 투표율이 전국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열기기 뜨겁다. 24일 민주당에 따르면 광주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지난 23일 온라인 투표를 시작으로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이동통신사로부터 받은 안심번호를 통한 ARS(자동응답시스템)선거인단 투표50%로 진행되는데, 첫 날 대세를 가늠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결과 권리당원 92966명 중 30891명( 33.23%)이 투표했다. 이는 다른 지역 광역단체장 경선에 비해 가장 높은 수치다. 경선 결과 한 후보가 과반을 얻지 못해 결선 투표에 들어간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의 경우 첫날 온라인 투표율은 21.64%에 불과했다. 대전 시장 후보 경선은 23.87%, 충남도지사 16.90%, 세종시장 29.66%, 경기도지사 23.58%를 기록했다.  광주시장 후보 경선의 온라인 투표율이 전국 최고인 것은 이용섭 강기정 예비후보간 4년만의 리턴매치인데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보듯 지난 3·9대선에 버금가는 초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양측은 조직 총동원령을 내리고 투표율 제고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26일까지 진행되는 경선의 최종 투표율은 지난 2018년 보다 더 높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4년 전 경선 투표율은 42%대였다. 투표율이 높은 것을 놓고 양측이 모두 자신들이 유리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 누가 더 유리한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부터는 온라인투표를 하지 못한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3일간  ARS(자동응답시스템) 투표가 진행된다. 이날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선 대행업체가 권리당원들에게 전화를 직접 돌려 모바일 ARS 투표를 진행하는 이른바 `아웃바운드’ 방식 경선을 한다.마지믹날 26일은 투표를 하지 않은 모바일 소유 권리당원이나 휴대전화가 없는 권리당원이 정해진 전화를 직접 걸어 투표하는 이른바 `인바운드’방식으로 권리를 행사한다.이와함께 안심번호에 의한 ARS 선거인단 투표도 진행한다. 이동통신사로부터 받은  60000개의 안심번호를 토대로 투표가 진행되며 역선택 방지를 위해 민주당과 무당층만을 대상으로 투표가 실시된다. 민주당은 경선 결과를  27일 발표할 예정이다.지역정가의 한 관계자는 “초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은  아직 후보를 결정하지 않는 부동층의 표심 향배가 중요하다”면서 “권리당원 투표율이 높아 두 후보 중 누가 유리할지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4-24

경제 검색결과

  • ‘광주 땅값 1위’ 광주우체국 맞은편, 3.3㎡당 5586만원
    광주에서 가장 비싼 땅은 동구 충장로2가 광주우체국 맞은편으로, 공시가격 기준으로 ㎡당 1690만원, 3.3㎡(한 평)당 5586만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저렴한 곳은 광산구 왕동저수지 인근 임야로 ㎡당 907원, 3.3㎡당 2998원으로 평가됐다.광주시가 지난달 29일 결정·공시한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광주지역 땅값은 전년보다 10.18% 올랐다. 전국 평균은 9.93%다.공시 대상은 37만7000여 필지로, 국토교통부가 조사하는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 후 지가를 산정하고,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지가열람, 의견 제출, 각 자치구의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자치구별로는 남구 12.78%, 광산구 10.85%, 동구 9.82%, 서구 9.14%, 북구 8.72% 순이다.이는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른 표준지 가격 상승과 개발지역 등의 땅값 상승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부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 공시된 땅값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은 5월30일까지 인터넷이나 구청 민원실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담당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말 통지받을 수 있다.이종순 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토지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인터넷이나 관할 자치구에서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5-01
  • 호남·제주 철콘업체들, 전국 200개 현장 '공사중단'
    '가격 상승 줄도산 위기' 내일부터 대형현장 작업 중단 결의  원청사 손실보존 방안 제시할 때까지 지속…공정 차질 우려  대형 건설현장에서 철근·콘크리트 등으로 건물 뼈대를 세우는 골조공사 전문 업체들이 '줄도산 위기'를 이유로 오는 20일부터 공사 중단(셧다운) 돌입을 결의해 공정 차질이 우려된다. 이같은 결의는 공사에 쓰이는 건설자재인 철재·목재·합판 가격이 35년 만에 최대치로 폭등한 가운데 인건비까지 덩달아 급상승해 일을 할수록 적자만 쌓이고 있는데 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호남·제주 철근콘크리트 연합회는 지난 15일 광주에서 회원사 대표 회의를 열고 20일부터 현장 셧다운 돌입과 20일 광주시청 앞 집회를 결의했다. 호남·제주 연합회는 광주·전남·전북·제주 소재 업체 51개사로 구성된 단체다. 셧다운에 돌입하는 공사 현장은 원청사 중 가장 규모가 큰 현대건설을 비롯해 삼성물산, DL이앤씨 등이 시공하는 전국 현장 200여 곳이다. 문제는 호남·제주연합회에 이어 전국철콘연합회도 셧다운 참여를 위해 18일 회의를 열기로 해 결과에 따라 건설현장에 미치는 여파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경기·인천 철콘연합회 회원사(88개사)를 비롯해 대전·세종·충청 철콘연합회(9개사), 대구·경북 철콘연합회(19개사), 부산·울산·경남 철콘연합회 회원사(21개사)까지 전체 셧다운에 참여할 경우 전국 건설현장 600여 곳이 멈춰서고 공기에 큰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철콘연합회의 집단행동은 현재 하도급 단가로는 폭등한 건설자재 가격과 인건비를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로 파악된다. 전국철콘연합회가 조사한 자재비 인상 폭을 살펴보면, 지난해 상반기 대비(3~8월 계약분) 철물, 각재·합판 가격은 각각 50% 상승했다. 또 기타 잡자재도 40% 올랐다. 실제 철근의 원료가 되는 국제 고철 가격은 13년 만에 처음으로 t당 60만원 선을 넘어섰다.  현대제철 철근 기준 가격의 경우, 지난해 1월 t당 70만원이던 것이 현재 99만1000원으로 30만원 가량 올랐으며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인건비 인상률도 두드러진다. 형틀 재래식(15%), 알폼 시공(30%), 철근 시공(10%) 모두 두 자릿수 상승했다. 호남·제주 철콘연합회는 이번 셧다운은 원청사로부터 손실보전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자금여력이 부족한 철콘업체의 줄도산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손실보전 방안이 제시되지 않을 경우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호남·제주 철콘연합회 관계자는 "재료비와 인건비 인상폭이 평년 수준이라면 고통을 감당할 수 있지만 35년 만에 자재값이 최대치로 폭등하는 바람에 계약체결 전 단가로는 공사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며 "원·하청 간 상생을 위해서라도 단가 조정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 경제
    2022-04-18
  • 광주시, 수소충전인프라·수소산업 활성화 박차
    장등 버스차고지 내 1호 시내버스 전용 수소충전소 운영 돌입 60억원 투입·구축…시간당 120㎏, 하루 50대 수소버스 충전 광주 수소생산기지·빛고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사업 속도   광주광역시는 북구 장등동 시내버스공영차고지 내에 구축한 광주시 제1호 시내버스 전용 수소충전소가 1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장등 수소버스 전용 충전소는 국비 42억원, 시비 18억원 등 총 60억원을 투입해 시간당 120㎏ 수소 충전이 가능하다. 이는 1일 관내 수소시내버스 50대 이상을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이다. 현재 광주시에는 진곡, 동곡, 임암, 벽진, 월출 충전소와 함께 이번에 운영에 들어간 장등 수소버스 충전소까지 총 6개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되고 있다. 또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민간 주도의 서구 매월충전소가 올해 상반기 완공되며 하반기에는 벽진 수소충전소에 1기를 추가로 증설하고 2023년에는 광산구 신촌동에 수소 충전소 1개소가 신설된다. 앞으로 광주시는 정부의 수소차 보급 확대 계획과 코로나 일상회복 등에 맞춰 수소충전소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거쳐 충전 이용 횟수가 많은 수소충전소의 운영시간을 늘려갈 예정이다. 더불어 해마다 20여 대의 노후 시내버스를 친환경 수소버스로 교체하고, 수소차 보급 확대 계획에 맞춰 2025년 이전 예정인 첨단3지구 시내버스공영차고지에 2호 수소버스충전소를 짓는 등 수소충전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광주시는 신에너지인 수소산업 기반시설 유치를 위해 지난 2020년 한국가스공사, 2021년 한국중부발전, SK가스, 두산건설, SK증권 등 국내 굴지의 에너지 기업과 손잡고 각각 부지를 제공해 ‘광주수소생산기지’ 및 ‘빛고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 투자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평동3차산업단지에 들어서는 ‘광주수소생산기지’는 하루 수소생산량이 4t 규모로 총 사업비 284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착공했으며 내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광주 및 인근지역 수소충전소에서 수소가스 원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운송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이고 저렴한 수소가 공급돼 친환경 수소차 보급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형 인공지능(AI)-그린뉴딜 민간유치 제1호인 ‘빛고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광주시 제1하수처리장 유휴부지에 12.32㎿ 용량으로 총사업비 815억이 투자된 대규모 사업으로, 시운전이 진행 중이다. 빛고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9월 상업운전에 들어가며, 여기서 생산된 환경친화적 열원은 시청 등 상무지구 26개 기관과 아파트단지 820세대에 공급된다. 특히 연간 9만5000㎿h가 생산되는 전력은 광주시 관내 전체 연간 전력소비량의 1.1%에 해당되는 양으로 3만3000여 가구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는 이처럼 민간기업과 투자협약 및 국가 R&D사업을 통한 수소 연료전지 및 생산기지 건설, 수소융합스테이션 기술개발 등으로 수소산업 확대에 대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 밖에도 수소산업분야 핵심부품 기업육성을 위해 국비 등 총사업비 440억원 규모의 수소·전기차 융합스테이션 국산화 기술개발과 실증 등 3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수소충전 기술 고도화·효율화, 부품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충전 관련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해 수소충전시스템 국산화, 고장 사전 예측 시스템과 충전 대기 시간 단축 등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친환경 수소차 보급 확산을 위한 수소충전소 확충은 그린뉴딜 및 수소경제 핵심사업으로, 수소의 생산·유통·활용을 인공지능 중심 도시 광주의 인프라 생태계를 활용하면 기업하기 좋은 수소산업 도시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제
    2022-04-11
  • 광주 구도심에 스마트서비스망 구축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와 최근 ‘2022년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지역거점을 중심으로 에너지, 교통, 안전, 환경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 인프라 및 서비스 구축 등 통합적인 스마트 도시 모델을 조성해 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2022년부터 2024년까지 동구 충장동, 동명동, 서남동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국비 120억원, 시비 120억원, 민자 43억원 등 총 283억원 규모다.광주시는 지난해 12월 한화시스템(주) 컨소시엄,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동구청, 과 공동으로 참여한 국토교통부의 ‘2022년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국토교통부의 자문 등을 거쳐 시민생활 밀착형 서비스 및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보완해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특히 광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전남 해남군, 강원도 횡성군, 경남 창원시 등 4개 지역 중 가장 먼저 협약을 체결해 한발 빠르게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광주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사업은 구도심의 대표적인 도시문제 등을 반영해 에너지·교통·안전·환경 등 4개 분야 서비스와 인프라를 구축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한 ‘광주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정책’과 연계한 ‘RE100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시티’를 목표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태양광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공유·소비하는 전기자동차(EV) 충전 스테이션인 RE100메가스테이션을 공공부지에 구축해 EV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친환경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동구 지역의 심각한 주차불편과 불법주정차 등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 주차장을 공공 주차장에 도입하고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범지역에는 인공지능 CCTV 및 스마트폴 등을 확충하고 노약자 보호구역에는 스마트횡단보도를 설치해 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한다.이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심각해지는 ▲쓰레기 재활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페트(PET), 캔(CAN), 종이 등을 인공지능으로 분류하는 재활용 수거 자판기를 구축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더불어 CCTV관제센터와 연계한 데이터허브를 구축해 행정기관의 정책 수립에 필요한 다양한 도시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스마트한 도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앞으로 이러한 사업계획을 토대로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을 9월까지 수립하고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거쳐 10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도심이 안고 있는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며 “성공적인 구도심형 스마트도시모델을 구축해 전국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4-10
  • '광주첨단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900명 양성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등을 이끌어갈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산단공 광주본부는 최근 사업 수행기관인 호남대·광주과학기술원·전남대·조선대와 '광주첨단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2차연도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올해 사업은 국비 20억원 등 총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광주첨단국가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입주기업 재직자와 관내 대학 졸업예정자, 구직자 등 9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올해 교육인원은 지난해 530명 대비 370명 확대했다.각 수행기관은 4월부터 스마트제조분야 전문교육을 비롯해 입주기업 대상 취업 연계,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에 돌입했다. 수행기관별 전문교육 과정은 호남대(스마트제조 공장·공정관리 6개 교육과정 26개 세부과목), 광주과학기술원(스마트제조 고도화·전문가 8개 교육과정), 전남대(스마트제조 설계분야 12개 교육과정 33개 세부과목), 조선대(스마트제조 가공분야 7개 교육과정 30개 세부과목) 등이다.교육과정에 대한 세부 문의와 신청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070-8895-7949) 또는 수행기관인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062-940-5660), 광주과학기술원(062-715-5212),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062-530-5058),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062-608-5572)으로 문의하면 된다.앞서 산단공 광주본부는 지난해 5월 공모를 통해 호남대 등 4개 대학을 컨소시엄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국비 60억원을 들여 1차연도 사업을 시작했다.이를 통해 첨단산단 입주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취업연계 전문교육과 스마트제조 인프라 확충 교육 등을 추진했다. 황상현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장은 "올해 추진하는 2차연도 인력양성 사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재직자가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제조현장 스마트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2-04-05
  • 광주은행 IRP 비대면 가입 고객 수수료 전액 면제
    개인형 퇴직연금…노후준비·세액공제스마트뱅킹·인터넷뱅킹 가입자 대상 광주은행은 지난 1일 스마트뱅킹과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채널로 개인형 퇴직연금 IRP를 가입한 고객에 대해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비대면 채널로 IRP를 신규 가입한 고객은 물론 기존 비대면 채널 가입 고객도 수수료 면제 대상에 포함된다. 광주은행에서 비대면 채널로 개인형 퇴직연금 IRP 계좌를 개설한 후 다른 은행의 개인형 퇴직연금 IRP 계좌를 계약이전한 고객도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개인형 퇴직연금 IRP는 근로자와 개인사업자, 퇴직금수령(예정)자 등 소득이 있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노후준비와 함께 연말정산 시 납입한도 700만원(만 50살 이상은 2023년까지 최대 900만원) 이내에서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절세상품이다.광주은행 유동구 신탁연금부장은 “노후자산 준비를 위해 광주은행 비대면 개인형 퇴직연금 IRP를 선택한 고객들에게 금융 파트너로서 도움을 드리고자 수수료 전액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며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든든한 노후자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고의 수익성을 겸비한 상품과 이벤트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은행은 100세 시대 고객의 든든한 노후준비를 위해 퇴직연금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으며 고객의 투자성향을 반영한 포트폴리오 구성 상담 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경제
    2022-04-03
  • 광주은행,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출시
    광주은행은 31일 2022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을 출시해 오는 7월31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송종욱 광주은행장은 1호로 가입해 KIA타이거즈의 우승을 기원했다.광주은행은 KIA타이거즈의 프로야구 성적에 따라 다양한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예·적금 출시 이벤트도 진행한다.‘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금’은 500만원부터 최고 1억원까지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다. KIA타이거즈 프로야구 성적에 따라 최대 0.25%포인트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2.15%의 금리혜택을 무여한다.우대금리는 KIA타이거즈 포스트시즌 진출 시 0.05%포인트, 정규시즌 우승 시 0.1%포인트, 한국시리즈 우승 시 0.1%포인트이다.‘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은 월 10만원부터 최고 1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한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예금과 동일한 조건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응원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이벤트 우대금리를 최대 1.0%포인트 적용해 최고 연 3.05%의 금리를 제공한다.우대금리는 2021시즌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 가입 고객이 재가입 시 0.1%포인트, 상품서비스 안내 동의 시 0.1%포인트, 정규시즌 최장 연승 기록에 따라 최고 0.5%포인트, 정규시즌 팀홈런 130개 이상 달성 시 0.1%포인트, 팀세이브 35개 이상 달성 시 0.1%포인트, 팀타율 2할8푼 이상 달성 시 0.1%포인트로 다양하다.기원 예금과 적금 모두 가입 시 추첨을 통해 BBQ치킨세트,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예적금 출시를 기념해 1호로 가입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이 매 시즌마다 많은 고객들과 지역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2-03-31
  • 광주 2020년부터 인구자연감소 현상
    광주지역 출생아 보다 사망자 수가 많은 ‘인구자연감소 현상’이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광주여성가족재단이 발간한 ‘2021 광주 성인지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기준 총 출생아는 7318명, 사망자는 7785명으로 집계돼 사망자가 467명 많아 인구자연감소 현상이 처음으로 나타났다. 출생아는 지난 2010년 1만3979명에서 2015년 1만2441명, 2019년 8364명으로 꾸준히 감소했으며 사망자는 같은 기준 6532명, 7443명, 7635명으로 증가했다. 지난 2020년 기준 가장 많은 출생아를 기록한 지역은 광산구로 2318명(31.7%)이었으며 북구 2220명(30.3%), 서구 1336명(18.3%), 남구 951명(13%), 동구 493명(6.7%) 순이다.출산 연령대는 30~34세, 35~39세 순으로 30대 이상으로 이동했으며 2020년에는 40~44세 출산율이 20~24세를 앞섰다.  사망자는 10대와 20대, 60대가 지난 2019년에 비해 증가했으며 80대 이상이 전체 사망자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지난 2020년 기준 광주지역 인구는 145만62명으로 여성 73만2714명(50.5%), 남성 71만7348명이다. 자치구별로는 북구 43만431명, 광산구 40만5579명, 서구 29만6576명, 남구 21만4579명, 동구 10만2897명 순이다.자치구별 성비는 광산구의 남성 비율이 51.4%로 였으며 4개 자치구는 여성이 많았다.광주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지난 2020년부터 광주지역도 인구자연감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경제
    2022-03-28
  • 광주경자청-국내 8개 신산업 기업 투자협약
    AI 기반 라이브 커머스, 수소·드론 등 유망기업총 투자액 535억원, 220여명 고용창출 효과 기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주경자청)이 2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국내 8개 신산업 기업과 투자금액 535억 원, 고용창출 220여 명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기업은 ▲㈜라라스테이션 ▲㈜월드코스텍 ▲㈜호그린에어▲㈜코리드에너지 ▲㈜신광메디칼 ▲㈜삼진에너지 ▲㈜에코팩토리얼 ▲㈜삼부철강 등 8곳으로, 각각 라이브 커머스, 인공지능(AI)솔루션 R&D센터, 레독스흐름전지연구 및 생산시설,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의료 진단기기, 수소드론용 스택 생산 등의 신산업분야 기업들이다.㈜라라스테이션은 젊은 층 중심으로 급성장 중인 라이브 커머스(쌍방향 모바일 홈쇼핑) 분야의 혁신성장형 벤처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5월 중에 김대중컨벤션센터에 스튜디오와 아카데미, 상품전시장 등을 갖춘 LVS(라이브커머스 풀밸류 스테이션)을 개관하고, 경자구역 AI융복합지구에 라이브커머스 AI솔루션 R&D센터 설치도 추진키로 했다. 전남 장성에 자리한 고기능성 천연화장품 제조기업인 ㈜월드코스텍은 AI빅데이터 기반 유전체를 활용한 맞춤형 피부진단 등 차세대 화장품 분야 선도기업으로 AI융복합지구에 연구소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호그린에어는 거리에 제약없이 원격조종이 가능한 5G/LTE 이동통신망 기반의 드론 제어기술을 보유한 드론·수소연료전지 생산기업이다. 영국의 인텔리전트 에너지사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드론에 융합해 장시간 비행을 가능케 하는 등 무공해 수소발전시스템 분야의 첨단 기술력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경기도 용인 ㈜코리드에너지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레독스흐름전지(RFB) 연구개발 기업으로, 핵심부품인 스택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을 자랑한다. 광주 에너지밸리에 있는 한국전기연구원의 레독스흐름전지 인증센터와 한전 등 인프라를 활용, 공장신축을 통한 양산화를 준비 중이다.㈜신광메디칼은 열치료기 등에 사용되는 LED, 자외선램프의 생산기술 고도화를 위해 한국광기술원과 기술공유를 추진 중이고, ㈜삼진에너지와 ㈜에코팩토리얼은 태양광발전소에 사용되는 고효율 전력변환장치와 태양광발전시스템의 개발과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삼부철강은 육상 금속 골재 구조재 제조기업으로 국내 7대 제강사, 주요 건설사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이용섭 시장은 “이번에 광주에 투자를 결정한 협약기업들은 AI중심도시 광주의 차별화된 인프라와 생태계를 활용, 시장친화형 신기술제품의 생산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광주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2-03-27
  • 광주은행-조폐공사 지역사랑상품권 발급 협력
    광주은행은 22일 한국조폐공사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발급·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과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는 지난 21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카드형 지역사랑 상품권 출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주은행은 오는 5월부터 전남지역 각 지자체별로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이 출시됨에 따라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카드를 발급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서비스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전남지역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사랑상품권 발급과 이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 구축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은행은 고향사랑 나눔 실천 카드상품을 통해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0.1~0.5%)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난 4년동안 총 10억3000여만원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 경제
    2022-03-22

사회 검색결과

  • 광주·전남, 마약중독↑…적발 어렵고 치료기관 단 2곳
    광주 지역 압수 필로폰 3년간 62g→298g 5배 증가 수사망 피하기 위해 가상계좌 이용해 마약 밀거래 "치료기관·전문성 부족해 타지역에서 치료하는 실정" 광주·전남 지역 젊은 층 사이에서 향정신성 약물 과다 복용 사례가 잇따르고 있지만 물밑 거래·유통이 이뤄져 적발이 어려운데다 약물 중독자들을 치료할 기관도 턱없이 부족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1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광주 지역에서 마약류로 분류돼 압수된 필로폰(향정신성의약품)은 ▲2019년 62g ▲2020년 347g ▲2021년 298g 등으로 최근 3년 사이 5배 가량 늘었다. 반면 마약 적발건수는 되레 줄었다. 광주지역 마약류 사범 검거 사례는 ▲2019년 244건 ▲2020년 304건 ▲2021년 153건 등으로 집계됐다. 2021년의 경우 전년도와 비교해 절반 정도 검거율이 줄었다. 전남의 경우도 ▲2019년 219건 ▲2020년 280건 ▲2021년 232건 등을 기록해 전년도보다 검거율이 17.1% 감소했다. 현재 젊은 층 사이에선 이른바 향정신성의약품의 일종인 이른바 '물뽕', 케타민, 엑스터즈 등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들은 흥을 돋구기 위해 일정 금액을 내고 마약류를 구매, 복용한 뒤 클럽에 입장하거나 삼삼오오 술자리를 갖기도 한다. 최근 경찰에 적발된 20대 남성들의 사례가 단적인 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마약류를 복용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20대 남성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 사이 각자의 자택에서 알약 형태의 향정신성 물질을 복용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4일 이들과 함께 광주 한 클럽 안팎에서 시간을 보낸 A씨는 뒤 귀가 도중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인 뒤 치료 중 숨졌다. 숨진 A씨의 혈액에선 향정신성 약물 두 가지가 발견됐는데, 이 중 한 가지 약물은 치사량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목숨마저 앗아갈 수 있는 마약류의 위험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약물에 취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례도 있다. 20대 남성 B씨는 중국 유학시절 강력한 환각제의 한 종류인 LSD와 대마초를 접했다. B씨는 지난해 2월 지역 한 클럽에서 직장동료 C씨와 함께 약물을 복용했다. 이후 귀가한 동료 C씨는 당일 심한 환각과 충동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했다. B씨는 약물 중독의 심각성을 알게 돼 현재 상담과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마약은 환각·환청·환시 증상을 일으켜 일상생활을 어렵게 하고 심할 경우 사망과 극단적인 선택을 야기해 즉각적인 제재와 체계적인 치료가 시급하다. 그러나 현재 마약 거래책들이 해외에서 약물을 밀반입한 뒤 전자(가상)화폐를 이용해 약물거래를 하고 있어 수사에 적잖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거래책들이 대금을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로 주고 받기 때문에 계좌가 사라지거나 계좌를 여러 차례 옮기는 경우 추적이 쉽지 않고 시간도 많이 소요된다"며 "수사 당국도 이를 대응하기 위해 다각도로 수사망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약물 중독을 치료할 기관과 인력도 부족한 실정이다. 한국마약퇴치본부 광주·전남지부는 매달 10여 명의 약물중독자를 상담하고 있지만, 중독 치료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기관이 부족하다고 설명한다. 현재 전국 마약 중독자 치료보호시설로 지정된 곳은 21곳이다. 이 중 광주·전남권 지정 병원은 광주시립정신병원과 국립나주병원, 단 2곳 뿐이다. 한국마약퇴치본부 광주전남지부 강미량 상담실장은 "치료기관이 있긴 하지만 중독자들을 치료할 만한 전문성이나 인력이 부족해 현재 상담자들을 다른 지역으로 보내 치료를 받게 하는 실정"이라며 "마약중독자 중 30%가 치료 이후 다시 약물중독에 빠진다. 처벌과 별개로 정부에서 이들을 위한 입원·치료·상담 지원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사회
    2022-05-11
  • 광주 광산구청장·담양군수 예비후보 수사
    6·1지방선거 기초지자체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금품 제공 등 각종 의혹에 대해 광주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경선에서 후보로 뽑힌 박병규 예비후보가 당원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수사한다고 9일 밝혔다. 고발인들은 '박 예비후보가 올해 초 지역구 권리당원에게 금품을 전했다'고 주장하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 6일 박 예비 후보를 고발했다. 광주경찰은 해당 사건을 수사팀에 배당, 의혹에 연루된 이들을 불러 조사해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전날 박 예비후보와 경선을 벌인 예비후보 5명(김학실·이영순·윤난실·윤봉근·최치현)은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 1월 중순 박 후보가 광산구의 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A씨에게 현금 3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넸다는 내용의 녹취록이 있다"며 "박 후보의 금품 살포 의혹에 대해 수사 기관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박 예비후보 측도 같은날 회견을 열어 "경선에 불복한 한 예비후보가 녹취록 속 A씨 집까지 찾아가 '돈을 받았다'고 증언하라며 허위사실을 기획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혹여 수사가 진행된다면 적극 협조하겠다. 의혹을 제기하는 인사들은 명예훼손, 공직선거법, 거짓진술 회유 등으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반박했다. 광주경찰은 또 전남 담양군수에 도전한 예비후보 A씨에 대해서도 미심쩍은 금융거래 내역을 포착, 공직선거법상 불법 기부 행위에 해당하는지 등 추가 수사를 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1일에는 예비후보 A씨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지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한편, 광주경찰은 이날 오전까지 6·1지방선거 관련 14건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유형별로는 후보자 비방 7건, 허위 사실 공표 5건, 기부행위 2건 등이다. 이와 관련해 수사 선상에 오른 조사 대상자는 2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 사회
    2022-05-09
  • '농작물 서리' 경찰 간부 입건…"수사결과 따라 징계 검토"
    광주 모 경찰서 A경감, 지인과 밭에 들어가려다 들통 제주경찰 '특수절도미수' 적용…"만류하려 했다" 진술 제주도에서 농작물 서리를 하다 형사 입건된 현직 경찰 간부에 대해 광주경찰이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징계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광주경찰청은 지인과 함께 농작물 서리를 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특수절도 미수)로 입건된 한 일선서 A경감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A경감은 지난달 30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소재 한 밭에서 지인 B씨와 함께 바구니를 든 채 들어가려다, 주민 신고로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경찰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통보받은 광주경찰은 A경감을 상대로 1차 조사를 진행했다. A경감은 '지인 B씨를 만류하다 빚어진 일이다'며 억울함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경찰은 사건을 맡아 수사 중인 제주경찰의 수사 처분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광주경찰 관계자는 "밭 주인이 '실제 재산상 피해가 없었다.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취지의 탄원서를 제출했고 합의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사건이 종결된 것이 아닌 만큼, 수사 관할 경찰의 처분 결과를 지켜보고 징계 처분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사회
    2022-05-08
  • 산후조리원에 신생아 두고 떠난 20대 부부…경찰 수사
    생후 3주가 채 되지 않은 신생아를 산후조리원에 맡기고 사흘 간 찾지 않은 20대 부부가 경찰 조사를 받는다. 3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0분께 광주 서구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를 맡긴 부모가 사흘 넘도록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부부의 행적을 수소문했으며, '양육 문제로 다퉜다'는 주변인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조만간 부부를 불러 조사해 신생아를 고의로 내버려두고 떠났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또 지자체 아동 보호 전담공무원과 함께 이들 부부의 보육 의사와 경제적 상황에 대해 파악한다. 해당 신생아는 현재 건강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생아를 당분간 영아일시보호소에 보내 보호할 지 검토하고 있다.
    • 사회
    2022-05-03
  • 광주식약청, 집단급식소 50곳 '식중독 예방 컨설팅'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컨설팅과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광주지방식약청은 식중독 발생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광주·전남·전북·제주 지역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집단급식소를 운영하는 요양원, 보호시설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식재료 검수·보관·조리·배식·섭취' 각 단계마다 위생 점검과 오염가능성 진단, '조리설비·기구, 조리종사자에 대한 미생물 간이검사', '시설별 맞춤형 식중독 예방정보 제공' 등이다. 컨설팅 대상 모집은 오는 5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50곳을 접수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광주식약청 식품안전관리과(062-602-1433)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광주지방식약청은 기온이 올라가는 시기에 식중독 예방을 위해 내달 6일부터 27일까지 행락객이 많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지역 축제장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에는 식중독균 신속검사 차량을 투입해 식음료에 대한 사전 검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지방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위생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4-27
  • '법정구속 전력' 광주시체육회장 복귀 논란
    대법 확정판결 앞둬 또 회장직 상실 가능성 체육회, 9개월 공백기간 사업업무보고 준비    법정구속으로 복역한 뒤 2심에서 감형돼 출소한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이 직무 복귀의 뜻을 밝혀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직원들은 복귀에 맞춰 업무보고를 준비하고 있지만 체육계는 대법원 판단에 따라 직을 상실할 수 있는 상황인데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6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치러진 민선2대 보궐선거 낙선자 측이 시체육회 등을 상대로 제기한 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과 당선 무효 소송을 1심 승소에도 불구 2심을 앞두고 취하해 이 회장의 복귀 가능성이 열렸다.  이 회장은 법원의 소취하가 최종 결정되면 회장 업무에 복귀하겠다는 뜻을 직원들에게 전했다. 복귀 시기는 오는 25일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회장의 직무가 정지된 9개월 동안 진행됐던 사업 등에 대해 각 부서별로 업무보고를 준비 하고 있다.  하지만 이 회장은 보궐선거 관련 소송과 별개로 2019년 광주세계수영대회 기간에 발생한 클럽붕괴 사고(2명 사망·34명 부상)와 관련돼 대법원 확정 판결을 앞두고 있다. 이 회장은 변호사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부정 청탁·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추징금 5300만 원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으며 지난 3월 29일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추징금 5300만원으로 감형됐다. 이 회장은 지난 11일 대법원에 상고해 재판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법원에서 항소심에 준하는 판결이 나올 경우 이 회장은 "실형을 확정 판결 받은자는 임원 자격이 자동 상실된다"는 시체육회 규정 따라 직을 잃게된다.    이 회장이 1년 정도 남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또 물러나면 광주시체육회는 민선 첫 선거가 실시된 2020년 1월부터 올해까지 3번의 선거를 치르는 불명예를 안게된다.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2020년 민선 첫 선거를 통해 김창준 회장이 취임했지만 1년만에 사퇴했으며 보궐선거를 통해 이상동 회장이 당선됐다. 그러나 선거 불공정 시비로 인해 지난해 7월 회장 직무가 정지됐고 권한대행 체제로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  또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완화돼 5월 소년체전, 9월 항저우아시안게임, 10월 전국체전이 대대적으로 열릴 가능성이 있어 체육회는 이에 대비한 준비를 해야 한다. 광주시체육회 관계자는 "이 회장이 복귀의 뜻을 밝혀 업무보고 등을 준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체육인들은 "회장 사퇴, 직무정지 등 광주체육회는 민선 첫 시기부터 지역체육 발전보다는 소송이 더 많이 검색되는 것 같다"며 "광주시민들이 체육행정을 신뢰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또 "낙선자들도 어떤 뜻으로 소송을 취하했는지 모르겠지만 다음 선거 출마가 배경이라면 지지하지 않을 것 같다"며 "광주체육이 재도약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 같다"고 비난했다.
    • 사회
    2022-04-26
  • 경찰, 생존수영교실 보조금 유용 정황 광주시청 등 압수수색
      경찰이 광주시수영연맹 주관 2019 생존수영교실 운영과 관련한 보조금 유용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광주시청과 시체육회 등지를 압수수색했다. 26일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시청 체육진흥과와 시체육회 공정감사팀 사무실 등 8곳에 수사관 17명을 투입,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2019 생존수영교실 보조금 집행 과정에 있어 지방보조금 관리법을 위반한 정황을 포착, 이를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함께 조만간 관계자들을 소환,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반재신 광주시의원은 지난 달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2019생존수영교실 운영에 있어 보조금 유용 의혹이 있다"며 "광주시가 감사와 동시에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 의원은 "생존수영교실 참가자 명단과 참석자 현황이 불분명하다"며 "광주시의 2019 생존수영교실 정산서에는 인건비 3700만 원, 일반운영비 1100만 원 등 약 5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시민 320명에게 생존수영교실을 운영한 것으로 돼 있지만, 수영장 측 일부 관계자들은 생존수영교실 운영을 목격하지 못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4-26
  • 코로나, 2급 감염병으로 하향…격리의무 해제 4주뒤 결정
    25일부터 코로나19의 법정 감염병 등급이 1급에서 2급으로 하향됐다. 확진 시 격리의무 해제는 4주 간의 이행기를 거친 뒤 상황을 보고 실시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홍역, 수두와 같은 2급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지난 2020년 1월 이후 약 2년 3개월 만이다. 현재 법정감염병은 1급부터 4급까지 4단계로 분류돼있다. 1등급은 에볼라바이러스, 사스, 메르스, 신종플루 등 17종이다. 2등급은 결핵, 수두, 홍역, 콜레라, 장티푸스 등 20종이다. 2급 감염병은 1급과 달리 '확진 시 7일간 격리의무'와 '의료기관의 환자 즉시 신고 의무'가 없다. 대신 의료기관이 '발생 24시간 이내'에 방역 당국에 신고하면 된다.  그러나 확진자의 격리의무가 당장 해제되는 것은 아니다. 방역 당국은 의료현장에서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4주간 기간을 두고 격리 해제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유행 상황이 안정되면 25일에서 4주 뒤인 내달 23일께 안착기로 넘어가 2급 수준의 방역체계로 전환한다.  의무 격리가 사라지면 생활비·유급휴가비·치료비 등의 정부 지원은 종료된다. 독감 같은 일반 감염병처럼 직접 일반 의료기관에 가서 진료받고,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해 치료받게 왼다. 입원 여부 판단도 각 의료기관에서 맡는다. /뉴시스
    • 사회
    2022-04-25
  • "지방선거 예비후보들, 잇단 붕괴 참사 대책 마련해야"
    광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건설현장 붕괴 참사 피해자들이 6·1 지방선거 출마 예비후보들을 향해 책임자 처벌과 후속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학동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화정아이파크 붕괴 희생자가족협의회는 지난 22일 공동 성명을 통해 "학동과 화정동에서 일어난 참사를 겪은 지 얼마 안 됐지만 인명 수습 이후로는 마치 없던 일처럼 사후 과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치권 또한 (참사를) 마치 금기처럼 아무도 언급하지 않아 통탄할 따름이다"며 "광주에 두 번의 상처를 준 두 사고에 대한 제대로 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 재발 방지 대책 수립과 함께 현대산업개발과 유관기관 등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가려 제대로 처벌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후보자들을 향해 "선거에서 개발과 발전만 외치지 말고, 뒤따르는 안전사고와 산업 재해에 대한 방지책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 더 이상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되지 않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학동 재개발 조합원·화정아이파크 입주 예정자·주변 상인 대상 피해 보상 대책 마련 ▲현대산업개발의 화정아이파크 책임있는 수습을 위한 관리·감독 등도 요구했다. 그러면서 "전대미문의 두 참사를 겪고도 정치계가 반성하지 않는다면 광주에서 또 다시 희생자가 생길 것"이라며 "요구 사항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지역 집단 지성과 연대해 부당하고 나태한 권력자들을 솎아내겠다"고 했다.
    • 사회
    2022-04-24
  • '안전성 도마' 지산IC 개통 또 연기…전용차로 검토
      안정성 문제로 개통이 지연된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나들목(IC) 진출로 개통이 또 다시 미뤄지게 됐다.첫 좌측(1차로) 진입에 의한 사고 우려에 따른 것으로, 광주시는 전용차로제 등을 통한 안전성 확보 후 개통한다는 방침이다.4일 광주시에 따르면 좌측 진출로 방식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들의 우려를 감안해 지산IC∼소태IC 2.2㎞ 구간 중 1.1㎞ 구간을 출구 전용차로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전용도로(1차로)와 본 도로(2∼3차로) 사이에 분리봉을 설치해 1차로는 제한속도를 시속 60㎞로 낮춰 지산IC 진출 전용으로 활용하고, 2∼3차로는 80∼90㎞로 달릴 수 있도록 해 IC를 빠져 나가는 차량과 직진 차량들 간의 안전성을 높이고 혼란은 줄인다는 복안이다.시는 오는 7일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교통연구원 등과 함께 자문위원 회의를 열어 전용차로 설치와 안전성, 교통량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당초 지난해 11월에서 올해 3월로 연기됐던 지산IC 개통은 또 다시 늦춰질 수밖에 없게 됐다.IC 개통이 수 차례 미뤄진 것은 지산터널 부근에서 최근 5년 간 17건의 교통사고로 50여 명이 다치는 등 전국 터널 중 16번째로 사고가 많이 난 고위험 고속주행 구간이라는 점과 동절기 미끄럼사고에 대한 우려 등이 영향을 미쳤다.서울 강변북로, 울림픽대로, 국도29호선 화순람덕마을, 무안~광주고속도로 무안공항IC 등 1차로 진출입형 나들목이 전국적으로 4곳뿐인 점도 '행정 리스크'를 높였다.김재식 광주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민 안전이 제1의 가치여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전용차로로 확정될 경우 안전시설물 설치 등을 거쳐 이르면 상반기, 늦어도 하반기 중에는 개통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 폐쇄는 심각하게 고려하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산IC는 설계비 6억여 원을 포함해 총 70억여 원을 투입해 양방향 총연장 0.67㎞, 폭 6.5m의 진출로로 신설됐으며, 설계와 보상은 광주시가, 공사는 제2순환도로 1구간 민자법인인 광주순환도로투자㈜에서 맡았다.두암타운 등 인근 통행차량을 분산시켜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시민쉼터인 무등산과 지산유원지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독특한 도로 구조 탓에 혼잡과 역주행이나 급정거, 접촉사고 등 안전사고가 늘 염려돼 왔다.당초 우측 방향으로 계획했으나 주민설명회 과정에서 진출로 하부가 주거 밀집지역으로 소음 피해, 분진, 사생활 보호 등의 이유로 방향을 좌측으로 변경해 달라는 민원이 이어져 주민, 교통 전문가, 경찰청 등과 수 차례의 협의를 거쳐 좌측 방향 진출로로 최종 결정했다.
    • 사회
    2022-04-04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3년 만의 태극마크 최미선 “광주양궁장 바람 알아 유리”
    양궁 국가대표 최미선(순천시청)이 3년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광주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만큼 “예전의 최미선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미선은 광주2022현대양궁월드컵 2차대회 개막을 사흘 앞둔 14일 오후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체육센터에 마련된 연습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금메달 욕심을 드러냈다.최미선은 “대학교(광주여대)를 졸업하고 오랜만에 광주에서 시합을 하게돼 다른 대회보다 마음이 편하고 준비도 열심히 한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광주국제양궁장에서 대표 선발전을 했기 때문에 바람의 강도 등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어 다른 나라 선수보다 적응이 빠르다”며 “대표팀에 다시는 못올 줄 알았는데 3년만에 왔기 때문에 욕심을 가지기 보다는 마음 편하게 경기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최미선은 지난 3월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5위를 차지해 3년만에 태극마크를 달게됐다.최미선은 “2016년도에 양궁월드컵을 두번 출전해 3관왕을 했었다”며 “이번대회에서는 단체전은 우승하고 싶고 개인전도 기회가 된다면 메달을 따고 싶다”고 각오했다.또 “아시안게임이 연기돼 약간은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내년에 다시 하는 거니까 잘 준비해서 꼭 나가고 싶다”며 “우선은 광주양궁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서 예전의 최미선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광주2022양궁월드컵 2차대회는 38개국 381명(선수 270명·임원 111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17일부터 22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예선전), 광주여대(결승전)에서 펼쳐진다.한국은 2020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안산과 최미선, 김제덕 등 16명이 참가해 컴파운드·리커브 남·여·혼성 단체전, 남녀 개인전 등 전 종목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
    • 스포츠·연예
    2022-05-15
  • 출연금 1억7천 미납 이상동 회장… 광주체육회 규정적용 ‘고심’
    회장 당선자, 발전기금 명목 2억원 임기내 납부 의무이 회장, 직무정지 9개월만에 복귀…잔여 임기 7개월형사사건 대법원 판결 앞두고 있어 중도 사퇴 가능 회장 직무정지 뒤 복귀·형사소송·생존수영 보조금 유용 의혹 수사 등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광주시체육회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있는 ‘회장 당선자 출연금 2억원 납부 규정’ 적용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은 법정 소송으로 인해 2년 임기 절반을 직무정지 상태로 보냈으며 7개월 남은 상태에서 복귀했지만 개인적인 형사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도 남아있어 중도 사퇴 가능성이 있다. 10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이상동 회장은 지난 5월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뒤 출연금(발전기금) 명목으로 3000만원을 선납했으며 1억7000만원 미납 상태다. 시체육회 내부 규정에는 “회장 당선자는 발전기금 명목으로 출연금 2억원 이상(임기 3년내)을 시체육회 대의원 총회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출연금을 사용할 수 있는 용처는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아 시체육회는 그동안 급여를 받지 않는 회장의 품위 유지비 등으로 지급했다. 또 이 규정은 전국 체육회 중 유일하게 광주만 존재하며 민선 첫 김창준 광주시체육회장은 지난 2020년 1월 당선 이후 2억원을 납부했으며 1년여만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도사퇴 했다.이상동 회장은 지난해 5월 치러진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됐으며 임기는 내년 2월까지다. 하지만 이 회장은 낙선자들이 제기한 보궐선거 무효 소송으로 인해 지난해 7월 직무가 정지됐다. 또 회장 당선 전에 의혹이 제기된 클럽붕괴 사고(2명 사망·34명 부상) 관련으로 1심 실형, 2심에서 집행유예 감형, 대법원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지난 2일 복귀했다.이 때문에 시체육회는 규정 적용이 난해해 법률자문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주체육회만 출연금 규정이 있고 회장 선출방식으로 바뀐 이후 상급단체인 대한체육회 규정과 상충돼 폐지 등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광주체육회는 최근 생존수영 보조금 유용 의혹이 제기돼 경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등 수사를 받고 있는 상태다.  광주체육회 관계자는 “이상동 회장은 출연금 2억원 중 1억7000만원 미납상태로, 현 규정에 따라 납부해야 한다”며 “그러나 직무정지 상태에서 올해 2월 대의원 총회가 열려 규정 적용이 난해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선출직으로 바뀌면서 선거 기탁금 5000만원 제도가 있어 당선자는 이중 부담이 될 수 있어 이 부분에 대한 법률 해석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스포츠·연예
    2022-05-10
  • 광주화정초 야구부 ‘전국대회 천안흥타령기’ 우승
    광주화정초등학교 야구부가 올해 최초로 열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인 제18회 천안흥타령기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지난 8일 광주화정초에 따르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 진행됐다. 전국 지역예선(우승, 준우승팀 참가)을 통과한 총 34개 초등학교(클럽) 야구부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광주화정초는 예선 1차전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광주 대성초에 9:2 콜드승을 거뒀다. 16강전 천안남산초에 10:5, 8강전 부산수영초에 6:3, 4강전에서 대구 대표인 남도초를 5:3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선착했다.대망의 결승전은 지난 7일 오전 10시 천안야구장에서 열렸다. 광주화정초는 온양온천초를 맞아 투타, 수비, 조직력 등 다양한 면에서 우위를 보이며 4:1로 승리,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화정초는 우승기 등 8개의 표창과 트로피를 휩쓸었다. ▲우승(화정초) ▲최우수선수 신정윤(6학년) ▲포수상 박강빈(6학년) ▲우수투수상 이지훈(6학년) ▲도루상 신정윤(6학년) ▲감독상 유종열 ▲지도자상 이옥준(운동부 담당교사) ▲공로상 장경희(교장) 등이다.광주화정초등학교 야구부(감독 유종열)은 “먼저 준우승을 한 온양온천초 야구부에게도 축하를 드린다”며 “어려운 고비를 잘 이겨내고 전국대회 우승을 위해 노력해준 조홍석·최익훈코치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선수들을 격려해주기 위해 멀리서 찾아주신 광주야구소프트볼협회 나훈 회장님 등 협회 관계자분들과 장경희 교장선생님 등 교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장경희 교장은 “광주를 대표해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대단한 성과를 낸 유종열 감독 등 모든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화정초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표해 축하드린다”며 “학생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광주화정초 야구부는 미국 메이저리그 서재응선수와 22년 프로야구 신인 문동주(한화), 윤도현(KIA) 등 뛰어난 프로야구 선수들을 매년 2~3명씩 배출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야구 명문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소년체전 준우승, 올해 지역대회 2회 연속 우승과 첫 전국대회 우승을 통해 광주 최강을 넘어 전국구 야구 명문학교로 발돋움이 기대된다.
    • 스포츠·연예
    2022-05-09
  • 광주체육중 사격부, 금빛 총성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광주체육중 사격부가 지난달 30일~5월1일 대구에서 개최된 제5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10m 공기권총에서 단체전 금메달 1개, 개인전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남중부 10m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박지민, 최태빈, 김지윤(이상3학년), 조은준(2학년) 선수가 한 조로 출전했다. 팀원들은 자신감 있는 사격으로 총 1,676점을 합작해 충북복대중과 5점 차이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우승으로 지난 3월 미추홀기전국대회에 이어 단체전 금메달을 연속 획득하는 위업을 달성했다.한편 남중부 10m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3학년 박지민 선수가 출전했다. 특유의 차분함을 바탕으로 집중력을 발휘해 점수를 차곡차곡 쌓아 나갔다. 충북복대중 김의선 선수와 564점 동점을 이뤘지만 X10 개수에서 3개 차이로 아쉬운 은메달을 획득했다.광주체육중 이준재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 다양한 훈련장비 지원 등 모두가 합심해 이룩한 결과“라며 “이러한 노력과 노련한 경기운영을 잘 가다듬어 5월 말에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서의 선전도 함께 기대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연예
    2022-05-02
  • 광주체육중,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금2, 은1, 동1 획득
    광주체육중학교 육상부가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대회 1일차인 19일에는 중학교부 4×400mR mixed(혼성계주) 경기가 진행됐다. 기은결(3년), 서여주(3년), 박태언(2년), 김희원(2년) 선수는 3′58″59 기록으로 작년 1위 팀인 전남체육중학교를 여유있게 제치고 광주체육중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특히 김희원 선수는 20일 주 종목인 400m에서 본인 최고 기록(1′01″65)을 세우며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추가했다.같은 날 광주체육중 윤준호(3년) 선수는 남중 높이뛰기 경기에서 순간적인 스피드와 탄력을 주무기로 힘차게 도약하며 1위를 차지했다. 처음에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으나 높이뛰기 바의 높이가 점점 올라갈수록 긴장이 풀리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오명근(삼성중) 선수와 1m83cm로 동일한 기록이었으나 시기차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윤준호 선수는 “이번 성과는 전 국가대표였던 오진욱 지도자님의 동계 훈련을 통해 기초기술을 갈고 닦는 데 힘쓴 결과이다”며 지도자에게 영광을 돌렸다. 이어 제2의 우상혁 선수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한편 21일  세단뛰기 오희성(3년) 선수는 전북체중 김건우 선수에 이어 2위(12m 29cm)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광주체육중 선수들은 23일 여성부 4×400mR(계주)에서도 기쁜 소식을 전했다. 강명은, 서여주, 김희원, 이하음 선수는 인천인화여중(4′14″34), 경기경안중(4′25″33)에 이어 3위(4′33″77)를 획득했다.광주체육중 이준재 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잘 이겨내고 훈련해 2022년 첫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린 우리 육상부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우리 학교는 오는 5월 제51회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연예
    2022-04-26
  • 페퍼저축은행, 2억7500만원 장학금 전달
    페퍼저축은행이 배구단 연고지인 호남 지역 대학 재학생 125명에게 ‘페퍼저축은행&AI 페퍼스 희망 장학금’으로 총 2억7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9일 광주광역시 페퍼스타디움에서 개최된 AI 페퍼스 배구단 팬 감사 이벤트 AI 페퍼스 팬 페스트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했다. 전달식에는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와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전갑수 광주광역시배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페퍼저축은행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남 지역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학업 장려 장학금을 마련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00명에게 총 2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었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지원자들의 열정과 의지에 공감하며 추가로 25명을 선발해 2500만원을 추가 지급했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이번 장학금이 AI 페퍼스 배구단 연고지역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희망이 있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전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페퍼저축은행과 AI 페퍼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동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 2월에도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기·인천 소재 대학 재학생 42명에게 1억40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 스포츠·연예
    2022-04-14
  • 14년만 ACL 무대 선 전남, 클럽 역사상 최초 16강 진출
    14년 만에 아시아챔피언스리그(이하 ACL) 무대를 밟은 전남은 클럽 역사상 최초의 16강 진출에 도전한다.전남은 2022 ACL 조별예선을 치르기 위해 태국 방콕에서 숙소와 훈련장을 오가며 적응훈련에 힘쓰고 있다. G조에 속한 전남은 유나이티드시티FC(필리핀), 빠툼유나이티드(태국), 멜버른시티FC(호주)와 16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다소 조 편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사실 만만치 않다. 첫 경기 상대인 유나이티드시티FC(이하 UCFC)는 2년 연속 ACL 참가하는 팀으로 필리핀 국가대표팀에 버금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자국리그 PFL(Philippine football league)에서 2승 2무 9골 1실점으로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UCFC는 2021 ACL 조별예선에서 아쉽게 3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중국의 강호 베이징FC를 3대2로 승리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UCFC는 빠른 발을 가진 측면공격수 센드라(FW)와 빌드업으로 침투패스가 우수한 미드필더 주라보예프(MF)가 전남의 골문을 위협할 것으로 예상된다. BG빠툼유나이티드(이하 BGFC)도 2년 연속 ACL 참가하는 팀으로 조별예선에서 사실상 홈 개최팀이 되었다. 2021 ACL에서 울산현대와 같이 조에 소속되어 2위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한 BGFC는 현재 자국리그 Thai LEAGUE1에서 5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브라질 국적에 디오고(MF)와 파워와 골 결정력을 겸비한 싱가폴 국적의 익산(FW)이 전남에게 경계대상 1호다.맨체스터 시티의 주영 주체인 시티 풋볼 그룹에서 운영하는 멜버른 시티(이하 MCFC)는 2020-2021 호주 A LEAGUE에서 우승했다. 지난 시즌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하며 최초로 ACL 출전권을 획득했다. 현재 MCFC는 자국리그 호주 A LEAGUE에서 13승 7무 4패로 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4경기에 52골 31실점에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2022 ACL에 도전한다. 호주국가대표 공격수이자 자국리그 2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한 제이미 맥클라렌(FW)이 전남의 골문을 위협할 것으로 예상된다.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전남도 최고의 경기력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 감염으로 짧은 공백이 예상되는 김현욱(MF), 장성재(MF)에 빈자리를 부상에서 돌아온 이석현(MF)과 유헤이(MF)가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K리그에 완벽적응한 플라나(FW)와 발기술이 좋은 장신공격수 카차라바(FW)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전남의 장점인 짠물수비와 외국인 선수들의 공격포인트가 더해준다면 조별예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022 ACL 16강 진출은 동아시아 8개팀과 서아시아 8개팀이 진출한다. 조별예선은 승점 > 승자승 > 골득실 > 다득점 > 페어플레이 > 추첨 순서로 순위가 결정되며 각 그룹 1위팀은 16강에 직행한다. 각 그룹 2위팀 간에도 승점 > 골득실 > 다득점 > 페어플레이 > 추첨 순서로 순위가 결정되며 상위 3팀이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추가적으로 이번 상하이 도시 봉쇄령으로 대회를 기권하게 된 상하이 포트FC의 불참도 변수가 될 수 있다. 전남의 첫 경기는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간)에 UCFC와 Phatum Thani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중계방송은 tvN의 OIIVE 채널과 네이버스포츠와 아프리카TV에서 라이브 중계한다. 전남드래곤즈 2022 ACL 조별예선 일정 (한국 시간 기준)15일  23:00 vs 유나이티드 시티18일  20:00 vs 빠툼 유나이티드21일  23:00 vs 멜버른시티24일  20:00 vs 멜버른시티27일  23:00 vs 유나이티드 시티30일  20:00 vs 빠툼 유나이티드
    • 스포츠·연예
    2022-04-14
  • 김종국 KIA 감독 "올 시즌 공격적인 야구할 것"
    2022 프로야구 개막을 나흘 앞둔 29일 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은 "올 시즌에는 볼넷을 허용하지 않는 등 좀 더 공격적인 야구를 하겠다"며 "개막전부터 전력을 다해 시즌에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 감독은 이날 오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히며 "(선수들이) 계속 주문한 대로 잘 움직였다. 시범 경기를 토대로 준비가 모두 잘 된 것 같다"며 "젊은 선수들이 기대만큼 잘 따라와 줬고, 투수와 야수 모두 공격적인 면을 보여줬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선수들의) 정신 건강이 더 좋아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팀을 위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최근 시범 경기마다 보여준 접전 끝에 거둔 승리에 대해서는 "접전 상황에서 이겨야 팀이 좀 더 강해진다고 생각한다"며 "시범 경기지만 역전승도 많이 거둬야 이기는 요령도 터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볼 넷을 허용하지 않는 공격적인 운영 방침을 시즌 중에도 이어갈 것이라고도 밝혔다. 김 감독은 "나와 투수진 모두 느슨하지 않은 좀 더 공격적인 야구를 하려 한다"며 "이는 전략적으로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고 강조했다. 또 "타자들에게도 헛스윙이든 파울이든 두려워하지 말고 치라고 주문했다"며 "공격적인 야구를 하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시범 경기를 통해 투수 분야에서는 한승혁, 타자 분야에서는 김석환·김도영 선수가 두각을 드러냈다고도 말했다. 그는 "(특히) 김석환과 김도영은 초반에 선수진에 합류하지 못해 걱정했지만 지금은 기대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격려했다. 개막전을 나흘 앞두고 우려되는 부분으로는 선수들의 부상과 코로나19 확진을 꼽았다. 그는 전날 SSG 랜더스와의 시범 경기 당시 공에 머리를 맞은 나성범 선수를 걱정하면서 "단순 타박상이라 다행이지만 지금은 누구든지 부상을 당해서는 안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대해서도 "선수들이 관리를 잘 해주길 바란다"며 "만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올 경우 준비 명단에 오른 선수들을 콜업해서 맞춰갈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개막전에 출전하는 선수진 명단 공개에 대해서는 "최근 시범 경기에 나선 선수진들과 비슷할 것"이라면서 "선발 투수는 추후 따로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개막전 엔트리에 들지 못한 선수들이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언제든 콜업할 수 있는 선수들인 만큼 준비를 잘 해달라"고 강조했다.
    • 스포츠·연예
    2022-03-29
  • ‘원석을 찾아라’ 탁구 종별선수권 광주서 개막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가 개최하는 제68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광주광역시 광주여대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다.매년 상반기 협회 주최 대회 첫 문을 열어온 종별탁구선수권대회는 연말 종합선수권대회와 함께 국내 탁구계 양대 이벤트로 꼽혀온 최고 권위 엘리트 탁구대회다.초등부(U-13)부터 중(U-16)·고등부(U-19), 대학부, 일반부까지 모든 등록 선수에게 기회가 열려있으며,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경쟁하는 각 부 종목별 챔피언전이다. 1955년 첫 대회 이래 경북 김천에서 열렸던 지난해 대회까지 67회를 이어왔는데, 코로나19 확산으로 실전을 치르지 못한 2020년 대회가 포함된 역사다.감염병 극복 의지를 담아 개최했던 작년 대회에서는 초등부 서울미성, 서울장충, 중등부 대전동산, 대구상서, 고등부 두호, 독산, 대학부 경기대, 창원대, 일반부 KGC인삼공사, 대한항공이 각각 남녀 단체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이번 대회에도 선수와 코칭스태프, 각 팀 관계자들을 더해 총인원 1300명에 육박하는 대규모 인원이 참가해 각 부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게다가 협회는 이번 대회에서 전에 없던 규정을 채택,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식과 복식 등 개인전에서 상향 참가를 허용한 것이다. 이전까지는 해당 연령부 안에서만 시합하도록 엄격하게 제한해왔으나, 이번 대회부터는 U-13부(8세~13세) 선수가 원할 경우 U-16부(14세~16세) 개인전에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U-16부 선수가 U-19부(17세~19세)에 출전할 수 있으며, U-19부 해당 선수는 17세 이상이라면 연령 제한이 없는 일반부 출전이 가능하도록 했다. 물론 선택하는 한 부에서만 뛸 수 있고, 중복 출전은 허용되지 않는다.그동안 국내 전문탁구대회는 학년별 구분 학제에 매여 왔다. 초등부는 초등부끼리, 중등부는 중등부끼리, 또한 고등부는 고등부끼리만 시합하는 게 관례였다. 연말 종합대회를 제외하면 선배들에게 도전할 길이 없었다.그와 같은 제한은 가능성 있는 유망주들이 더 큰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빠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차단하는 폐해로 연결됐는데, 몇몇 유망주들이 학제를 벗어나 실업팀 조기입단을 선택한 최근의 사례들도 그와 무관치 않다. 오랜 전통의 종별대회에서 행한 협회의 선택이 어떤 열매를 맺게 될지 주목된다.이번 대회부터 당장 ‘도전’을 택한 선수들이 있다. U-13부 이승수(11·대전동문초)가 U-16부 단식에 출전한다. U-19부에 속한 고등학생들 오준성(18·대광고)과 길민석(19·대광고)은 일반부 단식에 도전한다.이승수는 지난 종합선수권대회에서 까마득한 선배들을 누르면서 화제를 모은 탁구신동이다. 오상은 전 남자대표팀 감독의 아들 오준성은 이미 고등부 최강자다.역시 경기인 출신 부모(길준방·이주연)로부터 ‘탁구 피’를 물려받은 길민석 역시 최근 중·고종합을 석권한 유망주다. 또래들과의 무의미한 경쟁보다 스스로의 가능성을 시험하는데 초점을 맞춘 이들이 어떤 결과를 낼지 여부는 새로워진 종별대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이번 대회는 각부 단체전과 함께 남녀단식과 복식이 모두 치러진다. 남녀 U-16부 결승은 대회 중반인 4월 3일, 일반부 결승은 마지막 날인 4월 6일 치러질 예정이다. 유튜브 KTTA TV를 통해 대회 전 경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한편 협회는 종별대회 직후인 4월 9일과 10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제28회 대한탁구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탁구대회도 개최한다. 코로나 확산 속에서 디비전리그 외에 대규모 단일 전국대회를 치러오지 못해왔던 협회가 약 2년 만에 개최하는 생활체육전국탁구대회로서 이 대회 역시 각별한 관심이 모인다.
    • 스포츠·연예
    2022-03-27
  • 광주서 10월 ‘스포츠도시 국제포럼’… 미래비전 모색
    2038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유치 전략, 레거시 등 발굴광주스포츠 미래비전 제시…23∼25일 보조사업자 공모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와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발판 삼아 국제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다진 광주시가 글로벌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0월 국제포럼을 연다.이번 포럼은 국제스포츠 도시로서의 역량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광주시가 광주스포츠의 장기적인 미래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포럼은 김대중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석학과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2038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유치를 위한 전략과 대회 이후 지속 가능한 레거시사업 발굴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다.광주시는 23일부터 25일까지 포럼을 수행할 역량있는 보조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접수해 사업 계획성, 실행 가능성, 수행 역량, 사업 이해도 등을 평가해 4월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김준영 문화관광체육실장은 “2019년 영국 스포츠마케팅 연구소 스포츠칼발표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국제스포츠 영향력 평가에서 세계 27위, 아시아 6위를 차지했다”며 “더 크고 더 강한 국제 스포츠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내실있는 포럼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2015 하계U대회, 2019 세계수영대회 등 두차례 메이저 국제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 스페인 마드리드를 제치고 2022 양궁월드컵대회와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유치했다. 2022양궁월드컵대회는 오는 5월16일부터 22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 일원에서 열린다.
    • 스포츠·연예
    2022-03-13

문화 검색결과

  • '추억의 충장축제' 드레스코드, 청바지 기부받아요
      제 16회 '추억의 충장축제'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충장 · 금남로 일대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충장축제의 콘셉트는 뉴트로(New-tro 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신조어) 시대에 맞춰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함으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광주 동구는 '추억의 충장축제'의 드레스코드인 청바지를 나타내는 기념품제작, 공연소품 · 의상, 도심 조형물 등에 활용하기 위한 소품들을 주민들로부터 기부받을 계획이다.   기부를 원하는 시민들은 동구청 문화관광과나 동구지역 행정복지센터에 오는 31일까지 한복 또는 청바지를 기부하면 된다.   이는 '충장축제'홈페이지에 자세한 사항이 나와있다.
    • 문화
    2019-05-10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디어월' 철거, 옛 전남도청 복원계획
      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지난 2017년 1월 문화전당 내부 광장에 설치한 '미디어월'을 철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미디어월은 문화전당 내부 광장,옛 전남도청 후면에 설치되어 있는 가로 75m, 세로 16m 규모의 철골구조물이다.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된 광주는 미디어아트 활성화를 위해 22억원을 들여 '미디어월'을 설치했다.   그러나 미디어월은 5 · 18 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 복원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옛 전남도청을 가릴 우려가 있다고 판단, 오는 2022년까지 철거하기로 결정되었다.   문화전당 관계자는 "랜드마크 역할을 했던 미디어월의 재활용 방안을 찾고 있지만 마땅한 장소가 없음에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전당은 건축물이 지하에 있어 미디어월을 통해 전시와 콘텐츠를 알려왔다"며 "복원전담팀과 의논하여 재활용 여부를 결정할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
    2019-05-09
  • '청출어람 2019 나주' 개최... 세계 최대 규모 천연염색 도심전시회
      1일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올해도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염색 도심 전시회인 '청출어람 2019 나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는 천연염색을 매개로 4대문을 품은 나주읍성, 다시면 한국천연염색발문관 일대, 근대역사가 살아 숨쉬는 영산포를 무대로 펼쳐진다.   '청출어람 2019 나주'와 함께 천년 역사의 중심지를 재현하는 '제1회 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2019공예주간 행사'도 펼쳐진다.   행사 기간 중에는 천연염색 미술광장, 천연염색 골목길 갤러리, 천연염색 하천 갤러리, 천연염색 사방팔방 갤러리 등을 선보인다.   천연염색 골목길 갤러리는 나주읍성 금계 1길에서 1000여 장의 천연염색 손수건을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나주 원도심을 따라 흐르는 나주천 200m 구간에서는 '천연염색 하천 갤러리'가 펼쳐진다.   천연염색 사방팔방 갤러리의 경우 나빌레라문화센터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영산포에 위치한 구 일본인 지주가옥, 나주향교 등 15곳에서 천연염색 작가 161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가 열리는 곳곳에서는 천연염색 공예체험, 도자공예체험, 전통문화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김왕식 나주시 천연염색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나주의 주요 문화자산을 알리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며 "또한 생활 예술품으로서의 천연염색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 문화
    2019-05-01
  • 검찰 "프랜차이즈 매장 내 음악 재생 저작권 위반 아니다"
      검찰은 대기업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가 저작권 관련 단체와 전송 계약을 맺고 매장에서 음악을 사용했다면 저작권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22일 서울서부지검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롯데그룹 외식 프랜차이즈 계열사인 롯데GRS를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매장이 음악을 제공받는 매장음악서비스사업자는 협회와 전송 계약만 맺었기 때문에 매장 내 음악 재생에 대해서는 매장이 따로 저작권료를 내야한다고 고소장을 냈다.   이에 사건을 맡은 서부지검 형사2부는 롯데GRS 측이 고의로 저작권법을 위반하지 않았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검찰 관계자는 "롯데GRS는 매장음악서비스사업자와 계약을 했다"며 "매장음악서비스사업자는 계약 시 지적재산권 일체를 확보하고 어떠한 저작권 권리도 침해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증했기에 서비스를 받는 롯데GRS 측이 고의적으로 저작권법을 위반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더불어 "음식점 등 매장에서 음악을 재생하는 경우 관중이나 청중에게 반대급부를 받지 않은 이상 공연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유권해석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롯데GRS를 비롯해 SPC, CJ 등 총 5곳의 대기업 외식 프랜차이즈를 고소했다.   CJ의 경우 양측이 합의를 거쳐 한음저협이 소를 취하했고, SPC 등 3곳은 아직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 문화
    2019-04-22

국제 검색결과

  • 트럼프 美대통령, 이주정책 강화 지시... 불법 이민자 강경 대응
      2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망명 신청자들에게 비용을 청구하고, 이민법원에 신청 후 180일 이내에 사건을 처리토록 하는 등 망명사건처리 방식 개선조치를 행정부에 지시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번 조치가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불법 이민문제에 대한 관심을 끌고자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저녁 백악관은 대통령각서를 통해 망명사건 개선방안을 90일 내에 제안하도록 윌리엄 바 법무장관과 케빈 매캘리넌 국토안보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지시했다.   개선안에는 망명 신청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는 규제와 예외사항이 없는 한 모든 망명 신청이 180일 이내에 판결되도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미국에 불법적으로 입국한 사람들이 구제나 보호 승인시까지 허용되던 잠정 노동 허가를 금지하는 안도 포함되어있다.   지난 28일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녀들을 가족과 분리하는 관행을 끝내는 것이 불법 입국자들이 급증하는 데 원인이 되고 있다"며 불법 이민자에 대한 강경 노선을 지지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같은 정책에 따라 곧 추방될 수 있는 약 200만명 이상의 이민자들이 미국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이민개혁안을 내놓았다.
    • 국제
    2019-04-30

지역 검색결과

  • 호남일보 시·도민 건강걷기대회 성황리 마쳐... 광주·전남 상생발전 · 수영대회 성공기원
      지난 27일 오후 호남일보가 주최한 제8회 시·도민 건강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주 서구 풍암 호수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광주전남의 상생발전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걷기대회는 화창한 날씨속에 호남일보 지석민 회장, 김병우 사장, 정대철 민주평화당 상임고문, 송갑석 의원, 최경환 의원을 비롯한 시·도민 1,500여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천정배 의원의 인삿말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흥겨운 난타와 초대가수 공연, 경품추첨 행사가 함께 열려 가족단위 참가자들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걷기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풍암 호수공원 일대를 줄지어 걸으며 도심속 자연을 느꼈다.   한 대회 참가자는 "화창한 날씨속에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걸으니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다"며 "이번 대회 참가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에 이바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 지역
    2019-04-29

피플 검색결과

  • 희망디딤돌 광주센터 자문위원회 구성
      희망디딤돌 광주센터가 최근  지역사회네트워크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박경완 호남일보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이동희 호남대 항공서비학과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희망디딤돌 광주센터는 이날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사례자문과 센터의 발전방안모색, 홍보, 과제발굴, 지원체계구축 등에 관한 구체적인 실행을 결의했다. 희망디딤돌 광주센터는 삼성전자와 사랑의열매가 지원하여 광주아동복지협회가 시범운영하는 시설로, 광주ㆍ전남ㆍ전북 지역 소재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다 보호기간이 끝나 사회에 진출해야 하는 청소년(만18~만25세) 들이 1~2년간 생활하며 사회 진출 전 새로운 독립적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자립준비기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피플
    2022-03-17
  • "명문고의 사회적 책무 다하도록 노력"
    민경준 광주고등학교총동문회 제34대 회장<사진 왼쪽>이 취임했다.민 회장은 "지역은 물론 전국적 명문고인 모교의 총동문회를 이끌게 돼 큰 영광이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5만 여 동문의 참여를 바탕으로 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책무를 다하는 동문회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민 회장은 광주고를 25회로 졸업했고, 공학박사(금속 및 소재공학 전공)로서 현재 포스코케미컬 대표이사 사장으로 근무 중이다.한편 이날 취임식은 기존 대규모 행사를 취소하고, 전임 조광명 회장(24회 졸, 조광명한의원 원장)과 문재평 사무총장(31회, 한국미협 서예분과 이사) 등 4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문재평 총장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방침에 최대한 부응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라며, 관련 내용은 총동문회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고 우편물 등을 통해서도 통지한다고 밝혔다.  
    • 피플
    2022-01-11
  •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간담회
      광주광역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는 지난 12일 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5개구 연합회장 및 임원들과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광주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2기 계획수립에 맞춰 겨우 최저임금 수준에 달하고 있는 열악한 현실을 인식하고 업무량에 버금가는 급여와 인권보장을 요구했다.
    • 피플
    2021-05-13
  • 조선대 김경순 교수 가족, 작고한 부친 뜻 기려 장학금 기부
    조선대학교 경상대학 김경순 교수(경영학부)와 가족들이 작고한 부친의 뜻을 기려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했다.26일 조선대에 따르면 김 교수의 부친인 고(故) 김병진씨는 생전에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하여 배움에 대한 열정과 장학금 기부 등 사회공헌에 관심이 컸다.고인은 지난 2월 4일 생을 마감했으며, 김경순 교수를 포함한 그의 가족들이 평소 부친의 뜻을 받들어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조선대는 설명했다. 기부식은 지난 4월 21일 오전 11시 30분 조선대학교 본관 청출어룸실에서 개최됐으며, 총 1000만원이 기부됐다. 기부식에는 김경순 교수를 비롯하여 고 김병진 씨의 장남인 김덕순 유네스코 세계유산국제해석설명센터 추진단 팀장, 사위인 한평수 ㈜진이푸드 관리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조선대학교에서 민영돈 총장, 조승제 경상대학장, 김봉철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기부한 장학기금은 경상대학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10명에게 100만원씩 장학금으로 수여될 예정이다.장남인 김덕순 유네스코 세계유산국제해석설명센터 추진단 팀장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공부를 제대로 못한 아버지께선 평소 배움에 대한 열정과 사회공헌에 대한 바람을 자주 표현하셨고 오늘 장학금 기부로 그 뜻을 이루어 드린 것 같아 기쁘다. 학생들에게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사회 환원의 의미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경순 교수는 "이번 기부가 좋은 선례가 되어 다른 분들에도 기부를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민영돈 총장은 "조선대학교 설립이념 중 '영재교육'이 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뜻"이라며 "가족들이 합심하여 고인의 숭고한 뜻을 조선대학교에 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 피플
    2021-04-27
  • 조선대 청소노조, 재활용품 판매수입금 2천만 원 장학금 기부
    지난 2018년 3월에도 2천만원 모아 기부   광주지역일반노동조합 조선대지회 청소노동자 100여 명이 3년간 모은 재활용품 판매수입금 2천만 원을 조선대학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2016년 3월 조선대지회 총회에서 재활용품의 판매수입금을 적립해 장학금으로 기부하자고 의결하고, 지난 2018년 2000만 원을 기부한 이후 두 번째이다. 19일 오전 10시 30분에 조선대학교 청출어룸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민주노총 산하 일반노동조합 조선대학교지회 박상진 지회장과 김양순 사무장, 유택종, 윤광순, 김은옥 대의원, 광주지역일반노동조합 최기호 정책국장이 참석했다. 대학에서는 민영돈 총장과 박상순 총무관리처장, 김철홍 시설관리부처장, 김형국 총무관리부처장 등 청소노조와 긴밀한 노사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담당 부서 직원들이 참석해 감사함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박상진 지회장은 "작은 성의지만 큰 마음으로 모았으니 학생과 학교 발전을 위해 잘 쓰였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민영돈 총장은 "평소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일하시는 것을 알고 있는데 장학금까지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모아주신 이 가치있는 정성이 빛나도록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조선대는 총학생회와 함께 보은의 기회를 갖기로 했으며, 장학생 선발 후 장학금 전달식을 마련할 계획이다.    
    • 피플
    2021-04-20
  • 세계 기독교인 ‘온라인 부활절 연합예배’ 성료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예배가 제한된 가운데 부활절을 맞아 전 세계 기독교인이 함께 하는 온라인 부활절 예배가 열렸다.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주최하는 ‘2021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가 4일 기쁜소식 강남교회(서초구 양재동 소재)에서 개최됐다.새벽 5시30분과 오전 10시 두 차례 열린 이번 부활절 예배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현장 예배와 함께 6개 국어 동시통역으로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각국 주요 교단 목회자와 정치인을 비롯한 100여 개국 기독교인이 함께 한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참석자들은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전 세계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자고 마음을 모았다.멕시코의 호세 루이스 라라 아기레(그리스도인의 삶 교회)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을 주셨다.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가 영원한 구원을 얻는다”며 예수 부활의 의미를 전했다. 레소토의 레파 딕슨 모나헹(대표 조이국제언약교회) 목사 또한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다시 사셨다. 이것이 불변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며 “이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하자”고 강조했다.부활절의 진정한 의미를 통해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메시지도 이어졌다.낸시 템보 말라위 천연자원부 장관은“코로나19로 불안과 곤고함 속에 부활절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며 “부활절은 믿음의 중심이며 예수님이 죽음을 물리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부활절에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가 회복되고 평안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조로 에피판 발로 코트디부아르 시민능력강화부 장관은 “예수님의 부활은 전 세계 사람들을 위한 부활이다. 이번 부활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를 구원하는 날이길 바란다”고 전했다.부활절 연합예배의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우린 죄인이 맞지만,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의인이 되었다고 설교했다”며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죄인이라고 하는 것은 십자가를 모욕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전했다.박 목사는 “내 생각으로 보면 나는 죄인이나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의롭다고 되어 있다”며 “예수님의 피로 내 모든 죄가 영원히 씻어졌다는 사실을 믿으면, 마음이 죄에서 벗어나면서 성령이 역사를 하시고 삶이 변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특히 “죄를 사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100% 일해야 한다. 내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작은 예수로 살면서 세상을 밝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CLF가 주최한 ‘2021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는 각국의 예배 시간에 맞춰 중계됐으며, 해외 주요 방송사를 통해서도 방송됐다.        /윤창병 기자
    • 피플
    2021-04-05
  • (사)코코넛·성남FC, 아프리카에 축구용품 후원
      사단법인 코코넛(대표 박장용)과 성남FC는 지난달 30일 아프리카 유소년 축구용품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코코넛은 재능지원사업으로 서아프리카 베냉과 감비아에 유소년 171명을 대상으로?2017년부터 축구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코로나 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축구를 할 때 가장 큰 즐거움과 행복을 얻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사업이다.코코넛 홍보대사 이창용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성남FC는 아프리카 유소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번 후원물품을 기증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성남FC 박재일 사무국장과 이창용 선수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후원 물품은 1500만 원 상당으로 유소년용 유니폼,?축구공 등 아프리카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창용 선수는 “뜻 깊은 기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프리카 아이들이 마음껏 축구를 하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코코넛 서영란 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프리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주시고 나눔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성남FC의 큰 활약을 응원한다”고 전했다.한편 코코넛은 광주에서 설립된 국제개발NGO로 국내외에서 재능지원, 긴급구호, 인권인성교육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후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62-603-1199)로 하면 된다.  
    • 피플
    2021-04-01
  • 제2회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 성료
    기쁜소식선교회와 기독교지도자연합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국내외 언론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이란 주제로 제2회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을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해외 언론인들은 영상으로 포럼 축하 메시지와 발제, 질의 등을 통해 포럼에 참여했다. 먼저 기조연설에서 박옥수 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죽어가는 전 세계 사람들과 고통스러워하는 그들의 가족들을 위해 무얼 해야 할까 생각하다 지난해 5월 276개, 10월 655개의 해외 TV, 라디오 방송국을 통해 복음을 전했고, 사람들 마음에 위로와 소망을 전했다”고 밝혔다.사람들의 마음을 회복하는 데 있어 목회자의 역할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죄를 씻은 사실을 받아들이면 예수님 사랑을 느끼며 마음이 밝아지고 따뜻해져 힘이 생긴다”며 “그때 나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목회자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런 예수님 마음을 정확히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목사는 한국교회에 대해 더 많은 교류가 필요하다고 했다.이어 “현재 60만 명의 목회자가 다함께 교류하고 있다. 지난해 설립한 굿뉴스신학교에 101개국의 목회자 7880여 명이 등록해 성경을 배우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기독교 지도자들도 함께한다”며 “아쉽게도 한국교회는 모두 갈라져 있다. 목회자들 교류가 중요한데, 서로 교류하면서 여러 견해를 들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또 박 목사는 “침체된 교회와 목회의 변화를 위해 인간적인 노력이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내가 뭘 열심히 하려하지 말고 성경에 나와 있는 예수님 마음을 받아들이면 목회자는 달라지고 한국교회도 달라질 줄 믿는다”고 밝혔다. 미국 CTN 허먼 베일리 기자, 영국 Faith World TV 스튜어트 프리먼 대표, 러시아 TBN 얀 볼코프 세르게예비치 방송국장, 브라질 Band TV 주앙 루이스 책임 프로듀서, 코스타리카 Enlace 로헬 레온 히메네즈 방송국장, 우간다 UBC 방송국 윈스턴 아가바 데이비드 경영국장 등 각국 주요 기독교언론인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코스타리카 Enlace 편성국장 로헬 레온 히메네즈는 “모든 언론 매체들은 단순 사실 보도를 넘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언론사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러시아 TBN 방송국장 얀 볼코프 세르게예비치는 “우리는 이제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으며 이 어려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말씀이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으니 교회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감동시키며 죄 사함을 주고 기쁨과 소망으로 미래를 볼 수 있게 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 참석한 국내외 언론인의 질의와 박옥수 목사의 응답은 끝없이 이어졌고 결국 한정된 시간관계로 ‘제 2회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의 막을 내렸다.      
    • 피플
    2021-03-22
  • 광주대 축구부 학부모, 마스크 20만장 기증 ‘우승 축하’
    광주대학교는 축구부 이강원 학생의 아버지인 이상훈 현대코어텍 대표가 의료용 마스크 20만 장을 학교에 기증했다고 밝혔다.이상훈 대표는 지난해 10월에도 축구부로 활동하던 아들의 입대로 동료들 곁을 잠시 떠나게 되자 미안함과 고마움의 뜻으로 1500만 원 상당의 운동기구와 9천600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이 대표는 축구부의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을 기념하고, 모든 재학생이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를 전달했다. 기증받은 마스크는 학교 기숙사생과 수업을 받는 학생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이상훈 대표는 “운동부 학생들뿐 아니라 학교 재학생 모두가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며 “입대한 아들과 땀 흘리며 운동을 해오던 친구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승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싶다”고 말했다.김혁종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마스크를 기증해줘서 감사하다”면서 “학생들의 복지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 피플
    2021-03-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