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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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한빛원전 '온배수 영향범위' 축소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측이 15년 전 한빛원전 온배수(溫排水) 영향범위를 조사한 기존의 용역 결과와 다른 용역 조사 결과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온배수는 원자력 또는 화력발전소 등에서 발전기 과열 방지를 위해 냉각수로 사용된 후 데워진 따뜻한 물을 뜻한다. 22일 전남 영광군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에 의뢰한 한빛원전 온배수 영향 확인 광역 해양조사 용역 요약보고서가 최근 공개됐다. 이 용역은 영광군 어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전남도(1억원)와 영광군(9억원), 영광군수협(2억원)이 총 12억원을 들여 실시했다. 2017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온배수 확산 범위와 환경 영향조사, 온배수 저감 시설 가동에 따른 침·퇴적 등을 조사했다. 이번 용역 조사의 핵심은 과거 한수원 의뢰로 한국해양연구원이 실시한 '영광 한빛원전 5·6호기 건설과 가동에 따른 광역 해양조사'에서 '복사열을 적용'한 조사가 타당했는지 여부다. 2005년 8월 한국해양연구원은 최종용역 보고서에서 개펄이 드러나는 지역의 경우 복사열을 반영해 온배수 영향범위를 29.7㎞에서 20.2㎞로 줄여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전남도와 영광군, 영광군 수협 주도로 최근 이뤄진 용역에서는 기존에 20.2㎞로 확인된 온배수 영향범위가 9.5㎞ 늘어난 '29.7㎞'로 나왔다. 전남대 수산과학연구소는 용역 요약보고서를 통해 "기존 한수원이 복사열을 적용해 확산범위를 29.7㎞에서 20.2㎞로 축소한 조사 결과는 오류"라고 지적했다. 한수원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해양 조사를 하고, 2007년 기준으로 온배수의 확산 범위에 있는 20.2㎞ 이내의 어민들에게만 352억원을 보상했다. 당시 보상에서 제외된 어민들은 한수원의 온배수 영향범위가 잘못됐다며 재조사를 강력하게 요구했었다. 영광지역 어민들은 최근 실시된 용역조사 결과 기존 한수원의 용역조사 결과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만큼 온배수 영향범위 조정과 추가 보상 요구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한수원 측은 "당시 객관적인 조사 결과를 근거로 온배수 영향범위에 놓인 어민들에게 보상을 완료했기 때문에 추가 조사 결과를 수용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 정치
    2020-01-22
  • '설계수명 40년' 한빛 1·2호기 폐로 임박
    전남 영광군이 한빛원전 1·2호기가 설계수명을 다하고 폐로(閉爐) 수순을 밟게 될 경우 지역경제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1986년 8월과 6월 각각 상업운전을 시작한 한빛원전 1·2호기의 40년 설계 수명은 2025년 12월22일과 2026년 9월11일까지다. 수명 연장이 이뤄지지 않으면 영구적으로 가동을 멈춰야 한다. 산업부가 2017년 12월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한빛 1호기를 2025년 전력 공급 설비에서 제외하고, 2호기는 2026년 폐쇄키로 잠정 확정했기 때문이다. 영광군은 13일 군 청사에서 한국산업개발연구원과 한빛 1·2호기 폐로 대비 기본계획수립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광군이 자체 예산 2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이번 용역은 한빛 1·2호기 폐로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등의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대응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용역은 착수 후 12개월 간 추진되며, 계획기간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이다. 영광군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을 적극 발굴하고, 원전 해체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남도와는 상위계획 검토를 통해 유치 가능한 대체산업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영광군의 발 빠른 대응은 한빛원전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비중을 결코 간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전남도가 2018년 수립한 '한빛원전 해체 대비 지역차원 대응계획수립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영광지역 총생산 중 한빛원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65.1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빛원전이 2013~2017년 영광군에 납부한 지방세의 경우는 군 전체 세입의 50%를 차지하는 총 2659억원에 달할 정도로 원전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한빛 1·2호기의 폐로가 최종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원전 폐로가 향후 지역에 미칠 영향을 최소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을 통해 미리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용역을 발주하게 됐다"고 전했다.    
    • 정치
    2020-01-13
  • 영광 한빛원전 1호기 가동 중지
    '원자로 열 출력 급증'으로 수동 정지되면서 불안감을 확산시킨 한빛원전 1호기가 지역주민들이 납득할 만한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멈춰 선다. 27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5일 전남 영광군청에서 열린 '한빛1호기 수동정지 사건 대책마련 간담회'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사장은 '영광 주민이 납득할 만한 조치가 있을 때까지 한빛 1호기를 재가동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개호 의원을 비롯해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 장세일 전남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개호 의원은 "한빛1호기 수동정지 사건의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해외 등 제3의 기관에 정밀조사를 의뢰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어 "안전을 최우선시 해야 될 한수원에서 이런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면서 "사건을 축소하는데 급급한 한수원의 사후 대응이 주민들의 충격과 분노를 더하게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이번 사건이 제어봉 조작 중에 발생했다는 점에서 그 과정이 체르노빌사고와 유사하기 때문에 한수원이 이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재발방지에 대한 확실한 신념과 소신을 통해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야 지역주민들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사고원인을 분명하게 밝혀 결과에 따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납득하지 못하면 한빛 1호기는 폐쇄까지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수원 정재훈 사장은 "지적과 안전조치 강화 요청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수긍한다"며 "재발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책을 수립하고 이 과정에서 영광군민과 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한빛1호기는 지난 10일 오전 10시30분께 제어봉 제어능력 측정시험 중 원자로 열출력이 사업자의 운영기술 지침서 제한치인 5%를 초과해 약 18%까지 급증하는 등 이상 상황이 발생했었다. 한수원은 같은 날 오후 10시2분께 원자로를 수동정지했지만 이상 상황이 발생한 후 약 12시간이 지나서야 조치를 취한 것으로 확인돼 안전조치 미흡 논란이 일었다. 한수원은 특히 이 과정에서 원자로조종 비 면허소지자가 제어봉을 조작한 정황이 확인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 2017년 도입된 특별사법경찰관을 처음으로 투입해 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정치
    2019-05-27

사회 검색결과

  • 영광교육청-영광군 '에듀택시 운영 협약'
    영광에도 '에듀택시'가 도입된다.영광교육지원청과 영광군은 지난 6일 초·중학생들의 통학 불편해소를 위한 에듀택시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에듀택시는 집에서부터 학교까지 통학 거리가 2㎞를 초과하고, 버스 승차시간이 1시간을 초과해 통학에 불편을 겪고 있는 영광군 초·중학생에게 통학택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광교육지원청과 영광군의 대응투자 사업이다.허 호 교육장은 “에듀택시 운영이 농어촌 통학여건 개선을 통한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및 원거리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해 학교생활의 집중도와 흥미를 제고해 농어촌학교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준성 군수도 “에듀택시 지원을 통한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로 학생 및 학부모의 부담이 줄어들기 바라며, 앞으로도 영광 학생들을 위한 사업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19-12-08
  • "제주의 땅과 역사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최근 2박 3일 동안 영재교육원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제주의 땅과 역사를 알게 되어 영광입니다!’를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창의적인 융합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과학탐구체험(제주도 지형 탐사), 역사체험(제주의 역사 따라가기), 인성·진로체험(코더를 소개합니다.)의 3가지 테마로 운영됐다.첫째날은 용암동굴인 만장굴과 성산일출봉의 지형을 탐사한 후 제주도 지형안내 포스터를 제작하고 소개하는 제주도 지형탐사 프로젝트 시간을 가졌고, 둘째날에는 너븐숭이 4.3 기념관 및 4.3 평화기념관을 답사하고 편지와 함께 동백꽃을 평화의 나무에 달아주며 제주의 아픈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날인 셋째날에는 다음카카오 본사를 견학, 진로체험 활동을 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영광여자중학교 한 학생은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으로 둘째날의 역사체험을 꼽으며“평화기념관을 방문하기 전까지 4.3사건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했는데, 제주도민이 겪은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 역사를 배우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미래의 주인공으로서 평화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영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평화의 의미를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광의 영재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거를 현재와 미래 사회에 연계할 수 있는 능력 및 역사에 대한 관심과 의식을 이어가게 하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19-11-17
  • 한빛원전 1호기 발전재개…2일 정상출력 도달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욱)는 한빛 1호기(95만kW급)가 31일 오후 1시 30분 발전을 재개해 11월 2일 정상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빛 1호기는 지난 5월 10일 발전소 기동 중 제어봉 제어능 측정시험 과정에서 열출력이 18%로 상승하여 운영기술지침서에 따라 원자로를 수동정지 한 바 있다. 한수원은 지난 8월 9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수립해 행정명령 조치한 재발방지대책 16개에 대한 세부이행계획을 마련하여 현재 단계적으로 이행중이다.한수원은 안전을 저해하는 시스템 개선, 안전이 우선 시 되는 환경 조성, 운영기술능력 향상 등 3개 분야 16개 대책에 대한 이행여부를 주기적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한상욱 한빛원자력본부장은“앞으로 한빛 1호기와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발전소 안전운영과 지역민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본부 전 직원이 합심하여 새로운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19-10-31
  • 이을호 박사 뜻 기리는 '영광 중등교육발원지' 기념비 제막
    영광지역에 현대 중등교육의 씨를 뿌린 이을호(1910~1998) 박사의 뜻을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졌다.영광교육지원청과 영광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8일 영광공고 교정에서 '영광 중등교육발원지 기념비' 제막식을 했다. 제막식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교육관계자들과 고 이을호 박사의 장남인 이원태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 등 민립학교 당시 몸 담았던 교직원 유족들이 대거 참석했다.기념비는 1945년 10월15일 개교한 영광민립고등중학교와 영광민립여자고등중학교를 설립한 현암(玄庵) 이을호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이 학교는 영광의 선각자들이 광복 후 교육을 통해 국가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한 정주연학회(?州硏學會)에서 비롯됐다. 민립고등중학교는 현재 영광중학교와 영광고등학교로 각각 성장했고, 고등학교는 종합고, 실업고, 공업고등학교로 발전했다. 민립여자고등중학교는 영광여자중학교와 영광여자고등학교로 그 맥이 이어지고 있다.민립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지낸 이을호 박사는 민립학교 설립 당시 전답 9만평과 벼 1000섬을 출연한 데 이어 1969년에도 논밭과 임야 6000여평을 후학양성을 위해 기증했다.이 박사는 생전에 '현암 이을호 전서' 27책을 남길 정도로 학문연구에도 남달랐던 인물로 전해지고 있다.
    • 사회
    2019-10-29
  • 원안위, 한빛원전서 방사능 누출사고 훈련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9일 영광군 한빛원전에서 한빛원전 5호기 방사능 누출 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2019년 한빛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연합훈련은 한빛원전 인근 해역에서 지진(규모 7.5)과 해일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훈련에는 중앙부처·지자체·사업자·전문기관 등 관계자 1300여명과 전남·전북 지역주민 2000여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기관별 주요 훈련 내용을 보면 원안위는 원전에서 방사선 비상이 발령되면 즉시 원안위 본부와 사고 현장 부근에 중앙방사능방재대책본부,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를 각각 발족한다. 이후 방사능 방재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 현장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총괄하게 된다.한국수력원자력은 종사자 대피, 화재 진압, 전원 복구, 의료 구호 등의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전라남도(영광·무안·장성·함평군), 전라북도(고창·부안군)는 원안위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의 주민보호조치 이행 결정에 따라 지역주민 대피와 구호소(6개소)를 운영하는 훈련을 진행한다.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육상·해상·공중 방사능탐사훈련을 실시하고, 한국원자력의학원은 현장방사선비상진료소와 방사선영향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보호를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총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 본부에는 주민보호지원본부를 설치하고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에 지원 인력을 파견한다.엄재식 원안위원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원안위를 포함한 유관기관의 협업·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실제 사고 발생 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전처럼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고 전했다.
    • 사회
    2019-10-28
  • 영광군 축협, 태풍·돼지열병 위기속 '해외 출장' 논란
    영광군 축협 조합장(이강운)과 함평축협이 태풍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사태가 이어지는 비상 상황에서 미국 출장을 다녀와 논란이 일고 있다.특히 영광 축협은 10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표와 출장비 내역을 공개해달라는 기자에게 폭언을 퍼붓고 일절 공개하지 않고 있다.영광 함평 축협은 지난 9월19일부터 28일까지 8박10일 일정으로 조사료 직접 구매와 품질 확인차 미국 방문에 나섰다.영광 축협은 조합 예산을 들여 미국을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조합장의 미국내 일정과 예산 규모에 대해 공개하지 않고 있다.뿐만 아니라 이강운 조합장은 취재진에 전화를 걸어와 "미국 방문에 관한 어떠한 자료도 줄 수 없다"며 "너희들 알아서 하라"는 등 폭언도 서슴지 않았다.이처럼 조합측이 취재에 과민반응을 보인 것은 당초 방문 목적과는 다른 일정이 공개될 것을 우려한 것 때문 아니냐는 의혹마저 불러일으키고 있다. 조합원 A모씨(59·영광읍)는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태풍으로 인해 각종 축제나 행사들도 취소하고, 대부분의 공공기관에서 해외방문을 취소하고 있는데 영광축협만 해외방문을 강행한 것은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다”고 비난하며 “당초 방문 목적에 맞는지 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사회
    2019-10-09
  • '비행금지구역' 한빛원전 주변서 드론 조종 40대 적발
    비행금지구역인 한빛원자력발전소 주변에서 드론을 조종한 40대가 경찰에 적발됐다. 영광경찰서는 국가 보호시설인 영광 한빛원전 주변에서 드론을 조종한 혐의(항공 안전법 위반)로 이모(48)씨를 적발해 과태료 처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7월30일부터 이달 6일 사이 한빛원전과 1∼3㎞ 떨어진 가마미 해수욕장, 백수 해안도로, 영광읍 예술의전당 주차장에서 8차례에 걸쳐 드론을 조종한 혐의다. 경찰은 이씨가 경량급 드론을 조종했고 보호시설을 촬영하지 않은 점으로 미뤄 형사 입건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이씨가 항공안전법상 비행금지구역에서 드론을 조종한 점으로 미뤄 부산지방항공청에 과태료 처분을 의뢰했다. 이씨는 경찰에 "인터넷으로 드론을 구매해 조종을 배우는 단계였다. 풍경 촬영 목적으로 조종했다"고 진술했다. 항공안전법에 따라 원전 주변 반경 18㎞ 안에서는 비행체 운행이 금지·제한된다. 한빛원전은 국가 중요시설 '가급'으로 분류돼 있다.경찰은 지난달 29일과 이달 7일 야간에 원전 주변에서 드론이 비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경찰은 원전 주변에 드론 비행 금지 현수막과 경고 표지판을 설치하고 자치단체와 협조해 원전 주변 드론 비행 시 처벌될 수 있음을 알리고 있다.
    • 사회
    2019-09-17
  • "슬픈 역사 더이상 반복되지 않기를"
    군민 200여명 참여…후원금 전액 '나눔의 집'에 기부 전남 영광청년회의소는 지난 17일 영광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광복절 74주년과 '영광 평화의 소녀상' 건립 1주년을 기념해 '영광군 평화의 소녀상 홍보 및 후원금 모금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영광JC(회장 박민준) 회원과 부인회원 40여 명이 참석해 영광 예술의 전당 인근 '우산근린 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한 군민과 관광객에게 음료와 먹거리를 무료 나눔하며 '영광군 평화의 소녀상'을 홍보하고 후원금을 기부받았다.'영광군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해 5월 영광청년회의소, 영광군여성단체협의회, 한빛원자력본부노동조합, 영광군번영회,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 지체장애인연합회영광군지부,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로 구성된 영광군평화의소녀상추진위원회와 함께 영광군 각 기관단체 및 각 학교학생 그리고 영광 군민 400여명이 모금에 동참해 건립했다.영광JC 관계자는 "이날 모금한 후원금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통해 길이 후손에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단체인 '나눔의 집'에 후원한다"고 밝혔다.이날 모금에 참여하고 '영광군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들은 한 학생은 "모아둔 용돈으로 기부했다"며 "학교가서 친구들에게 자랑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에는 영광JC회원과 영광군 공무원을 포함 영광군민 200여 명이 참여해 각종 SNS와 지역 커뮤티에 홍보하기도 했다.  영광JC 박민준 회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시고 후원에 주신 영광군민께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이 슬픈 역사를 기억하며 반복 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8-19
  • 한빛원전 '지역 어린이 여름즐기기 행사' 성료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욱)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어린이와 함께하는 여름즐기기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한빛원전 여름즐기기 행사는 2018년부터 혹서기 기간 동안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도 사택종합복지관 광장에서 어린이 60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지역 어린이와 함께하는 여름즐기기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어린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장 첫 날부터 마지막 날인 주말까지 매일 약 80여명의 어린이들이 폭염이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물놀이장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 1기와 에어 물놀이풀 2개, 대형튜브를 설치하였고, 행사 천막 등을 운영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인명구조요원과 행사진행요원 2명, 한빛원전 자원봉사자 등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고, 정기적 물 교체 및 여과 등 수질도 철저히 관리했다.한빛원전 한상욱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를 통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19-08-18
  • 영광군 지방도 ‘노상적치물’ 위험천만
    영광군 지방도에 쌓인 ‘노상적치물’이 차량을 덮치는 등의 사고를 유발시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7일 지역민들에 따르면 문제의 도로는 23번 국도에서 805번 지방도가 만나 백수 방향으로 1km 가량 떨어진 장소로, 과속이 빈번히 일어나며, 산업단지 두 곳이 위치해 일반차량 및 대형차량의 통행량이 많아 각별히 운전자의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그런데 이 도로 바로 옆에 4m 높이의 팔레트가 비불규칙적으로 층층이 쌓여 있어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얼마전 이 곳에서는 이 팔레트가 운행 중이던 차량을 덮쳐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피해자 A씨는 “다행히 왼쪽에 있는 사무실을 들어가기 위해 상당히 감속을 했다. 만약 정상 속도로 운행을 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A씨는 “현장을 지나다니면서 언젠가는 사고가 날 줄 알았다”며 “군에서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거냐?”고 조속한 대책마련을 주문했다.이에 군 관계자는 “사고 후 바로 현장을 찾아 해결 방법 등을 모색하고 있지만 장소가 사유지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할 부분이 마땅치 않다”며 “일단 군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계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팔레트를 적재해 놓은 B음료업체는 피해 차량과 원만히 합의한 상태로, 사유지에 적재해 놓았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적치물의 이동과 처리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 사회
    2019-08-07

지역 검색결과

  • 영광군, 신생아 양육비 대폭 확대 지원한다
    영광군은 군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1월 1일 출생아부터 영광군 신생아 양육비를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군은 신생아 양육비를 올해부터 첫째 500만원, 둘째 1,200만원, 셋째 ~ 다섯째까지 3,000만원, 여섯째 이상 3,500만원으로 대폭 상향 지원한다.영광군 신생아 양육비 지원대상은 군에 출생 신고한 자로 출생일 현재 부 또는 모가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고 지원 대상자인 출생아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이면 된다.이밖에도 군은 지역여건에 맞는 결혼·임신·출산·양육·청년지원 강화로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결혼장려금 500만원, 30만원 상당 출산축하용품 지원, 임신부 교통카드 30만원, 임신부 초음파 무료검진 쿠폰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 한방 난임치료 지원, 신생아 탄생 기념식수, 장난감 도서관 운영,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한방 난임치료 지원은 관내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200%이하 가정 중 1년 이상 임신이 안 되고 있는 만 44세 이하 여성으로 전남 한의사협회에서 대상자와 한의원을 선정하여 4개월 동안 한약, 침, 뜸 등의 치료를 받으면 군에서 의료비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김준성 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시책 추진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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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영광에 초소형 전기차 생산공장 건립
    34억 투입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조성 영광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초소형 전기차 생산업체가 들어선다.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초소형 전기차 및 배터리 교환형 충전기 생산업체로 모빌리티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케이에스티일렉트릭(대표 김종배)과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 입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케이에스티일렉트릭은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전문위원으로 활동중인 김종배 대표를 중심으로 현재 모빌리티 분야의 유망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 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 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0’에서 4차 산업혁명 대상을 받으며 더욱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최근에는 ‘마카롱’이라는 브랜드로 초소형 전기차를 개발해 모 대형마트에 3월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영광군이 모빌리티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케이에스티일렉트릭은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 1만6529.3㎡(약 5000평)부지에 34억 원을 투자해 초소형 전기차 생산 공장을 설립.운영해 50여 명의 고용창출을 계획하고 있다.김준성 영광군수는 “이번에 투자협약한 ㈜케이에스티일렉트릭은 모빌리티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기업으로 투자협약이 이뤄져 매우 기쁘고,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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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영광대마산단 '새해 첫 투자협약'…분양률 85.7%
    영광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가 준공 7년 만에 잇따른 기업 투자유치로 연내 분양률 100% 목표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영광군은 최근 자동차용 박스 제조업체 ㈜애니텍과 입주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새해 첫 투자협약으로 대마산단은 전체용지 109만4000㎡ 중 94만610.8㎡를 분양해 분양률 85.7%를 달성하게 됐다. 애니텍은 대마산단 내 6610.8㎡ 부지에 44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설립·운영할 예정이다. 신규 일자리 창출은 20여명이다.2016년 설립된 애니텍은 자동차부품 박스와 철구조물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기업이다.다양한 컬러와 규격, 원하는 모델을 모두 제작할 수 있는 전문 기술력과 넓은 판매망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을 목표로 영광 대마산단에 입주한다.김준성 영광군수는 "대마산단에 입주하는 모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올해 100% 분양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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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영광군, '인구 5만4000명 지키기 운동' 추진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신생아 양육비 확대 지원   영광군이  '인구 5만4000명 지키기'운동을 적극 추진한다.영광군에 따르면 2018년 12월말 영광군 인구수는 5만4127명이었으나 1년간 275명이 감소해 지난해 12월말 기준 인구수는 5만3852명이 됐다.전년 대비 372명이 덜 감소해 인구 감소폭이 57.5%로 대폭 둔화됐으나 여전히 자연감소가 많고 청년층 인구도 28%로 점점 감소하고 있다.이에 따라 영광군은 인구 목표를 설정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인구 5만4000명 지키기'운동을 전개한다.관내 기관·사회단체, 기업체, 군민을 대상으로 '내고장,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을 연중 추진하고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유관기관 전입 협조 담당제 등을 운영하며 영광군에 실제 거주하면서 관외에 주민등록을 둔 미전입자를 대상으로 전입 독려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저출산 문제 극복에 필요한 근본적 인식개선을 위해 초등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도 실시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까지 확대 시행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결혼·출산환경을 개선한다.신생아 양육비 셋째아부터 다섯째까지 3000만원 대폭 확대 지원, 육아통합지원센터 조성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지원 정책과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청년의 관내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창업공간 조성 등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도 추진한다.김준성 군수는 “지난해 우리 군만의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과 노력으로 합계출산율 전국 2위, 결혼 57건·출생아 수 167명 증가, 인구 감소폭 둔화, 전남도 저출산 극복 종합평가 대상·인구정책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으나 자연감소 등으로 5만4000명이 무너졌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인구 목표 5만4000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한 만큼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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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칠산대교 개통 효과…'영광 칠산타워' 방문객 62% 증가
    군, 인근 향화도항에 크루즈 선박 운영 방안 등 검토 영광을 대표 관광지인 '칠산타워'가 비수기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15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해 칠산타워 방문객 수가 2018년 대비 62% 증가한 11만3533명, 누적 방문객 수는 35만112명으로 집계됐다.이는 2016년 4월16일 개장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영광군은 염산면 향화도와 무안군 해제면 도리포를 잇는 국도 77호선 '칠산대교' 개통으로 방문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칠산타워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이구동성으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저녁 낙조와 그림 같은 서해 앞바다 풍경'을 으뜸으로 꼽았다. 칠산타워는 전남에서 가장 높은 111m의 전망대로 사방이 탁 트여 뛰어난 조망권을 자랑한다.전망대에 오르면 광활하게 펼쳐진 칠산 앞바다와 주변육지가 한눈에 들어온다.바다를 온통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일출과 저녁노을이 선서하는 장관을 한 곳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타워 1~2층에는 특산물 판매장과 활·선어 판매장, 향토음식점이 들어서 있다. 타워 인근 향화도항 수산물 판매센터에서는 영광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보리새우와 싱싱하고 맛있는 해산물을 맘껏 즐길 수 있다.김준성 영광군수는 "국가어항으로 개발 예정인 향화도항에 관광 크루즈 선박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칠산타워 인근을 종합 체류형 관광단지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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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영광쌀' 전남 최초 연간 505억 판매 달성
    영광군은 전남농협 관내 26개 미곡종합처리장(RPC)중 최초로 영광농협RPC(대표 강선중)가 쌀 판매 연간 505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쌀 판매 505억 원은 20kg 기준으로 120만 포대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그동안 505억 원의 쌀 매출액을 달성하기 위해 영광군은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사업으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가공시설 개보수 62억443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사업비 138억1200만 원을 지원했다.또한 2016년과 2019년에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벼 생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통합 RPC 품질 저하벼 수매에 따른 수율하락분으로 20억 원을 지원했고 매년 영광쌀 평생고객 확보를 위한 택배비 지원으로 2억2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많은 노력을 했으며 2020년에도 RPC집진시설 개보수 사업으로 5억2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영광농협 관계자는 "쌀 판매 505억 원 달성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땀과 정성으로 벼를 재배해준 영광 관내 5000여 명의 농업인의 노고와 김준성 군수, 강필구 의장 및 영광군의회가 영광에서 생산하는 7만여 t의 쌀을 전량 영광통합RPC가 매입·판매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아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광군 김준성 군수는 "전남농협RPC 최초 쌀판매 505억 원 달성이라는 성과가 농업인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영광군과 영광군의회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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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영광군치매안심센터' 기능보강 새단장
    영광군치매안심센터가 장비 확충 등 기능을 보강했다.영광군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개소해 많은 군민들이 찾고 있는 치매안심센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전산화 인지기능 평가 시스템과 낙상분석 시스템, 군민들에게 정보제공을 위한 전광판 설치 등 장비를 확충했다.전산화 인지기능 평가 시스템은 컴퓨터로 인지 능력을 평가한 후 개인별 맞춤형 재활이 가능하도록 하고 낙상분석 시스템은 균형테스트를 통해 낙상 위험을 사전에 파악해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보강했다.또한 센터 입구에 낮에는 물론 밤에도 눈에 잘 띌 수 있는 전광판을 설치하여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주민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작년에 시범 운영했던 치매환자 쉼터를 이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해 상·하반기 2기, 각 36회씩으로 기존보다 더 늘려 운영하기로 함에 따라 이용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윤정희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므로 올해에는 더 알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광군 치매안심센터는 언제든지 문이 활짝 열려 있으니 길을 가다가도 들어오셔서 쉬었다 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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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영광공공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요조사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은 영광 관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0년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2월 12일까지 실시한다.2019년까지는 매 프로그램 기획시마다 학교로 공문을 발송하여 진행되었던 것을 올해는 1월에 2020년 운영할 독서문화 프로그램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학교(유치원)를 선정한 후 운영하여 학교 및 공공도서관이 윈-윈 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수요조사 대상 프로그램은 자유학년제 우리들의 이야기,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읽는 아이, 진로맞춤 고교 교육을 위한 진로체험 특강, 세계 책의 날 기념 올해의 한 책 독서퀴즈, 사서 직업 체험 등 총 6개 프로그램이다.영광공공도서관 장혜란 관장은 “연 초 학교 대상 프로그램 사전 수요조사 및 선정으로 예측 가능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면서 “영광 관내 학생들의 자아 실현 및 어려서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학교 현장에서 많은 관심과 신청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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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2
  • 영광군, 2020년 새해 첫둥이 탄생 축하
    영광지역 2020년 경자년 첫둥이가 지난 3일 오후 3시 14분 영광종합병원 분만산부인과에서 태어났다. 아빠 이동선씨와 엄마 최유라씨 사이에서 태어난 3.77kg의 건강하고 예쁜 아기다.부부는 10개월 동안의 설렘과 기다림 속에 태어난 사랑스러운 딸을 마주하며 “내 삶의 가장 귀하고 소중한 큰 선물인 우리 아이가 태어나서 너무 행복하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사랑이 넘치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라며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김준성 영광군수와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이 지난 7일 탄생 축하 방문을 통해 “반가운 새해 첫둥이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자랑스러운 영광군의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영광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광군은 결혼·임신·출산·양육·청년지원으로 출산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결혼장려금 500만원, 신생아 양육비 첫째아 500만원, 둘째아 1200만원, 셋째아부터 다섯째아까지 3000만원, 여섯째아 이상 3500만원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셋째아 이상은 전년 대비 대폭 상향 지원한다.또한 30만원 상당 출산축하용품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추가 지원, 임신부 교통카드 30만원 지원, 임신부 산전 초음파 검진비 지원, 전국 최초 청년발전기금 100억 조성, 장난감 도서관 운영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준성 군수는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결혼?임신?출산?양육 맞춤형 정책 발굴과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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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영광군 행복드림버스 '힘찬 시동'
    기초건강검진·양한방진료·이미용봉사·법률상담 등 영광군이 특수 제작한 버스를 이용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 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드림버스가 올해도 힘찬 출발을 알렸다.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영광읍을 시작으로 '행복 드림버스'를 이용한 복지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지난해 11월 첫 선을 보인 이 버스는 기초건강검진, 양·한방진료, 보건교육은 물론 군정홍보, 이·미용봉사, 발마사지, 공연, 법률·세무상담 등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기존 이동보건소의 기능을 확대·강화해 주민들 사이에서는 움직이는 종합복지센터로도 불린다.영광군이 주민들의 높아진 의료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향유 기회 제공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운행하고 있다.행복드림버스는 주 3회 읍·면지역 경로당을 시작으로 월 1회 복지회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올해는 최근 3년 간 이동보건소가 운영 되지 않은 지역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한 결과 복지회관 8곳과 경로당 96곳을 찾아갈 예정이다.김준성 영광군수는 "경자년 새해에도 군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행복드림버스에 더 많은 서비스 프로그램을 갖추고 쉼 없이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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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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