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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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모두가 깨치는 한글로 우리 아이들의 배울 힘 키우워요”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지난 1일 한글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1~2학년 담임교사 및 희망교사를 대상으로 초기 문해력교육 교원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5~6월에 실시한 초기 문해력교육 교원역량강화 원격연수에 이은 실행연수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기초학력센터 양지숙 장학관의 강의로 운영되었다.기본적인 언어소통만 되면 누구든 한글을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가르치는 방법을 직접 실행하는 과정으로 연수가 진행되었고 오는 14일에 2차 연수가 예정되어 있다. 연수에 참여한 1학년 담임은 “직접 학생이 되어 한글 모음자부터 자음자까지 한글을 익히는 활동을 하면서 아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한글을 지도하는 방법을 생생하게 체험한 좋은 연수였다. 아직 한글 해득이 부족한 우리 반 아이에게 오늘 배운 교수법을 활용하여 지도한다면 큰 효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허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새로운 도전과 도약을 하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평생 배울 힘이 필요하다. 그 배울 힘의 첫 밑받침이 바로 한글해득이다. 특히 올 해는 코로나19로 인한 휴업과 온라인수업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한글교육에 대한 우려가 높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 모두가 한글을 익혀서 기초학력을 탄탄하게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정치
    2020-07-02
  • “대입진로 터놓고 이야기 해요”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최근 영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학부모회 네트워크 요청에 따라 ‘찾아가는 고등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실시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 프로그램은 영광 학부모회 네트워크가 코로나19로 불안해하는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찾아가는 맞춤형 대입 진로진학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 실시했다.대입 수험생 자녀를 동반한 학부모 30명에게 3시간 동안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실시했다. 상담은 대학입시 전문가로 구성된 전라남도교육청 진학지원센터 소속 현직 고등학교 교사 10명이 참여했다.이연주 학부모(영광 학부모네트워크 대표)는 “상담을 통해 자신의 성격과 적성에 맞는 대입 진로 및 진학을 탐색해보는 기회를 갖게 되어 실질적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해주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허호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영광교육을 위해 진로교육 활성화는 물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7-01
  • “청렴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타의 모범”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한‘2019년도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상은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한 우수 이용기관에게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수여하는 시상으로, 교육기관의 수의계약 업체 선정 과정의 투명성 및 공정성 향상을 위해 교육부에서 활용을 적극 권장하는 행정안전부 지정·고시한 교육기관 전용 전자조달시스템이다.영광교육지원청은 계약업무의 투명성 확보와 청렴도 향상 추진을 위하여 S2B 사용자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각급 학교에 S2B시스템 이용을 적극 권장한 결과, 2019년도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선정의 의미를 뜻깊게 하기 위해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은 시상 부상 100만원을 직원들의 뜻을 모아 영광군청이 운영하는 ‘영광곳간’에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김순임 행정지원과장은 “일선학교의 동참과 현장 직원의 노력과 관심으로 우리 지원청이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들의 계약 업무 경감과 예산 절감 노력을 지원하며,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치
    2020-06-25
  • “웃음 가득한 학교 만들어요”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 Wee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위기상황 예방 및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해 ‘학급 응집력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굣길 깜짝 간식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상담주간을 운영한다.학교로 찾아가는 학급 응집력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초 4~6학년, 중 1~2학년을 대상으로 놀이체험을 통한 급우간 상호작용 능력 및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6월 8일 군서초를 시작으로 7월까지 신청한 학교로 찾아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신체 활동으로 긴장을 풀고 서로를 인식하는 ‘친해지기’, 배려와 협동을 배우며 공동체 의식을 가지게 되는 ‘함께하기’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같이 게임하며 협동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반친구들 하고만 친하게 지냈는데 동생들과 같이 놀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또한, 6월 18일에는 위기학생예방 및 센터 홍보를 위해 Wee클래스가 없는 염산초, 군남중을 찾아가 ‘등굣길 깜짝 간식 나눔 이벤트’란 주제로 교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소정의 간식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허호 교육장은 “매해 신학기 위기상황 예방과 Wee센터 홍보를 위한 상담주간 운영은 코로나19로 인해 시기는 늦춰졌으나, 학교적응을 위한 집단상담과 등굣길 이벤트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을 것이며 아울러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정치
    2020-06-18
  • “청년의 푸르름이 영광교육과 만나다”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사단법인 영광청년회의소와 17일 오전11시에 영광지역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영광 지역 학생들의 리더십을 키우고 한글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 및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며 올바른 민주시민의식을 기르기 위한 양 기관의 상호협력에 대한 협약이 이루어졌다.허호 교육장은 “영광청년회의소와 함께하여 청년의 푸르름이 교육활동에 더해지는 것 같다”고 하면서 “청년회의소와 상호협력 해 영광지역 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의 관심 속에서 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건강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영민 (사)영광청년회의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광교육지원청과 영광청년회의소의 끈끈한 관계가 계속 유지되길 바라고,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글골든벨과 청와대 방문체험,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양 기관의 상호협력하에 실시될 예정이고,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영광군 학생들의 리더십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울 수 있는 지역사회 연계 교육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정치
    2020-06-17
  • “뉴노멀 시대 영광미래교육 함께 만들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11일 관내 유·초·중학교(원)장을 대상으로 교육정상화 및 사업 조정 공유를 위한 회의를 개최 했다.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 상황에서 그동안 원격으로만 이루어지던 수업에서 전체 등교수업이 완료됨에 따라 일차적으로는 교육현장 정상화에 맞춰 영광교육 주요업무 안내 및 사업 축소·조정 방안 공유 등에 맞춰졌다. 먼저 영광교육 주요업무 설명을 통해 현재 교육의 화두인 수업·평가·학교문화 혁신과 온라인 학습으로 놓치기 쉬운 기초와 기본 교육의 내실화 등을 강조했으며, 코로나19로 미뤄진 학교대상 추진 사업의 정비와 조정 관련 현장의 대안 공유도 이루어졌다. 더불어 유·초·중 전 학년의 등교수업이 실시됨에 따라 계획 단계와 실제 추진 단계 사이의 거리를 조금이나마 좁히기 위한 학교규모에 따른 방역, 돌봄교실 및 급식 운영 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으며 안전한 등교수업 운영에 필요한 우수사례 및 정보를 공유했다. 허호 교육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더불어 영광의 미래교육을 위해 중지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 정치
    2020-06-11
  • 영광교육지원청, 화해조정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최근학교폭력 발생 시 관련 학생들의 관계회복을 돕는 화해조정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화해조정지원단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하‘학폭법’) 개정에 따라 관계회복과 개선의 욕구가 있는 대상자에게 대화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여 이해·공감·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관계회복의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기구이다.이번 연수는 지난 13일 1차 화해조정지원단 연찬회에서 지원단들 스스로 화해조정 역량을 향상시켜 객관적, 전문적, 중립적 개입을 통해 학교현장을 지원하자는 내부의 요구에 의해 실시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날은 학교폭력사안처리 절차 중 관계회복을 위한 회해조정의 자리를 진행할 전문가로서의 역할에 따라 회복적 써클을 통한 갈등 사례를 적용하여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소그룹의 실습형 연수로 진행되었다.문 지원단원은 “학교폭력이라는 민감한 사항에 갈등의 중재자로서 역할을 해야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고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모의 실습 연수를 통해 관계회복을 위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를 익히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우리 영광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허호 교육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저녁 시간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연수에 참여하고 우리 영광의 학생들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화해조정지원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 학교폭력 관련 학생들이 관계를 회복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정치
    2020-05-27
  • 영광교육지원청, 기초학력 부진예방 맞춤형 지원 강화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휴업기간 및 온라인 개학 기간 동안 복합 다요인 학습지원 대상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광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온·오프라인 기초학력 부진 예방 학생 맞춤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복합 다요인 학습지원대상’은 ▲학습동기 부족 ▲정서·행동문제 ▲다문화·탈북가정 ▲돌봄 결여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다.영광학습종합클리닉센터 온·오프라인 맞춤지원은 ▲1단계 온라인상담 지원 ▲2단계 1대1 오프라인 학습지도 지원 ▲3단계 전문기관 연계 오프라인 학습치료 지원 등으로 이루어진다.1단계 ‘온라인상담 지원’은 지난해까지 지원해왔던 기초학력 부진원인으로 복합 다요인 학습지원 대상학생들의 상담 이력을 담당교사와 공유하며, 이를 통해 학생의 건강과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개학 전 학습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가정 학습지도방법에 대해 온·오프라인으로 상담하는 것이다.2단계 ‘1대1 오프라인 학습지도 지원’은 온라인 학습상담을 실시한 학생 가운데 지속적인 오프라인 학습지도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개학 후 영광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학습상담과 심리상담 학습코칭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3단계 ‘전문의료기관 연계 오프라인 학습치료 지원’은 온라인 상담과 오프라인 학습지도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전문병원과 연계해 전문검사와 상담치료를 병행해 지원을 한다.이를 위해 영광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사전 학습코칭단 협의회를 실시하고 영광교육청 홈페이지에 학습클리닉센터 게시판을 오픈하여 학생 사례별로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상시 지원 시스템을 보완했다. 허 호 교육장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학습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복합 다요인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지원을 강화하고 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개학 후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0-04-16
  • 한빛원전 '온배수 영향범위' 축소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측이 15년 전 한빛원전 온배수(溫排水) 영향범위를 조사한 기존의 용역 결과와 다른 용역 조사 결과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온배수는 원자력 또는 화력발전소 등에서 발전기 과열 방지를 위해 냉각수로 사용된 후 데워진 따뜻한 물을 뜻한다. 22일 전남 영광군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에 의뢰한 한빛원전 온배수 영향 확인 광역 해양조사 용역 요약보고서가 최근 공개됐다. 이 용역은 영광군 어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전남도(1억원)와 영광군(9억원), 영광군수협(2억원)이 총 12억원을 들여 실시했다. 2017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온배수 확산 범위와 환경 영향조사, 온배수 저감 시설 가동에 따른 침·퇴적 등을 조사했다. 이번 용역 조사의 핵심은 과거 한수원 의뢰로 한국해양연구원이 실시한 '영광 한빛원전 5·6호기 건설과 가동에 따른 광역 해양조사'에서 '복사열을 적용'한 조사가 타당했는지 여부다. 2005년 8월 한국해양연구원은 최종용역 보고서에서 개펄이 드러나는 지역의 경우 복사열을 반영해 온배수 영향범위를 29.7㎞에서 20.2㎞로 줄여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전남도와 영광군, 영광군 수협 주도로 최근 이뤄진 용역에서는 기존에 20.2㎞로 확인된 온배수 영향범위가 9.5㎞ 늘어난 '29.7㎞'로 나왔다. 전남대 수산과학연구소는 용역 요약보고서를 통해 "기존 한수원이 복사열을 적용해 확산범위를 29.7㎞에서 20.2㎞로 축소한 조사 결과는 오류"라고 지적했다. 한수원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해양 조사를 하고, 2007년 기준으로 온배수의 확산 범위에 있는 20.2㎞ 이내의 어민들에게만 352억원을 보상했다. 당시 보상에서 제외된 어민들은 한수원의 온배수 영향범위가 잘못됐다며 재조사를 강력하게 요구했었다. 영광지역 어민들은 최근 실시된 용역조사 결과 기존 한수원의 용역조사 결과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만큼 온배수 영향범위 조정과 추가 보상 요구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한수원 측은 "당시 객관적인 조사 결과를 근거로 온배수 영향범위에 놓인 어민들에게 보상을 완료했기 때문에 추가 조사 결과를 수용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 정치
    2020-01-22
  • '설계수명 40년' 한빛 1·2호기 폐로 임박
    전남 영광군이 한빛원전 1·2호기가 설계수명을 다하고 폐로(閉爐) 수순을 밟게 될 경우 지역경제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1986년 8월과 6월 각각 상업운전을 시작한 한빛원전 1·2호기의 40년 설계 수명은 2025년 12월22일과 2026년 9월11일까지다. 수명 연장이 이뤄지지 않으면 영구적으로 가동을 멈춰야 한다. 산업부가 2017년 12월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한빛 1호기를 2025년 전력 공급 설비에서 제외하고, 2호기는 2026년 폐쇄키로 잠정 확정했기 때문이다. 영광군은 13일 군 청사에서 한국산업개발연구원과 한빛 1·2호기 폐로 대비 기본계획수립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광군이 자체 예산 2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이번 용역은 한빛 1·2호기 폐로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등의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대응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용역은 착수 후 12개월 간 추진되며, 계획기간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이다. 영광군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을 적극 발굴하고, 원전 해체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남도와는 상위계획 검토를 통해 유치 가능한 대체산업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영광군의 발 빠른 대응은 한빛원전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비중을 결코 간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전남도가 2018년 수립한 '한빛원전 해체 대비 지역차원 대응계획수립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영광지역 총생산 중 한빛원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65.1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빛원전이 2013~2017년 영광군에 납부한 지방세의 경우는 군 전체 세입의 50%를 차지하는 총 2659억원에 달할 정도로 원전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한빛 1·2호기의 폐로가 최종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원전 폐로가 향후 지역에 미칠 영향을 최소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을 통해 미리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용역을 발주하게 됐다"고 전했다.    
    • 정치
    2020-01-13

사회 검색결과

  • 물바다로 변한 영광 볏논…주저앉은 농심
    "벼가 순식간에 잠겨브렀어. 속만 썩어 문드러지제." 30일 오전 전남 영광군 백수읍 약수길 일대 볏논에서 농민 김모(65)씨가 고개를 가로저으며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전날 오전 8시44분을 기점으로 시간당 66.4㎜의 폭우가 내린 탓에 볏논 곳곳이 물바다로 변했다. 영광에는 198.5㎜의 비가 쏟아졌다. 김씨의 논은 백수읍 바다와 직선거리로 2㎞가량 떨어진데다 지대가 낮은 쪽에 있는 터라 수마가 할퀴고 간 흔적이 역력했다. 벼는 물에 젖어 축 늘어졌고, 사이사이로 부유물이 나뒹굴었다. 벼 앞면과 잎 가장자리도 곧추서지 못하고 시들시들했다. 강한 바람이 불면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보였다. 유수 형성기와 출수 사이인 점을 고려해도 이삭이 어느 정도 생겼는지 알아보기 어려울 지경이었다. 김씨는 전날 오전 7시 논으로 달려왔지만, 순식간에 논이 강처럼 변하는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삽으로 둑방 일부를 걷어내고 배수 기계를 돌려도 빗물은 빠지지 않았다. 속수무책이었다. 보름 전에도 백수읍 일대에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이번 달에만 2차례의 침수 피해를 봤다. 김씨는 지난달 초 벼를 심어 경작 중인 논의 절반가량인 6.6㏊가 침수 피해를 당한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이날 오전 이따금 비가 내리다가 그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보통 이틀 이상 벼 전체가 물에 잠기면 20%가량이 이삭·뿌리 고사, 알곡 수 감소, 출수 지연 등의 피해를 보기 때문이다. 김씨는 "쌀농사 46년째를 맞아 같은 달에 2차례 침수 피해를 본 건 처음"이라며 "밀물과 썰물의 높이 차이가 가장 작을 시기인 점을 고려해도 하루 더 비가 쏟아졌으면 한 해 농사를 망칠 뻔했다"고 말했다. 이어 "물이 전부 빠지는 대로 벼의 상태를 다시 살펴볼 계획이다. 폭우에 대비한 (농경지)배수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폭우로 영광에서는 농경지 363㏊와 주택 10채가 침수 피해를 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 사회
    2020-07-30
  • 한빛원전 소재 영광 농수산물 '방사능 불검출'
     한빛원자력발전소 소재지인 전남 영광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되지 않은 안전한 먹거리로 확인됐다. 한빛원전 민간환경안전감시위원회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지역 농·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불검출됐다고 28일 밝혔다.영광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한빛원전 민간환경안전감시위원회는 농·수산물의 방사능 오염에 대한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매월 방사능 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1월-고구마·고추, 2월-고등어·아귀, 3월-딸기·찰보리, 4월-참조기·가자미, 5월-무말랭이·건취나물, 6월-해파리·삼치, 7월-양파·블루베리 등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방사능 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분석 결과 2~3년 전 조사결과와 같이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규정한 식품 1㎏당 방사능 기준은 100Bq(베크럴) 이하이다.민간환경안전감시위원회는 하반기에는 학교급식용 식자재를 대상으로도 방사능 오염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방사능 오염도 조사는 농·수산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위원회는 한빛원전 부지 내외의 토양·빗물·식수·해수·해저토양·지표식물과 가공식품 11종을 비롯해 총 396건의 시료를 수거해 연중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박응섭 민간환경안전감시센터 소장은 "한빛원전 운영에 따른 주민 건강보호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농수산물과 환경시료에 대한 방사능 오염검사를 강화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0-07-28
  • '라돈 초과 검출' 영광 불갑약수터 전면 철거된다
    자연방사성 물질인 '라돈(Radon)'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된 영광군 불갑산 약수터 시설이 전면 철거된다.영광군은 '먹는 물 관리법'과 '먹는 물 공동시설 관리요령'에 따라 지난해 1월 수질감시 항목으로 새로 추가된 라돈이 초과 검출된 불갑약수터 시설을 모두 철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 약수터는 지난 17일부터 음용이 전면 금지된 가운데 영광군이 지붕 비가림 시설 등을 오는 8월 초까지 전면 철거할 방침이다.불갑약수터는 지난해 10월 전남도보건환경 연구원이 실시한 수질 검사에서 1리터 당 라돈이 기준치(148Bq/ℓ)를 훨씬 웃도는 220.4Bq(베크럴)로 나왔다.앞서 지난해 12월 전문 기관에 의뢰한 검사에서는 8Bq/ℓ로 기준치 이하로 나왔지만 올해 2월부터 실시한 검사부터 매월 큰 편차를 보이기 시작했다.영광군은 라돈 검출량이 수질검사 기준치를 초과하자 '3일 이상 냉장 보관하거나 환기시켜 끓여서 마실 것'을 알리는 안내판을 약수터에 설치했다가 약수터 이용자의 건강을 염려해 음용을 전면 중단시켰다.국가별 라돈 기준·권고치는 미국 148Bq/ℓ, 스웨덴100~1000Bq/ℓ, 노르웨이 500Bq/ℓ등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자연방사성 물질 관리지침에 따라 라돈 저감 방법을 적용해 시설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음용수로 부적합한 것으로 판단돼 이용자 건강을 우선 고려해 선제적 폐쇄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 사회
    2020-07-28
  • "벌레가 꿈틀꿈틀"…영광서 밤 중에 '수돗물 유충' 소동
      최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와 먹는 물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 중인 가운데 영광에서 밤 중에 유충 발견 소동이 벌어졌다.23일 영광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부 A씨로부터 '욕실에서 며칠째 기다란 유충 비슷한 벌레가 나온다'는 민원이 접수됐다.민원이 발생한 지난 22일은 전남도가 도내 정수장 77곳에 대한 특별위생 점검 결과를 공개하고 '전남 지역 정수장에선 유충과 같은 이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공식 발표한 날이다.하루 전에 정수장 위생 점검을 마치고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팀 직원들은 A씨의 '벌레 발견' 신고에 화들짝 놀라 긴급 출동했다.오후 9시30분께 A씨 집에 도착한 상수도팀 직원들은 투명한 현장 조사 진행을 위해 관리사무소 과장과 주민 1명 등 총 2명을 입회 시킨 가운데 벌레가 발견된 욕실을 살폈다.수도꼭지는 1㎜ 여과망이 부착돼 있어 벌레가 통과 할 수 없는 구조였고, 필터 등에서도 특별한 이물질은 발견할 수 없었다.매의 눈으로 살피 던 중 외부 하수구와 연결된 욕실 바닥 배수구를 열어젖히자 길이 3~4㎝, 지름 1㎜ 크기의 지렁이가 스물 스물 올라오는 것이 발견됐다.민원인 A씨의 수돗물 유충 민원이 일단락되는 순간이었다.강심원 영광군 상수도팀장은 "영광에는 법성·법수·염산 등 3곳에 정수장이 설치돼 있고, 수돗물이 1m 두께의 모래층으로 이뤄진 여과사를 통과하는 방식이라 유충이 나올 수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보다 더 맑고 깨끗한 물을 주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걷어 내도록 규정된 여과사 표층 교환 주기를 2~3일에 한 번씩으로 강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 사회
    2020-07-23
  • 한빛 5호기 원자로 용접부 84곳 전체 덧씌운다
      한빛원전 5호기 원자로 상부헤드 관통관 용접부에 대한 정비계획이 확정됐다.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5호기(가압경수로형·100㎿) 원자로 상부헤드 관통관 용접부 누설부분을 포함한 전체 용접부위를 기존 용접봉보다 강한 재질로 덧씌워 용접하는 공법을 적용해 정비키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 같은 결정은 안전성과 설비 신뢰도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받아 들여 진다. 앞서 한빛본부는 제13차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에  5호기 원자로 상부헤드 관통관  용접부 보강을 위한 점검 과정에서 용접부 84곳 가운데 보강조치가 필요한 35곳을 확인했다.하지만 이 중 용접부 1곳에서 지난 4월말 미세균열을 나타내는 미량(2.1g)의 붕산누설 흔적이 발견돼 비파괴검사 결과에서도 누설로 확인됐었다.해당 용접부는 5호기 건설 당시 전세계 원전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던 알로이(Alloy) 600 용접봉으로 시공했다.한빛본부 측은 Alloy 600 용접부가 장기간 운전시 응력 부식에 취약해질 수 있는 것으로 확인돼 그간 계획예방정비 때마다 검사를 강화해 추적 관리해왔다고 밝혔다.또 Alloy 600 재료가 사용된 설비 보강을 위해 순차적으로 예방정비를 수행하고 있다고도 부연했다.한빛5호기의 원자로 상부헤드 관통관 용접부 84곳은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Alloy 600의 단점을 보완한 재질인 'Alloy 690' 재질로 표면을 덧씌워 용접하게 된다.  Alloy 690 재질로 표면을 덧씌워 용접하는 정비기술은 Alloy 600 부위의 결함 발생 가능성을 예방하거나 보수하는 정비 방법이다.미국의 비버밸리 2호기, 브레이드우드 1호기 등 국내외 다수의 원전에 이미 적용해 검증된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한빛원자력 관계자는 "한빛5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보강 필요성이 확인된 35곳을 포함해 84곳 전체를 해당 기술로 정비해 안전성과 설비 신뢰도를 확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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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1
  • 영광군의회, 영광뉴스&TV 수사의뢰
    영광군의회는 영광뉴스&TV가 1면(2020년 6월5자일)에 '열병합발전소측에서 의장을 포함한 각 의원들에게 5000만원씩 나눠줬다는 제보가 있다'고 게재한 내용에 대해 영광경찰서에 공식 수사의뢰 했다.영광군의회의원 일동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 제보로 군민들과 군민의 대표인 영광군의회 의원에게 심한 모욕감을 느끼게 하고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허위제보의 생산의도와 목적 그리고 군민과 영광군의회의원 명예훼손 및 민·형사상 책임 등 상응한 처벌을 요구한다"고 밝혔다.이어 "각종 언론 보도와 관련, 정당한 비판은 달게 받겠지만 사실이 아닌 내용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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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영광군, 한빛 1·2호기 폐로 대책 마련 분주
     전남 영광군이 한빛원전 1·2호기가 설계수명을 다하고 폐로(閉爐) 수순을 밟게 될 경우 지역경제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한빛 1·2호기는 지난 1986년 8월, 6월 각각 상업운전을 시작한 가운데 오는 2025년 12월22일과 2026년 9월11일이면 설계 수명 40년을 다하게 된다. 수명 연장이 이뤄지지 않으면 영구적으로 가동을 멈춰야 한다.산업통상자원부가 2017년 12월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한빛 1호기를 2025년 전력 공급 설비에서 제외하고, 2호기는 2026년 폐쇄키로 잠정 확정했기 때문이다.영광군은 최근 군 청사 소회의실에서 한빛원전 관련 위원회와 단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빛 1·2호기 폐로대비 기본계획수립 용역 설명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설명회에서 용역 수행기관인 (재)한국산업개발연구원은 과업개요를 알리고, 영광군 현황분석과 과업수행방법, 발전전략을 제시한 후 지역주민과 민간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주민들은 한빛 1·2호기 해체시 폐로산업이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면밀한 비교 분석과 기존 원전에 상응하는 수혜 산업육성 방안 마련 등을 요청했다.영광군이 자체 예산 2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이 용역은 한빛 1·2호기 폐로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등 충격을 최소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대응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용역은 지난 1월 계약을 시작으로 착수보고와 설명회를 거쳐 내년 1월 최종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영광군의 발 빠른 대응은 한빛원전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비중을 결코 간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전남도가 2018년 수립한 '한빛원전 해체 대비 지역차원 대응계획수립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영광지역 총생산 중 한빛원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65.1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빛원전이 2013~2017년 영광군에 납부한 지방세의 경우는 군 전체 세입의 50%를 차지하는 총 2659억원에 달할 정도로 원전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영광군 관계자는 "한빛 1·2호기의 폐로가 최종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원전 폐로가 향후 지역에 미칠 영향을 최소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을 통해 미리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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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한빛원전 반납 임금으로 이웃에 온정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 임직원들이 반납한 임금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데 쓰여 호평을 받고 있다.한빛본부는 지난 22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빛본부 직원 임금 반납분 복지시설 농수산물 지원'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6400여 만원의 임금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계획한 농수산물 구매에 우선 사용됐다.한빛본부는 쌀 800포대와 농산물을 구매해 원전 주변 경로당 138곳과 소외계층 294명에게 전달하고 추가 물품을 구매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영광 홍농읍 성산리 양지마을 주민들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한빛원전 직원들이 십시일반 급여를 모아 도움을 준 것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상욱 한빛원자력본부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돼 어려운 상황에서 직원들의 마음이 전해져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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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영광 청산C.C 건설 놓고 찬반논쟁 '격렬'
    종교단체 등 반대로 주민설명회도 개최못해일부 지역민들 '찬성 의견' 행정 무능 지적 영광의 지역업체가 휴양형펜션과 6홀의 골프장을 건설하기 위해 환경영향성평가(초안)를 공개하고 주민 의견수렴에 나섰지만 인근 종교단체와 일부 주민들의 거센 반대로 찬성 측 주민들의 의견이 묵살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영광 법성포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청산양만조합법인(이하 청산)은 영광군 백수읍 길용리 일원 16만3991㎡(약5만평)의 부지에 132억 7300만원을 투자해 휴양형 펜션과 6홀의 골프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해당 부지를 관광휴양형 지구단위로 변경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영광군과 MOU를 맺고 관련 절차를 밟아 왔지만 주민설명회를 열어보지도 못한 채 좌초 위기에 빠지고 말았다.이유는 일부 주민들의 반대와 함께 원불교 성지를 훼손한다는 원불교 관계자들의 극렬한 반대 때문.길용리 소재의 복지시설 관계자, 원불교 소속 종교인, 일부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반대추진위원회는 "지구단위변경에 주민들의 의견이 무시되었고 계획 수립 절차에서 사업자에게 특혜를 주었다"며 지구단위 변경 계획(초안)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며 지난 2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주민설명회를 무산시켰다.반대위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영광군을 압박했다.일부 원불교 교인이라고 밝힌 사람들이 영광군 홈페이지 ‘군수에게 바란다’는 게시판을 통해 ‘사업 취소’를 하지 않는다면 전국의 원불교 단체와 교도들이 영광군을 찾아와 항의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연달아 게재했다.하지만 한 달여가 지난 지금 지역내에서 골프장과 숙박시설 건설에 대한 찬성 여론과 더불어 행정의 무능을 탓하는 여론이 일고 있다.찬성의 의견을 밝힌 지역민 A씨는 “영광군에서 관광산업을 육성시키기 위해 백수온천랜드도 몇백억 예산 투입해 놓고도 결국은 외지 업체에게 팔아버린 상황에서 지역업체가 투자하는 것에 힘을 실어 주지 못 할 망정 외부세력의 힘에 굴복해서는 안된다. 영광군이 지역 업체의 사업을 지켜주지 못한다면 어느 누가 고향에 다시 투자하려고 하겠냐?"며 “원불교 눈치 보다가 진짜 주민들의 의견이 무시 될 수도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또다른 지역민 B씨는 “지역에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면 좋은 것 아니냐? 일자리가 없어서 젊은 사람들이 외지로 떠나는데 휴양 단지를 유치해도 모자랄 판에 반대여론에 눈치 보며 뒷짐만 지고 있고 인구늘리기니 일자리 창출이니 말로만 떠들고 있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행정의 무능을 탓한 지역민 C씨는 “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주민공고가 이미 끝난걸로 알고 있다. 도대체가 행정은 뭐하고 있나? MOU체결할때는 생색내고 좋아하더니 막상 문제가 일어나니 나몰라 아니냐?"며 수동적인 행정을 꼬집기도 했다.사업 관계자는 "골프장·레저휴양 시설 건설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작성하고 만들고 있는 단계이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개최가 무산된 부분을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주민들과 만나서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주민들의 타당한 의견이 제시된다면 협의를 통해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지만, 현재는 이마저도 할 수가 없는 게 너무나 속이 탄다. 행정이 적극 나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영광군 관계자는 “행정적 절차대로, 그대로 진행하고 있다 상황을 지켜보며 잘 대처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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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영광교육청-영광군 '에듀택시 운영 협약'
    영광에도 '에듀택시'가 도입된다.영광교육지원청과 영광군은 지난 6일 초·중학생들의 통학 불편해소를 위한 에듀택시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에듀택시는 집에서부터 학교까지 통학 거리가 2㎞를 초과하고, 버스 승차시간이 1시간을 초과해 통학에 불편을 겪고 있는 영광군 초·중학생에게 통학택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광교육지원청과 영광군의 대응투자 사업이다.허 호 교육장은 “에듀택시 운영이 농어촌 통학여건 개선을 통한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및 원거리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해 학교생활의 집중도와 흥미를 제고해 농어촌학교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준성 군수도 “에듀택시 지원을 통한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로 학생 및 학부모의 부담이 줄어들기 바라며, 앞으로도 영광 학생들을 위한 사업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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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8

지역 검색결과

  • 영광군, 원전주변지역 주민자녀 장학금 지원…26일까지 신청
    영광군은 한빛원전주변지역(백수읍, 홍농읍, 법성면)에 거주하는 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계획을 공고했다.올해 장학금 지원은 신청일 현재 본인이나, 보호자가 한빛원전주변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성적우수자, 예체능특기학생 및 취약계층(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신청 기간은 8월 26일까지이며, 관외 학교 재학생 및 관내 취약계층의 경우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관내 학교 성적우수자 및 예체능특기 학생의 경우 해당 학교에서 신청해야 한다.장학금 지급액은 초·중등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 대학생 100만 원이며 타 장학금을 수혜 받은 경우 실제 납입액을 기준으로 지급한다.또한 허위 또는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장학금을 지급받은 자는 즉시 회수하고 향후 3년간 장학금을 미지급할 방침이다.장학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안전관리과(☏061-350-5823~5)로 문의하거나 영광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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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제20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공식행사 취소
     영광군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차단과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 및 안전을 위해‘제20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의 공식행사를 취소하고, 9월18일부터 10월14일까지 추석연휴를 포함한 17일간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단순 꽃 관람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축제가 취소되어도 상사화 개화시기인 9월 중순이 되면 피어나는 상사화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불갑사 관광지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식)은 영광군과 합심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상사화를 관람하고 갈 수 있도록 꽃 관람기간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꽃 관람기간 동안에는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광지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마스크착용 확인, 그리고 상사화 군락지내 사회적 거리두기 요원을 통한 밀집된 관광객을 분산시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할 예정으로, 온라인으로도 아름다운 상사화를 볼 수 있도록 영상과 사진을 제작·촬영하여 축제홈페이지 등에 업로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또한 지역 주민들이 직접 특산품 판매관과 할매장터를 운영하여 관광객들에게 우리지역의 특산품을 알리고, 주민들의 수익을 창출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8월 중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축제홈페이지(http://상사화축제.com)를 통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대표 가을 꽃 축제인 제20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공식행사는 취소하였지만,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꽃을 보고 갈 수 있도록 축제추진위원회와 함께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광지에 동시에 많은 인원이 몰릴 경우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광객은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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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영광 군남면민 숙원 '보건지소' 개소
    영광군은 군남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군남면보건지소를 신축하고 지난 7일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군남면보건지소는 2019년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공사비 9억7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연면적 440㎡ 지상2층의 규모로 지난 7월 준공됐으며, 일반과, 치과, 한의과 3개과와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군남면은 65세 이상 인구가 49.1%에 달하며, 읍·면 중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초고령화 지역으로 1개 남은 의원마저 폐업함에 따라서 의료자원이 전무한 상태였다.이번 군남면보건지소 개소로 의료취약지역에서 벗어나 지역민의 욕구에 부응하는 복지인프라를 확충하고, 의료 접근성 향상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영광군은 군남면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군남다목적센터와 공동생활홈공간을 군남면보건지소 바로 옆 부지에 신설할 계획으로 군남면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한 단계 더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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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영광 대마산단, 규모 커지고 근로환경도 개선
    <영광 대마전기차산업단지에 들어설 복합문화센터 조감도>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가 규모 확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국내 최고의 e-모빌리티(Electronic mobility·전기 동력 운송수단) 산업생태계를 갖추게 된다.전기차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3년 조성된 대마산단은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현재 82%가 분양됐다. 내년 상반기께 분양률 100%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영광군에 따르면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대마전기차산단이 최종 선정됐다.공모 선정으로 대마산단 지원시설 부지에 문화·복지·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이 센터는 총 사업비 40억원(국비 28억원·지방비 12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 착공한다. 지상 2층, 연면적 1220㎡ 규모로 2022년 준공 예정이다. 영광군은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되면 산업단지 경쟁력 확보는 물론 획기적인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해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부의 그린뉴딜과 방향성을 같이하는 전남도의 핵심사업인 '블루이코노미'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대마산단은 규모도 더욱 커진다.전기차 관련기업과 연구기관, 교육시설, 체험시설 유치를 위해 21만3000㎡ 규모의 배후단지를 추가로 조성하기 때문이다.영광군이 집적화된 배후단지 조성 필요성을 이유로 지난 5월 국토교통부에 요청한 '산단 추가지정 건의'가 최근 중앙산업단지 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변경 고시하고 영광군은 산업단지 개발과 실시계획을 수립해 오는 2022년 배후단지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산단 추가 조성을 위한 배후단지 조성 사업은 영광군이 공영개발 방식으로 시행한다.영광 대마산단은 지난해 7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e-모빌리티 전남 규제자유특구'에도 선정돼 오는 2023년 7월까지 4년간 10개의 실증특례, 2개의 메뉴판식 규제특례를 적용 받게 됐다.이를 통해 민간기업 27개사, 7개 단체 등 총 34개 특구사업자가 예산·세제·연구개발·컨설팅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 지원을 받는다. 지난 6월 이뤄진 643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실행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e-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인 대마전기차산단이 근로 환경 개선과 산단 추가 조성, 정부의 규제 완화 조치 등을 통해 명품 산단으로 거듭 나게 됐다"며 "대마산단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로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20-08-09
  • 영광군, 이상저온 피해농가 재해복구비 지급
    영광군은 지난 4월 발생한 이상저온 현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7월 중 재해복구비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재해피해는 과수류 58ha, 전작 25ha, 특작 6ha, 채소류 3ha 등 17개 작목 총 92ha에서 저온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복구비는 농작물의 생육을 회복시키는데 사용되는 농약대로 긴급 예비비를 투입해 총 131농가에 1억6300여만 원이 지급됐다.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힘든 시기에 농작물 저온피해까지 겹치게 되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매년 집중호우, 태풍, 폭염, 이상저온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하여 농작물 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 지역
    2020-07-27
  • 김준성 영광군수, 기재부 방문 내년 국비 482억 요청
      김준성 영광군수가 주요 지역현안사업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20일 기재부를 방문했다.김 군수는 이날 기재부 안도걸 예산실장과 백승주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지역현안 사업인 ‘영광군 폐기물 처리 소각시설 설치사업’ 및 ‘이모빌리티 관련 국고사업’ 등 국비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2021년 국비 482억 원을 건의했다.특히 영광군 생활폐기물 처리 소각시설 사업(총사업비 204억, 국비 61억)은 생활폐기물 1일 처리량 40t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시설 설치사업으로 현재 영광군에 설치되어 있는 소각시설(1일 폐기물 처리량 20t)로는 1일 평균 생활폐기물 처리량인 35.5t을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해 이를 해소하기 위해 건의한 사업이다.또한 군의 중점과제인 미래 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이모빌리티 관련 구축사업 등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요구했다.아울러 김 군수는 행안부를 방문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어려운 지역경제 및 재정상황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와 보통교부세 등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당부했다.김준성 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세수 감소로 인해 심각한 재정난이 예상되나 주요 역점사업이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관계자, 향우 공무원 등 인적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
    2020-07-21
  • 영광 상반기 출생아수 전남 군단위 1위
    영광군은 2020년 상반기 결혼·출산 통계결과 출생아수가 283명으로 전라남도 군단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는 2위인 무안군(224명)보다 59명이 더 많았으며 2018년 합계출산율 전국 1위였던 해남군(209명)보다도 74명이 더 많았다.또한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여파로 전라남도 인구 순유출이 6개월 연속 지속됐고 출생아 수와 결혼마저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영광군은 높은 출생아수를 바탕으로 자연 감소(출생아수-사망자수, △66명) 부분에서도 22개 시?군 중 2위로 최소화했다.영광군 6월말 기준 인구는 5만3475명으로 전년대비 377명 감소했지만 2020년 상반기 전라남도 시·군별 인구증감을 보면 인구가 증가한 지자체는 순천시와 무안군 2곳뿐이고, 나머지 20개 시·군 중 영광군은 여섯 번째로 인구 감소폭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영광군은 올해 초 인구 5만4000명 지키기 운동을 전개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인구·결혼·출산·청년·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올해부터 결혼장려금 500만원, 영광군 신생아 양육비 첫째아 500만원, 둘째아 1200만원, 셋째아부터 다섯째아까지 3000만원, 최고 3500만원까지 대폭 상향 지원하는 등 출산 장려 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또한, 인구문제 극복을 위해 '내 고장, 내 직장 주소갖기 운동'을 관내 기관·사회단체, 기업체,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관내기업과 인구감소 극복 업무협약 체결,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실 운영,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를 전개했다.영광군은 하반기에도 맞춤형 인구출산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인구늘리기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앞으로도 가족 여행이 어려운 다자녀 가족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6월에 신청·접수햐 선정을 마친 '다둥이 가족 행복여행'을 추진하며 준비된 임신과 태교법, 상대방을 배려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대화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결혼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신혼(예비)부부 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주거비 부담 완화와 결혼 및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했던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까지 확대하여 연중 모집·지원하고 있다.이밖에도 전국 최초 청년발전기금 80억 조성(100억 목표)으로 청년드림 업 ‘321’ 프로젝트, 청년 취업활동 수당 지원,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운영,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등 다양한 청년지원 시책도 병행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인구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며 영광군 인구 5만4000명 지키기 운동에 유관 기관, 사회단체, 기업체, 전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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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9
  • 영광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 도내 1위
    영광군은 올해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이 98%를 기록,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영광군에 따르면 관내 벼 재배 대상면적 9242ha중 98%인 9019ha가 농작물재배보험에 가입했다. 이는 도 평균 가입률 74%보다 24%가 높은 수치로 2017년부터 도내 가입률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군에서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적극 대응해 농가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도록 민선 6기 군수 공약사항으로 2016년부터 군비 10% 추가 지원해 농작물재배보험에 보조 90%를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가을 수확기 무렵 태풍(타파, 링링, 미탁)등 각종 농작물 재해피해로 인한 재해 보험금을 2614농가에 112억 원이 지급됐으며, 이는 재해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안정에 상당한 도움을 주었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안정적으로 농업경영을 위해 재해보험대상 품목에 대해서는 판매 기간내에 재해보험을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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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영광군의회 원구성 민주당 독식 후폭풍
    영광군의회 김병원 의원 외 2명의 무소속 의원이 독단적인 후반기 원구성에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영광군의회는 지난 1일 제249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에 최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의장은 하기억 의원(더불어민주당), 자치행정 위원장은 박연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산업건설 위원장에는 임영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민주당 5명, 무소속 3명으로 구성된 영광군의회는 이날 오전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원총회를 가졌으나 무소속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전반기 의장에 이어 후반기 의장단까지 싹쓸이 하자 무소속 의원들이 성명서를 발표하기에 이르렀다.'영광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당명 뒤에 숨지 말고 당당히 나서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라'는 제목의 성명서에는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개인들의 상호작용과 자유로운 토론 정신을 왜곡하고 지역 정치와는 아무런 관련 없는 중앙당의 결정대로 의원들이 움직이는 것과 특히 제 8대 영광군의회가 무소속 의원이 한 명이었던 7대와 달리 3명의 무소속의원들이 당선된 것은 일당 독제 체제의 영광군의회를 향한 군민들의 열망과 선택이 만들어 논 것인데 민주당 소속 군의원들은 군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란듯이 무시했고 겨우 발현된 풀뿌리 민주주의를 짓밟는 행태를 저질렀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폐쇄적인 의원간담회와 형식적인 상임위원회는 폐지하고 본회의 확대와 영광군의회 8대 후반기 원구성을 재구성 하라고 요구했다.초선인 장영진 의원은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회 운영과 정치를 해야한다. 그렇치만 이번 후반기 원구성은 군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 이번 성명서 발표를 영광군의회 개혁의 시발점으로 삼고 싶다” 라고 말했다.                                 4선의 장기소 의원은 “자리에 연연하면서 의장단을 독식하는 영광군의회에 협치와 협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되묻고 싶고 시대가 변한만큼 제도개선을 통해서 상임위제도를 없애고 본회의장에서 실질적인 의사 결정을 진행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광읍 주민 A씨(40)는 “선거때만 되면 영광군 발전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해놓고서 결국은 자리싸움 하는것이냐? 그 자리가 좋긴 좋은가보다” 라며 허탈감을 표했고, 지역내에서는 영광군의회가 존중과 배려의 정치, 협치와 토론하는 정치는 실종된 채 자리에만 연연하는 '기득권정치'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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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영광 'e-모빌리티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본격화
    모빌리티산업 생태계 비즈니스 거점…지역발전·일자리 창출 기대   영광군 ‘e-모빌리티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영광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이모빌리티산업과 회의실에서 건축설계공모 평가 및 설계업체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축사사무소 휴먼플랜과 ㈜종합건축사사무소 창이 공동으로 제출한 작품을 설계안으로 최종 확정하고,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식산업센터는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 일원에 지상 4층 연면적 1만4041㎡ 규모로 국비 160억 원을 포함한 총 240억 원(건축비 213억원)을 투입, 중소벤처기업 입주시설 및 기업지원시설, 야외 교육·체험장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군은 내년 3월 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2021년 5월 건축 착공해 2022년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e-모빌리티 특화 지식산업센터는 모빌리티산업 생태계의 비즈니스 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지역 내 산·학·관 협력체계를 통한 e-모빌리티 클러스터를 구축과 기업 활성화로 지역발전 및 청년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한편 영광군은 e-모빌리티산업 시너지 효과를 위해 한국형 규제샌드박스 제도인 'e-모빌리티 규제자유 특구'를 지정하고 e-모빌리티 인재 육성, e-모빌리티 보급, e-모빌리티 국제 엑스포 추진, e-모빌리티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등 기업지원을 위한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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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피플 검색결과

  • (유)팔복산업, 영광군에 인재육성기금 장학금 1억 기탁
    영광군 대마면 소재 (유)팔복산업(대표 이인식)은 지난 15일 영광군을 방문하여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1억 원을 기탁했다.(유)팔복산업 이인식 대표는 “영광군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며,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라는 뜻을 전했다.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의 우수 학생들을 위해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해 주신데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군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서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광군은 인재육성기금 300억 원을 목표로 기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6월 현재 총 255억 원의 기금을 적립했다. 조성된 기금으로는 초·중·고·대학생 장학금 지급,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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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서해안산업환경 박명오 대표, 코로나19 극복 성금 1천만원 기탁
    서해안산업환경(대표 박명오)는 최근 영광군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 및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서해안산업환경은 영광군 군서면 소재 업체로 산업·건설 폐기물 수집처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 2020 희망나눔캠페인 때도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박명오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으로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활성화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관내 주민들과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시는데 함께 노력하고 관심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박명오 대표님 이하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사랑과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군도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도록 노력하고 안전한 영광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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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영광종합병원, 학교에 방역물품 기부로 사랑 나눔 실천
    영광종합병원(이사장 조용호)은 지난 19일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을 방문해, 영광 관내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코로나19 예방 방역마스크 1만 장 및 손소독제 1000개를 전달했다.   영광종합병원 조용호 이사장은“2013년부터 매년 3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호연예술제 행사를 주최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소되어 관련예산으로 우리지역 학교에 방역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코로나19 예방 및 지역사회로의 확산 방지를 위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호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병원 의료진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에 방역물품을 지원해주니 큰 힘이 되었다”면서“영광종합병원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영광교육지원청은 단계적 순차 등교에 따라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관내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영광종합병원은 영광군에 소재하고 있는 거점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의료예방활동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피플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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