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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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강종만 영광군수 예비후보 “장애인 맞춤형 정책 적극 추진”
     강종만 영광군수 예비후보(무소속)는 3일 “영광군민 등록 인원수(5만1980명)의 10%를 차지하는 장애인(5059명)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장애인 등록 평균 비율이 전국 타 시·군의 평균 장애인 등록자(7.6%)보다 높음에도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정책이 미비하고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과 사업 참여율이 저조하다.이에 강 예비후보는 “장애인은 더이상 소외계층이 아니다. 당당한 우리의 군민이자 우리 구성원 가운데 하나이다. 그래서 장애인을 위한 예산이 장애인 복지증진에 공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겠다”면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첫째, 영광군 장애인 복지타운 증축을 통해 4개 단체(지체 장애인 지회, 농아인 지부, 시각장애인 지부, 지적 지부)의 합동 운영 ▲둘째, 영광군 장애인 도서관 운영(장애인 복지타운 증축 2층) ▲셋째, 장애인 셔틀버스(터미널·장애인 복지타운) 시간대별 운행 ▲넷째, 장애인 창업지원 전문교육 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장애인의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참여 유도 ▲다섯째, 문화, 예술, 스포츠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를 육성하고 세계대회(패럴림픽, 농아인 대회), 전국 및 도 대회에 기능 종목 참여에 적극적인 지원 ▲여섯쨰, 영광군 장애인 체육관(수영장)건립 등이다.  
    • 정치
    2022-05-03
  • 장영진 영광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영광군의원 무소속 장영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3일 열렸다. 개소식 행사에는 관내 주요 선거예비후보자들과 인동장씨 종친회장, 농민회, 성당 교우들이 모여 장영진 예비후보자의 건승을 기원했다.이날 개소식의 백미는 장영진 예비후보가 직접 설명하는 ‘10가지 공약’이었다. 장 예비후보는 당선 후 의정활동의 기본방향을 ▲기본과 원칙 준수 ▲사람 우선 ▲현장 중심 ▲공정과 정의 실현이라고 밝히며 10가지 세부 공약을 공개했다.10가지 공약은 ▲농어민 공익수당 기존 60만 원에서 120만 원으로 확대 ▲여가 활동 지원센터, 소상공인 활력 센터, 읍면 공동식사 지원센터 개설 ▲귀농귀촌 영농 체험단지 3~4만 평 규모 조성 ▲지역 농협과 연계한 공동육묘장 조성 ▲지역 쌀 ‘상사화쌀 브랜드’ 개발 재배단지 조성 ▲인재 육성기금 통한 대학까지 무상교육 실현 ▲대마산단·농공단지 중심 영광형 일자리 창출 ▲이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 조기 개소, 전기차 보급 확대 ▲환경관리센터 기능 강화·사회적 협동조합 육성 등이다.장 예비후부는 “이러한 공약들을 반드시 수행해내겠다”며 “진정한 참일꾼이 되어 지역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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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 영광공공도서관 ‘동네 서점 바로대출서비스’ 시작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조정희)은 12일부터 영광 지역 협약 서점 2곳(한길서림, 이음북스)과 ‘동네 서점 바로대출서비스’를 시작했다.서비스 첫 날 영광공공도서관장 등 직원들은 2곳 서점을 방문하여 직접 고른 책을 모바일을 통해 신청하여 대출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서점 관계자는 “이 서비스가 서점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서점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널리 홍보하여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영광공공도서관은 대출 권수 한도를 1인당 7권에서 10권으로 조정하였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공공도서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영광공공도서관(061-351-2693)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영광공공도서관은 이달 18일까지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샌드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 정치
    2022-04-13
  • 영광교육지원청,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춘곤)은 올해 위기 학생의 체계적인 상담과 치료를 위해 박앤정임상심리클리닉, 윤미이상담치료센터, 허브심리상담센터와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업무협약식에는 각 기관 센터장 외 실무자 등이 참석하였고 위기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과 바람직한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정서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앞으로 영광Wee센터와 협약을 통해 맺은 기관들은 다양한 영역의 통합사례관리와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심층적인 상담 및 치료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이번 협약한 한 상담센터장은 “Wee센터로부터 의뢰받은 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사례관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김춘곤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학생들에게 필요한 심리치료지원 서비스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3-27
  • 영광교육지원청 “폐교를 지역민에게”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춘곤)은 최근 ‘구’홍농초동명분교장 인근 가곡2리 마을회관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여 폐교를 활용한 공감 쉼터 조성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가졌다.공감 쉼터 조성 사업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자체 및 마을공동체와 협력해 폐교를 지역사회의 정서적 중심지로 조성하여 폐교 인근 주민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모델을 창출한다는 취지로 시작했다.특히 ‘구’홍농초동명분교장은 2021년 전라남도교육청의 공감쉼터 조성 시범사업에 선정된 ‘구’홍농남초계마분교장 이후 영광지역 두번째 공감쉼터로 선정돼 인근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영광교육지원청이 주민들에게 공감 쉼터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특히 사업 진행 과정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코자 마련되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방치되었던 폐교에 쉼터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다시 돌려주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폐교 정책을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조성될 쉼터에 주민체육시설이 추가로 설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말했다.마을회관에서 열린 설명회 이후 영광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주민들은 폐교로 이동해 건물 및 부지 곳곳을 살펴보며 공감 쉼터 조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영광교육지원청 정미애 행정지원과장은 “미활용 폐교에 조성될 공감 쉼터가 지역사회의 정서적 중심지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공감 쉼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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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3
  • ‘지역과 학교 상생의 해법을 찾다’
    영광교육청(교육장 김춘곤)은 영광마을학교가 함께 ‘제1회 농촌마을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지방소멸시대, 지역과 학교 상생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위기 극복을 넘어 지속가능한 교육대전환을 꿈꾸는 사람들의 열망으로 이번 포럼을 실시하게 되었다.깨움마을학교와 묘량중앙초등학교, 영광교육지원청이 공동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6명의 전문 발표자들과 함께 ‘인구문제’라는 농촌 교육의 공통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소멸 위기에 내몰린 지역과 교육을 살릴 해법을 찾는데 지혜를 모았다.이날 포럼에서는 지역교육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역청의 노력과 지역의 청년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하는 지자체의 노력 등 다양한 생각들을 논하고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교육감님을 대신하여 포럼에 참석한 김춘성 전라남도교육청 비서실장은 “인구 소멸과 지방 소멸 그리고 교육 소멸에 대안을 찾기 위해 애쓰시는 분들의 바람이 큰 물결이 되고 바다가 되어 기쁨의 어깨동무를 함께 할 그날을 위해 도교육청에서도 더욱 마음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춘곤 교육장은 “포럼을 통해 지역과 함께 상생하기 위한 방향과 논의점을 찾게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지역청에서 해야 할 일들이 많아짐을 느낀다. 오늘의 고민들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민·관·학이 함께 우리지역의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정치
    2021-12-19
  • 영광공공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은 2022년 겨울방학 중 유아 및 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겨울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겨울학기 프로그램은 지역주민 사전 수요조사 및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개설하였으며 주말 프로그램은 2022년 1월 8일부터 2월 26일까지 방학 프로그램은 2022년 1월 18일부터 1월 28일까지 운영한다.주말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 대상 ‘발레AㆍBㆍC’, ‘코딩 기초&파워포인트’, ‘토탈공예’, ‘창의융합과학실험’, ‘책 먹는 꼬마 요리사’ ‘코딩을 활용한 창작작품 만들기’ 등 8개를, 방학 프로그램은 초등 및 중학생 대상 ‘초등미술’, ‘그림책 활용 보드놀이’, ‘어린이 유튜버’, ‘나도 유튜버’ 등 4개로 총12개 프로그램이다.특히 어린이유튜버 및 나도 유튜버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조성한 ‘미디어창작실 상상(想像)’을 이용하여 다양한 촬영 기법 및 영상 편집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신청은 21일부터 각각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하여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광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61-351-269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2021. 가을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998명이 참여하여 95%의 만족도를 보였다.
    • 정치
    2021-12-14
  • 영광교육지원청 ‘다문화 가정과 소통하다, 다(多)같이 공감콘서트’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춘곤)은 최근 관내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한 공감 콘서트를 실시했다. 이번 다문화가정 공감 콘서트는 1부 학부모 연수와 2부 영광역사 탐방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 진행된 다문화가정 학부모 연수는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최연숙(장성 다문화 엄마학교 강사)을 강사로, 자녀와의 의사소통 방법과 자녀교육 역량 강화 방법에 대하여 심도있게 나누는 시간을 가짐으로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1부 공감콘서트에서는 특별히 다문화가정 엄마의 역할을 강조했다. 필요한 도움을 제대로 못 받고 자라난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은 나중에 성장과 발달에 곤란을 겪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엄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초등학교 생활을 도와주는 엄마의 역할은 엄마학교에서, 중학생의 생활은 한마음글로벌스쿨에서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 영광역사 탐방으로 진행된 2부는 다문화가정 학부모이자 영광역사찾기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아름 해설가와 함께 영광의 유명한 고택인 매간당고택과 연흥사를 돌아보았다. 내 고장을 잘 알고 영광군민으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100여년이 넘은 고택에서 한과를 먹고 한복입기 체험을 통해 영광의 역사를 직접 체험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도 배우고 영광의 역사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오늘 만난 다른 다문화가정 엄마들하고도 계속 소통하면서 한국에서 우리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광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을 위해 다문화가정 유아들을 대상으로 언어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 예술동아리 ‘락뮤’를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가정에 많은 행사나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은 아쉬움에 진행된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영광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의 요구에 대한 실제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정치
    2021-11-25
  • 영광교육청 ‘영어기초학력 높여요’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춘곤)은 영광지역 학생들의 영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학부모, 교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1. 하반기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영광외국어체험센터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발간한 ‘키다리 영어동화’를 교재로 하여 유치원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대상 영어책읽기 지도 연수와 초등학생 대상 영어독서 수업, 그리고 초등학교 교원 대상 ‘디지털 미디어 활용 영어수업 및 실습’ 연수를 11월과 12월에 걸쳐서 운영한다.영어교육을 학교와 학원에 주로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어동화를 읽으며 영어의 재미와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해줄 수 있는 이번 연수에 많은 학부모와 초등학생들이 참여하여 자기주도적인 영어학습 방법을 익히면서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 교사들도 디지털미디어와 영어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과 디지털미디어를 접목한 영어수업의 사례를 접하고 직접 수업 활동을 만들어보는 등 영어수업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연수에 참여한 초등학생 학부모는 “오늘 배운 방법들을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해보면, 아이가 영어와 친해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면서 “사교육에 대한 부담을 조금은 덜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김춘곤 교육장은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외국어 능력이 필수가 되다 보니, 사교육에 대한 가정의 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다양한 영어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와 학생은 물론이고, 학부모의 영어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1-11-21
  • ‘10년후 나를 만나 볼래요’ 성장 프로젝트 성료
    전남 영광중학교(교장 최원식)는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발성을 극대화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방법을 습득하도록 지원하는 ‘10년후 나를 만나 볼래요’ 성장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내면의 성찰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잠재 가능성을 발견하여 스스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에 시작하여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3시간씩 운영했다. 긍정적인 관점으로 자신의 삶 바라보기, 성공 경험이야기, 한 달 동안 또 하나의 도전하기, 나의 강점 활용하기, ‘10년 후 나’ 미리 보여주기 순으로 3회기씩 운영했으며, 개인별 코칭을 통해 계획과 실행 과정을 살펴보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이경찬 학생은 “1학년때 유튜브를 통해 이국종 교수를 알게 되었는데 이 과정을 통해서 나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장가빈 학생은 “나 자신을 더 알아보고 싶어서 참가하게 되었는데 미래를 결정하는데 좀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으며 많은 것을 배워 고민거리가 덜어진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운영한 라기숙 교사는 “교사로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생활역량을 스스로 키워 나가도록 돕는 이 프로그램을 꼭 해보고 싶었다. 이 과정은 학생들이 자신의 삶에서 스스로 성장하고자하는 마음이 일어날 때 꺼내 쓸 수 있는 씨앗을 심는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의 삶 어느 시점에선가 그 싹을 틔우고 키워나가게 될 것임을 굳게 믿는다”고 그간의 소회를 말했다.
    • 정치
    2021-11-02

경제 검색결과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영광’ 견본주택 오픈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일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백학리 33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영광’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했다.‘힐스테이트 영광’은 지하 1층, 지상 18~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3㎡ 총 493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21가구 ▲ 84B㎡ 193가구 ▲ 113㎡ 79가구 총 493가구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영광’은 단지 가까이에서 교육·생활 인프라·교통 등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으며, 녹지가 풍부해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먼저 단지 바로 앞에는 영광중앙초가 위치해 초등생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영광공고, 영광군립도서관, 영광공공도서관, 영광문화원 등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또한 영광군청, 영광터미널시장, 하나로마트, 영광종합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여기에 영광고속버스터미널이 도보권에 있으며, 단지 바로 인근에 25m 계획도로가 예정돼 있다. 차량 이용 시, 영광IC를 통해 광주광역시 등으로 빠르게 오갈 수 있어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성산, 우산근린공원, 영광생활체육공원 등 다양한 녹지와 공원도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힐스테이트 영광’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영광에 선보이는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힐스테이트 브랜드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영광’ 단지는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우수하며, 선호도 높은 4Bay 구조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 공간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으며, 주방 역시 주방 공간 가사 효율성 및 수납을 강화했다.입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최첨단 시스템도 들어선다. 외부에서 가정 내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 IoT 연동 가전제품들을 융합한 스마트폰 기반의 서비스인 Hi-oT 시스템, 음성으로 조명을 조절할 수 있는 음성인식스위치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또한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카페 등 남다른 품격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중앙에는 센트럴가든과 양옆으로 어린이놀이터와 유아놀이터가 자리해 입주민의 자녀들이 뛰놀 수 있으며, 이를 이어주는 왕벚가로길도 설치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영광’ 단지가 위치한 전남 영광은 비규제 지역으로 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청약 통장 보유자 중 가입 기간 6개월 이상(지역별 예치금 충족)이면 주택 소유 여부는 물론 세대주·세대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또, 계약 후에는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힐스테이트 영광’은 5월 3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화) 1순위, 6월 2일(목) 2순위 청약 접수 진행, 6월 9일(목) 당첨자 발표, 6/20일(월)~23일(목) 4일간 정당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영광’의 견본주택은 전남 영광군 영광읍 단주리 344-51번지 일원(단주사거리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분양 문의 061-352-8881
    • 경제
    2022-05-22
  • 영광교육지원청, 다문화 예술동아리 ‘락(樂)뮤(Musical)’ 여름캠프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여름방학을 맞아 최근 2021. 다문화 예술동아리 ‘락뮤’ 정기공연을 위한 여름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여름캠프는 ‘락뮤’단원 전원이 참여하였으며 10월 13일에 있을 정기공연 ‘특별한 권리’를 위한 집중연습으로 진행했다.집중연습기간은 1학기 동안 자신의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강점을 키워온 단원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와 협업하여 진행되는 제7회 정기공연 ‘특별한 권리’는  선거권이 갖는 특별한 의미를 주제로 한 뮤지컬이며 ‘2021 유권자 정치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10월 28일 특집 홈페이지 및 한국선거방송채널을 이용하여 송출될 예정이다. 28명으로 구성된 다문화 예술동아리‘락뮤’는 2015년 활동을 시작으로 7년의 역사 속에서 성장해온 뮤지컬학생동아리이며 다문화학생들과 일반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계발하고 진로를 개척하는 초석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허호 교육장은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뮤지컬 집중연습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뮤지컬을 매개로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경제
    2021-08-11
  • 4륜형 전기이륜차에도 짐 싣는다… 중기부, 전남 영광서 실증작업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전라남도는 ‘전남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인 ‘4륜형 전기이륜차’와 ‘농업용 동력운반차’ 주행 실증을 15일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실증은 ▲4륜형 전기이륜차 물품 적재장치 설치 ▲농업용 동력운반차 적재정량 제한 완화·승차정원 확대 등 현행 규제로 불가능하던 장치를 탑재하거나, 허용치를 웃도는 적재 적량을 싣고도 이들 차량의 주행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지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구 구역인 전라남도 영광군 일원에서 실증작업이 진행된다.지금까지 전기 이륜차 중 2륜형, 3륜형은 물품 적재가 허용됐지만, 4륜형에는 물품을 실을 수 없었다. 또 농업용 동력운반차의 경우 승차정원(1인)과 최소 적재정량(200kg)이 제한돼 있어 농촌에서 노인 부부 등 2인이 탑승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중기부는 “이번 실증은 4륜형 전기 이륜차와 농업용 동력운반차의 발전에 걸림돌이 됐던 규제를 완화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또 “이번 실증작업이 규제 완화로 이어지면 4륜형 전기이륜차와 농업용 동력운반차의 사업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전남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는 지난 6월 KST일렉트릭 등 5개사와 맺은 투자협약(643억 원)을 포함해 총 118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또 연간 3만대 생산 규모의 초소형전기차 공장(캠시스, 433억원)과 연간 1만2000대 생산 규모의 3·4륜형 전기이륜차 공장(대풍EV자동차, 107억원)준공 등 특구 지정 이후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중기부는 전했다.   
    • 경제
    2020-12-15

사회 검색결과

  • 영광군민안전보험 이대로 좋은가?
    3년간 지출액 전남 17개군 중 제일 높지만 지급액은 지출액 대비 99%로 10번째 기록  홍보안돼 보험금 지급 모르는 군민들 많아 영광군이 시행하고 있는 군민안전보험(2019년~2021년기준)이 지출액 대비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있다.  3년간 군이 지불한 보험료는 2억4000만원으로 전라남도 17개군 중 가장 높았고 보험청구에 따른 지급액은 2억3700만원 지출액 대비 99%로 타 17개군 중 10번째로 중하위권을 기록했다. 3년간 5500만원의 보험료를 지불하고 1억4600만원을 청구액으로 지급받은 보성군은 지급율 267%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영광군이 타 군에 비해 예산은 많이 들이고도 군민들에게 돌아가는 수혜는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지표로 볼 수 있다. 영광군은 군민안전보험을 지난 2019년 시행해 당해년도 농기계사고, 화재 등 11건으로 6950만원, 2020년도 9건에 1억2150만원, 2021년도에 4건 4600만원 보험금을 군민들이 받았다. 3년간 지급 건수는 24건으로 전남 17개군 중 가장 많았지만 타 군들의 지급 건수가 미미하고 대동소이하기에 큰 의미는 없는걸로 나타났다. 올해 영광군의 군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은 올해 더욱 확대되어 모두 15개 항목에 대해 보장함으로써 여느 상해, 사망보험에 비해 보장항목은 부족하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이 보험 자체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알고 있다 해도 지급 조건과 심사가 까다로워 보험금을 수령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군민 A씨는 ”군에서 나도 모르게 보험을 들어준다는 얘기는 처음이다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그런데 인구 5만명이 넘는 군에서 3년간 24건이라는 지급 건수는 선뜻 이해가 가질 않는다"며 반색과 의문을 표했다. 또 다른 군민 B씨는 ”이 보험이 실효성을 가지려면 탁상행정의 태도를 버리고 지역거점 현수막설치와 SNS, 미디어를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 및 읍면기관장회의, 이장단회의등 인적네트워크등을 활용한 적극홍보, 적극행정이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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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제8대 영광군의회 얼마나 일했나?"
    건의 및 결의안 채택 15건·5분 자유발언 34회 불과 지역민심 파악·집행부 견제 '미흡'… "혁신 뒤따라야" <영광군의회 전경>   제8대 영광군의회(의장 최은영)가 지난 4년간의 정례회와 임시회에서 건의 및 결의안 채택은 15건, 5분 자유발언은 34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7월 2일 개원한 제8대 영광군의회는 지난 4년간(3월말 기준) 정례회와 임시회 포함 총 32건의 회의를 열었으며 회의일수는 총 389일이었다. 조례안 제정 및 일부개정은 80건이었으며, 군정질의는 8회에 걸쳐 185건이었다. 특히 건의 및 결의안 채택은 그 자체가 법적인 구속력을 갖지는 않지만 지자체의 현안문제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민의 단합된 의지를 표출하며 앞으로의 행동을 제시하는 방향타 역할을 하기에 4년에 15회, 연 3.75회라는 성적표는 지역내 민심에 무관심했다는 평이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은 4년간 7명의 의원이 총 34회 발언한 것으로 나타났다.  5분 자유발언은 지역 현안과 민원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어 지방의회에서 가장 효과적인 의견전달 방법이지만 영광군의회는 의장을 제외한 7명의 의원이 평균 4.85회 발언한 것에 불과했다. 게다가 4년간 단 1건의 5분 자유발언을 하지 않는 의원도 있었다.  지방의원의 가장 핵심적인 권한이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집행부에 전달할 수 있는 대의정치의 핵심임에도 연평균 2건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는 말이 무성하다. 그만큼 의원들이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그리고 민심 청취에 충실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통렬한 자기반성과 혁신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5분 자유발언 총 34회 중 장기소의원 7건, 장영진의원 7건, 강필구의원 6건으로 3명의 의원이 총 횟수의 60%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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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 한빛원전 '방사성 폐기물' 750드럼…19일 해상운반
     영광 한빛원전 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8차분이 경북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으로 해상 운송된다.중·저준위 방폐물은 원전에서 사용한 작업복과 장갑, 안전모, 덧신, 기기교체 부품 등을 말한다.18일 한빛원전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해상 운반 검증단에 따르면, 방사성폐기물 750드럼(1드럼·200ℓ 기준)을 실은 전용 운반선 청정누리호가 오는 19일 오후 3시 한빛원전 물량장에서 출항한다.앞서 검증단은 지난 17일 한빛원전 환경·감시센터에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으로부터 해상 운반 관련 안전성 확인 계획보고를 청취하고, 제2저장고와 물량장으로 이동해 방사성 폐기물 운반·선적 과정을 검증했다.이날 주요 검증활동은 물량장 수심 확보, 청정누리호의 입·출항에 지장을 주는 폐그물 제거 확인 등 운송항로의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해저 장애물에 의한 청정누리호 항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첨단 장비도 동원됐다. 원자력환경공단은 최근 도입한 '무인수상정'을 한빛원전 물량장 인근 해역에 투입해 수심을 측정하는 등 항로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김병원 검증단장은 방폐물 운반선의 안전한 해상운송을 위해 항로를 따라 경주까지 함께 이동할 예인선 투입 필요성을 건의하기도 했다.한빛원전 방폐물은 전용 운반선 청정누리호가 월성원전 물량장까지 총 843㎞를 영해선 안쪽 항로를 따라 약 48시간 동안 해상 운반하면, 이후 육로를 통해 경주 방폐장으로 옮겨진다.  청정누리호는 태풍과 해일 등 재난이 발생해도 방사성 물질이 누출되지 않도록 충돌방지 레이더, 이중선체, 이중엔진, 3중 차폐구조, 방사선 안전설비, 각종 소화설비, 위성통신, 기상정보 장치, 36시간 비상전원 공급장치 등 다중 안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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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한빛원전 '사업자 지원사업' 장애인 단체 제척 논란
      한빛원자력본부가 지원하는 ‘사업자 지원사업’이 사업 선정 과정에서 장애인 단체를 제척해 논란이 되고 있다.특히 사업자 지원사업비 심의 과정에서 보조금을 받는 대상자가 위원에서 제척이나 기피를 하지 않고 심의가 열려 위원장인 부군수가 한빛원전이 장애인을 차별하는데 한몫을 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영광군 장애인체육회는 영광군청 현관에서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한빛본부는 장애인 단체 차별을 노골적으로 자행하고 있다"며 "일반 단체와 비교해도 형평성 없는 결정으로 한빛본부가 지역 상생이 아닌 돈의 힘으로 살생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이날 영광군청에서 열린 2022년 사업자 지원사업비 공모에 따른 한빛원전 주변지역 심의 지역위원회가 열렸으며, 심의 지역위원회는 영광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각 단체와 원전 인근 지역주민대표로 구성됐다.한빛원전은 원자력발전소 발전량에 따라 매년 70~150억원의 사업자 사업비를 영광군 전역과 고창군 일부지역에 배정하고 있으며, 영광군과 고창 일부 지역에서도 원전발전사업비를 똑같은 금액으로 받아 특별회계로 처리하고 있다.그러나 영광군과 고창군 일부에서 받는 원자력발전 지원사업비는 군 특별예산에 포함시켜 아무런 잡음이 없는데 한빛원전에서 집행하는 사업자 사업비는 선정과정에서 매년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특히, 이날 한빛원전 주변지역 심의 지역위원 가운데 사업자 사업비 보조금 선정 의혹이 제기된 지역위원이 있었지만 위원장의 아무런 저지없이 회의 진행해 비난을 받고 있다.이에 위원장은 "지역의 대표성을 가지고 위원 자격으로 심의를 하는데 그 위원을 제척이나 기피를 할 수 없었으며, 그 위원이 보조금 받는 부분만 회의에서 제척해야 하는데 못했다"고 말해 이번 회의가 얼마나 허술하고 준비성 없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영광군 소속 위원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7조2에서는 위원의 제척, 기피, 회피 등에 관한 1항에서 위원 또는 그 배우자가 해당 안건의 당사자이거나 그 안건의 당사자와 공동 권리자 또는 공동의무자인 경우로 되어 있지만 이날 위원장은 이를 무시하고 회의를 진행해 주민들에게 자질 문제가 입살이 오르내리고 있다.장애인 체육회는 기자회견에서 "올해 체육수업에 1440만원을 지원받아 호응이 좋아 900만원을 사업 신청했는데 전혀 반영되지 않아 내년에는 사업 자체가 없어질 상황"이라며 "어떤 기준으로 결정됐는지 형평성에 어긋나고 장애인을 차별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또 "사업자지원사업비 자체심의위원회 위원들의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없으며 한빛원전은 영광군 심의위원회에 결정한 부분은 추인해달라는 방식으로 진행해왔다"며 "탁상 행정으로 지역사회 단체를 농락하는 행위를 멈추고 자치단체에 이관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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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한빛원전 하청직원 방사선 피폭량 정규직 9배…원전 중 '최고'
    한빛원전 협력업체 직원의 방사성 피폭량이 정규직의 9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원전 중 최고 수준이다. 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송갑석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서구갑)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자력환경공단 등 원자력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협력업체 직원 1인당 방사선 피폭량은 0.48mSv(밀리시버트)로 정직원 1인당 피폭량 0.07mSv보다 약 7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격차가 큰 곳은 한빛원전으로 협력업체 직원 1인당 피폭량은 0.48mSv로 정직원 1인당 피폭량 0.05mSv에 비해 9.02배 높았다. 한울원전은 7.97배, 고리·새울원전은 7.67배, 월성원전은 4.18배 순이었다.송 의원은 "하청직원이 정규직 보다 방사선 피폭량이 많은 이유는 핵연료봉과 원자로 등이 위치해 방사선 수치가 높은 관리구역의 핵심시설에 출입하는 인력이 대부분 협력업체 직원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송 의원은 "한수원과 원자력환경공단은 협력업체 직원들이 원전 노동자의 1인당 연간 피폭량 허용치인 50mSv를 넘지 않아 문제없다는 입장이지만, 월성원전에서 543일간 근무한 협력업체 직원 A씨는 연간 피폭량 허용치보다 낮은 42.88mSv가 검출됐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또 327일간 근무한 또 다른 협력업체 직원 B씨도 25mSv가량 피폭됐지만, 이듬해인 2013년 혈액암 3기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송 의원은 “원전 노동자들은 항공운송업이나 방사선과 의료진 등 다른 방사선업종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월등히 높은 방사선에 노출돼 각별한 안전관리대책이 필요하다”며, “한수원은 방사선 피폭 안전관리 업무에 투명성을 높이고, 원전노동자들의 안전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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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2
  • "열병합발전소 고형연료사용허가 안돼"
    장영진 영광군의원은 지난 8일 영광군의회 4층 의원간담회실에서 영광열병합발전소 고형연료 사용허가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장 의원은 “지난해 영광군의회에서 채택한 고형연료제품 사용허가 반대결의문을 뒤집으며 다시 고형연료사용허가를 내주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열병합발전소 고형연료제품 사용 허가시 인구 늘리기 정책은 고사하고 살고 계신 지역민들 조차 떠날 판국”이라며 “지역민이 아무런 잘못 없이 억울한 비용을 치르게 되고 지역 사회 안전망은 심각하게 손상될 것”이라고 우려했다.또한 “열병합발전소 사업은 지역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일개 사업자의 이윤을 추구하는 사업일 뿐”이라며 김준성 군수에게 “공공재 성격의 시설이 아닌 개인투자 시설에 많은 주민들이 반대하고 나선 만큼 열병합발전소 고형연료제품사용허가가 불허되도록 현명한 판단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영광열병합발전소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열병합 발전소 설치를 반대하는 범군민 대책위원회까지 출범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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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광주전남레미콘협회 "근로자 아닌, 운송업자 파업은 불법"
      광주전남레미콘협의회가 레미콘 믹서트럭 개인 운송사업자의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공권력 개입을 촉구하고 나섰다.영광지역에서 레미콘 제조사와 믹서트럭 운송 개인사업자 간 운송비 인상 문제 갈등으로 지난 5월 초순 시작된 파업이 2달 간 장기화 되면서 피해가 눈 덩이처럼 불어나고 있기 때문이다.광주전남레미콘협의회는 12일 정부 광주지방합동청사 광주고용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입장문 발표를 통해 영광지역 레미콘 운송사업자의 장기 파업과 공장 진출입로 무단 점유 봉쇄로 레미콘 공장이 멈춰서고, 건설현장은 레미콘 납품 중단에 의한 공기지연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협의회는 "불법파업으로 민·관수 건설현장 공사가 중단되고, 레미콘 제조사와 구성원들의 생존권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만은 없다"며 "노동행정을 주관하는 고용노동청은 운송사업자의 불법파업에 대해 강력한 공권력을 집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같은 요청은 협의회가 레미콘 운송사업자의 경우 '개인사업자'로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니라는 점에서 현재 파업을 불법으로 보기 있는데서 비롯된다.협의회는 "개인사업자인 운송사업자는 근로자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민주노총이 주장하는 노조원으로서 법적지위를 가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민주조총은 운송사업자의 단체교섭권을 요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특히 운송비 외에 퇴직금까지 지급하라는 요구는 정당한 권리 주장을 넘어선 위법적인 행위인 만큼 올바른 노동행정 개입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협의회는 "불법파업 중인 영광지역 레미콘 운송사업자들이 운송을 거부한 채 공장 진·출입로를 2개월여 동안 무단 점유 봉쇄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업무방해와 교통방해로 고소를 했지만 정당한 공권력 집행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정부는 강력한 공권력 집행을 통해 법질서 확립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장기 불법파업 불똥으로 생존권을 크게 위협받고 있는 선량한 근로자 보호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협의회는 "영광지역 레미콘 제조사에 실질적으로 근무 중인 근로자는 70여명에 그 가족은 300여명에 달하지만 개인사업자인 운송사업자의 불법파업으로 선량한 근로자들은 일터를 잃고 생존권을 크게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했다.협의회는 "민주노총의 간섭 없이 운송사업자와 정당한 절차를 통해 운송비 인상 문제를 조속히 타결해야 만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문제 해결에 고용노동청이 적극 나서한다"고 밝혔다.지난 2007년 이후 12년 간 건설기계 운송사업자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시행 중인 '건설기계 수급조절제도'가 공급카르텔을 악용하는 레미콘 운송비 갈등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는 비판도 이어졌다.협의회는 "2년마다 열리는 건설기계수급조절위원회가 오는 7월 말에 열리는 만큼, 해당 위원회에서는 반드시 '수급조절제도' 폐지를 결정해 '수요와 공급'이 조화를 이룬 합리적인 시장질서에 의해 운송비가 결정될 수 있도록 제도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광주전남레미콘협의회는 "그동안 영광지역 운송사업자와의 갈등으로 지역민께 큰 어려움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상생을 위해 하루빨리 운송비 인상 문제를 타결짓고 사업장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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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2
  • 한빛5호기 원자로 헤드 '무자격 용접' 수사로 드러나
    검찰이 전남 영광 '한빛원전 5호기' 원자로헤드 부실공사 의혹 관련자 10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광주지검 환경·보건범죄전담부(홍석기 부장검사)는 업무방해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모 중공업 하청업체 용접사 A(46)씨와 B(39)씨 등 10명을 불구속 구공판(정식 재판에 회부 기소)했다고 밝혔다.A씨와 B씨는 지나해 7월10·25일께 이뤄진 한빛5호기 39·67번 원자로헤드 관통관 용접 과정에서 내구성이 뛰어난 '알로이(alloy)690 용접봉'으로 시공해야 하는 작업 부분에 스테인리스 용접봉을 사용해 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은 이같은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회사에 보고하지 않은 채 잘못 시공한 용접 부분 위에 알로이690을 덧씌우고 용접 기록서에는 정상적으로 용접을 한 것처럼  허위로 기재한 것으로 밝혀졌다.수동용접 자격이 없는 무자격자가 원자로헤드 내부 용접을 한 의혹도 사실로 확인됐다.중공업 소속 용접사 C(46)씨와 하청업체 용접사 D(43)씨는 수동용접 자격을 갖춘 용접사 만 시공할 수 있는 원자로헤드 내부 용접을 무단으로 한 것으로 드러났다.원자로헤드 내부 용접은 전류, 전압 등 용접 변수를 정확하게 적용해야 하는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무자격자 C씨는 지난해 8월30일께 6개 관통관에 대해 용접을 했고, D씨는 같은달 4일께 1개 관통관에 대해 수동 용접 작업을 한 사실이 수사결과 확인됐다.이들은 또 이같은 사실이 발각되지 않도록 용접 기록서에 작업 사항을 기재하지 않아 위계에 의한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자로 정비업무를 방해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안전관리에 관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용접사 자격인정 시험 과정에서 제기된 대리시험 의혹도 일부 사실로 드러났다.하청업체 용접 1조장 E(35)씨는 지난 2019년 12월께 모 중공업의 용접사 자격인정 시험 과정에서 감독이 소홀한 틈을 이용해 용접조장으로서 용접조원의 실기시험을 대리해 준 것으로 확인됐다.E씨는 또 용접조원의 실기시험을 대리한 후 허위 시험자료를 제출해 자격인정을 받게 함으로써 모 중공업의 용접사 자격인정 부여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가담자는 또 있다. 하청업체 용접 2조장 F(39)씨도 용접조장으로서 용접 촬영영상 판독 과정에서 부하직원 B씨가 잘못 용접한 사실을 인지하고도 정상용접으로 허위보고해 한수원의 조사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나타났다.원안위의 사후점검 과정에서 모 중공업과 한수원 측이 부실 보고를 했다는 의혹도 사실로 확인됐다.중공업 과장 G(39)씨, 한수원 차장 H(49)씨, ㈜○○중공업, 피고인 ㈜한수원등 원자로 운영자는 원안위가 업무 관련 보고를 지시한 경우 미보고 또는 거짓보고를 해서는 안 되는 위치에 있다.하지만 원자로 운영자인 한수원의 H씨와 안전관련설비 제작자인 ㈜○○중공업 과장 G씨는 서로 공모해 '용접 과정을 촬영한 영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고하지 않고, '영상이 존재하고, 확인 중'인 것처럼 거짓으로 보고해 원자력안전법위반 혐의를 받는다.수사과정에서 쟁점이 된 '알로이690 용접봉'은 인코넬합금 성분으로 이뤄졌다. 이 재질은 내부식성과 고온에서 우수한 기계적 특성을 발휘해 원전의 장기간 운전 후 발생하는 응력부식에 의한 균열 손상을 방지해 주는 역할을 한다.앞서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해 11월25일 한빛5호기 원자로 헤드 관통관 부실용접 사건과 관련, 시공사를 광주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한빛본부는 시공사가 용역계약서의 요구조항을 위반해 2개소의 원자로 헤드용접부를 잘못 시공했음에도 이러한 사실을 한빛본부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당시 밝혔었다.아울러 이를 바로잡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됨에 따라 사실상 '업무를 방해한 데 대한 책임을 엄중하게 묻기 위해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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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9
  • '가동중단 4년째' 한빛원전 4호기…'손실액 2조원' 훌쩍
      4년째 가동을 중단하고 정비 중인 전남 영광 한빛원전 4호기의 재가동을 위한 전제 조건인 원자로 격납건물 구조 건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원자력산업계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성 검증 후 조속히 한빛4호기를 가동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해지고 있다. 앞서 한빛4호기는 원자로 콘크리트돔 내부를 감싸고 있는 격납건물 라이너 플레이트(CLP·격납건물 내부철판)에서 공극(미세 구멍)이 다수 발생해 지난 2017년 5월18일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발전 중단은 21일까지 총 1434일(47개월)에 달한 가운데 현재 재가동을 위한 구조건성평가 작업이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다.문제는 4년 가까이 한빛4호기 발전 중단으로 사업장 소재지인 영광군이 입은 재정 손실이 엄청나다는 데 있다.한빛원전 취재 결과 한빛4호기의 장기간 계획예방정비로 인해 전기 판매 손실액은 2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확인됐다.여기에 4년 간 발전량에 따라 산정하는 지역사회 기본지원 사업비 90억원과 사업자 지원사업비 90억원, 지역자원 시설세 360억원 등 지역사회 순수 기여 손실액도 '약 540억원'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해당 금액은 한빛4호기를 정상가동 했을 때를 전재로 영광군이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명목으로 군민 1인당 100만원씩 지급할 수 있을 만큼 큰 액수이다.한빛원전은 기본 지원 사업에 kwh당 0.25원, 사업자 지원 사업에 kwh당 0.25원, 지역자원 시설세로 kwh당 1원을 영광군에 매년 지원해 왔지만 4호기의 경우 안전성 논란으로 4년째 가동을 못하면서 지원금 지급은 제로 상태로 나타났다.   국가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빛4호기의 조속한 정상화가 필요한 대목이다.한빛원전 인근에서 농·축업에 종사하는 주민 이모씨는 "원전의 지역사회 지원금 규모가 이처럼 큰 줄 몰랐다"며 "한빛4호기처럼 안전성이 철저하게 검증된 원전은 빠른 시일 내에 재가동해서 영광군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멈춰 선 한빛4호기는 제16차 계획예방정비 중 CLP 점검 과정에서 최초로 격납건물에서 공극이 확인됐었다.한빛원전이 민간환경안전감시기구 등과 함께 지난 2017년 6월부터 2019년 7월까지 2년 간 점검한 결과 최종적으로 공극 140개를 확인했다.격납건물 공극은 발전소 건설 당시 철근의 조밀성과 보강재 간섭 등으로 콘크리트 다짐이 부족해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보수는 구조건전성평가 결과에 따라 선정된 공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한국수력원자력이 자체적으로 시행한 한빛4호기 격납건물 구조건전성 평가에서는 공극을 반영하더라도 격납건물의 건전성(안전)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현재 프랑스 회사인 프라마톰사와 한국콘크리트 학회에서 구조건전성평가 결과에 대한 검증을 수행 중이다. 한빛원전 측은 현재 수행 중인 구조건전성평가와 해외 전문기관의 제3자 검증 등을 통해 격납건물 건전성에 이상이 없음이 확인되면 규제기관과 지역사회의 승인과 동의를 얻어 격납건물 외벽 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자력산업계 관계자는 "한빛원전은 과거와 차별화된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침체된 사업장 주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 상생의 정신으로 한빛4호기 정상화 방안에 대해 지역주민과 진지하게 머리를 맞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사회
    2021-04-21
  • 영광경찰, 외국인 범죄예방교실 운영
    영광경찰서(서장 임욱성)는 지난 22일 영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 3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범죄예방교실’을 열었다. 이날 범죄예방교실은 전남청 ‘랜선 범죄예방교실’ 홍보를 시작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안내, 법률기초상식, 전화금융사기 등 각종 범죄예방요령 및 범죄피해 시 대처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영광경찰서는 다문화시대에 따른 외국인 인권보호 및 한국   사회에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외국인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 사회
    2021-03-23

국제 검색결과

  • 영광군, 상품권 500억 발행…지역경제 훈풍 기대
    영광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대폭 상향했다.영광군은 올해 영광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전년(350억원) 대비 150억원 늘어난 총 500억원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발행 규모 대폭 상향은 영광사랑상품권이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있다.올해 발행 목표액 500억원 중 일반 발행액은 약 350억원이며,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비롯한 각종 정책수당으로 약 15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영광군은 상품권 발행규모 확대뿐 아니라 주민들이 쉽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카드형 상품권 결제방식을 모바일 병용 결제방식으로 개선할 예정이다.여기에 모든 연령층이 편리하게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2400곳인 가맹점 수도 2700곳까지 확대한다.발행량 증가로 우려되는 상품권 불법유통 차단을 위해 특별점검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불법 환전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법 위반자에 대해선 가맹점 등록을 취소하고 최대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김준성 영광군수는 "지역 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소비촉진 효과를 가진 상품권 유통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국제
    2021-02-21

지역 검색결과

  • 영광군, 어린대하 670만 마리 방류
    영광군이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고부가 가치 어종 방류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영광군은 지난 24일 칠산해역에 고소득 품종으로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어린 대하' 67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한 대하는 수정란을 확보해 한 달 남짓 사육해 평균 크기가 1.2㎝ 이상 자란 치어다. 올 가을께면 상품가치가 높은 300g정도로 성장해 지역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하는 영광군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서·남해안에서 서식하는 새우류 중 가장 크다. 4월 말 먹이가 풍부한 연안으로 이동해 5∼6월 산란하며 생존율도 높다. 정착성 어종이라 방류 후에도 연안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아 방류 효과가 매우 높은 게 장점이다. 영광군은 1년생 품종인 대하가 성장이 빠르고 생존율이 높아 소득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대하 외에도 칠산해역에 조피볼락 13만 마리, 보리새우 130만 마리 등을 추가로 방류할 예정이어서 올 가을 어획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수산 종자 방류를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22-05-26
  • '영광 불갑사' 한국관광공사 선정 안심관광지
    전국 최대 상사화 군락지·보물 제380호 대웅전 등 유서 깊은 불교문화 역사·수려한 자연경관 간직 영광군은 불갑사 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2년도 안심관광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심관광지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치유할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위생·안전관리가 우수한 관광지를 말하며 관광자원의 매력성 및 접근성, 방역 및 안전관리의 적정성 등의 평가기준에 의거 분야별 전문 위원이 적격성 여부를 심사했다. 선정된 관광지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특집관 ‘추천 안심관광지’ DB 구축해 통합 홍보되며 특히 여행가는 달(6월)과 연계해 집중적으로 홍보된다. 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불갑사 관광지는 유서 깊은 불교문화의 역사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다. 법성포를 통해 백제에 불교를 전래한 인도승 마라난타 존자가 최초로 세운 절로 알려져 있으며 오랜 역사만큼 많은 전설과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  보물 제380호 대웅전 등을 비롯한 귀중한 문화재들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전국 최대규모의 상사화 군락지로 매년 대한민국 대표 가을꽃 축제인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개최되는 곳이기도 하다.  인근에는 광주 전남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불갑저수지가 있어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불갑저수지수변공원에 가면 철따라 잘 가꾸어진 화단, 인공폭포, 고사분수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불갑사 가는 길에 위치한 작은 습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불갑테마공원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천년방아(16m)와 형형색색의 야간경관, 도자기 굽기 등 농촌체험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수변 산책로를 따라 물멍쉼터 휴(休)는 저수지 위에 떠 있는 꽃위를 거닐며 일상의 피로를 치유할 수 있는 회복의 공간이다.  군 관계자는 “푸르름으로 가득한 영광군에 방문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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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영광군, 전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2년 연속 대상
    영광군이 전남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1년 한 해 동안 각 시?군의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납세자 편의 시책 등 지방 세정 운영 전반에 걸쳐 총 3개 분야 32개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이다.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영광군은 ▲2021년 전라남도 세정연찬회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 최우수상 수상, 행정안전부 지방세 발전포럼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 특별상 수상 최고 가점 부여 ▲민원인에게 원활한 세금 안내를 위한 전 직원 세무 교육 실시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한 강력하고 다각적인 체납처분을 통한 체납액 징수율 상승 ▲고령의 납세자 납부 편의 증대를 위해 고지서 활자를 크게 제작한 돋보기 고지서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한 지속적인 경기침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세원을 관리하고 납세자를 위한 각종 편의 시책을 확대 운영한 결과를 높이 평가받으며 2022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의 영예와 더불어 상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천만 원을 부상으로 받아 군 세입 확충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김희종 재무과장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은 도내 군 단위에서는 굉장히 이례적이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세정 업무에 최선을 다한 직원 모두가 이뤄낸 최고의 결과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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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한빛원전 '영광쌀 판매지원 성과'…매출 56억 돌파
    '7년 연속' 영광 농산물 판매 지원…올해도 2억 규모  지원 누적금액 18억 5천만원 '벤치마킹 성공 사례'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가 사업장 소재지인 전남 영광지역 농산물 판매 지원 활동에 노력한 결과 지난해 영광쌀 판매액이 56억원을 돌파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최근 영광농업협동조합을 비롯해 영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2022년 지역 농산물 TV홈쇼핑 판매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한빛원전은 온라인 영역으로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영광 농산물 판매 지원 사업에 힘을 보태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총 18억 5000만원을 지원한 가운데 올해는 TV홈쇼핑을 통해 쌀과 고구마·양파·고춧가루 등 소득 작물 판매에 2억원을 지원한다. 한빛원전이 농산물 판매를 지원하는 매체는 TV홈쇼핑을 비롯해 인터넷, SNS 등으로 다양하다. 이 사업은 그간 영광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려 고정고객층을 확보하고, 매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영광쌀 TV홈쇼핑 방송 매출의 경우는 한빛원전이 지원 이후 2015년 8억 1000만원에서 2021년에는 56억 1000만원으로 매출액이 약 7배 늘어나 타 지역 농협이 벤치마킹 성공 사례로 삼고 있다. 소득 작물 판매 부분도 지난해 8억 7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원전 주변지역 농가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천용호 한빛원전 본부장은 "이번 사업 지원을 통해 사업장 주변지역 농가소득 증대에 더욱 기여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기반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빛원전은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ESG(환경·사회적 책무·거버넌스)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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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영광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확대
    영광군은 만 11세∼18세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지원하던 생리용품 구입 바우처를 만 9세∼24세(1998년 1월∼2013년 12월 출생자) 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법정차상위, 한부모가족지원 대상으로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복지팀 방문 및 복지로 누리집·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월 1만2000원, 연 최대 14만4000원을 국민행복카드(BC, 삼성, 롯데, 신한, 국민)를 통해 24세에 도달하는 연도 말까지 지원한다.  2021년 바우처를 지원받았던 19세(2003년생)는 소득기준 충족시 별도 신청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20년 이전에 바우처를 지원받았으나, 연령 초과로 지원이 중단되었던 20~24세(1998년 ~ 2002년생)는 재신청 하여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대상자 확대를 통해 생리용품 구입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소년기를 밝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22-05-15
  • KBS와 함께하는 '2022 영광법성포단오제'
    영광군은 올해 6월 2일부터 5일까지 영광법성포단오제를 개최하는 가운데 축제 기간 전국노래자랑, 국악한마당 등 KBS에서 내로라하는 대표 프로그램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장수 국민 음악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은 법성포뉴타운 특설무대에서 6월 4일 14시부터 녹화가 진행되며 배일호, 진성, 김혜연, 장민호, 설하윤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이번 녹화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최초의 야외녹화다.  예심은 6월 2일 13시부터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예심에 참가하고자 하는 영광군민은 군청 문화관광과, 각 읍·면 사무소에 5월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국악한마당은 명인의 전통 음악에서부터 우리 음악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국악인들의 음악까지 국악의 전통성을 계승하는 프로그램으로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행사장 주무대에서 6월 2일 19시 30분부터 본 녹화가 진행되며 억스, 남상일, 박애리, 김태연, 안숙선, 난장 앤 판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3년 만에 축제가 열리는 만큼 KBS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50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영광법성포단오제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22-05-15
  • "우리 지역 기초의원을 왜 타지역 사람들이 뽑나?"
    민주당 영광지역 비례대표 기초의원 선출 '허탈' 타지역 상무위원에 투표권 줘…일부 당원들 반발     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 비례대표기초의원 선출 시 타지역 상무위원들에게까지 투표권을 주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군 비례대표기초의원 순위선정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영광군 스포티움에서 열렸다. 이날 합동연설회에서 영광지역은 6·1지방선거 비례대표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의 심사로 확정된 3명의 후보자에 대해 투표를 진행해 후보 순위를 1번 정OO, 2번 서OO, 3번 김OO 후보 순으로 확정했다. 이번 비례대표기초의원 선출방법은 투표권을 갖고 있는 각 지역의 상무위원을 지역이 아닌 지역구로 묶어 해당 지역 외 나머지 3개 지역 후보에게도 투표권 행사가 가능했다. 즉 지역구 위원장이 비례대표기초의원을 선출할 수 있는 권한을 4개 지역상무위원에게 주고 당을 위해 헌신할 책임과 임무를 부여했다고 보는 시각이 크다. 하지만 정작 우리 지역을 위해 희생과 봉사를 해야 할 사람을 타지역 상무위원들까지 합세해 뽑는다는 사실에 지역 당원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당원 A씨는 “아무리 비례대표라고 해도 우리 지역 의원인데 왜 타지역 사람이 뽑나? 이것은 월권이다”라며 분통을 터뜨렸고, 또 다른 당원 B씨는 “물론 같은 지역구에서 원팀으로 똘똘 뭉쳐 한 목소리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방자치의 궁극적 의의에 맞게 각 지역에서 일할 사람은 그 지역에서 뽑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군민 김모씨는 “아직도 민주당이 정신을 못 차렸다. 170안 밖의 의석을 갖고도 정권 재창출에 실패해 놓고도 변한 게 하나도 없다.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니냐?”며 의구심을 표출했다.  이에 해당 지역위원회 담당자는 "당헌, 당규에 따라 4개 지역상무위원이 투표를 한 것이다. 오히려 각 지역상무위원에게 선정 권한을 줬을 때 밀실 공천, 돈 공천 등의 부작용이 크기 때문에 그 누구의 간섭없이 본래의 당헌, 당규에 따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나주시와 광양시는 지역상무위 추인, 구례군과 곡성군, 화순군과 장흥군은 단수 신청으로 후보자를 선정했다. 한편 영광군의 비례대표기초의원 선정기준은 제6대 지방선거(2014년)에서는 당원여론조사, 제7대 지방선거(2018년)는 지역상무위원 투표, 제8대 지방선거 지역구 상무위원 투표 순으로 선정방식이 바뀌고 있다.
    • 지역
    2022-05-11
  • 영광군, 착한 임대인 재산세 최대 50% 감면
    영광군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모아준 '착한 임대인'에게 보은 차원의 세제혜택을 제공한다. 영광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해준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재산세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원래 지난해까지 만 한시적으로 적용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소상공인과 영세업자의 경제활동 위축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군의회 의결을 거쳐 올해까지 연장했다. 적용은 임대료를 최소 3개월간 10%이상 인하했거나 인하해주기로 약정한 건물주에게 인하 비율만큼 건축물분 재산세를 감면해준다. 또 3개월 미만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경우에도 3개월 기준으로 환산해 인하율이 10% 이상이면 최대 50%까지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단, 유흥주점 등 고급 오락장 임대인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감면을 원하는 임대인은 지방세감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6월 30일까지 영광군청 재무과(061-350-5311)로 제출하면 7월에 부과되는 건축물분 재산세 부과 시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기 후에도 연말까지 감면신청을 하면 올해 부과된 재산세에 대해 감액과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재산세 감면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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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영광읍 중학교 남녀공학전환 공청회' 성료
      '영광읍 중학교 남녀공학전환에 대한 공청회'가 최근 영광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영광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공청회는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중학교 남녀공학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조무현 강원도교육연구원은 “영광읍 중학교 남녀공학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발제로 남녀공학의 장단점을 비교 및 설명했고, 공청회는 국형진 영광교육참여위원장의 사회로 사전에 공청회 참가신청서를 받아 선정된 영광읍 초·중학교 학부모 3명의 패널이 참가해 의견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패널 3명의 남녀공학 전환시 평소 궁금하게 여겼던 질문에 대해 조무현 연구원과 정미애 행정지원과장이 답변했고, 중학교 남녀공학에 대한 추진 경과 및 향후 추진일정, 남녀공학 전환 후 예상되는 문제 등을 공유해 교육공동체가 스스로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 여중생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남녀공학이 추진됐을 때 실질적으로 학생들이 받는 도움은 무엇이냐?” 며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돌아올 혜택을 물어봤고, 이에 연구원은 “교육적 성과를 개량화해서 평가하기는 쉽지 않지만 학생들의 사회성과 인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발표가 있다”고 답했다. 이번 공청회를 마치면서 김춘곤 교육장은 “학부모와 지역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모두 취합하고 이후 설문조사와 그 결과에 따른 추진 절차도 잘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청회는 유튜브로도 실시간 스트리밍 생중계 되어 현장에 참석치 못한 학부모와 지역민에게도 배려가 돋보였고, 특히 쏟아지는 질문들 속에서도 담당 실과장의 전문적이고 세세한 답변은 참석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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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영광 청년 셀럽들 모여 '뽐내보장' 프리마켓
      영광군 청년 셀럽들과 문화·예술 분야 재능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이 최근 불갑사 일주문 일대에서 '뽐내보장' 프리마켓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2022년 청년 프리마켓은 영광군에서 지원을 받아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며, 영광군 불갑사 및 영광군 일대 다양한 장소에서 열 계획이다. 이번 청년 프리마켓에는 총 30명의 청년이 참여해 22개의 프리마켓 부스를 운영했다. 청년들은 직접 만들고 제작한 물품을 판매하며 제품을 직접 홍보할 기회를 가졌다. 청년 프리마켓을 주관하는 청년 예술인 단체 보듬누리 박성호 대표와 청년 프리마켓 추진단 장미희 단장은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정서적으로 위축된 영광군민 및 청년들에게 청년 프리마켓이라는 작은 축제를 통해 다 함께 즐기고 어우러질 수 있도록 프리마켓을 계획하고 있다"며 "다음 청년 프리마켓은 5월 7일(토), 5월 8일(일), 14일(토)에 열릴 예정이니 영광군민들도 많이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원복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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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피플 검색결과

  • 영광서 영화 ‘재심’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 강연
      영광군은 최근 영광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재심으로 유명한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희망을 말하다'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현장 참석을 통한 대면과 온라인 줌으로 많은 군민들이 참석해 강연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우리에게 박준영 변호사 하면 사회의 약자 편에 서서 변호하는 정의로운 변호사의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그가 공개한 생활기록부에는 ‘근면 성실하나 준법성이 요구됨’ 이라고 적혀 있는 그런 학생이었다.  하지만 그는 "그런 자신이 지금은 변해 법을 지키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며 “누구나 변화할 수 있고, 더 나아질 수 있다” 말했다. 그는 "다수의 재심사건을 통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긴 시간동안 낙인의 고통속에 살아온 사람들을 변호해 오면서 사람을 변화시키는 건 그들의 무죄를 믿어주는 믿음이 중요하다"며 "더 나은 사회가 되는 진정한 방법은 사람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수 있는 사회, 진정한 사과를 받아들이고 그들을 안고 갈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5월 31일에는 신병주 교수를 초청 찾아가는 문화강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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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1
  • 영광Wee센터 맘-품지원단 멘토 교육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춘곤) Wee센터는 지난 25일 영광 맘-품지원단 멘토 8명을 대상으로 멘티와의 효과적인 라포 형성 및 심리·정서적지지 방법 습득을 위한맘-품지원단 멘토 교육을 했다. 이번 맘-품지원단 멘토 교육은 ‘사랑을 실천하는 전문가 양성 교육’을 주제로 멘토가 갖춰야 할 조건, 멘토링 활동 방법 등 멘토링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갖는 시간과 함께 효과적인 공감과 소통 방법 학습하기, 보드게임을 활용한 멘토링 방법 등 멘토와 멘티의 긍정적인 관계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멘토는 “교육을 통해 맘-품지원단을 활동하며 겪은 어려움을 나누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습득할 수 있어서 좋았고 멘티의 긍정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멘토의 성장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오늘 배운 멘토링 방법을 바탕으로 멘티와 행복한 한 해를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춘곤 교육장은 “영광의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시는 맘-품지원단 단원이 계시기에 아이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생긴 것 같다. 앞으로도 이들에게 심리·정서적 지지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효과적인 멘토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힘을 보탤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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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영광군전문의용소방대 '행복나눔 행사'
      영광군 전문의용소방대(대장 서종민)은 지난 20일 수애원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백수읍에 위치하고 있는 수애원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 육성을 위한 곳으로 지역내에서 종합적인 아동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영광군전문의용소방대원 15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을 진행했고, 식료품 전달과 더불어 직접 바비큐 파티를 열어주는 등 다채로운 행사 준비해 호응을 얻었다. 수애원 관계자는 “2년여의 코로나 때문에 이런 행사가 너무 오랜만인 것 같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니 저희도 신난다. 봄날의 훈풍처럼 따뜻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서종민 대장은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미소를 보면서 봉사의 참된 맛을 느꼈다.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동행하며 실천에 옮기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9년도에 창설된 영광군 전문의용소방대는 기자, 교수, 의사, 수중잠수사 등 전문 기술자격증을 보유한 각계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활동 발생시 소방관련 업무에 대한 자문과 기술지원 및 소방홍보를 하고 있으며 지역내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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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대한곡물협회 전남지회, 장학금 1천만원 기탁
    대한곡물협회 전남지회(지회장 신언창)가 최근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전남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전남도에 따르면 1958년에 설립된 대한곡물협회 전남지회는 78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정부관리양곡의 가공·보관과, 품질 향상을 위한 회원사 현장 관리 지도, 회원사의 권익 증진 활동을 하고 있다.그동안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성금과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상생을 위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장학금을 기탁한 신언창 지회장과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기탁금이 지역 인재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전남인재육성 장학기금 및 후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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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역량강화 교육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진선)는 지난달 31일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 강당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및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일부분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에게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이번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는 2022년 1388청소년지원단의 첫 활동으로 2022년 신규 위촉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김상희 위원을 2021년 우수활동 위원으로 선정해 꽃다발과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1388청소년지원단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이은영 위원과 김상희 위원을 새로 부단장으로 선출해 지원단의 조직력을 강화했다.더불어 화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양규승 센터장 주도의 1388청소년지원단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의 역할을 안내받고 우수 활동 사례를 살펴보며 2022년 지원단 활동의 방향성과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1388청소년지원단 원복성 단장은 “각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위원님들께 귀한 시간을 내서 회의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 더 많은 청소년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민간 자원을 개발해 1388청소년지원단의 지원범위와 지원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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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3
  • 영광군 마트넷할인마트 나눔 실천
    영광군은‘마트넷할인마트’ 김대규 대표<사진>가 지난 17일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김 선물세트를 영광군에 기탁했다.2002년 설립 후 올해 20년을 맞이한 마트넷할인마트는 영광군의 대표 식자재할인마트로서 주민들에게 값싸고 우수한 식자재를 공급하고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기탁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 매월 영광군 푸드뱅크와 영광나눔냉장고에 생필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마트넷’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김대규 대표는 “고객에게 성실하고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마트넷을 이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원복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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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사)희망사·(주)LG생활건강, 영광군에 생필품 후원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과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최근 영광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 화장품 등 2억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하 희망사)은 영광군과 2017년 첫 인연을 맺은 후 매년 5억 원 상당의 물품 및 장학금을 후원해 지역민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희망사는 그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 경찰서, 군부대 등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지난해부터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등 영웅들을 기억하고 후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기획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에게 장학금과 교육용 컴퓨터를 지원했다.희망사 관계자는 “따뜻하고 영광스러운 고장과의 인연을 아름답고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항상 성원해주시고 힘을 주신 영광군민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영광군 관계자는 “사회공익법인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그리고 ㈜LG생활건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큰 보탬이 되도록 잘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영광=원복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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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 정명홍 영광 서해동진선박 대표,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정명호 영광 서해동진선박 대표가 최근 관내 기초수급자 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을 했다.이번 집수리 대상세대는 기초수급자이며 장애가 있는 자녀가 있어 일상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세대이다. 집 내부는 오랜 세월을 지나온 듯 습기로 인한 곰팡이와 낡은 외벽, 노후 된 장판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했다.이에 영광읍사무소(방문복지팀)와 가구를 방문해 주변정리와 폐기물 등 위험요소를 완전히 제거하고,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환하는 등 개선된 환경에서 편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정명홍 서해동진선박 대표는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노후된 주택이 많으며 어렵게 사는 사람이 많다"며 "힘이 닿는데 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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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영광군 망고야농장 박민호 대표,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대통령표창’
      영광군은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1회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 시상식에서 망고야농장 박민호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은 서울신문사 주관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서면 및 현장 심사, 공개검증 등 엄격하고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했으며, 기술개발 등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젊고 역량 있는 농업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박민호 대표는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했고, 영광군4-H연합회 65대 회장을 역임한 청년농업인으로 스마트팜을 활용해 국내 재배환경에 적합한 애플망고 품종을 선발했고, 재배법을 연구·개발해 공공기관 및 전국 농가 재배현장에 보급하는 등 아열대과수(애플망고) 생산·유통에 힘써 왔다. 특히 2002년 새농민상 수출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부친 박광춘 씨에 이어 또 한 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해 기쁨이 두 배가 됐다. 또한 신지식농업인, 전라남도 농업인 대상, 미래전남 혁신리더 대상, 전남으뜸청년농업인선정 등 수상경력도 화려해 이번 수상으로 농업분야 최고의 기술을 인정받은 명예로운 농업인으로 등극했다.군 관계자는 “박민호 대표는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으로서 앞으로도 애플망고와 같은 아열대과수 기술 보급 등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이 기대된다”며 “더 많은 우수 청년농업인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군 농업위상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민호 대표는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시상식에서 받은 시상금 600만 원을 ‘영광곳간’에 전액 기탁했다./영광=원복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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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3
  • 영광승마장 유소년 승마단, 전국 승마대회서 '선전'
    <장애물 허들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영광초등학교 박의진 학생> 영광군을 대표해 전국 승마대회에 참가한 영광승마장 유소년 승마단이 10개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11월 4일부터 4일간 전라북도 익산시 공공승마장에서 개최된 2021 익산시장배 전국승마대회에서회에는 영광승마장 유소년 승마단원 12명 중 초급반과 중급반 인원 6명이 장애물경기(40cm, 60cm, 70cm, 허들), 웨스턴스피드, 권승경기, 릴레이(단체) 등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았던 승마 기량을 마음껏 뽐냈으며 영광초등학교 6학년 박의진·권태양, 영광홍농중학교 3학년 정연우, 1학년 이시우 학생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영광초등학교 박의진 학생은 장애물(허들) 1위·5위·장애물(70cm) 4위·웨스턴스피드 3위·릴레이(단체) 3위를 기록했으며, 영광초등학교 권태양 학생은 KHIS-7 4위·릴레이(단체) 3위, 영광홍농중학교 정연우 학생은 장애물(허들)과 릴레이(단체)에서 각각 3위에 입상했다. 영광홍농중학교 이시우 학생은 장애물(허들) 5위에 입상했다.영광군 관계자는 “지난 상주시장배 전국승마대회와 더불어 이번 익산시장배 전국승마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영광군의 위상을 전국에 알린 영광승마장 유소년 승마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유소년 승마단원들의 꿈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2021년부터 승마 꿈나무들을 위한 지원범위를 확대해 대회 참가비, 마필 대여료, 마필 운송료 등 개인이 부담해왔던 상당 부분을 지원하여 역량 강화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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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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