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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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장성 심혈관센터 유치 '먹구름'
    전남 장성군이 지난 2007년부터 10년 넘게 공을 들여 추진 중인 국립심뇌혈관센터(국립 심혈관센터) 건립사업에 또다시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28일 전남도와 장성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국립 심혈관센터 건립사업을 전국적으로 공모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공모가 진행될 경우 지난 10여년간 센터 유치를 위해 사력을 다했던 전남도와 장성군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국립심혈관센터 건립은 총 3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3만500㎡(10만평) 규모의 부지에 연구센터, 연구병원, 재활센터 등을 짓는 프로젝트로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공약으로 채택됐지만,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광주·전남 상생공약'으로 채택한데 이어, 정권이 들어선 뒤 100대 국정과제, 국정 5개년 계획에 포함됐으며 장성이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중심으로 `심내혈관 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다.    더욱이 복지부가 센터건립 타당성 용역을 지난 4월께 뒤늦게 마무리해 '설립타당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온 상황에서 갑작스런 공모 검토소식에 지역 사회가 반발하고 있다.     센터 건립의 논리를 만들고 법개정 작업, 대선과정에서 공약 채택 등의 일련의 과정이 광주와 전남민의 간절한 바람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지역민의 충격은 크다 .    장성군 관계자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공약으로 채택됐지만, 10여년간 아무런 성과가 없었던 센터 건립을 문재인 대선 후보가 광주전남상생공약에 이어 100대 국정과제로 채택하면서 기대가 컸다"면서 "공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주민 이모(장성읍)씨는 "대구와 충북 오성에 첨단의료복합단지가 들어서는 만큼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심혈관센터가 장성으로 와야 한다"면서 "대통령의 공약인데, 이제 와서  전국적으로 공모를 한다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고 정의롭지도 못한 것이다"고 말했다.    
    • 정치
    2019-05-28

사회 검색결과

  • 유두석 장성군수, 식당서 여성 강제추행 혐의 무죄
    주민과의 점심 자리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두석(69) 전남 장성군수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일관되지 않는 피해자의 진술과 다른 참석자들의 진술, 고소 시점 등을 종합해 볼 때 유죄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다.광주지법 형사4단독 박남준 판사는 18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유 군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재판장은 "제출된 증거를 그대로 믿을 수 없다. 피해자는 6개월이 지난 뒤 유 군수를 고소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 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피해자는 당시 유 군수의 상대 후보와 가까웠던 것으로 보인다. 참석자 대부분은 당시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피해자를 포함해 참석자 2명만 구체적 진술을 하고 있는데 모두 유 군수에 불리한 사실들이다"고 밝혔다. 재판장은 "피해자의 진술 중 피해 부위와 관련한 점도 왼쪽과 오른쪽으로 왔다갔다 하며 일치하지 않는다. 피해자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며 유 군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유 군수는 2017년 11월30일 공무원과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 댄스 수강생 등 12명이 참석한 장성 모 식당 점심 자리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는 과정에 한 여성의 손바닥을 긁는가 하면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달 20일 검사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범행이다"며 벌금 500만원과 취업제한 명령 등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유 군수의 변호인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됐다. '미투'를 이용해 유 후보자를 낙선시키려 한 것"이라며 무죄를 선고해 달라고 말했다.유 군수는 "너무나 억울하다. 선거의 당락을 떠나 모멸감을 느꼈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 현직 군수가 이 같은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피해 여성의 심리 검사에서 진실 반응이 나온 점, 피해 여성의 진술과 회식 자리에 참석한 참고인 전원의 진술 등을 종합해 볼 때 피해 여성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는 판단을 내린 뒤 유 군수를 불구속 기소했다.  
    • 사회
    2019-12-18
  • 보조금은 눈먼 돈…장성 요양원 '억대 횡령' 적발
    장성군에 소재한 한 노인요양 시설에서 억대의 국고보조금과 지방보조금을 횡령한 정황이 적발됐다.5일 장성군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신고를 받고 조사를 벌인 결과 A요양원이 시설 요양 인원을 부풀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급여를 부당 청구해 억대의 국고보조금을 편취한 것으로 확인됐다.권익위 조사 결과 A요양원이 부정한 방법으로 지난 2016년부터 4년 동안 청구한 장기요양급여는 7억3300만원으로 나타났지만 A요양원 측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A요양원은 지난 2016년 2월 장성군의회 B의원이 대표 발의해 제정된 '개인운영 노인복지시설 지원 조례'에 근거해 장성군이 지원한 '시설 종사자 인건비'도 일부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다.단기요양 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사와 간호사, 조리원에게 지원되는 인건비 보조금은 2016년 7월부터 올해 9월까지 2억9700여만원이 지원된 것으로 확인됐다.장성군 관계자는 "인건비 보조금이 적법하게 쓰이고 있는지 매년 상반기(7월) 마다 한 차례씩 정기 점검과 연중 수시 지도·점검을 해 왔다"고 밝혔지만 지난 4년 동안 인건비를 횡령한 혐의를 적발하지 못했다.장성군은 지난 8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합동으로 실시한 조사를 통해 A요양원이 일부 사무직 직원을 요양사와 간호사, 조리원으로 근무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인건비 보조금을 허위로 신청한 사실을 적발했다.  장성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A요양원에 대한 청문절차를 이달 중순께 진행하고, 부정하게 편취한 보조금을 전액 환수 조치할 예정이다.또 국민권익위 고발에 따라 진행 중인 경찰 수사결과에 따라 후속 행정 조치를 할 방침이다.  한편 전남지역에는 개인과 비영리법인 등이 요양원 219곳을 운영 중인 가운데 211곳만 정상 운영 중이고 나머지는 휴업 상태다.이 중 '수용인원 30인 미만' 시설이 72.4%를 차지할 정도로 열악한 구조에 놓여 있고, 시설과 인력 기준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는 시설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 사회
    2019-12-05
  • 장성군의회 "저수지 위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불가"
    장성군에서는 앞으로 농업기반시설인 장성호 같은 저수지나 호수 등수면 위에 태양광 등의 발전시설이 입지 할 수 없게 됐다. 장성군의회(의장 차상현)는 28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저수지나 호수 위에 발전시설 설치를 제한하는 ‘장성군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이하 ‘도시계획 조례’)을 최종 의결했다. 앞서 장성군의회는 도시계획 조례에 발전시설 허가기준에 농업기반시설인 저수지, 호수 등 수면 위로 입지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개정안을 8명 전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이후 조례안 예고를 통해 주민과 사회단체, 관계 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에 나섰다. 대표 발의에 나선 임동섭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여러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지만, 대다수의 군민은 장성호가 천혜의 경관을 그대로 보존되기를 바라는 의견을 보였고 의원들도 이에 뜻을 모았다”며 “조례 개정안이 최종 의결된 만큼 결과를 존중하고 다시 화합하는 장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장성군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비롯해 ‘장성군 고문변호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성군 마을공동체지원에 관한 조례안’등을 원안 의결했다.    
    • 사회
    2019-10-28
  • '12년째 지속' 장성 땅꺼짐, 원인 발표 앞두고 공정성 시비
    주민들 "광산채굴이 땅꺼짐 원인으로 규명되면 농경지 원상복구 요구할 것"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전남 장성군 황룡면 와룡리 일대 농경지 '땅꺼짐'(싱크홀) 현상 원인을 규명할 용역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다.땅꺼짐은 고려시멘트의 석회석 채굴 광산이 위치한 황룡면 와룡리 일대 건동 광산 주변 농경지를 중심으로 2008년부터 올해 7월까지 모두 여덟 차례 발생했다.17일 장성 와룡리 땅꺼짐 원인규명을 위한 민·관·사 협의체에 따르면, 농경지 지반침하조사 용역을 수행 중인 전남대학교 해외자원개발연구소가 조사를 마치고 27일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용역은 고려시멘트가 운영하는 지하 석회석 채굴용 건동광산이 소재한 황룡면 와룡리 일대 농경지에서 2008년부터 잇따르고 있는 땅꺼짐 발생으로 제기된 주민 집단민원 해결을 위해 추진됐다.전남대연구소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민·관·사 협의체가 선정한 와룡리 일대 과업대상 농경지(가로 200m×세로 150m) 10곳에 대한 시추공 탐사를 통해 땅꺼짐 현상이 발생된 원인 규명에 집중했다.지하 50m까지 수직으로 시추공 10개를 뚫고, 지하 파쇄대(단층을 따라 암석이 파괴된 띠 모양의 부분)와 공동(빈 공간) 유무 등을 확인했다.조사 기간 동안에는 주민들이 싱크홀 발생 원인으로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한 석회석 채굴용 건동광산 갱도 내 지하수 배수량과 와룡리 일대 월별 강우량을 비교하는 조사도 함께 추진했다.하지만 용역조사 결과를 앞두고 지역 시민단체인 장성시민연대 측이 용역을 수행한 전남대연구소를 객관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며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전남대연구소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간 고려시멘트가 발주한 '장성 광산 안정성평가와 채광설계'를 비롯해 '심부구간 신규채광법 적용가능성 검토' 등 용역을 4건이나 수행한 기관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장성시민연대 측은 "광산 채굴을 설계한 용역사가 채굴에 의한 땅꺼짐인지 여부를 가리는 용역을 수행한다는 것은 공정성 측면에서 첫 단추부터 잘 못 꿴 것"이며 "적반하장 격"이라고 지적했다.앞서 전남도 관계자는 "공정성 부분에 대해서는 관점에 따라 다를 것이다. 국립대인 전남대의 경우 국가기간 성격을 띠고 있는데 못 믿는다 하면 국가를 믿지 못하는 꼴 아니냐"며 "과거 용역을 했으니까 자료 축적도 돼 있고 그 일대를 누구보다 잘 알 것으로 안다"고 공정성 시비를 일축했었다.민·관·사 협의체에 참여 중인 황룡면 주민대표단은 용역조사 결과 광산채굴에 의한 땅꺼짐으로 원인이 밝혀지면 고려시멘트 측에 와룡리 일대 전체 농경지에 대한 원상복구를 요구할 계획이다.한편 황룡면 와룡리 일대에서는 농경지 외에도 호남고속철도 와룡천교 지하 23∼31m 지점에서 800㎥ 규모의 땅속 공동이 발견돼 논란이 됐었다.당시 발견된 지하 공동은 레미콘 133대 분량(1대 6㎥)으로 메워야 할 정도로 큰 규모였다. 철도시설공단은 고속철도 안전운행과 사회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해 4월26일부터 5월21일까지 땅속 빈 공간에 시멘트·모래·자갈 등을 채워 넣는 보강공사를 했다.
    • 사회
    2019-09-17
  • '장성 평림댐' 저수율 44%↓…식수난 우려
      마른장마의 여파로 장성 평림댐 저수율이 급감하면서 전남 장성군과 담양·함평·영광군 등 4개 지역에 식수난이 우려되고 있다. 장성군은 4개 지역의 광역상수원인 평림댐의 저수율이 24일 현재 44%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수돗물 절약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현재 평림댐 유역 강우량은 과거 30년 평균을 기준으로 약 65% 수준까지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장마기간에 비가 오지 않고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수돗물을 계속 공급하면 가을로 접어드는 9월부터는 댐 수위가 저수위에 도달해 정상적인 수돗물 공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장성군은 안정적인 용수 확보와 물 부족 대응을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돗물 아껴 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물 절약을 위해 '변기수조에 물을 채운 병 넣어두기', '설거지통 이용하기',' 양치질할 때 물컵 사용하기', '빨랫감 한 번에 모아 세탁하기', '청소할 때 허드렛물 재사용하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아울러 장성군은 자체적으로 상수도관 누수로 인한 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누수탐사 실시를 통해 누수량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장성군 관계자는 "누수현장을 접하거나 누수사고 발생시 맑은물관리사업소 또는 해당 지역 읍·면사무소에 신속히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7-24
  • 전남지역 곳곳 태양광 발전소 건립 마찰
    인근 주민들 "생태계 변화, 환경 파괴로 농사에 악영향" 반발   전남지역에서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놓고 업체와 주민간 마찰이 잇따르고 있다.12일 전남도와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호에 75㎿급 수상 태양광발전소 건립 움직임이 일자,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T업체는 지난달 23일 장성군 장성호 주변 주민을 대상으로 장성호에 대형 수상 태양발전소를 건립하겠다는 내용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에 장성호 주변 북하면, 북이면 주민들과 장성 일부 시민단체가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장성호에 태양광발전소가 설치되면 생태계 변화, 환경 파괴로 농사에 악영향이 우려된다"면서 장성호 주변 곳곳에 발전소 건립 반대 현수막을 내걸었다. 주민들은 특히 " 장성댐 주변에 수변테크길과 출렁다리가 조성돼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에서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서면 관광객 감소로 인근 주민들의 소득이 감소돼 생존권마저 위협받게 될 것이다"고 주장하고 있다.급기야 주민들은 지난 7일 700여명의 서명을 받아 장성군에 태양광발전소 건립 반대 탄원서를 제출했다. 광양에서도 태양광발전소 추진에 대해 주민반발이 거세다. M사는 지난달 25일 다압면 고사리 일원 3만4665㎡부지에 2800㎾급 태양광발전소 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에 주민들은 전남도 생태마을 1호인 관동마을 인근에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주민들은 "관동마을은 전 농가가 친환경인증을 받아 유기농단지가 형성하고 있다"면서 "공사현장이 급경사임에 따라 여름철 장마로 인한 토사 유출과 붕괴로 농경지, 주택 등에 피해는 물론 생태계 파괴가 우려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은 앞으로 사업추진과정에 대해 도감사실 감사요청과 함께 시청 등에서 사업철회 시까지 반대운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장성군 관계자는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위한 신청서가 아직 제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장성호의 소유주는 농어촌공사, 태양광발전소 허가는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으로 해당 업체가 발전소 건립의 관건이 되는 주민의 동의를 받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주민들의 반발이 강한 만큼 장성군 역시 주민들의 입장에서 대처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6-12

지역 검색결과

  • 장성군, 군민 생활체육 활동 적극 지원
    장성군이 군민 생활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체육동호회 시설사용료 지원과 생활체육지도자 추가 배치 등이 포함된 ‘2020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 계획’을 추진한다.시설사용료 지원은 체육 동호회 활동으로 공공체육시설 이용 시, 시설 사용료의 60%(동호회 당 월 20만원 한도, 일회성 체육행사 제외)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 군은 배드민턴, 축구, 테니스 등 7개 종목 16개 동호회에 사용료를 지원해 생활체육 동호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 밖에도 장성군은 올해 생활체육 동호회의 ▲옐로우시티배 종목별 대회 개최 ▲지역위상 제고를 위한 각종 대회 참가도 지원할 예정이다.생활체육지도자의 추가 배치도 검토한다. 현재 장성군에는 총 8명(일반생활체육지도자 4명, 어르신생활체육지도자 4명)의 지도자가 경로당, 마을회관 등지에서 주민 맞춤형 체육지도를 펼치고 있다. 군은 군민들이 보다 쉽게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전문 생활체육지도자 인력을 확대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대통령기 조정대회(장성호)와 전라남도지사기 검도대회(홍길동 체육관) 등 군이 보유한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전국규모 대회 유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유두석 장성군수는 “기산리 일원에 건립 중인 장성공설운동장이 계획대로 연내 완공되면, 군 최초로 도민체전을 유치하는 등 본격적인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하며 “앞으로도 ‘군민 1인 1종목 생활화’ 등 체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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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탑인프라 정회걸 회장, 2020년 장성장학회 ‘제1호 기탁’
    ㈜탑인프라 정회걸 회장이 ‘재광장성군향우회 신년 인사회’에서 고향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0만 원을 유두석 장성군수에게 전달했다.정 회장은 새해 장성장학회에 첫 기부를 실천한 ‘제1호 장학금 기탁자’가 됐다.장성군 삼서면 출신인 정 회장은 2001년 태양광발전설비설치공사, 전기공사, 토목,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는 ㈜탑인프라를 설립, 연매출 1000억 원인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태양광 발전 관련 특허가 15개에 이르는 탑인프라는 2018년을 기준 253개의 발전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태양광발전 시공업계 최초로 한국무역협회로부터 ‘무역의 날 2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우수기업이다.재광장성군향우회 신임회장이기도 한 그는, 이번 행사에서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장성 프리미엄 쌀’ 100포(500만원 상당)도 함께 기부해 향우들의 박수를 받았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자신이 세운 기업을 성장시키듯 고향 후배들의 미래를 밝히고자 하는 회장님의 애향심과 후배사랑 실천은 모두가 본받을 만하다”며 “오늘 회장님이 기부하신 장학금과 쌀은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생명수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재단법인 장성장학회는 장성군에서 기금을 출연해 설립한 장학회로서 장성군의 출연금과 민간으로부터 받은 기탁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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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장성군 '인구늘리기 정책' 성과 주목
    합계출산율 전국 4위…귀농귀촌 인구 연 평균 1천명 유입올해 다양한 귀농인 정착지원사업·청년층 지원정책 추진   장성군이 추진 중인 인구 늘리기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장성군에 따르면 2019년 12월 기준 장성군 인구는 1년 전에 비해 82명 감소한 4만 6818명을 기록한 가운데 주민등록 인구감소율은 -0.12%로, 도내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에서는 네 번째로 낮았다.또 2019년 전입자는 전출자보다 174명이 많았으며, 합계출산율(1.78명)은 전국 4위를 기록했다.(통계청 '2018년 출생 통계') 합계출산율은 한 여성이 가임기간 중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일컫는다.귀농귀촌 인구의 증가세도 눈에 띈다. 장성군은 최근 3년 간 연 평균 1000명 이상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군에 유입된 귀농귀촌 인구는 7320여 명으로, 장성 인구의 15%에 달한다.그간 장성군은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역량을 모아 '연어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연어 프로젝트는 타 지역 인구가 장성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매력적인 고장을 만들어가는 장성 고유의 인구정책이다.작년에는 ‘살고 싶고 가고 싶은 옐로우시티 장성 건설’을 비전으로 4개 분야를 설정(▲새로운 인구 흐름 형성 ▲청년의 자립·결혼·육아 지원 ▲세대 및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조성 및 지역 공동체 활력화)하고 82개 정책사업에 304억 4000만 원을 투입했다.올해 장성군은 ‘청년층’을 인구정책의 주요 대상으로 삼고, 사업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군은 주거 ? 취업 지원 등 청년층 지원정책을 비롯해 ▲청년협의체 운영 활성화 ▲청년 지원정책 맞춤형 상담창구 운영 ▲각종 청년지원 신규시책 발굴 등을 추진한다.또 '아이 낳기 좋은 장성'을 만들기 위한 시책도 강화한다. 올해부터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친환경 농산물 배송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들이 시행된다.5년 이내에 전입한 새내기 귀농인을 대상으로 하는 ‘귀농인 정착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영농정착 지원(시설 설치, 및 수리비) ▲귀농인 우수 창업농 육성 지원(농산물의 가공, 유통, 체험활동 등 6차산업 관련) ▲귀농 창업활성화(귀농 관련 창업과 비즈니스 지원) 지원사업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그밖에 지난해부터 상무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전입신고팀'은 올해 산단별 협의회와 MOU를 체결해 보다 적극적인 전입대상자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사업 시행이 확정된 북이면 LH 5차 임대주택사업을 비롯해 국립심혈관센터 설립, 덕성행복마을 조성 등 장성군은 획기적인 인구유입의 기회를 앞두고 있다"며 "2020년을 장성군 인구 회복의 골든타임으로 삼고, 다양하고 효과적인 인구정책들을 발굴·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20-01-21
  • 장성군, ‘설 명절 종합대책’ 마련
    장성군은 민족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군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안전, 경제, 환경, 보건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수립하였으며, 설 연휴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종합상황실과 6개 대책반을 운영하고 분야별 세부대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명절에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중 재해?재난에 대비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또한 서민 생계 안정을 위해 성수물품을 물가 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해 전통시장, 마트를 중심으로 가격 과다 인상, 담합행위 등 불공정거래를 단속하며, 공산품 원산지표시도 점검한다.아울러 생활쓰레기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쓰레기 종류별 분리배출을 홍보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 단속을 실시한다.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하여 의료 공백 최소화에 만전을 기한다.이밖에도 상?하수도 상황실 및 기동복구반을 편성 운영하여 수돗물 사고 발생 시 긴급 복구할 수 있도록 하고, 동파 등 수돗물 관련 불편사항 접수 민원을 신속 처리할 계획이다.유두석 장성군수는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이번 설은 여느 때 보다 훈훈한 명절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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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장성군, '푸드플랜' 본격 실행 박차
    장성군의 먹거리 종합계획인 ‘푸드플랜’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17일 푸드플랜 관련 세부실행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 진행을 맡은 ㈜지역파트너플러스 담당자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생산을 위한 농가조직화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조직 구성 ▲민·관 거버넌스의 효율적 운영 ▲먹거리 연계부서의 정책통합 ▲지역 먹거리 주체의 협력을 장성군에 제안했다.이후 관계 공무원과 농협,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장성군먹거리위원회 위원들의 의견 개진이 이어졌다.군은 이날 발표된 용역 결과와 위원회의 의견을 사업 분야별로 면밀히 검토하고, ‘장성군 푸드플랜 종합계획’의 단계적 실행에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추후 ‘2020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 준비와 전문가를 채용한 먹거리사업단 구성 등 ‘장성형 푸드플랜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장성군은 작년 4월 농식품부로부터 지역단위 푸드플랜 기반구축 ‘농촌형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군은 6월부터 세부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해, 이날 최종결과를 도출하게 됐다.유두석 장성군수는 “푸드플랜의 지속가능한 성공을 위해서는 먹거리 관련주체 간의 연계는 물론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 ? 관 거버넌스’의 유기적인 협업을 당부했다.한편, 푸드플랜은 농가 조직화를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종합 전략으로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다. 장성군은 푸드플랜의 본격 추진을 위해 지난 2019년 전담조직(농식품유통과)을 신설했으며, 농식품부 및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또 ‘상무대 군급식’이 농식품부의 ‘비접경지역 지역농산물 확대공급 시범지역’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장성군과 상무대,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는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로컬푸드의 공급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아울러 장성군은 농협과 ‘푸드플랜 협의체’를 구성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식품소재 반가공 ▲저온유통체계 구축의 3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3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올해 장성군은 지역 농산물의 관내 소비시장 납품을 확대할 수 있도록 ‘농가 조직화’와 ‘작부체계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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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장성군, 지역공동체·공공근로 참여자 모집
    장성군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2020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모집인원은 ▲황룡강 관리 ▲장성근린공원 조성 ▲문화체육공간 가꾸기 등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7개 분야 32명, ▲공공실버주택 업무지원 ▲버스터미널 환경정화 등 공공근로 사업에 7개 분야 11명이다.신청대상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무가능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지역 주민이다.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시간단가 8590원이다. 또 교통 및 간식비 5000원과 주차 및 연차수당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 보험도 의무 가입된다.신청은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사본, 금융거래 정보제공 동의서 등을 구비해 1월 31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 ? 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한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며 군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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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장성군 '2020 군민이 행복한 부자농촌' 건설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푸드플랜 본격화…농업인 공익수당 시행도 장성군은 군민행복 추구와 부자농촌 건설을 위한 복지.농업분야 사업을 2020년 역점시책으로 삼고 집중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먼저 군은 다목적 복지회관 ‘가족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여성회관과 다문화복지회관,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복지 관련 시설들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신축된다.장성읍에 부지(영천리 1487-10, 33)를 확보한 군은 지난해부터 생활 SOC 공모사업 신청(7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10월) 등 필요한 절차를 밟고 있다. 올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으면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아울러 장성군은 만65세 이상 고령주민을 대상으로 한 ▲효도권(목욕권과 이미용권 통합, 분기별 4만5000원 지급) ▲토방낮춤 사업(재래식 가옥 토방에 계단 및 경사로 설치)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접종비의 70% 군 지원, 본인 부담금 약 1만5000원) 등을 지속 추진한다.이와 함께 지난해 공모선정을 통해 사업시행을 확정지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과 군의 농업.유통분야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푸드플랜 사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단계에 접어든다.장성군은 2022년까지 총 7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한다. 지난 15일 청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군은 오는 2월까지 액션그룹(청년 활동가) 워크숍 및 우수그룹 선발 발표회를 가진 뒤 3~4월 중 선발된 그룹을 대상으로 소규모 활동을 지원한다. 이어서 5월 무렵 기본계획에 반영될 민간 사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장성 먹거리의 종합전략이라 할 수 있는 ‘푸드플랜 사업’은 농가 조직화를 통한 기획 생산체계를 구축해 군의 관계시장을 광주 도심권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해나간다.이 밖에 ▲황금사과 등 컬러푸르트 집중 육성 ▲농업인 공익수당(연 60만 원 지급) 도입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실 운영 등을 통해 미래농업을 육성한다.유두석 장성군수는 "2020년에는 모든 군민이 공감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복지정책을 펼치겠으며, 농업이 미래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각종 공모 및 지원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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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장성 레드향' 설 앞두고 본격 출하
    장성 ‘레드향’이 민족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본격 출하된다.장성군은 주로 제주도와 전남 남부지방에서만 나던 레드향을 육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칼라프루트 시범사업’을 추진해 지난 해 1월 성공적으로 첫 수확을 이룬 바 있다.올해 수확된 레드향은 이달 중순부터 직거래 장터와 공판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레드향’은 일반 감귤보다 크기가 크고 붉은 빛이 도는 만감류 과일로 당도가 높고 알갱이가 탱글한 식감과 과즙이 풍부하다. 또 비타민 C와 비타민 P가 풍부해 혈액순환, 감기예방, 피부탄력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설 명절 선물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 장성군은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고 신소득 유망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레드향 등 아열대과수의 시험재배를 시작했다. 이후 꾸준히 재배면적이 늘어 현재는 16농가가 4ha에 레드향, 천혜향 등 만감류와 애플망고를 재배하고 있다.특히 레드향은 만감류 중 과실 표피가 얇고 매끄러우며 신맛과 단맛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평균 13브릭스(Brix)의 높은 당도로 맛과 외형, 품질이 뛰어나 지역 농업인의 고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장성의 일조시간은 연 2300시간으로 제주도보다 700시간 정도 많아 당도가 높으며, 일손이 적게 들어 기존 시설원예 대체작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장성 기후에 맞는 아열대 과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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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16일 21세기 장성아카데미, '요리인류' 이욱정 PD 강연
      16일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119회 21세기 장성아카데미는 이욱정 PD를 초청해 ‘요리는 어떻게 인간을 특별한 존재로 만들었을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이욱정 PD는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인류학 석사 및 노스웨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방송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런던의 르 꼬르동 블루 요리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KBS 다큐멘터리 <누들로드>, <요리인류>, <이욱정 PD의 요리인류 키친> 등 요리 및 식문화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다수 제작하였다. 현재 서울시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사업’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이욱정 PD의 요리인류 키친>, <치킨인류>, <누들로드> 등이 있다.푸드멘터리(food+documentary) 연출의 대가인 이욱정 PD는 이날 강연을 통해 인간은 ‘상상력의 집합체’인 요리를 함으로써 특별해지고, 행복과 만족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0분 식전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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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책 보고, 공연 보고, 운동도 하고"
    첨단시설 지닌 장성문화예술회관, 새해 공연·강좌 확대 홍길동체육관도 인기…디지털 스포츠 체험존 설치 예정    장성군이 독서와 문화예술, 스포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장성군립중앙도서관(장성읍 문화로 110)과 문화예술회관, 홍길동체육관, 실내수영장을 찾는 가족단위 이용객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새롭게 단장한 장성군립중앙도서관은 문체부 공모사업을 통해 5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재개관 했다. 쾌적하고 안락한 독서공간과 VR체험존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사용빈도가 적었던 1층 전시관은 어린이 전용 자료실인 ‘어린이 이야기숲’으로 새롭게 꾸몄다. 어린이 이야기숲은 영아부터 유아, 초등학생, 학부모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또 벌집 형태의 다각형 열람 공간도 마련되어 독서의 즐거움을 더한다.올해 장성군립도서관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DVD 영화상영, 지역 서점과 연계한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독서에 지친 머리를 식히고 싶다면 도서관 옆 장성문화예술회관을 추천한다. 최첨단 공연시설을 갖추고 있는 문화예술회관은 작년 한 해 동안 윤복희 주연의 뮤지컬 ‘하모니’와 명작소설 뮤지컬 ‘얼쑤’, 춘하추동 남상일과 함께하는 ‘디톡스 콘서트’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열어 95% 이상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올해에는 소규모 공연을 신설(5회)하고 대규모 공연도 확대(10회 → 11회)할 예정이다.또 영화상영(월 1회)을 비롯해 색소폰과 난타 등 문화예술강좌도 열린다. 올해는 전자드럼과 트롯장구 강좌가 신설돼 주민들의 관심이 뜨겁다.보다 활동적인 체험을 필요로 한다면 홍길동체육관을 찾으면 된다. 2001년 개관한 홍길동체육관에는 배드민턴, 농구, 골프, 탁구, 스쿼시, 헬스, 실내암벽 등 다양한 종목의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전천후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또 2018년에 문을 연 ‘워라밸 돔 경기장’은 국제규격의 시설을 지녀, 장성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의 테니스(정구) 동호인들이 많이 찾는다.올해는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생활체육강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의 골프, 탁구, 에어로빅, 테니스 강좌에 필라테스, 방송댄스, 리듬복싱, 배드민턴, 헬스를 추가해 총 9개 강좌를 개설하며 ‘디지털스포츠 체험존’도 설치한다.체육시설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실내수영장이다. 2015년 문을 연 수영장은 25m 길이의 레인 6개와 유아풀, 스파풀을 비롯해 체력단련실, 관람대, 휴게실 등을 갖췄다. 또 이용 요금도 1500원~3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군은 올해 초보자를 위한 수영강습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주말강습 프로그램에 고령자를 위한 아쿠아(수중) 운동과 초·중· 고등학생 수영교실이 신설된다.유두석 장성군수는 “(군립)도서관을 찾은 이용자가 독서뿐만 아니라 공연 감상과 다양한 분야의 강좌 및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군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내실 있는 운영과 함께 기산리 일원에 건립 중인 장성공설운동장도 계획대로 준공해, 이 일대를 복합 스포츠·문화·예술공간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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