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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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손수건 같은 만남으로 함께 올찬 아이 키우기’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은 지난 28일 장성 관내 지역아동센터(12개소)와 초등학교장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보호와 교육, 놀이문화와 오락 프로그램 제공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시설로 장성군 관내 12개소가 운영 중이다.그동안 관할기관이 달라 교류가 많지 않았던 지역아동센터와 학교의 관계자들이 서로 애로사항 등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지역아동센터에서는 학교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중복으로 인한 문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의 어려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부족 등 애로사항을 말하였으며, 학교에서는 연령대가 섞여 있는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므로 안전과 생활지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학생 한명 한명을 세심히 관찰하고 따뜻하게 보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한 지역아동센터의 센터장은 “교육장님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 개최 약속을 지키셨다”고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 육성을 위한 보호 및 교육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김철주 교육장은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모든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여건 조성을 위하여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할 수 있는 것들을 더 알아보고 적극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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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장성교육지원청 ‘영재의 힘찬 발걸음’
    초5~6학년·중학교 1학년 대상 86명 선정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 영재교육원은 2022학년도 장성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발시험을 거쳐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정된 86명의 영재교육대상 학생들은 ‘장성의 내일을 준비하는 장성영재’를 슬로건으로 애향심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장성교육지원청에서는 융합형 영재 육성을 위한 주제통합 영재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관내 교사 30여명이 참여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구성하였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요리, 건축, 우주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주제들과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반으로한 미래사회 적응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장성영재교육원에서는 인문영역 인재양성을 위해 변호사, 역사학자, 생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인문학 특강을 운영하고, 텍사스 주립대 조은지 교수와의 원격 작문 수업을 운영한다.장성영재교육원 박시현 학생은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과학, SW활동이 가장 기대가 되고 다른 학교의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된 것이 너무 행복하다”며 영재교육원 수업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김철주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공부와 성적에 얽매이기 보다는 행복하고 즐거운 영재원 생활을 할 것을 당부한다”며 포스트코로나 시기를 맞아 다양한 체험학습 및 탐구체험 중심 학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2-04-20
  • 장성교육지원청 ‘지역 상생 프로그램’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은 최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021년 하반기 지방교육재정집행 우수기관 포상금 교부에 따라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직원 간 대화의 장을 통하여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갖고 지역의 체험처를 이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3일 장성읍 아인미술관에서 수제 가죽키링을 제작했고, 25일은 전남장성지역자활센터 교육관에서 식물정원만들기 행사를 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3월에 코로나19확산, 종합감사 실시 등으로 바쁘고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이번 프로그램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업무 능률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김철주 교육장은 ‘지난 해 모든 직원이 교육재정집행에 노력한 덕에 우리 청이 우수기관에 선정될 수 있었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올해도 재정집행률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2-03-27
  • “학교폭력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어요”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에서는 개학기를 맞아 최근 장성여자중학교와 문향고등학교 교문 앞에서‘2022.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장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개학기를 맞이하여 학생들이 함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학교폭력 예방’과 코로나 상황속에서 정서적 위기학생을 지원하기 위한‘생명존중’을 주제로 진행되었다.장성교육지원청과 장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품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개인 방역마스크와 소독티슈를 배부하였다. 또한 캠페인에 동참한 학생자치회 김00 학생은“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김철주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이 하나되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로 만드는 소중한 기회이고, 학생 자치회가 주관이 되어 학교의 건전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격려했고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만남이 줄어든 시기에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상담과 위기 지원 등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3-20
  • "황룡강 르네상스 시대 열겠다"
     "심뇌혈관센터·아열대작물실증센터 완성   고려시멘트 부지에 명품 주거단지 조성"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두석 전남 장성군수가 6·1 지방선거 출마를 통해 역대 장성군수 중 처음으로 '3선'에 도전한다. 유 군수는 17일 군 청사 2층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잘해온 군수, 더 잘할 군수'라는 슬로건 아래 더 큰 장성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칠 각오로 장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군수는 "더 큰 장성 발전을 위해서는 검증된 군수, 유능한 군수, 위기에 강한 군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러한 시점에 군민의 여망을 받들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민선8기 역점 공약으로 장성의 미래먹거리인 국립심뇌혈관센터와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같은 중차대한 대형 국비사업의 중단 없는 완수를 제시했다. 장성지역 대개조론의 핵심 사업이 될 고려시멘트 부지 재개발을 회사 측과 성공적으로 추진해 명품 복합자족도시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유 군수는 또 "덕성행복마을 2000가구 조성, 청운지하차도 개설, 장성 하이패스 나들목(IC) 신설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완수해 미래 장성의 지도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그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 온 '옐로우시티 장성' 프로젝트 완성을 통한 '황룡강 르네상스 시대' 개막도 약속했다. 유 군수는 "신은 세상을 창조했지만 옐로우시티 장성은 장성 사람들이 만들었다고 후세에 기록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2년 전 민주당에 복당한 유 군수는 민주당 소속 군수로서 첫 군민통합 군정시대를 열어 '하나 된 장성, 새로운 장성'을 만들겠다는 각오도 함께 밝혔다. 유 군수는 다음 주 중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 정치
    2022-03-17
  • 장성교육청 ‘VR체험기기 사용’ 연수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은 최근 관내 초등학교 생존수영 업무 담당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 생존수영실기(이론)교육을 위한 VR체험기기 사용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방법의 원리와 방법을 강조한 이론연수와, VR체험기기를 직접 사용해보는 실기교육으로 이루어졌다.이번 연수를 통하여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 담당 교사들의 수업 능력을 향상시키고 상호 간 소통 및 수업 아이디어 나눔으로 창의적인 교육을 지원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생존수영 교육을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이 있어 다행이며, 직접 VR체험기기를 사용해보는 시간이 유익했다”라고 말했다.김철주 교육장은 “감염병이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수업권이 침해되어서는 안되며,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교육의 내용과 방법이 유연하게 달라질 수 있다. 이를 위해 장성교육지원청은 학교 수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는 의사를 밝혔다.
    • 정치
    2022-02-21
  • 장성발명교육센터, 초등생 3~5학년 대상겨울방학 무한상상반 운영… 발명 등 구성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 발명교육센터는 최근 장성 관내 초등학교 3~5학년 학생(12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무한상상반’을 운영했다.이번 교육활동은 즐겁게 상상하고 만드는 창의융합 특별과정으로 공구를 활용한 목제 생활용품 만들기를 비롯하여 아이디어 발상법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창의적 롤링볼 장치 설계 등 다양한 발명·메이커 활동으로 구성했다. 또한 AI 언플러그드 활동 및 메타버스 체험 등 미래 교육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과정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저마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함으로써 스마트 시대를 대비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철주 교육장은 “즐겁게 상상하고 만드는 창의융합교육을 장성의 특색교육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올찬 아이를 키우는 발명·메이커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정치
    2022-01-24
  • “가족과 함께라서 더 행복해요” 장성교육청, 방학프로그램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자의 특기·적성 계발 기회 제공으로 자신감 및 자립심 고취를 위해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21일 금요일까지 총 5회에 걸쳐‘제과제빵 및 바리스타 체험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17일 첫날 진행된 제과제빵 체험교실에서는 초콜렛과 호두를 이용하여 브라우니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실시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내가 직접 만들고 가족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고, 학부모는 “겨울방학에 특수교육지원센터 방학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김철주 교육장은 “특수학생들에게 제과제빵, 바리스타체험이 진로를 개척해줄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고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하여 더 많은 체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1-18
  • 장성교육청 ‘채식 먹으며 수다’ 캠페인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50 탄소중립 프로젝트 ‘채식 먹으며 수다’ 캠페인을 실시했다.  ‘채식 먹으며 수다’는 장성교육지원청이 주1회 채식 급식을 하자는 프로젝트로 지구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위해 수요일 하루라도 채식으로 먹고, 잔반 없이 다 먹자는 운동으로 장성교육지원청은 이미 ‘채식 먹으며 수다’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회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건강을 위해, 지구를 위해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성교육지원청은 ‘채식이 왜 지구를 지킬까?’라는 주제로 오는 17일까지 학생회 중심의 2050 탄소중립 실천주간 캠페인을 실시하는 학교에 비건 버거, 비건 빵, 야채 김밥을 지원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지난 번 ‘채식 먹으며 수다’ 시간에 축산업이 전세계 온실가스의 18%나 차지하는 것을 알고 놀랐는데, 오늘은 한 끼의 채식으로 4,860g의 탄소발생량 저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 건강을 위해서 붉은 고기라도 안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이제는 지구를 위해서도 채식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김철주 교육장은 “지구온도 상승을 1.5℃ 이하로 하자는 것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 세계적인 문제이다. 이렇게 큰 문제도 우리 각자가 실천하지 않으면 절대로 안되는 것이다”며 “더 늦기 전에! 지금 나부터! 라는 슬로건처럼 나부터, 작은 것부터, 지금부터 탄소중립을 위한 방향으로 인식을 대전환하고, 행동을 대전환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청 직원들뿐만 아니라 관내의 학교에도 다양한 2050 탄소중립 프로젝트가 활발히 실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1-12-12
  • ‘올찬 아이 키움 감동 장성 교육’ 위한 소통·지원 약속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은 최근 장성 관내 지역아동센터(12개소)를 방문하고 의견을 수렴했다.그동안 군청 관할기관이어서 교류가 많지 않았던 지역아동센터를 둘러보며 장성 아이들이 다니는 지역아동센터에 지역청 차원에서 어떤 것들을 지원할 수 있는지 지역아동센터장 및 종사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지역아동센터장 및 종사자들은 주로 컴퓨터 및 책걸상 노후화로 인한 교체 필요,  지역아동센터와 학교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시간 및 프로그램 중복으로 인한 문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의 어려움 등의 애로사항을 말했다.이에 김철주 교육장은 ▲학교에서 불용하는 책걸상 및 컴퓨터 중 활용 가능한 물품 기증에 노력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 개최 ▲창의융합교육관 건립 및 AI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로 지역아동센터에서도 이를 활용하여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 및 안내 등을 약속하며 현장에서 답변하는 것은 물론 교육지원청으로 돌아가 내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것들을 알아보고 안내키로 했다.한 지역아동센터의 센터장은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방문하여 지역아동센터의 의견을 들어주시는 것은 처음 이라고 고마움을 표하며 ‘감동 장성 교육’ 실현을 체감했다”고 말했다.김철주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활동하는 공간을 직접 살펴보면서, 지역아동센터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안내하여 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며 “우리 장성의 아이들을 따스한 마음과 사랑으로 자속적으로 세심하게 보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
    • 정치
    2021-12-08

경제 검색결과

  • 장성공공도서관 ‘여름학기 학생 평생교육 프로그램’ 진행
    장성공공도관(관장 박영수)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초·중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체험 활동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27~8월20일까지 ‘2021년 여름학기 학생 평생교육 프로그램’12개 강좌를 운영한다.1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수강신청은 장성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jslib.jne.go.kr)에서 신청 할 수 있다.이번 여름학기는 ‘영어스토리텔링’,’다빈치코드 보드게임’등 학생들의 지식 습득을 위한 강좌뿐 만아니라 ‘어린이 바이올린’, ‘오물조물 토탈공예’  ‘어린이 요가& 성장 스트레칭’과 같이 학생들의 신체와 감성을 동시에 키워주는 강좌가 운영된다.특히 인공지능 시대 미래교육을 체험하고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로 키우기 위해 ‘무한상상 3D펜 프린팅’ 프로그램을 개설했다.박영수 관장은 “도서관 여름학기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 갈 초·중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유익하고 알찬 여름방학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61-399-162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정치
    2021-07-11

사회 검색결과

  • 장성군수 선거 쟁점 '노란색칠 강요'…"전면 재수사 안한다"
    검찰, 경찰에 '무혐의 처분 판단 근거 자료' 보강 요청  경찰 "검찰 요청 맞춰 판례·공문서 자료 등 송부 예정"  6·1지방선거 장선군수 선거의 쟁점으로 떠오른 유두석 군수에 대한 '직권남용' 수사가 전면 재수사가 아닌 경찰의 '자료 보강' 수순에서 일단락 될 전망이다. 장성군수 선거 무소속 3선 도전에 나선 유 군수는 '옐로우시티 장성' 도시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는 계약직 공무원에게 집 색깔을 노란색으로 바꾸라고 요구해 직권을 남용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피소돼 수사를 받았었다.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초 일명 '노란색 지붕 사건'을 '무혐의 취지'로 광주지방검찰청에 송부했지만 검찰이 지난 21일 재수사를 요청했다. 이번 재수사 요청은 경찰이 유 군수에 대한 '무혐의 처분' 의견을 낸 근거를 명확히 해달라는 것이 핵심으로 확인됐다. 장성경찰서 관계자는 "검찰의 재수사 요청 취지는 전면 재수사 또는 피의자 소환이 아닌 '장성경찰서가 노란색칠 사업 관련 문서를 허위공문서가 아닌 것'으로 보고 '무혐의'로 판단한데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 달라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때문에 사건 자체를 원점에서 재수사하거나 당사자(유 군수)를 소환할 필요성까지는 없다"고 덧붙였다. 장성경찰서는 검찰의 요청에 따라 조만간 수사과정에서 무혐의 근거로 삼았던 '대법원 판례'와 보강 자료를 준비해 검찰에 송부할 예정이다. 유 군수 측에선 "집 색깔을 바꾸도록 요구한 유 군수의 지시는 상급자와 하급자 사이에 이뤄진 직무 범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지만, 권한의 남용으로까지 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국가인권위에 진정서를 낸 계약직 공무원 A씨는 유 군수의 지속적인 추궁으로 갈색 기와지붕을 노란색으로 바꿨고, 이로 인한 정신적 고통으로 인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피해를 호소했었다. 한편 검찰은 경찰이 '무혐의 처분' 의견을 낸 보강 근거자료를 살펴보고 공소 제기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 사회
    2022-04-24
  • '공공화장실 납품 비리' 장성군 공무원들 벌금형
    계약 내용과 달리 저렴한 공공화장실을 설치하는 과정에 공문을 허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공무원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 9단독 성재민 판사는 업무상 배임, 허위 공문서 작성, 허위 작성 공문서 행사 혐의로 기소된 전남 장성군 공무원 A(49)·B(43)·C(55)씨에게 각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8년 1월부터 9월 사이 황룡강변과 장성호 주변에 정화조·오수관로가 필요 없는 무방류 시스템 이동식 화장실 4곳을 구입·설치하게 계약한 뒤 일반 이동식 화장실을 납품받았는데도 검수 확인서를 허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계약 내용과 다르게 화장실 4곳 중 3곳에 일반 이동식 화장실을 납품받아 설치하고, 1곳에 계약보다 규모가 작은 무방류 시스템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게 해 장성군에 3820여만 원 상당의 재산상 손해를 끼친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장은 이들의 업무상 배임 혐의는 범죄 사실의 증명이 없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장은 "증거를 종합하면 화장실 4곳이 설계대로 설치되고 구매 계약 금액이 정해져 장성군에 재산상 손해가 발생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재판장은 "수요자 요구에 따라 설계 변경이 이뤄지는 점, 진입로 문제로 무방류 시스템의 위치가 변경됐을 뿐 실질적으로 규격이 감소했다고 볼 수 없는 점, 피고인들은 설계서 상 화장실이 계약과 다름을 들었으나 이른 시일 내 화장실 설치를 마쳐야 한다는 생각으로 업무를 추진한 점 등을 고려하면 공소사실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다만 "이들이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행사, 같은 제품을 생산하는 다른 기업들의 납품 기회가 박탈됐고 국가 계약의 투명성이 저해됐다.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려다 범행에 이르게 된 측면이 있고 초범인 점 등을 두루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 사회
    2022-04-17
  • "직원 집, 노란색으로 칠하라" 직권남용 장성군수 '혐의 없음
    "부당·위법 해당 안 된다" 판단해 검찰송치 않기로 사업신청서 위조 지시도 범죄 혐의점 없다고 결론   경찰이 계약직 공무원에게 자택 지붕·처마 색을 바꾸라고 강요한 혐의를 받는 전남 장성군수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 검찰에 송치하지 않기로 했다.장성경찰서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허위 공문서 작성 교사 혐의를 받는 유두석 장성군수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보고 검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유 군수는 '옐로시티 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2019년 8월부터 11월 사이 장성군 디자인 관련 부서 계약직 공무원 A씨의 신축 목조 주택(2층·112㎡) 지붕과 처마를 노란색으로 칠하라고 한 혐의를 받았었다.또 2019년 11월 옐로시티 관련 사업 신청서 내용 일부를 허위로 작성하게 하거나 이에 대한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도 받았다.수사에 나선 경찰은 두 혐의 모두 구성 요건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다.우선 A씨 자택의 지붕과 처마를 바꾸라고 한 유 군수의 지시가 부당하거나 법에 저촉된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또 사업 신청서 허위 작성 지시 의혹도, 실제 사업 진행 내용과 관련자 진술 내용 등으로 미뤄 범죄 혐의점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봤다.A씨는 유 군수의 권한을 넘어선 강요 행위로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국가인권위는 지난해 6월 "A씨는 계약직 신분으로 기관장의 제안을 단호히 거절하지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 주택을 특정 색으로 도색할 것을 권유한 행위는 일반적 행동 자유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원상 회복 또는 손해 배상 등을 권고했다.
    • 사회
    2022-04-11
  • '말대꾸에 기분 나빠' 60대 지역농협 이사가 직원 폭행
    전남 장성의 한 지역농협에서 낮술을 마신 60대 비상임이사가 직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5일 농협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장성 B농협 회의실에서 비상임이사인 A씨와 50대 전무 B씨간에 사소한 말다툼이 폭행으로 이어졌다.이날 오전 농협 이사회에 참석한 A씨는 반주를 곁들인 점심식사 후 B씨와 대화를 나누다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농협 내부에서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비상임이사 A씨가 B씨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화가 난 듯 책상을 몇차례 두드리고 앞에 놓여있던 종이컵을 B씨를 향해 던지는 모습이 담겼다.또 자리에서 일어나 B씨 뺨을 때리고 발길질을 하자 B씨는 자리에서 일어나 A씨 손을 잡고 폭행을 제지했다.이후 다른 직원들이 회의실에 들어와 A씨를 말리며 B씨를 데리고 나가자 A씨는 화분을 들어 B씨를 위협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영상에 담겨져 있다.A씨는 나이가 어린 후배가 말대꾸한 것에 기분이 나빠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농협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조만간 열리는 총회에서 A씨를 제명할 계획이다.
    • 사회
    2022-01-25
  • '직원 집, 노란색으로 칠해라' 강요한 장성군수 입건
    계약직 공무원에게 집 색깔을 노랑으로 바꾸라고 강요해 인권을 침해한 유두석 전남 장성군수가 경찰에 입건됐다. 장성경찰서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허위 공문서작성 교사 혐의로 유 장성군수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유 군수는 옐로시티 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2019년 8월부터 11월 사이 장성군 디자인 관련 부서 계약직 공무원 A씨의 신축 목조 주택(2층·112㎡) 지붕과 처마를 노란색으로 칠하라고 해 직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 군수는 2019년 11월 옐로시티 관련 사업 신청서 내용 일부를 허위로 작성하게 하거나 이에 대한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A씨가 유 군수를 고소한 내용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A씨는 지난해 7월 사직했다. A씨는 유 군수의 도색 강요 행위로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인권위는 지난 6월 "A씨는 계약직 신분으로 기관장인 군수의 제안을 단호히 거절하지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 주택을 특정 색으로 도색할 것을 권유한 행위는 일반적 행동 자유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원상 회복 또는 손해 배상 등의 적절한 조처를 하라고 권고했다.
    • 사회
    2021-11-29
  • 직원 집 지붕색깔까지 강요한 군수… 인권위 "인권침해"
    공무원이 소유한 주택 지붕에 군수 역점 사업의 색(色)으로 칠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인권침해라는 판단이 나왔다.국가인권위원회는 8일 지방자치단체 군수가 소속 공무원에게 업무와 무관한 사적 영역의 주택을 특정 색으로 도색할 것을 권유하는 행위는 업무상 적정 범위를 벗어나 일반적 행동자유권을 침해하는 것이다며 원상회복 또는 피해보상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전남의 한 지자체 계약직 공무원 A씨는 2019년 10월 말 팀장 등이 "신축 중인 주택의 지붕과 처마를 군 이미지와 관련된 노란색으로 칠할 것을 강요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이어 "지자체의 팀장은 또다른 가족에게도 강요해 하위급 계약직 직원으로서 이중 부담을 느꼈다"고 주장했다.A씨는 결국 군의 요청에 따라 갈색이던 지붕을 노란색으로 바꿨으며 지자체 또한 같은 색의 울타리와 대문을 설치했다.노란색에 부담을 느낀 A씨는 결국 거부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인권위는 "A씨는 계약직 신분으로 고용의 불안정성과 위계질서가 뚜렷한 공무원 사회에서 하위직이라는 신분상의 한계로 기관장인 군수의 제안을 단호히 거절하지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또 "지자체의 팀장이 A씨에게 표면상으로는 협조를 구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명령이고 그것이 조직문화'라고 말한 것은 잘못된 조직문화를 강요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경관 조성사업에 대해 담당하는 직원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주장은 사회 통념에도 맞지 않다"며 "하급직 직원에게 부담을 주는 행위이며 직원들의 자발적 동참을 격려하고자 하는 취지를 벗어났다"고 판단했다.한편 전남의 이 지차제는 도심 경관을 바꾸기 위해 '옐로시티' 사업을 벌이고 있다.
    • 사회
    2021-06-08
  • 장성군 북일면 '상습 침수 농경지' 수해 벗어난다
      장성군 북일면 일대 농경지가 지자체의 국고 발굴사업 선정 노력을 통해 상습 침수 지구에서 벗어나게 됐다.장성군은 매년 여름이면 시설 노후화로 제기능을 못해 농경지 홍수 피해가 발생하는 북일면 신흥리 일대의 배수 시설 전면 개선에 필요한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앞서 장성군은 지난해 말 유두석 장성군수의 지시로 '북일면 신흥지구 배수개선사업'을 국고 발굴 신규 사업으로 선정하고, 이를 전남도에 공식 신청했다.이후 지난 1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신흥지구 현장을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조사한 가운데 지난 3월에는 장성군 담당 직원들이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사업대상지 선정을 거듭 요청했다.  이같은 노력으로 북일면 신흥지구는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 예산 확보에 성공한 장성군은 배수장 1개소와 배수문 2개소를 설치하고, 배수로 4.2㎞를 확장할 계획이다. 여기에 상습 침수 구역 30㏊에 흙을 돋워서 수해를 방지할 방침이다.현재 이 사업은 계획 수립을 마친 가운데 농식품부가 농어촌공사에 위탁해 기본 조사와 계획 수립을 완료하면 내년 말부터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현안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국고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배수시설 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해 신흥리 일대 농경지를 침수 피해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1-05-24
  • '면장 확진' 장성 황룡면사무소 폐쇄…접촉자 검사
      장성군 황룡면사무소 면장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면사무소가 일시 폐쇄되고 접촉자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다.29일 전남도와 장성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장성군 황룡면장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전남 1049번' 환자로 분류돼 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A씨는 기침과 미열, 오한 등 유증상을 보여 민간의료기관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다.장성군 방역당국은 A씨가 확진되자 황룡면사무소 내부를 정밀소독하고, 30일까지 일시 폐쇄조치 했다.또 접촉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5월12일까지 2주간 자가격리 조치했다.장성군은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재난 안내문자 발송을 통해 A면장 확진 사실과 방역추진 상황을 즉각 알렸다. 현재 폐쇄된 면사무소에는 본청 직원들로 구성된 업무팀이 배치돼 출입을 통제하고 긴급 민원처리에 나서고 있다.면사무소 광장에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임시선별진료소도 설치했다.황룡면장 A씨는 광주 광산구 모 도서관과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해당 지자체가 도서관과 교회에 대한 방역작업도 벌이고 있다.이날 현재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1048명이며, 지역감염이 966명, 해외유입이 83명이다.
    • 사회
    2021-04-29
  • 성추행 혐의 유두석 장성군수, 2심도 무죄
    주민들과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두석(69) 전남 장성군수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항소심 법원도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항소부·재판장 김진만 부장판사)는 13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유 장성군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 판단은 정당하다"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사건 당시 피고인의 지위와 상황을 비롯해 객관적 증거·정황 등을 종합하면, 피고인에게 이목이 집중됐을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는 당시 무릎을 꿇고 있었다. 탁자 높이(32㎝)·길이(110㎝)를 비교해도 대다수가 추행 행위를 목격하지 못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피해자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1심 재판장은 일관되지 않는 피해자의 진술과 다른 참석자들의 진술, 고소 시점 등을 종합해 볼 때 유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1심 재판장은 "제출된 증거를 그대로 믿을 수 없다. 피해자는 6개월이 지난 뒤 유 군수를 고소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는 당시 유 군수의 상대 후보와 가까웠던 것으로 보인다. 참석자 대부분은 당시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피해자를 포함해 참석자 2명만 구체적 진술을 하고 있는데 모두 유 군수에 불리한 사실들"이라고 짚었다. 또 "피해자의 진술 중 피해 부위와 관련한 점도 왼쪽과 오른쪽으로 왔다갔다하며 일치하지 않는다. 피해자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며 유 군수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유 군수는 2017년 11월30일 공무원과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 댄스 수강생 등 12명이 참석한 장성 모 식당 점심 자리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는 과정에서 어느 여성의 손바닥을 긁는가 하면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피해 여성의 심리 검사에서 진실 반응이 나온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1심 판결에는 사실 오인의 위법이 있다"며 항소했다.  
    • 사회
    2021-01-13
  • 구당 김남수 옹 별세… 향년 105세
    쑥뜸 술법을 기초로 '무극보양뜸'을 만든 구당(灸堂) 김남수옹이 숙환으로 별세했다.28일 전남 장성군과 한국정통침구학회에 따르면 김 옹이 전날 향년 105세로 영면에 들었다.김 옹의 빈소는 고향 장성에 소재한 장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그는 1915년 전남 광산군(현 장성군)에서 태어났다. 부친인 김서중으로부터 한학과 침구학을 전수받아 1943년 서울 동대문구에 남수침술원을 개업했다.녹색대학대학원 석좌교수, 정통침뜸연구소 원장, 대한침구사협회 입법추진위원회 위원장,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강사, 중국 북경 침구골상학원 객좌교수, 남수침술원 원장 등을 지냈다.2002년 대통령 표창, 2008년 국민훈장 동백장, 2012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상 금상을 받았다.100세 되던 해인 2015년부터 고향 장성으로 내려와 서삼면 금계리에 '구당뜸집' 내 '구당침술원'을 열고 팔, 다리가 불편한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펼쳤다.김 옹이 만든 무극보양뜸은 기혈과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남자의 경우 기해·관원 등 12개 혈자리에, 여자는 수도(좌우), 중극 등 13개 혈자리에 뜨는 뜸법이다.김 옹은 일제강점기 때 침사 자격증을 획득했으며 한 때 불법 논란이 있었지만 지난 2011년 11월 헌법재판소는 "침사 자격만으로 뜸 시술을 하는 것은 사회통념상 용인할 수 있다"며 김 옹의 손을 들어줬다.  
    • 사회
    2020-12-28

국제 검색결과

  • 장성군, 광주 오룡동에 로컬푸드직매장 추진
      장성군이 대도시권 로컬푸드 소비자를 안방에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매장을 인근 도시에 건립함으로써 연중 공격적이고도 적극적인 지역 농산물 판매 마케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장성군은 광주권 소비자 공략을 위해 광주 북구 오룡동에 '장성로컬푸드직매장'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총 78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직매장 건립은 실시설계 용역이 마무리되면 전남도 계약심사와 공개입찰 과정을 거쳐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오는 10월 착공할 예정이다.앞서 장성군은 지난해 8월 한국농어촌공사와 부지매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최종 계약을 맺고 직매장 사업부지 5257㎡(1590평)를 확보했다.광주권 장성로컬푸드직매장이 들어설 광주 북구 오룡동 일원은 '첨단3지구 개발 예정지' 인근이다. 이 일대는 12만명 규모의 소비시장이 형성돼 있어 농산물 판로 확보에 이상적인 것으로 분석됐다.직매장 건립 추진과 함께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체계 준비도 한창이다. 현재 장성먹거리사업단을 통해 출하 농가 538명을 조직화한 가운데 최종적으로 농가 수를 총 10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장성군은 광주권 장성로컬푸드직매장이 건립되면 현재 운영 중인 남면 로컬푸드직매장과 함께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 2017년 장성지역 최초로 개설된 남면 '농협장성군로컬푸드직매장'은 지난해에만 12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안착했다.유두석 장성군수는 "민선7기 장성군의 먹거리 생산·소비·유통 시스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광주권 장성로컬푸드직매장 건립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어, 농사만 지어도 잘 살 수 있는 부자농촌 건설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21-07-18
  • '새로운 장성' 만들어갈 참신한 아이디어 찾습니다
    장성군이 미래 가치를 만들어갈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군은 오는 6월 2일까지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장성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공모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지역활력 회복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불편 개선 ▲옐로우시티 프로젝트의 지속 성장 가능 정책 ▲장성군 미래 성장동력 정책 발굴 등이다.장성군 군정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국민신문고 공모 제안을 통해 응모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효율성, 계속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의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 결과는 오는 7월 초 국민신문고 및 장성군 누리집(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며, 개별 통보도 병행한다.상금은 시상에 따라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 노력상 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제안된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새로운 장성을 만들어가는 동력으로 삼겠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군정 아이디어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제
    2021-05-11

지역 검색결과

  • 김한종 장성군수 "군민이 주인 된 행복한 장성시대 열어갈 것"
      '화합과 변화! 군민이 행복한 장성'을 군정 목표로 한 민선 8기 장성군 김한종호가 지난 1일 출범했다. 이날 김한종 군수는 취임 첫 일정을 공직자들과 함께 '박수량 백비' 참배로 시작했다. 백비는 조선시대 청백리인 아곡 박수량 선생의 사후를 기리기 위해 명종 임금이 하사한 비석이다. 아곡의 청렴함에 누가 되지 않도록 비문을 새기지 않아 '백비'로 불린다. 청사에 도착한 김 군수는 전 군민을 섬기겠다는 의미를 담아 청사 입구에서 큰절을 올렸다. 민선 8기 첫 공식 군정업무는 '사무인수서 서명'과 '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계획' 결재로 시작했다. 김 군수는 '전 군민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금 30만원 지급', '소상공인 코로나19극복지원금 20만원 지급', '노인일자리 일수·수당 확대' 등이 담긴 추경안 결재를 통해 민생안정을 위한 공약사업 이행에 속도를 냈다.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취임식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 군수는 "고향 장성의 발전을 꿈꿔온 제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 장성군민이 주인인 새 시대를 열어가는 데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민선8기 군정 방향은 '소통하는 화합행정', '품격 있는 문화관광', '앞서가는 일류농업', '희망 주는 평생복지', '활력 있는 지역경제'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과 백양사, 축령산, 황룡강, 장성호, 남창계곡 등 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국립남도음식진흥원을 유치해 '장성 관광 1000만 시대'에 도전한다.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의 안정적인 설립과 더불어 대규모 식물원을 건립하고, 잔디특화공원 조성, 스마트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농촌을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땅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 지역
    2022-07-03
  • 장성군 '경력이음바우처카드’ 지원
    장성군이 7월 한 달간 출산, 육아 등으로 재취업이 어려운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 준비 비용을 1인 1회 20만 원 규모로 지원하는 ‘경력이음바우처카드’ 사업 신청을 받는다. 경력이음바우처카드는 생애 1회 한해 20만 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며 취업준비 도서 구입, 취업강좌 수강료, 면접 준비 비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취업지원기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을 등록한 만 35세 이상 54세 이하 경력 단절 여성으로, 신청일 전월 건강보험료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단, 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 등 유사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고 있거나 실업급여, 국민내일배움카드, 국민취업제도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해야 하며,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NH농협 장성군지부에 직접 방문해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으로 관내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면서 “지원 희망자는 8월 1일까지 신청해 혜택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
    2022-06-29
  • '장성 로컬푸드' 광주시장 본격 공략
      '옐로우시티 장성 로컬푸드 직매장'이 광주 북부권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장성군은 광주시 북구 오룡동에 조성한 '옐로우시티 장성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 28일 개장식을 하고 영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김한종 군수 당선인, 이개호 국회의원, 유관기관·농업인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장성군은 지난 14일 직매장을 임시 개장했다. 정육, 수산, 베이커리, 반찬, 떡, 로컬카페, 푸드코트 등 8개 점포가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면서 도시민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직매장이 들어선 북구 오룡동 일원은 첨단3지구 개발 예정지 인근으로 12만명 규모의 소비시장이 형성돼 있어 농산물 판로 확보에 이상적인 입지로 향후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개장한 광주권 직매장은 현재 높은 매출을 기록 중인 남면 직매장과 더불어 지역 중소농업인들에게 중요한 판로가 될 것"이라면서 "광주시민들에게 양질의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처음으로 문을 연 장성군 남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한 해 동안 13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 지역
    2022-06-29
  • '장성 황룡강에 비상하는 황룡이 나타났다'
    장성 황룡강에 또 하나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탄생했다. 장성군은 지난 23일 ‘황룡강 용작교(인도교)’ 개통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김한종 군수 당선인, 도·군의회 의원, 사회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인근(장성읍 기산리 102번지)에 위치한 ‘용작교’는 황룡이 여의주를 쥐고 굽이치며 더 높이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길이 190m, 폭 3.5m로 조성되어 규모 또한 웅장하다. 여기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인 황룡강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져 풍광까지 수려하다. 향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보행은 물론, 황룡강의 새로운 볼거리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황룡강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22-06-26
  • 장성군수인수위 '대학생 무상교육 공약' 즉시 시행
    인수위, 86개 공약 검토… 필요시급 사업 단기 시행키로 65세 이상 임플란트 1개 추가지원 사업도 군비지원 검토  민선 8기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공약사항 추진 계획 검토를 완료하고 '대학생 무상교육 공약'을 즉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26일 장성군수직 인수위에 따르면 최근 공약으로 제시된 86개 사업의 추진계획 실효성과 추진기간 설정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한 후 보완·개선 대책을 강구했다. 그 결과 54개 사업을 공약으로 확정하고, 32개 사업은 일반 업무로 구분해 군민에게 필요한 시급한 사업은 단기 또는 즉시 시행하도록 결정했다. 특히 '대학생 무상교육' 실시 등 4건에 대해서는 추진 기간을 중기에서 단기로 변경해 바로 착수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65세 이상 어르신 임플란트 1개 추가지원 사업'도 군비 지원 검토를 지시했다. 김한종 당선인은 '장성군 재정 규모 6000억원 원년 달성' 공약에 대해서는 공세적인 예산 확보 노력을 통해 연내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해마다 논란이 됐던 공공기관 청렴도에 대해서도 1등급 진입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모색하도록 했다. 강대석 인수위 위원장은 "인수위원 모두가 군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면서 "공약사항이 민선 8기 내에 조기 이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추진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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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6
  • 장성군 “홍길동테마파크로 놀러오세요”
    장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주민조직체(이하 사업단)가 홍길동테마파크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18일부터 홍길동테마파크 관리사무소(황룡면 아곡리 373)에서 케이크·쿠키집·화전 만들기, 송편 빚기, 토마토 청·주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운영 중이다. 체험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가끔씩 아이와 함께 홍길동테마파크에 놀러 오곤 하는데 이렇게 먹거리 체험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3일까지 주말에만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 접수 후 참여 가능하다. 체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신활력플러스 사업단(061-390-7184)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성군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70억 원 규모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민간조직 주도로 자립적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주민조직체 28개팀(300여 명)을 육성했으며, 육성된 주민조직체가 향후 장성군 관광 활성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벤치마킹,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단 관계자는 “지역 특색에 맞는 여행상품 개발, 마을축제 개최 등을 통해 장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 지역
    2022-06-23
  • 장성군,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 책으로 제작
      장성군이 재난 유형별 대응행동요령 및 안전수칙을 수록한‘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책자를 제작·배부했다. 군은 최근 강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을 비롯한 다양한 재난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군민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킴은 물론, 평소 군민 스스로 안전사고를 예방?대비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 책자 700부를 제작했다. 책자에는 자연재난(태풍, 호우, 산사태 등) 10종, 사회재난(감염병예방, 화재, 산불 등) 18종, 생활안전(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27종 등 총 55종의 재난 유형별 국민행동요령이 삽화 등을 활용해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들이 재난대비 행동요령을 몸에 익혀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내 전 마을회관,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에 책자를 비치했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7월부터 ‘남도안전학당’ 운영을 재개한다. ‘남도안전학당’은 안전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현장 교육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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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장성군, 귀농 농업인 창업공간·주택구입비 융자
    장성군이 귀농 농업창업인을 대상으로 창업 공간 마련과 주택구입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장성군은 관내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창업과 주거 공간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해주는 '2022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인 주택구입비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창업 지원사업'은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구입·수리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세대주가 만 65세 이하로 농어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 거주하다 장성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귀농인과 농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이다.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신축, 증·개축, 대지 구입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 외 지역에서 장성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귀농인으로 연령제한은 없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농업창업은 3억원, 주택구입은 7500만원 한도까지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연 2% 또는 변동금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방식이다. 신청 희망인은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7월 14일까지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사전에 귀농·영농 교육을 100시간 이상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사업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061-390-8467·846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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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장성군, 비대면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호평’
    장성군이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관리에 관한 알찬 정보들을 비대면으로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달 16~30일 유튜브·카카오 채널을 통해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교육 대상은 장성에 등록된 임산부로,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40명을 선착순 모집했다. 임산부 건강교육과 영유아 아토피 예방법 등 임신, 출산, 육아에 관한 다양한 자료와 영상이 제공되어 참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기용품 제작 키트 등 교육에 필요한 준비물들을 선물 꾸러미로 만들어 미리 제공한 ‘배려’도 돋보였다. 임산부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카카오톡 채팅을 활용한 1:1 상담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임산부 김모 씨는 “이동이 여의치 않은데다 감염병 걱정도 됐는데, 마침 비대면 교육이 열려 좋았다”면서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이 많아 알차고 유익했다”고 말했다. 장성군의 임산부 건강교실은 올해 10월까지 이어진다. 6월 교육은 1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모유 수유에 성공하는 방법부터 한방 육아, 산후 우울증 예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신청 및 접수는 장성군 보건소 건강정책팀(061-390-83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한 접수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장성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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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장성 황룡강 봄꽃에 32만 명 반했다
    (洪)길동무 꽃길축제·나들이객 맞이종료… 5월부터 32만 8000명 방문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 공연 인기…농산물 직거래장터 수익 ‘고공행진’ 3년 만에 열린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가 나들이객 맞이기간 포함 18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洪)길동무 꽃길축제는 30년 역사의 홍길동 축제와 황룡강 꽃을 접목시킨 장성군의 봄 축제다.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를 미뤄 오다 올봄에서야 닫혀 있던 장막을 걷었다. 축제는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 동안 열렸으며, 이후 8일간의 나들이객 맞이기간이 운영됐다. 올해 축제는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았음을 감안해 개·폐막식, 콘서트 등 많은 사람이 찾는 프로그램을 배제하고 버스킹, 체험, 전시 등 소규모 콘텐츠 위주로 구성됐다. 전체적인 축제 규모는 작아졌지만 황룡강 3.2km 구간에 드리워진 금영화, 꽃양귀비, 노랑꽃창포, 수레국화 등 10억 송이 봄꽃의 아름다움은 여전히 감탄을 자아냈다. 풍성한 봄꽃, 소규모 이벤트의 조합은 감염병 걱정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을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 장성군의 집계에 따르면 봄꽃이 피어나기 시작한 5월부터 지난 6일까지 한 달여의 기간 동안 32만 8000명이 황룡강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성군 총 인구의 무려 745%에 해당되는 규모다. 장소별로는 서삼장미터널 인근에 가장 많은 인파인 17만 8500명이 몰렸다. 아기자기한 포인트정원과 매점을 갖춘데다 의자와 그늘막도 있어 축제기간 내내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됐다. 장성지역 농업인들이 참여한 직거래장터 ‘황룡강 노란꽃장터’는 축제 기간에만 6000만 원의 수익을 냈다. 축제가 열리지 않았던 지난해 봄에 5주 동안 4000만 원 수익을 기록한 것과 대조해 보면 꽃길축제의 효과가 여실히 드러난다. 쿠키 집 만들기, 앵무새와 즉석사진 찍기, 황금메뚜기 잡기, 목공 체험 등 장성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참여 주민들이 운영한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들도 일찌감치 온라인 예약이 마감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푸드트럭과 먹거리부스를 운영한 관계자들도 축제 이후 진행된 군의 설문조사 결과 ‘다음 축제에 참가하겠다’는 긍정 의견이 대다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황룡강 방문객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전하겠다는 의도로 축제를 구성했다”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해 축제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으며, 지역경제와의 연계성 강화를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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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2

피플 검색결과

  • “장성 미래가치 추구…지난 시간 한없이 행복”
    민선 6, 7기(제38, 39대) 유두석 장성군수가 이임했다. 유 군수는 지난달 30일 장성공원 충혼탑 참배를 마친 뒤, 집무실로 복귀해 사무인계서에 서명하며 민선7기의 모든 군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서 군청 4층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이임식에 참석해 군 공직자들에게 그간의 소회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두석 군수는 “남도의 작은 시골 장성을 호남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하기 위해 황룡강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돌아봤다. 이어서 “황룡강 노란꽃잔치는 100만 명이 찾는 대표축제가 되었으며, 장성호는 최고의 걷기길이자 ‘내륙의 바다’라는 새로운 명성을 거머쥐었다”고 평가했다.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건립, LH 임대 아파트 유치로 주거복지를 향상시킨 점과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으로 중소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한 부분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특히 KTX 장성역 재정차와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에 관해서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뤄냈다”면서 “가장 보람되고 감격적인 순간”이라고 짚었다. 유두석 군수는 미진했던 사업들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하면서 “신임 김한종 군수께서 부족한 점을 채우고 메꿔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유 군수는 끝으로 “저는 이제 장성 발전을 염원하며 평범한 군민의 삶으로 돌아갈 것”이라면서 “10년 세월 동안 동지이자 스승이 되어준 여러분을 오래오래 행복한 기억으로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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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3
  • 장성군 북일면장학회, 36년째 장학금 지급 '귀감'
    대학교 신입생 4명에 100만원씩 지급 1986년부터 102명에 6230만원 전달 장성군 북일면장학회(회장 서희석)가 36년 동안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내리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북일면장학회는 최근 북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회 회원과 장학생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일면 출신의 신입 대학생 4명에게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서희석 회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장성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북일면 주민과 사회단체장으로 구성된 북일면장학회는 북일초등학교 졸업생과 북일면 출신 신입 대학생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1986년 결성된 이래로 지금까지 총 102명에게 623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유동원 북일면장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변함없이 관내 학생들을 후원해 주신 북일면장학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학생들이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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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3
  • '날씨는 춥지만 나눔으로 따뜻한 연말'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집수리… 동화면 노인회 사랑의 쌀 전달   연말을 맞아 장성 주민들이 나눔 행사를 열어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장성 북하면에는 올해에도 ‘우리마을 산타’가 찾아왔다. 산타가 된 주인공들은 북하면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한농연, 청년회 회원들이었다. 회원들은 함께 모은 성금 100만원으로 내의, 양말, 문화상품권 등 선물을 마련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청소년 가정 등에 전달했다.북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집수리 봉사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7일 오전 약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북하면 대악리 노인가구에 도배와 장판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작업을 마친 뒤 집안 청소까지 깔끔하게 해 큰 호응을 얻었다.북하면 중평마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송정권 씨는 최근 북하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국수 80박스(1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북하면은 기탁품을 필요한 이웃에게 나눠줄 계획이다.동화면에서는 ‘마을 어르신’들이 나눔에 앞장섰다. 동화면 노인회는 지난 15일 동화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10kg 들이 24포를 기탁했다. 동화면 노인회는 매년 연말이 될 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쌀을 기부해 오고 있다.추운 날씨를 이겨내기 위해 수리가 필요한 이웃들의 집은 ‘동화면 옐로우시티 복지기동대’가 맡았다. 복지기동대는 최근 이틀에 걸쳐 독거노인 가구 4곳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 화장실 간이변기 설치 등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옐로우시티 복지기동대는 전기, 수도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복지 드림팀’이다. 2019년 창단 이후 매년 열정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장성읍에서는 새마을부녀회가 이웃과 고추장을 나누기 위해 나섰다. 부녀회는 지난 15일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 행사를 열고 직접 준비한 재료를 이용해 정성껏 고추장을 담갔다. 이렇게 마련된 250개의 고추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장성읍 새마을부녀회의 고추장 나누기 행사는 올해로 6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유두석 장성군수는 “나 자신부터 나누겠다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마음씨가 행복한 옐로우시티를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땀 흘려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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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1
  • 장성군 김병구씨, 세계 최장기간 정기적 헌혈 기록
    장성군민 김병구 씨가 월드레코드커미티(WRC, 세계기록위원회)로부터 ‘세계 최장기간 정기적 헌혈 기록’을 인증 받았다.김병구 씨는 지난 1971년도부터 헌혈에 참여했다. 고등학교 재학 중 헌혈이 타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게 발단이었다. 그날 이후 김 씨는 지난 2020년 4월 28일까지, 무려 49년 7개월 동안 꾸준히 헌혈을 이어왔다.김 씨의 헌혈 기록은 그가 해당 기간 헌혈증서를 거의 대부분 보유하고 있어 공식 입증이 가능했다. 총 헌혈 횟수는 401회로, 1년에 8번씩 꾸준히 헌혈해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김병구 씨는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고 헌혈기록을 보유하게 됐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며 “이번 세계기록 인증이 보다 많은 분들로 하여금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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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재)장성장학회,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줄이어
    (재)장성장학회에 지역 안팎에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장학회에 따르면 최근 광주은행과 ㈜성동테크가 총 1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1000만원을 쾌척한 광주은행은 1968년에 설립된 광주·전남 대표 은행으로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을 시행하고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기부를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왔다.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장성 지역 학생들이 보다 큰 꿈을 갖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정밀판금, 금속조립 구조재 전문 제작 업체인 ㈜성동테크(대표 박정아)는 본사가 남면 나노산단에 소재한 기업이다. 평소 고향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유광종 ㈜성동테크 회장의 모습을 보고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는 박정아 대표는 “이왕이면 회사가 소재해 있는 장성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탁하게 됐다”며 300만원을 전달했다.(재)장성장학회 유두석 이사장은 “인재 양성을 위한 기탁에 뜻을 모아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기탁금은 우리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밝히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올해 (재)장성장학회에는 총 74명이 1억 54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1992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조성된 장학기금은 총 72억 711만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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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 문일태 가구 명장 '대통령 표창' 수상
      문일태 가구 명장이 제20회 산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문일태 명장은 현재 라이프우드 포천가구공방 사관학교 기술이사로 재직 중이며 ‘산림보호활동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0회 산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했다.문일태 명장은 에이스침대에서 30년 근무하다 지난 2013년 편백나무가 좋아서 고향인 장성으로 내려와 ‘장성축령산 숲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한 백년대계’를 계획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몇년 전 자신을 인정해 준 라이프우드 포천가구공방 사관학교에서 기술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문 명장은 고향에서 축령산프로젝트를 기필코 성사시키고야 말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적을 장성에 두고 매주 주말이면 고향을 찾고 있다.문 명장은 2016년 제16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시상식에서 편백다기능 선비책상을 출품해 금상(산림청장상) 수상, 제5회 국제기로미술대전 공예부문 대상 수상, 제1회 대한민국 서화 공예명장대전에서 금장을 수상하는 등 가구에 대해서 장인(匠人)임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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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장성군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기탁 물결
    장성군에 새해 시작부터 ‘희망2021 나눔캠페인’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장성 지역 버스운수업체인 ‘군민운수’에서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김종두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도 나눔에 동참했다. 300만원을 기탁한 박형준 대표는 “희망으로 가득한 신축년 새해를 지역민과 힘차게 걸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장성읍청년회의 자매단체인 장성읍여성회에서도 온정을 보내왔다. 이윤미 회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장성읍여성회는 성금 200만원을 장성군에 전달했다.코로나19로 인한 운영난에도 불구하고 기부에 동참한 단체도 있었다. 장성읍개인택시 회원들은 정성껏 모은 성금 1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윤태진 회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가진 것을 나눠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정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나눔의 물결이 옐로우시티 장성의 미래를 더욱 밝혀준다”면서 “군민 여러분의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희망2021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여진 기탁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성금으로 지정 기탁된다. 이후, 장성지역 내 저소득 가구(중위소득 80% 이내)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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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7
  • 장성 전기사랑봉사단, 전기시설보수·교체 봉사활동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남도(지회장 김려옥) 장성지회(회장 김종엽) 전기사랑봉사단(단장 장창호) 회원 20여명은 지난달 30일 장성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추천한 장애인·한부모·독거노인·치매·청소년 등 취약계층 18가구에 대해 무료 전기시설보수 및 LED 전등교체 봉사활동을 했다.전현석 한전 전남장성지사장과 직원들도 참여해 쌀·라면·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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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장성 미래위해" 두 쌍의 부부, 2년 연속 장학금 기탁
    장성군에 거주하는 두 쌍의 부부가 남다른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재)장성장학회에 따르면 진원면 문영수·이현순 부부와 서삼면 주인영·김청자 부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후배들의 교육을 위해 써 달라"며 각각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왔다.문영수씨는 진원농협 재선 조합장직을 마치고 현재 장성향교 전교를 맡아 유림 화합을 위해 애쓰고 있다.문 전교는 부인 이현순씨와 뜻을 모아 올해 수확한 쌀 판매금 가운데 일부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서삼면에 거주하는 주인영씨는 1968년부터 2016년까지 장성읍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밀알회 1~3대 회장직을 맡아 활동할 당시에도 활발한 기부활동을 펼쳐온 주인공이다.부창부수 격으로 아내 김청자씨도 ㈔한국예총장성군지부 5대 회장을 맡아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남편인 주씨와 함께 모범 부부라는 평을 얻고 있다.(재)장성장학회는 두 쌍의 부부와 같은 독지가들의 지원에 힘입어 지난 6일 장학증서 전달식을 갖고 89명의 학생에게 88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유두석(장성장학회 이사장) 장성군수는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독지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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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장성군 김병구씨 '최장기간 정기적 헌혈'
      장성군은 장성읍 주민 김병구씨(69)가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최장기간 정기적 헌혈 기록’을 인증받았다고 밝혔다.김 씨는 대한적십자사가 헌혈사업을 개시한 1971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49년 7개월 동안 총 401회에 걸쳐 헌혈에 참여했다.1971년 당시,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던 김씨는 길에서 우연히 헌혈 안내문을 접하고 ‘생명 나눔’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렇게 시작된 헌혈과의 인연은 이후 무려 50년 가까이 이어졌다.김씨의 헌혈기록을 인증한 한국기록원은 기록인증 전문기관으로, 대한적십자사가 발행한 헌혈확인증명서와 연도별 헌혈목록, 김 씨가 소장해온 자료 등을 검토한 끝에 인증을 확정했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생명 사랑과 나눔을 몸소 실천해온 김병구 씨는 장성군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김씨는 지난 5월 1일 401번째 헌혈을 끝으로 ‘헌혈 정년’을 맞이해, 정식으로 은퇴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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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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