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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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혁신장성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최근 장성백암중학교 교장실에서 학교 교직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공동체의 자발성을 유도할 방안’에 대한 토론 주제로 2020년 교육장 경청올레를 실시했다. 혁신교육지구의 발전적 성장과 소속기관 구성원들의 다양한 사고를 끌어내는 숙의형 방식으로 진행되는 교육장 경청올레는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장성교육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는 교육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경청올레는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만들고 민주적 의사소통 문화를 조성하여 혁신교육지구의 성장을 위한 학교 구성원들의 역할과 창의성이 극대화 될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되길 기대하며 진행 되었다. 경청올레에 참석한 장성백암중 박철규 교감은 토론회를 통해 ‘교육 공동체가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자율과 권한에 대한 책임이 주어 질 때 극대화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교육장 경청올레는 지원청 관내 유·초·중 21개교 및 학부모단체, 마을학교네트워크, 장성학생연합회 등, 지역 교육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총 30여 차례 진행 할 예정에 있다.최미숙 교육장은 ‘장성혁신교육지구의 성장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늘 주의 깊게 경청하고 학교혁신의 발전방향을 고민하는 교육공동체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장성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5-21
  • 장성 심혈관센터 유치 '먹구름'
    전남 장성군이 지난 2007년부터 10년 넘게 공을 들여 추진 중인 국립심뇌혈관센터(국립 심혈관센터) 건립사업에 또다시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28일 전남도와 장성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국립 심혈관센터 건립사업을 전국적으로 공모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공모가 진행될 경우 지난 10여년간 센터 유치를 위해 사력을 다했던 전남도와 장성군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국립심혈관센터 건립은 총 3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3만500㎡(10만평) 규모의 부지에 연구센터, 연구병원, 재활센터 등을 짓는 프로젝트로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공약으로 채택됐지만,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광주·전남 상생공약'으로 채택한데 이어, 정권이 들어선 뒤 100대 국정과제, 국정 5개년 계획에 포함됐으며 장성이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중심으로 `심내혈관 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다.    더욱이 복지부가 센터건립 타당성 용역을 지난 4월께 뒤늦게 마무리해 '설립타당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온 상황에서 갑작스런 공모 검토소식에 지역 사회가 반발하고 있다.     센터 건립의 논리를 만들고 법개정 작업, 대선과정에서 공약 채택 등의 일련의 과정이 광주와 전남민의 간절한 바람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지역민의 충격은 크다 .    장성군 관계자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공약으로 채택됐지만, 10여년간 아무런 성과가 없었던 센터 건립을 문재인 대선 후보가 광주전남상생공약에 이어 100대 국정과제로 채택하면서 기대가 컸다"면서 "공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주민 이모(장성읍)씨는 "대구와 충북 오성에 첨단의료복합단지가 들어서는 만큼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심혈관센터가 장성으로 와야 한다"면서 "대통령의 공약인데, 이제 와서  전국적으로 공모를 한다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고 정의롭지도 못한 것이다"고 말했다.    
    • 정치
    2019-05-28

사회 검색결과

  • 유두석 장성군수, 식당서 여성 강제추행 혐의 무죄
    주민과의 점심 자리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두석(69) 전남 장성군수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일관되지 않는 피해자의 진술과 다른 참석자들의 진술, 고소 시점 등을 종합해 볼 때 유죄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다.광주지법 형사4단독 박남준 판사는 18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유 군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재판장은 "제출된 증거를 그대로 믿을 수 없다. 피해자는 6개월이 지난 뒤 유 군수를 고소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 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피해자는 당시 유 군수의 상대 후보와 가까웠던 것으로 보인다. 참석자 대부분은 당시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피해자를 포함해 참석자 2명만 구체적 진술을 하고 있는데 모두 유 군수에 불리한 사실들이다"고 밝혔다. 재판장은 "피해자의 진술 중 피해 부위와 관련한 점도 왼쪽과 오른쪽으로 왔다갔다 하며 일치하지 않는다. 피해자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며 유 군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유 군수는 2017년 11월30일 공무원과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 댄스 수강생 등 12명이 참석한 장성 모 식당 점심 자리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는 과정에 한 여성의 손바닥을 긁는가 하면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달 20일 검사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범행이다"며 벌금 500만원과 취업제한 명령 등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유 군수의 변호인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됐다. '미투'를 이용해 유 후보자를 낙선시키려 한 것"이라며 무죄를 선고해 달라고 말했다.유 군수는 "너무나 억울하다. 선거의 당락을 떠나 모멸감을 느꼈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 현직 군수가 이 같은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피해 여성의 심리 검사에서 진실 반응이 나온 점, 피해 여성의 진술과 회식 자리에 참석한 참고인 전원의 진술 등을 종합해 볼 때 피해 여성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는 판단을 내린 뒤 유 군수를 불구속 기소했다.  
    • 사회
    2019-12-18
  • 보조금은 눈먼 돈…장성 요양원 '억대 횡령' 적발
    장성군에 소재한 한 노인요양 시설에서 억대의 국고보조금과 지방보조금을 횡령한 정황이 적발됐다.5일 장성군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신고를 받고 조사를 벌인 결과 A요양원이 시설 요양 인원을 부풀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급여를 부당 청구해 억대의 국고보조금을 편취한 것으로 확인됐다.권익위 조사 결과 A요양원이 부정한 방법으로 지난 2016년부터 4년 동안 청구한 장기요양급여는 7억3300만원으로 나타났지만 A요양원 측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A요양원은 지난 2016년 2월 장성군의회 B의원이 대표 발의해 제정된 '개인운영 노인복지시설 지원 조례'에 근거해 장성군이 지원한 '시설 종사자 인건비'도 일부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다.단기요양 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사와 간호사, 조리원에게 지원되는 인건비 보조금은 2016년 7월부터 올해 9월까지 2억9700여만원이 지원된 것으로 확인됐다.장성군 관계자는 "인건비 보조금이 적법하게 쓰이고 있는지 매년 상반기(7월) 마다 한 차례씩 정기 점검과 연중 수시 지도·점검을 해 왔다"고 밝혔지만 지난 4년 동안 인건비를 횡령한 혐의를 적발하지 못했다.장성군은 지난 8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합동으로 실시한 조사를 통해 A요양원이 일부 사무직 직원을 요양사와 간호사, 조리원으로 근무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인건비 보조금을 허위로 신청한 사실을 적발했다.  장성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A요양원에 대한 청문절차를 이달 중순께 진행하고, 부정하게 편취한 보조금을 전액 환수 조치할 예정이다.또 국민권익위 고발에 따라 진행 중인 경찰 수사결과에 따라 후속 행정 조치를 할 방침이다.  한편 전남지역에는 개인과 비영리법인 등이 요양원 219곳을 운영 중인 가운데 211곳만 정상 운영 중이고 나머지는 휴업 상태다.이 중 '수용인원 30인 미만' 시설이 72.4%를 차지할 정도로 열악한 구조에 놓여 있고, 시설과 인력 기준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는 시설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 사회
    2019-12-05
  • 장성군의회 "저수지 위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불가"
    장성군에서는 앞으로 농업기반시설인 장성호 같은 저수지나 호수 등수면 위에 태양광 등의 발전시설이 입지 할 수 없게 됐다. 장성군의회(의장 차상현)는 28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저수지나 호수 위에 발전시설 설치를 제한하는 ‘장성군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이하 ‘도시계획 조례’)을 최종 의결했다. 앞서 장성군의회는 도시계획 조례에 발전시설 허가기준에 농업기반시설인 저수지, 호수 등 수면 위로 입지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개정안을 8명 전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이후 조례안 예고를 통해 주민과 사회단체, 관계 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에 나섰다. 대표 발의에 나선 임동섭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여러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지만, 대다수의 군민은 장성호가 천혜의 경관을 그대로 보존되기를 바라는 의견을 보였고 의원들도 이에 뜻을 모았다”며 “조례 개정안이 최종 의결된 만큼 결과를 존중하고 다시 화합하는 장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장성군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비롯해 ‘장성군 고문변호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성군 마을공동체지원에 관한 조례안’등을 원안 의결했다.    
    • 사회
    2019-10-28
  • '12년째 지속' 장성 땅꺼짐, 원인 발표 앞두고 공정성 시비
    주민들 "광산채굴이 땅꺼짐 원인으로 규명되면 농경지 원상복구 요구할 것"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전남 장성군 황룡면 와룡리 일대 농경지 '땅꺼짐'(싱크홀) 현상 원인을 규명할 용역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다.땅꺼짐은 고려시멘트의 석회석 채굴 광산이 위치한 황룡면 와룡리 일대 건동 광산 주변 농경지를 중심으로 2008년부터 올해 7월까지 모두 여덟 차례 발생했다.17일 장성 와룡리 땅꺼짐 원인규명을 위한 민·관·사 협의체에 따르면, 농경지 지반침하조사 용역을 수행 중인 전남대학교 해외자원개발연구소가 조사를 마치고 27일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용역은 고려시멘트가 운영하는 지하 석회석 채굴용 건동광산이 소재한 황룡면 와룡리 일대 농경지에서 2008년부터 잇따르고 있는 땅꺼짐 발생으로 제기된 주민 집단민원 해결을 위해 추진됐다.전남대연구소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민·관·사 협의체가 선정한 와룡리 일대 과업대상 농경지(가로 200m×세로 150m) 10곳에 대한 시추공 탐사를 통해 땅꺼짐 현상이 발생된 원인 규명에 집중했다.지하 50m까지 수직으로 시추공 10개를 뚫고, 지하 파쇄대(단층을 따라 암석이 파괴된 띠 모양의 부분)와 공동(빈 공간) 유무 등을 확인했다.조사 기간 동안에는 주민들이 싱크홀 발생 원인으로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한 석회석 채굴용 건동광산 갱도 내 지하수 배수량과 와룡리 일대 월별 강우량을 비교하는 조사도 함께 추진했다.하지만 용역조사 결과를 앞두고 지역 시민단체인 장성시민연대 측이 용역을 수행한 전남대연구소를 객관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며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전남대연구소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간 고려시멘트가 발주한 '장성 광산 안정성평가와 채광설계'를 비롯해 '심부구간 신규채광법 적용가능성 검토' 등 용역을 4건이나 수행한 기관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장성시민연대 측은 "광산 채굴을 설계한 용역사가 채굴에 의한 땅꺼짐인지 여부를 가리는 용역을 수행한다는 것은 공정성 측면에서 첫 단추부터 잘 못 꿴 것"이며 "적반하장 격"이라고 지적했다.앞서 전남도 관계자는 "공정성 부분에 대해서는 관점에 따라 다를 것이다. 국립대인 전남대의 경우 국가기간 성격을 띠고 있는데 못 믿는다 하면 국가를 믿지 못하는 꼴 아니냐"며 "과거 용역을 했으니까 자료 축적도 돼 있고 그 일대를 누구보다 잘 알 것으로 안다"고 공정성 시비를 일축했었다.민·관·사 협의체에 참여 중인 황룡면 주민대표단은 용역조사 결과 광산채굴에 의한 땅꺼짐으로 원인이 밝혀지면 고려시멘트 측에 와룡리 일대 전체 농경지에 대한 원상복구를 요구할 계획이다.한편 황룡면 와룡리 일대에서는 농경지 외에도 호남고속철도 와룡천교 지하 23∼31m 지점에서 800㎥ 규모의 땅속 공동이 발견돼 논란이 됐었다.당시 발견된 지하 공동은 레미콘 133대 분량(1대 6㎥)으로 메워야 할 정도로 큰 규모였다. 철도시설공단은 고속철도 안전운행과 사회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해 4월26일부터 5월21일까지 땅속 빈 공간에 시멘트·모래·자갈 등을 채워 넣는 보강공사를 했다.
    • 사회
    2019-09-17
  • '장성 평림댐' 저수율 44%↓…식수난 우려
      마른장마의 여파로 장성 평림댐 저수율이 급감하면서 전남 장성군과 담양·함평·영광군 등 4개 지역에 식수난이 우려되고 있다. 장성군은 4개 지역의 광역상수원인 평림댐의 저수율이 24일 현재 44%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수돗물 절약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현재 평림댐 유역 강우량은 과거 30년 평균을 기준으로 약 65% 수준까지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장마기간에 비가 오지 않고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수돗물을 계속 공급하면 가을로 접어드는 9월부터는 댐 수위가 저수위에 도달해 정상적인 수돗물 공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장성군은 안정적인 용수 확보와 물 부족 대응을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돗물 아껴 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물 절약을 위해 '변기수조에 물을 채운 병 넣어두기', '설거지통 이용하기',' 양치질할 때 물컵 사용하기', '빨랫감 한 번에 모아 세탁하기', '청소할 때 허드렛물 재사용하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아울러 장성군은 자체적으로 상수도관 누수로 인한 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누수탐사 실시를 통해 누수량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장성군 관계자는 "누수현장을 접하거나 누수사고 발생시 맑은물관리사업소 또는 해당 지역 읍·면사무소에 신속히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7-24
  • 전남지역 곳곳 태양광 발전소 건립 마찰
    인근 주민들 "생태계 변화, 환경 파괴로 농사에 악영향" 반발   전남지역에서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놓고 업체와 주민간 마찰이 잇따르고 있다.12일 전남도와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호에 75㎿급 수상 태양광발전소 건립 움직임이 일자,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T업체는 지난달 23일 장성군 장성호 주변 주민을 대상으로 장성호에 대형 수상 태양발전소를 건립하겠다는 내용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에 장성호 주변 북하면, 북이면 주민들과 장성 일부 시민단체가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장성호에 태양광발전소가 설치되면 생태계 변화, 환경 파괴로 농사에 악영향이 우려된다"면서 장성호 주변 곳곳에 발전소 건립 반대 현수막을 내걸었다. 주민들은 특히 " 장성댐 주변에 수변테크길과 출렁다리가 조성돼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에서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서면 관광객 감소로 인근 주민들의 소득이 감소돼 생존권마저 위협받게 될 것이다"고 주장하고 있다.급기야 주민들은 지난 7일 700여명의 서명을 받아 장성군에 태양광발전소 건립 반대 탄원서를 제출했다. 광양에서도 태양광발전소 추진에 대해 주민반발이 거세다. M사는 지난달 25일 다압면 고사리 일원 3만4665㎡부지에 2800㎾급 태양광발전소 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에 주민들은 전남도 생태마을 1호인 관동마을 인근에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주민들은 "관동마을은 전 농가가 친환경인증을 받아 유기농단지가 형성하고 있다"면서 "공사현장이 급경사임에 따라 여름철 장마로 인한 토사 유출과 붕괴로 농경지, 주택 등에 피해는 물론 생태계 파괴가 우려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은 앞으로 사업추진과정에 대해 도감사실 감사요청과 함께 시청 등에서 사업철회 시까지 반대운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장성군 관계자는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위한 신청서가 아직 제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장성호의 소유주는 농어촌공사, 태양광발전소 허가는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으로 해당 업체가 발전소 건립의 관건이 되는 주민의 동의를 받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주민들의 반발이 강한 만큼 장성군 역시 주민들의 입장에서 대처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6-12

지역 검색결과

  • '장성호 수량통제 자문위' 구성…재난 대응
    장성군이 수해의 근본 원인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12일 장성군은 ‘장성호 수량통제 자문위원회(가칭)’ 구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관련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장성댐을 관할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와 군 공무원, 지역사회단체 회원 등이 참여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게 된다.특히 많은 비가 예보될 경우 위원회 회의를 통해 방류량과 방류 시기 결정 등에 대한 합리적인 의견을 도출하고, 적기에 수문을 개방해 수해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호 수량통제 자문위원회를 통해 급변하는 기후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 집계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인해 96개소의 공공시설과 사유시설 125개소가 수해를 입었으며, 피해액 규모는 215억여 원에 달한다.이재민은 16세대에서 28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2세대 21명이 귀가한 상황이다.안타까운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장성읍 단광리 주민 1명이 호우로 유실된 지역을 정리하던 중 상해를 입어 목숨을 잃었다.장성군은 홍길동체육관과 지역 경로당을 활용해 임시대피소 8개소를 운영하고, 구호물품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지원했다.또 지난 토·일요일에는 전 공무원을 읍·면으로 배정해 시설 응급 복구와 침수주택 정리를 실시했다.침수된 농경지에는 고인 물을 빼고 토사를 제거했으며, 축사 복구 등도 지원하고 있다.수해 복구 현장에는 굴삭기 37대와 덤프트럭 6대를 투입했으며, 인근 군부대에서도 병력을 지원했다.아울러 침수주택 98가구에 방역소독을 실시해 각종 전염병을 예방했다.장성군은 추후에도 가용 가능한 장비 및 인력을 총동원해 신속히 피해 지역이 복구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지역
    2020-08-12
  • '제2기 장성군 청년협의체 위원' 공개모집
    장성군이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할 ‘제2기 장성군 청년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대상은 장성군에 거주하는 만19~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청년 문제와 개선 방안에 관심을 갖고 협의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2기 청년협의체는 9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시기별 정기회, 임시회는 물론 청년들이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간담회, 워크숍 등에 참여하게 된다.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과의 소통 및 의견 수렴 ▲청년 문제의 발굴·조사 및 개선 방안 모색 ▲청년 정책의 연구·수립·시행에 관한 의견 제시 등 장성군 청년 관련 정책 결정의 모든 분야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장성군은 청년들을 위한 활동 공간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신청 방법은 오는 19일까지 장성군청 총무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장성군은 서류심사 등을 거쳐 총 30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총무과 인구정책팀(061-390-7084)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장성군은 2020년 인구정책의 목표를 ‘어제보다 더 젊은 옐로우시티 장성 건설’로 설정하고 청년 자립 및 주거 지원, 청년일자리 등 13개 사업에 9억8000만원을 투입하는 등 청년 정책에 초점을 맞춘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올해는 청년에 대한 국가와 자치단체의 책무를 정한 ‘청년기본법’이 최초로 제정된 뜻깊은 해”라면서 “새롭게 구성될 제2기 청년협의체 위원들의 목소리를 장성군 청년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장성=신재형 기자  
    • 지역
    2020-08-12
  • 장성군, 푸드플랜 농가 조직화 속도낸다
    장성군이 푸드플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농가 조직화에 나섰다. 군은 지역 푸드플랜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하기 위해 ‘푸드플랜 마을 순회 좌담회’를 재개한다고 밝혔다.앞서 장성군은 지난 6월부터 7월 초까지 지역 내 95개 마을에서 좌담회를 가졌다. 이후 인근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일시 중단한 바 있다. 군은 10일부터 다시 좌담회를 열고 9월까지 329개 마을을 방문할 계획이다. 장성 푸드플랜의 중간지원조직인 먹거리사업단과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지원팀이 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 푸드플랜과 로컬푸드 참여 사례 등을 설명해준다. 또 영농 현황 파악을 위한 기초 조사와 푸드플랜 참여 농가 모집 활동도 펼친다.유두석 장성군수는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있는 푸드플랜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획기적인 사업”이라면서 “농업인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해 건실한 푸드플랜 농가 조직화를 이뤄가겠다”고 말했다.장성군은 푸드플랜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에 대해 추후 출하자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에게는 출하 자격이 부여되며,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급식센터, 각종 직거래 행사 등 다양한 판로를 이용해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출하할 수 있게 된다.한편, 푸드플랜은 먹거리에 관한 생산, 유통, 소비의 전 과정을 계획하는 종합 전략을 일컫는다. 소비자의 식탁에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것이 목표다.장성군은 올해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전국 2위로 선정됐으며,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사업과 푸드플랜 안전?품질관리 사업 등 농림축산식품부의 주요 공모 사업에 선정돼 푸드플랜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이어서 지난 4일에는 푸드플랜의 핵심 사업이라 할 수 있는 ‘광주권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지역
    2020-08-09
  • 장성 축령산에 '편백숲 데크길' 조성
    서삼면 추암리 일대 900m 구간… 올해 말 착공 계획최고 10m 높이 조성… 하늘숲길·전망대·목교 등 설치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 조림지인 장성 축령산 편백숲 일원에 숲 위를 걷는 데크길이 새롭게 조성된다.장성군은 축령산 등산로 일대에서 총 38억원 규모의 ‘축령산 하늘숲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초 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황 조사를 마치고 전담반을 구성한 데 이어 타 지역 벤치마킹과 주민대표 의견 청취, 자문위원 구성 등의 과정을 거쳤다.10월 말 실시설계가 마무리될 예정이며, 올해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 대상지는 서삼면 추암리 산24-68 일원이다. 치유의숲 방면 등산로에서 시작해 대덕 화장실 앞 공터까지 약 900m 가량의 편백숲을 가로지르며 이어진다.사업 구간에는 수목 분포에 따라 최고 10m 높이로 조성될 예정인 ‘하늘숲길’을 비롯해 전망대와 쉼터, 목교, 포토존 등이 설치된다.특히 하늘숲길은 숲속이 아닌, 숲 위를 걸을 수 있는 체험과 수려한 전망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기대가 높다. 장성군은 계단이 없고 경사가 완만한 ‘무장애 숲길’로 설계해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와 노인, 어린이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유두석 장성군수는 “60~70년생 편백나무와 삼나무 등으로 조림되어진 편백숲은 축령산의 보물이자 장성의 보물”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관광 핫플레이스인 장성호 수변길, 황룡강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가겠다”고 말했다.향후 장성군과 산림청은 ‘노령산맥권 편백숲 공간재창조사업’을 통해 축령산 상부의 우물터에서부터 장성치유의숲 안내센터까지 이어지는 무장애 숲길을 하늘숲길과 연결하고, 축령산의 관광자원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삼을 방침이다.한편 노령산맥권 편백숲 공간재창조사업은 축령산과 문수산을 하나로 묶어 휴양?치유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노령산맥권 휴양·치유벨트사업’ 가운데 하나다. 2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자되며,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바 있다. 오는 2022년 무렵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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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9
  • 장성군 '숨은 군민 찾기' 운동 시동
    장성군이 관내 기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입 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인구 늘리기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장성군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인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숨은 군민 찾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실제 통계청의 고용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장성군의 고용률은 68.9%로 전년 대비 3.5% 상승한 가운데 취업자 수는 1300여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숨은 군민 찾기' 운동은 관내 기업체에 근무하는 실거주자의 전입을 유도·지원하는 활동이다.관외 거주자가 많은 400여 곳의 지역 소재 기업체를 대상으로 4개 산단별 협의체와 간담회를 열고 전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장성군은 타 시·군·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전입 후 6개월이 지난 주민에게는 1인당 10만~15만원의 전입 장려금을 지급한다.아울러 전입한 직원이 5인 이상인 기업체, 기관, 단체 등에도 30만~300만원의 유공기관 장려금을 지급한다.여기에 결혼 축하금, 기업체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전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장성군은 '숨은 군민 찾기' 운동을 태어난 곳으로 돌아오는 연어의 습성에서 착안한 장성군만의 고유한 인구 증가 정책인 '연어 프로젝트'와 연계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한 명의 인구라도 더 늘리기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해 상무대 군장병들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도 기업체 직원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이 서비스는 장성군 전입 신고팀이 직접 방문해 전입신고와 전입 장려금 신청을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한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주민등록 인구는 지방세 등 자주재원은 물론 교부세 등 국고보조금 산정의 중요한 지표가 된다"며 "앞으로도 거주 유형별 미전입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전입 시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성=신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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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읍·면서 가능"
    장성군은 오는 8월부터 고령운전자(194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면허증 반납 신청과 인센티브 지원신청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면허증 반납을 희망하는 고령운전자들의 불편 해소로, 보다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앞서 행정안전부는 면허 반납과 지원 신청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간소화 서비스를 구축해 7월까지 시범 운영했다. 행안부가 8월부터 간소화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장성군도 이를 적용하기로 했다.신청은 만 75세 이상의 고령운전자가 자동차운전면허와 이륜자동차, 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 등 개인 소유의 모든 면허증을 지참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가 면허증을 전부 반납하면 장성군은 10만원 상당의 지역 화폐인 ‘장성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군 관계자는 “간소화 서비스의 시행으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제도의 실효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앞으로도 고령운전자의 면허증 반납을 유도해 사고를 줄이고 교통안전을 확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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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장성호 수변길' 8월 다시 문 연다
    장성군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일시 폐쇄한 장성호 수변길을 오는 8월 1일부터 다시 개방한다고 밝혔다.장성호 수변길은 주말마다 1만 명이 방문하는 장성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호수 주위에 조성된 데크길을 걸으며 웅장한 호수와 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또 옐로우 출렁다리와 황금빛 출렁다리를 건너며 아찔한 스릴을 만끽할 수도 있으며, 새롭게 조성 중인 호수 우측 ‘숲속길’도 명품 트래킹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앞선 7월 초 장성군은 인근 시·군의 감염병 확산세가 심각해지자 장성호 수변길을 폐쇄 조치하고, 의욕적으로 준비해왔던 상품권 교환제의 시행도 연기했다.상품권 교환제는 관광객이 수변길 입장 시 교환소에 3000원을 내면 동일한 금액의 장성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받는 제도다. 돌려받은 상품권은 장성 지역 내 1450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장성군은 수변길의 개방과 함께 상품권 교환제도 오는 8월 1일부터 다시 재개할 방침이다. 장성호의 관광 수요와 지역 상권을 연계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대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장성호 수변길을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을 강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면서 “아울러,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운영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성호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는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만 운영하며 장성군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65세 이상 노인, 18세 이하 청소년 및 어린이, 군인(의경)은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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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장성군 긴급재난지원금 97.8% 지급 완료
    장성군민 97.8%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수령을 완료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5월 4일부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결과, 지난 23일 현재 지급대상인 2만2756가구 중 2만2260가구에 총132억825만원을 지급했다. 지급률은 97.8%다. 지급 수단별 실적으로는 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장성사랑상품권이 5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신용 및 체크카드가 52억으로 뒤를 이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현금도 27억여 원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아직까지 신청을 하지 않은 가구에 안내문을 보내 신청을 독려하고,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청마감일 전까지 한 가구라도 더 발굴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8월 말까지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 당시 일부 또는 전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미신청 지원금에 대해서는 의제기부금으로 처리되어 국민 고용유지와 일자리 창출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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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6
  • '여름 보약' 장성 차돌복숭아 본격 출하
    아삭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인 장성의 여름 대표 특산물 ‘차돌복숭아’가 제철을 맞아 본격 출하된다. 26일 장성군에 따르면 여름철 보약으로 각광 받는 차돌복숭아가 진원면과 남면을 중심으로 오는 8월 중순까지 집중 출하된다. 장성의 대표 여름 과일인 차돌복숭아는 일교차가 큰 불태산 자락에서 재배돼 타 지역 복숭아보다 당도가 높고 단단해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다. 까칠까칠한 털이 없고 매끈해 바로 씻어서 껍질 채 먹을 수 있고, 과육이 단단해 냉장 보관 시 1개월 이상 싱싱함을 유지할 정도로 저장성도 뛰어나다. 차돌복숭아에는 비타민과 유기산, 당분이 풍부해 피로회복을 돕고 불면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다량 함유된 아스파르트산은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하고 배출을 도와 열대야로 지친 몸에 활력을 더한다. 불태산 차돌복숭아는 공동출하 조직을 통해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최상품만 공판장·백화점·대형마트에 공급된다. 산지 직접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남면농협 로컬푸드직매장(061-394-7500)과 진원농협 공선회(061-392-5034)로 문의하면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 차돌복숭아는 뛰어난 맛과 품질로 많은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여름 대표 과일”이라며 “장성에서 재배된 차돌복숭아와 함께 건강한 홈캉스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에는 현재 114농가가 참여해 46ha에서 복숭아를 재배한다. 군은 고품질의 복숭아 생산을 위해 매년 신규과원조성, 시설현대화, 통합마케팅 등 생산 준비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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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6
  • 장성군 “코로나 블루 함께 이겨내요”
    장성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코로나 블루)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지원하고 있다.군은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 관련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대상은 자가격리 해제자를 비롯해 감염병의 장기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이다.장성군은 지금까지 총 212건의 심리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39건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연계해 진행했다.자가격리 해제자의 우울증 경감을 위한 심리지원 문자서비스도 567건 제공했다.또한 독거노인, 치매돌봄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총 1415건의 우울증 검사를 시행하고,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43명은 정신전문요원과 개별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등으로 일상에 큰 변화를 맞이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심리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청소년 코로나 블루, 심리 방역으로 스마트 파워 업’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불안감, 스트레스 등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사이버 상담, 화상 상담 등 비대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필요한 경우 우울증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심각도에 따라 면대면 긴급 상담도 추진한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철저한 방역 소독, 촘촘한 민생 지원과 함께 정신 건강까지 보살피는 행정을 펼쳐, 코로나19로 인한 군민들의 물적.심적 고통을 최소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코로나19 관련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는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 상담은 국번 없이 1388(휴대폰은 지역번호 + 1388)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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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피플 검색결과

  • 장성읍 사회단체 기부 릴레이
    장성군 장성읍 사회단체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활동에 나섰다.먼저 지난 16일에는 장성읍이동장협의회가 보건소를 방문해 떡, 과일 등의 격려품을 전달했다.차대준 장성읍이동장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부터 장성군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격려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장성읍청년회에서는 ‘발로 눌러 쓰는 손소독기’를 장성읍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발로 눌러 쓰는 손소독기를 사용하면 손소독제 이용 중에 손을 쓰지 않아도 돼 감염병 전염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앞서 장성읍청년회는 장성군청에도 발로 눌러 쓰는 손소독기를 기증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장성읍 사회단체의 기부 릴레이가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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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21세기장성아카데미 강연, 한 권의 책 속에 담았다
    장성군이 21세기장성아카데미 강연 내용이 담긴 강연집 제24권 ‘달라진 세상 마음으로 다가서다’를 발간했다.‘달라진 세상 마음으로 다가서다’에는 2018년 7월 제1050회 강연부터 2019년 6월 제1095회 강연 가운데 35회분의 내용이 요약?수록되어 있다. 철학가 강신주부터 박찬일 셰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알찬 수업 내용들이 한 권 가득 담겨 있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재단법인장성장학회에 장학금으로 기탁되어 지역 인재 양성과 기부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탠다.21세기장성아카데미는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교육이다’는 슬로건과 함께 1995년 9월 15일 처음 개강했다.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수준 높은 강연을 개최하며 25년째 운영되고 있다.2018년 KRI 한국기록원 인증에 이어, 2019년 국제기록인증기관인 유럽연합 오피셜월드레코드(EU OWR)로부터 ‘정기적으로 열린 최장기간 사회교육’으로 세계 공식기록을 인증받기도 했다.앞선 2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세를 보이자 장성군은 지역 감염 방지를 위해 아카데미 운영을 잠정 연기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된 강연집이 21세기장성아카데미 강연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분께 ‘가뭄 속 단비’처럼 반가운 소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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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김덕형 장성경찰 경위 '최우수 보안경찰'
     장성경찰서 김덕형 경위가 올 상반기 전국 최우수 보안경찰에 선정됐다.장성경찰서에 따르면 정보보안과 김덕형 경위가 최근 치러진 전국 보안경찰 평가에서 우수한 업무추진실적을 인정받아 권위있는 ‘2020년 상반기 최우수 보안경찰’에 선정돼 경찰청장 표창과 부상으로 인증서, 기념패를 전수받았다.김 경위는 지난 2016년 전남경찰청 본부에서 장성경찰서로 전입해 보안경찰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 경위는 올해 경찰청 평가에서 재직 중 탈북민 범죄예방 등 신문 기·투고 총 92회, 장성서 특수시책인 안보소식지 ‘평화장성 365’ 총 9회 발행, 독창적인 탈북민 코로나19 감염 예방 활동, 경찰협력 단체와 협업 탈북민 보호 앞장 등 우수한 감성 치안 보안경찰 노력과 활동이 높게 평가돼 ‘최우수 보안경찰’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김 경위는 “이번 수상은 개인적 영예를 떠나 전국 팔도 각지에서 묵묵히 각자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수많은 보안경찰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안보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 보안경찰의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김 경위는 지난달 8일 장성경찰서에서 자체 특수시책으로 시행 중인 인권지킴이 업무 유공자 발굴 포상제도인 ‘휴먼 라이트 캐어 폴(Human Right Care POL)’ 올 2분기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업무능력을 입증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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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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