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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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민주당 광주시당, 기초의회 ‘자율성 침해’ 논란
    광주 서구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 등 원 구성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기초의회의 자율성과 의원 개인의 소신을 침해했다는 지적이 나온다.5일 지방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지난 3일 서구의회 김태영 의원을 시당 상무위원에서 당직 직위해제하기로 결정했다광주시당은 의원총회에서 당 공식 후보로 오광교 의원을 추천하기로 한 당론을 어기고 출마해 의장에 당선됐다는 이유로 이같이 결정, 김 의원을 윤리심판원에 회부했다.당직 직위해제는 징계청원에 대한 심사 전 상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 당직을 박탈하기 전 취하는 조치다.후반기 원 구성을 앞두고 광주시당과 민주당 소속 서구의원들은 의원총회를 열고 오 의원과 또다른 재선 의원 중 1명을 추천 후보로 논의했다.이 과정에서 일부 의원들은 오 의원이 과거 서구의회 의장을 2번 역임했던 전력을 들어반대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밝혔다.반면 시당 측에서는 ‘연륜·경험이 많은 다선의원이 의장을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반대의견이 만만치 않았지만 상대 후보가 출마 포기 의사를 전달하면서 오 의원이 민주당 추천 의장 공식 후보가 됐다. 그러나 당내 일부의원들의 권유를 받은 김 의원이 추천없이 출마,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 표결이 진행됐다. 1차 투표에서는 김 의원이 6표, 오 의원이 5표, 소수정당 모 의원이 2표를 받았다. 이어진 결선투표에서 김 의원은 8표를 받아 5표에 그친 오 의원을 누르고,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민주당 의원 상당수가 시당이 주관한 의원총회에서 모아진 당론을 따르지 않고 입장을 바꾼 것이다.지방의회 후반기 원 구성에 앞서 민주당은 내부 경선을 통해 의장 후보를 선출, 당론에 따라 투표하도록 지침을 내렸다.그러나 서구의회 전반기 의장 역시 2년 전 소속정당인 민주당 추천 없이 의장에 당선돼 ‘해당행위’ 명목으로 제명된 바 있었던 만큼, 의사소통·결정방식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일각에서는 당이 기초의회의 자율성과 의원 소신투표를 과도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민주당 소속 한 서구의원은 “구민들의 선택을 받은 선출직 정치인으로서 모든 구 의원이 책임과 자율성을 갖고 있다”며 다른 정당까지 있는 기초의회 내 의장단 선출은 집안일이다. 시당이 과도한 ‘기강 잡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또다른 의원은 “김 의원이 당론을 어긴 것은 맞다. 시당도 해당행위로 보고 강력 대응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서약서까지 쓴 의원들이 당의 추천을 받지 못한 후보를 선택했다. 의원총회의 의사결정구조가 왜곡된 것 같다”며 “총회에서 의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격론을 벌여 모든 의원이 수긍하고 승복할 수 있는 후보를 추천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김태영 의원은 “중앙정치가 과도하게 기초의회에 개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답했다. 광주시당은 당직 직위 해제 조치를 내리면서 “당론인 의원총회 결정사안을 어기는 것은 해당행위이고 당의 근간을 훼손하는 것과 같다. 야합에 나선 것에 참담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 정치
    2020-07-05
  • 서구 ‘일자리 정보 한눈에’ 홈페이지 오픈
    광주 서구가 지역 일자리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구 일자리센터홈페이지(https://www.seogu.gwangju.kr/go odjob)’를 1일 오픈 했다.그동안 주민들이 일자리 정보 및 각종 취업ㆍ교육 정보를 얻고자 할 때 여러 경로를 통해 정보를 얻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왔다.하지만 이번 홈페이지 구축으로 일자리 관련 정보를 시ㆍ공간에 제약없이 한곳에서 편리하게 얻을 수 있게 됐다.  서구는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정보, 서구 일자리 사업, 잡카페 청춘발산공작소 운영, 취업지원 정보, 교육 훈련 과정, 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채용정보는 고용노동부 워크넷 자료를 연계하고, 서구에서 실시하는 각종 일자리 사업은 계층별 구직자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또한, 구직자에 필요한 핵심 최신 취업 지원 정보와 지역 교육 훈련 과정도 안내한다.특히, 잡카페 ‘청춘발산공작소’의 스터디룸, 회의실 등 시설 이용 예약 및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프로그램 신청을 기존 전화 및 방문 예약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함으로써 이용자의 편리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서구청 관계자는 “일자리센터 홈페이지를 반응형 앱으로 구현함으로써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접속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언제든지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인 만큼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구는 일자리센터 홈페이지 오픈 기념으로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힐링 선물! 나만의 향초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오는 17일 청춘발산공작소에서 운영할 예정으로 15일까지 온라인 예약을 통해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 정치
    2020-07-01
  • 광주서구 ‘우리동네 건강지도’ 발간
      광주 서구(서대석 서구청장)가 전국 자치구 최초로 동별 건강지표를 활용한 우리동네 건강지도 ‘건강한 서구가 좋다!’를 발간했다.지역사회건강통계는 2008년부터 매년 255개 자치구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시군구 단위까지 생산되는 건강통계로 읍면동 단위까지는 생산되지 않았다. 이에 서구는 동네 지역주민의 맞춤형 보건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건강지도 플랫폼 계획을 수립, 최근 5년간 지역사회건강조사자료를 토대로 건강 습관, 만성질환, 정신 건강 등 37개 건강지표를 비교 분석했다.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건강지도에는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흡연, 음주, 만성질환, 정신건강 등 11개 건강지표의 정보가 담겼다.지표들은 주민들이 쉽게 주요 건강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각 동네의 전반적인 건강수준과 함께 서구 평균지표와 비교 할 수 있도록 나열됐다.또한, 책자는 동별 기관단체 현황과 인구구조 및 서구의 보건사업, 생활체육시설, 건강 산책로 등이 수록되어 주민들의 건강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들로 구성됐다.  향후 건강지도는 동별 주민들의 주요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강프로그램 기획·운영의 근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동 간 건강지표별 격차 해소를 위한 보건정책 수립·추진에 유용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동네 주민들의 건강 문제는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공동체 구축을 통해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건강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책자에 다 수록하지 못한 동별 건강수준 랭킹, 기타 건강지표들은 서구청 홈페이지 ‘우리동네 건강검색기’에 게재될 계획이다.
    • 정치
    2020-06-23
  • 광주서구 孝 문화 조성 통한 고령친화도시 도약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孝 문화 장려로 소통을 통해 세대간 갈등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고령친화도시로 한발 더 다가서고 있다.고령친화도시는 노년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각종 건강, 의료, 주거, 참여의 기회 제공 등 노인복지의 꾸준한 실천으로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하지만 현재 사회는 고령자의 인구비율 증가와 경제불황에 따른 세대간의 갈등이 심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서구는 이러한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효행 문화 장려를 통해 세대간의 소통 및 공감대 형성 등 지역사회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서구에서는 올해부터 만 80세 이상의 효도대상자를 모시며, 三代가 함께 살고 있는 가정의 효행자 249명에게 효드림수당을 지원하고 있다.효드림수당은 최대 연 30만원이 지원되며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서구는 매월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녀를 사랑으로 양육하고 있는 장한 어버이나 부모님을 존경과 섬김으로 모시는 자녀를 선정해 표창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효행문화 장려 활동은 지역사회 내에서 효를 실천하는 세대를 되돌아보고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효행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서구청 관계자는 “효 문화 장려를 통해 고령자가 청년들의 취업을 가로막고 부양을 강요하는 대상이 아닌 인생의 조언자, 경험자로서 공동체의  한 구성원이라는 긍정적인 사회 인식 증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서구는 지난해 12월 WHO(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로 가입됐으며, 고령친화사업으로 효드림수당 지원 사업, 어르신공원놀이터 운영, 노인복지사업 안내책자 제작, 치매전담형 복합요양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정치
    2020-06-11
  • 서구, 6월 민주항쟁 33주년 기념 사진전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및 (사)광주·전남 6월항쟁과 함께 6.10 민주항쟁 33주년을 맞아 청사 1층 로비에 6월 민주항쟁 특별 사진전을 운영한다. 광주의 6월항쟁은 5.18 민주화운동 도시의 시민공동체 경험에서 비롯 해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조직적이고 치열하게 전개됐으나 그동안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지 못해왔다. 이에 서구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당시 학생 및 시민들의 투쟁 등 그날의 기억을 되짚고 오늘의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한 과정과 가치를 공유하고 선양할 계획이다. ‘기억하라 1987, 6.10 민주항쟁 특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사진전은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 사진전에는 민주항쟁 사진 및 안내자료와 함께 영상물도 상영되며 당시 전남대학교 총 여학생회장이었던 박춘애 선생님이 투쟁 당시 입었던 저고리, 한복 치마 등 물품도 전시된다. 특히, 10일 오후 3시에 개최된 개막식에는 박춘애 선생님의 해설도 곁들여 그 의미를 더했다.서구청 관계자는“시민들이 광주지역의 6월항쟁을 다시 보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하고 안내할 계획이다.”며, “전시회를 통해 광주의 6월 항쟁이 시민들에게 더욱 많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6-10
  • 서구 코로나 19 극복 대단위 일자리사업 발굴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취약계층 및 코로나 19로 인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900여 명의 대규모 희망일자리사업을 발굴했다.희망일자리사업은 광주시 공공일자리사업 2단계 자치구 자율형사업과 지난 6월 1일 제6차 비상경제회의 시 정부에서 발표한 ‘긴급일자리제공 등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 확충’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할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서구에서는 희망일자리사업 발굴을 위해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3차에 걸쳐 부서 수요조사를 통해 73개 사업을 발굴했다.그중 장애인주차장 이용 실태조사, 취약계층 면마스크 제작, 학교주변 금연 계도, 도시환경정비, 코로나 19 예방사업 등 지속가능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 58개를 확정했다.희망일자리사업에 선발된 구민은 시급 8천590원 월 67만~180만원(일3~8시간 근무)의 급여를 지급받게 되며 4대 보험에 가입 된다. 서구에서는 정부 추진방침 및 추경 확정 즉시 시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사업별 세부계획 수립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김일융 부구청장은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구에서는 5개구중 유일하게 구직청년 긴급수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공공근로사업, 노인ㆍ장애인일자리사업, 광주시 공공형 일자리사업 등 현재 총 120여 개 사업에 5천800여 명의 일자리를 추진하는 등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정치
    2020-06-09
  • 광주서구 코로나19 극복 위한 장터 마련
    광주시 서구(청장 서대석)가 5일 서구청 1층 로비에서 코로나19극복을 위한 ‘서로좋은 자활마켓데이’ 장터를 개최한다.자활생산품 및 사회적경제 기업생산품 나눔장터로 진행되는 이번 장터는 서구청, 지역자활센터 2개소와 관내 사회적경제 14개 기업 주관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이번 장터는 코로나19의 감염확산 여파로 소비위축이 심화되는 등 지역경제가 침체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제공 등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회적 기업, 지역자활사업단 등의 홍보와 제품판매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장터는 자활사업단에서 맞춤형으로 주문 제작하는 수제마스크 제작 판매와 생활용품, 수공예품, 먹거리 등 풍성한 제품들로 구성된다.또한, 유산균 빵과 음료 등 취·창업 기술교육 및 마을공원을 관리하는 바이오씨앗 협동조합, 중증장애인 직업교육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엠마우스 일터 등 14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열띤 홍보와 판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자활사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역사회에 홍보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활발한 교류 및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긴급재난지원금 카드 및 상생카드 등도 사용 가능하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자활사업은 저소득층에게 자활을 위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해 자활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서구에서는 약 518여명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 정치
    2020-06-02
  • 광주서구 구직청년 긴급수당 대상자 2차 모집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구직청년 긴급수당’ 2차 참여자 43명을 모집한다. 구직청년 긴급수당은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취업시험 연기, 채용시장 축소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미취업청년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서구는 지난 5월초 긴급 구직수당 지원대상자를 1차 선정했으며, 1차에 신청하지 못한 청년들에게 추가 신청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차 모집을 추진한다.특히, 구직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준비 지원을 위해 당초 3개월만 지급키로 한 구직수당을 5개월까지로 증액키로 결정했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7월부터 매월 50만원씩 5개월간 총 250만원의 구직수당을 지역화폐(상생카드)로 지원받게 된다.지원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의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20% 초과 150% 이내의 구직활동 의지가 있는 미취업자이다.단, 실업급여 및 타 지자체의 유사 사업을 지원받는 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저소득층 순으로 43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구직청년 긴급수당 신청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http://seogu.gwangju.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또는 서구청 일자리정책과(360-7164)로 문의하면 된다.
    • 정치
    2020-05-27
  • 광주서구 청년 구인 기업에 인건비 80% 지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당당한 일자리, 내 일을 잡(Job)아라!’ 사업 지원기업을 추가모집 한다.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당당한 일자리, 내 일을 잡아라!’는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인건비의 80%를 지원해 청년고용 확대 및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서구는 지난 1월 사업지원 대상을 선정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기업의 재정난 해소 및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고자 지원 대상을 추가 선정키로 결정했다.기업 선정은 참여를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자격요건 등 심사를 통해 1차 선정하고, 제시기한까지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완료한 사업장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7월부터 매월 인건비의 80%(월 160만원 한도)를 지원받게 되며, 일정요건을 만족하는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2년까지 사업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구인기업은 서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이달 26일까지 서구청 일자리정책과(360-7164)로 제출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며 “사업대상자 추가 선정이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5-21
  • 서구-송갑석·양향자 국회의원 당선인 협력관계 구축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구지역 송갑석, 양향자 국회의원 당선인과 협력관계 구축에 나섰다.서구는 지난 19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지역구 국회의원을 초청해 상견례를 겸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서구 역점시책 및 지역 현안사항 등 설명과 향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서구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송갑석(서구갑)의원과 양향자(서구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석 서구청장을 비롯한 서구청 간부공무원 및 서구의회 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서구는 구정 운영 방향 설명에 이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편,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앞으로 지역현안사업 및 주민숙원사업 등이 한결 힘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정치
    2020-05-20

사회 검색결과

  • '안 갔어요' 거짓 진술한 광주 37번 환자 고발 조치
    대전 모임·금양오피스텔 사무실 방문이력 거짓진술   광주 서구보건소가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전파의 진원지로 꼽히는 방문판매업체 관련 장소를 다수 방문했던 사실을 숨겼던 60대 여성에 대해 고발했다.  광주 서구보건소는 6일 서구에 사는 60대 여성 A씨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씨가 방문판매업체와 관련된 자신의 이동경로를 숨기거나 거짓말로 둘러대는 등 역학조사에 혼선을 초래했다는 이유에서다.A씨는 집단감염이 확산한 금양오피스텔과 연관이 깊은 지역 37번째 환자다.A씨는 최초 역학조사 당시 광륵사(관련 확진자 6명) 신도 34번 환자와 지난달 24일 두암한방병원에 동행한 사실을 진술, 34번 환자의 밀접촉을 통한 감염으로 분류됐었다.그러나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지난달 25일 오후 8시10분부터 오후 10시13분까지 금양오피스텔 내 방문판매업체를 다녀온 사실이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방문판매업체 사무실을 운영하는 43번 환자와 만났다.A씨는 방역당국이 휴대전화 GPS 위치 추적 결과를 토대로 금양오피스텔 방문 이력을 묻자, '지인들과 근처 식당을 방문했다', '근처를 산책했을 뿐이다'라고 허위 진술을 했다. 또 이에 앞서 지난달 중순께 대전에서 열린 방문판매업체 관련 행사 또는 모임에 방문한 사실도 역학조사관에 숨겼던 것으로 전해졌다.고발장은 광주 서부경찰서에 접수됐다.서구보건소측은 "A씨가 역학조사에 협조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동경로·접촉자 등을 숨겨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조치에 차질이 빚어졌다"며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최종 확인된 A씨의 이동경로를 보면 주요 집단감염원간 연결고리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역학조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을 할 경우에는 감염병 예방법 79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는다.한편, 지난달 27일 이후 광주에서는 확진자 82명이 나왔다. 감염 경로는 ▲금양오피스텔 관련 30명 ▲광주사랑교회 관련 15명 ▲일곡중앙교회 15명 ▲아가페실퍼센터 7명 ▲한울요양원 7명 ▲광륵사 6명 ▲해외 유입 2명 등이다.  해외입국자를 제외한 '지역 사회 감염 추정' 확진자 모두 방문 판매업 관련 모임이 이뤄진 금양오피스텔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것으로 드러났다.
    • 사회
    2020-07-06
  • 검찰, 청탁성 금품수수 혐의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징역 8개월 구형
      검찰이 청탁성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서대석(58) 광주 서구청장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광주지법 형사10단독 김동관 판사는 26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 구청장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법정에서 검사는 "광주시장(윤장현 전 시장)과 친분이 있다는 점을 내세워 청탁성 금품을 수수했다"며 징역 8개월과 추징금 10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장에 요청했다.서씨와 함께 기소된 조모(50)씨에 대해서는 "범행을 적극적으로 주도했다"며 징역 10개월(별도의 사기 사건 포함)과 추징금 850만 원을 구형했다. 서씨는 "선의로 했던 일들이 발목을 잡았다. 부끄럽지 않은 공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조씨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느냐"며 혐의 사실을 부인하는 서씨를 꼬집었다.서씨는 2015년 광주환경공단 사업과 관련, 사업설명회와 실험 등을 하게 해주겠다며 조씨를 통해 하수 재활용 업체 대표 A씨로부터 1500만 원을 건네받은 뒤 이를 조씨와 나눠 가진 혐의를 받는다.또 승진 청탁 명목과 함께 광주시청 공무원 B씨로부터 300만 원을 받아 조씨와 150만 원씩 나눠 가진 혐의와 해외여행 경비 명목으로 B씨로부터 50만 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서씨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선고 재판은 오는 8월12일 오전 9시50분에 열린다.서씨와 함께 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씨는 2018년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6월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폭로했다.조씨는 기자회견에서 "2015년 민선 6기 인수위원회 시장 당선인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서씨가 환경 관련 업체 사장과 공무원으로부터 각각 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서씨는 6·13 지방선거를 통해 서구청장에 당선됐다.  
    • 사회
    2020-06-28
  • '무담보 급전대출의 덫' 고리대출·불법 추심 일당 덜미
    주부 등 여성만 노려… 고리사채 놓아 6000만 원 부당 수익 무담보 대출에 속아 30만원 빌려 최대이율 4만% 피해사례도 '급전 바로 빌려드립니다. 담보 없이 대출 가능.'지난해 7월 30대 주부 A씨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한 대부업체가 올린 홍보 게시글을 봤다.간단한 확인 절차만 거치면 급전을 빌릴 수 있다는 생각에 솔깃한 A씨는 게시글 속 업체 연락처에 전화를 걸어 대출을 신청했다.업체 측은 "담보없이 진행되는 신용 대출이다. 원리금을 돌려받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가족관계증명서, 친구 3명의 연락처 등을 달라. 확인만 되면 원하는 만큼의 금액을 곧바로 빌려주겠다"고 제안했다.금전 상황이 여의치 않았던 데다, '금방 갚으면 된다'고 업체 측 제안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 A씨는 제안에 응했다.A씨는 업체 측이 안내한 절차를 거쳐 30만 원을 빌렸다. 대출 계약서는 쓰지 않았고 업체 측은 장부에 A씨의 대출 사실을 기록했다.이후 업체 측은 이자 명목으로 매주 10만 원을 요구했다.업체 측의 집요한 이자 독촉에 A씨는 몇 달간에 걸쳐매주 10만 원씩의 이자를 송금했다. 원금을 이미 갚고도 남을 돈을 보냈지만, 업체 측 관계자들은 '남편이 대신 갚도록 하면 되겠느냐', '가족들에게 대출 사실을 알리겠다'며 전화·문자메시지를 보내며 A씨를 위협했다. 이렇게 A씨가 대부업체 측에 건넨 돈은 500만 원에 달했다. 이자율은 최소 1000%에 이르렀다.법정 이자율 최고한도는 24%의 50배에 육박하는 폭리였다.다른 대부업체에 또다시 돈을 빌려 이자를 내왔던 A씨는 '더는 못 내겠다'고 버티자, 업체 측은 A씨의 가족에게 대출 사실을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A씨가 돈을 빌린 업체는 금융당국에 신고되지 않은 무등록 대부업체였다. 사무실도 사실상 실체가 없었다. 선후배 사이인 B(31)씨 등 3명은 광주북구·광산구 원룸을 단기 임대해 사무실을 수시로 옮겨다니며 불법 대부 영업을 펼쳤다.이들은 각자 자금관리·협박·원리금 회수 등 역할을 분담했으며, 대출·원리금 상환 시에는 차명 계좌(대포통장) 만을 썼다.대출금 상환을 독촉할 때에도 차명 휴대전화 8대 만을 이용했다.또 A씨를 비롯한 피해자들에게 돈을 빌려줄 때 확보한 가족·지인 연락처를 빌미로 불법 채권추심을 수시로 일삼았다.범죄 첩보를 입수,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이들이 A씨 등 47명을 대상으로 고리사채업을 한 것으로 확인했다. B씨 일당이 부당하게 챙긴 금융 수익은 6000만 원대 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환산했을 때 이자율이 최대 4만800%에 달하는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피해자 대부분은 1·2 금융권 대출 조건을 갖추지 못한 주부, 무직자 등 여성이었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5일 소액 대출을 해준 뒤 법정 이율을 초과한 불법 고리사채업을 한 혐의(대부업법·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주범 B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공범 2명도 불구속 입건됐다.경찰은 "계약서 없이 신용대출 명목으로 가족·지인의 연락처 공유를 대출 조건으로 내걸 경우에는 불법 대부업체일 확률이 매우 높다.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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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공적 기념품 마음대로'… 광주 서구의원 홍보비 유용 '파장'
    1년 예산 다 쓰고도 하반기 기념품 없어 급히 추가 구입예산편성·기념품목 선정 등 알력 의혹…카드깡도 도마위  광주 서구의회 모 의원이 홍보 예산으로 산 기념품 대부분을 챙겨 사적으로 유용하면서 의회 사무국이 급하게 기념품을 추가 구입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17일 광주 서구의회가 공개한 '의정 홍보 기념품 수불대장' 등에 따르면 의회는 올해 기념품 구입 예산으로 1000만 원을 책정했다.이 가운데 600만 원은 지난 2월11일 3만원 상당 넥타이 200개를 구입하는 데 썼다. 이 중 166개는 서구의회 A의원이 기념품으로 제공하겠다며 가져갔다. A의원은 이 중 대부분을 구청 공직자, 아파트 입주자대표자 등 개인 방문객에게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는 동료 의원에게도 선심성 선물을 했다.A의원은 예산 편성 단계부터 기념품 구매 목적의 홍보비를 적극 요청했고, 기념품 품목 선정에도 개입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식 홍보예산에서 산 기념품 대부분을 독식, 개인적으로 생색을 냈다는 의혹이 나오는 대목이다. 또 A의원이 구 보장협의체 등 주민 자생단체 회원 또는 의회를 방문한 민원인에게도 기념품을 돌리면서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도 있다.유공주민 표창 대상자, 의회 공식 방문객 등 취지에 맞게 기념품을 받아야할 대상에게 전달된 넥타이는 11개 뿐이다.의회는 남은 예산 400만 원 가운데 265만 원으로 1개당 2만6500원짜리 다기(찻잔 등) 세트 100개를 샀다.다기세트도 'A의원실' 명의로 100개 중 60개가 분배됐다. 지급 대상인 의회 방문객에게 돌아간 다기 세트는 5개 뿐이다.   논란이 불거지자 A의원에게 넥타이·다기 세트 등을 받은 서구 공직자들은 모두 의회 사무국에 반납했다. 현재 1년 예산 대부분을 들인 넥타이·다기 세트는 6개월도 채 안 돼 각각 20~30여 개만 남은 상황이다.때문에 하반기 기념품 지급이 어려워지자, 의회 사무국은 부랴부랴 남은 135만 원으로 텀블러(휴대용 물병) 300개를 구입했다. 1개 당 5000원 안팎에 불과하다.    A의원이 지인의 식당 여러 곳에서 법인카드로 실제 식비보다 많은 금액을 결제한 뒤 일부를 현금으로 받았다는 주장도 의회 안팎에서 제기됐다. 또 식사비 결제와 관련 갖은 구설수에도 오르고 있다.이 같은 의혹이 불거지자 서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서구의회 의원, 사무국 공직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내막을 들여다보고 있다.또 A의원의 기념품 전달 행위가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는 없는지 등 법리 검토를 할 방침이다.홍보비 유용 논란에 대해 A의원은 "홍보비 취지에 맞다고 보고 기념품을 제공했다. 부적절하다면 홍보 예산을 늘리면 될 일이다"고 해명했다. 다만 법인카드 불법 현금화 의혹은 전면 부인했다. /손영생 기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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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춤 허용 조례' 제정 관여 시도 클럽 관계자 4명 송치
    36명의 사상자가 난 클럽 복층 붕괴 사고의 근본 원인으로 지적된 '일반음식점 춤 허용 조례' 입법 과정에서 부당한 관여를 시도한 클럽 관계자 등 4명이 검찰로 넘겨졌다. 광주경찰청은 1일 변호사법·부정청탁법 위반과 횡령 등 혐의를 받는 클럽 운영업체 관계자 등 4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2016년 광주 서구의회의 '객석에서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의 운영에 관한 조례'(춤 허용 조례)  제정 과정에 부당하게 관여하려한 혐의다.이들 중 일부는 '춤 허용 조례 입법 과정을 돕겠다'며 공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2016년 7월 서구의회가 의원 입법을 통해 제정한 춤 허용 조례는 일반음식점 신고 영업장에서 춤추는 행위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조례에는 춤 허용업소를 '영업장 면적이 150㎡ 이하'로 규정하면서도 부칙 2조에는 조례 시행 이전 일반음식점은 면적 제한에서 제외, 예외를 뒀다. 행정당국의 안전 지도·감독 권한을 임의조항으로 규정했다.이를 두고 입법 과정부터 특혜 의혹이 제기됐었다. 실제로 지난해 7월 붕괴 사고가 발생한 광주 서구 상무지구 A클럽도 춤 허용 업소로 영업하는 3년간 행정당국의 제대로 된 지도·감독을 받지 않았다.특혜와 제도적 맹점 속에서 사고가 난 A클럽은 3차례 불법 증·개축을 일삼고 안전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 이는 결국 지난해 7월27일 클럽 내 불법 증축 복층 구조물 붕괴사고로 이어져 2명이 숨지고 34명이 다치는 참사를 낳았다.한편, 클럽 붕괴 사고 이후 춤 허용 조례의 특혜 의혹과 허술한 안전 관리·감독 규정에 대한 비판이 일면서 서구의회는 조례 폐지 또는 개정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그러나 개정안 의결 보류·부결 등을 거듭하며 붕괴 사고가 난 지 8개월이 넘도록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 사회
    2020-04-01
  • 부모와 다툰 20대, '37.5도'…경찰 지구대 폐쇄 소동
    광주 상무지구대 2시간동안 폐쇄·접촉자 격리…모두 해제  가출 직후 부모와 다투다 경찰과 임의동행한 20대 여성이 미열 증상을 보여, 경찰 지구대 건물이 일시 폐쇄·방역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9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서부경찰 상무지구대에 미귀가자로 분류된 A(20·여)씨와 A씨의 부모가 임의 동행했다.앞서 집을 나온 A씨는 이날 거리에서 부모와 우연히 만나 크게 말다툼을 벌였다.신고를 받은 상무지구대 야간 근무 경찰관들은 A씨 가족에 대해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3차례에 걸쳐 체온을 측정했으며, 모두 정상이었다.이후 임의동행 형식으로 이들을 지구대로 데려와 간단한 경위를 파악했다.가족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전문적인 정신과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역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을 시도했다.119구급대원들이 이송 직전인 오전 2시30분께 A씨의 체온을 다시 측정하자 37.5도로 나타났다. 119구급대는 미열 증상자 A씨를 코로나19 의심 환자로 분류하고 급히 전남대병원 선별진료소로 옮겼다.상무지구대는 일시 폐쇄돼 긴급 방역에 들어갔으며 A씨 가족, A씨와 접촉한 경찰관들도 지구대에 일시적으로 격리됐다.A씨는 선별진료소 검진 과정에서 체온이 떨어져 다시 정상 수준으로 되돌아왔고, 별다른 의심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의료진도 'A씨가 화를 내다, 일시적으로 체온이 올라갔던 것 같다. 코로나19 의심환자가 아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상무지구대 일시 폐쇄와 접촉자 격리 조치도 2시간 만인 이날 오전 4시30분께 해제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발열 증상을 보이자,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 대응 메뉴얼에 따라 곧바로 시설 폐쇄·접촉자 격리 조치를 취했다"며 "소동으로 끝나 다행이다.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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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신천지 광주 첫 확진' 전도사, 자가격리 수칙 위반 없었다
    신천지 광주신도 중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30대 전도사의 자가격리 수칙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가 '혐의 없음'으로 마무리된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3일 지역 3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전도사 A(30)씨의 감염병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를 찾지 못해 내사 종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시의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은 A씨가 사는 아파트 안팎 폐쇄회로(CC)TV영상 분석과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A씨가 격리 중인 주거지를 이탈했는지 여부를 확인했다.조사 결과 A씨의 외출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장모가 3차례에 걸쳐 반찬 등 음식을 가져다 준 것으로 드러났다.음식 전달 과정에서 A씨와 장모의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으며, 음식을 담은 냄비 등 용기는 일회용품은 아니었지만 A씨의 자택에서 반출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가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혐의 없음' 결론을 내리고 내사 종결할 방침이다. A씨는 지난달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신천지 광주신도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 지난달 20일 첫 확진 이후 조선대병원에서 빛고을전남대병원을 거쳐 격리 치료를 받았다. 지난 5일에는 완치 판정을 받고 서구 풍암동 자택에서 자가격리 능동 감시에 들어갔다. 그러나 A씨와 접촉한 2명이 자가 격리를 마친 뒤 확진을 받은 데다, 자가격리 수칙 위반 정황이 의심돼 A씨는 이달 9일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에 시설 격리됐다. 이후 보건당국은 시설 격리 기간 중 A씨에 대해 3차례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의뢰한 끝에 양성 환자로 재분류했다. 이에 따라 A씨는 이달 11일 또다시 격리 입원됐다.  이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A씨는 2차례 검사를 거쳐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 사회
    2020-03-23
  • 펜싱대표팀 확진자 접촉 광주 거주 코치·선수 '음성
    광주서구청 실업팀 소속 국가대표 선수 확진 판정같은 팀·헝가리 대회 동행한 2명 광주 자택서 격리  펜싱 여자 에페 국가대표팀 선수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들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광주 거주 코치·선수 2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9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광주서구청 실업펜싱팀 소속 코치 A(48)씨와 선수 B(29)씨가 코로나19 감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앞서 이들은 전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경기 지역 병원에 입원한 펜싱 여자대표팀 선수 C(35)씨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됐다.A·B·C씨는 모두 같은 광주서구청 실업팀 소속이며, 지난 3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그랑프리 대회에 참가했다가 15일 귀국했다. A씨와 B씨는 각각 광주 북구·광산구에 거주하고 있다.A·B씨와 확진자 C씨가 대회기간 중 동선이 다수 겹치지는 않지만, 차량 이동 중 서로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건당국은 추정했다.보건당국은 이들이 코로나19 집단감염 경로로 꼽히고 있는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만큼, 자가격리 상태에서 건강 상태 등을 능동감시한다.또 코치·선수들이 머문 서구 화정동 펜싱선수단 숙소 등지를 긴급 방역했다.
    • 사회
    2020-03-19
  • 광주서부경찰, 선별식 음주운전 단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운전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음주운전 의심차량만 선별, 단속하는 이른바 '트랩형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코로나19의 여파로 일제검문식 음주운전 단속이 중단된 사이 잇단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트랩형 단속'은 단속 구간 내 도로 1~2차선에 라바콘(삼각뿔 모양 교통 통제 도구)으로 만든 'S'자형 주행로에 차량을 1대씩 통과시키며 음주운전 의심차량에 대해서만 음주 측정을 하는 선별적 단속이다. 이는 불특정 다수의 운전자와 접촉 빈도가 잦은 일제검문식 단속을 개선한 것이다. 서부경찰은 이 같은 '트랩형 단속'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면서 효과적으로 음주운전 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회
    2020-03-18
  • 코로나19, 취약계층 복지사업에도 타격
    마스크 우선 배분하나 역부족…외출 자제로 고립감 호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약계층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각종 복지 서비스와 공공근로 사업 등이 위축되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코로나19 감염 위험군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아 감염 불안에 시달린다.10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65세 이상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중증환자 등에 대한 각급 복지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사회복지 공무원과 대상자간 대면 접촉이 불가피한 안부 확인 방문, 반찬과 기부품 전달 등의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고 있다. 저소득층 대상 공공 근로·자활 사업도 연기되거나 축소됐다.  고독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마련한 지역사회 연계·결연 사업 역시 사실상 중단된 상황이다.코로나19 감염 예방 물품인 마스크, 손소독제도 구매 기회가 많지 않은 취약계층에게 우선 나눠주고 있지만, 전국적인 수급난에 배부량은 넉넉지 못하다.더욱이 코로나19 고위험군인 65세 이상·호흡기 중증환자 등은 감염 불안감이 심하다.경로당·복지시설 등 외부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고립감과 우울증을 호소하는 고령층도 상당수다. 일선 복지공무원은 "코로나19 예방 관련 위생용품을 전달하려는 직접 방문마저 꺼리는 경우가 많다"며 "불가피하게 전화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위생수칙 등을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또  "고령층은 외출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 심리적 동요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중장년층은 생계 걱정이 크다"고 한다. 송원영 서구 치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서비스 수요자 대부분이 감염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면서 "최대한 대면 접촉을 피하며 감염 예방 물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했다.  행정당국은 복지서비스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대면 현물 지급 방식을 찾는 한편, 저소득층에게는 적극적으로 긴급 생계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는 확보하는대로 취약계층에게 우선 배포하고 있다.
    • 사회
    2020-03-11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방탄소년단, 빌보드 2관왕... '톱 소셜 아티스트' , '톱 듀오·그룹' 부문 수상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듀오·그룹' 부문과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인기보다 음악성을 중시하는 '톱 듀오·그룹' 부문에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으로, 마룬5, 패닉 앳 더 디스코, 댄&셰이, 이매진 드래건스 등 쟁쟁한 팀들 사이에서 이 상을 거머쥐었다.   이는 한국어로 이루어진 앨범인만큼 경이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초 이 부문은 마룬5의 수상 가능성이 높게 점쳐져 객석에 앉아 있던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놀라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방탄소년단은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한데 이어 팀 지명도보다 음악적 역량을 높이 평가 하는 '톱 듀오·그룹' 부문까지 차지하며, 인기와 실력 모두 갖춘 팀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번 수상으로 세계 팝 시장의 본토에서 음악성을 인정받아 마니아 위주의 팬덤으로 주목 받는 팀이 아니라, 메인 스트림시장에서 음악적 완성도로 평가 받는 팀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대화 대중음악평론가는 "팬 투표로 인해 수상이 결정되는 소셜 부문이 아니라 본상 격인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큰 의의가 있다"며 "미국 주류 음악 산업에서 방탄소년단이 점점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현지 인기프로그램인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최근 발매한 새 앨범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컴백 무대를 갖는 등 이미 미국 메인 시장에 진출했다.
    • 스포츠·연예
    2019-05-02
  • 트와이스 사나, 일본 연호 변경 심경글 두고 네티즌 갑론을박
      그룹 '트와이스' 일본인 멤버 사나(23)가 일본 연호 변경과 관련 심경을 남긴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4월 30일 사나는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일본 연호와 관련해 일본어로 "헤이세이 태생으로서, 헤이세이가 끝나는 것이 어쩐지 슬프다. 헤이세이 수고했다"고 적었다. 해당 글의 한국어 번역은 따로 작성되지 않았다.   이후 소셜 미디어 상에서는 이를 두고 언쟁이 벌어졌다.   일부에서는 일왕의 이름을 딴 연호 자체가 일본 민족주의·국수주의와 관련이 큰 만큼, 멤버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트와이스 공식 계정에 이를 언급한 것은 신중하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본인으로서 고국 상황에 대해 개인적인 감상을 적은 것 뿐, 다른 의미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비약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사나가 '일왕 퇴위'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며 "20세기에서 21세기에서 넘어갈 때 소회를 느끼는 것처럼, 헤이세이에서 레이와로 넘어가는 변화에 대해 감정을 드러냈을 뿐"이라고 두둔했다.   한편 4월 30일이 아키히토 일왕이 퇴위하면서 헤이세이 시대는 31년만에 막을 내리고, 아키히토 일왕의 장남이 나루히토 왕세자가 1일 새 일왕에 즉위하면서 레이와 시대가 시작됐다.    
    • 스포츠·연예
    2019-05-01
  • 한국 육상 아시아선수권대회 노메달 수모... 바레인 종합 우승
      제23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메달을 1개도 따내지 못했다.   카타르 도하에서 현지시간으로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019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는 43개 종목에 129개의 메달이 걸렸지만, 한국은 단 1개도 얻지 못했다.   대회 3일차까지도 한국이 노메달인 상황에서 마지막 날 남자 높이뛰기의 우상혁(23·서천군청)과 여자 100m 허들의 정혜림(32·광주광역시청)에게 기대를 걸어봤으나, 두 선수 다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정혜림은 100m 허들 결선에서 13초50을 기록해 8명 가운데 7위를 기록했다.   정혜림은 2017년 아시아선수권대회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을 기대했으나 시즌 최고 기록 13초11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는 기록을 내며 부진했다.   여자 100m 허들 결선에서 일본의 기무라 아야코가 13초13을 기록하며 금메달, 중국의 천자민이 13초24로 은메달, 일본의 아오키 마스미가 13초28로 동메달을 따냈다.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한 우상혁은 개인 최고기록인 2m30에 11cm나 모자란 2m19를 기록해 공동 7위에 머물렀다.   시리아의 마지드 가잘이 2m31을 기록해 금메달, 일본의 이토 다카시와 도베 나오토가 각각 2m29, 2m26을 기록하며 은메달, 동메달을 가져갔다.   이번 대회 종합 우승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4개 총 22개의 메달을 딴 바레인이 차지했다. 이어 금 9개, 은 13개, 동 7개를 따낸 중국이 종합 2위, 금 5개, 은 4개, 동 9개로 일본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 스포츠·연예
    2019-04-25
  • 방탄소년단 출연 美 토크쇼 지도에 '일본해' 표기... 항의 쇄도하자 삭제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미국 CBS 토크쇼 '선데이 모닝'이 지도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다가 항의가 쇄도하자 삭제했다.   지난 21일 '선데이 모닝'은 유튜브에 '방탄소년단, K팝 센세이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는 방탄소년단의 활약상과 함께 우리나라 지도를 내보내는 과정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다.   이에 방탄소년단 팬들은 CBS 유튜브, 트위터 등에 지도 표기를 정정할 것을 요구했다. 항의가 이어지자 23일 '선데이 모닝'은 지도에서 일본해 표기를 삭제하고 다시 영상을 올렸다. 그러나 동해는 표기하지 않고 서해는 'Yellow Sea'라고 적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23일(현지시간)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에서 8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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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박유천, 증거 인멸 제모 의혹에 "주기적으로 제모한다" 반박
      마약 투역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이 경찰 조사 전 증거 인멸을 하기 위해 제모를 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18일 박유천의 변호인은 "박유천이 경찰조사에 앞서 증거인멸을 위해 제모를 했다는 의혹이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박유천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주기적으로 신체 일부에 대한 제모를 해왔다"면서 "더구나 경찰은 이미 다리털 모근을 채취해 국가수 정밀검사를 의뢰했다"고 했다.   이어 "현재 성실하게 조사에 응하고 있는 상황에서 확인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 일부 언론들이 경찰 조사 내용이라며 보도하고 있는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며 "추측성 보도를 삼가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유천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씨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앞서 박유천은 자신이 황씨와 함께 마약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어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경찰 조사를 받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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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국제수영연맹 대표단,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점검 위해 광주 찾아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국제수영연맹 대표단이 광주를 방문했다.   11일 국제수영연맹은 광주세계수영대회 대회준비 상황과 경기시설 점검차 광주를 찾았다.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국제수영연맹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과 와킨푸욜 시설위원장 등 6명이 11일부터 12일까지 광주에 머무르며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과 경기장 시설분야에 대한 진행사항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실무회의에서는 국제수영연맹 사무총장, 시설위원장, 조직위 담당자가 참석해 19개 분야 30여 개 안건에 대해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국제수영연맹 측은 세계 각국의 수영연맹에서 대회 입장권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원활하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선수단과 임원단이 공항 입국할 때부터 숙소에 도착할 때까지 수송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광주세계수영대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국제수영연맹에서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대회 준비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성공적으로 개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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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1
  • 손흥민 "그거 알아? 우리가 이길거야" 화끈한 골 세리머니 눈길
      손흥민(토트넘)의 골 세리머니가 화제에 올랐다. 그는 카메라에 "우리가 이긴다"고 소리쳤다.   10일 토트넘은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후반 33분 손흥민의 왼발슛으로 1-0 승리를 거뒀다.   중앙에서 공을 잡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오른쪽 측면에 있던 손흥민에게 패스했다. 트래핑이 길어 라인을 벗어나기 직전에 공을 살린 손흥민은 한차례 드리블을 한 뒤 왼발 땅볼슛을 날려 맨시티의 골망을 갈랐다.   그는 골을 넣은 후 코너플래그쪽으로 달려가 카메라에 대고 "너네 그거 알아? 우리가 이길거야(You know what, We are gonna win)"라고 골 세리머니를 펼쳤다.   1차전 승리의 기세를 이어나가 4강에 진출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세리머니였다.   토트넘은 그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25승7무1패로 승점 82를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반면 토트넘은 21승1무10패로 승점 64를 기록하며 4위에 머물렀다. 이 경기 전까지는 맨체스터 시티에 3경기 내리 패배를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로 인해 챔피언스리그에서 만큼은 맨체스터 시티를 넘어섰다.   결승골을 넣어 승리를 이끈 손흥민은 이날 유럽축구연맹 선정 최우수선수로 뽑혔으며, 오는 18일 맨체스터 시티 홈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차전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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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0
  • 광주수영대회 성공기원 슈퍼콘서트 2차 라인업 확정... BTS 이어 트와이스 광주 온다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슈퍼콘서트의 나머지 출연진들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7시에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2차 출연진으로는 트와이스, 홍진영, 체리블렛, TXT, 더 보이스가 선정됐다.   앞서 발표된 1차 출연진으로는 방탄소년단, 모모랜드, 엔플라잉, 엔플라잉, 네이처 등이 있다.   지난달 28일에 '11번가' 사이트를 통해 1차 배부된 무료티켓은 오픈 20여초 만에 동이 났다.   2차 무료티켓 배부는 1차와 동일하게 '11번가'에서 4월 11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이달 중순경 한 차례 더 추가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암표 방지를 위해 공연 당일 문자티켓 소지자는 지정 구역의 티켓 부스를 찾아 문자와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 후 티켓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슈퍼콘서트로 3만여 명의 국내외 관람객들이 광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수영대회 홍보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국적인 붐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광주시와 조직위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전국적인 붐 조성을 위해 슈퍼콘서트에 앞서 오는 24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수영대회 유니폼 패션쇼와 대회 메달 공개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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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1

문화 검색결과

  • 서구 상록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선정
    광주 서구 상록도서관이‘2020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역문화예술 접근성 향상 및 이용률 제고를 위해‘문화가 있는 날’이 속한 주간에 공공도서관에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65개관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광주에서는 서구 상록도서관, 북구 일곡도서 관, 광산구 장덕도서관이 선정됐다. 상록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주에‘문화가 있는 날’행사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게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 성하기 위한 한지공예 프로그램, 대출정지 이용자 해제, 대출권수 2배 이벤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원받은 공연비로 전문 예술가들의 보다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하도록 할 계획 이다.”며, “상록도서관이 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2020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행사 운영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추후 도서관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 문화
    2020-02-27
  • 김영록전남지사,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1억원 어치 입장권 구매
      10일 광주시청에서 전남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구매식이 열렸다.   이에 전남도는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1억원어치 입장권을 구매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김영록전남지사는 이용섭광주시장에게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입장권 구매증서를 전달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31일간 광주염주체육관을 포함한 경기장 5곳에서 진행된다.   209개국, 1만5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이 대회에 참여한다.   
    • 문화
    2019-05-10
  •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13일 '아름다운 유권자콘서트' 개최
      9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3일 제8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한 '아름다운 유권자콘서트'를 주최한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는 13일 오후 7시30분부터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며 유권자의 날 기념 영상상영, 축하공연, 퀴즈이벤트 등으로 진행한다.   유권자의 날은 1948년 5 · 10 총선거가 대한민국 최초로 국민들이 직접 투표해 국회의원을 선출함에 의미를 담고, 선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2년도에 기념일로 제정되었다.   행사에 참석하려면 아시아공연예술위원회에 예매를 하거나 현장에서 표를 구매해야 한다.   광주시선관위 서 위원은 "유권자의 날은 우리의 힘으로 만들어낸 소중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콘서트에 참석해 선거의 중요성에 대해 느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
    2019-05-09
  • 오는 11~12일 조선대학교에서 '오롯이 장미'축제 열려
        오는 11일과 12일 이틀동안 조선대학교 장미원에서 제17회 장미축제가 개최된다.   5·18 추모기간과 평년보다 봄꽃 개화시기가 빨라지는 것을 고려하여 이번 장미축제는 일정을 앞당겨 열리게 되었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오롯이 장미'로 올해로 17회를 맞이하게 된다.   소소한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단오부채만들기, 장미음악다방, 폴라로이드 사진,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장미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조선대학교는 대학 인프라지역 공유와 지역민에 대한 보은을 하고자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특별하게 이번 축제 기간에는 장황남 박물관, 미술관, 김보현 미술관 등 대학 역사문화기관도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주차장도 무료로 개방한다.   개관 30주년을 기념하여 조선대 김보현 미술관에서는 특별전 '찰나의 빛 영원한 색채, 남도'를 열어 남도화단의 모태인 조선대 화파를 조명하고자 한다. 남도화단의 색채들의 조합의 진원지에 대해 파악하고 그 색채의 화려함을 볼 수 있으며, 한국미술사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전시가 될 것이다.   또한, 박물관에서는 '구석기인들의 낙원, 보성강' 특별전을 개최해 10만년 전에 시작된 호남의 역사 시작과 발달과정을 볼 수 있다.   장황남정보통신박물관은 170년 정보통신의 역사를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통신기기들이 전시된다.   2001년 5월 모교와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의과대학 동문들에 의해 처음 시작된 조선대 장미원은 2003년 2월에 선배동문들의 기부를 통해 1차로 조성되었고, 2008년 9월 광주은행 기부금과 교직원 학생들, 지역민들의 마음이 모여 현재의 장미원으로 탄생하였다.           
    • 문화
    2019-05-03
  • '어벤져스 흥행' 진풍경... '스포일러 대피령'에 '표 대리 예매'까지 등장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4번째 작품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열풍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스포일러 대피령'에 '표 대리 예매'까지 등장하는 등 인기를 실감케 하는 진풍경들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영화진흥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지난 28일까지 누적 관객수 631만5628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시작 4일만이다.   이런 인기의 상승세를 반영하듯 전국적으로 '스포일러 대피령'이 내려지고 있는데, 개봉 후 쏟아지는 관련 언급과 영상을 극도로 경계하는 것이다.   영화 개봉 후 후발 관객들이 내용에 대해 듣고 싶어하지 않는 것은 일반적이나 이번 경우에는 아예 영화관 인근 식당이나 카페 자체를 피해 다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상에 '어벤져스 스포일러 피하는 법'이 등장하는가 하면, 몇몇 음식점이나 카페에선 '매장 내 어벤져스 스포일러 자제 부탁드린다'는 공지를 내걸기도 했으며, 심지어 배급사인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서도 '어벤져스 노 스포일러 캠페인'까지 벌이고 있다.   직장인 이모(26·여)씨는 "여기저기서 영화의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가 넘쳐나고 있다"며 "일부러 스포일러를 피해 다녔는데 무심코 결말을 듣게되어 너무 허탈하다"고 했다.   반면 인모(31)씨는 "영화를 너무 일찍 봤더니 같이 이야기 할 사람이 없다"며 "주변에서 영화 언급 자체를 너무 싫어하니 오픈채팅방에서 신나게 떠들었다"고 했다.   또 소액의 수수료를 받고 표를 대신 사주겠다는 '표 대리 예매'도 등장했다.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 '롯데시네마 어벤져스4 엔드게임 1매당 8300원에 예매해 주겠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한편, 이 같은 어벤져스 열풍이 불편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어벤져스 위주의 관람 풍경이 다양성을 저해한다는 반응이다.   지난 주말 영화관에 갔었다는 한 직장인은 "오전부터 심야까지 하루종일 어벤져스만 상영하고 있다"며 "다른 영화는 뽀로로 딱 하나 있었다. 어벤져스를 보지 않는 사람이어서 볼 영화가 없다는 것이 썩 기분 좋지는 않았다"고 했다.  
    • 문화
    2019-04-30
  • 아시아문화중심 우수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총 상금 1억1000만원
      문화체육관광부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활성화를 위한 '아시아문화중심 우수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아시아문화중심 우수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실시되며, 문화·관광산업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상품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 총 10개에 대해 상금 및 사업화자금 등 총 1억100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 및 최우수상 2명에게 각각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가 지도 및 상담, 대중투자 등록을 통한 자금 모집의 기회도 제공한다.   공모 접수는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이나 e나라도움 누리집(www.gosims.go.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e나라도움에 우편 또는 메일을 보내면 된다.   공모전 이해와 참여를 돕기 위한 공모전 설명회가 25일 오후 2시부터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개최된며, 참가에 대한 공고문은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체부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투자진흥지구 3곳을 운영하고 있다. 투자진흥지구 활성화를 위해 투자진흥지구에 입주한 기업에는 지방세와 국세를 감면해주고 있으며, 문화·관광기업 입주 공간인 CGI센터, KDB빌딩, 전일빌딩과 장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유인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도 투자진흥지구 활성화를 위한 하나의 정책으로써 실시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작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에 2개 기업이 71억 원을 투자했다. 투자 의향을 밝혀온 기업도 나오고 있어 투자진흥지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투자진흥지구가 더욱 더 활성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문화
    2019-04-15
  • 올해로 4회째 '광주프린지페스티벌' 20일 개막... 아시아 대표 문화축제 도약
      제2의 충장축제로 불리우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올해는 '웃음꽃 피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지난 11일 광주문화재단은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개막 행사가 20일 오후 2시에 5·18민주광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거리공연 중심의 쇼케이스로 진행되어 20여개 공연팀이 4분씩 릴레이 공연을 진행한다.   일본의 퍼포먼서 '유지 토모다'가 도구를 이용해 신비로운 마술공연을 펼치는데 이어, 대만의 젊은 예술가 '그린맨'이 출연해 강렬한 녹색의상을 입고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인다.   또 무대에서 완성하는 라이브 퍼포먼서 '하디아트컴퍼티', 마술사와 뮤지션이 모인 팀 '딜라이트 피플' 등이 다양한 거리공연을 진행한다.   장식미술, 천연염색 등 공예체험과 관객과 소통하는 '작은 극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리며 신인 미술작가들의 작품도 전시하여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1년 동안 총 행사가 봄, 여름, 가을 계절별 특색에 맞춰 시즌제로 운영된다.   봄은 '문화소생'을 주제로 웰컴파티, 프리뷰쇼가 진행되고, 여름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맞춰 '아시아 문화의 물결'을 주제로 수영대회 문화난장, 마임캠프를 선보이며, 가을은 '아시아 예술본색'을 주제로 파이널쇼, 시상식 등이 열린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2016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아시아 대표 문화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거리공연을 펼친다"며 "언제 어디서나 관객을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
    2019-04-11
  • 2020년 광주비엔날레. 5.18과 사회 연계과정 표현
    2020년 광주비엔날레 예술 감독으로 선임된 나타샤 진발라(natasha hinwala), 데프네 아야스(defne ayas)는 14일 "518 기록관은 존경할 만한 결과물이다" "저항이 일어난 사례를 광주비엔날레를 통해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3층 제문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 광주비엔날레 방향을 이 같이 말했다.   이들은 "최근 있었던(전두환씨 광주 재판 등)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며 "광주 시민들의 정의 구현되기를 바라는 상황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5.18을 연대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싶다"며 "과학자,예술가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광주비엔날레에서는 기계화 된 현실사회를 두뇌가 지배당하는 인간이 아닌 영적 부분까지 살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전시회는 지식 생산의 장소를 만들기 위해 정치 운동가, 문학가, 과학자가 만나게 되는 작업을 진행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 문화
    2019-03-14

국제 검색결과

  • 삼성, 스마트폰 출하량 세계 1위... 화웨이 애플 누르고 2위 차지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화훼이는 애플의 아이폰을 누르고 2위에 올라서며 두드러진 약진세를 보였다.   CNBC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30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IDC가 발표한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분석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7190만대를 출하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년 대비 연 기준 8.1% 하락한 수치라고 지적했다.   화웨이는 5910만대를 출하해 애플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1분기에 전년 대비 연 기준 50.3%의 성장을 기록한 수치다.    애플은 3640만대를 출하해 3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연 30.2%나 하락한 것이다.   CNBC는 화웨이의 시장점유율이 2018년에 이미 애플을 제쳤다고 밝히며, 올해 1분기 실적은 화훼이와 애플 간의 점유율 격차가 이미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IDC는 화훼이의 이같은 선전에 대해 "저가에서부터 고가까지 모든 부분을 겨냥한 포트폴리오가 좋았다"고 했다.    
    • 국제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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