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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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색결과

  • 순천만국가정원 전국플라워쇼 수상작 표절 논란
    순천시, 법률자문 거쳐 최우수상 수상작 취소 결정  순천시에서 올해 처음 열린 ‘순천만국가정원 Flower Show’ 수상작중 한 작품이 표절작이라는 의혹이 제기돼 수상이 취소됐다.12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간 순천만국가정원 국제 습지센터에서 '미래 정원, 꽃으로 연출하다'를 주제로 '순천만국가정원 Flower Show'를 개최했다. 시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 화훼산업 발전과 화훼 디자인 인력 육성, 순천시 관광 활성화 등 성과를 기대했다.하지만 대회 결과 최우수상을 받은 '공존' 제목의 작품이 이미 타지역에서 출품된 바 있는 작품을 표절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었다.A 씨의 작품은 300만 원의 상금이 내걸린 '전문가 플로리스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 작품은 지난 2015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컵 플라워디자인 경기대회' 출품작과도 비슷해 표절 의혹을 불러일으켰다.또 당시 '코리아컵 플라워디자인' 경기대회 출품작은 이번 순천대회 심사위원인 B 씨가 출품했던 것으로 확인돼 사제관계라는 의문이 제기됐다.파문이 일자 작가들은 '오마주'라고 표현했으나 순천시는 법률가의 자문을 거쳐 표절로 인정했다.또 심사위원 7명에게 최우수상 취소 계획을 통보하고 6명에게 동의서를 받았다.순천만관리센터 관계자는 "표절의혹에 대해서 확인했으며 전문가 자문을 거쳐 수상 취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심사위원 B 씨는 "대회 시일이 촉박해 제자에게 내 디자인을 활용해서 새 디자인을 만들자고 했는데 수상작이 되면서 논란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2000만 원의 시상금이 걸린 '제1회 순천만국가정원 전국플라워쇼'는 플로리스트부(파티션 형태), 학생부(토피어리 또는 테이블 센터피스), 일반부(월 데코레이션) 3개 분야로 나눠 전국 공모 경연으로 진행됐다. 대상 산림청장상, 최우수상 전남도지상이 전달됐으며, 상금은 아직 지급되지 않았다.
    • 사회
    2019-11-12
  • 순천효산고, 전국 규모 요리대회 '두각'
    순천효산고(교장 최상경)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2019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대회에 박슬기(관광조리과 3년) 학생 외 3명이 단체 라이브요리부문에 참가해 금메달을 받았다. 2018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금메달 수상이다.순천효산고는 지역요리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고 있으며, 2019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요리부문 은메달, 제빵부문 동메달을 수상해 쉐프의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요람으로 한층 더 발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순천효산고는 벌써 5회째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주니어 쉐프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목)에는 양식조리실에서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제5회 중학생 창작요리경진대회를 개최해 중학생들에게 쉐프의 꿈을 갖게 해줬다. 창작요리경진대회의 주제는 다소 평범한 ‘닭을 이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만드는 것이었지만, 장래 쉐프를 꿈꾸는 참가 중학생들은 2시간 내내 집중해 각자 완성도 높은 창의적인 요리를 만들어 내었다.순천효산고는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을 위해 관광조리과와 관광외식서비스과에 최첨단시설을 갖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특화된 프로그램을 추진한 지 3년째가 되고 있다. 토요요리교실, 토요바리스타 및 제과제빵교실, 방학중 요리교실, 다문화가정 및 독거노인 돕기 김장김치 담그기 등의 행사를 추진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평생학습문화 조성 및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사회
    2019-11-05
  • 순천대 고영진 총장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 공로상
    국립 순천대학교는 고영진 총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서 '2019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The 2019 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고 총장은 순천대학교 식물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33년 동안 국내외 식물병리학 학술지에 200여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한국식물병리학회 회장을 지내는 등 식물병리학 발전에 이바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총장은 키위 궤양병 치료연구로 한국식물병리학회 학술상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2018년 지역 고등학교 학생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넓은 교육과 컨설팅을 펼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서울대 식물병리학과 졸업 후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고 총장은 1987년 순천대학교 식물의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학생생활관장, 교무처장, 생명산업과학대학장을 지냈으며 지난 5월 순천대학교 제9대 총장에 취임했다.마르퀴즈 후즈 후(The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는 1898년 미국에서 설립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인명 기관으로, 매년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공학, 과학 등 각 분야의 세계적 인물 3%를 선정해 프로필을 올리고 있다. 매년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는 평생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 사회
    2019-11-05
  • 순천 청암대학 '교수노동조합' 출범
      사학 비리 여파로 몸살을 겪고 있는 순천 청암대학교 교수들이 노조를 결성하고 정식 출범했다. 전체 교수 74명중 45명이 참여, 60% 이상이 가입했다.지난달 31일 창립총회를 가진 교수노조는 “대학이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는데도 대책 강구보다는 먼 산만 바라보는 주변인이었음을 스스로 반성한다”며 “사학재단의 전횡을 막고, 대학 발전과 교원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교수들은 “2012년 강명운 전 총장 부임 이후 리더십 부재와 구성원들간의 불신 반목이 조장돼 끊임없는 소요가 발생되고, 총장의 배임죄로 재정지원금 120억원이 교부 중단되는 사태를 겪었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들은 “최근에는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강 전 총장 아들인 강병헌 이사장이 직권으로 서형원 총장을 부당면직 시키는 등 대학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분개했다. 교수노조는 “사학재단의 전횡을 막기위해 강 전 총장의 학교 개입을 저지하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교수들은 특히 “대학측은 교육부 감사 지적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한다”며 “배임액 6억 5000만원 회수와 부당하게 면직된 서형원 총장의 복직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말했다. 최근 서 총장의 면직 처분을 취소하라는 성명서를 낸 청암대학교 이사 3명도 “이사장측의 적폐로 교수들이 위기의식을 갖고 노조창립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학교법인은 현 사태를 성찰하고 반성해야한다”고 촉구했다.정용태 노조위원장은 “대학의 진정한 개혁을 위해 어떠한 어려움도 같이하고 힘을 모아 모든 장애를 극복해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이날 총회에는 순천시민사회단체와 민주노총, 전국교수노조 회원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행사는 청암대학 3층 복지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학교측이 교수노조가 법외노조라는 이유로 장소 사용을 불허하면서 대학 건물 내 복도에서 1시간동안 진행됐다.  
    • 사회
    2019-11-03
  • 순천경찰서 신청사 기공식…2021년 완공
    400억원 들여 지상 5층 4개동 신축 친환경 설계 지난 1982년 지어져 노후화가 심각한 순천경찰서가 신축된다.순천경찰서에 따르면 노후화된 청사를 헐고 그자리에 400여 억원을 투입, 새로운 현대식 경찰청사를 건립한다.순천경찰서는 지난 25일 경찰서 뒷마당에서 이정현 국회의원과 허석 순천시장, 기관단체장, 천명호 참전유공자회장 등 경찰협력단체장, 시공사, 주민 및 경찰서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경찰서 신축 기공식을 개최했다.2021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시작된 순천경찰서 신축건물은 설계단계부터 도시계획을 고려한 배치와 녹지공간 확보 등 친환경적으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시공된다.도시적인 미적 감각을 부각시켜 기존 경찰관서가 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현대적이면서도 개방적인 공공기관으로 쓰일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했다.새 건물은 400여억원의 총사업비가 투입되며 대지면적 1만1375㎡(3441평), 건축면적 3470㎡(1050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건물로 건축된다. 본관동, 민원동, 무기고, 전남청 동부분소 등 4개 동으로 건축될 예정이다.노재호 서장은 "청사 신축을 통해 더욱 주민에게 믿음주고 사랑받는 순천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공사 기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순천경찰서 청사는 지난 1982년에 준공된 이후 노후화가 심한 데다 공간이 협소해 경찰서 직원과 민원인의 불편이 컸다.
    • 사회
    2019-10-27
  • 전남교육청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개원
    '호남권 생태적 소양 갖춘 미래인재 양성 요람' 기대  호남권 생태적 소양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순천시 생태배움터길(연향동) 현지에서 생명사랑과 환경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호남권 마이스(MICE) 산업을 선도하게 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마이스 산업(MICE ; Meeting, Incentive, Convention, Exhibition)이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와 박람전시회(Events & Exhibition)를 융합한 새로운 산업을 말한다.  이날 개원식에는 장석웅 교육감과 이용재 전라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전남교육 가족, 지역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새로운 교육·문화 복합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순천시가 무상 제공한 부지 위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195억 원 등 총 48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했으며, 지난 2013년 첫 계획 수립 이후 6년여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지하1층, 지상 3층의 1만 9000㎡ 규모로 들어섰다. 3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컨벤션홀을 비롯 446석 규모의 공연장, 국제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10개의 회의실, 150석 규모의 생태도서관, 체험실과 열린공작실(Maker space실) 등을 갖췄다. 특히 생태환경교육과 진로체험교육, 생태·환경캠프, 진로체험동아리 운영, 생태전문 도서관 운명 및 평생교육 등의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호남권의 생태적 소양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연의 업무인 생태문화교육은 물론 대규모 컨벤션홀을 활용한 박람회와 전시 행사도 가능해 전남 동부권을 대표하는 복합 교육·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미 개원식에 앞서 전국상업경진대회(9월18~ 20일)와 국가균형발전박람회(9월25~27일), 전라남도평생학습박람회(10월11~12일 )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앞으로도 e-스포츠대전(11월1~3일), 국가정원배 전국 학생바둑대회(11월9~10일) 등 대규모 행사 개최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생태적 소양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 지원으로 교육적 효과가 남다를 것”이라면서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말했다.  이어“지역민에게는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특화되고 다양한 박람회와 전시회를 유치해 전남교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19-10-23
  • 허석 순천시장 사기혐의 첫 재판… "진실 곧 밝혀질 것"
    "시민들에게 걱정끼쳐 송구… 시정 차질 없도록 하겠다"   허석 순천시장은 21일 "지역 신문발전기금 위법 논란에 대해서 한 점 부끄럼이 없다. 진실은 곧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허 시장은 이날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린 지역 신문발전기금 편취 혐의 첫 공판에 출석한 뒤 보도자료를 내고 "신문사 운영 당시 급여를 받지 않았으며, 오히려 매달 수백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허 시장은 "이유를 떠나서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시민에게 걱정을 끼치게 된 것은 죄송하고, 재판 때문에 시정 차질이 불거지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혔다.이어 "신문사 운영 당시 나는 급여도 받지 않는 비상근 대표였지만 신문사 운영이 어려울 때마다 매달 수백만원을 후원했는데, 위법 논란으로 기소된 것은 아쉽다"며 "재판을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문제가 되고 있는 지역 신문발전기금과 관련해서는 "내가 신문사 대표였지만 신문사에서 급여를 받지 않고 학원을 운영해 번 돈을 신문사에 투입해 후원한 것처럼, 고발인을 포함한 신문사 종사자 대부분도 다들 제대로 된 지역신문을 만들기 위해 저마다의 일을 했고 받은 돈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후원을 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허석 시장은 "정상적으로 활동을 하고 받은 지원금을 복지단체에 후원했다고 해서 지역 신문발전위원회를 기망한 것이 될 수 없는 것처럼, 공동체적 관점에서 제대로 된 지역신문을 만들기 위해 후원한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묻고 싶다"고 주장했다.허 시장은 특히 10년이 훨씬 지난 지난해 6월 고발된 것에 대해 "2018년 지방선거 때 민주당 도의원 경선에 나섰던 이종철이 몇 년 만에 전화를 해 와 도와달라고 요청했는데, 도와주지 않았다고 앙심을 품고 나를 낙선시키려고 고발한 것 같다"고 밝혔다.앞서 고발인인 이종철 전 시의원은 지난해 6월 허 시장을 지역 신문발전기금을 가로챈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이 전 시의원은 "나는 일하지도 않았고 후원 의사도 없었으며, 나도 모르는 통장으로 나도 모르게 지원금을 받아 신문사 운영비로 전용했다"며 허 시장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허 시장은 이에 대해  "고발인은 실제로 일을 했고 2010년부터는 시의원을 했기 때문에 해마다 재산등록을 했으며, 그 이후에도 선거 때마다 나섰기 때문에 재산 현황을 확인할 텐데 자신의 통장 존재도 몰랐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허 시장은 "입증자료도 다양하게 있는만큼 재판을 통해 밝혀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주장했다.한편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2단독 설승원 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지역신문 발전기금을 받아 쓴 혐의(사기)로 재판에 넘겨진 허석 순천시장 등 3인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검찰은 허 시장이 지역신문 대표 시절 신문사 프리랜서 전문가, 인턴기자의 인건비 등으로 지급할 것처럼 가장해 2006년부터 2011년까지 1억6000만원 상당을 지역신문발전위원회로부터 지원받아 가로챘다는 공소사실을 밝혔다.허 시장의 변호인은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증거자료 준비를 위해 다음 재판은 공판 준비기일로 진행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변호인은 "모든 것이 기부행위였다"고 설명했다.재판부는 다음 공판을 11월15일 오전 10시 같은 법정에서 '공판 준비기일'로 열기로 했다.
    • 사회
    2019-10-21
  • 순천대 직원 210명, 학교에 1억3000여만원 기탁
    고영진 총장 취임 후 5개월 동안 발전기금 30억 원 약정 국립 순천대학교 직원들이 내년까지 대학발전기금 1억 3760여만 원을 모아 학교 측에 기탁하기로 했다.순천대에 따르면 직원들로 구성된 직원연합회(회장 양주용) 회원 210명이 지난 17일 오전 대학본부 1층에서 학교 측과 내년까지 대학발전기금 1억 3760여만 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대학본부 1층에서 진행된 기탁 약정식은 고영진 총장과 보직교수, 직원연합회 소속 직원들이 참여했다.양주용 회장은 "지난해 힘든 과정을 겪으며 직원들 모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대학 발전 방향을 고민해왔고, 재정적 안정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는 적극적인 의견이 모아져 이번 기탁이 이뤄졌다"고 말했다.고영진 총장은 "학교가 어려움에 부닥칠 때마다 매번 발전기금 기탁 등으로 학교를 지지하셨던 직원 선생님들의 행보에 감사하고, 이번에 자발적으로 대학발전을 위한 마음을 모아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순천대학교 직원연합회는 약학대학 태동기인 2010년부터 4년 동안 약학대 발전기금 1억 130여만 원을 기탁하며 약학대 발전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바 있다. 이번에는 1억 3760여만 원을 2020년 9월까지 기탁하기로 약정함으로써 총 2억 4790여만 원을 기탁하게 됐다.한편 순천대 고영진 총장 취임 5개월 만에 보직 교수 등 총 30억 6000여만 원의 발전기금이 약정됐다.
    • 사회
    2019-10-20
  • 청암학원 강병헌 이사장 "학교 설립 정신 지킬 것"
    최근 긴급이사회 4차례 무산… 강경 대응 선회   대학총장의 사직서 제출 및 재단의 수리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학교법인 청암학원의 강병헌 이사장이 앞으로 법과 정관에 따라 모든 논란에 강경대응하겠다고 밝혔다.강 이사장은 지난 18일 청암대와 청암고 교직원에게 보낸 입장문을 통해 "최근 4차례의 청암대학교 긴급 이사회의 무산은 일부 세력이 학교 운영권을 장악하려는 시도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강 이사장은 "일부 전·현직 이사들의 학교 운영권 장악 시도에 맞서 선대 설립자의 설립 정신을 이어받아 법과 정관에 따라 학교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이사장에 따르면 학교의 시급한 현안처리를 위한 긴급이사회를 지난 7월부터 이달 11일까지 4차례나 소집했으나, 일부 이사와 감사 등이 긴급한 현안처리가 아닌 이사회 참여 자격에 이의를 계속 제기하면서 모두 무산됐다.학교 측은 전 이사 A씨가 사표를 제출해 수리됐기 때문에 이사회에 참여자격이 없다고 인정했지만, 일부 이사들은 A 씨가 사표 철회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참여자격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면서 시비가 계속됐다.이에 대해 교육부는 'A 씨의 사직서 제출이 강요에 의한 것인지, 이사장이 사직서 제출에 대한 철회 의사를 밝혔음에도 사직 처리 한 것이 적법한 지 등 사실관계 파악 및 사법 기관 등의 전문적 판단을 거쳐 해결되어야 할 사항으로 사료된다'는 유권해석을 내놨다.강 이사장은 "저는 공식 법률 자문 의견서를 각 이사와 감사 등에게 공개하고 이사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법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이사장인 제가 진다"면서 "이사회를 무산시킨 이사들은 학교 정관에 나온 직무를 잘 살펴보고 직무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청암학원은 5명의 이사 가운데 결원인 1명의 이사를 선임하는 과정에서 내홍을 겪고 있다. 학교법인의 의사결정 과정서 2대2의 대결 구도가 지속되면서 이사 1명이 누구냐에 따라서 학교 운영권의 향배가 갈릴 전망이다.또 학교법인은 3명의 이사를 선임해 교육부에 승인 요청해 놓은 상태지만,  교육부는 민원을 이유로 수년째 이사 승인을 보류하고 있는 것도 내홍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하나의 요인이 되고 있다.
    • 사회
    2019-10-20
  • 직장선배 약혼녀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30대 '무기징역' 선고
    새벽 시간 직장 선배의 약혼녀 집을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하다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회사원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정아)는 17일 순천지원 316호 형사 중법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직장 선배의 약혼녀를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하다 살해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등으로 구속기소 된 정모(36) 씨에게 무기 징역형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또 정씨에게 40시간 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신상정보 공개 명령, 10년 간 아동·청소년 관련 복지시설 등 취업제한을 명령했다.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존엄하고 한번 잃으면 영원히 회복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할 때 피고가 한 사람의 생명을 침해한 것은 회복할 수 없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의 전과를 알고도 온정을 베푼 피해자들에게 잔혹하고 비정한 범죄는 매우 무겁고 여러 사정을 고려해도 개전의 정이 없으며 위험성을 보여서 사회로부터 격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정씨는 지난 5월 27일 직장 선배인 B(40) 씨와 술을 마시던 중 B 씨가 잠이 들자 오전 5시 30분께 B 씨의 약혼녀인 C(42·여) 씨의 집에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또 선배와 술을 마시다 선배를 술병으로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검찰 조사 결과 정 씨는 C 씨를 상대로 목을 조르며 성폭행을 시도했고 C 씨는 저항하는 과정에서 아파트 베란다 창문을 통해 6층 아래로 추락했다.정 씨는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는 등 변장하고 1층으로 내려가 C 씨를 집으로 데려온 후 생명이 위독한 상태의 C 씨에게 다시 범행을 시도하다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달 10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정모(36) 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 사회
    2019-10-17

지역 검색결과

  • 순천 해룡산단에 '뿌리기술지원센터' 개소
    최고 수준 시제품 상용화… 불량분석·공정개선 지원 순천시는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건립한 '순천뿌리기술지원센터'의 개소식을 19일 순천시 해룡산단에서 개최했다.순천시에 따르면 개소식에는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허석 순천시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성일 원장,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을 비롯해 기업인, 지역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개소식은 설립 추진 경과 보고, 순천뿌리기술지원센터 시설참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순천뿌리기술지원센터는 국비 100억 원, 전라남도 37억5000만 원, 순천시 54억 3000만 원 등 총사업비 192억 원을 투입됐다. 뿌리기술 지원 시스템과 시제품 제조공정 중심의 장비 등이 갖춰졌다.'뿌리기술'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의 공정기술을 말하며 6대 뿌리기술을 주력으로 소재와 부품의 중간 혹은 부품과 완제품의 중간 공정의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이다.표면처리와 소성가공 분야 특화 센터인 뿌리기술지원센터는 해당 분야 인프라 구축과 이를 기반으로 기업들에 제품화 제조기술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시제품 상용화 및 불량분석·공정개선 지원 등 전남 제조산업 성장이 기대된다.
    • 지역
    2019-11-20
  • 순천교육청 '교무행정사 역량강화 연수'
    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순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소속 교무행정사 74명을 대상으로 '역사문화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2019 교무행정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순천 관내에 근무하고 있는 교무행정사 총 136명 중 희망자를 선발해 행정업무 역량 강화와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역사 문화와 함께 하는 테마 연수로 진행됐다.경남 거제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시작으로 통영 일원의 역사 문화를 따라 경험의 장을 마련했으며, 특히 우리 민족 아픈 역사의 흔적인 거제포로수용소에서 현지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남북 분단의 아픔과 애국심과 청렴정신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연수에 참석한 한 교무행정사는 "이론적인 업무처리 연수보다 테마 연수를 통해 교무행정사간의 상호 소통 및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길훈 교육장은 "일선학교 현장에서 학교행정업무 경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교무행정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올바른 역사정신과 애국심에 대해 생각해 봄과 동시에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평소 교류할 기회가 부족한 타 교무행정사간의 유대를 더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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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순천문예회관서 오페라 '카르멘' 공연
    순천시 기획공연 오페라 '카르멘'이 21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순천시에 따르면 21일부터 3일간 비제의 오페라‘카르멘’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오페라 '카르멘'은 순천시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2019년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예술도시 순천을 홍보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보고 싶은 오페라로 선정된 우수 작품을 시민에게 보여주고자 기획한 공연이다.프로스페르 메리메의 소설 <카르멘>을 원작으로 작곡된 4막의 오페라로 19세기 스페인 세비야를 배경으로 매력적인 여주인공 집시 카르멘과 하사관 돈 호세, 순진한 시골처녀 미카엘라, 수니가 중위, 투우사 에스카미요의 복잡하고 비극적인 사랑이야기를 다뤘으며, 화려한 색채감의 오케스트라 선율 또한 이국적이다. 카르멘이 호세를 유혹하며 부르는 ‘하바네라-사랑은 들새와 같아’를 비롯해 ‘집시의 노래’, ‘투우사의 노래’, 호세가 카르멘에게 호소하듯 부르는 ‘꽃노래’, ‘미카엘라의 아리아’, 4막의 ‘카르멘과 호세의 이중창’ 등 친숙한 멜로디의 아리아와 합창이 청중의 귀를 즐겁게 한다. 이번 공연은 광주시립오페라단 예술감독 정갑균이 연출한다. 지휘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라 여자경 지휘자를 비롯한 세계최정상 드라마틱 바리톤 고성현 등이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웅장한 전율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으로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 문화예술회관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화예술회관(061-749-8614),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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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순천시-순천공원개발(주) ,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업무협약
      순천시는 용당동에 신축 예정인‘한양 수자인’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을 위해 시행사인 순천공원개발(주)과 지난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양 수자인' 공동주택은 민간공원추진자(순천공원개발(주))가 순천시장과 공동으로 도시공원을 조성, 공원면적의 70% 이상을 순천시에 기부 채납해 삼산공원 내 시공되며,  2022년 7월 준공예정이다.이 공동주택은 순천시 용당동 175번지 외 118필지에 걸쳐 14개동 1252세대의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로 한양건설이 시공하며, 단지 내 어린이집 규모는 정원 74명(381㎡)이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사업 주체인 순천공원개발(주)은 어린이집을 준공해 순천시에 무상 임대한다.순천시는 쾌적한 보육환경을 위해 국비지원을 받아 실내인테리어공사, 기자재 구입 등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운영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설치로 영유아들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신축되는 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추진해 입주민들의 보육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2019년 9월 25일부터 '주택법' 제49조에 따른 사용검사를 신청하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단지 내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운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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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우승상금 1억…순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순천시가 우승상금 1억이 걸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15일부터 개최한다.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창업 성공신화를 쓸 수 있는 이번 경진대회는 나이와 상관없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전국에서 3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참가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한지 3년 이내인 창업자이며, 참가분야는 VR/AR, 전자상거래, 한류(음식)이다. 본 대회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에 걸쳐 열리며 12월 7일 최종 심사를 통해 3개 팀을 선발하게 된다. 경진대회는 성향분석 및 전문가 강연을 통한 팀빌딩, 분야별 강연 및 디자인 씽킹, 지역탐방을 통한 지역자원 연계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팀별 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순천시는 최종 선정된 3개팀에게 1등 1억원, 2등 1000만원, 3등 5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3개팀 이외에 패자부활전을 통해 선발된 2개팀을 포함한 총 5개팀에게는 상금을 제외한 팀당 1억원 이내의 사업화지원금이 주어지게 된다. 이와 더불어 순천 외 지역의 선정자(팀)에게는 거주공간지원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창업을 위한 인큐베이팅과 엑셀러레이팅 전문교육 및 프로그램 또한 준비되어 있다.허석 시장은“이번 경진대회가 창업자들에게 ‘기회의 땅, 순천’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디어 하나만 있다면 성공신화를 창출할 수 있도록 순천형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회본부(061-746-9231 / 2019scidea@gmail.com)로 하면 된다.한편 순천시는 호남권 최대 순천형 창업보육센터 건립을 민선 7기 주요 공약사항으로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2019년 초에 추진조직을 정비하고 중국 중관촌 및 서울창업허브와 같은 국내외 창업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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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순천도심 '동천'에 수달 가족 서식
    순천 도심 하천에서 천연기념물 수달이 포착됐다.순천시는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이 순천 도심을 가로지르는 동천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순천시에 따르면 최근 동천 고수부지 수변공원에서 수달 가족이 헤엄치며 먹이 활동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수달은 2급수 이상 수질에서나 볼 수 있어 서식지의 생태환경을 가늠할 수 있는 환경지표 동물로 알려졌다.순천 동천은 원도심을 가로지르는 도시형 하천으로 수달 서식으로 수질과 생태적 건강성이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동천의 수달은 상류 지역에서 간혹 목격되긴 했으나 점차 도심 가까이로 서식지가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순천의 도심하천 대부분은 수달의 먹잇감이면서도 생태계 교란종인 블루길, 배스, 황소개구리 등이 서식하고 있어 수달도 먹잇감을 동천 상류에서 하류까지 이동할 가능성이 커졌다.시는 동천 등 도심하천 관리에 매년 10억 원이 넘는 사업비와 35명 이상의 상시 관리 인원을 배치해 관리해왔다.임종필 순천시 안전도시국장은 "수달이 안전한 환경에서 서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심하천을 관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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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0
  • '순천시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출범
    순천시 인구정책 시민참여단이 공식 출범했다.5일 순천싱 따르면 시민이 공감하는 인구정책 발굴을 위해 공모과정을 거쳐 각계각층의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인구정책 시민참여단’출범식을 지난 4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과 함께 개최한 워크숍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인구정책에 대한 전문가 특강,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이석 수석연구원의 특강에서는 정부정책과 순천 인구구조 변화, 자치단체들의 인구정책 사례 등이 논의됐다.아동·청년·여성·중장년 4개 분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의 토론회에서는 적극적 참여를 위한 분과별 SNS 소통 공간 마련, 인구정책 성공사례 공유 및 연구를 위한 스터디그룹 운영, 인구 증가와 감소 지역 현장방문 등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허석 순천시장은 “인구정책의 핵심은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정주여건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며“시민참여단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 정말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순천시는 아이들 부터 노년까지 세대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으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10월말 기준으로 지난해 대비 2145명 증가한 281534명으로 전남 제1의 도시 달성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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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순천시, 7일 '4차산업혁명 심포지엄'
    'E4 시티'를 향한 순천시 비전선포 눈길   순천시는 7일 '4차산업혁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순천시에 따르면 순천대, 순천제일대, 청암대, 순천상공회의소, 광주 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정부 4차산업혁명 대응 전략에 맞는 순천시의 미래산업 방향을 정하기 위해 '4차산업혁명 심포지엄'을 마련했다.이날 심포지엄은 카이스트 K-industry 4.0 추진본부의 김흥남 교수와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고진 위원(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 회장)이 발표에 나선다.시는 심포지엄을 통해 시가 보유한 교육(Education), 생태(Ecology), 경제(Economy)의 3E 자원과 4차산업혁명을 융합해 'E4 시티(이포 시티)'로 도약하는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비전 선포는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해 3인의 순천시장이 동시에 등장하고 시장이 직접 포부를 밝히는 형식으로 기획됐다.이와 함께 교육계와 산업계가 순천 형 4차산업혁명 발전을 위한 공동의 협력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한다.순천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청암대학교, 광주 평생교육진흥원, 순천상공회의소가 역량을 모아 교육과 산업이 하나의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이어 순천시 4차산업혁명위원장인 김흥남 교수는 '제조업과 ICT 융합을 위한 4차산업혁명 전략'에 관한 기조연설을 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무인이동체산업단) 강왕구 단장이 '스마트E모빌리티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한다.정보통신산업진흥원(VR?AR 콘텐츠 산업본부) 최연철 본부장은 '5G 이후 시대의 실감 콘텐츠 산업 육성 전략'을, 순천대 허희옥 교수는 '4차산업혁명에 따른 교육 변화'를, 전남대학교 이칠우 교수는 '인공지능과 미래 콘텐츠'를 각각 발표한다.종합토론은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고진 위원이 지난 10월 25일 발표된 '4차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에 대해 직접 설명한 후, 순천대학교 박기영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정부 방향에 따른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토론한다.시 관계자는 "심포지엄을 계기로 순천시와 각 분야 전문가 간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분야별 동향과 전망에 대한 정보를 나눠 앞으로 시 정책이 관련 업계와도 발맞춰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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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강성채 순천농협 조합장, '농가조직화 활성화 사례' 발표
      순천농협은 지난 1일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사장 원철희, 원장 김동환) 주최한 신유통토론회에 강성채 조합장이 발표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유럽연합 PO(Producer Organization)제도와 국내조직화 사례'를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에서 강성채 조합장은 제3주제 '국내 광역조직화 사례와 시사점' 발표자로 나서 '순천농협 농가조직화 활성화 사례'를 발표했다.강 조합장은 ▲농가조직화 추진방향 ▲소량다품목 중심의 계약재배 ▲거점 APC 활성화 ▲공선출하회 육성 ▲품목별 농가조직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단위 합병농협의 농가조직 활성화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참석자로부터 큰 반응과 함께 산지 생산 및 유통조직을 활성화하고 농업인 편익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최근 'WTO 개도국 포기'에 따른 농협 역할과 농산물 신유통이 가야할 방향 제시 등을 제시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강성채 조합장은 지난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에서 20여 년간 연임을 한 번도 허락하지 않았던 지역에서 무투표로 당선돼 현재 3선 조합장으로 조합원 수 1만8000여명과 자산 2조3000억원 등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농협을 이끌고 있다.최근에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농업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꽃이 되어 바람이 되어' 책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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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3
  • 허석 순천시장, 2019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전국 첫 민간인 면장 임용 등 직접민주주의 구현 허석 순천시장이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한 ‘2019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기초 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자치 실시 24주년을 맞아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공적이 있는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 등을 대상으로 매년 선정하는 상이다.한국자치발전연구원은 올해도 국정부문, 광역부문, 기초부문, 공직자부문, 사회단체부문으로 나눠 지방자치 발전에 공로가 있는 부문별 대상자를 응모했다. 심사위원장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맡았다.한국자치발전연구원은 ▲국정 부문(국회의원) ▲광역 부문(광역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기초 부문(기초자치단체장, 기초의회 의원) ▲공무원 부문 ▲사회단체 부문으로 나눠 시상자를 선정했다.기초단체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해 민선 7기 순천시장에 취임한 뒤 전국 최초 민간인 면장 임용, 광장 및 골목토론, 시민중심의 유연한 조직 운영, 정책 의제 해결과정에 숙의 민주주의 등 직접민주주의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주민주도의 순천형 도시재생을 통한 일자리경제로 연계해 빈집은 187동에서 7동으로 감소했고, 40개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전국 최초로 기초지자체에서 ‘2019 도시재생 한마당’행사를 개최하는 등 전국적인 도시재생 성공모델로 정착했다는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허석 시장은 “민선 7기 1년 4개월여동안 순천시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지방자치 24주년을 맞아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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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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