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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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순천효산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요리종목 메달 획득
    순천효산고(교장 최상경)는 14일부터 21일까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요리 종목에 출전한 이지유(조리과 2년) 학생이 동메달을 수상했다.순천효산고는 요리 종목에서 2019년 제54회 부산대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요리 메달 획득의 노다지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조리과의 교육과정을 산학일체형 양식도제교육, 프랜차이즈 창업교육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함으로써 고교학점제의 조기 연착륙을 위한 방안을 일찍부터 찾아가고 있다.순천효산고는 학생들의 진로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특화된 조리분야 진로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계속 교육을 통해 조리 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희대, 우송대 등 조리 관련 대학으로 진학, 산학일체형 도제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배화여대, 동강대 등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P-Tech 과정을 운영하여 일과 학습을 병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2021학년도부터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창업 과정을 본격적으로 교육과정에 접목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취업과 진학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혁신 특성화고로 발전할 전망이다.
    • 정치
    2020-09-21
  • 찾아가는 행복, 따뜻한 ‘마음꾸러미’ 나눔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덕)Wee센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9월부터 위기 학생 및 부적응 학생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마음꾸러미를 전달하고 비대면으로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가정방문상담은 가정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학생 및 결손 가정에 찾아가서 학생에 대한 보호 및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활동으로 소외되기 쉬운 사각지대 학생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보다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부득이 비대면 활동으로 대체하여, 2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만들 수 있는 코로나 예방 키트(손소독제 등)와 식료품이 담긴 ‘마음꾸러미’를 Wee센터 사회복지사가 직접 문 앞에서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정서 지원을 위한 상담은 전화로 진행했다.이번 가정방문상담 지원을 받은 한 가정은 “코로나 19로 인해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아이들과 집에만 있어 힘들고 불안했는데 마음꾸러미를 통해 마음이 훈훈해지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용덕 교육장은 “장기화된 코로나 19로 인해 심신이 지쳐있을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이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소중한 순천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9-20
  • ‘코로나를 이겨내는 우리의 위(Wee)~로’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덕)은 최근 지역 내 코로나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한 장기 원격교육 실시와 병행하여 학생 심리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순천 관내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46명을 대상으로 영상 회의를 개최했다.순천은 현재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단계로 원격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주 14일 등교를 앞두고 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감염병이 장기화되면서 병원치료를 필요로 하는 위기학생과 심리적 불안 증세를 나타내는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그에 따른 심리 상담을 강화하고 전문기관 연계를 비롯한 예방적 측면에서 비대면 상담을 어떻게 마련해 나갈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자살 및 자해 시도학생, 학교폭력 피해학생, 정신과 치료를 받은 학생, 학업중단 숙려제 참여학생, 게임중독학생, 정서행동심층평가 고위험군 학생 등 관심군 학생과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확진자 및 밀접 접촉자 격리 대상 학생을 상시 모니터링 하고 학생 개개인 특성을 분석해 그에 따른 맞춤형 상담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에서 실시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소개와 비대면을 통한 상담 방법 및 학교별 wee클래스 운영 사례를 공유하여 심리적 위기학생을 실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나눔의 시간도 가졌다.회의에 참석한 김oo(남산중 상담교사)는 “코로나블루와 같은 우울증 및 비대면 상황으로 인해 정서불안, 게임중독 등으로 극도의 불안감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을 통한 심리지원을 하는 것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학교의 사례를 듣고 고민을 함께 나누며 대안을 찾는 시간을 갖게 되어 참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용덕 교육장은 “온·오프라인 수업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정서불안, 우울증, 학교 부적응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어 이번 회의를 통하여 비대면을 통한 다양한 상담 방법과 프로그램을 공유하여 코로나 상황에서도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순천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9-09
  • 순천전자고, 전남기능경기대회 금1 은2 동1 수상 영예
    순천전자고등학교(교장 정병원)는 지난 12일까지 5일간 순천전자고등학교 등 8개의 경기장에서 실시된 전라남도기능경기대회에서 통신망분배기술 직종(지도교사 최훈석) 금·은·동메달을 휩쓸었으며, IT네트워크시스템 직종(지도교사 최지훈) 은메달을 획득하는 영예를 가졌다.지난해 지방경기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획득한 통신망분배기술 직종은 올해도 최훈석 교사의 지도하에 해킹보안과 3학년 김승우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고, 2학년 오준탁 학생과 이경준 학생이 각각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또한, 작년부터 반을 개설한 IT네트워크시스템 직종은 올해 첫 대회에서 최지훈 교사의 지도하에 해킹보안과 2학년 고재영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입상자의 특전으로 수상한 학생들 모두 상장과 메달 수여 및 상금이 지급되며 오는 9월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시험을 면제받게 된다.이번에 통신망분배기술 직종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승우 학생은 “방과후에 늦게까지 남아서 전봇대, 건물, 기지국 등을 연결하는 과제를 매일같이 수행하고 제천디지털전자고 학생들과 연습대결을 한 성과가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며, 이 영광을 부모님과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어 “앞으로 새로운 전략, 방법을 찾기보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을 충실하게 반복 연습해서 과제 수행의 속도를 더욱 향상시키겠고, 마지막인 만큼 전국대회에서는 꼭 입상에 성공해서 순천전자고의 영광의 역사를 다시 쓰겠다”고 다짐했다. 
    • 정치
    2020-06-16
  • 순천대, 1학기 전체 비대면 수업 확정
    순천대학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2020학년도 1학기 전체를 비대면 수업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순천대는 최근 학무회의를 열고 제한적 조건부로 대면 수업을 허용한 실험·실습 및 실기 과목을 제외한 모든 수업을 1학기 종강까지 비대면으로 운영하기로 의결했다.신은주 교무처장은 “학생 보호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1학기 비대면 수업을 결정했다”며 “비대면 수업 운영에 따른 학사 일정 조정 및 온라인 동영상 수업과 실시간 화상 수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학사일정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순천대는 지난달 7일 비대면 수업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심각단계에서 경계단계로 전환)될 때까지 무기한 연장한 바 있다. 지난 18일부터는 부득이 대면을 필요로 하는 실험·실습 및 실기 과목에 대해서만 제한적 조건부 대면 수업을 하고 있다.   
    • 정치
    2020-05-20
  • 민주연구원장 "순천 의대설립" 파장
    전남 순천과 목포의 의대유치 공약이 '소지역갈등' 조짐까지 보이면서 총선전의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친문 핵심'인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순천 의대 설립에 적극 나서겠다는 협약을 해 파장이 일고 있다. 13일 전남지역 정가에 따르면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전날 소병철 민주당 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 후보와 ‘순천시 발전에 필요한 비전과 정책을 공동 연구·개발한다는 정책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민주연구원과 소 후보간 정책협약서에는 ▲순천시 선거구 원상 회복 및 분구 추진 ▲전남 동남권 의과대학 설립 및 권역응급의료센터 기능 보강·확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에 대한 정책 연구와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문제는 전남 동부권인 순천과 서부권인 목포가 의대 유치 경쟁을 하는 상황에서 양 원장이 특정지역에  사실상 손을 들어준 것으로 보여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자칫 동서부권 경쟁구도속에서 `제로섬 게임' 양상인 의대유치가 서부권 후보에게는 치명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장 목포에서 민생당 박지원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 김원이 후보가 난감하게 됐다. 그렇지 않아도 앞선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의 순천방문에서 전남 동남권 의과대학 설립 협약식 참석 논란으로 박 후보로부터 정치공세를 당했던 김 후보가 또다시 선거를 코 앞에 두고 `당으로부터 일격'을 맞은 꼴이 됐기 때문이다. 선거를 불과 3일 앞두고 이뤄진 양 원장의 행보에 대해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일단 양 원장의 `무리한 행보(?)'는 소병철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 후보가 당락이 불투명할 정도로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다는 방증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영입 후 다른 예비후보들을 모두 밀어버리고 사실상 `낙하산 공천'을 한 후보가 낙마할 경우 책임을 피해갈 수 없다는 판단에서 `결자해지' 측면의 선택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무리한 전략공천으로 인해 또다시 패배할 경우 10년간 숙원인 `고토회복'의 꿈이 사라지고 누군가 정치적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양 원장의 행보로 인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당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 목포 김원이 후보에 대해서는 "당이 해도 너무한 것 아니냐"는 정가의 반응과 함께 민생당 박 후보측에서는 이를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다. 민생당의 한 관계자는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양 원장의 선언은 당이 김 후보를 버린 것 아니겠냐"며 막판 민주당과 김 후보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는 정반대의 시각도 있다. 민주당이 목포를 박빙지역이 아닌 우세지역으로 판단, 안정권에 든 김 후보를 뒤로 하고 오히려 소병철 후보쪽에 `몰빵'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해석속에 이틀 후이면 이번 파장의 결과가 드러난다는 점에서 지역정가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다.  지역정가의 한 관계자는 "막판 양 원장의 행보가 소병철, 김원이 후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선거결과에 따라 양 원장에 대한 책임론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논란이 일자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서삼석 전남도당위원장은 13일 공동 성명을 내고 "이번 정책연구 협약은 민주당이 총선 공약을 통해 광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 도내에 의대를 설립하겠다는 공약 추진을 위한 한 갈래 공동연구 노력이며 목포와 다른 한 갈래 공동연구 노력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고 해명했다. /배서준·김덕희 기자
    • 정치
    2020-04-13
  • 소병철 후보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 앞장"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순천·광양·곡성·구례갑 후보는 31일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소 후보는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여정부시절 미완으로 끝난 법무검찰개혁을 기획한 사람으로서 누구보다도 검찰을 잘 알고 있는 저에게 (당에서) 검찰개혁에 대한 소임을 요청했다"면서 출마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논란이 되고 있는 순천 해룡면 분구와 관련해 "해룡면을 되돌려오지 못한다면 정치생명이 끝나는 것"이라면서 "해룡면을 되찾아오겠다"고 강조했다.   소 후보는 "주요공직에 수차례 거론만 되었던 이유는 저의 부족함때문이지만, 보수정권하에서 소위 전라도 출신 검사로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에서 일했던 경력 등이 불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사회적 약자의 법적보호에 헌신하겠다는 신념에 따라 대형로펌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소 후보는 "이번 선거는 변화를 추구하는 세력과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 세력의 대결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호남을 위해, 역사의 진전을 위해 순천의 든든한 일꾼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 정치
    2020-03-31
  • 전남 동부권 '무소속 벨트' 파괴력 관심
    이낙연, 동부권 민심 추스리기 나서  4·15총선을 앞두고 전남 동부권 무소속 벨트가 가시화돼 그 파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전남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심을 이반한 기형적 선거구획정과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 공천잡음 등으로 전남 동부권에 무소속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여수갑 이용주, 여수을 권세도, 순천·광양·곡성·구례갑 노관규,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정인화 후보 등이 무소속 벨트를 형성했다. 특히 여수갑 이용주,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정인화 후보 등 현역은 민주당 정당지지도가 높은 상황에서 야권통합당인 민생당보다는 무소속으로 남아 인물론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다. 전남 동부권의 핵인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을 무소속 후보인 노관규 전 순천시장과 정인화 의원이 `동부권 무소속 연대' 깃발을 세웠다. 두 후보는 최근 공동기회견을 열고 잘못된 선거구 획정을 바로잡고 재발방지를 제도화하겠다며 연대를 선언했다. 순천·광양·구례·곡성갑 지역은 선거구가 기형적으로 쪼개진데다, 민주당이 그동안 뛰던 예비후보들을 제치고 소병철 전 고검장을 전략 공천해 시끌시끌하다. 급기야 경선기회조차 갖지 못한 노관규 전 순천시장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인근 정인화 의원과 손을 잡았다. 순천은 17대 서갑원 통합민주당 의원 이후 김선동, 이정현으로 이어지면서 민주당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다. 이렇다보니 순천은 전남지역 격전지 중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민주당 입장에서는 이번 총선에서 또다시 다른당이나 무소속에게 자리를 내주는 수모를 겪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이 이날 총선을 앞두고 호남을 첫 방문한 가운데 순천·광양·구례·곡성갑의 소병철 후보 지원에 나선 것도 이런 위기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총리와 전남지사를 역임한 이낙연 위원장이 흔들리는 순천 등 전남 동부권 민심을 추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욱이 순천과 광양의 무소속  후보의 연대가 인근 무소속 현역의원이 버티고 있는 여수로까지 이어져 파괴력을 발휘할지도 관심사다. 일부 후보는 당선되면 민주당에 입당해 정권창출을 위해 뛰겠다는 배수진을 치고 있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과 민생당의 대결구도속에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현역 무소속 후보들이 연대와 함께,  인물론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여서 총선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3-29
  • 소병철 후보 “새로운 출발, 변화와 화합이룰 것"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후보는 4·15총선 출마를 위해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소 후보는 후보자 등록 후 "조금 늦게 출발해 매일 한 분이라도 더 만나고 싶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동참으로 그러지 못하고 있어 너무나 죄송스럽다"면서 "대신 어느 때보다 비장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면서 새로운 순천의 변화와 화합을 끌어낼 각오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검찰개혁은 나의 사명이고 공천 이유이다"며 "수년간 갈등과 분열로 갈라진 순천 민심을 하나로 모을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소 후보는 선거캠프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출입문을 하나로 일원화 시켜 입구에 열 감지기를 설치했다. 또 마스크 착용과 손 세정제 사용 등을 강화하고 캠프 내 희망센터에 '1인 1테이블 배치'로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하는 캠프 운영을 하고 있다. 소병철 후보는 순천 출신으로 성동초, 순천중학교를 거쳐 광주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제25회 사법시험 합격 후 참여정부 시절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대검 정보기획관,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대전지검 검사장, 대구고검 검사장, 법무연수원장 등을 지냈다. 검찰 퇴직 후 변호사의 길 대신 대학강단을 선택해 순천대와 농협대에서 후진 양성에 힘써왔고 순천대에서는 무보수로 강단에 서왔다.  
    • 정치
    2020-03-29
  • 노관규 전 순천시장, 민주당 탈당-무소속 출마
    노관규(59) 전 순천시장이 19일 더불어민주당 탈당과 함께 제21대 총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노 전 시장은 이날 오후 순천시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순천 홀대와 전략 공천 등 순천이 당하고 있는 정치 현실에 분노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무소속 출마 선언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노 전 시장은 "이번 선거는 헌법과 법률로 보장된 권리를 빼앗기고 자존심을 짓밟힌 순천시민과 오만하고 일방적인 정치폭력을 행사한 거대 기득권 세력 민주당 이해찬 무리와의 싸움"이라며 "기꺼이 시민들과 함께 나서 싸우기를 결심했다"고 말했다.그는 "28만 명을 넘어 당연히 국회의원 2명을 선출해야 하는 순천시 선거구를 5만5000명이 사는 신대지구를 비롯한 순천의 핵심지역 해룡면을 찢어 23만 명의 선거구로 짓뭉개버렸다"며 "민주당 이해찬 지도부가 주도한 중앙정치권의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행태 할 말을 잃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우리 순천이 무슨 잘못을 했길래 자존심을 짓밟히고 권리를 빼앗겨야 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며 "해룡을 기반으로 하는 시·도 의원과 주민이 광양 국회의원을 뽑아야 하는 황당하고 원망의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고 당 지도부를 겨냥했다.노 전 시장은 "정의로운 결과를 위해 예비후보로서 아름답게 경쟁했던 서갑원·장만채 후보와 함께한 지지자들, 당원 동지들의 가슴에 흐르는 눈물을 생각해 보면 가슴이 미어진다"면서 "그들의 한 맺힌 절규를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여 기필코 승리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선언했다.이와 함께 "선당후사를 외치며 이해찬 대표가 보낸 낙하산 후보를 돕는 것은 스스로 순천시민임을 부정하고, 그들이 순천에 가한 정치 폭력에 동조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며 "당 지도부가 순천에 행사한 정치폭력에 굴종하느니, 시민과 정의로운 사즉생의 길을 택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노관규 전 시장은 "나에게 주어진 소명이 무엇인지 많이 생각하고 결정했다"면서 "이 총선은 순천의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이며 인물과 능력, 정책을 보고 진짜 일꾼을 뽑는 선거이어야 하기 때문에 20여 년을 순천을 위해 일하고 미래를 위해 준비했기에 순천을 발전시키고 변화시키는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걸겠다"고 자신했다.노관규 전 순천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21대 총선을 위해 김영득, 서갑원, 장만채 예비후보와 당내 경선을 준비했다.하지만 순천의 해룡면이 광양구례곡성으로 붙는 선거구 획정과 더불어민주당의 순천지역 전략공천으로 경선 기회를 잃었다.서갑원, 장만채 후보는 출마를 포기했으며 노관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로 선회했다.        
    • 정치
    2020-03-19

경제 검색결과

  • 한화건설, 613세대 규모 '포레나 순천' 분양
    8월부터 수도권 등 분양권 전매 규제 강화… 반사이익 기대   <포레나 순천 투시도>   한화건설이 8월 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리 337-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포레나 순천’을 분양한다.포레나 순천은 지하 2층~지상 18층의 9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61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46가구 ▲84㎡B 265가구 ▲101㎡ 67가구 ▲119㎡ 35가구로 구성된다.포레나 순천이 들어서는 서면 일대는 대대적인 개발 사업으로 인해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순천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과 22만여㎡ 규모의 삼산공원 조성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포레나 순천은 교통 여건이 편리한 위치에 자리잡았다. 단지와 인접해 있는 백강로를 통해서 삼산로와 순천IC로 접근이 용이하며, 호남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여기에 약 1조 7000억원 사업비 규모의 경전선(광주 송정~순천) 전철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향후 교통망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춰졌다. NC백화점 순천점과 홈플러스 순천점, 순천문화예술회관, 순천시문화건강센터, 순천의료원 등 다양한 인프라를 차량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KTX 순천역, 순천종합버스터미널을 통해 서울로의 이동도 용이하다.단지 양 옆으로 순천 동천과 서천, 강청수변공원과 봉화산 등 천과 녹지가 자리잡은 주거환경 역시 장점이다. 포레나 순천은 주변의 동천과 산을 연계해 녹음이 풍부한 공원 같은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으로 동산초, 순천제일고 등 학교가 위치해 교육 여건도 양호하다. 특히, 단지 내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라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약 58만2921㎡ 규모의 총 43개 기업체가 입주(2019년 12월 기준)한 순천일반산업단지가 있는데, 현재 진행 중인 순천일반산업단지의 재생사업은 오는 2021년 완공될 예정이다.포레나 순천은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단지 배치되며 팬트리, 현관창고,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쾌적하고 넉넉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가구에서 사용한 전기, 가스, 수도 등을 중앙컴퓨터에서 일괄적으로 검침하는 원격검침 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누수감지시스템 등이 도입돼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한편, 포레나 순천이 들어서는 전라남도 순천은 정부가 발표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부동산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에 주택형별로 예치금만 충족되면 누구나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상대적으로 대출규제도 덜하며 계약후 전매도 가능하다.관계자는 "포레나 순천은 순천 신흥주거타운로 기대가 높은 서면 일대에 첫 번째로 선보이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크다"며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최적 입지를 선점한 만큼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포레나 순천의 견본주택은 8월 중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동 305번지(순천하나병원 맞은편)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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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한화건설 ‘포레나 순천’ 내달 분양
    한화건설은 내달 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리 일원에 들어서는 순천 신흥주거타운 내 첫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 ‘포레나 순천’을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포레나 순천은 지하 2층~지상 18층, 9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613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46세대 ▲84㎡B 265세대 ▲101㎡ 67세대 ▲119㎡ 35세대다.포레나 순천이 들어서는 서면 일대는 대대적인 개발 사업이 예정돼 있다. 순천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과 22만여㎡ 규모의 삼산공원 조성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포레나 순천은 단지 인근 호남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를 통해 광역 이동이 가능하며, 현재 약 1조7000억원 사업비 규모의 경전선(광주 송정~순천) 전철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이 추진 중이다. KTX 순천역, 순천종합버스터미널을 통해 서울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또 단지 양 옆으로 순천 동천과 서천, 강청수변공원과 봉화산 등 하천과 녹지가 자리 잡고 있다. 인근으로 동산초, 순천제일고 등 학교가 위치해 교육 여건도 양호하다. 단지 인근에 약 58만2921만㎡ 규모, 총 43개 기업체가 입주(2019년 12월 기준)한 순천일반산업단지가 있어 직주 근접성이 높다. 순천일반산업단지는 재생사업이 한창이며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각 세대는 팬트리, 현관창고, 드레스룸은 물론, 전기, 가스, 수도 등을 중앙컴퓨터에서 일괄 검침하는 원격검침 시스템과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누수감지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다. 한화 건설은 단지를 녹음이 풍부한 공원 같은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단지 전체에 환경 정화 및 미세먼지 저감 수종을 도입한다.분양 관계자는 “포레나 순천은 순천 신흥주거타운로 기대가 높은 서면 일대에 첫 번째로 선보이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크다”며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최적 입지를 선점한 만큼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내달 중 전남 순천시 풍덕동 일원에 마련된다. 포레나 순천이 들어서는 전라남도 순천은 정부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에 주택형별로 예치금만 충족되면 누구나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상대적으로 대출규제도 덜하며 계약 후 전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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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한화건설 포레나 단지, 순천·양평서 분양
    한화건설이 프리미엄 브랜드 ‘포레나’를 적용한 단지를 순천과 양평에서 분양한다. 두 지역 모두 정부 규제를 받는 조정대상지역이 아니다.13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오는 8월 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리 일원에 ‘포레나 순천’이 공급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아파트 9개동, 613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46세대 ▲84B㎡ 265세대 ▲101㎡ 67세대 ▲119㎡ 35세대다. 단지 인근에는 동천, 강청수변공원 등 녹지 공간이 가깝고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백강로, 순천 IC, KTX 순천역 등의 인근에 위치해 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망도 우수하다. 동천을 중심으로 포레나 순천 인근에 새 아파트들이 신(新)주거타운을 형성하고 있어 미래가치도 기대되고 있다.한화건설은 이어 오는 9월에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일원에 ‘포레나 양평’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7개동, 총 438세대(예정)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84㎡로 모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다.이 단지 반경 1㎢ 이내 경의중앙선, KTX 양평역과 양평버스터미널이 있고, 현재 ‘송파~양평간 고속도로도’가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양평~이천구간을 잇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공사도 진행되고 있다.포레나는 한화건설이 작년 론칭한 이후 6개 분양단지 연속 완판과 미분양 제로(0)를 이어가고 있다. 한화건설은 하반기에 수원과 인천 등지에서 계속 분양을 이어 나갈 계획이며, 올해까지 포레나 단지 2만 세대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특히 각 분양지역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거나 미분양 관리지역이었던 거제와 천안에서도 완판을 이뤄 내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한화건설은 “순천과 양평에서 각각 처음으로 공급되는 포레나 단지인 만큼, 한화건설은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상품을 적용해 각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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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광양센트럴자이’ 704가구 계약 완료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지구 L-2블록에 선보인 ‘광양센트럴자이’가 계약 4일 만에 계약 완료에 성공했다. 전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공급된 자이(Xi) 브랜드 아파트로, 인기가 전남 지역에서도 증명됐다. ‘광양센트럴자이’는 6월 29일부터 계약을 진행한 결과 7월 2일 현재 704가구 모두 주인을 찾았다. 이러한 결과는 청약 결과에서부터 느낄 수 있었다. 지난 6월 청약을 받은 ‘광양센트럴자이’는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42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9741명이 몰리며 평균 46.12대 1을 기록했다. 전 주택형이 모두 해당지역에서 마감됐으며, 광양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광양센트럴자이’의 성공 요인으로 자이(Xi) 브랜드의 프리미엄과 우수한 상품성, 다양한 개발호재와 인프라 등을 꼽았다. ‘광양센트럴자이는’ 광양시 중심인 중마동과 인접해 중마동의 기존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중마동에는 광양시청 본청, 광주지방법원 광양시법원, 광양소방서 등 각종 관공서 등 다수의 시설이 위치해 있다. 아울러 홈플러스 광양점, 농협하나로마트 중동점, 중마시장 등이 시청 인근에 조성되어 있어 상업시설 이용이 쉽다. ‘광양센트럴자이’는 광양은 물론 순천 및 여수 등 동부권 업무단지로 이동이 편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때문에 순천과 여수에 직장을 둔 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차량으로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성황일반산업단지 ▲율촌제1일반산업단지 ▲세풍일반산업단지 등까지 1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여수국가산업단지 ▲율촌제2일반산업단지까지도 차량으로 20~3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광양센트럴자이’ 인근에 전남 신안군과 부산 중구를 잇는 2번 국도가 있어 남해안권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동광양IC로 진입이 수월해 남해고속도로 및 호남고속도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2019년 3월에 준공한 세풍대교를 통해 순천시까지도 이동이 더욱 편리해졌다. 이 외에도 이순신대교와 대근대교 등이 인접하다. 분양관계자는 “전남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자이(Xi) 브랜드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성황리에 계약까지 마무리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광양시는 노후아파트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 하려는 수요자들이 많았으며, 3040세대가 선호하는 평면구성이 인기에 작용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광양센트럴자이’의 입주예정일은 2022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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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역대 최고 경쟁률로 마감
    금호산업이 전남 순천시 서면에 선보인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아파트가 순천시 역대 최고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 31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32가구 모집에 총 1만2783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5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99㎡형에서 나왔다.이 주택형은 48가구 모집에 5726명이 청약을 넣어 단지 최고 경쟁률인 119.29대 1을 기록했다. 또 전용 84㎡A형도 113가구 모집에 5128개 통장이 몰리며 45.3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전용 84㎡B형은 44.43대 1(21가구 모집에 933명) 전용 84㎡C형은 20.96대 1(25가구 모집에 524명)로 각각 마감했다. 금호산업 분양관계자는 “주변 단지보다 저렴한 3.3㎡당 평균 900만원 초반대로 공급되면서 지난해 조기 완판된 1차에 이어 2차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강청수변공원 앞 입지로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모든 가구를 지역에서 선호도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한 것이 수요자 요구를 충족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이며, 정당계약은 21~23일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한편 이 단지는 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리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18층, 6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3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해 공급된 1차 단지와 함께 총 808세대 규모의 금호어울림 타운이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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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한양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평균 경쟁률 22.30대 1 기록
     ㈜한양이 지난 13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던 전남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가 평균 경쟁률 22.30대 1을 기록하며 전타입 1순위 당해지역에서 마감됐다. 25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940가구 모집에 청약통장 2만961개가 접수돼 평균 경쟁률 22.30대 1을 기록했다. 단지는 앞서 진행됐던 특별공급에서도 457가구 모집에 623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타입별 경쟁률은 95가구에 5091개의 청약 통장이 몰려 53.59대 1을 기록한 전용면적 110㎡가 가장 높았다. 이어 117가구에 4008건이 접수된 98㎡가 34.26대 1로 뒤를 이었다. 타입별 경쟁률은 95가구에 5091개의 청약 통장이 몰려 53.59대 1을 기록한 전용면적 110㎡가 가장 높았다. 이어 117가구에 4008건이 접수된 전용면적 98㎡가 34.26대 1로 뒤를 이었다. 전용면적 79㎡와 84㎡ 타입도 모두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 관계자는 “전남 최초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들어설 예정인 22만㎡ 규모의 공원부지와 바로 이어지는 아파트라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며 “대단지 커뮤니티 시설과 최적의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는 수납공간 및 새 아파트에 들어서는 첨단설비들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고 말했다.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는 오는 3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4월13일부터 16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단지는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전매 제한 적용을 받지 않아 계약금 10% 납부시 전매가 가능하다. 또 계약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1개월 후 잔액)와 중도금 60% 무이자 적용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는 전남 순천시 용당동 175번지 일원에 지하2층, 지상18층 14개동 총 1252가구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은 향후 약 1만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입주민들의 동선을 고려한 최적의 공간을 제공한다. 79㎡A, 84㎡A, 84㎡B 타입은 판상형 4베이(bay) 구조로 환기 및 통풍이 우수하다. 79㎡B, 84㎡C 타입에는 거실과 주방이 이어진 LDK구조 등 뛰어난 공간구조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전용면적 98㎡와 110㎡ 타입에는 추가적으로 알파룸이 제공돼 높은 수납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타입에 따라 파우더룸, 대형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또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는 현관 중문(슬라이딩 3연동)과 3구 하이브리드 쿡탑, 고급감을 더한 엔지니어드스톤 상판 마감재를 전체 세대에 기본제공 품목으로 적용한다. 세대환기 시스템(H13등급 헤파필터 기본적용)을 설비해 실내 공기질 향상을 위한 설계를 적용했다.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견본주택은 순천시 풍덕동 303-1번지(홈플러스 풍덕점 옆)에 위치한다. 입주일은 2023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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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금호산업,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견본주택 개관
    금호산업은 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리 613번지 일원에 짓는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견본주택을  20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 방문은 홈페이지 사전방문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금지하고, 입장 전 전신소독 실시한다. 또 열화상 카메라,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해 견본주택 내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견본주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지 여건과 단지 배치, 실제 견본주택에 지어진 유니트, 모형도 등도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는 지하 1층, 지상 최고 18층, 6개 동, 전용면적 84㎡~99㎡, 34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A 194세대 ▲84㎡B 35세대 ▲84㎡C 35세대 ▲84㎡D 31세대 ▲99㎡ 54세대 등이다.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는 강청수변공원 앞에 조성돼 조망권 및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강청수변공원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기적의 놀이터와 축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족구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추고 있다.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남해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한 순천IC가 가까워 광주 및 광양, 부산 등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버스정류장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고, KTX순천역도 가깝다. 순천 시내 이동이 편리한 삼산로와 백강로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단지 1.5㎞ 내에 동산초, 용당초, 향림중, 순천여중, 팔마고, 효산고, 순천제일고 등 초·중·고교의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차로 5분~10분거리에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 중앙시장 등이 위치해 있다. 또 CGV, 메가박스, 순천시청, 순천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는 단지를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히 전세대를 지역내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전용84㎡이상)으로 구성했다. 대부분 4bay 신평면(일부타입) 설계를 적용해 입주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전용 84㎡ B타입은 강청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한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조망권과 채광이 우수하다. 입주자 편의를 위해 전가구 드레스룸이 제공된다. 수납공간이 우수한 펜트리(일부세대)와 알파룸(일부세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 초반대로 책정돼 인근 분양 단지보다 저렴하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2회 분납(1차 1000만원 정액제) 및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융자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금호산업 분양 관계자는 “당초 사이버모델하우스로 운영할 계획이였지만 실물 견본주택(유니트)을 보고 싶어하는 내집마련 수요자들이 많아 사전예약자에 한해서만 견본주택을 방문 가능하도록 했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신 소독과 열화상 카메라 등 철저한 방역을 거친 후 견본주택 방문을 허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전남 순천시 조례동 986-1번지(홈플러스 순천점 옆)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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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사이버 모델하우스 13일 오픈
    코로나19 예방…사이버 모델하우스로 운영 대체 결정 ㈜한양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던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의 견본주택을 사이버 모델하우스(http://sujain-es.co.kr)로  대체 운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3월 13일 오픈 예정인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는 실물 견본주택을 가상현실(VR) 카메라로 촬영해 온라인으로 구현한 세대별 3D VR 영상을 비롯해 단지 모형과 주변 입지 등을 분양전문가가 직접 설명하는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견본주택에 방문하지 않아도 단지의 입지와 배치는 물론 세대 타입별 구조, 자재, 특장점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시간의 제약이 많은 견본주택 관람에 비해 오랜 시간 동안 꼼꼼히 살펴볼 수 있으며, 집안 구석구석을 확대해서 보거나 사람이 볼 수 없는 시점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도 전염성이 높은 코로나19의 감염으로부터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기 위해 현장 견본주택을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 운영키로 결정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양 관계자는 “전염성이 높은 코로나19로 전국이 들썩이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많이 몰리게 되는 기존 견본주택으로는 아무래도 전염 위험을 원천 차단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사이버 모델하우스 운영을 통해 전염의 우려를 없애는 것은 물론, 유니트 내부를 상세히 보거나 자재 마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고객편의를 최대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는 전라남도 순천시 용당동 175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8층, 전용면적 79~110㎡, 총 1252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79㎡ 163가구, ▲84㎡ 848가구, ▲98㎡ 133가구, ▲110㎡ 10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가 들어서는 순천 신생활권은 향후 약 1만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맞은 편에는 망북지구 공원화사업이 예정되어 있는만큼 신흥 주거지역으로의 기대감이 높다.단지 일대는 우수한 교육·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전남 최초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약 22만 여 ㎡ 규모의 삼산공원을 접한 순천 최대 숲세권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전체 주차장을 지하화 해 ‘지상에 차 없는 단지’(근린생활 주차시설 및 이삿짐, 비상시 차량 운행 제외)로 조성할 예정이며,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선호도 높은 4베이 판상형 구조 위주로 공급되며, 세대 내에는 타입에 따라 알파룸 등 여유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또한, 세대 내 공기질 향상을 위한 헤파필터(H13등급)를 내장한 IoT 환기 시스템이 설비되며, 다양한 IoT설비들이 적용된다. 한편 견본주택은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만 운영될 예정이며, 풍덕동 303-1번지(홈플러스 풍덕점 옆)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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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순천‘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1252가구 내달 분양
    전남 순천에 대규모 브랜드 주거타운이 조성된다. 한양은 전남 순천시 용당동 175번지 일대에 오는 3월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양은 순천의 대표(Signature) 프리미엄 단지로 조성한다는 의미로 펫네임(애칭)을 ‘Eco&Edu’, ‘Signature’, ‘Prestige’의 합성어인 ‘디에스티지’(The ESTIGE)로 결정했다.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전용면적 79~110㎡, 총 1252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 ▲79㎡ 163가구 ▲84㎡ 848가구 ▲98㎡ 133가구 ▲110㎡ 10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이 단지는 도시공원 및 녹지의 난개발을 막고 공원해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전남에서는 1호 사업이다. 민간기업인 한양이 약 54만여㎡(축구경기장 약 76배) 근린공원 부지의 약 70% 면적을 공원과 주거단지로 개발, 기부 채납해 순천 최대 규모의 숲세권이 형성된다. 단지 내 배후의 공원과 이어서 산책할 수 있는 순환로가 조성된다. 인근에는 동천천변공원, 봉화산 등의 풍부한 녹지 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 사업지 반경 약 2㎞ 내에는 순천 IC가 접해 있어 전남과 경남을 잇는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호남고속도로와 순천완주고속도로를 통해 광주·완주 등 높은 광역 접근성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바로 앞으로 이어지는 삼산로와 중앙로, 백강로를 통해 순천시내권은 물론 광양·여수 등 인접 도심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는 수준 높은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지 반경 약 1.5㎞ 이내에는 용당초, 향림중, 효산고, 팔마고 등이 인접해 있다. 또 사업지 인근 상권에는 학원 등 교육시설이 마련돼 있다. 사업지 반경 2㎞ 이내 순천대학교, 문화예술회관, 문화건강센터 등의 교육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가 들어서는 순천 신생활권은 향후 약 1만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인 만큼 신흥 주거지역으로의 기대감이 높게 형성돼 있다. 사업지가 위치한 용당동 일대 원도심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대대적인 정비사업이 예정돼 있다. 순천시는 단지에서 차량 약 10분 거리에 시청 신청사를 건립하고 일대 지역에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문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이와 함께 도시첨단 산단 내 첨단산업 연구소를 유치하고, 관내 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사업, 글로벌 웹툰센터 개소 및 운영, 1인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등을 통해 올해 총 1만5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을 밝혔다. 한양 분양 관계자는 “순천은 아파트 매매지수가 상승 중인 전남 동부권에서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지역이라 신규 주택에 대한 대기 수요도 많다”며 “전남의 1호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하는 순천 최대 규모 숲세권의 쾌적함과 다양한 커뮤니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주거단지를 선보여 지역민들의 기대와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의 견본주택은 순천시 풍덕동 303-1번지(홈플러스 풍덕점 옆)에 위치하며 3월 오픈 예정이다.
    • 경제
    2020-02-18

사회 검색결과

  • 순천시 코로나19 확진자 11일째 '0'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의 산발적 감염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에서 11일째 확진자 발생은 없는 상태다.8일 오전 순천시는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누적 확진자는 69명이지만 11일째 신규동선에 의한 확진자는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시는 하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가 많이 불편하고 힘들어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확산세가 더디고 조금씩 일상을 회복해가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더 버티고 힘을 내자고 강조했다.순천시에 따르면 70대 여성의 서울 방문판매 업체 방문 후 헬스클럽 등을 통해 번지기 시작한 '코로나19'지역 감염이 연일 무섭게 확산되면서 순천에서는 총 69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 과정서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진료소에 시민의 발길이 끊임없었고, 초등학교 학생 전체를 검사해야 경우도 발생했다. 자가격리자는 한때 1600여 명에 이르며 확산세가 꺽이기를 기대하면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시민들의 마음도 무거울 수밖에 없었다.현재 해외입국자를 포함해 6명은 완치 후 퇴원했고 63명은 치료 중이다. 1600여 명에 이르렀던 자가격리자도 151명으로 줄었다.총 2만3328건의 검사가 진행됐으며 2만 3255건은 음성, 4건은 검사 중이다.서규원 홍보실장은 "순천시에서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자가격리자도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11일째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으나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유지 및 외출 모임 여행 자제와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순천시는 코로나19확산 초기 위기상황을 알리고 감염원을 차단하기 위해 일일 온라인 브리핑을 했다. 하지만 확진자가 11일째 없는 상황에서 시민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확진자 발생 시 온라인 브리핑과 안전재난 문자를 통해 알릴 계획이다.  
    • 사회
    2020-09-08
  • 선거법위반 황주홍 전 의원 체포
    조사 후 사안에 따라 구속영장 청구 여부 결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아오던 황주홍(68) 전 국회의원이 잠적한 지 3개월 만에 체포됐다.광주지검 순천지청 형사3부는 7일 여러 차례 소환조사에 응하지 않은 황 전 의원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서울서 검거했다.황 전 의원은 지난 4월 15일 치러진 21대 총선에 민생당 후보로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선거구에 출마해 유권자들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황 전 의원은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서 지난 6월 강진 자택 압수수색 후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부산 등지에 여러 차례 수사관을 파견하는 등 황 전 의원의 신병확보에 주력했다.검찰은 황 전 의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한 뒤 사안에 따라 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 사회
    2020-09-07
  • 순천시, 자가격리 무단 이탈자 3명 고발 조치
    <순천시청 전경>   최근 순천, 광양, 화순 등 전남 지역에서 자가격리 기간 중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민 3명이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 이탈했다가 고발됐다.순천시는 코로나 19 환자와 접촉 후 자가격리기간 주거지를 무단 이탈한 3명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자가격리 위반시 1년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자가격리 이탈자 3명은 지난달 25일과 28일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1차 음성 판정을 받고 오는 6일까지가 자가격리 기간이다.이들은 읍면동 1:1 전담 공무원를 통해 수시 관리되고 있었으나 지난달 28일, 29일, 30일 각각 자택 방문시 부재중으로 드러났다. 순천경찰서에 협조를 요청, 확인한 결과 30대와 50대 남성 2명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차로 친척집에 가 있거나 이동중 붙잡혔다. 이중 60대 남성은 오천동 집 근처 낚시터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무단이탈자 3명에 대해 즉시 자가격리 장소로 복귀 시키고 1:1 전담공무원을 통해 밀착 관리를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자가격리 무단 이탈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형사 고발 등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시에서는 지난 2일 20대 여성 1명과 50대 여성 2명 등 3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는 등 최근 11명이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시에서는 그동안 2만 1782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6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4명은 완치 판정 후 퇴원했으며 63명이 치료중이다. 자가격리자는 3일 하루 400명이 해제되면서 총 1155명이다.
    • 사회
    2020-09-03
  • 순천서 '코로나19' 자가격리중 3명 확진…동선·접촉자 없어
    순천시에서 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하지만 자가격리 중이어서 동선 및 감염전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2일 순천에 따르면 이날 순천 65번~67번 신규 확진자 등 순천에서는 누적 6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순천 65번 확진자는 상사면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며, 66번 확진자는 남정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다. 이들은 순천 15번(전남 75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다.또 순천 67번 확진자는 연향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순천 8번(전남 54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다.세 명 모두 격리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시는 음성판정을 받았음에도 자가격리를 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품고 무단이탈하거나 격리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자제를 촉구했다.실제로 1일 순천에서 3명이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하고 무단이탈해 적발됐다. 시는 무단이탈자 3명을 고발할 예정이다.최근 서울 방문판매 발 70대 여성 확진자에 이어 헬스클럽 발 40대 여성 확진자로부터 걷잡을 수 없이 '코로나19'가 확산했으나 2~3일 사이 신규 확진자 발생이 주춤하자 경각심을 갖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서규원 홍보실장은 "지난 2주간 모든 시민이 협조한 덕분에 확산세는 조금 가라앉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신규 동선에 따른 확진자가 없어 개인 방역수칙 등이 다소 느슨해지고 있다는 우려의 여론이 있다"면서 "광화문 집회, 사랑제일교회발 전국 감염 확산세 멈추지 않아 아직 안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방심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반드시 격리해제 전까지 자가격리 수칙 지켜야 하며 마스크 착용,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가 감염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차단하는 선제적 노력이 더욱 절실하다"고 말했다.순천시에서는 1일 587건의 검체를 채취해 누적 2만1954건의 검사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2만1303건은 음성으로 판명됐으며 587건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2일 오전까지 165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사회
    2020-09-02
  • 순천 이틀째 코로나19 확진 '0'명
      서울 방문판매업체를 다녀온 70대 여성으로부터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던 전남 순천시의 '코로나19'가 이틀 새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1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1일 오전까지 신규 확진자 없이 누적 확진자 64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중 3명은 완치해 퇴원했으며 61명이 치료받고 있다.시는 전날 407건의 검체를 채취해 누적 2만1369건을 검사했으며 이 가운데 2만1288건은 음성으로 판명되고 81건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1644명이 자가격리 중이며,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최근 4명이 양성으로 나왔으나 자가격리 중이었기 때문에 접촉자는 없었다.순천에서는 지난달 19일 서울발 5번 확진자가 발생한 후 사람이 많이 모이는 휘트니스센터 2곳, 대형마트 2곳, 병원 1곳, 기타 10여 곳 등으로 감염이 확산했다.직간접 접촉자 검사수도 청암휘트니스센터 1548명, 김선생휘트니스센터 611명, 홈플러스 535명, 베스트병원 268명에 이른다.순천시는 코로나19가 무섭게 확산하자 지난 21일 선제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이어 25일에는 주점, 목욕장, 뷔페, 체육시설, PC방, 확원, 키즈카페 등 16개 업종에 대한 운영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순천시는 확진자가 주춤한 데다 최근 감염된 4명도 자가격리 중 확진된 사례로 접촉자가 없는 상태여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사회적거리두기가 2.5단계로 강력하게 진행 중이지만 자칫 느슨하게 대응할 경우 확산세를 막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특히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광화문 집회 참석자와 사랑제일교회 발 감염 등 전국적인 확산이 멈추지 않고 있다는 점도 예상 못한 추가 감염 가능성을 걱정케 하고 있다.시 공무원과 자가격리자를 1대1로 전담시켜 매시간 관리하는 등 자가격리자 및 추가 검체 채취자에 대한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감염자는 없는 상태다"면서 "시는 예상하지 못한 외부 접촉으로 인한 감염 위험이 여전하다는 판단에 따라 격리자 관리에 집중하고 시민들이 불편하더라도 당분간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력히 실천하고 마스크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는 검사자가 현격히 줄어듦에 따라 임시로 설치했던 팔마체육관 드라이브 스루는 일단 철수시키고, 새로운 검사자는 선별진료소로 안내하고 있다.    
    • 사회
    2020-09-01
  • 순천시 '코로나19' 누적 1만2974건 검사…46명 확진
    순천시에서 27일 오전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해외유입 3명을 포함해 46명 발생한 가운데 누적 검사건수가 1만2974건으로 집계됐다. 27일 순천시는 '코로나19 대응상황'에 대한 영상 브리핑을 통해 총 4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3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43명이 격리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외 유입을 제외하고 지역감염 43명 중 순천5번(전남 50번) 확진자가 발생한 20일 이후 41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선별진료소에서는 27일 오전 9시까지 총 520건의 검체를 채취해 누적 1만 2974건을 검사했고 이중 양성 46건, 음성이 1만 1308건이었다. 1620건은 검사 중이다.   서울 방문판매업체 설명회를 다녀온 뒤 확진된 70대 여성 (순천5번, 전남50)확진자 이후 검체량은 총 9104건으로 양성 41건, 음성 7443건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격리자는 총 1505명으로 시설격리 8명, 자가격리 1497명이며 105명이 능동감시자로 분류됐다.시설폐쇄는 헬스클럽 발 감염으로 지목됐던 청암휘트니스, 김선생휘트니스와 스타벅스 연향점 등 21곳에 폐쇄명령을 발령했다.26일부터 27일 오전 9시까지 발생한 순천 확진자는 9명으로, 모두 순천 5번(전남 50번) 확진자의 n차 접촉자로 판단됐다.9명 가운데 공무원 등 8명이 청암휘트니스 관련자로 추정되며, 1명은 홈플러스 푸드코트 관련으로 보고 있다.순천 46번(전남 108번)확진자는 30대 남성으로 김선생 휘트니스에서 감염 추정된 30대 여성 확진자와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순천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시설에대해 역학조사결과가 나올때 까지 임시 패쇄하고 CCTV등을 통해 방문자를 조사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방문한 시설이 겹칠 경우 가까운 선별진료소로 가서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면서 "만약 호흡기 계통에 이상이 있는 경우엔 병의원을 찾기 전에 선별진료소에서 먼저 상담해야 한다"고 말했다.시는  코로나19확진자가 늘자 25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유흥주점, 노래 연습장 등 고위험시설뿐만 아니라 학원, 실내 체육시설 등 16개 업종의 운영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을 내린바 있다. 태풍 바비 북상으로 철수했던 팔마체육관 드라이브스루도 27일 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 사회
    2020-08-27
  • '무한구룹발' 순천 제2헬스장서 3명 감염… 대확산 비상
     서울 무한구룹 방문판매 업체를 다녀온 70대 여성으로부터 시작된 순천의 코로나19 연쇄 집단감염이 심각한 가운데 감염자가 나온 헬스장이 또하나 더 확인돼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두 곳의 헬스장 확진자 15명의 접촉자 규모가 800여명에 이른 것으로 파악돼 제4차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청암휘트니스에서 12명이 확진된데 이어, 김선생휘트니스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남도는 전날 청암휘트니스에서 14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지만, 정밀조사결과 3명은 김선생휘트니스에서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무한구룹 방문판매 업체를 다녀온 전남 50번 확진자→전남 75번(전남 50번 지인)→청암휘트니스(전남 93번 등 12명)에 이어 김선생휘트니스(전남 99번 등 3명)가 감염 연결고리로 추가됐다. 특히 청암휘트니스와 김선생휘트니스 스피닝 강사인 전남 93번이 헬스장의 감염원으로 보건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20대 남성인 스피닝 강사는 맛사지사로 마사지샵도 운영하고 있는데다,  확진 전 두 군데 병원을 다닌 것으로 파악돼 4차 추가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김선생휘트니스는 회원이 300명 정도되고 스피닝 강사 A씨가 마사지샵을 운영하고 병원 등을 내원한 점을 감안할때 접촉자가 600~700명 규모인 것으로 보고있다. 또 청암휘트니스에서 감염된 12명은 어린이집 조리원과 미술관 관계자, 무기직 공무원, 장애인학교 도우미, 대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보건당국은 동선 파악을 거의 마쳤다. 특히 청암휘트니스에서 감염된 전남 92번 확진자는 여수 리조트와 롯데마트 등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돼 전남 동부권에서 유일하게 재확산조짐이 없는 여수지역도 비상이 걸렸다. 전남도는 청암휘트니스와 김선생휘트니스 감염자의 접촉자 규모를 800명 정도로 보고 있다. 또 순천 베스트병원에서 발열 체크를 담당하던 외부 파견직원(전남 72번)과 접촉한 전남 98번이, 전남 82번에 이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 접촉자의 동선파악과 함께, 검사 결과에 따라 제4차 감염에 대한 우려감이 고조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스피닝운동은 밀폐된 공간에서 자전거를 타고 운동하는데 마스크도 쓰지 않은 것이 확인됐다. 스피닝 강사의 동선을 파악한 결과 접촉자가 600~700명 정도가 돼 우려가 많다"면서 "하지만 감염경로 고리내 모두 관리돼 있어 추가 감염을 막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사회
    2020-08-26
  • 순천 헬스장발 14명 무더기 확진
    전남 순천에서 지난 23일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이틀만인 25일 14명이 추가 발생했다.25일 순천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14명 모두 40대 여성(순천 15, 전남 75번)이 다녀간 청암휘트니스앤스파 관련 확진자로 파악하고 정밀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순천시는 23일 검체 735건 가운데 양성 14건, 음성 711건, 진행중 10건이라고 밝혔다. 24일까지 4280여건이 검사됐으며 결과에 따라 확진자 추가도 예상되고 있다.  시는 이날 연향동 프레스지티학원과 신대푸르니어린이집, 순천만국가정원을 일시폐쇄했다.하룻새 14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96명으로, 100명에 육박하고 있다.'서울 방문판매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심각한 전남 순천에서 헬스클럽에서도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감염원으로 지목된 40대 여성은 서울방문판매 업체를 다녀와 확진된 전남 50번의 지인으로 산책 등을 같이 다닌 것으로 조사됐다.수일간 마스크를 쓰지 않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접촉자만 380여명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청암대학교와 붙어 있는 건강센터 건물에 위치한 헬스장은 스파, 식당 등 건물의 특성상 많은 사람이 이용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허 석 순천시장은 담화문을 통해"'코로나19' 확산이 무서운 기세여서 이대로라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돌입도 고려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전남도는 "코로나 감염원으로 전남 50번 환자와 접촉해 지난 22일 확진판정을 받은 40대 여성(전남 75번)을 정밀조사한 결과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수차례 헬스장을 다녔다"면서 "운동하는 과정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이 CCTV에 포착됐다"고 밝혔다.이어 "헬스장 등 관련시설을 이미 폐쇄하고 소독을 완료했으며  A씨의 가족과 밀접촉자 및 추가 14명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전남도는 행정부지사와 보건복지국장을 현장에 급파해 직접 지휘에 나섰다. 여수시 등 인근 시군에 역학조사관의 긴급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고흥과 함평 등지의 선별진료소 인력도 지원을 요청했다.  
    • 사회
    2020-08-25
  • 전남동부 "하루 하루 버티기도 힘들다"
    "40년만에 큰 수해가 휩쓸고 간 전남 동부에 코로나19 확산까지, 이제는 하루를 버티기도 힘든 실정입니다."전남 순천에서 장사로 생계를 유지해온 상인은 24일 순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계속 발생하면서 거의 일손을 놓고 있다고 하소연했다.전남 동부권은 여름 휴가철 수십만 관광객이 다녀감에도 코로나19 지역감염자는 거의 나타나지 않아 청정지역으로 알려졌었다.하지만 서울의 방문판매업체 설명회를 다녀온 순천의 70대 여성(순천5번)이 20일 확진된 이후 나흘 만에 16명이 연속적으로 감염되는 등 n차 감염이 지속되면서 순천은 팬데믹 직전의 공포심이 가득한 곳으로 전락했다.순천 홈플러스 푸드코트와 이마트 푸드코트를 찾은 시민의 감염사례가 잇따르면서 더 많은 감염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또 확진판정 받은 40대 여성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헬스클럽과 사우나 등을 하루 두번 찾는 등 가족과 지인을 포함해 380여명을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추가 확진자 발생이 예고되고 있다.이처럼 동시다발적으로 n차 감염이 이뤄지면서 임시로 마련된 순천팔마체육관 드라이브스루는 밀려드는 차들로 도로 정체까지 빚고 있으며, 선별진료소마다 검사를 원하는 시민들이 폭주해 결과도 평소보다 2~3일 지연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이 과정에서 순천시보건소의 여성 공무원은 선별진료소 밤샘 근무 중 확진됐으며, 보건직공무원 2명이 밀려드는 검사에 과로로 쓰러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허석 순천시장은 24일 비상 담화문을 통해 "팬데믹에 버금가는 상황이 순천에서 전개되고 있다"며 "이 상태라면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행정명령 발동도 고려해야 하기에 종교시설 대면 예배 금지, 외출 및 모임 금지 등을 꼭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순천시는 낙안읍성과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드라마촬영장 등 4대 관광지를 폐쇄했다. 심각하기는 광양시도 마찬가지다. 광양에서는 서울에서 광양을 찾은 딸의 가족을 만난 60대 여성(광양3번)이 확진된 이후 22일 오전 제철협력회관 식당에서 일하는 60대 여성 3명이 확진됐다. 이후 여성들의 가족에게 전파돼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확산세로 접어들고 있다.순천·광양시와 20분 거리의 여수시는 휴가철인 8월에만 91만명의 관광객이 찾으면서 확진자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으나, 역학조사 결과 현재까지 지역감염은 없는 상태다.하지만 여수시는 순천 및 광양시에 출퇴근자가 많고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에 대한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중화학 공장이 밀집한 여수국가산단의 공장으로 전파될 시 가동 정지로 인한 막대한 피해도 예상돼 고민이 깊지 않을 수 없다.이달 초 많은 비와 섬진강 홍수로 도심이 잠겨 버린 구례군도 수해 참사 복구가 채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코로나19 전파까지 막아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복구를 위해 10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구례를 찾아왔으나 동부권에 엄습한 코로나19로 자원봉사자 수가 크게 줄면서 24일 군 장병 외 30~40여명의 민간인만 복구에 참여하고 있다. 그마저도 25일 군인들이 떠나면 구례는 아예 일손을 놔야 할 판이다.구례군 관계자는 당장 일손이 아쉬운 상황이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없는 군의 입장에서는 당장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시간만 보낼 수밖에 없다고 하소연했다.순천시민 최모(53)씨는 "코로나 확산에 순천시가 꽁꽁 얼어붙으면서 어른이고 아이고 할 것 없이 공포에 사로잡혀 있다"면서 "이는 비단 순천시뿐만 아니라 교류가 활발하고 공동 경제권인 여수와 광양 등 전남 동부권 시민도 공포와 시름은 마찬가지여서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뿐"이라고 했다.전남도에서는 24일 오전까지 순천 16명을 포함해 총 8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자 및 주변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 사회
    2020-08-24
  • '서울 방판발' 순천 4차 감염 누적 16명, 확산 어디까지
    광양에서도 서울 다녀온 뒤 3차 감염까지 '비상'   서울의 방문판매 업체를 다녀온 70대 여성으로부터 시작된 순천의 연쇄 집단감염이 4차 감염으로까지 확산,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 업체를 다녀 온 뒤 20일 확진된 전남 50번 확진자로부터 시작된 감염이 4차 감염으로 확산해 23일 기준 1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50번 확진자→아들과 지인들→푸드코트 이용자→병원환자로 이어진 4차 감염 경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20일 확진판정을 받은 50번 확진자의 동거인인 아들(전남 51번)과 지인(전남 52, 75번)이 같은날 첫 감염됐다. 또 전남 50번과 식사를 같이하거나 운동을 같이한 3명(전남 54, 55, 63번)도 21일~22일 연쇄 감염됐다. 50번의 아들인 전남 51번 확진자가 점심을 먹은 순천 홈플러스 푸드코트에서 업주와 이용객 등 5명이 22~23일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전남 54번 확진자가 방문한 식당 업주(전남 78번)도 23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푸드코트 이용자(전남 72번)와 접촉한 60대 남성(전남 82번)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다가 확진됐으며 순천 홈플러스 푸트코드에서 식사하면서 업주와 접촉한 50대 여성도 23일 감염됐다.  전남 광양시에서도 서울 가족모임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전남 53번 환자와 식사를 같이한 일행(전남 66, 67, 77, 68번)이 2차 감염됐고 전남 68번의 배우자(전남 76번)도 23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전남도 관계자는 "서울 방문판매 업체에서 시작된 순천 지역감염이 4차까지 확산됐다"면서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 사회
    2020-08-24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순천시청 이은경 양궁 리커브 30m 금메달
    순천시청 이은경이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켰다.이은경은 지난 3일~8일까지 6일간 경북 진호양궁장에서 열린 제37회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일반부 리커브 30m 금메달, 50m 은메달, 6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일반부 혼성에도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며 금1, 은1, 동2개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임을 입증했다.또한 대학부 개인전에 출전한 강수빈(순천대 2년) 선수는 박소영(한체대) 선수에게 4:6로 패해 아쉬운 은메달을 획득했고, 일반부 혼성에 출전한 김재형, 이은경 선수는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전남체육회 김재무 회장은 “하반기 시작을 알리는 이번 양궁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큰 의미가 있고, 앞으로 있을 전국 양궁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며 “전남 양궁이 전국 최강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연예
    2020-07-09

문화 검색결과

  • 김혜련 시인 10년 만에 세 번째 시집 발간
    생명의식의 표출과 삶의 진지성을 노래하는 광양 출신 김혜련 시인이 제2시집 ‘가장 화려한 날’ 이후 10년 만에 세 번째 시집 ‘야식 일기’를 발간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시집에는 103편의 시가 5부로 나뉘어 실려 있다. 자연과의 교감, 노동 현장의 애환과 휴머니즘, 질병과 상처 극복, 자아성찰, 가족애 등을 김 시인 특유의 명징한 시어와 이미지로 재현하고 있다. 삶의 진지성과 일상에서 녹여낸 서정이 소박하면서도 강렬하게 드러난다. 특히 제5부에 실린 작품들은 가족 해체 시대에 가족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호출하고 있어 슬픔의 이면에 스며있는 따뜻한 위로를 맛볼 수 있다. 광양여고에서 교편(국어교사)을 잡고 있는 김 시인은 등단 20주년을 맞이하여 발간한 시집을 모교인 도서관에 기증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시인은 “교직 인생 32년 만에 꿈에 그리던 모교에 다시 오게 되어 하루하루 행복하다. 이 행복에 다소나마 보답하기 위해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영혼을 올곧이 담은 이 시집을 오로지 모교와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증하기로 한 것이다. 김혜련 시인은 광양에서 출생하여 2000년 월간 ‘문학21’, 2007년 월간 ‘시사문단’으로 등단했다. 시집 ‘피멍 같은 그리움’, ‘가장 화려한 날’, 공저 ‘평행선’ 외 24권을 냈다. 현재 순천팔마문학회 회원, 빈여백 동인, 한국문인협회 상벌제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문화
    2020-06-25
  • 순천대 박종철 교수 ‘유럽의 약초와 식물원’ 발간
    전남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박종철(한약자원개발학과) 교수가 프랑스 파리에서 핀란드 헬싱키까지 유럽 13개 나라의 식물원과 궁전의 약초를 소개하는 ‘유럽의 약초와 식물원’을 펴냈다. 9일 순천대에 따르면 박 교수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체코 카를대학교 식물원을 포함한 유럽 12곳의 식물원, 프랑스 헝지스 국제시장 등 6곳의 시장, 오스트리아 헬브룬 궁전 등의 12곳 궁전과 정원 그리고 알프스를 찾아 촬영한 생생한 약초 사진과 현지에서 조사한 자료를 책에 담았다.동방박사가 아기 예수에게 선물한 것으로 유명한 몰약을 닮은 꼬미포라 심플리치폴리아, 한약 아위와 비슷한 갈바눔의 약초 사진은 귀한 자료로 평가된다.프랑스 파리식물원과 오스트리아 빈 대학 식물원에서 발견한 우리나라 특산 약초인 참당귀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대학 식물원에서 만난 혈관확장약 개발 약초인 암미도 소개하고 있다.이 책은 유럽에서 자라는 식물의 약효, 학명 설명과 함께 독자들이 개인적으로 찾아갈 수 있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자 본문에 소개된 장소의 실제 주소, 홈페이지와 지도를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 박종철 교수는 “유럽의 식물원, 시장, 궁전, 정원의 약초를 정리한 안내서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간된 책이다”며 “유럽 약초에 대한 전문 연구자는 물론 관심있는 일반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순천대 한의약연구소장을 겸직하고 있는 박종철 교수는 최근 세계 22개 나라의 147곳 식물원과 재배지에서 촬영한 7300종의 약초를 정리해 ‘세계 약초 빅데이터’를 완성했다./
    • 문화
    2020-06-09

지역 검색결과

  • 광양중마도서관 11억들여 구조변경 재개관
     광양시는 국비 등 11억 원을 들여 광양중마도서관의 구조변경 공사를 마치고 지난 18일 재개관했다.광양시에 따르면 국비 4억 원과 시비 7억 원 등 총 11억 원을 들여 지난 3월부터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초청 인사 없이 정현복 광양시장과 동극 공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생, 학부모와 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1부는 리모델링 사업 보고와 테이프 자르기 및 기념촬영, 코로나19 방역키트 전달, 도서관 내부 시설 관람을 진행하고, 2부는 그림책 '옥룡사지 동박새'를 소재로 한 동극 공연이 이어졌다.어린이 아동극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양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이 주관하는 'BOOK치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서 중마도서관 독서동아리인 극단 '동그라미'가 열연했다.새로 단장한 중마도서관은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어린이실이 돋보인다. 시민의 편의를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 인문학 강의실, 학습실, 휴게실 조성 등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 지역
    2020-09-20
  • 순천만 논에 새긴 '흑두루미'와 '힘내라 대한민국'
    순천만 농민들 일반벼와 유색벼로 62㏊에 새겨   순천시와 순천만인근 농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온 국민을 응원하기 위해 '비상하는 흑두루미' 그림과 '힘내라 대한민국' 문구를 순천만 논에 새겼다.순천만에 코로나19 극복 희망 메시지를 품은 거대 흑두루미가 순천만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안 일반벼와 유색벼로 62㏊를 가득 채웠다.14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순천만 갯벌 인근에 있는 희망농업단지에 주민들과 함께 순천만을 찾은 겨울 철새의 먹이터를 보전하고 탐방객 볼거리 제공을 위해 매년 친환경 경관 농업을 추진해왔다.올해는 농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절제와 침착함으로 코로나19에 의연하게 대처하고 있는 온 국민을 응원하기 위해 '비상하는 흑두루미' 그림과'힘내라 대한민국' 문구를 디자인했다.용산전망대 한 탐방객은 "그동안 순천시민의 보살핌을 받은 흑두루미가 힘겨운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순천시민과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을 위로하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말했다.희망농업단지에 새겨진 흑두루미와 코로나19 극복 희망 메시지는 용산전망대에 올라서면 순천만의 절경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 지역
    2020-09-14
  • 순천시의회 "홍수피해, 감사원은 수자원공사 감사하라"
     전남 순천시의회가 지난달 집중호우 당시 댐 방류 관계기관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촉구했다.시의회는 지난 11일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환경부와 수자원공사의 댐 관리 능력 부족으로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이유로 이같이 촉구했다.촉구 결의안을 발의한 오행숙 의원은 "수자원공사는 8월 초 집중호우가 예상됐음에도 예년보다 높은 댐 수위를 유지하다가 8월 7~8일 사이 많은 비가 내리자 초당 1800t에 달하는 물을 급작스럽게 방류해 섬진강 하류 지역의 대규모 홍수 피해를 유발했다"고 주장했다.또 "환경부도 매년 댐 수위가 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자원공사에 댐 방류량 조절 등 홍수 예방 대책을 주문하지 않아 이번 홍수 피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순천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감사원은 침수피해에 책임 있는 관계기관에 대해 철저한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아울러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방류량 조절 실패 등 댐 운영 관리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침수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 및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이와 함께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차원의 피해 보상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본회의에서 의결된 촉구 결의안은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각 정당대표, 감사원장, 행정안전부장관, 환경부장관, 한국수자원공사장 등에게 송부할 예정이다.순천시의회는 이날 제24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7일까지 7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으로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예정된 임시회를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는 순천시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서 더 이상 임시회를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서 개회를 결정했다.임시회를 통해 의원 발의 안건 11건과 조례안·일반안건 등 총 2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허유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8월 19일부터 확산된 '코로나19'가 지역경제를 위축시키고 시민들의 생활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순천시의회는 임시회에서 '민생안정지원특별위원회'와 '포스트코로나 순천시 선제적 대응 전략 연구모임'을 구성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20-09-13
  •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사랑상품권 78억여 원 구매
    광양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을 앞두고 광양사랑상품권 78억여 원을 구매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는 포스코노동조합 2020년 임금단체협약 사항으로 7000여 명 임직원 1인당 50만 원씩 총 34억9450만 원의 상품권을 지급키로 결정함에 따른 것이다. 아울러 협력사 임직원에게도 43억여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키로 결정함에 따라 총 78억여 원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예정이다.지난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정현복 광양시장과 포스코 김정수 행정부소장이 참석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약정식을 갖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품권 구매가 이뤄짐에 따라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시우 포스코광양제철소 소장은 “기업시민으로서 지역민과 상생발전하기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를 결정했다”며, “명절 전에 많은 소비가 이뤄져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현복 광양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주고 있는 광양제철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포스코의 광양사랑상품권 구입으로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실물경제가 살아나고,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한편 포스코광양제철소는 2018년에도 75억 원 규모의 광양사랑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는 등 실물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 지역
    2020-09-13
  • 광양시 공모·시상사업 역대 최고…76개 1181억
    공모 67개 선정 1166억원·시상 9개 부문 15억원  광양시는 중앙부처와 전남도, 외부기관의 각종 공모사업과 시상사업에서 목표를 넘는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13일 광양시에 따르면 각종 공모·시상사업에서 9월까지 76개 사업이 선정돼 1181억 원을 확보했다.이는 전년 실적 1068억 원 대비 113억 원, 올해 목표액 1100억 원 대비 81억 원이 상향 확보된 것으로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역대 최고 성과다.광양시의 공모·시상사업 발굴 규모는 총 180개 사업 4177억 원이며, 이 중 76건(1181억 원)이 선정됐다.75건(1829억 원)은 공모 심사 중이거나 향후 준비 중이기 때문에 지속관리 및 사전 준비강화를 철저히 할 경우 올해 마지막 4분기도 성과가 예상된다.주요 선정 공모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493억 원) ▲2020 상반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231억 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85억 원)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28억 원) 등 총 67개 사업으로 분류된다.시상 사업은 재해 예방 추진실태 점검(10억 원)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2억 원) ▲재해위험 정비사업 우수사례 우수상(1억 원)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장려상(1억 원) 등 총 9개 부문에서 1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봤다.정현복 광양시장은 "올해 현재 공모·시상사업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것은 전 부서가 국가 정책 방향에 맞춰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노력해 준 덕분으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남은 기간 더 많은 의존 재원을 확보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20-09-13
  • 광양 광영·의암지구에 로컬푸드직매장 들어선다
    광양시는 광영·의암지구에 광양동부농협 로컬푸드직매장 신축공사를 지난 8월 말 착공해 12월 준공과 개장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광양동부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2020 직매장 지원사업’ 국비 공모에 선정돼 총 12억 원(국비 3억 원)의 사업비로 지상1층, 직매장 530㎡(총연면적 997㎡) 규모로 신축, 운영된다.현재 광양시에는 광양읍권에만 4개소의 로컬푸드직매장(광양원예농협 본점·LF스퀘어지점·광양농협 본점·용강점)을 운영 중에 있어 동광양권역에 동부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되면 출하농가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역농협에서도 직매장 운영 시 매출이 쑥쑥 늘어남에 따라 개점이 잇따르고 있다. 동광양농협 성황점 로컬푸드직매장 신규 개설을 계획 중에 있으며, 동광양농협 중마점과 제철점은 소규모 직매장을 열어 지역소비자들을 만나 호응을 얻고 있다.김재복 매실원예과장은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 신선한 농산물 제공, 중간 유통이 없어 가격 저렴, 소농·영세농의 판로를 확보해 주고 있다”며 “지역농민들은 직매장을 통해 다양한 품목을 출하하고, 시민들께서는 많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
    2020-09-10
  • 순천시 코로나19 13일째 '0'명, 거리두기 소폭 완화
      순천시는 서울 방문판매업체 발 '코로나19'확산세가 진정되고 13일째 추가 지역감염자가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10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키로 했다.허석 순천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SNS 등으로 생중계한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시민의 노력 덕분에 전국에서 가장 위험스럽게 주시하던 코로나19 위기상황을 10여 일 만에 안정화시킬 수 있었다"면서 "10일 정오를 기점으로 완화된 2단계 거리 두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허 시장에 따르면 완화된 거리 두기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의 기본 지침인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금지는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12개 업종 가운데 10개 업종에 대해서만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집합금지를 집합 제한으로 완화한다.순천 '코로나19' 확산의 주 무대였던 '방문판매업'과 '격렬한 실내 집단 운동시설' 업종은 완화 대상에서 제외했다.방문판매업은 신고된 곳뿐만 아니라 장소를 이동하는 유사 방문판매 설명회도 금지하며 어길시 단호한 법적 대처가 뒤따를 전망이다.이와 함께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된 유·초·중·고는 10일 오후 교육 당국의 방침 결정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일부 등교수업이 이뤄질 수 있다.모든 종교시설 역시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금지라는 2단계 기준을 지켜야 하며 예배 시에는 핵심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노인복지관 등 공공시설도 현행을 유지하지만, 경로당의 집합금지는 집합 제한으로 완화했다. 모든 경로당의 완화 여부에 대해서는 경로당마다 실정에 맞게 자체 판단해 줄 것을 권고했다.순천시는 현재 13일째 신규동선에 의한 확진자 '0'이 지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0'의 행진이 계속될 경우는 '민관공동대책위원회'에서 협의를 통해 점차 완화할 계획이다.10일 오전까지 '코로나19' 상황은 총 2만3516명이 검사받았고 이 가운데 확진자가 69명, 완치자 6명, 자가격리자 98명이다. 한때 자가격리자가 1600여 명에 이르렀으나 100명 이하로 접어들면서 확산세도 크게 둔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허석 시장은 "정부와 전남도의 정책 기조, 그리고 인근 시군의 완화 방침에 호응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시민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완화된 2단계 거리 두기 시행을 결정했다"며 "완화된 2단계 거리 두기를 할지라도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불필요한 외부접촉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가족과 가까운 사람을 지키는 길임을 명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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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순천시 '코로나19' 신속대응팀, 시민 소통창구 '톡톡'
    지친 시민들, 마음건강 상담위해 끝까지 직무 수행  순천시에서 '코로나19'가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며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매 순간마다 30여 명 규모의 시 '코로나19' 신속대응팀이 시민과 비대면 통화로 안심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9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방문판매 업체인 서울 관악구 무한그룹을 다녀온 7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순천에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했다.이후 청암휘트니스앤스파를 이용한 40대 여성 확진자로 비롯된 헬스클럽발 확진이 연일 계속되면서 순천시는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전화 민원에 시달려야 했다. 대형마트, 헬스장을 방문하거나 이들과 접촉한 시민들의 문의 전화가 폭증했다.주로 검사대상과 결과, 자가격리 요령, 안전한 방역 등 불안감에 휩싸인 시민의 다양한 궁금증이 쏟아질 수밖에 없었고, 긴급하게 팔마체육관 앞에 꾸린 임시 선별진료소에는 한때 수천 명의 시민이 3~4시간씩 기다린 끝에 겨우 검사를 받고 집으로 향하기도 했다. 이들이 타고 온 차들로 인근 도로 통행이 마비될 정도로 많은 인파가 선별 진료소에 몰렸다.30여 명의 민원신속 대응팀의 책상마다 놓인 전화기도 불이 나기는 마찬가지였으며 불안한 시민들의 안심시키고 검사 및 자가격리 요령을 안내하는 것도 이들의 몫이었다.'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시민들의 전화로 업무마비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만도 극에 달한 때도 있었다. 하지만 민원신속 대응팀은 애초 7명에서 30명까지 인원을 늘려가면서 복잡한 민원과 단순문의 등을 해결했다. 총 1만3254건을 해결했다.민원신속 대응팀은 주로 확진자 동선 문의와 공개 요청에 가장 많이 응답해야 했다.이어 코로나19 검사대상 여부와 결과 확인, 방역 소독, 자가격리, 선별진료소 운영 등의 순이었다. 이미 조사 및 방역이 끝나 규정상 공개할 수 없는 동선의 공개를 요구할 때는 식은땀이 줄줄 흐를 정도의 막말도 감수해야 했다.코로나19 민원신속 대응팀 김정이 팀장은 "확진자 발생으로 아직 역학조사 중일 때 시민들이 문의하면 정확하지 않은 내용을 안내해 드릴 수 없는 경우에는 장시간 폭언에 시달리기도 했다"며 "대부분의 팀원이 전화응대를 매우 어려워했다"고 말했다.순천에서는 12일째 확진자 '0'명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세가 꺾이면서 민원 문의전화도 하루 1000여 건 이상에서 300여 건으로 감소하고 있다.민원신속 대응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기면서 감염 우려, 사회적 고립, 외출 자제 등으로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히 종료될 때까지 시민 건강안내와 궁금증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밝혔다.시도 선제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 건강 서비스 핫라인'을 설치해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스트레스, 심리회복 목적의 비대면 마음 건강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제공한다.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이 유행하면 누구나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는데 빨리 회복되지 않고 심한 스트레스가 지속한다면 혼자서 어려워하지 말고 24시간 핫라인을 통해 상담 받아달라"고 말했다.한편 순천시에서는 9일 오전 기준 누적 확진자는 69명이다. 총 2만3458건을 검사해 음성은 2만3389건이며 11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확진자 0명이 12일째 계속되면서 2.5단계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도 점차 완화해 시민의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방침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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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순천만 야시장 푸드트럭 운영자 모집
    순천시는 풍덕동 동천변 저류지에 조성 중인 순천만 야시장 푸드트럭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대상은 일반 푸드트럭 33대, 주류(수제맥주, 전통주) 2대, 사회보장(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10대, 연령제한(만 19~39세) 5대로 총 50대이며, 모집공고 당시 순천시에 주민등록이 된 사람으로 1톤 차량 소유자 또는 최종 선정 이후 소유가 가능한 경우에 참여가 가능하다.모집 신청은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순천시 지역경제과 시장관리팀으로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운영자 선정은 1차 서류심사 이후 2차 품평회를 통해 최종 50팀을 선정하고 순천만의 다양한 맛이 있는 푸드트럭 메뉴 구성을 위해 음식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순천만 야시장은 매년 약 900만명의 관광객이 순천을 방문함에도 불구하고 체류로 이어지지 않는 상황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년 3월 개장을 목표로 풍덕동 동천변 저류지에 추진하는 사업이다.푸드트럭 외에도 플리마켓, 문화공연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야시장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 상권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 야시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코로나19 이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 중인 순천만 야시장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푸드트럭 운영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순천시청 지역경제과 시장관리팀(061-749-553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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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골프존카운티 순천, 8일 하루 소상공인 그린피 면제
        순천 주암면 행정리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순천CC가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8일 하루 지역 소상공인들의 그린피를 면제했다.골프존카운티 순천CC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지역의 소상공인들을 위해 이날 개인당 그린피 8만원씩을 받지 않았다. 회사 입장에서는 이날 170개팀의 그린피를 받지 않아 5440만원 손실을 입었다. 골프존카운티 순천CC는 양잔디가 깔린 36홀 대중제 골프장이다.서상현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무료 입장할 수 있는 ‘힘내세요 소상공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잠시나마 시름을 덜고 즐겁게 운동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라운딩을 마친 김모(55)씨는 “골프장도 코로나로 적자를 볼텐데 이런 이벤트를 기획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하루하루 견디기 어렵지만 모처럼 좋아하는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게 웃었다.한편 골프존카운티 순천CC는 순천시에 꾸준한 나눔 봉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인재육성장학금 2700만원, 불우이웃 돕기 1500만원을 기부했다. 매년 12월 관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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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피플 검색결과

  • 순천 오천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수재민 돕기' 성금 기탁
    순천 오천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기탁해 미담이 되고 있다.오천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집중호우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해 아이들과 수업을 하던 중 수재민을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성금 모금'을 하기로 했다.각 가정에 안내문을 보내 성금 모금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고, 그 결과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적극 참여해 172만3500원을 모았다.오천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이 모금액을 '섬진강 수해극복 구례대책위원회'에 전달했다.어린이집 운영위원장은“아이들의 정성이 수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천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장은 "원에서도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나눔을 직접 실천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인성이 바른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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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6
  • 광양제철소, 대한민국명장·우수숙련기술자 배출
      <왼쪽부터 대한민국명장에 선정된 포스코 광양제철소 이선동 과장, 우수숙련기술자 선정된 유철종 과장, 직업능력개발유공자 대통령표창 수상한 이승준 과장, 국무총리표창 수상한 황선주 과장.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대한민국 명장과 우수숙련기술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지난 1일 선강설비부 이선동 씨와 제강부 유철종 씨가 '2020년 대한민국 명장·우수숙련기술자'에 나란히 선정됐다.또 직업능력개발 유공자로 이승준(중소기업컨소시엄사무국) 씨가 대통령 표창을, 황선주(냉연부) 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대한민국 명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5년 이상 산업 현장 종사자 가운데 최고의 숙련 기술자에게 수여 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올해 13인이 이름을 올렸다.대한민국 명장으로 성장하는 우수숙련기술자는 7년 이상 산업 현장에 근무한 우수숙련기술인을 대상으로 선발한다.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된 이선동 씨는 연주공장 슬라브 제조설비인 연속주조기 정비를 위한 롤 정렬 자동측정장치 등 다양한 시스템 개발로 연주기 정비 기술력 향상에 기여했다. 기계조립·관리·정비 부문 최고의 기술인으로 인정받았다.금속재료 부문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된 유철종 씨는 다양한 조업기술을 개발해 안정적인 자동차 강판 생산체제 구축과 수익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용노동부는 매년 직업능력 개발과 숙련기술 장려에 힘쓴 인물들을 직업능력개발 유공자로 선정해 훈·포상을 수여한다.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이승준 씨는 중소기업 컨소시엄 HRD 담당자로, 지난 10년간 2만5000명 이상의 광양제철소 협력사 직원들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 과정을 운영하는 등 우수한 인재들이 전문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황선주 씨는 조업 관련 기술 발명 등에 적극 참여하면서, 직무능력 개발과 학업을 병행해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길러온 노력을 인정받았다.9월 직업능력의 달을 기념해 고용노동부는 지난 1일 서울 더 프라자 호텔에서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13인에게 대한민국 명장 증서, 휘장 및 명패를 전달했다.또 직업능력개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 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우수숙련기술자 선정 기념행사는 4일 진행된다.포스코는 올해 광양·포항제철소를 합쳐 대한민국 명장 2인, 우수숙련기술자 4인,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3인을 배출했다. 포스코에서 대한민국 명장이 선발된 것은 5년 만이며, 광양제철소는 2008년 이후 2번째로 대한민국 명장을 배출했다.특히 대한민국 기술인 최고의 영예 대한민국 명장과 우수숙련기술자에 포스코 직원 6명이 이름을 올림으로써 단일 회사 기준으로 포스코가 최다 인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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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 순천대 박종철 교수, '동의보감속 우리약초' 발간
    33년 6개월 약초 연구, 퇴임 기념도서로 펴내   순천대학교 박종철(65·한약자원개발학과) 교수가 국내 처음으로 조선시대에 한글 이름으로 기록된 동의보감 속 약초를 소개하는 도감을 펴냈다.순천대에 따르면 박 교수가 지은 '허준이 한글이름으로 정리한 동의보감 속 우리약초'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하는 약초 중 '동의보감'에 조선시대에 한글이름으로 기록된 222종의 약재를 찾아 선보이는 도감이다.동의보감 발간 당시 조선시대의 약재명이 현재까지 그대로 쓰이는 약초는, 녹두, 대추, 모과, 비자, 생강, 오미자, 향부자 등이다. 당귀는 숭엄초불휘, 맥문동은 겨으사리불휘, 산사는 아가외 그리고 시호는 묃미나리 등으로 우리 약초 이름이 '동의보감'에 기록돼 있다.총 724쪽의 도감은 박 교수가 직접 촬영한 약초 사진과 '동의보감' 원문과 효능, 약효해설, 기원 동·식물의 해설, 비교약초, 약용법, 북한에서 사용하는 효능까지 담았다.박종철 교수는 식약처 공정서에서 발견한 수세미오이, 비주누고, 재등에, 띠띤가뢰, 누에 등의 학명 오류를 발견해 수정한 내용을 소개하고 국내·외에 발표한 학술논문의 약리작용을 싣기도 했다. 또 기원식물과 비슷한 약초 사진도 게재해 독자에게 보다 정확한 약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박 교수는 "2015년부터 꾸준히 우리나라 의약품 공정서에 수록된 약초의 사진을 촬영하고 그 효능을 조사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조선시대에 사용했던 한글 약초명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 내용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한 자료라고 여겨 책자 발간을 기획했다"고 덧붙였다.박 교수는 33년 6개월 동안 약초 강의와 연구로 보낸 순천대를 떠나는 퇴임 기념도서로서 책자를 발간해 감회가 새롭다고도 했다.한국김치협회 회장을 역임 김치 전문가로도 알려진 박종철 교수는 13권의 김치 책자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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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 '광양제철 품질기술부 장학회' 20년째 인재 후원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 품질기술부 직원들이 '다모임'장학회를 꾸려 지역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의 진학을 돕고 있다.광양제철소에 따르면 다모임장학회는 지난 2001년부터 소규모 장학회를 구성해 지역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학비와 대학 진학에 필요한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서 장학금을 지원한 학생들은 서울의 명문대를 비롯해 다양한 대학에 진학해 학업에 열중했으며, 졸업 후 사회인이 된 뒤에도 다모임 장학회를 잊지 않고 편지를 보내는 등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았다.다모임 장학회는 현재까지 15명의 학생에게 희망을 선물했다.후원을 받았던 학생 중에는 성장 후 다모임 장학회 회원이 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릴레이 형태로 후원에 참여하는 때도 있다고 제철소 관계자는 밝혔다.순천여고와 세종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서 고교 선생님으로 근무하는 안 모 씨는 "학창 시절 다모임 장학회의 지원 덕에 소중한 내 꿈을 이뤄 현재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어 있다"면서 "이젠 다모임 장학회 회원으로서 지역에 열정 많은 후배들을 돕는 데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다모임 장학회 관계자는 "얼마 전 우리 장학회가 후원금을 수혜 학생에게 전달하는 날 인근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감사의 마음과 앞으로의 포부를 담아 장학회에 편지를 전했다"면서 "많은 학생을 돕지는 못하지만 힘을 내서 조금이나마 더 장학금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광양제철소 품질기술부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나눔의 샘' 장학회를 별도로 운영해오고 있다.매년 지역 중학생 10여 명을 선정해 직원들이 기부한 금액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인재 육성과 기업시민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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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9
  •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박종군 장도장 '제작과정 공개행사'
    광양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박종군 장도장이 오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광양장도전수교육관에서 장도 제작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재단에서 후원하는 이 행사는 장도(粧刀)의 원형을 보존·전승하고, 장도 안에 담긴 한국인의 혼과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0년 장도장의 숭고한 정신세계’라는 주제로 진행된다.박종군 기능 보유자를 비롯해 3대에 걸쳐 광양 장도의 맥을 잇고 있는 장도제작 공개시연과 함께 ‘은장비녀장도’ 외 20여 점을 공개한다.박종군 장도장은 “장도를 만들 때 장인의 혼과 온 마음을 담아야 한다는 선친(故 제1대 장도장 박용기)의 가르침을 가슴 깊이 새기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올해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발열체크와 마스크 무료배부,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며 많은 협조를 부탁했다.이기섭 문화예술과장은 “공개행사를 통해 조상들의 멋과 의지가 깃들어 있는 장도정신을 엿보고, 광양장도의 가치와 의미를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전통문화와 공예예술에 대한 인식을 높여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광양장도전수교육관(☎061-762-4853)으로 문의하면 전시내용, 일정 등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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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순천소방관, 백혈병환자에 골수 기증
      순천소방서 저전119안전센터 오성환(32·소방장) 소방관이 백혈병 환자에게 골수를 기증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20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오 소방관은 지난 2012년 조혈모세포(골수) 기증을 신청한 뒤 8년 만인 최근 한국 조혈모세포 은행협회로부터 한 백혈병 환자와 조직적합성항원(HLA)이 일치한다는 연락을 받았다.오 소방관은 환자를 위해 말초혈 조혈모세포를 기증하고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기원했다.골수 기증은 환자의 유전자 번호(1번~8번)가 완전히 일치해야 기증을 할 수 있는 아주 희박한 경우의 수를 갖고 있어 기증 의사를 밝힌다고 해도 정작 환자와 연결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오 소방관은 2011년 3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 후 지금까지 35차례에 걸쳐 생명나눔 헌혈을 했다. 또 구급대원으로 근무하면서 수많은 응급환자를 돌보고,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으로 살려내는 등 살신성인의 정신을 실천하는 소방관으로 소문나 있다.오성환 소방관은 "극적으로 유전자가 일치하는 환자가 나타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한민국 소방관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사람이 지속적인 헌혈 활동 및 백혈병 환자에게 사랑을 나누는 골수 기증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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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허석 순천시장 '시장실 25시' 2탄 발간
    허석 순천시장이 '민선7기 2년을 돌아보다'는 주제로 '시장실 25시' 2탄을 발간했다.지난해 초임 단체장으로 취임 1년 동안 느낀 점을 출판한 '시장실 25시'에 이어 두번째 시리즈로 140쪽 분량으로 칼럼 등 47가지 내용이 실려있다.허 시장은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에 나오는 숱한 목민관들처럼 내 이야기도 훗날 누군가에게는 사례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책을 낸 동기를 밝혔다.이어 "열정이 높은 1년차는 업무파악을 하면서 공약에 대한 이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정신없이 지나갔다"며 "2년차는 순천의 큰 그림을 그린 기간으로 미래를 구상할 시간적 여유도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책에는 시민들과 함께 한 감동의 시간, 코로나19로 긴급했던 순간 등이 진솔하게 적혀있고, 시민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김치 40여톤을 담가 7000여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준 김장대축제의 감흥은 아직도 생생하다고 했다.사상 최다 태풍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달성했던 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식당에 들려 격려했던 이야기 등도 눈길을 끌고, 자원 봉사자 80여명이 힘을 보탠 권분운동에 대한 고마움 등 시장으로서의 책임감과 애환도 담겨있다.가족들 동의 없이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해 식구들의 웃음 띤 항의를 받는 등 단체장이전에 평범한 가장으로서의 얘기도 재미를 준다. 정치인으로서는 큰 약점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잘 몰라보는 천부적 재능(?) 때문에 오해를 자주 사는 등 지난 1년 동안 시정을 펼치면서 느낀 크고 작은 일들을 생생하게 표현했다.허 시장은 "반환점을 돌면서도 여전히 '새로운 순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했던 초심을 잃지 않고 있다"며 "이 다짐이 끝까지 갈수 있도록 더욱 더 낮은 곳으로 임할 생각이다"라고 강조했다.이번 책은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시장답게 인쇄용지를 그린라이트 100g 친환경 종이를 사용해 그 의미를 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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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광양사랑나눔복지재단, 광영중 여자축구부에 후원물품 기탁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은 지난 22일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운동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광영중학교 여자축구부에 쌀 14포와 컵라면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쌀과 컵라면은 사랑나눔복지재단으로 정성을 모아 보내준 후원물품으로, 재능있는 학생들이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미래에 우리나라를 빛내줄 축구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전달식에 참석한 민연옥 교감은 “따뜻한 나눔을 배분해주신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광영중학교 여자축구부가 꿈을 가꾸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올바른 인성으로 성장해 미래사회에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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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순천시인재육성장학후원회, '순천형 권분운동'에 성금 쾌척
    순천시는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후원회 송경식 회장 및 운영위원 10명이 성금을 모아 ‘순천형 권분운동’에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전달된 성금은 1100만 원으로 송경식 회장과 운영위원들이 각각 100만 원씩을 모아 마련됐다.후원회 운영위원들은 순천의 인재양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기업체 대표들로 회장으로 송경식 회계사와 김성식(보성포리테크), 김상헌(호남산업), 손병규(제이시건설), 엄정동(국제방수케미칼), 장성호(일성레미콘), 이동원(원영), 김용재(광일유화), 소재한(피디텍), 안우정(아텍), 유희찬(백진환경) 대표 등이 참여했다.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업 경영환경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권분의 정신에 동참해 주신 후원회 운영위원들게 감사하다”며“평화의 도시 순천을 만드는 원동력은 시민 나눔의 정신이 바탕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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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광양제철소 압연부, 농산물팔아주기 운동 '눈길'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 압연 부문 직원들이 코로나19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마을 농산물을 구매해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탰다.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압연 부문 직원들은 지난 9일 광양시 진월면 금동마을에서 수확한 수박 400통을 구매했다. 200통은 압연 부문 협의회가, 나머지 200통은 압연 부문 직원이 개인별로 구매했다.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펼친 압연 부문 직원들은 전남드래곤즈 전용구장 광장으로 배달된 수박을 전달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전달된 수박은 무더운 여름 광양제철소 근무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격려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이진수 압연 부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두 힘을 합쳐 이 어려운 시기가 하루빨리 끝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광양제철소는 1988년부터 인근 지역의 마을 단위와 자매결연을 맺고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지역과 소통하는 봉사 방식을 이어오고 있다. 광양시뿐 아니라 여수, 하동까지 80여 곳의 마을과 인연을 맺고 있다.
    • 피플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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