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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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색결과

  • "순천청암대 부당 해임 교수들 조속히 복직 시켜야"
    불법행위 자행한 교직원 징계·엄정 수사 등 촉구 순천청암대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서 대학측의 징계가 부당하다며 복직을 통보한 교수 2명에 대한 이행 결정을 따르지 않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이들 교수들은 학교측으로부터 파면, 해임, 감봉, 재임용탈락 등 지난 5년 동안 무려 21차례 중징계를 당했지만 교원소청위에서는 대학측이 내린 모든 처분이 잘못됐다며 징계 취소를 내렸다.이에 반해 해직교수들의 복직을 막고자 위증, 허위사실 유포, 학생선동 등으로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거나 재판을 받고 있는 국모, 조모, 윤모 교수와 박모 교직원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처벌을 하지 않고 있어 형평성 시비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지난 4일 오전 10시 30분 청암대 앞에서는 광주전남교수연구자연합과 전국교수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등 교수·시민사회단체 회원 30여명이 기자회견을 열고 “해직교수들을 즉각 복직시키고, 불법행위를 자행한 교직원을 당장 징계하라”고 촉구했다.단체들은 “청암대의 비상식적이고 불법적인 교권탄압으로 학생들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오늘도 교문 밖에서 복직을 촉구할 수밖에 없는 해직교수들의 분노와 눈물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며 “해직교수들을 복직시키라는 교육부의 명령을 즉각 수용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교육부의 복직명령을 따르지도 않으면서 인증평가 유지를 바라고 국고지원을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니 당장 복직명령을 이행하라”며 “교육부와 인증평가원은 국가의 재정지원인 국민혈세를 조직적 범죄자들에게 낭비하지 말라”고 강조했다.이들 단체는 “청암대는 해직교수들의 복직을 막고자 위증, 허위사실 유포, 학생선동 등 온갖 불법행위를 조직적으로 자행한 교수들을 즉각 징계해야한다”면서 “향후에도 이같은 불법행위가 대학 내에서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정비 등 후속조치를 즉각 시행하라”고 요구했다.특히 “간호과 조모 교수와 현 국모 사무처장은 대법원판결까지 나왔고, 조 교수는 국고사기 등으로 판결확정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징계는커녕 국고 환수조치조차도 취하지 않고 있다”며 “교육부와 인증평가원은 즉각 진상규명을 위한 목적감사를 시행하라”고 말했다.이들 단체들은 “교육부와 인증원에 허위보고를 하는 행태를 당장 중단하라”며 “현재 기소돼 재판받고 있는 조직적 범죄의 교직원들에 대한 징계절차를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이들은 이후 광주지검 순천지청 앞으로 장소를 옮겨 “검찰이 청암대 일부 교직원들의 조직적범죄에 대해 봐주기 수사를 하는 의혹이 있다”며 “엄중하고 정의로운 수사를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사회
    2019-09-05
  • 순천 동천변 출렁다리 설치 계획 논란
      “12억원을 들여 이미 만들어진 케이블 자재를 활용해야 한다.”(순천시) “불필요한 사업을 재추진하는 것은 예산낭비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으로 철회해야 한다.”(순천환경운동연합)순천시는 올해 말까지 30억원을 들여 동천 저류지와 풍덕동 산책로인 그린웨이에 길이 154m, 높이 4.5m, 폭 1.5m 규모의 출렁다리를 만들겠다고 4일 밝혔다.순천시는 전임 시장 때인 2016년 봉화산 둘레길에 출렁다리를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환경 훼손 우려와 물품 수의계약 등의 문제점이 거론되자 잠정 보류했다. 순천환경운동연합이 위법성이 있다며 업체를 고발하고 감사원에 공익감사 등을 청구했지만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지난해 취임한 허석 시장이 이 사업을 재검토, 시민 여론과 선호도 등을 조사한 뒤 동천변에 출렁다리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이미 12억원을 들여 제작된 케이블 184m가 있어 이를 활용할 방침이다. 국가정원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거단지인 풍덕지구~오천지구를 연결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강조했다.2017년 전남도 감사와 지난해 감사원 공익검사를 받았으나 업체 특혜는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난 점도 사업을 재추진하게 된 배경이다. 시는 “사업을 하지 않는 것은 재정 낭비로 아무런 보탬이 되지 않는다”며 “업체도 경쟁 입찰을 거쳐 공정하게 선정하겠다”고 했다.그러나 순천환경운동연합은 “원래 취지와 목적을 잃었음에도 아까우니 다른 장소에 설치하자는 결정은 매우 실망스럽다”며 “전임 시장의 적폐물인데 예산낭비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공무원의 제 식구 감싸기식으로 재추진하는 만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독선 행정의 교훈으로 삼기 위해 ‘매몰비용’으로 처리해야 한다”며 “1인 시위 등 반대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시민들도 의견이 나뉜다.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이라는 반응과 추가 비용이 드는데 할 필요가 없다는 반응이다. 문승태 순천대 교수는 “10억원 넘게 사들인 기자재를 어떻게 사용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지를 시민단체와 시가 머리를 맞대 논의해 모두가 수긍하는 해결책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9-04
  • "장애인 폭행하고 오히려 고소…엄정 수사 해달라"
    기아차 순천 B대리점 대표 무혐의 처분…억울함 호소  지체장애를 가진 70대 김 모 할머니가 지난 5월 순천시 소재 모 교회 내에서 K모씨(58·기아자동차 순천B대리점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사건에 대해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무혐의 처분한 것을 두고 항고장이 접수되면서 논란이다.이와 관련 김 할머니는 지난 21일 광주고검 앞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피켓을 들고 힘겹게 1인 시위를 벌였다.폭염의 날씨 속에 1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날 1인 시위 피켓에는 기아자동차 순천 B대리점 대표인 K씨가 적시된 광주고검에 대한 엄정수사를 촉구하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이에 앞서 김 할머니는 지난 3월부터 한 달여 동안을 매일 오전 7시 무렵부터 1시간 동안 순천시 조례동 소재 H아파트 입구에서 같은 교회에 다니는 K씨에게 폭언과 협박, 공갈 피해를 입고 있다며 1인 피켓시위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었다.김 할머니는 항고장에서 K씨가 자신을 폭행한 사실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경찰 의견대로 이 사건을 ‘혐의없음’ 처분을 하였으므로 그 처분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할머니는 관련된 증거를 추가로 제시하고 광주고검에 항고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할머니는 “말로 할 수 없는 억울함 때문에 너무나도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으며 이번 항고에서는 K씨가 자신의 몸을 발로 밟은 모습을 목격한 주변 사람들의 확인서와 관련 영상이 새롭게 제출됐다”면서 “당시 폭행을 당해 정신적 충격과 울렁증으로 한 달 넘게 병원치료를 받았지만 그동안 김 대표에게 사과 한마디는커녕 욕설과 함께 인격적인 무시를 당하고 있다”며 비통해 했다.최근 김 할머니는 모욕 혐의로 K씨를 추가 고소했다. 김 할머니는 “K씨의 이 같은 행동에 참고 넘어가려 했지만 최근에는 여러 교인들이 있는 앞에서 “이 사기꾼 같은 ×아”등 모욕적인 욕설이 도를 넘자 추가로 K씨 고소했다”며 “내가 힘이 없는 장애인이라 차별 받고는 사는 것 같다”면서 억울해 했다.이날 김 할머니의 1인 시위를 지켜본 김모(76)씨는 “같은 장애인이라고 해서 편을 든 건 아니지만 오죽 억울했으면 순천에서 광주까지 왔겠나 하는 생각에 안쓰러움을 느낀다”며 “법이 힘 있는 사람들에게 악용돼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 K씨는 "절대로 김 할머니를 폭행한 사실이 없으며 검찰 또한 이 모든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자신을 무혐의 처분 한 것으로 안다”면서 “교회 안에서 그것도 아랫사람인 자신이 어떻게 할머니를 폭행할 수가 있겠느냐? 만일 할머니 주장이 사실이라면 주변 사람들과 그의 자식들이 자신을 그냥 두고 봤겠냐?”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K씨는 “최근 언론내용들이 자신에게 일방적으로 분리하게 보도되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언제든지 취재요청을 하면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제시해 자신의 결백을 알리겠다”며 객관적 보도를 요청하기도 했다.교회 안의 내부갈등이 확산되어 생겨난 이 같은 사태에 대해 최근 대한예수교 장로회 순천노회 전권위원회 목사와 장로 임원들은 지난 9일 K씨 등이 교회 내 행동에 많은 잘못이 있다는 내용을 순천·광양·구례 지역 목사와 장로 320여명에게 서한을 전파하기도 했다.이 서한에는 전 전권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혼란과 혼란을 거듭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앞으로 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전권위원회의 서한에 대해 K씨는 “모든 내용이 사실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내용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안된다”며 “이를 입증하는 자료가 모두 있으니 언제든지 해명하겠다”고 전했다.최근 K씨는 목사 2명에게 같은 교회에 다니는 교인 4명과 함께 ‘협박’ 혐의로도 고소된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는 상태다.
    • 사회
    2019-08-25
  • "강의중 위안부 피해자 모독 전 순천대 교수 파면 정당"
     강의 중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독하는가 하면 학생 인권 침해성 발언을 여러 차례 한 교수에 대한 파면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다.광주지법 제2행정부(재판장 이기리)는 전 순천대 교수 A 씨가 순천대학 총장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 취소소송에서 A 씨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25일 밝혔다.A 씨는 2017년 4월 강의 중 '그 할머니들은 상당히 알고 갔어. 오케이? 일본에 미친 그 끌려간 여자들도 사실 다 끼가 있으니까 따라다닌 거야' 라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독하는가 하면 다른 강의에서 학생의 인권을 침해할 수 있는 발언을 여러 차례 한 사실로 같은 해 10월 대학 측으로부터 파면처분을 받았다. A 씨는 명예훼손 혐의로도 기소돼 징역 6개월을 선고받기도 했다.A 씨는 '기망 당하거나 유혹돼 동원된 경우도 상당히 많이 있었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한 발언이었다'고 주장했다.학생 인권 침해 발언과 관련해서는 '강의를 듣고 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닌 만큼 이를 인권 침해적 표현이라고 볼 수도 없다'며 소송을 제기했다.재판부는 "적절하지 않은 역사관을 마치 그것이 진실인 것처럼 말하고, 강의 시간에 해서는 안 되는 발언을 같은 학교 학생들을 지칭하는 단어로 수차례에 걸쳐 사용했다는 점에서 품위유지 의무 위반의 정도가 매우 중하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적절하지 않은 역사관을 표현한 횟수 및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한 횟수가 여러 차례에 이른다는 점에서 이는 A 씨가 고의로 행한 발언임이 명백하다"며 A 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 사회
    2019-08-25
  • 박동주, '한국바둑중학교 1호 프로기사' 되다
     "2년 후 KB바둑리그에서 활약하고 싶다" 첫 '한국바둑중학교 재학생 프로기사’ 박동주(14·한국바둑중 2)가 제11회 지역영재입단대회에서 수졸(守拙·초단의 별칭)에 올랐다. 2018년 설립된 한국바둑중학교에서 배출한 첫 프로기사가 됐다.박동주 초단은 지난 2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입단결정국에서 오승민(15·경북)에게 165수만에 흑 불계승하며 입단에 성공했다.광주에서 출생해 7살 때 바둑에 입문한 박동주 초단은 수완초등학교를 다니면서 신창바둑학원(김경남 원장)에서 바둑 공부의 기반을 닦고, 전남 순천에 위치한 한국바둑중학교에 입학한지 2년 만에 프로기사 입단의 꿈을 이뤘다.어린시절부터 박동주 초단을 지켜봤던 김경남 원장은 “어려서부터 바둑을 매우 좋아하고, 있는 듯 없는 듯 자기 스스로 바둑공부를 부지런히 해서 원장으로서는 함께하기 편하고 손이 덜 갔다”고 말했다. 김용성 한국바둑중학교 지도교사는 "동주는 연습과 실전에 차이가 없고, 바둑 승패에도 감정 기복이 전혀 없으며, 특히 포석에 대한 연구를 AI(인공지능)를 통해 철저히 연구하여 암기를 함으로써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박동주 초단은 입단 직후 인터뷰에서 “대회 내내 어려운 판이 많았지만 운이 따라주어 입단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 2년 후에는 KB바둑리그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박동주 초단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365명(남자 298명, 여자 67명)으로 늘었다.  
    • 사회
    2019-08-25
  • 거액의 보험금 노리고 아내 살해한 50대 사형 구형
    검찰, 10억 대 보험금 노린 계획 살인 범죄 규정검찰수사심의위원회 9명 의견, 사형 구형에 반영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자동차를 고의로 바다에 추락 시켜 타고 있던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50대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광주지검 순천지청은 19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 1형사부(재판장 김정아) 심리로 열린 A 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고 20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10시께 전남 여수시 금오도의 한 선착장에 주차된 자신의 제네시스 차량을 바다에 빠뜨려 차 안에 탑승한 아내 B(47) 씨를 살해한 혐의(살인죄 및 자동차 매몰죄)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구형에 앞서 A 씨가 10억이 넘는 거액의 보험금을 노린 계획 살인 범죄로 죄질이 매우 나쁜 것으로 판단했다.또 검찰은 사형 구형이 타당하다는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위원 9명의 의결도 구형 결정에 반영했다.A 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10시께 금오도의 한 선착장 경사로에서 차량이 추락 방지용 난간에 부딪히자 이를 확인한다며 차에서 내린 뒤 탑승 중이던 아내를 자동차와 함께 바다로 추락하게 해 결국 아내가 숨지는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조사됐다.여수해양경찰서와 검찰은 인양한 차량의 페달식 주차 브레이크가 잠긴 상태가 아니었다는 점과 기어가 중립(N) 상태였고,  조수석 뒤 창문을 약 7㎝ 정도 내려놓은 점 등 고의성을 의심했다.또 사건 발생 20일 전인 12월 10일 B 씨와 재혼한 A 씨는 B 씨와 사귀던 10월부터 11월 사이에 거액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보험에 가입한 것도 의심의 대상이 됐다.A 씨는 그러나 차량이 순간적으로 추락해 구조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면서 혐의를 부인했다. 재판 과정에서도 아내와의 다정한 관계를 수차례 언급하면서 아내를 죽게 할 이유가 없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아내의 스마트폰에 담긴 사진 등을 증거로 확보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하기도 했다.
    • 사회
    2019-08-20
  • 순천 기아차 대리점 대표, '협박 혐의' 목사 2명에 고소 당해
    순천에서 기아자동차 대리점을 경영하고 있는 김 모 대표가 교인과 목사 등을 공갈 협박한 혐의로 고소를 당해 경찰이 진실 여부를 가리고 있다.4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목사 2명이 김 대표에게 협박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 김 대표를 고소한 김 모 목사는 “순천 모 교회에서 김 대표와 불온 세력들이 예배를 방해하고 업무방해를 했으며, 특히 김 대표가 나이든 장로와 권사, 집사 그리고 목사들에게 까지 공갈과 협박을 일삼고 있다”고 분개했다. 김 목사는 “지난 6월 25일 오전 9시 51분부터 54분까지 3회에 걸쳐 휴대폰 카톡으로 허위사실과 협박 내용이 기재된 내용을 전송하고, 이 내용에 따르지 않을 경우 생명에 위협을 가할것 처럼 해 공포심을 느끼게 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3일 동안 물 한 모금 마시지 않는 금식 기도를 통해 안정을 찾으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있고, 심장이 좋지 않아 스탠스 삽입술을 두차례나 한 병력이 되살아나 가슴이 두근거리는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김 대표가 목사들에게 ‘1차 경고한다’며 말을 안들으면 교회를 찾아가 시위도 할 것이다”고 하는 등 “안수집사가 목사들을 협박해 모욕감을 주고 불안감을 조성하는 개탄할 일이 벌어졌다”고 분통을 터트렸다.광양 소재 K 교회 최모 목사도 김 대표를 협박죄로 고소한 상태다. 또 조례동 아파트 경비원으로 있는 허모 씨도 김 대표에게 공갈을 당해 협박죄로 고소할 계획이다. 허 씨는 “김 대표가 근무지를 찾아와 내말을 듣지 않으면 죽여버린다. 협조를 안하면 노회에 고발해 아파트 경비도 못하게 하겠다”고 위협을 가했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또 지체장애 3급인 김 모 권사(여·75)에게 욕설을 하며 "검찰에 말해서 숟가락에도 압류를 시키겠다”는 등 할머니에게 수차례 모욕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권사는 한달여 동안 1인 피켓시위를 벌이기도 했다.특히 A 권사(여·86)를 두 번이나 고소하면서 “노인네들 감옥에 다 보내라” 등 노인 비하 발언도 서슴지 않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이외 교회의 집사와 권사 등을 무더기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목사는 “김 대표가 교회 목사에게 ‘네까짓 게 목사냐. 네 까짓거 필요 없다. 교회를 나가라’ 등 어이없는 행동과 발언으로 교인들과 목사를 기만한 행위들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고 흥분했다.순천에 거주하는 이모(68·조례동) 씨는 “친절과 봉사가 생명인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회사 명예에 먹칠을 하고 있다”며 “지난번에도 장애인 할머니가 김 대표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한달간 피켓 시위를 한적이 있었는데 보기에 민망하다”고 혀를 찼다.이에 대해 김 대표는 “이번에 본인을 고소한 김 목사 등은 다른 교회의 목사다”며 “다시 말해 우리(S교회) 교회와는 전혀 무관한 사람들인데 불법으로 침입해서 ‘왈가왈부’ 하는 것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는데 고소를 당한 것이다”고 해명했다.또  그는 “장애인 할머니와 공동으로 피켓시위 한 교회 집사 등을 무고혐의로 고소했다”며 “지역에서 기아자동차 대리점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아 홍보팀에서도 이번 사태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어 끝까지 법적 다툼을 하겠다”고 엄포했다.특히 그는 “이번에 고소한 목사들을 또 다시 무고죄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김 대표는 “지난 4월경에 김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김 할머니가 고소와 함께 1인 피켓시위를 한 것에 대해 검찰의 혐의없음(증거불충분) 처분을 받았고, 내가 김 할머니를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항에 대해서는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김 할머니는 “김 대표를 상해혐의로 고소한 내용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뒤 새로운 증거를 확보해 광주고검에 항고해 다시 검찰 조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 사회
    2019-08-04
  • 허석 순천시장 "기금을 횡령한 것처럼 매도해 참담한 심정"
    "당시 무급 비상근 했고, 매달 신문사에 재정 후원"   검찰이 지역신문발전기금 사건과 관련 허석 순천시장 등을 기소한 것을 두고, 허석 시장이 입장을 발표했다. 허석 시장이 사법기관 수사를 두고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허 시장은 지난 23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건은 지난해 6월 지방선거 때 오로지 저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10여 년 전의 일을 들추어 쟁점화 하더니 제가 당선되자마자 고발한 사건”이라며 “그동안 고발인 등의 악의적인 공격이 1년 이상 계속됐지만 수사에 미치는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이 사건에 대한 언급을 삼갔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법기관의 수사가 1년 이상 지속되면서 시민들이 염려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이유야 어찌되었든 시민들께 걱정을 끼치게 되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순천’ 만들기를 흔들림 없이 계속할 것이며, 재판을 통해 진실과 정의가 반드시 밝혀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허 시장은 시민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이번 사건을 자세히 소개했다. 논란이 된 순천시민의신문은 2001년 4월, 당시 만연한 ‘촌지 추방’과 시민의 ‘작은 권리’찾기를 목표로 순천시민 500여 명이 출자해 창간했다.문화관광부 소속 지역신문발전위원회로부터 그동안의 활동성과를 인정받아 2005년부터 전국의 지역신문 40여 곳만 지원되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받았다. 당시 지역신문 발전기금은 현금 지원은 없이 지역신문의 콘텐츠 다양화를 지원했는데, 고발인의 경우 프리랜서 전문가(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신문에 기고하고, 활동비를 지원받는 방식)로 활동한 바 있다. 여느 지역신문과 마찬가지로 창간할 때부터 재정난을 겪어 왔던 순천시민의신문은 당시 대표였던 허석 시장이 사재를 털어 부족한 재정을 메워 온 상황이었다. 허석 시장은 30여 년 동안 노동운동과 시민운동에 매진했고, 학생들을 가르쳐서 함께 활동하는 후배들의 급여 등을 마련했다.순천시민의신문을 운영할 때도 직함은 대표이사였지만,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게 될 때는 신문사 운영에서 손을 떼고 편집국장 중심으로 신문사를 운영했고, 허 시장은 논술학원을 하며 신문사의 부족한 재정을 충당했다. 허 시장은 "사건의 발단이 된 고발인 이종철은 순천시민의신문 기자로 채용되어 일하다 당시 민주당의 전략공천을 받아 시의원으로 당선됐다"며 "동시에 신문사에서는 프리랜서 전문가로 일하며 지역신문발전기금에서 활동비를 지원받았다. 그는 재정난을 겪고 있는 신문사 사정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활동비 중 일부를 신문사에 후원했는데, 10여 년이 지나서야 말을 바꿔 ‘후원한 게 아니라 신문사에서 횡령한 것’처럼 고발한 것"이라고 말했다.허 시장은 “20여 년 동안 노동자들과 함께 활동했고, 신문사에 재정을 후원하면서 정작 우리 가족을 제대로 돌보기 어려웠다”며 “그래도 지난 세월을 후회해본 적 없는데, 누구보다 사정을 잘 알고 있을 후배가 저를 고발하여, 처음으로 사람에 대한 불신과 지난 세월에 대한 후회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일부의 언론보도에 대해서도 "급여를 받기는커녕 매월 100만 원에서 수백만 원을 후원했는데도 ‘가로채’, ‘빼돌려’ 등 마치 제가 공금을 횡령이라도 한 것처럼 보도하고, 고발인도 저를 ‘사기꾼’이라며 SNS에 도배질하고 다닌다는데, 정말 참담하다”라고 심정을 밝혔다. 허 시장은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민선7기 순천시정을 운영하면서 비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공무원 인사에서는 매관매직과 갑질을 없애고, 사업에서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무엇보다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직접민주주의의 메카, 순천'을 만들어 가고 있는 지금, 시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정을 흔들고 있는 세력으로부터 저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 사회
    2019-07-24
  • 검찰, 허석 순천시장 사기 혐의 불구속 기소
    지역신문발전위서 발전기금 1억6300만원 받은 혐의허 시장 "재판 통해 진실과 정의 반드시 밝혀질 것"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3일 허석 전남 순천시장에 대해 사기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허 시장은 순천시민의신문 대표로 재직하면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지역신문 발전기금 1억 6300만 원을 지역신문발전위원회로부터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역신문발전기금 편취 및 유용했다는 전 이종철 순천시의원의 고발장에 따라 참고인과 허 시장을 불러 수사했다. 허 시장은 순천시민의신문 대표로 있으면서 신문사 프리랜서 전문가, 인턴기자의 인건비를 실제로 지급할 것처럼 가장해 1억 63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검찰은 허 시장과 함께 근무했던 편집국장 A (52) 씨와 총무 B (44) 씨에 대해서도 공범으로 판단하고 사기 혐의를 적용해 함께 기소했다. 앞서 허 시장은 6·13지방선거에서 당선되기 이전인 2005년부터 2011년까지 7년간 지역신문을 주축으로 한 법인 대표로 일했다. 이 기간에 5억 7400여만 원의 지역신문발전기금 등 국가보조금을 지원받아 신문 제작 등에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프리랜서 전문가로 근무했던 이종철 전 순천시의원은 6·13지방선거 직후 지역신문발전기금 사용 명세 등 수사를 요구하는 고발장을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제출했다.사건을 넘겨받은 전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3월 29일 허석 순천시장 등 3명이 국가보조금 1억 여 원을 유용한 것으로 보고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허석 순천시장은 이날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사기혐의를 적용해 불구속기소하자 "참담한 심정"이라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허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당시 무급 비상 근무했고 매달 신문사에 재정 후원을 했으나, 지역발전기금을 횡령한 것처럼 매도해 참담한 심정"이라고 답답함을 내비쳤다. 허 시장은 "이번 사건은 지난해 6월 지방선거 때 오로지 나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10여 년 전의 일을 들추어 쟁점화 하더니 당선되자마자 고발한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그동안 고발인 등의 악의적인 공격이 1년 이상 계속됐지만 경찰과 검찰 수사에 미치는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사건에 대한 언급을 삼갔다"면서 "시민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설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입장문을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허 시장은 사법기관의 수사가 1년 이상 지속되면서 시민들에게 염려를 끼친점에 대해서 고개 숙여 사과 했다. 그는 "이유야 어찌됐든 시민들께 걱정을 끼치게 되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순천' 만들기를 흔들림 없이 계속할 것이며, 재판을 통해 진실과 정의가 반드시 밝혀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허 시장은 "여느 지역신문과 마찬가지로 창간할 때부터 재정난을 겪어 왔던 순천시민의신문은 대표가 사재를 털어 부족한 재정을 메워 온 상황이었다"면서 "직함은 대표이사였지만,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게 될 때는 신문사 운영에서 손을 떼고 편집국장 중심으로 신문사를 운영했으며 논술학원을 운영해 신문사의 부족한 재정을 충당했다"고 강조했다.  
    • 사회
    2019-07-23
  • '센터장 자격시비' 순천시자원봉사센터 법인 전환 추진
    단체장 바뀔때마다 논란…근본대책 마련키로   센터장의 자격 시비가 일고 있는 전남 순천시자원봉사센터가 법인으로 전환될 전망이다.순천시는 센터장 채용 논란의 중심에 있는 순천시자원봉사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단독 법인 전환을 검토 중이라고 14일 밝혔다.시는 지난 5월 23일 감사원으로부터 자원봉사센터장 채용 관련 감사 결과로 담당 공무원 징계 조치와 센터장 채용 취소 방안을 마련하라는 통보를 받은 바 있다.  시에서는 채용업무를 담당했던 공무원에 대해서는 지난 6월 20일 징계처분을 내리고, 센터장에 대해서는 타지역 사례와 전문가 법률 자문 등을 통해 종합적인 대책 검토에 들어갔다.  또 시는 자치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는 자원봉사센터가 독립성, 전문성이 보장되지 않는 '시 직영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단독법인 전환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전국의 자원봉사센터는 직영, 법인, 민간위탁 등 3개의 유형으로 운영되고 있다.정부에서는 센터의 정치적 논란 방지를 위해 법인 운영 또는 비영리 법인 위탁 운영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 최근 타 지자체에서도 센터의 독립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점차 법인으로 확대 전환하고 있는 추세다.순천시자원봉사센터의 경우 1996년 설립 당시 직영으로 운영되다가 지난 2011년 독립 법인 전환을 시도했으나 여의치 않아 현재 직영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시는 감사원의 지적사항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법인화에 필요한 세부 절차와 기존 인력 대책 등을 종합검토한 후 의회 동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 사회
    2019-07-14

지역 검색결과

  • 순천시, '천만그루 나무심기' 아이디어 공모
    순천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통해 숲과 나무로 사람이 숨쉬기 좋은 순천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천만그루 나무심기’와 관련된 ‘아이디어’와 ‘슬로건’ 2개 부문으로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10월 2일까지이며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우편 또는 시 공원녹지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만원 상당, 우수상 2명에게는 각 30만원 상당, 장려상 3명에게는 각 10만원 상당, 입선 5명에게는 각 5만원 상당의 순천사랑 상품권이 지급된다.‘슬로건’ 부분은 최우수상 1명에게는 40만원 상당, 우수상 2명에게는 각 20만원 상당, 장려상 3명에게는 각 10만원 상당, 입선 5명에게는 각 5만원 상당의 순천사랑 상품권이 지급된다.응모작은 내부 심사를 통해 10월말경에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아이디어와 슬로건은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과 관련 사업에 반영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천만그루 나무심기는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만큼 무엇보다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749-6335)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
    2019-09-19
  •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25일 순천서 개막
    지역 주도 혁신사례 공유·소통, 활발한 전문가 정책 토론 기대대회기간 가을정원 페스타·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 등 행사 다채 국내 최대 정책 박람회인 '2019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25일 순천에서 개막한다.19일 순천시에 따르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순천만국가정원서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in 전남·순천'을 개최한다.올해로 1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기초지자체로는 순천이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지난 2004년 이후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등 작년까지 대형 전시장을 갖춘 광역지자체를 중심으로 열렸다.하지만 올해부터 공모를 통해 기초지자체까지 확대했다. 이처럼 범위를 넓힌 것은 다양한 지역혁신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등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 만들기 및 지역혁신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으로 이어졌다. 2019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는 혁신적 포용성장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3대 전략 및 9대 핵심과제, 지역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전시박람회로 25일부터 27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다.전시 공간은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 균형발전 5개년 계획, 주요정책 소개 및 선진국 사례 등을 전시한 '균형발전정책관'과 균형발전 3대 전략(사람, 공간, 산업) 사례를 전시한 '시도관', 전국 각 지역의 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혁신관'등으로 구성된다.순천시관은 '자연과 더불어 성장하는 작지만 강한 도시 순천'을 주제로 순천만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축해 보여준다. 특히 폐자원을 활용한 정크아트와 3D 입체영상인 홀로그램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생태문화교육원 로비와 실외에는 지역혁신사례 체험관, 국토부 혁신사례 및 혁신도시 홍보관 등이 전시된다. 17개 광역지자체와 순천시의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지역마켓과 관람객에게 먹거리를 제공할 푸드 마켓도 운영될 예정이다.박람회 이틀째인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생태문화교육원 회의실 및 공연장에서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중간 점검 및 향후 과제에 대한 정책 전문가들의 토론의 장인 '정책박람회'가 열린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전국 50여개의 학회와, 국책연구원 및 시도 연구원과 함께 '포용, 혁신, 분권'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세션을 진행한다. 각 세션에서는 지역 간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한 '중앙과 지방 협력 방안'모색 및 '균형발전정책에 대한 이론적 논의와 사례'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해외 균형발전 정책사례와 파급효과를 공유하기 위해 일본, 중국, 프랑스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세션도 진행된다.특히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에서 남중권 도시의 연계 협력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는 특별세션은 한반도 신경제지도 3대 벨트(환황해 경제벨트, 환동해 경제벨트, 접경지역 평화벨트)와 더불어 남해안 지역의 상생발전을 통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도 한반도 신경제지도에 반영하고자 진행된다.전국 각 지역의 다양한 균형발전 정책과 더불어 지역의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지역 특화 프로그램도 연계 운영된다.25일과 26일은 균형발전박람회 개막 축하공연으로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가을밤 아름다운 선율을 느낄 수 있는 순천만국제교향악 축제가 열린다.25일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원코리아 오케스트라(협연 피아노 임동혁) 공연이, 26일에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장윤성)가 바이올린 이경선, 소프라노 한경미, 바리톤 고성현과 협연한다.이어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태국정원 및 참여정원 구역에서는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이 열린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한평정원 페스티벌은 51개 참여정원의 전시·경연이 진행되며, 가든 토크쇼, 웨딩화관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박람회에 앞서 12일부터 시작하는 가을정원 페스타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fall in 감성 버스킹'공연과 국화 등 가을꽃을 활용한 꽃 조형물 조성 등 국가정원 곳곳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연계 운영되는 특화 프로그램 진행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만족지수를 한껏 높일 것이며, 전국적으로 '작지만 강한 도시 순천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
    2019-09-19
  • 순천교육청 '중학교 신입생 배정 토론회'
    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순천지역 학부모, 교원 등 교육공동체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학년도 순천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을 위한 교육공동체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2020학년도 순천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에 대한 학생, 학부모 요구에 의해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기조발제 및 패널들의 의견 제시,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했다.토론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순천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 현황 및 안내에 관한 기조발제가 있었고, 패널들은 TF팀 협의안인 희망 배정후 구역별 근거리 배정 방안, 근거리 섹터 내 배정방안, 적정학급 유지 방안, 원도심권 학생 수용 방안, 배정(안)에 대한 교육적 분석을 제시했다.이길훈 교육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중학교 신입생 배정을 위한 토론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희망을 최대한 반영하는 배정 방안을 모색하여 순천교육이 보다 더 향상되고 아이 키움 최적, 함께하는 순천교육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한 학부모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중학교 신입생 배정에 관한 내용을 보다 쉽게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순천시민으로서 순천교육 발전에 많은 이해와 공감을 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2020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방안을 확정·공고하고,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입생 배정 방안 설명회와 신입생 배정 원서 작성을 거친 후, 내년 1월 2020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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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순천시, 치매안심센터 신축 본격 업무
    순천시가 치매안심센터를 신축하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순천시에 따르면 치매가 노령화 사회의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치매안심센터 신축 개소식을 가졌다. 순천시는 치매의 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등 숨어있는 치매환자 발굴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추정 치매환자 4520명중 3144명(69.5%)을 등록해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개소식을 갖은 순천시치매안심센터는 순천시보건소 옆 부지에 총 사업비 19억 4700만원을 들여 연면적 738.76㎡,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됐다. 신축된 치매안심센터에는 치매단계별 인지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어 초기 경증 치매어르신의 치매악화 지연과 치매예방에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치매가족들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개소식은 순천시 아고라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허석 순천시장의 개회사와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허석 시장은 "치매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서 창작한 작품을 연중 전시해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편안한 치매안심센터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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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순천시, 부패신고자 보상금 최대 20억 지급 조례 제정
    부당 이득 반환금 부과·환수 등 이뤄지면 지급   순천시는 부패행위의 근절을 위해 부패행위 신고자에게 최대 20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순천시 부패행위 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보상 등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다rh 17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부패신고 활성화를 통한 부패행위 근절시스템 구축을 위해 부패신고의 처리 절차, 신고자 보호, 보상금 및 포상금 지급 근거 등을 규정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순천시 예산의 부정편취, 집행 등에 관한 부패행위 신고로 손해배상, 부당이득 반환금 부과·환수가 이뤄지고 직접적으로 시 재정상 수입의 회복 또는 증대가 이뤄질 경우 최대 보상금 20억 원까지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하고 있다. 또한 부패행위 신고로 순천시의 정책, 사업 등의 개선, 중단, 종료 또는 계약 및 설계변경 등에 따른 비용이나 예산 절감을 가져 오거나 재정상 손실 방지에 기여할 경우 포상금을 최대 2억 원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7월 12일 제정된 '부패·공익신고자 보호강령'에 포함된 신고자에 대한 비밀보장, 불이익 예방 및 불이익 구제절차도 이번 조례에 구체적으로 포함됐다. 이와 함께 내부자 신고 활성화 등을 위해 순천시 공무원에 대해 부패행위 신고의무를 명시함은 물론, 부패행위를 신고할 경우 표창·인사상 가점부여 등을 통해 승진 시 우대할 수 있도록 했고, 부패사건 조사에 협조한 자에 대한 보호규정 등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난 4월 16일 제정된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약칭: 공공재정환수법)'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는 각종 보조금·출연금 등 예산을 허위 또는 과다하게 청구하거나 사용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부정이익은 모두 반환하여야 함은 물론, 이자와 함께 5배 이내의 제재부가금이 함께 부과된다. 이 경우에도 조례에 따라 신고자에 대해 철저한 보호조치와 함께 보상금·포상금 지급 등을 할 수 있다.허석 시장은 “청렴한 조직은 견제와 균형(Check & Balance) 원리에 따른 자정기능이 작동되고 촘촘한 반부패 그물망이 마련될 때 가능하다"며 "순천시 재정을 편취하거나 손해를 가하는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보상금 20억 원, 포상금 2억 원을 지급하는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 지역
    2019-09-17
  • '학교급식 신토불이 밥상의 날' 운영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아이키움 최적, 함께하는 순천교육!'을 위해 전남 최초로 '학교급식 신토불이 밥상의 날'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신토불이 밥상의 날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신민호 의원 요구에 의해 발의됐으며, 지역 생산물 소비 촉진으로 생산농가의 경제 활성화 및 학생들의 건전한 심신발달을 도모하고, 바른먹거리 전통 식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순천 관내 영양(교)사가 함께 매월 지역산 식재료를 이용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향후 10월 버섯데이, 11월 고구마데이, 12월 무데이로 신토불이 밥상의 날을 시범운영 된다.이번 9월 6일 운영된 단호박 데이에는 관내 6개 농가에서 재배된 단호박 1277kg 으로 단호박영양밥, 단호박죽, 단호박계란찜, 노릇노릇단호박전, 단호박달콤구이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메뉴가 제공됐다.이날 행사를 추진한 좌야초등학교 영양교사는 “지역 우수 식재료를 이용하여 건강한 밥상을 제공함으로 학교급식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 뿌듯했고 학생들의 반응 또한 좋은 것 같았다”며 “일상적인 급식을 넘어 아이들이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바른 식생활 교육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을 주관하는 전라남도교육청에서는 이번 시범운영의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2020년부터 전라남도 전체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지역
    2019-09-08
  • 허석 순천시장, 간부공무원 20명과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허석 순천시장은 간부공무원 등 20명과 함께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동참하기 위해 5일 ‘필승 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필승 코리아 펀드’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고,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에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가졌다.이 날 최초 가입은 1인 10만원씩 총 200만원을 가입했으며 다음 달부터는 1인 월 5만원씩 총 100만원을 매월 가입하게 된다.이 상품은 일본의 수출규제를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이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지난달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5천만원을 가입해 주목받았다.허석 순천시장은“최근 글로벌 경제위기와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다행이다”며 “IMF 외환위기 때 전 국민이 금모으기 운동으로 극복했던 것처럼 기관단체와 시민들께서 동참해주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달 6일‘일본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내 입주기업 피해상황 및 애로사항 청취하는 간담회 개최 등 일본의 경제보복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맞춤형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지역
    2019-09-05
  • '2019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 25일 개막
    국내 넘어 아시아 최고의 '클래식 음악축제'로 발돋움 '2019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이번 ‘2019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는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지휘하는 원코리아오케스트라(협연: 피아노 임동혁)가 개막공연을 장식한다. 그리고 세계 최정상의 오케스트라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로열 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RCO, 1881년 창단) 주요 멤버 20여 명으로 구성된 RCO-카메라타가 순천을 처음 찾는다. 아울러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SIOF) 페스티벌오케스트라(지휘: 안두현, 협연: 비올라 김상진, 테너 한윤석),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장윤성, 협연: 바이올린 이경선, 소프라노 한경미, 바리톤 고성현)가 무대에 오른다. 이 외에 순천시의 자매결연 도시인 경남 진주시립교향악단(지휘: 여자경, 협연: 피아노 김규연, 테너 이현)이 참여하는 등 총 5개의 교향악단, 총 400여 명의 연주자들이 5일 간 화려한 음악축제를 펼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는 그동안 정상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소프라노 조수미, 신영옥 등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의 협연 무대를 통해 3회 동안 연 인원 약 5만여 명의 관객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올해는 ‘교향악축제’라는 제목에 걸맞은 프로그램을 구성해 야심차게 새로운 출발을 모색했다. 대한민국 유일의 국가정원인 순천만정원에서 펼쳐지는 개막공연(25일)에서는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스타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정명훈이 지휘하는 원코리아오케스트라의 베토벤의 ‘교향곡 제 7번’과 임동혁이 연주하는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협주곡 제 1번’이 아름다운 순천만정원의 밤하늘을 음악으로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두 번째 날(26일)은 같은 장소에서 지휘자 장윤성(서울대 교수)이 이끄는 국내 대표 민간오케스트라인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베토벤의 ‘교향곡 제 5번 <운명>’을 연주한다. 협연자로는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서울대 교수), 세계적인 바리톤 고성현(한양대 교수) 등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갈라콘서트를 펼친다. 세 번째 날부터는 장소를 순천문화예술회관으로 옮겨, 28일에는 세계 1등 오케스트라인 로열 콘서트 헤보우 오케스트라(RCO)의 수석 단원들로 구성된 RCO-카메라타가 천재 지휘자 패트릭 한 (Patrick Hahn)의 지휘로 하이든의 ‘교향곡 제 83번 <암탉>’,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 33번’, ‘디베르티멘토 D장조’, 드보르작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등의 연주를 통하여 세계 최고오케스트라의 진수를 선보인다.네 번째 날(29일)은, 순천시 자매결연 도시인 진주시립교향악단이 국내 최고의 여성 지휘자인 여자경의 지휘로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 9번 <신세계로부터>’와 최근 서울대학교 교수로 임용된 피아니스트 김규연 협연으로 그리그의 ‘피아노협주곡’, 순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지휘: 서경욱)의 발레모음곡이 연주된다.마지막 날(30일)에는 차세대 한국 지휘계를 이끌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는 안두현 지휘자가 이끄는 순천만교국제향악축제(SIOF) 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우리들의 귀에 익은 대표적인 교향곡 베토벤의 제 5번, 차이코프스키의 제1번과 5번, 드보르작 제8번 교향곡 중 하이라이트 부분을 발췌해 관객들에게 ‘교향악 꾸러미’를 선물한다. 이 날 협연자는 국내 최고의 비올리스트인 김상진(연세대 교수), 유럽 무대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인 드라마틱 테너 한윤석이 나선다. 순천의 자랑인 ‘순천만정원’ 등에서 펼쳐지는 이번 교향악축제는 ‘2020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문화의 도시 순천’의 위상을 제고하고, 세계 최고의 클래식 음악축제로 불리고 있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 스위스 ‘루체른 페스티벌’, 영국의 ‘BBC 프롬스’, 미국의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 독일의 ‘발트뷔네’ 등의 축제에 못지않은 아시아 최고의 음악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탁 트인 땅과 하늘, 꽃과 나무와 물로 둘러싸인 생태공간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하고, 자연스럽게 관객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교향악축제는 시민들의 일상에 유쾌하고 행복한 자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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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순천시 '폐기물 처리시설' 공모…별량면 도홍지역 신청
    입지선정위 구성뒤 공청회거쳐 내년 12월 결정   순천시가 300억 원 상당의 지원을 걸고 공개 모집한 신규 폐기물 처리시설 후보지에 별량면 도홍지역이 신청서를 제출했다.4일 순천시는 숙의 민주주의 실현의 일환으로 신규 폐기물 처리시설 입지 후보지 공모 결과 별량면 도홍지역(4만㎡·소각 및 재활용)에서 최종 후보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순천시는 지난 7월 5일부터 9월 2일까지 60일간 '순천시 폐기물처리시설의 입지선정계획' 결정?공고를 내고 입지 후보지 공모 절차 기간을 가졌다.공모는 향동 삼거, 해룡 호두, 별량 서동·도홍, 서면 대구·구상·건천, 월등 송치지역 총 8개 지역에서 관심을 보였다.최종적으로 별량 도홍지역이 시에 신청서를 제출했다.시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지 타당성 여부,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 12월까지 최종 입지를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신청지 주변 지역의 도로 기반시설 설치 및 도시개발 촉진, 지역 소득사업, 편익시설 설치, 고용 창출 등 행정적 지원을 먼저 함으로써 지역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폐기물처리시설의 최종 입지선정과 건립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앞으로도 행정의 신뢰성 확보와 친환경적인 시설 설치,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허석 순천시장은 "지역별로 폐기물처리시설의 유치에 관심을 보여준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시의 폐기물 처리시설이 안정적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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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순천시의회 제235회 임시회 개회
    순천시의회(의장 서정진)는 지난달 30일 제23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월6일까지 의정활동을 펼친다.시의회는 임시회를 통해 의원 발의 안건 2건과 시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 제·개정 및 일반안건 14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또 2019 읍면동 업무 보고 청취와 함께 상임위원회별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서정진 의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과 각종 현업사업, 문화행사를 추진해준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힘을 합칠 때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순천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의사 일정에 앞서 장숙희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서면 구상리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부정적 통보는 매우 적절한 조치이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을 가꾸고 지켜나가는 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병권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신청사 건립 시 혁신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해 최적의 방식을 선택해 줄 것과 공유재산 적극 활용 등을 통한 예산 절감 방안을 강구 등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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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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