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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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제1회 섬의 날' 행사 졸속 추진 논란
    대한민국 공식 행사인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이 불과 3일 동안 진행되는데도 불구 거액의 세금이 투입되고 있다는 비난과 함께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관련기사 3면) 일반인에게는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섬 행사' 프로그램 정도로 알려져 있을 뿐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그들만의 몫’이다. 전체적인 프로그램도 7월말에서 8월초에 공개가 됐을 뿐이다. 불과 10여일 전에 공개된 것이다. 정작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대한민국 섬 주민들은 누구를 위해 섬을 기념하자는 것인지, 기념일 행사의 의미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깜깜이 행사'로 그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 또한 작지 않다.    대부분 여론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을 위한 경연행사도 있지만 개최지인 목포시 학부모들은 대부분 모르고 있는 등 깜깜이 행사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언론사들의 문의가 빗발치자 전남도는 지난 6일 오전 주무부서인 해양수산국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남도 해양수산국에 따르면 전남도가 주관하는 이번‘제1회 대한민국 섬의 날 썸 페스티벌’ 행사는 3일 동안 진행되며, 총 2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전남도는 무대설치 및 운영부스 2억 원, 프로그램 진행에 7억 원이 소요된다고 밝혔지만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행사와 관련 전남도와 목포시 등 관련부서를 통해 일부 확인된 사항은 공식적으로 24억 원이지만 이보다 더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남도 산하 관련 실국 등 다른 부서에서도 섬의 날 행사 관련 예산이 투입되기 때문이다.  기자간담회에서 언론은 3일 동안 진행되는 행사에 어떻게 24억 원이 투입되는지를 집중적으로 물었고, 또 이번행사에 이어 목포시에서 해양문화축제가 개최되는 데 이 시설물들에 대한 활용도 방안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전남도의 입장은 “무대, 부스 등은 임대로 계약을 했기 때문에 행사가 끝나면 철거되어 연장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식 행사인 섬의 날 행사로 국민의 혈세 24억 원이 투입되는 거대한 행사인데도 전남도는 예산 세부 내역 등을 제대로 공개하지 못하고 있으며, 졸속 행사추진과 함께 예산 낭비의 전형적인 사례를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 문철호 기자
    • 정치
    2019-08-08

사회 검색결과

  • 전남교육청, 고1 진로설계·전공탐색 프로그램 운영
    전라남도교육청이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동안 전남학생교육원(해남읍 소재)에서 도내 일반고 1학년 학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로설계 및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해 학생들이 조기에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진로에 맞는 학교생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애니어그램 검사, 스마트 종합검사 결과 분석 및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 진로-진학-학습 종합 역량을 파악하고, 진로 특강, 선배와 함께하는 멘토링에 참여해 관심 진로와 전공에 대해 깊이 있게 안내받게 된다.특히 학생 희망 전공 별 10개 분임으로 나눠 늦은 밤까지 대입현장지원단(3명)과 대학 입학사정관(1명)으로부터 학생부기반 자기소개서 설계 및 1:1 학교생활 컨설팅을 받는다. 또한 수능 출제위원 특강 및 영역별 대표 강사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교과 학습과 2022 수능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정과 위경종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개척해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진학 지원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변화되는 대입 흐름의 이해를 위해 EBS와 함께 10월 21일부터 예비 고1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권역별 설명회(나주, 목포, 광양, 여수, 순천)를 개최할 예정이다.
    • 사회
    2019-09-18
  • 전남교육청, 학교급식재료 안전성 강화
    전라남도교육청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 17일 전라남도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급식 농식품의 안전관리, 정보공유 등 상호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질 좋은 급식을 제공하고,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지역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합동 검수ㆍ점검,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한 사전 관리를 강화해나기로 했으며, 양 기관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함은 물론 안정적 공급망 확충으로 학생, 학부모들의 급식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농산물 잔류농약검사, NON-GMO 제품 생산업체 점검 등에 합동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급식 관계자에 대한 원산지 식별요령 안내, 농식품 안전관리 교육 지원에도 협력해나가기로 합의했다.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합동관리체계가 구축돼 전남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9-18
  • 올 들어 전남지역서 A형 간염 환자 136명 발생
    올 들어 전남지역에서는 136명의 A형 간염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 비해 환자수가 급증한 가운데 전남도는 A형간염 발병의 주요원인인 조개젓 제품에 대해 전수조사를 들어가는 등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들어 A형간염 발생건수는 전국 1만4533명, 전남은 목포 36명 등 136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의 경우 지난해 30명 발병과 비교하면 간염 환자가 급증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중부권에서 유행했던 A형간염 발병의 주요원인이 생활하수 등에 오염된 ‘조개젓’으로 드러나 유통제품의 전수조사를 실시해 도내 조개젓갈 안전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전국적으로 집단발생 중 조개젓 섭취가 80.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포와 여수,구례, 해남, 영암, 무안,함평, 영광, 장성, 신안 등 21개사 30개 품목에 대해 전수조사를 한다. 검사결과 통보때 까지 잠정 유통·판매 중단 협조도 요청했다. A형 바이러스 검출제품은 해당 지자체 신속 통보 후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부적합 조개 젓갈에 대한 행정기관 정보도 공유한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A형간염 예방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안전성 확인 시까지 조개젓 섭취를 중지하고, A형간염 항체가 없는 분들은 예방접종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A형 간염의 주요 증상은 보통 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황달이 동반되기도 한다.A형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물 끓여 마시기, 음식 익혀 먹기,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 올바른 손 씻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 사회
    2019-09-18
  • 전남교육청, 18~19일 '직업교육 취업 박람회'
      전라남도교육청이 18~1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도내 직업계 고등학생, 중학생, 학부모, 지역민을 대상으로‘2019 전남 직업교육 취업(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지원과 채용 역량을 길러주고, 중학생들에게는 고졸취업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진로선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박람회 기간 중 교육부 주관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 현장에 대한 토크콘서트가 열리며, KB국민은행에서 KB굿잡관을 운영한다. 또 NCS기반 면접특강, 공무원 면접특강, 전문가 초청 공개 모의면접도 이뤄진다. 이와 함께, 중학생, 학부모, 지역민들을 위한 학과(진로)체험관, 진로상담관, 직업교육홍보관이 운영됨으로써 다양한 취업콘텐츠 제공 뿐 아니라 고졸취업에 대한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박람회가 개최되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는 18일 오후 3시‘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 개막식이 열려 상업계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직업계고 학생 뿐 아니라 중학생, 학부모,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직업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의 마당"이라며 "학생들에게는 취업 희망을, 기업에게는 우수인재 채용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철호 기자
    • 사회
    2019-09-17
  • 전남교육청, 관계회복 중심 학교폭력 처리 안착 '총력'
    개정전 '학교 자체해결' 절차 마련 선제적 대응   전라남도교육청이 관계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역량강화에 총력을 경주하고 나섰다.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1일‘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하 ‘학폭법’)개정안에 따라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를 새롭게 정비한 데 이어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교감 역량 강화 연수를 지난 16일부터 진행하고 있다.16일 순천, 17일 나주에 이어 20일 목포에서 권역 별로 열리는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전담기구 총괄을 맡고 있는 교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학폭법 개정안에 따라 9월 1일부터 전담기구가 ‘학교장 자체해결’심의 권한을 갖게 되는데,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전담기구 운영 방안을 전달한다. 더불어, 학교폭력 전담기구에 의한 화해조정 기회 마련을 위한 방안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16일 순천지역 연수에 참여한 교감은 이번 학폭법 개정안이 “학교의 교육적 기능 회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며 “공정한 절차와 합리적 관계회복이 이루어지도록 전담기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전남교육청은 이번 ‘학폭법’개정 이전에 이미 지난 3월부터 개정안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있어 제도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교장 자체해결’에 대한 절차는 3월부터 마련해두었으며, 2020년 3월 1일부터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대체해 교육지원청에 설치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운영에 준하는 훈련을 10개 교육지원청 시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향후 개정법률안 적용을 위한 행?재정적 준비와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준비를 내년 2월까지 완료하고, 실질적인 제도 정비와 후속조치 마련을 통해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기능을 안착시킬 계획이다.
    • 사회
    2019-09-17
  • 전남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글로벌현장학습
    귀국 후 국내 기업서 현장실습 통해 취업 연계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창업역량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현장학습을 운영한다.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6일 여수시 소재 전라남도국제교육원에서 '전남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글로벌현장학습'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을 마친 학생들은 오는 23일 호주, 24일에는 중국으로 떠난다.이번 글로벌현장학습에는 호주 6개 영역 18명, 중국은 2개 영역 26명이 참여하게 되며, 학교장 추천, 영어시험, 원어민면접 등을 통해 선발됐다.글로벌현장학습은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남교육청도 지난 5월 선정돼 호주 브리지번에서 18명의 학생이 12주 동안 글로벌현장학습을 실시하게 됐다.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운영하는 호주사업단은 영어교육(6주), 직무교육(2주), 산업체인턴십(4주)을 현지에서 실시하며, 현지취업을 목표로 운영하는 후(後)취업형 글로벌체험학습이다.또한 중국 북경에서도 5주 동안 26명이 참가해 현장학습을 진행하는데, 이는 전라남도교육청 자체 사업이며 올해 처음 실시한다. 중국사업단은 선취업형 글로벌현장학습으로 국내 취업(CJ푸드빌 정직원 8명, 인턴직원 18명)이 확정된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글로벌현장학습에서 돌아온 후에는 국내 기업에서 현장실습 후 취업으로 연계하는 선(先)취업 후(後)글로벌현장학습 모형이다.도교육청은 성공적인 글로벌현장학습 운영을 위해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고미영)에서 지난 7월과 9월 어학교육, 안전교육, 현지생활 적응교육, 직무교육, 진로교육, 인성교육을 180시간 이상 실시했다. 또한 발대식에서는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글로벌 폭력예방교육과 함께 현지 적응교육, 주의사항, 출발전 준비물 안내 등이 이뤄졌다.도교육청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내년에도 글로벌현장학습 사전교육을 전라남도국제교육원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글로벌현장학습 효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9-17
  • 도립도서관, 지혜의 숲 도민강좌 26일 개강
    전라남도립도서관(관장 김영권)이 도민의 인문소양 증진과 지식 함양을 위한 ‘지혜의 숲 도민강좌’를 오는 2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올 하반기 도민강좌는 12월 19일까지 ‘알면 쓸모 있고 신나는 토크’를 주제로 전문 강사를 초청, 총 8강좌로 진행한다.첫 강연은 26일 오후 7시 도립도서관 다목적 강당에서 ‘부의 비밀병기, IF’의 저자인 조원경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심의관을 초청, ‘부를 끌어당기는 습관’이라는 주제로 이뤄진다.하반기 도민강좌는 도립도서관뿐만 아니라 전남지역 공공도서관의 참여를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강좌도 계획하고 있다. 시군 공공도서관의 수요조사를 진행해 진도군청에서 12월 10일 이영민 교수를 초청, ‘성찰이 있는 색다른 여행’이라는 주제로 도립도서관과 함께 운영한다.‘지혜의 숲 도민강좌’는 도민 누구나 회원 가입을 하고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도서 대출 권 수 확대, 2019 도립도서관 올해의 권장도서 증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회원 가입은 도서관 누리집에 접수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면 된다.김영권 관장은 “도민 삶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정해 그 흐름이 이어지도록 관련 전문가를 초청했다”며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가꿔나갈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지혜의 숲 도민강좌’는 2013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228차례 운영했다. 그동안 2만 9천여 도민이 참여했다. 도민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이 읽고 싶어 하는 분야의 도서를 발굴해 비치하는 등 문화와 지식을 향유하는 도서관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강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사회
    2019-09-17
  • 전남교육청, 초등 과정중심평가 안착 총력
    전남도교육청이 초등학교 평가를 지필고사 중심의 획일적 방식에서 벗어나 과정 중심의 다양한 평가로 전환하기 위해 현장 교사들의 역량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전라남도교육청은 ‘2019 초등 교사별 과정중심평가 직무연수’를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2학기 첫 연수는 지난 4일 영암교육지원청에서 진행했으며, 연말까지 10개 교육지원청 582명의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2학기 연수는 상반기의 장양점(長養點)과 건의사항을 반영하고 연수 방법의 효율성, 연수 과정의 적절성을 보완해 더 알차고 진전된 내용으로 진행한다.도교육청은 지난 4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관성 속에서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2019학년도 전남 초등 학생평가 개선 방안’을 마련해 현장 적용에 나서고 있다.5월 초 평가전문 교원들이 시뮬레이션 과정을 거쳐 현장적용을 위한 직무연수 자료를 개발한 뒤 본격 연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1학기 동안 총 13회 21개 장소에서 12개 교육지원청 874명의 초등교원이 직무연수를 이수했다.연수 이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연수 내용의 현장 활용도 등 6개 항목의 평균 점수‘좋음’이상이 98%로 연수생 대부분이 직무연수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과정중심평가 실습 위주의 연수 운영 ▲모둠 활동 시 주강사와 보조강사의 적극적인 지원 ▲실습 결과에 대한 강사의 구체적인 피드백이 장양점으로 분석됐다.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근접 학교와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누어 2학기에라도 곧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도교육청 위경종 교육과정과장은 “단위학교의 평가시스템이 탄탄하게 구축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위한 과정중심평가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관성을 염두에 두고 교육과정을 엮어나가는 전문성 신장과 배움중심 수업도 함께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4월 발표한‘전남 초등 학생평가 개선방안’을 통해 ▲기초학력이 보장되는 평가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 평가 ▲실생활 연계 평가 ▲다양성 및 개성 존중 평가 ▲토론 중시 평가 ▲자기성찰 평가 등을 제시했다.  
    • 사회
    2019-09-16
  • 전국 상업계고 학생들 전남서 '도전 한마당'
    회계실무·비즈니스영어 등 14개 종목 1600여명 참가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도전 한마당이 전남에서 펼쳐진다.16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National Business Olympiad·NBO)가 18~2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순천효산고등학교(제1경기장), 순천청암고등학교(제2경기장), 벌교상업고등학교(제3경기장)에서 동시에 열린다.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올해로 9번째로, 상업계고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직무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도전의 무대이자 큰 잔치다.개막식은 18일 오후 3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인재 육성 상업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도를 대표한 전국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1600여 명과 지도교사, 관계자 등 5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대회는 경진 분야 10개 종목과 경연 분야 3개 종목, 시범 한 종목 총 14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경진 종목은 회계실무와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기업자원관리(ERP), 금융실무, 취업설계 프리젠테이션, 세무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 실무 등이다.또 경연 종목으로는 경제골든벨, 동아리 엑스포, 동아리 콘테스트가 펼쳐지며, 시범종목은 비즈니스 프로그래밍이 채택됐다. 시험 출제는 NBO 조직위에 위탁해 이뤄진다.전남 대표로는 경진(경제골든벨 포함) 69명과 경연 종목 동아리엑스포 5팀(법성고, 순천청암고, 나주상고, 순천효산고, 벌교상고) 41명, 동아리 콘테스트에 3팀(순천청암고, 순천효산고, 목포중앙고) 34명 등 모두 144명이 출전한다. 또 대회와 함께 고취업박람회도 열려 취업역량 강화 기회도 제공한다. 박람회에서는 학교 홍보부스 운영, KB국민은행의 면접강화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돼 직업교육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이현희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에서 전남을 찾는 상업계열 학생들이 각자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9-16
  • 전남과학교육원 '이동과학교실' 최신형 4D체험 차량 투입
    전라남도과학교육원의 ‘이동과학교실’이 최신형 4D체험 차량으로 교체돼 새롭게 출발했다.전라남도과학교육원(원장 김경미)은 지난 3일 나진초등학교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하반기 ‘꿈을 키우는 이동과학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이동과학교실부터는 새로 바뀐 ‘최신형 4D체험차량’이 투입됐다. 총 3억 5800만원을 들여 제작한 새 이동과학차량은 대형 45인승 버스를 개조해 4D 시뮬레이터를 장착하고 학생들이 최신 과학 영상으로 4D 효과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구축됐다.특히 다양한 4D효과(에어젯, 다리떨림, 진동, 섬광, 바람 등)를 적용해 영상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한편, 역동적인 4D 시뮬레이터 움직임과 다섯 가지 특수효과를 가미해 학생들의 오감을 만족 시킬 수 있도록 제작됐다.전남과학교육원은 ‘꿈을 키우는 이동과학교실’ 프로그램도 새 차량 시설에 걸맞게 편성했다.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는 이동과학버스 안에서 4D 입체영상 체험이 진행되고, 초등 4~6학년 및 중학생 대상으로는 플라스틱의 특징과 재활용의 필요성을 학습하고 3D폴리모프를 이용해 모형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오조코드를 이용해 명령내리기부터 오조블록클리로 직접 코딩해 제시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과 드론의 원리를 학습하고 드론을 이용한 축구 게임도 체험하게 된다.이동과학교실에 참여한 나진초 한 학생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4D 영상 체험을 해보면서 참 신기했고 의자가 흔들리고 바람 등 효과가 더해져 너무 흥미로웠다. 다음에도 이동과학체험을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도 "귀여운 오조봇과 함께 활동하는 것이 즐거웠고 물라스틱 활동, 축구 드론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새삼 느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김경미 원장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이동과학차량으로 교육 환경이 열악한 도서지역 학교 및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과학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최신 과학 흐름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최신의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9-05

문화 검색결과

  • ‘추억의 동백 숲으로 소풍 가는 날’
    6일~7일 광양옥룡사지 동백 숲 문화행사숲길 걷기·어린이문예경연대회 등 열려광양시 옥룡면 옥룡사지 동백 숲 문화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식)가 ‘천년의 봄! 추억의 동백 숲 소풍가는 날’의 주제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올해 제3회 째로 광양시와 지역 출향 향우들의 후원으로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생태 및 역사자원 중심으로 먹거리와 볼거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옥룡사지 동백 숲은 천연기념물 제489호로 옥룡면 추산리 산 35-1외 위치한 국가지정(2007. 12. 17) 천연기념물로 도선국사가 854년 옥룡사 터의 기운을 보완하기 위해 동백나무를 심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사찰 주변으로 7ha에 100년생 이상 높이 10m 정도의 동백나무가 7000여 주가 식재되어 3월 말경이면 꽃이 만개하여 호화롭고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다.또한 동백나무 숲 사이로 작은 숲길은 산책하기에 적합한 곳으로도 이름이 나있는 곳이다.광양시 역시 이 지역을 특화림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1ha에 400주, 올해 3월 21일 2ha에 1000주를 식재하는 등 동백나무 숲을 연계한 국내 최대 동백나무 군락지로 전통성과 고유성을 유지하고자 적극 추진하고 있다.시는 2020년까지 30억 원을 투자해 매년 50ha씩 3개년에 걸쳐 150ha의 국내 최대 동백 군락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문화행사 추진위원회는 동백자원 등 지역특화자원을 활용 먹거리 행사와 참여자 중심 체험 거리 운영과 추억의 사진촬영, 동백오일 체험, 도선국사 천년의 숲길 걷기, 어린이 문예경연대회, 읍면동 노래자랑, 옥룡사지 동백 숲 퀴즈대회로 이곳을 찾는 모든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감동시킬 행사로 추진 중에 있다.김경식 옥룡사지 동백 숲 문화행사 추진위원장은 “광양시민 참여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광양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동백숲 문화행사는 옥룡면 청년회를 비롯한 지역사회 민간단체 및 각 지역 출향 향우를 중심으로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향토문화자원을 활용한 지민지락(地民至樂)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주민 일체감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 문화
    2019-04-03

지역 검색결과

  • 흑산도 홍어축제 개최... 특유의 찰진맛 느끼러 오세요
      신안군은 우리나라 대표 수산물로 가장 향토적인 홍어를 소재로 오는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축제를 개최한다.   흑산도에서 열리는 이번 홍어축제는 홍어잡이 어선의 해상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홍어회 비빔밥 만들기, 수산물 깜짝 경매, 흑산 홍어 가요제, 객석 참여 한마당, 어선의 안전조업을 기원하는 풍어제 등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특히, 부대행사로 흑산도 홍어 특유의 찰지고 감칠맛 나는 회와 삼합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또 축제장 주변 음식점에서도 지역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종류의 홍어 음식, 전복, 우럭 등을 맛볼 수 있다.   흑산도 인근해역은 바닥 층에는 갯벌이 잘 형성되어 있고 수심이 80미터 이상으로 깊어 국내 홍어 서식처로는 최적의 장소이다. 이곳에서 잡힌 홍어는 체내 영양분이 좋아 특유의 찰진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현재 흑산도에서는 홍어잡이 배 6척이 200여톤을 잡아 약 45억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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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목포시 야간 명물 '춤추는 바다분수' 새단장... 사연소개 이벤트 큰 호응
      목포시의 야간 명물 '춤추는 바다분수'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동안 공연물 보강과 시설물 정비를 마친 '춤추는 바다분수'는 지난 3월 30일부터 공연을 재개했다.   목포의 대표 관광 명물로 자리잡은 바다분수는 낭만이 가득한 공연을 펼쳐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사연소개 이벤트와 함께하는 분수쇼'가 새롭게 개편되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기존에 사연소개 이벤트는 음악과 레이저로만 연출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사연에 맞는 곡을 선정하고, 물폭죽, 컬러풀한 물줄기의 아름다움을 함께 더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사연소개 이벤트를 희망하는 경우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홈페이지(http://mokpo.go.kr/seafountain)에 사연과 함께 사진이나 영상 파일을 올리면 된다.   연출곡으로는 퀸의 'Don't stop me now, 일볼로의 'O Sole Mio' , 피츠 앤드 더 탠트럼 'Handclap' , 홍진영의 '사랑이 좋아' 등 다양한 연령대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수시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관조명과 무빙라이트를 추가 설치해 목포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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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6
  • 신안군, '맛집' 대대적 새 단장... 천사대교 개통 이후 관광객 급증
      신안군의 '맛집들'이 대대적인 새 단장에 나선다. '천사(1004)대교' 개통 이후 신안군 중부권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안군 중부권을 찾는 관광객은 평년 대비 17배나 늘었다. 작년 4월 기준 차량 통행량은 평일과 주말 평균 약 2천700대였지만 지난 4월 4일 천사대교가 개통한 이후 차량 통해량은 평일 약 1만1천 대, 주말 약 1만4천대에 이른다.   이에 군은 음식점 환경개선 작업을 실시해 관광객의 수요와 편익을 충족시킬 방침이다.   우선 장애인, 노약자, 외국인 등이 불편해 하는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3일 현재 중부권의 음식점 99개 업소 가운데 43개 업소가 교체를 완료했다.   군은 음식점주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테이블 교체사업비의 50%를 군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테이블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에 사업비를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위생에 민감한 화장실과 주방, 수족관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이후 섬의 특성을 살리면서 주변과도 어우러지는 캐릭터를 개발해 간판과 메뉴판에 적용하는 사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음식점 한 곳, 한 곳이 신안군의 얼굴이라고 생각한다"며 "1004의 섬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깨끗한 곳에서 맛을 음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환경개선에 나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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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3
  • 고흥군 '찾아가는 군민 사랑방' 실시... 군수가 마을 직접 찾아 소통행정
      고흥군은 '찾아가는 군민 사랑방'을 이달부터 운영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정의 손길이 부족한 마을을 군수가 직접 찾아가 대화를 통해 건의사항,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해결하는 '찾아가는 군민 사랑방'은 민선 7기 특수시책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달부터 실시한 '찾아가는 군민 사랑방'은 평소 군수를 만나기 어려운 섬마을부터 시작했다. 지난 18일에는 남양면 우도와 선정마을을 비롯해 동강면 옹암, 죽동마을을 방문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화를 통해 죽동 마을 앞 지방도 확장, 선정마을 도로 확장, 옹암 선착장 노후 부잔교 교체, 우도마을 광역 상수도 및 LPG 공사 구간 토지 사용 승낙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나왔다.   이에 송귀근 군수는 건의사항을 꼼꼼히 메모하면서 "가능한 최선을 다해 해결하겠다"고 했다.   참여한 주민들은 "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군수 만나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해결해주니 고마운 마음이다"고 했다.   송 군수는 "앞으로 군수실에 찾아오는 손님들 면담보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통행정을 강화하겠다"며 "향후 지역 원로, 행정 동우회 등 다양한 계층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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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3
  • 목포시, 목포근대역사관 오류사항 재정비... 5월까지 수정
      목포시는 문화유산 보존 및 관리 방안에 논의하기 위해 2019년 상반기 목포시 문화유산위원회를 지난 19일 열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목포근대역사관 전시자료 오류에 대한 사항을 재정비하기로 했다.   앞서 목포시는 4월 초에 4명의 전문가에게 의뢰해 목포근대역사관 전시자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조사를 거쳐 예전과 내용이 달라진 사항을 포함해 약 50여개의 오류를 확인했으며, 5월까지 수정을 완료할 방침이다.   확인된 사항 중 목포근대역사관에 전시중인 '세관기지석'을 영국정부가 목포에 있었음을 알리는 '대영국정부기지비'로 교체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 목포시문화유산위원회 안건으로 목포형무소 합장비, 북교동교회 등 8건을 상정하여 시문화유산 지정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더불어 추경예산을 확보해 안내판이 설치되지 않은 문화유산에 대한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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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2
  • 광양시 '장애인 어울마당 큰 잔치' 개최... 장애인들의 화합 다져
      지난 18일 광양시는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어울마당 큰 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정현복 시장, 김성희 시의회의장, 정인화 국회의원, 장애인·가족, 자원봉사자 등 총 1,2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들의 화합을 다졌다.   식전행사로 시각장애인협회 회원들이 오카리나 공연을 했고, 광양시립합창단, 산마루색소폰 동호회의 공연도 펼쳐졌다.   또한 장애인단체들이 직접 참여하는 비누공예, 드립커피체험 등 체험마당과 보장구 세척, 풍선아트, 쿠키시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권익향상을 위해 힘써 온 포스코 휴먼스 유항열 씨를 비롯한 장애인 복지 유공 및 자원봉사자 등 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정현복 시장은 "장애인단체, 자원봉사자들과 힘을 합쳐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립에 대한 서로의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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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추억의 동백 숲으로 소풍 가는 날'
        광양시 옥룡면 옥룡사지 동백 숲 문화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식)가 '천년의 봄! 추억의 동백 숲 소풍가는 날'을 주제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제3회 째로 광양시와 지역 출향 향우들의 후원으로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생태 및 역사자원 중심으로 먹거리와 볼거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옥룡사지 동백 숲은 천연기념물 제489호로 옥룡면 추산리 산 35-1의 위치한 국가지정(2007.12.17) 천연기념물로 도선국사가 854년 옥룡사 터의 기운을 보완하기 위해 동백나무를 심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사찰 주변으로 7ha에 100년 이상 높이 10m 정도의 동백나무 7000여주가 식재되어 3월 말경이면 꽃이 만개하여 호화롭고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다.   또한 동백나무 숲 사이로 작은 숲길은 산책하기에 적합한 곳으로도 이름이 나있는 곳이다.   광양시 역시 이 지역을 특화림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1ha에 400주, 올해 3월 21일 2ha에 1000주를 식재하는 등 동백나무 숲을 연계한 국내 최대 동백나무 군락지로 전통성과 고유성을 유지하고자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0년까지 30억 원을 투자해 매년 50ha씩 3개년에 걸쳐 150ha의 국내 최대 동백 군락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문화행사 추진위원회는 동백자원 등 지역특화자원을 활용 먹기리 행사와 참여자 중심 체험 거리 운영과 추억의 사진촬영, 동백오일 체험, 도선국사 천년의 숲길 걷기, 어린이 문예경연대회, 읍면동 노래자랑, 옥룡사지 동백 숲 퀴즈대회로 이곳을 찾는 모든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감동시킬 행사로 추진 중에 있다.   김격식 옥룡사지 동백 숲 문화행사 추진위원장은 "광양시민 참여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광양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동백숲 문화행사는 옥룡면 청년회를 비롯한 지역사회 민간단체 및 각 지역 출향 향우를 중심으로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향토문화자원을 활용한 지민지락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주민 일체감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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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4
  • 고흥군 구입 유묵 6점 중 윤봉길 의사 유묵 '가짜 판정'
    고흥군이 분청문화박물관 전시 목적으로 구입한 항일애국지사 유묵 6점 중에서 윤봉길 의사 유묵이 가짜로 판결됐다.   윤봉길 의사 유묵은 감정평가사 3인이 감정한 결과 전원이 '가짜 판정'을 내렸다. 광주지방법원 재판부도 3인의 감정평가사의 의견을 받아들여 가짜로 판결했다.   고흥군은 2015년 11월 25일에 유물 매도자 L모씨와 유물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안중근, 안창호, 윤봉길, 김구 선생 등 항일 애국지사 6인의 글씨, 서첩, 시문, 족자 6점에 대해 10억원에 대해 3회로 분납할 것을 약속하고 계약 당시 4억원, 2016년 3월 31일에 3억, 2017년 3월 31일에 3억을 지불하기로 계약했다.   그러나 고흥군의 열악한 재정형편에 지역 특성과 관련이 없는 유묵들을 거액의 군비를 들여 구입할 필요가 있느냐는 비판의 목소리와 함께 가짜 시비가 일었다. 이에 군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2차 잔금 3억원을 지불하지 않았다.   그러자 2016년 10월 5일 유묵 매도자 L씨는 광주지방법원에 매도대금 지불 청구소송을 제기하였고, 고흥군은 2018년 6월까지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전임군수의 임기가 끝나고 민선 7기 들어 고흥군은 유물매매계약서에 명시된 '계약취소 및 반환 조건'을 들어 진품 여부를 밝혀내기 위해 재판부에 재감정을 요청했다.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감정한 결과 저명한 유물감정 전문가 3인으로부터 윤봉길 유묵 1점은 가짜라는 판정을 받았다. 이에 재판부는 윤봉길 의사 유묵에 대해 '진품이 아니라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결했다.   한편, 고흥군은 유묵 매도자 L씨에게 계약 당시 지급했던 4억원을 고흥군에 반환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여 현재 재판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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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 광양시, 청년에게 도서 구입비 지원... 1인 최대 10만원
    광양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청년들의 역량 강화 및 자기계발을 돕고,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힘내라! 청년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1인당 20만원 내 도서 구매 시 최대 10만 원까지 50%를 지원하며, 총 5천만원의 예산이 소진할때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39세 청년으로 광양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도서 분야는 일반 교양도서와 취업 및 자격증 도서로 2회까지 분할하여 신청 가능하다.    도서 구입 방법은 먼저 청년이 독서회원 가입 후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를 신청하고 승인 절차에 따라 지역서점 10개소에 책을 주문한다. 이후 본인이 신청한 서점으로 방문해 본인 부담금을 결제하면 도서 수령이 가능하다.   광양시는 이번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을 통해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인문적 소양을 갖춘 지역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복덕 도서관운영과장은 "광양시는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만큼 지역 청년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돕고, 지역서점 또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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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2
  • 목포시, '맛의 도시 목포' 선포식 개최... '맛' 하면 목포
    목포시는 '맛의 도시 목포' 선포식을 오는 4월 12일 개최해 목포 '맛'의 전국화에 나선다.   목포시는 '맛' 브랜드를 선점하고 목포의 식재료와 음식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중앙 언론사와 관광업계 관계자, 국내 유명셰프 등을 초청해 서울에서 전국 최초로 맛의 도시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목포는 육지와 바다가 만나는 뛰어난 지리적 위치로 인해 신선하고 맛있는 식재료가 풍부하다. 여기에 남도의 손맛이 더해져 게미진 목포음식이 된다.   최근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일대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남도 맛의 중심인 목포의 음식은 또 하나의 관광자원으로써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목포시는 목포의 맛을 관광 상품화 및 브랜드화 시키기 위해 지난해 10월 맛의 도시 전담팀과 특별자문단을 구성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표 음식개발 및 상품화 방안에 대해 진단과 분석을 추진해 왔다.   또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미슐랭 셰프 목포 탐방과 이들의 신메뉴 개발, 목포음식을 대표하는 '으뜸 맛집' 100곳 선정, 맛의 거리 조성,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단품메뉴 공모 등을 진행했다.   목포시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맛'하면 목포를 떠올릴 수 있도록 목포의 '맛'을 전국화 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목포는 사시사철 다양한 식재료가 나오는 만큼 그 맛도 다양하다. 전통적인 목포 음식의 보존·발전과 더불어 새로운 음식 개발으로 더욱 풍부한 목포의 맛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선포식이 그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지역
    2019-04-0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익산역 활용 광역복합환승체계 구축에 박차
    전북 익산시가 KTX익산역을 활용한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의 현안사업에 유라시아 대륙철도 국가정책을 접목해 지역발전을 위한 행정력을 한데 모은다.   시는 익산역이 일반철도와 KTX,SRT고속철도가 동시에 정차하고 호남선,전라선,군산선,장항선등이 분기하는 국내 유일의 역으로 환승거점역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점에 착안해, 복합환승센터체계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미 철도정책정문가들은 익산역의 발전가능성과 입지 요건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익산역의 이점을 적극 활용해 대규모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는 역세권 개발사업과 동시에 역에서 열차 이용 후 시내외 고속버스, 택시 등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이 센터 구축을 추진해 왔다.   더불어 이 센터와 함께 익산권 서부권 일원에 환승과 업무, 상업, 판매, 주거시설, 숙박 등을 갖추어 정주여건을 개선할 예정이었다.   이 같은 계획은 정부가 유라시아 대륙철도 사업을 구상하면서 한층 더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국가정책에 맞춰 익산역을 대륙철도의 시발역으로 선정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새만금과 연계한 환황해권 경제구역의 철도중식역으로서의 발전을 위한 환승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기존의 계획에 보태어 익산역의 환황해권 경제구역 철도중심기지와 대륙철도 시발역으로서의 활용을 위해 철도전문가 자문을 통해 광역환승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중이다.   또 복합지식산업센터와 내륙철도물류기지, 스마트환승주차장 등을 마련하기 위해 국가정책사업과 관련한 개발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익산역의 환황해권 경제구역 중심 광역 환승거점 역할 수행과 대률철도 시발역 선정을 위해 상반기 중 익산역 발전과 미래비전 구상 용역을 마무리할 것"이라며 "추진방향을 설정해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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