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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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학교업무를 줄여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해 의욕적으로 시작한 시·군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구축사업이 1년 동안의 시범운 영을 마치고 3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전면 확대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지난해 시범 구축한 10곳에 더해 나머지 12곳에 학교지원센터를 설치해 22 개 전 시·군 교육지원청 구축을 완성한다.   도교육청은 △ 도시형 4청(목포, 여수, 순천, 광양) △ 도농복합형 4청(나주, 무안, 화순, 영암) △ 농촌형 7청(고흥, 해남, 담양, 보성, 영광, 장성, 완도) △ 도서벽지형 7청(곡성, 진도, 구례, 장흥, 강진, 함평, 신안) 등으로 분류해 센터 운영의 효 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들 학교지원센터는 일선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 기간제교사 채용 △ 방과후학교 강 사 선정 △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 교육공무직 인건비 지급 등 복잡하고 까다로운 업무를 수행한다.   이에, 도교육청은 신설되는 학교지원센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학교폭력 담당자 업무 연수 및 화상연수 등 개설 준비를 서두 르고 있다.   27일(목)에는 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화상연수를 진행, 학교폭력예방 및 사 안처리 지원 등 업무 매뉴얼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이날 연수에서 학교지원센터를 향한 교육가족들의 염원과 바람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학교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학교지원센터에서 수행할 업무 처리 매뉴얼을 교육하고 담당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교지원센터의 조기안착을 위해 지난 1년 간 시범 운영한 나주, 무안, 해남 지역 학교지원센터의 운영 노하우와 사전 준비사항 등을 소개하고 센터 주요업무처리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기존 10개 학교지원센터와 신설되는 12개 센터가 멘토-멘티 결연을 맺어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네트워크 구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지원센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학교업무정상화팀에 전담창구를 마련해 운영 초기 드러나는 문제점과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해주는 한편, 학교 지원 매뉴얼도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학교현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런 노력들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환경을 만드는 데 학교지원센터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도 록 한다는 방침이다.   화상연수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이번 연수는 학교지원센터 추진 방향과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담당자에게 꼭 필요한 자리였다.”며, “특히, 통학차량 배차신청 및 승인관리, 교육공무직 급여업무 처리가 대폭 개선돼 학교현장에 대한 밀착지원이 가능할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전남교육청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지원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교사들이 오직 아이들의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 다.
    • 정치
    2020-02-27
  • 김승남 예비후보, 도시와 농어촌 균형발전 촉구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예비후보(고흥?보성?장흥?강진)는 “농어촌 지역의 저출산?고령화, 인구의 대도시 유출 등으로 도시의 지역구는 계속 늘어나는 반면 농촌 지역구는 매년 줄어드는 상황이다”면서 “현행처럼 인구를 기준으로 한 선거구 획정은 농어촌 지역의 대표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올해 초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를 통과했지만, 아직도 4.15 총선 지역구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일 15개월 전 인구 기준으로 선거구를 획정하도록 정하고 있지만, 지역구별 인구 상?하한선에서 여야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김승남 예비후보는 “어제(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15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단지 인구 기준 충족을 위해 읍?면?동을 쪼개는 것은 현행법상 어긋난다고 해석한 것은 정치권이 자의적으로 선거구를 조정하는 게리맨더링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도시와 농촌 간 균형발전을 위한 선거구 획정이 논의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개헌을 통해서라도 농어촌 지역구는 인구 기준에 부합되지 않더라도 한 지역구가 4개의 기초자치단체를 넘지 않도록 하고, 선거구 획정이 단순히 인구 기준에서 벗어나 행정구역과 지리적 여건, 생활문화권 등을 고려한 농어촌 특별선거구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 정치
    2020-02-26
  • 지역 자원 총동원 확산 예방 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6일 “코로나19 사태로 전국이 감염위험에 노출돼 매우 위중한 비상 상황으로 보고 도민의 생명을 보호 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코로나19 지역사회 총력 대응을 위한 대도민 담화문을 통해 “전남에서는 첫 번째 확진자가 17일 완치돼 퇴원한 이후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특히 전국이 일일생활권으로 긴장을 늦출 수 없어 지역사회 차단을 위해 방역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그동안 89건의 의심사례에 대해 선제적으로 검사한데 이어 유증상 도민들의 자발적인 선별진료소 방문을 통해 802 건의 진단검사를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신천지 교회와 관련해 김 지사는 “현재 도내에는 14개 시군에 교회와 교육센터 등 58개의 시설과 1만 4천여명의 신도가 있다” 며 “이미 58개 시설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고, 다음달 9일까지 집회금지와 시설 강제 폐쇄명령을 발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 가운데 대구 신천지교회 방문자와 접촉자 총 41명에 대해 2주간 격리중에 있다”고 말하고 “다행히 현재까지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특히 “전남도와 대구·경북을 운행하는 버스는 26일부터 운송업체의 요청에 따라 횟수를 축소하고, 도내 공공박물관 과 미술관, 도서관, 체육시설은 3월 9일까지 전면 휴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민생안정대책단을 구성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500억원을 편성해 112개사에서 40억원을 신청받아 지원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전남행복지역화폐도 2천 534억원중 60%를 3월까지 조기발 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와함께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의 피해가 커지면서 고통분담 차원의 이른바 착한 건물주 운동이 확 산되고 있다”며 “도에서는 현재 공설시장 임대료와 공용주차장 이용료를 감면 또는 납부유예토록 했다”고 말하고 “민간 부 문의 착한 건물주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기독교 등 4대 종단에서 다수가 모이는 종교행사를 최대한 자제하고 협조해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태가 진정 될 때 까지 미사와 예불, 예배 등을 온라인과 같은 방법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정치
    2020-02-26
  • 전남교육청, 구시대 잔재 ‘재실등(再室燈)’ 없앤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청사 각 사무실에 설치된 주요 간부 재실등(再室燈)을 없애고 온라인 상 ‘전남메신저’로 대체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09년 현재의 남악 신도시 청사로 이전한 뒤 11년 간 이용하던 사무실 내 ‘재실등’을 철거하고, 디 지털 시대에 맞게 ‘전남교육메신저’를 활용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재실등(再室燈)은 각 사무실 벽면에 LED등으로 설치돼 있으며 교육감과 부교육감, 교육국장, 행정국 장의 재실 여부를 직원이 직접 온오프 스위치를 작동시켜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재실등은 그동안 대면결재 편의 등의 이유로 유지해왔으나, 최근 수평적 조직문화에 부정적이라는 비판이 대두된 데다, 오 는 3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정책국장이 신설됨에 따라 4,000여 만 원의 추가 설치비가 예상돼 철거 후 전남메신저 활용방안을 강구하게 됐다.    도교육청은 기존 재실등이 단순히 켜고 끄는 것으로 재실여부만 알려줬다면, 향후 ‘전남메신저’를 활용하면 간부공무원의 재실, 부재중, 회의, 출장 등의 상황을 온라인상에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평훈 행정국장은 “매번 조직개편 때마다 설치비용이 드는 데다, 사무실 잘 보이는 벽면에 설치된 재실등으로 인해 직원들 의 부담감이 있었을 것.”이라며, “전 근대적 행정시스템이라 지적받을 수 있는 재실등을 ‘전남메신저’로 대체해 보다 수평 적이고 평등한 조직문화 형성과 예산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치
    2020-02-26
  • 전남교육청, 코로나19 사고수습본부로 확대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기존 비상대책반을 ‘사고수습본부’로 확대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대응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기존 비상대책반을 ‘사고수습본부’로 확대 운영한다고 24일(월)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청사 5층 상황실에서 장석웅 교육감 주재로 확대간부 회의를 갖고 이런 내용의 코로나19 특별 추진대책 을 세우고, 오후에는 22개 시·군교육청과 영상회의를 소집해 관련 내용을 공유한다.   사고수습본부는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상황실과 상황반, 실무반, 지원반, 언론반 등을 두어 각 급 학교와 산하기관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진자 발생 시 신속 조치에 나서게 된다.   도교육청은 특히, 오는 3월 2일로 예정된 2020학년도 새 학기 개학이 국가 차원에서 1주일 연기됨에 따른 후속대책을 신속하 게 마련해 학생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우선, 도교육청은 개학연기와 관련한 가정통신문을 학부모에게 보내 불안감을 덜어 주고, 온라인을 통한 가정학습 지원책도 강구할 예정이다. 또, 개학이 연기되면서 학생들의 PC방 등의 출입이 예상됨에 따라 이 를 자제하도록 생활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방학기간 조정 등 개학연기로 인한 법정 수업일수 확보 방안을 적극 강구하고 ‘가족 돌봄휴가제’ 등 맞벌이 가 정을 위한 긴급 돌봄 서비스 지원책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아울러,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요청이 있는 경우 안전대책을 철저 하게 강구한 뒤 학교돌봄 서비스와 아이돌봄 도우미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향후 개학이 더 미뤄지고 휴업 등 추가 상황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학사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하고, 다중이 모이는 각 종 연수나 단체활동을 연기 또는 취소하기로 했다. 도내 사설 학원이나 교습소에 대해서도 휴원을 적극 권고하고,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에 대해 보건인력 77명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공도서관과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이용도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전면 휴관하고, 각종 현장체험 등의 활동도 최대한 자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최근 확진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타 시·도 방문자 및 전입교사, 타시·도 거주 학생, 기간제 교사에 대한 건강체크 및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각 급 학교의 개학 이후에도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일일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위생·방역 활 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도내 각 급 학교 공사현장의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접촉을 차단해 학생과 교직원의 감염을 미연에 방 지하기로 했다.   이밖에 도교육청을 비롯한 각 급 기관 방문자를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여부 점검 등 방역 및 위생 관리를 강화하 는 한편, 각 급 학교 정문에 코로나19 예방 수칙과 안내문을 게시하도록 긴급 지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면서 “학생과 전남교육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한 시도 방심하지 말고 적극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개학 연기, 학원 휴원에 따라 학생들이 PC 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출입하지 않도록 생활지도와 가정학습 지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코로나 사태로 특정 지역과 종교, 국가에 대한 혐오, 차별, 배제가 사회문제화하고 있다.”면서 “향후 학교가 개학하면, 감염병 예방은 물론 혐오와 차별, 배제 문제를 해소할 있는 교육대책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 정치
    2020-02-24
  • 광주-전남 통합 목소리 '솔솔'
     박성수 미래남도연구원장 "규모의 경제 실현해야" 이민원 전균발위원장 "전북까지 합친 광역단체로" 대구와 경북, 부산과 경남 등 영남권에서 시·도 통합을 통해 수도권에 맞서는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는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 역시 시도통합 논의가 이뤄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광주전남지역 정가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대구와 경북 시도통합 행정구역통합연구단을 출범하고 총선 전인 오는 3월까지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기로 했다.행정통합 시기는 2022년 지방선거 때까지 거론되고 있고 2021년까지 특별법 제정을 마무리하겠다는 복안도 나오고 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론은 지방소멸 위기감에 따른 것으로 두 지자체가 합쳐지면 인구 500여 만의 매머드급 광역지자체로 거듭나 서울시, 경기도와도 비교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두 지자체가 인프라 중복 투자, 기업 유치 경쟁 등 각자도생의 행보를 멈추고 대구는 생활과 교육의 중심지로, 경북은 산업과 생산거점으로 역할을 분담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는 주장이다. 경남도도 최근 2020년 3대 도정 핵심과제로 하나로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을 구축을 들고 나섰다.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은 동남권을 ‘또 다른 수도권’으로 육성해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이다. 동남권 메가시티는 경남, 부산, 울산을 한 경제권으로 만들어 수도권과 경쟁을 펼치며 세계 10대 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자는 것이다. 대구와 경북, 부산과 경남 등을 중심으로 시도통합을 통한 광역경제권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광주, 전남은 아직 잠잠하다. 하지만, 지역 일각에서 광주와 전남 역시 시도 통합을 통해 지역소멸위기감을 해소하기 위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광주전남연구원장을 지낸 박성수 미래남도연구원장은  "광주·전남 통합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원장은 "전남도는 인구 면에서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에 뒤처져 있다. 이제는 광주와 전남이 통합을 시작해야 한다"면서 "지금처럼 인구 300여만 명(광주+전남) 남짓밖에 되지 않는 조그만 행정구역이 나뉜 상태에서는 발전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여수가 3려통합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한 반면 목포와 신안, 무안은 통합에 실패한 아픔을 겪고 있다"면서 " 이를 반면교사 삼아 하나의 권역별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원장은 "당장 남도학숙이나 서울 인사동에 설립한 GNJ갤러리는 광주와 전남이 상생할 수 있다는 성공적인 모델이다. 광주와 전남은 한뿌리이면서 하나의 공동체다"고 강조했다. 이민원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도 "최근 시도상생이 안된다고 통합된 광주전남연구원을 다시 분리하자는 논의가 나왔는데 말이 안된다. 되레 광주와 전남을 통합해야 연구원이 제대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전 위원장은 "광주와 전남 시도 통합을 넘어 전북까지 통합해 거대 서울에 맞먹는 광역자치단체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조그만 지자체가 싸우느라 소모적 경쟁을 해서는 안되며 거대 자치단체를 만들어야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도 젊은이들이 서울로 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중앙정부 출신 지역의 한 고위 공무원 역시 "중앙정부의 예산활동을 하다보니, 영남권에서 규모 경제를 위한 통합논의가 진행되는 것을 감지하고 있다"면서 "광주와 전남 역시 수도권에 맞서는 광역경제권을 만들어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남권에서 일고 있는 광역 자치단체 통합 논의가 호남권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정치
    2020-02-20
  • 전남도, ‘첨단 문화산업’ 블루이코노미 육성
    전라남도가 올해 첨단이 어우러진 문화․영상산업 등 21개 분야에 국비 42억원을 포함해 총 177억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전라남도는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늘리는 등 문화산업으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집중 육성해 나 갈 방침이다. 문화콘텐츠 분야는 문화·관광 콘텐츠산업 기반구축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전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등 7개 관 련기관 운영비 71억원 ▲‘전남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 36억원 ▲‘콘텐츠 창작자 창업 단계별 맞춤 지원’ 4개소 9억원 ▲ ‘체험형 관광 융복합 콘텐츠․플랫폼 개발’ 등 각종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2개소 9억원 등 14개 사업에 125억원을 투입한다. 영상산업 분야는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영암 등 ‘작은 영화관 건립’ 3개소 41억원 ▲지역과 연관된 ‘영화․ 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 1억 5천만원 ▲섬․농어촌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1억원 ▲영상 관련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최수종과 함께한 전남 연기캠프’ 3천만원 등 6개 사업에 52억원을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이번 사업으로 기업 창업 50개사를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인력 양성 330명, 콘텐츠 개발 60건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보문화산업 인프라 구축과 인력양성, 정보문화콘텐츠 기업육성, 영상산업 활성화, 비교우위 공예산업 등 정부차원 에서 추진할 각종 공모사업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주요 공모사업은 VR․AR 제작거점센터 구축사업(과기부), 전남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사업(방통위), 공예메이커스페이스 구축사 업(문체부) 등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공모를 희망한 시군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사업을 유치해 전남을 첨단문화산업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 획이다. 한편 지난해 지역 특화소재 콘텐츠 개발사업, 지역전략산업 특화과제 지원사업(문체부)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전라남도 윤진호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최근 홍콩에서 김환기 화백의 그림이 132억원에 낙찰되고, 영화 기생충이 세계를 사로잡 는 등 문화가 고부가가치 글로벌 경제로 성장하고 있는 시대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첨단 문화산업을 육성해 일자리 를 만들어 내는 등 블루이코노미 성공을 위해 문화와 영상산업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2-19
  • 영암 F1경주장, 레저스포츠 파크 조성 본격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 날인 24일 오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결승 전에 앞서 제네시스 쿠페가 출전하는 '현대시리즈' 서포트 레이스가 진행되고 있다.   jhseo@newsis.com  [무안=뉴시스] 배상현 기자 = F1 국제자동차경주장에 레저스포츠 파크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F1자동차경주장의 유휴시설·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카트장 인근에 35억원을 들여  레 저스포츠파크를 조성한다.   레저스포츠파크는 젊은이들이 ‘끼와 재능’을 맘껏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다양한 프로그램과 수익 콘텐츠 개발 등으로 새로운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가족, 어린이 등 타킷층 발굴로 재방문율을 높 여 수익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젊은이들을 위해 인라인스케이트장과 드론연습장, 드론축구장, 곡선형 짚와이어, RC카 레이싱 체험, 네트어드벤처 VR체험관 등 을 설치한다.    어린이와 가족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키즈드라이빙 체험시설, 발물 놀이터 등도 들어선다.   전남도는 오는 3월 공사를 발주해 10월 중 올해 계획된 시설을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F1경주장이 자동차경주와 레이서 등 전문가들의 활용도는 정점을 찍고 있으나 앞으로 청소년, 가족단위 일 반인이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온라인커뮤니티, SNS를 활용해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2-18
  • 전남도, `4050 희망 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전남도가 정부 고용대책에 발맞춰 조기 퇴직과 실직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40∼50대 가장들을 위해 ‘전남 4050 희망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4050세대는 전라남도 인구의 약 32%, 생산가능 인구의 약 48%를 차지하는 등 경제인구의 허리를 차지할 정도로 아주 중요하다. ‘4050 희망일자리 프로젝트’는 퇴직한 4050세대를 대상으로 재정지원 일자리를 마련하고 경력, 경험, 역량을 활용해 취업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 교육 등을 제공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12개 사업으로 4724명에게 203억원을 지원한다.   재정지원 일자리는 3529명 대상 174억원, 직업훈련 교육은 1195명 대상 21억원 등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사업량 6%, 사업비 11%가 늘어난 결과다. 핵심적으로 추진한 주요 세부사업인 ‘전남형 4050 희망일자리 장려금’으로 40∼50대가 취업한 기업에 고용유지금, 취업자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공공기관이 취업경력이 있는 신중년을 고용하면 인건비, 운영비 등을 지원받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도 있다. 50세 이상 퇴직 전문인력이 본인 기술과 경력을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면 실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353명에게 6억44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전남 도내 기업 중 2년 이상 정상가동하고 지난해 대비 고용률이 5% 이상 증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고용환경개선금 2000만 원과 지방 세무조사를 면제해주는 등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사업을 발굴해 도 공모에 선정되면 취업지원,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전남형 동행일자리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남도는 4050세대의 재취업,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훈련교육에도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자 취업역 량을 진단하고 기업의 4050세대 채용 인식을 개선하는 ‘4050 인생2막 희망 리턴업 사업’이 올해 처음 시작된다. 8억원을 들여 신중년일자리센터 2개소도 설치된다. 센터는 구직자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특화 교육을 시켜 구직활 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택휴 전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중장년 조기 퇴직자․은퇴자 증가에 따라 이에 맞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정책 개발도 중 요하지만 홍보도 강화해 취업을 바라는 중장년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로 재취업해 인생의 제2막을 열어가도록 지원하겠 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2-17
  • 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장 3월2일까지 공모
    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이 다음달 2일까지 제3대 원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원장(계약직 상임임원)은 진흥원 운영 및 업무 전반을 총괄한 역할을 하며 임기는 2년으로, 1년 단위로 2회 연임이 가능하다. 응모 대상은 환경산업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기획경영 및 마케팅 능력과 진흥원 기반 구축 및 자립 경영능 력이 있어야 한다. 또 지도력과 환경산업 분야에 대한 미래지향적 비전을 갖춘 전문인으로 관련 기관 등과 원만한 관계유지 및 조정 수행능력도 필 요하다. 응모 희망자는 도환경산업진흥원 누리집(www.jeipi.or.kr)에서 응시원서를 내려 받아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고, 자 세한 문의는 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 경영기획부(061-430-83380)로 하면 된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2일까지 전남환경산업진흥원(강진 소재)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ollehyg@ jeipi.or.kr)로 하면 된다. 선정은 도환경산업진흥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의 서류전형(1차), 면접전형(2차)을 거쳐 상위득점자 2명을 이사장(전남도지사)에 게 추천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은 지난 2012년 12월 10일 환경산업 육성과 지원을 총괄하기 위해 건립됐으며, 그동안 환경산업 기 술개발, 창업, 시제품 생산 및 실증실험 등을 추진해 지역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정치
    2020-02-17

경제 검색결과

  • 전남도, ‘농업인 월급제’ 신청하세요
    전라남도는 농가 소득의 안정적 배분과 계획적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농업인 월급제 지원 희망자 모집에 들어갔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협과 출하 약정체결한 농산물 예상 소득의 60%범위 이내 금액을 월별로 나눠 미리 지급한 사업이다. 올해 사업을 시행할 시군은 해당 농협과 2월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인 월급제 참여 희망 농업인은 농산물 수확시기에 따 라 6월까지 소재지 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전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로, 벼․양파․마늘․포도․배 등 농작물을 재배하며 지역농협과 출 하약정 체결한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전라남도는 소규모 벼 재배 농업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농업인 월급제 기준면적을 지난해 4천 100㎡에서 올해 3천 500㎡로 신청기준을 낮췄으며, 지급 최소금액도 3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또 지급시기도 매월 지급한 방식에서 매월․격월․분기로 농가희망에 따라 필요한 시기에 받을 수 있도록 해 앞으로 3월부터 10월 까지 매월 최저 2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 농협을 통해 지급받을 수 있다. 농협에서 미리 지급한 급여액은 수확기 수매대금에서 일괄 상환하게 되며, 이에 따른 이자는 전남도와 시군이 지원하므로 농가 는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업인 월급제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시군 농정부서 또는 전남도 농업정책과(061-286-6223)로 문의하면 된다.
    • 경제
    2020-02-27
  • 지역 자원 총동원 확산 예방 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6일 “코로나19 사태로 전국이 감염위험에 노출돼 매우 위중한 비상 상황으로 보고 도민의 생명을 보호 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코로나19 지역사회 총력 대응을 위한 대도민 담화문을 통해 “전남에서는 첫 번째 확진자가 17일 완치돼 퇴원한 이후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특히 전국이 일일생활권으로 긴장을 늦출 수 없어 지역사회 차단을 위해 방역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그동안 89건의 의심사례에 대해 선제적으로 검사한데 이어 유증상 도민들의 자발적인 선별진료소 방문을 통해 802 건의 진단검사를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신천지 교회와 관련해 김 지사는 “현재 도내에는 14개 시군에 교회와 교육센터 등 58개의 시설과 1만 4천여명의 신도가 있다” 며 “이미 58개 시설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고, 다음달 9일까지 집회금지와 시설 강제 폐쇄명령을 발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 가운데 대구 신천지교회 방문자와 접촉자 총 41명에 대해 2주간 격리중에 있다”고 말하고 “다행히 현재까지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특히 “전남도와 대구·경북을 운행하는 버스는 26일부터 운송업체의 요청에 따라 횟수를 축소하고, 도내 공공박물관 과 미술관, 도서관, 체육시설은 3월 9일까지 전면 휴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민생안정대책단을 구성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500억원을 편성해 112개사에서 40억원을 신청받아 지원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전남행복지역화폐도 2천 534억원중 60%를 3월까지 조기발 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와함께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의 피해가 커지면서 고통분담 차원의 이른바 착한 건물주 운동이 확 산되고 있다”며 “도에서는 현재 공설시장 임대료와 공용주차장 이용료를 감면 또는 납부유예토록 했다”고 말하고 “민간 부 문의 착한 건물주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기독교 등 4대 종단에서 다수가 모이는 종교행사를 최대한 자제하고 협조해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태가 진정 될 때 까지 미사와 예불, 예배 등을 온라인과 같은 방법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정치
    2020-02-26
  • 전남도, ‘대도시 소비자’ 생산지 체험행사 신청
    전라남도가 내달 3일까지 도내 사업장을 둔 농수특산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2020년 유통바이어 및 소비자단체 초청 생산 지 체험행사’ 사업 참여를 위한 신청에 들어갔다. 전라남도는 대도시 소비자를 중심으로 전남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를 확대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면서 고정고객을 확보코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꾸러미, 6차산업, 선도농업인, 수도권 학교급식 납품업체 등 도내 농식품 사업장 운영자다. 소비자 단체인 체험단 은 타시도 학교급식·로컬푸드 소비자, 수도권 아파트 단지 주민, 유통업체 대표가 대상이 된다. 사업 참여는 농식품 사업장 운영업자가 체험단을 자율적으로 선정해 다음달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되면 체험행사에 필요한 체험비, 차량임차비, 숙박비, 식비 등 경비를 최대 4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전라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061-286-6425) 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서류심사, 현장실사를 통해 기대효과가 크고 체험에 적합한 업체를 선정하며, 본격적인 사업은 4월부터 추진될 계 획이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도시 소비자들이 우수한 전남 농․특산물의 고정고객이 되길 바란다” 며 “계속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단체 모두가 만족하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0-02-23
  • 전남도, `4050 희망 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전남도가 정부 고용대책에 발맞춰 조기 퇴직과 실직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40∼50대 가장들을 위해 ‘전남 4050 희망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4050세대는 전라남도 인구의 약 32%, 생산가능 인구의 약 48%를 차지하는 등 경제인구의 허리를 차지할 정도로 아주 중요하다. ‘4050 희망일자리 프로젝트’는 퇴직한 4050세대를 대상으로 재정지원 일자리를 마련하고 경력, 경험, 역량을 활용해 취업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 교육 등을 제공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12개 사업으로 4724명에게 203억원을 지원한다.   재정지원 일자리는 3529명 대상 174억원, 직업훈련 교육은 1195명 대상 21억원 등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사업량 6%, 사업비 11%가 늘어난 결과다. 핵심적으로 추진한 주요 세부사업인 ‘전남형 4050 희망일자리 장려금’으로 40∼50대가 취업한 기업에 고용유지금, 취업자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공공기관이 취업경력이 있는 신중년을 고용하면 인건비, 운영비 등을 지원받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도 있다. 50세 이상 퇴직 전문인력이 본인 기술과 경력을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면 실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353명에게 6억44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전남 도내 기업 중 2년 이상 정상가동하고 지난해 대비 고용률이 5% 이상 증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고용환경개선금 2000만 원과 지방 세무조사를 면제해주는 등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사업을 발굴해 도 공모에 선정되면 취업지원,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전남형 동행일자리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남도는 4050세대의 재취업,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훈련교육에도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자 취업역 량을 진단하고 기업의 4050세대 채용 인식을 개선하는 ‘4050 인생2막 희망 리턴업 사업’이 올해 처음 시작된다. 8억원을 들여 신중년일자리센터 2개소도 설치된다. 센터는 구직자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특화 교육을 시켜 구직활 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택휴 전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중장년 조기 퇴직자․은퇴자 증가에 따라 이에 맞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정책 개발도 중 요하지만 홍보도 강화해 취업을 바라는 중장년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로 재취업해 인생의 제2막을 열어가도록 지원하겠 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2-17
  • 전남도 4세대 방사광가속기 유치 온힘
    전라남도는 11일 올해 도정 최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한전공대와 연계해 유치하기 위한 용역 중 간 점검회의를 가졌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참석한 이번 회의에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김회천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박봉순 나주 부시장, 한 국원자력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광주전남연구원 등 8개 용역기관, 전문가 자문단, 전남도 및 한전, 나주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전라남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전라남도 유치전략과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 용역의 기관별 추진상황을 점검 하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밖에 전문가 자문단은 호남권이 보유한 산업자원의 기술 고도화와 첨단소재·부품산업 및 기초과학 진흥을 위해 방사광가속기 유치 필요성에 공감하고 유치전략, 활용대책, 운영방안 마련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앞으로 전라남도는 제시된 의견을 용역에 반영하고 유치전략을 마련하는 등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목표로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 일 방침이다. 아울러 진행 중인 용역도 2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방사광가속기는 화학, 생물, 전기, 의학 등 기초연구는 물론이고 반도체, 바이오신약, 2차전지, ESS, 미래 청정에너지, 신소재 개발 등 모든 과학 분야에 걸쳐 활용되고 있는 국가 대형연구시설이다. 국내는 포항공대에서 총2기(3세대 원형, 4세대 선형)의 방사광가속기를 운영 중이며, 타 시도에서는 방사광가속기 이외에 입자를 사용하는 양성자(경주)․중이온(대전)·중입자(부산) 가속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반면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은 방사광가속기는 물론 여타 가속기 등 대형 첨단 연구시설이 전무한 실정으로 학계와 산업체 의 연구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지질 조사결과 한전공대 인근지역은 중생대 쥐라기 화강암반 지역으로 안정적인 지반을 갖추고 있으며, 또한 지진 안전지대로 방 사광가속기 구축에 따른 국내 최적의 장소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한전공대와 연계해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청와대·국무총리실·과기부 등 국가정책 반영 을 적극 건의하는 등 올해 도정 최대 핵심과제로 추진 중에 있다. 연구시설이 구축되면 전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전북대학교 등 광주·전남·전북소재 대학과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상생협력 을 도모해 첨단 연구환경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낙후된 호남권의 산업기반을 확충과 국가 균형발전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방사광가속기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유치전략과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등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사광가속기는 한전공대 인근 연구소 및 클러스터 부지에 구축될 계획이며, 한전공대는 전남 나주 소재 광주․전남 공동혁 신도시 인근 40만㎡의 부지에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 경제
    2020-02-11
  • ‘행안부형 신규 마을기업 전남도’ 10곳 뽑혀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20년 1차 신규 마을기업으로 전남에서 10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마을기업은 ㈜만인계마을기업(목포시), 꼬물꼬물곤충나라(여수시), 농업회사법인 화목마을㈜(순천시), ㈜해 우(광양시), 삼기흑찰옥수수영농조합(곡성군), 자연속에영농조합(장흥군), 비슬안(해남군), 농업회사법인연호(주)(해남군), 드림 빌사과테마공원마을(장성군), 청산도의미래(완도군)다. 이는 전라남도가 추천한 10개 기업 모두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알찬 결실을 맺었다. 이같은 결과는 2013년 전국 최초로 도입 한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육성사업을 내실있게 운영한 결과로 분석됐다. 마을기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이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인건비, 운영비, 시 설장비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를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이 생산한 제품 홍보 등 판로 지원 사업과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혜택도 주어 진다. 전라남도는 오는 6월 지정될 2020년 2차 마을기업으로 전남의 우수한 기업들이 다수 지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전남은 행안부형 마을기업의 10.1%를 점유해 경기도(11.5%)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많은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매출 또한 지난 2018년 대비 9% 증가한 2억5천만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염성열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역에 뿌리를 둔 마을기업이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제공 등을 통해 민선 7기 2 천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0-02-09
  • `생산량↑출하↓' 전남 겨울대파 161ha 시장격리
    전남도는 겨울대파 수급안정을 위한 채소가격안정제사업으로 161ha에 대해 시장격리키로 하는 등 3월14일까지 지역농협과 합동으로 포전정리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 겨울대파는 기상여건이 좋아 생산량이 증가한 반면, 소비는 줄어 포전거래 등 출하가 부진할 것으로 분석됐 다.   실제 지난 1월 도매시장 상품 가격이 평년 절반 수준인 724원까지 하락했고, 산지유통인의 거래도 낮아 출하율이 평년(40~50%) 보다 낮은 30%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수급안정 불균형이 지속될 것을 대비해 추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1월 주산지 시군, 농협, 생산자대표 등 참여한 대책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추가 시장격리의 필요성이 지속됨에 따라 도 자체 시장격리 확정 등 추가 대책을 발표할 방침이다. 김경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겨울대파 최대 주산지인 전남도의 가격안정 의지가 산지유통인 등 시장에 벌써 영향을 주고 있다”며 “계속된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겨울대파 재배농가 경영에 보탬이 되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은 겨울대파 전국 재배면적의 97%를 차지하고 있다.  
    • 경제
    2020-02-09
  • 전남TP, 해외비즈니스센터 44개 구축…2300만 달러 수출협약
    (재)전남테크노파크는 지난해 3월부터 전 세계 44개의 해외비즈니스 센터를 구축해 총 2353만 달 러(한화 약 275억원)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고 4일 밝혔다. 전남테크노파크 해외비즈니스센터는 해외 거주중이며 국내 기업의 수출지원 사례가 있는 한국 기업 가운데 평가를 거쳐 전세계 4 대륙 27개국 35개 도시에 44개 센터를 지정했다.   이곳에서는 기업 수요에 맞게 다양한 시장정보와 바이어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수출 전 과정에 대해 필요한 업무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전남테크노파크는 해외비즈니스센터와 전남 수출희망 우수 중소기업 128개사, 총 406건의 잠재바이어를 발굴했으며, 56건 2353만달러의 수출협약 성과를 창출했다.   수출협약 금액 중 현재까지 213만 달러(한화 약 25억원)가 실현됐으며 연내에 추가적으로 수출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전남테크노파크는 2020년 주요 기업지원 정책 목표를 수출확대로 삼고 기관의 모든 기업지원 자원을 활용하여 수출을 희망하는 전남의 유망 중소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테크노파크는 오는  7일까지 해외비즈니스 센터를 50개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모집중이다.
    • 경제
    2020-02-04
  • 전남도, 말레이시아 1호 농수산식품 전시판매장 개설
    전라남도는 1월 31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제셀톤 면세점에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 전시판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오픈과 함께 판매장 운영법인인 하이난 엔터프라이즈그룹(Hainnan Enterprise Group)의 슈하 트래이딩(SIEW HA TRADING)과 2천만 달러의 수출협약도 체결했다. 말레이시아 1호 상설 전시판매장은 그동안 미․중 무역 갈등, 일본의 수출규제, 각 국의 비관세 장벽 등 악화된 통상환경 속에서 도 수출확대를 위해 꾸준히 할랄(이슬람교도가 먹고 쓸수 있는 제품)시장을 두드린 노력의 결과다. 이번 판매장은 제셀톤 면세점(Jesselton Duty Free Mall)에 위치한 독립매장으로 말레이시아 사바주(州)의 주도(州都)인 코타키 나발루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코타키나발루는 동말레이시아의 관광 중심지로 한국, 일본, 중국,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등 각지에서 찾아오는 유동 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을 판매․홍보하는데 최적지이다. 2018년에 무안국제공항에도 직항 노선이이 생길 정도로 인 기가 많은 곳이다. 상설 전시판매장에는 김, 과채음료, 차류, 소스류, 건굴, 수산냉동식품 등 43개 할랄인증 제품과 딸기를 비롯한 신선농산물, 버 섯류, 잡곡류, 김치류, 즉석식품류 등 44개 일반 제품이 입점한다. 수출협약을 체결한 하이난 엔터프라이즈그룹 슈하 트래이딩은 코타키나발루를 기점으로 한국산 신선농산물, 식품, 주류 등을 연 간 4천만 달러 이상 유통시키고 있다. 현재 말레이시아 본토 쿠알라룸푸르, 조호바루를 중심으로 유통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상설 전시판매장 운영을 계기로 전남 상설 매장도 확대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올해 미국, 베트남, 태국, 호주 등에 전시판매장 4개소를 신규 오픈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미국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전남 온라인 브랜드관을 입점하게 된다. 현재 미국 5개소, 중국 2개소, 대만 1개소에 상설 전시판매장을 운 영 중이다. 이상진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말레이시아 상설 전시판매장 개설을 통해 할랄시장 개척은 물론 수출 다변화에 기여할 것 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인도네시아, 부루나이 등 더 많은 동남아 국가에 상설 전시판매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20-02-02
  • `농협중앙회장선거 D-1' 호남출신 당선 관심
    제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남 출신 후보의 선전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지역 농협 등에 따르면 10명의 후보가 막판까지 레이스를 벌이고 있는 농협중앙회장선거에서 호남출신으로는 문병완 보성 조합장(5선)과 유남영 정읍농협 조합장(6선)이 표밭갈이에 한창이다.   이번 선거에서 김병원 전 회장에 이어, 또다시 호남 출신 회장이 배출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1일 대의원 간선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투표에서 1차에 과반 획득 후보가 나올지 관전 포인트다.   전례없이 10명의 후보가 중도하차 없이 선거전에 나서고 있어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는 후보가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 2위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가 실시되는데 낙선자 표들이 어느 후보쪽으로 가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회장 선거 대의원수는 292명으로 지역별로는 경기 43명, 경남·부산 41명, 충남 39명, 전남·광주 36명, 전북 26명 등이다. 각 후보들은 우선 자신의 연고지를 중심으로 `집토끼 잡기' 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2차 투표에서는 지역별 합종연횡도 예상된다.   실제 지난 2016년 선거에서 1차 투표때 과반 획득후보가 나오지 않아 2차 투표에 들어간 결과 2위 였던 김병원 후보가 3위 표를 대거 흡수해 '막판 뒤집기'에 성공했다.   문병완 보성농협 조합장과 강성채 순천농협 조합장 간 후보 단일화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전남·광주 36표가 모두 문 조합장의 지지로 이어질지도 관심이다. 일각에서는 김병원 전 회장의 특정후보 지지설이 돌고 있어 `반란표' 가능성이 있다.    막판까지 끊이지 않는 혼탁, 불법 선거 논란이 대의원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막판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전남지역 농협 한  관계자는 “후보 난립으로 2차 결선투표에서 승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전망되며 낙선 후보들의 표를 누가 가져가느냐가 승부처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이들 호남 후보 이외에  ▲강호동(56·경남합천율곡농협조합장) ▲김병국(68·충북서충주농협조합장) ▲여원구(72·경기양평양서농협조합장) ▲이성희(70·전 농협중앙회감사위원장) ▲이주선(68·충남아산송악농협조합장) ▲임명택(63·강원횡성공근농협) ▲천호진(57·전 농협북대구공판장 사장) ▲최덕규(69·전 경남합천가야농협조합장)  등이 뛰고 있다  
    • 경제
    2020-01-29

사회 검색결과

  • 코로나19 비상진료실 '음압텐트' 품귀현상
    국산 제작업체 1곳… 주문 많지만 1채 제작 3~4일 중국산 수입 제작업체 중간재 수입 끊겨 제작 못해   코로나19 비상진료실 운영에 주로 쓰이는 '음압에어텐트'도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26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으로 음압텐트 보유 수량을 늘리기 위해 제작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지만 납품은 하세월을 하고 있다.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제적업체에 전국 지자체로부터 주문이 폭주하는 바람에 납품기일을 맞추기 어렵기 때문이다.국산 음압텐트를 제작하는 경북 상주의 A산업 관계자는 "주문이 밀려오고 있지만 1채를 만드는 데 평균 3~4일이 소요돼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한 채당 가격이 1600~1700만원 정도 밖에 안 하는 데도 지자체들이 평소에는 관심을 갖지 않다가 코로나19 사태가 커지니까 뒤늦게 장비 확보에 나서면서 품귀 현상이 일고 있다"고 덧붙였다.품귀 현상은 중국과도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중국에서 중간재를 수입해 조립 제작해 온 업체들의 경우 현지 공장 가동 중단으로 중간재 수입이 끊기면서 사실상 휴업 상태에 처해 있다.코로나19 확산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음압텐트는 선별진료소 근무자와 방문자들의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고, 확진자가 쏟아져 나올 경우 비상 '음압 격리병동'으로도 즉각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음압병상을 간이식으로 야외에 설치하는 격인 '음압텐트 격리병실'은 비상 상황시 '1인 1실(채)'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텐트를 꺼내서 펼치고 펌프로 공기를 주입하면 5분 이내에 너비 6m, 길이 12m, 높이 2.75m의 음압병실이 차려진다.텐트 벽체는 바이러스 유출을 막기 위해 이중 방수천을 활용한 밀폐 구조로 이뤄졌다. 냉난방기 연결 튜브와 음압기연결 호스 등을 갖추고 있어 병상과 진료 기기만 추가하면 언제든지 음압병동 구실을 할 수 있다.음압텐트를 선별진별소 운영에 투입 중인 전남지역의 경우 22개 시·군 지자체가 총 39채를 보유하고 있지만 영암군과 진도군은 한 채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군별 보유 현황은 목포시(4), 여수시(1), 순천시(3), 나주시(1), 광양시(1), 담양군(2), 곡성군(2), 구례군(1), 고흥군(2), 보성군(1), 화순군(3), 장흥군(1), 강진군(2), 해남군(3), 무안군(2), 함평군(2), 영광군(3), 장성군(2), 완도군(2), 신안군(1), 영암군(0), 진도군(0) 등으로 파악됐다.
    • 사회
    2020-02-26
  • 민주평통 전남회의, 北이탈주민 자녀 장학금 전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는 지난 24일 전남도청에서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장학금은 전남도와 민주평통 등 22개 기관 단체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전남도내 북한이탈주민 자녀 42명(중학생 15명, 고등학생 8명, 대학생 19명)에게 총 6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장학금은 기관별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 3000만원, 한상원 민주평통전남지역회의 부의장이 2100만원, 새천년종합건설이 1000만원을 각각 출연했다. 한상원 부의장은 “같은 민족이자 우리 이웃인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병호 행정부지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에 관심을 갖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한상원 부의장을 비롯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새천년종합건설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전남도와 지역사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돼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이 꿈과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0-02-25
  • 확진자 간 국회 토론회 광주전남 60여명 참석
    소속 학교 폐쇄 참석자 전원 2주간 자가격리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참석한 국회 토론회에 광주·전남지역 교육계 관계자 수 십명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소속 학교들은 직장폐쇄됐고, 방역당국은 긴급소독에 나섰다.25일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사학혁신 방안, 무엇이 문제인가' 대토론회에 광주에서는 1명, 전남에서는 21개 학교 65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광주는 모 사학법인 산하 고등학교 행정실 관계자 1명이 참석했고, 전남은 사학법인 행정업무 담당자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관계자 등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한국사학법인연합회 등 4개 단체 주관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코로나19 확진자인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이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추가 감염 우려로 논란이 일고 있다. 하 회장은 행사 참석 당시에는 이렇다할 증세를 없었으나 22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보건당국은 하 회장 부인의 지인 중 신천지 교인이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참석자들이 속한 21개 학교를 이날 낮 12시부터 직장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국회도 이틀 간 폐쇄 조치됐다.또 교육청은 토론회 참석자 전원에 대해 시·군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신속히 검사토록 하고, 이들과 접촉한 사람을 추적해 추가 격리하는 등 동선 파악과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도교육청은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대구·경북 등 방문자와 관련해서는 특정지역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만큼 학교 자체적으로 파악해 자가 격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또 도내 전체 사립학교에 긴급 공문을 보내 교직원과 법인 관계자들의 복무관리 지침을 하달했다. 도교육청은 공문에서 ▲코로나19 예방수칙 교육과 전파 ▲코로나19 의심 직원 재택근무 ▲지자체 주관 행사 참석자 철저한 관리 철저 ▲각종 회의 운영 시 철저한 위생관리 등을 주문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각 사립학교 관리자들에게 도교육청 코로나19 대응대책본부의 여행최소화 안내를 소속 교직원과 법인 직원에게 적극 전파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 사회
    2020-02-25
  • 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 장학회, 학생 55명에 장학금 전달
    (재)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 장학회(이사장 오종순)은 지난 21일 나주 씨티호텔 별관에서 2020학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재단은 대표 학생인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재학 중인 윤지현 학생을 포함한 총 55명의 지역 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총 5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그동안 전남도회 장학재단은 1993년 설립 이래 30년 가까이 지역 내 전문건설 회원사 임·직원 자녀 및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꾸준히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재단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3천769명의 학생들에게 총 31억 8천2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오종순 이사장은 “사회가 어수선하고 다소 힘들더라도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장학재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0-02-24
  • 전남, 대구 신천지 방문·접촉자 35명 전원 '음성'
    전남도는 대구 신천지교회 방문·접촉자에 대해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대구 신천지교회를 방문한 전남도민 4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들은 순천과 광양, 여수, 장성 출신으로 파악됐다. 또 대구 신천지교회를 방문한 대상자와 접촉한 31명도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 전남도는 도내에 위치한 신천지교회 9곳에 대해 방역조치 및 시설폐쇄 조치를 취했다.  약 1만 명으로 추산된 신도에 대해서도 자가 격리와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있다. 전남은 이날 현재 나주 22번 확진자(퇴원) 이외에 확진자가 없는 상태다.
    • 사회
    2020-02-24
  • 전남선관위, 특정 정당 명칭 비닐봉투 1만4000여매 돌린 당직자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특정 정당 명칭과 정책이 인쇄된 비닐봉투와 정책홍보물을 선거구민에게 제공한 모정당 당직자 A씨를 지난 14일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자신의 선거구내 상인들에게 ‘손님에게 물건 싸 주는데 쓰라’며 모정당 명칭과 정책이 인쇄된 비닐봉투 1만4350매(31만원 상당)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정책홍보물 1만2000매를 해당 비닐봉투에 담아 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전남선관위 관계자는 "기부행위 등의 중대 선거범죄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고발하는 등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선거범죄 발견 시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없이 139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사회
    2020-02-17
  • '신종코로나' 중국인 선원 복귀 지연, 전남 어선 조업차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코로나) 확산 여파가 전남지역 수산업계로도 불똥이 튀었다. 중국 설인 춘제에 고향으로 간 중국인 선원들이 '신종코로나' 여파로 발이 묶이면서 전남지역 안강망 어선들의 출어 포기가 잇따르고 있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지역 근해 안강망 어선에서 일하는 목포와 여수지역 중국인 선원 상당수가 신종 코로나 때문에서 국내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목포 100명, 여수 49명 등 149명의 중국인 선원 가운데 113명(76%)이 아직까지 중국에 머물고 있다. 이렇다보니 두 지역 안강망 어선 49척 중 5척(10%) 만 조업을 하고 나머지는 일손부족으로 조업을 포기하고 있다. 애초 2월1일 이었던 중국인 선원들의 입국은 17일까지 연기됐다.문제는 신종 코로나가 수그러들지 않아 이들의 입국 지연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 관계자는 "2월은 어황 저조기로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재 증상이 없는 선원은 출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사회
    2020-02-11
  • '젖소고기, 한우로 둔갑' 판매업소 7곳 적발
    전남지역에서 젖소고기를 한우로 둔갑시켜 판매한 업체 7곳이 적발됐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10일 젖소를 값비싼 한우로 속여 판매한 7개 업소를 적발해 검찰 송치했다고 밝혔다.전남의 한 판매점은 젖소고기 690㎏, 시가 1170만원 상당을 구입해 생고기, 갈비탕으로 판매하면서 메뉴판의 원산지를 국산 한우로 표시한 혐의다. 전남의 또다른 업소는 563만원 상당의 젖소고기 402㎏을 한우로 거짓표시 했다.전남의 한 지역 판매업소는 501㎏(시가 702만원 상당)을 구입해 곰탕 메뉴로 판매하면서 원산지를 국산 한우로 표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위반업소들은 젖소고기 전문취급점에서 고기를 구입한 뒤 조리를 하면 소비자들이 구분을 하지 못한다는 점을 노려 이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농관원 전남지원은 과학적인 유전자분석법 등을 활용해 위반 업소를 적발했다. 농관원 전남지원 관계자는 "젖소는 도축을 할 경우 가장 낮은 3등급이나 등외 등급이 대부분이다"며 "쇠고기의 축종을 거짓 표시하는 행위는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것 못지않게 죄질이 나쁘다"고 말했다.
    • 사회
    2020-02-10
  • 광주-나주 오간 22번 환자 접촉자 겨우 1명 '조사 사각지대 우려'
    16번째 확진자의 오빠인 22번째 확진자 A(46)씨의 접촉자 수가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일간 광주와 나주를 오간 A씨의 접촉자 수가 1명이라는 점은 다행이면서도 보건당국의 분류가 적절한지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확진판정을 받은 A씨는 16번째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현재까지 확인된 증상은 없으며 접촉자 1명은 검사결과 음성이었다고 발표했다. 접촉자 1명은 A씨의 부인이다. A씨는 지난 4일 동생이 16번째 감염환자로 확진되자 자가격리 된 뒤 5일 감염검사,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지난 A씨는 지난 4일 자가격리 전까지 광주와 나주를 수차례 오간 동선이 나와 접촉자 분류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광주우편집중국에 근무하는 A씨는 지난달 25일 나주시 산포면 어머니집에서 부인과 16번째 확진자 등과 점심 식사를 했고 지난 1일 오후나주 빛가람동 음식점에서도 지인들과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지난 2일과 3일 수확한 딸기를 납품하기 위해 나주 빛가람동 한 마트를 들렀다.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A씨는 확진전까지 수일간 광주와 전남을 오가며 다양한 사람들과 만난 것으로 확인돼 접촉 대상자 분류가 적절했는지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당국의 이런 분류속에도 A씨가 근무한 광주우편집중국은 지난 5일 임시 폐쇄되고 전 직원이 자가격리중이다. 또 A씨가 방문한 나주의 농협마트 역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자진 폐쇄했다. 이렇다보니 A씨가 들른 식당이나 마트 등을 이용한 고객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A씨는  여동생이 확진자로 발표되자, 곧바로 자가격리 된 뒤 5일 집에 머물렀고 6일 확진판정을 받고 조선대병원으로 이송됐다"면서 "매뉴얼상 시료재취를 한 5일과 그 하루전인 4일까지 동선을 통해 접촉자를 분류하는 만큼 접촉인원은 1명이다"고 말했다.
    • 사회
    2020-02-09
  • GS홈쇼핑, 전국 어르신에 마스크 9만장 지원 '훈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마스크 부족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GS홈쇼핑이 어르신들에게 마스크 9만장을 지원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GS홈쇼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고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노인회 노인자원봉사지원본부(본부장 우보환)에 마스크 9만장을 지원했다. 마스크 한 장으로 1인당 평균 7일 사용이 가능해 독거 및 저소득층 노인 1인당 30장씩 지원하면 3000명이 210일(약 7개월)은 사용할 수 있다는 가정이 나온다.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회장 배기술) 노인자원봉사지원센터에서는 이중 7800장을 지원받아 시·군지회에 배분해 자원봉사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지회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는데 필수적인 마스크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량 매진되고 가격이 폭등하는 등 부족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번 마스크 지원은 면역력이 취약한 노인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사회
    2020-02-09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김재무 제37대 전라남도체육회장 취임
    김재무(60) 제37대 전라남도체육회장이 전남체육 진흥의 목표를 갖고 본격 출범했다.지난해 12월 15일 전라남도체육회장으로 당선된 김재무 제37대 전라남도체육회장은 16일 오후 3시 전라남도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이용재 전라남도의회 의장, 서삼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회원종목단체, 시·군체육회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그동안 전남체육회장으로 활동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해외 출장으로 참석하지 못한 대신 축하 영상으로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호’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취임식은 식전공연(댄스스포츠, 우슈)을 시작으로 선거 추진 과정 등을 담은 영상물 상영, 김재무 회장 약력 소개, 취임사, 꽃다발 증정(순천시청 유도 김혜미·김지정 선수), 축사, 축하 영상, 공약실천 발표, 축하 떡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로써 김재무 제37대 전라남도체육회장은 2020년 1월 16일부터 오는 2023년까지 향후 3년동안 전라남도체육회를 이끌어가게 됐다.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은 동광양시유도회 전무이사, 광양시배구협회장 등 체육계는 물론 제9대 전라남도의회 의장, JCI 전남지구 회장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펼쳐 전남체육 진흥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김재무 회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체육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전남체육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겸허한 자세로 전남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김재무 회장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선수와 지도자, 지역과 체육이 함께 엮어가는 동반성장으로 전남체육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민선 체육회장 체제하에서 가장 우려되는 예산 확보와 법인화 전환 문제는 대한체육회 및 전라남도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슬기롭게 풀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회장은 “체육을 통해 전라남도가 발전하고 22개 시·군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스포츠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체육 연계와 실업팀 창단 등 전문체육 발전, 도민 1인 1종목 문화와 스포츠7330 캠페인을 통한 도민 건강 증진, 체육인 복지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와같은 공약 실천 준비를 위해 김재무 회장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전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 회계와 조직 등 5개 분야에 다양한 경험과 식견을 가진 9명의 공약실천준비위원회를 구성·출범시킨 바 있다.그 결과 ‘전남체육 제2의 도약, 도민의 행복시대 실현’을 비전으로 ‘건실한 재정자립 기반 구축, 스마트한 전문체육 기반, 생활체육을 통한 도민건강 증진,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인 복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 지역특화 종목 브랜드 실현’ 6대 과제를 설정, 이날 취임식에서 발표했다.
    • 스포츠·연예
    2020-01-16
  • 전남 예술 꿈나무들 큰 잔치 열린다
    전남의 예술 꿈나무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2019 전남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이 여수 예울마루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예울마루  대극장과, 11월 1일 소극장에서 40개교 2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전남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극장에서는 국악, 관악, 현악, 표준, 퓨전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리고, 소극장에서는 뮤지컬, 기악합주, 합창, 난타 등 수준 높은 공연이 무대에 올려진다. 도교육청은 이번 폐스티벌이 다양한 분야의 예술적 재능을 가진 학생들에게 자신의 끼를 맘껏 발산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한편, 전남 학교예술의 성장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예술교육 인프라가 거의 없는 농어촌의 작은학교에서 오늘의 연주를 위해 함께 호흡을 맞추고 협조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뤄내는 우리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이 페스티벌이 학생들의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예술체험으로 창의성, 공감능력, 소통능력을 기를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앞으로도 1인 1예술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아이들이 창의성과 심미적 감성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학생 예술동아리 활동과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한편, 2020년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개교를 통해 전문적인 예술인 육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스포츠·연예
    2019-10-29

문화 검색결과

  • 전남도, ‘콘텐츠 산업, 애니메이션 전문가’ 육성
    전라남도가 애니메이션 해외물량을 수주하고도 국내 애니메이터의 부족으로 해외 외주 용역을 줄 수밖에 없는 근복적인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콘텐츠산업 리쇼어링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라남도는 해외 자본유출을 막고 도내 고부가가치 콘텐츠산업이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일 자리생태계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현재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종사 인력은 5천 142명으로 대부분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돼 있으나, 전남은 16명(0.3%)의 극히 저 조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순천시, (재)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과 공동으로 수도권 애니메이션 콘텐츠기업 6~10개사를 지역으로 유치 해, 앞으로 2년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2D·3D 애니메이션 전문인력을 100명 이상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올해 2월말부터 시작되며,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전라남도 일자리종합통합정보망(job.jeonnam.go.kr)에 누 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은 교통·숙박비 포함 월 200~230만원의 급여와 직무교육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배택휴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콘텐츠 분야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청년전문가 양성과 기업유치로 전남의 콘텐츠산업(애니매이션 산업) 육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들과 애니메이션 관련 기업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 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청년 마을로·내일로 프로젝트’, ‘블루이코노미 기업 청년 인턴사업’ 등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해마다 청년 1천 5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하고 있다.  
    • 문화
    2020-02-20
  • 전남 도립미술관 개관준비단장, 개방형 직위 공개 모집
    전남도가 전남도립미술관을 이끌 ‘도립미술관 개관준비 단장’을 개방형 직위로 공개 모집한다. 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장은 미술관 운영·발전계획 수립·시행, 미술작품 및 자료 수집·전시 등 도립미술관 개관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또 올 하반기 도립미술관을 개관하면 도립미술관장으로 직위명을 바꿔 전남 미술문화 진흥과 도민 참여형 미술관 운영 업무를 추 진한다. 원서 접수는 2월 11~17일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적임자를 선발해 3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임기는 2년이고, 근무실적 등에 따라 총 5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응모 절차와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동부권에 새로 건립될 도립미술관의 성공적 개관과 안착을 위해 역량과 열정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 를 바란다”고 전했다. 도립미술관은 전남 미술문화를 발전시키고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 부지를 광양시(구 광양 역사)로 선정하고 2018년 7월 건립공사를 시작해 올 7월 준공 예정이며 10월 개관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최근 허련의 '소치의고산수팔경'(小癡擬古山水八景·1866)과 김환기의 '항구'(1966), 천경자의 '아프리카 마켓'(1969) 등 미술사적 의미가 큰 전남 출신, 연고 작가의 대표작품들을 구입하며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문화
    2020-02-03
  • 목포, 무안, 순천 실내박물관서 따뜻한겨울 여행을
    전라남도는 2월 들어 다양한 전시·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목포, 무안, 순천 실내박물관’을 2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순천 유명 관광지인 낙안읍성은 사계절 많은 여행객이 찾지만 인근에 위치한 ‘뿌리 깊은 박물관’을 아는 사람은 적다. 이곳은 월간 문화잡지 <뿌리깊은 나무>와 <샘이 깊은 물>의 발행인 고(故) 한창기 선생이 생전에 수집한 6천500점의 전통 유물을 전시중 이다. 상설전시실은 토기, 옹기, 청자, 서화 등 세월을 넘나드는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방문객은 귀면무늬 기와, 굽다리접시 등 독특한 모양의 토기를 감상하다 보면 선조의 지혜에 놀라게 된다. 이곳에서는 한복체험도 할 수 있어 전통문화 체험의 장으로 그만이다.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은 100여년 전 한국에서 활동한 선교사들의 유물과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의료선교에 매진했던 애양병원 초대원장 맨튼윌슨이 탔던 포드 T모델과 선교사들이 한국에 들어올 때 사용했던 드럼통, 세탁기, 가방 등은 당시 생활상을 그대 로 보여주고 있다. 순천 기독교 성장사 뿐만 아니라 여순사건, 6․25전쟁 등 각종 자료도 시대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3층에는 ‘ㄱ’자 형 태의 과거 교회 모습도 재현했는데 유교 윤리인 ‘남녀칠세부동석’에 따라 남녀 예배실을 별도로 갖춘 특이한 구조가 인상적이 다. 이와 함께 목포자연사박물관은 공룡화석, 광물 등 세계 희귀자료와 서남권 자연 생태자료를 수집·전시하고 있어 가족 여행지로 인기몰이 중이다. 입장권 구매 시 목포생활도자박물관, 목포문예역사관까지 모두 세 곳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천연기념물인 ‘신안 압해도 수각류 공룡알 둥지화석’이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지질관, 육상생명관, 수중생 태관, 지역생태관에도 지구의 역사와 생물체 등에 관한 광범위한 생태자료를 전시중이다. 특히 대형갯벌 디오라마는 천연갯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생생하게 구현됐다.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현대인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도자기를 전시하고 있다. 도자기의 역사, 만드는 과정, 미래형 산업 도자기의 쓰임까지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목포문예역사관 역시 남농 허건의 수석과 운림산방 4대 작품, 세계 각국 화폐가 전시중이어서 함께 관람해볼 만하다. 또 무안군 오승우미술관은 현대미술의 거장 오승우 화백의 뛰어난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다. 오승우 화백은 자연주의를 추구하 지만, 자연에서 받은 감동을 야수처럼 거칠게 표현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 관람순서는 1전시실에서 오승우 화백의 풍경화를 감상 후, 지역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 2,3전시실을 차례로 둘러볼수 있다.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는 박물관도 있다. 바로 무안군 못난이동산이다. 이곳은 김판삼 조각가가 지역주민과 함께 만든 참여형 미술관이다. 주변에 쓰다 남은 건축자재, 나무 등을 기부받아 만들었다. 뚱뚱한 몸에 찢어진 눈, 낮은 코의 못난이를 주제로 한 작품들이 웃음을 자아내는 이곳은 주말에 석고방향제․못난이 제작하기 등 작가가 사용한 미술 재료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발 닿는 곳곳이 포토존이기에 못난이와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으 며 색다른 추억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전라남도는 빼어난 자연 관광지로 유명하나 실내에서도 즐길수 있는 다양한 체험, 전시프로그램이 많이 갖춰져 있다”며 “날씨에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테마 관광 콘텐츠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추천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종합 관광정보시스템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 에서 찾아 볼 수 있다.
    • 문화
    2020-02-02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큐레이터진 위촉
    전남도는 30일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주제관별 전시연출을 기획할 신임 큐레이터 7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큐레이터는 미술평론가, 미술관장 등 전시기획 전문가다. ‘오채찬란 모노크롬’이라는 비엔날레 주제를 세부 구현 하기 위해 국내외 유명 작가·작품 선정과 전시·연출을 맡게 된다. 전시 주제관별로는 ▲국내 대표적인 중견 수묵 작품과 세계적인 해외 수묵 작품을 선보일 ‘현대수묵’ 큐레이터로 고충환 미술 평론가 ▲예향 전남이 보유한 정통 수묵 작품을 선보일 ‘남도의 맥’ 큐레이터로 이지호 전 목포문화재단 정책위원이 선임됐다. 올해 새롭게 선보일 ▲‘생활 속의 디자인 수묵’ 큐레이터로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기념전 등을 기획한 정상민 AMM 아트디렉터 ▲‘수묵의 정신’을 바탕으로 현대 미술작품을 선보일 큐레이터로 윤진섭 미술평론가가 선정됐다. 또 ▲수묵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목포 근대역사문화거리’ 큐레이터로 윤동희 전 광주비엔날레 학술지 편집위원 ▲‘국제레지던 시와 서울·광주특별전’ 큐레이터로 이승미 행촌미술관 관장과 김지훈 전 제6회 광주 국제아트페어 대외협력위원장이 각각 선임 됐다.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올해 수묵비엔날레는 수묵의 대중화, 국제화, 브랜드화를 위한 현대적 감각의 전시연출 기획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남도 수묵화의 가치와 정신을 널리 알리고 남도 예향의 위상을 확인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9월부터 10월까지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15개국 16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수묵전시, 국 제레지던시, 학술심포지엄, 수묵 패션쇼·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 문화
    2020-01-30
  • 남도의 풍광, 그림 속으로···‘남도예술은행 소장작품전’
    전남문화관광재단은 ‘2020 남도예술은행 소장작품 기획전’을 2월1일까지 서울 인사동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남도예술은행은 전남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미술작가의 작품을 홍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도내 거주 활동 및 출향 작가를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통해 작품을 선정한다.   이번 소장 작품 기획전에서는 남도의 풍광, 현대적인 감성을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서양화와 한국화 등 21점을 선보인다.   정명돈의 '하늘다리'는 진도 관매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현대적인 수묵채색 기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정해영, 김병균, 송하영, 정송규, 김선영, 이윤숙, 서시환, 성혜림, 정창균, 김승근, 조양희, 김영일, 김용안, 정춘표, 박종만, 김귀덕, 양나희, 조선의 자 연과 사물에 대한 독창적인 작품세계도 만날 수 있다. 전시된 소장작은 남도사이버갤러리(www.namdogallery.or.kr)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예향 남도의 가치를 담고 있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 전시·홍보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소장 작품 임대사업인 전남 미술작품 멤버십 렌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남의 우수한 미술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 문화
    2020-01-16
  • ‘추억의 동백 숲으로 소풍 가는 날’
    6일~7일 광양옥룡사지 동백 숲 문화행사숲길 걷기·어린이문예경연대회 등 열려광양시 옥룡면 옥룡사지 동백 숲 문화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식)가 ‘천년의 봄! 추억의 동백 숲 소풍가는 날’의 주제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올해 제3회 째로 광양시와 지역 출향 향우들의 후원으로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생태 및 역사자원 중심으로 먹거리와 볼거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옥룡사지 동백 숲은 천연기념물 제489호로 옥룡면 추산리 산 35-1외 위치한 국가지정(2007. 12. 17) 천연기념물로 도선국사가 854년 옥룡사 터의 기운을 보완하기 위해 동백나무를 심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사찰 주변으로 7ha에 100년생 이상 높이 10m 정도의 동백나무가 7000여 주가 식재되어 3월 말경이면 꽃이 만개하여 호화롭고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다.또한 동백나무 숲 사이로 작은 숲길은 산책하기에 적합한 곳으로도 이름이 나있는 곳이다.광양시 역시 이 지역을 특화림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1ha에 400주, 올해 3월 21일 2ha에 1000주를 식재하는 등 동백나무 숲을 연계한 국내 최대 동백나무 군락지로 전통성과 고유성을 유지하고자 적극 추진하고 있다.시는 2020년까지 30억 원을 투자해 매년 50ha씩 3개년에 걸쳐 150ha의 국내 최대 동백 군락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문화행사 추진위원회는 동백자원 등 지역특화자원을 활용 먹거리 행사와 참여자 중심 체험 거리 운영과 추억의 사진촬영, 동백오일 체험, 도선국사 천년의 숲길 걷기, 어린이 문예경연대회, 읍면동 노래자랑, 옥룡사지 동백 숲 퀴즈대회로 이곳을 찾는 모든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감동시킬 행사로 추진 중에 있다.김경식 옥룡사지 동백 숲 문화행사 추진위원장은 “광양시민 참여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광양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동백숲 문화행사는 옥룡면 청년회를 비롯한 지역사회 민간단체 및 각 지역 출향 향우를 중심으로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향토문화자원을 활용한 지민지락(地民至樂)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주민 일체감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 문화
    2019-04-03

지역 검색결과

  • 전남 교사들, 현장 이야기 담은 책 10권 출판
    현장 교원 우수 교육노하우 발굴…교육 컨텐츠 활용 전남 교사들이 현장의 교육 이야기를 10권의 책으로 펴냈다.전남교육연구정보원은 지난 7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교실혁신 전남교사, 한 권의 책이 되다’ 저자 초청 자율연수를 갖고 책 출판 프로젝트 결과물 10권을 공개했다. ‘교실혁신 전남교사, 한 권의 책이 되다’는 전남교육연구정보원이 추진하는 출판공모 사업으로 현장 교원의 우수 교육노하우를 발굴해 책으로 펴내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교원의 자긍심 향상과 우수 교육 콘텐츠 확산을 도모하는 한편, 참여 교사들을 정식 출판 저자로 데뷔하게 해 전문가로서의 교사상 확립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9개월여 동안 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한 교사들은 자신은 물론 학생들의 꿈, 희망, 교육적 성찰들을 설계하고, 출판사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10권의 책을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이번에 출판한 10권의 책은 ▲나는 요리로 수업한다(임자초 이준상) ▲학교를 살리는 회복적 생활교육(학다리중앙초 김민자 외 2인) ▲시험시간에 웃은건 처음이에요(용정중 조규선)  ▲상상하는 수업 구글클래스룸(해남고 윤지영) ▲학교 적응 놀이(순천부영초 박희진 외 6인) ▲아이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책쓰기 수업(삼기초 김점선 외 1인) ▲수학하는 재미(여선중 이정아) ▲나는 어떤 특수 교사인가(나주이화학교 김동인) ▲우리반 아이들은 크리에이터(노화북초 박오종) ▲몰입교실:아이들이 행복한 교실 이야기(불갑초 박영민 외 3인) 등으로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저자 이준상 교사는 “책을 쓰고 싶다는 막연한 소망이 전남교육연구정보원의 ‘교실혁신 전남교사, 한 권의 책이 되다’라는 사업을 만나 출판의 열매를 맺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교사들이 참여해 교육현장의 생생한 내용들로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자율연수에 참석해 “이번 책출판 공모사업을 계기로 우리 교사와 학생들이 책에서 꿈을 찾고 희망을 발견하기를 함께 응원한다”며 “앞으로 책 출판 공모사업을 전문가로서 교사상을 새롭게 발견하는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니만큼 현장 선생님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
    2020-01-08
  • 도내 모든 유치원, '처음학교로' 이용 유아모집
    전라남도교육청의 2020학년도 유치원 원아모집은 공·사립 구분 없이 ‘처음학교로’를 이용해 이뤄진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유치원 원아 모집을 위해 오는 11월 1일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https://www.go-firstschool.go.kr)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도내 505개(공립 402개/사립 103개, 10월1일 현재) 공·사립유치원 전체가 참여한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을 원하는 유아의 보호자가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이 온라인을 통해 원서접수, 선발, 등록 등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유치원입학관리 시스템이다. 학부모들에게 유치원에 직접 방문·접수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고, 온라인 추첨으로 공정한 선발이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14일 ‘전라남도 유치원 유아 모집 및 선발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0년 유아 모집부터 도내 모든 유치원이‘처음학교로’를 이용해 유아 모집을 하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그동안 TF 운영 및 업무담당자 연수 등을 실시해 시스템 안착을 위해 노력했다. 2020학년도에 자녀의 유치원 입학을 원하는 학부모는 11월 1일부터 학부모 회원가입 및 자녀등록을 진행하면 된다. 또, 입학을 희망하는 유치원을 검색해 모집요강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신입생은 3개 유치원, 재원생은 2개 유치원까지 접수해 희망하는 유치원에 지원·선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모집요강의 우선모집과 일반모집 기간을 확인할 수 있고 선발결과는 우선모집 11월 12일, 일반모집 11월 26일에 발표된다.  도교육청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올해로 세 번째 시행되는 ‘처음학교로’는 공정한 선발 및 학부모의 편의성 제고와 더불어 전체 공사립유치원의 참여로 유치원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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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흑산도 홍어축제 개최... 특유의 찰진맛 느끼러 오세요
      신안군은 우리나라 대표 수산물로 가장 향토적인 홍어를 소재로 오는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축제를 개최한다.   흑산도에서 열리는 이번 홍어축제는 홍어잡이 어선의 해상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홍어회 비빔밥 만들기, 수산물 깜짝 경매, 흑산 홍어 가요제, 객석 참여 한마당, 어선의 안전조업을 기원하는 풍어제 등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특히, 부대행사로 흑산도 홍어 특유의 찰지고 감칠맛 나는 회와 삼합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또 축제장 주변 음식점에서도 지역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종류의 홍어 음식, 전복, 우럭 등을 맛볼 수 있다.   흑산도 인근해역은 바닥 층에는 갯벌이 잘 형성되어 있고 수심이 80미터 이상으로 깊어 국내 홍어 서식처로는 최적의 장소이다. 이곳에서 잡힌 홍어는 체내 영양분이 좋아 특유의 찰진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현재 흑산도에서는 홍어잡이 배 6척이 200여톤을 잡아 약 45억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다.  
    • 지역
    2019-05-01
  • 목포시 야간 명물 '춤추는 바다분수' 새단장... 사연소개 이벤트 큰 호응
      목포시의 야간 명물 '춤추는 바다분수'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동안 공연물 보강과 시설물 정비를 마친 '춤추는 바다분수'는 지난 3월 30일부터 공연을 재개했다.   목포의 대표 관광 명물로 자리잡은 바다분수는 낭만이 가득한 공연을 펼쳐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사연소개 이벤트와 함께하는 분수쇼'가 새롭게 개편되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기존에 사연소개 이벤트는 음악과 레이저로만 연출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사연에 맞는 곡을 선정하고, 물폭죽, 컬러풀한 물줄기의 아름다움을 함께 더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사연소개 이벤트를 희망하는 경우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홈페이지(http://mokpo.go.kr/seafountain)에 사연과 함께 사진이나 영상 파일을 올리면 된다.   연출곡으로는 퀸의 'Don't stop me now, 일볼로의 'O Sole Mio' , 피츠 앤드 더 탠트럼 'Handclap' , 홍진영의 '사랑이 좋아' 등 다양한 연령대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수시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관조명과 무빙라이트를 추가 설치해 목포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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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6
  • 신안군, '맛집' 대대적 새 단장... 천사대교 개통 이후 관광객 급증
      신안군의 '맛집들'이 대대적인 새 단장에 나선다. '천사(1004)대교' 개통 이후 신안군 중부권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안군 중부권을 찾는 관광객은 평년 대비 17배나 늘었다. 작년 4월 기준 차량 통행량은 평일과 주말 평균 약 2천700대였지만 지난 4월 4일 천사대교가 개통한 이후 차량 통해량은 평일 약 1만1천 대, 주말 약 1만4천대에 이른다.   이에 군은 음식점 환경개선 작업을 실시해 관광객의 수요와 편익을 충족시킬 방침이다.   우선 장애인, 노약자, 외국인 등이 불편해 하는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3일 현재 중부권의 음식점 99개 업소 가운데 43개 업소가 교체를 완료했다.   군은 음식점주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테이블 교체사업비의 50%를 군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테이블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에 사업비를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위생에 민감한 화장실과 주방, 수족관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이후 섬의 특성을 살리면서 주변과도 어우러지는 캐릭터를 개발해 간판과 메뉴판에 적용하는 사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음식점 한 곳, 한 곳이 신안군의 얼굴이라고 생각한다"며 "1004의 섬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깨끗한 곳에서 맛을 음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환경개선에 나서겠다"고 했다.    
    • 지역
    2019-04-23
  • 고흥군 '찾아가는 군민 사랑방' 실시... 군수가 마을 직접 찾아 소통행정
      고흥군은 '찾아가는 군민 사랑방'을 이달부터 운영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정의 손길이 부족한 마을을 군수가 직접 찾아가 대화를 통해 건의사항,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해결하는 '찾아가는 군민 사랑방'은 민선 7기 특수시책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달부터 실시한 '찾아가는 군민 사랑방'은 평소 군수를 만나기 어려운 섬마을부터 시작했다. 지난 18일에는 남양면 우도와 선정마을을 비롯해 동강면 옹암, 죽동마을을 방문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화를 통해 죽동 마을 앞 지방도 확장, 선정마을 도로 확장, 옹암 선착장 노후 부잔교 교체, 우도마을 광역 상수도 및 LPG 공사 구간 토지 사용 승낙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나왔다.   이에 송귀근 군수는 건의사항을 꼼꼼히 메모하면서 "가능한 최선을 다해 해결하겠다"고 했다.   참여한 주민들은 "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군수 만나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해결해주니 고마운 마음이다"고 했다.   송 군수는 "앞으로 군수실에 찾아오는 손님들 면담보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통행정을 강화하겠다"며 "향후 지역 원로, 행정 동우회 등 다양한 계층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 지역
    2019-04-23
  • 목포시, 목포근대역사관 오류사항 재정비... 5월까지 수정
      목포시는 문화유산 보존 및 관리 방안에 논의하기 위해 2019년 상반기 목포시 문화유산위원회를 지난 19일 열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목포근대역사관 전시자료 오류에 대한 사항을 재정비하기로 했다.   앞서 목포시는 4월 초에 4명의 전문가에게 의뢰해 목포근대역사관 전시자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조사를 거쳐 예전과 내용이 달라진 사항을 포함해 약 50여개의 오류를 확인했으며, 5월까지 수정을 완료할 방침이다.   확인된 사항 중 목포근대역사관에 전시중인 '세관기지석'을 영국정부가 목포에 있었음을 알리는 '대영국정부기지비'로 교체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 목포시문화유산위원회 안건으로 목포형무소 합장비, 북교동교회 등 8건을 상정하여 시문화유산 지정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더불어 추경예산을 확보해 안내판이 설치되지 않은 문화유산에 대한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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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2
  • 광양시 '장애인 어울마당 큰 잔치' 개최... 장애인들의 화합 다져
      지난 18일 광양시는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어울마당 큰 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정현복 시장, 김성희 시의회의장, 정인화 국회의원, 장애인·가족, 자원봉사자 등 총 1,2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들의 화합을 다졌다.   식전행사로 시각장애인협회 회원들이 오카리나 공연을 했고, 광양시립합창단, 산마루색소폰 동호회의 공연도 펼쳐졌다.   또한 장애인단체들이 직접 참여하는 비누공예, 드립커피체험 등 체험마당과 보장구 세척, 풍선아트, 쿠키시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권익향상을 위해 힘써 온 포스코 휴먼스 유항열 씨를 비롯한 장애인 복지 유공 및 자원봉사자 등 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정현복 시장은 "장애인단체, 자원봉사자들과 힘을 합쳐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립에 대한 서로의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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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추억의 동백 숲으로 소풍 가는 날'
        광양시 옥룡면 옥룡사지 동백 숲 문화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식)가 '천년의 봄! 추억의 동백 숲 소풍가는 날'을 주제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제3회 째로 광양시와 지역 출향 향우들의 후원으로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생태 및 역사자원 중심으로 먹거리와 볼거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옥룡사지 동백 숲은 천연기념물 제489호로 옥룡면 추산리 산 35-1의 위치한 국가지정(2007.12.17) 천연기념물로 도선국사가 854년 옥룡사 터의 기운을 보완하기 위해 동백나무를 심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사찰 주변으로 7ha에 100년 이상 높이 10m 정도의 동백나무 7000여주가 식재되어 3월 말경이면 꽃이 만개하여 호화롭고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다.   또한 동백나무 숲 사이로 작은 숲길은 산책하기에 적합한 곳으로도 이름이 나있는 곳이다.   광양시 역시 이 지역을 특화림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1ha에 400주, 올해 3월 21일 2ha에 1000주를 식재하는 등 동백나무 숲을 연계한 국내 최대 동백나무 군락지로 전통성과 고유성을 유지하고자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0년까지 30억 원을 투자해 매년 50ha씩 3개년에 걸쳐 150ha의 국내 최대 동백 군락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문화행사 추진위원회는 동백자원 등 지역특화자원을 활용 먹기리 행사와 참여자 중심 체험 거리 운영과 추억의 사진촬영, 동백오일 체험, 도선국사 천년의 숲길 걷기, 어린이 문예경연대회, 읍면동 노래자랑, 옥룡사지 동백 숲 퀴즈대회로 이곳을 찾는 모든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감동시킬 행사로 추진 중에 있다.   김격식 옥룡사지 동백 숲 문화행사 추진위원장은 "광양시민 참여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광양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동백숲 문화행사는 옥룡면 청년회를 비롯한 지역사회 민간단체 및 각 지역 출향 향우를 중심으로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향토문화자원을 활용한 지민지락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주민 일체감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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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4
  • 고흥군 구입 유묵 6점 중 윤봉길 의사 유묵 '가짜 판정'
    고흥군이 분청문화박물관 전시 목적으로 구입한 항일애국지사 유묵 6점 중에서 윤봉길 의사 유묵이 가짜로 판결됐다.   윤봉길 의사 유묵은 감정평가사 3인이 감정한 결과 전원이 '가짜 판정'을 내렸다. 광주지방법원 재판부도 3인의 감정평가사의 의견을 받아들여 가짜로 판결했다.   고흥군은 2015년 11월 25일에 유물 매도자 L모씨와 유물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안중근, 안창호, 윤봉길, 김구 선생 등 항일 애국지사 6인의 글씨, 서첩, 시문, 족자 6점에 대해 10억원에 대해 3회로 분납할 것을 약속하고 계약 당시 4억원, 2016년 3월 31일에 3억, 2017년 3월 31일에 3억을 지불하기로 계약했다.   그러나 고흥군의 열악한 재정형편에 지역 특성과 관련이 없는 유묵들을 거액의 군비를 들여 구입할 필요가 있느냐는 비판의 목소리와 함께 가짜 시비가 일었다. 이에 군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2차 잔금 3억원을 지불하지 않았다.   그러자 2016년 10월 5일 유묵 매도자 L씨는 광주지방법원에 매도대금 지불 청구소송을 제기하였고, 고흥군은 2018년 6월까지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전임군수의 임기가 끝나고 민선 7기 들어 고흥군은 유물매매계약서에 명시된 '계약취소 및 반환 조건'을 들어 진품 여부를 밝혀내기 위해 재판부에 재감정을 요청했다.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감정한 결과 저명한 유물감정 전문가 3인으로부터 윤봉길 유묵 1점은 가짜라는 판정을 받았다. 이에 재판부는 윤봉길 의사 유묵에 대해 '진품이 아니라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결했다.   한편, 고흥군은 유묵 매도자 L씨에게 계약 당시 지급했던 4억원을 고흥군에 반환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여 현재 재판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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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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