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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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영암교육지원청 ‘나도 작가’ 프로젝트 워크숍
    12월까지 학교·학급 특성에 맞춰 재구성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표)은 최근 영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등 공모 선정팀 교사와 희망 교사 13명을 대상으로 ‘나도 작가’ 프로젝트 워크숍을 실시했다.‘나도 작가’ 프로젝트는 학교 안 글쓰기 수업 내실화를 위한 사업으로 살아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교사 전문성 강화, 학생들의 문해력 신장을 목적으로 학교 및 학급 특성에 맞게 재구성되어 12월까지 운영된다. 또한 12월에는 프로젝트 전시회를 열어 그동안의 성과를 나눌 예정이다.이번 워크숍은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학생 작가 지도 경험이 풍부한 곡성중앙초등학교 김점선 교사의 강의로 그 문을 열었다. 강의는 글쓰기의 효과, 학생 글 근육 키우기, 교육과정 재구성, 출판 과정, 학생 작가 이야기, 실습, Q&A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출판한 책 <삼삼수박이 자라면> 이야기에서는 ‘학생들의 자발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경험은 무엇인가?’,‘교사가 어떤 지점에서 어떻게 개입해야 하는가?’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다.삼호중앙초 현민영 교사는 “아이들과 즐겁고 성장이 있는 수업을 하고 싶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막연한 부분이 있었는데 수업 적용 방법을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최광표 교육장은 “지방분권화 시대에 교육과정 지역화는 학교 현장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 영암의 아이들이 교육과정 내에서 지역과 학교에서의 경험과 삶을 글로 바꾸는 작업은 교육과정 지역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선생님들의 도전을 응원한다”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 정치
    2022-05-24
  • 영암교육청, 교육의제 발굴 교육참여위원 역량강화 연수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표)은 최근 영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13회 영암교육참여위원회 임시회 및 교육의제(정책) 발굴을 위한 교육참여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날 연수에서는 ‘지역의제 발굴과 문제해결 사례’라는 주제로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전문강사 이민철을 초청하여 타·시도 사례로 알아보는 지역의제 발굴 과정과 세부적 실천 방안에 대해서 연수를 실시했다.이어서 3개분야 소위원회(학생행복, 교육행정, 지역사회)별로 영암지역 특색에 맞는 영암교육 발전 방안 의제를 발굴하여 실현할 수 있는 영암교육 의제를 모아 안건으로 논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2022년 영암미래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영암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과 상생의 미래교육자치협력센터 구축 방안에 대한 공유와 함께 지역사회의 협력을 부탁했다.정진이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위원님들이 발굴한 교육의제를 좀더 정제화하여 현장에서 교육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영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참여위원회와 함께 영암교육 현안 과제를 적극 공유하고, 염암 미래교육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매진할 계획이다.
    • 정치
    2022-05-18
  • 영암교육청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역량강화 연수’
    영암교육지원청(최광표)은 최근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및 순회강사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디지털 성폭력 예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역량강화 연수는 외부강사의 책무성 신장 및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접촉이 잦은 외부강사들을 대상으로 초록나무상담센터 오일록센터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연수를 실시했으며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을 사례중심으로 강연하여 참석한 강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찬회에 참석한 방과후학교강사는 “아동학대 및 디지털 성폭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평소 모습을 되볼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최광표 교육장은 “이번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아동학대 및 디지털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해 아동학대 및 디지털성폭력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정치
    2022-05-12
  • 영암교육청 ‘유·초등 입직기 생애단계 직무연수’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표)은 최근 영암 펜션에서 관내 유·초등 신규교사 11명을 대상으로 ‘2022. 유·초등 입직기 생애단계 직무연수’를 진행했다.유·초등 입직기 생애단계 직무연수는 영암 관내 선배교사와 신규교사의 멘토·멘티 활동, 실행 연수와 컨설팅이 병행되는 연수로 신규교사가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으로 9회, 30차시 동안 진행된다.이번 2회차 1박 2일 연수, 첫째 날에는 교실 놀이의 종류와 방법, 수업 적용 사례에 대해 알아보고, 야간 연수에서는 수업, 업무, 생활지도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동료교사와 함께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학생 참여 중심 체험 프로젝트 설계 및 실습을 진행했다. 교사가 지역의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이유, 성취기준 분석을 통한 교육과정 연계 방법에 대해 토의하며 영암의 기찬랜드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했다.특히 영암곤충박물관, 가야금산조테마공원, 어린이 놀이터 등을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교육과정이 더 풍성해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멘토로 참여한 삼호서초 서은비 교사는 “멘토로 참여했지만 오히려 멘티 교사들보다 배운 것이 더 많았다. 신규 교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최광표 교육장은 “코로나19 지침이 변경되면서 학교 현장의 모습도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이번 연수가 선배교사와 신규교사들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변화하는 학교 현장에서 멘토·멘티 교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 정치
    2022-05-03
  • 민주 전남 기초자치단체장 경선 곳곳 잡음
    현직 유일 탈락 전동평 영암군수 "이중투표" 강진 후보 신경전·담양 "여론조작 후보 사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6·1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 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곳곳에서 잡음과 반발이 일고 있다. 영암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전동평 예비후보는 2일 공천장을 따낸 우승희 예비후보가 불공정 경선을 했다며 재심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현직 기초단체장은 전 예비후보가 유일하다. 전 예비후보는 "우 예비후보가 권리당원이 아니라고 거짓 응답과 이중 투표를 유도했다"고 주장했다. 전 예비후보는 "공직선거법은 당내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같은 사람이 두 차례 이상 응답하도록 지시, 권유, 유도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예비후보는 우 예비후보의 이중 응답 권유가 담긴 통화내역을 증거물로 제시했다. 강진에서는 1차 경선을 통과하고 본 경선을 치를 예정인 강진원 예비후보와 이승옥 예비후보 간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강 예비후보측이 경선 득표 수와 순위는 비공개 보안사항임에도 언론에 이를 공개해 심각한 불공정 경선을 초래했다"며 "민주당이 강 예비후보의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 예비후보가 사소한 문제를 침소봉대해 군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여론조사 조작 논란으로 경선이 연기된 담양에서도 반발이 일고 있다. 김정오 담양군수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금품살포와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이병노 예비후보가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휴대전화 청구지 변경 여론 조작은 분명한 범죄행위다"며 "이 예비후보가 자진사퇴하지 않으면 경찰에 고발장과 함께 증거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전남도당은 기초자치단체장 선거구 22곳 중 14곳의 후보를 확정했으며, 나머지 8곳은 4~6일 2차 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선출한다.
    • 정치
    2022-05-02
  • ‘氣찬 영암행정 전문적학습공동체 협의회’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표)은 더불어 배우며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영암교육 실현을 위해  관내 일반직 공무원 회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氣찬 영암행정 전문적학습공동체 협의회를 가졌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앞으로 1년 동안의 활동 계획 및 운영 방법 등을 논의하였으며, ‘인문학’,‘시설운영 효율화’,‘영암문화답사’등 8개 분야의 주제로 앞으로 8개월 간 적극적인 공동연구와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으로 협력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기나긴 코로나 상황 속에서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이 단절되어 원활한 학교운영을 위한 행정업무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올해에는 氣찬 영암행정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해 선·후배간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습득하여 지원과 공감의 청렴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최광표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나긴 코로나 상황 속에서 학교 운영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한 학교 행정실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함께 “학교행정의 주체이자 원활한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다해 주시는 일반직 여러분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한 공동토의와 문제해결 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학교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기반이 되길 바라며, 활기찬 영암교육행정을 펼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정치
    2022-04-26
  • ‘풀뿌리 청렴문화, 영암교육가족 손으로부터’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표)은 최근 청 내 직원과 관내 지방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지원과 공감, 소통의 청렴한 행정을 위한 연찬회를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개정된 청탁금지법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이해충돌방지법이란? ▲공무원들의 노동활동 보장 ▲올바른 노사관계 - 공무원 노조 왜 필요한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딱딱한 강의가 아닌 사례 중심의 다양하고 참신한 교육내용을 담아 참여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영암교육지원청 행동강령책임관 이유영 행정지원과장은 “기존의 탑-다운 방식이 아닌 바텀-업 방식의 과감한 청렴정책 전환에 따라 각각의 기관이 청렴영암교육의 핵심역할을 수행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고자 이번 연찬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앞으로 청렴리더 현장지원단 운영, 도전적인 청렴 이행 과제 발굴 등을 통해 청렴문화가 지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광표 교육장은 “2022년 모두가 신뢰하는 청렴 영암교육 실현을 목표로 ▲반부패, 청렴 정책 강화 ▲참여와 소통을 통한 청렴문화 정착 ▲공직사회 청렴 참여 확대 등을 핵심 추진 전략으로 삼아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영암교육지원청은 각 기관이 자발적 반부패·청렴정책을 홍보하고 현장에 안착시킬 수 있도록 돕고 노사관계 정립을 통한 소통의 직장문화 확립을 도모하고자 이 행사를 추진하였다고 밝혀, 앞으로의 행보에 지역민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 정치
    2022-04-25
  • 영암교육지원청 ‘첨단SW미래설계 프로그램’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표)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최근 신북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첨단 SW미래설계 프로젝트’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는 역점사업인 “미래를 준비하는 SW교육”의 일환으로 SW교육특화기관과 연계하여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살리고 문제해결력을 지닌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둔 이 프로그램은 신북중을 시작으로 영암중, 영암낭주중, 삼호중, 삼호서중, 시종중, 영암여자중 등에서도 진행될 계획이다. 빠르게 변해가는 미래에 발맞춰 준비하는 SW특화체험은 최근 각광 받고 있는 메타버스 진로체험과 디지털 기기와 도구를 활용한 3D 프린팅, 전자회로, 앱개발자, 드론전문가 등 학생들이 직접 미래를 기획하고 디자인해보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날 신북중에서 진행된 게임 개발자 진로직업체험은 게임의 발전 과정과 기술적 요소를 이해하며 게임 제작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관심 직업군에 대해 탐색하고 진로설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광표 교육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미래직업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일깨워 주고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사회의 인재가 되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정치
    2022-04-24
  • 영암교육청 ‘영암 학부모연합회, 힘찬 교육자치 출발’ 총회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표)은 최근 관내 유·초·중·고·특·각종학교 학부모회 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월출학부모연합회 총회를 실시했다. 이번 총회는 2022년 영암월출학부모연합회를 힘차게 이끌어 나갈 임원을 선출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학부모연합회 연간 활동 계획을 협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총회에 참석한 각급학교 학부모회 임원들은 2021. 학부모회 활동 우수사례로 선정된 삼호서중과 덕진초의 사례를 공유하면서 지난해 코로나 19로 인한 엄혹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만을 바라며 부단히 학부모회 활동을 전개해 온 서로를 격려하고, 2022년에는 새롭게 움트는 영암미래교육지구에서 학교교육과 영암 마을교육의 협력적 파트너로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모든 이들을 위한 성교육’을 주제로 인소울성장교육연구소 김항심 대표의 강연이 진행되어 이른바 ‘n번방 사건’ 이후 대두된 아동 청소년 대상 성범죄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우리 아이들이 소중한 자기 정체성을 지키면서 서로를 존중하기 위한 올바른 성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부모로서 어떠한 역할과 태도를 견지해야 하는 가를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한층 의미를 더했다.영암월출학부모회장으로 선출된 박미란(삼호고) 회장은 “학교급별로 다양한 학부모회의 이해와 요구를 반영하고, 창의융합교육관 건립 등 영암의 교육의제를 반영한 교육사업 추진에 학부모회가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광표 교육장은 “영암미래교육지구의 성공을 위해서는 모든 교육공동체의 연대와 협력, 특히 학부모의 교육참여 활성화가 꼭 필요하다”면서 “교직원-학부모다모임, 학부모아카데미, 아버지학교 등 氣찬 학부모회, 힘찬 학교혁신을 위한 사업들을 함께 추진해 나감으로써 우리 영암에서 학부모 교육자치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부모가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 정치
    2022-04-19
  • 영암고, 학생 주도 세월호 추모식 진행
    영암고등학교(교장 김광수)는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22일까지 ‘여러분을 기억하며 희망을 그리는 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추모기간을 운영한다. 학생회 주최로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세월호 추모행사와 생명존중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지난 15일은 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 계기행사의 날로 세월호를 추모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각 학급별로 추모의 묵념을 통해 세월호의 아픔을 다시 한 번 떠올리고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 한편 교내외 현수막 설치를 통해 이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자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교생이 참여하여 ‘세월호 추모 리본 달기’를 실시했다. 세월호 8주기를 추모하며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건네는 위로의 말 등을 작성했다. 이를 직접 걸어봄으로써 세월호의 아픔을 공감하고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별히 학생회 주최로 전교 학생이 참여하는 학생 주도의 행사임에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이번 행사에 처음 참여하는 1학년 학생은 ‘영암고에 와서 모두가 함께 세월호 추모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특히 옆에 있는 친구들 모두 세월호를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스스로도 그 뜻을 기리고 아픔을 공감하는데 더욱 집중하려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면서 “세월호 참사를 절대 잊지 않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데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올해는 세월호 참사 8주기로 2014년 4월 16일 안산 단원고 수학여행단 학생 325명을 포함한 476명의 승객을 태운 세월호가 진도앞바다에서 급변침으로 침몰하면서 승객 304명이 사망·실종된 대형 참사다.
    • 정치
    2022-04-17

경제 검색결과

  • 현대삼호중공업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가입’
    현대삼호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가입을 선언했다.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2030년까지 현재 보유하거나 임차하는 차량 100%를 전기차나 수소차로 전환할 계획을 마련하고, 정부로부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기업(K-EV100) 승인서’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K-EV100은 환경부가 주관이 되어 2030년까지 기업이 보유하거나 임차한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할 것을 공개 선언하고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캠페인이다.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는 회계연도 기준으로 자동차를 50대 이상 운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정부는 K-EV100 가입 기업에 대해 우선적으로 차량 구입 비용과 충전시설 조성 비용을 지원하는 등 혜택을 주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총 117대의 사내 운용 차량을 2030년까지 무공해차로 전환하고, 사내 20곳에 완속충전소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일부 업무용 차량에 대해서 전기차로 전환해 시범 운영 중이며, 사내 근무 중인 선주를 위한 무료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단계별 무공해차 전환 계획은 25년까지 32%, 28년까지 70%, 30년까지 100%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K-EV100 가입을 통해 정부의 탄소 중립 노력에도 기여하고, 당사의 ESG 경영 실천 노력도 대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제
    2022-03-28
  • ‘행복은 더하고, 사랑은 나누는 Wee의 감동상담’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표)은 오는 4월 29일까지 7주에 걸쳐 신학기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주간은 더불어 배우며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 영암교육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관내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활동을 지원한다.주요 내용은 Wee프로젝트에 대한 홍보를 통해 상담 접근성을 높이는 찾아가는 이동상담 ‘상담 체험의 날’, Wee클래스 미배치교 순회상담 활성화를 위한 교사 대상 홍보 및 설명회, 신학년, 신학기 학교생활의 변화에 따른 위기 상황 사전 예방을 위한 위기학생 상담 및 추수관리 등이 있다.특히 상담 체험의 날엔 학생들을 대상으로 Wee센터와 Wee클래스를 알리고, 학생들 사이에 누구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상담받을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Wee 홍보 물품 전달과 함께 상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최광표 교육장은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우리 학생들이 좁은 공간에서 관계의 단절을 겪고 있다”면서 학생들의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경감하기 위해 Wee센터 구성원들이 신학기 상담주간을 통해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학생을 사전 예방하는 등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3-21
  • 개별화 교육으로 기초학력 UP’ 영암교육청, 방과후학교 안전점검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겨울방학 중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관내 초·중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이용 학생들을 응원했다.겨울방학 중 방과후학교 운영하는 학교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력 저하가 우려되는 가운데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서 1:1 맞춤 수업을 실시하면서 학습법 상담, 진로·진학 지도 등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신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돌봄교실 점검을 통해 돌봄 공간의 안전 취약 부분, 급·간식의 위생관리 점검 및 특별프로그램 운영과 참여 학생의 안전 귀가 시스템 등 돌봄 프로그램 점검을 하였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시설 및 방역관리도 점검 실시했다. 현재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에서는 하루 2차례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개인 칸막이 설치로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코로나19를 철저히 예방하고 있다.김성애 교육장은 “방학 중에도 기초학력 향상 및 안전한 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교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꼼꼼하고 세심한 관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정치
    2022-01-25
  • 현대삼호중공업, ‘수주 호조’ 올 149명 채용… 2016년 이후 최대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김형관)이 올 들어 수주가 호조를 보이면서 채용 규모가 5년 이래 최대 규모로 확대했다.현대삼호중공업은 조선업 업황 개선에 따라 채용 규모를 확대해 올해 전체 인원의 4.2% 수준인 149명을 채용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대졸 신입사원 62명과 경력사원 76명, 생산기술직 11명 등이다. 이는 수주 절벽으로 경영이 어려웠던 2016년 이후 최대 규모로 지난해 55명과 비교해서도 3배에 육박하는 수치다. 특히 생산기술직은 5년만에 신입사원 채용을 재개했다. 채용은 협력회사 직원과 기술연수우수생, 해군전역부사관 등 3가지 경로로 진행됐다. 내년 5월께에는 특성화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사내 기술교육을 통해 추가 채용도 계획하고 있다.현대삼호중공업이 올 들어 채용 인원을 급격히 늘린 것은 지난해 말부터 수주 호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의 올 수주 실적은 11월 말 기준, 선박 47척 등 57억달러에 달한다. 연초 목표인 30척 46억달러의 124%에 달하는 규모다. 현재 수주잔량도 85척으로, 2년 6개월 이상의  일감을 확보했다. 향후 안정적인 물량 처리를 위해 인력 소요가 늘어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선박의 수요 증가로 조선업에 대한 전망이 좋아지고 있다”며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우수 인재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삼호중공업은 12월 23일부터 1월 14일까지 ‘제89기 기술연수생’을 모집한다.모집 직종은 선박용접과 전기 분야이며 교육기간은 2022년 1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 2개월간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훈련수당 매월 100만 원, 사내협력사 취업 시 지원금 연간 300만 원, 다른 지역 거주자의 경우 정착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기술연수원 수료자에게는 직영 생산기술직 채용 시 우대혜택도 부여된다.   
    • 경제
    2021-12-27
  • 영암교육지원청, 교육 비전·방향 설정 위한 교육공동체 토론회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28일 영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육공동체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교육 비전 및 방향 설정을 위한 교육공동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코로나 19의 지역감염 확산 추세에 따라 회의실 사전 방역, 손소독,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철저한 방역 속에 토론회가 진행됐다.이번 토론회는 다양한 구성원의 참여화 협업으로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적극 수렴으로 혁신 정책을 보완하며, 학교 구성원 및 지자체와 협의를 통한 현장의 견을 반영하기 위한 지역단위 정책협의회로 추진 되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영암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에도 교육자치 활성화로 학교 교육을 혁신하기 위한 관내 학교(원)장 협의회 실시하였는데, 그 연장선에서 월출학생자치회, 월출학부모네트워크협의회, 영암교육참여위원회, 학교운영위원회, 교직원(학교장, 교감, 일반직), 전문적학습공동체 등 다양한 계층의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실행연수 형태로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토론은 2021년 영암교육지원청의 주요 사업 성과를 5개의 시책과 4개의 역점사업별로 분석하여 사전에 논의 주제를 정하였으며 참석한 위원들은 분임별로 2개의 주제를 선택하여 잘한 점, 부족한 점, 새롭게 바뀌어야 할 점을 찾아 2022년 영암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해야 할 주요 정책을 제시했다.토론회에 참석한 영암고등학교 장우현 학생은 “요즘 학교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학생자치회와 연계하여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들이 반영되어 학생들이 행복한 영암에서 공부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교육정책은 위에서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밑에서부터 의견제시가 되고 그것이 정책으로 반영되어야 한다”며 “교육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불필요한 사업은 줄이고, 새롭게 요구하는 정책은 과감하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1-07-28
  • 영암교육지원청 토론회‘공감·소통의 날’ 운영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장(김성애)은 최근 중견실무자 중심‘소통·공감의 날’에 영암청 역점과제중 하나인 미래를 준비하는 환경교육에 대해 ‘관내 학교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청렴하고 민주적인 영암교육 풍토조성을 위해 조직 운영의 핵심가치 공유와 지원청내 업무 공유를 하는‘영암청 공감·소통의날’은 매월 격주 금요일에 열리는 토론회로 각 팀내에서 공유할 사업(정책)이나 서로 소통하여야 할 애로사항에 대해 자발적으로 주제를 선정, 격식없은 토론을 하며 상호 존중 배려하는 날이다. 지난 4월 행정팀의 ‘전직원 힐링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시작으로 벌써 8회로 직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토론회를 가졌던 김 장학사는‘교육청에 근무하면서 내 업무만 의무적으로 처리하는데 급급했는데 이렇게 서로 업무와 애로사항을 공유할 수 있어 업무 처리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제 자신이 더 성장한 느낌이 든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김성애 영암교육장은 ‘앞으로 청렴한 영암교육 풍토조성과 조직문화개선을 위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남이 아닌 내가 먼저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제
    2021-07-13
  • “튼튼한 행복교육 사랑과 관심으로”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최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학업중단 업무담당 교원 72명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과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학업중단 위기학생 발생 시 학교현장의 업무처리와 지원방법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를 진행한 조연오 장학사는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 대한 도움이 필요할 때 교육지원청의 Wee센터, 영암군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가정이나 학교에서 지속적인 관심이 가장 효과적인 학업중단 예방법임을 강조하고 학업중단 위기 학생 발생 시 즉각적인 나이스 입력을 통해 해당 학생에 대한 폭넓은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영암군 직속 학교밖지원센터의 업무당당자는 “센터소개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개별 특성과 욕구에 맞춰 상담·교육·직업·자립을지 원하는 사업설명과 더불어 올해부터 실시되는 급식지원을 안내하고, 학교 밖에서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고 말했다.김성애 교육장은 학생이 학교에 적응하기 어려워할 때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이 많음에도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안타까웠는데 이후에는 학업중단 학생 발생 시 즉각적인 연계지원이 이루어져서 보다 많은 관심속에 한 아이라도 소외되지 않는 영암교육 행복시대를 열어갔으면 좋겠다는 인사말과 함께 학교현장에서 학업중단 예방 활동과 위기학생 지원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영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상담, 복지지원, 기관연계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학교폭력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학교폭력 STOP!’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돕는 ‘찾아가는 학생자치 캠프’등 예방 사업과 함께 업무를 담당하는 책임교사들에 대한 연수 및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 정치
    2020-06-21

사회 검색결과

  • 지역주민 갈등 유발하는 영암교육청
    청소년 수련장으로 이용되던 학신초등학교  모 예술단체에 대부… 학교 인근 주민 반발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의 엉터리 행정에 지역민의 민심이 들끊고 있다. 영암읍 농덕리에 소재했던 학신초등학교는 1995년 27회를 마지막으로 폐교되기 전에는 학생수가 약500명에 육박했다. 폐교 이후 월출산을 배경으로 한 수려한 경관으로 청소년 수련장으로 이용되어 왔다. 그러던 중 2021년 말 갑자기 인근마을에 폐교부지를 지역주민의 공감쉼터로 돌려준다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렸다. 학교설립 당시 인근마을 문중에서 학교부지를 기부했던 터라 지역주민들은 안도의 가슴을 쓸어내렸고 학교주변 마을에서는 공감쉼터 취지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영암교육지원청에 문의도 하고 자체적으로 타 지역 폐교 활용방법에 대해 자료도 수집해 왔다.  그러나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2021년 8월 이미 금정면 모 예술인단체에서 폐교부지를 문화재생사업명목으로 대부신청을 진행하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이 황당한 상황에 주민협의체를 구성중이었던 인근마을 주민들은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본지 기자가 전남도육청 담당관에게 취재결과 2021년부터 개인 또는 법인에게 폐교부지를 대부할 수 없게 되었다는 응답을 받았다. 이에 대해 영암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발령으로 전임자에게 알아봐야 된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취재를 할수록 더 이상한 상황이 발생했다. 모 예술인단체에서 폐교부지를 대부하고 영암군에서 그 사업에 대해 보조금 지원까지 이미 예산에 반영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주민협의체를 준비중이던 주민 k모씨는 "예술인단체에 대부를 진행할 사항이라면 굳이 현수막을 설치하면서까지 주민간 갈등을 유발한 영암교육지원청의 처사를 이해할 수 없다"며 "또한 영암교육지원청에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는 영암군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단체에게 특혜를 준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2-24
  • '군수 민주당 표창까지 홍보' 경찰, 영암군청 압수수색
    경찰이 지자체장 수상 내역을 담은 홍보성 보도자료를 배포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전남 영암군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영암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영암군청 홍보실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앞서 형사 입건한 홍보실 소속 공무원 A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뒷받침할 물증을 확보하고자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A씨는 지난 5월 전동평 군수의 더불어민주당 당내 표창 내용 등 업적을 홍보하는 보도자료를 언론사 26곳에 배포한 혐의를 받는다.경찰 관계자는 "확보한 증거물을 토대로 엄정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1-12-22
  • 영암 종오리농장서 H5형 AI 검출
    전남도는 영암 신북면 종오리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검출은 전남도가 내린 고병원성 AI 특별강화조치로 2주에 1회 실시하는 종오리농장 정기검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전남도는 현장지원관을 현장에 긴급 파견해 역학조사를 통한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고병원성 여부는 2~5일 후 나올 예정이다. 전남도는 H5형 AI 항원 검출 즉시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했다. 또 도내 모든 가금농장에 문자메시지로 상황을 즉시 전파해 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등 차단방역도 강화했다.도는 고병원성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농장의 종오리 1만2000마리에 대해서는 예방적 살처분했다.검출농장 반경 10㎞도 방역지역으로 정해 이동통제 및 집중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역학 관련 농장과 시설도 이동제한을 하고, 해당 농장은 정밀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AI가 검출된 농장 반경 10㎞ 내에서는 닭 296만200마리와 오리 32만3000마리 등 모두 328만5000 마리가 사육되고 있다.가금농가는 사육 가금에서 폐사율과 산란율에 이상이 있으면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1588-4060)해야 한다.전도현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차량 출입통제, 매일 2시간 집중소독,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 사회
    2021-12-16
  • 영암 출신 '일제강점기 첫 여성 의병' 양방매
    영암학회 등 민간단체 중심 기념사업 추진 (1984년 처음으로 남편 강무경의 묘지를 찾은 양방매 선생.)   전남 영암 출신 '일제강점기 첫 여성 의병 양방매(1890~1986) 선생'의 삶을 조명하는 기념사업이 추진된다.기념사업은 영암학회(회장 전갑홍)와 영암문화원, 양달사현창사업회 등 지역사회의 순수 민간단체 중심으로 진행된다.이들은 최근 양방매 선생이 태어난 곳으로 알려진 금정면 청룡리 분토동 마을과 선생이 사망하기 전까지 살았다는 금정면 남송리 집터를 찾았다. 양방매 선생은 호남지역에서 활동한 의병장 중 한 사람인 강무경(1878~1909)의 부인으로 남편을 따라 의병이 되어 항일전에 나섰다.양방매 선생은 1908년 가을 왜군들과 전투에서 부상을 입은 몸으로 집으로 피신해 온 강무경을 치료하다가 결혼까지 하게 됐다.이듬해 3월부터는 심남일 의병장의 선봉장인 남편을 따라 금정, 장흥, 화순, 강진 등 수많은 전투에 참가하기도 했다. 1909년 9월부터 일제가 이른바 남한대토벌작전을 벌여 호남의병에 대한 탄압을 가해오자, 10월9일 화순 풍치의 동굴에 숨어있다 심남일 의병장, 남편 강무경과 함께 체포됐다.양방매 선생은 1910년 10월4일 심남일과 강무경이 대구에서 사형을 당한 뒤 나이가 어린 여성이라는 이유로 풀려났다. 남편을 먼저 보낸 양방매 선생은 70여 년을 금정에서 숨어 살다 1986년 96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995년에 국립현충원에 남편과 합장됐으며, 2005년에는 건국포장을 받았다.금정면 출신 김오준 선생(시인)은 "양방매 의병을 비롯한 금정면 출신의 한말의병들을 안내하는 변변찮은 안내판 하나 없이 지금까지 방치돼 왔다"면서 "지금이라도 역사를 바로알기 위한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기념사업은 민간단체 중심으로 추진위 구성과 관련자료 수집, 서명운동 등을 통해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영주 금정면장은 19일 "그 동안 선생에 대한 조명은 구체화되지 못했다"면서 "지역의 소중한 역사적 가치 공유 등을 통해 한말의병사를 정리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1-05-19
  • "간척지 태양광 건설, 우량농지 축사 신축 불허"
    전남 영암군이 간척지 내에서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과 우량농지에서의 축사 신축 등을 사실상 차단했다.영암군의회는 29일 제282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정의당 김기천 의원이 수정발의한 '도시계획 조례 개정 조례안'을 의결했다.개정 조례는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과 축사 인허가 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은 영암군이 입법예고 등을 거쳐 골격을 마련하고, 김 의원이 일부 조항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김 의원은 조례안 수정 발의를 통해 간척지 내에서의 '비법정 도로'(경작도로)도 주거지역과의 이격거리 제한을 적용받도록 했다.영암군은 이번 조례 개정안에 주거밀집지역 기준을 10호에서 5호로 확대하고, 도로와의 이격거리도 100m 이내에서 500m로 이내로 상향했다.또 사각지대로 남을 수 있는 '조수류 집단서식지'는 상위법에서 개발을 제한하고 있어 이번 조례 개정으로 영암지역 간척지에서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영암군에서는 현재 삼호면과 미암면, 시종면, 군서면 간척지 등에서 대규모 태양광발전사업이 추진되면서 주민·농민회 등과 마찰을 빚고 있다.이번 조례에서는 풍력발전도 5호 이상 주거밀집지역은 물론 학교와 도서관, 노인요양시설 등 정온시설, 관광지 등의 경계로부터 2㎞ 이내에 건설하는 것을 사실상 봉쇄했다.이 외에도 악취 등의 민원으로 주민들과 갈등이 끈이지 않은 축사시설의 인허가도 강화했다.경지정리가 완료된 우량농지 또는 집단화된 토지에는 축사 신축을 근본적으로 제한했다. 다만 기존 축사의 부대시설 증축이나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외곽지역으로 이전 가능성 등의 여지는 남겨두었다.김 의원은 "지역내 찬반의견이 있어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정 조례에 반영했다"면서 "주거밀집지역에서의 축사 규제는 실태조사를 거쳐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1-04-29
  • 영암 삼호·미암 태양광발전 강행…영암군 "반대 변함없다"
      영암군 삼호·미암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태양광발전사업과 관련, 영암군은 18일 "반대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영암군에 따르면 삼호·미암지역 태양광발전사업이 에너지 전문기업인 SK E&S의 '사업 보류' 결정에도 불구하고 강행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삼호면과 미암면 일대 간척농지 16.5㎢(500여 만평)에 원전 2기와 맞먹는 2GW 규모의 대단위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당초 SK E&S와 Sollease E&D가 사업에 참여키로 했으나 SK E&S 측이 영암군과 군의회, 주민들의 반대가 거세자 지난해 말 사업 보류를 전격 선언했다.당시 SK E&S 측은 "영암군과 충분한 협의가 안된다면 사업 보류가 아니라 철수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삼호·미암지역 태양광발전사업은 사업 추진의 상징적 기업인 SK E&S의 참여 보류로 중단되는 듯 했다.하지만 사업파트너인 Sollease E&D는 SK E&S의 사업보류 결정과는 무관하게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삼호읍에 스마트팜 분양 모델하우스를 건립하고, 농민들을 상대로 임대계약을 추진하고 있다.최근에는 사업타당성 용역 결과 보고서를 영암군에 제출하고, 주민설명회 일정 등을 타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영암군은 태양광발전사업 시행사의 추진 의사에도 불구하고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시행사 측에서 밝힌 스마트팜 센터 건립 등 9개 지원사업의 실현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간척농지의 잠식 등을 이유로 반대를 공식화했다.군은 산업통상자원부 허가 과정에 주민반대 의견을 전달하고, 만약 허가될 경우 개발행위 등을 통해 사업을 정밀 점검한다는 방침이다.또 사업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 주민설명회와 주민 동의를 구하도록 하는 개정된 관련법에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관련법은 지역주민들의 동의에 무게를 두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이라면 얼마든지 군에서도 지원해야 하지만 주민들이 반대하고 실현 가능성도 의문"이라며 "농민들을 상대로 하는 임대계약 등을 제재할 수는 없지만 가능한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회
    2021-03-18
  • '연일 확진' 선제적 대응 자랑하던 영암군 방역 구멍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자랑하던 전남 영암군의 방역에 구멍이 뚫렸다.연일 확진자 발생으로 행정기관이 폐쇄되고, 방역수칙을 위반한 주민들이 과태료 부과 위기에 놓이게 됐다.19일 전남도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영암에서 3명(전남679번~681번)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지난 14일 삼호읍 관음사에서 3명의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이후 영암지역 확진자는 7일만에 30여 명을 넘어섰다.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지면서 도포면사무소에 이어 학산면사무소도 임시 폐쇄됐다. 사상 초유의 영암군청 폐쇄는 지난해 7월에 이뤄졌다.방역수칙을 위반해 사적모임을 한 주민 8명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지면서 영암군이 수억원의 예산을 들여 진행한 선제적 방역이 무색케됐다.영암군은 지난해 3월 마스크 대란 당시 공무원들이 참여한 마스크공장 자원봉사와 생산된 마스크 무상 공급 등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최근에는 감염 취약지역인 대불산단 근로자 1만5000여 명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등 방역에 자신감을 보였다.하지만 삼호읍의 한 조그마한 사찰 관음사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으며,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수일이 지나도록 관음사의 첫 감염원은 찾지 못하고 있다. 또 다른 코로나19 발생지인 고구마농장도 마찬가지다.이 사이 영암발(發) 확진자는 영암뿐만아니라 목포와 나주, 광주 등으로 퍼지고 있다. 어린이집에서 외국인 노동자까지 확진자도 다양하지만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대응도 부실하다는 지적이다. 14일 첫 발생 이후 이틀이 지난 16일 오후에야 호소문이 발표되는 등 컨트롤타워 부재를 여실히 드러냈다.일부 확진자에 대한 정보를 담은 문자발송마저 이뤄지지 않았으며, 때론 확진자의 동선 추적과 선별진료소 검사 당부 문자가 인근 목포시나 무안군 보다 늦는 등 늦장대응을 노출했다.한 주민은 "정확한 정보전달과 감염원 등이 파악되지 않으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들까지 퍼지고 있다"면서 "행정에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주민들도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 사회
    2021-01-20
  • 집단거주 외국인 근로자 방역 비상…영암서 2명 확진
    영암의 고구마농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외국인 근로자 전수검사를 강화하고 있다.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영암의 한 고구마농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던 태국 출신 근로자 2명(661번·662번)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앞서 농장 주인 A씨(658번)가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농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17명이 일하고 있으며, 이 중 2명이 양성, 15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방역당국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집단거주하고 있어 음성으로 판정된 15명을 특정 장소에 자가격리 조치했다.영암에서는 또 다른 고구마농장의 외국인 근로자 손자 B군(665번)이 확진돼 감염경로를 추적 중이다. B군의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고구마농장에서 일하고 있으며, B군의 외조부모와 부모는 음성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에는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3만명과 불법 체류자 1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돼 방역당국이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로 집단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아 음성이 나왔더라도 추가 검사에서 확진될 수 있어 모두 격리 조치했다"고 말했다.
    • 사회
    2021-01-18
  • 영암 관음사발 '코로나19' 감염 경로 '미궁'
    주민들간 전염·인근 다른 지역 확산도 현실화   영암 관음사발(發) '코로나19'의 주민들간 전염과 다른 지역으로 확산이 현실화되고 있으나 첫 감염 경로는 미궁이다.17일 전남도와 영암군 등에 따르면 전날 영암에서는 관음사 스님(전남629번)과 접촉한 삼호읍 주민 2명 등 3명(전남656~658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중 1명은 영암에서 비닐하우스 농사를 하는 광주 거주자로 최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지난 14일 삼호읍 관음사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영암 20명과 강진 3명, 광주 1명 등 모두 24명으로 늘었다.  지역도 첫 확진자로 판명된 신도와 접촉한 도포면 주민들을 비롯해 학산면과 덕진면, 영암읍, 삼호읍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영암을 넘어 인접한 강진에서도 이달 초 관음사 종교의식에 참여한 흥덕사 주지를 통해 신도 2명이 감염돼 확진판정을 받았다.개인간 접촉에 의한 감염도 이어지고 있다. 관음사 스님은 물론 신도와 접촉에 의해 감염된 주민들간 확진도 계속되고 있다.현재까지 스님(전남629번)에 의해 4명, 도포면 주민(전남641번)과 접촉으로 4명 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관음사발 코로나19의 첫 감염경로는 아직 미궁이다. 영암에서의 코로나19 확진은 지난 14일 서울 금천구370번이 양성판정을 받은 이후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서울 금천구370번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관음사에 머물렀으며, 관음사 스님(전남629번)의 언니이다.서울 금천구370번의 밀접접촉자로 관음사 스님 등이 통보되자 검진을 거쳐 첫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누구에 의한 감염인지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다.금천구370번은 증세가 관음사에 머물던 10일부터 나타난 것으로 진술하고 있다.또 관음사 스님 등 확진자 3명도 확진판정을 받기 전인 지난 12일 영암의 한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았다.방역당국 관계자는 "아직 추적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진술에 의존하다보니 감염경로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면서 "스님도 동선이 없다고만 진술하고 있어 핸드폰 추적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사회
    2021-01-17
  • 영암군, '삼호·미암 초대형 태양광발전' 공식 반대…차질 예상
     영암군이 삼호·미암면 일대 간척지에 SK E&S 등이 추진 중인 초대형 태양광발전사업을 공식 반대하고 나섰다.해당 지역의 일부 주민들과 기관사회단체, 군의회에 이어 영암군이 반대입장을 공식화하면서 태양광발전사업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영암군은 "영산강 4지구 3-1공구 간척지에 조성하겠다는 초대형 태양광발전사업을 농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미래인 농토를 죽이는 행위로 간주하고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에너지 전문기업인 SK E&S와 Sollease E&D가 삼호면과 미암면 일대 16.5㎢(500여 만평)에 2GW 규모의 대단위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원자력발전소 2기와 맞먹는 발전용량으로 직·간접적인 투자비만도 3조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특히 태양광발전시설 외에도 특수선박 제작과 스마트팜, 자동차 튜닝샵, 드론 클러스터 밸리, 무화과 유통가공단지 등 지역개발과 연계한 대단위 프로젝트가 동시에 추진된다.또 지역주민들과 이익을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발전시설과 편입되는 농지에 대한 높은 임대료 보장 등 주민들의 소득보장을 약속하고 있다.그 동안 사업시행자 측에서는 토지소유자 및 경작자를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열고, 50여 명(65만평)과 토지 임대차 계약을 추진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하지만 영암군은 환경파괴와 주민갈등, 식량안보 위협 등을 이유로 반대입장을 공식화했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일환인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한 영암군의 반대는 이례적이다.영암군은 '영암 그린뉴딜 시티 조성'이란 미명 하에 임차료에 대한 과도한 수익보장과 영암 스마트맘 센터 건립 등 9개 지원사업의 실현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태양광발전시설이 들어선 이후에는 지역지원사업의 약속이행을 강제할 방안이 없고,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임에도 사전협의 없는 추진에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다.또 철새도래지인 영암호의 환경파괴와 간척지의 용도 전환에 따른 경작자와 임대 소작농 피해는 물론 우량 간척농지 잠식으로 쌀과 조사료 생산감소 등 식량안보 위협과 축산업 사육기반 붕괴 등을 반대 이유로 꼽고 있다.특히 군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영암 훈련용 항공기 비행장 개발사업 부지가 태양광발전단지 조성 예정지에 포함돼 영암의 미래성장 동력인 경비행기 항공산업 추진에도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영암군은 의회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 주민들과 함께 태양광발전단지 사업이 철회될 때까지 중앙부처와 국회 방문, 민·관 협의체 및 실무추진단 구성 운영 등 법의 테두리 내에서 총력 저지해 나선다는 계획이다.영암군 관계자는 "대상부지는 대규모 집단농지와 풍부한 농업용수 확보 등 전국 최고의 우량농지로 식량안보의 튼튼한 버팀목으로서 보전되어야 할 간척지"라며 "대규모 태양광발전사업으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크게 훼손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태양광발전시설이 추진되는 영산강 4지구 3-1공구 간척지는 국가사업으로 영암방조제가 1996년 11월에 준공돼 삼호읍에서 해남화원까지 4.3㎞에 이른 바다를 막는 간척사업에 포함된 지역으로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우량농지로 꼽히고 있다.
    • 사회
    2020-12-30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주말 영암서 국내 최고 모터스포츠 즐기세요
    국내 최대 등급의 프로 모터스포츠 경기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회전이 21일부터 2일간 영암에 있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상위급이자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경주인 ‘슈퍼6000’을 비롯해 양산차 기반의 투어링카 경주인 ‘금호GT’, 고성능 차량인 M4 쿠페로 구성된 ‘BMW M’, 단일차종이 참가하는 ‘캐딜락 CT4’, 레이싱 전용차량인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 5개 종목에 84대가 참가한다.주요 종목인 ‘슈퍼6000’은 국내외 정상급 선수가 참가하는 아시아 유일 스톡카 경주다. 436마력 6천200cc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결승전에서 약 100km를 빠르게 주행하는 차량이 우승하는 방식이다.이번 슈퍼레이스 2회전에는 기존 경기보다 50km 길어진 150km 경주로 펼쳐지며, 슈퍼6000 최초로 ‘피트스톱’을 의무화했다. 80분의 주행시간 동안 경주 상황에 맞춰 반드시 중간 급유를 해야 하며, 타이어 교체는 팀의 판단에 맞춰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2021년 우승자인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김종겸이 지난 5월 용인에서 개최된 1회전에서 1등을 차지했다. 1인 독주를 막고 흥미있는 경기 운영을 위해 지난 회 결과에 따라 차량무게를 늘려야 하는 ‘핸디캡 웨이트’에 따라 김종겸의 차량은 80kg이 증량돼 압도적 주행을 선보이지 못하게 됐지만 노련한 경기 운영이 기대된다.‘금호GT’는 양산차를 기반으로 엔진 배기량과 출력 규정에 따라 개조된 차량 ‘투어링카’로 승부를 가린다. 차량의 튜닝성능과 선수의 실력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모터스포츠의 색다른 볼거리인 피트스톱은 22일 ‘슈퍼6000’ 결승전에서 연출된다. 국내에서는 1년에 딱 한 번 볼 수 있다. 이날 오후 3시 10분부터 채널A, 채널A 플러스, tvN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한다. 슈퍼레이스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스포츠, 카카오TV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그동안 코로나로 관중 입장을 불허하거나 부분 입장만 허용했지만 올해는 전면 개방해 수많은 팬들이 모터스포츠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회전 표는 예스24(YES24)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대회당일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 스포츠·연예
    2022-05-19
  • 영암 코리아 슈퍼바이크 페스티벌 개막
     전라남도는 ‘2021 영암 코리아 슈퍼바이크 페스티벌’이 17일 개막, 이틀간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라이딩하우스(대표 조성태)가 주최하고 영암군이 후원하는 ‘영암 코리아 슈퍼바이크 페스티벌’은 자동차보다 시장 규모가 작은 모터사이클의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모터스포츠 종목을 육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 2015년부터 라이딩하우스가 매년 4회 개최하는 모터사이클 종합 스피드 축제다.국내 최상위급 1000cc의 바이크가 참가하는 ‘K1’을 비롯해 600~1000cc 배기량의 아마추어가 주행하는 ‘K2’, 500cc 이하 입문자를 위한 ‘K3’ 등 다양한 모터사이클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18일 1전에서는 1바퀴(1Lap)를 가장 빠른 시간에 주행한 바이크가 우승하는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되는 ‘모터사이클’과, 영국의 레이싱 전용 차량으로서 1350~1500cc 배기량에도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초 만에 주파하는 ‘레디컬’이 60분간 내구레이스로 함께 열린다.5월 2일 2전에서는 정해진 거리를 가장 빠르게 주행하는 스프린트 방식으로 바뀐다. 6월 6일 3전은 6시간 동안 가장 먼 거리를 주행한 바이크가 우승하는 내구레이스로 운영한다. 10월 31일 4전은 8시간 동안 선수와 바이크의 한계를 시험하는 극한의 내구레이스로 펼쳐진다.이번 1전은 무관중으로 운영한다.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기 위해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선수와 대회 관계자 인원을 100명 이내로 제한했다.올해로 창사 10주년을 맞은 라이딩하우스는 모터사이클 레이싱의 저변확대 및 선수발굴을 위해 그동안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운전을 교육하는 ‘영암 트래픽 에듀케이션 센터’를 하반기에 운영할 계획이다.
    • 스포츠·연예
    2021-04-15
  • 상무야구단, 영암에서 2020 시즌 우승을 위한 동계 훈련 한창
    영암군에서는 2020 시즌의 우승을 위한 상무야구단의 동계 전지훈련이 한창 이루어지고 있다.  따뜻한 기후와 우수한 스포츠인프라가 잘 갖춰진 영암군이 최근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상무야구단의 동계 전지훈련이 중·후반기로 접어들었으며 이에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난 21일 영암종합스포츠타운 야구장을 방문하여 ‘2020 시즌 퓨처스리그’ 우승을 위해 동계 전지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하였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날 “박치왕 감독을 비롯한 상무야구단이 동계 전지훈련지로 영암을 선택하여 방문한 것을 진심으로 환 영하며, 20여 일 간 영암에서 흘린 땀방울이 초석이 되어 2020 시즌에도 큰 부상없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는 인사말과 함께 격려 물품을 전달하였다.   한편, 박치왕 감독을 비롯한 43명의 선수단은 당초 3월 1일까지 영암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3월 10일까지 기간을 연장하여 훈련을 실시할 예정으로, 영암군 관계자는 “최근 5년 간 KBO 퓨처스리그 최강자의 자리에 있는 상무야구단이 영암군 체육시설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함에 따라 향후 전국의 유소년 야구팀뿐만이 아니라 성인야구팀도 전지훈련지로 영암에 많 은 관심을 갖고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스포츠·연예
    2020-02-24
  • '동아시아축구연맹 U-15 여자축구' 8월 목포서 열린다
    전남 목포시는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U-15 여자 축구대회'가 오는 8월3일부터 11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EAFF U-15 여자 축구대회'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이 국제축구연맹(FIFA) 포워드 발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대회이다. 대회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북한, 대만, 홍콩, 몽골, 마카오, 괌, 북마리아나제도 등 EAFF 회원협회 10개국 15세 이하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현재까지 확정되지 않은 북한팀의 참가를 위해 정부(통일부)와 동아시아축구연맹을 통해 지속적으로 접촉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1월 EAFF에 개최국 신청을 했으며, 중국·대만 등과 경쟁을 벌여 지난달 최종 개최국으로 결정됐다. 지난 2월 대한축구협회에 대회 유치를 신청한 목포시와 목포국제축구센터는 천안시, 창원시, 파주시 등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지난 22일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대회에는 각국 선수단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 심판 등 250~300명이 공식 참가하고, 국가별 응원단도 대거 목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역 숙박업소 및 식당 등도 대회 특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규모가 큰 국제대회 개최로 목포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치열한 경쟁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유치해 낸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연예
    2019-05-28

문화 검색결과

  • 광주문화예술회관 전시지원 공모 ‘村-마을, 영암, 시간을 걷다’展
    광주문화예술회관(관장 하경완)에서는 전남 영암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는 월출미술인회의 ‘영암, 시간을 걷다’ 展을 4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 영암 출신 미술인들로 구성된 월출미술인회(회장 류재웅)는 영암의 문화 예술발전을 위해 1993년에 창립된 미술단체이다. 이들은 영암의 역사적 공간이 품었던 속살을 예술적 시각으로 다양하게 풀어보자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영암의 역사, 문화, 예술, 자연환경 등을 주제로 매년 정기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마을’이라는 주제로 작가들이 영암 마을 곳곳을 탐방하고 그곳에서 느꼈던 각자의 느낌과 영감 등을 바탕으로 제작된 회화, 설치, 조각 등 작품 32점을 선보인다. 나지막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을 풍경,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와 훈훈한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월출미술인회 작가 32명이 함께한다. 참여작가는 강명구, 김기찬, 김미지, 김미희, 김소영, 김인화, 김진화, 김천일, 김혜자, 김희준, 노여운, 류재웅, 문명호, 문형선, 민형기, 박동신, 박문수, 박인주, 박일광, 박철, 백상옥, 송지윤, 이정은, 전중관, 정선휘, 정수미, 정현숙, 조병연, 최인경, 최정희, 최찬수, 한혜란 등이다. 월출미술인회 류재웅 회장은 “이번 전시는 영암의 작은 마을의 모습과 삶의 흔적을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시골의 푸근하고 소박한 풍경을 통해 삶의 여유로움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화
    2021-11-02
  •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두 시선視線 ’展
    영암군은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에서 2021년 1월10일까지 ‘두 시선 視線_유토피아와 교감’이라는 주제로 특별 기획전을 열고 있다.이번 특별 기획전은 자연에서 찾은 소재를 자신만의 관점과 조형 언어로 표현하고 있는 최정희와 문형선 작가(서양화)의 초대전으로 코로나19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삶의 위안을 주는 전시이다.영암읍 장암 출신의 문형선 작가는 모든 인간이 무의식 속에 갖고 있는 완벽한 이상세계 유토피아를 평범한 자연, 나무와 산, 꽃, 사람 등을 자신만의 고유한 색과 무늬를 넣어 구현하고 있다. 최정희 작가는 영암군 군서면 서호정 출신으로 우리 주변에 흔한 풀을 소재로 사실적인 그림을 그린다. 생생한 초록빛의 풀밭을 그린 작가의 작품에서는 빛과 교감을 추구한다. 또한, 사실적인 풀의 이미지와 문자가 어우러진 작품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그려낸다.  이 두 작가의 시선은 자연에서 아름다움을 찾고 있지만, 문형선 작가는 자연의 소재 속에서 유토피아라는 환상의 세계를 표현하였고, 최정희 작가는 작고 흔한 풀에서 인간과 빛의 교감을 나타냈다. 이렇게 자연을 접점으로 화두를 던지며 서로 두 작가만의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하정웅미술관 관계자는 “국내외로 주목받고 있는 우리 지역출신의 작가 작품세계를 군민과 관람객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11월 초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각 작가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
    2020-10-15
  • 영암도기박물관 지역작가인트로전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영암도기박물관에서 지역문화예술의 의미와 중요성을 조명하는 지역작가인트로전 정수미 작가 초대전을 7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지역작가인트로전에는 국내를 비롯한 중국, 일본 등에서 다수의 전시에 참여해온 도예가 정수미 작가를 선정했다. 정수미 작가는 현재 월출산 도예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정 작가는 전통도자의 표현기법 중에서 분청의 박지, 조화, 귀얄 기법 등을 활용한 작품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꽃, 보리 또는 벼의 이삭을 문양으로 표현하거나, 기하학적 추상문양을 패턴으로 전환하여 장식한 항아리 및 발(鉢)작품을 비롯하여, 오리형상의 솟대와 찻그릇 등 조형과 실용을 넘나드는 작품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정 작가의 작품특징은 물레성형을 중심으로 한다는 것이다. 문양의 변화를 통해서 작품에 변화를 주기도 하며, 항아리 몸통에 점토를 덧붙여 마치 천으로 항아리를 감싼 효과를 내거나, 솟대 작품의 경우 전체적인 구조를 이루는 부분 부분이 물레성형으로 이루어져 물레성형을 고수하는 작가의 작품에 대한 철학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몸통이 둥글고 목이 가늘어지다가 입부분이 나팔처럼 퍼진 병(甁)을 옆으로 눕혀 오리의 몸통으로 재해석한 작품은 물레성형에 대한 작가의 해학적 접근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이다. 분청의 온화한 색감과 작가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부드러운 질감이 표현된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상실감을 느끼는 관람객의 마음를 따뜻하게 아우르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작가인트르전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릴레이형식으로 개최된 작가초대전으로서, 영암도기박물관은 이번 정수미 작가를 포함하여 총 4번의 전시를 통해 영암의 도예작가를 소개해왔다. 영암군 관계자는 “박물관이 앞으로 작가들에게는 창작활동을 펼치는 공간, 관람객들에게 영암의 문화와 지역의 정서를 공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화
    2020-06-29
  • 영암군, 하정웅미술관 특별전시 ‘수집을 말하다’ 展
    영암군은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에서 특별전시 ‘수집을 말하다’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 소장품으로 구성된 전시로 하정웅 선생과 문동식, 이강하 유족들이 기증한 대표작품을 8월 16일까지 선보이며 기증의 철학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관람객에게 소개한다.하정웅컬렉션은 한국·재일·해외·지역작가로 나눠 선보이며 상설전시장에서는 세계적인 작가 이우환의 선과 점으로 이루어진 각각의 연작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의 붓에서 만들어내는 단순한 선과 점은 복잡하고 현란한 추상미술을 동양철학과 함께 정제된 힘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같은 시대에 활동한 곽인식, 정상화, 하종현, 정창섭과 같은 한국의 단색화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전남지역 작가로는 한지를 이용해 구름을 표현한 강운, 오방색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오승윤, 가족의 이야기를 유쾌한 조형언어로 표현한 황영성의 작품도 전시된다.기획전시실에서는 재일교포 작가들의 작품과 해외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재일교포의 삶과 희망을 그린 전화황의 그림과 최초로 공개되는 건축가 이타미준(한국명 유동룡)의 설계도와 작품이 전시된다. 일본작가들의 작품 중 야요이 쿠사마의 자화상, 무나카타 시코의 목판화, 다나카 아츠코의 추상회화가 주목할 만하하며 해외 작가로는 마리 로랑생, 후안 미로, 샤갈의 작품은 해외 미술관에서나 볼 수 있는 명작들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또한 유족들이 기증한 영암최초의 서양화가 문동식의 자화상과 이강하의 월출산마애여래좌상은 미술관의 중요한 소장품으로 이번 전시에서 특별 공개한다.하정웅미술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 지친 일상에 문화생활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모든 관람객에게 마스크 착용·발열체크·인적사항 기재 등을 하고 있으니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
    2020-06-10
  • 제8회 영암 김창조 전국국악대전 30일 개막
    제8회 영암 김창조 국악대전이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가야금산조기념관내 공연장에서 열린다.영암군에 따르면 전통국악의 계승 발전과 젊은 국악인 등용 기회 제공을 위한 이 대회는 군과 (사)김창조산조보존회에서 주최한다.본 경연에 앞서 29일 오후 5시부터 대회 개회식과 인간문화재 양승희와 제자들, 영암 어린이 가야금연주단이 함께하는 전야제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가야금산조의 창시자인 김창조선생의 예술세계, 인간문화재 김죽파선생·양승희선생의 예술세계 영상도 볼 수 있다.본 대회는 가야금산조의 창시자인 김창조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국악의 계승발전과 국악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등이 수여되는 권위 있는 국악대회이다.이날 국악대전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가야금, 가야금병창, 관악, 현악 4개 분야에서 경쟁을 펼치며, 30일에는 예선경연이, 12월 1일에는 본선경연과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전동평 영암군수는 “국악의 신묘한 멋과 우리의 삶을 아름다운 선율로 녹여낸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가야금산조를 창시한 김창조 선생의 위업을 알리고 신진국악인의 등용문이 될 제8회 김창조 전국 국악대전에 영암군민과 전국 국악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이번 경연대회가 가야금산조의 본향인 영암군의 위상을 드높임과 동시에 국악의 저변확대를 통해 아름다운 전통문화유산의 계승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창조 국악대전 참가신청은 28일까지 받을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564-0269로 문의하면 된다./영암=김태근 기자
    • 문화
    2019-11-27

국제 검색결과

  • 영암군, 유가연동 보조금 3개월간 한시적 지급
    영암군은 경유를 사용하는 버스·택시·화물차량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7월 말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유가 연동 보조금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급등으로 정부에서 고유가 부담 완화 대책의 하나로 5월 1일부터 유류세가 20%에서 30% 인하됨에 따라 경유에 부과되는 세금이 ℓ당 59원(466원→407원)이 추가 인하되지만, 유가보조금도 53원(239원→186원) 인하되어 운송사업자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이에 경유를 사용하는 차주들의 유류비 보존을 위해 유가 연동 보조금을 추가해 경유 가격이 ℓ당 1850원 이상 상승 시 초과분의 50%가 지원(ℓ당 최대 183.21원)된다. 영암군에 등록된 차량 중 유가 연동 보조금 혜택을 받을 차량은 약 1000여 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 연동 보조금은 현행 유가보조금의 지급방식과 동일하게 유류 구매 카드를 통해 지급되고 유류 구매 카드 결제 대금 청구 시에 유가 연동 보조금이 자동으로 차감된 금액이 청구된다. 문동일 건설교통과장은 “최근 유가 폭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암군 운송사업자에게 이번 유가 연동 보조금이 유류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국제
    2022-05-08
  • '코로나 장기화' 영암군, 1인당 양육수당 10만원 지급
    영암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양육가구에 아동양육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양육 긴급생계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아동 양육 긴급생계비는 영암군이 전액 군비 2억2000여만원을 투입해 2200여 명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대상은 지난 8월 기준 영암군에 주소를 둔 만 7세 미만 아동이다.군은 지난 13일 대상자들에게 개별 문자를 발송한데 이어 지급대상 아동 2041명을 확정해 추석 이전인 지난 17일까지 아동수당 계좌로 10만원씩 입금했다.지급 후 대상자에게는 개별문자를 통해 지급 안내가 이뤄졌다.또 추가 발생 대상자(아동수당 신청 지연자, 8월25일 이전 전입자 등)에 대해서는 별도 확인 절차를 거쳐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아동양육 긴급생계비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양육하는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관내 아동을 양육하는 가구에 조금이나마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경제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국제
    2021-09-27
  • (재)영암군민장학회, 올해 571명에 4억3천만원 지급
    재단법인 영암군민장학회(이사장 전동평)는 최근 '2021년 (재)영암군민장학회 2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장학생 571명에 총 4억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지원 대상 분야는 종합학력우수학생 장학금 외 13개 부문이며 올해 확정액 4억 3000만원 중 3억 7000만원(470명)은 상반기에 지급되고, 우수신입생 유치 장학금 외 1개 부문의 6000만원(101명)은 하반기에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이사회에서는 학력향상지원사업 평가설명회를 통해 중학교 4개 학교를 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 평가설명회는 신청학교 담당교사가 직접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평가위원의 질의에 응답 후 평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학력향상지원사업은 특기적성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각각 1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사회에서 확정된 장학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종합학력 우수학생 장학금 105명, 5020만원 ▲ 영재교육원 장학금 17명, 340만원 ▲ 고등학교 우수 신입(재학)생 장학금 92명, 9200만원 ▲ 우수신입생 유치 장학금 2명, 240만원 ▲ 우수대학 입학(재학)생 장학금 14명, 2664만1000원 ▲ 수능성적우수학생장학금 1명, 100만원 ▲ 대학생 성적우수 입학(재학)생 장학금 20명, 2507만8000원 ▲  우수교사 및 진학담임교사 등 장려금 20명, 1000만원 ▲ 기능·문화예술·체육진흥 장학금 40명, 2160만원 ▲ 모범학생 장학금 13명, 1100만원 ▲ 희망복지 장학금 99명, 1억2358만8000원 ▲ 고향사랑 장학금 5명, 500만원 ▲ 지역인재 향토장학금 38명 1900만원 ▲ 학력향상 지원사업 4개교, 4000만원 등 총 14개 부문 4억 3000만원이다.재단법인 영암군민장학회 이사장인 전동평 영암군수는 “내년도 장학사업은 전문가의 컨설팅과 이사회의 전면적인 검토를 통해 학벌 위주의 기존 장학금을 폐지하고 관내 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중, 고, 대학생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원하는 부문을 신설하는 등 총 10개 부문으로 개편했다"면서 ”2022년도부터 개선된 장학사업을 시행하여 사회적 약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학생들에게 폭넓은 장학금 혜택을 주어 지역 발전의 미래 인재 육성 발굴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암군민장학회는 2008년이래 176억원의 장학금이 모금됐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사회 각계각층 단체와 관내 기업, 출향인들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있는 성원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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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4

지역 검색결과

  • 영암군, 민선7기 지방자치 공약대상 수상
    영암군은 법률소비자연맹이 주관한 민선7기 선거공약이행 평가에서 군이 지방자치 공약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민선7기 선거공약에 대해 상근모니터위원과 분야별 전문가, 대학생법정치봉사단, 청년연합 등이 이행 여부를 조사, 확인, 분석을 거치는 평가작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최종적으로 공약의 이행정도를 점수로 환산해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결과, 영암군이 전라남도 내 기초단체 중 공약이행점수를 가장 높게 받아 공약이행 성적 1위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이행평가 최고(SA)등급에 이어 공약 이행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영암군 관계자는 “군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을 실천하기 위해 1,000여 공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 지방자치 공약대상 선정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신뢰받는 행정구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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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6
  • 한국관광공사 안심관광지에 영암군 3곳 선정
    영암군은 왕인박사유적지, 기찬랜드, 도갑사 3곳이 한국관광공사 안심관광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의 안심관광지는 관광지 위생,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한 여행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기본적인 방역을 잘 준수하고 위생관리가 우수한 관광지들 중 관광자원이 매력적이고 친환경적인 곳을 선정해 매년 안심여행 캠페인에 홍보하고 있다. 영암은 기존에 월출산국립공원이 선정된 바 있고, 이달 왕인박사유적지, 기찬랜드, 도갑사가 신규로 선정됐다. 왕인박사유적지는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인문학 관광지로 넓고 탁 트여 잘 조성된 정원과 산책로로 가족들이 소풍 오기에 적격인 장소로, 벚꽃이 만발하는 계절에는 왕인박사유적지까지 이어지는 100리 벚꽃길에 사람들의 발이 끊이지 않는 명소이다. 기찬랜드는 문화관광자원이 집적화된 관광지로 국립공원 월출산, 자연형 풀장, 가야금산조기념관, 한국트로트가요센터 등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에게 놀거리와 볼거리를 한번에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복합 피서 공간으로 손꼽힌다. 도갑사는 국보를 보유한 유서 깊은 고찰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힐링 관광지이다. 경관을 정비해 공원을 조성해 청정한 자연을 느끼며 조용한 재충전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영암의 3곳 외 다른 안심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암군은 “코로나19로 인해 멈춘 일상이 회복되는 이 시기, 폭발적인 여행수요에 발맞춰 안심관광지는 물론 영암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의 적극적인 홍보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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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영암군, 제61회 전남체전 종합 3위 쾌거
      영암군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순천시에서 개최된 제61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 24개 종목, 선수단 362명이 참가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영암군은 씨름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바둑, 배드민턴, 볼링, 사격, 유도 5개 종목에서 종합 2~3위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어 당초 목표 종합 순위 7위를 뛰어넘어 종합 3위, 군 단위 1위를 달성해 자타공인 체육 강군으로서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서 영암군은 금메달 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3개를 획득했다. 수영 종목에서는 평영 50m, 개인혼영 200m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의 영예를 얻은 이강비 선수를 필두로 평영 100m의 박형민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배드민턴에서는 남자복식(김현규, 윤형민, 허동녕)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볼링 박대희 선수, 사격 김다빈 선수, 태권도 배재홍 선수와 임금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2년여 넘게 대회를 치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 군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선수단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종목별 생활체육 활성화에 노력해 내년 완도군에서 개최되는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도 체육 강군인 영암군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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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영암 마산리 토기요지 긴급 발굴…정부 공모사업 선정
    영암군은 문화재청의 '2022년 매장문화재 긴급발굴조사 공모사업'에 영암 마산리 토기요지가 선정돼 국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은 매장문화재 유적 보호를 위해 긴급발굴 조사비를 전액 국비로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고 있으며, 올 해는 영암 마산리 토기요지를 포함해 전국 4개의 사업대상지가 선정됐다. 영암 마산리 토기요지는 2021년 문화재청 긴급 발굴조사(시굴)를 통해 토기 가마 3기와 유물 폐기장이 조사됐다. 주요 유물로는 8세기 것으로 추정되는 완과 호, 병, 대부완, 대호 등의 기종과 인화문토기가 확인됐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자문위원회에서는 영암 구림리 요지(사적 제338호)의 계보를 이어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판단하고, 유적의 성격 규명과 범위 파악을 위한 정밀 발굴조사가 필요하며 향후 지방문화재로 지정해 보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긴급발굴조사는 영암지역 마한~통일신라시대 토기 요지에 대한 성격 규명과 향후 체계적인 분포조사를 추진하는 기초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암군은 올해 정밀발굴조사를 통해 그 동안 알려지지 않은 영암지역의 마한~통일신라시대 토기 요장의 면모가 드러나면 이를 규명하는 학술대회는 물론 문화재로 지정해 가마터를 보존하고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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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2022 영암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영암군은 지역의 특색있고 실용적인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2 영암군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접수 기간은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념품은 영암의 역사·문화·자연·관광 자원 등을 활용한 독창적이면서 상품화가 가능한 완제품이어야 하며, 출품작과 참가신청서 등 참가서류를 구비하여 영암군청 문화관광과에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상품성, 작품성, 상징성 등을 고려해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 1점(200만원), 금상 1점(150만원), 은상 1점(100만원), 동상 3점(각 50만원), 입선 3점(각 30만원) 등 총 9작품을 선정할 계획으로, 선정된 작품은 영암군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활용·홍보하고 또한 군 홍보물로 제작해 활용된다. 영암군 관계자는“공모전을 통해 영암군을 대표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기념품을 발굴할 수 있도록 우수한 작품들을 많이 공모하기를 바란다”며 “입상작은 영암군 관광 홍보 기념품으로 제작·활용하는 등 앞으로 관광기념품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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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영암군 선수단,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종합 8위'
    영암군 선수단은 지난 11일부터 3일간 순천시에서 열렸던 ‘제30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8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영암군은 10개 종목에 53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하고, 종합득점 12,361점을 얻어 종합 순위 8위를 기록했다. 특히 역도 종목의 황점수, 천병옥, 전종필, 박소영 선수가 3관왕을 차지했으며, 육상의 강수빈 선수가 값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로써 참가한 10개 종목 중 6개 종목에서 총 33개의 메달 획득과 19명이 메달리스트에 등극함으로써 3년 만에 열린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뜻깊은 성과를 올렸다. 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훈련이 어려운 상황에도 일심동체로 화합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기반 시설 확충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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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영암군, 치매 안심하세孝 '청춘쉼터' 운영
    영암군이 경증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 제공 및 치매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한 치매 안심하세孝 '청춘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6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2개월간 매주 월·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 주 2회로 진행되며, 작업치료, 음악치료, 운동치료, 원예치료, 공예치료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된다. 청춘쉼터는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예방하고 환자 가족의 부양부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낮 시간 동안 쉼터에서 보호해 사회적 접촉 및 교류 증진으로 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도와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의 인지향상과 사회적 고립감 예방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환자 가족에게도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와 휴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치매안심 영암'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관련 상담은 영암군 치매안심센터(470-6030) 또는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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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영암군, 봄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본격 추진
    인력난 허덕이는 농가에 일손 보태 어려움 극복 동참 고령·영세농 중심 '1실·과·소·읍·면당 1농가' 지원 목표  영암군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력 수급이 어려운 고령농, 영세농, 장애인 농가 등 일손이 취약한 농가를 중심으로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전개한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9일 도포면 배 과일 솎기를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마늘·양파 수확, 모판 깔기, 배·단감 과일 솎기 등 영암군청 산하 공무원과 농협중앙회 영암군지부, 각 지역농협 등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인력 수급이 불안함에 따라 더욱 심해져 가는 농촌인력 부족 현상에 대해 인력 수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지역농협 4개소에서는 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해 농촌 인력 수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특별히 고령농, 영세농, 장애인 농가 등 일손 취약 농가를 중점 지원하기 위해 '1실·과·소·읍·면당 1농가' 지원을 목표로 농촌일손돕기가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일손돕기를 신청한 단감 재배 농가는 “인건비는 너무 크게 오른 상황에서 인력을 구하는 것 자체가 하늘에 별따기인 요즘 영암군 공무원, 농협 직원 등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농작업에 도움을 줘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고령화, 부녀화로 일손이 부족해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돕기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주민과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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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기찬들 영암몰' 어플리케이션·앱 출시
    영암군은 온라인 쇼핑몰 '기찬들 영암몰'의 어플리케이션과 앱을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에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및 IOS 앱스토어에서 기찬들 영암몰 어플리케이션과 앱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다운받은 고객 전부에게 적립금 1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플리케이션과 앱에서는 주문은 물론 결재도 가능하며, 다양한 이벤트 소식을 간편히 받아볼 수 있다. 기찬들 영암몰은 지난해 4월 개관 후 이벤트 행사를 꾸준히 진행했으며,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연계해 영암의 농축수산물 홍보마케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기찬들 영암몰에는 192개 제품을 판매 중으로 농업인 및 소상공인과 전국의 소비자들을 직접 연결시키는 착한 쇼핑몰로 운영 중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기찬들 영암몰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기찬들 영암몰이 영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확대해 농업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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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영암 삼호일반산단, 조선업 근로환경 개선
      영암군은 삼호일반산업단지(영암 삼호 뿌리산업 특화단지)가 산업부 주관 2022년 뿌리산업특화단지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뿌리산업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14대 핵심 제조 공정 기술(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을 활용해 영위하는 산업을 의미하며 대표적으로 조선업이 해당한다. 산업부는 국가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하고 지원 사업 대상에 국비를 투입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뿌리산업특화단지로 지정된 삼호일반산업단지는 대·중·소 상생형 모델로 현대삼호중공업과 66개 협력사가 소재해 있다. 용접 42개 사, 표면처리 12개 사 등 뿌리 기업이 집적화된 곳이다. 특히 올해 2월 뿌리산업특화단지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영암 삼호일반산업단지는 노후화되고 열악한 근로자 편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8억3000만원(국비 4억2000만원, 지방비 1억6000만원, 민간 2억5000만원)을 투입해 공동 휴게·편의시설 확충에 나선다. 대형 선박 조선업의 특성상 옥외 작업이 대다수인 데 반해 휴게·편의시설이 낡고 부족해 시설 사용을 기피하고 옥외 작업장에서 휴식을 취하다 보니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존해 있었다. 공동 편의시설이 확충되면 근로자 근무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따른 산업 재해율 감소 등을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힘들고 열악한 작업 환경 때문에 뿌리산업 고용 기피가 크지만 지원 사업을 발판으로 더 나은 근로환경을 조성,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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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피플 검색결과

  • 영암군 민속씨름단 차민수 선수, 장흥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지난 16일 장흥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2 정남진 장흥장사씨름대회’에서 차민수 선수가 데뷔 첫해 한라장사에 올랐다고 밝혔다. 차민수 장사는 8강에서 만난 팀 동료 곽수훈 장사를 꺽은 데 이어 4강에서 대학시절 라이벌 박민교(용인특례시청)을 2-1로 쓰러뜨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팀 동료이자 한라장사를 11차례를 거머쥐었던 오창록 선수로 첫 경기에서는 빠른 들배지기로 차민수 장사가 먼저 점수를 얻는 데 성공했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본인의 주특기 잡치기를 성공시켜 리드를 잡았다. 세 번째 경기는 오창록 선수의 주특기 들배지기로 1점을 따내면서 더욱 긴장감은 짙어졌다. 네 번째 판에서는 차민수 장사가 밭다리걸기를 성공시키며 결국 장사의 타이틀은 차민수 장사가 가져가게 됐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차민수 장사는 팀에 입단 후 두 대회 만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차민수 장사는 “우승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우승은 영암군 민속씨름단의 팀의 도움이 매우 컸으며, 오창록 선수의 많은 지도가 있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차민수 선수의 생애 첫 장사 등극을 통해 영암군 민속씨름단의 위상을 알릴 수 있었고 앞으로 더욱 향상된 경기력으로 영암군 체육발전의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피플
    2022-03-17
  • 영암아리랑로타리클럽, ‘사랑의 보행기’ 기탁
    국제 로터리 3610지구 영암아리랑 로터리클럽(회장 문미옥)은 지난 17일(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기 기탁 행사를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가졌다.영암아리랑로터리클럽은 지역사회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한 여성 봉사단체로서 설립된 이래로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클럽 임원 및 회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봉사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마련됐다.문미옥 회장은 “어르신들의 활동을 도와주는 보행기를 통해서 어르신들이 더욱 편한 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새해가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진했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봉사하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마인구 삼호읍장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데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활동들이 건강한 지역사회공동체를 만드는 선순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해당 기탁물은 관내 어르신 30분께 전달할 예정이다. /영암=김태근 기자
    • 피플
    2022-01-18
  • 서영암농협, 상반기 전국 최우수농협에 선정
    서영암농협은 농협중앙회의 2021년 상반기(6월말) 종합 업적 평가에서 최우수농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종합 업적 평가는 전국 지역 농협을 대상으로 사업 실적과 경영 능력에 대한 평가 뿐만 아니라 조합원 교육 지원 사업 등 농협 전체 사업에 대한 총괄 평가다. 서영암농협은 상호금융 부문에서 전국 1천118개 농협 중 3위(그룹 1위), 생명보험 및 손해보험도 연도대상 6월말 평가에서 각각 그룹 1위를 기록하는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상반기 종합 1위를 차지했다.김원식 조합장은 “지난해 취임 후 ‘더 가까이! 더 빠르게! 더 큰 혜택을 드리기 위해! 열정으로 일하는 서영암농협’ 슬로건을 내걸고 ‘2021 전국 최우수 농협 달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임직원들과 함께 혼연일체돼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서영암농협에 관심을 갖고 아껴준 조합원들이 함께 해줬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김 조합장은 이어 “올해 하반기도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으로 농산물 판매사업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찰옥수수를 시작으로 차조, 무화과 등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 판로를 개척해 조합원 소득 증대를 통한 사업 실적을 거둬 최우수 농협을 달성하는 등 지역 농업과 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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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영암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자치법규연구회' 본격 출범
    영암군의회는 지난 15일 의원연구단체인‘자치법규연구회’가 지역사회 이슈 해결방안을 찾는 가치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착수보고회를 갖고 11월까지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군의회에 따르면 4월 27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의원 연구단체 등록 심의를 거쳐 영암군 자치법규연구회에 노영미 의원을 대표로 김기천·조정기·박찬종 의원으로 구성했다.이날 착수 보고회에서는 군의원과 관계공무원, 용역시행사 등이 참석해 그동안 준비해온 연구 과제에 대한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을 가졌으며, 앞으로 연구용역에 대한 세부적인 과업의 범위와 수행 내용, 향후 추진일정에 대해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그동안 연구회 회원들은 정기적인 연구모임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조례입법과 관련 규정들을 정비해 해결방안을 찾고자 본격적으로 나섰으며, 급변하는 자치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으는 한편, 지방자치분야 전문가와 협력키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또한 오는 2022년 1월 13일 시행 예정인 새로운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과 관련한 관계법령 및 자치법규 개정사항 검토 등 법시행 이전 단계부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적절한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방자치단체 기관 구성의 변화와 대도시 위주의 특례시 창설로 인한 도시집중의 가속화와 인구소멸 등이 가져올 문제를 예측해 그 대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지역사회에 크게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태양광·축사·환경에 대한 주민간 찬반 여론으로 갈등이 고조되고 민심이 흔들리는 등 문제점이 크게 나타나, 보다 현실적인 대응방안을 실제적이고 심층적인 접근과 분석으로 해결방안을 찾아 나설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방자치 재개 이후 지금까지 30년에 걸쳐 제정·운영하고 있는 350건의 조례를 중심으로 관련 자치법규를 전수 조사해 불합리하거나 현실과 맞지 않아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모든 내용들을 정비, 그 결과를 가지고 의회와 주민·언론인·전문가가 함께 의견을 나누는 기회도 가질 계획이다. 자치법규연구회를 이끌고 있는 노영미 의원은“의원 스스로가 연구하고 토론하며, 더 나은 발전적인 의정활동 방안을 모색하는 의원 연구단체로 그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만큼, 지역 현안에 대해 하나하나 문제점을 파악하고 현실적인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가장 모범적이고 실효성 있는 연구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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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7
  • 제48회 성년의 날 집체성년례행사 거행
    광주·전남 국가공인 실천예절지도사회(회장 김하배)는 지난 21일 영암 구림공업고등학교(교장 이영동)에서 성년의 날 집체성년례 행사를 거행했다.당초 5월달 성년의 날에 거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연기되어 이날 성년학생 11명(남7, 여4)과 예절지도사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가졌다.집체성년례 예사회 큰손님 김금수 전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만19세로 성년이 되어 어엿한 사회인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가지게 된 것에 대하여 축하하고 어른으로서의 몸가짐과 정의로운 생활을 통해 조상과 부모님께 부끄러움이 없는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성년학생들은 사회인으로서의 정당한 권리와 신성한 의무에 충실 할 것을 다짐하고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도리를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송우상 회원의 집례로 거행된 성년례에서 김금수 전 회장은 성년해당자의 성명, 인적사항,  사주, 가문, 고향, 희망등을 참고해 아호를 작명 수여했다.이어 송경욱 고흥향교전교(예사회부회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성년자 전원에게 USB, 기념타올, 마스크를 기념품으로 전달하고 다과를 들면서 축하해 주었다.김금수 전 회장은 성균관에서 배출한 제1회 예절지도사이며 아호 작명가로 월2회 열리는 삼호학당(전 학장)을 창립해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수업이 열릴 때마다 직접 강사로 뛰는 열정을 과시하면서 최근에는 시를 창작하는 연수 모임에서 두각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김 전 회장은 "아이들의 이름을 짓고 성년식에서 아호를 지어 주는 봉사활동은 언제나 보람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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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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