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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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광주 학교통폐합 수년째 난항
    광주시교육청이 초·중·고 학생수 20만명 붕괴와 특수학교 설립 추진 등을 계기로 일부 학교 통폐합에 나섰으나, 학부모와 학생 반발 등으로 백지화되는 등 수년째 난항을 겪고 있다. 교육 당국은 통합 추진 시 교육력 향상과 지역 발전 등 시너지 효과가 크다는 입장이어서 학교 구성원이나 지역사회와의 갈등 해소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시 교육청은 교육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87년 이후 처음으로 광주지역 취학학생수(특수학교 포함)가 20만명 이하로 내려가자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학교 통폐합 카드를 꺼내들었다. 학생수 감소→학급수 감축 →교원수 감소 →정부 지원금 감소 →교육의 질 하락이라는 전통적인 악순환 구조가 되풀이될 수 있다는 판단이 깔린 긴급처방이었다. 공립 특수학교 설립 문제와 맞물려 '총량제'를 꺼내든 교육부의 당시 가이드라인도 통폐합 추진에 영향을 미쳤다. 고민 끝에 도출된 통폐합 대상은 크게 4곳으로, 도심 공동화로 초미니 학교로 전락한 중앙초와 서석초, 학생수 불균형이 극에 달한 삼정초와 율곡초, '여고 불모지' 광산의 구조적인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천곡중과 첨단중 통합 등이 애초 실험대상에 올랐다. 여기에 특수학교 설립과 연동된 학교 재구조화 차원에서 상무중과 치평중 통합이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4개 선도모델 모두 학부모와 학생, 동문회 등 구성원들의 반발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한 채 대부분 '없던 일'이 됐다. 인구 유인책 마련과 함께 학구 조정이나 통폐합 등을 통한 학교 구조조정이 검토돼야 할 때라는데 공감하면서도 통폐합이 가져올 후유증과 동문회 반발 등으로 4곳 중 상무중과 치평중 통합을 뺀 3곳은 사실상 백지화됐다. 상무중과 치평중 역시 하나로 합친 뒤 400억원을 들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진로체험센터'와 함께 문화센터·공공도서관·공용주차장을 두루 갖춘 '복합문화센터'를 신축키로 하고 서구청과 협력 체계까지 갖췄지만,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발이 만만찮다.  1㎞ 안에 금호중, 효광중도 자리하고 있어 통폐합 후 학생 배치에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공감대 형성에 애를 먹고 있다. 일부 학부모와 학생들은 "어떠한 사전 설명회와 안내문도 없이 수업중 학생들에게 프리젠테이션까지 해 혼란이 커지고 있다"며 "2년 전에도 통폐합을 추진하려다 무산되면서 학생들이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았었다"는 입장이다. 일부 학부모들은 "밀실 통폐합은 안된다"며 대책위원회까지 꾸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교육청은 통폐합이 대부분 무산된데 이어 마지막 카드마저 반발에 부딪히자 당혹해 하면서도 당위성과 명분이 있는 만큼 내실있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당초 4곳에서 3곳은 백지상태고, 상무중과 치평중은 사회적 논의기구를 만들어 학교선정과 추진방법, 일정 등을 협의하고 학부모 설명회와 공청회 등의 절차도 밟아나갈 예정"이라며 "적정규모 학교 육성과 교육력 향상, 정부의 생활SOC 확충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관점에서 가장 적기라고 본다"고 말했다. 교육청은 상무중과 치평중 외에도 필요할 경우 통폐합을 다시 추진키로 하고, 교육부 등과 긴밀하게 협의해 통폐합 대상 학교를 다시 선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정치
    2019-05-29

사회 검색결과

  • "투명한 회계 운영으로 국민신뢰 회복시킬 것"
    광주시교육청이 사립유치원에서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설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에듀파인 1단계 도입 사립유치원 69개원을 대상으로 회계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 8월 7일부터 9월 6일까지 1개월 동안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9월17일부터 12월말까지 주1회 이상 상설교육장을 운영해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사용자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현재 에듀파인 1단계 도입 69개 사립유치원은 에듀파인을 활용해 회계처리(예산·수입·지출 등)를 하고 있어 회계투명성이 확보되고 있다. 교육청은 사립유치원들이 에듀파인 활용에 위해 어려움이 없도록 상설교육장을 찾는 사립유치원 사용자와 에듀파인 멘토단을 1:1 매칭해 현장에서 맞춤형으로 집중 지원하고 있다. 사립유치원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교육에 참석한 한 사립유치원장은 “에듀파인을 처음에 시작할 때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졌지만 교육청에서 사용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상설교육장을 한 달 동안 운영하여 꾸준하게 참여한 결과 에듀파인 시스템이 익숙해졌다”며 “에듀파인에서 회계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어 회계의 투명성이 높아짐은 물론 사립유치원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시교육청 행정예산과 최두섭 과장은 "2020년에는 사립유치원 에듀파인이 전면 도입됨에 따라 전체 사립유치원 158개원을 대상으로 회계이론과 에듀파인 기능을 병행한 집중 교육을 실시해 사립유치원 사용자가 에듀파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19-09-19
  • 전남교육청-도의회, 학교자치조례 제정 추진
    타 시·도 조례 비교 분석 후 11월까지 최종안 확정   전라남도교육청이 민주적인 학교공동체 실현을 위해 전남도의회와 함께 학교자치조례 제정을 추진한다.도교육청은 지난 17일 오후 청사 내 중회의실에서 ‘전라남도 학교자치조례’ 제정 TF팀 협의회를 갖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인이 되는 학교자치 실현을 위한 조례 제정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협의회에는 전라남도의회 최현주 의원을 비롯해 전남교총, 전교조 전남지부에서 추천한 교원과 전남공무원노조사무총장, 학생의회 대표, 학부모회 추천 위원 등 교육주체 별 대표자격으로 추천된 7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자치조례 제정에 대한 교육주체별 의견을 공유하고 쟁점사항에 대한 토의와 함께 조례 제정 추진 방향과 역할을 모색했다.2015년 공청회를 거쳐 기초연구보고서까지 발간된 전라남도학교자치조례안은 ‘교원의 지위에 관한 사항’ 등을 둘러싼 논란으로 전라북도와 광주광역시 학교자치조례가 대법원에 의해 무효 판결됨에 따라 추진이 보류된 바 있다. 이후 학교자치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요구와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두 교육청은 폭넓은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쟁점 조항을 삭제하고 올해 초 학교자치조례를 새롭게 정비해 시행에 들어갔다.전남교육청은 이에 따라 광범위한 설문조사를 벌여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2015년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에서 실시한 전라남도 학교자치조례 기초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타 시·도 조례와 비교 분석해 11월 최종안을 만든 후, 최현주 의원의 발의로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최현주 의원은 “학교교육의 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 학교 운영의 권리와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시대적인 흐름이다"며 “학교에서 구성원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존중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 역량을 키워 모든 사람이 주인이 되었을 때 최고의 자율성과 전문성, 참여정신이 발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현장의 많은 선생님들이 학교 민주주의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체제를 개선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며 “민주적 학교 운영과 자율적인 교육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제도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올 하반기 학교민주주의 실천 진단을 위한 ‘전남형 학교민주주의 지수’ 개발과 함께 전라남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진흥조례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민주시민학교, 찾아가는 공감토크’ 운영과 남도민주??평화길 프로그램 개발 지원 등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의 민주시민교육 실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사회
    2019-09-19
  • 광주시교육청, 돼지열병 우려 통일열차 운행 연기
    광주시교육청이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확산 방지를 위해 2019 광주 평화통일열차, '북으로 수학여행, 평화로 통일여행'을 잠정 연기했다고 19일 밝혔다.당초 이번 주말로 예정됐으나 열차 도착지이자 주요 방문지인 경기 파주에서 ASF가 발생,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일정 변경이 불가피해졌다는 게 시 교육청 설명이다.2019 광주 평화통일열차는 지역 내 청소년 300여 명이 광주역에서 기차를 타고 최북단역이자 DMZ내 위치한 도라산역까지 이동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화와 통일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도라전망대, 도라산평화공원 등 파주시 인근 사적지 답사와 현지에서 이뤄지는 참가자 퍼포먼스로 기획됐다.공동주관하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광주본부와 ㈔광주전남겨레하나는 참가 예정자였던 300여 명에게 문자와 전자우편 등을 통해 행사연기 소식을 전달했다.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으로 통일열차 운행이 잠정 연기된 만큼 더욱 보완해서 뜻깊은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시에 사태가 조기 종결돼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 파주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ASF가 발생하면서 정부는 ASF 중점관리지역을 6개 시·군으로 확대 지정하고, 해당 지역 돼지반출금지 조치 기간도 3주로 연장했다.  
    • 사회
    2019-09-19
  • 광주 대표팀,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융합과학 고등부문 대상
    광주시교육청 대표팀이 제37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고등부문 최고상인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비롯해 참가팀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18일 광주시창의융합교육원(원장 최숙)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8월 30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렸으며 공식 대회 결과는 지난 16일 한국과학창의재단 공문으로 발표됐다.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력을 겨루고, 상호교류를 통해 과학적 흥미를 고취시켜 미래 과학기술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국내 최대 규모 과학탐구대회로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했다.대회는 융합과학, 과학토론, 항공우주, 메카트로닉스의 4종목 11부로 치러졌고, 17개 시?도 학생 대표 310명이 참가했다, 광주는 2종목(과학토론, 융합과학)에 6팀 12명이 참가해 대상 1팀(광주과학고 박미리내, 이다인), 은상1팀(송원초 김민주, 김재희), 동상 2팀(수완하나중 노재은, 강민준 /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김세진, 류재우), 장려상 2팀(마재초 송연주, 류다인 / 운남중 김예담, 천연수)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광주 과학교육 위상을 드높였다.광주시창의융합교육원 최 숙 원장은 "앞으로도 과학을 즐기며 꿈꿀 수 있도록 이와 같은 대회뿐만 아니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과학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9-18
  • '농업계 고교 최대 축제' FFK 24일 광주서 팡파르
    한국 농업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농업계 고등학생들의 최대 축제인 '전국미래영농(FFK·Future Famers of Korea) 전진대회'가 오는 24일 광주에서 막을 올린다.26일까지 사흘동안 발명·특허 특성화고 광주자연과학고에서 펼쳐질 이번 축제에는 전국 66개 농업고에서 학생선수 2000여 명이 참가해 농·생명 과학에 대한 기술과 역량을 겨룬다.48년째 맞는 이번 대회는 광주FFK와 광주자연과학고가 주관하고 광주시교육청, 전국FFK연합회, 한국농업교육협회가 주최하며, 교육부·농림축산식품부·광주시·농촌진흥청·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농협 등이 후원한다. 광주에서 FFK가 열리는 건 지난 2005년에 이어 14년 만이다.'2030 함께 꿈꾸는 우리 농업, 함께 만드는 미래농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농업지식과 기술을 겨루는 전공경진과 실무능력을 겨루는 기능경진, 과제이수를 통해 경영능력과 연구성과를 겨루는 과제발표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골든벨과 예술제도 열린다. 공동학술대회와 농업계 교사들의 연구대회도 열린다. 특히 6만6000㎡의 캠퍼스에 170개 부스를 설치해 우리나라 농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도 운영된다. 농기계, 목공DIY, 로봇·코딩·드론 교육, 생활식물, 반려동물 등 최근 성장세인 농업 관련 업체 정보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 사회
    2019-09-18
  • 광주교사노조, 특성화고 가업승계 전형 악용 우려 재검토 촉구
    광주지역 일부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시행중인 가업승계자 전형에 대해 한 교원단체가 악용 가능성 등을 이유로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광주교사노조는 17일 "가업승계자 특별전형의 공정성에 의구심이 들고 악용 가능성마저 있어 당초 취지가 달성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며 국민정서 등을 감안한 재검토를 요구했다.우선 D고의 경우 토탈뷰티과에 6학급 144명의 신입생을 뽑는 가운데 52명을 특별전형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가업 승계자, 미용 국가자격증 소지자, 취업 희망자(품행 우수자) 등 3개 전형에 대해 각각 정원을 둬 따로 실시하지 않고, 뭉뚱그려 52명을 뽑을 예정이다.그러면서 메이크업, 헤어미용, 피부미용, 네일미용업 사업자등록을 갖고 있거나 사촌 이내 가족 범위에 있는 신입생을 가업승계자로 규정했다.이에 교사노조는 "사촌 이내로 범위가 넓은 데다 가업을 유지해온 기간도 따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고교 입학을 위해 부랴부랴 사업자 등록을 내는 경우도 얼마든지 예상할 수 있고, 3개 전형 중 가업 승계자를 최우선시하는 것도 일반 시민정서와는 맞지 않는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K고는 기계과, 생명화공과, 전기전자과에 각 5명씩, 첨단장비정비과는 2명을 가업승계자 전형으로 뽑을 예정인 가운데 지원 자격을 해당 가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의 자녀로 제한하고 있다. 사촌 이내로 정한 D고보다는 범위가 좁지만 가업을 지속해 온 기간을 정하지 않은 점은 미흡한 대목이라는 지적이다.반면 또 다른 K고는 ▲5년 이상 농업 직종 종사자의 직계가족 ▲토지 3300㎡ 이상 또는 시설재배 330㎡ 이상 소유자의 직계가족으로 지원자격을 정밀하게 제한해 단시간에 자격을 갖추기 쉽지 않도록 했다. 대입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정도로 국민정서와도 크게 동떨어진 것은 아니라고 교사노조는 분석했다.교사노조는 "일부 학교의 가업승계자 특별전형이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악용 가능성마저 있고, 전형의 당초 취지가 달성될 수 있는지도 의심스럽다"며 "전형계획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사회
    2019-09-17
  • 광주 청소년 80명, 동남아 4개국 해외봉사
    광주시교육청, 23일까지 참가자 신청 접수   광주지역 청소년들이 내년 1월 동남아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친다.라오스,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등 4개국이며 겨울방학인 2020년 1월에 진행된다. 구호와 보건활동은 물론 교육, 생활환경 개선, 청소년 결연과 교류, 진로체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라오스는 비엔티엔 선한진료소, 필리핀은 카먀이얀고등학교와 바클라욘 캠프·보홀, 태국은 치앙라이 고아원·비엔티엔 싸이타니구, 캄보디아는 캄보디아 광주진료소·끼리원초등학교·씨엠립 등이 활동지역이다. 광주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주도로 ㈔광주공동체, ㈔선한영향력, ㈔광주 남구자원봉사센터 등이 참여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23일 마감된다. 광주지역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지병 등)가 없고 2017~2018학년도에 시교육청 추진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참가 경험이 없어야 한다.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참가신청서와 지원자 에세이, 봉사활동 실적확인서를 작성해 참가신청서에 학교장이나 위탁기관·단체 서명 후 공문으로 창의융합교육원에 제출하면 된다. 교육원은 서류합격자(3배수 이내)를 대상으로 오는 28일 면접을 진행, 팀당 20명씩 모두 80명을 선발한다.창의융합교육원 진정준 부장은 "사회참여 의식을 높이고 보편적 인류애를 함양하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체험, 국제화교육 등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라며 "관심있는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비의 35%(1인당 60만원)는 본인 부담이고 나머지 65%는 창의융합교육원에서 지원한다.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전액 교육원이 지원한다.
    • 사회
    2019-09-16
  • 광주, 내년 사립 신규교사 공동전형 70명 선발
     광주지역 사립학교 신규교사 채용에서 공동전형이 대폭 늘게 됐다.  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020학년도 사립 중등(특수) 교사 공동전형 신청을 마감한 결과, 16개 법인이 통틀어서 사립 신규교사 70명을 선발하겠다고 접수했다.2018학년도에는 6개 법인 15명, 2019학년도 6개 법인 19명을 채용했던 것에 비해 2020학년도에는 참여 법인과 선발 인원이 크게 늘어났다.2018년부터 실시중인 사립교사 신규채용 위탁전형에 광주지역 35개 사학법인 중 21개 법인이 참여해 참여율이 60%에 달했다. 학교수도 72개교 중 36개에 달해 시교육청에서 추진중인 사립학교 공공성강화 계획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9개 과목별 선발 인원은 도덕·윤리 3명, 국어 6명, 수학 8명, 물리 3명, 화학 8명, 생물 2명, 지구과학 4명, 일반사회 4명, 역사 2명, 음악(특수 포함) 4명, 미술 2명, 체육(특수 포함) 6명, 영어 6명, 중국어 1명, 전기·전자 1명, 상업정보 2명, 보건 1명, 종교 6명 등이다.다음달 7일 교육청과 해당 학교법인에서 정식 채용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청과 학교법인의 공동전형 1차 시험은 교육청에서 주관해 중·고교 교과내용을 중심으로 과목별 자체 출제로 12월14일 실시한다. 1차 합격자(5~6배수)를 해당 학교법인에 추천하면 2차 수업실연과 3차 심층면접은 법인 자체전형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하게 된다.공동전형 참여 사학이 대폭 늘어난 데 대해 시 교육청은 "지속적인 소통의 결과"로 해석했다. 시 교육청은 35개 사학 법인과 '찾아가는 사학간담회' 등을 꾸준히 진행했고, 특히 공동전형에 참여한 사학에 대해선 ▲교육환경 개선사업비 우선 지원 ▲사학공공성 강화 법인 평가 가점 부여 ▲각종 교육공모사업 우선 선정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이재남 정책국장은 "2018학년도부터 추진해온 사학 신규교사 채용 광주형 모델이 정착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앞으로도 공교육의 한 축인 사학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사립 신규교사 위탁채용 방법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지역 사립학교는 기간제 비율이 2017년 20.2%, 2018년 23.5%, 2019년 26.9%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기간제 교원을 담임교사나 주요 업무에 배정해 학사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규교사 채용 확대로 학교 교육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교육청은 밝혔다.
    • 사회
    2019-09-08
  • 광주교육청, 교원 서평집‘Fun 하게 평하다 1.0’ 발간
    광주시교육청은 책 읽는 교직 문화 조성과 교원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2019년 1차 교원 서평집 'Fun하게 평하다 1.0'을 발간했다. 발간된 서평집은 광주 전체 학교와 직속기관, 타시도 교육청으로 배부된다.교원 서평 나눔 운동은 2015년부터 시작한 교원 수업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교원들에게 양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여 수업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2년째 추진하고 있다. 이번 1차 서평집 'Fun 하게 평하다 1.0'은 유·초·중·고등학교 교원 57인이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동료 교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로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진솔한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서평집에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 근현대사를 정리한 ‘1919: 대한민국의 첫 번째 봄(박찬승 저, 다산초당)’, 천문학을 대표하는 저명한 과학자 칼세이건의 ‘코스모스(칼세이건 글, 사이언스북스)’, 80년 광주의 트라우마를 안고 힘겹게 살아가는 소년을 위로하는 ’소년이 온다(한강 글, 창비)‘, 한국 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재미나게 풀어내는 ‘개인주의자 선언(문유석 글, 문학동네)’, 유명 연예인 쉬는 시간에 읽는다는 ‘쓰기의 말들(은유 글, 유유)’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소개하고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 서평집을 통해 ‘책을 통해 함께 생각을 나누며 ‘나’를 바꾸고 ‘교실’을 바꾸고 ‘학교’를 바꿔 우리 사회를 ‘함께 살만한 세상’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들이 들불처럼 퍼져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광주시교육청은 교사 저자되기, 교원 서평 나눔 운동, 수업 나눔 교재 보급, 수업 혁신 사례 나눔 등으로 교원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나눔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교원 서평 나눔 운동은 광주 유·초·중·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매년 2회의 서평집을 발간하고 있으며, 현재 2차 서평 공모가 진행중이다. 9월 16일까지 중등교육과 업무담당자(임선희 장학사) 메일(sophylim@korea.kr)로 2쪽 내외의 서평을 제출하면 된다.
    • 사회
    2019-09-05
  • '수학, 체험으로 길을 잇다' 오는 7일 광주수학축전
    광주시교육청은 ‘수학, 체험으로 길을 잇다’란 주제로 오는 7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9 광주수학축전’을 개최한다. 창의융합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학체험한마당 ▲수학미션 ▲수학보드게임대회 ▲프로그램수학 ▲수학마술 ▲수학클리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수학축전에는 수학나눔학교, 활동중심수학연구회 및 학생수학동아리 운영 학교 등 많은 학교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초·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 등 약 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수학체험한마당’에서는 학교급별 80여 개의 체험코너를 운영하여 수학의 원리를 함께 즐기며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유아부터 모든 연령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수학놀이터와 초·중등 자율체험 부스도 마련된다.또한 ‘수학미션’은 초등은 2인 1팀, 중등은 3인 1팀 참여하여 수학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제 상황을 해결하게 된다. 그리고 수학 관련 검사와 상담을 진행하는 ‘수학클리닉’이 운영되며, ‘수학보드게임대회’, 알지오매쓰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한 ‘프로그램수학’, ‘수학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창의융합교육원 최숙 원장은 “올해 6회가 되는 광주수학축전은 한 걸음 더 발전하여 학교급별로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했다"며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수학축전으로 생활, 자연, 예술, 놀이 속에서 수학적 원리를 발견해 보면서 수학에 대해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9-05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교육감협 "교육부와의 신뢰 관계 전면 재검토"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가 교육자치와 분권을 위해 교육부와의 신뢰 관계를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입장문을 냈다. 2019대한민국교육자치콘퍼런스 개막식에 앞서 임시총회를 갖고, 교육개혁과 교육분권을 실현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신속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협의회는 교육감들이 고통을 감내하며 현 정부에 협조해 왔음을 강조하면서, 대통령의 공약이나 국정과제로 제시된 대입제도 개선, 고교체제 개편 등을 교육부가 이행하지 않고 사문화시키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김승환 회장은 총회의 모두발언에서 “상산고의 자사고 재지정 취소에 대한 교육부장관의 부동의 결정은 어느 한 지역 또는 해당 교육청의 문제만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이는 모든 교육청의 문제를 넘어 우리나라 고교 교육체제 전반의 문제로 보아야 한다. 이에 협의회와 교육부 사이의 새로운 관계 설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총회에 함께한 교육감들은 김승환 회장과 뜻을 같이하며, 교육부와의 신뢰 관계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11월 총회에서는 협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주민 직선으로 선출된 교육감들이 교육자치와 분권을 위해 활발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주도적인 역할이 기대된다.또한 '자치분권 사전협의제’가 취지와 목적에 맞도록 운영되기 위한 법령 정리를 제안하면서, 교육부가 마련할 지침도 협의회와 공동으로 만들 것을 주문했다.산업안전보건법 적용 개선방안에 대한 제안도 있었다. 관계 기관과의 협의체를 구성하여 문제점을 해소해 나가자고 제안하며 협치를 강조하였다.아울러, 협의회의 위상이 강화되고 교육자치를 위한 실질적 역할이 커지는 현실을 감안하여, 협의회 사무국의 발전 방안도 논의되었다.다음 총회는 2019년 11월 중 경북에서 열릴 예정이다.
    • 사회
    2019-08-08
  • 평준화 일반고 출신중학교별 배정… 성적 배분 3등급제 적용
    마이스터고, 중학교 내신성적 3학년 1학기까지 반영   광주시교육청이 6일 '2020학년도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을 발표했다.올해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의 주요 내용은 학교장 전형으로 실시하는 전기고등학교(특수목적고, 특성화고) 전형요강과 후기고등학교(평준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과학중점고, 비평준화 특수지고) 신입생 전형요강을 비롯한 고등학교 입학 관련 참고자료가 포함돼 있다.특수목적고인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동시 원서접수를 하고, 중학교 내신성적은 3학년 1학기까지 반영된다. 광주체육고는 11월1일부터 6일, 광주예술고는 11월4일부터 7일까지 원서접수를 하고, 중학교 내신성적은 3학년 2학기 중간고사까지 반영된다. 학교장 전형으로 실시하는 전기고등학교 전형요강은 반드시 해당 학교에서 공지한 전형요강을 확인해야 한다.후기고등학교인 평준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과학중점고, 비평준화고등학교는 12월20일부터 26일까지 원서접수를 하고, 중학교 내신성적은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까지 전체 반영된다. 평준화 일반고에는 올해 비아고등학교(남녀공학)가 신설된다. 자율형 공립고는 광주고(8학급), 광주제일고(8학급), 상일여고(8학급)이고, 과학중점고는 조대여고(여2학급), 상무고등학교(남1학급, 여1학급), 풍암고등학교(남2학급, 여2학급), 보문고(남1학급, 여1학급)이다. 비평준화고는 광일고, 호남삼육고, 서진여고(보통과)이다. 평준화 일반고는 출신중학교별 배정, 성적 배분 3등급제 적용, 선지원 추첨배정 20%, 후지원 추첨배정 80%는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선지원은 2개교를 반드시 선택해야 하고, 3지망은 ‘자율형공립고’ 또는 ‘과학중점고’만 선택 가능하다. 후지원은 출신중학교별로 배정가능고교 중에서 선택(아래 표 참고)할 수 있으며, 지원 순서에 상관없이 추첨 배정한다.  지난 3월26일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에서도 안내했지만, 이번 2020 고입 전형에서 바뀐 내용은 다자녀 학생(3자녀 이상) 희망 시 동일교 배정을 둘째부터 확대한다는 점이다. 또한 자사고·외고·국제고 불합격 학생은 원서작성 시 ‘후기 일반고 희망배정동의서’를 제출한 학생에 한해, 선지원은 선택하지 않고, 후지원에서 배정가능고교 선택 학교 수에 따라 희망 학교를 선택할 수 있다. 배정 방식은 일반고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중학교 교과성적은 1~3학년을 반영하되, 1학년 10%, 2학년 40%, 3학년 50%를 반영하며, 예·체능(체육, 음악, 미술) 교과성적은 'A', 'B', 'C'의 3등급 평가에 따른 점수로 학년 구별 없이 산출한다. 단,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는 1학년 10%, 2학년 50%, 3학년 40%로 한다.'2020학년도 광주광역시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은 광주광역시교육청(http://www.gen.go.kr) 및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http://jinhak.gen.go.kr) 홈페이지 공지사항, 각 중학교 및 해당 고등학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최동림 과장은 "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지원자는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의 전형요강 세부사항을 숙지하여 지원하기 바란다"며 "선진적인 광주형 평준화 정책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도 높은 고입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8-06

문화 검색결과

  • 광주시립도서관-광저우도서관 '교류전시회'
    광주시립도서관은 7월1일부터 9월말까지 3개월간 중국 어린이·청소년들의 만화창작작품을 전시한다.전시 작품은 광저우도서관 주관 어린이·청소년 만화창작대회 우수 작품 40여 점으로, 중국 어린이들의 높은 감수성과 창의력을 엿볼 수 있다.무등도서관과 사직도서관, 산수도서관 1층에서 한달씩 순회 전시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이번 교류 전시회는 시립도서관이 2010년 중국 광저우도서관과 맺은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두 도서관은 해마다 교차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그동안 시립도서관에서는 중국 작품으로 서표 디자인 수상작품, 광저우대전 수상작품 등을 전시하고, 광저우도서관에서는 아동도서 표지·삽화 아트프린팅, 행당 박인주 화가의 수묵화 드로잉 작품 등을 전시했다.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는 ‘중국 광저우시와 우리시의 문화교류의 질을 높이고 서로에 대한 인식의 격차를 좁혀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
    2019-06-30

지역 검색결과

  • 친환경 삶 외면하는 강진군 '환경 행정'
    강진군이 환경 관련 신규 사업허가를 내주는 과정에서 민원 외면 등 부적합 행정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나 말썽이 일고 있다.강진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강진군 환경축산과는  지난 2018년 10월 2일 강진군 성전면 송학리 397번지 A산업에 가축분뇨를 이용한 퇴비생산에 대한 '사용개시 조건부 허가'를 승인했다 허가 내용에는 건축물 증축과 사업용도 변경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밝혀져 현행 폐기물관리법 제 31조와 마찰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폐기물관리법 제 31조는 "폐기물처리시설의 설치 및 관리에 따라 인근 주민의 쾌적한 생활이 유지되도록 적정한 관리를 해야 하며 처리능력 및 허용보관량을 초과, 위탁 받은 폐기물은 정당한 사유 없이 성상 그대로 재위탁 처리할 수 없고 폐기물관리법에 의한 제반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진군은 신규 허가한 가축분뇨 재활용 시설에서 생산된 퇴비와 액비 성분을 6개월마다 1회 이상 검사, 분석하는 한편 퇴비.액비 관리 및 액비 살포내역을  '가축분뇨, 퇴비, 액비 관리대장'에 매일 기록해 3년간 보존해야 한다는 규정에도 불구하고 단 한 차례도 이를 실천한 적이 없어 관련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강진군은 신규 업체의 사용개시일부터 5월 16일 현재까지 단 한번도 수시점검이나 정기점검을 하지 않고 있는가 하면 기록 대장에 단 한건도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업무 태만은 물론 업자와의 유착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강진군 관리감독부서인 환경축산과 담당자는 본지와 동행 취재 과정에서 업체를 두둔하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단 한번도 정식 출장을 가지 않았음에도 허위 출장보고서까지 제출한 것으로 드러나 의혹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강진군은 "악취민원으로 인해 지난 5월초께 출장을 다녀 왔다"라고 해명했다   주민 김모씨는 "현재 공장 부근에는 심한 악취로 인해 생활을 할 수 없으며 강진군에 민원을 수차례 제기했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된 해결 방안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현장 출장도 단 한차례만 나와 업자와의 관계에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이어 명백한 허가조건 위반인만큼 허가를 취소하고 당국의 철저한 감사와 수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 지역
    2019-05-19

포토뉴스 검색결과

  • 지한초교 1학년 51명 '입학 백일잔치'
    광주 지한초등학교 1학년 51명 학생들의 입학 백일을 맞아 최근 '입학 백일 축하 잔치’가 열렸다.입학 백일을 축하하며 학부모들은 축하 편지를 써서 전달했고, 학생들과 담임교사는 케이크에 촛불을 불며 함께 축하 노래를 불렀다. 또한 교화인 장미가 붉게 핀 야외 놀이 공간에서 숯불 바비큐 파티를 열어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다 함께 즐거운 점심 식사를 즐겼다. 마지막으로 1학년 학생들이 선생님들께 감사편지를 써 전달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이 모두 참여하는 멋진 행사가 됐다. 특히 교장, 교감선생님이 직접 구워주는 고기를 먹은 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쌈을 싸서 교장, 교감선생님의 입에 넣어드리고, 담임교사가 부모님의 축하 편지를 읽어주자 몇몇 학생들은 감동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1학년 담임교사는 “학교 관계자분들과 교장, 교감선생님께서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시고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6-04
  • 장덕중 학부모회, 쌀 한컵 나눔운동 실천 '훈훈'
    광주 광산구 장덕중학교 학생과 학부모회는 올해에도 쌀 한 컵 나눔 운동을 전개했다. 쌀 한 컵 나눔 운동은 장덕중학교 학부모회와 학생들이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건강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7년에 시작됐다.이번 쌀 나눔 행사를 위해 학부모회는 이달 18일 5·18 39주년을 기념해 윤상원 열사를 만나러 가는 광산길 도보순례에 학생들이 많이 참가한다는 소식을 듣고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을 직접 방문해 ‘주먹밥 체험’행사에 쓸 밥 짓기에 써달라며 학생들의 정성을 전달했다.장덕중 학부모 박혜령 회장은 "5·18을 기념해 광산에서도 해년마다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광산길 도보순례에 참석하는 이들에게 오월광주를 상징하는 ‘주먹밥’을 만들어 먹이는데 우리 학생들의 쌀이 쓰이게 돼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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