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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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강진교육지원청 ‘영어 그림책 읽기 교실’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 미배치(순회)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영어 그림책 읽기 교실(맞춤형 교사 연수)’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영어 그림책 읽기 교실’은 강진교육지원청이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토론·글쓰기교육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교사의 교실 수업 개선에 기여하고자 기획하였으며, 원어민 강사가 신청교사의 학급을 방문해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영어수업의 전 과정을 시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연수를 희망한 교사 중 상당 수가 저경력교사로 학생·배움 중심의 즐거운 영어수업 구현을 위해 연수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신청교사는 연수 전 사전 협의과정을 통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해 수업을 설계하고, 연수가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수업 운영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군동초 김다은 교사는 “이번 연수를 위해 원어민 교사와 사전에 협의하는 과정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영어 그림책의 다양한 활용 방법 및 단위수업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구체적인 수업 방법에 대해에 대해 알게 된 부분이 많았다. 또한 읽기 전, 읽기 중, 읽기 후 활동을 어떻게 진행할지 함께 고민해나가면서 각 단계별로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향후 영어수업을 해나가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그 동안 원어민 교사를 접할 기회가 없던 아이들이 원어민교사와의 수업을 경험할 수 있었던 점 역시 이 연수에 대해 만족하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7-22
  • 강진교육지원청, 초·중학교 대상강진의 얼 계승 교육 프로그램 진행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15일부터 12월말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강진의 얼 계승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다산 정약용 1호 제자 치원 황상’의 저자 송하훈 소설가가 학교를 방문하여‘강진의 인물, 강진의 얼’이야기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2시간 동안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내용은 ▲ 다산이 일러준 이상적 주거 ▲ 다산이 꿈꾸었던 사회 개혁 ▲ 다산에게서 배우는 청렴 ▲ 다산과 치원 황상의 삶과 문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진작천중 2학년 강윤희 학생은 “다산 정약용이 강진에서 보낸 18년의 유배기간 동안 독서와 저술에 힘을 기울여 그의 학문체계를 완성한 사실이 놀랍고, 그의 인생에서 가장 많은 저술과 업적을 남긴 곳이 우리 고장 강진이라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과 좋은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 정보까지 알게 되어 매우 보람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 정치
    2020-07-16
  • 책과 미술이 만나는 ‘그림독후감’ 프로그램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지난 14일부터 강진군도서관과 연계해‘그림독후감’프로그램을 운영을 시작했다.‘그림독후감’프로그램은 꿈, 자존감, 관계, 인권, 장애 등의 가치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도서를 활용해 독서·토론·글쓰기 및 그리기 활동을 함으로써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과 사회를 이해하는 안목을 길러주고자 기획되었다. 강진 지역의 독서 지도사와 미술 작가가 학교를 방문해 팀티칭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책을 읽은 후 독후활동 및 토론 과정을 거쳐 그림 작품 1점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림독후감 프로그램을 신청한 도암중 정예영 교사는 “학생들이 책을 읽은 후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인상 깊은 장면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읽기의 즐거움, 생각의 즐거움, 표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독서와 미술이 융합된 수업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의 독서효과를 높이고 소통과 공감 능력, 자기표현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데 필요한 인성 및 감성 지수를 높이는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강진군도서관과 2019년 9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질의 독서환경 조성 및 지역사회 독서교육 활성화 및 교육·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강진군도서관 및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및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양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 학부모가 참여하는‘아침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강진군도서관 독서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신나는 책놀이’▲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Fun Time With  Books’프로그램 ▲ 학교로 찾아가는 강진인형극단 나루의 연극 공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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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강진교육지원청 ‘특수교사 대상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최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나주이화학교 김동인 선생님을 강사로 위촉하여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수업디자인’ 연수를 실시했다. 관내 일반 초·중·고등학교 8개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가 참석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성과 수준에 적합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재구성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한 교육과정 재구성 실천사례를 나눔으로써 특수교사가 보다 체계적으로 수업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 외에도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채현 교육장은 “코로나19 속에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지도·관리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특수교육대상학생 뿐만 아니라 특수교사도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정치
    2020-07-02
  • 강진군도서관 수어교실 ‘손으로 말해요’ 수강생 모집
    강진군도서관은 청각·언어 장애인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추진되는 수어(手語) 교육 프로그램인 ‘손으로 말해요’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어(또는 수화)란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몸짓과 손짓을 통한 의사전달 방법이지만 장애가 있는 사람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장애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도 사용할 수 있는 소통방법이다.이번 수어교실은 7월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2시간씩 강진군도서관 어울림방에서 열린다. 1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은 강진군수어통역센터 황근혜, 문지영 강사가 진행한다. 인사법, 가족소개, 약속 정하기, 교통 및 통신 등 일상생활 관련 단어와 표현을 익혀 일상에서 청각 장애인과 소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기간 중 총 12회 수업에서 80% 이상을 수강할 시에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수어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7월 17일까지 강진군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dorangsebi@korea.kr)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관련문의는 도서관 (061-430-3834)과 도서관 홈페이지 https://www.gjlib.go.kr를 통해 할 수 있다.한편, 군도서관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강진군수어통역센터와 함께 작년부터 수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김문환 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각장애인에 대한 소통을 돕는 한편 장애인의 보편적 정보 접근권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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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강진교육지원청 ‘생활 속 거리 두기’ 캠페인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단계적 순차 등교가 완료된 지난 9일과 10일 강진중앙초등학교 교문과 강진고등학교, 강진여자중학교 교문 앞에서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유관 기관과 함께 ‘생활 속 거리 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최근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발생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실천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안전한 학교 생활 수칙 안내와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날 캠페인은 교육지원청생활인권팀, Wee센터, 강진경찰서, 강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녹색어머니회, 학생자치회 등 총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학생을 대상으로 등·하교 시 및 학교생활 중 마스크 상시 착용하기와 수업 또는 친구들과 대화 시 2m(최소 1m)이상 거리 유지하기 등 ‘생활 속 거리 두기’실천을 홍보하고 아울러 학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윤채현 교육장은 “코로나19감염의 위험이 여전한 상황 속에서 학생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위한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적극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치
    2020-06-10
  • 강진교육지원청, 원격수업 지원 온 힘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에서는 마량초등학교를 찾아 전학년의 원격수업을 참관하고 작은학교에 적합한 원격수업 지원 방안에 대해 교육장과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강진교육지원청에서는 ‘온라인 수업 지원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는 교사로서의 역할과 온라인 수업의 방향에 대해 4차례 협의한 결과, ‘ZOOM을 통한 레포 형성, 학습 동기유발, 컨텐츠 활용 안내’ 과정과 ‘온라인 제공 학습 컨텐츠 활용’ 과정으로 안내했다. 초·중학교에서 알기 쉽게 ‘너무 쉬운 온라인 쌍방향 수업 가이드’ 동영상을 제작해 각 학교에 전달했다.마량초등학교(교장 임은주)에서도 지난 3월부터 원격수업에 대비해 화상회의에 필요한 웹캠을 구입하고, ZOOM 사용법과 구글 클래스룸 활용 등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학생의 참여를 위한 기술들을 교사들 간의 자발적 연수를 통해 준비했다. 디지털교과서선도학교 2년차, SW선도학교 3년차, 원격수업 시범학교 1년차로 그동안 학습한 디지털 기기와 SW에 대한 학생들의 쌓인 지식과 교사들의 열정으로 이번 온라인 개학에 따라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재미있게 쌍방향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장과의 간담회 중에 5학년 담임 선생님은 “15년 경력이지만 이렇게 정성스럽게 수업을 준비한 적이 없었다. 처음에 온라인으로 학생과 대면하는 수업이 내키지 않아, ZOOM이나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하는 것을 배우기 싫었었다. 하지만, 한번 두 번 해보니, 이것도 교육의 한 방향이구나 생각하며, 잘 배웠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채현 교육장은 “적극적으로 학생 교육을 위해 노력해주어서 고맙다. 그 수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격려의 말과 함께 “원격수업 시범학교이니 만큼 작은학교에 적합한 원격수업 모델을 개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진교육지원청에서는 원격수업을 실시하는 교사의 시력을 보호하는 장비나 동영상 제작 도구들을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 정치
    2020-04-21
  • 강진교육청 ‘보따리로 이어주는 학습지원’호평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3차 휴업 연장에 따른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학습과 개학 후 교실수업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가정학습 보따리’&‘나의 열매 보따리’에 대해 안내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가정학습 방법 안내는 개학 3차 연기에 따른 특단의 조치로 가정별 PC 구비 정도가 낮아 온라인 학습에만 의존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지역 사정을 고려하여 학력 저하를 방지하고 가정학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실시했다.‘가정학습 보따리’&‘나의 열매 보따리’는 2주간의 가정학습이 개학 이후 교실수업과 연계 운영되고 학생별 가정학습에 대해 담임교사가 수시로 피드백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가정학습 보따리’전달은 강진군내 혁신학교인 계산초와 군동초를 주축으로 여러 학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학교버스를 이용해 담임교사가 마을 입구에서 보따리를 전달하거나 학부모가 학교 교문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담임교사가 학생에게 전달하는‘가정학습 보따리’에는 ▲2주간 활동시간표 및 스티커 기록지 ▲ 담임교사가 제작한 교과별 학습자료 ▲한 학기 한 권 읽기에 필요한 책과 독후활동지 ▲체력 증진을 위한 줄넘기 ▲조부모 및 코로나19 대응에 온힘을 기울이는 의료인에게 감사 및 응원 편지쓰기 자료 ▲가족과 함께하는 집안일 실천하기 자료 ▲보따리의 반가움을 주는 과자류 등이 담겨 있다. 이외에도‘먼저 실천하는 우리 반 특색 교육활동’,‘미리 알고 가는 학년별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관한 자료를 제공하여 수업일수 감축에 따른 시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나의 열매 보따리’는 담임교사가 제공한 학습 자료를 공부한 후 담임교사의 피드백을 받기 위한 개인별 산출물 꾸러미로 직접 제출하거나 온라인 학습방 등에 올릴 수 있다. 군동초 김그린 선생님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온라인 학습지원을 했으나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 고심하던 중에 강진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한 아이디어는 학생의 학습결손을 방지하고 개학 후 교실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법이어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보람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진교육지원청에서는 1차 개학 연기 때부터 담임교사에 의한 학생 일일 학습지도, e-학습터, 위두랑 등을 통한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는 한편, 태블릿 PC 대여, 원어민 교사와의 화상 영어 학습에 대해서도 학교에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학교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정치
    2020-03-25
  • 강진교육지원청, 마을공동체 선정 8곳대상교육공동체운영교육실시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지난 12일부터 3일간 2020. 강진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에 선정된 8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 는 강진 마을교육공동체 운영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코로나19’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대신 각 마을교육공동체로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교 육을 실시하여 마을교육공동체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자체 담당자도 함께 참여하여 선정된 마을학교의 상황을 면밀 히 파악하고 마을교육공동체의 활성화와 내실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컨설팅은 2020.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방향 공유, 2020. 마을교육공동체 계획서 검토 및 예산 편성·운영지침 안내, 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혁신팀 담당자는 마을학교 보조금 사업비 집행지침 주요 변경 사항을 자세히 예를 들어가며 안내했고, 마을학교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보조금 정산 증빙서류 및 원천징수, 세금 신고 등에 대해 인쇄물을 활용해 알려줬다.   또 보조사업비 집행내역을 한눈에 알아보고 쉽게 작성할 수 있게 엑셀파일을 따로 만들어 현장에서 실행했는데 호응이 매우 높았다.   컨설팅에 참가한 한 마을학교 대표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에서 마을학교 활동 공간에 직접 찾아와 우리들의 어려움을 듣고 어떻게든 지원해주려고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며 “특히 가장 머리 아픈 보조금 정산을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줘서 마음이 가벼 워졌다”고 말했다.     윤채현 교육장은 “2020년 공모에 선정된 마을교육공동체가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전에 마을교육공동체의 철학을 공유하고 계획서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며 예산집행에 대해 정확히 알고 준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강진 마을 교육공동체가 강진교육과 지역을 살리는 데 구심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진교육지원청은 중심마을학교를 통해 마을학교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자체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하고 마을학교 간 협업 을 활성화시키며, 마을학교 활동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작은학교의 교육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 정치
    2020-02-16

국제 검색결과

  • 강진군에 코로나19 성금 기탁 줄이어
      지역사회의 위기극복을 위해 강진군에 사랑의 후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이웃들을 지원해 달라며 강진초등교장협의회(강진동초 외 12개소)에서 130만 원, 강진 심플란트 치과에서 성금 200만 원과 후원품(칫솔 300개)을 기탁했다.강진초등교장협의회(회장 정병모/강진동초등학교장)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더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십시일반 나눔의 힘이 모여 건강하게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강진 심플란트 치과 원장 권규진 씨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하는 어려운 시점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및 후원품까지 전달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 큰 귀감이 되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이승옥 군수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강진초등교장협의회와 심플란트 치과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청정지역 강진을 유지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한 강진 군민들의 힘이 모여 코로나19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 및 위기가구에 지원된다.
    • 지역
    2020-04-08
  • 강진군, 농기계 구입비 지원…영농부담 줄인다
    구입비 최대 50% 지원…농촌 일손부족 등 해결 강진군이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농작업 해소를 위해 영농철 이전인 3월말까지 소형 농기계 242대, 중대형 농기계 96대, 농업용 지게차 7대 등 총 25억5000만 원 상당의 농기계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진군은 소형 농기계, 중대형 농기계, 농업용 드론, 지게차와 곡물건조기 집진기 및 등화장치를 매년 지원해오고 있다. 하지만 일부 농가의 경우 영농철 이후에 구입해 적기영농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3월말까지 전량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여성친화형 다목적 소형전기운반차 42대를 공급할 계획이며, 부득이 야간에 농기계 운행할 때 다른 차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농업기계 등화장치 191대를 지원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강진군에서 추진하는 농기계 지원사업은 70만 원 이상 400만 원 이하 농기계는 소형농기계, 400만 원 초과 농기계는 중대형농기계로 분류해 농기계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단, 중대형농기계의 경우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읍면을 통해 신청된 농기계는 자체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농업용 드론과 지게차는 타작물 재배, 친환경농업 실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강진군은 지속적인 농기계 구입 지원을 통해 상대적으로 기계화율이 낮았던 밭농사용 농기계와 다수의 영세농이 이용할 수 있는 농기계를 지원해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이승옥 강진군수는 “농기계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최대한 줄여 보다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국제
    2020-02-24

지역 검색결과

  • 강진군, 농기계 종합보험료 80% 지원
    강진군은 각종 농기계 안전사고로부터 농업인의 신체상, 재산상 손해 보장을 위해 농기계 종합보험료 자부담 일부를 지원해주고 있다고 밝혔다.농기계 종합보험은 1농기계 당 1계약이 원칙이며, 농기계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농기계 손해, 자기신체사고, 대인·대물배상으로 일반 자동차 보험과 같은 사고보상을 농기계에 적용시켜 보상해 주는 보험이다.가입 보험료는 총 80% (국비 50%, 도비9%, 군비21%)를 지원해주며 농가는 20%만 부담한다.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100%를 전액 지원한다.보험가입 대상은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광역방제기 등 12종을 소유 또는 관리하는 만19세 이상의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종사자 중 농기계 운전이 가능한 자이며, 가입신청은 연중가능하다.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신청하면 된다.칠량면에서 거주하는 최 모 씨(36)의 경우 트랙터를 농기계 종합보험에 121만 원으로 가입해 사고 후 보험금 1억5326만 원을 수령하는 등 농업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이승옥 강진군수는 “농가들에서 잘 알지 못해 가입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농기계를 많이 사용하는 시기이니 만큼 농업인의 안전 보장을 위해 많은 농가가 가입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지역
    2020-07-29
  • 강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도암분점 신축
    강진군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부담 경감과 원거리 이동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도암분점을 신축한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도암면 항촌리에 연면적 543㎡ 규모의 농기계임대사업소 도암분점 설치를 위해 지난 6월 실시설계용역 등 사전준비를 마무리하고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임대농기계 확보도 이용 빈도가 높고 농가 선호도가 높은 장비로 구입할 예정이다.강진군은 2019년 농기계임대사업소 작천분점 설치에 이어 2020년 도암분점 설치 등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2차 감면(50%)을 8월~12월까지 실시한다. 임대료 감면을 통해 영농현장 농기계 사용 촉진으로 일손부족 해결에 적극 대처한다고 밝혔다.김춘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기계임대사업소 권역별 설치로 농업인들의 밭농업 기계화율 제고와 영농편익 제공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20-07-27
  • 강진군 '사랑의 집짓기' 2가구 착공
    강진군은 최근 도암면과 작천면 2가구에 대한 ‘사랑의 집짓기’ 사업에 착공했다.군은 민·관 공동협력으로 진행되는 ‘따뜻한 강진 만들기 사업(사랑의 집짓기)’으로 매년 3가구에 각각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주민복지실 희망복지팀에서 추경을 통해 추가로 3가구에 대해 가구별 1000만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사랑의 집짓기 사업’의 재원은 군비, 지역사회단체 재능기부 및 후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의 기탁금,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이루어진다. 군은 매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주택신축 매칭그랜트지원사업’에 공모해 1:1 매칭으로 재원을 확보해 주택 신축을 지원하고 있다.작년에는 1500만 원을 매칭해 가구당 3000만 원의 재원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추가로 후원받아 2000만 원을 매칭해 가구당 4000만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자연재해로 인해 주택이 소실 됐거나 주거환경이 열악하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복지대상자에게 주택 신축을 지원한다. 현재 추진중인 신축 가구는 군동면, 도암면, 신전면, 성전면, 작천면 각 1가구가 선정됐으며 지난주 도암면과 작천면에 착공이 시작됐다.도암면 신축 가구는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해성)가 추진하고 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이봉석)의 재능기부 및 후원,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의 후원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작천면 신축 가구는 강진로타리클럽(회장 김윤복)의 재능기부 및 후원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또한 군동면은 강진로타리클럽(회장 김윤복)에서, 신전면은 강진군나눔봉사단(회장 정양수)에서, 성전면은 성전면청년회(회장 조명식)에서 지원하고 있다.한편 강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문정국)에서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중간 역할을 하며 사랑의 집짓기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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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강진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1주년
    강진 로컬푸드 직매장 1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21일 강진농협 파머스마켓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승옥 강진군수, 위성식 군의회 의장, 정옥태 강진농협장, 최상훈 로컬푸드 출하회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강진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1년 동안 총 매출액 18억 원, 방문객 62만4600명, 참여 농가 309호 및 450여 품목 출하, 소비자 회원 5500명 달성의 성과를 이뤘다.직매장이 정상화되기까지 평균 최소 3~4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반해 강진군은 1년이란 단기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성공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단기 정착요인으로는 직매장 참여농가 교육, 선진지 현장 견학 등 생산자에 대한 지속적 관리와 출하 품목에 대한 주기적인 안전성 검사 실시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한 점 등이 주효했다고 분석되고 있다.또 지난해에는 임시개장한 7월부터 연말인 12월까지 5억8천만 원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6월 말 기준 12억 원의 매출을 돌파하며 지난해에 비해 206% 향상된 매출 실적을 보이고 있다.이승옥 군수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성공적인 운영과 단기간 눈부신 성과 달성의 주역은 로컬푸드 활성화에 참여하는 농업인 여러분”이라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주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강진군과 농협에서도 지속 협력해 농업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상훈 로컬푸드 출하회 회장은 “판로에 어려움을 느낀 많은 농업인들이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소득안정화에 큰 도움을 얻고 있다”며,“강진 로컬푸드 직매장이 선진 대열에 오를 수 있도록 우리 농업인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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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강진군, 올 가을 2개 축제 전면 취소
    강진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는 가을 개최 예정이었던‘제48회 강진청자축제’및‘제5회 강진만춤추는갈대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군은 당초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고려청자 도요지 일원에서 제48회 강진청자축제와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제5회 강진만춤추는갈대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현재 전남?광주권 코로나19의 확진자 지속 발생과 가을철 대유행이 예상됨에 따라 전면 취소 결정을 내렸다.현재 전라남도민체육대회를 비롯한 전남도 내 모든 축제와 행사가 취소되고 있다. 군은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축제 사전 홍보 및 준비 등에 한계가 있어 사실상 축제를 개최하는 것에 어려움이 크다고 전했다.군은 지난 16일 기획홍보실장과 보건소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안전재난교통과장, 문화예술과장과 축제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 축제 개최 여부 회의를 가졌고, 21일 강진군 축제추진위원회 상임위원회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취소 결정을 내렸다.황호용 축제추진위원장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불가피하게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축제 취소로 인해 위축된 지역 상권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진군 관계자는 “축제가 취소되더라도 기간 내 온?오프라인을 통해 청자를 3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강진만 생태공원을 방문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국화꽃 장식 등 일부 편의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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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강진군, 여성친화형 소형전기운반차 보급
    강진군은 올해 처음으로 2억9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8월부터 여성친화형 다목적 소형전기운반차 38대를 공급한다.여성친화형 다목적 소형전기운반차는 기름 대신 전기모터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유류비용이 절감돼 유지비가 일반동력차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저소음·저진동·무매연으로 운반작업이 가능하며 미세먼지 감축에도 도움이 된다.농촌의 주요 운반 수단인 경운기는 운전 및 조작에 어려움이 많아 안전사고에 취약하지만 여성친화형 소형전기운반차는 여성과 고령자들의 안전성 확보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보급은 농가의 구입부담을 완화하고자 농협과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1대 당 550만 원 기준으로 도비 9% 군비 31% 농협이 30%를 지원해 농가는 30%만 부담하면 된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운반차를 구입한 모든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에 작동요령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다.군은 여성친화형 다목적 소형전기운반차 외에도 이동식 다용도 작업대 406대, 소형농기계 246대, 중대형농기계 99대, 농업용 지게차 6대, 농업용 드론 2대를 공급했다.이승옥 군수는 “농기계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최대한 줄여주면서 보다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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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제20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대상에 김유성 작가 '차와 함께하는 저녁'
    제20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입상작이 발표됐다.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부문별 전문가 5인을 위촉해 엄격한 심사를 했으며, 전통성과 예술성, 기술성, 창의성, 기능성을 살린 작품을 입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대상은 김유성 작가의 ‘차와 함께하는 저녁’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윤태영(전통부문) 작가와 강광묵 작가(디자인부문)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박동온 작가(전통부문), 김정태(디자인부문) 작가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밖에 특선 9점과 입선 17점을 포함해 31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대상작인 김유성 작가의 ‘차와 함께하는 저녁’은 청자를 현대적 감각으로 디자인한 테이블세트로, 입체화된 금장식 기술이 뛰어나고 전체적인 디자인 수준이 높아 심사위원 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인 강성곤 교수(호남대)는 청자를 고급화해 부가가치를 높인 우수한 문화상품이라는 평가를 했다.전통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윤태영 작가의 '청자상감모란꽃장식문매병'은 대형의 매병형태로 제작하는데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화로운 형태미를 지니고 있다는 점과 섬세하고 뛰어난 상감기법으로 모란당초문을 흑백으로 시문해 고급청자의 기품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 전원 일치로 최우상에 선정됐다.디자인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강광묵 작가의 '오후의 연꽃밭'은 형태상 흔치 않은 타원형 호로서 수겹으로 덧칠한 분장토의 묘미를 연리문형식으로 처리한 높은 수준의 장식기법 접목시킨 수작으로 평가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대상은 문체부장관 상장과 상금 1000만 원, 최우수상은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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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강진군, 농업정책자금 445억 원 융자 지원
    강진군은 농·임업인 및 농업법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농업정책자금 대출 시 1년에 2차례에 거쳐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상반기 지원대상자 1108명에 대해 445억 원의 융자를 지원하고 이자차액 1억5100만 원을 지급한다.농업정책자금 이자차액지원은 농·임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 자금인 농업정책자금을 대출할 때 발생하는 2~3%의 대출이자 가운데 최대 1~2%의 이자를 강진군과 전남도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임업인과 농업법인은 1%의 이자만 부담하게 된다. 농·임업인이 1억 원을 대출했을 경우, 연간 200만 원에서 최대 3년간 600만 원의 이자부담을 줄일 수 있다. 농업법인은 2억 원 대출시 연간 400만 원 최대 3년간 1200만 원의 이자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원대상은 전라남도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둔 농·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농업정책자금 대출농가의 경우 ▲시설자금 ▲개·보수자금 ▲운전자금 ▲농기계자금 등을 지원받을수 있으며 후계농업경영인 및 귀농인의 경우 창업자금인 농어촌구조개선자금으로 ▲농지구입 ▲시설자금 ▲운전자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산림사업종합자금은 ▲조림용 묘목생산 ▲임산물 생산자금 ▲임산물 저장·가공시설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유의할 점은 농업정책자금 중 중고 농기계, 귀농인 주택구입자금, 산림조합육성자금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농기계 구입은 1년만 지원가능하다.강진군 친환경농업과 관계자는 “농업정책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농·임업인과 농업법인은 대출기관인 NH농협은행 강진군지부 및 지역농협과 강진군산림조합을 방문해 사전심사를 받고 대출을 선 실행한 후 별도의 신청없이 강진군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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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내년 강진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 취소
    군 "차기대회·전지훈련·국내역도대회 등 유치 총력" 강진군은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이하 FISU)으로부터 ‘2020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 취소 확정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대회 주최측인 FISU 사무총장이자 CEO인 에릭 세인트론드는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삶의 다양한 면에서 아주 힘든 해였으며, 스포츠 세계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FISU 운영위원회에서는 대안을 찾기 위해 심도있게 검토했으나 코로나19가 장기화 될 수 밖에 없는 위기상황이라 아쉽지만 가장 지혜로운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FISU가 주최하는 29개 종목의 세계대회 중 3월에 개최됐다가 중도 취소된 스피드스케이팅(네덜란드)을 포함해 모든 대회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이승옥 강진군수(조직위원장)는 “지난해 4월 대회 유치를 시작으로 FISU 관계자 현지 실사, 경기시설 등 분야별 실행계획 수립, 대한체육회, 대한역도연맹 등 인적 네트워크 구축, 17개 단체 500여 명의 군민자원봉사자 모집, 조선대학교와의 업무협약, 관내 도자기업체 등 국내외 관심과 군민의 응원과 참여로 착실히 대회를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코로나19로 인한 대회 취소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며 “지금부터 중·고·대학부, 실업팀 등 동·하계 전지훈련 적극 유치, 내년에는 전국춘계대회 등 크고 작은 국내대회를 개최하고 동시에 2022년에 헝가리로 결정된 상황이지만 올해 대회가 불가피하게 취소됐음을 감안해 강진군에서 다시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를 개최토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차기대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군수는 마지막으로 “발품 팔아 뛰어다니며 대회 준비에 구슬땀을 흘린 역도사무처 공무원과 차영수 도의원(집행위원장)을 비롯 20여 명의 조직위원들께 감사드린다. 또한 열정적으로 참여해주고 응원해주신 군민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차영수 도의원(집행위원장)은 “강진군의 세계대회 개최는 큰 자랑거리였다. 집행위원으로서 강진군과 함께하는 대회준비로 어느 세계대회에 뒤지지 않고 훌륭하고 멋지게 치러낼 확신과 자신도 있었다. 코로나19라는 전세계적인 재난사태로 국제연맹의 취소 통보를 받았지만 보다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2022년 대회 개최를 유치하기 위해 준비하는 한편,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전지훈련, 전국대회 유치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한편 강진군은 역대 최다 기록인 28개국 443명이 참가신청한 점과 세계적 위기상황인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점, 장미란 선수 등 역도인들의 응원과 군민들의 참여 열기와 관심이 뜨거웠던 점을 감안해 2022년도에 다시 강진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FISU, IWF(국제역도연맹), 대한역도연맹, 대한체육회 등과 협력해 대회를 유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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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9
  • 강진 칠량농공단지에 해조류 수출 가공 클러스터 조성
    강진 칠량농공단지에 해조류 수출 가공 클러스터가 조성됐다.강진군에 따르면 최근 칠량농공단지에서 어업회사법인 ㈜예원과 대원식품㈜의 해조류 가공공장 준공식이 개최됐다.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발열체크, 손 소독 실시, 마스크 배부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하고 참석인원도 최소한으로 줄여 조촐하게 진행됐다. 준공식에는 이승옥 강진군수, 위성식 강진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대원식품㈜는 2018년, ㈜예원은 2019년에 전라남도 및 강진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2019년 7월에 공장 건설에 착공했다. 이후 지난 4월 해조류 가공공장을 준공했다.㈜예원은 대원식품㈜ 김창헌 대표와 신안천사김 권동혁 대표가 공동대표로 설립한 어업회사법인으로 대원식품㈜는 해조류 수출 가공 클러스터 조성 및 경제적 시너지를 높이는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예원과 함께 강진에 공장을 증설했다.권동혁 ㈜예원 대표는 “강진을 해조류의 메카로, 해조류 수출 전진 기지의 교두보로 만들겠다”며 각오를 다짐했으며, 대원식품㈜ 김창헌 대표는 “강진군 하면 해조류 가공식품이 떠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불어 강진군의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승옥 군수는 “(주)예원과 대원식품(주)는 칠량농공단지에 195억 원을 투자해 5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추후 순차적으로 고용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세계적인 대형 유통업체인 코스트코와 계약을 체결해 강진에서 생산한 제품을 수출할 계획도 갖고 있다"며 "촉망받는 글로벌 식품회사가 강진군과 더불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칠량농공단지는 4만5000평 규모로 지난 2011년 10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현재 24개의 수산물 가공 및 식료품 제조업체가 입주해 가동 중이다.특히 지난 6월 30일에는 단지 내 관리사무소 및 판매장이 개장돼 칠량농공단지 입주기업에서 생산한 해조류 제품과 관내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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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피플 검색결과

  • 현직 경찰서장, '가족·동료애' 주제 시집 출간
    현직 경찰서장이 가족과 경찰 동료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한 시집을 출간했다.주인공은 김선우 강진경찰서장. 지난 2007년 계간지 ‘뿌리’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김 서장은 그동안 부모에 대한 연모(戀慕)와 가족, 경찰 동료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창작 활동을 해오다 이를 엮어 첫 시집 ‘천연덕스런 아버지의 거짓말’(도서출판 예미)’을 출간했다. 지난 2011년 에세이집 ‘행복파출소’를 출간이후 두번째다.김 서장은 32년간 경찰관으로 근무하면서 주민과 경찰 간 딱딱한 관계를 넘어 어렵고 힘들어하는 주민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감성경찰을 꿈꿔왔다.평소 인물에 대한 서정적 표현을 즐기는 편으로 특정 인물과 나눈 깊은 교감을 시로 표현하고 담아냈다.이번 시집의 대표작인 ‘천연덕스런 아버지의 거짓말’에서도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옛 추억을 시로 풀어냈다.‘엄마 품’, ‘경찰이란’, ‘다산 별곡’, ‘강진 예찬’, ‘반갑다 우두봉아’ 등 인물과 지역, 일상을 주제로 한 시를 포함해 총 74편을 수록했다.화순 출신인 김 서장은 경찰청 혁신기획단 등을 거쳐 경기남부경찰청 복지계장, 충남경찰청 과학수사과장을 역임한 뒤 지난해 7월 강진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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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사원이 기탁한 장학재단에 장학금 낸 대표이사
    '장학금 수혜자' 직원 윤슬기 씨 이어 200만 원 기탁   오프너디오씨(주) 직원 일동을 대표해 황성민 대표이사가 최근 장학금 200만 원을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에 기탁했다.오프너디오씨(주) 황성민 대표이사는 “회사 직원이 고향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 했다는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접하고 기특하게 생각해 회사 전 직원이 동료 직원의 선의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프너디오씨(주)의 직원인 윤슬기 씨는 강진군민장학재단 장학금 수혜자로 학창 시절에 받았던 장학금 혜택을 후배들에게 돌려주고자 월급의 일부를 모아 올해 6월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승옥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은 “회사 직원이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데 이어 다니는 회사 직원 일동 및 대표이사가 함께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며 “학창시절 장학금 수혜자가 직장인이 돼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이 낳은 또 하나의 기적이다”고 말했다.오프너디오씨(주)는 국제행사의 기획과 운영, 유치와 홍보 및 디자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회사로 국제회의, 전시, 이벤트에 이르는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기탁식을 위해 강진군을 처음 방문한 황성민 대표이사는 풍부한 문화관광자원과 자연 풍광에 매료됐다며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에도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는 1주일간 남도답사 일번지 강진의 푸소(FU-SO) 농가에서 강진의 문화, 관광, 체험에 참여하는 체류형 생활 관광 프로그램이다.한편 강진군민장학재단에는 올해 2억3000만 원의 장학기금이 기탁됐으며 지금까지 총168억8600만 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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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강진읍 신흥상회 이태훈 대표 '국무총리 표창'
    제9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강진읍 신흥상회 이태훈 대표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에서는 인구의 날 제정 취지를 알리고 사회 각계각층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해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매년 인구의 날을 기념하는 정부 포상을 하고 있다. 이태훈 대표는 슬하 3남 2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둥이 가족의 가장으로 3대째 강진읍 시장에서 과일가게를 운영하고 있다.생업으로 바쁜 중에도 부부 공동육아를 실천하는 한편, 지역의 젊은 부모들에게 아이 셋 낳기를 적극 권유하고, 봉사단체 및 교육단체 회원으로 활동하며 불우한 이웃 돕기와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이 대표는 “요즘 젊은 세대는 경제 저성장에 따른 극심한 취업난과 치솟는 집값으로 출산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세대가 많아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하지만 자라나는 어린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임을 인식하고 다자녀 출산 및 양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했으면 좋겠다. 더불어 양육과 출산에 자유로울 수 있도록 기반 환경 또한 잘 조성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한편 기념행사에서는 국민훈장(1), 국민포장(1), 대통령표창(6), 국무총리표창(7) 등 기관 단체, 공무원, 민간인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 피플
    2020-07-15
  • 장학금 받은 강진고 학생들, 군민에 감사 편지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군민들과 기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지난 10일 강진고등학교 정한성 교장과 김진섭 행정실장을 비롯해 학생대표인 정재헌(3학년), 송정은(1학년) 두 명의 강진고 학생이 군수실을 찾아와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인 이승옥 군수에게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6월 3일 강진군민장학재단은 학교장 추천의 성적 우수자 등 학생 24명에게 최대 200만 원부터 50만 원까지 총 183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기탁해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손수 편지를 썼다. 편지를 전달받은 이승옥 이사장은 “강진군민장학재단 기금은 군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강진군민과 향우, 강진을 사랑하는 분들의 정성으로 모금된 만큼 그 어떤 장학금보다 뜻깊고 가치 있는 장학금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편지까지 써준 학생들이 기특하고, 앞으로도 열정적으로 학업에 임해 좋은 결과 얻길 응원한다”고 말했다.정한성 강진고등학교 교장은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이승옥 군수님의 관심과 강진군민들의 정성에 감동받았다. 그 정성스러운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강진고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현장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고 학생들에게 전달된 이번 으뜸인재육성장학금은 학교장이 추천한 성적우수신입생 18명, 재학생 6명, 총 24명에게 지급됐다.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고,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재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강진고 외에도 성전고, 전남생명과학고, 병영상고의 학생들에게 학교별 기준에 따라 학교장의 추천이 있으면 장학재단에서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역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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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코로나19 강진군과 함께 이겨낼 수 있습니다"
    강진군과 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6일 강진의료원을 방문해 임직원과 음압병동에 입원해 있는 환우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광주·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강진의료원에 확진 환자가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군은 강진의료원 임원진 및 직원들을 격려하고 강진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는 코로나19 환우들을 위로하고자 구호 물품 및 생필품(생수, 티슈, 세면도구, 여성용품, 속옷, 담요 등)과 직원 및 환우들을 위한 과일상자(귤, 포도, 바나나 등)를 전달했다.이봉석 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50세)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원 및 환우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우리 자원봉사단체들 또한 사회단체와 적극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승옥 군수는 “강진의료원에 현재 8명의 코로나19 입원치료자가 있으며 음압병동에 완전 격리 상태로 강진 내 전파 위험은 전혀 없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을 대비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추어 청정 강진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기호 의료원장은 “민감한 때에 위문품까지 제작해 전달해 주신 강진군과 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강진군의 신속한 대응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의료원의 임원진들과 직원들 모두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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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사)한국화훼협회, 이승옥 강진군수 감사패 전달
    이승옥 강진군수가 최근 사단법인 한국화훼협회(회장 임영호)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감사패는 (사)한국화훼협회 임연홍 부회장이 전달했다. 이 군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강진군 화훼농가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직거래 포장재, 택배비 지원 및 홈페이지 구축으로 적극적으로 화훼 직거래를 추진해 화훼농가 소득보전과 화훼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군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화훼소비 급감과 가격하락에 따른 화훼농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청자골 화훼 직거래 판매’를 추진한 바 있다. 이에 장미, 스타티스, 수국, 꽃작약 총 4종류 전체 판매량이(2020. 7. 3.기준) 39만 1천 959본, 매출 약 7억7천11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임연홍 부회장은 “강진군 생화 온라인 적거래 판매 추진으로 강진 화훼 농가 소득보전 뿐 아니라 화훼 공판장 가격이 안정됐으며, 특히 전 국민의 화훼 소비 저변 확대와 꽃 생활화 실천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며 감사패를 전달했다.이승옥 강진군수는 “장기간 화훼 소비 급감으로 인한 재배농가의 고통 분담을 위해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다”며 “군민을 위해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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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재난지원금 일부 '특별헌금' 이웃사랑 실천
    강진군 도암면 도암교회(김옥진 목사) 교인들이 코로나19로 정부 등에서 지원하는 재난지원금 수령액 중 일부를 특별헌금으로 모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집회가 제한되면서 관내 교회들 또한 적지 않은 타격을 입고 있다. 하지만 어려운 시기임에도 도암교회 교인들은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고난을 이겨내자는 취지로 한 달 전부터 기도하며 특별헌금을 모아왔고 한 달 만에 400만 원이 모금됐다.모인 헌금은 우선 형편이 어려운 소규모 개척교회와 해외에서 목숨을 걸고 목회를 하는 선교사들에게 일부 보내졌다. 또한 도암면 지역복지에 앞장서고 있는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기부도 빼놓지 않았다.최근 도암지사협 이상식, 윤해성 공동위원장은 기부금을 전달받기 위해 도암교회를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김옥진 목사는 “어려운 이들을 섬기는 일은 교회의 가장 중요한 존재 이유 중 하나이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으나 우리가 힘든 만큼 우리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곳곳에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그들을 위해 교인들과 기도와 헌금을 해왔다”고 말했다.도암지사협 이상식 공공위원장은 “도암교회는 오랜 역사 속에서 지역을 섬기고 품어가는 일에 앞장서 왔다. 소중한 헌금이 그늘진 곳을 밝히는 촛불이 되도록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부된 100만 원은 도암지사협에서 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사랑의 집짓기 대상 가정을 위한 보금자리가 마련되면 필요한 가전제품이나 가구 구입시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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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강진 탐진들·아트팜 1천만 원 지정기탁
    농업회사법인 탐진들(대표 김종운)과 아트팜영농조합법인(대표 명동주)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써달라며 각 500만 원 씩 총 1000만 원의 성금을 강진지역 화훼농가를 위해 기탁했다.강진의 대표 특산물인 파프리카 재배로 선진농업을 이끌고 있는 두 법인 대표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힘든 상황 속에 도움이 되고자 선뜻 1000만 원을 기탁했다.김종운 탐진들 대표는 “코로나19로 꽃 출하 성수기인 졸업식과 입학식, 결혼식 등이 모두 취소되고 소비 위축과 가격 폭락이 이어져 고심이 클 지역 내 화훼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승옥 군수는 두 분 대표의 화훼농가 돕기 지정기탁에 고마움을 표하며 “코로나19 영향으로 파프리카를 포함한 모든 농산물 유통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화훼 생산농가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돼 코로나19에 따른 각종행사 취소 및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등 관내 위기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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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학창시절 받은 군민장학금 약사되어 환원 기탁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장학금 수혜자이었던 조은이(27·약사)씨가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현재 전남대학교병원 약사로 재직중인 조은이 씨는 강진여중 출신으로 덕성여대 2학년 재학 중에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에 합격한 뒤 전남대학교 약학대학에 편입해 올해 3월 전남대학교병원에 입사했다.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동안 6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은 바 있는 조 씨는 “강진군민의 기탁금으로 이뤄진 장학재단의 응원 덕분에 약사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라며 “제가 받았던 따뜻한 마음을 후배들에게도 베풀고 싶다는 생각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승옥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은 “통과하기 어려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에 합격해 훌륭한 사회인이 된 것을 축하하며, 땀 흘려 번 첫 월급을 장학재단에 맡겨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조은이씨는 조경언 작천면장의 차녀로서, 아버지, 어머니, 오빠까지 포함 4인 가족 모두가 자발적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1인 1계좌 갖기 운동’에 동참해 지난달부터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월 1만 원 씩 자동이체를 하고 있다.또한 조은이 씨의 강진군민장학재단 기탁은 학창시절 장학금 수혜자로서 직장인이 되어 사회에 환원하는 미담사례로 지난해 11월 송현석 씨와 12월 권수빈 씨에 이어 세 번째이다.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올해 들어 1억6000만 원의 장학금이 기탁됐으며 168억14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이 조성됐다고 밝혔다.한편 장학재단은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1인 1계좌(5천원)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동이체(농협 254-01-004015, 광주은행 625-107-309199, 신협 131-005-631005, 산림조합 612-11-0004950, 새마을금고 2823-09-008254-2, 우체국 500165-05-000764 강진군민장학재단)로 신청하면 된다.  
    • 피플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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