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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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강진고, 전남학생발명이야기글·만화 공모전 입상
    강진고(교장 정한성)의 학생들이 전라남도교육청이 후원하고 전남발명교육연구회가 주최한 제19회 전남학생발명이야기글·만화 공모전에서 뛰어난 실적을 거두었다.발명만화 부문에서는 김민서 양이 금상을 받아 도교육감상을 수상했고 최승희 양과 오영화 양이 은상을 받아 전남발명교육연구회장상을 받았다. 발명이야기글 부문에서는 손도영 양이 은상, 김가형 양과 김민하 양이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금상을 수상한 김민서 양은 “수련의 통기 조직은 질소와 인을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여 수질을 정화한다고 한다. 그리고 ‘코라이언스’라는 신종 미생물이 올해 초에 한강의 발원지인 태백검릉소에서 발견되었는데, 이 미생물 역시 수질정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을 활용한 시설을 강진에 있는 V-랜드와 같은 노천 수영장의 상단부에 설치하면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만화로 표현했는데 금상을 받아 몹시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다수의 입상자를 지도하여 교육감으로부터 지도교사상을 받은 최윤정 교사는 “지난 주에 과학동아리인 BOAT가 ‘2020. 청소년 노벨 캠프‘에 선정되어 400만원의 연구지원비를 받게 되었는데, 이번 과학 관련 공모전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입상하여 기쁘다. 이는 평소에 과학에 대해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여러 사람이 공감할 수 있도록 표현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수업시간이나 동아리 활동 시간 등에 이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이동석 교감은 “우리 학생들이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글과 만화로 표현하는 공모전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어 기쁘다. 앞으로의 미래 사회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필요로 한다. 이런 능력을 기르기 위해 강진고에서는 IF(Imagine Freely)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마음껏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결과물을 발표하는 프로젝트인데 이런 창조적 경험들이 이번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를 내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미래사회를 선도할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강진고의 김세영 양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제22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백일장에서 가작을 수상하는 등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의 상황에서도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정치
    2020-09-23
  • “학생 진로진학교육, 우리 고장이 책임져요”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최근 강진농업기술센터에서 고입학부모 및 진학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로특강 및 관내 학교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를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실시간 생중계했다.  진로특강과 설명회는 강진진로체험지원센터(대표 이미선)에서 주관했으며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 2단계 상황에 따라 50명 이하로 설명회를 운영해야하는 현실적 어려움을 강진군청 라이브 방송으로 연결하여 행사의 취지를 적극 살려냈다. 또한 미리 신청한 학부모들에게 사전 질문을 통해 진로진학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을 유도하고 궁금증을 해소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특강에 초청된 MBC ‘공부가 머니’ 패널로 유명한 진동섭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현, 한국진로진학정보원 이사)은 진정한 공부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고, 도전적 선택을 통해 진로와 대입을 준비할 것을 역설했다. 또한 2015 개정교육과정 개발과 입학사정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자녀들이 안정감 있게 성장하고 학교와 지역 기관이 학생들을 책임지는 사례를 통해 진로를 고민하고 학교 선택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적극 안내했다.특강 이후에는 강진관내 4개 학교(병영상고, 전남생명과학고, 성전고, 강진고) 진학 교사들이 각 고등학교의 특색과 진로 및 진학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입학설명회가 진행되었다. 강연회에 참가한 강진중 학부모는 “아이가 중 3인데 공부를 좀 잘 하는 편이라 외지로 보낼까 생각중이었다. 오늘 특강을 들어보니, 자기 지역에서 아이를 키우는 게 아이의 역량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지금 어느 학교로 보낼까 다시 고민을 하게 되었다”며 진학설명회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은 작은 지역이지만, 많은 예산을 들여 강진교육가족들과 함께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애쓰고 있다. 우리 지역에서 고등학교를 간다면, 자녀들이 정서적, 교육적으로 안정되어 공부에 전념할 수 있고, 졸업 후에도 많은 지원을 해드리고 있으니 관내학교로 진학하는데 큰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라며 관내 진학 학생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채현 강진교육장은 “이번 강연이 부모님들께서 살아오면서 내 지역의 아이들이 내 지역의 고등학교를 진학하는 것이 지금과 같은 대입 제도 하에서 가장 유리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면서 “부모님께서 자기 지역 학교를 보내는데 망설임 없도록 좋은 학교를 만드는데 저희는 온 힘을 다하겠다”고 지역 학교 선택을 강조했다.
    • 정치
    2020-09-22
  • 강진고 과학동아리 ‘청소년 노벨캠프’ 선발
    강진고(교장 정한성)의 과학 동아리 B.O.A.T.팀이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20 청소년 노벨캠프’에 선정되어 4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게 되었다.강진고의 BOAT팀은 ‘Base of all thing’의 약자로 ‘모든 것의 기초’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동아리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과학 계열이나 이공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노벨켐프에 선발된 학생들은 손도영(2년), 김은정(2년), 이현호(2년), 이윤성(2년)이며 지도교사는 최윤정 물리 교사다. 아울러 환경공학 전문가인 김태영 조선대 교수를 외부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연구 수행에 따른 각종 자문을 받기로 했다.이번 사업의 목적은 대학과 연계한 참여형 학습과 자기주도적 연구를 통하여 도전정신을 기르고 성취동기를 부여하는 데 있다. 이 팀이 수행할 연구과제는 ‘누룩의 발효 과정에서 얻은 에너지를 이용한 전지 만들기’이다.BOAT 팀은 앞으로 누륙균을 배양하는 방법을 배우고, 배양한 균을 전기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지를 확인한 후, 미래 친환경 대체 에너지로의 발전 가능성을 연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박테리아균을 활용한 전기에너지 생산, 폐수 또는 음식물 쓰레기를 활용한 전기에너지 생산 등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팀장인 손도영 학생은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될수록 친환경적이면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런 에너지를 얻는 한 방법으로 누룩균을 이용하여 전기에너지를 얻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팀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인류의 고민거리인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최윤정 지도교사는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팀을 꾸려 노벨캠프에 선발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책임감도 느낀다. 학생들의 탐구 의욕을 고취하고, 자문위원의 협조를 얻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동석 강진고 교감은 “평소 동아리실에서 열심히 탐구활동을 하는 B.O.A.T.팀이 친환경에너지 생산과 관련된 본격적인 연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특히 400만원이라는 많은 연구비를 지원해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긍정적인 연구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 정치
    2020-09-10
  • 강진교육청 ‘다산의 발자취, 독서로 따라가다’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최근 청사 다산知실에서 영재교육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0 영재 독서토론캠프’를 운영했다.캠프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독서 활동을 촉진하고자 한 권의 책을 깊게 읽고 자유롭게 토론하며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즐거운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조선의 다빈치 정약용과 발명특공대(김미선, 다산사이언스) 도서를 활용한 3일간의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다산의 실학에 대한 이해와 함께 애향심까지 기를 수 있었다.  첫만남에서는 상징화게임, 샐러드 게임 등 학생들의 래포를 형성할 수 있는 활동으로 출발했다. 처음 어색함이 감돌던 교실에서는 점차 활기를 띄며 팀별로 함께 직접 제작한 독서골든벨, T자 빙고, 스피드게임이 진행되었다. 또한 다산의 미션을 해결하기 위한 북아트 및 팝업북을 만들며 심도있는 독후 활동이 이루어졌고 마지막 시간에는 다섯 손가락 날개를 통해 우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며 캠프를 돌아보는 활동으로 마무리되었다.독서토론캠프에 참여한 강진동초 6학년 김건 학생은 “어렸을 때부터 사의재와 다산초당을 자주 가고 정약용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들었지만 이번 캠프를 통해 정약용 선생님이 어떤 삶을 살고 어떤 생각을 지니셨는지 좀 더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 독서하며 책과 친해질 수 있었던 다양한 활동들이 정말 재밌었고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윤채현 교육장은 “저마다 다른 아이들의 재능을 계발하기 위한 교육에서 독서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다. 특히 지역과 연계된 정약용 프로젝트 독서토론캠프를 통해 우리 영재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신장하는 건강한 독서·토론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강진영재교육원은 관내 학생들의 영재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자연영역의 기본과정, 융합, 심화과정 외에도 강진만과 함께하는 창의생태캠프, 다산공작소, 학교로 찾아가는 재능계발교육 등 알찬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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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강진교육지원청 ‘영어 그림책 읽기 교실’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 미배치(순회)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영어 그림책 읽기 교실(맞춤형 교사 연수)’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영어 그림책 읽기 교실’은 강진교육지원청이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토론·글쓰기교육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교사의 교실 수업 개선에 기여하고자 기획하였으며, 원어민 강사가 신청교사의 학급을 방문해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영어수업의 전 과정을 시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연수를 희망한 교사 중 상당 수가 저경력교사로 학생·배움 중심의 즐거운 영어수업 구현을 위해 연수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신청교사는 연수 전 사전 협의과정을 통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해 수업을 설계하고, 연수가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수업 운영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군동초 김다은 교사는 “이번 연수를 위해 원어민 교사와 사전에 협의하는 과정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영어 그림책의 다양한 활용 방법 및 단위수업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구체적인 수업 방법에 대해에 대해 알게 된 부분이 많았다. 또한 읽기 전, 읽기 중, 읽기 후 활동을 어떻게 진행할지 함께 고민해나가면서 각 단계별로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향후 영어수업을 해나가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그 동안 원어민 교사를 접할 기회가 없던 아이들이 원어민교사와의 수업을 경험할 수 있었던 점 역시 이 연수에 대해 만족하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7-22
  • 강진교육지원청, 초·중학교 대상강진의 얼 계승 교육 프로그램 진행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15일부터 12월말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강진의 얼 계승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다산 정약용 1호 제자 치원 황상’의 저자 송하훈 소설가가 학교를 방문하여‘강진의 인물, 강진의 얼’이야기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2시간 동안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내용은 ▲ 다산이 일러준 이상적 주거 ▲ 다산이 꿈꾸었던 사회 개혁 ▲ 다산에게서 배우는 청렴 ▲ 다산과 치원 황상의 삶과 문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진작천중 2학년 강윤희 학생은 “다산 정약용이 강진에서 보낸 18년의 유배기간 동안 독서와 저술에 힘을 기울여 그의 학문체계를 완성한 사실이 놀랍고, 그의 인생에서 가장 많은 저술과 업적을 남긴 곳이 우리 고장 강진이라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과 좋은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 정보까지 알게 되어 매우 보람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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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책과 미술이 만나는 ‘그림독후감’ 프로그램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지난 14일부터 강진군도서관과 연계해‘그림독후감’프로그램을 운영을 시작했다.‘그림독후감’프로그램은 꿈, 자존감, 관계, 인권, 장애 등의 가치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도서를 활용해 독서·토론·글쓰기 및 그리기 활동을 함으로써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과 사회를 이해하는 안목을 길러주고자 기획되었다. 강진 지역의 독서 지도사와 미술 작가가 학교를 방문해 팀티칭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책을 읽은 후 독후활동 및 토론 과정을 거쳐 그림 작품 1점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림독후감 프로그램을 신청한 도암중 정예영 교사는 “학생들이 책을 읽은 후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인상 깊은 장면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읽기의 즐거움, 생각의 즐거움, 표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독서와 미술이 융합된 수업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의 독서효과를 높이고 소통과 공감 능력, 자기표현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데 필요한 인성 및 감성 지수를 높이는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강진군도서관과 2019년 9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질의 독서환경 조성 및 지역사회 독서교육 활성화 및 교육·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강진군도서관 및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및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양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 학부모가 참여하는‘아침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강진군도서관 독서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신나는 책놀이’▲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Fun Time With  Books’프로그램 ▲ 학교로 찾아가는 강진인형극단 나루의 연극 공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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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강진교육지원청 ‘특수교사 대상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최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나주이화학교 김동인 선생님을 강사로 위촉하여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수업디자인’ 연수를 실시했다. 관내 일반 초·중·고등학교 8개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가 참석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성과 수준에 적합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재구성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한 교육과정 재구성 실천사례를 나눔으로써 특수교사가 보다 체계적으로 수업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 외에도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채현 교육장은 “코로나19 속에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지도·관리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특수교육대상학생 뿐만 아니라 특수교사도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정치
    2020-07-02
  • 강진군도서관 수어교실 ‘손으로 말해요’ 수강생 모집
    강진군도서관은 청각·언어 장애인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추진되는 수어(手語) 교육 프로그램인 ‘손으로 말해요’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어(또는 수화)란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몸짓과 손짓을 통한 의사전달 방법이지만 장애가 있는 사람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장애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도 사용할 수 있는 소통방법이다.이번 수어교실은 7월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2시간씩 강진군도서관 어울림방에서 열린다. 1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은 강진군수어통역센터 황근혜, 문지영 강사가 진행한다. 인사법, 가족소개, 약속 정하기, 교통 및 통신 등 일상생활 관련 단어와 표현을 익혀 일상에서 청각 장애인과 소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기간 중 총 12회 수업에서 80% 이상을 수강할 시에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수어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7월 17일까지 강진군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dorangsebi@korea.kr)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관련문의는 도서관 (061-430-3834)과 도서관 홈페이지 https://www.gjlib.go.kr를 통해 할 수 있다.한편, 군도서관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강진군수어통역센터와 함께 작년부터 수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김문환 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각장애인에 대한 소통을 돕는 한편 장애인의 보편적 정보 접근권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정치
    2020-06-25
  • 강진교육지원청 ‘생활 속 거리 두기’ 캠페인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단계적 순차 등교가 완료된 지난 9일과 10일 강진중앙초등학교 교문과 강진고등학교, 강진여자중학교 교문 앞에서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유관 기관과 함께 ‘생활 속 거리 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최근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발생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실천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안전한 학교 생활 수칙 안내와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날 캠페인은 교육지원청생활인권팀, Wee센터, 강진경찰서, 강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녹색어머니회, 학생자치회 등 총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학생을 대상으로 등·하교 시 및 학교생활 중 마스크 상시 착용하기와 수업 또는 친구들과 대화 시 2m(최소 1m)이상 거리 유지하기 등 ‘생활 속 거리 두기’실천을 홍보하고 아울러 학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윤채현 교육장은 “코로나19감염의 위험이 여전한 상황 속에서 학생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위한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적극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치
    2020-06-10

사회 검색결과

  • 강진읍 출신 이운호 선수,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 수상
    강진 출신 이운호 선수가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8월 22일부터 27일까지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 웹디자인 직종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주) 소속의 이운호(20) 선수는 2017년 아부다비 대회에 이어 또 다시 금메달을 획득해 동일 직종 2연패에 성공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2년에 한번 개최된다. 올해 치러진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에는 세계 68개국에서 1천300명의 선수들이 56개 종목에 참가했다.이운호 선수는 “첫 지방대회에서 입상을 못해 마음의 부담과 고생이 컸는데 그 이후에도 저를 믿고 많이 도와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평소에 감사의 표현을 많이 하지 못했던 같은데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주변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대한민국은 금 7개, 은 6개, 동 2개, 우수상 25개를 획득해 종합 3위를 기록했다.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에게는 금·은·동 메달순위에 따라 각각 6720만 원, 5600만 원, 3920만 원의 상금과 훈포장을 수여한다. 또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는 병역 혜택, 입상 후 동일분야에서 1년 이상 종사할 경우 계속종사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다음 대회인 2021년 제 46회 대회는 중국 상하이, 2023년 제47회 대회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다. 
    • 사회
    2019-09-05
  • 강진군 ‘일자리 1번지’ 슬로건 무색
    강진군은 지난 6월3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 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는 보도자료를 대대적으로 각 언론사에 배포했다.일자리 대상은 전국 23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진군은 최종 선정된 58개 지자체 중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1억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강진산단에 대한 적극적 투자유치 활동으로 100% 분양과 농수산물의 가공 유통, 일자리 창출지원과 함께 민간투자유치위원회 운영, 기업친화적 분위기 조성, 체계적 일자리 창출에 주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하지만 문제는 강진군의 이 같은 노력과 수고가 무색할 정도로 실직적 강진군 실무 담당 직원들은 업무의 전문성이나 이해도가 단체장의 의중이나 공약 사항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다.실제로 강진군 환경축산과는 지난 8월 중순경 한 민간사업자로부터 ‘농촌 6차 융복합산업’에 대한 중앙정부 국비 사업제안서를 제출 받았으나 실무 담당 팀장의 대처는 실망스러웠다.강진군 실무담당 조모 팀장은 중앙정부 국비 사업에는 이런 사업 자체가 없으니 직접 알아 봐야겠다며 세종시 담당부서에 연락을 해 민간사업자를 음해하는 발언과 함께 ‘밀실행정’을 한 것 아니냐는 말을 말했다는 것이다.설상가상으로 상급기관인 중앙정부 간부와의 동석자리에서도 강진군 축산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업무적 이해나 전문성 없는 질문과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져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현재 ‘농촌 6차 융복합산업’은 농가에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높다는 우수사례가 발표되고 있고 정부 권장 산업의 일환으로 관련 법령까지 시행되고 있으나 관계 지자체 부서는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면서 민간사업자에게 갑질의 횡포를 하고 있다.이승옥 강진군수는 농수산물 6차산업육성, 사회적기업육성 및 경제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지만, 이는 군수만의 생각인 것은 아닌지하는 의문과 함께 무작정 일자리 1번지 슬로건만 내세우는 군정을 이끌고 있는 것 아니냐는 여론마저 생겨나고 있다.정작 강진군이 진정성 있고 실직적인 취업률 향상과 일자리창출이 군수만의 생각이 아닌 강진군 모든 공직자들의 의식과 전문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시기라고 생각된다.
    • 사회
    2019-09-01

국제 검색결과

  • 강진군에 코로나19 성금 기탁 줄이어
      지역사회의 위기극복을 위해 강진군에 사랑의 후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이웃들을 지원해 달라며 강진초등교장협의회(강진동초 외 12개소)에서 130만 원, 강진 심플란트 치과에서 성금 200만 원과 후원품(칫솔 300개)을 기탁했다.강진초등교장협의회(회장 정병모/강진동초등학교장)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더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십시일반 나눔의 힘이 모여 건강하게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강진 심플란트 치과 원장 권규진 씨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하는 어려운 시점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및 후원품까지 전달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 큰 귀감이 되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이승옥 군수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강진초등교장협의회와 심플란트 치과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청정지역 강진을 유지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한 강진 군민들의 힘이 모여 코로나19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 및 위기가구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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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강진군, 농기계 구입비 지원…영농부담 줄인다
    구입비 최대 50% 지원…농촌 일손부족 등 해결 강진군이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농작업 해소를 위해 영농철 이전인 3월말까지 소형 농기계 242대, 중대형 농기계 96대, 농업용 지게차 7대 등 총 25억5000만 원 상당의 농기계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진군은 소형 농기계, 중대형 농기계, 농업용 드론, 지게차와 곡물건조기 집진기 및 등화장치를 매년 지원해오고 있다. 하지만 일부 농가의 경우 영농철 이후에 구입해 적기영농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3월말까지 전량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여성친화형 다목적 소형전기운반차 42대를 공급할 계획이며, 부득이 야간에 농기계 운행할 때 다른 차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농업기계 등화장치 191대를 지원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강진군에서 추진하는 농기계 지원사업은 70만 원 이상 400만 원 이하 농기계는 소형농기계, 400만 원 초과 농기계는 중대형농기계로 분류해 농기계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단, 중대형농기계의 경우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읍면을 통해 신청된 농기계는 자체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농업용 드론과 지게차는 타작물 재배, 친환경농업 실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강진군은 지속적인 농기계 구입 지원을 통해 상대적으로 기계화율이 낮았던 밭농사용 농기계와 다수의 영세농이 이용할 수 있는 농기계를 지원해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이승옥 강진군수는 “농기계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최대한 줄여 보다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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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전남음악창작소' 지역 뮤지션 육성 탄력
    신규 프로그램 1인 미디어 교육사업 '강진 문화보부상' 운영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임석)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2000만 원의 사업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음악창작소의 지역 뮤지션 육성 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전남음악창작소의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사업은 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인들의 자유로운 활동 공간을 지원해 실험적인 음악을 창작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남도의 국악과 타 장르의 이색적 혼합을 시도한 음반 제작을 지원해 음악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전남음악창작소는 ‘2019년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주목할 만 한 신규 개설 프로그램으로는 ‘강진 문화 보부상’ 사업이 있다. 최근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확산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1인 미디어가 활성화됨에 따라 콘텐츠를 생산 할 수 있는 1인 크리에이터의 양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과거 강진 병영 보부상의 상인정신을 토대로 강진의 문화, 관광, 특산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강진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진행해 나간다.또 강진의 풍물패와 밴드가 함께 연주하는 ‘강진아리랑’ 등 군민의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크로스오버 음악 교육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임 석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올해는 크로스오버 음악과 더불어 대중음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 음악인들에 대한 창작 지원의 폭을 넓혀 지역 문화지수 제고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전남음악창작소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신청은 음악장르에 관계없이 전남·광주지역에 사는 뮤지션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오는 12일까지 전남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gamto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한편 전남음악창작소는 2016년 9월 개관 이후 지역 음악 산업 조성을 위해 뮤지션 창작 활동 지원 및 홈 레코딩 교육, 저작권 교육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전남 지역 대표 공공형 음악창작소로서 올해는 그 업무가 강진군문화관광재단으로 이관되어 강진군민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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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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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군 3분기 군정만족도 85.3점 '우수'
      강진군은 여론조사 전문업체 ㈜KtCS에 의뢰해 전화 모니터링 방식으로 지난 8월 2020년 3분기 군정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평가점수 85.3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군정만족도 조사는 무작위로 추출한 민원인 200명을 대상으로 전문 조사원을 통해 편리성, 전문성, 공정성, 체감만족도 등 4개 분야 9개 항목에 걸쳐 전화 조사를 했다.조사결과 응답자의 군에 대한 민원 및 업무처리에 대한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진군의 업무처리 전반적만족도 점수는 81.3점, 특히 청렴성과 적극성 항목에서 우수함을 나타냈다. 지난 상반기 조사에 비해 민원유형 중 허가, 제출 분야에서 평균 점수가 상승했다.특히 많은 민원인들이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으로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꼽았다. 이에 군은 앞으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강진읍 강진장어촌 앞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예정부지, 신성마을 회관 인근, 국토정보공사 인근 등에 주차장을 건설할 예정이다.강진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인 군민의 목소리에 귀 귀울여 미흡한 분야의 원인분석과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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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강진군 문화재활용정책 '전국적 명성'
    강진군 문화재활용정책이 전국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강진군에 따르면 문화재청 시행 '2021년도 문화재활용 공모사업'에서 4개의 사업이 선정돼 총 10억3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분야별로 보면, 영랑생가(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를 모티프로 한 ‘더 샵 252 영랑생가’ 4억 원을 비롯해 서원·향교 활용분야(강진향교) 4억1500만 원, 고택·종가 활용 분야(명발당) 1억5000만 원, 생생문화재 분야(백운동·다산초당) 6750만 원 등이다.   특히 시문학파기념관이 기획한 문화콘텐츠 '더 샵 252 영랑생가!'는 지난 2016년 문화재청 '명예의 전당' 등재에 이어 10년 연속 국비 확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생생문화재 사업'은 기존의 박재된 문화재 보호정책에서 탈피해 지자체가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교육 · 문화 ·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재청이 문화유산을 문화콘텐츠로 활용코자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한 국책사업이다.이승옥 군수는 "문화재청 내년도 각 분야 공모사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고액(10억 원)을 확보했다”면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일궈낼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4만 군민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빚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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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강진 愛 흔들리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개인전 '강진愛 흔들리다'가 10월 16일까지 강진군아트홀에서 열린다. 지난 19일부터  ‘디지털 유상곡수’와 ‘디지털 청자의 바다’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지난 봄부터 강진을 답사하며 보고 느낀 강진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작품 6점을 선보인다.‘디지털 유상곡수’는 강진의 고려청자, 다산 정약용이 극찬한 백운동 정원과 정원의 12경을 노래한 시를 시첩으로 엮은 백운첩, 봄이 오면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모란과 김영랑 시인의 생가, 특산품 파프리카까지 강진의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준다.‘디지털 청자의 바다’는 강진의 고려청자와 바다를 디지털 빛으로 재해석해 오묘한 청자의 비취색과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구성한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청자의 빛깔이 서로 만나고 부서지는 과정을 통해 영롱한 빛을 자아낸다. 1,000년 전라의 역사와 문화를 가진 강진의 가치와 어둠을 울리는 청자의 오묘한 비취색이 만나 빛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이남 작가는 다산 정약용이 반한‘백운동 정원’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영상으로 보여준다. 천혜의 자연 속에 깃든 그림 같은 풍경에 사계절의 순환이라는 시간적 개념을 적용해 서정적인‘백운동 정원’을 표현한다.‘백운동 정원’은 호남의 3대 정원으로 일컬어진다. 다산 정약용이 유배시절 이곳을 다녀간 뒤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제자 초의에게 백운동의 12풍경을 그리게 했다. 이후 자신의 친필시를 한데 묶어‘백운첩’으로 남겼다. 현재의‘백운동 정원’은 이를 근거로 복원된 것이다. 이 밖에도 강진을 대표하는 시인 김영랑의‘모란이 피기까지’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 전시된다. 모란은 김영랑의 시 세계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 모란꽃이 피고 지는 모습을 통해 자연과 순응하며 살아가는 고전 인물의 모습부터 오늘까지 강진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도시화된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강진의 빛을 통해 별천지에 온 듯한 환상으로 초대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그의 작품에서 이이남 작가의 예술성을 유감없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이남 작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순회 전시 ‘힘나는 예술여행’에서 고전회화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작품을 전시했으며, 현재 룩셈부르크에서 개인전이 진행 중이다. 9월 말에는 대만 형이상학갤러리에서 개인전 <He’s been here...Postmodern Aura In Lee Lee Nam> 이 예정되어 있다. 최근에는 PCA 프로젝트 ‘코리안 아이 2020’ 선정 작가 75명에 이름을 올렸으며, 광주 톨게이트에 세계 최초 비정형 미디어아트 작품인 광주폴리Ⅳ ‘무등의 빛’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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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헌 간판 주고, 새 간판 단다' 강진읍 간판정비사업 추진
    강진군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경관 조성을 위해 ‘강진상권활성화 구역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강진상권활성화 구역 간판 정비사업’은 지난 2018년 9월 군 단위 최초로 선정된 중소벤처기업부 상권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노후된 간판이 도시경관을 해칠 뿐 아니라 군민의 안전을 위협함에 따라 국비 포함 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강진읍 상권 내 헌 간판을 새 간판으로 교체해주고 있다.군은 올해 1월 간판 개선사업 디자인 개발 및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사업구간 내 230여 개 업소를 개별 방문 후 점주의 동의를 얻어 간판 디자인을 확정했다. 이후 7월부터 간판 제작 및 설치작업에 돌입했으며 9월 말까지 총 433개의 간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간판 정비와 환경개선 사업 외에도 상권 활성화 구역 내 극장통길, 중앙통길, 보부상길, 도깨비 시장길, 미나리방죽길까지 5개의 특화거리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강진읍 권역의 쇼핑 만족도를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강진군은 상권활성화 구역 외 사업구역을 확대해 추진하는 방안 또한 검토 중에 있다.이승옥 군수는 “지역과 점포의 특성을 살린 간판 설치로 도심 경관 개선 문화를 확산시키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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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이승옥 강진군수, 국비 확보 '사활'
     이승옥 강진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지난 18일 세종시를 찾은 이 군수는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먼저 해양수산부 오운열 해양정책실장, 김창균 혁신일자리기획단 부단장, 이경규 수산정책관과의 면담을 갖고 강진군 어촌뉴딜 300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강진군은 2021년에 추진 예정인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가우도항 및 하저항, 사초항, 봉황항에 대해 생활SOC사업, 특화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의 계획을 수립해 해양수산부에 신청했다.어촌뉴딜 사업은 어촌과 어항의 낙후된 선착장 등 어항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고유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 개발로 해양관광 활성화 및 어촌 재생을 견인하는 국비 100억 이상 지원 사업으로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고 있다.이 군수는 해양수산부에 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가우도 움직이는 출렁다리 설치 관련 15억 원, 강진향교 ~ 문화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 관련 13억 원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가우도 움직이는 출렁다리 설치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가우도의 관광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가우도는 출렁다리 가설로 강진만의 생태환경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서남해안 해양관광의 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강진향교~문화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은 강진읍 강진향교와 군동면 문화마을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다산청렴수련원 준공, 금곡사 벚꽃길 정비를 통한 교육생 및 방문객 증가로 인한 강진읍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국토교통부로 이동하여 강진군 제2일반산업단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산업단지 지정 승인에 대해 건의했다.이승옥 군수는 “재정이 열악한 강진군은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지 기반 사업 등 지역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국비 확보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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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띵동! 배달 왔어요!" 강진군 배달앱 출시
    치킨·한식 등 40여개 점포 등록… 특산품 쇼핑도 가능 강진군이 강진읍내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강진배달’ 앱을 출시했다.군은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등 배달음식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 5월부터 배달앱 개발에 착수했으며 지난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강진배달’앱에는 치킨, 카페?디저트, 한식, 분식 등 8개 업종, 40여 개 점포가 등록돼 있으며, 점포별 메뉴 사진과 가격정보가 게시돼 있어 편리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결제는 배달을 받은 후 현금, 카드, 상품권, 제로페이로 직접 지불하는 후불 결제 방식이다. 가맹점은 수수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소비자는 가격인상 부담 없이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상생 방식을 채택했다.‘강진배달’ 앱에서는 음식 주문뿐만 아니라 강진군 특산품 쇼핑도 가능하다. 강진배달앱 내 군 특화상품과 유기농 강진품애 메뉴를 구성?판매하고 있다. 강진책빵과 동백오일, 황칠진액을 최저가에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이준범 일자리창출과장은 “올해 연말까지 배달앱을 홍보해 가맹업체를 1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소상공인 및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 상권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수 있을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강진배달’ 앱은 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강진배달 에스오더’를 검색해 다운받을 수 있다. 배달앱 신규가맹을 원하는 업체는 일자리창출과(061-434-6999)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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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강진만 갈대 엮어 경관 울타리 설치
    강진군이 강진만 생태공원 갈대 제거작업시 채취한 갈대를 울타리로 만들어 경관 개선 작업에 활용하고 있다.군은 지역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부터 3월 중순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내 갈대 군락지 4만2000㎡에 남포 주민 15명을 투입, 갈대 제거작업을 펼쳤다.농업기술센터에서의 실험과 순천 갈대 제거작업 현장 방문 결과 한 번 잘라낸 뒤 새롭게 자란 갈대가 생명력이 더 강하고 풍성하다는 판단 아래 올해 처음으로 갈대 제거작업이 추진됐다.채취한 갈대는 당초 갈대축제를 대비해 음식부스 차폐막과 공원 및 쉼터시설 조경에 사용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을축제가 전면 취소됨에 따라 환경정화센터 입구 도로변 및 매립시설 주변 울타리, 생태공원 진입로 차폐막으로 활용한다.현재 설치 중에 있는 갈대 울타리는 높이 2.0m, 총길이 약 800m로 인공시설물을 격리시키는 가림막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아연도금자재 휀스보다 친환경적이다.군은 환경정화센터 매립시설에 설치되는 갈대 울타리가 민원을 예방하고 주변 경관 및 미관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갈대 울타리를 설치는 지난 14일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29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강진군 관계자는 “갈대는 친환경적이라 경관조성 작업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앞으로 제거작업 이후 채취된 갈대를 가을축제 개최시 음식부스 차폐막으로도 사용하고 미관개선을 위해 갈대 울타리를 필요로 하는 민간인에게도 일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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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추석 명절 준비는 강진 오감통시장에서'
    강진군은 지난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군내 버스승강장에서 오감통시장의 주요 이용객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감통 장날(4일·9일)에 맞춰 ‘차이나는 배달소’를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0년 주민주도 사회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으며 강진군에서 운영하고 있다. ‘차이나는 배달소’ 사업명의 의미는 사업수행의 주체인 청년과 사업대상자인 노년층의 나이 차이를 의미한다.‘차이나는 배달소’에서는 오감통시장 이용객에게 장보기 대행, 장바구니 대여, 물품 보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루한 대기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 개인위생 교육, 건강 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배달소는 현재 1일 평균 50여 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강진군은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차이나는 배달소’ 이용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오감통 장날(4일·9일) 군내 버스승강장에 설치된 배달소로 찾아가 체온측정 및 손소독제 등 간단한 점검 후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다.이승옥 군수는 “추석 명절 어르신들이 ‘차이나는 배달소’를 통해 보다 편안하게 시장을 이용해주셨으면 한다. 코로나19에 대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명절 차례상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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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강진 여성인물사 발간…근세 10인 조명
        강진군의 여성사를 조명한 ‘강진여성인물사(주희춘 저)’가 책으로 발간됐다. 강진군은 조선시대 사의재 주모에서부터 근세 들어 활동한 인간문화재 함동정월 등 강진 출신 여성 10인의 삶을 강진문화원과 함께 책으로 펴냈다고 밝혔다.강진여성인물사는 사의재 주모, 양노린 수녀, 박영옥 열사, 김감순 선생, 김영례 선생, 오승례 선생, 조덕희 선생, 신순덕 선생, 이물 선생, 함동정월 선생 등 10명의 삶을 담고 있다. 모두 고인이 된 사람들이다.사의재 주모는 1801년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에 유배왔을 때 방을 내준 강진읍의 주모로 다산 선생이 그녀의 기록을 남겨 지금도 전해 온다. 사의재 주모는 다산 선생에게 “남녀는 왜 불평등합니까”라는 질문을 던져 대학자를 놀라게 했다.양노린 수녀는 34살 때 미국에서 건너와 41년 동안 강진 성요셉여고에서 여학생들을 가르쳤던 선생님이었다.박영옥 열사는 1919년 4월 4일 강진만세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후 재판을 받았던 여성이다. 추궁하는 판사에게 “조국 잃은 내가 조국을 찾겠다는데 무슨 죄냐”고 항변해 그녀에 대한 당당한 기록이 지금도 전해온다.김감순 선생은 김창식 전 전남지사의 어머니로 항식, 창식, 용식 삼형제가 모두 국가고시에 합격해 모범 공무원으로 성장했다.김영례 선생은 해방 후 강진의 여성운동을 주도한 신여성이었다. 전북 익산 출신이지만 23세에 강진으로 시집와 농촌에서 생소했던 여성운동을 뿌리내리게 했다.기업을 일으키는데 보이지 않은 곳에서 큰 역할을 한 강진출신 대기업 회장 부인들도 다뤘다. 오승례 여사는 우리나라 최초로 반도체를 생산했던 아남그룹(현 엠코코리아) 창업자 김향수 회장의 부인이고, 조덕희 여사는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의 부인이다. 김향수 회장과 김재철 회장도 고향이 강진이다.신순덕 선생과 이물 선생은 상인들이었다. 신순덕 선생은 일제강점기에 병영과 만주를 오가며 장사를 했던 병영상인이고, 이물 선생은 강진과 강진 주변의 오일시장을 주름잡았던 보부상이었다. 강진의 상업과 상인 역사를 보여주는 여성들이다.함동정월 선생은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병창 및 산조 예능보유자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예술인이다. 이승옥 군수는 “전근대적 시대에는 현모양처가 여성의 미덕이라 믿었지만 오늘날에는 불합리한 여건 속에서도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모습으로 헤쳐나가는 당당한 여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양성평등이 강조되는 시대에 강진여성인물사를 정리한 것은 강진의 역사를 새롭게 재조명하는 작업이자 앞으로 강진군이 여성정책에 보다 더 힘쓰겠다는 다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책을 집필한 주희춘 씨(강진일보 대표)는 강진인물사1, 2, 3,권을 펴낸데 이어 이번에 강진여성인물사를 펴냄으로서 근현대에 활동한 강진출신 인사 31명을 조명하는 큰 작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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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상권활성화 특화상품 1호 '강진책빵' 명물 자리매김
      강진군 상권활성화 특화상품 1호인 ‘강진책빵’이 강진을 알리는 새로운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진 방문객들의 재구매 비율이 높아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3월에 판매를 시작한 강진책빵은 출시 때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강진의 특산물인 쌀귀리와 녹차에 우리밀을 사용해 만들었고 다산 정약용의 대표 저서명을 빵에 새겨 넣었다. 건강한 맛을 살리기 위해 방부제도 넣지 않았다.특히 강진책빵은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아 강진을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강진군 관계자는 “지난 7월에 부산에서 강진으로 여행을 온 한 여행객이 강진책빵을 사서 먹어보고 친구에게 선물했다. 선물 받은 친구는 부산의 유명한 전통시장에서 전국의 특산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에 강진책빵도 진열을 해놓고 판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와 현재 부산에서도 강진책빵이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강진군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해 진행되고 있는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자들도 강진책빵 구매율이 높다. 경기도 분당과 대구광역시 등 각자의 거주지로 돌아가서도 재구매가 이뤄지고 있다.이 밖에도 인터넷 검색을 통해 목포와 해남, 여수 등 광주전남지역에서 강진책빵을 사기 위해 강진을 찾는 사람들도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광주와 목포지역 청년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강진책빵 판매점에 방문하기도 했다.현재 강진책빵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강진특화상점 외에 수십개의 오픈마켓에서 온라인 판매되고 있다. 오프라인으로는 극장통길에 위치한 강진책빵 1호점을 방문하면 구입할 수 있다.강진읍 상권내에서 강진책빵을 판매하고 싶으면 1호점에서 도매로 받아 판매할 수 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상권활성화팀 김덕일 타운매니저는 “강진군의 많은 곳에서 강진책빵이 판매돼 소비자와 여행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강진책빵이 강진을 홍보하는 관광상품으로 안정적으로 자리잡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강진책빵 구입 관련 문의는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상권활성화팀 061-434-699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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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피플 검색결과

  • 강진로타리클럽 '사랑의 집' 10호점 준공
    강진군의 사회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 3610지구 강진로타리클럽(회장 김윤복)이 ‘사랑의 집’ 제10호점을 완공해 지난 21일 작천면 군자마을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강진로타리클럽,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주택신축 매칭그랜트사업과 강진군 보조금 등이 더해져 이루어 낸 결과다.대상자는 거주지가 없어 친척집에 얹혀살고 있었으며, 경제적인 문제로 아들도 작천면으로 내려와 소일거리를 하며 살고 있었다. 작천면사무소 복지팀과 강진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사례관리대상으로 연계해 지원방안을 모색하던 중, 강진로타리클럽 임원진과 회원분들이 어려운 가구 돕기에 동참해 민·관 협력으로 따뜻한 보금자리를 갖게 된 것이다.보금자리를 새로 갖게 된 어르신은 “쾌적하고 따뜻한 새 보금자리가 마련되어 너무 행복하다. 관심과 도움을 주셨던 작천면사무소 및 군청직원들, 작천면지사협 위원장님, 군자마을 이장님, 특히 강진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신축사업에 정과 성을 다한 강진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이승옥 강진군수, 전남공동모금회장 및 직원, 이웃 주민 등이 모여 입주식을 축하했다.김윤복 회장은 “강진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아낌없는 참여와 도움으로 사랑의 집 제10호점을 완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외계층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이승옥 군수는 “강진군과 봉사단체의 연계를 강화해 행복지향적 복지사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강진군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쾌적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준 강진로타리클럽 김윤복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준공식과 더불어 특별한 기탁식이 진행됐다.강진군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늘어난 것이다. 새중앙의원 김종성 원장이 1억 원 기부를 약정해 강진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6호가 탄생했다. 김종성 원장은 대한의사협회 강진군지회 회장으로 강진로타리클럽에 재무를 맡고 있다. 이전부터 강진군민장학재단, 공동모금회 착한가게 등 나눔 및 기부활동을 이어왔다./강진=김성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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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강진군 작천면 이장단,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 쾌척
    강진군 작천면 이장단(단장 임정성)이 최근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에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작천면 이장단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4회에 걸쳐 730만 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해왔다.임정성 단장은 “강진군민장학재단에 독지가들의 기탁이 잇따르고 장학금 혜택을 받은 학생들 또한 직장인이 되어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28명의 이장 전원이 우리도 보람된 일을 해야겠다는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장학금을 통해 강진 청년들이 꿈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승옥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이장님들께서 한마음으로 앞장서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저금리에 따른 낮은 이자 수입에도 불구하고 우리 재단을 건실하게 만들고 있는 힘은 자발적으로 기탁해주시는 내외 군민들과 후배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선(先) 수혜자들에 있다.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강진군민장학재단은 올해 들어 2억5300만 원의 장학금이 기탁됐으며 지금까지 169억100만 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다.또한 장학재단은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1인 1계좌(5천원)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자동이체(농협 254-01-004015, 광주은행 625-107-309199, 우체국 500165-05-000764, 신협 131-005-631005, 새마을금고 2823-09-008254-2, 산림조합 612-11-0004950, 강진군수협 2060-0056-5992 / 강진군민장학재단)로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강진군청 총무과 교육단체팀(☏430-3727)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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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강진읍이장단, 삼삼오오 나눔캠페인 동참
    강진읍이장단은 지난 10일 농번기와 무더위, 코로나19 등 각종 악재로 고통받고 있는 강진읍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삼삼오오 나눔캠페인'에 123만 원을 기탁했다.'삼삼오오 나눔 캠페인'(이하 삼삼오오)은 삼삼오오 모여 함께 나누면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업무협약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월 1000원의 소액부터 본인이 희망하는 금액을 자율적으로 정기기탁하거나 일시기탁할 수 있다.강진읍 이장단은 '삼삼오오'의 123만 원의 후원금을 일시기탁으로 전달하는 한편 매월 정기기탁까지 약정하고 삼삼오오 나눔캠페인의 성공을 응원했다.최상훈 강진읍이장단장은 "이장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아 전달하는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캠페인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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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현직 경찰서장, '가족·동료애' 주제 시집 출간
    현직 경찰서장이 가족과 경찰 동료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한 시집을 출간했다.주인공은 김선우 강진경찰서장. 지난 2007년 계간지 ‘뿌리’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김 서장은 그동안 부모에 대한 연모(戀慕)와 가족, 경찰 동료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창작 활동을 해오다 이를 엮어 첫 시집 ‘천연덕스런 아버지의 거짓말’(도서출판 예미)’을 출간했다. 지난 2011년 에세이집 ‘행복파출소’를 출간이후 두번째다.김 서장은 32년간 경찰관으로 근무하면서 주민과 경찰 간 딱딱한 관계를 넘어 어렵고 힘들어하는 주민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감성경찰을 꿈꿔왔다.평소 인물에 대한 서정적 표현을 즐기는 편으로 특정 인물과 나눈 깊은 교감을 시로 표현하고 담아냈다.이번 시집의 대표작인 ‘천연덕스런 아버지의 거짓말’에서도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옛 추억을 시로 풀어냈다.‘엄마 품’, ‘경찰이란’, ‘다산 별곡’, ‘강진 예찬’, ‘반갑다 우두봉아’ 등 인물과 지역, 일상을 주제로 한 시를 포함해 총 74편을 수록했다.화순 출신인 김 서장은 경찰청 혁신기획단 등을 거쳐 경기남부경찰청 복지계장, 충남경찰청 과학수사과장을 역임한 뒤 지난해 7월 강진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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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사원이 기탁한 장학재단에 장학금 낸 대표이사
    '장학금 수혜자' 직원 윤슬기 씨 이어 200만 원 기탁   오프너디오씨(주) 직원 일동을 대표해 황성민 대표이사가 최근 장학금 200만 원을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에 기탁했다.오프너디오씨(주) 황성민 대표이사는 “회사 직원이 고향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 했다는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접하고 기특하게 생각해 회사 전 직원이 동료 직원의 선의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프너디오씨(주)의 직원인 윤슬기 씨는 강진군민장학재단 장학금 수혜자로 학창 시절에 받았던 장학금 혜택을 후배들에게 돌려주고자 월급의 일부를 모아 올해 6월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승옥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은 “회사 직원이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데 이어 다니는 회사 직원 일동 및 대표이사가 함께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며 “학창시절 장학금 수혜자가 직장인이 돼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이 낳은 또 하나의 기적이다”고 말했다.오프너디오씨(주)는 국제행사의 기획과 운영, 유치와 홍보 및 디자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회사로 국제회의, 전시, 이벤트에 이르는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기탁식을 위해 강진군을 처음 방문한 황성민 대표이사는 풍부한 문화관광자원과 자연 풍광에 매료됐다며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에도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는 1주일간 남도답사 일번지 강진의 푸소(FU-SO) 농가에서 강진의 문화, 관광, 체험에 참여하는 체류형 생활 관광 프로그램이다.한편 강진군민장학재단에는 올해 2억3000만 원의 장학기금이 기탁됐으며 지금까지 총168억8600만 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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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강진읍 신흥상회 이태훈 대표 '국무총리 표창'
    제9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강진읍 신흥상회 이태훈 대표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에서는 인구의 날 제정 취지를 알리고 사회 각계각층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해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매년 인구의 날을 기념하는 정부 포상을 하고 있다. 이태훈 대표는 슬하 3남 2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둥이 가족의 가장으로 3대째 강진읍 시장에서 과일가게를 운영하고 있다.생업으로 바쁜 중에도 부부 공동육아를 실천하는 한편, 지역의 젊은 부모들에게 아이 셋 낳기를 적극 권유하고, 봉사단체 및 교육단체 회원으로 활동하며 불우한 이웃 돕기와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이 대표는 “요즘 젊은 세대는 경제 저성장에 따른 극심한 취업난과 치솟는 집값으로 출산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세대가 많아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하지만 자라나는 어린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임을 인식하고 다자녀 출산 및 양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했으면 좋겠다. 더불어 양육과 출산에 자유로울 수 있도록 기반 환경 또한 잘 조성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한편 기념행사에서는 국민훈장(1), 국민포장(1), 대통령표창(6), 국무총리표창(7) 등 기관 단체, 공무원, 민간인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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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장학금 받은 강진고 학생들, 군민에 감사 편지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군민들과 기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지난 10일 강진고등학교 정한성 교장과 김진섭 행정실장을 비롯해 학생대표인 정재헌(3학년), 송정은(1학년) 두 명의 강진고 학생이 군수실을 찾아와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인 이승옥 군수에게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6월 3일 강진군민장학재단은 학교장 추천의 성적 우수자 등 학생 24명에게 최대 200만 원부터 50만 원까지 총 183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기탁해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손수 편지를 썼다. 편지를 전달받은 이승옥 이사장은 “강진군민장학재단 기금은 군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강진군민과 향우, 강진을 사랑하는 분들의 정성으로 모금된 만큼 그 어떤 장학금보다 뜻깊고 가치 있는 장학금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편지까지 써준 학생들이 기특하고, 앞으로도 열정적으로 학업에 임해 좋은 결과 얻길 응원한다”고 말했다.정한성 강진고등학교 교장은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이승옥 군수님의 관심과 강진군민들의 정성에 감동받았다. 그 정성스러운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강진고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현장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고 학생들에게 전달된 이번 으뜸인재육성장학금은 학교장이 추천한 성적우수신입생 18명, 재학생 6명, 총 24명에게 지급됐다.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고,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재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강진고 외에도 성전고, 전남생명과학고, 병영상고의 학생들에게 학교별 기준에 따라 학교장의 추천이 있으면 장학재단에서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역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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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코로나19 강진군과 함께 이겨낼 수 있습니다"
    강진군과 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6일 강진의료원을 방문해 임직원과 음압병동에 입원해 있는 환우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광주·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강진의료원에 확진 환자가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군은 강진의료원 임원진 및 직원들을 격려하고 강진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는 코로나19 환우들을 위로하고자 구호 물품 및 생필품(생수, 티슈, 세면도구, 여성용품, 속옷, 담요 등)과 직원 및 환우들을 위한 과일상자(귤, 포도, 바나나 등)를 전달했다.이봉석 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50세)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원 및 환우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우리 자원봉사단체들 또한 사회단체와 적극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승옥 군수는 “강진의료원에 현재 8명의 코로나19 입원치료자가 있으며 음압병동에 완전 격리 상태로 강진 내 전파 위험은 전혀 없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을 대비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추어 청정 강진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기호 의료원장은 “민감한 때에 위문품까지 제작해 전달해 주신 강진군과 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강진군의 신속한 대응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의료원의 임원진들과 직원들 모두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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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사)한국화훼협회, 이승옥 강진군수 감사패 전달
    이승옥 강진군수가 최근 사단법인 한국화훼협회(회장 임영호)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감사패는 (사)한국화훼협회 임연홍 부회장이 전달했다. 이 군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강진군 화훼농가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직거래 포장재, 택배비 지원 및 홈페이지 구축으로 적극적으로 화훼 직거래를 추진해 화훼농가 소득보전과 화훼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군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화훼소비 급감과 가격하락에 따른 화훼농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청자골 화훼 직거래 판매’를 추진한 바 있다. 이에 장미, 스타티스, 수국, 꽃작약 총 4종류 전체 판매량이(2020. 7. 3.기준) 39만 1천 959본, 매출 약 7억7천11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임연홍 부회장은 “강진군 생화 온라인 적거래 판매 추진으로 강진 화훼 농가 소득보전 뿐 아니라 화훼 공판장 가격이 안정됐으며, 특히 전 국민의 화훼 소비 저변 확대와 꽃 생활화 실천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며 감사패를 전달했다.이승옥 강진군수는 “장기간 화훼 소비 급감으로 인한 재배농가의 고통 분담을 위해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다”며 “군민을 위해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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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재난지원금 일부 '특별헌금' 이웃사랑 실천
    강진군 도암면 도암교회(김옥진 목사) 교인들이 코로나19로 정부 등에서 지원하는 재난지원금 수령액 중 일부를 특별헌금으로 모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집회가 제한되면서 관내 교회들 또한 적지 않은 타격을 입고 있다. 하지만 어려운 시기임에도 도암교회 교인들은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고난을 이겨내자는 취지로 한 달 전부터 기도하며 특별헌금을 모아왔고 한 달 만에 400만 원이 모금됐다.모인 헌금은 우선 형편이 어려운 소규모 개척교회와 해외에서 목숨을 걸고 목회를 하는 선교사들에게 일부 보내졌다. 또한 도암면 지역복지에 앞장서고 있는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기부도 빼놓지 않았다.최근 도암지사협 이상식, 윤해성 공동위원장은 기부금을 전달받기 위해 도암교회를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김옥진 목사는 “어려운 이들을 섬기는 일은 교회의 가장 중요한 존재 이유 중 하나이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으나 우리가 힘든 만큼 우리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곳곳에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그들을 위해 교인들과 기도와 헌금을 해왔다”고 말했다.도암지사협 이상식 공공위원장은 “도암교회는 오랜 역사 속에서 지역을 섬기고 품어가는 일에 앞장서 왔다. 소중한 헌금이 그늘진 곳을 밝히는 촛불이 되도록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부된 100만 원은 도암지사협에서 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사랑의 집짓기 대상 가정을 위한 보금자리가 마련되면 필요한 가전제품이나 가구 구입시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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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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