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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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강진서 고려청자 최대 선별장 발굴
    강진군은 6일 (재)민족문화유산연구원(원장 한성욱)이 조사한 ‘강진 고려청자요지’(사적 제68호)에서 수만 점의 청자편이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려청자 선별장과 타원형의 벽돌가마(만두요)인 고려청자 가마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선별장은 개별 가마에서 생산한 청자를 한 곳에 모아 선별한 후 폐기한 장소를 말한다.선별장이 확인된 장소는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126번지 일원으로 최고 전성기에 고려청자를 생산했던 핵심장소로 평가되고 있는 곳이다. 지난 4월에 실시한 사당리 1차 발굴조사에서 대구소(大口所)의 치소(행정적인 사무를 맡는 관리 기관이 있는 곳)로 보이는 건물지가 확인되었으며, 지난 9월부터 사당리 2차 발굴조사를 시행 중이다.이번 2차 발굴조사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려청자 선별장'과 초벌품을 전문 생산한‘타원형의 벽돌가마(일명 만두요)’1기, 고려청자 제작과정을 알 수 있는  공방지 1동, 이를 둘러싸고 있는 건물지 배후 축대(築臺, 높이 쌓아올린 대나 터) 시설과 담장시설 등도 확인돼 역대 최고의 발굴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려청자 선별장'은 1964년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조사한 건물지 배후에 분포하고 있으며, 기와 건물지(감조.監造 역할로 추정) 주변으로 약 1000㎡의 넓은 범위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수만 점의 청자조각이 확인되고 있어 최고급 명품청자의 완성품을 납품하기 전에 선별했던 장소로 추정되고 있다.발굴되고 있는 청자 편은 12세기부터 14세기까지 오랜 기간 동안에 걸쳐 퇴적된 양상이다.  국보 제65호 ‘청자 기린형뚜껑 향로’, 청자막새기와 편 등 최고급 청자조각이 확인되고, 접시, 발, 매병 등 다양한 기종의 청가가 완형에 가깝게 발굴되고 있어 여러 가마에서 생산한 고려청자를 선별한 후 폐기한 장소로 보고 있다.한편 국내에서는 최초로 확인되고 있는 초벌구이 전용 ‘타원형의 벽돌가마(일명 만두요)’는 벽돌과 기와를 이용하여 구축한 원형의 형태로 발굴되고 있다. 특히 가마 연소실(불을 때는 곳)과 주변에서는 초벌편이 다량 출토되고 있어 초벌구이를 전문적으로 생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성욱 발굴조사 단장은“이번에 발굴된‘타원형의 벽돌가마(일명 만두요)’에서는 명품 고려청자의 초벌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한 것으로 보이며, 고려시대 비색(翡色)청자를 완성할 수 있었던 비밀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재연 강진군 학예연구사는“이번에 확인되고 있는 선별장은 대구소의 치소로 보이는 건물지와 함께 고려청자의 생산시스템을 밝히는데 매우 중요한 유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 및 문화재위원들과 협의하여 추가 발굴조사 및 유구의 보존 방향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최대 규모의 선별장 발굴과 최초로 발굴된 타원형의 벽돌가마는 고려청자 요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 매우 중요한 발굴성과이다"며 "이번 발굴 성과의 활용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으며, 빠른 시기에 세계유산이 등재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으로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진=김성복 기자
    • 정치
    2019-11-06
  • 황주홍 의원, '대한민국 모범의정대상' 수상
    국회의원 중 유일…법률안 대표발의 건수 1위 황주홍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민주평화당)이 지난 23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8회 대한민국모범인대상 시상식’에서 ‘2019 대한민국모범의정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스포츠닷컴과 (사)대한민국장인예술협회에서 공동주최해 정치·사회·문화·예술·체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국회의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황주홍 의원만이 수상했다.황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법률안 대표발의 건수와 대표발의 처리 건수에서 압도적인 1위의 실적을 내며 ‘입법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또한 황 의원이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도 국회 상임위원회 중 법안처리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황 의원은 지난 4월에는 ‘품격언어상’을 수상하고, 6월에는 ‘지구촌 베스트 국회의원 의정 활동상’을 받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2019 대한민국모범의정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황 의원은 “이번 의정대상 수상은 의정활동에 대한 칭찬이자,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국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며, 공무원의 나라가 되어버린 이 나라를 국민의 나라로 되돌리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19-07-24

사회 검색결과

  • 강진읍 출신 이운호 선수,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 수상
    강진 출신 이운호 선수가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8월 22일부터 27일까지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 웹디자인 직종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주) 소속의 이운호(20) 선수는 2017년 아부다비 대회에 이어 또 다시 금메달을 획득해 동일 직종 2연패에 성공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2년에 한번 개최된다. 올해 치러진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에는 세계 68개국에서 1천300명의 선수들이 56개 종목에 참가했다.이운호 선수는 “첫 지방대회에서 입상을 못해 마음의 부담과 고생이 컸는데 그 이후에도 저를 믿고 많이 도와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평소에 감사의 표현을 많이 하지 못했던 같은데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주변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대한민국은 금 7개, 은 6개, 동 2개, 우수상 25개를 획득해 종합 3위를 기록했다.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에게는 금·은·동 메달순위에 따라 각각 6720만 원, 5600만 원, 3920만 원의 상금과 훈포장을 수여한다. 또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는 병역 혜택, 입상 후 동일분야에서 1년 이상 종사할 경우 계속종사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다음 대회인 2021년 제 46회 대회는 중국 상하이, 2023년 제47회 대회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다. 
    • 사회
    2019-09-05
  • 강진군 ‘일자리 1번지’ 슬로건 무색
    강진군은 지난 6월3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 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는 보도자료를 대대적으로 각 언론사에 배포했다.일자리 대상은 전국 23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진군은 최종 선정된 58개 지자체 중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1억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강진산단에 대한 적극적 투자유치 활동으로 100% 분양과 농수산물의 가공 유통, 일자리 창출지원과 함께 민간투자유치위원회 운영, 기업친화적 분위기 조성, 체계적 일자리 창출에 주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하지만 문제는 강진군의 이 같은 노력과 수고가 무색할 정도로 실직적 강진군 실무 담당 직원들은 업무의 전문성이나 이해도가 단체장의 의중이나 공약 사항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다.실제로 강진군 환경축산과는 지난 8월 중순경 한 민간사업자로부터 ‘농촌 6차 융복합산업’에 대한 중앙정부 국비 사업제안서를 제출 받았으나 실무 담당 팀장의 대처는 실망스러웠다.강진군 실무담당 조모 팀장은 중앙정부 국비 사업에는 이런 사업 자체가 없으니 직접 알아 봐야겠다며 세종시 담당부서에 연락을 해 민간사업자를 음해하는 발언과 함께 ‘밀실행정’을 한 것 아니냐는 말을 말했다는 것이다.설상가상으로 상급기관인 중앙정부 간부와의 동석자리에서도 강진군 축산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업무적 이해나 전문성 없는 질문과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져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현재 ‘농촌 6차 융복합산업’은 농가에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높다는 우수사례가 발표되고 있고 정부 권장 산업의 일환으로 관련 법령까지 시행되고 있으나 관계 지자체 부서는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면서 민간사업자에게 갑질의 횡포를 하고 있다.이승옥 강진군수는 농수산물 6차산업육성, 사회적기업육성 및 경제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지만, 이는 군수만의 생각인 것은 아닌지하는 의문과 함께 무작정 일자리 1번지 슬로건만 내세우는 군정을 이끌고 있는 것 아니냐는 여론마저 생겨나고 있다.정작 강진군이 진정성 있고 실직적인 취업률 향상과 일자리창출이 군수만의 생각이 아닌 강진군 모든 공직자들의 의식과 전문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시기라고 생각된다.
    • 사회
    2019-09-01

국제 검색결과

  • '전남음악창작소' 지역 뮤지션 육성 탄력
    신규 프로그램 1인 미디어 교육사업 '강진 문화보부상' 운영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임석)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2000만 원의 사업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음악창작소의 지역 뮤지션 육성 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전남음악창작소의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사업은 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인들의 자유로운 활동 공간을 지원해 실험적인 음악을 창작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남도의 국악과 타 장르의 이색적 혼합을 시도한 음반 제작을 지원해 음악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전남음악창작소는 ‘2019년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주목할 만 한 신규 개설 프로그램으로는 ‘강진 문화 보부상’ 사업이 있다. 최근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확산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1인 미디어가 활성화됨에 따라 콘텐츠를 생산 할 수 있는 1인 크리에이터의 양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과거 강진 병영 보부상의 상인정신을 토대로 강진의 문화, 관광, 특산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강진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진행해 나간다.또 강진의 풍물패와 밴드가 함께 연주하는 ‘강진아리랑’ 등 군민의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크로스오버 음악 교육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임 석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올해는 크로스오버 음악과 더불어 대중음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 음악인들에 대한 창작 지원의 폭을 넓혀 지역 문화지수 제고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전남음악창작소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신청은 음악장르에 관계없이 전남·광주지역에 사는 뮤지션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오는 12일까지 전남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gamto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한편 전남음악창작소는 2016년 9월 개관 이후 지역 음악 산업 조성을 위해 뮤지션 창작 활동 지원 및 홈 레코딩 교육, 저작권 교육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전남 지역 대표 공공형 음악창작소로서 올해는 그 업무가 강진군문화관광재단으로 이관되어 강진군민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지역
    2019-07-07

지역 검색결과

  • 강진군, 농식품유통업무 평가 '최우수상'
    강진군이 ‘2019년 전라남도 농산물 유통·식품 업무’ 평가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전라남도에서 도내 시군에 대해 농산물 판촉활동과 유통, 농식품산업 기반구축 및 판매촉진, 쌀 판매 및 브랜드쌀 육성,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 전국단위 공모 선정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농산물 유통·식품업무 전반을 종합 평가한 결과, 강진군이 농식품유통 업무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정평가에 이어 2관왕을 달성하였다.  강진군은 민선 7기 최고 역점사업으로 직거래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증대에 주안점을 두고 적극적인 현장 중심의 유통시스템 구축 등 농업인들을 위한 강진군 유통·식품·가공산업과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왔다고 밝혔다.특히, 농어업인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직거래 선도농업인 473농가를 발굴, 지속적인 현장중심의 교육 및 판매활동을 추진했으며, ‘19년 지역내에서 농특산물 구입고객이 가장 많은 강진농협 파머스마켓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하여 250명의 농업인이 350개 품목을 등록해 활기차게 운영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우리 농산물 구입고객에 대해 구입고객DB를 구축하여 평생 고객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으며, 고객DB를 활용한 서한문 및 농특산물 홍보물 발송, 주요 대도시 농특산물 직거래행사, 서울시(동작구) 공공급식 지원사업 등 신규 소비처 발굴을 위해 직접 발로 뛴 결과 농식품 유통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이 농정평가에 이어 유통평가에서 수상을 하게 된 것은 강진군과 농업인이 함께하여 적극적인 농특산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결과 였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유통·가공 지원사업의 부가 가치를 창출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한 상생유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농식품유통업무 평가 시상은 12월 20일 전남도청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 지역
    2019-12-08
  • 강진군, 2020년 군정방향 실행 '구체화' 착수
    일자리창출·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등 사업별 로드맵 점검 강진군이 2020년도 시정연설을 통해 밝힌 군정방향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강진군은 지난 3일 이승옥 군수의 주재로 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정연설 주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실행계획 보고회는 내년도 시정연설에 제시된 2020년 군정 비전, 2대 핵심사업과 5대 군정방침을 함께 공유하고 주요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로드맵 점검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특히 내년도는 향후 10년을 시작하는 해이자 민선7기 반환점을 도는 시기인만큼 군정 방향의 일관된 추진을 위해 올해에 이어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한층 박차를 가해 2020년은 기업유치 및 농식품 6차산업화를 통한 신규 일자리를 발굴하고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여는 원년의 해로 삼을 전망이다.시정연설을 통해 본 5대 군정 방침은 ▲강진형 일자리 창출로 군민소득 향상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산업 집중육성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1차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간 균형발전유도 ▲더불어 행복한 복지공동체 실현으로, 이에 대한 52개 사업의 실행계획을 꼼꼼히 점검했다.일자리는 ▲강진산단 조기입주와 및 확장 ▲신규마을 및 농촌형 공공임대 주택사업 조성사업 등 7개 사업을 통해 기업유치 및 외부 근로자 유입에 대비하고, 체류형 관광분야는 ▲팜파스그라스 테마파크 조성 ▲푸소(FU-SO)를 활용한생활관광 활성화사업(강진 살아보기) 등 16개 민자유치 및 공모사업을 추진해 신규 관광수요를 창출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농업분야는 ▲고소득 시설원예 지원 ▲농특산물 식품가공 산업 육성 ▲아열대 과수단지 조성 등 9개 사업 시행을 통해 6차산업화를 도모하고, 지역 균형발전 분야에서는 ▲도시재생뉴딜사업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고속도로, 국도, 철도 등 각종 교통SOC 확충 등을 통해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안전복지 분야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확대 및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 ▲공공산후조리원-육아지원센터-치매안심센터 ▲100원 택시 및 1000원 버스 운영 등을 통해 어르신의 경제활동 참여를 보장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촘촘히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옥 군수는 "내년에도 군정의 최우선 목표를 일자리창출을 통한 군민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두고,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전력을 다하여 행복한 지역공동체, 강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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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웨딩&인생사진 수상작 전시회'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강진아트홀에서 '제1회 강진군 웨딩&인생사진 수상작 전시회'가 개최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11월 2일 강진군 일원에서 열린 ‘제1회 강진군 웨딩&인생사진 명소 사진촬영대회' 의 수상작 25점을 한자리에 선보인다.최우수상은 '백운동 원림, 사랑의 길’(광주, 최용주), 우수상은 ‘축복의 통로’(목포, 정도현)와 ‘팽나무 아래에서’(서울, 양영훈)가 차지했다. 이 밖에 장려상 3점과 입선 19점이 함께 공개된다. 전시회는 ‘제3회 강진군사진회 정기전시회’와 함께 진행돼 강진군사진회 작품 30여 점도 같이 감상할 수 있다.임석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는 강진의 자연경관과 역사적 장소들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강진의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사진촬영대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강진을 스몰웨딩과 인생샷 명소로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회 강진군 웨딩&인생사진 명소사진촬영대회는 내년 봄에 개최될 예정이다.
    • 지역
    2019-12-05
  • 6일 '제6회 강진 월남사 학술대회'
    제6회 강진 월남사 학술대회가 오는 6일 오후 1시 30분 강진아트홀에서 열린다.강진군에서 주최하고 (재)민족문화유산연구원(원장 한성욱)에서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진각국사와 각진국사의 생애와 사상’이라는 주제로 진각국사와 각진국사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고 승탑과 탑비의 조성배경과 특징, 조성시기 등을 규명하고자 마련됐다. 수선사(송광사) 2세 사주인 진각국사 혜심의 승탑은 송광사 광원암에 있으며, 이규보가 찬한 탑비는 강진군 성전면 월남사지에 위치해 있다. 수선사 13세 국사인 각진국사 복구는 월남사에서 머물렀던 적이 있으며, 지금은 탑비가 영광 불갑사에 있다. 학술대회에서는 최연식 동국대학교 교수가 ‘진각국사의 생애에 대한 재검토’를 주제로, 정병삼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가 ‘각진국사의 생애와 사상’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서혜은 여수시 학예연구사가 진각국사와 각진국사의 승탑과 탑비의 성격, 이현정 이한영전통차문화원 원장이 ‘고려시대 월남사의 차문화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최인선 순천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한기문 경북대 교수, 이계표 광주광역시 문화재위원, 엄기표 단국대학교 교수, 김대호 목포대학교 교수, 장독익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등도 발표·토론자로 나선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월남사지 복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진각국사비는 이미 개축됐고, 월남사지 3층 석탑 해체복원사업도 연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발굴지 정비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내년 하반기에는 정비된 월남사지를 관광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며 "주변의 백운동 원림, 무위사, 강진다원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결하여 보존하고 그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월남사지는 보물 제298호로 지정된 ‘강진 월남사지 3층석탑’과 보물 제313호로 지정된 ‘강진 월남사지 진각국사비’가 남아 있는 곳으로 정비 및 복원을 위해 2011년 시굴조사를 실시한 이래 2019년까지 9차 발굴조사가 이뤄졌으며, 올해 연말까지 완료될 월남사지 3층석탑 해체보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강진군이 주최하고 민족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월남사 학술대회는 2013년 ‘강진 고대문화와 월남사지’, 2015년?‘월남사의 변천과 활용’, 2016년 ‘강진 월남사 출토 명문와의 현황과 성격’, 2017년 ‘강진 월남사의 가람구조와 진각국사 원조탑비의 성격’, 2018년 ‘강진 월남사 삼층석탑의 성격’이라는 주제로 5회에 걸쳐 개최됐다.
    • 지역
    2019-12-04
  • "독립유공자 서훈 받지 못한 강진사람들 많다"
    "박명옥 등 17명 못받아…기준 많이 완화, 적극 추진해야" 강진 출신 독립유공 서훈자는 만세운동을 포함해 51명에 달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많은 사람들이 유공자 서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강진아트홀 소극장에서 강진군 주최로 열린 ‘제7회 강진역사문화 학술심포지엄’에서 순천대 홍영기 교수는 ‘강진독립 유공자 선양방안’이란 논문을 통해 2019년 11월 현재 강진출신 독립유공자 서훈자는 총 51명으로 의병투쟁이 5명, 3·1운동이 12명, 학생운동 12명, 국내 항일 18명, 일본 방면 2명, 광복군 2명이라고 밝혔다.이같은 수치는 강진 사람들의 활발한 독립운동 참여에 비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숫자로 서훈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적극적인 운동이 필요한 것으로 요구되고 있다. 강진 출신 3·1운동 관련 서훈자의 대부분은 1919년 4월 4일 강진 장날의 만세시위를 주도한 사람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주형, 김윤식, 김제문, 김현균, 김후식, 오승남, 오응추, 이기성, 최덕주 등 9명이 현재 서훈자로 결정돼 있다.그러나 4·4 만세운동과 관련해 26명이 재판을 받은 것을 감안할 때 아직까지 서훈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실정이다. 박명옥, 김안식 김현봉 등을 비롯해 17명이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홍영기 교수는 “지금은 포상기준이 완화되어 미서훈자 대부분이 서훈을 받을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며 “강진군에서는 미서훈자에 대한 서훈을 신속히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권장했다.독립유공자들의 선양방안에 대해 홍 교수는 “독립운동가의 유물을 수집, 정리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독립운동가들이 남긴 편지와 일기, 문집류 등과 같은 전적류와 생전에 사용한 생활 유물 등을 발굴, 조사해서 독립운동의 정신적 자산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또 강진지역 독립운동을 알릴 수 있는 자료집이나 개설서 등을 발간하여 연구자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홍 교수는 특히 “독립운동에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서훈을 받지 못한 경우가 적지 않다”며 “강진군은 이 분들이 속히 서훈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귀중한 자료를 발굴해 판단되면 문화재의 지정이나 등록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학술세미나에는 지역 주민들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해 지역역사에 대한 큰 관심을 반영했다. 이승옥 군수는 "일제 강점기때 전남에서 가장 먼저 실시된 강진의 4·4 독립만세운동은 역사적으로도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며 “강진의 독립운동 역사가 체계적으로 연구되고 정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학술세미나에는 위성식 군의장을 비롯해 문춘단 부의장 등 모든 군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차영수 도의원과 김용호 도의원도 자리를 함께 했다. 홍영기 교수의 논문외에 광주교대 김덕진 교수가 ‘강진근대학교 졸업생과 민족운동’ 전남대 임선화 교수가 ‘강진 3.1운동의 전개와 그 의의’, 강진일보 주희춘 대표가 ‘강진읍 남포마을 박영옥 선생과 강진여성들의 독립운동’을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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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강진 가우도 짚트랙 '새롭게 출발'
     청자타워에서 출발 973m 횡단… 관광객들에 인기 강진 가우도 짚트랙이 명칭을 변경하고 새출발 한다.3일 강진군에 따르면 도암면 가우도 안에 위치한 공중하강 레져시설인 가우도 짚트랙이 ‘㈜강진 짚트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안전 교육을 한층 강화했다. ‘'㈜강진 짚트랙’은 지난달 20일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사고대처요령 등 자체 안전교육을 했으며, 5일 하강협회에서 진행하는 하강 레저시설 운영자 교육 및 시설안전 교육 또한 이수할 예정이다.강진군 가우도 짚트랙의 길이는 약 1㎞(973m)로 횡단시간은 약 1분 정도이다. 가우도 정상에 25m 높이로 조성된 청자타워에서 출발해 대구면의 저두 해안까지 하늘을 시원하게 가르며 눈 깜짝할 새에 도착하는 짜릿함으로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라인이 4개로 네 명이 동시에 이용 가능하고 성인 이용요금은 2만5000원이다. 이 가운데 5000원은 다시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줘 이용료 할인과 강진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는 강진 대표 관광 자원이다.군은 관광도시 강진의 이미지를 각인할 수 있도록 짚트랙의 명칭을 ‘㈜강진 짚트랙’으로 변경하는 것과 더불어 안전교육을 한창 강화해 관광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가우도 홍보에 더욱 주력한다는 계획이다.김학동 강진군청 관광과장은 “가우도 짚트랙이 다시금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모든 방문객들이 즐거운 경험을 갖고 다시 가우도에 재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가우도 짚트랙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벤트도 추진한다. 지난 11월 1일부터  가우도의‘하늘길’을 대표하는 짚트랙과 ‘바닷길’을 대표하는 제트보트를 함께 이용할 경우 할인된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성인 일반 기준 각각의 이용 요금은 2만5000원이지만 패키지 이벤트 이용 시 개인은 4만원 단체는 3만7000원에 짚트랙과 제트보트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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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강진군민장학재단, 내년 장학사업에 5억3천만원 지원
    중학교 야간공부방·인재육성 나눔캠프 지원 등 추진   강진군민장학재단이 2020년도 장학사업에 총 5억2850만원 지원한다.2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군민장학재단이 지난달 28일 2019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2020년도 장학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장학재단 이사회에서는 ‘내고장 학교보내기 사업’ 활성화를 위해 강진 관내 고등학교 장학금 지원을 신설하고 2020년에는 장학금 및 3개의 교육사업에 올해보다 3270만원을 증액해 총 5억2850만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최근 3년간의 장학생 선발 수요에 따라 내년도 장학생 선발은 복지분야 대학생 2명을 감원하고 다자녀분야 대학생 2명을 증원했으며 성적우수분야 등 나머지 분야는 전년도와 같이 선발하기로 의결했다. 2020년 장학생 선발은 총 195명으로 상반기 100명, 하반기 95명을 선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2020년 강진군민장학재단 주요사업으로는 초·중 학업우수 장학금 196명에 4840만 원(상,하반기 연 2회), 중·고등학생 성적향상 장학금 85명에 3330만 원(하반기 연1회), 강진 관내 고등학교 장학금 지원(신설) 286명에 6620만 원, 강진군민장학재단 장학금(9개 분야) 195명에 2억5360만 원으로 4억150만 원의 장학금과 그 외 사업으로 으뜸인재육성지원(중학교 야간공부방) 1억500만 원, 서울대·강진중 인재육성 나눔캠프 1200만 원, 강진중앙초 다랑오케스트라 1000만 원, 기타 일반운영비 2520만 원 등 총 5억5370만 원으로 확정했다.올해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성적우수 등 8개 분야와 초·중학업우수 등 244명에게 1억9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으뜸인재육성(칠량중, 대구중, 도암중, 성전중, 작천중, 병영중 야간공부방) 사업 등에 1억500만 원을, 강진중앙초 다랑오케스트라 1000만 원을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서울대·강진중 인재육성 나눔캠프 1200만 원, 초·중 학업우수 및 중고등학생 성적향상 분야 175명을 모집해 장학금 5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승옥 이사장은 "2019년에도 강진군민장학재단을 통해 자발적인 기부문화가 정착되어 관내 기관이나 기업체, 사회단체 및 향우등과 군민들이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면서 “장학기금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미래 강진발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내실있게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 개최 앞서 화신농자재마트 강성재 대표가 200만 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했다.강진군민장학재단은 연말에 기탁자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며,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과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1인 1계좌(5000원)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1인 1계좌 갖기 운동 참여방법은 자동이체(농협 254-01-004015, 광주은행 625-107-309199, 신협 131-005-631005, 산림조합  612-11-0004950, 새마을금고 2823-09-008254-2, 우체국 500165-05-000764 강진군민장학재단)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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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강진군, 식량작물 기술보급 전국 최고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식량작물 기술보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식량작물 기술보급 경진대회는 기술보급 사례의 충실성, 효과성, 노력성 등 적격성과 각종 시범사업의 적시성, 효과성, 협업노력도, 업무협조도 등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벼 생산비 절감기술 보급, 지역특화 품종 확대 보급, 자체 실증연구, 월동 식량작물 적극 육성 등의 성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군 농업기술센터는 특히 쌀 생산비 증가 및 노동력 부족에 따른 농업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18년부터 벼 소식재배 기술을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해 기상과 병해충에 대비한 안전한 재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또 수년간 실증재배를 통해 새청무벼 품종의 적극 보급 및 육성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유일하게 강진군만 2019년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선정했던 새청무 품종은 2020년에는 전남 10개 시군이 선정할 정도로 전남 대표 품종으로 육성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이와 함께 2012년 정부 보리수매제도 폐지 및 최근 보리값 하락에 따라 월동대체 작물인 쌀귀리 단지를 조성해 오고 있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 강진군 쌀귀리는 올해 전국 최대 면적인 420ha에 파종 됐으며 전국에서 손꼽히는 우수한 품질로 명성이 높다.이승옥 강진군수는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전국 식량작물 기술보급 최우수상 수상을 하게 돼 농업·농촌의 중심지로서 강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우수 농업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지원으로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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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강진청자, 변화를 추구하다'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오는 6일 오후 3시 강진군 아트홀에서 ‘강진청자, 변화를 추구하다’라는 주제로 2019 민·관 협업 청자신제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올해로 3번째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2019년 한 해 동안 고려청자박물관과 강진지역 민간요들이 협업해 개발한 청자 27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민간요의 다양한 아이디어에 고려청자박물관 관요의 전문성을 더한 다양한 청자 제품과 디자인 업체 용역으로 개발한 특화디자인 제품 및 경량청자 등 관요에서 개발한 작품도 선보인다.또 중소벤처기업부의 풀뿌리기업 육성사업인‘헬스케어도자명품화’공모사업에 선정돼 제작중인 고려청자연구소의 헬스케어 기능성 청자 6종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고려청자박물관과 강진지역 민간요가 2019년 한 해 동안 협업하여 개발한 청자신제품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참관을 부탁드린다”며 "현대적 디자인에 맞추어 강진청자가 변화하는 모습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번 전시회는 12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강진군 아트홀 1층 화랑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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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1
  • 강진 먹거리 알리기 '식품 서포터즈' 모집
    강진군이 오는 12월 13일까지 '강진 식품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28일 강진군에 따르면 맛의 1번지 강진군의 먹거리를 알리기 위한 식품 서포터즈는 SNS, 블로그를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면 지역,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사진·영상촬영·글쓰기 등 포스팅 경력자를 우대한다.접수방법은 강진군청 친환경농업과나 강진군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할 수 있고 강진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yyc1@korea.kr)로 접수할 수 있다. 문의는 강진군청 친환경농업과(☏ 061-430-3136)로 하면 된다.  서포터즈 선정은 군에서 지원서 및 SNS 활동내역을 확인해 자체평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서포터즈에 선정되면 위촉일로부터 2020년 12월까지 활동하고, 활동 시 강진군의 대표식품을 무료로 제공받고 팸투어 기회를 얻게 된다. 이 밖에도 우수 활동자에게는 군수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서포터즈 선정자는 SNS, 블로그 등을 통해 강진식품에 대해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워크숍 및 교육에 참여하는 역량강화 활동과 행사(축제)장을 방문해 지역 농수산물 등 홍보 및 강진 식품업체 및 제품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강진 식품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소비자와 상생하는 마케팅 추진을 위해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큰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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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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