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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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강진교육청 ‘우리 아이 기초학력’ 지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희)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 행보를 펼치고 있다. 강진청은 이번 1~2월 겨울방학 기간 동안 관내 초·중학교,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로 구성된 ‘찾아가는 1:1 대학생 멘토링’기초학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진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생, 학부모, 지역아동센터의 수요조사를 통해 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로 구성된 22명의 멘토단을 구성하여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해당학교, 초등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1:1 대학생 멘토링’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기초학력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다양한 교육적 관심에서 벗어나 있는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기초학력, 진로, 진학, 고민 상담 등을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학생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는 강진작천중 방현수 학생은 “1~2월 겨울방학 중에 학원도 가기 싫고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도 없어 집에서 놀기만 했는데 이번 겨울방학에는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부족한 교과를 지도해 주고 진로, 진학, 고민 상담을 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럽다. 다음에도 대학생 멘토링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하였다.최광희 교육장은 “기초학력 향상은 학교나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방학이나 학기 중에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교육적 관심에서 소외됨 없이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도록 지역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지원을 넓혀 나가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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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7
  • 강진 Wee센터 ‘샘-품&맘-품 지원단 성과’ 발표회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희)은 최근 2021년 샘-품 지원단과 맘-품 지원단 멘토를 대상으로 ‘샘-품&맘-품 지원단 성과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2021년 5월 21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 등 멘티와 함께 열심히 활동한 멘토 교사 및 학부모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후 2021년 멘토와 멘티가 함께 했던 활동 중 나누고 싶은 사례에 대해서 공유하고 2022년 샘-품&맘-품 지원단 활동의 활성화 및 내실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성과발표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많은 교사와 학부모가 샘-품&맘-품 지원단에 대해서 알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해주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한 학부모는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최광희 교육장은 “학업중단 위기에 있는 많은 학생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멘토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 2022년에는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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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강진교육청 “상상을 혁신으로 만들다”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희)은 최근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의 ‘4차 산업혁명시대와 청소년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이번 강연은 2021.창의융합발표토론프로그램의 온라인캠프 마지막 강연으로 구성되었고, 강진 출신인 윤종록 전 차관의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계기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대면강의를 실시해 학생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윤종록 전 차관은 강연을 통해 “데이터 대항해시대에 소프트파워를 키워, 無에서 有를 창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세상에 나쁜 질문은 없다. 질문의 권리를 허락해야 한다. 또 서로 다른 영역들을 섞을 수 있어야 한다”고 제시했다.강연에 참여한 강진중 김OO 학생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에게 상상이라는 0에서 혁신이라는 1을 창조해 내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소프트파워의 역량을 길러야겠다”는 다짐을 밝혔다.최광희 교육장은 “창의융합발표토론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사고를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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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강진영재교육원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 성료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희)은 최근 청사내 다산지(知)실에서 영재교육원 재학생 및 학부모, 관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021. 강진영재교육원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개최했다.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는 영재교육원 재학생들이 스스로 연구 주제를 정하고 1년간 탐구한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로 경쟁이 아닌 서로의 성과와 독창적 아이디어를 나누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강진영재교육원 재학생 초5,6학년 31명 8개 팀이 ▲가우도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땅이라고?! ▲강진을 담은 골드버그장치 ▲AI로 지구를 구하자 ▲IOT 활용 스마트에코하우스 프로젝트 ▲정약용의 혼합거중기를 만들어라! ▲융합수학으로 수포자 구하기 ▲암호의 비밀을 풀자 ▲곰벌레는 어떤 환경에서든 살 수 있을까? 등 AI·SW·환경·과학·수학을 망라하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산출물을 발표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자가격리로 자리에 참석할 수 없었던 학생들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산출물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온라인으로 함께한 도암초 6학년 김태이 학생은 “자가격리로 인해 1년간 연구한 산출물을 발표하는 자리에 친구들과 함께할 수 없어 굉장히 아쉬웠는데, 온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실제 발표회에 가는 것보다는 화면으로 보기에 조금 답답한 부분도 있었지만 산출물을 나누는 데는 부족함이 없었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 정치
    2021-12-05
  • 강진학생연합회’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해요!’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희)과 강진학생연합회 학생들은 최근 다시 확산 되고 있는 ‘코로나 19 방역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감사의 마음 전하기 활동은 강진학생연합회 정기회에서 제안한 의견으로 11월 22일~12월 3일 2주간 면 소재 학교는 지역의 보건소 및 소방 지구대를 방문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읍소재 학교(강진중앙초, 강진동초, 강진중, 강진여중)은 강진군보건소, 강진소방소를 11월 30일에 방문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전개했다.학생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학생 회의를 통해 결정하였으며 편지, 롤링페이퍼, 영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강진군보건소, 강진소방서에는 전남생명과학고에서 재배한 친환경 쌀을 함께 전달하여 코로나 19 방역에 힘쓴 의료진, 소방관들에게 힘이 되도록 했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강진중앙초 6학년 박은향 학생은 “최근 강진에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와서 불안했는데 보건소에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분을 보니 안심이 되고 그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었다” 라고 했다.  또한 강진여중 3학년 김영린 학생는 “화재 진압 뿐만 아니라 코로나 19 예방에도 힘쓰시는 소방관들에게 우리가 직접 쓴 감사의 편지를 학교를 대표해서 전해드려서 매우 감명 깊고 앞으로 개인 방역에도 철저히 해야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최광희 교육장은 “이번 감사의 마음 전하기 활동은 우리 주변에서 학생 뿐만 아니라 지역민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고 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좀 더 관심을 갖고 그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는 기회를 앞으로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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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과학·수학으로 놀고(GO), 흥미 높이고(高)’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희)은 최근 청사 내에서 영재교육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 강진영재교육원의 날’을 운영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외부 체험학습을 진행하기 어려웠던 영재교육원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활동 중심 창의·융합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강진영재교육원에서는 과학 talk 콘서트 <과학 영화와 함께하는 퀴즈타임&토크쇼>로 시작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며 영화에서 찾는 과학 요소를 통해 탐구 정신도 키울 수 있었다.이어진 부스 체험에서는 ▲수학으로 방탈출 도전 ▲전기 회로를 활용한 나만의 전자 카드 엽서 ▲들어는 봤나, 수제 칼림바 ▲어서와, 텐세그리티는 처음이지? ▲꽃의 구성 요소와 기능을 알아보는 압화 책갈피 제작하기 ▲빛 합성장치를 이용한 라이트 페인팅 사진 찰칵 ▲수학 보드게임, 선생님을 이겨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동초 김재홍 학생은 “코로나 이후로 다양한 행사가 모두 취소되어 아쉬웠는데 오늘 재밌는 체험을 많이 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특히 수학 보드게임과 수학 방탈출에서 수학을 이용해서 기억에 남아 수학이 이렇게 즐거울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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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강진교육지원청 ‘2021. 창의융합캠프’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희)은 20일까지 강진영재교육원에서 관내 초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2021. 창의융합캠프’를 운영한다.‘2021. 창의융합캠프’는 (재)전남미래교육재단의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과학·수학·메이커·SW 융합 활동을 연계한 협업을 통해 학생들 주변의 일상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강진교육지원청에서는 스마트에코시티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운영하며 기후위기 등 환경사안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실천하는 환경 역량을 신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프로그램은 환경에 관련하여 수학·과학뿐 아니라 AI·SW를 중심으로 한 팀프로젝트 융합과정으로 이루어져 학생들의 큰 만족도가 눈에 띄었다.환경 리터러시 게이미피케이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감수성을 기르는 것으로 시작하여 신재생에너지 실험실습, AI로 알아보는 환경 문제와 나만의 머신러닝 모델 만들기, 마이크로비트로 만드는 탄소발자국 계산기 등의 알찬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었다.또한 3D 프린팅 과목에서는 스마트에코시티와 그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스로 물주는 화분과 같은 오브젝트를 친구들과 함께 생태디자인한 후, 틴커캐드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직접 3D 모델링하고 프린팅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강진중앙초 박시은 학생은 “환경이라고 하면 굉장히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내가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는 과정이 재밌었다. 환경으로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활동은 꼭 지키고 싶다”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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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9
  • 강진교육청, 학교급식관계자 역량강화 연수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희)은 지난 14일과 30일 영양(교)사, 조리사, 총 46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급식 유지를 위한 ‘학교급식관계자 연수’를 개최한다. 최근들어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사례가 확산되고 강화된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체계가 발표됨에 따라, 이번 연수에서는 개인간 최소 1m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직급별로 이틀간 나누어서 진행되며, ‘위생관리지침서 개정부분 전달 교육’과 ‘급식관계자 위생교육’을 통해 위생의식을 다시 생각하여 돌아보고, 궁극적으로 학교급식의 안전을 향상시키고자 실시했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병영초 영양교사는 “개정된 지침서를 현장에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에 도움이 되었다”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최광희 교육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급식실 방역에 총력을 다한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 급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정치
    2021-07-15
  • 강진교육지원청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설명회’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희)은 지난 5월31과 6월1일 두 차례에 걸쳐 도암·칠량면 지역 학부모, 지역민, 교직원을 대상으로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 등 다가오는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설명회에서는 교육과정 통합운영에 대한 설명과 공간혁신, 스마트교실, 그린학교, 학교복합화 등 미래형 통합운영학교의 모델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도암초 한 학부모는 “가고 싶은 학교, 지속가능한 학교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계속해서 모든 구성원이 고민해야한다”고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최광희 교육장은 “코로나19 대응을 넘어서 미래사회의 변화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 교원 등의 역할 정립이 필요한 이때, 미래형 통합운영학교로 새로운 학교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통합운영학교는 학교 구성원의 합의와 학부모, 지역민의 적극적인 협력과 소통이 있어야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다”며 미래형 통합운영학교를 통해 함께 크는 아이들, 지속가능한 강진교육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정치
    2021-06-02
  • ‘멘토-멘티의 진솔한 친구가 되는 동행’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희) Wee센터는 최근 샘-품 & 맘-품지원단 위촉식 및 사업설명회를 통해 10명의 교사 및 학부모 멘토를 위촉했다.샘-품지원단은 사제 간의 1:1로 결연된 멘토링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교사 멘토와 학생 멘티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여 학업중단 및 예방 및 진로 설정, 자존감 회복, 대인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맘-품지원단은 한부모 가정, 차상위 계층, 다문화 가정과 같은 돌봄이 필요한 배려대상 학생들에게 엄마의 따뜻한 품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강진Wee센터에서 2016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다. 현재 맘-품지원단은 3명의 자원봉사자 어머님들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한다. 갑자기 생긴 위기상황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정책적, 교육적, 심리적 개입을 통해 긍정적인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위기학생들의 정서, 생활, 학습, 진로체험에 대한 맞춤형 지원활동으로 운영된다.강진Wee센터 관계자는 “위기학생의 조기 지원을 위해 학교·교육청·지역사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보다 체계적이며 지속적인 지원으로 재능·나눔·기부사업 정착에 기여하는 건강한 사회구성원 육성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최광희 교육장은 “갈수록 각박한 사회에서 우리 사회가 품이라는 따뜻함 속에서 배려가 필요한 우리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간미가 필요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선생님, 엄마의 마음으로 다양한 우리 아이들을 품어줌으로서 내 아이처럼 보듬어 주는 멘토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강진 학생들의 건강하고 긍정적 자아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맘-품지원단 활동을 지원하는 강진‘후원의집’도 배려대상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필수적인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1년도에는 우리서점, 청운이엔씨(주), 아이좋아 상담센터, 예당한의원. 숙이미용실, 굿모닝안경, 오투카페 총 7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다.
    • 정치
    2021-05-24

사회 검색결과

  • 계엄군 총 맞고 헬기사격 증언한 故 이광영씨
      1980년 5월, 광주진압의 실질 책임자였던 전두환씨가 사망한 날, 40년이 넘도록 5·18 부상 후유증에 시달려온 60대 피해자가 안타깝게 숨졌다.5·18민주화운동 당시 부상자들을 구조하다 계엄군이 쏜 총에 맞아 하반신이 마비된 이광영(68)씨. 이씨는 전씨가 숨진 지 반나절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이씨는 부상 후유증으로 평생을 휠체어에서 지내며 전씨의 진심어린 사과도, 5·18 진실에 대한 제대로 된 규명이 이뤄지기도 전에 눈을 감아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24일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전날 오후 4시께 전남 강진군 군동면 한 저수지에서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익사로 추정된다.이씨는 숨지기 전날 전북 익산 자택에 짤막한 유서를 남긴 채 연락이 끊겼다.유서에는 "요즘 통증에 더 시달리고 있다. 5·18에 대한 원한과 서운함을 모두 묻고 가겠다. 이 각오는 오래 전부터 생각해 온 바"라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전해졌다.강진이 고향인 이씨는 군복무를 마친 뒤 전남의 한 사찰에서 승려로 생활했다. 1980년 5월18일 부처님 오신날 행사를 준비하러 광주 증심사에 왔다가 계엄군 총탄에 쓰러진 부상자들을 이송하는 일을 돕게 됐다.80년 5월21일, 시민들의 구조 요청을 받고 광주 구시청 사거리에서 백운동으로 차를 타고 이동하다 계엄군이 쏜 총에 척추를 맞아 하반신이 마비됐다.이씨는 1980년 초 부터 고(故) 조비오 신부와 함께 광주 도심 상공의 헬기 기관총 난사 목격담을 증언해 왔다.1988년 국회 광주특위 청문회 때도, 1995년 5·18 헬기사격 검찰 수사 때도 '헬기사격으로 젊은 사람들이 쓰러졌고 적십자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지난 2019년 5월13일에는 전두환씨 사자명예훼손 1심 재판 증인으로 참석해 "헬기가 총을 쏘는 것을 목격했다"고도 또렷이 증언했다.이씨의 유족은 "5·18민주화운동의 초석을 다진 분"이라며 "휠체어에 탄 채 진상규명을 외치다 가택연금도 당하며 돌아가시는 그 순간까지 평생 고통 중에 사셨다"며 울먹였다.한편 전씨는 전날 오전 8시40분께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지병으로 숨졌다.  
    • 사회
    2021-11-24
  • '투자심리 위축' 강진 태양광 발전사업허가 44곳 취소·28곳 폐업
    전기사업법 따라 준비기간 종료된 발전소 취소처리나 자진 반납한전 계통연계 장기간 소요… 거래가격하락 투자심리 위축 원인   강진군은 발전사업 준비기간에 사업을 완료하지 못한 태양광 발전사업허가 44곳을 취소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발전사업허가증을 자진 반납한 28곳에 대해서는 폐업처리했다.전기사업법 제9조 따르면 전기사업자는 허가권자가 지정한 준비기간에 사업에 필요한 전기설비를 설치하고 사업을 시작해야 하며, 사업을 개시하지 못한 정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는 10년 범위 내에서 준비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전기사업자가 준비기간에 전기설비의 설치 및 사업을 시작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같은 법 제12조 및 제13조에 따라 청문절차를 거친 후 발전사업허가를 취소하도록 명시돼 있다.다만, 군은 전기사업자의 단순 과실 또는 부주의로 인해 제때 준비기간 연장 신청을 하지 못했으나 발전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겠다는 의견을 제출한 전기사업자에 대해서는 부지구입 비용, 설계비용 등 금전적 손실과 민원인 편익을 고려해 발전사업허가 취소처분을 한해 유예하기로 결정했다.태양광발전소 공사가 지연되는 이유는 송배전 설비의 접속가능 용량 부족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한 후 한전 계통연계까지 평균 3년~5년 이라는 장기간이 소요되고, 최근 SMP(계통한계가격) 및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거래가격 하락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임준형 일자리창출과장은 “산지 태양광발전소의 경우 강우 시 토사유출로 농작물 피해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앞으로는 준비기간이 종료된 태양광발전소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발전사업허가를 취소하고 공사계획 신고 수리 전 착공을 한 업체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사회
    2021-10-26
  • '가우도 개발 투기·뇌물 수수' 정무직 공무원 등 2명 구속
    관광단지 조성사업 부지 투기의혹을 받았던 전남 강진군 정무직 공무원과 모 언론사 전 기자가 구속됐다.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1대는 관광단지 조성 사업 관련 사전 정보를 이용해 땅 투기를 하고 업체 선정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긴 혐의(부패방지법 위반·뇌물수수)로 강진군 정무직 공무원 A씨와 모 언론사 전 기자 B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사유로 '증거 인멸 우려'를 들었다.정무직 공무원 A씨는 가우도 관광단지 조성사업 개발 정보를 미리 알고선, 지난해 초 지인 B씨와 함께 사업 관련 터(3필지·매입가 기준 6억 원 상당)를 사들여 부당 이익을 취한 혐의다.이들은 또 가우도 조성사업 관련 하수종말처리 업체로부터 계약 수주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받아 챙겨 나눠 가진 혐의도 받는다.조사 결과 A씨는 정무직 공무원으로서 직위상 미리 알게 된 관광단지 조성 등 개발 정보를 이용해 B씨와 공모, 이 같은 투기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A씨와 B씨가 서로 경제적 이해관계를 함께 하며 뇌물 비위 등에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앞서 지난 4월 강진군청 비서실과 지역 업체 등 6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했다.경찰은 A씨의 또 다른 비위 행위는 없는지 등을 들여다볼 계획이다.한편 전남도와 강진군은 지난해 모 회사와 협약을 맺고 2024년까지 가우도 일원에 관광·레저·휴양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 사회
    2021-10-11
  • 코로나 확진자 수십명 수용 지역 주민에 감췄다
    전남도가 지역주민과 사전 교감없이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일방 수용해 말썽을 빚고 있다. 게다가 도와 해당 지자체가 수용 사실을 두달 가까이 숨겨오다 뒤늦게 주민들에게 발각돼 반발을 심화시키고 있다.8일 전남도와 강진군에 따르면 전남도는 강진군 도암면 소재 전남인재개발원에 지난 7월 18일 1명을 시작으로 9월 8일 현재 광주·전남 확진 86명의 코로나 19 환자를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수용 환자들은 대부분 경증 및 무증상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해당 지역 주민들은 당국의 '경증 및 무증상 환자' 주장에 더욱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경증.무증상 환자의 치료 위주 수용이라면 지금까지 굳이 감출 필요가 없지 않느냐는 지적이다.이 과정에서 강진군의 행태 또한 반발을 사고 있다.주민들에게 수용사실이 알려질 때까지 중간에서 '모르쇠'로 일관해 왔기 때문이다.전남인재개발원은 전남도 지정 생활치료센터로, 전국적으로 매일 2000명 가까운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에서 필요불가결한 시설이다. 주민들이 염려하는 것은 안전 및 관리상태의 투명성 부족이다.실제로 지난 1일 강진군 도암면 만덕마을 소재 전남인재개발원 입구 슈퍼마켓에서 코로나 19 환자가 물건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나 마을이 온통 불안감에 휩쌓였다. 당국의 수용환자 관리 실태에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인근 마을 사람들도 80여 명의 환자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주민들은 "전라남도가 전남인재개발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지정했다면 해당 지자체인 강진군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충분한 설명회를 통해 시설현황 및 장비, 관리인력 등을 알려야 함에도 쉬쉬했다"며  주민 무시 행정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인재개발원 바로 아랫 마을에 사는 주민 A씨는 "전파력이 강한 변이바이러스가 확산 추세인데 혹시나 인재개발원 내에서 산책하는 사람이 확진자가 아닌지 불안하다"며 음압병실이 없는 인재개발원 병실 운영과 확진자 관리에 의구심을 나타냈다.다른 주민 주민 B씨도 "확진자 치료를 위한 장비나 의료진도 운영지침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확진자를 안전하게 보호 관리 감독하고 있는지도 믿을 수 없다"고 강한 불신감을 드러냈다.만약 확진자가 관리 소홀을 틈타 무단으로 인근 마을을 활보할 경우 노약자가 많은 지역 특성상 그대로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주민들은 "특히 강진군이 코로나 19로부터의 지역민 안전을 외면한 뒷짐만 진 탁상행정으로 일관했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 사회
    2021-09-08
  • 장날 사람 꽉찬 강진군내버스, 화물차와 충돌후 전도 42명 부상
      강진의 한 교차로에서 읍내 장날을 맞아 승객을 가득 태운 군내 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하는 교통사고로 42명이 다쳤다.19일 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5분께 강진군 성전면 한 교차로에서 A(58)씨가 운행하는 군내버스가 B(86)씨의 3.5t급 화물차와 충돌한 뒤 오른쪽으로 넘어졌다.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기사 A씨와 승객, 화물차 운전자 B씨 등 42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었다. 병원으로 옮겨진 이들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사고가 난 버스는 입석을 제외한 16인승이지만, 읍내 장날을 맞아 40여 명이 빽빽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에서 난 사고인 점을 토대로, 신호 위반 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군내버스 승객 정원을 초과한 점이 법령 위반에 해당되는 지도 들여다 볼 예정이다.
    • 사회
    2021-07-19
  • 강진 생태순환 수로,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남 '강진 연방죽 생태순환 수로 농업시스템'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6호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농식품부는 농업인이 해당 지역에서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해온 유·무형의 농업 자원 중 보전해 전승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한다.강진 연방죽 생태순환 수로 농업시스템은 예전부터 농경지는 넓지만 물이 부족한 강진군 일대의 자연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연방죽(물 저장·공급 등의 기능이 있는 작은 蓮 저수지) 간 물을 서로 교환해 이중·삼중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도 이를 이용해 2209㏊ 규모의 한들평야에 물을 공급 중이다.특히 돌과 흙을 이용해 100여개의 보를 만들고 수로를 통해 가정집 생활용수로 먼저 활용한 후 농경지와 병영성 해자로 유입하는 생태순환 수로 시스템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독특한 형태다. 이 시스템은 17세기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선박의 선원이던 하멜이 표류하다 우리나라에 머물던 시기에 강진의 치수 사업에 관여해 만든 것으로 전해진다.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되면 지정서가 발급되고 3년간 농업유산자원의 복원과 발굴, 계승을 위한 예산을 지원한다.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유산은 농업 활동이 이뤄지는 생동하는 자산으로 지속가능한 보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농업유산을 단순히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말고 그 가치가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사회
    2021-05-27
  • 경찰, 강진군 압수수색…가우도 관광개발지 투기 의혹
      전남경찰이 관광단지 조성사업 부지에 투기했다는 강진군 정무직 공무원의 혐의를 밝히기 위해 군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전남경찰청 반부패 수사1대는 강진군 정무직 공무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지난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진군청 비서실과 지역 업체 등 6곳에 경찰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했다. 경찰은 강진 가우도 관광단지 조성사업 관련 서류 전반을 확보하고, 디지털 자료 등을 두루 들여다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강진군 정무직 공무원 A씨와 모 언론사 기자 B씨를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는데, 이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 또 이승옥 강진군수가 지난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이장 등 800여 명에게 수천만 원 상당의 선물을 돌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가 있는지도 규명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A씨는 직위상 미리 알게 된 가우도 관광단지 조성사업 개발 정보를 이용, 지난해 초 B씨와 함께 사업 관련 터를 사들인 의혹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부패방지법 이외 다른 혐의(각종 계약 관여 등)도 있다고 보고 관련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 A씨의 비위행위를 밝히고 추가로 연루된 공무원과 업자들이 있는지도 들여다볼 계획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 외에도 전남 지역 내 각종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내사하고 있다.한편 전남도와 강진군은 지난해 모 회사와 협약을 맺고 2024년까지 가우도 일원에 관광·레저·휴양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 사회
    2021-04-11
  • '코로나 청정' 무너진 강진군, 1주일 최대고비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불리던 강진군이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비상이 걸렸다.17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읍 소재 사찰 스님 1명이 지난해 12월 31일 인근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영암 사찰을 방문했으며, 스님과 접촉한 주민 2명 등 총 3명이  진단 검사를 통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진군은 앞으로 일주일을 최대 고비로 보고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해당마을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전체 주민 32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확진자가 다녀간 동선을 파악해 추가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이어 역학조사와 방역소독 등을 실시하고 이 마을의 출입을 통제해 내·외부인의 이동을 제한하는 등 지역전파 차단에 나섰다. 또 코로나19가 더이상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확진자 발생 당일 즉시 취약시설인 마을 경로당 및 복지회관 운영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애초 1월 26일부터 실시 예정이던 ‘2021년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를 연기했다. 특히 이번 코로나 19 확진자가 사찰에서 발생한 만큼 소규모 사찰도 엄격하게 통제하고, 교회 일반사찰 등 집회 축소 및 금지 등 종교시설 계도 및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이승옥 강진군수는 군민호소문을 통해 “이제까지 군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었으나 확진자 3명이 발생해 안타깝고 송구하다”며, “더 이상 코로나가 확산되지 않도록 마스크 쓰기 생활화,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사회
    2021-01-17
  • 강진읍 출신 이운호 선수,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 수상
    강진 출신 이운호 선수가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8월 22일부터 27일까지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 웹디자인 직종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주) 소속의 이운호(20) 선수는 2017년 아부다비 대회에 이어 또 다시 금메달을 획득해 동일 직종 2연패에 성공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2년에 한번 개최된다. 올해 치러진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에는 세계 68개국에서 1천300명의 선수들이 56개 종목에 참가했다.이운호 선수는 “첫 지방대회에서 입상을 못해 마음의 부담과 고생이 컸는데 그 이후에도 저를 믿고 많이 도와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평소에 감사의 표현을 많이 하지 못했던 같은데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주변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대한민국은 금 7개, 은 6개, 동 2개, 우수상 25개를 획득해 종합 3위를 기록했다.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에게는 금·은·동 메달순위에 따라 각각 6720만 원, 5600만 원, 3920만 원의 상금과 훈포장을 수여한다. 또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는 병역 혜택, 입상 후 동일분야에서 1년 이상 종사할 경우 계속종사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다음 대회인 2021년 제 46회 대회는 중국 상하이, 2023년 제47회 대회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다. 
    • 사회
    2019-09-05
  • 강진군 ‘일자리 1번지’ 슬로건 무색
    강진군은 지난 6월3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 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는 보도자료를 대대적으로 각 언론사에 배포했다.일자리 대상은 전국 23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진군은 최종 선정된 58개 지자체 중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1억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강진산단에 대한 적극적 투자유치 활동으로 100% 분양과 농수산물의 가공 유통, 일자리 창출지원과 함께 민간투자유치위원회 운영, 기업친화적 분위기 조성, 체계적 일자리 창출에 주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하지만 문제는 강진군의 이 같은 노력과 수고가 무색할 정도로 실직적 강진군 실무 담당 직원들은 업무의 전문성이나 이해도가 단체장의 의중이나 공약 사항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다.실제로 강진군 환경축산과는 지난 8월 중순경 한 민간사업자로부터 ‘농촌 6차 융복합산업’에 대한 중앙정부 국비 사업제안서를 제출 받았으나 실무 담당 팀장의 대처는 실망스러웠다.강진군 실무담당 조모 팀장은 중앙정부 국비 사업에는 이런 사업 자체가 없으니 직접 알아 봐야겠다며 세종시 담당부서에 연락을 해 민간사업자를 음해하는 발언과 함께 ‘밀실행정’을 한 것 아니냐는 말을 말했다는 것이다.설상가상으로 상급기관인 중앙정부 간부와의 동석자리에서도 강진군 축산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업무적 이해나 전문성 없는 질문과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져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현재 ‘농촌 6차 융복합산업’은 농가에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높다는 우수사례가 발표되고 있고 정부 권장 산업의 일환으로 관련 법령까지 시행되고 있으나 관계 지자체 부서는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면서 민간사업자에게 갑질의 횡포를 하고 있다.이승옥 강진군수는 농수산물 6차산업육성, 사회적기업육성 및 경제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지만, 이는 군수만의 생각인 것은 아닌지하는 의문과 함께 무작정 일자리 1번지 슬로건만 내세우는 군정을 이끌고 있는 것 아니냐는 여론마저 생겨나고 있다.정작 강진군이 진정성 있고 실직적인 취업률 향상과 일자리창출이 군수만의 생각이 아닌 강진군 모든 공직자들의 의식과 전문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시기라고 생각된다.
    • 사회
    2019-09-01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공무원 흉기폭행 구속’ 강진체육회장 24일 재선거
    ‘공무원 흉기폭행’ 물의를 빚어 구속된 전남 강진체육회가 재선거를 통해 신임 회장을 선출한다. 강진체육회는 체육회장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재선거 절차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선관위는 14일까지 후보 등록 절차를 마친 뒤 24일 선거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선거에 참여하는 투표인수는 50여명으로 각 종목별 회장 등으로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선관위는 또 후보 등록 뒤 후보자에 대해 범죄기록 등 검증 절차를 강화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강진체육회장에는 전 선거에서 낙선한 후보 2명과 현 강진체육회 부회장 1명 등 총 3명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강진체육회 관계자는 “체육회장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자진 사퇴를 했고 구속된 상태이다”며 “스포츠공정위를 통한 징계절차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강진체육회 전 회장 A씨는 지난 1월 체육회 첫 선거를 통해 당선됐지만 취임 9개월여 만인 지난 10월 공무원을 흉기로 폭행해 물의를 빚었다.A씨는 경찰 수사를 통해 구속·자진사퇴 했으며 상급단체인 전남체육회는 징계위를 열어 자격정지 등이 포함된 중징계를 요구했다. 
    • 스포츠·연예
    2020-12-08

문화 검색결과

  • 진영 작가 초청 ‘Beyond Thinking’展
    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 2층 생활민화관에서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2달간 개최하는 진영 작가 초청 기획전 ‘Beyond Thinking(생각너머)’전이 시작 전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부관장 기획으로 앵무새 탈을 쓴 사람들 그림으로 잘 알려진 진영 작가를 초청하여 진행된다. 특히 ‘Beyond Thinking’전이 민화박물관에서 개최하는 전시인 만큼 민화 책가도를 작가 특유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신작 시리즈 등 새로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나무와 호수를 배경으로 앵무새 사람들이 다양한 놀이를 즐기는 장면을 주로 담아 인기를 끌었던 , , 등의 시리즈도 함께 선보인다.  진영 작가 전시가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열린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전시 시작 전부터 박물관으로 매일 작품 구입 및 관람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오슬기 부관장은 그간의 현대민화 작가에게 민화 외 다양한 미술 방법론을 적용시켜 지평을 넓혀가던 기획전 방식에서 벗어나 타 장르 작가에게 민화를 접목한 작업을 요청하고 이를 전시하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에서는 매년 8회 이상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실력이 검증된 작가들을 대상으로 최소한 1~2년 전에 기획하여 새로운 시도가 녹아 있는 기획전을 열어 현대민화의 가능성을 제고하고 화단을 이끌고 있다.‘Beyond Thinking(생각너머)’전이 개최되는 같은 기간에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수묵을 담은 민화’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시군기념전으로 열리는 해당 전시는 총 45인의 민화 및 청자 작가가 참여한다.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는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2021년 ‘민화의 비상’전을 개최한다.   전시 관련 세부사항 문의는 유선(061-433-9770~1) 또는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www.http://minhwam useum.com)로 하면 된다.
    • 문화
    2021-08-25
  • 김도원 작가 초청 ‘흙이 민화의 색을 가질 때’展
    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에서 8월31일까지 약 5달간 김도원 작가를 초청하여 뮤지엄 2층 생활민화전시실에서 ‘흙이 민화의 색을 가질 때’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민화와 세라믹아트를 접목한 작품 47점을 선보인다. 김도원 작가는 한국민화뮤지엄에서 개최한 2018년과 2019년 대한민국민화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후 공모전 수상자가 속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대민화 작가들의 단체인 민수회의 회원으로 다양한 특별전에 참여할 뿐 아니라 아트페어나 개인전을 통해 꾸준하게 경력을 쌓아왔다. 전시의 기획자인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부관장은 초벌된 기성품에 회화적인 요소만 추가하는 기존 세라믹아트에서 탈피하여 조형성을 갖춘 작품을 주문했다. 또한 민화를 접목하면서도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색감이 극대화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했다. 김도원 작가가 기획에 맞춰 지난 2년간 준비한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현대민화와 세라믹아트의 지평을 넓히는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에서는 매년 8회 이상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실력이 검증된 작가들을 대상으로 최소한 1~2년 전에 기획하여 새로운 시도가 녹아 있는 기획전을 열어 현대민화의 가능성을 제고하고, 화단을 이끌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3월부터 5월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유순덕 작가의 ‘색, 면, 나비, 그리고 모빌’전을 비롯하여 6월부터 시작되는 문선영 작가 초청 기획전, 9월부터 시작되는 민수회 초청전과 진영 작가 초청 기획전 등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열리는 전시 외에도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하는 2021년 ‘민화의 비상’전 등 걸쭉한 전시들이 예정되어 있어 예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시 관련 세부사항 문의는 유선(061-433-9770~1) 또는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www.http://minhwamu seum.com)로 하면 된다.
    • 문화
    2021-03-15

국제 검색결과

  • 강진군, 라이스컨소시엄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강진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라이스컨소시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라이스컨소시엄 지원사업은 쌀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쌀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쌀 관련 제품을 발굴하고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전국에서 전남 1개소, 전북 1개소 총 2개소가 선정됐으며, 운영주체 역량, 유통망 확보 가능성, 지속적인 쌀 제품 개발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종 선정했다. 다산명가(주)농업회사법인 등 2개 컨소시엄업체는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으며, 2021년에는 쌀누룩을 활용한 현대식 발효 쌀빵, 쌀귀리떡, 쌀과자류 상품을 개발했다. 올해는 국내 On-Off라인 판매와 미국 등 해외에 시범 수출로 쌀 소비 촉진 도모와 유통 마케팅에 새로운 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K-FOO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쌀 제품과 쌀누룩을 활용한 쌀고추장을 만들어 발효식품의 면역성 향상과 건강한 매운맛을 마케팅 전략으로 K-FOOD 홍보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해 라이스랩 운영 지원사업으로 개발한 포장디자인 10종과 브랜드 2종을 활용한 쌀 소비 생산제품이 미국 등 글로벌 마켓에 입점돼 올해 상반기부터 수출 성과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소비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쌀 제품 개발과 판매를 통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쌀 가공제품 체험 공간 등을 확대하고 쌀 관련 청년 창업을 유도해 일자리 창출 등 비즈니스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지역
    2022-02-17
  • 강진 아스파라거스, 올해 첫 일본 수출 시작
    강진군 특산품인 아스파라거스가 코로나 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올해 첫 일본 수출이 시작됐다.군은 최근 재배농가와 아스파라거스 선적식을 갖고 아스파라거스 500kg를 시작으로 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일본으로 수출을 추진한다.2007년부터 아스파라거스 재배를 시작한 이후 친환경 아스파라거스 연구회를 중심으로 공동선별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수출기반을 만들어 지난해부터 처음 일본으로 수출을 시작했다. 올해 수출 계획 물량은 지난해에 비해 2.7배 증가한 4t에 이른다. 어려운 여건에도 강진의 아스파라거스 품질을 해외에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이다.강진 아스파라거스는 10월 중순까지 수확하며, 4~5월 사이 수확량이 가장 많다. 또한 굵기가 두껍고 식감이 우수해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 19 사태와 겨울 한파로 인해 농산물 생산과 수출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친환경 아스파라거스연구회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수출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수출 시장의 다변화로 강진농가 소득 안정화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진군은 올해 초 강진 탐진향을 말레이시아로 첫 수출을 하는 쾌거를 올린데 이어 파프리카 1000t, 딸기 10t, 작두콩차, 표고버섯스낵 등을 일본, 미국, 동남아 로 수출해 지역농업인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 국제
    2021-04-12
  • 강진군에 코로나19 성금 기탁 줄이어
      지역사회의 위기극복을 위해 강진군에 사랑의 후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이웃들을 지원해 달라며 강진초등교장협의회(강진동초 외 12개소)에서 130만 원, 강진 심플란트 치과에서 성금 200만 원과 후원품(칫솔 300개)을 기탁했다.강진초등교장협의회(회장 정병모/강진동초등학교장)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더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십시일반 나눔의 힘이 모여 건강하게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강진 심플란트 치과 원장 권규진 씨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하는 어려운 시점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및 후원품까지 전달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 큰 귀감이 되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이승옥 군수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강진초등교장협의회와 심플란트 치과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청정지역 강진을 유지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한 강진 군민들의 힘이 모여 코로나19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 및 위기가구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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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강진군, 농기계 구입비 지원…영농부담 줄인다
    구입비 최대 50% 지원…농촌 일손부족 등 해결 강진군이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농작업 해소를 위해 영농철 이전인 3월말까지 소형 농기계 242대, 중대형 농기계 96대, 농업용 지게차 7대 등 총 25억5000만 원 상당의 농기계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진군은 소형 농기계, 중대형 농기계, 농업용 드론, 지게차와 곡물건조기 집진기 및 등화장치를 매년 지원해오고 있다. 하지만 일부 농가의 경우 영농철 이후에 구입해 적기영농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3월말까지 전량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여성친화형 다목적 소형전기운반차 42대를 공급할 계획이며, 부득이 야간에 농기계 운행할 때 다른 차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농업기계 등화장치 191대를 지원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강진군에서 추진하는 농기계 지원사업은 70만 원 이상 400만 원 이하 농기계는 소형농기계, 400만 원 초과 농기계는 중대형농기계로 분류해 농기계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단, 중대형농기계의 경우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읍면을 통해 신청된 농기계는 자체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농업용 드론과 지게차는 타작물 재배, 친환경농업 실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강진군은 지속적인 농기계 구입 지원을 통해 상대적으로 기계화율이 낮았던 밭농사용 농기계와 다수의 영세농이 이용할 수 있는 농기계를 지원해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이승옥 강진군수는 “농기계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최대한 줄여 보다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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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전남음악창작소' 지역 뮤지션 육성 탄력
    신규 프로그램 1인 미디어 교육사업 '강진 문화보부상' 운영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임석)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2000만 원의 사업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음악창작소의 지역 뮤지션 육성 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전남음악창작소의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사업은 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인들의 자유로운 활동 공간을 지원해 실험적인 음악을 창작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남도의 국악과 타 장르의 이색적 혼합을 시도한 음반 제작을 지원해 음악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전남음악창작소는 ‘2019년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주목할 만 한 신규 개설 프로그램으로는 ‘강진 문화 보부상’ 사업이 있다. 최근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확산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1인 미디어가 활성화됨에 따라 콘텐츠를 생산 할 수 있는 1인 크리에이터의 양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과거 강진 병영 보부상의 상인정신을 토대로 강진의 문화, 관광, 특산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강진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진행해 나간다.또 강진의 풍물패와 밴드가 함께 연주하는 ‘강진아리랑’ 등 군민의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크로스오버 음악 교육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임 석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올해는 크로스오버 음악과 더불어 대중음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 음악인들에 대한 창작 지원의 폭을 넓혀 지역 문화지수 제고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전남음악창작소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신청은 음악장르에 관계없이 전남·광주지역에 사는 뮤지션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오는 12일까지 전남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gamto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한편 전남음악창작소는 2016년 9월 개관 이후 지역 음악 산업 조성을 위해 뮤지션 창작 활동 지원 및 홈 레코딩 교육, 저작권 교육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전남 지역 대표 공공형 음악창작소로서 올해는 그 업무가 강진군문화관광재단으로 이관되어 강진군민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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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7

지역 검색결과

  • 강진군 국궁장 한옥으로 다시 태어난다
      강진읍 동성리에 위치한 강진군 국궁장 ‘양무정’이 2월부터 7월까지 총 6개월간 개축공사가 완료되면 한옥으로 다시 태어난다. 양무정은 2001년 건립돼 20년이 넘은 경량철골 판넬구조 건축물로 시설이 노후화가 되었고 장소가 협소하여 경기장 규격에 맞지 않아 각종 국궁대회 개최가 어려워 개축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이번 국궁장 개축사업에 총 사업비 19억 6천만 원(국비 5.9억 군비 13.7억)을 투입해 대회 개최 규격 조건에 맞는 경기장 시설을 갖추고 노후화된 외벽, 화장실 등을 새롭게 인테리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양무정 개축이 완료되면 2022 김억추장군배 전국 궁도대회, 제12회 전남 8개 시군 친선 궁도대회 등 각종 대회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허진영 스포츠산업단장은 “군 국궁장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적 공간이자 생활체육 공간으로 큰 역할을 해왔다”라며 “국궁장이 여러 편의시설을 갖춘 한옥식 건물로 탈바꿈하면 군민들이 애용하는 공간, 각종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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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 강진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 운영
    강진군이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은 연중 농번기를 전후한 상반기(2~4월), 하반기(11~12월) 2차례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는 기간 중 농촌폐비닐 281톤, 농약용기류 15.5t을 수거·처리 했다. 농가에서 수거된 폐비닐, 농약용기 등은 환경정화센터 내 집하장에 보관했다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된다. 폐비닐은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 원료로 재활용하고 폐농약 용기는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리된다. 군은 집중 수거기간 동안 농민들에게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홍보하고 수거장려금을 지급해 영농폐기물 수거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수거장려금은 당해연도 예산 범위 내에서 농민이 영농폐기물을 분리 배출하면 폐기물 종류와 양에 따라 지급된다. 폐비닐은 이물질 함유량에 따라 1kg당 80~120원, 폐농약 용기의 경우 봉지류는 3680원 플라스틱 1600원, 유리병 300원을 각각 지급한다. 황인준 환경축산과장은 “경작지 등에 방치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고 있는 폐농약병 및 농촌폐비닐 등을 집중 수거하면 농촌지역 환경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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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 강진군, 2022년 군민과의 대화 시작
    지난해 코로나19로 취소됐던 강진군 읍면순회 군민과의 소통 장이 올해는 지난 11일 마량면에서 시작돼 18일까지 이어진다. 지난 11일 마량면 군민과의 대화는 행사장 소독과 참석자 발열 체크를 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승옥 강진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회의장, 군의원, 노인회장, 이장, 새마을회 등 면단위 기관사회 단체 임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지방자치에 기여한 주민들에 표창장을 수여하고 이준범 기획실장이 지난해 강진군이 추진했던 주요 사업과 2022년 분야벌 역점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량면에서는 김선진 이장단장이 까막섬 둘레길 조성과 신마항과 제주도 간 화물선 운항등에 대해 질문했으며 주대열 지역발전협의회장은 물양장 공사현장 관리와 임영웅 관련 시설물 설치 통한 관광활성화를 건의 했다. 이 외에도 마을 배수로와 농로 정비, 우수관 청소 등 마을주민들의 생활과 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군민과의 대화는 오는 18일까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군동면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만나기 어려웠던 분들을 한 자리에서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고 기쁘다“며 ”군 발전을 위해 말씀해주신 다양한 의견들이 군정에 반영해 군민 중심 의 군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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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3
  • 강진군 어린이도서관 본격 운영
      강진군 어린이 도서관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에는 이승옥 강진군수, 군의원, 소방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진군 어린이도서관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16억 원과 군비 7억 원을 포함한 총 23억 원을 투입해 2020년 1월부터 공사를 시작하고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도서관은 연면적 총 584.7㎡에 지상 2층 규모를 갖췄으며, 1층에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어린이자료실과 골목독서실, 특별독서실, 수유실이 있으며, 2층에는 문화행사를 치를 수 있는 80석 규모의 다목적 강당이 조성돼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 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을 포함한 군민들이 책을 매개로 마음껏 자신의 꿈을 키우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교육 문화의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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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강진군, '전남인구 희망찾기 공모사업' 선정
      강진군은 전남도가 추진하는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공모사업’은 전남도가 생산인구인 20대부터 40대까지의 젊은 세대를 유입시키고 이들이 자생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시책 발굴, 추진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남 22개 시·군 중 13개 시군에서 16개 사업을 신청했으며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강진군의 ‘예술로운 청년 삶터, 강진’을 포함한 총 8개 지자체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예술로운 청년 삶터, 강진'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예술상담 프로그램과 각종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해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이다.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3월부터 강진읍 보은산 힐링센터에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예술심리지도사 양성과정 프로그램과 모퉁이 예술상담소를 운영한다. 예술심리지도사 양성과정은 지역 청년 또는 경력단절 여성 등에게 예술 심리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해 예술분야 교육 일자리를 창출하는 프로그램이며, 모퉁이 예술상담소는 청년의 지역 적응을 돕기위한 심리검사 및 예술 치유프로그램, 지역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예술심리지도사 모집기간은 3월 14일부터 27일까지이며, 만19세~49세 전남 거주 청년 15명 내외로 모집한다. 접수방법은 온라인(naver.me/F9VivzKQ) 또는 아트랩소디 공식 홈페이지 내 신청서 작성 후 공식 이메일(artrhapsody@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기간은 4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로 총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입문(6주), 기본(6주), 심화(5주), 전문가(7주) 4단계 과정을 모두 받고 최종 수료하면 예술심리지도사 민간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지난해에도 ‘오라! 청년이여, 웰니스 강진으로!!’ 사업을 추진해 보은산 힐링센터 내부 조성, 예술치유 지도사 11명 양성, 청년힐링 리스타트 캠프 외부청년 20명 참여, 강진청년 웰니스 프로그램 104명이 참여한 바 있다.  임준형 일자리창출과장은 “예술치유지도사 양성 교육이 작년에 매우 호응도가 좋았다”며 “군에서도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니 올해 사업에도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지역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금씩 다져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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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체류형 관광여행‘강진에서 1주일 살기’인기
    예약 시작 한달 만에 500여명 예약 완료 청자 컵 만들기·음반 만들기 무료 제공 강진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바다)에서 추진하는 생활관광사업인‘강진에서 1주일 살기’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에서 1주일 살기는 참가자가 6박 7일간 농가에서 생활하며 농촌 체험과 강진의 문화, 관광지 등 다방면을 체험 할 수 있는 농촌 체류형 힐링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8일부터 예약 접수를 시작했으며 3월 4일까지 총 190여 팀, 500여 명이 예약 완료 했다. 참여 신청은 1팀 당 최소 2명 이상, 최대 4명 가능하며, 1인당 23만 원이다. 참가자에게는 조식 6회와 석식 2회와 청자 컵 만들기와 나만의 음반 만들기 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강진군 관내 각종 관광시설 입장료와 체험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강진에서 1주일 살기 홈페이지(www.fuso.kr)를 통해 가능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예약 취소 및 사업이 잠정 중단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및 공지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올해 첫 참가자인 김귀수씨는 “사진작가로 우리나라 여러 곳을 다니면서 촬영을 하는데 강진에서 좋은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어 강진에서 1주일살기를 신청하게 됐다”며 “강진에 머무는 동안 강진의 좋은 풍경도 담고 푸짐한 인심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강진군과 문화관광재단은 농가에 체온계와 손소독제를 제공하고 있으며, 체험객에게는 발열 체크는 물론 손소독제, 마스크 등이 포함된 방역 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김바다 대표는“강진의 대표적인 관광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강진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알리는데 힘쓸 것”이라며“철저한 방역 활동 강화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행, 힐링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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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강진군, '푸소(FUSO)센터' 건립 본격 추진
    종합운동장 내 전시홍보관·교육체험관 등 조성 올해 12월 말 준공…푸소 프로그램 활성화 기대 강진군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진군 푸소(FUSO)센터’를 지난달 착공했으며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유·무형의 자원과 민간조직을 연계해 창의적인 사업을 기획하고 발굴 및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촌사회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푸소센터 건립에 국비 2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되며 강진군 종합운동장 부지 내 지상 2층, 연면적 1174.64㎡ 규모로 전시홍보관, 교육체험관과 3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 등으로 조성된다.  센터가 완공되면 체험농가에 한정돼있던 푸소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정보공유 및 소통, 문화 및 체험프로그램 등 운영으로 지역커뮤니티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지역일자리 창출과 영농 및 창업 정착지원, 주민들의 정보공유 공간 등 군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교류·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군은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 감리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안전하고 튼튼한 시공을 위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달현 농어촌개발과장은 "지금까지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다양한 액션그룹의 맞춤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돼 왔지만 푸소센터 조성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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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강진군, 분홍나루 일원 휴식·힐링공간 조성
    스마트복합쉼터 공모사업 선정…국비 20억 확보 총 34억 투입 주차장·청자정원·해안데크 설치    강진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4억 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도로 이용자 졸음쉼터에 지역홍보관, 특산물판매장 등 지자체 특화시설을 결합하고 사물인터넷(IOT),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쉼터다. 군은 강진읍과 마량항을 잇는 국도23호선의 중간경유지인 분홍나루 일원에 주차장, 화장실, 청자정원, 전기차충전소 등을 설치하고, 강진만의 아름다운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해안데크, 포토존을 조성해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더 쾌적한 쉼터를 제공한다. 3~4월 중 국토교통부 산하 익산지방국토청과 협약을 체결해 사업체계를 확립하고 올해 상반기 중 쉼터의 설계를 구체화하는 설계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홍나루 일원은 예부터 낙조(落照)의 명소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곳이며 강진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가우도와 청자촌와 연계돼 남해안 명소로 주목 받던 곳이다. 이승옥 군수는 “강진만의 푸른바다와 해안 절경의 고품격 경관으로 유명한 분홍나루 일원에 명품쉼터가 조성되면 지역자원 홍보 등 체류형 관광 거점시설로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분홍나루 관광자원화 사업에 34억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기존 분홍나루 카페 증축공사, 전시관 정비를 2023년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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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 강진군, 전 군민 안전공제보험 가입
    강진군은 군민의 생명 보호와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군민안전공제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군민안전공제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과 사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돕기 위한 제도로 군은 2020년부터 매년 보험을 갱신 하고 있다. 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과 외국인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전·출입 시 자동 가입·해지되며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사망(후유장애),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애), 강도 상해 사망(후유장애), 익사사고사망, 농기계사고 사망(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만 12세 이하 어린이) 등 총 11개 항목이다. 사망의 경우 만 15세 이상 군민만 가능하며 최대 2000만 원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농기계사고 사망 등 총 5건의 사례에 2700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 신청자가 관련 증빙자료를 NH농협손해보험에 청구하면 서류 검토 후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안전총괄팀(☎061-430-392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식 안전재난교통과장은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올해도 전 군민 안전공제보험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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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 제3회 강진 아트페스티벌 개막
    2022년 제3회 강진 아트페스티벌이 3월 6일까지 강진군아트홀에서 열린다. 작가와 소통하는 직거래시장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23일 개막해 3월 6일까지 강진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친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작가 36명의 참여해 110여 점의 서양화, 한국화, 도자기, 가죽공예, 사진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작가와 소비자 간 직접 대면이 이뤄지는 직거래 미술 시장이다. 특히 지역작가들이 작품 전시로 군민들에게 정서적 힐링을 선사하고 작품 판매도 병행해 작가들의 소득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제1회 아트페스티벌에는 32명의 작가의 작품 94점을 판매했다. 제2회 아트페스티벌에서는 강진의 자랑 청자로 생활자기 선물 세트를 선보였으며 일부 청자 생활자기는 30% 할인행사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윤성일 문화예술과장은 “지역 작가들과 관람객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에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해 예술의 고장 강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22-02-24

피플 검색결과

  • 강진군민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이어져
    임인년 새해에도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에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강진군민장학재단에 따르면 최근 얀마농기계 마광문 대표가 500만원<사진>, 그린화훼영농조합법인 김양석 대표가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얀마농기계는 장흥과 강진에 대리점을 두고 종합농기계 판매·서비스를 제공하면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협력해왔다.마광문 대표는 “예상치 못하게 길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힘겹게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싶어 장학금을 기탁 했다”며 “지역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에 장학금이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린화훼영농조합법인은 2009년 설립된 영농조합법인으로 수국과 작약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의 약 25%, 전남에서 91%를 점유하고 있다. 법인에 소속된 농가수는 16농가, 재배면적은 8.6ha이다. 2015년부터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학생을 위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김양석 대표는 “모두가 지쳐있는 시기이지만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상황에 흔들지않고 힘을내고 최선을 다해서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승옥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의 꿈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렇게 꾸준히 기탁금을 후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지원할 수 있다”며“장학금은 지역사회 발전 동력인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강진=김성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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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남도농산, 1100만 원 상당 오트 식품 기탁
    남도농산(대표 전병하)은 최근 강진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100만 원 상당의 영양식 오트쉐이크 150박스를 강진군에 기탁했다.기탁 식품은 닭가슴살, 무농약 강진산 쌀귀리, 현미, 새싹보리 등 100여 가지 곡물과 과채 분말을 넣어 만든 고단백 영양 건강식품으로 관내 복지시설 14개소에 전달됐다.전병하 대표는 “군민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현재의 남도농산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싶어 최근 출시한 제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승옥 강진군수는 “영양식품을 기탁해 추운겨울을 나고 있을 분들을 위로해주시는 전병하 대표님과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시설 어르신들과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남도농산은 2006년에 강진군 작천면에 설립됐으며, 유기질 비료 생산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여주차, 작두콩차, 각종 티백 제품과 음료를 개발하며 다양한 식품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07년부터 매년 강진군에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환원 활동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강진=김성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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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 '고려청자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최근 ‘2021 국립민속박물관 교육개발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기관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전국 박물관을 대상으로 공모한 교육개발사업 참여기관 10개소 중 개발평가회를 거쳐 우수기관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사업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주관했으며 국비 1000만 원을 각 기관에 지원하면 박물관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교보재 등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고려청자박물관은 2018년 민속생활박물관협력망 사업에 참여기관으로 가입 후 ‘우리동네 청자이야기’라는 교육프로그램을 처음 개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박물관 현장답사교육이 어려워지자 학교 방문교육으로 전환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갔다.특히 지난해 5월부터 보드게임 2종류를 개발해 학교 방문교육 시 학생들이 고려청자에 흥미를 갖고 의미와 과정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굽네 자기’라는 프로그램을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 운영하는 등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마국진 고려청자박물관장은 “지역문화유산으로서 청자가 강진에서 가지는 의미를 지역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보다 쉽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인 것 같다”라며 “개발한 교육용 보드게임은 올해 운영될 ‘우리동네 청자이야기’부터 바로 활용할 예정이니 관내 학교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우수기관에 선정된 박물관은 2022년 민속생활박물관협력망 교육운영지원사업 우선 지원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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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다산베아채 장보성 대표, 이웃돕기 성금·장애인 체육기금 기탁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대표 장보성)는 최근 이웃돕기 성금 및 장애인 체육기금을 강진군에 기탁했다.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는 강진군에 5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과 한국효도회강진지역회에 100만 원,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강진군 장애인체육회에는 운동용품비 200만원을 전달했다.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는 지난해 5월에도 탁구대, 탁구용품, 한궁 세트 등 300만원 상당의 운동용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 장애인 체육인들의 운동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의 설립자인 고 김호남 회장의 셋째 사위인 장보성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장인어른의 유지를 받들어 지역에 봉사하고 나누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승옥 강진군수는 ”다산베아채가 열악한 장애인 체육 활동을 도울 수 있는 운동기구를 구입하도록 후원해주어 감사하다. 지역에 이익을 환원하는 모범적인 기업인 다산베아채가 명품 골프장으로 명성을 떨치기를 바란다"고 감사를 전했다.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는 개장이후 많은 골퍼들에게는 꼭 가봐야하는 골프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강진만과 골프코스가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52객실의 리조트가 있어 남도 최고의 골프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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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강진군, 제8회 사랑의 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강진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창립 23주년 기념 ‘제8회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사랑의열매 대상은 나눔문화 확산 및 공동모금회의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며, 강진군은 사랑의 열매 모금 및 지원사업 등에 공헌함을 인정받아 전라남도 22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시민참여분야 희망장’을 수상했다.'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은 지난 10일 이웃사랑 나눔 현장인 강진 대구면 장애인가구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에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극 사무처장이 전달했다.군은 11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아너 소사이어티 발굴, 매월 일정액 기부, 착한가게·착한일터·착한가정 가입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기부문화 조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승옥 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분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강진군이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한 것 같다”라며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서로 돕는따뜻한 인정이 살아 숨쉬는 강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강진군은 연말을 맞이해 ‘희망2022나눔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힘든 겨울을 보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난방유, 쌀, 김장김치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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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2
  • 한국의 소리 '세계화' 나서는 김웅씨
      우리나라 전통 국악 관악기 대금, 소금, 단소를 개량해 제작하는 곳이 있다. 광주시 북구에 위치한 '산내들 공방'(광주시 북구 독립로 408번길 7)이 바로 그곳이다.이 곳에서 우리 국악기 대금을 개량 제작하는 김 웅씨(51·산내들 공방 대표)는 '한국의 소리를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약 2300여개의 악기들을 직접 제작·보급하고 있어 국악 전공자는 물론 취미 연주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그가 제작하고 있는 악기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원래 대금이라는 국악기는 취미로 즐기기에는 어려운 악기다. 그러나 그가 제작하는 대금은 일반인들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서양음계 음정으로 제작하여 가요나 팝을 연주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그는 우리의 대표적인 국악 관악기인 대금, 소금, 퉁소, 단소 외에도 세계 여러 나라의 대나무 악기들을 연구하고 개량, 제작해 보급하는 일을 하고 있다.10여개국의 나라에 우리 악기 대금을 제작해 보내고 있으며 제작한 악기들을 직접 가지고가서 대금의 아름다운 음색을 여러 나라에 전하고 있기도 하다.또한 다른 나라의 대나무 악기들을 개량해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음색을 내도록 하고, 여러 나라의 악기들의 운지법을 통일해 배우기 쉽게 개량·제작하는 대나무 악기 제작의 명인이다.그는 원래 국악 전공자가 아니었다. 30대 후반까지는 대기업 건설사 현장 소장으로 근무했다. 30대에도 굵직한 대형 프로젝트의 현장소장으로 일을 했을 만큼 건설인으로도 인정을 받았던 그지만 30대 후반 우연히 대금 소리에 매료되어 대금과의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독학으로 대금 연주와 제작에 뛰어들었지만 비전공자인 그에게 대금의 장벽은 높았다.그는 어떻게 하면 비싸고 어렵고 국악 음정을 가진 대금을 일반인들도 쉽게 연주할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악기 연구에 매달리던 끝에 결국 최초로 '도레미파솔라시도'로 연주할 수 있는 개량대금의 제작에 성공하게 됐고 현재까지 대금 제작에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생활고와 힘든 작업, 그리고 국악 비전공자라는 편견에 여러 번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은 시간도 있었지만 한 번 마음먹은 것은 끝을 보고 마는 성격인 그는 결국 마흔 일곱이라는 늦은 나이에 지난 2017년 다시 대학에 입학해 대금을 전공했을 만큼 지독한 노력파다.또한 대금 공방을 운영하면서 대학에서 대금을 전공했고 대금과 오카리나 인터넷 동호회를 만들어 현재 1만5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카페의 관리자이기도 하다.직접 제작한 악기를 사극이나 영화에 협찬하고 틈틈이 재능기부를 통해 악기 후원과 봉사공연 자원봉사자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산내들 공방에 가면 그가 제작한 다양한 악기들을 직접 보고 연주해볼 수 있으며 가지고 있는 대금의 수리도 가능하다. 그가 제작한 2300 여개의 악기는 모두 산내들 공방 블로그에 업로드 되어 있으며 악기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상세한 설명과 함께 고유의 일련번호를 붙여 유저들의 악기를 관리해오고 있을 정도로 사후 관리도 철저하다. 건설인이었던 경험을 살려 직접 제작한 악기 박물관과 공연장을 짓고 싶은 당당한 꿈을 갖고 있는 그는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자랑스러운 우리 악기 대금을 제작할 수 있어서 대금을 세계화하고 많은 분들이 대금을 즐겁게 취미로 연주할 수 있기를 바라는 소망을 갖고 있다.악기 문의 : 010 361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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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전남생명과학고, 전교생에 장학금 1억원 전달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는 지난 20일 동원그룹 김재철(14회) 명예회장이 기탁한 장학금 1억원을 전교생에게 전달했다.지난 2019년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은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에게 전남생명과학고(구 강진농고) 졸업 후 부산수산대학을 졸업하고 약관 25세부터 5대양을 거친 파도와 싸우며 원양어업을 개척해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토대를 닦았던 젊은 시절을 회상하며, 청소년의 덕목으로 도전 ·사람·소통을 강조하는 등 해외체험학습 지원금으로 1억원을 기탁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가 전교생들이 글로벌 영 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교생에게 이번 전달이 이뤄졌다.장학금은 국내농업체험학습(우프) 장학금, 다문화 및 새터민 자녀 장학금, 각종대회 참가 우수학생 장학금, 전교생 영 마이스터 장학금으로 구분 지급돼 학생들이 미래를 창조하는 친환경 생명농업 글로벌 영 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마련했다. 장학금을 받은 2학년 한 학생은 “선배님의 후배사랑에 감사드리며 미래 생명농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글로벌 영 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마이드와 도전정신을 길러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성공하는 농업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광표 교장은 “앞으로도 각계에서 성공한 동문전문가를 초청하여 특강을 실시해 창의적, 융합적, 글로벌 사고를 갖춘 친환경 생명농업 글로벌 영 마이스터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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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강진 도암면, 작은 사랑 모아 1억 기부 이뤄냈다
    인구 2500명의 작은 고을인 강진 도암면에서 펼쳐온 이웃사랑 기부 운동이 마침내 모금액 1억 원을 돌파하며 사랑의 기적을 이뤄냈다.강진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산옥, 최재용)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비롯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19년부터 3년째 이웃사랑 행복천사 기부운동을 추진해오고 있다.지역발전협의회의 첫 번째 참여 이후 지금까지 주민, 단체, 마을, 향우 등 134회의 일시기부가 릴레이로 이어지며 8000만 원 이상의 모금액이 모여졌다.여기에 매월 60여 명의 정기후원자들이 1만 원에서 5만 원까지 자동이체를 통해 꾸준히 기부해 2000만 원에 가까운 정기 기탁금이 모였다.지난달 23일에는 재광도암향우회(회장 윤찬호) 회원들이 뜻을 모아 50만 원을 기부하며 134번째 릴레이 기부로 참여해 기부 모금액은 1억 원을 돌파하게 됐다. 윤찬호 회장은 “고향을 떠나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 향우들이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고향을 위한 사랑을 실천해주니 그 뜻이 감동스럽고 존경스러웠다. 금액은 작지만 고향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도암지사협은 이렇게 놀라운 결과가 나타난 것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정신과 나눔과 배려 전통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민관이 함께 노력해 주민들을 봉사 현장으로 이끌어내 노인 틀니관리지원, 독거노인 고독 방지 신나는 라디오 지원, 거동불편자 택시 쿠폰 지원 등 수요에 기반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김산옥 민간위원장은 “우리 협의체가 모금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이것이 될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소문을 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이어지고 이렇게 큰 성과가 나고 보니 우리 도암면이 더욱 대단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공동위원장인 최재용 도암면장도 “면민과 향우 등 도암을 아끼시는 모든 분들의 사랑의 실천에 감동받았다. 1억 원의 성과도 대단하지만, 그 과정에서 지역사회 안에 서로 돕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가 바이러스처럼 퍼져가고 있는 것이 느껴져 더 감동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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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강진완도축협,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 2000만원 쾌척
    강진완도축협(조합장 김영래)이 최근 2000만 원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강진완도축협은 지난 해 코로나19 위기속에도 19억 7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상호금융대출금 성장율도 전국 139개 축협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경쟁력 있는 조합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2008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7회에 걸쳐 1억 2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영래 조합장은 “강진완도축협은 지역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을 해왔기에 수익의 일부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씩씩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동행하여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승옥 이사장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강진완도축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기탁해주신 장학금으로 학생들의 꿈과 희망의 불씨를 키워 이들이 훌륭한 인재를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진군민장학재단은 올해 들어 1억 740만 원의 장학기금이 기탁되었으며 지금까지 172억 2700만 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다.장학재단은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1인 1계좌(5000원)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동이체(농협 254-01-004015, 광주은행 625-107-309199, 신협 131-005-631005, 산림조합 612-11-0004950, 새마을금고 2823-09-008254-2, 우체국 500165-05-000764 강진군민장학재단)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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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 강진 도암면 만덕리·신전면 사초리 출신 향우 '마스크 기부'
      강진군 도암면사무소는 다산팩 윤평옥 대표(도암면 만덕리 출신)와 신전면 사초리 출신 여상진(도암중 31회 동창회장), 도암농협 최혁 상무가 1000만원 상당의 마스크 2만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서울에서 진공봉투 포장지 제조 전문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윤평옥 대표와 여상진씨는 도암중학교 31회 졸업생으로 친구인 최혁 상무에게 최근 청정지역인 고향 강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지역 면민들의 건강을 위해 마스크 기부 의사를 밝혀왔다.마스크는 강진군에서 지급하는 재난지원금과 함께 관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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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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