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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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구례·여수 학부모회 우수 사례들 공유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훈) 구례학부모회연합회에서는 거점학부모지원센터 여수교육지원청과 연합해 여수 예울마루 및 장도 일원에서 구례 학부모회 임원을 대상으로 학부모 자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학부모 자치 역량강화’연수는 ▲학부모 힐링 프로그램인 쇼팽으로 만나는 디즈니 공연 브런치 콘서트를 통한 구례 학부모와의 소통 ▲예술의 섬 장도에서의 여수학부모회연합회와 만나다로 구성되어 문화예술 힐링으로 다른 학교 학부모들과 쉽게 공감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며 구례와 여수 지역의 학부모회 우수 사례들을 공유할 수 있어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거점청인 여수학부모지원센터와 연합하여 학부모 자치 연수를 자발적으로 기획 진행하고 다문화 학생 지원, 청소년 놀이문화 형성 등 구례 지역의 우수 사례를 나누고 기초학력 향상, 학교폭력 예방 등 여수 지역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서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다.연수에 참여한 문척초 유윤경 회장은“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바쁜 일상으로 부모님들이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내 아이만의 교육이 아닌 우리 아이들의 교육으로 친구들과 다양한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영훈 교육장은 “여수학부모회연합회와 구례학부모회연합회가 연합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학부모회 우수 사례들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연수로 여수학부모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더욱더 활발한 소통과 학부모 자치 역량강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6-20
  • 김순호 구례군수 출마 선언 “당당한 구례, 더 강한 구례 만들 것”
    김순호 구례군수는 13일 오전 전남 구례군 백련리 현충공원에서 6·1지방선거 구례군수 출마를 선언했다.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례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 군수는 “당당한 구례, 강한 구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민선 7기 군정을 수행한 숙성된 행정력을 발휘하고 더욱 더 강력한 업무 추진력과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재선 군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 군수는 ‘기회의 땅 구례‘에 대한 변화는 군민을 잘살게 만들고, 구례를 전국적인 도시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지리산과 섬진강의 자연과 농업 환경을 잘 활용하면 다른 도시에 비교해 손색없는 힐링과 관광 산업을 발전시키고, 군민들의 생활과 1000년 먹거리를 만들 수 있다는 행정 경험을 강조했다.그는 “위기를 기회로 만든 군수로 구례의 변화에 전국이 주목하고 있다”며 “구례 전체를 뒤덮었던 엄청난 수마를 극복해온 군민들의 강인한 모습은 이미 전국적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군민과 함께 연속성 있는 행정으로 확고한 집행력을 갖는 것이야말로 구례의 살길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김 군수는 민선 8기 당선과 함께 구례의 4년의 미래 비전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구례 ▲친환경 유기농업 도시 ▲치유·힐링 클러스터 조성 ▲상권 회복 총력 지원 ▲혁신적인 구례 관광산업 번영 등을 약속했다.김 군수는 “실력으로 검증된 김순호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얻는다면 강인한 구례, 군민과 힘을 모아 잘 사는 구례 건설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김 군수는 이와 함께 “선거판이 아무리 험악해진다고 할지라도 절대로 비방이나 흑색선전 등 네거티브를 하지 않을 각오”라며 “오로지 비전과 정책으로 선거를 치르면서도 타인의 장점을 받아들이는 화합으로 뭉친 강한 구례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출마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든 김순호 구례군수 예비후보는 군정에 대한 해박함과 안정적 운영, 강력한 추진력이 강점이다. 구례군청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군민과 함께 잔뼈가 굵은 김 군수는 민선 7기 구례군수직을 수행하면서 지리산과 섬진강 개발의 관광 자원화에 힘썼다. 천은사 문화유산지구 입장료 폐지, 지리산 도로 원상복원과 차량증가 등 대책을 위한 케이블카 설치 추진, 수해복구 노력 등이 눈에 띈다.
    • 정치
    2022-04-13
  • ‘산수유 꽃밭에서 공중 부양하다’
    원촌초·구례산동중학교(교장 김영희)는 최근 원촌초 농산어촌 유학생들이 포함된 3~4학년 10명과 함께 지리산 치즈랜드와 동해마을 벚꽃길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3~4학년 현장체험에 참여한 농산어촌 유학생들은 지리산치즈랜드에서 어린 양들에게 먹이를 주며 양들이 우는 소리를 흉내내며 좋아하는 등 행복한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원촌초·구례산동중은 유·초·중 포함 전교생 75명 중 올해 7가족 11명(유 2명, 초 8명, 중 1명)의 농산어촌 유학생들이 가족체류형으로 전학을 와서 복식학급을 해소하고 활기를 되찾았다. 유학생 다섯 가정은 수락폭포 펜션에서 생활하고 두 가정은 산마루 펜션에서 생활하고 있다. 3월초 오미크론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 속에서 서울 유학생들에 대한 지역 학부모들의 걱정도 있었지만 철저한 방역과 자가격리로 순탄하게 대면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농산어촌 유학생들은 2022학년도 도교육청 1기 농산어촌 프로그램 신청을 통해 매칭된 학생들로 유·초·중이 함께하는 통합 체육대회, 구례맥잇기(승마체험, 지리산 트리클라이밍, 목공예 등), 문화체험(학부모 버닝체험 작품제작, 화엄사 외 3곳 문화재 탐방 등), 숙소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텃밭 가꾸기 등 서울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구례의 자연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올해 8월 말까지 생활하게 된다. 농산어촌 유학생 업무를 맡고 있는 원촌초 3학년 임인택 담임교사는 “학생이 두명 밖에 없던 3학년 교실에 3명이 전학을 와서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주니 활기를 찾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 특히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서울에서 온 친구들과 사이가 어색할 수 있는데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서울에서는 느껴볼 수 없었던 구례의 아름다운 곳을 보고 느껴볼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3학년에 유학 온 김태연 학생은 “서울에서는 코로나 때문에 한번도 체험학습을 가본 적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원촌초에 와서 체험학습을 가니 너무 좋고 최고였다. 벚꽃을 보고 친구들과 같이 걷고 처음 느껴보는 소중한 추억이었다”고 말했다.  또 박정인 학생은 “섬진강의 유래가 두꺼비와 관련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구례는 알면 알수록 너무 신기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라고 소견을 말했다. 원촌초 3학년 설소리 학생은 “서울에서 전학 왔다가 가버려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3명이나 되는 친구들이 다시 전학을 와서 같이 벚꽃길을 함께 걸으니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희 교장은 “2022학년도에는 농산어촌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유학마을 펜션이 확보되어 11명이라는 학생이 유학을 오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며 “유·초·중 교사들과 마을교육 공동체가 잘 협력해서 구례의 자연환경과 산수유를 비롯한 농업유산 체험, 구례 문화를 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유학프로그램이 잘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정치
    2022-04-11
  • 구례군민, 섬진강 홍수피해 보상길 열렸다
      2020년 8월 섬진강 홍수피해를 본 구례군민들에게 피해 보상길이 열렸다.4일 구례군에 따르면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섬진강댐 대량 방류에 따른 구례군민 수해 피해를 인정해 1차로 피해 신청한 군민 420명에게 63억7700만 원을 지급하라는 조정 결정을 내렸다. 나머지 1540명에 대해서는 오는 18일부터 설명절 전까지 비슷한 비율로 조정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전망된다.구례군에 사는 김창승 등 1963명은 2020년 8월 집중호우 당시 하천·수자원시설로 인한 하천 수위의 변화로 홍수피해를 입었다며 국가 및 국가기관, 지자체 등을 상대로 총 1136억 6778만 9461억 원을 배상해 달라고 작년 8월 청구했다.이들은 피해액 청구 한 달 전까지 손해사정사 등 전문기관을 통해 수해 피해조사를 벌였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행전안전부도 합동으로 수해원인 조사를 실시 했으며, 홍수피해가 댐 및 하천 관리의 복합적 원인에 의해 발생한 점, 공평한 비용 분담 필요성 등을 고려해 조정 결정했다.이에 따라 댐 및 국가 하천 관리청인 대한민국 (환경부·국토교통부) 60%, 댐관리 수탁자인 한국수원 공사 25%, 지방하천 관리청인 전라남도 및 구례군 각각 7.5%로 분담금이 정해졌다.분담비율에 따라 420명에게 대한민국(환경부·국토교통부) 38억 2625만560원, 한국수자원공사 15억 9426만7060원, 전남도 4억7827만8550원, 구례군은 4억7827만8550원을 오는 4월 15일까지 지급해야 한다.피해주민들은 애초 신청 금액의 절반 이상이 산정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위원회의 48% 조정 결정이 나오자 의아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하지만 불복해 이의신청할 경우 추후 개별적 민사 소송 등 부담이 크다는 점 때문에 대체로 조정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어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구례 섬진강권수해피해비대위원회 등 군민들은 4~5일 이틀간 피해주민 1960명에게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전화로 배상 결정 수용 여부를 묻는 찬반 조사를 실시한다.또 섬진강권 수해피해지역 8개 시장 군수와 의장들은 6일 오후 2시 구례에 있는 자연드림파크에서 공동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 정치
    2022-01-04
  • 구례교육지원청, 어린이·청소년 페스티벌 성황리 막내려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훈)은 지난 21일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지난 1달 동안 진행되어온 구례 脈 잇기 어린이·청소년 페스티벌의 대단원을 마감했다.이번 페스티벌은 지역의 어린이·청소년 문화 확산과 2021년 구례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운영 성과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지난 1달 동안 진행되었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지역의 교육자원과 연계한 친환경 생태체험 꾸러미 지원과, 구례 脈 잇기 사진 공모전, 구례교육참여위원회와 함께하는 2022 교육정책 제안 등이 운영되었다.또한 온라인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12월 16일(목)‘구례 脈 잇기 미디어전’과 12월 19일(일) 청소년 온라인 방구석 장기자랑이 진행되었고 지역 청소년의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청소년 교육정책 포럼이 청소년과  마을교육공동체의 열띤 관심 속에 이루어졌다. 이번 청소년 온라인 포럼에 참여한 구례여중 학생은 “지역 교육의 발전을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이 필요하다”며 “우리의 소중한 의견이 새롭게 반영되어 학생들이 행복한 구례가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김영훈 교육장은 “온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배움터 구축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교육부 미래교육지구에 선정되어 지역의 학교, 지자체, 유관기관, 마을교육공동체와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2022년 교육부 미래교육지구 3년 연속 지정과 더불어, 구례교육자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1-12-22
  • 중학교 학력 격차 해소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훈)은 최근 관내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학교 학력 격차 해소 및 진로·진학 설계를 돕기 위한 ‘구례 脈잇기 개별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진로·진학 상담을 통한 중학교 학력 격차 해소 및 공교육 신뢰성 제고를 위해 적극 추진되었다. 순천 및 여수 권역 전라남도 대입현장지원단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방안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 맞춤형 학습 방법 안내 ▲진로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특성화고 전문 상담 교사도 함께 참여하여 졸업 후 취업 전망 및 진로 현황 등 특성화고 진학 관련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였다.이번 상담에 참여한 학부모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아이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특히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무엇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매우 막막했는데 이번 상담을 통해 아이의 학습 방법이나 진로 방향에 대한 고민이 해소되었다”고 말했다.김영훈 교육장은 “이번 교육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통해 자신만의 학습 방법을 찾아내어 중학교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 진로 탐색 역량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우리 구례 아이들이 구례교육 안에서 자신의 꿈을 인정받고 행복하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구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에 이어 하반기(9월)에도 전라남도 대입현장지원단과 함께하는 ‘구례 脈 잇기 개별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 정치
    2021-06-24
  • 구례교육지원청 ‘지역교육 협력체제 활성화’ 지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훈)은 최근 지자체-교육지원청-중간지원조직 연계 교육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구례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중간지원조직(구례마을교육공동체지원센터, 구례군청소년문화의집, 구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구례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기관 연계를 통해 교육협력 사업 발굴과 운영 내실화에 목적이 있다.주요 협의 내용은 ▲교육협력체제 구축 및 활성화 ▲각 기관 사업 연계 및 교육협력사업 발굴 ▲기관별 주요 성과 및 우수 사례 공유 및 홍보 강화 ▲기관 연계 전문적학습공동체 구축 등 다양한 상호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구례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도운센터장은 “지금까지 교육지원청 및 구례군과 연계하여 지역 교육발전 및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 세 기관이 함께 연계하여 협력하는 교육협력제제 구축으로 변화하는 지역 교육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밝혔다.구례교육지원청은 추후 지자체와 중간지원조직의 업무협약 체결 등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을 통하여 민관학이 연결되는 교육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에 필요한 교육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정치
    2021-06-03
  • ‘큰 자연과 큰 사랑이 장학하는 큰 행복의 대확행 학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2020학년도에 총 22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학교관계자는 “우리 학교는 지리산 대자연과 큰 사랑이 장학하여 큰 꿈을 키우는 대확행(大確幸) 학교”라고 전했다. 2020학년도 장학금은, 전남미래교육재단 장학금, 구례군인재육성 장학금, 삼성꿈장학재단 장학금, 송헌문화재단 장학금, 안왕선 동문 장학금, 김혁 동문 장학금, 장용갑 동문 장학금, 정원장학복지재단 장학금, 학교운영위원회 장학금 등이며, 사랑의 동문 장학이 많았다.2004년 설립한 재단법인 전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우수인재 양성 장학사업을 펼쳐 4차 산업혁명과 AI(인공지능) 시대 등의 미래사회를 준비한다. 구례군인재육성 장학금은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성적이 우수하거나 경제가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2006년 설립한 삼성꿈장학재단은 ‘더불어 성장하는 배움 공동체 구현’을 위한 장학재단이다.재단법인 송헌문화재단(이사장 이희배)의 송헌(松軒) 이해식(李海植) 교사는 구례중 제1회이다. 공립 중학교의 장학재단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며 장학기금 2억 원의 이자로 2005년부터 장학금을 지속 지급한다. 변호사 안왕선 동문은 제14회이며 2014년에 5000만원을 의사 김혁 동문은 제8회이며 2018년에 10000만원 구례장학회 이사장인 장용갑 동문은 제17회이며 2020년에 구례중과 전남자연과학고(전, 구례농업고) 두 모교에 각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을 기탁했다. 1999년 설립한 정원장학복지재단은 미래를 가꾸는 고향 지역 학생을 양성하고자 ‘청송고향사랑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초대 김길수 이사장의 고향은 ‘구례군 토지면’이다. 또한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심인주)는 해마다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장이석 교장은 “지리산 대자연과 큰 사랑의 장학은 자연의 품 안에서 큰 꿈을 키우는 ‘큰 행복 학교’를 만듭니다”라고 큰 감사를 표했다.
    • 정치
    2021-02-08
  • 구례산동중 ‘나눔으로 화합하는 한마음 축제’
    구례산동중학교(교장 김영희)는 최근 전교생이 강당에 모여서 ‘나눔으로 화합하는 한마음 축제 행사’ 를 실시했다. 이번 축제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학부모님들을 비롯한 외부 손님들은 일체 초청하지 않고 교직원과 학생만으로 2020학년도 교육성과물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1부에서는 무대공연을 중심으로 방과후 학습 프로그램 성과물인 산동오케스트라 연주와 단체줄넘기 공연, 한국무용, 댄스, 밴드, 트로트 메들리 등 각자의 끼를 뽐내는 장기자랑으로 이루어졌으며, 2부에서는 융합 수업 방식의 교과수업 시간을 활용해 교과특성에 맞게 지도한 결과물인 팝 콘서트로 개인 팝송, 반별 팝송, 전교생 팝송 등 다채롭게 구성하여 발표했다.당초에 코로나19로 인해 동영상 촬영을 한 후, 교실에서 온라인 시청을 하려고 했지만 전교생이 함께하는 자리를 갖자는 학생들의 간절한 바람과,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작은학교만이 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 공연을 한다면 교육적으로 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수 있겠다는 교직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추진하게 되었다.이번 축제 행사 준비를 맡은 최소담 교사는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다른 해보다 모든 것이 어려운 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노력으로 축제장 안에서만큼은 코로나19가 앗아간 우리의 학교생활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팝 콘서트를 지도한 황금희 교사는 “학생들 모두가 자기 역량을 충분히 발휘한 멋진 무대였으며 지도교사로서 더불어 함께하는 뜻깊고 울림을 주는 행복한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축제의 사회자를 맡고 함께 공연을 한 구영미 학생은 “2부 팝 콘서트를 영어로 진행하는 것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학우들 모두가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고, 내년에 후배들이 더 멋진 무대를 꾸며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피력했다.김영희 교장은 “이번 축제는 구례산동중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과 끼를 최대한 발휘하여 표현능력 및 창의성을 신장시키는 좋은 기회였으며, 전교 학생다모임에서 공연 기획, 준비, 실행까지 모두 주관하여 진행함으로써 더 의미가 있고 보람된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 정치
    2020-12-28
  • 구례-잇기 어린이·청소년 페스티벌 성료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훈)은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최근 1달 동안 진행되어온 ‘구례 잇기 어린이·청소년 페스티벌’의 대단원을 마감했다.이번 페스티벌은 지역의 어린이·청소년 문화 확산과 2020년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운영 성과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지난 1달 동안 진행되었다.오프라인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마을학교 교육 유관기관 ‘사람책’등 지역의 교육자원과 연계한 체험꾸러미 지원 프로그램과 구례 잇기 굿즈 제작, 구례 사진 콘테스트가 운영되었다.또한 온라인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구례에게 바란다’라는 주제로 열린 구례 학생 온라인 포럼과 청소년 온라인 방구석 장기자랑이 청소년과 마을교육공동체의 열띤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중학교 학생들의 신나는 밴드 공연과 더불어 지난 1년간의 구례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영상제와 사진 전시회가 운영되었다.김영훈 교육장은 “온 마을과 함께하는 배움터 구축을 위해 지난 1년 동안 지역의 학교, 지자체, 유관기관,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구례 잇기 교육활동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배움과, 행복한 미래교육을 위해 학부모, 교직원, 지역 사회 등 구례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정치
    2020-12-21

사회 검색결과

  • 구례서 여순사건 피해신고 26~27일 접수
    구례문화예술회관·산동면·간전면 돌며 현장상담 2007년 진화위 용역, 구례희생자 2000여명 파악 구례군에서 26~27일 구례지역 여순사건 피해자 현장 상담 및 피해 신고 접수가 이뤄진다. 25일 여순항쟁구례유족회(회장 이규종)는 구례문화예술회관·산동면·간전면 등지에서 여순사건 피해자를 찾아 나선다고 밝혔다. 유족회는 양일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구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희생자 및 유족 신고 설명회 및 현장 접수를 진행하고, 산동면과 간전면 등 피해가 심했던 마을을 직접 찾아가 방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례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유족은 50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여순사건 피해 신고 요령을 안내받는다. 설명회 및 상담, 피해 파악은 구례유족회와 특별법제정에 앞장섰던 서동용 국회의원 및 여순사건위원회 주철희 소위원장과 홍영기 위원, 서울 여순사건지원단, 전라남도실무위원회와 전남 여순사건지원단, 구례군 담당 부서와 사실 조사원이 맡는다. 앞서 2007년 진실화해위원회에서 동아대학교에 용역 의뢰 결과 구례지역 희생자는 한청단원 포함 2000여 명으로 파악되는 것으로 보고됐다. 유족들은 그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례유족회는 여순사건 당시 상황으로 볼 때 깊은 산을 끼고 있는 군 단위 지역들의 피해가 클 걸로 예상되지만, 그동안 피해조사가 미흡한데다 고령화로 피해 신고가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구례여순사건 희생자 위령탑 앞에서 위령제를 마치고 유족회와 김순호 구례군수, 지역 국회의원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유족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신고를 대신할 지역 활동가도 부족한 안타까운 현실이 이어졌기 때문에 전남도가 시 단위 지역보다 군 단위 지역에 홍보와 신고접수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규종 회장은 "유족들이 단 한명이라도 놓치지 않고 피해신고를 하도록 군민지에 호소문을 냈고,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향우들에게 피해 신고 홍보 안내문을 발송했다"며 "고령의 유족들이 얼마 남지 않은 생애에 억울함을 밝히는 진상규명과 명예 회복이 하루빨리 꼭 이뤄지도록 정부와 사회가 적극 도와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여수·순천10·19사건(여순사건)은 여수에서 주둔하고 있던 국군 제14연대 일부 군인들이 국가의 '제주4·3사건' 진압 명령을 거부하고 일으킨 사건으로 인해 1948년 10월 19일부터 지리산 입산 금지가 해제된 1955년 4월 1일까지 여수·순천지역을 비롯해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혼란과 무력 충돌 및 이의 진압과정에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당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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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 정체구간 우회·차로 확장…화엄사 진입국도 개통
    화엄사 진입도로의 통행이 한층 수월해 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리산 국립공원 화엄사 진입도로인 국도18호선 전남 구례군 마산면 냉천리에서 황천리까지 4.7㎞ 구간에 대한 건설공사를 마치고 오는 31일 자정부터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진입도로는 마산면 면소재지 통과 구간을 우회 신설(2차로, 2.7㎞)하고, 그 외 구간(2.0㎞)도 4차로로 확장한 것이다. 2016년 12월 착공 이후 5년3개월에 걸쳐 총 사업비 493억원을 투입해 준공했다. 해당 구간은 관광철 교통수요에 비해 차로 수 등 도로용량이 부족하고 각 교차로 간 거리가 짧아 교통 지·정체가 상습적으로 발생했었다. 이번 개량사업을 통해 관광철 통행시간이 2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된다. 지리산 국립공원 일주도로와 화엄사는 매년 약 5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인 만큼, 이번 국도개량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한명희 국토부 도로건설과장은 "최근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관광객 증가 등 교통수요가 회복돼 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교통난을 해소하고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간선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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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30
  • 지리산국립공원, 산불조심기간 일부 탐방로 통제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소장 김은창)는 산불로부터 자연경관과 각종 야생 동·식물 등 지리산을 보호하기 위해 2울15일부터 4월30일까지(75일간)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산불조심기간(2022년 2월1일~5월15일) 중 통제기간 동안 종주능선의 노고단~장터목 구간을 비롯해 성삼재~만복대~정령치 코스 등 25개 구간(125.3km)은 산불예방을 위해 통제되고, 탐방서비스 제고 및 고객만족 도모를 위해 상대적으로 산불위험이 적은 성삼재~노고단, 화엄사~무넹기, 직전마을~피아골대피소 코스 등 38개 구간(111.21km)에 대해서는 개방한다. 탐방로 통제기간 동안 출입통제구역에 무단출입시 자연공원법 제86조에 의거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상원 재난안전과장은 “지리산의 산불방지를 위해 개방된 정규탐방로를 이용하고, 산불 발견시 국립공원사무소, 소방서 등 행정관서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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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4
  • "홍수피해 청구액 48% 조정 결정 수용못해"
    2020년 8월 섬진강댐 대량방류로 큰 수해를 겪은 전남 구례군 수해 피해주민들이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중조위) 최종 조정 결정에 반발하며 재조정을 촉구했다.피해주민들은 6일 구례군청 앞에서 '환경부·중조위 48% 조정 결정 규탄 및 재조정 요구 대정부 전면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섬진강댐 하류 수해주민들에 대한 조정 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 등을 요구했다.주민들은 중조위의 조정 결정에 대해 "정부가 그동안 주민들에게 했던 납득할만한 신속하고 폭넓은 배상 약속을 헌신짝처럼 저버린 결과다"며 "피해민에 대한 또 다른 국가 폭력을 자행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29일 발표된 합천댐은 국가 배상비율이 72%로 결정됐다"면서 "같은 원인과 같은 종합결론임에도 명확한 규정이나 근거 없이 섬진강댐 8개 지자체에 대해서는 배상비율이 터무니없게 낮은 것은 또 다른 영호남 차별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주민대표들은 "객관적이고 독립적이여 할 중조위가 오히려 국가기관에는 면죄부를 주고 피해자에는 이중의 고통을 안겨줬다"며 "환경부의 꼭두각시 역할에서 벗어나 재조정을 통해 조정기관의 면모를 회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앞서 섬진강 수해참사구례군비상대책위원회와 주민대표(김봉용·김창승·최성현)는 5일과 6일 중조위의 '48% 조정 결정'에 대해서 피해주민들의 의견을 조사했다. 이틀 동안 여론조사 기관을 통한 찬반 투표를 벌여 결과에 따라 이의신청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찬반 투표 결과와는 상관없이 조정 결정은 피해주민을 기만한 것으로 보고 정부를 상대로 '즉각 철회' 및 재조정을 촉구할 계획이다.한편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섬진강댐 대량방류에 따른 구례군민 수해피해를 인정해 1차로 피해 신청한 군민 420명에게 63억7700만 원을 지급하라는 조정 결정을 내렸다.나머지 1540명에 대해서는 오는 18일부터 설명절 전까지 비슷한 비율로 조정 결정이 내려질 전망이다.군민 1963명은 2020년 8월 집중호우 당시 하천·수자원시설로 인한 하천 수위의 변화로 홍수피해를 입었다며 국가 및 국가기관, 지자체 등을 상대로 총 1136억 6778만 9461억 원을 배상해 달라고 작년 8월 청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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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구례 고층 아파트 건설현장 인근 주민들 피해 호소
    구례읍 주민들이 구례5일장 인근에 건설중인 아파트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다며 각계에 진정하는 등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4일 구례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15층 규모 G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소음과 진동 및 그로 인한 주택 균열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 이에 따라 피해를 주장하는 7가구 주민들은 지난해 5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전라남도 환경관리과, 구례군, 정부종합민원센터 등에 진정서를 제출, 피해를 호소했으나 아직까지 후속조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주민들은 주택 균열과 관련, "현장을 돌아본 관계자가 '집이 오래된 탓'이라는 말만 했다"며 "공사 전에는 한번도 없던 지진과도 같은 진동을 비롯한 균열 현상은 없었다"고 억울해 했다.또 신축 공사 인근 주택의 경우 태양광 설치를 계획했으나 고층 아파트 신축으로 인한 일조량 부족으로 설치가 불가능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은 80대 고령자가 대부분으로 구례군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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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화엄사-국립공원, 토종 텃새 '양비둘기' 보호 맞손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소장 김은창)는 국립공원 내 서식하고 있는 양비둘기의 서식지 보전과 문화재 보호를 위해 구례 화엄사와 공동 보전 활동에 나선다.16일 전남사무소에 따르면 양비둘기는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보호종이다. 국내 서식은 100여 개체 미만으로 지리산 화엄사(사적 제505호)는 우리나라 내륙의 최대 서식지로 현재 40여 개체가 확인되고 있다.모양새가 집비둘기와 유사하고 이름 앞에 양자가 붙어서 서양에서 온 외래종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있지만, 우리나라 토종 텃새다.양비둘기는 꼬리를 펼치고 날 때 꼬리에 흰색 무늬가 뚜렷이 보이는데 이것이 집비둘기와 차이점이다.양비둘기는 화엄사 경내 둥지를 틀고 사는데 최근 집비둘기의 수가 증가하면서 서식환경에 위협받고 있다. 또 양비둘기와 집비둘기의 배설물로 인해 사찰 문화재의 훼손 우려도 증가하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는 이에 따라 양비둘기의 서식지 보전과 구례 화엄사 문화재의 공존을 위해 화엄사, 환경단체(지리산사람들), 국립생태원, 공원 사무소 등의 6개 민·관으로 구성된 '양비둘기 공존협의체'를 구성·운영에 들어갔다.협의체는 서식지 동시 조사, 집비둘기 퇴치 활동, 유전자 분석 및 종다양성 연구 등의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특히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 시민보호단과 화엄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양비둘기 개체 수 모니터링, 배설물 환경정화, 양비둘기 생태해설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주민, 탐방객 등 대국민을 대상으로 양비둘기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차수민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양비둘기와 문화재의 보존 및 공존을 위해 사찰, 지역주민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해 보전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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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민선 7기 구례군 초대 비서실장, 김신종 의회전문위원 별세
    민선 7기 구례군 초대 비서실장인 김신종 의회전문위원이 지난 8월9일 향년 50세로 별세했다. 구례군에서 태어난 김신종 전문위원은 1992년 공직에 입문해 약 30년간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근무해왔다.2018년 7월부터 2021년 6월 말까지 3년간 민선 7기 김순호 구례군수의 초대 비서실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2021년 7월 사무관 교육대상자로 선정되고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를 맡았다.비서실장으로 역임하는 3년 동안 군정발전을 위해 밤낮없이 김 군수의 곁을 지키며 묵묵히 업무를 수행했다. 주말도 반납하면서 공직자로서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잦은 민원으로 심신이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타직원에게 귀감이 됐다. 장관 표창 2회, 전남도지사 표창 3회를 수여받는 등 군정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바를 인정받았다.빈소를 찾은 구례군청 직원들은 책임감 있고 성실했던 고인의 생전모습을 떠올리며 이제 힘든 길을 떠나 편히 쉬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김순호 구례군수는 “오른팔이 떨어져 나간 것처럼 매우 아프다”며 “고인의 생전 모습을 평생 기억하겠다”고 전했다.유가족은 부인 한수정 씨와 아들 김수현 씨, 김수민 씨가 있다. 빈소는 구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월 11일 구례 세심사하늘공원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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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0
  • 지리산 반달가슴곰 새끼 6마리 출산
    지리산·덕유산·가야산 등 전체 최소 74마리 서식 추정  최근 지리산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반달가슴곰 새끼 6마리가 태어난 것으로 확인됐다.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진행한 지리산 반달가슴곰 동면지 조사에서 새끼 6마리 출산이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환경 당국이 동면지와 인근 지역에 설치한 무인카메라를 이용해 확인한 결과 어미 곰 4마리(RF-05, KF-34, KF-52, KF-58)가 1~2마리씩 출산해 총 6마리를 낳았다.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새끼를 출산한 것으로 확인된 KF-52는 지난 2012년 야생에서 태어났으며, 지금까지 총 7마리를 낳았다. KF-52는 2017년 올무 피해로 앞발이 절단됐지만 연이어 새끼를 출산하는 등 야생에서 뛰어난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반달가슴곰 복원을 위해 지난 2004년 지리산에 처음 방사된 RF-05는 사람 나이로 70대에 해당하는 18살임에도 새끼를 낳았다. 고령 반달가슴곰이 새끼를 낳은 건 생태적으로 흔치 않은 사례다.올해 태어난 6마리를 합해 현재까지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일대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은 최소 74마리로 추정된다.국립공원공단은 반달가슴곰 주요 서식지 주변에 '곰 출현 주의' 홍보 깃발을 설치하고, 불법 엽구를 수거했다. 또 지역 주민과 사전 면담을 진행하고 피해 방지시설을 설치해 지역 주민들과 반달가슴곰 공존을 위한 노력도 지속 전개한다.남성열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 생태보전실장은 "반달가슴곰 등 야생동물과 공존을 위해 탐방객들은 정규 탐방로를 이용해야 한다"며 "무심코 샛길을 이용할 경우 경고 방송을 듣거나 '곰 출현 주의' 홍보물을 보면 즉시 현장을 벗어나 정규 탐방로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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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4
  • 지리산 노고단 털진달래 개화…주말 절정
     국립공원 지리산 아고산대인 노고단 정상부에 털진달래가 개화를 시작해 노고단을 붉게 수놓고 있다.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소장 김은창)는 4월 중순께 시작된 털진달래의 개화가 오는 주말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29일 밝혔다.털진달래는 진달래와 분류학적으로도 아종(Subspecies)이며 모양도 유사하지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진달래와 달리 지리산, 설악산, 한라산 등 고지대에 제한적으로 분포하는 종으로 잎에 털이 나 있어 털진달래로 불린다.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염기원 행정과장은 "털진달래 구경을 위해 주말 많은 탐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양질의 탐방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1-04-29
  • '터전 잃고 고통 가중' 눈물 짓는 구례 수재민
      "옷가지 하나 못 챙기고 뛰쳐나왔제." 섬진강 수해 이재민 유모(75·여)씨는 지난 23일 오후 전남 구례군 마산면 지리산 생태탐방원 임시 거처에서 물난리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지었다.구례군 구례읍 일대에는 지난달 7일부터 이틀간 400㎜에 육박하는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섬진강 지류 서시천 제방이 무너져 홍수가 났다. 유씨의 아파트도 무사하지 못했다. 1층에 살던 유씨는 이웃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3층으로 피신한 뒤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급히 몸만 빠져나온 탓에 가재 도구는커녕, 속옷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 복구가 끝날 때까지 머물 곳이 없던 유씨는 지난달 20일부터 생태탐방원 이재민 임시 거처에 묵고 있다. 살림은 신분증과 지갑 등 간단한 소지품과 이웃에게 빌린 옷 2벌이 전부다. 오랜 삶의 터전이 아닌 낯선 곳에서 적응도 쉽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탐방원 내 구내식당 이용이 금지되면서 매 끼니마다 산길을 걸어 인근 식당을 찾아가야 했다. 유씨는 수년 전 무릎 관절 수술을 받아 거동이 불편하다. 한 달 남짓 머문 임시 거처도 오는 25일 비워야 한다. 유씨는 "당분간은 다니던 교회에 머물기로 했다. 앞으로 살 길이 막막하다"며 연신 한숨을 쉬었다.또 다른 임시 거처인 농협중앙회 구례교육원에서 지내고 있는 이재민도 사정은 비슷하다.이재민 김모(57·여)씨는 단체 생활의 불편에다 수해 때 입은 트라우마까지 겹쳐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이재민들이 모여 살면서 제때 빨래를 하지 못했고 냉·난방 문제 등 사소한 고충도 적지 않았다. 스트레스가 누적되면서 몸도, 마음도 지쳤다.김씨는 "요즘은 약한 비바람만 불어도 가재 도구를 높은 곳에 올려야 한다는 강박에 휩싸인다"면서 "수재민들을 위한 심리 상담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다가오는 민족대명절 추석도 수재민들에게는 달갑지 않다.백모(76)씨는"가족들이 그립다. 군에서 마련한 조립 주택으로 조만간 거처를 옮기지만, 7평가량 되는 비좁은 공간에 가족들이 모일 수는 없지 않느냐"며 서글픈 표정을 지었다.구례 지역 수재민들은 현재 농협중앙회 구례교육원(71명)·지리산 생태탐방원(24명) 등 임시 거처 2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들 모두 오는 25일이면 자택으로 돌아가거나 구례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조립 주택에 입주해야 한다.한편 지난달 집중호우로 구례에서만 주택 711동·상가 597동 등이 침수됐다. 이재민은 1149명에 이른다.  
    • 사회
    2020-09-24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찾아가는 어린이 연식야구교실, 프로야구 은퇴스타들 특강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9 찾아가는 연식야구교실'을 개최한다. 김동주 등 KBO리그 은퇴 선수들 도 강사로 나선다. KBO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전국 초등학교 100개교를 대상으로 2019 '찾아가는 야구교실 연식야구 보급' 사업을 시작한다" 고 28일 밝혔다. 연식야구는 학교스포츠클럽 정식종목으로 속 재질이 소프트한 폴리우레탄폼으로 돼있는 야구공을 사용, 유소년들이 부상 위험 없 이 안전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다. 연식야구교실은 KBO가 야구저변 확대와 미래의 엘리트 야구선수 발굴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9월2일 서울 대왕초등학교와 문현초등학교 강습으로 출발, 12월까지 열린다. 송산, 차명주, 김동주, 최동수, 신윤호, 임준혁 등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은 강사로 참가한다. 학교 현장에서 직접 야구교실을 진행 하면서 재능기부를 할 에정이다. 참여학교에는 150만원 상당의 연식야구 장비와 글러브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KBO는 "연식야구교실이 유소년들의 체력을 증진시키고 야구저변을 확대하며,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스포츠·연예
    2019-08-28

문화 검색결과

  • 국보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 '제자리'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구례군, 화엄사와 공동으로 29일 오후 1시 구례군 화엄사에서 '국보 구례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 준공 회향식'을 개최한다. 27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은 8세기 중엽 통일신라에서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주 불국사 다보탑과 함께 우리나라의 이형(異形) 석탑을 대표하는 탑으로 알려져 있다. 석탑은 2층으로 높게 만들어진 기단 위에 3층의 탑신부와 상륜부로 구성돼 있다. 상층기단에 네 마리의 사자가 상부를 떠받치고 있는 모습은 일반적인 삼층석탑과는 다른 독특한 조형미를 보여준다. 석탑의 하층기단 사면에는 천인상이, 1층 탑신석에는 인왕상, 사천왕상, 보살상 등이 수려하게 조각돼 있어 석조각과 불교미술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석탑과 마주보고 있는 석등에는 각각 인물상(또는 승상)이 존재하는데 화엄사의 창건자로 알려진 연기조사와 그의 모친이라는 설, 스승과 제자라는 설 등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 석탑은 2011년 구례군에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남동쪽으로 기울어 있고 기단부의 균열·절단·벌어짐 등 다수의 구조적 불안정이 확인되면서 2012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체보수가 결정, 2016년에 해체됐다. 조사 결과 석탑은 오랜 세월 비, 바람 등 기후의 영향으로 손상되면서 하층기단 내부를 채우고 있던 적심(흙+잡석)이 유실돼 구조적 불균형에 의한 석재의 파손, 변위 등이 발생했다. 대부분의 상부 하중을 지지하는 사자상, 상층기단갑석에도 구조적 균열은 물론, 미세 균열이 발달한 것도 확인됐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18년부터 석탑에 대한 체계적 학술조사, 수리기술 연구, 보존처리 등을 시행해 약 3년만인 올해 9월 석탑의 조립을 마쳤다. 과학적인 보존처리와 구조보강을 통해 원래의 석재를 대부분 재사용해 석탑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한 점이 의미가 깊다. 완공된 석탑의 전체 높이는 7.1m, 너비는 4.2m, 무게는 약 50t에 이른다. 이번 준공 회향식은 사찰측 주관으로 불교적 의례에 따라 진행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관계자 등 참석인원에 제한을 두고 행사장 진입부에 방역통제소를 운영하는 등 방역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문화
    2021-09-27

국제 검색결과

  • 구례군, 케이블카 등 2천억 원 규모 오산권역 관광 프로젝트 추진
    대원플러스그룹과 오산케이블카 실시협약…2025년 설치 목표 구례읍 봉서리에서 오산 사성암 인근까지 2.34km 노선 계획 군, 케이블카 중심으로 불교관광시설·레저액티비티 등 확충      구례군은 문척면 오산권역에 오산케이블카를 비롯한 2000억 원 규모의 민·관 합작 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군은 28일 대원플러스그룹과 구례 오산케이블카 설치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달 18일 구례 오산케이블카 설치사업 민간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로 개최하여 대원플러스그룹의 자회사인 ㈜다우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확정한 바 있다. 오산케이블카 하부 정류장은 구례읍 봉서리에 위치하며 상부정류장인 오산 사성암 인근으로 섬진강을 건너 이어진다. 계획연장은 2.34km이다.  오산 사성암은 명승 제111호로 지리산과 섬진강, 구례들녘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경관으로 유명하다. 군과 대원플러스그룹 ㈜다우는 2025년까지 운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케이블카 조성으로 1,209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774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실시협약 체결 이후 재정분야에 관한 사항에 대해 군의회 동의를 얻어 사업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과 대원플러스그룹은 군 관리계획변경 및 케이블카 실시계획인가 등의 후속절차를 투 트랙으로 추진해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군은 오산 케이블카를 핵심아이템으로 두고 2천억 원 규모 투자를 통한 오산권역 관광활성화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체류형 관광시설, 섬진강생태공원 등 자연생태관광지 ▲스카이바이크, 스카이서퍼 등 레저액티비티 ▲오산대불, 사성현 테마스토리파크 등 불교테마 문화관광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군은 전남 내륙권 관광중심지의 역할을 해왔으나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아이템이 필요하다는 지역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왔다”며 “오산 케이블카를 구례군의 핵심 관광아이템으로 만들고 오산권역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구례군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과 협약을 맺은 대원플러스그룹은 ▲2012년 80층 299m로 당시 아시아 최고의 주거 건물인 해운대 마린시티 두산위브 더제니스 ▲ 2017년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인 송도해상케이블카 ▲2020년 세계 최대, 아시아 최초의 인공서핑파크가 포함된 복합해양레저단지를 경기도 시흥에 조성하여 랜드마크 디벨로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1년 8월에는 부산시와 약 1조 규모의 황령산 종합개발투자협약을 맺고 황령산봉수타워 조성했으며, 2008년 부도로 인해 방치되어있는 (구)스노우캐슬을 도심복합휴양시설로 재개장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테마파크와 관광레저시설 분야에 특화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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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8
  • 구례군, 농산물가공 창업교육생 30명 모집
    구례군은 농업인의 성공적인 가공창업을 지원하고자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농산물가공 창업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에 진행된다. 식품위생 관련 법규 등 농산물 가공과 관련된 기초이론과 더불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보유장비를 이용한 단순건조, 분말, 잼, 추출음료, 환, 과립 등 다양한 제품개발 실습을 진행한다. 품목별 ? 제품 유형별 소그룹으로 나눠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군은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생산 및 판매 관심도, 가공전문교육 수강의향 등에 대한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현장적용형 가공교육을 개설하기로 했다. 가공창업교육 수료생에게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사용단체인 ‘구례지리산식품가공협동조합’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조합원은 별도의 가공시설 투자 없이 제품생산 및 판매가 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여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야생화연구소(☎061-780-2569)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구례군은 2018년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준공하고 지난해 HACCP 적용시설로 인증을 받아 제품생산 및 판매 시스템을 구축했다. 2017년부터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10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구례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들의 가공 아이디어가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제품개발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 정보와 보유장비는 야생화연구소 홈페이지(www.guryew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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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4

지역 검색결과

  • 구례군 부군수에 유영광 전남도 문화자원과장
      구례군 부군수에 유영광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이 지난 5일 취임했다. 강진 출신의 유 부군수는 광주금호고등학교와 조선대학교 건축학과를 거쳐 전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8년 광양청에서 지방시설사무관으로 승진한 이후 국가건축정책위,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 등에서 근무했다. 2020년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 문화자원과장을 지낸 후 5일자 전라남도 인사발령에 따라 구례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유영광 부군수는 “민선 8기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도시 구례 건설에 함께 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구례군이 전국 최고의 친환경 유기농업 도시이자 치유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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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 구례군, 전라남도 지방세정 평가 우수기관
    전라남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지방세정 평가에서 구례군이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구례군은 지방세정 평가 우수상, 지방세외수입 평가 장려상을 수상함으로써 기관표창과 더불어 상사업비 5000만 원을 받았다. 평가지표는 지방세수 확충 등 3개 분야 32항목으로 구례군은 전체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  특히 카카오톡 납세알림서비스 시행과 지방세비리 사전예방대책 추진 등 군민이 공감하는 지방세정 운영 추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작년 한해 구례군의 세입여건은 2020년 수해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불안정했다. 세입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재정확충과 선진행정 구현에 대한 직원들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아울러 군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도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편리한 세정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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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수국향 가득… "구례수목원으로 여름여행 오세요"
    작년 5월에 개장한 전라남도 제1호 공립수목원인 구례수목원에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탐스러운 수국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6월의 신록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초여름에 가장 아름다움을 뽐내는 수국은 보라에서 진분홍, 쿨한 느낌을 주는 파란색, 핑크빛 연분홍과 백옥처럼 하얀색으로 울긋불긋 제철을 맞아 방문객을 반기고 있다. 자체 발광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구례수목원의 수국은 풍성한 매력과 함께 자연에 안겨 힐링하는 사람들에게 포근함을 전해준다. 22일 구례군에 따르면 구례수목원은 그동안 꾸준히 수집한 40여 품종, 3만여 그루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수국 무리가 저마다의 빛깔로 물결을 이루며 여름을 재촉하고 있다. 구례수목원의 13개 전시주제원 중 외국화목원과 기후변화테마원에는 눈을 호강시키는 수국들로 가득해 많은 방문객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조성된 1㎞ 구간의 테마수국길에는 청초한 푸른빛의 산수국이 비단길처럼 자태를 뽐내듯 신비로움을 자아내고 있어 최고의 산책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구례수목원 곳곳에는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여름 여행의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그만이다. 올해 새롭게 만들어진 특색있는 장소로 그늘 정원에서 서어나무원을 거쳐 밤나무쉼터와 전망대 구간까지의 산책로를 따라 식물과 꽃들을 주제로 이야깃거리를 부여한 '스토리텔링 특화탐방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주요 전시주제원에 비치된 부엉이 스탬프를 찾아 방문 기록으로 남겨보는 '스탬프 투어'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데다 수목원을 관람하는 색다른 재미를 전해 준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수목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수국천지 아름다운 숲에서 이야깃거리 가득 담은 자연과 벗하여 힐링의 시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수목원은 여름철을 맞이해 방문객들을 위한 미꾸라지 잡기 체험, 수국비누 만들기, 한지부채 만들기, 손수건 염색, 고슴도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25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 7월부터는 매표소 앞에서 방문객의 힐링 쉼터가 될 식물판매장 및 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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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구례군,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김순호 군수, 전수조사 지시…30일까지 진행 전문 상담·단계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예정   구례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은둔형 외톨이 생활 실태 전수조사에 나선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난 20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열어 구례군에 살고 있는 은둔형 청·장년층 전수조사 등 꼼꼼한 현안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토론회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서는 은둔형 외톨이로 생활할 수 있는 군민들을 찾아 확인하고 지원하는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는 이와 함께 민선 8기 군수 공약사항 실천 및 행정 지원, 장마철 집중호우 사전 대비 점검, 전라남도 정기 종합감사 대비, 압화 대전 홍보계획 수립 철저 등 적극적인 군정 수행의 필요성도 제시됐다. 이에 따라 구례군은 거주 중인 군민 가운데 은둔 기간이 6개월이 넘어가는 만18 ~ 64세 청·장년층의 생활 실태를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외부와 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현황 파악을 비롯해 이들에 대한 지원방침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는 유선 또는 방문 조사로 생계 책임 및 은둔 기간, 계기 등을 확인하게 된다.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진행하는 전수조사는 사례관리 현황 등 기존 읍면 기초자료를 통해 조사대상자를 발굴하고, 마을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다. 또 조사과정서 추가 조사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군과 읍면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은둔형 외톨이 전문 상담 및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군민 복지를 향상시키는데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누락된 군민 없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을 꼼꼼히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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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여순사건 구례유족회, 트라우마 치유 '앞장'
    구례군은 여순사건 유족들의 신고 접수뿐만 아니라 지역 희생자 유가족들의 트라우마를 치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여순사건 구례유족회는 지난 15일 오전 지역 유가족을 대상으로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 대상자를 발굴하고 그들을 치료하기 위해 광주 트라우마 센터와 설명회를 개최했다.  유족회와 광주트라우마센터의 설명회 개최는 지난해 10월, 11월 두 차례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추진됐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트라우마 센터 홍보와 함께 국가폭력 트라우마에 대한 개념 정의, 심리교육, 기념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설명회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인근 지역에도 순회를 거쳐 신체·정신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여순사건 트라우마 관련 희생자들을 꾸준히 발굴해 치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후에 피해 접수를 진행하며 아직도 상처가 아물지 않은 유가족들의 고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며 “이러한 기회가 많아져 희생자 및 유가족들에게 표면적인 보상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심리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규종 구례유족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많은 유족들을 대상으로 3번의 트라우마 치유 설명회를 진행한 이유는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피해자가 존재하기 때문이다”며 “역사적인 아픔 속에서 숨어 지내야 했던 유가족들이 이제는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해 꾸준히 심리적인 접근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여순사건 구례유족회는 군과 함께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관련 설명회, 찾아가는 피해 접수 신고, 호소문 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유가족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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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구례 섬진강변 신촌마을 구경 오세요"
    폐가·마을담장 활용 벽화거리 조성…미술교사 재능 기부  마을 안길 섬진강변 꽃길 조성…농경지·농가 주변정비도     잔수농악(국가중요무형문화재제15-6호)으로 널리 알려진 전남 구례 섬진강변 신촌 마을이 주민들과 재능을 기부한 미술교사들의 통해 탈바꿈 하고 있다. 신촌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50여 명의 마을 주민과 구례·순천·여수·고흥 등지에 재직 중인 11명의 미술 교사들이 폐가의 벽면과 마을 담장 등을 활용한 벽화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벽화는 마을 주민들이 바탕을 채색하고, 숙련된 솜씨가 필요한 그림은 미술교사들이 맡았다.  작업구간의 특성에 맞게 그림을 구상하고, 구간마다 공통 요소의 디자인을 삽입하여 마을 전체를 통일성 있게 연출했다.  일부 구간은 세밀하게 묘사하는 회화적 기법을 사용하고, 시화를 그려 넣은 문학적 요소, 솟대 설치를 통한 조형적 요소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그려냈다.  또 넓은 공간은 매화꽃이 휘날리는 모습을 그리고 무지개 형태의 삼방색과 구름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통일성을 꾀했다.  마을의 자랑인 잔수농악을 신명 나게 치는 장면도 역동적으로 표현했으며, 맑고 깨끗한 섬진강과 특산물인 감이 익어가는 마을 모습도 그려 넣어 농촌과 고향의 정감이 물씬 나는 풍경도 담아냈다. 한편, 마을 안길과 섬진강변은 꽃그림화분을 만들어 꽃길을 조성했으며, 농경지에 버려진 폐비닐을 수거하고 농기계 보관창고와 농가도 정리했다. 신촌마을 이장 심중구(66)씨는 "구례의 초입에 위치한 마을의 이점을 살리고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잔수농악, 특산물 등을 널리 알려 구례 관광을 부흥 시키는 마을이 되도록 가꾸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미술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아름다운 그림 마을을 만들겠다. 신촌마을이 제2의 '동피랑'마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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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구례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자금 지원
    농업창업 3억 한도, 주택구입·신축 7500만원 융자 7월 13일까지 신청자 접수… 관련 교육 이수해야  구례군은 7월 13일까지 2022년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2년 기준 만65세 이하(195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인 세대주로 농어촌 외 지역(동)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하다가 구례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귀농인과 농촌지역(읍·면)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이다. 주택 구입 및 신축 자금은 연령제한이 없다. 농촌에 계속 거주해 온 재촌 비농업인은 귀농 농업 창업자금만 신청 가능하고, 주택자금 지원은 제외된다. 이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농림축산식품부(농정원 포함), 농촌진흥청, 산림청, 지자체가 주관 또는 위탁하는 교육(농업·귀농귀촌·임업·귀산촌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사이버교육, 농촌재능나눔, 농촌봉사활동, 농촌인력중개센터 참여 시간은 50%범위 내에서 최대 40시간까지만 교육시간으로 인정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실시간으로 교육 시행 및 관리가 가능한 비대면 교육의 경우는 집합교육과 동일하게 참여시간의 100%를 교육시간으로 인정한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 사업의 대출한도는 세대 당 농업창업 분야(영농기반, 농식품 제조, 가공시설 신축, 구입·수리 등) 3억 원 한도 이내, 주택구입·신축·증·개축 분야(대지 구입 포함,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을 증·개축) 7500만 원 한도 이내로 한다.  고정금리 연 2% 또는 변동금리로 선택 가능하며,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이 사업은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창업과 주거 공간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신용·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지원하고 대출 금리와 저금리의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으로 대출기한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신청방법 구례군청 누리집과 구례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누리집 공고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7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구례군 용방면 용방로 320)에 방문 신청해야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61-780-2086)로 문의하면 된다. 이후 7월 중 선정심사위원회의 대면 심층 면접평가 심사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전라남도 배정금액 내에서 사업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대출금액은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구례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활동과 주거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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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구례군, 전국 규모 행사 풍성…준비 박차
    전국 가야금경연대회·전국 요가대회·배드민턴 연맹전 등 많은 인파 방문 예상…김순호 군수 "준비·지원 철저 당부"  구례군이 코로나19 규제가 대부분 해제되면서 전국 규모 행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김순호 군수는 지난 13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제20회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각종 전국 행사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 전국요가대회, 전국 대학·실업 배드민턴 대회 등 전국적인 행사의 꼼꼼한 추진을 통해 관광 구례의 이미지 강화를 위한 노력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김 군수는 상반기 농촌일손돕기 추진, 정기 종합감사 사전 조사 준비, 읍면별 각종 건의 사항 처리 철저 등 적극적인 군정 수행을 주문했다. 구례군은 17일 제20회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18일 전국 요가대회, 22일 전국 대학·실업 배드민턴 연맹전 등 각종 행사를 추진한다. 올해 제20회를 맞이한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섬진아트홀에서 실시한다. 가야금 산조·병창 분야별로 나눠 대회가 치러진다. 17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예선·본선으로 경연대회가 예정돼 있다. 전국 요가대회는 세계 요가의 날 기념으로 치러지는 행사로 지리산 화엄사가 주최하고 구례군 체육회와 전라남도 요가협회가 주관, 전라남도와 구례군, 전라남도체육회 등이 후원한다. 5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경쟁 대회로서 참가자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요가와 전통음악의 하모니 체험 등 5개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으며 화엄사 각황전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또 22일부터 29일까지 총 8일간 이뤄지는 전국 대학·실업 배드민턴 연맹전은 작년 12월 보조금을 확보해 한국대학 및 한국 실업 배드민턴 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 배드민턴협회·구례군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다. 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구례군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오랜만에 열리는 큰 규모의 행사인 만큼 전국 각지에서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경기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할 방침이다. 전국규모 행사뿐만 아니라 6월 중 열리는 씨름, 게이트볼대회 등 각종 체육행사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열리는 전국대회인 만큼 준비 및 지원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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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구례 전국가야금경연대회 20주년 축하공연
    구례군이 주최하고 (사)가야금병창보존회(이사장 강정숙)가 주관하는 제20회 구례 전국가야금경연대회를 기념하는 축하공연이 오는 17일 오후 7시에 섬진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강정숙 가야금병창보존회, 국악인 남상일, 역대 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등이 출연하며, 유순자 호남여성농악, 박정선 명창, 조선하 명창 등 지역예술인들도 함께 출연한다. 구례군은 맑고 영롱한 가야금의 음색과 긴장과 이완이 이어지는 감미로운 가야금 선율과 함께 우리 국악의 맛과 멋에 취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구례는 가야금 명인 서공철의 고향으로 가야금 음악의 전승과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구례 전국가야금대회를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는 20주년이 되는 뜻깊고 중요한 한해로 우리의 전통예술을 계승하고, 저변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구례 전국가야금경연대회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섬진아트홀에서 개최한다.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일반부 대상)은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산조 가야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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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구례 문척 수박 맛보고 체험하고'
    구례군에서 오는 11, 12일 문척 수박 알리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구례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문척 수박 알리기 체험행사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이전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구례문척수박영농조합법인과 구례체험 여행협동조합, 안지·화양·구성마을 주민들이 마련한 수박 체험행사는 '수박도 맛보고 가족과 함께 체험도 하고!'라는 주제로 열린다. 구례 문척 수박은 섬진강가의 비옥한 사질토양과 일교차가 큰 기후에서 재배돼 다른 지역의 수박보다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행사장에서 시중보다 저렴하게 흑수박 직거래 한정판매가 이뤄진다. 또 수박 게임(씨멀리뱉기, 이어달리기), 수박 서리 체험, 떡메치기, 달팽이 크림 만들기, 녹차 체험, 김부각체험, 구례역사해설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김부각, 한과, 수박화채, 아이스 녹차, 쑥부쟁이 컵밥, 산수 유음료 등 먹거리도 가득하다. 볼거리로는 광의 한 갤러리 예술품과 문척 갤러리 척의 구례풍경 등 구례 감성이 담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12일 오후 7시에는 낭창낭창 작은음악회가 열려 초여름 열기를 식혀줄 예정이다. 구례체험 여행협동조합 관계자는 "길었던 거리두기가 끝나고 행사를 재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오래 기다린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리산과 섬진강을 배경으로 한 그림 같은 마을에서 힐링하고 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례군은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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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6

피플 검색결과

  • 구례군-(재)자연드림씨앗재단, 2022장학금 전달식
    대학생 20명 선발 총 2000만원 지급  2012년부터 440명 3억9천만원 후원  구례군은 최근 구례자연드림파크 비어락하우스에서 2022년 씨앗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재)자연드림씨앗재단(이사장 이희한, 이하 ‘씨앗재단’)주최로 김순호 구례군수와 구례자연드림파크 입주자협의회 오성수 대표 등 씨앗재단 관계자, 장학생이 참석했다. 올해는 지난 5월에 대학생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분야별 심사기준에 따라 성적우수, 다자녀, 저소득 분야 등 장학생 20명을 최종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총 2000만 원을 지급한다.  씨앗재단은 아이쿱 생협의 사회공헌플랫폼으로 2012년부터 구례군과 장학금 지급 협약을 체결하여 10년간 440명의 지역 내 장학생을 선발해 총 3억9000만 원을 후원해왔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개최되지 못했던 전달식에 장학생 15명이 참석해 씨앗재단에서 마련한 만찬을 함께 하며 또래의 학생들과 정서적 교류를 통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역 내 인재 양성을 위해 씨앗재단의 지난 10년 간 변함없는 후원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기업 및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함께 한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구례자연드림파크 입주기업체협의회 오성수 대표는 “씨앗재단에서는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후원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부하는 우수한 학생들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씨앗재단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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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화엄사 '치유·화합' 요가축제…세계로 향한 평화의 몸짓
    세계요가의 날 기념, 500여명 화엄사 각황전에 모여 파란·노란색 양산 펼쳐보이며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2022 화엄사 요가 축제'가 지난 18일 지리산 화엄사에서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촌 평화를 기원하는 치유와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화엄사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요가 축제는 개인의 건강한 삶을 넘어 전 국민의 정신건강 회복과 세계 평화를 위해 모두가 하나 되는 시공을 연출했다. '화엄, 하나 되다. 화엄, 빛이 되다' 주제의 이날 요가 축제에는 일반 요가인들과 스님, 인도문화원 소속 10여 명 등 500여명의 요가인이 참가했다. 인도문화원에서 준비한 까딱 춤은 한층 돈독해진 한·인 우호 관계를 보여줬다. 또 세계요가의 날 요가 공식 프로토콜을 시연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일반 참가자들 역시 녹음의 지리산이 선물한 요가 무대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도 대사를 대신해 참석한 소누 트리베디 인도문화원장은 "요가는 운동 이상의 의미가 있으며 몸속으로 영혼을 불어넣어 주는 신체를 활용한 전위예술에 버금가는 전신 운동"이라고 말했다. 화엄사 홍보위원회는 이날 세계 평화를 갈망하는 깜짝 이벤트를 선보여 박수받았다. 5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일제히 펼쳐 든 파란색과 노란색 양산은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면서 전쟁 종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화엄사 주지 덕문 스님은 "아직도 우리는 코로나19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치유와 화합을 부제로 하는 요가 행사에 참여해 내면을 치유하고 힐링의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면 더 없이 감사하겠다"며 요가 축제의 취지를 설명했다. 화엄사는 초봄 '홍매화 축제'와 한여름밤의 '모기장음악회', 가을날의 '화엄문화축제'와 함께 요가 축제를 연례행사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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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9
  • 김순호 구례군수, 올해 최고 지방자치 CEO 선정
    김순호 구례군수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사장 박우서)이 주최한 '2021 올해의 지방자치 CEO'에 선정됐다.'올해의 지방자치 CEO' 선정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역정책연구포럼 100회 기념사업으로 2012년 처음 시작하였으며, 지역발전과 자치경영 성과창출에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최고의 자치단체장을 매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선발 과정이 지역정책연구 포럼 회원과 전국 자치단체 공무원의 직접 투표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가장 공정하고 영광스러운 상으로 여겨지고 있다.지방자치 CEO는 시도지사 1명, 30만 이상 대도시 시장 1명, 30만 이하 중소도시 시장 1명, 군수 1명, 구청장 1명 등 5개 부문으로 시상하는데 김순호 군수는 군수 1명에 해당한다.김순호 군수는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었던 오산 사성암 문화재구역 경계 변경, 천은사 입장료 문제 등 지역 현안을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해결하고, 작은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섬진강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계획해 인근 지자체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리더십 분야에서 높이 평가받았다.정부 공모를 통해 구례읍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 870억 원과 구례 웰니스 복합센터 등 183억 원의 생활SOC 예산을 확보하는 등 뛰어난 행정력을 발휘한 점과 전국 최초로 C형 간염 무상 검진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환경을 구축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지난해 8월 유례없는 홍수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전 군민에게 군수가 직접 수해복구 일일브리핑을 하고 증빙 자료가 없어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군이 직접 예산을 투입해 손해사정 용역을 추진한 것, 대 정부 협상을 통해 항구적인 수해복구 예산 3536억 원을 확보한 것 등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이 크게 주목받았다.김순호 군수는 "군민, 군의회, 공직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이뤄낸 성과"라며 "구례의 무한한 잠재력이 군민의 행복한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2022 올해의 지방자치 CEO 시상식은 오는 22일 서울공군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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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5
  • 자연드림씨앗재단, 10년째 구례군에 장학금 후원
    (재)자연드림씨앗재단이 10년째 구례군에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재)자연드림씨앗재단(이사장 오미예, 이하‘씨앗재단’)은 지난 7일 구례군청에서 김순호 구례군수와 구례자연드림파크 입주자협의회 오성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상반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씨앗재단은 2012년 구례군과 장학금 지급 협약을 체결한 이후 10년째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에 후원한 2000만원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391명에게 장학금 총 3억5000만원을 후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씨앗재단에서 지속적으로 장학금 후원을 해주셔서 구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씨앗재단 관계자는 “씨앗재단 장학금을 통해 구례 아이들이 세상을 혁신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장학금 후원을 계속하여 자연드림의 사회적 공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씨앗재단은 구례군의 당면과제인 인구증가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환원사업, 구례군보건의료원 산부인과 운영 지원 등 씨앗재단의 가치를 실현하고 구례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재단은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해 혁신하는 사람과 일을 지원하는 단체’라는 역할과 비전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기존 (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에서 ‘자연드림씨앗재단’으로 지난 4월 이름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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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 구례 농업인들, 수해복구 군부대에 정성담긴 채소로 화답
    구례의 농업인들이 지난해 수해복구 대민지원에 나서준 군부대 장병들에게 정성들여 가꾼 시설채소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구례군은 지난 25일 구례군시설원예연합회(회장 전기로)가 수해 복구를 위해 헌신했던 7개 군부대 관계자를 구례 소재 군부대인 칠의대대에 초청해 오이와 애호박 20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한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민지원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작년 유례없는 수해로 인해 구례 소재 오이, 애호박 등 시설원예농가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31보병사단, 특수전사령부, 해병대사령부, 201특공여단 장병들의 도움으로 신속히 복구가 마무리되어 비닐하우스 농사를 다시 시작하고 생업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됐다.전기로 구례군시설원예연합회장은 “작년 수해로 비닐하우스가 모두 침수되어 우리 농민들은 허탈감과 생업에 대한 막막함이 컸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군 장병들께서 큰 도움을 주셨기에 우리 농가들이 정상적인 농업을 다시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승민 칠의대대 대대장은 “유례없는 수해로 지역민들이 큰 피해를 입어 힘들어할 때 군인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했을 뿐인데 잊지 않고 화답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방위를 책임지는 군부대로서 구례군과 구례군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순호 구례군수는 “작년 군 장병들에게 너무나도 큰 도움을 받았는데 구례군시설원예연합회에서 지역 농가들과 함께 오이와 애호박을 준비해 군부대 장병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할 수 있게 됐다”며 “대민지원에 힘써주신 군부대 장병들과 수해를 이겨내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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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6
  • 구례 파월 참전 노병들의 20년 봉사활동
      60~70년대 유엔군의 일원으로 베트남에 파병되었던 70세가 넘은 노병들이 20년 가까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구례군은 구례군 고엽제전우회(회장 이을재)가 코로나19로 1년이 넘게 중단했던 봉사활동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92명 회원 전체가 70세가 넘은 노병들이지만 그동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20여 명에 대해 반찬배달과 집안청소, 나들이 돕기 등을 실시해 왔다. 이들은 장애인 1명당 3~4명의 회원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책임도우미제를 실시하는 등 그동안의 봉사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체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도움을 받고 있는 A(63·구례읍)씨는 “코로나19로 인해 1년 넘게 만나지 못했던 분들이 다시 찾아와 도와주니 고맙다”며 “도움도 도움이지만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해소할 수 있어 좋다”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다.고엽제전우회 회원 B(74·구례읍)씨는 “나이 많은 노병들이 도움을 주러 갔다가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 있어 걱정했는데 장애인들께서 고마워해줘서 오히려 감동을 받았다”며 “내 몸이 성할 때까지 서로 도우며 살겠다”고 말했다.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은 장애인 돕기 이외에도 불법 광고물 수거활동,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홍수피해 복구작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봉사활동에 동참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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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이승옥 구례군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구례군의회 이승옥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례군 나선거구)이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재선의원인 이승옥 의원은 구례군의회에서 ▲실사구시의 맞춤형 조례와 정책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전국적인 네트워크 활용으로 수해 이재민 자원봉사·기부촉진 및 지원정책 실행 ▲중국과 한국의 한중불교문화 교류의 중추적 역할 수행 ▲압화작가로서 작품전시 및 재능기부 등 압화 대중화 기여 등의 다양하고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가 인정됐다.이 의원은 지난해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 공모 ‘최우수상’, 2020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장관상의 영예를 안은 이 의원은 “실용적인 맞춤형 정책을 통한 구례군의 소상공인 지원육성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의정활동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아 기쁘고 함께 해준 군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초심으로 정도를 걸으면서 군민이 행복한 더 큰 구례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승옥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4050 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동북아 평화협력특별위원회 분과위원, 전국 여성의원협의회 사무총장 겸 전남 기초대표로 활동하는 등 전방위 의정활동으로 그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 피플
    2021-01-07
  • (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 구례군에 이재민 구호 상품권 2억 지원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입은 구례군의 이재민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이사장 오미예), 구례자연드림파크 입주기업체협의회(대표 오성수), 구례섬지아이쿱생협(이사장 이선주)은 지난 24일 주택 침수피해를 입은 구례 이재민을 돕기 위해 2억원 상당의 구례사랑상품권과 식사권을 지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큰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와 수해복구로 힘든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원된 구례사랑상품권이 위축된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지난 집중호우로 섬진강, 서시천이 범람하는 바람에 1807억원 규모의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 피플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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