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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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색결과

  • 목포가톨릭대 총장에 김용운 시몬 신부
    학교법인 광주구천주교회유지재단은 제7대 목포가톨릭대학교 총장으로 김용운(56·세례명 시몬) 제주엠마오연수원장 신부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2024년 1월 중순까지 4년이다.신임 김 총장은 1993년 사제로 서품된 뒤 함평 본당 보좌신부를 거쳐 미국과 영국, 캐나다 등에서 학업을 했다. 이어 광주가톨릭대 교수, 광주대교구 주교좌 북동 성당 주임신부를 지냈다.김 총장은 17일 교직원 상견례와 내부 업무 보고 등을 받으며 임기 첫날을 시작할 예정이다. 취임식에서는 대학 경영의 세부 밑그림을 발표할 계획이다.김 총장은 "구성원 모두가 자기주도적 양성과 긍정적인 자기발견을 통해 서로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해 신뢰는 깊어지고 소통은 활발하며 묻혀 있는 자신의 가치는 더 넓게 발견해 결국 건강한 시민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돕겠다"고 말했다.목포가톨릭대는 교육부의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교육부 지정 대학평가인증기관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독립·부설 한국대학평가원으로부터 2019년 대학기관 평가인증도 받았다.또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19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도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4년제) 5년 인증을 획득했다.
    • 사회
    2020-01-16
  • 목포제일정보고, '교감 퇴진 요구' 전 학생회장 퇴학 철회
    목포제일정보고등학교는 무자격 교감의 퇴진을 요구했다는 이유 등으로 퇴학처분했던 이모(54) 전 학생회장의 퇴학을 철회한다고 15일 밝혔다.목포제일정보고는 지난해 11월25일 학교 법인화 과정에서 불거진 학생회와 갈등 등이 증폭되면서 이 전 학생회장을 퇴학조치했다.학생회는 그동안 '법규와 절차를 무시한 위법한 퇴학조치'라며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이어왔으며, 법정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목포제일정보고는 "퇴학 철회를 계기로 학교공동체가 지켜야 할 상호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와 학생회는 지난해 학교의 법인 전환과 무자격 교감의 퇴진 등을 놓고 갈등이 빚었으며, 이 과정에서 학교 측은 이 전 학생회장을 퇴학처분하면서 학생회의 강한 반발을 샀다.이 학교 교감은 설립자의 며느리로 강사로 근무하다 정년퇴임했으나 곧바로 교감으로 복귀했다. 한편 1961년 5월 '목포성심학원'으로 문을 연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20~80대들에게 제2의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이다.
    • 사회
    2020-01-15
  • 육군 제31사단 김호규 대대, 목포서 사랑의 봉사
    육군 제31사단 김호규대대(대대장 조은상) 장병들은 지난 9일 호더스증후군 일명 저장강박증을 가진 목포의 저소득 독거노인 집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시청 직원과 군 장병이 함께 한 이 날 봉사는 민·관·군 협력사업 일환으로, 새해를 맞아 따뜻한 온기를 전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대상가구를 선정해 이뤄졌다.유달동 고지대에서 거주하고 있는 김모(여·70)씨는 각종 생활용품과 썩어가는 쓰레기를 집안 가득 쌓아 놓은 채 오랫동안 생활하고 있어 심한 악취와 벌레가 들끊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건강과 안전을 심각할 정도로 위협받고 있었다.시의 요청을 받은 김호규 대대에서는 곧바로 간부 20여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 수거·처리 및 방역 활동을 펼쳐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했다.조은상 대대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연말연시 지역 주민에게 차가운 겨울을 녹여주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군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김호규 대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육군 제31사단 김호규 대대는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환경 정비, 동절기 연탄 배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사회
    2020-01-12
  • 목포해수청, '선박 안전 항해' 등대 7개 신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서·남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과 해양사고 방지를 위해 6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등대 7개를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등대는 항행하는 선박에게 불빛을 비추어 선박의 위치·방향 및 장애물 등을 알려주는 항행보조시설을 말한다.올해 새로 설치되는 등대는 선박의 통항량이 많고 해양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신안군 압해면·흑산면, 영광군 백수읍, 완도군 약산면·보길면, 진도군 의신면·조도면 등 7개소다.특히 진도 서망항 인근 해상의 장죽도등대는 현재 등대를 철거하고 새로운 등대가 기존 등대 보다 4m 높은 12m로 세워진다불빛 밝기도 18㎞에서 22㎞로 연장돼 야간에 입·출항하는 선박이 더욱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효승 진도항로표지사무소장은 "선박의 항행에 장애가 되는 수중 암초 등과 같은 장애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등대 설치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0-01-08
  • "폐지 줍는 어르신께 전해달라"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다 헤아리기는 어렵지만 '살만하구나'라고 느끼실 수 있는 따뜻한 세상이기를 조용히 빌어봅니다."2020년 새해 시작과 함께 목포시 원산동에 '기부천사'가 나타났다.7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원산동행정복지센터를 자주 이용하는 민원인이 "폐지를 줍는 저소득 어르신을 도와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천사는 편지와 함께 후원금을 기탁했다.익명의 기부자는 편지에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앞으로 함께 가정을 이룰 사람과 마음을 모아 전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떡국 한 그릇의 작은 따뜻함이라도 전해질 수 있길 소망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전달한 후원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폐지를 주워 생활을 이어나가는 저소득 노인 5가구(각 20만원)에 전달됐다.후원금을 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폐지를 주워 생활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됐다. 전달받은 후원금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겠다"며 "새해를 이렇게 시작하게 되니 올 한 해 더 건강하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감사를 표했다.김은희 원산동장은 "한 시민의 기부가 새해부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불어 넣고 있다"면서 "정성을 담아 기부를 해 준분에게 정말로 감사하며, 2020년에도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가 이어져 따뜻한 한해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 사회
    2020-01-07
  • 49명 만학도 '늦었지만 값진' 고교졸업
    목포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교장 김갑수)는 지난 5일 목포고 창룡관 3층 시청각실에서 제 39회 졸업식을 가졌다.이날 49명의 만학도들은 늦었지만 누구보다 값진 졸업장을 받았다. 힘들었던 가정 형편으로 자신의 형제들을 위해 배움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고,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가정 형편으로 학교를 다닐 수 없었으며, 아픈 몸을 치료하기 위해 학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이다.이날 졸업식에는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과 교육기관 관계자, 졸업생 가족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만학도들의 졸업을 축하해줬다.특히 졸업생 심현화(61)씨는 49명 졸업생을 대표해 손수 작성한 손편지를 어렵게 공부하는 후배들에게 들려줘 감동의 시간을 연출했다. 심 씨는 손편지에서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에 오빠를 위해 1남 6녀 중 둘째인 자신이 학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며, “늦게나마 학업을 마칠 수 있게 도와준 남편과 아이들, 선생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또한 “처음에는 공부가 어렵겠지만, 즐거운 마음과 함께 본인의 의지와 노력만 있다면 배움의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심 씨는 자신이 직접 만든 파우치를 선생님들에게 선물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이날 졸업식에 함께한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시작은 아무리 늦어도 빠르며 여러분이 선택한 이 길이 더디 가더라도 달리 가더라도 목표를 향해 뚜벅뚜벅 걷는 걸음이고, 그것이 곧 바른 길이다. 그 길이 끝내 기적을 이룰 것”이라고 축하했다.김갑수 교장은 “이 졸업장은 단순한 졸업장이 아닌 여러분이 살아왔던 모습을 담고 있는 소중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그 용기와 의지에 진정한 마음을 담아 고생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제 졸업을 하셨으니 더욱 멋진 제2의 인생을 계획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방송통신고등학교는 정규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한 학생들이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제공하는 원격 수업과 월 2회 이상의 출석 수업을 통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 사회
    2020-01-06
  • 전문적학습공동체 교원 100명 원탁토론회
    목포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신안비치호텔에서 전문적학습공동체 리더교원 100명과 함께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현장에서 느끼는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어려움과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생각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이날 토론회에서 선생님들이 생각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의 저해 요인과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선생님들이 생각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의 저해 요인으로는 ‘시간 부족’, ‘자율성 부족’, ‘인식 부족’, ‘예산 부족’, ‘학습 공간 부족’ 등으로 나왔다.참가자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 산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지속적인 업무 경감을 위한 각 기관별 공약 설정과 이행’, ‘교육청 중심의 의무연수에서 전학공 중심의 자율연수로 연수 방법 변화’, ‘전학공 활동에 대한 관리자 및 교사 인식 개선 연수 확대’, ‘전학공 전용 공간 마련’, ‘예산 활용의 자율성 보장’, ‘활동 결과 보고의 다양화 시도’ 등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가 눈에 띄었다.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목포대성초 김모 교사는 “선생님들의 생각을 2020. 전학공 지원 정책에 반영하다고 하니 더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진 것 같다”며 “2020학년도에는 좀 더 성숙된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으로 학교문화와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2020 전학공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해 전문적학습공동체가 목포교육 혁신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선생님들도 현장에서 학교문화 개선과 수업혁신 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목포교육지원청은 선생님들의 연구 모임 활동 공간 부재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적학습공동체 전용공간을 구축 중에 있다. 12월 공간 구축이 완료되면 겨울 방학 동안 시범 운영을 거친 후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전문적학습공동체 전용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 사회
    2019-11-21
  • "12년 동안 수고했어. 두 손 모아 응원해"
    목포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가 지난 13일 교내에서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러 나서는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한 고3 수험생 장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문태고등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들은 모두 한마음이 돼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수험생들을 결전의 장소로 보냈다. 수험생들은 인생이란 여정 속에서 나름 중요한 관문이라 할 수 있는 ‘대학수학능력시험’ 그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위풍당당하게 걸어 나갔다.학교 관계자는 “고3 수험생 장행식은 10여 년 전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문태고만의 전통이다"며 "학생자치회 학생들, 방송부, 풍물패 등 모든 구성원이 합심해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이다"고 말했다.문태고 3학년 수험생 윤강수 학생은 “수험표를 받고 나니 너무 가슴이 뜨거워졌다"며 "교장 선생님과 포옹했을 때 학교생활의 모든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쳐 갔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수능을 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김승만 교장은 “문태의 교정에서 함께 생활한 고3 수험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러 결전의 장소로 향했다. 짧게는 3년, 길게는 12년 동안 공부에 매진한 우리 학생들에게 그동안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최선을 다한 만큼 목표로 하는 꿈을 꼭 이루리라 믿는다. 문태고 고3 수험생 파이팅!"이라고 격려했다.  
    • 사회
    2019-11-14
  • 목포검찰, 내년 4·15 총선 불법 차단 총력
    검찰이 내년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에서의 불법선거를 차단하기 위해 '선거사건 전담수사반'을 운영하는 등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12일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에 따르면 11일 오전 목포지청 중회의실에서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가졌다.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부장검사를 반장으로 하는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24시간 운영키로 했다.또 선거 상황실 및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제21대 총선의 공소시효가 완성되는 2020년 10월15일까지 근무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키로 했다.선거사범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사 등을 위해서는 검사별 담당 지역을 정해 지휘·수사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지난 2016년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49명을 입건해 38명을 기소(1명 구속)하고, 11명을 불기소 처분했다.유형별로는 불법선거사범이 17명(35%)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흑색선거사범 12명(24%), 금전선거사범 9명(1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검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함께 '금품선거·거짓말선거·불법선전' 등 주요 선거범죄를 유형화하고 공정한 선거분위기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목포지청 관내에서는 내년 4월15일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공석인 함평군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 사회
    2019-11-12
  • '수능 지장 우려' 목포해상케이블카 13~14일 휴장
    목포해상케이블카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일정에 맞춰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휴장한다고 밝혔다.이번 휴장은 목포해상케이블카의 북항승강장 인근 덕인고등학교가 수능시험장으로 지정됨에 따라 혹시나 있을 수 있는 탑승객이나 진·출입차량 등에 의한 소음으로 시험에 지장을 초래할 것을 우려해 내린 결정이다.목포해상케이블카 측은 휴장일인 13일은 북항승강장에서, 14일은 고하도와 유달산승강장에서 케이블카 시설에 대한 정비와 점검, 시설물보수 및 직원서비스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지난 9월6일 개통한 목포해상케이블카는 편도 3.23㎞ 탑승시간 15분~20분으로 다도해와 유달산, 목포시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장 케이블카로, 주중 6000여 명, 주말 1만명 이상이 탑승하는 목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 사회
    2019-11-12

지역 검색결과

  • 목포공공도서관 '훈민정음대학 시화전'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이 2월 29일까지 ‘공부하는 재미’를 주제로 훈민정음대학에 참여한 학습자들의 시화를 도서관 1층에서 전시한다.이번 시화전에는 ‘2019 전라남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한 작품들과 훈민정음대학에 다니는 80대 어르신들의 공부에 대한 목마름, 외국에서 한국으로 시집 와서 아이들의 공부를 위해 한글공부를 하게 되었다는 내용 등 다양한 한글문해 학습자들의 삶이 녹아 있는 작품 40여 점이 전시됐다.훈민정음대학은 초등학력과정을 마치지 못한 18세 이상 성인 학습자를 위해 목포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초등학력 인정 과정으로, 이수 후에 전라남도교육감이 발행하는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을 수 있다.오철록 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일반 이용자들이 문해학습자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목포공공도서관은 2020년 훈민정음대학의 신입생을 3월 3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문의는 평생학습부(061-270-385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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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목포시, 올해도 대양산단 기업 유치 총력
    목포시가 올 해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양산단 기업유치에 적극 나선다.15일 목포시에 따르면 대양산단은 현재까지 106만 8천㎡ 중 75만㎡를 분양해 70.56%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미분양 필지는 산업용지 25필지, 지원용지 18필지이다.시는 지난 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대양산단 분양률 70%를 돌파하며 얻은 자신감과 국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수산식품수출단지 본격화 등을 토대로 올 해는 85%까지 분양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국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구 내에 입주한 에너지 특화기업의 경우 한전 등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각종 보조금 지원 비율 확대, 지방세 감면, 연구개발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에너지 기업을 비롯해 관련 기자재·부품 생산 업체를 대양산단에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도 국가사업으로 차질 없이 추진되면서 대양산단이 투자의 최적지로 부상한 만큼 수산식품 관련 기업을 타깃으로 전방위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한편 대양산단은 총 99개 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40개 기업이 공장을 가동 중이며, 12개 기업은 건축 중이다.▲ 대양산단 분양 문의 : 목포시청 기업유치과 ☎ 061-270-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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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목포시, 저소득취약계층에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지원
    목포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배부한다.목포시에 따르면 고농도 초미세먼지 유입에 따른 취약계층 건강 보호를 위해 16일부터 총 사업비 2억5700여만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47만 4066매를 지원한다.이번에 보급되는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KF94 마스크로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4개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등 총 1만8962명에게 개인 당 25매씩 지급된다.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 수령해야 한다. 다만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사회복지공무원이 가정으로 직접 방문 전달해 누락 없이 적기에 마스크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사회복지시설 거주자는 시설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거주시설로 일괄 보급한다.시 관계자는“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은 매년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에도 더 취약할 수 밖에 없다. 시에서는 취약계층의 마스크 구입비용 경감 및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 마스크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마스크를 수령하고, 미세먼지 건강수칙도 꼭 준수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 자제하기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하기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고 활동량 줄이기 ▲외출 후 깨끗이 씻기 ▲물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야채 섭취하기 ▲환기·물청소 등 실내 공기질 관리하기 ▲대기오염 유발행위 자제하기 등의 생활수칙 준수를 권장한다.
    • 지역
    2020-01-14
  • 김종식 목포시장 "3대 전략산업 육성해 신성장동력 확보 총력"
    김종식 목포시장이 관광·수산식품·신재생에너지산업 등 3대 전략산업 육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김 시장은 지난  10일 제35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0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김 시장은“지난해는 목포의 매력을 관광상품화하고 강점을 전략산업화하는데 전력 질주한 해였다. 목포경제의 대들보가 될 3대 전략산업에서 희망을 만들어냈다”고 밝혔다.이어 ▲목포맛의 관광상품화 ▲목포가을페스티벌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 예타 면제 및 국비 확보 ▲국가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공공기관 유치 ▲장좌도 리조트 조성 민간협약 체결 ▲대양산단 70% 분양 등을 지난해 성과로 꼽았다.김 시장은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 지난해 성과를 낸 정책들은 더욱 힘차게 추진하고,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정책은 보완하고 가다듬겠다”며 ▲1천만 관광도시 ▲해상풍력과 수산식품산업의 미래 신성장전략산업화 ▲미래성장동력 인프라 확충 ▲슬로시티 완성 ▲문화예술도시 면모 증진 ▲일자리가 있는 복지도시 등 6대 청사진을 제시했다.시는 세계인이 찾는 1천만 관광도시를 위해 정부 공모사업인 관광거점도시 지정에 끝까지 노력을 다하는 한편 고하도 만남의 생태공원, 해안데크, 대반동 스카이워크 포토존, 해변맛길 30리(평화광장~해양대학교), 삼학도 천년의 숲 조성, 대형 숙박시설 추가 유치 등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해상풍력으로 대변되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목포신항 해상풍력 지원부두·배후단지 조성을 포함시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수산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대표사업인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은 올해 정부 예산이 확보된 만큼 2022년 준공을 목표로 계획대로 추진할 계획이다.미래성장동력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국립섬발전연구진흥원 유치,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구축사업, 종합경기장 건립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나갈 방침이다.슬로시티는 도시재생과 섬 개발을 통해 완성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 근대역사2관 리뉴얼, 1897개항문화거리 청춘로 구간 디자인 간판 설치, 전선 지중화 등을 추진한다. 섬 개발은 장좌도 리조트 건립 행정적 지원, 외달도·달리도·율도 어촌뉴딜사업 등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한다.문화예술도시 면모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증진한다. 이를 위해 목포가을페스티벌의 신규 콘텐츠를 보강하는 한편 삼학도 구)해경부두에 가칭)낭만포차를 조성하고, 평화광장을 리모델링한다.일자리, 복지 등 민생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전공직자의 대양산단 세일즈행정을 이어나가는 가운데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운영, 목포사랑상품권 200억원 발행, 독거노인 보호사업 권역별 통합, 가족지원서비스센터 운영 등 맞춤에 촛점을 둬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김 시장은 “올해도 목포는 기회와 위기가 공존한다. 안팎의 흐름과 분위기를 있는 그대로 직시하며 담대하게 나아가겠다. 더 멀리 내다보고, 더 넓게 교류하고, 더 깊게 소통하며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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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2
  • 2020년 목포사랑상품권 13일부터 판매
    지난 해 9월 출시 이후 단 3개월 만에 100억원이 완판되며 지역경제에 숨통을 틔웠던 목포사랑상품권이 오는 13일부터 다시 판매된다.목포시에 따르면 이번에 판매가 시작되는 2020년 목포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는 100억원으로 오는 13일 부터 31일 까지는 설 명절을 맞아 10% 특별 할인 금액으로 판매를 시행하고 2월부터는 6% 할인해 판매한다.특히 올 해부터는 목포사랑상품권 혜택을 시민에게 골고루 확산하기 위해 5000원권을 없애고 3000원, 1만원, 5만원의 3종으로 발행하는 한편, 1인당 월 구매한도를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낮추었다. 또 가맹점 환전액을 월 1천만원까지로 제한하고 월 매출액 증빙자료 제출 시 상향조정이 가능하도록 하여 무분별한 대량 환전을 예방한다.목포사랑상품권은 관내 농협, 광주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 50개 금융기관에서 현금과 신분증만 있으면 구매 할 수 있다.음식점, 마트, 주유소, 미용실, 도소매업, 숙박시설, 전통시장 등 목포 지역내 5천여개의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권면금액의 70% 이상 사용 시 잔액환불이 가능하다.  앞으로 시는 상품권 구매와 사용 편의를 위해 가맹점을 1만개 이상으로 늘리고 카드형 목포사랑상품권 발행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목포사랑상품권은 목포시가 발행하고 목포 내에서만 사용가능한 상품권으로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와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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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목포시의료원장에 이원구씨 선임…2월 취임
    목포시는 오는 31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현 목포시의료원장의 후임으로 성형외과 전문의인 이원구(72)씨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원장의 임기는 오는 2월1일부터 3년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이 원장은 조선대 의과대학 졸업하고 현재 광주 서구 보건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마감된 차기 목포시의료원장 공모에는 이 원장을 비롯해 3명이 응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시는 후임원장 임명을 위해 지난해 11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한데 이어 12월10일 제1차 회의를 통해 공모방법 및 후보자 추천방식 등을 결정했다.  하지만 일부에서 사전 내정설 등 원장 선임을 둘러싸고 지역사회 내에서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목포시의료원 노동조합은 입장문을 통해 "그 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임명권자인 시장께 충분히 건의했고, 시장도 심사숙고 끝에 고뇌에 찬 결단을 하셨을 것"이라고 밝혔다.노조는 "이번 시장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새로운 임명될 신임 원장과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의료원이 지역주민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조는 앞서 차기 의료원장 선임과 관련 ▲우수 의료진 확보로 진료과 안정화 ▲경영능력과 공공보건의료 경험 및 마인드 소유 ▲임직원·노조와 상생 및 원만한 관계 형성 ▲리더십과 직원 포용력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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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목포 삼학도' 사계절 꽃피는 테마정원 거듭난다
    목포를 상징하는 '전설의 섬 삼학도'가 사계절 꽃이 만발한 가족 친화형 관광거점으로 거듭난다.김종식 목포시장은 "낭만항구 목포의 대표적 섬 삼학도를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을 만끽하고 즐길 수 있는 사계절 꽃 피는 체험형 테마정원으로 꾸며 나가겠다"고 밝혔다.목포시가 계획하는 삼학도 테마정원의 3대 키워드는 '꽃피는 안전한 섬', '어린이 테마파크', '공존의 숲'이다. 삼학도 테마정원 조성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다.목포시는 삼학도를 낭만과 바다 그리고 꽃으로 덮인 섬, 가족 모두가 어울려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공원,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숲으로 조성해 해양관광자원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높인다는 전략이다.삼학도는 복원화 사업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든 상황이다.목포시는 그 동안 복원을 넘어 지역의 소중한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더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고민을 계속해 왔다.목포시는 2월까지 예정된 용역이 마무리되는대로 시민 의견수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디자인, 조경, 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다른 지역과 완전히 차별화된 생태·경관·관광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목포시 관계자는 "육지가 된 삼학도를 오랜 시간 많은 노력과 정성을 쏟아 다시 섬으로 되살려냈다"면서 "이제는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자 특별한 관광자원으로 업그레이드해 누구나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로 조성,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목포시는 지난해 말 대삼학도 입구 등 삼학도 주변 주요 지점 6개소(3500㎡)에 정원을 조성했다. 올 상반기에는 중삼학도에 무장애 나눔길 1.0㎞, 중앙공원에 평화의 염원을 담은 생태연못, 수로변 그늘숲 길 3.2㎞, 포토존 5개소, 꽃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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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세계적 관광거점도시로 도약에 역량 집중"
    "세계적 수준의 관광거점도시로의 도약에 힘쓰고, 인접한 바다와 산재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목포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습니다."김종식 목포시장은 '2020년 신년사'를 통해 "목포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머물면서 즐기는 서남권 거점 관광도시, 미래산업이 번영하는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거점도시로 웅비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정부에서 공모 중인 관광거점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면서 "목포 매력의 보편성과 개성을 기반삼아 세계인에게 다가설 수 있는 글로벌 관광상품을 만들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고하도와 유달산권은 세계적 수준의 조망을 자랑하는 해상케이블카를 기반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고하도 만남의 생태공원과 해안데크,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대반동 스카이워크 포토존을 확충해 다채로운 관관명소로 만들 계획이다.또 평화광장~해양대학교까지 '해변맛길 30리'를 조성할 예정이다.삼학도, 원도심 역사자원과 연계한 도보여행 코스를 구축하고, '맛의 도시, 슬로시티'에 부합한 슬로푸드를 통해 슬로투어 콘텐츠도 개발할 방침이다.삼학도에는 남도문예전시켄벤션을 유치하고, '천년의 숲'을 조성해 기존 바다과학관과 연계한 어린이 친화적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정원을 가꾼다는 계획이다.김 시장은 "목포 관광의 아쉬움으로 지적돼 온 부족한 숙박시설 해결을 위해 대형 숙박시설을 추가로 유치하겠다"면서 "장좌도 리조트는 차질없이 건설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목포시는 '낭만항구 목포'와 '맛의 도시'의 원천인 바다와 원도심 근대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목포시는 국가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을 계기로 에너지 관련기업을 대양산단에 집중 유치하고, 기존 수산식품산업과 함께 에너지산업의 국가적 터전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목포신항 해상풍력 지원부두와 배후단지는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포함시키고, 해상풍력 기반 전남형 일자리 실현을 위한 해상풍력 거점항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또 원도심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의 마스터플랜을 마련하는 등 100년전 목포의 중심 원도심을 향후 100년을 기대하게 하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김 시장은 "지난해 전국 최고의 경쟁력을 지난 '맛'을 상품화하는 등 목포발전의 새지평을 열 전략산업의 얼개를 구체화했다"면서 "올 해는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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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 목포 대양산단 분양률 70% 돌파…지난해 대비 19.26%↑
      목포시의 대양산단 분양률이 기업맞춤형 분양활동과 국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등에 힘입어 70%를 넘어섰다.목포시는 대양일반산업단지가 현재 총 106만8000㎡ 중 75만㎡가 분양돼 분양률 70.5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2018년 말까지 51.3%에 머물렀던 분양률이 1년 만에 19.26%를 증가한 것이다.이는 국내외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도내 다른 시 지역 산단 분양률이 10%대 증가에 그친 것을 감안하면 분양 완료에 대한 기대감을 높게 하고 있다.지난 2016년 준공된 목포대양산단은 서해안고속도로, 항만, 공항 인접 등 뛰어난 접근성과 주거·의료·교육 등 정주여건을 갖춘 도심형 산업단지이다.하지만 다른 지자체 산단에 비해 다소 높은 분양가로 그 동안 분양에 어려움을 겪었고, 시 재정에도 큰 부담으로 작용했었다. 시는 지난해 대양산단 분양률 70% 달성을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그 동안 용지 매입부터 공장 설립까지 원스톱 행정서비스 지원, 실수요자를 위한 업종 배치, 신규업종 추가, 필지분할 등 기업맞춤형 분양활동을 추진해 왔다. 또 수도권 이전기업 및 지방 신·증설 기업에 설비투자금액의 최대 44% 지원, 입주 시 취득세·재산세 75% 감면 등 고용·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지정으로 마련된 특별지원대책을 활용해 부서별 분양책임제를 실시하는 공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특히 지난해 11월 대양산단이 국가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지정되면서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투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다. 특별법에 따라 국가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구 내에 입주한 에너지 특화기업의 경우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각종 보조금 지원 비율 확대, 지방세 감면, 연구개발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에너지 기업을 비롯해 관련 기자재·부품 생산 업체들의 대양산단 입주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는 국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 등으로 대양산단이 투자의 최적지로 부상한 만큼 수산식품과 에너지 관련 유망 중소기업을 타깃으로 전방위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펼쳐 대양산단 100% 분양을 최대한 빨리 달성한다는 방침이다.김종식 시장은 "그 동안 적극적인 세일즈행정을 펼친 결과 가장 큰 숙제인 대양산단 분양이 70%를 넘어섰다"면서 "견실한 기업을 최대한 많이 유치해 반드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양산단은 현재 99개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40개 기업은 공장이 가동 중이고 12개 기업은 건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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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목포시, 조직개편·정기인사 단행
    목포시는 민선7기 시정 핵심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0년 1월 6일 자로 조직개편과 함께 공로연수, 퇴직 등에 따른 승진 67명, 승진의결 12명, 신규임용 21명, 전보 224명 등 총 324명에 대한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에는‘기능 중심’과‘협업 강화’를 키워드로 개편되는 5개국(기획관리국, 자치행정복지국, 관광문화체육국, 경제산업국, 안전도시건설국) 체제와 천만관광객 실현을 위한 역점사업 중 하나인‘맛의도시 브랜드화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맛의도시팀, 시정소식·시책의 효과적 전달과 시민들과의 공감·소통행정 실현을 위한 SNS홍보팀, 각종 국가 공모사업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정책개발팀, 도서관 총괄 관리 운영을 위한 도서관운영팀 등 민선7기 2019년 하반기 조직개편 사항이 반영되었다.시는 이번 인사에서 조직개편의 효율적 운용과 민선7기 주력 현안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맞춤형 인재 발탁·배치로 역점 시정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데 초점을 두었다.이와 더불어 앞으로는 근무성적 평정시기를 기존 6월말과 12월말에서 5월말과 11월말로 변경하여 근무성적 평정 결과를 정기 인사에 반영함으로써 일·성과 중심의 조직을 구축하여 조직경쟁력을 강화시키는 한편, 미래전략산업인 수산식품산업·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조성, 문화예술분야 콘텐츠 개발 및 문화예술행사 총괄 기획 추진 등을 위해 관련 분야 임기제 공무원을 선발·배치하는 등 역점 시책 추진을 위한 전문 인력 보강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2020년은 민선7기 반환점을 도는 중요한 한 해로 시정 성과 창출과 미래 발전을 위한 전략과제 추진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평화경제의 중심 위대한 목포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능력과 성과중심의 인사를 바탕으로 행정력을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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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기획.연재 검색결과

  • 김종식 시장 ‘독립운동가 후손’ 재조명
      낭만항구, 맛의 도시, 슬로시티, 근대역사도시 등 목포를 새롭게 브랜딩하고 있는 김종식 목포시장의 독립운동가 집안 내력이 알려져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김종식 시장은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조부님과 부모님 그리고 형제 친척들이 앞장서 왔다”고 말했다.실제로 김 시장의 조부 김경태 씨는 전국 3대 독립운동 성지인 완도군 소안도에서 독립운동가로 활약 해 항일운동 30인중 한명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부친 김복도 씨는 농사를 지으며 반자유당 조직에 비밀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김 시장의 형 김삼웅씨는 유신독재 반대운동에 앞장섰던 인물로 안기부에 연행되어 모진 고문을 당하기도 했었다. 또, 친일인명사전제작 부위원장과 친일반민족행위진상조사위원을 지냈고, 독립기념관 관장을 역임(2004년 9월~2008년 3월)했다.김 시장의 5째 형 김종화씨도 전교조 광주 부지부장을 역임하며 교권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인물이다.김종식 시장 본인은 대학시절 유신정권에 맞서 민주화를 위해 투쟁했었고, 전남도청에 재직할 때는 공무원 노동조합 설립의 필요성을 적극 역설하며 전남도청 공무원 노동조합의 출범을 적극 주장하기도 했다.
    • 기획.연재
    2019-08-05
  • “1천만 관광객 찾는 서남권 관광거점도시로 육성”
     9월 6일 해상케이블카 개통... 관광인프라 확충 기대 8월 8일 첫번째 ‘섬의 날’ 행사 통해 섬의 가치 제고‘목포(愛)가을(藝)페스티벌(樂)’ 문화예술 역량 특화   목포의 새로운 관광랜드마크가 될 해상케이블카가 오는 9월 6일 개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고하도 해안힐링랜드와 목화정원, 스카이워크 등과 연계한 관광인프라 확충이 기대된다. 목포시는 자주적 근대도시의 역사성뿐만 아니라 남도 맛의 본거지, 고유한 전통과 문화를 보존하고 있는 섬의 매력 등을 부각시켜 이전과는 다른 목포만의 새로운 슬로시티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청사진을 내놓고 있다.맛의 도시 목포 완성을 위해 지역 모든 식당을 으뜸맛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유도해 음식특화거리 조성, 경영 컨설팅, 식도락 관광상품 개발, 음식문화개선사업 등을 통해 맛의 산업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또 오는 8일 삼학도에서 열리는 첫 번째 ‘섬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 목포 지역 섬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는 복안이다. 외달도와 달리도를 전 세계 하나뿐인 바다자연정원으로 조성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작품 속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섬 예술랜드를 만든다는 야심찬 구상도 추진하고 있다.장좌도에 대규모 복합형 리조트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삼학도 어린이 복합테마공간, 해양레포츠 체험공간, 사계절 꽃피는 공간, 갓바위 문화타운 및 근대역사문화공간과 연계성 강화를 구체화하고 있다. 이밖에도 ‘목포(愛)가을(藝)페스티벌(樂)’을 개최하는 등 예향 목포의 수준높은 문화예술 역량을 특화상품화,  올 가을부터 9월과 10월에는 주말마다 다채로운 문화예술축제 행사로 관광객을 맞이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민선 7기 들어 목포시의 제2 도약을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김종식 시장을 만나 1000만 관광객 달성을 통한 서남권 관광거점도시로의 비전을 들었다.(편집자 주)   ■얼마 전 해상케이블카를 9월 6일 개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차질없이 준비되고 있는지요?=총 연장 3.23km(해상 0.82, 육상 2.41)로 국내 최장, 왕복 40분 노선으로 현재 공정률은 98%, 승강장 및 주차장은 완료됐으며 메인로프 설치와 종합시운전 절차만 남아있습니다.8월초 외국기술진 책임시공하에 메인로프 설치가 완료되는 데로 시운전을 거쳐 개통하려고 합니다.지난 번 100% 안전보장을 위해 개통을 연기했듯이 무엇보다도 안전에 가장 큰 신경을 쏟고 있는 만큼 설치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해상을 건너는 메인 타워 높이가 155m로 여느 케이블카에서 느끼지 못하는 스릴감을 선사하여 전남 서남권 대표 관광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여 연간 130만 명 이상 방문, 1000억 원 가량의 경제효과가 예상됩니다. ■국제슬로시티 가입도 중요한 성과인데요?=우리시는 특정 지역, 특정 컨텐츠가 아닌 목포시 전체가 슬로시티로 지정돼 국내 16번째, 세계적으로는 253번째 국제슬로시티로 인정받았습니다.근대역사문화유산이 잘 보존된 원도심,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주민공동체 문화가 살아있는 외달도·달리도 등 목포가 보유한 우수한 자원과 가치, 정책, 더불어 살아가는 주민공동체 등이 호평 받았습니다. ‘슬로시티 목포’라는 세계적인 브랜드를 갖게 됨에 따라 목포 도시 브랜드 가치와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이에 따라 각종 마케팅과 홍보활동에 사용, 관광객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여건 개선 효과가 기대됩니다. 자주적 근대도시 역사성, 예향, 남도 맛의 본거지, 고유한 문화를 보존하고 있는 섬의 매력과 강점 등을 부각시켜 다른 곳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가장 한국적인 목포만의 새로운 슬로시티를 조성코자 합니다.특히 외달도와 달리도 바다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다자연정원으로 조성하고, 원도심은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연계한다는 방침입니다. ■맛의 도시 선언 이후 향후 계획은?=작년부터 목포가 남도를 대표하는 ‘맛의도시’ 브랜드 홍보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그 일환으로 서울에서 ‘맛의 도시 선포식’을 진행했습니다.‘맛의도시’ 이미지에 걸맞은 음식관광 명소 조성 및 서비스 개선을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률 제고를 꾀하는 한편 자연 발생적으로 먹거리촌이 형성된 곳을 중심으로 음식특화거리   환경 조성(포토존이 되는 조형물, 관광 편의 시설 조성), 외식업소 경영 개선 컨설팅, 으뜸맛집 지속 발굴 및 관리 등 통해 접객 서비스 향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외식업소와 청년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고객층을 고려한 메뉴 개발 및 보급화에 노력하고 근대역사문화 및 다양한 관광지, 문화·예술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음식과 함께하는 여행으로 상품화하여 음식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제에 기여하겠습니다.향후 세계적인 맛의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성장시켜 내고자 합니다. ■목포시가 올 하반기에 큰 행사들을 많이 유치한 것으로 압니다. 관광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만한 사업들인데 어떤 행사들이 열리는지요?=우선 8월 8일 개최되는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다도해의 관문인 목포에서 개최, 8월 10일까지 3일간에 걸쳐 삼학도 일원에서 흥겨운 축제의 장 펼쳐집니다.‘만남이 있는 섬, 미래를 여는 섬’을 주제로, 온 국민이 다 같이 즐기는 축제 형태로 구성해서 행사 이름도 ‘제 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로 정했습니다.무엇보다 여름 휴가철과 방학이 겹치면서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2019년 전라남도혁신박람회를 유치, 9월 6일부터 8일까지 근대역사문화공간 일대 빈집과 빈상가를 홍보부스로 활용하는 혁신적인 박람회로 개최합니다.박람회 이후 빈집을 청년창업, 주민책방 등 지역주민에게는 활기를 주고, 관광객들에게는 또다른 볼거리와 휴식처가 되는 공간으로 만들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기회가 되도록 잘 활용할 계획입니다.또 3일부터 11일까지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 15세 이하 여자 축구대회’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리고 있으며 8월 10~11일  국제파워보트대회가 평화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아울러 문화재 야행, 세계마당페스티벌, 항구축제, 버스킹 공연 등 가을철에 열리는 문화예술축제를 통합 브랜드화해 매주 주말에는 목포가 들썩들썩하고, 관광객들이 즐거움을 만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9월부터 10월까지 문화예술축제를 통합 브랜드화해 개최한다고 하셨는데=목포는 전국 최초로 예향이라는 명칭을 쓴 도시답게 문화예술 역량도 뛰어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열리고 있으나 개별적으로 진행되다보니, 마케팅에도 한계가 있고, 짜임새가 부족해 가지고 있는 역량이나 수준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그동안 개별적으로 개최되어 온 목포항구축제, 문화재 야행, 세계마당페스티벌 등 목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축제뿐만 아니라 산발적으로 개최되던 각종 공연, 마을단위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상호 연계성을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전 국민 대상 공모를 통해 최종적으로 ‘목포(愛)가을(藝)페스티벌(樂)’로 선정된 통합명칭의 의미는 ‘가을에는(愛) 낭만항구 목포에서 문화예술(藝) 축제(Festival)를 즐기자(樂)’로, 한·중·미 3개 국어 사용으로 국제적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포부를 내포하고 있습니다.‘가을 여행은 낭만항구 목포로’라는 슬로건 아래 8주간 매주 금, 토, 일요일에 걸쳐 다채롭고 흥겨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8월 30일 제9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19 왕년의 목포축제(9.6.~9.8.), 목포문화재야행(9.20.~9.22.), 전국통키타페스티벌(9.27.~9.29.)이 이어지고, 올 가을 낭만항구 목포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될 2019 목포항구축제(10.3.~10.6.), 생활문화동호인한마당(10.11.~10.13.), 서산동 연희네슈퍼 일원에서 열리는 골목이 춤춘다(10.18.~10.20.), 북항노을축제(10.25.~10.27.) 등  낭만항구 목포는 가을 내내 풍성한 볼거리로 관광객을 맞습니다.가을 문화예술축제 상호 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목포의 가을 이미지를 더 높여 가을여행은 낭만항구 목포로 올 수 있도록 만들어 해상케이블카와 함께 연계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목포가 최근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뜨고 있습니다.  =금년 들어 ‘롱 리브 더 킹’과 같은 영화뿐 아니라 각종 교양프로그램, 인기 드라마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목포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KBS 6시 내고향, tvN 호텔델루나, MBC 신입사관 구해령)   7월중에도 케이블채널에서 인기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목포에서 촬영했습니다. (tvN 유재석의 유퀴즈 온더 블럭,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 SBS 이승기의 집사부일체 등)올해 초 미디어마케팅팀을 신설,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집중 전개한 결과로  보입니다.최근 문체부 한류 관광지 활성화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하반기 중 1억원의 예산으로 촬영지를 활용한 관광지 홍보 등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앞으로 촬영지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미디어마케팅 접목 등 전방위적인 홍보 전략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매력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키고 더 많이 알려서 목포를 서남권관광거점 도시로 만들고자 합니다. ■관광객 유치 위한 대형 숙박시설 대책은?=현재 목포에는 관광호텔 5개소와 가족관광호텔 2개소 등 약 350여개의 숙박시설이 있으나 일반 모텔이 다수여서 가족단위나 학생 등 단체 관광객이 투숙하기에는 시설이 많이 부족한게 사실입니다.200객실 이상 규모의 리조트 유치를 위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관련 업체들과 협의 중이며 지난달 25일 (주)여수예술랜드가 장좌도 일원(292,748㎡)에 1500억원을 투자, 370 객실 및 워터파크, 스카이바이크, 조각공원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대형 복합형 리조트 조성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앞으로 케이블카가 개통되고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면 수요 및 공급의 원칙에 따라 자연스럽게 더 많은 투자가 활발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더불어 기존 시설을 개선해 관광 숙박업소로 전환, Happy Family 지정 및 숙박업소 간판정비(모텔→호텔)  등 관광객 숙박시설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사업과 문화재도시재생 사업은?=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7년 12월 선정된 ‘1897 개항문화거리’ 및 ‘서산동 보리마당’ 2개의 사업이 추진 중입니다.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 8월 원도심 일대는 전국 최초 공간단위 문화재로 등록돼 올해부터 2023년(5개년)까지 500억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문화재의 진정성을 회복하고 이를 활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도심은 목포만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간직한 보물창고로 도시전체가 지붕없는 박물관인 만큼 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균형발전, 관광자원화, 주민 삶의질을 개선하겠습니다. ■ ‘제1회 섬의 날’ 행사 개최 준비는? =‘만남이 있는 섬, 미래를 여는 섬’을 주제로, 온 국민이 다 같이 즐기는 축제 형태로 구성해서 행사 이름도 ‘제 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로 정했습니다. 기념식에는 정부 주요인사, 국회의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하고 축하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며, 전국 섬 홍보부스(60여개)도 운영하고, 섬 민속경연, 섬 특산품 판매, 섬 문화 체험, 어린이 해양직업체험이나 케이팝콘서트,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행사장 정비와 각종 안전 시설물 설치, 교통·의료대책 등을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부서별 지원업무를 세분해 자체적인 세부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무엇보다 여름 휴가철과 방학이 겹치면서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섬의 날’ 제정은 그동안 낙후와 소외의 대명사처럼 취급됐던 섬의 미래성장 동력으로서의 가치를 인식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하겠다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섬의 날 기념행사는 섬의 가능성과 중요성 공유 및 인식 제고, 섬은 더이상 고립과 단절의 대명사가 아닌 가능성과 발전의 대상이 될 것임을 천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기획.연재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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