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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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광주동부교육청-굿네이버스 ‘위기학생 통합 서비스 지원망 구축’ 업무협약 체결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4일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사회복지 및 정신건강 통합 서비스 지원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5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위기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목표로 학생과 그 가족이 처한 위기 상황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서에는 ▲저소득 및 위기가정 내 학생에 대한 지원체계 확립 ▲상호 전문적 지식교환 및 업무효율을 위한 다양한 정보공유 ▲기타 위기학생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 사업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한편 동부교육지원청과 굿네이버스는 위기가정아동 지원사업을 통해 5개교 5명의 학생에 대해 생계비, 교육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아동·가정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또 오는 6월부터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정서적 지지프로그램인 ‘마음반창고’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활발하게 논의 중이다. 특히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방과 후 및 주말에도 확대해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자들이 후유증에서 신속히 회복하고 학교에 원활하게 재적응하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 배준열 본부장은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위기학생의 안전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통합 서비스 지원망 구축에 굿네이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호 협력체계를 통해 위기학생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2-05-25
  • 광주교육연수원 ‘성찰과 치유의 글쓰기 직무연수’ 성료
    문화예술·인문학·글쓰기 실습 분야 구성기존 논술 위주 형식적인 교육과 차별화광주교육연수원이 지난 21일까지 광주 관내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과 삶을 연계한 ‘성찰과 치유의 글쓰기 직무연수’ 과정을 성료했다.광주교육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공감을 위한 읽기, 자유를 위한 쓰기’를 주제로 교원들이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심 끝에 마련했다. 문화예술, 인문학, 글쓰기 실습 세 가지 분야가 조화를 이루도록 연수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글쓰기에 대한 동경과 열망은 있지만 쓸 엄두가 나지 않았던 교원들의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해 특별하게 운영됐다. 강사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하는 등 기존 논술 위주의 형식적인 글쓰기 교육과 다양한 면에서 차별화를 뒀다. 교사들은 자신이 보고 듣고 겪은 일을 시·소설·수필 등 다양한 장르로 표현해 보고, 낭독 후 피드백을 받아 창작의 기쁨을 느끼며 직접 작가가 되어 본 듯한 기분도 느꼈다.주요 연수내용은 ▲생각과 감각 사이에서의 관찰과 기록 ▲밋밋한 글쓰기 ▲‘너’를 읽고, ‘나’를 쓰다 ▲살림 언어로 시 쓰기 ▲소설을 쓰는 마음 ▲ 글쓰기 실습 등으로 구성해 글쓰기의 기본과 실제를 고루 익혔다. 또 이화경, 이기호, 이정록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작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연수 효과를 극대화했다.연수 마지막 날 교사들이 자신만의 글쓰기에 몰두하는 장면은 이번 연수의 백미였다. 교사들은 그 동안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의 경험과 목소리를 담은 이야기들을 각자의 언어로 풀어냈다. 그 모습은 마치 학구열에 가득 차 열정 넘치던 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했다. 낭독 후 피드백을 마친 교사들의 얼굴에는 자신만의 작품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뿌듯함과 연수가 끝난 것에 대한 아쉬움이 함께 묻어났다. 교사들 모두는 이번 연수가 매우 보람찼으며 다음 기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장덕초 엄민아 교사는 “오늘의 글쓰기가 괴로움이 아닌 치유의 글쓰기 시작이 될지도 모른다는 묘한 기대감이 생겼다”며 ”드라마 속 주인공 민채처럼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고 힘을 낼 수 있는 그런 글을 써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보람찬 연수였다“고 말했다.대촌중앙초 김명일 교사는 “오늘의 사소한 무언가를 쓰면 기억에 남고 매일이 새로운 하루가 된다는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매일 일기 쓰기를 시도하고 글을 쓰며 성찰하는 교사로서의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밝혔다.광주교육연수원 양숙자 원장은 “재능이 있어야만 글을 잘 쓸 수 있다는 편견을 없애고, 글은 누구나 잘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연수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교원들의 모습에 감동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자기 발견과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글쓰기 역량 신장 연수 과정을 꾸준히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2-05-24
  • 광주교육청, 도서관 문화마당 ‘서(書)로 돌아보기’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시립도서관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서(書)로 돌아보기’를 주제로 다양한 온라인 행사를 펼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제10회 도서관 문화마당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작가 강연·온라인 콘텐츠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채워졌다.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줌(ZOOM)을 통해 상영한다.온(ON)가족 생생 환경뮤지컬(로빈슨 크루소·파브르 곤충기·푸푸)은 시교육청과 시립도서관 유튜브에서 25~27일 3일 동안 매일 1편씩 상영한다. 뮤지컬은 상영 당일 기준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시청할 수 있다. 또 보이는 라디오 ‘사연과 음악 주문받아요’는 유튜브 라이브에서, 소리극 ‘눈을 감고 들어요 두근두근 내 인생’ 공연은 줌으로 실시간 방영한다.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특색 있는 강연도 함께 준비했다. ‘만복이네 떡집에서 만나요’(김리리 작가), ‘곽재식의 미래상점으로 오세요’, ‘우리가 곧 사라진다고’(이예숙 작가), ‘당신을 읽어드립니다’(김경일 교수) 등 평소 만나고 싶었던 작가가 진행하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됐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의 대부분을 온라인으로 운영하게 돼 조금은 아쉽지만 참여하는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또 “다양한 강연·공연 등의 문화행사와 함께 우리의 소중한 일상이 회복돼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정치
    2022-05-22
  • 광주시교육청 ‘초등 빛고을수업평가단’ 워크숍
    광주시교육청이 ‘선생님이 광주교육의 으뜸 콘텐츠’라는 슬로건으로 16일과 19일광주교육연수원 다목적실에서 ‘2022 초등 빛고을수업평가지원단 워크숍’을 운영한다.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빛고을수업평가지원단은 오랫동안 연구하고 실천한 교육사례를 교원이 직접 하나의 맞춤형 연수콘텐츠로 구성해 나눔으로써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도모하는 활동을 한다. 현재 교육과정-수업-평가 분야에서 활동하는 교원은 49명, 전문적학습공동체 지원 분야는 30명, 원격수업 지원 분야는 23명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15분간 자신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교육을 바꾸는 시간 15분’을 통해 빛고을수업평가지원단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했다.워크숍에서 소개된 주요 콘텐츠는 ▲그림책 수업디자인 (광주계림초 김진애) ▲디지털 교실 만들기(대촌중앙초 한승륜) ▲빛고을수업혁신 SW, AI (성덕초 진경오) ▲전문적학습공동체와 교사 전문성(송정중앙초 박지연) ▲메타버스 함께 타고 미래교실로 출발(목련초 맹준오) ▲하니샘 수업지원 이렇게(만호초 박현수) ▲우리도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을까?(성덕초 박재찬) ▲나의 수업나눔 콘텐츠(송우초 이세희)이다.장휘국 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동료교사와 함께 성장하고자, 교육사례를 자발적으로 나누는 빛고을수업평가지원단의 활동은 매우 값지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발굴을 통해 보다 많은 나눔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5-18
  • 광주여상 전교생 ‘삼겹살 한마당’ 파티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4일·11일·18일 총 3일에 걸쳐 선배가 후원하는 ‘전교생 삼겹살 한마당’을 진행하고 있다.광주여상에 따르면 이번 ‘전교생 삼겹살 한마당’은 지난 1987년 졸업한 광주상고(광주동성고 전신) 36회 선희기(농업회사법인 화원 대표) 동문이 후원했다. 선 대표는 전교생이 먹을 수 있는 삼겹살(시가 500만 원)을 쾌척했다.삼겹살 한마당은 지난 4일과 11일 아직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학년을 나눠 진행됐다. 학생들과 교사들이 학교 앞마당과 뒷마루에 모여 준비해 온 불판에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파티를 열었다.이외에도 선 대표는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2017년부터 2019년 3년 동안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줌으로써 알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길라잡이를 만들어 주었다.선희기 대표는 “광주여상 학생들이 취업과 다양한 전국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줘서 기쁘다”며 후배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공무원을 준비 중인 2학년 권은혜 학생은 “전교생이 함께 할 수 있는 통 큰 삼겹살 지원은 대단한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특히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학생들은 주체적으로 역할을 나눠 행사에 필요한 돗자리, 집게 등을 준비했다. 광주여상 학생들은 이를 통해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과 단합,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한편 학교법인 유은학원 졸업생들의 행사가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광주여상 24회와 광주상고 36회가 함께하는 ‘36·24 한마당’ 행사가 오는 6월4일 광주동성고 체육관에서 열린다. 또 ‘유은총동문회(광주동성고, 광주여상, 동성중, 동성여중 졸업생 모임) 한마음 체육대회’는 10월23일 광주여상 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처럼 모교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애교심과 끈끈한 유대관계로 이어진다.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금융권, 중소기업 등 취업을 준비하는 광주여상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멘토이자 지원군이다.광주여상 김천수 교장은 “동문회에서 베풀어 준 모든 것에 감사하다”며 “우리 학교는 밝고, 착하고, 아름답게(진·선·미)라는 교훈 아래 기본에 충실하고 참된 인성을 갖추며, 나보다 우리를 중시하는 미래사회 핵심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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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 학생 중심 성장형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발돋움
     광주시교육청이 11~13일 군산시 일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1, 2차에 나눠 연수를 실시한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성장형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질 제고를 위한 정책설명으로 시작한다. 이어 관리자들은 분임토의를 통해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공유하고 고민을 털어놓으며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진다.또 12,13일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인 ‘주인공활동’의 성장을 위해 군산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을 방문한다.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사업 운영 모습을 직접 관람하고 담당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프로그램에 대한 조언도 구할 예정이다.한편 ‘주인공활동’은 ‘주도성·인간관계·공헌’의 줄임말이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삶과 연계된 활동을 주도적으로 직접 실천하며 주인공처럼 자신 있게 자신의삶을 개척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학생자율자치 성장활동이다. 연수에 참석한 학교장은 “교육복지지원사업이 학교 내에서 학생의 복지 증진 및 행복한 성장을 목표로 하는 중요한 사업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지원사업이 교내 소통과 나눔의 문화로 자리잡아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안석 과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에서도 누구보다 앞장 서서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교장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소외·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각 학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잘 펼쳐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정치
    2022-05-12
  •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생물학습자료 1차 분양
    4차산업혁명시대 선도 창의융합형 인재육성프로젝트 시동1차 5월 117개교 대상, 상반기 총 3차 165개교 분양 마무리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생물학습지원센터가 12~13일 체험동 1층 드론체험장에서 생물학습자료 분양에 관심 있는 관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2 상반기 생물학습자료 1차 분양’을 실시한다. 11일 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1차 분양은 기존 초등에만 한정됐던 학교급을 확대해 중·고등·특수학교도 분양 대상에 포함했다. 초·중등교육과정과 연계해 ‘배추흰나비알과 배추흰나비애벌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1차 분양은 초·중등 교육과정과 시기를 맞춰 진행한다. 분양 대상은 초 105개교, 중 8개교, 고 2개교, 특수 2개교로 총 117개교이다. 생물학습자료 분양과 더불어 보관 방법도 함께 배포해 학교 현장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생물학습자료 2차 분양은 6월12~13일 실시한다. 2차에 분양될 생물학습종은짚신벌레·해캄·곰팡이·검정말·물벼룩·자주달개비이다. 이 중 해캄과 검정말, 물벼룩은 초등과학교육 현직연구원들이 직접 생물학습 자료를 채집해 분양할 예정이다.2차 분양은 ▲짚신벌레 131개교 ▲해캄 144개교 ▲곰팡이 128개교 ▲검정말 50개교 ▲물벼룩 42개교 ▲자주달개비 49개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았다. 초 129개교, 중 26개교, 고 3개교 총 158개교가 최종 확정됐다. 마지막으로 3차 분양은 7월에 수업을 실시하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반기 생물학습 분양은 총 3차에 걸쳐 165개교로 마무리된다.분양과 채집에 참여한 마지초 최규식 교감은 “분양 후 학교에서 생물학습 자료를 관리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SNS 대화 창을 열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 교사에 대한 배려를 드러냈다.한편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생물학습지원센터에서는 오는 6월8일~8월29일 17개교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현미경 체험 교실도 실시한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자현미경과 광학현미경의 원리와 구조를 탐색하고 시료를 관찰 · 촬영하는 활동을 통해 미시 세계에 대한 과학적 탐구 소양을 고취한다. 창의융합교육원 김득룡 원장은 “이번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물학습자료 분양사업을 통해 여러 가지 생물학습자료를 공급함으로써 현장의 생물 교육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첫 발을 떼게 됐다”며 “앞으로 현미경 체험교실 등 과학실 현대화 사업에 발맞춘 수업과 우리 Z세대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다양한 수업 모형을 통해 학교 현장과 일체된 교육정책을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2-05-11
  • 광주상고 88장학회, 10년의 꾸준함으로 장학금 전달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천수)가 5월 3일 광주상고 출신들의 ‘88장학회’가 올해로 10년째 광주여상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광주여상에 재학 중인 1학년 김예림, 2학년 박윤정, 3학년 김혜빈 학생에게 장학금 150만원과 장학증서, 선물을 전달했다. 88장학회는 해당 학생들에게 졸업할 때까지 매년 5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88장학회는 광주상고(광주동성고 전신) 1988년 2월 졸업생들이 자신들처럼 어렵게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결성됐다.  광주상고 37회 졸업 김재천 회장은 “3년 동안 장학금을 받을 3명의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해 훌륭한 직장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장학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광주여상 2학년 박윤정 학생은 “유은학원 동문 선배님께 감사드리고 어려운 시절을 잘 극복하신 선배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배님이 주신 장학금이 헛되지 않게 더 열심히 공부해 자랑스러운 후배가 되겠다”고 소신을 표명했다.광주여상 김천수 교장은 “광주상고 재직 당시 가르쳤던 제자들이 함께해주고 있는 장학회이기 때문에 감회가 새롭고 감사할 따름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여상은 13만 유은동문들의 수치로 표현할 수 없는 전통의 자부심이 있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에서부터 즐거운 과정, 확실한 결과 도출까지 인생 로드맵이 확실히 펼쳐지고 있다.
    • 정치
    2022-05-08
  • 5·18 42주년, 다양한 기념사업 진행
    광주시교육청, 국내·외 협력사업 적극 추진교육 주간 제주·대구·경북·스웨덴 등 광주 방문특집 생방송·전국 교원에 꾸러미와 인정도서 배포 광주시교육청이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기념 교육 주간(5.16~5.27)을 설정하고 전국 학교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기념 교육 주간 동안 관내 기관 및 학교에서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현수막 게시, 계기 교육, 주먹밥 체험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한다. 사이버 5·18 기념관, 랜선 캠프‘오월아 놀자’등과 같은 온라인 교육활동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나 옛 전남도청 등 5·18 사적지에서 진행되는 현장 체험, 학교로 찾아가는 5·18 공연과 다양한 전시 등 대면 5·18 교육활동도 확대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제주·대구·경북·스웨덴 등 국내외 교육자들과 함께 5·18의 정신과 가치를 공유하고 계승하기 위한 기념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다. 16일, 제주 4·3의 역사를 간직한 제주 학생과 교원들을 초청해 광주와 제주의 아픈 역사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구·경북 지역 교원들이 5·18 사적지를 방문, 오월극을 관람하고 대구 2·28민주운동과 5·18민주화운동 교육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또 5·18민주화운동 교육의 전국화를 넘어 세계화를 위해 27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서 교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스웨덴 교육자와 함께하는 2022년 5·18교육포럼 ‘5·18, 스웨덴 시민교육을 만나다: 더 나은 민주주의, 더 좋은 시민교육을 위하여’를 개최한다. 스웨덴 시민 교육 사례 공유 및 상호 이해를 통해 민주시민교육의 방향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한편 시교육청과 광주MBC, 5·18 기념행사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5·18 특집 생방송‘랜선 오월길’에서는 최태성(역사 강사), 미스몰리(스트릿댄스걸스파이터 최종 3위), 오매나(주먹밥을 상징화한 광주 대표 캐릭터) 등이 출연해 5·18과 청소년 참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중등용은 17일 9:45부터 1시간 동안 MBC 방송을 통해, 초등용은 11:00부터 40분 동안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전국으로 실시간 생중계되며 전국 각지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전국 총 500명의 교원들을 초청, 5·18 교육 학습동아리를 구성하고 광주를 직접 방문해 5·18 정신과 가치를 알고 배우는 5·18민주화운동 교육 전국교원 직무연수를 비롯한 5·18 교육 전국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국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국 학생들에게 5·18민주화운동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5·18 청소년 현장 체험 캠프와 오월강사단 파견 등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전국의 도서관을 대상으로 5·18민주화운동 교육자료를 전시하는 ‘오월 책방’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5·18기념재단과 함께 5·18 교육자료 꾸러미 800상자와 5·18 인정도서 5,000권을 전국 학교에 배포, 전국의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쉽게 가르칠 수 있도록 지원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은 세계인이 함께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라며 “광주를 넘어 전국, 더 나아가 전 세계에서 더 좋은 민주주의를 고민하는 분들과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며 더욱 뜻깊은 42주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5-08
  • 광주여상 재학생 취업 ‘청신호’
    특별한 선배와의 만남 ‘땡큐, 선배님’ 운영졸업생 멘토링 통해  확고한 목표·방향 설정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천수)가 지난달 30일 재학생들이 취업한 선배들과 만나는 ‘땡큐, 선배님!’ 행사를 운영했다.2일 광주여상에 따르면 ‘땡큐, 선배님!’은 졸업 후 취업한 학교 선배들이 멘토가 돼 재학생 후배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조언이나 직장인의 생생한 경험담 등을 들려주는 광주여상만의 특별한 행사로 지난 2015년부터 이어져 왔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한국자산관리공사·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의 공기업과 IBK 기업은행·KDB산업은행과 같은 금융권 공기업, KT 등 대기업 등에 취업한 선배 60여 명이 참석했다.멘토링은 각 교실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재학생들은 취업한 선배들과 대화하며 취업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선후배 간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재학생들은 정해진 시간 이후에도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까지 활용해 선배들을 찾아가 추가 질문을 했다. 선배들은 후배들의 열정을 기특해하며 성심성의껏 조언해주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한편 이번 행사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 하나가 돼 열정적으로 참여한 뜻 깊은 자리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3학년 박세이 학생은 “취업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오늘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멘토링을 해준 선배와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취업지원부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천수 교장은 “2015년도부터 이어져 온 우리 광주여상만의 특별한 ‘땡큐!선배님’ 행사는 선·후배 사이 끈끈한 정을 이어주는 가교, 그리고 우리 학교가 명실상부 지역 최고의 취업 명문으로 자리 잡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며 “이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 써 준 교사들과 졸업생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 정치
    2022-05-03

경제 검색결과

  • 광은, 광양시 2금고에 선정 2023년부터 3년간 금고 운영
    광주은행은 23일 전남 광양시 제2금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3년 만의 탈환으로 오는 2023년부터 3년간 광양시의 특별회계와 기금 등 1160억원을 운용한다.광주은행에 따르면 광양시 금고 유치전에서 제1금고는 농협, 제2금고는 광주은행이 각각 선정됐다. 광주은행은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기여, 금고업무 관리능력, 이용편의성 등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다.이에 따라 광주은행은 광주시 금고와 5개구 금고에 이어 전남 시지역(광양, 나주, 목포, 순천, 여수) 금고를 석권했다.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을 믿고 지역살림을 맡겨준 광양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민의 혈세로 조성된 공공자금이 역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지역 중소기업과 중서민 금융지원으로 선순환토록 해 ‘지역과 상생, 지역민과 동행’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의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밀착경영, 지역민을 보듬는 포용금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경제
    2022-05-23
  • 광주교육청, 도서관 문화마당 ‘서(書)로 돌아보기’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시립도서관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서(書)로 돌아보기’를 주제로 다양한 온라인 행사를 펼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제10회 도서관 문화마당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작가 강연·온라인 콘텐츠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채워졌다.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줌(ZOOM)을 통해 상영한다.온(ON)가족 생생 환경뮤지컬(로빈슨 크루소·파브르 곤충기·푸푸)은 시교육청과 시립도서관 유튜브에서 25~27일 3일 동안 매일 1편씩 상영한다. 뮤지컬은 상영 당일 기준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시청할 수 있다. 또 보이는 라디오 ‘사연과 음악 주문받아요’는 유튜브 라이브에서, 소리극 ‘눈을 감고 들어요 두근두근 내 인생’ 공연은 줌으로 실시간 방영한다.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특색 있는 강연도 함께 준비했다. ‘만복이네 떡집에서 만나요’(김리리 작가), ‘곽재식의 미래상점으로 오세요’, ‘우리가 곧 사라진다고’(이예숙 작가), ‘당신을 읽어드립니다’(김경일 교수) 등 평소 만나고 싶었던 작가가 진행하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됐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의 대부분을 온라인으로 운영하게 돼 조금은 아쉽지만 참여하는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또 “다양한 강연·공연 등의 문화행사와 함께 우리의 소중한 일상이 회복돼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정치
    2022-05-22
  • 3년5개월만 새 얼굴 ‘더 뉴 팰리세이드’… “갑옷 입고 더 고급스러워졌다”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팰리세이드’가 18일 고객 맞이 준비를 끝냈다. 현대차가 처음 팰리세이드를 선보인 2018년 이후로 3년 5개월 만에 부분변경 모델을 내놨다.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팰리세이드 하우스’를 찾았다. 팰리세이드의 웅장한 외형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외관은 더 넓어진 캐스케이드 그릴을 해드램프, 주간주행등까지 하나로 이어 단단한 갑옷 같은 느낌을 줬다. 주간 주행등도 기존보다 더욱 두꺼워졌고, 바깥쪽으로 위치해 차량이 더욱 커 보였다. 각형 무늬의 파라매트릭 실드, 크롬 색상이 더해진 전면부 그릴, 후면의 스키드 플레이트가 고급감을 강조했다. 내장에는 하이테크 감성의 일체형 슬림 에어벤트와 터치형 공조 제어장치를 탑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화질 12.3인치 디스플레이, LED헤드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열 도어 글라스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디지털 키2 터치, 전동식 스티어링 휠, 2열 통풍시트,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3열 열선시트 등 신규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고객의 만족을 높였다.아울러 흡음재 두께 증대를 통해 실내 정숙성을 확보했으며, 충격 흡수 장치 개선으로 고속주행시 진동을 최소화했다.현대차는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원하는 고객을 고려해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적용했다.더 뉴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는 삼각형 무늬의 파라메트릭 실드와 밝은 크롬 컬러가 더해진 라디에이터 및 인테이크 그릴을 장착했다. 또 전용 20인치 휠과 퀼팅 나파가죽 시트 등 디자인을 차별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여기에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 센터 미러, 앰비언트 무드램프, 2열 윙타입 헤드레스트 등 다양한 신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전용 외장 컬러인 로버스트 에메랄드 펄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19일부터 판매된다. 가격은 가솔린 3.8모델 익스클루시브 3867만원, 프레스티지 4431만원, 캘리그래피 5069만원, 디젤2.2 모델 익스클루시브 4014만원, 프레스티지 4578만원,캘리그래피 5216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현대차 관계자는 “넓은 실내 공간과 새롭게 추가된 하이테크 편의사양으로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드라이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더 뉴 팰리세이드는 고객들에게 만족스럽고 여유로운 라이프를 제공하는 최고의 차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19일부터 더 뉴 팰리세이드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특별 전시 공간인 팰리세이드 하우스를 운영한다.팰리세이드 하우스는 팰리세이드 차량이 전시된 갤러리와 팰리세이드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과 긍정적인 경험을 담은 공간 페르소나 룸으로 구성된다.페르소나 룸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현대차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더 뉴 팰리세이드가 전시된 갤러리는 예약없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과 대전점에 더 뉴 팰리세이드를 특별 전시할 계획이다. 다음달 11~12일에는 더 뉴 팰리세이드 계약 및 출고 고객과 기존 현대차 SUV 출고 고객 중 100팀을 선정해 캠핑 초청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경제
    2022-05-18
  • 광주은행, 금감원 관계형금융 실적평가 중소형그룹 1위
    지난해 관계형금융 취급 실적 2조원 넘어업무협약 체결·저신용자 대출비중도 높아광주은행은 13일 금융감독원이 선정한 ‘2021년 관계형금융 우수은행’ 중소형그룹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관계형금융은 은행이 중소기업의 계량·비계량 정보를 종합평가해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가 부족해도 사업전망이 양호한 경우 3년 이상의 대출과 지분투자, 경영자문 등을 제공하는 제도이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은행의 관계형금융 잔액은 12조4000억원으로, 전년 10조3000억원 대비 20.8%(2조1000억원) 증가했다.금융감독원은 은행을 대형과 중소형으로 분류해 평가한 결과 관계형금융 취급실적이 2조원을 넘은 광주은행을 중소형그룹 1위로 선정했다.광주은행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건수나 저신용자 대출 비중 등도 높게 나타났다.실례로 광주첨단산업단지 내 ㈜와이비지테크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수주에 성공했지만 발주량 증가에 따른 원재료 구입 등에 대한 자금이 부족해 광주은행 문을 두드렸다.광주은행은 해당 기업의 신용등급이 열위이고 담보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고려해 관계형금융 협약을 체결하고 자금을 지원했다.광주은행 김재춘 영업추진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금융상담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기반으로 금융지원과 경영컨설팅에 나서 적기에 자금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제
    2022-05-15
  • 기아 광주사업장 ‘장애인 초청 야구관람’ 2년만에 재개
    기아 AutoLand광주의 생산을 담당하는 파트장협의회는 지난 11일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로 초대해 KIA 타이거즈 야구경기 관람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이번 야구관람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감소세와 2년만에 프로야구관중 전면 입장 허용에 따라 평소 거동이 불편해 제대로 된 문화·여가생활을 영위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장애인들에게 야구 경기 관람 통해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실시 됐다.또한 지난 2년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과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침체됐던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실시됐다.이날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실시한 야구경기 관람 행사에는 기아 AutoLand광주 파트장협의회(회장 정관중)와 (사)광주장애인문화협회(회장 정진삼) 회원 300여명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파트장협의회는 장애인들이 수월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했으며, 장애인들은 즐겁고 들뜬 기분으로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가 펼치는 치열한 공방전 내내 KIA 타이거즈의 승리를 함께 응원 했다.기아 AutoLand광주 파트장협의회 관계자는 “2년만에 장애들과 함께한 야구 관람을 통해 장애인들과 한 발짝 더 가까워 질 수 있었고, 행복하게 미소 짓는 장애인들의 모습에서 나눔과 봉사의 참된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며 “파트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로 장애인들의 문화·여가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기아 AutoLand광주 파트장협의회는 장애인문화협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KIA 타이거즈 야구경기관람,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코로나로 인해 행사가 어려웠던 지난 2년동안에는 코로나예방키트, 편백나무베개 등을 제작해 선물하며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경제
    2022-05-12
  • 벤츠코리아, 호남 최대 규모 광주 수완 전시장·서비스센터 개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광주 수완 전시장을 새로 열고 기존 서비스센터를 통합·확장해 이전한다고 9일 밝혔다.광주 수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신성자동차)는 연면적 6551m², 지상 3층 및 지하 1층으로 구성됐다. 호남지역 벤츠 전시장 중 최대 규모다. 디지털 쇼룸, 액세서리·컬렉션, 고객 전용 휴게공간, 총 150대까지 수용 가능한 주차장 등을 갖췄다.이번 센터는 기존 수완 서비스센터와 소촌 서비스센터를 통합·확장했다. 총 31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신속한 일반정비 및 사고 수리와 함께 원스톱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하루 최대 92대의 차량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호남지역 대규모 계획도시인 수완지구 등의 고객 접근성이 좋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및 인증중고차 전시장이 한 곳에 있는 것도 장점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조명아 벤츠코리아 네트워크 개발 및 트레이닝 아카데미 부문 총괄 부사장은 “이번 광주 수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호남지역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며 지역의 늘어나는 수요에 더욱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벤츠코리아는 이번 수완 센터를 포함해 현재 62개의 전시장과 전국 7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약 1290개의 워크베이 등을 갖추고 있다.
    • 경제
    2022-05-09
  • 광주은행 5·18 공익통장 ‘넋이 예·적금’ 출시
    5·18 민주화운동 제42주년 기념최고 연 2.5%… 수익금 일부 기부광주은행은 3일 5·18민주화운동 제42주년을 맞아 공익통장인 ‘2022 넋이 예·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송종욱 광주은행장은 ‘넋이 예·적금’을 1호로 가입해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기렸다.광주은행에 따르면 공익상품 ‘2022 넋이 예·적금’은 오월정신을 기억하고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난 2020년 12월 처음 출시한 ‘넋이 예·적금’을 리뉴얼 출시했다.가입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상품가입 시 옛전남도청, 시외버스 공용터미널, 국립 5·18 민주묘지, 5·18 민주광장, 전일빌딩 등 5·18 사적지 상징물을 통장 표지와 속지에 담았다.‘2022 넋이 예금’은 1년제 또는 2년제로, 100만원부터 최고 5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2년제는 기본금리 연 1.7%에 최고 연 0.8%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연 2.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넋이 적금’도 1년제 또는 2년제로, 월 5만원부터 최고 100만원까지 정액적립식이나 자유적립식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정액적립식 2년제 가입 시 기본금리 연 1.7%에 최고 연 0.8%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연 2.5%의 금리를 받는다.1호로 가입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항상 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해 공감하고 지역민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는 것이 광주은행의 신념이다”며 “1980년 5월 광주의 아픔과 성장을 기억하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많은 지역민들이 동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해 5월 ‘넋이’ 상품 판매 수익금 중 2000만원을 5·18 기념재단에 기부했으며 올해도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 경제
    2022-05-03
  • 기아 ‘K8’ 연식변경 출시
    기아가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을 내놨다.기아는 연식변경 모델 ‘더(The) 2023 K8’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모델에는 고급화를 원하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에는 옵션으로만 선택할 수 있었던 일부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적으로 포함시키고 주요 부품 개선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출시 후 1년간의 고객 구매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옵션 패키지’의 주요 사양을 기본화했다.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의 선택률이 50%를 웃돌 만큼 고급 사양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판단해 기존 프리미엄 옵션 패키지를 노블레스와 시그니처 트림에 각각 기본으로 적용했다. 노블레스 트림에는 ▲전동식 파워 트렁크 ▲뒷좌석 이중접합 차음글라스 ▲후면 전동 선커튼 ▲뒷좌석 다기능 암레스트를, 시그니처 트림에는 ▲스웨이드 내장재를 비롯 ▲후면 전동 선커튼 ▲뒷좌석 다기능 암레스트를 기본 사양으로 편성했다.가솔린 모델 역시 ▲전동식 파워 트렁크 ▲뒷좌석 이중접합 차음글라스를 주력 트림인 노블레스에 기본으로 포함해 사용 편의성과 승차 품질을 강화하고, 시그니처 트림에는 스웨이드 내장재를 기본 사양으로 채택했다.또 컴포트 옵션을 적용해야 선택이 가능했던 프리미엄 옵션 패키지를 단독으로 분리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아울러 이번 K8 연식변경 모델은 상품성을 강화했다고 기아는 전했다. 오버헤드콘솔램프 스위치에 조명을 추가하고 앰비언트 라이트 휘도를 높였으며, USB C타입 충전포트를 기본 적용하고 빌트인 공기청정기를 기아 제뉴인 액세서리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2.5 가솔린 모델의 경우 ▲노블레스 라이트 3318만원 ▲노블레스 3573만원 ▲시그니처 3932만원, 3.5 가솔린 모델의 경우 ▲노블레스 라이트 3657만원 ▲노블레스 3912만원 ▲시그니처 4241만원 ▲플래티넘 4565만원, 1.6T 하이브리드 모델은 ▲노블레스 라이트 3738만원 ▲노블레스 4057만원 ▲시그니처 4415만원(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기준)이다.기아 관계자는 “K8은 달라진 기아의 모습을 보여준 첫 번째 모델”이라며 “고객 선호도를 바탕으로 기본 상품성을 강화한 ‘The 2023 K8’로 준대형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제
    2022-05-02
  • 광주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 622억원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지역밀착경영·포용금융 확대지방은행 브랜드파워 5년 1위광주은행은 지난달 29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사상 최대인 6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521억원) 대비 19.4%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828억원을 달성했다.광주은행에 따르면 고정이하여신비율 0.27%, 연체비율 0.29%로 은행권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BIS자기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도 각각 15.91%, 15.03%를 기록했다.이 같은 성과는 송종욱 광주은행장 체제에서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를 실현하는 지역밀착경영과 고객중심의 현장경영을 통해 내실있는 질적성장을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광주은행은 포스트 팬데믹과 핀테크·빅테크 기업의 금융산업 진출 등 은행산업에 직면한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특히 디지털사업의 성숙도를 높이고 다양한 리스크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100년 은행으로의 성장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과감히 실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경제와 상생, 지역민과 동행’의 경영이념을 최우선으로 지역밀착경영·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2022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지난 2018년 이후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광주은행은 2분기에도 ▲현장 중심의 영업력 강화를 통한 기초체력 확보 ▲고객 니즈 변화에 신속히 대응한 채널 최적화 전략 실행 ▲부의 이동, 고객의 투자성향 변화, 자산관리 니즈 증가에 따른 자산관리 역량 강화와 사업구조 다각화 ▲지방은행 최고수준의 건전성 유지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송종욱 은행장은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지원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며 “지역의 중소기업·중서민에 대한 적기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역밀착경영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제
    2022-05-01
  • 금호타이어 ‘마케팅 차별화’로 상반기 흑자전환 노린다
    금호타이어가 상반기 흑자전환을 위해 최근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며 전력투구하고 있다.28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최근 새롭게 런칭한 신규 기업브랜드 TV광고 ‘세계를 달리다’편은 ‘금호타이어가 전세계 어디든 달리지 못할 길은 없다’는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다.일반 대중과 고객들 사이에서 금호타이어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하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여기에 금호타이어의 유튜브 공식 채널 ‘엑스타 TV’는 런칭 2년 만에 국내업계 최초로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유튜브로부터 실버 버튼을 받기도 했다.2019년 4월 런칭한 ‘엑스타 TV’는 기업, 타이어, 자동차, 스포츠, 모터스포츠 그리고 또로로로 캐릭터 등 상대적으로 폭넓은 카테고리 구성을 통해 타이어나 자동차 등 관련 분야뿐 아니라 스포츠, 트렌드한 문화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구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금호타이어는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오는 5월 24일부터 3일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 쾰른(The Tire Cologne) 2022’와 5월 25일부터 4일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오토프로모텍 (Autopromotec) 2022’에도 참가한다. 고성능, 여름용, 겨울용, 올시즌, TBR, 전기차 전용, 미래 콘셉 타이어들로 전시품을 구성해 선보일 계획이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의 투어링 카 모터스포츠(TCR) 대회인 ‘TCR 유럽’의 오피셜 타이어로 참가해 국내외 시장에서 모터스포츠 기술력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오는 4월30일부터 2일간 포르투갈에서 진행되는 TCR유럽 개막전을 시작으로 TCR 덴마크, TCR 스페인, TCR 동유럽 대회에 금호타이어는 참가 차량 전체에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ECSTA) S700, W701’ 전량을 유상 공급한다.이처럼 금호타이어의 차별화된 마케팅전략은 실적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 어려움이 컸지만, 고인치 타이어와 전기차 전용 타이어와 같은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로 올해 1분기 매출 증가는 물론 상반기 누적 실적도 지속적인 매출 확대와 영업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제
    2022-04-28

사회 검색결과

  • 10대 중 6대…광주·전남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시설 불량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안전 점검 기본 안전규정 미준수 대부분…과태료 처분 광주와 전남지역 어린이통학버스 10대 중 6대가 '어린이보호표지·승강구·소화기 설치상태 불량' 등 가장 기본적인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17일 부터 4월 26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광주와 전남지역의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706대 중 438대(62%)가 적발됐다. 지역별로는 광주 118대, 전남 551대였으며 이중 일부 통학버스는 '소화기·보호표지 설치 불량' 등 2가지 이상 중복 적발됐다. 광주의 경우 '승강구 불량'이 40대로 가장 많았으며 '보호표지 설치상태 불량' 24대, '하차확인' 20대, '정지 표시등 불량' 16대, '소화기 부량' 11대, '정지표지' 7대이다. 전남은 '보호표지설치상태 불량'이 133대로 가장 많이 적발됐으며 '승강구' 112대, '소화기' 105대, '정지표시등' 72대, '정지표지' 66대, '하차확인' 63대 순이다.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했으며 지적사항에 대해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등이 부과된다. 최근 5년 동안 전국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는 5만1687건이 발생해 211명이 숨지고 6만4806명이 부상을 입었다. 5년간 어린이통학버스 사고에 대해 분석한 결과, 5월이 542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2월 3147건에 비해 1.7배 많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기존에 하지 않았던 사회복지시설, 특수학교 등도 진행됐다"며 "종합보험 가입,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점검, 보호자 동승의무, 동승보호자 탑승표시 부착, 안전운행기록 제출 등 바뀐 규정에 대해서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우회전 상황에서 어린이 보행자 사고도 발생하고 있어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적발사항은 현장 지도했으며 개도기간에 시정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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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광주시교육청, 고려학원에 과태료 추가 처분해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12일 "광주시교육청은 고려학원에 과태료 추가 처분 등 행정적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시민모임은 "광주시교육청은 특별감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관리자인 교장과 교감에 대해 파면·해임 등 중징계를 요구한 바 있지만, 고려학원 측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또 "고력학원 측이 2년 넘도록 징계위원회 소집을 거부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럽다. 징계권이 학교법인에 있는 현실을 악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립학교법 제74조 제1항 제1호는 교육청이 교원의 징계를 요구할 경우 이를 이행하지 않는 사립학교에 대해 1차 300만 원, 2차 600만 원, 3차 최대 10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고려학원 측에 1차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민모임은 "특별감사 당시 관련자를 징계하지 않으면 행정적·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며 엄포를 놓았던 광주시교육청의 비장함은 온데간데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사립학교법이 교육공공성을 더 투명하게 견인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정돼야 하겠지만, 사학 비리와 부조리를 뿌리 뽑기 위해서 광주시교육청은 가용 가능한 수단을 모두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험지 사전 유출 의혹과 상위권 특별관리 등의 논란을 낳은 고려고 측은 2019년 광주시교육청의 특별감사와 학교관리자 파면·해임 등의 징계 요구가 과도하고 부당하다며 재심의를 정식 요청하기도 했다. 당시 고려고 측은 "파면·해임 등 중징계를 받을 만큼 중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며 "공정하고 상식에 맞는 재심의를 통해 학교와 교사들의 명예가 회복되고 학교 정상화를 위한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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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광주교육청, 고성·윽박 갑질 간부 즉각 인사조치를"
     전국공무원노조 교육청본부 광주교육청지부 성명 "산하기관 모 과장 갑질에 직원들 정신적 고통 호소"  교육청 "직원들에게 사과·재발 방지위한 자정 노력" 광주시교육청 산하기관 한 간부의 갑질로 직원들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산하기관은 해당 간부가 직원들에게 사과했으며, 내부적으로 재발 방지를 위한 자정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광주교육청지부는 지난 6일 "광주시교육청은 모 산하기관 갑질 간부를 즉각 인사 조치하고 감사를 실시하라"고 밝혔다. 지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산하기관 모 과장의 갑질에 의해 직원들이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일부 팀장들은 병휴직과 병가를 사용하고 있음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더 황당한 일은 광주시교육청이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는 것이다.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 "확인 결과 갑질 간부는 매사에 고압적이고 강압적인 업무 지시를 내렸으며 본인 지시사항에 담당자가 다른 의견을 제시하거나 본인 의도대로 업무가 추진되지 않을 경우 고함을 지르고 일하기 싫으면 나가라든지, 자리를 빼겠다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지부는 "일상화 돼 있는 전자결재를 통해 업무를 처리하지 않고 대면 결재를 하지 않는다고 직원들을 세워놓고 큰소리로 공포감을 조장했으며, 업무 보고회의에 당사자를 배제시켜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모멸감을 느끼게 하는 등 누가 보더라도 공직에서 있을 수 없는 행위를 거리낌 없이 해 왔다"고 말했다. 지부는 "이 같은 사무실 분위기에 직접 갑질 대상이 되지 않은 직원들도 수 차례 벌어지는 폭언과 협박성 발언에 언제 본인 차례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으며, 갑질에 고통을 겪는 동료 직원들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처지에 공직에 대한 자괴감마저 들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지부는 "광주시교육청은 '갑질 사건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심각한지는 몰랐다'며 무책임하게 시간만 끌며 직원들의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다"며 "시교육청 간부들의 이 같은 안일한 태도는 공직사회에서 갑질을 묵인하는 것이며, 또 다른 갑질 간부를 양산하는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부는 ▲갑질 간부 즉각 인사 조치와 철저한 진상 조사 ▲직장 내 갑질 사례 전수 조사 ▲갑질 폭력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 해당 산하기관 관계자는 "직원들을 상대로 조사했다. 업무 과정에 직원들에게 큰 소리를 낸 사례가 있었다. 해당 과장이 직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하지 못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과장이 직원들을 상대로 사과했다. 재발 방지를 위한 자정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월례조회 때도 이 같은 사안을 공유하는 한편 다른 모든 간부에게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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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8
  • "초등학교 중간놀이시간 확보…놀 권리 보장하자"
    초등학교 중간놀이시간 확보 등 놀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11일 "코로나19 발생 이후 초등학교는 쉼이 없다. 원래 초등학생 발달 흐름에 맞춰 40분 수업 뒤 10분을 쉬었지만, 묶음 수업을 한다며 일괄적으로 두 시간 씩 묶는 학교가 많다"고 밝혔다.이어 "기나긴 묶음 수업 뒤 휴게시간이라도 충분히 보장하면 좋지만, 화장실에 몰려갔다가 교과서 빼기가 무섭게 수업이 시작된다"며 "이동수업을 할 경우, 교실을 옮기는 데 쉬는 시간을 모두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시민모임은 "광주 모 초등학교 시정표를 보면 이 같은 문제가 한눈에 보인다. 일상적으로 80분(묶음제)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쉬는 시간은 단 10분이다"고 덧붙였다.시민모임은 "학생들이 학교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는 과정(단축 수업)에서 중간놀이시간이 대폭 사라진 것이다. 중간놀이시간은 장시간 수업으로 쌓인 긴장을 풀고, 친구들과 교실 안팎에서 자유롭게 노는 시간이다"고 말했다.시민모임은 "학생들은 중간놀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관계 맺기를 배우지만 접촉을 최소화한다는 명분으로 그 시간이 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시민모임은 "감염을 막아 건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충분히 쉬며 또래와 놀 권리 역시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 방역을 핑계로 주저앉는 논리만 앞세우기보다 방역 흐름에 맞춰 교육을 기획하고 기본권을 보장하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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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7개월 전 참사’ 광주 학동, 현산 ‘보이콧’ 움직임
     조합 측 “상황 다각도로 검토할 터” 입장문 발표7개월 전 붕괴 사고로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동구 학동 4구역에서도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퇴출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16일 학동 4구역재개발정비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원들이 단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채팅방 등에서 안전 문제를 우려하며 시공사 교체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학동 4구역 재개발 조합의 경우, 시공사가 ‘현대산업개발’로 지정돼 아이파크 아파트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대해 SNS단체 채팅방에선 시공사 교체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채팅방에선 ‘운암 3단지도 교체하는데, 사고가 일어난 학동 4구역은 왜 교체를 안하는거냐’ ‘시공사 교체 전면 검토해야 한다’ ‘향후 분양·입주·안전을 고려해 시공사 현대산업개발을 교체해야 한다’ 등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학동 4구역 조합원 A씨는 “아무리 입지가 좋고 브랜드가 좋더라도 허술한 시공사에게 공사를 맡겨야 겠느냐”며 시공사 교체를 요구했다.조합원 B씨는 “지난 학동 붕괴 참사 때도 시공사 교체요구가 잇따랐다. 이번엔 ‘부실 공사’가 원인으로 보이는 붕괴가 일어났다”며 “입주해 무너지면 어떡하느냐. 이번 기회에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시공사 교체 요구가 잇따르자 학동 4구역 재개발 집행부는 최근 입장문을 내고 ‘다각도로 상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주요 검토 내용은 ▲비공식적으로 주요 건설사사들에 대한 사업 참여 의사 타진▲의견수렴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 요구 등이다.재건축 예정인 광주 북구 운암3단지도 현대산업개발과의 계약 해지 절차를 논의하고 있다.운암3단지 재건축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이대로는 안 된다’고 아우성이다. 특히 이번 (화정동)사고는 시공 안전의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사업 일정 지연을 감수하고라도 시공사를 변경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11일 오후 3시46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현장에서는 201동 39층 옥상 타설 작업 중 23~38층 바닥슬래브와 외벽 등이 무너져 내려 6명이 실종됐다. 이중 1명은 지하 1층 난간 사이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발견된 실종자는 사망 판정을 받았다.       /김덕성 기자 사진설명 : 붕괴 엿새째 수색 재개광주 현대산업개발 신축아파트 붕괴 엿새째인 16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 붕괴 사고 현장에서 대형 중장비를 동원한 수색 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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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 "사회적 합의 이행을" CJ대한통운 광주·전남 노조 총파업
    "요금 인상분, 처우 개선 위해 공정 분배하라" 물류 급증 연말연시 기간 중 배송 차질 우려   물류가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업계 1위 CJ대한통운 노동조합 소속 광주·전남 택배기사들이 28일부터 총파업에 나선다.택배 요금 인상분을 노동자 처우 개선에 쓰기로 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무기한 전면 파업을 선포했다.전국택배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이날 오전 광주 남구 송하동 CJ대한통운 남광주지사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었다.출정식에는 코로나19 방역 지침 상 출입 명부를 기준으로 조합원 130여 명이 참가했다.노조는 결의문을 통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택배 노동자 21명이 장시간 노동에 의한 과로로 우리 곁을 떠났다. 노동자 투쟁과 국민 열망이 모여 열악한 업무 환경을 바꾸기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련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CJ대한통운은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해 맺어진 사회적 합의, 즉 택배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사용돼야 하는 택배요금 인상 분으로 연간 3500억 원의 추가 이윤을 벌여 들이고 있다"며 "국민에겐 택배 요금을 인상하고 택배 노동자들의 수수료를 삭감하면서 자신들의 배만 채우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대표이사는 지난 3월 취임한 이래 한 달 만에 택배 요금 170원 인상을 단행했고, 이 중 51.6원만 사회적 합의 이행 비용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영업이익으로 둔갑시키고 있다"며 "지난 10월부터는 택배노동자 수수료를 삭감했으며 내년 1월에는 100원을 추가 인상하고 70~80원을 원청 이익으로 가져가겠다고 한다"고 했다.또 "사측은 노동조합의 정당한 파업 투쟁을 무력화하기 위해 불법을 동원하고 있다. 조합원들의 파업 물량을 신규 인력 채용을 통한 대체 배송하고 있다는 정보가 확인됐다"면서 "엄연한 꼼수이자 불법이다"라고 비판했다.사측이 파업 참가 조합원에 대한 배송을 가로막으려 한다는 의혹도 제기하며, 이 같은 부당 노동 행위에 대한 노동청의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노조는 "전면 무기한 총파업을 통해 CJ대한통운의 반사회·반인륜력 행위를 반드시 막겠다. 나아가 사회적 합의를 제대로 이행할 수 있도록 관철할 것이다"며 "사측은 부속 합의를 폐기하고 노동조합과 즉각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 밖에도 ▲급지 수수료 인상 ▲별도 요금 폐지 ▲산업재해 유발 저상탑차 대책 마련 ▲집하수수료 차감 폐지 등을 사측에 요구했다.앞서 지난 6월 택배업계 노사와 정부 등은 '요금 인상·택배노동자 처우 개선' 등을 골자로 하는 사회적 합의를 이뤘다. 그러나 CJ대한통운 노사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민주노총 산하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지부는 지난 23일 총파업 찬반투표에서 93.6%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시켰다. 올해 들어 4번째 파업이다.노조의 파업 결의 직후 CJ대한통운은 "택배 서비스가 차질을 빚게 되면 소비자들이 큰 불편을 겪을 뿐만 아니라 일반 택배기사, 중소상공인들도 경제적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위기 상황 속에서 대승적 판단을 내려줄 것을 요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한편, CJ대한통운은 올해 3분기(6~9월) 기준 국내 택배시장에서 점유율 48%를 차지,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광주·전남 지역은 전국 노조 가입률 12%대를 웃돌아 연말·연시 배송 차질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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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8
  • "광주교육청, 석면공사 학교 돌봄 후속대책 마련해야"
    광주 지역 교육시민단체인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15일 "광주시교육청은 학교와 병설유치원 석면공사에 따른 돌봄 후속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시민모임은 "광주지역 일부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은 겨울방학 석면공사에 따라 돌봄교실 운영을 중단하는 등 돌봄의 책임을 가정에 전가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학부모·시민단체 등의 문제제기가 빗발치자 광주시교육청은 수요조사를 통해 중단 없는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자구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대상 학교에 안내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광주시교육청의 안내 공문은 강제성이 없어 대책 마련의 한계가 명확했다. 석면공사 대상 학교장이 적합 시설 확보 등 대책 마련을 위해 뒤늦게나마 발 벗고 나섰지만, 인근 학교장과 돌봄기관장이 관리 어려움, 수용인원 한계, 사고 책임소재 등을 이유로 협조에 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시민모임은 "결국 석면공사 6개 초등학교 중 2개교는 인근 학교 공간을 활용해 돌봄교실을 운영하게 됐다. 나머지 4개교는 별도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초등학교 돌봄교실 대상자 230명 중 150명(65.2%)이 가정돌봄을 하는 등 실제 보육대란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다.이어 "병설유치원의 경우 석면공사 유치원(5개원) 중 1개원은 도서관 건물에서 돌봄을 운영하게 됐다. 나머지 4개원은 별도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병설유치원 유아 129명 중 36명(27.9%)만 원내 돌봄을 하는 등 돌봄 실적이 미비했다. 일부 원아는 타사립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전원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시민모임은 "광주시교육청은 인근 학교나 작은도서관·주민자치센터·종교시설·복지회관 등 학교 인근 범위 내에서 유휴공간을 확보하고, 석면공사 기간 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약(안)을 마련하는 등 2023년도 석면공사 대상 학교의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선제적 조처를 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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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5
  • 광주교사노조 "비리증언 명진고 교사, 직장내괴롭힘 당해"
    보복 징계 논란이 일었던 광주 명진고(학교법인 도연학원) 손규대 교사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학교 측은 "그런 일은 없다"고 일축했다.6일 광주 교사노조에 따르면 도연학원은 품위유지 의무 위반 등의 이유로 지난해 5월 손 교사를 해임했다. 손 교사는 재단 비리를 검찰에서 진술한 데 대한 보복 징계라며 교원소청심사를 청구했다.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도연학원이 손 교사에게 한 징계처분과 임용취소처분을 취소하라는 결정을 내렸다.도연학원은 손 교사의 복직을 결정하고, 시교육청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 손 교사는 지난해 12월 복직했다. 이후 손 교사의 자리 배치 등의 문제를 놓고 왕따 논란이 일었다.광주 교사노조는 "법에 호소해 징계 무효를 구했지만, 복직 이후에도 이루 말할 수 없는 보복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명진고 교사들은 손 교사와 대화 한 마디 나누기가 어렵다. 단 1초라도 손 교사와 말을 섞는 것이 발각되면 교감의 추궁을 받아야 한다. 투명인간 취급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또 "손 교사는 학교 내 식당에서 365일 혼밥신세다. 손 교사와 같은 테이블에서 밥을 함께 먹는다는 것은 동료교사들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선배 교사 한 명이 손 교사를 챙기고 있다"고 덧붙였다.광주 교사노조는 "손 교사는 명진고 이외에도 중학교 한 곳, 고등학교 한 곳을 더 떠돌아야 하는 극한 순회교사"라며 "공익제보에 대한 보복이 지속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의료인의 처방을 받아야 하는 형편이다"고 밝혔다.손 교사는 최근 참여연대로부터 '2021 올해의 공익제보자상'을 수상했다.광주 교사노조는 "손 교사가 올해의 공익제보자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도연학원과 명진고에 조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손 교사에 대한 행정소송(징계 무효 취소소송)을 취하하는 등 학교 측은 자중하라"고 말했다.명진고 측은 "그런 일(직장 내 괴롭힘)은 없다. 차별없이 하고 있다"며 교사노조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어 "다른 교사들도 순회교사를 하고 있다. 고교학점제에 따른 것이다. 손 교사보다 더많이 순회에 나서는 교사도 있다"며 "학생 모집시점에 광주 교사노조가 우리 학교를 또다시 이슈화(문제 있는 학교로) 하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또 "손 교사는 권익위에서 말하는 (법적 개념의) 공익제보자 신분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사회
    2021-12-06
  • "자유학기제 가장한 대기업 광고, 공교육 침투"
      자유학기제 수업이 기업의 노골적인 홍보 기회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6일 광주 지역 교육시민단체인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최근 광주 모 중학교 1학년 주제탐구 5·6교시에 진로체험교육이 배치됐다. 이 교육 시간에는 모 카드사가 중학생 진로체험교육을 위해 개발했다는 프로그램이 소개됐다.2016년부터 전국 모든 중학교에서 시행 중인 자유학기제는 지식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시민모임은 "해당 프로그램은 G러닝, 빅데이터 알고리즘 교육, 데이터 마이닝 등 현란한 언어로 치장됐지만 주된 의도는 기업홍보에 있음을 알아채기란 어렵지 않다"고 주장했다.이어 "온라인 형식의 교육이 진행되는 내내 학생들은 PPT자료 등에 선명하게 박힌 카드사 로고에 노출된다. 심지어 수업 내용에는 노골적으로 체크카드의 특징과 장점을 홍보하는 자료가 포함돼 있으며, 우수 모둠에 지급되는 가산점 역시 체크카드 캐시가 통장에 입금되는 것처럼 표현된다"고 덧붙였다.또 "강연자들은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고용된 관련 학과의 학부생들인데 교원자격증이 없다. 이들은 모둠 활동 때 학습이해도·협력·성취 등의 교육적 가치를 구현하기보다 빠른 응답·가산점·경쟁 등의 게임 요소를 동력으로 삼는다"고 주장했다.시민모임은 "중학생에게 자사 체크카드에 일찍이 친근해지는 홍보활동을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이름으로 제공할 수 있다면 이는 카드사로서 획기적인 광고 기법이 아닐 수 없다"며 "코로나19 이후 사교육 프로그램과 대기업의 셈법이 공익을 포장해 학교 현장에  침투하고 있으며, 학교는 무슨 내용인지도 모른 채 무기력하게 교실에 자리를 깔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시민모임은 "교육 당국은 학교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취지로 관련 실태 파악조차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시민모임은 ▲사교육 상품·대기업 광고 등 외부 강의 프로그램 실태 파악 ▲자유학기제를 풍성하게 지원하기 위한 공적 프로그램 적극 개발·지원 ▲자유학기제 등 외부 강사의 자격·강의내용에 대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 마련을 광주시교육청에 촉구했다.
    • 사회
    2021-12-06
  • "정부 차원 소아·청소년 백신접종 권고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최근 광주에서 학생 확진자가 급증한 것과 관련, 정부 차원의 소아·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백신 접종 권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교육감은 24일 오전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확진자 감소대책을 발표했다.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을 시행한 지난 1일부터 광주에서는 학생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10월 한 달 동안 학생 확진자는 44명(유치원·특수학교 포함)에 불과했지만, 이달들어서는 지난 23일 기준 162명이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장 교육감은 "온 국민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를 넘어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을 시행했지만, 광주의 학생 백신 접종 완료율은 현재까지도 20%를 넘지 못했다"며 "학생 확진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함께 정부 차원의 소아·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백신 접종 권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실제 광주의 이달 학생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백신 접종 완료율이 80%를 넘긴 고등학생 확진자는 13명에 그쳤다. 반면 초등학교는 79명, 중학교는 63명에 이른다.시교육청은 최근 집단 학생 확진자가 발생했던 광산구 초등학교 3개교와 중학교 3개교 등 총 6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앞으로도 학생 확진자가 발생하면 인근 학교에 대해 신속한 원격수업 전환을 검토할 방침이다.장 교육감은 가정에서부터 세심한 관심과 돌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등교 전 가정에서 발열검사를 하고 발열·기침·호흡곤란·오한 등의 미미한 증상만 있어도 반드시 PCR 검사를 받은 뒤 등교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학원이나 독서실에서도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다중이용 시설 출입을 자제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세심한 관심"을 당부했다.시교육청은 전면등교의 큰 흐름을 유지하면서 학교 교육력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사회
    2021-11-24

기획.연재 검색결과

  • 광주고총동문회 '2020 자랑스러운 光高人의 밤' 성료
    김낙현 회장 "코로나19 어렵지만 광고인 역량으로 극복하자" 광주고등학교총동문회(회장 김낙현·24회)가 지난 12일 ‘4·19민주혁명역사관’에서 ‘2020 자랑스러운 광고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노석(20회·의학박사·흉부외과 전문의·금호라이프 회장) 동문에게 '광고인 영예대상', 그리고 김명민(10회·前 광주시의회 의원) 동문 등 8명에게 ‘자랑스러운 광고인상’이 수여됐다.광주고총동문회는 정부 시책에 따라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켰으며 참석하지 못한 다수 동문을 위해 유튜브 생방송으로 행사를 실시간 중계했다.광주고총동문회는 매년 10월 ‘光高동문체육대회’를 모교에서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규모를 대폭 축소해 이날 행사로 대체했다.
    • 기획.연재
    2020-12-14

피플 검색결과

  • 살레시오고 ‘우크라이나 난민돕기 활동' 훈훈
    평화 포스터·기부 독려 포스터 게시…313만4151원 모금 전쟁 참상 영상물 제작… 전쟁 반대 플래시몹 등 선보여 살레시오고등학교가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이 마음을 모아 모금 활동을 통해 특별한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살레시오고에 따르면 3월30일부터 4월17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살레시오고등학교 성무복지부와 학생자치회, 봉사동아리 ‘CUM’이 함께 주최했으며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한 ‘Pray for Ukraine’ 캠페인을 펼쳤다. 또 점심시간을 활용해 절망에 빠져 있는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캠페인 동안 학교 건물 곳곳에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는 포스터와 기부 독려 포스터가 게시됐다.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홍보 팻말을 직접 만들어 배포했고 방송반 SBS 동아리에서는 영상물을 제작해 전쟁의 참상을 알렸다. 특히 1학년 학생들은 전쟁 반대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인류애를 보여줬다.  이번 ‘우크라이나 난민 모금 활동’의 수익금은 현금 모금액과 계좌 모금액을 합쳐 총 313만4151원이 모였으며 5000원 이상 기부한 학생들에게는 특별히 제작한 제작 기념 배지를 증정했다. 모인 성금은 살레시오회 한국관구 선교국을 통해 전달해 전액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김나훈 부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쟁을 반대하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응원하는 우리 살레시오고 학생들의 하나가 된 마음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우크라이나 국민 여러분, 현재 힘든 상황이지만 평화를 되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피플
    2022-04-27
  • 광덕고 '오소프 동아리' 세계 로봇 대회 ‘심판 선정 최고의 팀’ 수상
    광덕고등학교(교장 김종서) 오소프 동아리가 한국 대표로 출전한 ‘2022 FIRST World Championship’ 로봇대회에서 지난 24일 심판들이 선정한 최고의 팀으로 선정됐다. 광덕고등학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시 소재 조지 R.컨벤션센터에서 지난 20~23일 진행됐다. 오소프 동아리 학생들은 150여 개국 참가자들과 자웅을 겨루며 그 동안 갈고 닦은 창의 융합적 기술 역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특히 한류 열풍을 불러왔던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테마로 부스를 운영해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드라마 속 등장하는 우리 전통 놀이를 로봇과 함께 체험해보는 시간을 통해 대회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세계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심판들은 오소프 동아리에게 심판들이 선정한 최고의 팀에게 주어지는 ‘Judge Choice  Award’를 수여했다. 첫 세계대회 출전을 기대하며 열심히 준비한 오소프 학생들의 노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오소프 동아리 팀장 정홍재 학생은 “올해 초 전국대회 입상부터 시작해 이렇게 대표로 첫 세계대회에 출전해 입상까지 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고 아직까지 믿기지 않는다”며 “끝까지 믿어주고 함께 해 준 우리 동아리 친구들,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학교, 선생님, 부모님 모두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덕고 오소프 동아리는 소프트웨어 및 로봇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 융합형 공학 인재를 길러내는 데 힘 쓰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발판 삼아 전국대회를 여러 차례 휩쓸고 올해 한국 대표로 참가해 입상하는 등 매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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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농협광주본부, 축하화분 경매 ‘사랑의 1004운동’
    2011년부터 627명에 5억8백만원 치료비 지원농협광주본부(본부장 고성신)는 최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축하화분 경매’와 더불어 기부 행사를 갖고 2022년도 ‘사랑의 1004운동’을 시작했다.행사에는 고성신 광주지역본부장, 김석찬 광주영업본부장, 한제규 노조위원장 등 범 농협 임직원 20명이 축하화분 경매에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기부 활동에 나섰다.축하화분 경매 행사는 인사철 등 각종 행사에 사용된 화분을 모아 경매 형식으로 필요한 직원에게 판매하고, 판매금 전액을 ‘사랑의 1004운동’ 재원으로 모금하는 행사이다.이번 축하화분 경매 행사로 마련된 금액은 올해 2월초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광주지역 어려운 세대에 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성신 본부장은 “광주지역 범 농협 임직원들의 정성을 담은 사랑의 1004운동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국민과 함께하는 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랑의 1004운동’ 은 광주지역 범 농협 임직원들의 급여기부 등 모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농협광주본부의 대표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1년부터 병원비 부담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소외된 계층에 수술비, 치료비 등으로 2021년말 기준 총 627명에게 5억800만원을 지원했다./김덕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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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100원회', 올해도 특별장학금 570만원 전달
    사회봉사단체인 '100원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범 학생들을 찾아 장학금을 전달했다.100원회는 12일 광주시 광산구 선운지구 황룡강친수공원 광장에서 대학생 11명과 중·고등학생 12명에게 총 570만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들 장학생은 광주시 산하 5개 구청에서 추천을 받아 선발됐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2학기 신학기를 맞아 전달됐다. 이로써 100원회는 지금까지 22차례에 걸쳐 중·고·대학생 1078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1억8110만 원을 지급했다.장학금을 받은 임하늘(21·호남대 외식조리학과 2년) 군은 "요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모든 국민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정성으로 장학금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통해 반드시 꿈을 이뤄 항상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봉사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그동안 100원회 장학금은 매년 5월 '청소년의 달'에 전달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계좌 입금 방식으로 전달됐다.김희만 100원회 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회비 모금에 어려움을 겪자, 정부에서 자신에게 지급된 1, 2차 재난지원금 40만 원과 25만 원까지도 부족한 회비에 보태는 등 열정을 보였다.김희만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회원들 자신들도 어려운 형편이지만 나누는 즐거운 마음 하나로 변함없이 기부를 실천하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100원회가 우리 사회를 행복한 세상으로 열어가는 풀뿌리 나눔 문화의 띠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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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의료진들의 헌신에 존경과 응원을 보냅니다"
    광주진흥고 학생들이 코로나19 최일선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160만원 상당의 응원 물품을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흥고 학생회는 최근 전대병원 의료진을 찾아 간식, 즉석식품 등 10종류의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광주진흥고는 매년 학생회를 중심으로 성금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정신을 실천해 왔다. 올해는 성금을 모아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로 결정하고 자발적 모금활동을 전개했다.모금활동에는 교사들도 동참해 총 160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학생들은 이 성금으로 간식 등을 구입해 이날 오후 전대병원을 찾았다.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방문시간을 최소화했고 마스크 등 방역수칙도 철저히 지켰다.양인모 광주진흥고 학생회장은 "코로나19로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힘들지만 그 중에서도 방역 최전선에서 치료와 확산 방지에 애쓰는 의료진들의 헌신에 존경과 응원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며 "광주진흥고 학생들을 대표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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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4
  • 광주 살레시오여중 대외 활동 빛났다
    1회 전국 젠더폭력예방 영상 공모전 대상월드비전 주관 면 생리대 키트 제작 참여   <전국 젠더폭력예방 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자 명단> <기술·가정 수업 중 면생리대 키트 제작 모습>   광주 살레시오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지난해 각종 공모전 수상과 함께 봉사 및 기부 활동을 활발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살레시오여자중학교에 따르면 당시 2,3학년 147명 30팀이 지난해 8월 31일 광주여성의전화와 광주광역시에서 실시한 ‘제1회 전국 젠더폭력예방 영상 공모전'에 영상을 출품, 총 23명 9팀이 대상인 광주광역시장상을 비롯 각종 상을 수상했다. 이들 학생들은 상금 일부를 광주여성의전화에 기부했다.학생들은 기술·가정 교과 수업 시간 중 공부한 '건강한 가족'을 내용으로 팀별로 세부 주제를 정해 영상을 제작, 출품한 것으로 알려졌다.장려상을 받은 강경흔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이 도입되면서 많이 혼란스러웠는데, 달라진 수업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 뜻깊은 의미를 담은 영상까지 직접 제작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해 12월 11일 월드비전이 주관한 'Basic for Girls’ 면 생리대 키트 제작 활동에 2학년 7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술·가정 교과 수업 중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기 위한 소비와 환경 관계, 소비와 사회 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월드비전 ’Basic for Girls’ 면 생리대 키트를 제작해 제 3세계 여성 및 아동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김자형 학생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수업을 통해 어떤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지 다양하게 배우는 것이 뜻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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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성점용 광주공고 교사, ‘2020 올해의 스승상’ 수상
    광주공고 성점용 교사가 ‘2020 올해의 스승상(교육부 주최)’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의 스승상’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다양한 교육혁신을 통해 학교 교육발전과 창의적이고 올바른 인격형성 교육에 묵묵히 노력해온 현장 교원에게 수여되고 있다.광주공고에 따르면 성점용 교사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범죄예방, 위기 청소년들에 대한 올바른 인성교육, 특성화고 학생들에 대한 신기술 기능 훈련지도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보호관찰소 및 가정법원의 범죄예방위원으로 위촉된 광주공고 성점용 교사는 보호처분 대상 소년들의 멘토로 활동하며 청소년들의 범죄 예방 및 올바른 성장에 기여했다. 또 YMCA청소년 위원회 캠프지도교사로 활동하면서 장애우와 함께하는 삶 교육, 캠프활동, 문화예술 축제의 장에 참여해 학생들이 그동안 억눌러 왔던 에너지와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줬다. 더불어 건강하고 바람직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감성교육 및 인성교육을 실천해 왔다.특히 성점용 교사는 각종 연수에 적극 참여해 습득한 신기술 등을 전공 교육과정에 활용해 학생들이 ‘할 줄 아는 교육’에 전념했다. 고급기술을 요하는 최근 산업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기능반(동아리반)을 운영하며 산업체 경력 기술·기능을 학생들에게 전수 교육해 왔다. 성점용 교사의 노력 덕분에 광주공고 학생들은 이론과 현장 실무능력을 겸비할 수 있었고,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성점용 교사는 “우리의 미래이며 주인공인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때 우리 교사는 사명감과 보람을 가지며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며 “나보다 더 교육현장에서 신념을 가지고 봉사하며 고생한 교사들도 많은데 과분하고 영광스런 ‘올해의 스승상’ 수상자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 피플
    2020-12-23
  • 광주고총동문회 '2020 자랑스러운 光高人의 밤' 성료
    김낙현 회장 "코로나19 어렵지만 광고인 역량으로 극복하자" 광주고등학교총동문회(회장 김낙현·24회)가 지난 12일 ‘4·19민주혁명역사관’에서 ‘2020 자랑스러운 광고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노석(20회·의학박사·흉부외과 전문의·금호라이프 회장) 동문에게 '광고인 영예대상', 그리고 김명민(10회·前 광주시의회 의원) 동문 등 8명에게 ‘자랑스러운 광고인상’이 수여됐다.광주고총동문회는 정부 시책에 따라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켰으며 참석하지 못한 다수 동문을 위해 유튜브 생방송으로 행사를 실시간 중계했다.광주고총동문회는 매년 10월 ‘光高동문체육대회’를 모교에서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규모를 대폭 축소해 이날 행사로 대체했다.
    • 기획.연재
    2020-12-14
  • 기아자동차 유천호 명장 '대통령 표창'
    기아자동차의 유천호 명장이 올해 근로자의 날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했다.광주고용노동청은 "근로자의 날을 맞아 상생·협력의 자세로 일자리 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해 온 숨은 유공자로 기아차 유천호 명장을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유 명장은 1993년 기아차 소재부에 입사해 28년째 근무하고 있다.그는 "현장 경험을 토대로 지식과 자료를 협력업체에 전수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침체되고 다른 지역보다 기술력 저하가 심화되고 있는 지역업체에게 기술력과 개선 활동을 전파해 상생발전하는 데 지렛대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유 명장은 ㈔세계신지식인협회 광주전남지회 사무국장과 국가품질명장으로 활동하면서 최근 윤리경영과 사회공헌 노력을 인정받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표창과 창조혁신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피플
    2020-06-07
  • 전남여상, 방탄소년단 ‘제이홉 장학금’ 전달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가 교내 우주 동인관에서 학생 10명(1학년 5명, 2학년 3명, 3학년 2명)에게 2020년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장학금’을 지난 3일 전달했다.전남여상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출신의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모교(국제고등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춘태학원에 장학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제이홉 장학금은 5년에 걸쳐 지급되며, 이번 2차년도 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행실이 바른 10명의 학생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급됐다. 현재까지 제이홉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총20명으로, 누계 금액은 1000만 원에 달한다.전남여상 최규명 교장은 “학업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이날 제이홉 장학생으로 선발된 한 학생은 “제이홉 장학금을 받게 되다니 꿈만 같다”며 “열심히 노력해 취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전남여상은 매년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 KSD 나눔재단 성과연계형 장학금, KT&G 상상장학금 등 약 9,000만 원의 장학금을 90여 명의 학생들에게 지급했다. 올해 6월 현재까지 삼성꿈장학, 꿈사다리장학금, 전남여상 제자사랑장학금 등 약 6,300만 원의 장학금을 50여명의 학생들에게 지급했다.한편 전남여상은 지난해 국가직 9급 공무원 6명(누적 32명), 공공기관(한국은행, 한국전력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대기업(삼성화재, 교보생명, 롯데손해보험 등), 금융권(우리은행, 광주은행, KB국민은행 등)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우수한 취업 성과를 보였다. 2019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사업 참여 학교 199개 중 ‘광주·전남·제주 권역’에서 사업성과평가 결과 1위를 달성하는 등 명품 특성화고로 인정받고 있다.
    • 피플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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