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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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보성마을학교, 등교 개학 준비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마을학교 내실화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0년 마을학교로 선정된 8개 마을학교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단계적 등교 개학에 따른 마을학교 운영 계획에 관한 협의와 마을학교 활동가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마을학교 협의회는 중심마을학교인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 주관하여 보성군 각 지역 7개의 마을학교 활동가 및 마을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연중 기획 ‘보성아, 마을학교 가자!’로 진행되고 있는 마을학교 월별 집담회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교육협력관인 하정호님을 강사로 초청하여 2회째 진행되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마을학교별 사업 특성화와 보성형 마을학교 특화 프로그램을 추천하거나 제안하고, 이를 중심마을학교에서 종합하여 검토한 후 연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자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향후 전라남도의 마을공동체 사업 및 교육부, 청소년 성장 지원체계 구축 사업 및 진로체험센터와의 연계 방안까지도 심도 있게 다루어졌다. 장기간 학교에 등교하지 못한 학생 및 학부모들의 교육적 욕구가 충만한 상태로서 단계적 등교 개학에도 학생 안전과 감염 예방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지원청에서는 방역물품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제균 티슈 등을 구입하여 마을학교에 전달했다.     
    • 정치
    2020-05-21
  • 보성교육지원청,온라인학습서비스제공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3월 1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학교휴업 기간 중 개학연기에 따른 온라인 학 습서비스 제공 안내를 위해 관내 초․중등 정보업무 담당교사 34명을 대상으로 보성초등학교와 보성영재교육원으로 나누어 전달연수 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개학 연기에 따른 학생들의 생활지도와 학습지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정에서도 자율학습이 가능한 e학습터를 활용한 온라인 학습에 대한 안내와 학급별 온라인 커뮤니티를 개설하여 학급담임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사이버학습 공 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보성초 김혜지)는 휴업 기간 중 학생들이 가정에서 방치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교사와 연계되어 검증된 컨텐츠 로 학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학교에 오지 않더라도 선생님과 친구들이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학생의 말을 인용하며 보성은 소규모 학교가 대부분이라 e학습터와 같은 온라인 학습 형태가 더욱 발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초등과 중·고등학교 선생님으로 나누어 진행된 전달연수를 통해 온라인 학습터의 장점인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자유롭게 학습 동영상 및 평가 문항 자료를 이용하는 방법을 안내하였다. 또한 선생님들은 온라인에서 학급을 구성하여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초등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까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를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다. 중등의 경우 교과 교사와 담임교사가 구글 클래스룸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온라인 학급을 개설하고 각종 컨텐츠를 링크하여 올리거나 수업 동영상을 제작하여 탑재하면 거꾸로 수업 형태의 모듈학습을 전개할 수도 있다. 또한 학생들이 함께 보면 좋은 사이트가 연계되어 있어서 안전, 환경, 문화예술 , 진로, 과학, 교양 등을 함께 익힐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보성교육지원청 백남근 교육장은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연수장소에 대한 방역 소독을 사전·사후에 실시하고 보성초 연수실에 방문하여 휴업 중 교직원 법정의무교육 연수 및 1학기 1권 읽기 등의 가정 연계 프로젝트 학습을 안내하면서, 온라인 컨텐츠를 활 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온라인 학습에 따른 역기능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였다. 이번 개학 연기 사태를 계기로 온라인 학습에 대한 긍정적 효과를 도출하고, 단위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발전시켜 나아간다면 소규모 작은학교가 산재한 보성의 학생들에 게는 적합한 미래형 교육과정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정치
    2020-03-10
  • 보성 문덕면 봉갑리서 전국 최대급 백자 가마터 발굴
    보성군 문덕면 봉갑리에서 전국 최대급 백자 가마터가 발굴됐다. 가마터는 지난달 20일 보성군 문덕면 봉갑리에서 발견·신고됐으며 문화재청의 긴급 발굴조사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문화재 발굴 사업에 착수했다.백자 가마가 있는 문덕면 봉갑리 일대는 1991년 주암댐이 완공되면서 수몰된 지역으로 만수위 때는 물에 잠겼다가 갈수기에 백자파편이 노출되면서 매장문화재가 발견 신고됐다.보성지역에서 19세기 백자 가마가 정식 발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특히 규모가 국내 최대급으로 매우 대형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보성지역 도자 가마에 대한 기록은 '경국대전'에 처음 등장하며, 최근 문화유적 지표조사 결과 이를 뒷받침하는 가마들이 조사돼 보고됐으나, 보성군은 도촌리에서 조사된 분청사기 가마 외에는 거의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재)민족문화유산연구원의 발굴조사 결과, 가마는 주암호에 인접한 산사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칸에 이르는 번조실(도자기를 놓고 굽는 공간)이 확인됐다. 번조실은 뒤쪽으로 올라갈수록 너비가 점점 넓어지는 사다리꼴 형태를 띠고 있다. 각 실이 나누어지는 부분은 불창 기둥을 7∼13개씩 세워 구분하고 있으며, 도자기를 넣거나 꺼내는 출입구는 각 번조실 우측 하단에 설치했다. 연기가 빠져나가는 굴뚝은 진흙으로 바닥과 벽을 다진 후 넓고 길고 편평한 돌을 그 위에 깔았고 구멍을 통해 연기가 수평으로 빠져 나가도록 만들어져있다. 이와 같은 구조는 장흥 월송리, 무안 피서리, 장성 수옥리 등지에서 발굴된 19세기의 백자 가마와 유사하며, 출토 유물은 백자 사발과 대접, 종지와 같은 반상용기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불을 때는 가마 입구는 현재 물속에 잠겨 있어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보성군은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활용의 욕구가 증대되는 추세에 맞춰 매장문화재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역사문화자원으로 적극 보존 활용할 예정이다.문화재청은 수해, 사태(沙汰), 도굴 등으로 훼손의 우려가 크고, 보호 관리를 위해 정비가 필요한 비지정문화재의 긴급 발굴조사를 지원하고 있다./보성=구창희 기자
    • 정치
    2019-06-11

사회 검색결과

  • 군수에게 전달할 뇌물받았다 중징계, 공무원 2명 항소 기각
    '관급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군수에게 전달해달라'며 업체 관계자들이 준 뇌물을 건네받았다 중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들의 항소가 모두 기각됐다.광주고법 제1행정부는 A씨와 B씨가 전남 보성군수를 상대로 낸 강등·해임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A씨와 B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고 28일 밝혔다. 재판부는 "수사기관의 수사가 개시된 이후에야 범죄를 자수했다. 지체 없이 부패행위를 신고했다고 할 수 없다. 해당 징계처분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볼 수 없다"며 A씨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B씨에 대해 재판부는 "제3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뇌물을 받은 경우도 사례·증여 또는 향응을 주거나 받은 경우에 포함된다. 청렴의무를 위반했다"며 항소를 기각했다.A씨는 '당시 군수 측근들의 강요로 뇌물을 수수하는 행위를 하다가 범행이 전혀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자수했다. 이로 인해 이용부 전 군수 등의 범죄가 드러났다. 징계처분을 감경 또는 면제해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보성군청에서 근무하던 A씨는 2016년 9월부터 2017년 7월까지 보성군에서 발주하는 관급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이용부 군수(당시 군수)에게 전달해 달라는 명목과 함께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20여 회에 걸쳐 2억2500만 원을 건네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A씨는 '형이 너무 무겁다'는 이유로 항소했다. 항소심은 원심을 깨고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이로 인해 해임처분을 받은 A씨는 소청심사를 청구했으며, 심사위는 해임을 강등으로 변경했다.A씨는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처분이다. 강등처분을 취소해달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1심은 "A씨가 개인적으로 취득한 이익은 없는 점, 이 사건 이전까지 장기간 성실하게 근무한 점 등을 모두 고려해 징계를 두 단계 낮은 강등으로 정했다고 보인다. 하지만 A씨의 행위는 공직자의 명예와 위신을 크게 실추시키는 중대한 범죄이다. 책임을 물을 필요가 있다"며 A씨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보성군청에 근무하던 B씨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관급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당시 군수에게 전달해달라는 명목과 함께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4억1200만 원을 건네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벌금 3000만 원을 선고받았다.전남도 인사위는 청렴 의무 위반 등의 이유로 B씨의 해임을 의결했다. 이에 B씨는 해임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1심은 "B씨가 개인적으로 취득한 이익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파면보다 낮은 해임으로 정했다고 보인다. 공직사회의 명예와 위신을 크게 훼손했다"며 B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 사회
    2020-05-28
  • 보성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 '1인 시위'
    보성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 장애인 P모씨가 10일부터 보성군장애인복지관 앞에서 1인 피켓시위에 들어갔다ㆍP씨는 "장애인의 인권과 권리를 무시하고 거짓된 사과로 무책임한 행동과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한 보성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사퇴하라"는 피켓을 들고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1인시위를 하고 있다.P모씨는 지난달 26일 모 일간지에 게재된 갑질의혹과 장애인 인격모독 발언 의혹에 대한 기사와 지난 9일 보성군장애인복지관장의 장애인 학대 및 갈취의혹 등에 대한 기사를 언급하면서 "관계자는 일말의 양심이 있고 보성군장애인복지관과 이용자(장애인) 그리고 직원들을 조금이나마 생각한다면 사표를 제출하고 하루속히 떠나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관철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할 예정이다.복지관 이용자들과 지역민들은 "이러한 일이 제발되지 않도록 보성군은 진상조사와 그에 따른 합당한 조치를 해야 한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 사회
    2019-12-11
  • '친일 인사' 안용백 흉상 철거·이전
    시민단체 "단죄비문 설치 등 역사교육에 활용해야"   광주에서 철거된 뒤 고향 보성에 불법으로 다시 세워졌던 교육계 친일 인사 안용백 2대 전남도 교육감의 흉상이 철거 이전됐다.11일 보성군에 따르면 안 전 교육감 흉상은 지난달 19일 죽산 안씨 문중 제당 내 부지로 옮겨졌다.앞서 1982년 2월 전남도교육위원회, 대한삼락회, 시도교육감단, 경남중고교 동창회 등이 광주 중외공원 안중근 의사 동상 옆에 흉상을 세웠으나 1990년 이후 친일 행적과 관련한 논란이 일었다.  시민사회단체가 철거 운동을 벌였고, 광주시는 2013년 7월 '개인공적비를 공공기관이 관리할 수 없다'며 철거에 나섰다. 이후 시청 창고에 방치된 안 전 교육감 흉상은 문중 청년회에 의해 2014년 4월 보성읍 보성리 현충로 주변 문중 터로 옮겨졌다. 그러나 2015년 12월 보성군이 흉상 부지를 사들이면서 군유지가 됐다.   이 같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보성군은 앞서 지난달 8일 한국국토정보공사에 경계 측량을 의뢰, 흉상이 도로부지를 침범한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보성군은 지난달 13일 문중 측에 공유재산법상 군유지 무단 사용을 고지하고 이전을 요청했다. 안씨 문중은 이전장소와 비용 검토를 거쳐 지난달 19일 흉상을 자진철거했다. 보성군은 안씨 문중 사유지로 옮긴 안용백 흉상을 강제 철거하거나, 친일 역사 교육 활용 등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이를 두고 일부 시민단체들은 단죄비문 설치 등을 통해 올바른 역사 교육에 활용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11개 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역사정의와 민족의 미래를 생각하는 시민모임’은 지난달 14일 성명을 통해 "흉상에는 교육자로서의 업적으로만 채워져 있고 친일반민족행위 등 역사적으로 부끄러운 행위에 대한 기록은 찾아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아픈 역사는 기억하지 않으면 반복된다. 보성군은 공적만 기록된 안용백의 흉상옆에 친일반민족행위를 담은 '단죄문'을 세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안 전 교육감은 1901년 보성에서 태어나 경성제국대학을 졸업, 조선총독부 학무국에서 근무했다.  학무국 편수서기 근무 당시 총독부 기관지에 내선일체와 황국신민화 정책을 찬양·선전하는 글을 기고했고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전시 동원을 독려하는 강연을 했다.1958년 자유당 후보로 보성군에 출마했으나 야당 측 참관인들에게 수면제가 든 닭죽을 먹인 뒤 표를 조작한 이른바 '닭죽 사건'이 발각돼 당선 무효 판결을 받았다.한편 광주·전남 지자체와 시·도 교육청은 각종 자료 수집과 전수 조사를 거쳐 각종 친일 잔재를 뿌리뽑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 사회
    2019-12-11
  • 철거 '친일 인사 흉상, 버젓이 문중 터에 옮겨
    2013년 시민사회 반발 광주 중외공원서 철거 이듬해 고향 보성에 다시 세워져…시대 역행 지난 2013년 광주 중외공원에서 철거된 교육계 친일 인사 안용백 2대 전남도 교육감의 흉상이 이듬해 고향 보성에 다시 세워진 것으로 확인됐다.친일 잔재 청산이란 시대적 소명에 역행한다는 지적이다. 30일 죽산 안씨 문중 관계자 등에 따르면 문중 청년회는 지난 2014년 4월 보성읍 보성리 현충로 주변 문중 터에 안 전 교육감 흉상을 세웠다. 앞서 1982년 2월 전남도교육위원회, 대한삼락회, 시도교육감단, 경남중고교 동창회 등이 광주 중외공원 안중근 의사 동상 옆에 흉상을 세웠으나 1990년 이후 친일 행적과 관련한 논란이 일었다. 시민사회단체가 철거 운동을 벌였고, 광주시는 2013년 7월 '개인공적비를 공공기관이 관리할 수 없다'며 철거에 나섰다.이후 시청 창고에 방치된 안 전 교육감 흉상은 문중 청년회에 의해 보성으로 옮겨졌다. 안 전 교육감은 1901년 보성에서 태어나 경성제국대학을 졸업, 조선총독부 학무국에서 근무했다. 학무국 편수서기 근무 당시 총독부 기관지에 내선일체와 황국신민화 정책을 찬양·선전하는 글을 기고했고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전시 동원을 독려하는 강연을 했다.1958년 자유당 후보로 보성군에 출마했으나 야당 측 참관인들에게 수면제가 든 닭죽을 먹인 뒤 표를 조작한 이른바 '닭죽 사건'이 발각돼 당선 무효 판결을 받았다.보성군 관계자는 "흉상이 문화재·보훈시설로 등록돼 있지 않아 관리하고 있지 않다. 현충로 주변에 옮겨진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씨 문중 관계자는 흉상 설치 장소를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광주·전남 지자체와 시·도 교육청은 각종 자료 수집과 전수 조사를 거쳐 각종 친일 잔재를 뿌리뽑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 사회
    2019-10-30

문화 검색결과

  • 전남 보성군, 벌교권역 관통 통합관광 테마로드 조성사업
    전남 보성군은 벌교권역에서 추진 중인 관광개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신규 사업으로 ‘벌교~장도 통합관광 테마로드 조성 사업(400억원 규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보성군은 전남도에 사업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8월 정부 예산 반영을 요구할 계획이다.보성군은 지역구 김승남 국회의원과 함께 주무부처를 방문,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할 방침이다.벌교~장도 통합관광 테마로드’ 조성사업은 보성군 벌교읍 장암리와 장도리 일원에 300억원을 투입, 장암리~해도~장도 간 생태관광 탐방로와 해상데크 를 조성하고, 습지보호센터(100억원)를 건립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갯벌 보전 습지인 여자만 보전과 벌교 갯벌의 생태학적 우수성을 알리는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보성군은 벌교권역에서 추진하는 소설태백산맥 테마공원 조성 사업(80억원), 여자만 벌교갯벌 해양테마공원 조성 사업(90억원), 어촌뉴딜(177억원),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40억원), 제석산 수석공원 조성 사업(40억원) 등 연계사업과 함께 추진, 사업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또 2021년 문화재청사업 근대 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사업(200억원 규모) 공모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벌교~장도간 생태탐방로 사업이 이뤄지면 태백산맥 문학관에서부터 벌교 끝 장도까지 서에서 동으로 가는 통합 관광 로드가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 문화
    2020-07-26
  • 보성강골마을서 ‘드라마 주인공처럼’
    보성강골마을은 한 가운데에 이용욱가옥, 이금재가옥, 이식래가옥이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대표적인 민속마을중 하나로 많은 의병과 항일투사를 배출하기도 했다.그중 마을 한가운데 위치한 이용욱 가옥은 입구에 아름다운 연못이 자리해 운치를 더한다.또한 풍수적으로 기운이 좋다고 전해진다.마을에는 사당 열화정이 있어 가는 길은 실로 그림 같다.강골마을은 여러 편의 영화 촬영 이후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MBC드라마 ‘신입사관 구혜령’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더하고 있다.이러한 고택의 전통적인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 전통문화유산 향유를 위해 문화재청과 전라남도에서 후원하고 보성군에서 주관, 전라남도종가회 주최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보성강골마을 이진래고택과 열화정에서 ‘드라마 주인공처럼’ 산책여행 프로그램이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고택에서 하룻밤을 머물며 고택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느끼고 고택에서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전통으로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 문화
    2020-05-21

지역 검색결과

  • 꽃향·과일향 나는 '보성청차' 개발 주력
    군, 젊은 층 등 트렌드 맞춘 다양한 차·음료 개발 녹차수도 보성군은 오는 17일부터 9월 8일까지 봇재와 한국차박물관에서 청차 제다 교육을 한다. 대한민국 차산업과 차문화를 이끌어 온 보성군은 2010년부터 중국, 호주 등 해외 차 전문가를 초빙해 다양한 차 제품 개발을 위해 청차, 홍차, 황차, 블랜딩차 제다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올해는 국내 최고 제다·품평 전문가를 대상으로 제다교육과 품평교육,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보성전통차농업 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해 보성차 명품화에 나선다.  8월 17일부터 9월 8일까지는 청차 제다교육, 10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는 차 품질평가 교육을, 10월 8일부터 11월 12일까지는 전통차 농업 해설사 양성교육을 추진한다.  청차는 발효차의 하나로 꽃향 과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발효도가 약한 백차와 강한 홍차의 중간 정도로 ‘반 발효차’라고도 한다. 주로 중국 복건성 북부의 무이산에서 생산되는 무이암차와 복건성 남부의 안계철관음차, 대만의 우롱차 등이 청차로 많이 알려져 있다.보성군은 백제시대 이전부터 사찰주변과 미력면, 회천면, 웅치면 일대에서 자생했던 보성재래종을 주원료로 보성청차를 만들고 있으며, 국내 최고 청차 전문가와 재래종에 맞는 청차 제대방법을 개발해 중국과 대만의 명차에 버금가는 차를 만들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청차 제다법은 찻잎을 따서 덖거나 쪄서 만든 녹차나 발효시켜 만든 홍차(발효차)와는 다르게 찻잎을 따서 일정 시간 햇볕이나 그늘에서 시들리기 하면서 손으로 가볍게 교반한 후, 대나무 채반에 넣고 흔들어 찻잎의 세포막을 파괴하고 미세한 발효를 유도한다. 주로 이 과정에서 향기가 나게 되는데, 이렇게 발효를 시킨 차를 살청하고 비비기와 건조 과정을 거치면 청차가 만들어진다. 청차는 향을 좋아하는 젊은 층과 여성들에게 주로 인기 있어 몇몇 다원에서 일찍이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었다.보성군 관계자는 “보성은 녹차와 홍차, 떡차의 주산지 이지만 트렌드에 맞춘 황차, 청차, 블랜딩차, 혼합음료 등 새로운 차와 음료를 개발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신제품 개발 및 차 연관 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대한민국 차산업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
    2020-08-13
  • 보성 특산품 캐릭터 삼총사 탄생 'SNS 이벤트'
    보성군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캐릭터 삼총사를 만들고, 이를 기념해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SNS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보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후 게시되어 있는 '보성 대표 1등 캐릭터를 뽑아라!' 영상을 보고 응원하는 캐릭터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추첨을 통해 130여 명의 참가자에게 보성특산품(녹차,꼬막,키위 중 택1), 보성 캐릭터 그립톡, 모바일 음료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18일 보성군청 페이스북과 보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보성군은 지역을 알리고, 지역 특산품 홍보를 위해 대표 특산품인 녹차, 꼬막, 키위를 활용한 녹차몬, 꼬막몬, 키위몬 캐릭터 삼총사를 만들었다. 캐릭터들은 오는 9월부터 SNS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보성 특산품 캐릭터 삼총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고, 농특산물 판매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면서 “재미있는 콘텐츠로 코로나19, 장마 등으로 어려워진 농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캐릭터 활용 상생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유튜브 채널(https://youtu.be/COhzhNGekQc)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
    2020-08-11
  • 보성군,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수강생 모집
    보성군은 전남도와 협업해 오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3주간 군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디지털 사회로 전환이 빠르게 진행 중인 가운데 디지털 격차에 따른 사회적·경제적 편차 심화를 방지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마련됐다.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군청, 보성읍, 벌교읍, 율어면, 웅치면, 회천면 등 6개소의 교육장을 마련해 수강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시간도 오전 반, 오후 반으로 편성해 원하는 시간대에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편의를 고려할 예정이다.주요 교육내용은 ▲디지털 기초 ▲디지털 중급 ▲디지털 생활 등 3개 분야로 간단한 문자 보내기부터 시작해서 유용한 생활 앱 사용하기, 무인 주문기 사용법, 핸드폰으로 은행 업무 보기 등 디지털 생활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또한 취업과 연계한 엑셀 고급 등 문서 작성 과정과, 프로그램 코딩, 그래픽 디자인 교육 등 다양한 눈높이 교육을 할 방침이다.이와 관련 12일부터 20일까지 전남에 주소를 둔 고교졸업자와 대학졸업자, ICT분야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와 보조 강사를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자격 요건은 보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교육이 어려워 참여하기 주저하신 분이나,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생소하신 분은 물론 전문적인 과정을 배우고 싶은 군민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준비했다”면서 “많은 군민들께서 유익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인터넷(www.디지털포용.kr) 또는 전화(☏1588-2670 혹은 보성군청 정보통신계 ☏061-850-5143)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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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김철우 보성군수, 핵심사업 국비확보 분주
    김철우 보성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과 주민숙원사업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국비 확보에 나섰다.김 군수는 지난 29일 관련 사업 부서장들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안도걸 예산실장, 김위정 농림해양예산과장 등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강력히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벌교권역 통합관광 로드를 실현할 미래해양 생태탐방시설 조성사업을 2021년 신규 사업으로 채택하고, 기본 설계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국비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미래해양 생태탐방시설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장암리~해도~장도 간에 생태관광 탐방로(1.3km)와 해상데크(1.9km)를 조성(300억원)하고, 습지보호센터(100억 원)를 건립하는 사업이다.보성군은 미래해양 생태탐방시설 조성사업을 통해 벌교권역 통합 관광 로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그린뉴딜과 연계해 사업을 발전·확장시켜 나갈 방침이다.또한 2021년 문화재청 사업 ▲근대 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사업(200억 원 규모) 신규 공모와 더불어, 현재 벌교권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소설태백산맥 테마공원 조성 사업(80억 원) ▲여자만 벌교갯벌 해양테마공원 조성 사업(90억 원) ▲어촌뉴딜(장양항, 상진항/ 177억 원)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40억 원) ▲제석산 수석공원 조성 사업(40억 원) 등의 사업과 연계 추진해 사업을 1000억 원대로 규모화하고 사업 간 시너지를 최대치로 올릴 계획이다.  김철우 군수는 “살아생전 걸어서 육지를 밟아 보는 것이 장도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라면서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면서도 그린뉴딜, 생활 SOC 확충 등 정부 정책 기조와 발맞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익 증진, 정주여건 개선까지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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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보성세계차엑스포 오는 9월 온택트로 만난다
    보성차 특별 판매전·대한민국 티블렌딩 대회 등 보성군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보성 세계차엑스포를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행사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8회 보성 세계차엑스포는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보성군 봇재 일원과 보성세계차엑스포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람들을 찾아간다.▲보성차 특별 판매전 ▲세계차품평 대회 ▲대한민국 티블렌딩 대회 ▲뮤직콘서트 ▲차차차 UCC 응모전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보성차 특별 판매전에서는 국가중요농업유산인 보성차를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특히 세계차엑스포의 핵심 콘텐츠인 세계차품평 대회와 티블렌딩 대회는 심사과정과 수상발표 등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초록빛 차밭에서 펼쳐지는 뮤직콘서트도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다. 또한 다양한 차 관련 문화행사와 공연도 준비돼 있으며, 차 문화가 생소한 일반인들도 자연스럽게 차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젊은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보성 세계차엑스포를 준비 중”이라면서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19 전파 걱정 없이 모두가 즐거운 엑스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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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보성 문익점 부조묘·문재도 장군 남한일기'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지정
    보성군은 '문익점 부조묘 사당'과 문재도 장군 '남한일기' 등 고문서 27점이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로 추가 지정됐다고 밝혔다.전라남도 유형문화제 제165호로 지정 관리돼 오던 보성군 ‘문익점 부조묘 관련문서’는 이번 변경 지정으로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10호 ‘보성문익점 부조묘와 고문서’로 보전 관리된다.보성군 문익점 부조묘 관련문서는 지난 1988년부터 전라남도 지정 유형문화재 제165호로 지정돼 관리돼 왔으며, 이번에 부조묘의 사당이 문화재로 추가됐고, 당초 17점이던 고문서도 기록물 27점이 추가돼 총 43점으로 변경 지정됐다.경상도 산청에서 보성으로 이안된 부조묘 사당(1855년 건립)은 정면 3칸, 전퇴, 팔작지붕 구조의 고격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결구법 등을 유지하고 있어 전통 건축 양식 연구 등 문화재적 가치가 커 도 지정 문화재로 등록됐다.추가 지정된 고문서 27점은 부조묘의 건립과 운영 과정, 향사를 잇기 위한 후손들의 노력, 이안(移安) 과정 등의 내용이 기록돼 있어 향촌 사회사 연구 중요 자료로 인정받았다.특히 문재도 장군이 병자호란 시기 인조를 호위하며 남한산성에서 79일간 항전을 기록한 '남한일기'와 경상수군절도사 임명장인 '고신(告身)' 등의 문서가 포함돼 의향의 고장 보성임을 확고히 했다.보성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문화재 발굴과 학술연구를 실시해 문화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고증과 복원을 통해서 문화재의 품격을 높여갈 예정”이라면서 “추가로 지정된 이번 문화재가 보성군의 훌륭한 문화관광 유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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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보성 제암산서 멸종위기 2급 '대흥란' 군락
    전남 보성군은 최근 제암산 자연휴양림에서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인 '대흥란'을 발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발견한 '대흥란'은 200촉에 이른다고 보성군은 설명했다. '대흥란'은 해남 대흥사 일원에서 처음 발견돼 '대흥란'으로 이름 지어졌다. 흰색 바탕의 꽃과 홍자색 선이 있는 난초과의 부생식물로 환경부 멸종 위기 야생생물 2급 식물이다. 전국 10여 곳 남짓에서 자생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휴양림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발견했다. 멸종 위기 식물인 만큼 보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제암산 자연휴양림에는 멸종 위기 야생동물 2급인 담비와 국제자연보존연맹 적색 목록에 취약 등급으로 지정된 고라니 등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편백·삼나무·참나무(5종)·하늘나리·비비추 등 180여 종이 넘는 나무와 야생화 등 풍성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제암산 자연휴양림은 코로나19 지역 전파 차단을 위해 29일까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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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보성군, 1천억 규모 '벌교권역 통합 관광 로드' 구축
    보성군은 1000억 원대 벌교권역 통합 관광 로드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보성군은 벌교권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관광개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신규 사업으로 ‘벌교~장도 간 통합관광 테마로드 조성 사업(400억 원 규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전라남도에 사업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8월 정부 예산 반영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보성군은 지역구 김승남 국회의원과 함께 주무부처를 방문해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벌교~장도간 통합관광 테마로드 조성사업은 보성군 벌교읍 장암리 및 장도리 일원에 300억 원을 투입해 장암리~해도~장도 간에 생태관광 탐방로(1.3km)와 해상데크(1.9km)를 조성하고, 습지보호센터(100억 원)를 건립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갯벌 보전 습지인 여자만 보전과 벌교 갯벌의 생태학적인 우수성을 알리는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보성군은 현재 벌교권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설태백산맥 테마공원 조성 사업(80억 원) ▲여자만 벌교갯벌 해양테마공원 조성 사업(90억 원) ▲어촌뉴딜(장양항, 상진항/ 177억 원)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40억 원) ▲제석산 수석공원 조성 사업(40억 원) 등 연계사업과 함께 추진해 사업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또한 2021년 문화재청 사업 ▲근대 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사업(200억 원 규모)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벌교~장도간 생태탐방로 사업이 추진되면 태백산맥 문학관에서부터 벌교 끝 장도까지 서에서 동으로 가는 통합 관광 로드가 완성된다”면서 “이 관광 로드는 벌교를 설명하는 소설 태백산맥에서부터 갯벌, 국가중요 어업유산 뻘배, 꼬막 등 문화와 자연 모두를 품고 있으며 가장 벌교다운 색깔을 지닌 관광 자원이 되어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한편 보성군은 율포권역을 중심으로 ▲해양레저 관광 거점사업(480억 원) ▲전라남도 교직원 교육문화시설(300억 원) ▲어촌뉴딜(동률항, 군학항/ 189억원) 등의 사업이 추진되며 체류형 해양 관광 거점으로의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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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6
  • MBC 테마 기행 길 '보성편' 17일 방영
    17일 녹차수도 보성군이 ‘테마 기행 길’을 통해 배우 최주봉과 함께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오후 6시 25분 MBC에서 방영되는 이번 ‘보성편’에서는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된 ‘제암산 자연 휴양림’과 남해안 해양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율포솔밭해수욕장’, 일반에 공개 되지 않은 평지 다원, 비봉공룡공원, 봇재 등 보성의 거점 관광지가 소개된다.특히 제암산 자연 휴양림의 새로운 마스코트이자 전국 최장거리 곰썰매를 배우 최주봉이 직접 타고, 생생한 탑승기를 전한다. 청정 벌교 갯벌에서 자란 여름철 대표 보양식 짱뚱어 요리와 녹차 먹고 자란 녹돈 구이가 시청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보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여행이 꺼려지는 시기에 방송으로나마 보성의 아름다움과 보성의 맛이 시청자에게 전해져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이번 방송에는 보성군 유튜브를 책임지고 있는 BS특공대가 깜짝 출연하니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테마기행 길’은 배우 최주봉이 지역의 생생한 현장은 물론 맛있는 음식과 웃음, 감동이 있는 휴먼 스토리를 펼쳐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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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보성군, 삶의 만족도 부문 '전국 2위'
    보성군은 국회미래연구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대한민국 행복지도에서 ‘삶의 만족도’ 부문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전남에서 삶의 만족도 부문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자치단체는 보성군이 유일하다. 행복지수 또한 a등급을 받으며 전국 상위 20%에 속했다. 환경 분야에서도 전국 2위를 차지했다. 국회미래연구원은 지난달 25일 통계청이 진행한 ‘제6회 국민 삶의 질 측정 포럼’에서 ‘대한민국 행복지도’를 공개했다. 행복지도는 삶의 만족도, 건강, 안전, 환경, 경제, 교육, 관계 및 사회참여, 여가 등 8개 영역 지표를 토대로 만들어 졌다. 보성군은 환경, 건강, 여가, 안전 분야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보성군은 전국에서 100세 이상 장수인구가 가장 많은 건강한 도시의 대명사이며, 신이 내린 선물 ‘녹차’를 전국 최대 면적으로 재배하고 있는 초록의 도시다. 또한 전국에서 대기 중 아황산가스 농도가 가장 낮은 청정 공기질을 자랑하는 청정 지역이며,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수면의 질 측정에서는 전국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보성군 민선7기는‘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을 군정 구호로 깨끗한 공기질과 쾌적한 삶의 공간을 위하여 보성600 사업을 통해 1천만 그루 도시 숲 조성에 나서고 있으며, 부족한 경제 지표 개선을 위해 4천억 원이 넘는 공모사업을 확보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김철우 보성군수는 “민의가 군정에 반영되어 군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보성에서의 삶이 가장 만족스러운 삶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현재 추진되고 있는 국토부 경전선 전철화 사업 기본계획에 벌교역 정차를 지속 건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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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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