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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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보성 문덕면 봉갑리서 전국 최대급 백자 가마터 발굴
    보성군 문덕면 봉갑리에서 전국 최대급 백자 가마터가 발굴됐다. 가마터는 지난달 20일 보성군 문덕면 봉갑리에서 발견·신고됐으며 문화재청의 긴급 발굴조사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문화재 발굴 사업에 착수했다.백자 가마가 있는 문덕면 봉갑리 일대는 1991년 주암댐이 완공되면서 수몰된 지역으로 만수위 때는 물에 잠겼다가 갈수기에 백자파편이 노출되면서 매장문화재가 발견 신고됐다.보성지역에서 19세기 백자 가마가 정식 발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특히 규모가 국내 최대급으로 매우 대형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보성지역 도자 가마에 대한 기록은 '경국대전'에 처음 등장하며, 최근 문화유적 지표조사 결과 이를 뒷받침하는 가마들이 조사돼 보고됐으나, 보성군은 도촌리에서 조사된 분청사기 가마 외에는 거의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재)민족문화유산연구원의 발굴조사 결과, 가마는 주암호에 인접한 산사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칸에 이르는 번조실(도자기를 놓고 굽는 공간)이 확인됐다. 번조실은 뒤쪽으로 올라갈수록 너비가 점점 넓어지는 사다리꼴 형태를 띠고 있다. 각 실이 나누어지는 부분은 불창 기둥을 7∼13개씩 세워 구분하고 있으며, 도자기를 넣거나 꺼내는 출입구는 각 번조실 우측 하단에 설치했다. 연기가 빠져나가는 굴뚝은 진흙으로 바닥과 벽을 다진 후 넓고 길고 편평한 돌을 그 위에 깔았고 구멍을 통해 연기가 수평으로 빠져 나가도록 만들어져있다. 이와 같은 구조는 장흥 월송리, 무안 피서리, 장성 수옥리 등지에서 발굴된 19세기의 백자 가마와 유사하며, 출토 유물은 백자 사발과 대접, 종지와 같은 반상용기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불을 때는 가마 입구는 현재 물속에 잠겨 있어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보성군은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활용의 욕구가 증대되는 추세에 맞춰 매장문화재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역사문화자원으로 적극 보존 활용할 예정이다.문화재청은 수해, 사태(沙汰), 도굴 등으로 훼손의 우려가 크고, 보호 관리를 위해 정비가 필요한 비지정문화재의 긴급 발굴조사를 지원하고 있다./보성=구창희 기자
    • 정치
    2019-06-11

지역 검색결과

  • 보성군, 문화재활용 공모사업 5건 선정
    보성군은 2020년도 문화재청 문화재활용 공모사업에 문화재야행과 생생문화재, 향교, 전통산사, 고택활용 사업 등 5개 사업 선정돼 국비 2억 2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보성군은 열선루와 보성읍성 등을 중심으로 문화재야행 사업을 추진한다. 열선루는 이순신 장군이 "아직도 배 12척이 있고 신이 죽지 아니하였으니…"라는 장계를 올리고 또 그 유명한 '한산섬의 노래(閑山島歌)'를 지어 읊으면서 해전지휘관으로서의 책임감과 고독함을 달래곤 했던 곳이다.이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수군재건과 임진왜란 승전의 대 전환점이 되었던 보성의 역사 속 이야기와 문화유산을 야경, 야사, 야화, 야설, 야식 등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근대문화유산이자 등록문화재인 보성여관에서는 생생 문화프로그램과 근대문화 체험을, 보성향교에서는 전통예절과 청소년 인성과 가치관 함양교육, 천년고찰 대원사를 중심으로는 전통산사 공연문화체험이 진행된다.특히 국가민속문화재인 이진래 고택과 열화정에서는 2020년에 처음으로 시도되는 고택·종가 활용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선조들의 우수한 문화와 얼을 되새기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김철우 군수는 “예부터 보성은 의향, 예향, 다향의 고장으로 불려왔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고귀한 우리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켜 우리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드높일 것”이라며 "나아가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문화관광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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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내년 정부예산안' 보성군 현안사업 5017억 반영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보성군 현안사업이 대폭 반영돼 지역 균형 개발과 관광 산업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8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보성군 총사업비는 5017억 원이다. 이는 연초부터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부원들이 사업 타당성 논리를 개발해 정부 부처를 방문해 국·과장, 실무자를 상대로 지속적인 설명과 설득을 진행하며 지역현안사업 반영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국고 예산 확보 활동을 펼친 결과로 평가된다.관광산업 관련 예산도 대규모 계상됐다. 보성차정원 조성 90억 원, 차향가득한 길 40억 원, 제석산 수석공원 40억 원, 비봉 농어촌 테마 공원 90억 원, 보성다향대축제 최우수축제 9억 원 등 269억 원이 반영됐다.군민의 삶에 직접적인 복지 혜택을 선사할 수 있는 생활SOC분야와 정주여건 개선으로 ▲보성 커뮤니티 사업 250억 원 ▲벌교읍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득량면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등 체육시설 관련 예산이 79억 원 반영됐으며 ▲새뜰마을 조성사업에 50억 원 ▲농촌지도 기반조성사업으로 18억5000만 원이 반영됐다. 보성군은 민선7기 전남도 역점시책인 블루 이코노미에 접목시킬 수 있는 연계사업 확보에도 초점을 맞춰 추진한 ▲득량만 해양관리해역 재생사업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육성 사업 등도 정부예산에 반영됐으며, 보성에서 추진하는 중앙부처 사업으로 경전선 전철화 사업 추진에 따른 사업비 4000억 원이 확보됐다. 또한 전남도 연계사업으로 남부권 관광개발계획 기본구상 사업에 보성군을 반영시켜 영광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관광 신산업 육성 사업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 특색사업인 미세먼지 방지 사업으로는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세먼지 감량 도시 숲 조성사업에 100억 원이 반영됐으며, 장비 등 노후 시설 개선 사업으로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노후 상수관망 정비 및 복내 농촌 생활 용수 개발 사업 등 상수도 사업비 총 955억 원, ▲저지대 침수피해를 해결할 하수도 사업에 969억 원이 정부예산안에 계상돼 군민 건강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2020년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전남도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예산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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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8
  • '보성사랑상품권' 9월 한달 10% 특별할인
    보성군은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성사랑 상품권'을 발행해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한 달간 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10월부터는 5%할인율로 판매할 계획이다. 보성사랑 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유출을 막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보성사랑상품권’은 5000원·1만 원·5만 원 권 3종류로 발행되며, 현금으로만 구입할 수 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매할 수 없고, 법인·단체·가맹점주는 할인 혜택이 없다. 상품권 할인 개인 구매한도는 월 50만원(연 600만원)이며, 신분증 지참 후 관내 NH농협은행 및 농·축협에서 구매가 가능하다.지금까지 보성군 관내 500여개 가맹점이 등록된 상태며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주유소, 음식점, 서점, 학원, 약국 등 거의 모든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상품권 구매자들은 ‘보성사랑상품권’지정스티커가 부착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고, 구매금액의 80%이상을 사용하면 현금으로 거스름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가맹점은 수수료 부담 없이 현금 권면금액 그대로 농협에서 환전 받으면 된다.군 관계자는 “보성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소비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입, 사용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수 있고, 가맹점은 카드 수수료 부담 없이 현금 결제를 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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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보성공공도서관,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
    보성공공도서관(김순희 관장)이 9월 17일부터 12월 14일까지 가을학기 평생학습프로그램 13개를 개설 운영한다.지난 8월 27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오물조물 책놀이터’‘오감그림책놀이’,‘EQ바둑교실 초·중급’,‘창의리딩푸드’등 학생 프로그램은 접수 당일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보성공공도서관은 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주말 프로그램으로 대폭 확대 개설해 보성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유용한 ‘스마트폰&유튜브 정복하기’,‘업사이클링(리폼) 소품만들기’‘가죽공예’프로그램을 개설해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무엇보다 ‘EQ바둑교실’열기가 뜨겁다. 지역 특성상 바둑을 배울 수 없었는데 도서관에서 바둑교실을 개설해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바둑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봄학기부터 매주 토요일 바둑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자매는 “도서관에서 바둑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가을학기에 중급반을 개설해 좀 더 실력을 높여갈 수 있어서 기대가 되고, 중급반을 마치고 급수 시험도 보고 바둑 대회에도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김순희 관장은 “지역 주민의 욕구 충족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꿈과 끼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가을학기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061-852-389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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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보성율포해양관광단지 올 여름 '뜨거운 특수'
    남해안 해양관광 거점 성장…24일부터 전어축제 개최   보성군 율포해양관광단지가 여름철 뜨거운 특수를 누렸다. 22일 보성군에 따르면 피서철 13만여 명의 관광객이 보성을 찾았으며 보성군은 직영 시설 운영으로 6억8000만 원의 수익을 내며 역대 최고치의 경영수익을 경신했다.적자운영 이미지가 강했던 관공서 운영시설에서 보성군은 탁월한 경영수익을 내며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지난 6월 22일 남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수욕장을 개장한 가운데 율포해수풀장, 율포해수녹차센터 등 다양한 시설물과 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 해양레포츠 체험교실 등의 탄탄한 콘텐츠가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지금까지 회천 권역 보성군 직영시설 방문객은 총 29만여 명으로 전년도 동기간 대비 약 10만 명이 증가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 오픈한 율포해수녹차센터가 24만 명을 유치하며 율포관광단지 성장을 견인하며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보성군은 회천면을 남해안 해양관광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사계절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는 것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은 봄·여름·가을에 관광객이 보성을 찾아야 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또한 해양레포츠 교실, 보성 특산품인 차를 이용한 차훈명상 프로그램과 천연 화장품 만들기 체험 교실 등의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여자비치발리볼대회, 여름바다의 낭만을 더해줄 음악회와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의 볼거리를 보탰다. 보성군 시설관리사업소 서진석 팀장은 “운영기간 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안전 보성의 위상을 지킬 수 있어 정말 다행이고, 올해는 태풍 등의 영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뜻깊다"면서 "내년에는 더 좋은 시설과 안전한 환경으로 보성에서의 즐거운 여행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4일부터는 가을을 알리는 전어축제와 함께 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 시즌2가 화려하게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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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의병의 도시 보성군, 일본제품 불매운동 동참
      남도의병의 중심 보성군이 일본정부의 부당한 경제 보복 조치가 철회될 때까지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나섰다. 보성군은 최근 사무기기, 농기계, 보안 시스템 등 20억 원이 넘는 일본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해왔으나, 앞으로 일본제품 구매를 자제하고, 국산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일본 전범기업과의 수의계약을 제한하고, 공사 발주 등 보조사업 추진에서도 보조사업자가 공감·동참할 수 있도록 소통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민간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보성군은 범군민 운동의 일환으로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일본여행 안가기, 일본제품 안사고 안쓰기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일시적인 캠페인 수준이 아닌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전개를 위해 불매운동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일본기업이나 일본제품 공공구매를 제한하는 조례 제정을 검토하고 있다.  김철우 군수는“보성군은 의병 정신으로 지켜진 곳으로 군민들이 자발적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만큼 전국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확산에 동참해 일본의 조속한 수출규제 철회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계기가 기술력 있는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국민들에게 선보이는 계기가 되고, 궁극적으로는 내수 진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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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보성 '웅치 올벼쌀' 올해 첫 수확 시작
    추석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보성 웅치 올벼쌀 수확이 시작됐다. 20일 보성군에 따르면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난 19일부터 웅치면 안찬균 씨 논(2.4ha)에서 올해 첫 올벼쌀 수확에 들어갔다.보성군은 전국 생산량의 57%를 차지하는 올벼쌀 최대 주산지이며, 특히 웅치면은 141농가가 올벼쌀을 경작하고 있는 올벼쌀 특화단지다. 이로 인해 웅치 올벼쌀은 2010년도 지리적 표시 제71호로 등록되어 전국적으로 브랜드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웅치 올벼쌀은 순수한 찰벼가 완숙되기 전 수확해 전통방식으로 가마솥에서 수증기로 쪄서 햇볕에 건조하고 현미로 도정한 쌀이다. 고소한 맛과 함께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 고품질의 웰빙식품으로 항암효과,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 간식과 선식 등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보성군은 예부터 추석 명절에는 반드시 햅쌀밥을 차례상에 올렸던 전통을 계승해 찐 찹쌀 가공품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지역 대표 특산품인 웅치 올벼쌀 친환경 재배단지를 육성하고, 전통을 계승하는 웅치 올벼쌀 축제, 대도시 홍보 판촉행사를 끊임없이 갖고 올벼쌀 소비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또한, 향토산업 육성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올벼쌀 상품 개발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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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0
  • 보성군 보건소 8개월 리모델링 마무리
    보성군 보건소가 8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주민을 맞이한다.보성군에 따르면 이번 리모델링은 주민 편의 공간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1층은 노령자와 장애인, 임산부 등 약자를 배려한 진료 및 민원편의시설 공간으로, 2층은 통합 건강 증진실로 금연, 절주, 영양, 운동프로그램 등을 한 곳에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3층은 사무공간, 4층은 정신건강 복지센터가 배치됐다. 특히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정신건강 의료 욕구에 맞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정신건강증진 보호실, 상담실, 정신장애인의 쉼터 공간이 마련돼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질환 예방과 조기발견, 치료, 상담, 교육 및 재활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박경희 보건소장은 “이번 시설환경개선을 계기로 보건소가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뀜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공간으로 십분 활용되길 바라며, 보성군민의 건강행복 수명연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2018년 보건복지부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에 공모해 국비보조사업비 12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착공해 보건소 본관 리모델링과 연면적 786㎡ 지상 4층 규모의 정신건강지원센터 증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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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보성군 '활어잡기 페스티벌' 24일 재개장
    보성군 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이 오는 24일 제15회 보성 전어축제로 시작해 10월 26일까지 이어진다. 19일 보성군에 따르면 식중독과 여름철, 폭염과 태풍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말 페스티벌을 잠시 휴장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인 지금 가을 전어축제와 함께 페스티벌을 재개장한다.  활어잡기 페스티벌은 지난 5월 시작해 매주 토요일 율포솔밭해수욕장과 율포해수풀장 일원에서 열리며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축제다.참가비는 1만원이며 24일, 25일 오후 3시 전어잡기 체험이 가능하다. 각종 체험행사는 10시 30분부터 시작하며 가수 ‘목비, 신아라, 피터펀’ 등 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관광객 어울 한마당, 전어요리시식, 전어구이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준비 돼 있다.  전어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불포화지방산을 비롯해 칼슘, 아연, 단백질, 철분, 니아신, 각종 비타민 등 몸에 좋은 영양성분이 다량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몸을 살리고 입맛까지 회복시켜주는 특식이다.한편, 율포해변 근처에는 보성군 대표 관광지 보성차밭과 한국차박물관, 비봉공룡공원, 비봉마리나, 벌교 소설태백산맥문학관, 제암산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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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의병의 도시 보성,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 열기 '활활'
    30명 TF팀 구성·의병 유물 기증받아 유치 박차  의병의 도시 보성에서 남도의병 역사공원 보성군 유치를 위해 군민들이 나섰다. 13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2일 율어면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열흘간 12개 읍면에서 이장단 협의회, 기관단체장 협의회 등 민간단체 주도로 ‘남도의병 역사공원 보성군 유치’릴레이 결의대회가 열렸다.남도의병 역사공원을 보성군으로 유치하고자 하는 보성군민의 염원이 담긴 이번 결의대회에는 의병 후손들부터 시작해 관내 학생들까지 힘을 모으며 진풍경을 연출했다. 12일 홍암나철 선생 기념관에서 열린 벌교읍 결의대회에 참여한 주민 이성심 씨는 “최근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경제적 조치가 맞물려 이번 릴레이 결의대회에 더 큰 의미가 부여되는 것 같고, 특히 독립운동가와 의병들의 정신적 지주였던 홍암나철 선생이 출생한 보성에서 남도의병을 이야기 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이번 읍면 릴레이 결의대회는 각 읍면에서 총 2000여 명이 참여해 ‘남도의병 역사공원 보성으로’란 구호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연출했다.보성군은 올해 3월 민·관·군이 참여해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 추진단을 구성해 가장 먼저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에 뛰어들었으며, 공원부지 확보에 발 빠르게 움직였다. 7월 3일에는 본격적인 유치추진을 위한 전 군민 유치 결의대회는 자발적인 군민 유치 서명운동으로 확산됐다.또한 8월 1일에는 유영관 부군수를 추진단장으로 4개 분야 30명의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 TF팀을 발족했으며, 8월 2일에는 의병 유족 간담회를 개최해 의병 유족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8월 9일에 의병 유물 기증·기탁식을 진행해 88점의 의병유물을 기증·기탁 받아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편, 보성군은 남도의병의 중심지로 임진·정유재란부터 광복까지 끊임없이 의병이 창의하며 구국활동을 펼쳐왔다. 임진·정유재란에서 의병을 창의한 죽천 박광전 선생, 임계영 전라좌도의병장, 한말 담살이 의병장 안규홍 등 지금까지 보성군에서는 777명의 의병이 발굴됐다. 
    • 지역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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