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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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검색결과

  • 광주지역 하수도요금 2년만에 인상... 공공요금 잇따라 인상
      광주지역 택시요금이 5년만에 인상된 데 이어 하수도요금도 2년만에 인상 조정된다. 이에 따라 서민경제에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광주시 물가대책위원회에 따르면 17일 열리는 회의를 통해 하수도요금 인상안을 의결할 방침이다.   광주지역 하수도요금 인상은 2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올해 8.56%, 2020년 8.48%, 2021년 8.64%로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인상을 실시한다.   가정용은 월 20t을 기준으로 했을 때 현재 6000원에서 600원이 오른 6600원이 된다. 전국 6대 광역시 가정용 하수도요금 평균 9160원으로 광주시가 3160원 낮다.   일반용은 월 20t 기준 월 9200원에서 800원 인상된 1만원이 된다. 타 광역시는 평균 1만5260원으로 광주시가 6060원 낮다.   산업용은 월 500t 기준 월 27만원에서 2만5000원이 오른 29만5000원이 된다. 타 광역시는 평균 31만8000원으로 광주시가 4만8000원 낮다.    하수도요금 인상은 물가심의원회 심의를 거친 후 10월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광주시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에 걸쳐 하수도요금을 28.38%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손실액이 발생해 2년 만에 다시 인상 조정하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신규시설 투자, 노후 하수도관 개선, 원가 대비 낮은 요금으로 인한 손실 등으로 부득이하게 2년 만에 다시 인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에 앞서 올해 1월 5년 만에 택시요금을 인상한 바 있어, 서민들의 생활경제에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경제
    2019-04-16

지역 검색결과

  • 순천시, 콜택시앱 '순천미인콜' 출시
    순천시는 신속·안전·친절한 콜택시 서비스를 위해 순천미인콜, ㈜아이나비M과 함께 콜택시 모바일 앱 '순천미인콜'을 출시해 30일부터 운영한다.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미인콜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순천미인콜' 또는 '아이나비M'으로 검색해 설치 후 사용하면 된다. 위치기반 택시 호출, 자동결제 시스템, 안심 문자서비스 등 유선보다 더 편리하게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고, 스마트 기기 사용이 미숙한 고객은 앱을 통해 전화로 간편하게 택시를 호출할 수 있다. 또 순천시 공식 앱과의 연계를 통한 관광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순천미인콜 앱 출시를 기념해 행사도 진행한다. 앱을 설치하는 경우 2000원권 쿠폰, 지인에게 추천할 경우 추친인과 피추천인에게 각각 1000원권의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1달 이내에 택시요금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하면 된다. 순천미인콜 김형경 위원장은 "앱 출시를 통해 운수종사자는 수익이 증대하고, 승객은 더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택시 종사자들은 순천의 홍보대사라는 마인드로 택시 이용고객에게 더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모바일 앱 출시로 택시 종사자와 승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보다 신속·안전·친절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더 편리하고 안전한 시민 중심의 교통환경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 지역
    2022-05-24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기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순천시민의 자발적 기부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남도교통(대표 이원재)이 500만원을 비롯해 라일락봉사단(회장 강선임), 새시모봉사클럽(회장 이정선)이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을 박람회 조직위에 전달했다. 이날 조직위는 기부금을 전달한 남도교통 이원재 대표와 라일락봉사단, 새시모 봉사클럽을 시민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민 홍보대사는 지역에서 활동하며, 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할 열정 있는 인사로 위촉하고 있다. 이원재 남도교통 대표는 “2023정원박람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택시업체로서 친절한 서비스 등을 통해 정원박람회 성공개최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선임 라일락봉사단 회장은 “지역의 가장 현안 사업인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 작지만 도움이 되고자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자원봉사단체로서 2023정원박람회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새시모 봉사클럽  회장은 “2023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 시민이 함께하는 정원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앞장 서 나가겠다”고 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택시 운영업체와 자원봉사 단체 등 순천시민들의 한 마음 한 뜻에 너무 감사드리고, 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원박람회로 순천이 대한민국 제1호 정원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도교통은 택시 운영업체로 적십자 봉사활동, 남북지역교류 순천시협의회 활동과 중증장애인 후원사업으로 택시요금 50% 감면 등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라일락 봉사단은 2019년에 창단해 코로나19로 힘든 시민을 위한 마스크 권분운동 및 키트포장, 플로깅 범시민 운동 전개, 권분가게 자원봉사 활동 참여, 수해지역 봉사 등 많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새시모 봉사클럽은 2020년에 출범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 나눔활동, 환경정화활동, 농촌봉사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역
    2022-03-30
  • '주민이 만든 무료택시' 3년째 후원 늘어
      마을이장단과 청년회, 전직 공무원들이 뜻을 모아 교통약자를 위해 운행하는 '무료 택시'에 후원의 손길이 늘어나 훈훈함을 안겨준다. 장성군에 따르면 이웃을 내 가족처럼 돌보자는 취지에서 '서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20년부터 3년째 무료 마을택시를 운영 중이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임산부, 장애인들의 발이 되고 있는 주인공은 '서삼사랑택시'로 불린다. 이 택시는 복지 증진에 뜻을 모은 서삼면이장협의회와 서삼면청년회, 서삼면 출신 공직자,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조성한 자체 기금으로 운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후원단체가 2곳이 늘어 총 5개 단체가 운영자금을 후원키로 해준  덕분에 장애를 가진 주민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했다. 당초 이 택시는 서삼면에 큰 병원이 없어 노약자와 임산부 등 주민들이 진료를 받는 데 많은 불편이 따르자 보다 편리하게 군 소재지까지 이동하기 위해 주민들이 뜻을 모아 고안했다. 생활 속 애로사항을 마을공동체가 나서서 직접 해결한 수범 사례로 꼽힌다. 서삼사랑택시는 서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이용권을 직접 발급하고, 택시요금은 지역 사회단체 후원금으로 결재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운임 지원을 정액제에서 구간별 차등지급제로 변경함으로써 코로나19로 경영난에 내몰린 택시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삼사랑택시는 현재까지 15개 마을에서 40여 명의 주민이 이용 신청을 했다. 추가 이용 신청은 서삼면 행정복지센터(061-390-7887)로 연락하면 된다.  서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28일까지 운행노선이 확정되면, 택시 이용권 발급에 나설 계획이다. 본격적인 택시 운행은 3월부터 시작된다. 김무상 협의체 위원장은 "서삼사랑택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택시 운전기사들도 지역을 위해 봉사한다는 뿌듯함과 자부심이 가득하다"며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바로 달려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22-02-16
  • 무안군, 7월부터 남악·오룡지구 택시요금 단일화
    무안군은 오는 7월1일부터 남악·오룡지구의 택시요금을 단일화한다고 밝혔다.현재 오룡지구는 남악지구와 달리 오룡지구에서 목포시까지 이동할 경우 농어촌요금(기본요금 4000원)에 시외할증 20%가 추가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컸다.군은 오룡지구 입주 시기인 지난해 7월부터 택시업계와 10차례 이상 만나 요금단일화를 논의했으나 접점을 찾지 못하다 지난 15일 전격적으로 합의를 이끌었다. 택시업계 대표들은 오룡지구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 공감하며 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의 이미지에 걸맞게 대승적 차원에서 요금 단일화에 동참키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합의로 7월1일 이후 오룡지구는 남악지구와 동일하게 기본요금 3300원, 추가요금 134m 당 100원으로 인하된다. 김산 군수는 "택시요금 단일화 합의로 오룡지구 주민들의 요금 부담이 완화될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택시업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
    2021-06-21
  • 장성군, 통학 불편 초중학생도 '100원 택시' 지원
    장성군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통학에 불편을 겪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까지 '100원 행복택시'를 지원을 확대해 호평을 받고 있다.장성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지연된 초·중학생 등하굣길 '100원 행복택시' 사업이 지난달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사업개시 이후 현재 7개 학교, 94명의 학생들에게 수업 일수만큼 등하교 택시 요금이 지원되고 있다.100원 행복택시 확대 지원은 장성교육청의 에듀택시 사업과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에듀택시는 거리가 멀어 통학이 불편한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통학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앞서 장성군은 지난 2016년부터 '100원 행복택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버스가 다니지 않거나 정류장이 멀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해 시작했다.작년 한 해에만 3만2000여명이 100원 행복택시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돼 주민 체감형 복지시책으로 평가 받고 있다.유두석 장성군수는 "100원 택시 지원 대상을 초·중학생까지 확대함으로써 원거리 통학을 하는 학생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택시 이용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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