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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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주거복지 통합정보, 한곳에서 만나세요”
    광주시 ‘광주주거복지포털’ 오픈… 공공임대주택 검색 등맞춤형 금융지원 서비스, 주택개량 사업 등 다양한 정보 제공광주광역시가 주거복지 통합정보 온라인 플랫폼 ‘광주주거복지포털’을 오픈했다.‘광주주거복지포털’은 광주시가 지난 6월 개소한 광주종합주거복지센터와 함께 자치구, 광주시 및 정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주거복지 혜택 및 주택관련 금융지원 서비스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했다.주요 서비스는 ▲주거복지안내 ▲청년·신혼부부 지원 ▲주거비 및 금융지원 ▲자가진단 ▲공공임대주택찾기 ▲커뮤니티 등이다.특히 자가진단을 통한 맞춤형 주거서비스 지원은 본인의 소득·자산 등을 조회해 입주 가능한 공공임대주택 안내 뿐 아니라 로드뷰(Road view) 기능을 통한 해당 주택의 현장 위치 확인 서비스도 제공한다.이 밖에도 다양한 공공임대 현황,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주거 및 금융지원서비스, 자치구별 주택개량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광주도시공사(광주시)와 LH(중앙정부)에서 분양·임대하는 광주시 전역의 공공주택 공고문도 한곳에서 볼 수 있다.또 ‘광주주거복지포털’을 반응형 웹으로 구현해 컴퓨터(PC), 스마트폰, 태블릿피시(PC) 같은 모든 스마트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도 연계돼 관심 있는 주거정책 콘텐츠를 쉽게 공유할 수 있다.광주시는 시민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일부터 6월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5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정현윤 시 주택정책과장은 “광주주거복지포털 오픈을 계기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자신에게 맞는 주거지원 서비스를 찾고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거지원이 절실하지만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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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광주 백운광장 주민불편 해소 민관 TF팀 구성
    관련 부서·대형공사 현장소장 등 참여  교통난·주민안전 등 민원 해소 총력             광주 남구가 백운광장 주변지역 대형 공사로 인한 각종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민불편 해소 민·관 TF팀’을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남구는 14일 “백운광장 주변에서 도시철도 2호선을 비롯한 백운광장 도시재생사업과 초고층 아파트 단지 건설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교통 혼잡 및 보행 불편 민원이 잦아짐에 따라 민?관이 참여하는 주민불편 해소 TF팀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백운광장 주변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신설을 위한 공사와 도시재생사업 일환인 스트리트 푸드존 공사 등 공공사업이 펼쳐지고 있다. 또 남양휴튼 공동주택과 대라수 공동주택, 천년가 공동주택, 유탑 공동주택 등 아파트 단지 조성 공사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데다, 장미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정비 공사도 함께 진행되면서 출·퇴근길 교통난 및 보행 불편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남구는 각종 불편 해소를 위한 민·관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한 뒤 이날 첫 회의를 가졌다. 구청에서는 주민안전 및 공공사업 업무를 총괄하는 안전도시국장을 비롯해 도시계획과, 도시재생과, 안전총괄과, 건설과, 건축과, 주택과, 교통지도과 7개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민간에서는 백운광장 주변 대형 공사현장의 소장 7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각종 공사 추진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남구 관내 주민들과 광주시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온 힘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완료 때까지 매월 1차례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민원 발생시 수시로 현장 회의를 통해 해당 사업장에 불편 사항을 즉각 전달해 해소 방안을 다각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또 카카오톡 단체 소통방을 개설해 향후 예상되는 주민불편 관련 내용을 사전에 공유하면서 민원발생 최소화에 힘을 쏟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불편 해소 민·관 TF팀 구성은 지역 공공사업 부분에 대한 공동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관련 부서 공무원과 공사현장 관계자의 유기적인 소통 및 대책 마련으로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2-04-14
  • 담양공공도서관 ‘제58회 도서관 주간’ 행사
    담양공공도서관(관장 권남익)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려 지역주민들의 활발한 도서관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도서관, 책과 당신을 잇다’라는 주제로 4월12일부터 18일까지 ‘제58회 도서관 주간’행사를 운영한다.이와 관련하여 ‘행사 및 이벤트’로 책의 첫 문장을 보고 표지와 제목이 가려진 책을 대출하는 ▲블라인드북 대출, 대출회원을 대상으로 ‘라탄 책갈피 만들기 키트’를 증정하는 ▲대출하고 선물받고, 자가대출반납기 대출 영수증 사진을 카카오톡 채널 1:1채팅으로 보낸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도서관과 친구하자, 과월호 잡지를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과월호 잡지 무료 나눔, 스마트도서관 대출 영수증 응모함 추첨 이벤트인 ▲스마트도서관 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또한 ‘체험 프로그램’은 도안을 따라 실을 엮어 작품을 만드는 ▲스트링아트 체험, 다양한 인물 석고상을 아크릴 물감을 이용하여 채색해보는 ▲인물석고상 소품 만들기를 운영하고, ‘지구를 지켜요’라는 주제로 ▲테마도서 전시를 운영한다.장석지 주무관은 “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많은 이용자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정치
    2022-03-23
  • 나주공공도서관 ‘책만세’ 자원봉사단 발대식
    책으로 만나는 세상·아름다운 봉사활동 시작  나주공공도서관(관장 김도진)은 최근지역사회 재능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책만세(책으로 만나는 세상)’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이번 발대식은 자원봉사자들이 도서관의 업무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동 사항 안내,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 실무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책만세 자원봉사단은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민 22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어린이 그림책 읽어주기, 창의체험 놀이터 운영 지원, 북스타트 책 꾸러미 작업, 자료실 업무 지원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9년째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원은“책만세 활동을 통해 도서관에서 배운 지식을 나눔으로 실천함으로써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책만세 봉사단원은 수시로 모집 받고 있으며 신청서 및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을 참고하거나 전화(330-676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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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 광주남구 올해부터 ‘카카오톡 지방세 환급 신청’서비스 시행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올해부터 신규 사업으로 ‘카카오톡 지방세 환급 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방세 환급 과정에서 환급금 지급 신청을 하지 않아 수차례 안내문을 발송하는 행정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납세자 중심의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8일 남구에 따르면 지방세 환급금은 매년 다양한 사유로 발생한다. 자동차세 연납분 및 정기분을 납부한 뒤 해당 차량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를 비롯해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 이중 납부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환급 대상 건수는 총 3만2786건에 64억3200만원에 달하며 이중 환급이 이뤄진 건수는 3만1891건에 64억17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남구는 환급금이 발생할 때마다 대상자에게 평균 4차례에 걸쳐 안내문을 발송해 환급 신청을 독려하고 있으나, 지난 5년간 아직까지도 환급을 받지 않은 사례만 895건에 1500만원에 이른다.  특히 10만원 이하 미환급금 건수가 전체 발생 건수의 97%를 차지하는 점을 봤을 때 소액 환급에 대한 낮은 관심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남구는 지방세 환급 소멸기한이 5년인데다 지난 2017년에 발생한 환급금의 경우 소멸기한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이어서 당사자들이 금전적인 손해를 보지 않도록 카카오톡 안내를 통해 환급 신청을 재차 독려하기로 했다.
    • 정치
    2022-02-08
  • 與 “김건희, 2013년 안양대에도 허위경력 제출…尹결혼 후”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2013년 안양대학교에 제출한 이력서에도 수상 경력 등을 거짓으로 쓰거나 학력을 부풀려 기재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사문서 위조죄와 업무방해죄 혐의의 공소 시효는 7년이어서 김씨의 허위경력 기재가 사실일 경우 불과 1년 차이로 법적 처벌을 피한 셈이다. 안양대 이력서의 작성일은 2013년 6월 14일로, 김씨와 윤 후보의 결혼(2012년) 이후 일이다.민주당 안민석·도종환·권인숙·서동용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김씨가 2013년 안양대학교에 제출한 이력서 일부를 공개하며 “2004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상’을 수상했다고 했지만, 주관 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에 확인한 결과 대상이 아닌 어떠한 수상자 명단에도 김건희 또는 김명신씨의 이름은 없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2004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상 수상결과를 보면, 당시 대통령상(대상)은 ㈜캐릭터플랜(이동기, 양지혜)의 작품명 ‘해머보이망치’가 수상했다. 대한민국애니메이션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전으로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대회 가운데 가장 권위있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안양대 이력서에는 수상경력 외에도 학력, 경력 부풀리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가 기재한 학력 중 ‘2012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석사)’의 경우 실제로는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졸업(경영전문석사)’가 맞고, 경력 사항 중 2000년부터 2001년까지 영락고등학교 미술교사(2급 정교사)로 있었다는 내용은 실제 ‘영락여상 미술강사’가 맞다는 게 민주당의 설명이다.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석사 학력은 김씨의 2014년 국민대 겸임교수 지원 당시에도 허위 기재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YTN이 보도한 김씨의 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수 지원 이력서의 2004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대상 특별상 허위 수상경력에 대한 해명도 거짓이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경력은 안양대 이력서에도 동일하게 기재됐다.국민의힘 선대위 최지현 수석부대변인은 전날 “당시 김건희씨가 회사의 부사장으로 출품 작품 제작에 깊이 관여하고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해명했고, 윤석열 후보도 관훈 토론회에서 “수상경력도 완전히 날조된 게 아니라 자기가 부사장으로서 회사 운영과 작품 출품, 제자들하고 한 걸로 들었다”고 감싼 바 있다.이에 대해 민주당은 “SICAF와 문체부 관계자에 확인한 결과, 2004년 수상자에 김건희 또는 김명신라는 이름은 없으며 김건희씨가 당시 재직했던 회사도 수상자 명단에 없었다”고 지적했다.2004년 6월에야 설립된 게임산업협회에 기획이사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3년간 재직했다던 경력을 둘러싼 해명에도 의혹이 제기됐다. 김씨가 제출한 재직 증명서가 위조됐다는 의혹인 것이다.국민의힘 선대위는 재직 기간에는 착오가 있었지만 한국게임산업협회가 공식 출범 전에 활동한 것이어서 기록에 없을 뿐이고, 이후 협회 사무국으로 직접 사실을 확인했으므로 문제가 없다는 주장을 했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이 국가기록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사)한국게임산업협회 설립허가 문서 중 정관에 따르면, 당시 제출된 임원 명단 어디에도 김건희 또는 김명신씨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은 협회장 1인, 이사 10인 이상, 감사 2인 이상을 두도록 되어 있다.서동용 의원은 “재직증명서를 발급했다는 김영만 전 게임산업협회장 측은 (김씨를) 만난 기억도, 만난 적도 없다고 보도에 나왔다”며 “(1대 회장인) 김범수 카카오 회장도 일했던 기억이 없다고 했다”며 “이정도면 수사에 착수해도 무방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2004년과 2006년에 대한민국애니메이션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힌 애니메이션 제작에 관여한 출품 업체 재직 증명서를 놓고도 의혹이 제기됐다. 작품을 출품한 에이치컬쳐테크놀로지 기획이사로 몸담고 제작에 기여했다는 게 당시 국민의힘의 해명이었다.안 의원은 김씨의 이 회사 재직 증명서를 공개하며 “설립된 게 2004년인데 재직 증명서에는 2003년부터 재직했다고 나온다”며 “이 도깨비같은 현상을 누가 해명해야 하겠느냐. 김씨 스스로 해야 한다”고 했다.안민석 의원은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12년을 있었는데 이처럼 심각한 학력, 경력 수상이력을 심각하게 (허위로) 기재한 건 해방이래 처음”이라며 “이 18번의 거짓말에 대해 최소한 사과해야할 것 아니냐”라고 비판했다.그는 “윤 후보는 결혼 전 일이라며 부인의 가짜 인생을 두둔하고 있지만 그 가짜인생은 결혼 후에도 반복됐다”며 “그러면 윤 후보는 부인의 학력과 경력을 믿고 있나. 남편 윤 후보마저 김씨에게 속고 있는 게 아니냐”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앞으로 이 18개의 가짜 경력 증명서를 하나하나 검증해갈 것”이라며 “김건희씨는 자수해서 광명 찾기 바란다. 국민에게 사과하기 바란다. 윤 후보도 부인의 가짜 인생을 두둔하려만 말고, 가짜해명을 하지 말고 국민에게 사과하기 바란다”고 했다.
    • 정치
    2021-12-15
  • 여수교육청 Wee센터 ‘심리방역프로그램’
    여수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김해룡)는 비대면 심리방역프로그램 ‘내 마음 속 우체통’을 17일까지 운영한다. 학생들의 불안과 스트레스가 높아진 시점에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유대관계 형성을 통해 심리방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내 마음 속 우체통은 학생들이 내 마음 속 우체통에 어떤 편지가 들어있는지 확인하는 활동을 통해 주변 사람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자신의 마음을 탐색하고 정리하는 시간이다. 활동이 끝난 뒤 고마운 사람에게 편지 쓰는 과정을 통해 마음과 마음을 연결함으로써 심리방역을 강화한다.여수Wee센터가 운영 중인 비대면 상담 채널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여수 위(Wee)생활’를 검색 친구추가로 신청하면 누구나 별도 절차 없이 1:1대화창을 통해 상담 신청 및 마음 건강 지킴을 위한 다양한 자료를 받을 수 있다.김해룡 교육장은 “이번 비대면 이벤트를 통해 여수 관내 학생들의 심리방역에 힘써주길 바라며, 주변의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정치
    2021-12-05
  • 文, 청년들과 AI 등 디지털 혁신 대화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년들을 만나 디지털 대전환과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또 디지털 혁신에 적극 나서준 국민과 기업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디지털 대한민국’ 행사에 참석했다.행사에는 청년 창업가, 기업 임직원, 학생 등 현장과 화상으로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자리했다.이번 행사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디지털 정책을 돌아보고, 청년 인재들과 디지털 정책의 성과, 앞으로의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가 꿈꾸는 디지털 미래, 현실이 되다 ▲디지털 대한민국, 경제의 체질과 국민의 삶을 바꾸다 ▲디지털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 혁신의 중심에 서다 등 3가지 주제로 청년들과의 대화는 이뤄졌다.‘우리가 꿈꾸는 디지털 미래, 현실이 되다’로 진행된 첫 번째 대화에서 문 대통령은 청년들과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의 현재를 살펴보고,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문 대통령은 디지털 기술은 우리의 상상과 꿈을 현실로 만드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며, 메타버스 등 신산업에 대규모로 투자함으로써 남들이 가지 못한 영역에 과감히 도전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첫 번째 대화 진행 전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가수 고(故) 김현식과 가수 이석훈(SG워너비)이 함께하는 ‘과거·현재의 만남’ 오프닝 공연이 이뤄지기도 했다.문 대통령은 공연 이후 AI 오디오 전문 기업인 수퍼톤의 이교구 대효와 AI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또 확장현실(XR) 기술로 걸그룹 에스파의 아바타, 가상인간 한유아 등을 제작한 ‘자이언트스텝’의 청년 제작자 등과도 디지털 신기술과 관련해 대화를 나눴다. ‘디지털 대한민국, 경제의 체질과 국민의 삶을 바꾸다’를 주제로 열린 두 번째 대화에서는 디지털이 촉발한 경제·사회의 체질과 삶의 변화에 대해 논의했다.두 번째 대화에서는 메타버스를 통해 충남 섬마을 녹도 초등학생 3명이 멀리 떨어진 경주 역사수업을 체험하고 문 대통령도 직접 참여해 가상세계 속 만남이 이뤄졌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의료·제조 분야의 청년들과 AI 앰뷸런스, 스마트 공장 등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눴다.문 대통령은 디지털이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학교·병원·상점에 이르기까지 일상 곳곳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경제·사회 전반의 디지털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급속한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국민 모두가 그 혜택을 향유할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디지털 강국 실현’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 혁신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이뤄진 세 번째 대화에서는 교육 현장의 청년들과 인재 양성의 중요성과 향후 방향이 논의됐다.문 대통령은 네이버·카카오 등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AI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청년, 향초를 만들다가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 등과 대화를 나누고, 이들의 성취를 격려하고 도전을 응원했다.문 대통령은 민·관 협력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더욱 확대해 우리 청년들이 디지털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대화 중간에는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과 AI 4대 석학 중 한 명인 요슈아 벤지오 몬트리올대 교수의 영상 인터뷰도 있었다.코먼 사무총장은 한국의 5G 등 뛰어난 디지털 인프라와 디지털 분야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벤지오 교수는 AI의 특별한 발전 가능성을 언급하며 청년들에게 미래를 위한 도전을 조언했다.세 번째 대화에서는 인공지능 기술로 구현한 백범 김구 선생의 음성으로 나의 소원 중 일부가 낭독되기도 했다.문 대통령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김대중 정부의 초고속인터넷 구축, 노무현 정부의 전자정부가 우리나라 ICT 산업 성장의 토대가 되었듯, 디지털 뉴딜을 통해 대한민국이 디지털 강국으로 도약하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치
    2021-12-02
  • “잠자고 있는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가세요”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서구는 납세자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환급금 발생 즉시 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발송하고, 정기분이나 체납액에 직권 충당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환급 사실을 모르거나 소액에 따른 무관심 등으로 아직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이 남아있는 실정이다.10월 현재 서구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4,671건에 약 2억 6천만원으로 미환급금의 36% 이상이 자동차세를 선납한 뒤 소유권 이전 또는 폐차 등으로 발생한 것이고, 국세 경정 등에 따라 발생한 지방소득세 환급금도 32%로 큰 비율을 차지하며, 미환급금 중 65% 이상이 3만원 이하의 소액이다.신청방법은 위택스(www.wetax.go.kr), 정부24, 전용번호(062-360-7999)로 문자로 신청하거나, 서구청 수납팀(062-360-7293)으로 전화신청이 가능하며, 환급계좌 사전등록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는 별도 환급신청 없이 등록한 계좌로 자동환급 받을 수 있다. 서구는 이와 함께 생년월일, 계좌번호만 입력하면 언제 어디서나 환급 청구가 가능한 카카오톡 환급 채널 개설 준비 중으로 납세자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서구 관계자는 “이번 집중기간은 납세자의 관심부족과 주소불명 등으로 누적된 미환급금을 적극적으로 찾아주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며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춘 다양한 환급시책을 통해 사람 중심의 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1-11-14
  • 광산구, 행복하(多)DAY 원데이클래스 참여자 모집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10월20일까지 ‘치유와 힐링의 시간, 행복하(多)DAY(행복하다데이)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한다.11월부터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소셜캠퍼스 온 광주’ 6층 이벤트홀(광산구 상무대로 198)에서 각 분야 전문 강사와 함께 ▲키링 만들기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케이크 캔들 만들기 ▲커피&핸드드립 체험▲MBTI 검사 등 1일 행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광산구 시민 또는 광산구 소재 직장근로자를 대상으로 2~3인 팀 단위로 모집한다. 광산구 홈페이지 및 공식 SNS(블로그,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에 있는 신청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행사 당일 안녕지수 측정, 기념사진 촬영(포토존 설치, 즉석 사진 촬영·인화) 등 행복체험관도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행복정책관(062-960-6832)에서 받을 수 있다.
    • 정치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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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은행 마이테이터 이벤트 통 큰 경품
    플레이스테이션5·명품 카드지갑 등 타 금융기관 연결 많을 수록 확률↑  광주은행은 오는 4월30일까지 광주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데이터에서 마이 경품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광주은행 개인뱅킹 앱(APP)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한 뒤 다른 금융기관 자산을 연결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광주은행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1명을 선발한다. 1등 1명에게는 플레이스테이션5(디지털에디션), 2등 5명에겐 루이비통 카드지갑, 3등 5명에겐 그랜드 하얏트 상품권 40만원권, 4등 5명에겐 카드형 골드바 3.75g, 5등 5명에겐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20만원권을 제공한다.또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신규 가입 후 이벤트에 응모한 모든 고객에게 카카오페이 2000포인트를 제공한다.이번 이벤트에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다른 금융기관 자산연결 수 1개당 응모권 1회가 부여되기 때문에 타 금융기관 자산연결 수가 많을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광주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고객들이 은행, 보험, 증권, 카드사 등 금융회사에 따로 방문하지 않더라도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 하나로 다른 금융회사의 자산내역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보유자산의 종류에 따라 현금·계좌, 투자, 대출, 소비, 보험, 연금 등 6개 항목으로 분류해 금융자산 확인은 물론, 거래내역과 계좌의 상세정보까지 조회할 수 있다.광주은행 김훈 디지털전략부장은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광주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광주은행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속있는 외부제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경제
    2022-03-15
  • 광주남구 올해부터 ‘카카오톡 지방세 환급 신청’서비스 시행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올해부터 신규 사업으로 ‘카카오톡 지방세 환급 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방세 환급 과정에서 환급금 지급 신청을 하지 않아 수차례 안내문을 발송하는 행정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납세자 중심의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8일 남구에 따르면 지방세 환급금은 매년 다양한 사유로 발생한다. 자동차세 연납분 및 정기분을 납부한 뒤 해당 차량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를 비롯해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 이중 납부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환급 대상 건수는 총 3만2786건에 64억3200만원에 달하며 이중 환급이 이뤄진 건수는 3만1891건에 64억17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남구는 환급금이 발생할 때마다 대상자에게 평균 4차례에 걸쳐 안내문을 발송해 환급 신청을 독려하고 있으나, 지난 5년간 아직까지도 환급을 받지 않은 사례만 895건에 1500만원에 이른다.  특히 10만원 이하 미환급금 건수가 전체 발생 건수의 97%를 차지하는 점을 봤을 때 소액 환급에 대한 낮은 관심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남구는 지방세 환급 소멸기한이 5년인데다 지난 2017년에 발생한 환급금의 경우 소멸기한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이어서 당사자들이 금전적인 손해를 보지 않도록 카카오톡 안내를 통해 환급 신청을 재차 독려하기로 했다.
    • 정치
    2022-02-08
  • 집값 꺾이는데… ‘영끌족 어떻게 하나’
     은행권이 내년 초 가계대출을 속속 정상화하면서 ‘대출 절벽’ 현상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하지만 대출 금리는 역대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어 이른바 ‘영끌족’의 이자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은 연 단위로 적용되는 가계대출 총량규제가 내년 1월3일부터 리셋되는 시점에 맞춰 대출상품 판매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NH농협은행은 지난 8월 중단한 주택담보대출을 내년 1월부터 재개한다. 농협은행은 이달 들어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신규 주담대를 재개한 데 이어 새해부터는 주택 관련 대출을 모두 정상화할 계획이다. 최대 2000만원으로 낮췄던 신용대출 한도도 다시 1억원으로 높인다. 모기지신용보험(MCI)·모기지신용보증(MCG) 대출도 재개한다.농협은행 측은 “내년 1월3일자로 전체 가계대출을 정상적으로 재개한다”며 “다만 주택, 주택외 대출, 신용대출의 한도를 부여해 철저한 총량관리를 진행하고 주담대는 가급적 무주택자, 처분 조건의 1주택자 위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집단대출은 최소물량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신규 주담대 판매를 잠정 중단했던 SC제일은행은 내년 대출 재개를 앞두고 이달 20일부터 사전 신규 신청을 받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들도 신규 대출 채비에 나섰다. 출범 9일 만에 대출 한도를 소진해 신규 대출을 중단했던 토스뱅크는 다음달 초 대출 사업을 재개한다. 카카오뱅크는 내년 초 비대면 주담대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가계대출 우대금리도 복원된다. 우리은행은 내년 1월3일부터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상품 상당수의 우대금리를 확대한다. 신용대출 대표 상품 ‘우리 주거래직장인대출’의 우대금리는 기존 0.3%포인트에서 0.9%포인트로, 주담대 중 ‘우리아파트론’은 우대금리가 최대 0.3%포인트에서 최대 0.8%포인트로 늘어난다. ‘우리전세론’은 최대 0.2%포인트에서 최대 0.7%포인트로 변경된다. 농협은행도 우대금리 일부 확대를 시행할 계획이다.하지만 내년부터는 대출자마다 소득에서 전체 부채의 원리금상환액을 따지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특히 소득이 상대적으로 적은 20대 이하 청년들과 60대 이상 고령층의 추가 대출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DSR 규제 대상이 되면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카드론 등 모든 대출을 합쳐 매년 갚아야 할 원금과 이자가 연소득의 40%(은행 대출 기준)를 넘을 수 없다. 연소득에 따라 대출 가능 금액이 정해지기 때문에 소득이 적을수록 추가 대출이 어려워지는 구조다. 여기에 가파른 금리 상승세도 대출 문턱을 더 높이고 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 9일 기준 변동금리형 주담대 금리는 전날 기준 연 3.59~5.01%로 집계됐다. 상단 기준이 연 5%를 돌파하자 내년 초 주담대 금리 상단은 6%에 근접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금융권 분석이다. 이와함께신용대출 금리와 전세대출 금리 모두 무섭게 오르며 서민들의 이자 부담을 키우고 있다. 내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두 번 이상 인상할 것이라는 예상이 높아 이러한 대출금리 오름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 경제
    2021-12-28
  • 전세계 석권 ‘K-콘텐츠’ 경쟁력·방향 집중 조명
    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창작자와 현업인을 위한 ‘2021 콘텐츠 인사이트’를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콘텐츠 인사이트’는 국내외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마스터클래스로, 콘텐츠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향후 발전방향을 전망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K-콘텐츠의 무한한 확장’을 주제로 메타버스 등의 최신 기술과 접목하고, 다양한 산업군을 넘나들며 전 세계로 확장 중인 콘텐츠산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첫 날인 26일 진행하는 세션은 ‘세계의 확장-현실 세계를 뛰어넘는 메타버스 K-콘텐츠’가 주제이다.콘진원은 메타버스의 등장으로 인한 콘텐츠의 변화와 미래에 대해 전망하고, 메타버스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로 불리는 벤처투자와 컨설팅회사 에필리온인더스트리’매튜 볼(Matthew Ball) 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행사 막을 올린다. 이날 류정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부사장과 이지철 자이언트스텝 대표는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기술과 세계를 만나 혁신을 이루고 있는 콘텐츠산업의 현주소와 대응전략을 공유한다.27일 오전에는 ‘창작의 확장?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창작되는 K-콘텐츠’를 주제로 독창적인 소재와 캐릭터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콘텐츠에 대해 다룬다.영화 ‘미니언즈’와 ‘슈퍼배드’ 시리즈 감독인 피에르 코팽(Pierre Coffin)이 기조연사로 나서 미니언즈의 콘셉트 아트와 스케치를 직접 공개할 예정이다.이날 오후에는 ‘산업의 확장?IP를 활용해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하는 K-콘텐츠’를 주제로 IP를 기반으로 국가와 장르 간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한 성공사례도 살펴본다.마지막 프로그램에선 ‘K-콘텐츠의 미래와 창작’을 주제로 특별 대담을 한다. 김치호 한양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해외연사인 매튜 볼 대표와 피에르 코팽 감독이 참여해 미래 콘텐츠산업 전망과 창작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28일 진행하는 ‘크리에이터 IP확장 심화 워크숍’은 메타버스, 게임, 키즈·패밀리, 라이프스타일 분야 크리에이터 전문가 5인이 참여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맞춤형 멘토링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참가 인원 제한은 총 25명 내외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콘텐츠 창작자와 현업인은 오는 25일 오전 10시까지 콘텐츠인사이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2021 콘텐츠 인사이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콘진원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user/KoreanContent)를 통해 26~27일 양일 간 생중계한다.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과 콘텐츠인사이트 누리집(contentinsight.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제
    2021-10-21
  • “나를 따르라” 캐스퍼, 경차 부활 이끈다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 유원하 부사장은 “캐스퍼는 D2C(Direct to Consumer) 판매 방식을 채택한 만큼, 고객들이 상품 정보와 온라인 구매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고객 중심으로 개발했다”며 “캐스퍼만의 차별화된 상품성 또한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차량 탐색부터 구매까지 최적의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가 지난달 29일 캐스퍼 온라인 발표회 ‘캐스퍼 프리미어’를 열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사전 계약 첫날인 지난 14일 1만8940대를 기록하며 내연기관차 판매 기록을 새로 쓴 캐스퍼는 사전계약 열흘만인 지난 23일 기준 올해 생산목표(1만2000대)를 훌쩍 뛰어넘는 약 2만5000대가 예약되며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현대차는 이날 실시간 소통형 라이브 웹채널 캐스퍼 프리미어를 통해 ▲가상의 캐스퍼 마을에서 펼쳐지는 ‘프리미어 오프닝 필름’ ▲온라인 구매과정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캐스퍼 온라인 저니 필름’ ▲아이코닉한 캐스퍼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가상의 Z세대 캐릭터가 메타버스에서 차량을 설명하는 영상 등을 통해 캐스퍼가 선사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했다.캐스퍼는 현대차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차급 ‘엔트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개성을 살린 내·외관 디자인과 컬러 ▲용도에 따라 실내 공간 조절이 가능한 시트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기본 적용으로 확보한 안전성 ▲운전자 중심의 편의 사양 등이 특징이다.캐스퍼는 아이코닉한 스타일의 내·외장 디자인을 갖췄다. 외관은 당당함과 견고함을 바탕으로 엔트리 SUV만의 젊고 역동적인 감성을 담았다. 실내는 캡슐 형상의 조형 요소를 외장 디자인과 공유하면서도 공간 전반에 곡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역동적인 인상의 외관과 대비되는 부드럽고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울러 생동감 넘치는 색상의 대비를 더해 시각적 즐거움을 극대화했다.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운전석 시트가 앞으로 완전히 접히는 풀 폴딩 시트를 적용해 실내 공간 활용성을 확장했다. 캐스퍼는 1·2열 전 좌석에 폴딩(등받이를 앞으로 접는 것)·슬라이딩(시트를 앞·뒤로 움직이는 것)·리클라이닝 (등받이를 앞·뒤로 기울이는 것) 기능이 적용돼 높은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2열 시트를 최대 160㎜ 앞뒤로 이동할 수 있고 최대 39도로 젖힐 수 있어 후석 탑승자들까지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해당 사양을 활용해 탑승자는 다양한 크기의 물품 적재는 물론 차박과 같은 레저, 아웃도어 활동 등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맞게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다. 캐스퍼에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7개 에어백이 기본 적용됐다.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를 확보해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성을 갖췄다.현대차는 캐스퍼 전 트림에 지능형 안전기술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유지 보조(LF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전방차량 출발 알림 등을 경형 최초로 기본 적용해 동급 최대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또 앞좌석 센터에 사이드 에어백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캐스퍼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은 물론 현대 카페이, 서버기반 음성 인식 차량 제어 등 운전자 중심 편의사양으로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캐스퍼 기본 모델은 1.0 MPI를 탑재해 최고 출력 76PS(마력), 최대 토크 9.7㎏f·m, 복합연비 14.3㎞/ℓ를 확보했다. 선택사양으로 운영하는 ‘캐스퍼 액티브’는 1.0 터보 엔진과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으로 구성해 최고 출력 100PS, 최대 토크 17.5㎏f·m, 복합연비 12.8㎞/ℓ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판매가는 기본 모델 ▲스마트 1385만원 ▲모던 1590만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원이다.현대차는 구매자들의 구매·운행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캐스퍼 구매고객 특별 케어 프로그램 ‘캐스퍼 케어스’를 운영한다.120개월 상환 일 3000원대의 ‘캐스퍼 특화 할부’, 적립 혜택을 강화한 캐스퍼 전용 카드, 중고차 잔가 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캐스퍼 특화 할부는 차량가 1385만원, 할부기간 120개월, 선수율 30%, 금리 4.6%다.차량 운행 부담 최소화를 위해 1년 이내 사고 발생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차량 사고 케어, 운전 패턴에 따라 보증기간을 달리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품질 보증 케어, 운전연수 매칭 플랫폼 이용 고객 대상 바디케어 서비스 무상제공 등을 운영한다.아울러 현대차는 전용 웹사이트 ‘캐스퍼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시간·장소 제약 없이 정보를 탐색하고 원스톱으로 차량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소비자들은 캐스퍼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차량 정보를 생동감있게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제품 가격과 사양 설명이 필요할 경우 ‘가격’ 메뉴를 통해 트림별 가격과 사양, 선택품목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사양 명칭을 선택하면 해당 사양에 대한 설명을 이미지·영상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소비자들은 ‘견적·계약’ 메뉴에서 3D 컨피규레이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각 사양이 적용된 차량의 내외장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출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령 · 성별에 따른 사양 추천 서비스를 제공받아 빠르고 정확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다.계약 절차 역시 소비자 편의에 초점을 맞췄다. 계약을 할 때는 카카오톡과 공동인증서를 활용해 전자 서명이 가능하며 계약 후에도 고객이 웹페이지를 통해 직접 계약을 취소·변경할 수 있다. 개인의 금융 여건에 맞춰 구매 형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복합 결제는 물론 디지털 할부 한도 조회·승인 서비스, 할부 시뮬레이터 등의 금융 원스탑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 캐스퍼 전용카드 발급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발급 즉시 차량대금 결제가 가능하며, 전용카드로 결제할 경우 무이자할부, 포인트·캐시백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캐스퍼 온라인에서 차량 결제를 마치면 소비자들은 예상 출고일을 안내받고 차량 출고 후 배송 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차량은 고객이 직접 지정한 장소 또는 공식 인도장으로 운영하는 전국 200여 개 지정 블루핸즈 및 용품시공 가맹점에서 인수할 수 있다. 또 온라인으로 등록 처리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e-등록 서비스와 직접 등록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등록 대행서비스(유상)도 선택할 수 있다.캐스퍼 차주들은 현대차의 다른 차종과 동일하게 직영 서비스센터·블루핸즈 등 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 품질보증기간 역시 동일하다.현대차는 전용 웹사이트 외에도 고객이 직접 차량 실물을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전시·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난달 29일부터 한 달 간 용인에 위치한 브랜드 쇼룸 ‘캐스퍼 스튜디오(캐스퍼 STUDIO)’에서 모든 컬러의 캐스퍼 차량을 전시하고 다양한 트림의 차량 시승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증강현실(AR)을 이용한 비대면 투어, 증강현실 전시 가이드, 전시차 컬러 및 사양 변경, 다양한 공간 활용성과 안전기술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시승차에 고객의 질문에 답을 해주는 AI 캐스퍼 보이스봇이 설치돼 캐스퍼 온라인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자유로운 차량 정보 탐색이 가능하다.현대차는 용인 브랜드 쇼룸과 전국 29개의 상설전시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성수·해운대 캐스퍼 스튜디오에서는 모든 색상의 캐스퍼와 함께 아웃도어, 수납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시승 체험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커피 전문점 테라로사(TERAROSA) 및 각종 대형마트 등 일상공간에서 캐스퍼를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밀착형 전시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 경제
    2021-10-04
  • 기아, 신형 스포티지 사전계약 개시
    기아는 이달 출시 예정인 신형 스포티지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6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신형 스포티지는 2015년 기존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모델로 기아를 대표하는 준중형 SUV다. 이번 신형 스포티지는 ▲진보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내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과 향상된 주행 안정성 ▲신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강력해진 동력성능과 연비 효율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이 조화를 이루며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신형 스포티지의 외관은 자연의 역동적인 감성을 기반으로 과감하고 도전적인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존재감을 강조했다. 차량 전면은 블랙 컬러의 하이테크적인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한 LED 헤드램프를 연결해 당당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측면은 웅장하고 스포티한 바디 실루엣에 입체적인 볼륨을 더해 전체적으로 균형감이 느껴지며 후면은 좌우로 연결된 수평형 가니쉬(장식)와 날렵한 리어램프를 통해 심플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실내는 사용자 중심의 설계에 차급을 뛰어넘는 최첨단 사양과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들을 더해 혁신적인 공간으로 거듭났다.기아는 신형 스포티지에 준대형 세단 K8에 탑재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부드럽게 곡면으로 연결한 첨단 디스플레이)를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적용했다.또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 기능을 통합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터치 방식의 전환 조작계를 장착함으로써 실내 중앙부 스위치 공간을 축소해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하는 동시에 진화된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다이얼 타입의 전자식 변속기(SBW)와 10인치 태블릿까지 수납되는 대형 콘솔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크래쉬패드 및 콘솔 상부 덮개에 가변 색상 무드램프를 적용해 감성적인 공간을 연출했다. 동급 최초로 퀼팅 패턴과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한 가죽시트는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외장 컬러는 ▲다우닝 레드 ▲퓨전 블랙 ▲베스타 블루 ▲쉐도우 매트 그레이(기본 모델 전용) ▲정글 우드 그린(그래비티 모델 전용) 5가지의 신규 색상을 포함해 ▲스노우 화이트 펄 ▲스틸 그레이 ▲그래비티 그레이 등 총 8종이, 내장 컬러는 ▲블랙 ▲브라운 ▲네이비/그레이 투톤 등 3종이 있다.기아는 신형 스포티지의 사전계약에 맞춰 프리론칭 광고와 디자인 필름을 공식 홈페이지 내 브랜드 사이트에서 공개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 공식 홈페이지 www.kia.com)사전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캠핑 용품(캠핑의자, 캠핑테이블, 수납가방, 에어매트 등)과 스포티지 커스텀 여행지도가 포함된 차박 지원팩을, 50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50만원 상당)과 스포티지 커스텀 여행지도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기아 스포티지 카카오톡 채널에 접속해 매주 공개되는 미션에 모두 참여할 경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카카오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시장 입고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고객이 신청한 영업점에 전시 차량이 도착했을 때 MMS 메시지를 통해 세부 차량정보를 전송 받을 수 있다.   
    • 경제
    2021-07-06
  • 금호익스프레스·카카오 손 잡았다
    금호익스프레스가 고객들의 다양한 이동욕구 충족을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을 잡았다.금호익스프레스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새로운 이동 수요를 찾기 위해 ‘셔틀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단순 셔틀 서비스 강화에 그치지 않고 버스를 기반으로 한 신규 사업 개발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스포츠·축제·문화 행사를 위한 셔틀 이동 서비스, 기업 회원 임직원을 위한 B2B형 통근셔틀 서비스, 터미널 공간 기반 사업 협력, 버스·택시 호출 서비스를 연계한 해외시장 진출,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등을 모색한다.특히 이용자들의 다양한 이동 니즈 해결을 위해 모빌리티 기술과 이동 데이터, 플랫폼 운영 노하우 등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박세진 금호익스프레스 신규사업부문장은 “전통적인 운송업계와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사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신규 이동수요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은 “완성형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플랫폼인 카카오 T에서 버스를 활용한 서비스 확대는 모든 이동 수요를 공백 없이 충족시킨다는 카카오모빌리티의 비전을 실현하는 또 하나의 축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 경제
    2021-06-22
  • 전남도·전남지방우정청, 온라인 비대면 판매 확대
    전라남도와 전남지방우정청은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수급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온라인 비대면 판매지원을 확대키로 했다.전라남도는 전남지방우정청과 협업해 신안군 마늘 생산농가를 돕기 위한 온라인 판매 기획전을 진행한다. 26일부터 6월5일까지 우체국쇼핑을 중심으로 11번가(5월 26일), 카카오(6월 3일) 등 온라인 판매채널을 통해 마늘을 본격 판매한다.이번 기획 상품은 신안농협에서 생산한 지난해산 깐마늘 50t 이며, 1㎏ 한 봉지를 아이스박스에 포장해 6600원에 할인 판매한다.전라남도는 신안군 마늘 생산 농가들의 판로를 열어주고, 할인쿠폰 등 온라인 마케팅과 판촉비용을 지원한다. 전남지방우정청은 우체국 쇼핑에 농가 돕기 상품 단독 배너를 설치해 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우체국 대표 특가전(쇼핑25시, 주먹지, 슈퍼위클리)과 외부 채널을 활용해 매출을 확대키로 했다.특히 행사기간 동안 전남도와 우체국쇼핑, 신안군 홍보대사인 김수미 방송인의 홍보로 진행 될 예정이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기획전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을 타개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구매가 이어지도록 변화한 소비 경향에 발맞춰 판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조해근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우체국쇼핑 특가전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남 우수 농수축산물을 발굴해 우체국쇼핑 입점을 적극 추진하고, 전남도와 협력해 전남 상품 기획전을 개설하는 등 농어가 소득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0-05-25
  • 정부, 저소득 가구에 근로장려금 준다
    정부가 저소득 가구에 근로 장려금을 최대 300만원씩, 자녀장려금을 자녀 1인당 70만원씩 지급한다.이청룡 국세청 소득지원국장은 27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일하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에 근로·사업 소득 등이 있는 568만 가구 중 365만 가구에 5월 중 장려금을 신청하도록 안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작년 상·하반기분 소득에 관해 2019년 8~9월이나 지난 3월 중 이미 장려금을 신청한 가구는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근로 장려금은 소득과 재산이 일정 금액 미만인 가구를 대상으로 일하는 만큼 장려금을 지급해 근로를 장려하고, 소득을 지원하는 복지 제도다. 자녀장려금은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만 18세 미만 자녀(2001년 1월2일 이후 출생)가 있는 경우에 지급한다.근로·자녀 장려금은 배우자·부양가족 유무에 따라 단독·홑벌이·맞벌이 가구로 나눠 지급한다. 단독 가구는 배우자·부양 자녀·만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없는 가구, 홑벌이 가구는 총급여액 등이 300만원 미만인 배우자나 부양 자녀, 또는 만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있는 가구, 맞벌이가구는 신청인과 배우자 각각의 총급여액 등이 300만원 이상인 가구다.이 중 지난 2019년에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고, 부부 합산 연간 총소득이 기준 금액 미만이면 근로·자녀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근로 장려금의 경우 단독 가구 기준 금액은 총소득 4만~2000만원 미만, 홑벌이 가구는 4만~3000만원 미만, 맞벌이 가구는 600만~3600만원 미만이다. 자녀장려금은 단독 가구는 없음, 홑벌이 가구는 4만~4000만원 미만, 맞벌이 가구는 600만~4000만원 미만이다.또 지난 2019년 6월1일 기준으로 가구원 모두가 소유한 주택·토지·건물·예금 등 재산 합계액이 2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이때 부채는 재산에서 차감하지 않으며, 근로·자녀 장려금 신청 시 국세청이 심사를 위해 가구원 금융 조회를 시행한다.지급액은 근로 장려금 기준 단독 가구 3만~150만원, 홑벌이 가구 3만~260만원, 맞벌이 가구 3만~300만원이다. 자녀 장려금은 자녀 1인당 50만~70만원이다. 가구원 재산 합계가 1억4000만원~2억원 미만인 경우 50%만 준다. 이는 5월 중 신청하면 오는 8월 지급할 예정이다.지난 2019년 소득에 대한 근로·자녀 장려금 안내 대상은 총 568만 가구다. 국세청은 이 중 반기 지급 제도를 선택, 이미 신청한 203만 가구를 제외한 365만 가구에 5월 중 신청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올해 근로 장려금 총 지급 금액은 4조4975억원, 자녀장려금은 7162억원으로 추산된다. 5월 신청 대상자에 한한 예상 지급액은 3조8000억원 가량이다.국세청은 사업주 등이 국세청에 제출한 소득 지급 명세서, 공시 기준 시가 등을 바탕으로 대상자에 안내문을 발송했다. 다만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신청 자격에 해당할 수 있으니, 충족 여부를 스스로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안내문을 잃어버렸거나 받지 못해 ‘안내 대상자 여부’나 ‘개별 인증 번호’를 모르는 경우 홈택스 웹사이트나 손택스(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시 본인 명의의 환급 계좌 번호와 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입력해야 하고, 본인이나 배우자에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의무가 있는 경우 이를 먼저 해야 한다.이 국장은 “장려금 신청과 관련해 궁금한 점은 지방국세청별 장려금 전용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면서 “국세청이 발송하는 문자 메시지에는 ‘https://공공알림문자.org/***’ 형태의 웹사이트 주소(URL)가 제공되고, 카카오톡 메시지에는 URL이 없다. 국세청 사칭 메시지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 경제
    2020-04-27
  • 광주 ‘더샵 광주포레스트’ 내달 분양
    포스코건설은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876-6번지에 들어서는 ‘더샵 광주포레스트’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더샵 광주포레스트’는 지상 최고 39층 7개동 아파트 907세대·주거형 오피스텔 84실 규모이다.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 ▲84㎡ 679세대 ▲101㎡ 225세대 ▲121㎡ 1세대 ▲121㎡ 2세대이며, 오피스텔은 ▲59㎡ 84실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흥·각화권역은 광주시의 미래개발계획이 집중돼 있어 광주 북구의 신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토부가 시범단지로 선정한 도시첨단물류단지(예정)와 부산·대전에 이은 국내 세 번째 법교육테마공원 ‘솔로몬로파크(예정)’, 10만㎡ 규모의 ‘민주인권기념파크(예정)’가 조성될 계획이다. 홈플러스(동광주점)와 농수산물시장을 비롯해 도보권에 각화초, 각화중, 무등도서관이 위치해 있으며, 광주병원·우암병원도 가깝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샵 광주포레스트는 더샵 브랜드 리뉴얼 후 광주에서 분양하는 첫 번째 단지”라며 “단지가 들어서는 문흥·각화권역은 광주의 신주거단지로 탈바꿈해 미래가치가 높은 만큼, 아파트는 물론 오피스텔도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포스코건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우려로 사이버 견본주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화상담뿐만 아니라 카카오톡을 활용한 비접촉식 온라인 소통창구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더샵 광주포레스트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744-13에 위치해 있다.
    • 경제
    2020-04-09

사회 검색결과

  • 광주시선관위, 선거벽보 훼손 혐의자 고발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선거벽보를 훼손한 A씨와 투표지를 촬영해 오픈채팅방에 게시한 B씨를 7일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밤 10시경 광산구 도로변 펜스에 첩부되어 있는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벽보’를 손으로 잡아뜯어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지난 4일 남구 소재의 사전투표소에서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한 후 이를 최소 5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제240조(벽보, 그 밖의 선전시설 등에 대한 방해죄) 제1항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벽보를 훼손?철거할 수 없고, 같은 법 제166조의2(투표지 등의 촬영행위 금지)에 따르면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으며, 제167조(투표의 비밀보장)에 따라 선거인은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를 공개할 수 없다. 광주시선관위 관계자는 “후보자의 선거벽보나 현수막을 훼손하는 행위,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공개하는 행위 등은 선거운동의 자유를 방해하고 투표의 비밀유지와 공정하고 평온한 투표절차를 방해하는 선거범죄”라면서 "법을 지키는 가운데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남은 선거기간 동안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 사회
    2022-03-07
  • 특정 대선 후보 찍은 투표지 인증샷 올린 유권자 검찰 고발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 특정 후보를 찍은 투표지를 사진으로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중년 여성이 검찰에 고발됐다.  광주 동구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광주지검에 고발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사전 투표 첫날인 이날 오전 8시 27분께 자신이 특정 후보에게 기표한 20대 대선 투표지와 신분증을 사진으로 찍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올린 혐의를 받는다.  해당 채팅방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는 투표의 비밀 유지와 공정한 투표 절차를 방해하는 선거 범죄에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공직선거법 제166조 2항은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사회
    2022-03-06
  • 확대되는 방역패스에 시민들 "사실상 접종강제" 불만
    정부가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방역패스를 적용하고 방역패스 유효기간제를 실시하자, 불만을 토로하는 시민들도 적지 않다.오는 10일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에도 방역패스(접종증명서·음성확인제)를 적용하고 미접종자들의 이용을 제한한다. 이번 방역패스 적용은 16일까지 계도기간을 부여한다.기저질환이 있어 백신접종을 미룬 박모(22)씨는"대형마트와 백화점에도 방역패스를 적용한 것은 너무 과한 처사"라며 “사실상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또 박씨는 "예외적용자 대상 기준이 너무 엄격해, 병원에서 접종 예외 확인서를 받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최근 1차 접종을 완료한 정모(26)씨는 "방역패스 규제가 점점 커져 백신을 맞게 됐다"라며 "방역패스를 확대하면서, 접종 예외 대상자 범위도 늘려야 한다"라고 주장했다.현재 예외적용자 대상 기준은 1차 접종 후 아낙필락시스나 혈전증, 심근염·심낭염 등을 앓았거나 항암제면역저하제 투여 중인 환자 등만 의사 소견서를 받아 접종 예외 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전문가 검토를 거쳐 추후 미접종자의 방역패스 예외 범위를 지속 보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또 3일부터 방역패스 유효기간이 시행돼 2차 접종 후 180일이 경과하면 3차 접종을 받거나 PCR 음성확인서 등을 소지해야 방역패스 적용 17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9일까지는 계도기간이어서 방역패스 위반으로 과태료 등 행정 처분은 내려지지 않는다.방역패스 유효기간이 만료된 권모(56)씨는 "백신 2차접종 후 알 수 없는 가슴통증을 크게 느꼈다"며 "2차 접종을 마치면 끝날 줄 알았지만, 부스터 샷을 접종하려고 하니 겁이나 아직 맞지 않았다"라고 말했다.3차접종을 마친 김모(51)씨는 "업무상의 이유로 빠르게 3차를 접종완료했다"라며 "이번 방역패스 유효기간이 계속 된다면, 4, 5차까지 맞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표했다.익명을 요구한 40대 경찰 관계자 역시 접종에 난색을 표했다. 그는 "차수를 더할수록 몸에 과부하가 걸리는 느낌이다. 경찰이라는 이유로 일반인들보다 빨리 1, 2, 3차 접종을 마쳤다. 또한 매번 다른 제약사의 백신을 맞았다. 몇 개월 후 4차접종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끔직하다"고 걱정했다.한편 3차 접종 확인과 2차 접종 후 경과일은 코로나19 전자예방접종증명(COOV·쿠브)뿐만 아니라 네이버와 카카오, 토스 등 민간 플랫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뉴시스
    • 사회
    2022-01-04
  • 화이자·모더나 2차 접종일 '6주→5주·4주' 단축…28일 개별 안내
    10월11일~11월7일 예약자는 1주 앞당기고11월8일 이후 예약자는 2주 당겨 4주 간격10월 신규접종자부턴 화이자 3주·모더나 4주30세 이상 희망자, 보건소 통해 얀센 접종도 10월11일 이후로 화이자·모더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이 예약된 사람부터 현행 6주인 접종 간격이 5주, 4주까지 단계적으로 단축된다.나아가 10월 신규로 1차 접종을 받는 미접종자와 12~17세 소아·청소년, 임신부 등은 아예 화이자는 3주, 모더나는 4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이 자동 예약된다.정부는 이 같은 접종 간격 단축과 미접종자 접종 확대로 10월 말까지 18세 이상 성인 80% 접종 완료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백신 완전 접종시 사망 예방효과 73.7%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이런 내용이 담긴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을 27일 발표했다.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809만1953명, 접종 완료자는 2323만7917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4.2%이고 접종 완료율은 45.3%인데 이를 18세 이상으로 좁히면 86.3%와 52.6%가 되며, 60세 이상 연령층은 91.7%와 86.8%다.예방접종 효과를 보면 권장 횟수를 모두 접종하고 14일이 지난 완전 접종군은 미접종군에 비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 예방효과가 77.0%, 사망 예방효과가 73.7%로 나타났다.8월 의학 학술지(NEJM)에 실린 연구 결과를 보면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접종 효과가 화이자는 1차 접종 시 35.6%에서 2차 접종 이후 88.0%로, 아스트라제네카는 30.0%에서 67.0%로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모더나 접종간격 10월11일부터 6주→5주→4주로 단축 이에 추진단은 접종 완료율을 높여 감염과 중증·사망을 예방하고 변이 바이러스에도 대응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해 현재 6주까지 늘린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접종 간격을 단축한다. 잔여 백신을 활용한 2차 접종도 계속해서 진행한다.각각 3주(화이자)와 4주(모더나)로 허가받은 mRNA 백신 1·2차 접종 간격은 혼란 방지를 위해 50대 예방접종을 시작하면서 4주로 통일됐다. 이어 모더나사(社)의 백신 공급이 불확실해지면서 지난달 16일부터 간격을 6주로 조정됐다.향후 접종 간격 단축은 10월 2주 차 예약자부터 다시 일괄 조정된다. ①10월11일 이후 2차 예약 잡힌 1072만명 우선 10월11일부터 11월7일(10월 2주~11월 1주)까지 한달간 2차 접종 예약자는 1차 접종 후 5주 간격으로 접종 일정이 단축된다. 11월8일~14일(11월2주) 접종 예정자는 4주 간격으로 2차 접종 일이 적용된다.이에 따라 11월 첫째주까지 2차 예약이 돼 있던 약 909만명은 2차 접종 일이 애초 예약 일자보다 1주 앞당겨진다. 11월 2주 차에 2차 접종하기로 했던 약 163만명은 2주 빠른 10월 말 안에 2차 접종이 진행된다. 이로써 10월 2주 차부터 11월 2주 차까지 2차 접종이 예약된 1072만명이 10월 말까지 접종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②바뀐 일정은 내일 개별 안내…홈페이지서 연기 가능 한꺼번에 조정된 2차 접종 일정은 오는 28일 화요일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조정된 일정에 접종 기관이 휴진하거나 예약가능 인원이 초과한다면 다음 날로 자동 연기되고 대체공휴일인 10월11일 접종 예정자는 그 전 주 금요일인 10월8일 2차 접종을 받는다.개인 사정 등으로 해당 날짜에 접종이 곤란하다면 10월1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ncvr.kdca.go.kr)에서 변경할 수 있다. 단, 예약 일은 1차 접종 후 5~6주 범위로만 바꿀 수 있으며 백신 배송 등 준비가 필요해 원하는 날짜 2일 전에는 조정해야 한다.네이버·카카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의료기관 예비명단으로 잔여 백신을 예약해 2차 접종을 하면 화이자는 3주, 모더나는 4주 이후부터 가능하다. ③10월 신규 접종자부턴 화이자 3주·모더나 4주로 예약 아울러 10월부터 신규로 백신을 1차 접종하는 미접종자 중 예약자와 12~17세, 임신부 등은 mRNA 백신 접종 간격이 처음부터 화이자 3주, 모더나 4주로 허가 사항에 따라 설정된다.현재 1차 접종자 가운데 접종 기간 안에 2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99.4%다. 추진단은 아직 간격 내 접종하지 못한 경우 일정을 문자 메시지 등으로 개별 안내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2차 접종을 독려할 예정이다.추진단은 9~10월 mRNA 백신 공급 규모와 의료기관 접종 여건, 인플루엔자 접종 일정 등을 고려했다. ■미접종자 모더나 예약…AZ·얀센 접종 기회도 넓힌다 아직 건강상 이유 등으로 접종을 받지 못했거나 예약하지 않은 미접종자에 대해선 지난 18일부터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추가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예약자들은 10월1일부터 16일까지 위탁의료기관(건강보험 미가입자는 예방접종센터)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수급 상황에 따라 화이자로 변경 가능)한다.mRNA 백신이 아닌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SNS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나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통해 30세 이상이면 1차 접종이 가능하도록 했다. 동시에 희망하는 의료기관에선 예약자가 없어도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얀센 백신은 50세 이상 접종이 기본이다. 다만 30세 이상 중 조기 접종 완료가 필요하거나 2회 접종이 어려운 대상 중 희망자는 보건소에 문의하면 지역별 지정 접종 기관에서 즉시 얀센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뉴시스
    • 사회
    2021-09-27
  • "AZ는 글쎄요"…잔여백신 예약 가능해진 3040 반응은 '싸늘'
    당국 "이상반응 인과성 확인되면 국가에서 책임진다"   "당장 화이자나 모더나 접종해준대도 접종할까 말까 고민하는데, 아스트라제네카는 옵션에도 넣지 않아요."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 접종을 할 수 있게 된 30, 40대들의 반응은 반가움보다는 외면에 가깝다. 접종 예약 여부를 고민할 사안도 아니라는 분위기다. 앞서 혈전증 논란을 겪은 AZ 백신인지라 선택권이 있는 상태에서 굳이 접종에 나설 이유가 없고, 또 AZ 접종간격이 8주라 현재 예약 일정에 맞게 화이자나 모더나를 맞는다고 해도 2차 접종시점이나 항체 형성시기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특히 AZ 접종 후 사지마비 증상을 보인 40대 간호조무사가 산업재해 인정을 받았으면서 접종과 부작용 간 연관성이 공식 인정됐다는 점도, AZ백신을 꺼려하는 이유다. 화이자 잔여백신 예약에 비해 저조한 실적을 보일 가능성이 큰 대목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30세 이상 희망자가 네이버나 카카오 등 SNS 잔여 백신 당일 예약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이 가능하다. 예비명단을 통한 30대 이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은 지난 13일부터 시행됐다.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후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발생 우려 등이 발생하며 지난 4월부터 30세 이상, 지난 7월부터 50대 이상 사용이 권고됐다.그러나 당국은 4차 유행과 델타 변이 유행 등을 고려해 지난 13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권고 연령은 기존대로 50대 이상으로 유지하되, 희망자에 한해 30대 이상도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해외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사례를 보면 스페인과 이탈리아처럼 60세 이상에게 접종을 권고하는 곳도 있지만 그리스, 캐나다 등은 30세 이상, 오스트리아, 폴란드, 호주, 싱가포르 등은 18세 이상 접종이 가능하도록 했다.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게 되면 2차 접종은 화이자로 교차 접종을 받는다. 단 희망을 할 경우 2차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을 수 있다.접종 간격은 8주이지만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4~12주 범위 내에서 조정 가능하다.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등 아데노 바이러스 벡터 형태의 백신은 접종 후 드물지만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또는 길랑-바레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우리나라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건수는 1·2차를 더해 1296만1195건으로, 이 가운데 혈소판감소성 혈전증과 인과성이 인정된 사례는 총 3명(사망자 1명 포함)이다.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의심 증상으로는 ▲심한 또는 2일 이상의 지속적인 두통 발생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조절되지 않는 경우 ▲구토를 동반하거나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 ▲호흡곤란, 흉통, 지속적인 복부 통증, 팔·다리 부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 ▲접종부위가 아닌 곳에서 멍이나 출혈이 생긴 경우 등이다.갈랑-바레 증후군 의심 증상으로는 ▲사물이 두 개로 보이거나 눈동자를 움직이기 어려운 경우 ▲삼키기, 말하기, 씹기 어렵거나, 걷기 등 몸의 움직임을 조정하기 어려운 경우 ▲손과 발의 저린 감각 및 팔다리, 몸통, 얼굴의 약화 ▲방광조절 및 장기능 장애 등이 있다.잔여 백신 예약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게 되면 해당 위탁의료기관에서 이상반응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추진단 관계자는 "본인 희망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을 접종 받더라도, 이상반응 발생 시 평가를 거쳐 인과성이 확인되면 국가에서 책임을 진다"라고 말했다. /뉴시스
    • 사회
    2021-08-17
  • '아내 성폭행' 靑 청원… '남성과 여성 불륜관계였다' 주장 제기
    카톡 대화내용 공개… 나주경찰, 남편 고소로 사건 수사   노인복지센터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아내가 직장 상사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는 청와대 청원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여성과 남성이 불륜관계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아내가 직장 상사에게 강간을 당했습니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28일 현재 이 글은 1만5000명이 넘는 동의를 얻었다. 청와대 국민청원은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정부와 청와대 책임자로부터 답변을 받을 수 있다.자신을 지난해 11월부터 한 노인복지센터에서 일하던 사회복지사의 남편이라고 밝힌 청원인 A씨는 아내가 복지센터 대표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노인복지센터는 공립이 아닌 원장의 아들이 대표이고, 센터장은 대표의 외삼촌으로 가족으로 구성된 복지센터라고 설명했다.A씨는 "복지센터 대표는 저의 아내보다 10살 정도 어린데, 지난 4월 초부터 대표의 권한을 이용, 위력을 행사하여 저의 아내를 수 차례 강간하고, 수 차례에 걸쳐 유사성행위를 강요했다"면서 "이 사건으로 극도로 우울해진 아내가 자살을 시도하면서 저와 아직 초등학생인 세 아이까지 큰 충격을 받았고, 평화롭던 저희 가정은 한 순간에 지옥이 되고 말았다"고 호소했다.이어 "어린 세 아이는 혹시라도 엄마가 잘못되기라도 할까 봐 불안에 떨며 수시로 목놓아 울어댄다"라며 "한 망나니의 썩어빠진 욕정 때문에 어린 자녀들까지 저희 가족 모두가 끝없는 어둠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가족이 처한 상황을 설명했다.이 같은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하면서 관심을 모았다.그러나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는 해당 청원의 가해자로 지목된 B씨가 등장해 이를 반박하고 나서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상황이다.B씨는 댓글을 통해 "내용을 세상에 알리고 싶지 않으나 불가피하게 방어 차원에서 올린다"며 카카오톡상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B씨가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는 "내일 봐 자기야" "혼자 있으니 심심하다" "난 잘래요. 내일봐요" 등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 그는 "바람피운 아내를 성폭행 피해자로 둔갑시켜 거액(4억원)의 합의금을 요구했다. 허위 사실로 무고한 죄를 어떻게 감당하려는지 안타깝다"고 밝혔다.이 댓글에는 남편 A씨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댓글을 달기도 했다. 그는 "1월부터 아내에게 고백해 아내가 이를 알려왔고, 나는 당신을 경계하기 시작했다"며 "3월에 직접 만나 '유부녀 건들지 말고 내가 브레이크 걸어줄 때 잘 잡아라'고 내게 경고받지 않았던가"라고 적었다.한편 전남 나주경찰서는 지난달 25일 A씨의 고소로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인 상태다.
    • 사회
    2021-07-28
  • 잔여백신, 60세 이상 우선…30~59세 4일부터 SNS 예약만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3일 끝난 뒤 동네 병·의원 위탁의료기관 잔여 백신도 60세 이상에 우선 접종한다.30~59세 잔여 백신 접종은 스마트폰 앱을 통한 당일 예약으로 일원화하되, 상대적으로 앱 이용이 어려운 60세 이상은 지금처럼 전화로 의료기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4일부터 위탁의료기관 잔여 백신 접종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당일 예약 중심으로 운영한다.잔여 백신은 1바이알(병)당 예약인원 단위로 접종이 완료되기 어려워 발생하는 잔여량이다. 현재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는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백신은 1병당 10명 접종할 수 있고 최소잔여형(LDS) 주사기 사용 땐 최대 12명까지 가능하다. 10일부터 접종하는 얀센 백신은 5명이며 LDS 주사기로 6명까지 가능하다.이들 백신은 혈소판 감소증을 동반한 특이한 혈전증 발생 위험이 있어 30세 이상으로 접종 연령을 제한하고 있어 현재 잔여 백신 접종 대상은 30세 이상이다.기존 예비명단 예약자가 아니라면 30~59세는 4일부터 신규로 위탁의료기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없다. 기존에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마련한 예비명단은 카카오·네이버 앱 잔여 백신 예약서비스 시범운영이 끝나는 9일까지 유예기간을 둔다.따라서 예비명단에 등록하지 않은 30~59세가 잔여 백신을 접종하려면 스마트폰 앱 당일 예약이나 알람 신청으로만 가능하다.하지만 60세 이상은 스마트폰 앱으로 당일 예약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기존처럼 예외적으로 의료기관에 전화로 예비명단에 이름을 등록해 잔여 백신을 접종할 수도 있다. 상대적으로 앱을 이용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한 것이다.추진단은 잔여 백신을 접종할 때 60세 이상 고령층(화이자-바이오엔테크 대상인 75세 이상도 해당)에 우선 접종하도록 안내하고 있다.잔여 백신이 발생하면 예비명단에 등록된 60세 이상부터 연락해 접종을 안내하고 이후 백신 잔여량이 있으면 30~59세에게 배정하는 방식이다.이는 10일부터 30세 이상 예비군·민방위 대원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하는 얀센 백신도 마찬가지다. 잔여량이 발생하면 의료기관 예비명단 60세 이상에 최우선 접종하고 당일 고령층 접종이 어려울 경우 스마트폰 앱 신속예약시스템으로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 대신 얀센 백신은 60세 이상과 함께 얀센 접종 대상자 중 미예약자에게도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 /뉴시스
    • 사회
    2021-06-03
  • "딸에게 보냈는데?" 메신저피싱 인출책 은행 신속 대응에 덜미
    메신저 피싱(Messenger Phishing) 사기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가로챈 수천만 원을 빼내려던 일당이 금융기관의 발 빠른 대응으로 들통났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일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한 사기 행각에 가담, 피해금을 인출해 총책에 전달하려 한 혐의(사기 미수)로 40대 남성 A씨 등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A씨 등은 지난 1일 오후 3시23분께 광주 서구 모 은행에서 피싱 사기 피해자 B씨가 자신 명의의 계좌에 송금한 2600만 원을 인출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조사 결과 A씨는 '본인 계좌에 입금한 돈을 인출해 환전해주는 것을 도와달라'는 사기 총책의 제안을 받고 인출책 노릇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메신저 피싱은 카카오톡, 네이버 라인, 페이스북 메시지 등 다른 사람의 온라인 메신저 아이디를 도용, 로그인한 뒤 등록된 지인에게 메시지를 보내 금품을 가로채는 사기다.실제로 피해자 B씨는 자신의 딸을 사칭한 사기 일당에게 속아 이 같은 거액을 A씨 계좌로 송금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 일당의 범행은 거액을 일시 인출하는 것을 수상히 여긴 은행원의 기민한 대응에 덜미가 잡혔다.은행원은 인출 목적을 거듭 물은 A씨의 답이 납득되지 않자 본점에 입금 경위를 문의했다.본점은 송금자 B씨에게 연락해 '딸이 급히 목돈이 필요하다고 해 보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이 같은 사실을 전해 들은 은행원은 곧바로 관할 지구대에 메신저 사기 의심 신고를 했고, A씨 일당은 곧바로 현행범 체포됐다.이들이 인출하려던 금액은 경찰에 의해 모두 회수됐다.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여죄가 있는지 추궁, 신병 처리 방향을 정한다. 검거를 도운 은행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할 지 검토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지인이 메신저로 금품을 요구하는 경우 본인 여부와 돈이 필요한 이유 등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면서 "신분이 제대로 확인될 때까지 돈을 섣불리 보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뒤늦게 사기 사실을 알았을 때에는 즉각 경찰에 신고하고, 해당 은행 또는 금융회사에 지급 정지를 신청, 인출을 막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성주 기자
    • 사회
    2021-06-02
  • 65~74세 접종 첫날 52만명 예약…정은경 "일상회복 빨라질 것"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한 65세 이상 고령층의 접종 첫날인 27일 하루에만 52만명이 백신 접종을 예약했다. 앞으로 일주일간 189만여명이 접종할 예정이다.2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주일간 65~74세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백신 예방접종 예약자는 약 189만3000명이다.일자별로 27일 52만명, 28일 40만명, 29일 12만명, 30일(일요일) 3000명, 31일 23만명, 6월1일 40만명, 2일 22만명 등이다.60~75세의 사전 예약은 6월3일까지 가능해, 집계 인원은 추후 바뀔 수 있다.이날 0시 기준 60~74세 접종 예약률은 62.1%다. 이달 6일 가장 먼저 예약을 시작한 70~74세가 70.1%로 70%를 넘었고 65~69세 65.2%, 60~64세 55.4% 등이다.이날 65~74세와 함께 만성 중증 호흡기 질환자도 백신 접종을 진행한다. 60~64세 접종은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및 돌봄인력과 함께 다음달 7일부터다.접종 예약자는 접종 당일 시간에 맞춰 예약한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이날 오후 1시부턴 네이버와 카카오 앱을 통해 가까운 위탁 의료기관의 잔여 백신 물량을 조회하고 당일 예방접종도 받을 수 있다.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질병관리청장)은 이날 오전 충북 청주시 베스티안 병원을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고령층 접종을 당부했다.정 단장은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오늘은 전국 65세~74세 예방접종이 1만3000여곳 동네 위탁의료기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로, 그동안 사전예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접종 시작일을 기다려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며 "전국 위탁의료기관 의료진과 함께 6월말까지 고령층 1차접종이 안전하게 마무리 되게 잘 관리하겠다"라고 설명했다.이어 "백신은 개개인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희생과 수고를 좀 더 빨리 덜 수 있는 방법"이라며 "6월말 1300만명, 9월말 전 국민 70%이상이 1차 접종을 완료하면 어르신 보호는 물론, 우리의 일상도 조금씩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정 단장은 "막연한 불안과 걱정보다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접종이 더해질 때 일상회복의 시간은 더 빨라질 것"이라며 "아직 예약하지 않은 고령층의 사전예약과 예방접종에 가족과 주변의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정 단장은 병원장 및 현장 인력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고령층 예방접종 업무 관련 현장의 의견을 듣고 예방접종 업무에 힘쓰는 위탁의료기관의 직원들을 격려했다.현장을 찾은 정 단장은 "백신은 가격에 따라 효능의 차이가 있지 않다고 자부한다"며 "백신을 빨리 확보해서 신속하게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 사회
    2021-05-27
  • '노쇼 백신' 내일부터 네이버·카카오 앱으로 예약한다
    국내 양대 인터넷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오는 27일부터 잔여 백신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게 된다. 25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과 협력해 27일 오후 1시부터 코로나19 잔여 백신 당일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잔여백신의 당일예약은 예약신청 순서대로 완료되며 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다. 잔여백신 정보를 한눈에 확인 가능한 네이버의 ‘우리동네 백신알림 서비스’는 ▲네이버앱 ▲네이버지도앱 ▲네이버 모바일웹에서 이용 가능하다. 네이버는 코로나19 잔여 백신의 폐기량을 최소화하고, 예약 후 미접종된 백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가 ‘잔여백신, 백신당일예약, 노쇼백신’ 등으로 검색하면 잔여백신 실시간 예약 및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용자는 내 주변 의료기관의 실시간 잔여백신 수량을 확인하거나, 미리 백신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등록해두면 잔여백신이 발생했을 때 알림을 받고 접종 예약까지 할 수 있다. 접종 예약자의 인적사항 확인은 안전하고 편리한 네이버 인증서로 진행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네이버는 공적 마스크 정보 제공, 전자출입명부 QR체크인 등을 비롯해 지난해 2월 코로나19 관련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이후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네이버는 지난달부터 행정안전부와 함께 '국민비서 서비스'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예방 접종 관련 안내 사항'을 네이버 전자문서로 제공 중이다. ▲접종 사전 예약 ▲접종일 사전 안내 ▲접종 주의사항 안내 ▲이상반응 대처방안 안내 등 백신 예방 접종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정보를 이용자는 빠짐없이 받아볼 수 있다.또한 지난해 2월 코로나19 관련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이후 전국/국내 17개 시도별 감염현황,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현황/단계별 지침 정보, 국내 실시간 확진 현황 등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했고, 지난달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백신 접종률, 호흡기전담클리닉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네이버는 코로나19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민 건강에 직결되는 백신 예방접종 관련 서비스를 고도화해 코로나19를 다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카카오 이용자는 카카오톡 #탭의 '잔여백신'탭에서 잔여 백신이 있는 인근 위탁의료기관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바로 예약할 수 있다. 잔여 백신을 보유한 위탁의료기관의 정보는 카카오맵과 연동되어 지도 형태로 노출된다. 한눈에 기관의 위치와 상호, 백신 잔여 수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관 목록을 잔여 백신 수량 순이나 거리순으로 정렬해서 볼 수도 있다.잔여 백신 접종 희망자는 카카오톡 #탭의 '잔여백신'탭에서 위탁의료기관을 선택하고 예약하기를 누른 뒤 필요한 정보에 대한 수집 동의와 인증을 거치면 된다. 예약자는 예약 완료 후 안내된 시간까지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이용자가 잔여 백신 접종 대상에 속하지 않거나 선택한 위탁의료기관의 잔여 백신 신청이 마감되는 등 일부 경우엔 예약이 불가능하다.카카오는 이용자가 위탁의료기관을 직접 선택한 뒤 해당 기관에서 잔여 백신이 발생하면 즉시 알 수 있도록 카카오톡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위탁의료기관은 최대 5곳까지 선택할 수 있다.카카오 여민수 공동대표는 "코로나19 백신 잔량 폐기를 최소화하고 접종률을 늘리는데 카카오의 기술과 플랫폼이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일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시스
    • 사회
    2021-05-25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주말 영암서 국내 최고 모터스포츠 즐기세요
    국내 최대 등급의 프로 모터스포츠 경기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회전이 21일부터 2일간 영암에 있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상위급이자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경주인 ‘슈퍼6000’을 비롯해 양산차 기반의 투어링카 경주인 ‘금호GT’, 고성능 차량인 M4 쿠페로 구성된 ‘BMW M’, 단일차종이 참가하는 ‘캐딜락 CT4’, 레이싱 전용차량인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 5개 종목에 84대가 참가한다.주요 종목인 ‘슈퍼6000’은 국내외 정상급 선수가 참가하는 아시아 유일 스톡카 경주다. 436마력 6천200cc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결승전에서 약 100km를 빠르게 주행하는 차량이 우승하는 방식이다.이번 슈퍼레이스 2회전에는 기존 경기보다 50km 길어진 150km 경주로 펼쳐지며, 슈퍼6000 최초로 ‘피트스톱’을 의무화했다. 80분의 주행시간 동안 경주 상황에 맞춰 반드시 중간 급유를 해야 하며, 타이어 교체는 팀의 판단에 맞춰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2021년 우승자인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김종겸이 지난 5월 용인에서 개최된 1회전에서 1등을 차지했다. 1인 독주를 막고 흥미있는 경기 운영을 위해 지난 회 결과에 따라 차량무게를 늘려야 하는 ‘핸디캡 웨이트’에 따라 김종겸의 차량은 80kg이 증량돼 압도적 주행을 선보이지 못하게 됐지만 노련한 경기 운영이 기대된다.‘금호GT’는 양산차를 기반으로 엔진 배기량과 출력 규정에 따라 개조된 차량 ‘투어링카’로 승부를 가린다. 차량의 튜닝성능과 선수의 실력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모터스포츠의 색다른 볼거리인 피트스톱은 22일 ‘슈퍼6000’ 결승전에서 연출된다. 국내에서는 1년에 딱 한 번 볼 수 있다. 이날 오후 3시 10분부터 채널A, 채널A 플러스, tvN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한다. 슈퍼레이스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스포츠, 카카오TV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그동안 코로나로 관중 입장을 불허하거나 부분 입장만 허용했지만 올해는 전면 개방해 수많은 팬들이 모터스포츠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회전 표는 예스24(YES24)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대회당일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 스포츠·연예
    2022-05-19
  • 골든글러브 후보 84명 확정…삼성 12명으로 최다
    2021시즌 골든글러브를 경합할 후보자들이 공개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2021 신한은행 쏠 KBO 골든글러브 후보 8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84명 중 포지션 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만이 수상의 영예를 누린다.투수는 규정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 기준에 해당하면 후보 자격을 갖춘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팀 경기 수X5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 명단에 오른다. 지명타자는 규정타석의 3분의2인 297타석 이상을 지명타자로 타석에 들어서야만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정규시즌 개인 부문별 1위에 오른 선수는 자격요건에 관계없이 기준이 충족된 포지션의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타이틀 홀더에 한해 여러 포지션 출전으로 어느 포지션에서도 수비이닝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 최다 수비이닝을 소화한 포지션의 후보가 된다.수비이닝과 지명타자 타석을 비교해야 할 경우에는 각 해당 기준 대비 비율이 높은 포지션의 후보로 등록된다.투수 부문 후보는 총 26명이다.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고영표, 김재윤(이상 KT), 아리엘 미란다, 최원준(이상 두산), 데이비드 뷰캐넌, 원태인, 백정현, 오승환(이상 삼성), 케이시 켈리, 앤드류 수아레즈, 고우석(이상 LG), 에릭 요키시(키움), 윌머 폰트(SSG), 드류 루친스키, 신민혁(이상 NC), 댄 스트레일리, 박세웅, 앤더슨 프랑코, 김원중(이상 롯데), 임기영, 장현식, 정해영(이상 KIA), 라이언 카펜터, 김민우, 닉 킹험(이상 한화)이 투수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포수 부문에서는 KT 장성우, 삼성 강민호, LG 유강남, 한화 최재훈이 경쟁한다.1루수 부문 후보는 KT 강백호, 두산 양석환, 삼성 오재일, 키움 박병호, SSG 제이미 로맥, NC 강진성, 롯데 정훈 등 7명이다. 2루수 후보로는 삼성 김상수, LG 서건창, 롯데 안치홍, KIA 김선빈, 한화 정은원 등 5명이 등록됐다. KT 황재균, 두산 허경민, 삼성 이원석, LG 김민성, SSG 최정, 롯데 한동희, KIA 김태진, 한화 노시환이 3루수 부문 후보에 올랐다.유격수 부문에서는 KT 심우준, LG 오지환, 키움 김혜성, SSG 박성한, 롯데 딕슨 마차도, KIA 박찬호, 한화 하주석 등 7명이 각축을 벌인다. 지명타자 부문 후보는 두산 호세 페르난데스, 삼성 호세 피렐라, SSG 추신수, NC 양의지, 롯데 이대호, KIA 최형우 등 6명이다.좌익수와 중견수, 우익수의 구분 없이 3명이 선정되는 외야수 부문 후보는 21명이 후보로 나섰다. 배정대, 조용호(이상 KT), 김재환, 박건우, 정수빈, 김인태(이상 두산), 구자욱, 박해민, 김헌곤(이상 삼성), 홍창기(LG), 이용규, 이정후(이상 키움), 최지훈, 한유섬(이상 SSG), 알테어, 나성범(이상 NC), 손아섭, 전준우(이상 롯데), 최원준, 터커(이상 KIA), 장운호(한화)다.지난해처럼 전 포지션에서 후보를 배출한 팀은 없다. 삼성과 롯데는 각각 유격수와 포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에서 후보를 배출했다. 후보로 오른 선수가 가장 많은 팀은 삼성으로, 총 12명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골든글러브 선정 투표는 1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올 시즌 KBO리그를 담당한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중계방송사 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들이 투표에 나선다. 황금장갑의 주인공은 10일 오후 5시3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시상식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변이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방역 패스 지침 하에 선수단과 야구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으로 열리며 SBS와 네이버, 카카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 스포츠·연예
    2021-12-01
  • ‘아시아모터스포츠 카니발’ 국제자동차경주장서 최종전
    2021년 모터스포츠 일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대회인 ‘2021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20~21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코로나19 이후 첫 유관중 대회로 열린다.‘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아시아지역 문화 교류 및 국내 모터스포츠 세계화를 목표로 ㈜슈퍼레이스가 2014년부터 시작했다. 2019년 코로나19로 중단된 후 2년 만에 개최했다.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국제 프로토타입(레이싱 전용차량)컵 코리아’가 함께 열린다.‘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삼성화재 6000, 금호 GT, 캐딜락 CT4, 코오롱 모터스 M 등 4개 종목으로 펼쳐진다. ‘국제 프로토타입컵 코리아’는 고성능 경주 전용차량이 참가하는 특별 경기로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 등 6개국 선수가 출전한다.특히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7, 8라운드)이 20일과 21일 이틀간 더블라운드로 진행, 2021 시즌 챔피언이 되기 위한 막판 순위 다툼이 벌어진다.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인 ‘삼성화재 6000’은 현재까지 6라운드가 치러지는 동안 2승을 거둔 선수가 없을 정도로 치열한 접전이 계속되고 있다. 김종겸(77점?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1위를 달리고 있고, 그 뒤로 노동기(73점?엑스타레이싱)와 이찬준(65점·로아르 레이싱)이 바짝 뒤쫓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관람객과 함께 하는 첫 번째 모터스포츠 행사로 피트 워크, 그리드 워크, 시즌 우승자 시상식 등 관람객 이벤트도 마련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및 48시간 내 PCR 검사 음성 확인자 등 정부지침에 따른 허용기준을 갖춰야 입장할 수 있다.‘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온라인을 통해 모든 종목의 결승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삼성화재 6000, 금호 GT의 결승 경기는 채널A, 채널A 플러스, tvN SHOW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또한 게임 인터넷방송 후야(虎牙?Huya)를 통해 중화권으로 중계 송출한다.강상구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국내 유일 1등급 서킷을 보유한 전남은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를 지원하면서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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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박민지, S-OIL 챔피언십서 KLPGA 대상 석권 정조준
    올해 다승왕 박민지(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수상을 위한 스퍼트에 돌입한다.제15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2600만원)이 5일부터 사흘간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성화 점화 및 메달 시상식이라는 독특한 전통을 가진 KLPGA투어의 대표 대회 중 하나다. 2, 3위를 기록한 선수에게도 메달을 시상하는 대회로, 골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져 대회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KL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경신해 나가고 있는 박민지는 시즌 7승에 도전한다. 최근 2개 대회에서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지는 못했지만, 올 시즌 누적 상금 15억원을 돌파했다.박민지는 “3라운드로 열리는 대회인만큼 1라운드부터 집중해서 상위권에 자리하는 것이 1차 목표다. 최근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경우가 드물어서 간절하다”며 “시즌 6승에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경신한 것에 정말 만족하고 있다. 충분히 목표했던 곳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남은 대회들은 욕심을 버리고 편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최혜진(22)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최혜진은 2019년도에 우승을 차지한 뒤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출전한 지난해 1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치며 타이틀 방어의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악천후로 2라운드와 최종라운드가 진행되지 못해 대회가 취소됐고, 최혜진은 1위에 해당하는 상금만 수령하며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다.이번 시즌 우승이 없는 최혜진은 두 번의 준우승을 포함해 톱10에만 11회 이름을 올릴 정도로 안정감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최혜진은 “좋은 기억이 있는 코스라 더 기대가 되고, 그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이 대회에서 우승했을 당시의 샷, 퍼트 등이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것을 감안하더라도, 나와 코스가 잘 맞는 것 같아 편안한 느낌이 있다”며 “최근 보기도 많고, 실수가 잦아 아쉬웠는데, 준비를 잘해서 만족할 만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지난주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2위에 오른 이소영(24)은 “작년에 악천후 때문에 1라운드로 끝나 무척 아쉬웠다. 지난 대회 느낌을 잘 살린다면 이번 대회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출전 각오를 밝혔다.5개 대회 연속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린 임희정(21)의 기세도 무섭다. 특히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1위 박민지를 맹추격하고 있는 임희정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마지막 대회에서 산술적으로 포인트 역전이 가능하다.임희정은 “사실 ‘10월부터 출전하는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이름을 올리자’라는 목표를 세웠는데 잘 지켜가고 있어서 기쁘다. 최근에 감이 좋아 이번 대회는 톱3를 목표로 열심히 플레이할 생각이다”고 전했다.이밖에 올 시즌 1승 이상을 기록하며 상금순위 상위권에 있는 선수들 모두 출전이 예정돼 있다. 다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김수지(25), 이소미(22), 장하나(29)가 시즌 3승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고, 1승을 거둔 박현경(21), 유해란(20), 이다연(24), 이정민(29)은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겨냥하고 있다.이번 대회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올해 4월 쌍둥이를 출산하며 엄마 골퍼로 거듭난 안선주(34)의 출전이다. KLPGA 투어 통산 7승,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통산 28승을 기록하고 있는 안선주가 출산 이후에도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무관중으로 개최되며,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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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 장하나·박민지·임희정 등 레이디스 클래식서 격돌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이 28일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다.에너지 유통, 정보통신 유통, 무역업 등을 영위하는 글로벌 컴퍼니 SK네트웍스와 국내 최초의 경제신문인 서울경제가 손을 맞잡고 여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한다.역대 챔피언으로 신지애(33)를 필두로 본 대회의 유일한 다승자인 김하늘(33), 이정은5(33), 허윤경(31), 이정민(29), 이승현(30), 최혜진(22), 장하나(29) 등이 있다.장하나는 디펜딩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에 참가한다.KLPGA 통산 15승의 장하나는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부담을 갖고 참가하지만, 그 압박을 최대한 즐기려고 한다. 이번주 날씨가 좋으면 10번홀에서 보이는 바다를 보면서 멋진 샷을 날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장하나는 “이번 시즌 남은 3개 대회에서 우승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욕심 부리기 보다는 열심히 치면 우승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최근 망가졌던 스윙이 지난주 대회에서 다시 올라왔는데, 이번주에 그 감을 최대한 이어서 멋진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올 시즌 6승을 올려 대상포인트, 상금순위 1위에 있는 박민지(23)는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설욕한다.2021시즌 상금왕과 다승왕 타이틀이 확정된 박민지는 “이전에 훌륭한 성적을 내어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이다. 늘 올 때마다 긍정적인 느낌을 받으면서 참가해서 좋다”며 “대회 목표는 언제나 우승이다.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솔직한 목표를 말했다.지난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에 그친 임희정(21)이 시즌 2승을 노리기 위해 출전한다.임희정은 “재작년에 준우승을 기록하면서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다. 요즘 감이 좋아서 이번에도 훌륭한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대상포인트와 상금순위 4위에 자리하고 있는 박현경(21)도 하반기 1승을 추가하기 위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박현경은 “그동안 이 코스에서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린이 어려운 편인데, 세 번째 출전하는 만큼 이전보다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다시 한 번 상승세를 타게 되면 우승권에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다짐했다.지난해 KLPGA투어 상금왕, 최저타수상, 다승왕을 석권한 김효주 역시 “우승이 목표다. 즐거운 골프를 할 계획”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시즌 2승을 기록한 이소미(22)와 김수지(25)도 참가를 알렸으며, 최근 4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들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안나린(25)이 시즌 첫 승을 위해 출격한다.신인상을 노리는 송가은(21)을 비롯해 홍정민(19), 김희지(20)도 출전해 포인트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한편,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은 코로나19를 예방하고자 선수와 대회 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무관중 대회로 진행된다.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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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7
  •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전남GT 개막… 7종목·250대 참가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1 전남GT(Grand Touring)’ 대회가 23일부터 이틀 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무관중으로 치러진다.GT는 자동차 경주를 위해 제작된 덮개(지붕)가 없는 레이싱 전용차량과 달리 일반인 판매를 위해 개발한 고성능 자동차다.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GT 대회는 국내 모터스포츠를 총결산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전남도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자동차, 모터사이클, 드래그레이스, 오프로드 등 7개 종목 250여 대가 참가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피드 축제로 매년 11월 전세계 40만명이 찾는 ‘마카오 그랑프리’를 본보기 삼은 전남GT는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를 기반으로 전남의 차별화한 관광 콘텐츠로 발전하고 있다.전남GT는 대회별 대표 클래스가 동시에 개최돼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대회 ‘슈퍼6000’부터 영국 레이싱 전용차량인 ‘레디컬’, 1000cc 모터사이클 종목인 ‘슈퍼바이크’까지 국내 모터스포츠의 정상급 경주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종목별로 ‘전남내구’는 차종 구분없이 마력을 기준으로 등급을 구분해 프로, 아마추어가 함께 주행한다. 정해진 시간 동안 얼마나 먼 거리를 주행하느냐에 따라 승부를 가리는 종목으로, 지난해보다 30분 늘려 총 90분 동안 치러진다. ‘슈퍼6000’은 6200cc, 436마력의 스톡카가 참가하며, 32바퀴를 가장 빠르게 주행하는 차량이 우승한다. ‘레디컬’은 1340cc의 레이싱 전용차량이 시속 200㎞를 넘는 속도로 15바퀴를 주행한다.특별 이벤트인 ‘슈퍼카 타임트라이얼’에 페라리, 포르쉐, 람보르기니, BMW 등 400~500마력의 무제한 차량이 참가하며, 30분 동안 1바퀴를 빠르게 주행한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1000cc급 200마력 모터사이클이 참가하는 ‘슈퍼바이크’는 코리아 로드레이싱 챔피언십(KRRC), 코리아 슈퍼바이크(KSBK) 2개 대회가 통합전으로 열린다. 400m 단거리를 빠르게 주행하는 ‘드래그레이스’와, 비포장 서킷에서 열리는 ‘오프로드’ 클래스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23일은 연습주행 및 예선, 24일은 각 종목 결승전이 펼쳐진다. 전남GT는 무관중으로 진행해 현장 관람은 할 수 없으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대회 진행상황을 생중계하고, 채널A와 채널A 플러스에서도 결승전을 시청할 수 있다.전남도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회를 치르기 위해 선수와 관계자 등 최소 인원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PCR검사서 의무제출, 발열검사, 마스크 착용, 비대면 브리핑, 식사시간 이원화, 경주장 내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강화했다.강상구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난 7월부터 이어져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는 힘든 시기에 전남GT가 잠시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중계방송을 함께하는 시청자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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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격돌
    202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이 7일부터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단일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로는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신지애, 김하늘, 장하나, 전인지, 고진영 등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우승하며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잡았다. 대회는 지난 2019년에 20주년을 맞아 총상금 2억원을 증액하며 메이저대회다운 면모를 갖췄다.박성현(28)은 약 1년 5개월만에 KLPGA 투어에 출전한다.박성현은 “오랜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설레고 기대도 된다. 최선을 다해 좋은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출전 소감을 밝힌 뒤,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믿어 주시는 만큼 좋은 에너지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번쩍 들어올린 루키 송가은(21)도 주목을 받고 있다.송가은은 “흔들렸던 아이언 샷감이 잡히면서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 샷감이 계속 좋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며 “높아만 보였던 우승의 벽을 허물면서 자신감이 올라왔다. 하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 한 명의 강력한 우승 후보는 장하나(29)다.이 대회 2013년 챔피언 장하나는 “연이은 대회로 무척 피곤하지만, 반드시 우승하고 싶은 대회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대회 코스는 매년 정말 어렵다. 러프가 길고 그린 스피드도 빨라서 가장 어려운 코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욕심을 부리기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경기하겠다”고 다짐했다.올 시즌 최고의 선수인 박민지(23)는 하반기 들어 우승컵을 들지 못하고 있다.시즌 7승에 재도전하는 박민지는 “체력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이 코스는 정교한 샷이 가장 중요하다.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은 물론, 가장 쉽게 공략할 수 있는 곳으로 공을 보내도록 노력하겠다”며 “목표는 언제나 우승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올 시즌 메이저 챔피언인 박현경(21)과 이다연(24)을 비롯해 상금순위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는 이소미(22)와 임희정(21),최혜진(22),유해란(20) 등이 메이저 우승을 노린다.대상포인트 부문에서 매 대회 치열한 순위 레이스가 펼쳐지고 있다.1위 박민지가 556포인트로 2위 장하나에14포인트 앞선 가운데 매주 큰 대회가 연이어 열리며 순위 변동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역대 두 명의 다승자만을 허용하고 있다.강수연이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3연패의 위업을 이뤘고, 고진영이 2016년과 2019년에 우승하면서 다승 기록을 남겼다. 역대 우승자 중 유일하게 출전한 장하나가 우승하면 역대 3번째 다승자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한편 주최사인 하이트진로㈜는 본 대회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8년부터 꾸준히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대회까지의 기부금은 4억8000만원을 넘어섰다.올해도 선수 후원금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5대의 장애인 이동 차량과 10톤의 여주 쌀을 사회 복지기관에 후원한다.이번 대회는 SBS 지상파와 주관방송사인 SBS골프,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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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6
  • 박민지·안나린·장하나,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서 대격돌
    2021시즌 KLPGA 투어의 23번째 대회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30일부터 나흘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막을 올린다.하나금융지주가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KLPGA 투어 중 가장 큰 총상금인 15억원을 놓고 펼쳐져 선수뿐만 아니라 골프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특히 2억7000만원의 우승상금을 비롯해 대상 및 신인상포인트 역시 메이저 대회와 동일하게 주어지는 이번 대회는 하반기의 본격적인 기록 순위 변동에 최대 변수로 떠오를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주최사는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이민지(25)와 더불어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리디아 고(24), LPGA 투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노예림(20)에게도 출전자격을 부여했다.또한 하나금융지주는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의 유망주들을 추천 선수로 한국에 초청했다.필리핀의 프린세스 메리 슈페랄(23)은 2주 동안의 자가격리 조치를 감수하며 대회에 출사표를 던졌고, 태국에서 상금 순위 2위를 꿰차고 있는 쉬란 산티위왓타나퐁(25)과 세계 아마추어골프 랭킹 14위인 자라비 분찬트(22)도 참가한다.또한, 말레이시아 국적의 노에즈리나 엘리사(19)와 싱가포르 출신의 새넌 탄(17) 등 10대 선수들도 처음 KLPGA 투어에 발을 내디뎠다.KLPGA투어를 이끌어가고 있는 선수들도 모두 참가해 총 108명의 골프 여제가 화려한 샷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지난해 2승을 기록하며 스타 반열에 오른 디펜딩챔피언 안나린(25)의 각오가 남다르다.생애 첫 타이틀 방어전에 임하는 안나린은 “작년에 우승했던 두 개 대회 중에서 이번 대회만 타이틀 방어의 기회가 있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첫 타이틀 방어전이라는 것이 색다르고 감회가 새로운 것 같다”며 “목표는 항상 우승이다. 하지만 다른 대회와 동일한 마음으로 재미있게, 내가 원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에서 초대 챔피언에 오른 유해란(20)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힌다.유해란은 “사실 작년에 우승도 하고 신인왕을 차지하면서 주목을 많이 받다 보니, 올 시즌에도 잘 쳐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처음에는 그래서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 마음가짐을 달리했더니 지난주 우승이 찾아왔다. 지금도 기쁘고,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한 것 같으니 좋은 샷감을 이번 주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시즌의 절대 강자 박민지(23)는 시즌 7승에 도전한다.박민지는 “허리는 지난 2주 동안 휴식과 치료, 운동을 병행하면서 많이 괜찮아졌다”며 “하반기 들어서도 잘하고 있지만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든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서 부족한 느낌을 메우고 싶다. 일단 목표는 1라운드 톱10에 드는 것이고, 그 목표를 이뤄낸다면 우승을 노려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2019시즌 이 대회 우승자 장하나(29)도 출사표를 던졌다. 최근 5개 대회에서 우승 1회를 포함해 톱10에만 무려 4번 이름을 올리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장하나는 “골프장이 달라 2019년도에 우승할 때와는 새로운 마음이다. 새로운 골프장에서 어떤 스코어를 낼 수 있을지가 궁금하고 설렌다. 우승을 목표로 하면 부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톱5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이야기했다.박현경(21)은 시즌 2승을 노리며, 박민지와 장하나에 이어 올 시즌 다승자에 이름을 올린 이소미(22,SBI저축은행)도 출사표를 던졌다.시즌 1승씩을 거두고 있는 임희정(21), 이다연(24), 지한솔(25), 오지현(25)도 시즌 2승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최혜진(22), 김지영2(25), 이가영(22), 이정민(29)도 이번 대회를 통해 마수걸이 우승을 노린다.하나금융그룹의 후원을 받는 정지유(25)를 비롯해 98년생 23살 동갑내기 김유빈과 박보겸, 루키 김희준(21)은 생애 첫 정규투어 우승을 후원사가 개최하는 대회에서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개최되며,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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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 KLPGA 한화클래식 오늘 개막
    올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1이 26일부터 강원도 춘천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5야드)에서 진행된다. 1990년 KLPGA 최초 국제대회인 서울여자오픈을 전신으로 하는 한화 클래식은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최대 규모인 총상금 14억원을 놓고 치러진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최고 상금의 메이저 대회 답게 출전 선수의 면면 또한 화려하다. 올 시즌 7승을 일궈내며 연일 역사를 쓰고 있는 박민지(23·NH투자증권)와 지난주 국민쉼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1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궈낸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 등이 정상을 노크한다. 노무라 하루(29), 지은희, 박희영(34·이수그룹) 등 해외 투어를 주무대로 하는 선수들도 선을 보인다. 박민지는 “라운드를 해보니 코스 관리가 정말 잘 돼 ‘나만 잘 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퍼트감을 더 끌어올려 항상 그랬듯 1라운드에서 먼저 톱10에 든 뒤 이후 우승을 목표로 공격적으로 임하겠다”는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올해만 약 12억47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한 박민지는 이번 대회에서 3위(단독 또는 2명 이하 공동)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2016년 박성현(28·솔레어)의 13억3300여만을 넘어 KL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갈아치운다.  임희정의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임희정은 “조금 피곤하지만, 우승을 했으니 이 정도는 버틸 수 있다”고 웃은 뒤 “컨디션이나 샷감이 전체적으로 좋기 때문에 빨리 우승 감격에서 벗어나 평소대로 경기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사실 이 대회에서 정말 우승하고 싶어서 오래전부터 컨디션을 맞춰왔다. 좋은 흐름을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이 대회에서 통산 2승째를 차지한 박채윤(27·큐캐피탈파트너스)은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 임희정에 이어 시즌 세 번째 타이틀 방어에 도전장을 던졌다. 박채윤은 “올해 성적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데, 이번 대회를 통해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 이 코스에서는 대부분 성적이 잘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1,2라운드에서 함께 경기하는 박민지, 임희정 선수의 좋은 기운을 받아서 나 또한 대회 2연패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지와 함께 시즌 다승을 기록 중인 이소미(22·SBI저축은행)와 상금순위 2위 박현경, 3위 장하나(29·비씨카드)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우승 후보다. 이번 시즌 우승은 없지만 매 대회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는 김지영(25·SK네트웍스), 유해란(20·SK네트웍스), 안나린(25·문영그룹)의 행보도 주목된다.  메이저 대회 답게 각종 특별상이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우승자는 우승 상금 2억5200만원과 함께 750만원 상당의 태그호이어 링크 레이디를 받는다. 모든 파3홀에는 경품이 내걸렸다. 5번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2000만원 상당의 ‘신동아골프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7번홀은 ‘한화생명 내게맞는 연금보험’이, 13번홀에서는 330만원 상당의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워치 골프에디션’이, 15번홀에서는 1억2000만원 상당의 ‘마세라티 기블리 차량’이 홀인원 부상으로 주어진다. 한화큐셀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SBS 지상파와 주관방송사인 SBS골프,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 스포츠·연예
    2021-08-25
  • 임희정, 하이원 리조트오픈 2연패 도전… 박민지 7승 정조준
    임희정(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대회는 19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11야드)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대회는 초대 챔피언 서희경(36)을 필두로 유소연(31), 안신애(31), 장하나(29), 이정은6(25), 배선우(27) 등 한국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배출해왔다.2019년 신인으로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 출전해 생애 첫 우승을 이룬 임희정은 2년 만에 디펜딩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해 타이틀 방어를 노린다.임희정은 “아쉽게 지난해 대회가 열리지 않았지만, 오랜 시간 기다려온 대회다. 첫 우승 당시 많은 갤러리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기억이 있기에, 좋은 기억이 가득한 대회다. 현재 흐름이 좋다. 이번주 훌륭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임희정은 “약 2년 만에 경험하게 되는 코스라 우승 당시와 사뭇 다르고 어렵게 느껴질 것 같다. 워낙 난도가 있는 코스이기 때문에 아이언 샷의 정확성이 중요할 것 같아 그 점을 주로 연습하고 있다.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컨디션이 점점 좋아지고 있음을 느껴 기대된다. 디펜딩챔피언에 대한 부담을 떨쳐내고, 최선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지난주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시즌 2승을 알린 이소미(22)가 상승세를 타며 3승에 도전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이소미는 “우승 직후에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지만, 이번 대회도 좋은 흐름을 이어 잘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4라운드 대회이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에 집중할 것이며, 선두권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시즌 6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박민지(23)는 지난주 컷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신 후 절치부심해 시즌 7승에 도전한다.박민지는 “올해 더워서 지친 날들이 많았는데, 이번 대회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기 때문에 컨디션이 좋을 것 같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매년 성적을 포함한 모든 면이 나아지고 있는데, 이번 대회 성적도 마찬가지로 점점 상승한 것을 확인했다. 올해는 지난 2019년 성적(공동 4위)보다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각오를 다졌다.이어 박민지는 “첫날부터 꾸준하게 상위권을 유지하고 싶다. 요즘 우승했을 때 기억을 떠올리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다. 최대한 감각을 끌어 올려서 좋은 성적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번 시즌 상금순위 2위와 대상포인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박현경(21)은 “루키 시절 4위라는 좋은 성적을 낸 적 있다. 올해도 그때처럼 좋은 성적 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현경은 “코스가 좁고 까다로운 산악지형 코스이기에 정확한 샷을 구사해야 한다. 현재 샷감이 100%가 아니기 때문에 코스 공략을 더욱 세밀하게 세워 올해도 톱5 안에 들 것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대상포인트 2위와 상금순위 3위에 자리하고 있는 장하나는 “시원한 날씨 속에서 공을 칠 수 있어 좋아하는 대회인데, 올해는 열리게 되어 기쁘다. 지난주 백신을 맞고 컨디션이 저하돼 고생했다. 이번주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높은 지대에 위치한 코스라 공이 멀리 나가는 점과 높은 난도가 매력적인 코스다. 그린적중률이 중요해서 내 스타일이다”고 했다.김해림(32), 지한솔(25) 오지현(25) 등 오랜만에 우승컵을 안은 선수들과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본 곽보미(29), 임진희(23), 전예성(20) 등 2021시즌 우승자가 모두 참여한다.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김지영2(25), 유해란(20), 이가영(22)은 상금순위 8위부터 10위까지 나란히 자리하고 있지만, 아직 시즌 첫 우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이들은 시즌 첫 우승을 노린다.대회는 코로나19를 예방하고자 선수와 대회 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무관중 대회로 진행되며,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 스포츠·연예
    2021-08-18

문화 검색결과

  • 광주 주안미술관 ‘아이엠 그라운드’ 기획전
    광주 동구 주안미술관에서는 오는 30일까지 2021 기획 전시 <아트 키카> 3rd ‘아이엠 그라운드(I Am Ground)’이 열린다. 지난 2019년부터 매해 진행되는 어린이를 위한 세 번째 기획 전시로, ‘아이들의 기분 좋은 상상 속 놀이공간’ 컨셉의 키즈 전시 놀이터를 기획했다. 아이들이 오랜 기간 동안 자유롭게 바깥에서 뛰어놀지 못하게 되면서, 전시장 안에서 가족들과 안전하게 놀고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만의 놀이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다. 이번 전시 타이틀 ‘아이엠 그라운드(I Am Ground)’는 여러 속설이 존재하나, 주로 영미권에서 부모들이 애들을 혼낼 때 자기 방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는 일종의 벌칙으로, 외출금지당한 형제자매 남매들끼리 지루함을 이겨내기 위해 즐기는 게임에서 비롯되었다. 이처럼 ‘아이엠 그라운드(I Am Ground)’, 즉 ’나부터 시작한다‘는 의미로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 틀을 벗어나 환상적인 어린이들만의 상상 세계를 실현하면서 적극적이고 흥미로운 전시를 기획하고자 했다. 이번 전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총 4인 광주 지역 청년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의 시선에서 상상하고 느끼는 자연, 동물, 사물 등에 대한 흥미로운 생각과 느낌을 전시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김은경 작가는 ‘돌’을 소재로 무기물이 감정을 가질 수 있다는 전제로 무기물과의 대화를 통해 작품이 전개된다. 무기물인 ‘돌’이 감정을 갖게 된다면 현실세계에서 인간이나 자연, 식물, 동물과 같은 모든 생물학적 구분은 완전히 뒤바뀌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순수하게 인간 입장에서 생각되는 사실들은 아마도 인간이 알지 못하는 영역이나 체계의 기준들로 쓸모없게 만들면서 다른 방식들로 바라보는 법을 깨닫게 한다. 서은선 작가는 민화에 나오는 ‘호랑이’를 주제로 표정이나 동작을 좀 더 해학적으로 표현하여 삼국시대의 수렵 대상이 아닌 수호신적 성격을 가진 기쁨을 가져다주는 존재로서 강하게 드러낸다. 작가는 코로나블루의 우울한 사회분위기를 밝고 즐거운 기운으로 바꿀 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하는 염원을 담아 평범한 일상이 그저 그랬다고 생각했던 날들조차 감사한 날들임을 깨닫고 우울, 슬픔으로 인해 재미와 기쁨을 찾기를 바란다. 손지원 작가는 자신은 꿈을 꾸는 듯한 몽환적인 배경을 통해 잠재된 자아와 무의식의 세계를 나타내고자 한다. 이 ‘가상공간’은 실제풍경이 아닌 우리들 그리움이 투영된 은유적 내면 풍경이다. 또한 단순반복적인 지루한 삶에서 벗어나고 치유받고자 하는 것이며, 동시에 잃어버린 온전한 본래의 ‘나’를 찾고자 하는 과정이다. 끝없는 어둠 속에서 방황하면서도 스스로 빛을 내며 길을 잃지 않으려 애를 쓰고 즉, 대립과 다툼이 아닌 무언가를 꽃피울 수 있도록 끊임없이 갈망한다.최혜원 작가는 주로 자연과 인간과 IT(SNS)가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표현하며 현 21세기 코딩시대(IT)라는 걸 표현하기 위해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는 어플리케이션(페이스북, 카카오톡, 비트윈)을 통해 네크워크속의 관계망을 나타내고자 앱들의 이미지를 차용한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친숙한 자연물 소재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매우 친근한 존재로서 숭고하고 순수한 생명의 본질과 신비를 느끼게 한다.이번 아트키카 세 번째 기획전시 ‘아이엠그라운드(I Am Ground)’는 오롯이 어린이관람객을 위한 전시로 모두 무료이며, 가족들과 함께 관람이 가능하다. 본 전시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을 벗어나 상상 속 놀이터와 같은 전시공간에서 맘껏 놀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자세한 정보는 주안미술관(인스타그램 @juan_artmuseu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2021-05-02
  •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정월대보름 행사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월대보름! 소 들어온다’ 온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일 정월대보름 영상을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26일까지 나눔,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먼저 20일 공개되는 영상 콘텐츠 ‘보소보소 영상보소’는 잊혀져 가는 세시풍속의 전승을 위해 해마다 박물관에서 치러진 대보름 영상을 재구성한 것으로, 박물관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블로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또 건강한 한 해 나기를 위한 부럼깨기 풍속을 즐길 수 있는 ‘부럼세트 나눔’, 신축년 복을 가득 담은 ‘향기나는 복주머니 나눔’, 지역의 연 제작 명인이 만든 ‘방패연 나눔 및 시연’ 등 행사도 펼쳐진다.부럼깨기는 부스럼을 예방하며 새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대표 풍속 중 하나다. 박물관은 코로나19도 꼼짝 못하는 호두, 땅콩으로 구성한 부럼 400세트를 마련해 20일 21일 24일, 26일 등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카카오톡 계정 친구를 맺은 박물관 방문자(1가족 1세트 한정)에게 제공한다.복의 기운을 담은 향기나는 복주머니 나눔은 20일 21일 23일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400세트 한정으로 진행된다.나쁜 것은 보내고 좋은 복을 불러오는 ‘송액영복(送厄迎福)’이라는 문구를 쓴 방패연 나눔도 준비됐다. 연 제작 전문가가 만든 방패연은 50개 한정으로 ‘신축년 삼행시 짓기’ 당첨자를 대상으로 배부된다.‘신축년 삼행시 짓기’는 20일부터 25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바로예약에 제출하면 되며 박물관은 26일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20~21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 박물관 광장에서는 대형 연날리기 시연 행사도 열린다.구종천 박물관장은 “정월대보름 나눔 행사가 광주 공동체의 활력을 잇는 소중한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
    2021-02-16
  • 광주전통문화관, 무형문화 산실로 거듭나
    광주지역 무형문화재 전승·교육 전용시설인 전통문화관이 코로나19의 높은 파고를 딛고 무형문화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광주시는 4일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토요상설공연, 무등풍류뎐, 전통문화예술강좌와 체험, 무등울림축제 등 전통문화관의 올해 사업들을 비대면까지 확대해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모든 행사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생중계하고 주요 내용은 온라인 영상으로 업데이트해 시민 누구나 전통문화관 행사장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생생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토요상설공연은 판소리와 산조, 창작국악, 연희와 무용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예술가와 단체들이 특화된 기량을 펼칠 수 있게 할 예정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다.전통문화예술의 융복합 프로그램인 무등풍류뎐은 월 1회 절기별로 진행한다.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함께 명절과 절기, 관혼상제 등 주제에 맞는 이야기를 만들어 세가지 이상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전통문화예술의 전승과 보존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으로 2월 대보름께 문을 열 예정이다.시민들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예술 강좌, 체험, 전시 프로그램도 풍부하게 진행한다.주중에 만나는 전통문화예술강좌는 무형문화재가 직접 전수하는 대시민 교육으로 상·하반기와 특별강좌로, 판소리, 가야금병창, 전통음식, 탱화 등을 주제로 다음달에 상반기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전통문화예술체험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특히 7, 8월에는 전시체험을 야간까지 연장 운영해 무등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전통문화 향유공간의 폭을 확장시켜 줄 계획이다.10월 무등울림 축제는 무등산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하고 지역민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상생 문화예술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무등산권 문화예술 인물사와 지역 문화자산의 토대를 구축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조명했던 특별기획 프로그램은 2019년 오방 최흥종과 석아 최원순, 의재 허백련, 지난해 오지호 활동에 이어 올해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시 무형문화재를 전파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면 뿐만 아니라 비대면으로도 무형문화재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형문화재 연계 사업들의 유튜브 구독이벤트와 카카오톡 비즈니스 채널 운영 등 온라인 홍보도 강화하기로 했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무형문화재를 중심으로 고품격 전통문화사업들을 전개해 지역의 전통문화 산실로 구축하겠다”며 “특히 SNS와 유튜브 등 비대면 방식을 적극 활용해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에게 치유의 공간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
    2021-02-04

지역 검색결과

  • 광양중마도서관, 9년 연속 문광부 ‘독서아카데미 공모’ 선정
    광양시는 광양중마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국비 지원 공모사업인 ‘2022 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으로 9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독서아카데미는 전 국민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도서관, 문화원, 기업, 공공기관 등과 연계해 문학과 역사, 철학, 자연과학 등 책을 기반으로 한 통섭형 강의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중마도서관은 지난해 독서아카데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올해 9년 연속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강사료와 운영비 등 사업비 1000만 원을 지원받아 시민을 대상으로 특성화 강연을 운영한다. 특성화 강연은 우리의 모습을 기록하고 비추어주는 냉철한 거울의 역할을 하고 세상과 인생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펼치는 장이 되는 영화를 통해 인간의 본질을 찾아보고자 ‘영화로 살펴보는 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큰 주제를 설정하고 오는 6~10월 총 16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독서아카데미 참여 신청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도서관 SNS(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시민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김미라 시 도서관운영과장은 “독서아카데미는 인문학에 가치를 두고 운영하는 중마도서관의 주요 시책사업으로 9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강연은 영화를 통해 다양한 ‘나’와의 관계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지역
    2022-05-16
  • 함평천지몰, 4월 한달 '새봄맞이 특가전'
    함평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봄맞이 ‘함평천지몰’ 특가전을 진행한다. 함평군에 따르면 함평군 온라인 쇼핑몰 ‘함평천지몰’에서 봄을 맞아 함평쌀, 도라지배즙, 생겉절이 밀키트 등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이 밖에도 ‘함평천지몰’ 카카오톡 공식 채널 개시를 기념해 채널 추가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특가전은 기존 할인가에 할인쿠폰 중복사용도 가능해 신선한 함평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봄맞이 특가전은 4월 한 달간 ‘함평천지몰’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행사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22-04-04
  • 순천시청 김석채 팀장, 정부혁신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순천시청 세정과 김석채 세무 행정팀장이 시민 중심 납세 편의 혁신을 주도한 공로로 '2021 정부 혁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순천시에 따르면 김 팀장은 시의 선진 지방세 납세 편의 시책개발을 이끌고 일하는 방식개선을 통한 세입증대에 힘쓴 노고를 인정받아, 기초자치단체 공무원으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그동안 다른 자치단체보다 한발 앞선 혁신적 납세 편의 시책과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새로운 시책을 꾸준히 도입해 추진했다. 전국 최초로 카카오톡을 통해 납세자에게 다양한 세무 정보 제공과 알림톡에서 바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카카오톡 간편 납부 서비스를 시행해 2020년 정부 주민 생활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주민 생활 혁신 챔피언'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또 보험사 등 민간에서 운영하던 '보이는 ARS 납부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지방세 납부에 활용했고, 납세자의 세금 궁금증을 즉석에서 바로 해결하는 고지서 탑재 QR코드 안내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역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고지서 읽는 불편을 해소한 실버 맞춤형 고지서 제작·보급 및 카카오톡 과오납 환급 신청 서비스, 인허가 시 등록면허세 고지서 발급을 위해 다른 인허가 관청에서 시청을 방문하는 불편을 줄여 주는 카카오 원스톱 부과·납부 서비스 도입 등 지방세 납세 편의 시책을 선도하면서 전국 자치단체에 전파하기도 했다. 김석채 팀장은 "대통령 표창은 제 개인의 영광이 아닌 세정부서 전 직원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며 "그동안 세정부서 전 직원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업무를 혁신하려는 노력이 인정받는 데 대해 뿌듯함과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표창은 시민 눈높이에서 시민이 불편해하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생활 공감 시책들을 꾸준히 발굴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
    2022-03-10
  • 여수형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먹깨비' 오픈
    첫 주문 3천원 즉시 할인…매월 다양한 선착순 할인이벤트 결제수단 다양…소상공인 수수료 낮추고, 이용은 편리해져 여수형 공공배달앱이 리뉴얼을 마치고 지난 1일 ‘씽씽여수 먹깨비’로 새롭게 오픈했다.  여수시는 첫 주문 할인행사로 3000원을 즉시 할인하고, 매월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 주문 할인행사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씽씽여수 먹깨비’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주문하면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배달팁 천원할인, 더블할인, 섬섬여수페이 5% 페이백, 포장 천원할인, 리뷰이벤트, SNS홍보 이벤트, 경품이벤트, 특별이벤트(가정의 달, 지역축제, 여수시민의 날) 등 연중 할인행사가 이어지게 된다. 특정월, 특정일에 맞춰 이벤트가 진행되며, 선착순 즉시할인, 적립쿠폰, 페이백 등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결제 수단도 다양해졌다. 기존 현금과 카드뿐만 아니라 지역화폐인 섬섬여수페이(카드형),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까지 다양한 결제방식으로 편리한 이용이 가능해졌다. 특히 섬섬여수페이는 자체 6~10% 할인에 씽씽여수 먹깨비 5% 페이백을 더하면 최대 15%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가맹점주를 위한 편리성도 높였다. ‘가맹점주 전용 앱’을 제공해 스마트폰으로도 실시간 주문 확인 및 접수가 가능해졌고, 다양한 POS프로그램(7개) 연동으로 이용에 편리를 더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지 팝업창을 참고하거나 지역경제과 중소기업육성팀(☎061-659-3616)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씽씽여수 먹깨비’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수수료는 낮추고 이용은 더 편리해진 만큼 착한 소비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면서 “‘씽씽여수 먹깨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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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2
  • 영광군 '365일 관광정보 안내'…챗봇 개발 착수
    영광군이 365일 24시간 상시 관광안내 서비스를 실현해 줄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영광군은 비대면 관광안내 시스템인 '관광정보 자동안내 챗봇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챗봇(ChatBot)은 온라인상에서의 대화를 뜻하는 채팅(Chatting)과 로봇(Robot)의 합성어로 인공지능과 시나리오 기반의 자동 대화 메신저를 말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홍보 수단의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챗봇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영광군 관광정보 자동안내 챗봇은 5월 중 카카오톡 영광군 관광안내 채널과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관광지·특산품·축제·맛집·숙박시설 등 영광군 관광과 관련된 500개 내외의 시나리오를 탑재해 관광객들이 궁금한 키워드 입력 시 자동안내 답변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문화해설사 예약, 관광홍보물 신청 페이지와 연계해 부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챗봇이 본격 운영되면 어디서든 채팅을 통해 요일과 시간에 관계없이 관광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관광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것은 물론 영광군 관광 홍보 효과까지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광군은 챗봇 시스템이 구축되면 매달 관광객 이용 패턴을 분석해 추출한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 수요를 파악하고 중장기 관광발전계획 수립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챗봇 시스템이 관광객들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전 자료수집과 질문·답변 시나리오 개발 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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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5
  • 담양군, 3차 접종 70% 돌파… 18세 대상 3차 접종 시작
    담양군의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이 70%를 넘어서며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0시 기준 담양군은 4만1130명(89%)이 2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대상자 38,922명 중 27,285명(70.1%)이 3차 접종(부스터샷)을 완료했다. 올해부터 만 12세 이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에 해당된다. 현재 시행 중인 12~17세 대상 접종과 동일하게 21일(3주) 간격으로 화이자 백신을 위탁의료기관에서 1·2차 접종받게 된다.또한 만 18세 대상 3차 접종을 시작한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2004년1월1일~12월31일 출생자 중 2차 접종 후 3개월이 경과한 청소년이다.예약은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을 통해 가능하며, 콜센터(1339 또는 지자체 콜센터)를 통해서도 예약할 수 있다. 당일 접종을 원할 경우 카카오톡 또는 네이버 잔여백신 예약이나 의료기관 예비명단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접종일은 예약일 기준 일주일 후부터 선택할 수 있다.접종 시에는 보호자(법정대리인)가 동행해야 하며, 함께 동행하기 어렵다면 접종대상자 신분증과 보호자가 작성한 접종 시행 동의서, 예진표를 제출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3차 예방접종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일상회복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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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구례군, 제14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종합대상'
    구례군이 지난 17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인 종합대상과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14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인터넷소통지수(ICSI), 소셜소통지수(SCSI), 콘텐츠경쟁력지수(CQI)을 근간으로 정량적 데이터와 정성적 고객 VOC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기초자치단체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것은 소통어워즈가 시작된 이래 최초다. 구례군은 콘텐츠 경쟁력과 소셜마케팅 항목에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종합지수 82.54점, 종합등급 AAA를 받았다. 구례군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소식을 전달하는 데에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대한민국 SNS 대상, 2020년 대한민국인터넷 소통대상 등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올해 2021년 제14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기초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군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홍보와 소통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며“앞으로도 SNS를 비롯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며 군정을 이끌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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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광양시, 배알도 섬 정원·별헤는 다리 준공…문화·관광행사 풍성
    광양시는 배알도 섬 정원과 별 헤는 다리 등 신규 관광시설 준공을 기념해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한다.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배알도 섬 정원, 별 헤는 다리 등 신규 관광자원 개방에 따라 SNS 등 언택트 기획행사를 펼친다.시는 우선 10월 중순부터 버스킹 공연, 언택트 걷기 행사, 가을 테마여행 상품 운용, SNS 홍보이벤트 등 기획행사와 소소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16~31일 강, 포구, 섬으로 이어지는 광양의 아름다운 가을을 거니는 섬진강 변 언택트 걷기 행사가 열린다.배알도 수변공원~해맞이 다리~배알섬~별 헤는 다리~망덕포구를 걷는 왕복 4.4㎞ 여정으로 시민, 관광객 등 참여 기간이나 별도 신청 없이 비대면으로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가 구간 내 설치된 인증 장소 3곳에서 찍은 사진을 광양여행 공식 인스타그램을 태그해 올리거나, 광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내 '언택트 걷기 행사 인증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지급한다.또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배알도 섬 정원에서 광양시립예술단, 지역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거리공연이 열린다.이와 함께 배알도 섬 정원, 별 헤는 다리, 섬진강 끝들마을, 윤동주 유고보존 정병욱 가옥 등 매력 넘치는 섬진강권 가을 테마여행 상품도 운용한다.섬진강 투어, 농촌체험, 문학 투어 등 특색 있는 취향 저격 가을 테마여행 상품은 낭만 넘치는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현수막, 배너, 리플릿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SNS 이벤트로 신규 관광자원을 알리고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박순기 관광과장은 "철저한 방역 속에 광양이 자랑할 만한 우수 관광지를 널리 알려 관광객과 시민이 만족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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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장성의 숨겨진 매력, 함께 찾아보실래요?”
      장성의 매력을 찾아볼 수 있는 색다른 체험 기회가 마련됐다.장성군은 오는 11월까지 ‘장성 다시 보기’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거주 공간과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사업 대상에 선정되면 황룡한옥마을에서 최대 15일까지 머물며, 군이 준비한 다양한 미션 가운데 3개 항목 선택해 추진하게 된다. 주거 비용 일체는 장성군이 부담하며, 회당 1팀씩 4회 운영된다. 1팀의 인원은 최대 4명으로, 1명도 신청 가능하다.미션은 황룡강 꽃 5종 찾기, 수변길마켓 이용하기, 맛집 탐방, 고소득 농가 방문, 숨겨진 명소 찾기 등 총 15개로 구성되어 흥미를 자극한다.접수는 사업 기간 내에 수시로 가능하며, 귀농·귀촌을 계획 중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장성의 숨겨진 매력을 담은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1인 미디어 운영자 ▲파워 블로거 ▲SNS 운영자를 우대한다. 또 장성군 출생자나 농촌유학사업 대상 가구 등도 우대 대상에 포함된다.단, 장성군 거주자나 광주 광산구, 북구 거주민은 참여가 어렵다.장성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또는 귀향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장성의 변화된 모습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장성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업 목표”라면서 “시범사업 기간 동안 장·단점을 충실히 파악해 내년도 본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장성 다시 보기’ 사업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 또는 전화 상담(061-390-8469)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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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완도군민 95% 국민지원금 받는다
    전 국민의 88%에게 지급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완도군에는 전체 군민의 95%에게 지원된다.완도군에 따르면 국민 1인당 25만원씩 지원되는 국민지원금이 정부 기준에 따라 4만7489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이는 전체 인구 4만9916명(2일 기준)의 95.1%에 해당하는 수치다. 국민지원금은 가구소득 하위 80%(중위소득 180% 수준)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에게 주어지며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에는 특례를 적용한다.지원금 지급 대상자를 가르는 소득기준은 지난 6월 부과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다. 이를 적용할 전체 국민의 88%가 지원 대상이지만 완도군은 그 폭이 95%대로 확대된다.완도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6일부터 10월29일까지 1인당 25만 원씩 국민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총 지원액 규모는 120억원이다.지급 대상 여부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지역사랑상품권 앱, 카카오 앱 등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충전금, 완도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국민지원금은 지난해 지급했던 ‘전 국민 재난지원금’과 달리 2002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본인 명의로 신청하고 미성년 자녀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 명의로 신청해야 한다.완도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지원금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할 방침이다"며 "지원금 사용이 지역 경제에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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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5

오피니언 검색결과

  • [호일칼럼]'멀티-페르소나'로 모두가 잘사는 사회를
    우리는 현재 멀티-페르소나 시대에 살고 있다. 페르소나(persona)가 다양하지 않으면 삶을 영위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 상황에 적절하게 변하려고 처절하게 노력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미래사회는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페르소나’라는 단어가 이미 갑남을녀의 일반어가 되어간다는 것 자체가 이를 잘 증명해 주고 있다. 특히 사이버가 현대사회를 리드해 가면서 멀티-페르소나가 더더욱 회자 되고 있다. 2019년도 말에 코로나19가 엄습하면서 그 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짙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페르소나는 무엇을 뜻하는 말인가. 어원은 고대 그리스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 당시 배우들이 연극 할 때 쓰던 가면이다. 오늘날에는 배우가 연기 생활을 하면서 맡았던 여러 배역의 인격이나 사람들에게 알려진 사생활의 요소를 가지고 개발한 자아상(自我像)을 말하기도 한다. 일찍이 심리학자 융(Carl Gustav Jung)은 자아의 가면으로 개인이 외부에 보이는 이미지 또는 진정한 자기와 분리된 것이라 했다. 페르소나는 역할에 따라서 달라진다. 예를 들면, 사업가로서 동료에게 주는 이미지와 아버지로서 자식에게 주는 이미지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페르소나는 사회가 주는 역할이고 생활에서 담당하기를 기대하는 배역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페르소나의 목적은 타인에게 뚜렷한 인상을 주는 것이다. 현대인들이 다양한 상황에 따라 분리된 정체성을 갖게 되면서 단수가 아닌 복수가 되어가고 있다. 과거에는 내면의 세계와 외면의 행동이 일치성을 갖는 것을 ‘올곧다’면서 추켜세웠다.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변신을 하게 되면 카멜레온 등의 단어를 써가면서 믿을 수 없는 사람으로 격하시켜버리는 경향이 강했다. 하지만 시대는 급변했다. 근무 중과 퇴근 후의 정체성이 다르다. 일상에서와 SNS를 할 때의 정체성 또한 다르다. SNS에서도 카카오톡 또는 유투브 등에 따라서 다른 정체성으로 소통을 한다. 마치 중국의 변검 배우처럼. 소비자도 수시로 변한다.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 생산자는 물론 판매자도 망한다. 안 팔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비자의 의식 패턴을 알기 위해 수많은 리서치를 한다. 연예인들은 더더욱 그렇다. 유재석 씨는 여러 개의 부캐(유고스타, 유산슬, 라섹, 유르페우스, 유DJ뽕띠스파뤼, 닭터유, 유드래곤 등)를 갖고 있다. 오늘날의 세태다. 이에는 정치인, 경제인, 학자, 의료계 등 모두가 마찬가지다. 수다쟁이 의사가 환자에게 인기라는 말도 있잖은가. 특히 개업의는 그렇다. 고객을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연인이나 부부 또는 가족끼리도 마찬가지다. 내면의 부정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이는 순간 모든 것이 끝난다. 일반강의는 물론 학교에서의 강의도 코로나19 시대에 맞게 화상강의가 주를 이뤄 가고 있다. 처음에는 답답해하고 짜증도 내던 수강생이나 강사도 이제는 오히려 적응되어 가고 있다. 오히려 각종 화상강의를 선호하는 경향까지 있다. 과거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현상이다. 그래서 강의기법, 강의안 작성, 기타 자료준비 등이 급변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팔리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변화해가는 상황에 맞는 다양한 페르소나가 필요한 시대가 바로 오늘날이다. 그래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서비스받는 타자까지도. 가히 멀티-페르소나의 시대가 아닌가. 멀티-페르소나로 모두가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보자. 특히 코로나19 시대를 무사히 헤쳐나가기 위해서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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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우리나라 헌법은 1948년 7월 17일 제헌 국회에서 건국헌법이 제정된 이후 총 9차례에 걸쳐 개정 되었다. 1954년 11월 29일 2차 헌법 개정으로 국민투표제 도입 이후 8차 개헌때 대통령 간접선거 7년 단임제로 개정한 헌법은 우리 역사에서 우여곡절을 맞게 되었지만 73년의 세월이 흘렀다. 7월 17일은 제헌절이다. 그리고 내년에는 20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다. 요즘 우리는 대통령 출마자들의 여러 모양의 얼굴들을 보고 있다. 여러 가지 과정들을 시행하면서 주장하고 설득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이들은 과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헌법 제1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한 번 더 의심하게 된다. 대통령 출마자들이 꼭 명심해야 할 것은‘주권은 국민에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이다. 제헌헌법 이래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 규모 10위, GDP 세계 10위에 이른다. 코로나19로 경제가 멈추고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진 상황에서도 10위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이처럼 대한민국은 많은 성장을 했기 때문에 내년에 선출되는 대통령의 숙제는 이제 국민이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간존중의 사회로 만들어 가는 비전을 가져야 할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의 목표도 국민을 인간답게 행복하게 해야 한다. 대한민국 헌법은 인간답게 살 권리를 명시하고 있다. 헌법 10조에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라고 되어 있다. 인간답게 사는 것이 소위 말해 웰빙(Well being)이고 인간답게 죽는 것이 웰다잉(Well-dying)이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이 인간답게 살지 못하고 인간답게 죽지 못한다.현대사회는 각종 SNS의 발달로 인한 비대면 사회로 인간관계가 축소되고 있다. 사람끼리 직접 소통하기보다는 휴대폰 문자메세지와 카카오톡, 이메일을 통한 소통이 훨씬 보편화 되어 있으며 수많은 사람이 사람과의 교류보다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에 매달려 있다. 로봇, AI, 베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에 의한 첨단문명이 발달하여 기계에 종속되어 있는 인간소외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즉 비인간화되어 인간의 존엄성이 무참히 짓밟히고 있다. 문재인정부 출범 4주년을 맞아 그간의 입법 성과와 남은 기간의 입법추진 전략을 보면 첫째, ‘국민이 주인인 정부’에서 권력기관의 개혁과 국민의 권익보호를 구현하는 제도적 틀 구축을 위해서 공수처법, 경찰법, 이해충돌방지법, 5·18 진상규명법, 데이터기반 행정활성화법, 행정기본법 등에 힘썼다. 둘째, ‘더불어 잘 사는 경제’에서는 코로나19 위기 가운데 혁신성장의 가속화와 공정하고 건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소재부품정비산업법, 데이터3법, 벤처투자법, 생계형적합업종법, 공정경제3법, 소상공인기본법 등에 노력했다. 셋째, ‘새 삶을 책임지는 국가’에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함께 불평등을 완화하는 포용적 복지를 실현하고자 고용보험법,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ILO 3법, 초중등교육법도 실현하고자 하였다. 넷째, ‘고르게 잘 사는 지역’에서는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기반조성과 농어촌 등 국가 균형발전법을 만들었다. 이러한 법들을 제정하고 개정하였지만 입법 성과로 개선된 법제도가 성공적으로 현장에 안착되어 국민들이 체감하지 못하고 홍보되지 않는다면 법의 제정 목적의 의미가 없다.그동안 우리 사회는 많은 문제가 발생되면서 사회안전망, 성장복지, 주거복지, 저녁이 있는 삶, 주52시간 근로, 소득주도성장, 기본소득, 최저생계비, 기초생활보장, 최저임금제, 사람사는 세상, 사람이 먼저다, 복지국가, 행정국가, 국민건강과 안전, 노동자 권리, 공정한 정의 등 수많은 법을 제정하는 것은 결국 국민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문제 의식 때문이다. 제헌헌법 이래 차기 대통령의 숙제는 인간다운 삶을 리드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오피니언
    2021-07-13
  • '심신의 고향' 생태수도 순천
    코로나19는 지구촌의 큰 재앙을 안겨줬다. 삶의 본질을 파괴하는 질병과 함께 생명을 앗아가는 참담한 현실로 진행되고 있다. 어쩌면 산업사회의 불순물이 쌓이면서 별난 질병이 범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심신의 피로를 풀어간다는 것, 쉬우면서도 어렵다. 생각해 보자. 자신의 건강을 위해 잠시, 잠깐이라도 휴식을 취한다는 그자체가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즉, 일상생활을 하면서 시간을 낸다는 것도, 좋은 장소를 찾는 다는 것도 어려운 현실이다. 특히 공기와 물 맑은 대자연속에서 친환경적인 장소를 찾기란 쉽지만은 않다. 이러한 현실에서 순천은 생태수도의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 산소탱크라 할 수 있는 생태 숲이 있고 맑은 물을 담수하는 주암호가 있다. 게다가 갯벌과 푸른바다를 껴안은 순천만이 있어 사시사철 건강의 보고다.   무엇보다도 심신의 피로를 달랠 수 있는 좋은 장소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산림에서 불어오는 숲 바람과 주암호에서 발생하는 강바람, 그리고 순천만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은 피로회복제다. 피로에 지친 몸과 마음을 순식간에 녹여줄 뿐 아니라 힘을 솟구치게 하는 원천이다. 그중에서도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승주고산치유마을, 낙안꽃마차마을은 코로나19로 지친심신의 피로를 풀 수 적합한 장소다. 그래서일까? 시는 순천마음 휴(休)라는 프로그램을 지난17일부터 제공키로 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코로나19 감염병 발생이후 우울 위험군이 2018년 3.8%에서 2021년 3월22.8%로, 자살생각비율이 2018년 4.7%에서 2021년 3월16.3%로 크게 증가했다고 한다. 따라서 시는 감염병 스트레스와 방치된 우울감 등을 해소하기 위해 정신건강 고위험 군을 대상으로 순천의 생태문화자원과 연계한 힐링 로 그램을 기획해, 7월중 프로그램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순천시홈페이지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카카오 톡 채널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대상은 구직자 취업준비생, 자살고위험지역주민, 정신건강복지센터등록회원, 코로나19대응요원, 코로나블루를 경험한 시민 등이다. 게다가 이들에게는 숲 체험, 명상, 음악, 면역력강화 건강 식단 등이 제공된다.마음(休)프로그램은 산속에서 승주고산치유마을, 낙안꽃마차마을과 연계하여 정신건강증진활동을 진행한다. 또 바다에서는 순천만습지 물길을 따라 순천만을 도는 생태 선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생태마을길 둘러보기, 생화로 화관 만들기, 돌담길 따라 보물찾기 등 다양한 힐링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허 석 시장은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야외에서 걷기 등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정신건강을 위한노력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우울감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061-749-6695,1577-0199)등에 상담 신청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 19는 물론 각종 질병은 지구촌의 재앙이나 다름없다. 산업사회로 접어 들면서부터 지구환경은 고속으로 악화됐다. 피시 제품을 비롯해 수많은 비닐제품들이 난무했으며, 온갖 쓰레기와 폐기물들이 대처에 널려 있다. 산업화물결은 인류를 편리하게 하는 과학기계와 물품들이 산더미처럼 생산되고 있다. 반면에 고차원적인 위험요소가 뒤따르고 있는가 하면 자연환경까지 급속도로 오염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어찌 보면 지구촌의 재앙은 인간으로부터 비롯됐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인간은 언제나 개발과 발전 그리고 보존의 틀 속에서 상존하고 있다. 과학문명이 발달할수록 환경은 오염되고 파괴된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인간의 편리함을 추구하지 않을 수는 없다. 더욱이 최첨단 산업사회로 진입하면서부터 지구촌의 환경변화는 극심했다. 뜻하지 않는 미세먼지를 마셔야 했고 황사현상도 겪어야 했다. 이제라도 환경보호운동을 펼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인류는 편리함만을 추구한 나머지 환경오염은 막무가내다. 삼천리금수강산이라 불리었던 한반도도 예외는 아니다. 도시화가 될수록 환경오염은 심각하고 심신의 피로 도는 높다. 하지만 전남 순천은 생태수도다. 산과 바다가 있고 강과 호수가 있다. 녹색 숲이 있고, 맑은 공기와 물이 있다. 따라서 순천 땅은 건강을 지키는 장소로 적합하며 곳곳에 현대인들이 선호하는 힐링 장소가 있다. 아마도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심신피로회복은 생태수도순천이 아닐까 싶다. 천혜의 고장, 순천에서는 느리게 걷고, 느리게 가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생활의 여유를 갖고 싶으면 심신의 고향인 순천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 오피니언
    2021-06-21
  • [호일칼럼]5조원 기부천사 김범수 의장
    카카오톡을 만든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자기 자신의 재산의 절반인 5조원을 기부하겠다고 새해 벽두에 발표해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김 의장 고향이 전남 담양이라서 도민의 위상이 높아지며 세계 제2의 카네기가 한국에서 나올 때가 온 것 같다. 김 의장은 1966년 전남 담양에서 출생하였으나 너무 가난해 무작정 부모를 따라 서울에 올라와 부친은 막노동, 목공, 모친은 식당일을 하며 서울 달동네에서 8식구가 힘든 나날을 보냈다. 김 의장은 아르바이트로 겨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년 재수 끝에 서울대 공과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후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때 Naver 이해진 이사장과 삼성 SDS에 근무한 적도 있다. 1998년 한양대 근처에서 PC방을 운영하면서 한게임 창업 후 2000년 Naver와 합병하였고 NHN 공동대표를 맡기도 하였다. 2010년 카카오를 창업, 2014년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인수합병하고 Apple Phone이 전 세계 통신을 장악하자 김 의장은 여기에 창안하여 바로 Kakao를 창업해 오늘의 Platform 대기업의 대주주가 된다. 현재 삼성 이재용 부회장, 현대 정의선 부회장에 이어 제3위의 주식 자산가인 김 의장은 2월 8일 보유한 10조 이상 주식의 절반인 5조 이상을 어렵고 힘든 분들을 위해 감사와 봉사 차원에서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선언, 기부서약을 추진하고 있다. 김 의장은 작년에는 사랑의 열매 사회봉사재단에 기부한 바 있고 회사 임직원에게도 성과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하고 14명의 친인척에게도 수억씩을 나누어 주는 진정한 노블레스오블리주를 실천하였다. 김 의장은 격동의 시기에 사회문제와 다양한 방면에서 더욱 심화되는 문제를 목도하며 더 이상 결심을 늦추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였다. 이어 그 다짐은 공식적인 약속이 될 수 있도록 적절한 기부서약서 작성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5조원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이제 고민을 시작한 단계라면서 카카오가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을 찾고 지원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통상 기업들이 기부금을 기탁하는 사랑의 열매와 같은 자선단체를 통한 기부를 하지 않고 기부 방법을 AI로 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는 전문가들을 직접 모으고 이들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재산을 사회에 환원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사회적 문제 해결을 고민하는 청년 전문가들이 모일 수 있는 위워크형(공유사무실)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카카오가 소유한 제주도 사옥, 용인 연수원이 우선 고려대상이며 새로 부동산을 구입하는 선택지도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장은 이 곳에 상주하는 인력을 채용하고 지원을 희망하는 사회적 프로젝트 제안서를 검토할 계획이다. 업계에선 마음에 드는 프로젝트를 찾으면 그때그때 1000억~20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처분해 자금을 대주는 방식으로 5조원 규모의 기부금을 남은 생애 동안에 모두 사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빌게이트처럼 보유한 회사 지분을 크게 줄이면서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과 같은 자선 단체를 직접 운영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김 의장이 카카오를 창업하면서 품었던 CEO 100인 양성의 꿈에 이어 사회운동가 100인 육성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의장은 지난달 아내와 두 자녀에게 각각 200억여원을 포함한 친인척 14명에 카카오 주식 33만주(1452억원)를 증여했다. 많은 카카오 관계자들은 “회사 성장에 직접 기여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과도한 보상을 하는 것 아니냐”는 여론도 있었지만 평소 김 의장을 잘 아는 벤처업계 관계자는 “평소 김 의장은 어렵게 학업을 마치고 창업하는 과정에서 신세졌던 친인척을 챙기려하는 마음이 컸다. 대규모 사회적 기부를 발표하기 전 우선 주변에 보답하려는 차원으로 안다” 고 말했다. 김 의장의 재산은 카카오 주식이 거의 전부이다. 김 의장의 재산은 현재 카카오 주식의 25% 가량을 보유하고 있고 2월 8일 카카오 종가 (45만7000원) 기준 10조 997억원 규모이다. 김 의장이 기부 결심을 하게 된 배경의 하나로 김의장에게 가장 큰 감명을 주었고 김 의장이 항상 읽는다는 미국의 사상가 겸 시인 랄프 왈도 에머슨이 쓴 ‘무엇이 성공인가’라는 시를 공유한다. -무엇이 성공인가(랄프 왈도 에머슨)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 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 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 오피니언
    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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