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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축제의 밤을 밝힌다’충장축제 청사초롱 점등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18일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축제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을 앞두고 5·18 민주광장 등 행사장 주변에 청사초롱 등 야간조명을 설치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고 밝혔다.동구는 충장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심 행사장 주변 ▲금남로 ▲중앙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 등 약 3.1㎞ 구간에 청사초롱 1,550개와 금남로 1가~3가 400m 구간에 3색 변환 LED등을 설치 완료했다.동구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점검 등을 거쳐 13일부터 청사초롱 불을 밝히고 설치된 경관조명 시설물의 파손 및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 주·야간 순찰 점검조를 편성해 파손시설을 즉시 보수하는 등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점등 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다.임택 동구청장은 “매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온 충장축제가 올해는 낮보다 밤이 더욱 아름다운 축제장을 만들고 있다”면서 “도심을 환히 밝힌 청사초롱 불빛 속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축제도 즐기시고 아름다운 광주의 도심 밤거리를 거닐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정치
    2021-11-15
  • 충장축제 홍보용 광주지하철 이색 승차권 ‘눈길’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를 앞두고 기념 홍보 ‘광주지하철 일회용 승차권(보통권)’ 2000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안전·안심 추억의 충장축제를 광주시민은 물론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축제 마스코트 충장이·금남이를 새겨넣은 지하철 승차권을 제작했다. 동구는 한정 제작된 승차권을 문화전당역, 광주송정역 등 외지인 이용이 빈번한 역사 위주로 우선 배포할 계획이다. 승차권은 광주지하철 1호선 20개 역사를 통해 마모·분실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임택 동구청장은 “매년 새로운 시도와 기획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충장축제에서 올해는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지하철 승차권을 제작했다”면서 “대한민국 대표축제 충장축제 기념 승차권을 시민 여러분들이 모두 하나씩 소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한편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사전접수자와 백신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5·18민주광장 등 동구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 정치
    2021-11-14
  • 광주동구‘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 온라인 사전접수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의 공연·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온라인 사전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준비한 ‘드라이브 인 추억 콘서트’ 프로그램은 11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17:00~19:30)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설주차장에서 펼쳐진다. 드라이브 인 추억 콘서트는 자동차 전용극장처럼 자동차 안에서 추억의 음악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다. 첫날에는 가수 김장훈, 다음 날은 그룹 부활의 전 멤버인 정동하가 출연한다. 가족·연인·친구들과 자동차 안에서 안전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색다른 문화체험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선착순 100대(차량)까지 사전접수 중이다.타이거즈 원년 우승 멤버들이 시민들에게 사인볼을 증정하는 ‘어게인 1983 타이거즈’ 팬 사인회도 20일(10:30~11:30)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광주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던 추억의 스포츠 영웅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신청은 15일까지 선착순 99명을 사전 접수받는다.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온라인 접수는 충장축제 누리집(http://www.donggu.kr/cjf)의 ‘사전접수’ 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충장축제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과 사전 신청 방식으로 다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이달부터 시작되는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안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충장축제를 통해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힐링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충장축제는 사전예약자와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5·18민주광장 등 동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 정치
    2021-11-11
  • 광주 충장축제 개최 놓고 갑론을박
     광주시 동구가 오는 11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충장로 일대에서 닷새 간 개최키로 한 충장축제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연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증하는 등 감염병 위기가 엄중한 상황에서 지자체 주최 도심 축제는 ‘방역 엇박자’라는 지적이 인다. 일각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 해소와 경기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찬성 목소리도 나온다.26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오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충장로 일대에서 ‘제18회 충장축제’가 열릴 예정이다.충장축제는 지난 2004년부터 동구 주최로 매년 열리며,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대표 도심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계획대로라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행사가 취소된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축제다. 올해 열릴 행사 프로그램(19개) 중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빼면 대부분 행사는 퍼레이드·공연·해태타이거즈 선수 사인회 등 실외 대면 행사로 열린다. 이를 놓고 일부 시민은 방역 주체가 돼야 할 지자체가 내년 선거 등을 의식해 무리하게 축제를 여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남모(51·여)씨는 “방역당국은 모임·밀집을 자제하라고 하는데, 지자체가 나서서 대규모 축제를 여는 것은 방역 엇박자라고 본다”며 “일일 확진자가 30~40명씩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행사를 강행한다면 내년 선거를 의식한 치적 쌓기로만 보여진다”고 지적했다.동구민 김모(32)씨는 “백신 접종을 마쳐도 돌파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며 “49인 이하 인원 제한을 한다고 해도 퍼레이드, 사인회 등 자칫 많은 사람이 몰릴 수 있는 행사는 방역 수칙이 제대로 안 지켜질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다른 자치단체 관계자는 “대부분의 자치단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축제를 열지 않는 추세”라며 “행사를 계기로 코로나19가 확산할 경우 정부의 방역 부담은 커진다. 다소 아쉬운 결정이다”라고 했다.축제 중 공식 행사는 감염 위험을 최소화한다고 해도, 축제 기간 중 여흥을 즐기려는 젊은이들이 도심 휴식 공간 곳곳에 모여 야외 술자리를 열 경우 방역전선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다.방역당국도 축제 전후로 ‘위드 코로나’ 기조가 정립된다고 해도, 최근 감염 확산세와 확진자 추이 등을 고려해 개최 여부를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방역당국 관계자는 “접종률이 70~80%에 이른 다른 나라에서도 하루 1000명 이상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불안정한 상태”라며 “전국 코로나 일일 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위드 코로나’ 시행 시점과 그에 따른 대규모 도심 축제 개최 여부를 결정하긴 섣부르다”라고 설명했다.반면, 주최 측인 동구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실외 행사의 모범적 모델을 앞서 만들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만큼은 개최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충장축제 관련 동구 관계자는 “지역민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위드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대형 행사를 열 수 있는 모델을 시도하고자 한다”면서도 “정부 방침에 따라 행사장과 객석간 거리·출입 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은 철저하게 준수하며 행사를 치를 계획이다”고 밝혔다.충장로를 중심으로 도심 상인들도 경기 회복을 위해 행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충현 충장로 상인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충장로 1~3가 일대 상가 공실률이 30% 가량 늘었다”며 “축제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충장로를 둘러봐야 지하상가 등 주변 상권이 활기를 띌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광주 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추석 연휴 이후 줄곧 30~4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일자별 확진자 수는 ▲19일 32명 ▲20일 39명 ▲21일 40명 ▲22일 36명 ▲23일 42명 ▲24일 30명 ▲25일 39명을 기록하고 있다. 
    • 정치
    2021-09-26
  • "광주칠석고싸움놀이 유네스코 등재 추진하자"
    광주 지역 대표 민속놀이인‘광주칠석고싸움놀이’를 유네스코에 등재하자는 주장이 나왔다.임미란 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 제3선거구)은 23일 ‘(사)광주칠석고싸움놀이보존회(회장 이임연)’가 주최한 심포지엄에서 “지역을 넘어서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대한민국 대표 대동한마당 민속놀이인 광주칠석고싸움놀이의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임 의원은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로드맵으로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목표를 설정하고실무를 전담하는 ‘(가칭)광주칠석고싸움놀이 유네스코 등재 추진위원회’를 광주시, 남구청, 민간단체 등을 망라해 구성하자”고 말했다. 그는  광주칠석고싸움놀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기대효과로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유네스코의 지원 ▲국제적 차원에서의 정보 및 경험 교환 지원 ▲무형유산 보전의 다양한 측면과 관련된 연구전문가 및 활동가 지원 ▲필요한 인력에 대한 훈련 및 규범마련 지원 ▲보호를 위한 재정 및 기술 지원 등을 꼽았다. 이날 ‘코로나19 이후 고싸움놀이의 전승과 축제 활성화 방향’ 심포지엄은 고싸움놀이보존회 기획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용연 서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표인주 전남대 인문대학장, 김하림 조선대교수, 박종찬 광주대교수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임미란 시의원을 비롯해 한양명 안동대 교수와 김준영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 변지현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장, 김지원 광주문화재단 본부장, 차재웅 충장축제 총감독, 이승철 광주MBC 국장, 박진현 광주일보 기자, 김재철 광주전남연구원 수석연구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 인류무형문화유산은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 판소리, 강강술래, 강릉단오제, 연등회 등 21개 국가무형문화재가 있다. /윤호준 기자
    • 정치
    2021-06-23
  • 광주남구, 포스트 코로나 ‘고싸움놀이 방향성’ 어디로?
    코로나19 이후 고싸움놀이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17일 “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인 광주 칠석 고싸움놀이의 계승발전과 축제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고싸움놀이 전수교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광주칠석고싸움놀이보존회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고싸움놀이보존회 기획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용연 서영대학교 교수의 주재로 3가지 주제 발표 및 종합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첫 번째 주제 발표자는 표인주 전남대 교수이다. ‘고싸움놀이의 전승과 활성화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서며 농촌 인구 감소로 인한 마을공동체가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싸움놀이 문화가 공동체성과 지역성을 결합하는 등 정체성 확립을 통해 전승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역설할 것으로 보인다. 김하림 조선대 교수는 ‘아시아 공동체 문화와 고싸움놀이의 세계화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내놓을 예정이다. 아시아 지역의 전승놀이 문화에 대해 살펴본 뒤 전승놀이를 기반으로 협력 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 필요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마지막 발제자는 박종찬 광주대 교수로, 코로나19 이후 고싸움놀이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집중 발표한다. 고싸움놀이 축제의 장점과 한계를 분석, 재현 중심의 공연 축제에서 세계 줄 문화 축제로 외연을 확장하고 수익 모델 창출 등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언론계를 비롯해 문화?예술계, 전문 연구기관 관계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총출동한다. 한양명 안동대 교수와 김준영 광주시청 문화관광체육실장, 임미란 광주시의원, 변지현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장, 김지원 광주문화재단 본부장, 차재웅 충장축제 및 명량대첩축제 총감독, 이승철 광주MBC 국장, 박진현 광주일보 문화부 선임기자, 김재철 광주전남연구원 수석연구원 등이다. 남구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지역주민, 보존회원 등이 모여 고싸움놀이의 활성화 및 세계화를 위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 정치
    2021-06-17
  • 캐릭터 조형물로 충장축제 알린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도심 곳곳에 ‘추억의 충장축제’를 상징하는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충장축제를 전격 취소하면서 국·시비 예산을 반납해야 했으나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에 사업변경신청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 지원사업과 올해 충장축제를 대비하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사업을 추진해왔다.동구는 올해 예정된 충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높이 2.6m, 폭 1.3m 크기의 캐릭터 조형물을 3세트 총 6점을 제작했다. 충장축제 캐릭터인 ‘충장이’와 ‘금남이’가 연도별(70년, 80년, 90년대) 상징 의상을 입고 재미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형물이다. 캐릭터 조형물은 코로나19 장기화에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충장축제 개최 의지를 담아 귀여운 입 모양이 프린팅된 노란색 마스크를 착용했다. 친환경 소재인 타이벡으로 만든 대형 마스크는 코로나19가 안정기에 접어들 때까지 계속 캐릭터 조형물에 씌울 예정이다.동구는 이 조형물을 금남로공원, 산수문화마당, 동구문화센터 정문에 각 2점씩 설치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포토존, 충장축제 홍보대사로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충장축제 기간에는 주요 축제 장소인 충장로, 금남로 등 현장으로 옮겨져 방문객들을 맞이하게 된다.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충장축제는 코로나일상시대에 맞춰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둔 성공적인 축제로 개최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기존 축제방식과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열리는 충장축제를 많이 기대해주시고 광주시민을 비롯한 모든 방문객이 위로받을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구는 최근 주민 누구나 무료 체험할 수 있는 ‘추억의 충장축제’ 증강현실(AR)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했다. 이 앱은 스마트폰 앱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정치
    2021-05-11
  • 증강현실로 보는 ‘충장축제 AR앱’ 개발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추억의 충장축제’ 증강현실(AR)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밝혔다.구는 충장축제 AR앱을 실행해 지면에 카메라를 비추기만 하면 다양한 충장축제 캐릭터와 70~90년대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충장축제를 체험해 볼 수 있다.AR앱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와 사물은 3D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되며, 사용자들은 70~90년대를 각각 대표하는 충장축제 캐릭터와 사진촬영을 하거나 춤을 추는 등 다양하고 재미있게 앱을 활용할 수 있다.동구는 AR앱을 이용해 ▲충장이·금남이와 함께하는 추억의 사진콘테스트 ▲충창축제 방구석댄스 경연대회 등 새롭고 흥미로운 온라인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충장축제 AR앱은 스마트폰 앱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시대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충장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충장축제를 통해 느꼈던 추억과 향수를 이제까지와는 다른 인터넷과 온라인 세상에서 색다른 방식으로 공유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정치
    2021-03-31
  • ‘문화예술·쇼핑 콜라보’ 금남지하상가
    광주 동구는 금남지하도상가의 어둡고 노후화된 이미지를 탈피해 중간통로 등 지하도 공간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패션과 젊음의 1번지, 만남의 광장 등 방문객들로 북적이던 금남지하도상가는 구도심 공동화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대면소비가 줄어드는 악재 속에서 점점 줄어가는 고객을 유입하고자 만남의 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자인 콘텐츠로 재도약을 모색한다.  동구는 쇼핑과 문화생활이 공존하는 복합문화타운 조성을 위해 ▲고객쉼터조성 ▲상가 출입구 아트벽 조성 ▲고객 포토스폿 조성 ▲디자인 블라인드 갤러리 사업 등 4가지 분야에 걸쳐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등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디자인 환경개선을 시도했다.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금남지하도상가를 연결하는 통로에 물이 차 있는 것과 같은 트릭아트로 재미를 더하고, 구름모양 의자를 비치해 도심 속 쉼터기능을 겸한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더불어 금남지하도상가 출입구를 딱딱하고 차가운 회색빛 타일에서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7개 테마 아트벽으로 새롭게 조성해 각각의 색다른 예술 공간 분위기를 연출했다.문화전당역으로 이어지는 4번 출구는 상상의 나래를 자극하는 트릭아트를 조성하고 만남의 광장 7번 출구는 충장축제와 연계한 복고풍 디자인의 벽화를 선보이며 젊은 층부터 어르신들까지 함께 아우르는 공간 디자인을 선택했다.충장로1가 입구 방향 9번 출구에는 금남지하도상가에서 실제 운영 중인 점포의 이미지를 포함한 디자인의 간판을 부착해 젊은 세대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간판 하단에 상가의 동·호수를 따로 기입해 홍보효과도 더했다.상가 영업 종료 후에는 지하상가와 지하철역을 잇는 중간통로가 디자인 블라인드 갤러리로 재탄생된다. 각 점포 앞은 지역 작가의 글귀 및 작품이 그려진 블라인드를 설치해  정돈되지 않은 점포 내부를 가려주는 것은 물론 마치 갤러리를 방문한 것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동구는 지하상가의 노후화된 조명을 LED 디자인 조명으로 바꾸는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이며 회색빛 공간을 그래픽이나 시설물로 채우는 단순한 환경개선사업에서 탈피해 이동 및 대기 시간을 줄이는 대신 감성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이 가능한 대안적 공공공간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임택 동구청장은 “한때 광주에서 가장 사람이 붐볐던 금남지하도 상가가 다시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다양한 문화생활과 쇼핑이 동시에 가능한 새로운 명소이자 광주의 대표 상점가로 한 단계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0-12-28
  • 충장축제 ‘2020 한국의 축제 20선’ 뽑혀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한국경제신문이 주최·주관하는 ‘2020 한국의 축제(Festivals in Korea) 캠페인 우수 지역축제 20선’에 ‘추억의 충장축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의 축제 캠페인’은 글로벌축제로 성장 가능성을 지닌 유망 지역축제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시작된 대국민 프로젝트로 축제 홍보영상 대국민 평가와 전문평가단 심사를 거쳐 우수 축제 20개를 선정했다.우수 지역축제는 ▲가족과 함께 가면 좋은 행복축제 ▲먹거리가 넘치는 맛있는 축제 ▲외국인에게 추천하는 글로벌축제 ▲생태환경이 아름다운 그린축제 등 총 4개 테마로 구분해 선정됐다.이 중 추억의 충장축제는 고층빌딩이 즐비한 시멘트벽으로 둘러싸인 도시 한복판에서 세대 간 소통과 힐링 등 ‘추억’을 테마로 한 역발상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앞서 충장축제는 청바지 리폼경연대회, 청바지 업사이클링 부스 운영, 쓰레기 없는 축제장 조성, 도심 속 녹지공간을 활용한 행사장 구성 등 자원순환 자연친화적 축제를 개최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임택 동구청장은 “추억의 충장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길거리 축제임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돼 기쁘다”면서 “올해는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축제가 취소됐지만 앞으로도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17회째를 맞은 추억의 충장축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개최를 취소했으며 대신 위드 코로나시대에 맞춰 축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추억’ 관련 콘텐츠개발, 지역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온라인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2021년도 축제를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
    • 정치
    2020-12-07

사회 검색결과

  • '2019 광주 초등합창동아리 축제'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5일 오후 2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광주 초등합창동아리 축제’를 연다. 행사에는 문정초, 월곡초, 송학초, 광주월산초, 연제초, 첨단초, 광주계림초, 동림초, 광주삼육초, 광주송원초, 살레시오초, 광주교대부설초 등 12개 초등학교 합창단 526명이 참여해 아름다운 협연을 선보인다.축제에 참가하는 합창단은 119소방동요대회, 정율성동요대회, 호남예술제, 충장축제, 비엔날레 개막식,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 등의 다양한 지역 축제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선율로 울림과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빼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광주시의회 김학실 교육문화위원회 위원장은 ‘합창교육을 통해 어린이의 꿈을 춤추게 하자’는 주제의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합창교육은 학생들의 조화로운 인성 및 사회성 발달, 공동체의식, 인지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민주시민으로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더불어 사는 인격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한다”며 합창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강조한 바 있다.정종민 교사(살레시오초)는 “합창교육을 통해 친구들과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여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소통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노래 소리가 가득하고 활력이 넘치는 학교 생활을 가꾸어 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합창동아리 운영 취지를 설명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합창교육 활성화를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사회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에게 행복감과 즐거움을 주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19-11-12
  • '태풍 북상' 광주·전남 지역 행사 잇따라 축소·연기
     목포항구축제·장보고 야시장·곡성심청축제 등 줄줄이 연기   북상 중인 제18호 '미탁(MITAG)'이 2일 낮부터 광주와 전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당초 예정된 지역 축제·행사가 축소되거나 연기됐다.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미탁'은 이날 정오 기준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약 3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태풍은 북태평양고기압 서쪽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다가 오는 3일 오전 3시께 전남 목포 남동쪽 30㎞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일 낮부터 광주와 전남이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당초 잡혀있던 지역 행사·축제가 잇따라 축소되거나 연기됐다.광주 동구는 오는 2일부터 열리는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의 일부 일정을 취소 또는 연기했다. 2일 오후 7시부터 5·18 민주광장에서 펼치려던 개막식은 다음날인 3일로 연기됐으며, 2일 개막 축하공연은 취소됐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충장 퍼레이드'는 당초 3일 오후에서 5일 오후로 변경됐다.3일로 예정됐던 광주시립창극단 공연과 중국 광저우 월수구 공연은 각각 취소, 축소 편성됐다.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공연 역시 취소됐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윈이 주관한 사회적경제 성장 지원전담 기구인 '소셜캠퍼스 온 광주' 개소식도 축소된다. 당초 2일 오후 3시30분부터 진행하려던 개소식은 실내에서 약식으로 치러진다. 야외 부대행사였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산품 전시 행사는 취소됐다. 완도 5일시장에서 열리는 2019 섬남섬여들의 가을밤 장터 '장-보고 야시장' 개장도 미뤄졌다. 본래 2일 개장 예정이던 '장-보고 야시장'은 7~9일, 16~19일로 2차례 나눠 개장한다. 목포시도 3일부터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열리는 '목포항구축제' 일정을 하루 늦춰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키로 결정했다. 같은날 개막해 6일까지 진행되는 곡성심청축제도 오전 행사는 오후로 연기하고 오후 개막식은 모두 취소됐다.이 밖에 지역 소규모 축제들도 태풍 예상 진로 등에 촉각을 기울이며 연기 또는 취소 등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2일 낮부터 해안가를 시작으로 광주와 전남 지역에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된다. 3일 오후면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축대 붕괴, 해안가 주택 침수 등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재성 기자
    • 사회
    2019-10-01

문화 검색결과

  • '추억의 충장축제' 드레스코드, 청바지 기부받아요
      제 16회 '추억의 충장축제'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충장 · 금남로 일대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충장축제의 콘셉트는 뉴트로(New-tro 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신조어) 시대에 맞춰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함으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광주 동구는 '추억의 충장축제'의 드레스코드인 청바지를 나타내는 기념품제작, 공연소품 · 의상, 도심 조형물 등에 활용하기 위한 소품들을 주민들로부터 기부받을 계획이다.   기부를 원하는 시민들은 동구청 문화관광과나 동구지역 행정복지센터에 오는 31일까지 한복 또는 청바지를 기부하면 된다.   이는 '충장축제'홈페이지에 자세한 사항이 나와있다.
    • 문화
    2019-05-10
  • 올해로 4회째 '광주프린지페스티벌' 20일 개막... 아시아 대표 문화축제 도약
      제2의 충장축제로 불리우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올해는 '웃음꽃 피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지난 11일 광주문화재단은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개막 행사가 20일 오후 2시에 5·18민주광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거리공연 중심의 쇼케이스로 진행되어 20여개 공연팀이 4분씩 릴레이 공연을 진행한다.   일본의 퍼포먼서 '유지 토모다'가 도구를 이용해 신비로운 마술공연을 펼치는데 이어, 대만의 젊은 예술가 '그린맨'이 출연해 강렬한 녹색의상을 입고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인다.   또 무대에서 완성하는 라이브 퍼포먼서 '하디아트컴퍼티', 마술사와 뮤지션이 모인 팀 '딜라이트 피플' 등이 다양한 거리공연을 진행한다.   장식미술, 천연염색 등 공예체험과 관객과 소통하는 '작은 극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리며 신인 미술작가들의 작품도 전시하여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1년 동안 총 행사가 봄, 여름, 가을 계절별 특색에 맞춰 시즌제로 운영된다.   봄은 '문화소생'을 주제로 웰컴파티, 프리뷰쇼가 진행되고, 여름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맞춰 '아시아 문화의 물결'을 주제로 수영대회 문화난장, 마임캠프를 선보이며, 가을은 '아시아 예술본색'을 주제로 파이널쇼, 시상식 등이 열린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2016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아시아 대표 문화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거리공연을 펼친다"며 "언제 어디서나 관객을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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