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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광주 동구-대구 달빛시티투어’ 재개
    광주 동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대구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동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상품화한  ‘광주 동구-대구 달빛시티투어’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광주 동구-대구 달빛시티투어’는 양 도시 간 관광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맺은 사업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됐고, 올해는 매달 첫 번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달빛시티투어 정기 코스는 ▲동구힐링 ▲동구역사 ▲동구젊음 ▲충장축제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이번에 실시한 ‘동구힐링 코스’는 무등산 증심사 일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일빌딩245, 동명동 카페의 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투어에 참가한 한 대구시민은 “광주는 문화전당 등 예술적 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현재 전당에서 열린 제주 4·3 순회전시 ‘동백이 피엄수다’가 특히 인상 깊었다”면서 “동명동 카페의 거리 드립커피 체험을 하면서 먹은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라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투어를 재개함에 따라 동구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대구시민들에게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미래가 기대되는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동구를 만들기위해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는 등 동구만의 특색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4-26
  • 이정선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문화·예술·체육교육 5가지 정책 제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8일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인 광주에서 우리 아이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K-컬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예술·체육 교육을 위한 5가지 정책을 제시했다. 5가지 정책은 ▲광주교육 문화예술벨트 조성 ▲학교 내 빛고을 버스킹 공간 조성 ▲지역 예술인과 함께 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배낭 운영▲평생 체육 기반 조성을 위한 광주 학생 스포츠 종합센터 설립 ▲학생들이 기획해 추진하는 광주 탈렌트 페스티벌 운영이다.이 예비후보는 “예술의 거리, 동리단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과 인근 학교를 연계해 문화예술벨트를 조성하겠다”며 “학교별 문화예술공간 복합화를 추진, 학생 예술 극장을 건립하고 광주충장축제, 광주프린지페스티벌 등과 학생 축제를 연계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겠다”고 설명했다.이어 “교내에 설치되는 빛고을 버스킹 공간 조성과 지역 예술인이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단 확대 운영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사회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체육은 학생 교육과 복지에 있어 가장 우선 순위에 둬야 할 영역으로 체육 전문 인력 지원과 체계적인 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생애주기별 평생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교육과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광주 학생 스포츠 종합센터는 학생과 교사,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주민을 위한 교육과 환경을 제공해 전국에서 가장 선진적인 평생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며 문화예술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추구하고 실천해야 할 가치이다”며 “살아있는 감성과 창의적인 생각,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광주 학생들에게 깃들 수 있는 문화·예술·체육 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2-03-28
  • ‘펀시티(Fun-City) 광주’ 내년 관광사업 풍성
    광주시가 노잼도시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도시, 펀시티(Fun-City) 조성을 위한 관광활성화사업을 내년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키로 했다.펀시티 조성은 도시의 볼거리, 즐길거리 강화를 위해 광주시 전 부서가 역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특히 관광 분야에서는 국내외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킬러콘텐츠 개발과 관광인프라 확충을 시도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우선 광주를 대표하는 추억의 충장축제를 지역축제 범위를 넘어선 세계적 축제로 진화시키기로 했다. ‘(가칭) 충장 월드페스티벌’은 기존 인기 프로그램인 ‘추억의 테마거리’와 더불어 ‘버스커즈 월드컵 인 광주’, ‘충장 월드퍼레이드’ 등을 연중 진행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선비들의 풍류문화를 주제로 길 위에서 즐기는 ‘풍류 온 더 스트리트’ 관광체험 프로그램 무등산 호수생태원 일원에서 운영해 누정·생태 자원과 퍼포먼스, 체험 등 선조들의 멋과 풍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즐길거리를 예술관광과 결합된 신풍류 체험관광 콘텐츠로 기획하기로 했다.국내·외 청소년과 청년들을 타겟으로 한 아시아 신세대(밀레니얼) 예술여행거점도 조성한다. 광주청소년수련원을 리모델링해 가족 단위 국내 예술여행 관광객을 우선 유치하고, 일상회복 단계에 맞춰 향후 K팝을 매개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국내·외 청소년들이 광주를 찾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교류형 체험관광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충장로 내 K팝 거리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삶디자인센터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를 조성하고, 화려한 빛들을 수놓아 도심 야간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할 예정이다.상무지구 국제회의 복합지구 인접지인 서창한옥 마을 일대를 관광명소로 조성해 국제회의 복합지구를 활성화하고, 마이스(MICE) 행사 내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선비문화 체험복합관은 편의성과 전통성을 겸비한 체험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단계별 일상회복에 맞춰 코로나19로 억눌렸던 관광수요가 국내 관광을 중심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광주시는 ‘광주방문의 날’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하고, 유명 연예인과 함께하는 광주관광 붐업 방송 프로그램도 기획·제작해 공중파를 통해 송출하기로 했다.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9일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비, 그동안 문화예술과 여행비즈니스가 함께 성장하는 광주관광 활성화 생태계를 조성해 왔다”며 “앞으로 보다 활기 넘치고 더욱 편리해진 관광을 통해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관광도시, 광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1-12-09
  • ‘축제의 밤을 밝힌다’충장축제 청사초롱 점등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18일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축제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을 앞두고 5·18 민주광장 등 행사장 주변에 청사초롱 등 야간조명을 설치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고 밝혔다.동구는 충장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심 행사장 주변 ▲금남로 ▲중앙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 등 약 3.1㎞ 구간에 청사초롱 1,550개와 금남로 1가~3가 400m 구간에 3색 변환 LED등을 설치 완료했다.동구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점검 등을 거쳐 13일부터 청사초롱 불을 밝히고 설치된 경관조명 시설물의 파손 및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 주·야간 순찰 점검조를 편성해 파손시설을 즉시 보수하는 등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점등 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다.임택 동구청장은 “매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온 충장축제가 올해는 낮보다 밤이 더욱 아름다운 축제장을 만들고 있다”면서 “도심을 환히 밝힌 청사초롱 불빛 속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축제도 즐기시고 아름다운 광주의 도심 밤거리를 거닐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정치
    2021-11-15
  • 충장축제 홍보용 광주지하철 이색 승차권 ‘눈길’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를 앞두고 기념 홍보 ‘광주지하철 일회용 승차권(보통권)’ 2000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안전·안심 추억의 충장축제를 광주시민은 물론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축제 마스코트 충장이·금남이를 새겨넣은 지하철 승차권을 제작했다. 동구는 한정 제작된 승차권을 문화전당역, 광주송정역 등 외지인 이용이 빈번한 역사 위주로 우선 배포할 계획이다. 승차권은 광주지하철 1호선 20개 역사를 통해 마모·분실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임택 동구청장은 “매년 새로운 시도와 기획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충장축제에서 올해는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지하철 승차권을 제작했다”면서 “대한민국 대표축제 충장축제 기념 승차권을 시민 여러분들이 모두 하나씩 소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한편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사전접수자와 백신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5·18민주광장 등 동구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 정치
    2021-11-14
  • 광주동구‘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 온라인 사전접수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의 공연·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온라인 사전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준비한 ‘드라이브 인 추억 콘서트’ 프로그램은 11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17:00~19:30)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설주차장에서 펼쳐진다. 드라이브 인 추억 콘서트는 자동차 전용극장처럼 자동차 안에서 추억의 음악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다. 첫날에는 가수 김장훈, 다음 날은 그룹 부활의 전 멤버인 정동하가 출연한다. 가족·연인·친구들과 자동차 안에서 안전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색다른 문화체험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선착순 100대(차량)까지 사전접수 중이다.타이거즈 원년 우승 멤버들이 시민들에게 사인볼을 증정하는 ‘어게인 1983 타이거즈’ 팬 사인회도 20일(10:30~11:30)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광주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던 추억의 스포츠 영웅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신청은 15일까지 선착순 99명을 사전 접수받는다.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온라인 접수는 충장축제 누리집(http://www.donggu.kr/cjf)의 ‘사전접수’ 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충장축제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과 사전 신청 방식으로 다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이달부터 시작되는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안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충장축제를 통해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힐링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충장축제는 사전예약자와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5·18민주광장 등 동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 정치
    2021-11-11
  • 광주 충장축제 개최 놓고 갑론을박
     광주시 동구가 오는 11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충장로 일대에서 닷새 간 개최키로 한 충장축제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연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증하는 등 감염병 위기가 엄중한 상황에서 지자체 주최 도심 축제는 ‘방역 엇박자’라는 지적이 인다. 일각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 해소와 경기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찬성 목소리도 나온다.26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오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충장로 일대에서 ‘제18회 충장축제’가 열릴 예정이다.충장축제는 지난 2004년부터 동구 주최로 매년 열리며,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대표 도심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계획대로라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행사가 취소된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축제다. 올해 열릴 행사 프로그램(19개) 중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빼면 대부분 행사는 퍼레이드·공연·해태타이거즈 선수 사인회 등 실외 대면 행사로 열린다. 이를 놓고 일부 시민은 방역 주체가 돼야 할 지자체가 내년 선거 등을 의식해 무리하게 축제를 여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남모(51·여)씨는 “방역당국은 모임·밀집을 자제하라고 하는데, 지자체가 나서서 대규모 축제를 여는 것은 방역 엇박자라고 본다”며 “일일 확진자가 30~40명씩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행사를 강행한다면 내년 선거를 의식한 치적 쌓기로만 보여진다”고 지적했다.동구민 김모(32)씨는 “백신 접종을 마쳐도 돌파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며 “49인 이하 인원 제한을 한다고 해도 퍼레이드, 사인회 등 자칫 많은 사람이 몰릴 수 있는 행사는 방역 수칙이 제대로 안 지켜질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다른 자치단체 관계자는 “대부분의 자치단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축제를 열지 않는 추세”라며 “행사를 계기로 코로나19가 확산할 경우 정부의 방역 부담은 커진다. 다소 아쉬운 결정이다”라고 했다.축제 중 공식 행사는 감염 위험을 최소화한다고 해도, 축제 기간 중 여흥을 즐기려는 젊은이들이 도심 휴식 공간 곳곳에 모여 야외 술자리를 열 경우 방역전선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다.방역당국도 축제 전후로 ‘위드 코로나’ 기조가 정립된다고 해도, 최근 감염 확산세와 확진자 추이 등을 고려해 개최 여부를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방역당국 관계자는 “접종률이 70~80%에 이른 다른 나라에서도 하루 1000명 이상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불안정한 상태”라며 “전국 코로나 일일 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위드 코로나’ 시행 시점과 그에 따른 대규모 도심 축제 개최 여부를 결정하긴 섣부르다”라고 설명했다.반면, 주최 측인 동구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실외 행사의 모범적 모델을 앞서 만들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만큼은 개최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충장축제 관련 동구 관계자는 “지역민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위드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대형 행사를 열 수 있는 모델을 시도하고자 한다”면서도 “정부 방침에 따라 행사장과 객석간 거리·출입 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은 철저하게 준수하며 행사를 치를 계획이다”고 밝혔다.충장로를 중심으로 도심 상인들도 경기 회복을 위해 행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충현 충장로 상인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충장로 1~3가 일대 상가 공실률이 30% 가량 늘었다”며 “축제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충장로를 둘러봐야 지하상가 등 주변 상권이 활기를 띌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광주 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추석 연휴 이후 줄곧 30~4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일자별 확진자 수는 ▲19일 32명 ▲20일 39명 ▲21일 40명 ▲22일 36명 ▲23일 42명 ▲24일 30명 ▲25일 39명을 기록하고 있다. 
    • 정치
    2021-09-26
  • "광주칠석고싸움놀이 유네스코 등재 추진하자"
    광주 지역 대표 민속놀이인‘광주칠석고싸움놀이’를 유네스코에 등재하자는 주장이 나왔다.임미란 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 제3선거구)은 23일 ‘(사)광주칠석고싸움놀이보존회(회장 이임연)’가 주최한 심포지엄에서 “지역을 넘어서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대한민국 대표 대동한마당 민속놀이인 광주칠석고싸움놀이의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임 의원은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로드맵으로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목표를 설정하고실무를 전담하는 ‘(가칭)광주칠석고싸움놀이 유네스코 등재 추진위원회’를 광주시, 남구청, 민간단체 등을 망라해 구성하자”고 말했다. 그는  광주칠석고싸움놀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기대효과로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유네스코의 지원 ▲국제적 차원에서의 정보 및 경험 교환 지원 ▲무형유산 보전의 다양한 측면과 관련된 연구전문가 및 활동가 지원 ▲필요한 인력에 대한 훈련 및 규범마련 지원 ▲보호를 위한 재정 및 기술 지원 등을 꼽았다. 이날 ‘코로나19 이후 고싸움놀이의 전승과 축제 활성화 방향’ 심포지엄은 고싸움놀이보존회 기획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용연 서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표인주 전남대 인문대학장, 김하림 조선대교수, 박종찬 광주대교수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임미란 시의원을 비롯해 한양명 안동대 교수와 김준영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 변지현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장, 김지원 광주문화재단 본부장, 차재웅 충장축제 총감독, 이승철 광주MBC 국장, 박진현 광주일보 기자, 김재철 광주전남연구원 수석연구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 인류무형문화유산은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 판소리, 강강술래, 강릉단오제, 연등회 등 21개 국가무형문화재가 있다. /윤호준 기자
    • 정치
    2021-06-23
  • 광주남구, 포스트 코로나 ‘고싸움놀이 방향성’ 어디로?
    코로나19 이후 고싸움놀이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17일 “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인 광주 칠석 고싸움놀이의 계승발전과 축제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고싸움놀이 전수교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광주칠석고싸움놀이보존회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고싸움놀이보존회 기획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용연 서영대학교 교수의 주재로 3가지 주제 발표 및 종합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첫 번째 주제 발표자는 표인주 전남대 교수이다. ‘고싸움놀이의 전승과 활성화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서며 농촌 인구 감소로 인한 마을공동체가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싸움놀이 문화가 공동체성과 지역성을 결합하는 등 정체성 확립을 통해 전승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역설할 것으로 보인다. 김하림 조선대 교수는 ‘아시아 공동체 문화와 고싸움놀이의 세계화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내놓을 예정이다. 아시아 지역의 전승놀이 문화에 대해 살펴본 뒤 전승놀이를 기반으로 협력 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 필요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마지막 발제자는 박종찬 광주대 교수로, 코로나19 이후 고싸움놀이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집중 발표한다. 고싸움놀이 축제의 장점과 한계를 분석, 재현 중심의 공연 축제에서 세계 줄 문화 축제로 외연을 확장하고 수익 모델 창출 등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언론계를 비롯해 문화?예술계, 전문 연구기관 관계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총출동한다. 한양명 안동대 교수와 김준영 광주시청 문화관광체육실장, 임미란 광주시의원, 변지현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장, 김지원 광주문화재단 본부장, 차재웅 충장축제 및 명량대첩축제 총감독, 이승철 광주MBC 국장, 박진현 광주일보 문화부 선임기자, 김재철 광주전남연구원 수석연구원 등이다. 남구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지역주민, 보존회원 등이 모여 고싸움놀이의 활성화 및 세계화를 위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 정치
    2021-06-17
  • 캐릭터 조형물로 충장축제 알린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도심 곳곳에 ‘추억의 충장축제’를 상징하는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충장축제를 전격 취소하면서 국·시비 예산을 반납해야 했으나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에 사업변경신청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 지원사업과 올해 충장축제를 대비하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사업을 추진해왔다.동구는 올해 예정된 충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높이 2.6m, 폭 1.3m 크기의 캐릭터 조형물을 3세트 총 6점을 제작했다. 충장축제 캐릭터인 ‘충장이’와 ‘금남이’가 연도별(70년, 80년, 90년대) 상징 의상을 입고 재미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형물이다. 캐릭터 조형물은 코로나19 장기화에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충장축제 개최 의지를 담아 귀여운 입 모양이 프린팅된 노란색 마스크를 착용했다. 친환경 소재인 타이벡으로 만든 대형 마스크는 코로나19가 안정기에 접어들 때까지 계속 캐릭터 조형물에 씌울 예정이다.동구는 이 조형물을 금남로공원, 산수문화마당, 동구문화센터 정문에 각 2점씩 설치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포토존, 충장축제 홍보대사로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충장축제 기간에는 주요 축제 장소인 충장로, 금남로 등 현장으로 옮겨져 방문객들을 맞이하게 된다.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충장축제는 코로나일상시대에 맞춰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둔 성공적인 축제로 개최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기존 축제방식과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열리는 충장축제를 많이 기대해주시고 광주시민을 비롯한 모든 방문객이 위로받을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구는 최근 주민 누구나 무료 체험할 수 있는 ‘추억의 충장축제’ 증강현실(AR)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했다. 이 앱은 스마트폰 앱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정치
    2021-05-11

사회 검색결과

  • '2019 광주 초등합창동아리 축제'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5일 오후 2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광주 초등합창동아리 축제’를 연다. 행사에는 문정초, 월곡초, 송학초, 광주월산초, 연제초, 첨단초, 광주계림초, 동림초, 광주삼육초, 광주송원초, 살레시오초, 광주교대부설초 등 12개 초등학교 합창단 526명이 참여해 아름다운 협연을 선보인다.축제에 참가하는 합창단은 119소방동요대회, 정율성동요대회, 호남예술제, 충장축제, 비엔날레 개막식,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 등의 다양한 지역 축제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선율로 울림과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빼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광주시의회 김학실 교육문화위원회 위원장은 ‘합창교육을 통해 어린이의 꿈을 춤추게 하자’는 주제의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합창교육은 학생들의 조화로운 인성 및 사회성 발달, 공동체의식, 인지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민주시민으로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더불어 사는 인격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한다”며 합창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강조한 바 있다.정종민 교사(살레시오초)는 “합창교육을 통해 친구들과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여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소통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노래 소리가 가득하고 활력이 넘치는 학교 생활을 가꾸어 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합창동아리 운영 취지를 설명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합창교육 활성화를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사회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에게 행복감과 즐거움을 주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19-11-12
  • '태풍 북상' 광주·전남 지역 행사 잇따라 축소·연기
     목포항구축제·장보고 야시장·곡성심청축제 등 줄줄이 연기   북상 중인 제18호 '미탁(MITAG)'이 2일 낮부터 광주와 전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당초 예정된 지역 축제·행사가 축소되거나 연기됐다.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미탁'은 이날 정오 기준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약 3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태풍은 북태평양고기압 서쪽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다가 오는 3일 오전 3시께 전남 목포 남동쪽 30㎞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일 낮부터 광주와 전남이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당초 잡혀있던 지역 행사·축제가 잇따라 축소되거나 연기됐다.광주 동구는 오는 2일부터 열리는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의 일부 일정을 취소 또는 연기했다. 2일 오후 7시부터 5·18 민주광장에서 펼치려던 개막식은 다음날인 3일로 연기됐으며, 2일 개막 축하공연은 취소됐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충장 퍼레이드'는 당초 3일 오후에서 5일 오후로 변경됐다.3일로 예정됐던 광주시립창극단 공연과 중국 광저우 월수구 공연은 각각 취소, 축소 편성됐다.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공연 역시 취소됐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윈이 주관한 사회적경제 성장 지원전담 기구인 '소셜캠퍼스 온 광주' 개소식도 축소된다. 당초 2일 오후 3시30분부터 진행하려던 개소식은 실내에서 약식으로 치러진다. 야외 부대행사였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산품 전시 행사는 취소됐다. 완도 5일시장에서 열리는 2019 섬남섬여들의 가을밤 장터 '장-보고 야시장' 개장도 미뤄졌다. 본래 2일 개장 예정이던 '장-보고 야시장'은 7~9일, 16~19일로 2차례 나눠 개장한다. 목포시도 3일부터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열리는 '목포항구축제' 일정을 하루 늦춰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키로 결정했다. 같은날 개막해 6일까지 진행되는 곡성심청축제도 오전 행사는 오후로 연기하고 오후 개막식은 모두 취소됐다.이 밖에 지역 소규모 축제들도 태풍 예상 진로 등에 촉각을 기울이며 연기 또는 취소 등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2일 낮부터 해안가를 시작으로 광주와 전남 지역에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된다. 3일 오후면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축대 붕괴, 해안가 주택 침수 등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재성 기자
    • 사회
    2019-10-01

문화 검색결과

  • '추억의 충장축제' 드레스코드, 청바지 기부받아요
      제 16회 '추억의 충장축제'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충장 · 금남로 일대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충장축제의 콘셉트는 뉴트로(New-tro 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신조어) 시대에 맞춰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함으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광주 동구는 '추억의 충장축제'의 드레스코드인 청바지를 나타내는 기념품제작, 공연소품 · 의상, 도심 조형물 등에 활용하기 위한 소품들을 주민들로부터 기부받을 계획이다.   기부를 원하는 시민들은 동구청 문화관광과나 동구지역 행정복지센터에 오는 31일까지 한복 또는 청바지를 기부하면 된다.   이는 '충장축제'홈페이지에 자세한 사항이 나와있다.
    • 문화
    2019-05-10
  • 올해로 4회째 '광주프린지페스티벌' 20일 개막... 아시아 대표 문화축제 도약
      제2의 충장축제로 불리우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올해는 '웃음꽃 피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지난 11일 광주문화재단은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개막 행사가 20일 오후 2시에 5·18민주광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거리공연 중심의 쇼케이스로 진행되어 20여개 공연팀이 4분씩 릴레이 공연을 진행한다.   일본의 퍼포먼서 '유지 토모다'가 도구를 이용해 신비로운 마술공연을 펼치는데 이어, 대만의 젊은 예술가 '그린맨'이 출연해 강렬한 녹색의상을 입고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인다.   또 무대에서 완성하는 라이브 퍼포먼서 '하디아트컴퍼티', 마술사와 뮤지션이 모인 팀 '딜라이트 피플' 등이 다양한 거리공연을 진행한다.   장식미술, 천연염색 등 공예체험과 관객과 소통하는 '작은 극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리며 신인 미술작가들의 작품도 전시하여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1년 동안 총 행사가 봄, 여름, 가을 계절별 특색에 맞춰 시즌제로 운영된다.   봄은 '문화소생'을 주제로 웰컴파티, 프리뷰쇼가 진행되고, 여름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맞춰 '아시아 문화의 물결'을 주제로 수영대회 문화난장, 마임캠프를 선보이며, 가을은 '아시아 예술본색'을 주제로 파이널쇼, 시상식 등이 열린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2016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아시아 대표 문화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거리공연을 펼친다"며 "언제 어디서나 관객을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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