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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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완도 해양치유홍보관' 한-아세안 정상회의장 인기
    전남 완도군은 27일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장에 해양치유홍보관을 운영해 큰 인기를 모았다고 밝혔다.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25~26일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린 부산 백스코컨벤션션터에 해양치유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전시는 해양수산부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 과제인 해양치유산업 홍보관을 직접 설치하고 완도군에 무상 제공하면서 이뤄졌다.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 소개와 함께 해양치유 식품인 꽃차 시음, 해조류로 만든 먹거리 시식, 다시마 마스크 팩 체험, 해조류 추출물을 첨가한 수제 화장품 시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펼쳤다. 정상회의가 열린 공간 특성상 출입이 까다로운 상황인데도 외국인을 포함해 1100여명이 홍보관을 찾았다. 특히 미역과 다시마 추출물을 첨가한 핸드크림과 미스트, 다시마 마스크 팩은 여성 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완도에서 채취한 국화와 도라지꽃, 금계국꽃으로 우려낸 꽃차는 국내·외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 다시마, 톳 과자, 톳 젤리, 구운 김 등 5종의 먹거리는 동남아시아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제품이 일찍 동나기도 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장에서 홍보관을 운영한 것은 해양치유산업과 완도 수산물에 대한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 정치
    2019-11-27
  • 완도 법화사지, 국가사적 지정 본격 추진
    해양사적 가치가 큰 완도 법화사지를 국가 사적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13일 전남 완도군에 따르면 장보고글로벌재단과 장보고해양경영사연구회, 목포대 사학과가 공동으로 최근 장보고기념관에서 ‘완도 법화사지 사적 지정과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완도 법화사지는 전남도 지정 기념물 제131호(1990)이며 국립문화재연구소 발굴조사를 통해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량의 유물이 발굴됐다. 이날 회의는 강봉룡 교수의 ‘한국 해양사에서 완도 법화사지의 위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완도 법화사지 발굴조사 현황과 성과’ ‘고려시기 해양 불교 신앙과 완도 법화사’ ‘삼별초 항전과 완도 법화사’ ‘완도 법화사지 유적의 보존과 활용 방안’ 등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법화사지는 9세기 장보고 대사가 창건해 운영되다가 851년 폐사했다. 고려시대 때 중창돼 송징 장군과 삼별초의 군사 기지로 활용되기도 했으며 조선시대 후기까지 중창과 재창을 거쳐 폐사했다. 이번 학술회에서 완도가 장보고·송징·이순신의 중요한 활동 지역이었고 서남해안의 지정학적 요충지로 한국 해양사의 거점 지역이었던 사실이 확인됐다. 김희태 문화재전문위원은 사적 지정을 위한 방안으로 완도 청해진 유적 확대 지정, 청해진 유적과 법화사지 변경 확대, 완도 법화사지 신규 지정 등을 제시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한국 해양사의 핵심 인물인 통일신라시대 장보고, 고려시대 송징, 조선시대 이순신의 활동과 유적지를 재조명하고 이들을 선양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 정치
    2019-11-13
  • '가리포 500년 조선수군과 노닐다'
    전남 완도군은 7일 문화재청 주관 2020년도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가리포 500년 조선 수군과 노닐다’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생생문화재는 문화재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교육, 공연, 체험, 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 문화재는 완도 청해진유적(사적 제308호), 완도 묘당도 이충무공유적(사적 제114호), 완도 객사(도 문화재자료 제109호) 등이다. 청해진유적은 828년 장보고가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해적을 소탕했던 곳으로 중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해상무역의 요충지였다. 묘당도 이충무공유적은 정유재란 당시 1598년 2월 고금도에 삼도수군통제영을 설치하고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끈 곳이며 1963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됐다. 완도객사는 1521년 설진된 가리포진의 객사로 매월 초하루와 보름, 명절에 왕을 상징하는 전패를 모시고 대궐을 향해 망궐례를 올렸던 곳이다. 가리포진은 1521년 완도읍 군내리 일원에 설진된 서남해안의 중요한 수군진성이었다. 2021년이 되면 가리포진 설진 500주년을 맞는다. 이번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리포 500년 조선 수군과 노닐다’ 는 망궐례 재현, 다도 체험, 판소리 배우기, 음악 콘서트, 문화유적 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2020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10여 차례에 걸쳐 완도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가리포 와! 뻔뻔! FUN FUN! ▲가리포랑 놀자 ▲가리포 어디까지 알고 있니? 등 3가지 주제로 꾸며진다. 완도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내년도 국비사업 예산을 확보했다"며 "이를 계기로 완도의 소중한 문화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모두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19-10-07
  • 완도군-거제시, 국립에코수목원 유치 전면전
    전남도와 경남도간 국립에코난대수목원 유치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1일 전남도와 경남도 등에 따르면 완도 수목원과 거제시 국유림 지대가 국립에코난대수목원 후보지로 격돌하고 있다.   산림청은 이달 말까지 유치 제안서를 받아 다음달 초 현장 심사 및 평가를 거쳐 입지 선정 결과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완도수목원이 최적지임을 대내외에 알리고 전남 유치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전남도는 완도수목원이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등 780여 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고 연중 기온 14도 이상 난대수목이 잘 생육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어 국립난대수목원 입지로 최적지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완도수목원이 보유한 국내 최대 난대림과 완도군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연계해 세계적 생태관광 명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도 거제시 동부면 구천리 일원 국유림 200㏊ 대상지가 연평균 기온이 14.3도로 전형적인 해양성 난대기후를 보여 난대 및 아열대 식물이 자생하는 데 최적의 대상지라고 주장하고 있다.   인근에 천연기념물 233호로 지정된 거제 학동 동백나무숲과 연계한 식물자원 연구가 가능하고, 구조라·몽돌 해수욕장, 거제 자연휴양림, 해금강, 외도 보타니아 등 인근 관광자원과 벨트화 형성에 유리하다는 점을 꼽고 있다. 양측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유치 추진단이 구성돼 홍보전에 나서고 있다.   전남도가 먼저 불을 댕겼다.   전남도는 지난 5월말 일찌감치 지역 정·재계와 학계, 기관·단체 등이 참여한 ‘국립난대수목원 유치 추진단’을 꾸려 유치전에 돌입했다 .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단장을 맡은 유치 추진단은 고문으로 황주홍.서삼석.윤영일 국회의원과 박재순 광주전남발전협의회 회장을 위촉했으며 전남도의회와 완도군의회, 전남대·목포대·순천대, 광주전남연구원, 여수순천상공회의소,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본부,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남지회 등 관련 분야 기관,단체 전문가 22명이 참여했다.   경남 거제시도 최근 지역 220개 시민·사회·자생단체로 구성된 ‘국립난대수목원 범시민 유치 추진협의회’를 발족하고 범시민 결의대회 및 시민운동을 벌이고 있다. 협의회는 최대 10만 명이 참여하는 서명운동을 펼치고 대정부 건의문 등을 국회와 산림청 등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지역  지방의회도 가세했다.   전남도의회 오하근(더불어민주당·순천4) 의원은 10일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우리나라 대표 난대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에 국립난대수목원을 유치하기 위해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오 의원은 “완도수목원은 생태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국내 최고·최대의 난대림 자생지이며, 난·아열대 산림생물자원 보전과 활용을 위해 조성하고자 하는 국립난대수목원은 완도수목원 이상의 최적지는 없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경남도의회와 거제시의회 역시 의회에서 5분 자유발언, 대정부 건의문 채택 등으로 국립난대수목원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산림청이 구상하고 있는 국립에코난대식물원에는 1000억~2500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200㏊ 부지에 기후대별 유리온실과 식물연구지구, 교육·휴양지구, 6차 산업화지구 등을 조성한다.  
    • 정치
    2019-07-11

사회 검색결과

  • '장마·태풍 영향' 광주전남 농경지 침수·정전 피해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으로 농경지 928㏊가 침수되고 도로에 토사가 유출돼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  21일 전남·광주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내린 장맛비와 다나스의 영향으로 여수와 강진·해남·고흥지역의 농경지 928㏊가 빗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으며 강진의 한 도로 토사유출, 계곡 고립 50대 여성 등 8명이 구조됐다. 이날 오후 오후 8시께 강진군 병영명 한 지방도로에 토사가 흘러 내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당국은 차량 통행을 통제한 뒤 중장비 등을 동원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또 이날 오전 7시52분께 구례군 광의면 한 팬션에 투숙 중이던 A(57·여)씨 등 8명이 불어난 계곡을 건널 수 없다며 도움을 요청해 소방당국이 구조했다.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건물 외벽 구조물 낙하 등 피해도 잇따랐다.지난 20일 오전 9시46분께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 상가 외벽 구조물이 떨어져 소방당국이 긴급 안전조치 했다.  또 오전 4시47분께 광주 동구 지산동 재개발지역에 설치된 가림막이 무너져 소방당국이 복구 작업을 벌였다.  오전 3시께에는 여수시 웅천 요트마리나 육상계류장에 세워져 있던 요트 4척이 강한 바람에 넘어져 파손됐다.  지난 19일 오후 11시43분께 완도항에서는 태풍에 대비해 4.99t급 선박을 고박하려던 선장 A(64)씨가 밧줄 등에 맞아 다리를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같은 날 오후 9시51분께 여수 돌산읍 군내리 한 도로에 돌이 굴러 떨어져 행정당국이 복구작업을 벌였다. 앞선 오후 7시35분께 여수 소라면 복산리 해안도로에 토사가 흘러내렸다. 비슷한 시간대 여수 화양면 안포리 편도 1차선 도로에도 토사가 쏟아졌다. 현재는 모든 복구작업이 끝나 통행이 정상화됐다. 정전 피해도 있었다. 19일 완도 지역 109가구는 수 시간 동안 전기 공급이 끊겨 불편을 겪었다.  한편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장마와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기록된 누적 강수량은 광양 백운산 394.5㎜를 최고로 거문도 385.5㎜, 피아골 304㎜, 구례 성삼재 300㎜, 보성 276.5㎜, 고흥 275.1㎜, 순천 251.5㎜, 여수 232.9㎜ ,광양 219.5㎜, 완도 206.4㎜, 광주는 53.6㎜를 기록했다.  
    • 사회
    2019-07-21
  • 청산도 2200여명 생명 지키는 이강안 원장
    전라남도 최남단 청산도에서 2200여 명의 주민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홀로 의료 활동을 펼쳐 온 이강안 원장이 올해 성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제7회 성천상 수상자로 이강안 청산도 푸른뫼중앙의원 원장(83)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성천상은 국내 최초 수액제 개발과 필수의약품 공급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묵묵히 희생과 헌신을 통해 인류 복지 증진에 커다란 공헌을 한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강안 원장은 ‘부와 명예보다 희생과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이라는 신념 아래 안정된 노후 생활 대신 아무런 연고가 없는 전남 완도군 청산도와 인근 섬마을의 유일한 의사로서 16년째 헌신하고 있다. 이 원장은 1962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잠실병원 부원장, 혜민병원 원장을 거쳐 1993년 서울 화곡동에서 이강안 의원을 개원해 10년간 운영했다. 이후 근무 의사가 없어 폐원 위기에 처한 푸른뫼중앙의원의 소식을 접하고 2004년 원장을 자임했다. 당시 청산도는 내륙으로 향하는 배편이 하루 1번 밖에 없을 정도로 고립된 환경이었다. 또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는 고령 환자가 많아 응급상황이 수시로 발생하는 곳이다. 푸른뫼중앙의원은 약 2200명이 살고 있는 청산도의 유일한 의료기관으로 2003년 설립됐지만 1년 동안 의사가 4차례나 바뀔 정도로 의료 환경이 열악했다. 이 원장은 생업에 바쁜 주민들을 위해 오전 7시40분부터 진료를 시작하며 하루 평균 120명의 환자를 돌봤다. 지난 16년간 수행한 외래진료는 48만 건에 달한다. 진료시간 외에도 환자 가정을 수시로 방문해 환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인근 섬인 여서도, 모도까지 배편으로 왕진을 다닐 정도로 봉사정신이 투철하다. 이성낙 성천상위원회 위원장(가천의대 명예총장)은 “안정된 노후의 삶을 포기하고 섬마을 주민들을 위해 자신의 노년을 바친 이강안 원장의 삶이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부합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 사회
    2019-07-15
  • 완도군, 재난재해 관리 드론 시스템 구축한다
    태풍·해상 조난 등 대처…군민 생명·재산 보호   완도군은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각종 해상 재난사고와 태풍 등 재난 관리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19년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 사업인 ‘재난 재해 관리를 위한 스마트 드론 운영 관리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8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재난 재해 관리를 위한 스마트 드론 운영 관리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신규 공모사업이다. 265개의 유·무인 도서로 형성되어 있는 완도군은 각종 해상 조난, 화재, 고립 등의 사고 발생이 빈번하나 위급상황 발생 시 빠른 이동이 불가해 조치가 지연돼 인명 피해가 발생되고 있어 대응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민·관·군이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드론 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재난 사고에 대응하는 내용의 사업을 신청했으며, 사업 심의와 평가 등을 거쳐 지난 5월, 사업 대상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해상 구조에 적합한 드론 구입과 도서 지역에 드론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으로 이동해 유관기관(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상황실에서 상황을 판단, 대책을 수립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신우철 완도군수는 “기존 사업과 차별성이 있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재난안전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한 위험시설 및 안전시스템 개선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2019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재난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 드론 운영 관리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은 재난 구호, 범죄 예방 등을 위한 사업으로 납치·강도·폭행 등 신고 시 신고자 인근의 CCTV 영상을 112센터로 실시간 제공해 신속한 상황 파악 및 대응하는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등이 있다. 한편 군에서는 재난 관리, 해양 탐사, 시설 점검 등 공공 분야에 드론 활용이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드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공직자를 대상으로 드론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론 교육과 실기 20시간을 수료해야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군은 자격 취득자에 한해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고, 영상 촬영 방법을 충분히 습득 후 실무에 적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 사회
    2019-06-09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완도군청 역도팀 신비 선수, 평양서 값진 메달
    전남 완도군은 28일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신비 선수가 북한 평양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 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19.10.28. (사진=완도군 제공)kykoo1@newsis.com 【완도=뉴시스】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28일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신비 선수가 북한 평양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 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15개국 17살 이하(유소년) 97명, 20살 이하(주니어) 120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주니어 대표로 73㎏급에 출전한 신비 선수는 용상 175㎏, 합계 313㎏을 들어 올려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 었다. 신 선수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역도 고등부를 평정하고 올해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에 입단했다. 지난 3월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용상 부문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일반부 73㎏급 용상에서 한국주니어타이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선수단과 함께 평양을 방문했던 신우철 완도군수는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이 경쟁하는 속에서 신비 선수가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 득했다"며 "그동안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 스포츠·연예
    2019-10-28

지역 검색결과

  • 완도군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 가능성 확인
    올해 83회 운영 전국서 8108명 참여…몸과 마음 재충전   완도군에서 운영한 '2019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국에서 8000여명이 참여하며 웰니스 관광 대표 프로그램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완도군에 따르면 지난해 시범프로그램에 이어 올해는 계절별 특성에 맞는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체험관을 83회 운영, 총 8108명이 참여했다. 해양치유란 깨끗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해양치유자원(해양기후, 해수, 해양생물, 해양광물)을 활용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활을 돕는 건강증진 활동이다.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청정하고 안전한 해변에만 주어지는 국제 인증인 ‘블루플래그’를 획득한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주로 진행됐다. 봄, 가을에는 해양기후를 활용한 노르딕워킹과 필라테스, 요가, 자이로키네시스 등 해변 아웃도어 활동과 해수와 해양생물을 이용한 해수 찜, 해풍 맞고 자란 꽃차 시음, 해양치유 음식 체험 등을 연계해 다채롭게 진행했다.여름에는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양치유 체험존을 설치, 기후치유 프로그램과 염지하수 다시마풀장, 모래찜질, 비치바스켓 등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특히 2019년 7월 완도군에서 개발한 염지하수를 활용해 염지하수 다시마 풀장을 운영한 결과, 17개월 여자 아이의 아토피 피부염 증상 개선 효과가 나타나 4일간 더 머물며 풀장을 이용하기도 했다.또한 장보고축제 및 가을빛여행 축제 기간에도 체험관을 설치해 4080명이 참여했고, 프로그램 이해도 향상 및 해양치유산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직자 448명도 참여하여 직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 했다.해양치유 프로그램에는 여성이 62%, 남성 38%로 여성 참여율이 높았고, 연령층은 20대 미만 7%, 20~30대 19%, 40~50대 49.6%, 60~70대 이상 24.5%로 전반적으로 전 연령대가 고르게 참여했다.관광객 비율은 2018년에 24%, 2019년 봄에 32.5%, 가을에 47%로 꾸준히 증가했다. 봄에는 부모와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았고 가을에는 친구, 모임, 동료 단위의 참여율이 높았다.특히 지난 10월, 1박 2일로 진행된 소방공무원 가족 힐링캠프 참가자들 중 향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향이 93%나 됐으며, 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에 참여한 완도교육청 직원들 또한 82%나 재 참여의사를 밝혀 2020년에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을 미래 100년 먹거리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으로 확신하고 중앙정부에 제안하여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됐으며,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완도군 관계자는 “2020년에는 해양기후치유센터를 건립하고, 프로그램 지속 운영, 대상자 확대,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완도군이 국내 해양치유산업의 길라잡이로써 국민 건강증진, 일자리 창출, 어촌 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
    2019-12-05
  • 완도군, 도서종합개발사업 순항
    완도군은 도서지역의 소득 기반시설 정비 및 관광 시설 확충으로 도서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한 도서종합개발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2개 부처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7년까지 3차 계획이 마무리되고, 2018년부터 2027년까지 4차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장기 계속사업이다.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선착장, 물양장 등 소규모어항시설과 수산물 운송을 위한 호안도로, 마을 진입도로, 탐방로 개선 등이 포함돼 있다.군에 따르면 올해는 금일 화목지구 소규모어항 정비, 청산 슬로길 개선 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총 20개 사업(국비 60억 원) 중 17개 사업을 완료하고 3개 사업은 마무리 중에 있다.신우철 완도군수는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복지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사업을 연차적으로 시행하여 활력 있고 살기 좋은 섬으로 가꾸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완도군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2018~2027)의 총 사업비 1180억 원으로 책정됐으며, 올해로 2개년 째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 지역
    2019-12-03
  • 완도군, 12월 해양치유식품 '굴' 선정
    완도군이 12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굴(석화)을 선정했다.완도군에 따르면 굴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고 한국에서는 모든 연안에 분포하며 주로 양식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완도군에서는 주로 신지면 석화포 앞바다와 고금면에서 양식을 하며 연간 500t 정도를 생산한다.특히 신지면 석화포의 지명은 바위에 붙은 굴 껍데기가 하얀 꽃과 같다하여 석화포로 부르고 있다.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릴 정도로 영양이 가득하다. 단백질 함량이 10.5mg으로 우유의 2배에 해당하며, 타우린 다량 함유로 콜레스테롤 감소 및 심장병, 피로 해소 등에 탁월하다. 또한 셀레늄이 풍부해 인체 세포기능 활성화와 중금속 해독 기능이 우수하다.동의보감에는 "굴은 몸을 건강하게 하고 살결을 곱게 하고 얼굴빛을 좋게 하니 바다에서 나는 음식 중에서 제일 좋다"고 기록돼 있다. 이는 굴이 다른 조개류에 비해 아연, 철분 등과 같은 무기질 풍부하고 멜라닌 색소 분해 성분과 비타민A(레티놀)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완도군 관계자는 "겨울이 아니면 제대로 굴 맛을 즐기기 어렵다"며 "이번 겨울에는 남성은 힘, 여성은 피부 미용에 좋은 완도 굴을 많이 드셔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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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1
  • 완도군 내년 예산 5201억 편성 '역대 최대'
    완도군은 2020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691억 원이 증가한 총 520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해 완도군의회에 상정했다.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올해 당초 예산보다 935억 원이 증가한 5051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243억 원이 감소한 150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2017년 3421억 원, 2018년 3704억 원, 2019년 4510억 원과 비하면 역대 최대 규모이다.군에 따르면 2020년도 예산은 군 역점 시책인 해양치유산업 육성에 우선 반영하고, 민선 7기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 농·수·축산업 동반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SOC 사업 확대, 일자리 창출 및 수요자 중심의 복지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분야별 세출 예산 규모를 살펴보면 ▲농림·해양수산이 전체의 25.5%인 1324억 원으로 가장 많고 ▲사회복지 1095억 원(21.0%) ▲환경 444억 원(8.5%) ▲문화 및 관광 419억 원(8.1%) ▲국토 및 지역개발 286억 원(5.5%) ▲일반 공공행정 279억(5.4%), 중소기업 및 에너지 261억(5.0%)순으로 편성됐다. 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해양치유센터 건립(124억 원), 해양치유블루존 조성(55억 원) 등에 188억 원, 군 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224억 원), 체육 및 문화시설 확충을 위한 생활 SOC 사업(179억 원), 가고 싶은 섬 가꾸기(16억 원), 농어민 공익수당(78억 원),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80억 원), 다목적 주차장 조성사업(25억 원), 지방어항 건설(62억 원), 노화 구석지구 배수개선 사업(26억 원), 수산분야 친환경 에너지보급 사업(101억 원), 수산물 산지가공시설(24억 원),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22억 원) 등이다.군 관계자는 “내년도 세입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되나, 균특회계 지방이양 및 공모사업의 증가로 국도비 사업이 늘어나고 복지 분야의 세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예산 운영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예산을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하여 군정 발전 효과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완도군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은 이번 달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열리는 제275회 완도군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심의 의결 과정을 거쳐 12월 19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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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완도 5일시장, '완도 전통시장' 으로 이름 바뀐다
    1981년에 개설돼 완도군의 대표 시장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완도5일시장이 완도전통시장으로 이름을 변경한다.완도 5일시장은 5일마다 열리는 시장이었지만 2019년 4월 새롭게 재개장한 후 매일 시장이 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도 5일시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졌다. 이에 5일마다 열리는 시장으로만 인식되는 경우가 많아 문화관광형 상설 시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려는 시장 상인들의 요구에 따라 완도 전통시장으로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완도 전통시장은 이름에 걸맞게 완도의 전통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색 있는 이벤트는 물론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군 관계자는 “명칭이 변경되더라도 5일마다 열리는 정기 시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며, “시장 진입로 확보를 위한 노점상인 길 터주기, 먹거리가 풍부한 시장, 상인회와 방문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장 등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에서는 3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시설현대화사업을 완료하고 총 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2층 3단, 총 108면의 주차시설을 지난 9월에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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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4
  • 완도군공직자 '힐링캠프' 통해 재충전
    완도군은 지난 4일 1기를 시작으로 총 4번에 걸쳐 ‘2019 완도군 공직자 힐링 캠프’를 운영했다. 총 250명의 공직자가 참여한 이번 힐링 캠프는 바쁜 업무로 인해 쌓였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직원 간 소통·화합하는 시간을 통해 재충전 기회 제공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1박 2일간 진행된 캠프에서 첫째 날에는 경직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자 요가와 명상을 하고, 직원들의 친밀감 향상을 위한 셔플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둘째 날에는 여수시의 해양케이블카 및 레일바이크 등을 체험하고 오동도를 다녀오는 등 지역 문화 탐방과 함께 관광 상품에 대한 벤치마킹까지 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얻었다. 특히 이번 힐링캠프는 업무 연장이 되지 않고 강의 위주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이름 그대로 힐링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캠프 내내 활기가 넘치고 직원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18일 운영된 3기 힐링캠프에서 참석해 “2019년도에만 43건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560억이 넘는 사업비를 확보하고, 태풍 대비 및 복구, 장보고수산물축제와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 개최 등 올 한해도 군민과 군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와 준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출발할 때 한 버스에 30명이 따로 있었다면 돌아올 때는 30명이 하나가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하여, 군민에게는 더 친절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는 더 열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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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완도군,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 본격 추진
    324명 일자리 창출·관광객 100만 명 유치 기대 완도군이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완도군은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 실행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해양바이오 연구단지 기반 조성사업, 정밀의료 해양기후치유 콘텐츠 개발 등을 포함한 5개 단위 사업에 대한 실행 전략을 마련했다.19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해양치유산업과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을 연계해 침체된 완도군 수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기로 했다.먼저 1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해양바이오 연구단지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공동협력연구소와 스타트업 센터를 설립해 국내외 해양바이오 연구소를 유치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기업 유치와 청년 주도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또한 완도 해저에 분포된 맥반석 등 해양환경과 수산물의 상관성을 규명해 우리 지역 수산물의 영양학적 가치와 맛의 우수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해 수산물의 가치 또한 높여 나갈 예정이다.특히 해양바이오의 주요 자원인 해조류는 단순 가공에서 벗어나 4차 산업혁명기술을 융·복합화한 신산업으로의 발전과 우리 지역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는 등 전남형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와도 맥을 같이해 파급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아울러 완도만의 기후지수를 개발, 정밀 의료화하는 개인 맞춤형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단순 관광이 아닌 치유를 위한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이 사업에서 주목할 점은 시설 투자 위주의 기존 사업과는 달리 다수의 연구개발 사업이 포함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이고 발전적인 사업 추진, 그리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방침으로 볼 수 있다.뿐만 아니라 다양한 마을기업을 설립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혁신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신우철 완도군수도 “지역 해양자원을 활용한 주민의 소득 창출이 중요하다”며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지난 4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공모사업인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 사업으로 선정된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은 3년 간 182억 원이 투입된다.군은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복합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완도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총 32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100만 명 유치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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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완도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효자노릇
    지역 자금 역외유출 방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부터 발행한 완도사랑상품권 판매가 4개월여 만에 25억 원을 돌파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완도군에 따르면 완도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 가계 경제에 도움을 준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확산되며 판매량이 늘고 있다.아울러 군은 다양하고 많은 가맹점이 확보되면서 상품권 사용이 편리해져 관내 소비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완도사랑상품권 주요 사용처를 파악해 본 결과 주유소와 마트, 음식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품권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외 출타 시 이동 중 다른 지역 주유소에서 주유를 했으나, 지금은 상품권으로 관내에서 주유 후 출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또한 음식점에서는 인근 대도시에서 식자재를 구입했으나 완도사랑상품권으로 관내에서 식자재를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완도사랑상품권은 군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이며, 앞으로도 가계와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께서 완도사랑상품권을 사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완도사랑상품권 활용을 더욱 활성화기 위해서 2020년에는 충전식 카드와 모바일 상품권 등을 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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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완도군 해외시장개척단, 베트남서 200만 달러 수출계약
      완도군 해외시장개척단이 베트남에서 200만 달러(23억 여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완도산 수산물의 동남아 수출 판로개척에 나섰다. 베트남 시장개척에 참가한 완도군의 업체는 (주)완도사랑S&F(전복만두), 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활 전복, 전복 가공품 등), (유)하나물산, (유)세계로 수산, 금복식품, 흥일식품(해조류 가공품) 총 6곳이다. 완도군 해외시장개척단은 먼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컨벤션에서 열린 베트남 호치민 식품박람회에 참여했다.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호치민 식품박람회는 베트남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무역진흥청이 주관하는 대형 박람회로 23개국 약 450개의 글로벌 업체가 참여하며, 방문객 수만 1만 5000명이 넘는다.박람회에는 완도 관내 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특히 완도 전복을 활용한 전복만두는 이틀 만에 완판되며 완도산 수산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14일에는 완도군의 우수한 수출 상품을 확인한 베트남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200만 불의 수출계약과 업무협약 4건을 체결했으며 베트남 수산 전문 바이어 및 유통업체를 확보할 수 있었다. 아울러 호치민 한인타운 SC 비보시티에서 개최된 완도군 수산물 프로모션에는 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과 흥일식품이 전복 가공품 및 해조류 가공품을 판매해 3일간 약 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뿐만 아니라 완도군 동남아 시장개척단은 현지 우수 수산가공업체인 홉탄공장 방문과 대형 유통매장인 롯데마트와 스카이마켓, 케이마켓 등에서 시장 조사를 하고, 수협 호치민센터와 aT 호치민 지사 방문 등을 진행했다. 특히 수협 호치민센터와 aT지사를 방문해 베트남 수출시장 현황 및 수출 절차를 파악하고, 현지에서 완도산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교실 사업 등을 제안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올해 미국에 이어 동남아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장개척 활동을 통해 완도 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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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완도군 12개 읍·면 이장단 한 자리에
      완도군은 지난 14일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12개 읍·면 240여명의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완도군 이장단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완도군 이장단연합회(회장 최일석)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신우철 군수를 비롯해, 윤영일 국회의원, 이철 도의원, 조인호 군의회 의장, 양광용 완도군 재경향우회장 등 300여 명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주민과의 가교 역할과 파수꾼으로 노력하고 있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서로 형성된 읍·면 이장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서는 10년 이상 연속 재직한 완도읍 김대식 이장 등 6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노화읍 이미숙 이장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6개 부문, 33개 표창장 및 감사패 등을 전달했다. 행사는 완도군 미래 100년 먹거리 사업인 해양치유산업 홍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윷놀이,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완도군 이장단연합회에서는 246명 이장들의 마음과 뜻을 한데 모아 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행복복지기금 300만원을 기탁하였다. 최일석 완도군 이장단연합회장은 "한마당 축제를 통해 이장들 간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다지고, 앞으로도 군민의 지도자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자"고 역설했다.신우철 군수는"이장은 지역사회의 현장 곳곳을 직접 발로 뛰고, 불편 사항이나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다"며 “완도가 살기 좋은 곳, 행복한 지역이 되기 위해서는 이장님들의 군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역 지도자로써의 주도적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지역
    2019-11-17

오피니언 검색결과

  • 청해진의 꿈이 피어나는 날
    김용수시인   글쎄, 글쎄다. 청해진과 완도, 청해진이라는 이름을 되 뇌여 보면서 해상왕장보고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다도해의 관광명소로 널리 알려진 청해진의 이름은 완도의 옛 이름이다. 완도는 지리적으로나 지형적으로도 천혜의 바닷길이 될 수밖에 없었던 바다길의 요충지다. 남쪽바다와 서쪽바다를 잇는 다도해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보고다. 지금의 완도는 그 옛날 신라와 당나라 그리고 일본을 잇는 해상교통로의 요충지로서 장보고에 의해 청해진이 설치됐다. 당시 중국의 양쯔강[揚子江] 하구와 주변지역의 명주, 양주등지의 동북에서는 황해를 건너야 했다. 또 산둥성, 등주에서 동남으로 순항해 흑산도 근해에 이르러 다시 한반도 연안의 각 포구로 항행했었다. 게다가 대한해협을 거쳐 일본 서부지역에 도달하는 항로도 청해진을 거쳐야 했다. 특히 청해진은 신라와 당나라 그리고 일본의 3국을 잇는 가장 중심이 되는 바닷길이었다. 전남 완도읍 장좌리와 죽청리 일대 장도(장군섬)는 삼면의 조망이 확 트이고 수심이 깊어 선박의 입출항이 쉬울 뿐만 아니라 태풍을 피할 수도 있는 자연적 요새지다. 중앙에는 망대가 있어 멀리 남해안 일대와 해남, 강진을 지나 당나라의 산둥반도로 출입하는 바닷길을 감시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또 장군섬의 둘레에는 10㎝ 간격으로 목책(木柵)을 박아 외부선박의 접근을 막도록 하였으며, 장군섬 자체를 외성과 내성으로 나누고 3중으로 축성하여 방어력을 높였다. 이러한 청해진의 건설은 장보고가 왕에게 청을 올려 그 승인 하에 스스로 지방주민들을 규합하고 조직해 이룩한 것이라고 한다.지난주였다. 2박3일간의 제주여행을 완도에서 보내야만 했다. 그것은 폭우와 태풍의 영향으로 항공기와 선박 등 모든 제주항로가 끊겼기 때문이다. 수개월 전부터 예약해 놓은 제주도 여행을 접고 갑작스런 완도여행은 뜻밖의 횡재를 얻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완도군 신지에서 여장을 풀기로 한 우리일행은 해상왕장보고의 기념관과 장도(장군섬)를 둘러보았다. 장좌리와 죽청리 일대의 연안바다는 물론 장군 섬의 둘레에도 희뿌연 바닷물이 일렁거렸지만 그 옛날, 장보고장군의 역사를 추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섬 속에 섬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그 사이사이를 휘도는 바닷물이 출렁거리는 것은 아마도 다도해의 진풍경이 아닐까 싶다. 淸海鎭을 한자어로 풀이하면 맑은 바다를 진압한다는 뜻일 것이다. 어쩌면 장보고장군은 천년후의 세계사를, 아니 오늘의 세계사를 꿰뚫어 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그는 바다를 장악해야지만 물질문명을 얻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태평양과 대서양 그리고 온 바다를 누비고 다녔으리라 믿는다. 바다의 사나이! 해상왕장보고를 세계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해적들을 소탕하고 바다의 실크로드를 만들었다는 방증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로 감탄치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완도에서 태어나 단 한 번도 완도를 떠나지 않았던 정관영 친구는 자신의 고향을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완도 땅에서 자라나는 잡초까지도 사랑한다고 했다. 그 친구는 완도 장도망루의 천혜적인 여건과 수목원의 상황봉을 중심으로 한 완도 땅, 이모저모를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안내자다.또 그는 완도에서 구경할 만한 곳은 장보고 기념관과 유적지, 그리고 수목원과 청해 포구, 드라마촬영장, 정도리 구계등, 완도타워, 명사십리 등이 있다면서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완도의 진미를 느낄 수 있다고 했다.역시, 명사십리는 거센 파도가 밀려와서 갯바위에 부딪는 소리로, 파도의 울움 소리와 같았다. 쏴아아! 촤르르르륵! 끊임없이 부딪는 소리가 명사십리 백사장을 떠나지 않았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일까? 울鳴, 모래沙를 쓴 명사십리는 보기 드문 해수욕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청해진에서의 하룻밤은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수많은 상념과 내일의 보고픔이 앞섰다. 명사십리 길을 걸으면서 밀려오는 파도더미와 그 소리에 취해 보고픈 마음이다. 어쩌면 완도여행은 우리의 해상왕 장보고역사를 새겨보면서 파도처럼 일렁이는 해상왕국을 그려보는 꿈이 아닐까 싶다. 보고보고 장보고듣고 듣는 청해진천년 거스른 그 물결지금도 출렁이고 있다 완도바다 지키는 해상왕 장보고장도망루 돌아보고또 돌아보고소년의 꿈을 장도의 꿈을바다로 세계로끝없이 펼치고 있다 두 눈 바로 뜨고 바라보라고두 귀 크게 열고 들어보라고바다를 호령했던 해신 장보고 장도물속 헤치고 헤쳐바람 끝도 휘어잡아장도의 맛을장도의 꿈을파시로 잇고 이어바다 꽃으로 피고 있다(필자의 장도의 꿈 전문)       
    • 오피니언
    2019-06-10

기획.연재 검색결과

  • 김종식 시장 ‘독립운동가 후손’ 재조명
      낭만항구, 맛의 도시, 슬로시티, 근대역사도시 등 목포를 새롭게 브랜딩하고 있는 김종식 목포시장의 독립운동가 집안 내력이 알려져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김종식 시장은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조부님과 부모님 그리고 형제 친척들이 앞장서 왔다”고 말했다.실제로 김 시장의 조부 김경태 씨는 전국 3대 독립운동 성지인 완도군 소안도에서 독립운동가로 활약 해 항일운동 30인중 한명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부친 김복도 씨는 농사를 지으며 반자유당 조직에 비밀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김 시장의 형 김삼웅씨는 유신독재 반대운동에 앞장섰던 인물로 안기부에 연행되어 모진 고문을 당하기도 했었다. 또, 친일인명사전제작 부위원장과 친일반민족행위진상조사위원을 지냈고, 독립기념관 관장을 역임(2004년 9월~2008년 3월)했다.김 시장의 5째 형 김종화씨도 전교조 광주 부지부장을 역임하며 교권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인물이다.김종식 시장 본인은 대학시절 유신정권에 맞서 민주화를 위해 투쟁했었고, 전남도청에 재직할 때는 공무원 노동조합 설립의 필요성을 적극 역설하며 전남도청 공무원 노동조합의 출범을 적극 주장하기도 했다.
    • 기획.연재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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