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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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검색결과

  • 스리랑카 부활절 연쇄 폭탄테러 사망자 311명으로 늘어... 배후 외부세력 조사
      23일 현재까지 스리랑카 부활절 연쇄 폭탄테러 사망자가 모두 31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루완 위제와르데나 스리랑카 국방부 장관은 이번 연쇄 폭탄테러로 사망자가 311명으로 증가했고 부상자는 50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부활절인 지난 21일 스리랑카 콜롬보에 위치한 성앤서니 성당에서 시작된 폭탄 테러는 총 8곳에서 연쇄적으로 이루어졌다.   스리랑카 정부는 현지 이슬람 무장단체인 NTJ가 외국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아 테러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국제사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라지타 세나라트 보건복지부 장관은 "NTJ가 호텔 3곳과 교회 3곳에서 자살 폭탄 테러를 연쇄적으로 자행했다"며 "아마 배후에 외부 세력이 있는 것 보인다"고 했다.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대통령은 "정확한 조사를 위해 국제지원을 요청할 것이다"고 했다.   이에 미국은 FBI를 파견해 수사지원에 나섰다. 현지 이슬람단체가 어떻게 조직적이고 협동적인 테러를 할 수 있엇는지, 외부 세력의 도움이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를 펼칠 계획이다.   23일 현재 당국은 용의자 40여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리랑카 정부는 부활절 연쇄 폭탄테러의 사전 정보를 입수했음에도 이를 묵살해 경찰 감찰국장 등이 사임 압박을 받고 있다.
    • 국제
    2019-04-23

오피니언 검색결과

  • [호일칼럼]배신자 그룹 아닌 곳에서 지휘자를
    막하 정치권이 난타전이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서. 하지만 현재까지 오르내리는 인물 중에는 대통령감으로 적당한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날마다 자신들이 최고라고 악다구니를 써대지만. 현재 여론조사에서 선두권을 달리는 한 사람. 너무나 한이 많고 편협된 자인 것 같다. 눈과 입에서는 독기가 가득 품어 나온다. 살벌해서 한기가 느껴질 정도다. 자기를 등용해서 몇 단계나 높여준 상관에게도 거리낌 없이 비난을 해댄다. 끔찍하다. 오래전에 작고하신 필자의 할머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다. 짐승은 죽어서 고기를 주지만 검은 머리 짐승은 배신만 남긴다고.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잘해준 사람을 배신하지 못한다. 설령 이해관계로 틀어졌다고 하더라도 체면 때문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배신자라는 낙인을 찍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런데 일국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인간이 입을 벙긋할 때마다 비난을 해대서야 되겠는가. 인간 말종(人間末種)이지 않는가. 자고로 배신은 배신을 낳는다고 했다. 배신자들은 배신을 해 봤기에 다른 사람들을 또한 믿지 못하는 경향도 있다. 그래서 이런 쓰레기들이 정권을 잡게 되면 그 사회는 어떻게 되겠는가. 피바람이 끊임없이 일지 않겠는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러함에도 대한민국의 일부 국민들은 지지하고 있다. 과연 무엇을 보고 그럴까.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신기루가 사라진 후 후회해 봐야 아무 소용 없다. 이미 상황은 끝나 버렸으니까. 그동안 사람들은 홍준표 의원을 미워했었다. 그런데 작금의 상황으로 볼 때는 그렇지가 않은 것 같다. 상기한 자에 비하면 오히려 재롱둥이 정도로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독종이라는 뜻이다. 물론 거의 모든 정치인들에게는 선이란 것이 별로 없다. 오로지 자신의 권력욕만을 위해서 존재하니까. 그러다가 부나비 신세가 되는 경우도 허다하지만. 그러나 누군가는 대통령이 돼야 한다. 누군가는 말이다. 이게 넌센스다. 갑자기 스톡데일 패러독스(stockdale Paradox)가 떠오른다. 미국 해군 장교 제임스 스톡데일이 베트남 전쟁 중 포로가 된 적이 있다. 1965년부터 1973년까지. 포로수용소에서 온갖 고문과 고초를 다 겪었다. 스톡데일과 함께 혹독한 생활을 했던 사람들 중 일부는 “크리스머스가 되면 풀려나겠지”, “부활절이 되면 풀려나겠지”, 다시 “추수감사절이 되면 풀려나겠지”하며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이와 같은 일반적 낙관론자들은 기대가 좌절될 때마다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결국 다수가 자살하거나 죽었다. 반면에 합리적 낙관주의자들은 가혹한 포로 생활을 잘 견뎌냈다. 비관적 현실을 있는 그대로 냉정하게 받아들이는 동시에 강한 생존 의지를 보였던 사람들은 말이다. 이런 역설적인 측면 때문에 '패러독스'라는 단어가 붙은 것이다. 그렇다면 스톡데일 패러득스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희망을 갖더라도 현재 직면한 문제들을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지금 일부 국민들은 신기루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코로나19가 2019년 말에 나타나 지금까지 이어져 오면서 국민들은 지쳐가고 있다. 그래서 이를 타개해줄 신기루가 필요했을 것이다. 이런 틈을 이용해 절묘하게 끼어든 교활한 사람이 앞서 언급한 사람이 아닐까. 하지만 스톡데일 패러독스는 이런 방향으로 풀려가서는 안 된다. 절대로. 어떤 경우에도 배신자에게는 말이다. 더더욱 그에게는 폭넓은 지식과 경험도 없다. 때문에 배신자 그룹이 아닌 곳에서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선출해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2021-08-25

기획.연재 검색결과

  • 다빈치, ‘참회하는 마리아 막달레나’ 그리다
    # 참회하는 마리아 막달레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방에서 리졸리의 ‘참회하는 마리아 막달레나’ 그림을 보았다. 리졸리는 1508년에서 1549년 사이에 밀라노에서 활발히 활동했는데, 이 시기는 다빈치나 라파엘로가 활동한 때였다. 이 그림은 패널에 유화로 그린 작은 그림인데 마리아 막달레나가 두 손을 모으고 누구인가를 쳐다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막달레나는 일곱 마귀가 나간 여인이었다. 누가복음 8장에 나온다. 그런데 591년에 교황 그레고리오 1세가 마리아 막달레나가 창녀였다고 강론한 이후에 그녀는 1400년 가까이 매춘부로 낙인찍혔다. 이는 로마 가톨릭에 의한 조작이었다. 1988년 8월 15일 ‘마리아의 해’에 즈음하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여인의 존엄과 소명에 관한 ‘여성의 존엄’ 16항에서 마리아 막달레나의 역할을 강조하고 그녀를 ‘사도들의 사도’로 격상시켰다. 한편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을 때 그 곁에 있었던 사람들 중 한 사람이고 (마태복음 27:56, 마가복음 15:40-41), 예수님이 무덤에 묻히시는 모습을 지켜보았으며 (마가복음 15:47) 부활절 아침 무덤에 갔던 세 여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또한 예수님은 부활하신 뒤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다(마가복음 16:9-11, 요한복음 20:1-18). 여기에서 마가복음 16장의 관련 구절을 읽어보자.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막달라 여자 마리아(마리아 막달레나와 동일인)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는데 그는 예수께서 일찍이 일곱 마귀를 쫓아내어 주셨던 여자였다. 마리아는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곳으로 찾아가 이 소식을 전해 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과 그 여자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을 듣고도 믿으려 하지 않았다.’ 요한복음 20장은 더 자세하다. 시신이 없어졌다고 울고 있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난 예수는 마리아와 대화를 하고 형제들에게 가서 말씀을 전하라고 지시했다. 그래서 그녀는 제자들에게 가서 자기가 주님을 만나 뵌 일과 주님께서 자기에게 알려주신 말씀을 전했다.막달라 마리아는 2003년에 댄 브라운이 출간한 ‘다빈치 코드’ 추리소설, 그리고 톰 행크스가 출연한 같은 이름의 영화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2018년에는 ‘막달라 마리아 : 부활의 증인’ 영화도 나왔다. # 라파엘로 회랑이윽고 라파엘로 회랑(227번 홀)을 걷는다. 이 회랑은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박물관에 있는 ‘라파엘로 로지아’를 그대로 복제한 것이다. 1783년에 예카테리나 2세의 주문에 따라 11년간 작업 끝에 완성되었다. 천재 화가 라파엘로(1483~1520)는 1516년에서 1518년까지 바티칸에 한쪽 벽면이 탁 트인 복도인 로지아를 만들었다. 로지아가 설치된 건축물의 외관은 기둥과 기둥이 아치로 되어 있어 고대로마의 건축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이 로지아는 바티칸에 지어진 르네상스 건축 양식을 가장 대표하는 건축물로 손꼽힌다. 또한 넓이 4m에 길이 65m나 되는 넓고 긴 복도에는 13개의 아케이드가 줄 지어 있는데 아케이드 천장은 프레스코화 장식으로 꾸며져 있다. 아울러 13개의 아케이드에는 구약과 신약성서 이야기가 52장면 그려져 있는데 일명 ‘라파엘로 성서’라고 부른다.그런데 교황으로부터 신임을 받은 라파엘로는 많은 업무를 해야 했기 때문에 천장화 작업을 직접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라파엘로는 기본계획만 구상하고 그림은 그의 제자들이 그렸다.예카테리나 2세는 이탈리아 예술가들에게 바티칸의 라파엘로 로지아를 그대로 본 따서 만들도록 했다. 특이한 점은 에르미타시 박물관에는 바티칸과 같이 라파엘로의 성서 이야기 그림들이 그대로 그려져 있지만, 문장(紋章)만은 바티칸이 아닌 로마노프 왕조의 쌍두 독수리가 그려져 있다. 러시아의 정체성(正體性)에 신경을 쓴 것이다. # 루벤스 방 다시 루벤스 방(247번 방)으로 옮긴다. 벽에는 그림들이 많이 걸려 있다. 그런데 풍경화 앞에 사람들이 몰려 있다. 베네치아 화가 카날레토(1697~1768)가 그린 ‘프랑스 대사의 접견 1726~1730’ 이라는 걸작이다.이 그림은 1726년 11월 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두칼레 광장 입구에서 열린 프랑스 대사 랑구에의 환영 행사를 그린 것이다. 배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두칼레 광장과 멀리 산타마리아 살루테 성당 그리고 항구 등 베네치아 중심가의 모습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놀라운 것은 두칼레 광장 발코니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는 베네치아 주요 인사들까지 세밀히 묘사했다는 점이다.예술가의 날카로운 시선을 통해 역사 현장을 마치 사진처럼 정확하게 재현한 베네치아 화가 카날레토. 그의 그림은 사진이 없었던 시절에 세밀화로 각광을 받았다. 이제 본격적으로 루벤스(1577~1640)의 그림을 감상한다. 루벤스는 렘브란트와 함께 바로크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다. 두 사람의 차이는 루벤스는 인생을 가장 멋지고 화려하게 살았고, 렘브란트(1606~1669)는 초년엔 화려하다가 두 아내와 사별하고 파산까지 당하여 너무 초라하게 죽었다. 루벤스 방 벽에도 그림이 여러 장 걸려 있다. 아기 예수를 경배하는 그림, 알 수 없는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림들이다. 눈에 띄는 그림은 ‘땅과 물의 만남’이다. 1618년에 그린 이 그림은 뿔을 들고 있는 땅의 여신 키벨레와 삼지창을 들고 있는 바다의 신 넵튠(그리스 신화는 포세이돈)이 서로 손을 잡고 있다. 항아리에는 물이 넘쳐흐르고, 두 아이가 헤엄치고 있다. 키벨레 위에는 승리의 여신 빅토리아가 월계관을 들고 있고, 물 아래에는 트리톤이 고동 나팔을 불고 있다.그런데 이 그림에는 ‘스헬데와 안트베르펜’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1618년 무렵에 플랑드르 도시 안트베르펜은 스헬데강을 통해 바다로 나가는 항로가 차단당했다. 루벤스는 이 그림을 통해 땅과 물이 만나듯이 항로가 열려 안트베르펜이 번영하길 기원하고 있다.그러면 안트베르펜에 대하여 살펴보자. 1560년경 안트베르펜은 인구 10만 명의 국제적인 경제중심지였다. 독일 ·포르투갈·영국·이탈리아 출신의 외국 상인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그런데 1517년에 루터로부터 시작된 종교개혁으로 안트베르펜(지금의 벨기에 도시)은 루터파의 거점이 되었고, 1550년부터는 칼뱅주의가 교세를 확장하여 1560년경에는 칼벵교는 겐트·발랑시엔 등 프랑드르 지방 전체로 확산되었다. 1566년에 칼뱅교도들은 안트베르펜에서 성상(聖像)을 파괴하고 성화(聖畵)를 불태웠다. 우상숭배라는 것이다. 이러자 프랑드르 지역을 통치하고 있는 스페인 왕 펠리페 2세(1527~1598)는 1567년에 강력 진압을 하였고 이후 공포정치가 시작되었다.펠리페 2세의 공포정치는 열렬한 칼뱅주의자인 루벤스의 아버지 얀 루벤스에게 영향을 미쳤다. 재판관인 얀 루벤스는 1568년에 안트베르펜을 떠나 종교적 관용이 보장된 독일 쾰른으로 이사했다.쾰른에서 얀 루벤스는 오라녜 공 빌렘 1세의 부인인 작센의 안나 공주의 법률 고문이 되었다. 그런데 얀 루벤스는 안나 공주의 연인이 되었고,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얀은 투옥되었다. 다행히도 아내 마리의 중재로 얀은 목숨을 건지게 되었고, 루벤스 가족은 독일 지겐에 유배되었다. 1574년에 지겐에서 형 필립이 태어났고 1577년에는 루벤스가 태어났다. 1587년에 아버지가 죽었다. 이러자 원래 가톨릭 신자인 어머니는 다시 안트베르펜으로 돌아왔다.1588년에 신교를 옹호한 프랑드르 북부 지역 7개 주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다. 하지만 안트베르펜을 위시한 남부 플랑드르는 펠리페 2세에 의해 가톨릭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1600년 초부터 프랑드르 북부 7개 주와 스페인 간에 종교전쟁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안트베르펜은 몰락의 길을 걸었다. 바닷길이 봉쇄된 것이다.
    • 기획.연재
    2020-12-07

피플 검색결과

  • 세계 기독교인 ‘온라인 부활절 연합예배’ 성료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예배가 제한된 가운데 부활절을 맞아 전 세계 기독교인이 함께 하는 온라인 부활절 예배가 열렸다.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주최하는 ‘2021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가 4일 기쁜소식 강남교회(서초구 양재동 소재)에서 개최됐다.새벽 5시30분과 오전 10시 두 차례 열린 이번 부활절 예배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현장 예배와 함께 6개 국어 동시통역으로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각국 주요 교단 목회자와 정치인을 비롯한 100여 개국 기독교인이 함께 한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참석자들은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전 세계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자고 마음을 모았다.멕시코의 호세 루이스 라라 아기레(그리스도인의 삶 교회)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을 주셨다.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가 영원한 구원을 얻는다”며 예수 부활의 의미를 전했다. 레소토의 레파 딕슨 모나헹(대표 조이국제언약교회) 목사 또한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다시 사셨다. 이것이 불변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며 “이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하자”고 강조했다.부활절의 진정한 의미를 통해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메시지도 이어졌다.낸시 템보 말라위 천연자원부 장관은“코로나19로 불안과 곤고함 속에 부활절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며 “부활절은 믿음의 중심이며 예수님이 죽음을 물리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부활절에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가 회복되고 평안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조로 에피판 발로 코트디부아르 시민능력강화부 장관은 “예수님의 부활은 전 세계 사람들을 위한 부활이다. 이번 부활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를 구원하는 날이길 바란다”고 전했다.부활절 연합예배의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우린 죄인이 맞지만,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의인이 되었다고 설교했다”며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죄인이라고 하는 것은 십자가를 모욕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전했다.박 목사는 “내 생각으로 보면 나는 죄인이나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의롭다고 되어 있다”며 “예수님의 피로 내 모든 죄가 영원히 씻어졌다는 사실을 믿으면, 마음이 죄에서 벗어나면서 성령이 역사를 하시고 삶이 변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특히 “죄를 사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100% 일해야 한다. 내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작은 예수로 살면서 세상을 밝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CLF가 주최한 ‘2021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는 각국의 예배 시간에 맞춰 중계됐으며, 해외 주요 방송사를 통해서도 방송됐다.        /윤창병 기자
    • 피플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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