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8 (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정치 검색결과

  • 지역 미래 인재 양성 청사진 제시
    광주시교육청이 최근 공지능 분야를 포함한 디지털 교육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사)스마트인재개발원(원장 차준섭)과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직선4기 이정선 교육감의 공약사항인 ‘미래교육을 위한 인공지능 분야 융합인재 육성’과 더불어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인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과 맞물려 지역의 역량있는 민간기관인 (사)스마트인재개발원과의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 것으로 엿보인다.(사)스마트인재개발원은 2016년에 설립된 민간기관으로, 지역 선도형 디지털 분야 인재 양성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가진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 목표로 운영한다.또 (사)스마트인재개발원은 올해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3~5기 운영기관 공모에 참여해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엔터를 제치고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인공지능사관학교는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전문 교육기관으로 현재 3기 교육생 330명이 입학해 9개월 동안 인공지능 모델링,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인공지능 플랫폼 및 인프라 3개 트랙 10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초·중·고 학생 체험학습 등 디지털 분야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 협력 ▲지역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인공지능 분야 인재 양성 협력 ▲고교학점제 학교 밖 교육 학점 인정 교육 및 관련 프로그램 운영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관련 직무연수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직업계고 학생 대상 학습중심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 직업교육 진흥 협력 ▲디지털 관련 기반 산업에 대한 연구활동과 정보교환, 위탁교육 지원이다.특히 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인공지능 분야를 포함한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디딤돌을 놓았고, (사)스마트인재개발원은 디지털 분야 저변 확대의 기회를 잡았다.(사)스마트인재개발원 차준섭 원장은 “이번 협약은 4차산업혁명과 광주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선도하는 청년 중심 교육에서 초중고 제도권 교육으로의 저변확대로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 깊은 의미를 가진다”며 “협약내용을 기반으로 훌륭한 성과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정선 교육감은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4차산업 분야의 선도적인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 인공지능 분야는 우리 지역의 주력 산업일 뿐만 아니라 디지털 100만 인재 양성이라는 국정과제와 맞물려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된다”며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더불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디지털 기술 인재로 거듭나 세계를 주름잡는 기술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어간다면 최고의 기쁨이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7-24
  • 광주동부교육청-굿네이버스 ‘위기학생 통합 서비스 지원망 구축’ 업무협약 체결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4일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사회복지 및 정신건강 통합 서비스 지원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5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위기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목표로 학생과 그 가족이 처한 위기 상황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서에는 ▲저소득 및 위기가정 내 학생에 대한 지원체계 확립 ▲상호 전문적 지식교환 및 업무효율을 위한 다양한 정보공유 ▲기타 위기학생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 사업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한편 동부교육지원청과 굿네이버스는 위기가정아동 지원사업을 통해 5개교 5명의 학생에 대해 생계비, 교육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아동·가정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또 오는 6월부터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정서적 지지프로그램인 ‘마음반창고’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활발하게 논의 중이다. 특히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방과 후 및 주말에도 확대해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자들이 후유증에서 신속히 회복하고 학교에 원활하게 재적응하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 배준열 본부장은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위기학생의 안전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통합 서비스 지원망 구축에 굿네이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호 협력체계를 통해 위기학생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2-05-25
  • “메타버스로 떠나는 중앙도서관”조선대 ‘메타브러리 375’ 눈길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임성철)이 제페토 플랫폼을 활용한 조선대학교 메타버스도서관 ‘메타브러리 375’ 서비스를 개시했다.‘메타브러리 375’는 메타버스의 가상공간에 실제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의 모습을 구현해 학생들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특히 도서관 주간 행사, 전자정보박람회, 이용자 이용교육 등을 가상공간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메타브러리 375’는 2개월간의 구축 기간을 거쳐 지난 2월 네이버 제페토의 승인을 받아 같은 달 28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에는 중앙도서관 직원뿐만 아니라 시각디자인학과 전공생 등 교내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이용자의 시각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메타브러리 375’는 메타버스(Metaverse)와 도서관(Library)의 합성어인 메타브러리(Metabrary)에 조선대학교의 대표 건물인 본관 길이 375m와 조선대학교가 위치하고 있는 서석동 375번지의 375를 더해 조선대학교만의 메타버스 도서관을 뜻하는 상징성을 부여했다.‘메타브러리 375’ 개관 행사에는 구축 작업 유공자 표창장 수여, 네이밍 공모전 당선작 시상, 홍보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메타브러리 375’ 홍보영상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중앙도서관의 이용방법을 이용자 관점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홍보영상은 조선대학교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추후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은 미래지향적 도서관의 모습을 담은 별도의 메타버스 도서관을 구축해 앞으로 변화될 도서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임성철 중앙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상황이 늘면서 오프라인 중심의 도서관을 온라인으로 구현하기 위해 직원, 학생들이 많은 의견을 주었고, 이 과정을 통해 ‘메타브러리 375’ 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었다”며 “‘메타브러리 375’가 무한영역을 개척하고 아이디어와 지식 창출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4-06
  • 광산구, 탈 일회용품 실천 ‘용기내 광산’ 추진
    광주 광산구가 ‘용기네 광산! 자원순환 실천 시민운동’(이하 ‘용기네 광산!’)을 마련해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할 카페를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 텀블러와 같은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손님에게 음료값을 깎아주는 업체를 발굴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일이 ‘용기네 광산!’의 주요 내용이다.광산구는 ‘용기네 광산!’ 참여 카페에 종량제봉투 및 친환경세제 등을 구입할 수 있는 5만 원 상당의 광주상생카드를 매월 지원한다. 또 ‘용기네 광산!’ 참여 업소임을 인증하는 소형 현판과 연말에는 우수 카페를 선정해 제로웨이스트 물품을 제공한다.다회용컵 사용 등 일회용품 안 쓰기를 실천하는 시민에게도 매월 추첨으로 10명을 선정해 3만 원 상당의 광주 상생카드를 선물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카페는 광산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사업자등록 사본 1부, 식품접객업 허가증 사본 1부와 함께 이메일(seonmi80@korea.kr), 또는 네이버폼(naver,me/G4wE6Tsk)으로 보내면 된다.광산구에서 영업하는 카페면 응모할 수 있고, 프랜차이즈 카페, 편의점, PC방, 제과점은 심사에서 제외한다. 광산구는 심사를 거쳐 20개 카페를 선정할 계획이다.지난해 시작한 ‘용기네 광산!’은 카페 업주와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41개 카페에서 손님 1만2681명이 일회용품을 쓰지 않았다. 할인받은 총액은 약 463만 원에 달한다. 이번에 20개소를 선정하면 광산구에서 ‘용기네 광산!’에 동참하는 업소는 모두 약 60개로 늘어난다.광산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코로나19로 크게 늘어난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기 위해 ‘용기네 광산!’을 기획했다. 광산구는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일회용품을 안 쓰는 생활문화 정착을 관건으로 보고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체계를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일회용 컵 반입을 금지하고, 공유 텀블러 대여, 청사 내 다회용 컵 살균 세척기 설치 등이 대표 사례다.광산구 관계자는 “일회용품을 안 쓰는 작은 실천이 온실가스 감량과 기후위기 대응으로 이어진다”며 “‘용기네 광산!’이 우리 삶에 뿌리내리도록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3-23
  • 광주시교육청, 메타버스로 광주교육 영토 넓힌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가상세계를 통해 광주교육의 현황과 정책을 한 눈에 둘러볼 수 있는 ‘광주교육 메타버스(Metaverse)’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교육 메타버스’에는 광주의 상징인 5·18민주화운동 추모탑과 무등산 입석대를 배경으로 실제 교육청 청사 외형을 본뜬 가상세계인 민주관(본관)과 시민관(별관)이 구현돼 있다.건물 내부는 혁신 교실·교육사랑방·홍보 전시실·체험실 등을 배치해 광주교육 주요 정책 및 학교현장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원격소통을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 기능을 추가했다.네이버 가상세계 플랫폼 ‘제페토’를 활용한 ‘광주교육 메타버스’는 모바일 어플을 설치한 뒤 접속할 수 있으며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이용자들은 온라인 캐릭터를 골라 가상세계를 이동하며 광주교육 면면을 살펴볼 수 있으며, 이벤트·인증샷 찍기·OX퀴즈 다리 건너기·레이싱 게임 등을 즐기고 다른 이용자들 간 대화도 가능하다.또한 학생 중심 공간혁신 사업 ‘아지트’의 우수 사례를 옮겨 놓은 교실과 모임공간에서는 온라인 수업과 동아리 활동 등 참신한 교육활동을 운영할 수 있다. 광주교육홍보실 관람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교육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도 있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디지털 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행정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에 구축한 메타버스를 통해 광주교육 홍보와 소통의 지평을 넓히고 교육적 활용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1-11
  • 전남도, 지역상품 브랜드·디자인 개발 성과 전시회
    전남도가 상품 브랜드·디자인, 마케팅 전략개발 지원사업 성과를 홍보하는 2021 지역 상품 브랜드·디자인 개발 전시회를 13일부터 10일 간 도청 윤선도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선 전남도가 지원하는 전남 소재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6차산업인증기업, 정보화마을 30개 사의 시제품과 올해 친환경디자인 수상작을 선보인다. 또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 입점 예정인 수출지원형 5개 사의 제품도 전시한다.전시회 기간 중인 16일 개그맨 박휘순이 진행하는 네이버 라이브 쇼핑이 열려 상품 홍보와 판매를 진행한다.17일에는 전문가와 함께 전문디자인 개발 성과물 품평회를 연다.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전시회의 모든 행사는 최소 인원만 참가한다.전남도가 추진하는 상품 브랜드·디자인 및 마케팅 전략개발 지원사업은 열악한 재정상황 때문에 품질은 좋지만 디자인이 떨어지는 상품을 판매하는 사회적경제 기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7년부터 총 153개 사의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지원했다.2020년 사업 결과 분석에 따르면 해당 지원을 받은 기업의 온라인 매출액이 지원 전 대비 62% 이상 늘었고, 기업 브랜드가치에 대한 인식도 크게 높아지는 등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정영수 전남도 건축개발과장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이 기업의 시장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현 상황을 지역 기업이 잘 이겨내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1-12-12
  • 文, 청년들과 AI 등 디지털 혁신 대화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년들을 만나 디지털 대전환과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또 디지털 혁신에 적극 나서준 국민과 기업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디지털 대한민국’ 행사에 참석했다.행사에는 청년 창업가, 기업 임직원, 학생 등 현장과 화상으로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자리했다.이번 행사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디지털 정책을 돌아보고, 청년 인재들과 디지털 정책의 성과, 앞으로의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가 꿈꾸는 디지털 미래, 현실이 되다 ▲디지털 대한민국, 경제의 체질과 국민의 삶을 바꾸다 ▲디지털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 혁신의 중심에 서다 등 3가지 주제로 청년들과의 대화는 이뤄졌다.‘우리가 꿈꾸는 디지털 미래, 현실이 되다’로 진행된 첫 번째 대화에서 문 대통령은 청년들과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의 현재를 살펴보고,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문 대통령은 디지털 기술은 우리의 상상과 꿈을 현실로 만드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며, 메타버스 등 신산업에 대규모로 투자함으로써 남들이 가지 못한 영역에 과감히 도전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첫 번째 대화 진행 전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가수 고(故) 김현식과 가수 이석훈(SG워너비)이 함께하는 ‘과거·현재의 만남’ 오프닝 공연이 이뤄지기도 했다.문 대통령은 공연 이후 AI 오디오 전문 기업인 수퍼톤의 이교구 대효와 AI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또 확장현실(XR) 기술로 걸그룹 에스파의 아바타, 가상인간 한유아 등을 제작한 ‘자이언트스텝’의 청년 제작자 등과도 디지털 신기술과 관련해 대화를 나눴다. ‘디지털 대한민국, 경제의 체질과 국민의 삶을 바꾸다’를 주제로 열린 두 번째 대화에서는 디지털이 촉발한 경제·사회의 체질과 삶의 변화에 대해 논의했다.두 번째 대화에서는 메타버스를 통해 충남 섬마을 녹도 초등학생 3명이 멀리 떨어진 경주 역사수업을 체험하고 문 대통령도 직접 참여해 가상세계 속 만남이 이뤄졌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의료·제조 분야의 청년들과 AI 앰뷸런스, 스마트 공장 등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눴다.문 대통령은 디지털이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학교·병원·상점에 이르기까지 일상 곳곳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경제·사회 전반의 디지털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급속한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국민 모두가 그 혜택을 향유할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디지털 강국 실현’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 혁신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이뤄진 세 번째 대화에서는 교육 현장의 청년들과 인재 양성의 중요성과 향후 방향이 논의됐다.문 대통령은 네이버·카카오 등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AI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청년, 향초를 만들다가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 등과 대화를 나누고, 이들의 성취를 격려하고 도전을 응원했다.문 대통령은 민·관 협력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더욱 확대해 우리 청년들이 디지털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대화 중간에는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과 AI 4대 석학 중 한 명인 요슈아 벤지오 몬트리올대 교수의 영상 인터뷰도 있었다.코먼 사무총장은 한국의 5G 등 뛰어난 디지털 인프라와 디지털 분야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벤지오 교수는 AI의 특별한 발전 가능성을 언급하며 청년들에게 미래를 위한 도전을 조언했다.세 번째 대화에서는 인공지능 기술로 구현한 백범 김구 선생의 음성으로 나의 소원 중 일부가 낭독되기도 했다.문 대통령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김대중 정부의 초고속인터넷 구축, 노무현 정부의 전자정부가 우리나라 ICT 산업 성장의 토대가 되었듯, 디지털 뉴딜을 통해 대한민국이 디지털 강국으로 도약하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치
    2021-12-02
  • 광주시, 국내 최초 'AI메타도시' 조성
    광주시가 미래 초연결·초지능·초실감 시대로의 대전환을 선도할 메타버스 융합 신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광주시는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AI-메타버스 융합도시 광주' 비전을 제시하고, 24개 기관·기업들과 메타버스 융합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상호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메타버스는 가상이나 추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초현실 세상으로, 인터넷과 모바일을 대체할 인류의 플랫폼 혁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요 증가와 가상 융합기술의 발전으로 그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시는 이번 비전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 산업을 기반으로 지능형 메타버스로의 기술 전환을 이뤄 메타버스 융합신사업 창출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4대 추진전략과 16대 중점과제를 발표했다.4대 추진전략은 ▲AI 중심 메타버스 인프라 조성 ▲메타버스 선도형 기술 개발 및 실증 ▲메타경제 생태계 구축 ▲시민과 기업 중심의 융합 신산업 확산 등이다.16대 과제는 'AI 중심 메타버스 인프라 조성'을 위해 AI-메타버스 실증도시 조성, 메타버스 융합신산업 특화센터 구축, 세계 최고 수준 AI-메타버스 첨단 실증장비 구축, 주력산업 & 공공서비스 실증테스트베드 구축사업 등이다.시는 이를 토대로 의료헬스케어, 친환경 자율주행, 친환경 에너지, 문화콘텐츠, 제조 등 5대 대표산업을 메타버스와 융합하는 산업 특화형 메타버스와 교육, 행정의 2개 분야에서 시민체감형 메타버스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5+2의 AI-메타버스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복안이다.각 산업 분야에서 시민 요구를 반영한 메타버스 융합비즈니스 모델을 기업과 함께 발굴, 추진해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전략이다.또한 시는 이날 비전보고에 이어 지역대학, 유관기관, 전국 주요 메타버스 관련 기업들과 광주시 메타버스 융합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상호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도 체결했다.협약 대상은 네이버, SKT, NHN, CJ올리브네트웍스, 이노뎁, 딜로이트안진,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광주과학기술원,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모두 24곳이다. 이용섭 시장은 "혁신과 도전으로 시대를 선도해온 광주가 국가인공지능 거점기지와 연계해 세계적 AI메타버스 융합도시를 실현코자 한다"며 "인공지능 중심도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휴먼시티, 메타버스 신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광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정치
    2021-11-16
  • 광주북구 메타버스 청소년 사이버 범죄 예방 콘테스트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27일 ‘청소년 사이버 범죄 예방 콘테스트’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청소년 이용자가 많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네이버 제페토에서 사이버 범죄 관련 O·X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또한 오는 30일까지 북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청소년 사이버 범죄 예방을 주제로  선플 캠페인도 펼친다.북구에 거주하는 청소년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또는 북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북구는 올해 2월 동부교육지원청, 북구경찰서, 광주보호관찰소 등 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 사이버 범죄 예방 법체험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관내 33개 학교 349학급 7990명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인터넷 환경으로 인한 사이버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교육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문인 북구청장은 “북구는 청소년들에게 사이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전한 인터넷 사용 문화를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문제를 풀며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정치
    2021-11-09
  • 전남도, 겨울 한파·폭설 대비 한파쉼터 개방
    전남도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올해 겨울 한파·대설에 따른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내 한파쉼터를 15일부터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한파쉼터는 경로당, 마을회관, 행정복지센터 등 난방기기를 설치·보유한 시설로, 도내 7550곳을 지정했다. 한파 취약계층을 비롯한 도민 누구나 찾아 겨울철 재난인 폭설과 한파를 피해 쉴 수 있는 공간이다.기상청은 올해 겨울철 국내 기온이 평년 0.1~0.9도보다 낮을 것으로 예보했다. 또 찬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매우 크고, 찬 대륙고기압 확장 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전남도는 시·군 한파쉼터 위치를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 앱, 네이버지도에서 확인하도록 최근 관련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온열의자, 방풍장치 등 한파 저감시설을 도내 68곳에 설치했으며, 방한용품 구입 등 예산 2억1000만원도 시·군에 교부했다.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에 한파쉼터가 빈틈없이 운영되도록 사전점검도 한다. 한파쉼터 이용 가능 인원은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시행에 따라 기존 백신접종완료자 포함 최대 8명에서 접종자·미접종자 구별 없이 최대 12명까지 확대했다. 전남도는 한파 취약계층의 쉼터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쉼터 이용에 대한 홍보활동을 확대하면서 방역도 강화 할 방침이다. 김운형 전남도 자연재난과장은 “올해도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하겠다”며 “단계적 일상회복 단계에 돌입했지만, 한파쉼터를 이용할 때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 정치
    2021-11-07

경제 검색결과

  • 3년5개월만 새 얼굴 ‘더 뉴 팰리세이드’… “갑옷 입고 더 고급스러워졌다”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팰리세이드’가 18일 고객 맞이 준비를 끝냈다. 현대차가 처음 팰리세이드를 선보인 2018년 이후로 3년 5개월 만에 부분변경 모델을 내놨다.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팰리세이드 하우스’를 찾았다. 팰리세이드의 웅장한 외형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외관은 더 넓어진 캐스케이드 그릴을 해드램프, 주간주행등까지 하나로 이어 단단한 갑옷 같은 느낌을 줬다. 주간 주행등도 기존보다 더욱 두꺼워졌고, 바깥쪽으로 위치해 차량이 더욱 커 보였다. 각형 무늬의 파라매트릭 실드, 크롬 색상이 더해진 전면부 그릴, 후면의 스키드 플레이트가 고급감을 강조했다. 내장에는 하이테크 감성의 일체형 슬림 에어벤트와 터치형 공조 제어장치를 탑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화질 12.3인치 디스플레이, LED헤드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열 도어 글라스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디지털 키2 터치, 전동식 스티어링 휠, 2열 통풍시트,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3열 열선시트 등 신규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고객의 만족을 높였다.아울러 흡음재 두께 증대를 통해 실내 정숙성을 확보했으며, 충격 흡수 장치 개선으로 고속주행시 진동을 최소화했다.현대차는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원하는 고객을 고려해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적용했다.더 뉴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는 삼각형 무늬의 파라메트릭 실드와 밝은 크롬 컬러가 더해진 라디에이터 및 인테이크 그릴을 장착했다. 또 전용 20인치 휠과 퀼팅 나파가죽 시트 등 디자인을 차별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여기에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 센터 미러, 앰비언트 무드램프, 2열 윙타입 헤드레스트 등 다양한 신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전용 외장 컬러인 로버스트 에메랄드 펄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19일부터 판매된다. 가격은 가솔린 3.8모델 익스클루시브 3867만원, 프레스티지 4431만원, 캘리그래피 5069만원, 디젤2.2 모델 익스클루시브 4014만원, 프레스티지 4578만원,캘리그래피 5216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현대차 관계자는 “넓은 실내 공간과 새롭게 추가된 하이테크 편의사양으로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드라이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더 뉴 팰리세이드는 고객들에게 만족스럽고 여유로운 라이프를 제공하는 최고의 차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19일부터 더 뉴 팰리세이드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특별 전시 공간인 팰리세이드 하우스를 운영한다.팰리세이드 하우스는 팰리세이드 차량이 전시된 갤러리와 팰리세이드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과 긍정적인 경험을 담은 공간 페르소나 룸으로 구성된다.페르소나 룸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현대차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더 뉴 팰리세이드가 전시된 갤러리는 예약없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과 대전점에 더 뉴 팰리세이드를 특별 전시할 계획이다. 다음달 11~12일에는 더 뉴 팰리세이드 계약 및 출고 고객과 기존 현대차 SUV 출고 고객 중 100팀을 선정해 캠핑 초청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경제
    2022-05-18
  • 농어촌공사 ‘분실 우려 없는’ 전자고지서 시행
    고객서비스 높이고 종이 낭비는 줄이는 효과 기대 전자고지서 불편 호소 고객 기존 종이 고지서 발송 한국농어촌공사가 고객서비스를 높이고 종이 사용량을 줄여줄 ‘스마트폰 모바일 전자고지서’ 서비스를 본격 도입했다.농어촌공사는 그간 우편물로 발송했던 ‘농지보전부담금’ 종이 통지서를 전자고지서로 전환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농지보전부담금은 농지전용허가를 받은 사람이 농지의 보전·관리·조성을 위해 납부하는 일정 비율의 금액을 말한다.공사가 본격 도입한 전자고지 서비스는 종이 통지서 대신 공인 전자문서 중계자인 KT와 네이버 등을 통해 납부자 본인 명의로 가입된 스마트폰으로 송달하는 방식이다.전자고지 서비스는 납부자가 어디서나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신속하게 고지서를 받아보고 열람할 수 있고, 분실 우려가 없어 개인정보 보호에 효과적이다.  여기에 종이 고지서 발행량 감소로 고지서 발행·폐기에 소요되는 사회적 비용과 종이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사는 모바일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 전자고지서를 미열람한 경우에는 종전처럼 종이 고지서를 발송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전자고지서 서비스 도입으로 우편물 분실이나 배송 지연 등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고객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2-04-26
  • 코로나가 식품소비행태에 미친 영향 등 공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가 식품소비 형태에 미친 영향 등 조사 결과를 공개한다.농촌경제연구원은 오늘 14일 오후 2시부터 ‘2021년 식품소비행태조사 결과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농촌경제연구원 유튜브 채널(youtube.com/kreipr)과 네이버TV(tv.naver.com/krei)를 통해 온라인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농경원 이계임 박사의 ‘식품소비행태조사 표본 특징과 조사 개요’ 발표 이후 ‘가정 내 식품구입과 소비행태분석’을 주제로 1세션이 열린다.1세션은 농경원 김상효 박사의 ‘가정 내 식품소비행태 분석’을 시작으로, 강혜정 전남대 교수의 ‘코로나19 시대, 수입산 육류 구입 행태와 의향은 어떻게 변하였는가?’에 이어 장재봉 건국대 교수는 ‘가구의 식생활과 가구원의 비만: 무엇이, 어떻게’라는 제목으로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제2세션에서도 ‘외식 소비행태분석’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이어진다.농경원 홍연아 박사는 ‘소비자의 외식행태와 배달·테이크아웃 이용실태 분석’에 대해 발표하고, 한경수 경기대 교수는 ‘코로나19 감염 걱정정도가 외식, 배달과 테이크아웃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한다.  이 밖에 제3세션은 ‘식생활 행태와 식품정책 분석’을 주제로 다루며, 제4세션에서는 ‘식품소비 트렌드·전망’을 주제로 농경원이 운영하는 농소모(KREI 식품소비트렌드 모니터) 세션이 열린다. 김홍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이번 발표대회가 올해 우리나라 소비자의 식품소비 행태를 이해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제
    2021-12-07
  • 광주서구 ‘풀어보자, 통일’ 온라인 가족 퀴즈대회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오는 10월 4일,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풀어보자, 통일’ 온라인 가족 평화통일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0·4 남북정상선언 14주년을 기념하여,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줌(ZOOM)을 활용하여 생중계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 문제풀이 접속링크가 전송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가정에서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 등을 통해 화상으로 문제를 풀고, 진행자는 스튜디오에서 온라인 중계시스템을 통해 진행한다.이번 퀴즈대회는 통일상 1팀, 평화상 5팀, 자유상 10팀, 이음상 20팀 등 총 36팀에게 시상하며, 상금은 총 3500만원이다.23일부터 9월 26일까지 네이버폼(http://naver.me/5kLwFyt6)을 통해 신청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행정지원과 인권협력팀(360-74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석 서구청장은“이번 퀴즈대회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통일 문제를 인식하고, 미래의 통일주체로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관심있는 가족들의 많은 참여 바라며,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치
    2021-08-24
  • ‘케이푸드 디지털 홍보콘텐츠’ 제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중소 농식품 기업과 농가를 대상으로 케이푸드(K-FOOD) 홍보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aT는 서울·광주·대구에 각각 소재한 aT 스튜디오에서 전문가를 통해 농림축수산식품 기업과 농가의 케이푸드 디지털 홍보콘텐츠 제작을 돕는다고 1일 밝혔다.지원 분야는 기업과 농가의 제품 사진, 홍보영상, 온라인 상세페이지 등이다. 신청은 직접 방문 또는 온라인(aT-studio.co.kr)을 통해 할 수 있다. 사진은 온라인 신청페이지에서 촬영을 원하는 제품군과 필요한 컷 수를 지정하면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을 진행하기 때문에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제품 사진을 제작할 수 있다. 홍보영상은 스튜디오 내방 촬영과 출장 촬영으로 나뉜다. 15초·30초·5분 등 신청자가 희망하는 영상 길이에 맞춰 제작을 진행한다.온라인 상세페이지는 네이버·11번가·포스몰 등 입점 플랫폼과 부류별로 가장 적합한 디자인을 제공하기 때문에 빠르고 쉽게 맞춤형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aT 스튜디오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방법과 비용 등은 온라인 신청페이지(aT-studio.co.kr)와 전화(02-6300-1901)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지역 거점별 aT 스튜디오 3곳은 ▲서울본점(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7 aT센터 지하 1층) ▲광주점(광주시 북구 우치로 84 지하 1층 사진작업실 침잠) ▲대구점(대구시 수성구 지범로 196, 카페24창업센터 314호) 등이다.
    • 경제
    2021-06-01
  • 전남도, 라이브 커머스로 농특산물 매출 견인
    전라남도는 비대면 디지털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네이버 쇼핑라이브 남도장터’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농특산물 판매를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급성장하는 시장이다.코로나19로 판로확보가 어려운 농어업인을 돕기 위해 전남도가 시작한 ‘네이버 쇼핑라이브 남도장터’는 지난해 34회 진행했다. 올해 시군과 협업해 방송 횟수를 대폭 확대, 총 100회를 운영할 계획이다.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1회차 방송은 14일까지 12일간 9차례 진행한다. 고흥 문어비빔장, 영암 깻잎무침, 곡성 백세미, 장성 사과, 보성 블랙토마토, 담양 찹쌀약과 등 18개 업체 35개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회차별 일정과 판매 품목은 전남도 대표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누리집(jnmal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홈코노미 확산 등으로 온라인 쇼핑 이용이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거래 상품의 다양화와 매출 증대가 실현되고 있다”며 “판로가 어려운 영세 중소농과 농식품 제조·가공업체까지 지원을 확대해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1-05-03
  • 전남 농특산물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판촉
     전남도는 11일부터 2월4일까지 6차례에 걸쳐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인 ‘네이버 쇼핑라이브 부티판다’에서 전남 6차산업 인증제품 판촉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면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이번 판촉전에서는 코로나19로 판로확보가 어려운 전남도내 7개 시·군 6차산업 인증경영체의 우수제품을 시중보다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판촉은 ▲11일 강진 착한한우 ▲15일 나주곰탕 ▲20일 장성 깻잎김치, 순천 갓김치 ▲26일 담양 죽순떡갈비 ▲28일 광양 매실, 고흥 유자 ▲2월4일 앵콜방송 등 순으로 이어진다.유명 쇼호스트인 개그우먼 조혜련·변기수, 방송인 홍진희·김성수가 출연해 남도의 특색있는 먹거리와 제품별 다양한 스토리를 소개한다.행사기간 중 전남도 대표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도 네이버 쇼핑라이브에 출시된 행사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소비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이번 행사가 6차산업 농가의 위기 극복에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비자는 전남의 우수한 6차산업 인증제품을 구경하면서 할인 혜택도 함께 누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제
    2021-01-10
  • 전남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브랜드 디자인 전시회 ‘성료’
    전남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개발한 상품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돼 관심을 모았다.전남도에 따르면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6차산업 인증기업) 30개사가 참여한 상품전시 및 품평회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30개 기업들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선정돼 도움을 받아 개발한 제품을 일반에 선보이는 동시에, 평가를 통해 시장경쟁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앞서 전남도는 올해 수혜기업들을 대상으로 ‘상품 브랜드?디자인 및 마케팅전략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농업회사법인 ㈜보향다원을 포함한 30개 기업을 선정, 사업비 106억4500만 원(보조금 98억5000만원, 자부담 7억9500만 원)을 투입했다.이를 통해 ▲지역 특화자원 및 상품특성을 반영한 브랜드(BI·CI) 개발 및 리뉴얼 ▲디자인(포장·제품) 개발 지원 ▲브랜드 마케팅 현황분석 및 컨설팅 ▲전략 수립 ▲브랜드·디자인 활용 매뉴얼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 권리화 ▲상품 홍보·전시 ▲사후관리 등 집중적인 지원을 펼쳐왔다.나흘간 진행된 품평회에선 그동안 개발해 온 상품을 전시, 전문가들 평가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의 반응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특히 17일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등을 통해 직접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기도 했다.또한 전남 특산품 판매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에 ‘전남 사회적경제기업관’을 개설해 공동 판매에 나서고 있다.도는 이번 품평회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최우수·우수기업 각 1개사 씩, 모두 3개사에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사업을 수행해 온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준근 원장은 “도내 농·수·축산물 등을 생산하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영세성을 극복하고, 시장경쟁력를 갖출 수 있도록 제품 브랜드와 디자인을 개발하고 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왔다”며 “이번 품평회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전남의 대표 상품들이 소비자와 만나는 첫 번째 오디션이었다”고 설명했다.한편 전남도는 지난 2017년 36개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시작, 올해까지 총 123개사를 지원하면서 매출 신장은 물론 해외 수출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 
    • 경제
    2020-12-20
  • 김치품평회 수상 ‘국산 배추김치’ 최대 20% 할인판매
    김치품평회에서 수상한 맛깔나는 우수 국산김치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기획판매전이 열린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우수 국산 강소김치를 선발하는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수상 김치제품 만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김치품평회는 블라인드 시식평가와 소비자단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해썹) 전문가의 합동 현장위생평가, 국산원료 사용비율, 소비자 접근성 등 깐깐한 평가를 통해 우수김치를 선정한다.올해 품평회에선 ‘예소담 특포기김치’가 대상(국무총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총 7업체의 배추김치가 우수김치로 선발됐다. aT는 이 중 6개 업체와 함께 옥션, 포스몰을 통해 온라인 김치 기획판매전을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개최한다.소비자들은 옥션의 김치기획전과 aT 포스몰(www.pos-mall.co.kr) 김치관을 통해 품평회 수상 배추김치를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여기에 수상업체의 기타 김치제품도 10%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기획전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aT 공식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오형환 aT 식품진흥처장은 “이번 기획전은 내수 소비를 살리기 위한 사회분위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급식납품 중단과 배춧값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김치업계와 생산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경제
    2020-11-03
  • 전남도 ‘대한민국 로컬푸드 라이브장터’ 개장
    전라남도는 26일부터 11월15일까지 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비대면으로 ‘대한민국 로컬푸드 라이브장터’를 개최한다.도는 당초 이 행사를 서울광장에서 ‘대한민국 로컬푸두 큰잔치’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변화한 온라인 행사로 변경, 추진에 나선다. ‘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 소개와 함께 판매한 방식으로, 최근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급성장한 시장 가운데 하나다.‘대한민국 로컬푸드 라이브장터’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연계 행사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여수 돌산갓김치와 순천 흑심불고기, 나주 구기자배즙, 담양 떡갈비, 곡성 백세미 등 시·군이 추천한 지역 농수특산물 50여 품목들이‘남도장터(jnmall.kr)’에서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된다.또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네이버 쇼핑라이브(shoppinglive.naver.com)’에서도 행사기간 중 총 22회에 걸쳐 실시간 판매가 진행된다.개그맨 김원효·유인석, 유튜버 맛상무 등 유명 방송인이 출연해 1시간 동안 상품의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할인 판매와 깜짝쿠폰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으로 시청자의 상품 구매를 돕게 된다.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비대면 소비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올 한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농어민들에게 새로운 시장을 열어주고 전남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이 언택트 시대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의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0-10-22

사회 검색결과

  • 18일부터 50대도 4차 접종…"당일접종·사전예약 가능"
    당국, 4차 접종 대상 50대·성인 기저질환자 등 확대 3차 접종 후 4개월 지나야…확진자는 3개월 후 가능 사전예약도 내일부터…예약 접종은 다음달 1일부터 18일부터 50대와 성인 기저질환자도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전 예약자는 다음달 1일부터 접종 가능하다. 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재유행 대비와 고위험군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4차 접종 대상자가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종사자로 확대된다. 기존 4차 접종 대상자는 60세 이상과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및 정신건강증진시설 입원·입소·종사자였다. 추진단은 "BA.5 등 신규변이 유행에도 현재 백신의 중증·사망 예방 효과는 50% 이상 유지되고 있다"며 "이에 4차 접종 대상을 확대해 백신을 고위험군의 선제적 보호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4차 접종을 받는 50대는 출생연도 기준으로 1963년 이후 출생자부터 1972년 이전 출생자까지 해당한다. 약 857만명으로 추산된다.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는 ▲천식 등 만성 폐 질환 ▲심장 질환 ▲만성 간 질환 ▲치매·파킨슨병 등 만성 신경계 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암 ▲활동성 결핵 ▲당뇨병 ▲비만(BMI≥30kg/㎡) 등이다. 이들을 포함한 4차 접종 대상자는 3차 접종을 완료하고 4개월(120일)이 지나야 접종할 수 있다. 다만 해외 출국, 입원·치료 등의 사유가 있을 때는 3차 접종 후 3개월(90일) 이후에도 가능하다. 3차 접종까지 하고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확진일로부터 3개월 후 4차 접종이 가능하다. 단, 3차 접종 후 한 달(30일) 이내에 빠르게 확진된 사람이 3개월 간격으로 4차 접종을 하게 되면 기존 접종 간격(4개월)보다 이르게 접종을 하는 것이므로, 이런 경우는 3차 접종일부터 4개월 후로 4차 접종을 권고한다. 접종은 카카오톡이나 네이버에서 잔여 백신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의 예비명단을 활용해 오는 18일부터 당일 접종할 수 있다. 사전 예약도 18일부터 시작된다. 사전예약 홈페이지(ncvr.kdca.go.kr)를 통해 예약하거나 전화 예약(1339)하면 된다. 예약 접종은 다음달 1일부터다. 4차 접종 백신은 기본적으로 화이자·모더나 등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을 우선 권고하고 있다. 다만 mRNA 백신을 원하지 않는 경우는 노바백스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추진단은 "오미크론 하위변이 유행에도 백신 접종은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수단"이라며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서는 4차 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 사회
    2022-07-17
  • 확대되는 방역패스에 시민들 "사실상 접종강제" 불만
    정부가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방역패스를 적용하고 방역패스 유효기간제를 실시하자, 불만을 토로하는 시민들도 적지 않다.오는 10일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에도 방역패스(접종증명서·음성확인제)를 적용하고 미접종자들의 이용을 제한한다. 이번 방역패스 적용은 16일까지 계도기간을 부여한다.기저질환이 있어 백신접종을 미룬 박모(22)씨는"대형마트와 백화점에도 방역패스를 적용한 것은 너무 과한 처사"라며 “사실상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또 박씨는 "예외적용자 대상 기준이 너무 엄격해, 병원에서 접종 예외 확인서를 받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최근 1차 접종을 완료한 정모(26)씨는 "방역패스 규제가 점점 커져 백신을 맞게 됐다"라며 "방역패스를 확대하면서, 접종 예외 대상자 범위도 늘려야 한다"라고 주장했다.현재 예외적용자 대상 기준은 1차 접종 후 아낙필락시스나 혈전증, 심근염·심낭염 등을 앓았거나 항암제면역저하제 투여 중인 환자 등만 의사 소견서를 받아 접종 예외 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전문가 검토를 거쳐 추후 미접종자의 방역패스 예외 범위를 지속 보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또 3일부터 방역패스 유효기간이 시행돼 2차 접종 후 180일이 경과하면 3차 접종을 받거나 PCR 음성확인서 등을 소지해야 방역패스 적용 17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9일까지는 계도기간이어서 방역패스 위반으로 과태료 등 행정 처분은 내려지지 않는다.방역패스 유효기간이 만료된 권모(56)씨는 "백신 2차접종 후 알 수 없는 가슴통증을 크게 느꼈다"며 "2차 접종을 마치면 끝날 줄 알았지만, 부스터 샷을 접종하려고 하니 겁이나 아직 맞지 않았다"라고 말했다.3차접종을 마친 김모(51)씨는 "업무상의 이유로 빠르게 3차를 접종완료했다"라며 "이번 방역패스 유효기간이 계속 된다면, 4, 5차까지 맞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표했다.익명을 요구한 40대 경찰 관계자 역시 접종에 난색을 표했다. 그는 "차수를 더할수록 몸에 과부하가 걸리는 느낌이다. 경찰이라는 이유로 일반인들보다 빨리 1, 2, 3차 접종을 마쳤다. 또한 매번 다른 제약사의 백신을 맞았다. 몇 개월 후 4차접종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끔직하다"고 걱정했다.한편 3차 접종 확인과 2차 접종 후 경과일은 코로나19 전자예방접종증명(COOV·쿠브)뿐만 아니라 네이버와 카카오, 토스 등 민간 플랫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뉴시스
    • 사회
    2022-01-04
  • 방역패스 첫날, QR코드 '먹통' 혼란…"접속폭주 과부하"
    코로나19 방역패스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첫날이었던 13일, 백신 접종 이력을 증명하는 QR코드 시스템에 접속이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 일부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손님을 대상으로 방역패스를 확인하지 않는 사례도 속출했다. 13일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코로나19 전자예방접종증명(COOV·쿠브)' 애플리케이션(앱)은 점심 시간께부터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네이버 등 다른 인증 시스템에서도 '질병관리청의 서버 응답 오류'로 접종 증명 확인이 안 되는 상황이다. 정부는 지난 6일부터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기존 5종에서 16종으로 확대하고, 현장 적응 기간을 고려해 일주일간 계도기간을 둔 뒤 이날부터 과태료 부과를 적용했다.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16종의 시설은 유흥시설 등(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나이트, 헌팅포차, 감성주점, 콜라텍·무도장), 노래(코인)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카지노, 식당·카페, 학원 등,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오락실 제외), PC방, (실내)스포츠경기(관람)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안마소 등이다. 특히 식당과 카페에 방역패스가 적용되면서 미접종자는 일행 중 1명까지만 허용이 된다. 3인 이상 식사를 하면 최소 2인 이상의 접종 이력을 확인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를 위반하면 이용자는 10만원, 운영자는 15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그러나 직장인 등 사람이 몰리는 점심 시간에 방역패스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지 않으면서 문제가 발생하면서 접종 증명에 애로가 생겼다. 일부 식당과 카페에서는 손님 입장 시에 방역패스를 확인하지 않고 입장을 시키는 상황들도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오늘 갑작스런 접속 부하로 전자출입명부 및 쿠브 앱 사용에 불편을 끼쳐드렸다"라며 "양해 말씀을 드리며 사용 원활화를 위해 긴급하게 관련 기관 간 협의 및 긴급 조치를 진행 중에 있다. 조치 방향이 결정되는 대로 별도 안내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시스
    • 사회
    2021-12-13
  • 화이자·모더나 2차 접종일 '6주→5주·4주' 단축…28일 개별 안내
    10월11일~11월7일 예약자는 1주 앞당기고11월8일 이후 예약자는 2주 당겨 4주 간격10월 신규접종자부턴 화이자 3주·모더나 4주30세 이상 희망자, 보건소 통해 얀센 접종도 10월11일 이후로 화이자·모더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이 예약된 사람부터 현행 6주인 접종 간격이 5주, 4주까지 단계적으로 단축된다.나아가 10월 신규로 1차 접종을 받는 미접종자와 12~17세 소아·청소년, 임신부 등은 아예 화이자는 3주, 모더나는 4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이 자동 예약된다.정부는 이 같은 접종 간격 단축과 미접종자 접종 확대로 10월 말까지 18세 이상 성인 80% 접종 완료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백신 완전 접종시 사망 예방효과 73.7%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이런 내용이 담긴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을 27일 발표했다.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809만1953명, 접종 완료자는 2323만7917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4.2%이고 접종 완료율은 45.3%인데 이를 18세 이상으로 좁히면 86.3%와 52.6%가 되며, 60세 이상 연령층은 91.7%와 86.8%다.예방접종 효과를 보면 권장 횟수를 모두 접종하고 14일이 지난 완전 접종군은 미접종군에 비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 예방효과가 77.0%, 사망 예방효과가 73.7%로 나타났다.8월 의학 학술지(NEJM)에 실린 연구 결과를 보면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접종 효과가 화이자는 1차 접종 시 35.6%에서 2차 접종 이후 88.0%로, 아스트라제네카는 30.0%에서 67.0%로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모더나 접종간격 10월11일부터 6주→5주→4주로 단축 이에 추진단은 접종 완료율을 높여 감염과 중증·사망을 예방하고 변이 바이러스에도 대응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해 현재 6주까지 늘린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접종 간격을 단축한다. 잔여 백신을 활용한 2차 접종도 계속해서 진행한다.각각 3주(화이자)와 4주(모더나)로 허가받은 mRNA 백신 1·2차 접종 간격은 혼란 방지를 위해 50대 예방접종을 시작하면서 4주로 통일됐다. 이어 모더나사(社)의 백신 공급이 불확실해지면서 지난달 16일부터 간격을 6주로 조정됐다.향후 접종 간격 단축은 10월 2주 차 예약자부터 다시 일괄 조정된다. ①10월11일 이후 2차 예약 잡힌 1072만명 우선 10월11일부터 11월7일(10월 2주~11월 1주)까지 한달간 2차 접종 예약자는 1차 접종 후 5주 간격으로 접종 일정이 단축된다. 11월8일~14일(11월2주) 접종 예정자는 4주 간격으로 2차 접종 일이 적용된다.이에 따라 11월 첫째주까지 2차 예약이 돼 있던 약 909만명은 2차 접종 일이 애초 예약 일자보다 1주 앞당겨진다. 11월 2주 차에 2차 접종하기로 했던 약 163만명은 2주 빠른 10월 말 안에 2차 접종이 진행된다. 이로써 10월 2주 차부터 11월 2주 차까지 2차 접종이 예약된 1072만명이 10월 말까지 접종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②바뀐 일정은 내일 개별 안내…홈페이지서 연기 가능 한꺼번에 조정된 2차 접종 일정은 오는 28일 화요일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조정된 일정에 접종 기관이 휴진하거나 예약가능 인원이 초과한다면 다음 날로 자동 연기되고 대체공휴일인 10월11일 접종 예정자는 그 전 주 금요일인 10월8일 2차 접종을 받는다.개인 사정 등으로 해당 날짜에 접종이 곤란하다면 10월1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ncvr.kdca.go.kr)에서 변경할 수 있다. 단, 예약 일은 1차 접종 후 5~6주 범위로만 바꿀 수 있으며 백신 배송 등 준비가 필요해 원하는 날짜 2일 전에는 조정해야 한다.네이버·카카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의료기관 예비명단으로 잔여 백신을 예약해 2차 접종을 하면 화이자는 3주, 모더나는 4주 이후부터 가능하다. ③10월 신규 접종자부턴 화이자 3주·모더나 4주로 예약 아울러 10월부터 신규로 백신을 1차 접종하는 미접종자 중 예약자와 12~17세, 임신부 등은 mRNA 백신 접종 간격이 처음부터 화이자 3주, 모더나 4주로 허가 사항에 따라 설정된다.현재 1차 접종자 가운데 접종 기간 안에 2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99.4%다. 추진단은 아직 간격 내 접종하지 못한 경우 일정을 문자 메시지 등으로 개별 안내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2차 접종을 독려할 예정이다.추진단은 9~10월 mRNA 백신 공급 규모와 의료기관 접종 여건, 인플루엔자 접종 일정 등을 고려했다. ■미접종자 모더나 예약…AZ·얀센 접종 기회도 넓힌다 아직 건강상 이유 등으로 접종을 받지 못했거나 예약하지 않은 미접종자에 대해선 지난 18일부터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추가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예약자들은 10월1일부터 16일까지 위탁의료기관(건강보험 미가입자는 예방접종센터)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수급 상황에 따라 화이자로 변경 가능)한다.mRNA 백신이 아닌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SNS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나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통해 30세 이상이면 1차 접종이 가능하도록 했다. 동시에 희망하는 의료기관에선 예약자가 없어도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얀센 백신은 50세 이상 접종이 기본이다. 다만 30세 이상 중 조기 접종 완료가 필요하거나 2회 접종이 어려운 대상 중 희망자는 보건소에 문의하면 지역별 지정 접종 기관에서 즉시 얀센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뉴시스
    • 사회
    2021-09-27
  • "AZ는 글쎄요"…잔여백신 예약 가능해진 3040 반응은 '싸늘'
    당국 "이상반응 인과성 확인되면 국가에서 책임진다"   "당장 화이자나 모더나 접종해준대도 접종할까 말까 고민하는데, 아스트라제네카는 옵션에도 넣지 않아요."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 접종을 할 수 있게 된 30, 40대들의 반응은 반가움보다는 외면에 가깝다. 접종 예약 여부를 고민할 사안도 아니라는 분위기다. 앞서 혈전증 논란을 겪은 AZ 백신인지라 선택권이 있는 상태에서 굳이 접종에 나설 이유가 없고, 또 AZ 접종간격이 8주라 현재 예약 일정에 맞게 화이자나 모더나를 맞는다고 해도 2차 접종시점이나 항체 형성시기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특히 AZ 접종 후 사지마비 증상을 보인 40대 간호조무사가 산업재해 인정을 받았으면서 접종과 부작용 간 연관성이 공식 인정됐다는 점도, AZ백신을 꺼려하는 이유다. 화이자 잔여백신 예약에 비해 저조한 실적을 보일 가능성이 큰 대목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30세 이상 희망자가 네이버나 카카오 등 SNS 잔여 백신 당일 예약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이 가능하다. 예비명단을 통한 30대 이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은 지난 13일부터 시행됐다.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후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발생 우려 등이 발생하며 지난 4월부터 30세 이상, 지난 7월부터 50대 이상 사용이 권고됐다.그러나 당국은 4차 유행과 델타 변이 유행 등을 고려해 지난 13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권고 연령은 기존대로 50대 이상으로 유지하되, 희망자에 한해 30대 이상도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해외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사례를 보면 스페인과 이탈리아처럼 60세 이상에게 접종을 권고하는 곳도 있지만 그리스, 캐나다 등은 30세 이상, 오스트리아, 폴란드, 호주, 싱가포르 등은 18세 이상 접종이 가능하도록 했다.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게 되면 2차 접종은 화이자로 교차 접종을 받는다. 단 희망을 할 경우 2차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을 수 있다.접종 간격은 8주이지만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4~12주 범위 내에서 조정 가능하다.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등 아데노 바이러스 벡터 형태의 백신은 접종 후 드물지만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또는 길랑-바레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우리나라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건수는 1·2차를 더해 1296만1195건으로, 이 가운데 혈소판감소성 혈전증과 인과성이 인정된 사례는 총 3명(사망자 1명 포함)이다.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의심 증상으로는 ▲심한 또는 2일 이상의 지속적인 두통 발생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조절되지 않는 경우 ▲구토를 동반하거나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 ▲호흡곤란, 흉통, 지속적인 복부 통증, 팔·다리 부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 ▲접종부위가 아닌 곳에서 멍이나 출혈이 생긴 경우 등이다.갈랑-바레 증후군 의심 증상으로는 ▲사물이 두 개로 보이거나 눈동자를 움직이기 어려운 경우 ▲삼키기, 말하기, 씹기 어렵거나, 걷기 등 몸의 움직임을 조정하기 어려운 경우 ▲손과 발의 저린 감각 및 팔다리, 몸통, 얼굴의 약화 ▲방광조절 및 장기능 장애 등이 있다.잔여 백신 예약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게 되면 해당 위탁의료기관에서 이상반응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추진단 관계자는 "본인 희망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을 접종 받더라도, 이상반응 발생 시 평가를 거쳐 인과성이 확인되면 국가에서 책임을 진다"라고 말했다. /뉴시스
    • 사회
    2021-08-17
  • 잔여백신, 60세 이상 우선…30~59세 4일부터 SNS 예약만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3일 끝난 뒤 동네 병·의원 위탁의료기관 잔여 백신도 60세 이상에 우선 접종한다.30~59세 잔여 백신 접종은 스마트폰 앱을 통한 당일 예약으로 일원화하되, 상대적으로 앱 이용이 어려운 60세 이상은 지금처럼 전화로 의료기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4일부터 위탁의료기관 잔여 백신 접종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당일 예약 중심으로 운영한다.잔여 백신은 1바이알(병)당 예약인원 단위로 접종이 완료되기 어려워 발생하는 잔여량이다. 현재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는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백신은 1병당 10명 접종할 수 있고 최소잔여형(LDS) 주사기 사용 땐 최대 12명까지 가능하다. 10일부터 접종하는 얀센 백신은 5명이며 LDS 주사기로 6명까지 가능하다.이들 백신은 혈소판 감소증을 동반한 특이한 혈전증 발생 위험이 있어 30세 이상으로 접종 연령을 제한하고 있어 현재 잔여 백신 접종 대상은 30세 이상이다.기존 예비명단 예약자가 아니라면 30~59세는 4일부터 신규로 위탁의료기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없다. 기존에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마련한 예비명단은 카카오·네이버 앱 잔여 백신 예약서비스 시범운영이 끝나는 9일까지 유예기간을 둔다.따라서 예비명단에 등록하지 않은 30~59세가 잔여 백신을 접종하려면 스마트폰 앱 당일 예약이나 알람 신청으로만 가능하다.하지만 60세 이상은 스마트폰 앱으로 당일 예약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기존처럼 예외적으로 의료기관에 전화로 예비명단에 이름을 등록해 잔여 백신을 접종할 수도 있다. 상대적으로 앱을 이용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한 것이다.추진단은 잔여 백신을 접종할 때 60세 이상 고령층(화이자-바이오엔테크 대상인 75세 이상도 해당)에 우선 접종하도록 안내하고 있다.잔여 백신이 발생하면 예비명단에 등록된 60세 이상부터 연락해 접종을 안내하고 이후 백신 잔여량이 있으면 30~59세에게 배정하는 방식이다.이는 10일부터 30세 이상 예비군·민방위 대원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하는 얀센 백신도 마찬가지다. 잔여량이 발생하면 의료기관 예비명단 60세 이상에 최우선 접종하고 당일 고령층 접종이 어려울 경우 스마트폰 앱 신속예약시스템으로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 대신 얀센 백신은 60세 이상과 함께 얀센 접종 대상자 중 미예약자에게도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 /뉴시스
    • 사회
    2021-06-03
  • "딸에게 보냈는데?" 메신저피싱 인출책 은행 신속 대응에 덜미
    메신저 피싱(Messenger Phishing) 사기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가로챈 수천만 원을 빼내려던 일당이 금융기관의 발 빠른 대응으로 들통났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일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한 사기 행각에 가담, 피해금을 인출해 총책에 전달하려 한 혐의(사기 미수)로 40대 남성 A씨 등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A씨 등은 지난 1일 오후 3시23분께 광주 서구 모 은행에서 피싱 사기 피해자 B씨가 자신 명의의 계좌에 송금한 2600만 원을 인출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조사 결과 A씨는 '본인 계좌에 입금한 돈을 인출해 환전해주는 것을 도와달라'는 사기 총책의 제안을 받고 인출책 노릇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메신저 피싱은 카카오톡, 네이버 라인, 페이스북 메시지 등 다른 사람의 온라인 메신저 아이디를 도용, 로그인한 뒤 등록된 지인에게 메시지를 보내 금품을 가로채는 사기다.실제로 피해자 B씨는 자신의 딸을 사칭한 사기 일당에게 속아 이 같은 거액을 A씨 계좌로 송금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 일당의 범행은 거액을 일시 인출하는 것을 수상히 여긴 은행원의 기민한 대응에 덜미가 잡혔다.은행원은 인출 목적을 거듭 물은 A씨의 답이 납득되지 않자 본점에 입금 경위를 문의했다.본점은 송금자 B씨에게 연락해 '딸이 급히 목돈이 필요하다고 해 보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이 같은 사실을 전해 들은 은행원은 곧바로 관할 지구대에 메신저 사기 의심 신고를 했고, A씨 일당은 곧바로 현행범 체포됐다.이들이 인출하려던 금액은 경찰에 의해 모두 회수됐다.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여죄가 있는지 추궁, 신병 처리 방향을 정한다. 검거를 도운 은행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할 지 검토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지인이 메신저로 금품을 요구하는 경우 본인 여부와 돈이 필요한 이유 등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면서 "신분이 제대로 확인될 때까지 돈을 섣불리 보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뒤늦게 사기 사실을 알았을 때에는 즉각 경찰에 신고하고, 해당 은행 또는 금융회사에 지급 정지를 신청, 인출을 막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성주 기자
    • 사회
    2021-06-02
  • 65~74세 접종 첫날 52만명 예약…정은경 "일상회복 빨라질 것"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한 65세 이상 고령층의 접종 첫날인 27일 하루에만 52만명이 백신 접종을 예약했다. 앞으로 일주일간 189만여명이 접종할 예정이다.2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주일간 65~74세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백신 예방접종 예약자는 약 189만3000명이다.일자별로 27일 52만명, 28일 40만명, 29일 12만명, 30일(일요일) 3000명, 31일 23만명, 6월1일 40만명, 2일 22만명 등이다.60~75세의 사전 예약은 6월3일까지 가능해, 집계 인원은 추후 바뀔 수 있다.이날 0시 기준 60~74세 접종 예약률은 62.1%다. 이달 6일 가장 먼저 예약을 시작한 70~74세가 70.1%로 70%를 넘었고 65~69세 65.2%, 60~64세 55.4% 등이다.이날 65~74세와 함께 만성 중증 호흡기 질환자도 백신 접종을 진행한다. 60~64세 접종은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및 돌봄인력과 함께 다음달 7일부터다.접종 예약자는 접종 당일 시간에 맞춰 예약한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이날 오후 1시부턴 네이버와 카카오 앱을 통해 가까운 위탁 의료기관의 잔여 백신 물량을 조회하고 당일 예방접종도 받을 수 있다.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질병관리청장)은 이날 오전 충북 청주시 베스티안 병원을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고령층 접종을 당부했다.정 단장은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오늘은 전국 65세~74세 예방접종이 1만3000여곳 동네 위탁의료기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로, 그동안 사전예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접종 시작일을 기다려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며 "전국 위탁의료기관 의료진과 함께 6월말까지 고령층 1차접종이 안전하게 마무리 되게 잘 관리하겠다"라고 설명했다.이어 "백신은 개개인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희생과 수고를 좀 더 빨리 덜 수 있는 방법"이라며 "6월말 1300만명, 9월말 전 국민 70%이상이 1차 접종을 완료하면 어르신 보호는 물론, 우리의 일상도 조금씩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정 단장은 "막연한 불안과 걱정보다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접종이 더해질 때 일상회복의 시간은 더 빨라질 것"이라며 "아직 예약하지 않은 고령층의 사전예약과 예방접종에 가족과 주변의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정 단장은 병원장 및 현장 인력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고령층 예방접종 업무 관련 현장의 의견을 듣고 예방접종 업무에 힘쓰는 위탁의료기관의 직원들을 격려했다.현장을 찾은 정 단장은 "백신은 가격에 따라 효능의 차이가 있지 않다고 자부한다"며 "백신을 빨리 확보해서 신속하게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 사회
    2021-05-27
  • '노쇼 백신' 내일부터 네이버·카카오 앱으로 예약한다
    국내 양대 인터넷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오는 27일부터 잔여 백신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게 된다. 25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과 협력해 27일 오후 1시부터 코로나19 잔여 백신 당일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잔여백신의 당일예약은 예약신청 순서대로 완료되며 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다. 잔여백신 정보를 한눈에 확인 가능한 네이버의 ‘우리동네 백신알림 서비스’는 ▲네이버앱 ▲네이버지도앱 ▲네이버 모바일웹에서 이용 가능하다. 네이버는 코로나19 잔여 백신의 폐기량을 최소화하고, 예약 후 미접종된 백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가 ‘잔여백신, 백신당일예약, 노쇼백신’ 등으로 검색하면 잔여백신 실시간 예약 및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용자는 내 주변 의료기관의 실시간 잔여백신 수량을 확인하거나, 미리 백신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등록해두면 잔여백신이 발생했을 때 알림을 받고 접종 예약까지 할 수 있다. 접종 예약자의 인적사항 확인은 안전하고 편리한 네이버 인증서로 진행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네이버는 공적 마스크 정보 제공, 전자출입명부 QR체크인 등을 비롯해 지난해 2월 코로나19 관련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이후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네이버는 지난달부터 행정안전부와 함께 '국민비서 서비스'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예방 접종 관련 안내 사항'을 네이버 전자문서로 제공 중이다. ▲접종 사전 예약 ▲접종일 사전 안내 ▲접종 주의사항 안내 ▲이상반응 대처방안 안내 등 백신 예방 접종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정보를 이용자는 빠짐없이 받아볼 수 있다.또한 지난해 2월 코로나19 관련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이후 전국/국내 17개 시도별 감염현황,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현황/단계별 지침 정보, 국내 실시간 확진 현황 등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했고, 지난달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백신 접종률, 호흡기전담클리닉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네이버는 코로나19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민 건강에 직결되는 백신 예방접종 관련 서비스를 고도화해 코로나19를 다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카카오 이용자는 카카오톡 #탭의 '잔여백신'탭에서 잔여 백신이 있는 인근 위탁의료기관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바로 예약할 수 있다. 잔여 백신을 보유한 위탁의료기관의 정보는 카카오맵과 연동되어 지도 형태로 노출된다. 한눈에 기관의 위치와 상호, 백신 잔여 수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관 목록을 잔여 백신 수량 순이나 거리순으로 정렬해서 볼 수도 있다.잔여 백신 접종 희망자는 카카오톡 #탭의 '잔여백신'탭에서 위탁의료기관을 선택하고 예약하기를 누른 뒤 필요한 정보에 대한 수집 동의와 인증을 거치면 된다. 예약자는 예약 완료 후 안내된 시간까지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이용자가 잔여 백신 접종 대상에 속하지 않거나 선택한 위탁의료기관의 잔여 백신 신청이 마감되는 등 일부 경우엔 예약이 불가능하다.카카오는 이용자가 위탁의료기관을 직접 선택한 뒤 해당 기관에서 잔여 백신이 발생하면 즉시 알 수 있도록 카카오톡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위탁의료기관은 최대 5곳까지 선택할 수 있다.카카오 여민수 공동대표는 "코로나19 백신 잔량 폐기를 최소화하고 접종률을 늘리는데 카카오의 기술과 플랫폼이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일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시스
    • 사회
    2021-05-25
  •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 ‘갑질’ 논란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이하 지원단)이 ‘갑질’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전남도로부터 지원을 받는 민간단체인 지원단은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고 아동센터 종사자 교육과 컨설팅을 포함,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통합아동복지 서비스제공을 목적으로 설립됐다.이같은 설립 취지에 무색하게 지원단이 오히려 아동센터위에 군림하고 있어 도내 지역아동센터들의 원성이 높다. 도내 아동센터들에 따르면 실제 전남지원단은 특정지역 아동센터에 불이익이 가는 행위를 서슴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지원단장을 포함한 직원들이 아동센터 종사자들에 대한 교육이나 민원상담 또는 컨설팅 과정에서 불친절한 태도를 일삼는데도 지역아동센터측은 불이익을 염려해 마냥 참고 있다는 것이다.지난 2018년 전남의 한 지자체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전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목적감사를 했다. 이 과정에서 전남지원단장을 감사관으로 포함시켜 문제 아동센터에 대한 운영중단과 폐쇄 결정에 앞장서게 했다.아동센터 운영자들은 지원업무를 맡은 민간인 신분의 지원단장이 감사에 참여한 것은 부당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이들은 운영자를 포함, 생활복지사 등 종사자 의무교육과 업무관련 각종 교육을 주관하면서 아동센터를 지원해야 할 전남지원단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이 아닌 상급기관처럼 고압적이고 지시하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한다.실제로 지원단측은 변경된 업무규정 또는 신규 사업 등을 잘 못 이해하는 아동센터 운영자나 종사자에게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등 불편한 교육 분위기를 조성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다른 전남도내 지자체의 지역아동센터 운영자들은 “지원단이 문제가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해당 지자체에 알려주어 감사나 지도점검을 받도록 해 폐쇄 등 행정조치 처분을 받은 사례마저 있었다”고 주장했다. 전남지원단은 2년씩 사회복지 관련기관 단체 또는 대학, 전문가 집단 등에서 전남도로부터 위탁공모를 받아 선정된다.전남지원단은 지난 2007년 아동복지교사 전남지원센터로 개소한 이후 당시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전남지부’에서 위탁받아 운영했으며, 2009년 사회복지법인 새암복지재단에서 맡아왔다.  2011년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으로 명칭이 바뀌면서 위탁기관은 굿네이버스, 2013년 전지협 전남지부, 2015년 부스러기사랑나눔회로 선정된 뒤 현재까지 이 단체가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위탁운영 주체가 바뀌었는데도 어찌된 영문인지 전남지원단장은 2007년 전지협 소속으로 업무 전담을 시작한 이후 소속단체를 계속 변경해가면서 지금까지 무려 13년 동안 단장직을 맡아왔다.전남지원단의 이러한 행태에 대해 김독기관인 전남도 관계자는 “일부 민원 발생과 센터운영자들의 애로를 어느정도 알고 있다”며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해야 할 지원단이 오히려 상급기관행세를 한다면 그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특정인이 계속 지원단장으로 지원단을 이끌어 오는 점을 살펴, 문제가 있다면 시정조치토록 하겠다고 했다.한편 전남도내 지역아동센터는 처음 약 400여개 가량 있었으나 출산율 저하로 일부 군 및 면 지역은 상황이 어려워 현재 380여개 정도의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 사회
    2020-11-17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전남 전승민 “안양전 승리만을 위해 뛰겠다”
    전남이 13일 토요일 오후 6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K리그2 32라운드 안양과의 홈경기를 갖는다. 전남의 원더보이 전승민 선수는 “새로운 이장관 감독님의 전술에 적응이 되어가고 있다. 분명 전남은 무서운 팀이 될 것이다”라고 강한 각오를 내비쳤다.최근 빠르고 물러서지 않는 공격축구로 변신 중인 전남은 지난 31라운드 홈경기에서 리그 3위 부천FC를 상대로 압도하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후반 19분 플라나의 크로스를 임찬울이 헤더로 연결하여 선취득점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후반 40분 부천 닐손주니어의 헤더 만회골을 허용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압도했던 경기에도 계속된 부족한 결과에 대해 전승민 선수는 “이장관 감독님이 부임 후로 전방에서부터 상대팀을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하지만 감독님의 축구가 선수 모두에게 아직 완벽하게 적응되지 못했다. 그리고 준비한 것에만 몰두하다보니 그라운드에서 상대팀에 대한 대응에 미흡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상대팀도 프로이며 우리에 대해서 준비한 만큼 경기를 운영하면서 잘 대응하고 극복해야 했다. 지금은 모든 선수가 감독님의 전술에 많이 적응되었으며 상대팀에 대비한 대처까지 좋아진다면 앞으로 전남은 무서운 팀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양팀의 최근 경기인 지난 16라운드에서 전남은 안양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했었다. 이날 풀타임 출전했던 전승민은 경기를 기억하며 “힘들었던 경기였다. 하지만 측면을 활용한 플레이로 경기를 주도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홈에서 승리하여 더욱 기뻤다. 하지만 안타깝게 32라운드까지 승리가 없어서 팬분들에게 매우 죄송하다”면서 오는 32라운드 안양과의 홈경기 각오로 “말이 앞설 수도 있지만 느낌이 매우 좋다.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이고 승리해야만 한다. 안양과의 경기만을 가지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앞으로의 경기에서 모두 좋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당찬 각오를 내비쳤다. 전남은 이날 ‘Wonder Boy 전승민 Day’로 홈경기를 운영한다.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전승민 선수에게 더욱 기대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전승민 캐릭터 양말’을 제작해 입장관중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선물한다고 밝혔다. 전승민 선수는 부끄러워하며 “너무 감사하다. 꼭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팬분들에게 “쓴소리 해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 선수단 모두 부진을 딛고 일어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팬분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하겠다. 전남드래곤즈를 위해 응원 해주시는 만큼 질책도 해주시고 저에게도 지금처럼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 경기장에 오실 수 있도록 승리하는 경기를 하겠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어릴적에는 멋진 골과 멋진 패스를 하는 선수가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모든 6각형 능력에서 좋은 경쟁력을 갖춘 선수가 되고 싶다”면서 “신진호, 이규성 선수같이 가운데서 힘과 좋은 연계능력으로 경기를 이끌 수 있는 미드필더가 되고 싶다. 그리고 해외선수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공격력까지 겸한 맨시티에서 활약했던 페르난지뉴 선수처럼 좋은 축구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앞으로 기대하게 만들었다. 13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진행되는 K리그2 32라운드 전남과 안양의 경기는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진행되며 생활체육TV, 네이버스포츠,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한다. 승점 3점이 절실한 전남은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어떠한 경기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스포츠·연예
    2022-08-11
  • 전남드래곤즈, 대전하나시티즌 상대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전남은 K리그2 19라운드에서 대전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전남은 지난 18라운드 충남아산과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배하면서 아쉽게 고개를 떨궜다. 볼 점유율을 높이며 빌드업을 시도하였지만 슈팅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주축선수들의 부상 공백에 아쉬움을 보였다. 하지만 U22 정우빈의 좋은 모습과 전승민, 이중민의 활약이 앞으로의 경기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현재 K리그2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전은 9G(7승 2무) 무패를 기록중이며 안방에서는 16경기 무패 행진을 하고 있다. 또한 최근 드라마틱한 경기로 팬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은 대전을 상대로 칼을 갈아왔다. 전남은 지난 시즌 원정 23경기 무패를 기록하는 중에 대전 원정에서 패배하면서 아쉬움을 달랬으며 마찬가지로 지난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상위팀이었던 대전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전남의 승부수는 ‘절실함’이다. 대전의 좋은 분위기를 상대하기 위해선 축구적인 전술을 준비하는 것뿐만 아니라 막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해야만 승리의 기회가 생길 수 있다. 지난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전남 전경준 감독은 “힘들 때 이겨내지 못해 아쉽다. 이런 것들을 이겨내는 반전이 필요하다”면서 “쉽게 실점하는 것들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리고 가장 힘든 시기인만큼 극복할 수 있도록 방안을 준비하겠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전 경기를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4일 토요일 오후 6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 전남과 대전 경기는 GOLF&PBA, 네이버스포츠, 아프리카TV에서 중계방송한다. 반전이 절실한 전남에게 대전 원정 경기에서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팬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 스포츠·연예
    2022-06-02
  • 주말 영암서 국내 최고 모터스포츠 즐기세요
    국내 최대 등급의 프로 모터스포츠 경기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회전이 21일부터 2일간 영암에 있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상위급이자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경주인 ‘슈퍼6000’을 비롯해 양산차 기반의 투어링카 경주인 ‘금호GT’, 고성능 차량인 M4 쿠페로 구성된 ‘BMW M’, 단일차종이 참가하는 ‘캐딜락 CT4’, 레이싱 전용차량인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 5개 종목에 84대가 참가한다.주요 종목인 ‘슈퍼6000’은 국내외 정상급 선수가 참가하는 아시아 유일 스톡카 경주다. 436마력 6천200cc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결승전에서 약 100km를 빠르게 주행하는 차량이 우승하는 방식이다.이번 슈퍼레이스 2회전에는 기존 경기보다 50km 길어진 150km 경주로 펼쳐지며, 슈퍼6000 최초로 ‘피트스톱’을 의무화했다. 80분의 주행시간 동안 경주 상황에 맞춰 반드시 중간 급유를 해야 하며, 타이어 교체는 팀의 판단에 맞춰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2021년 우승자인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김종겸이 지난 5월 용인에서 개최된 1회전에서 1등을 차지했다. 1인 독주를 막고 흥미있는 경기 운영을 위해 지난 회 결과에 따라 차량무게를 늘려야 하는 ‘핸디캡 웨이트’에 따라 김종겸의 차량은 80kg이 증량돼 압도적 주행을 선보이지 못하게 됐지만 노련한 경기 운영이 기대된다.‘금호GT’는 양산차를 기반으로 엔진 배기량과 출력 규정에 따라 개조된 차량 ‘투어링카’로 승부를 가린다. 차량의 튜닝성능과 선수의 실력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모터스포츠의 색다른 볼거리인 피트스톱은 22일 ‘슈퍼6000’ 결승전에서 연출된다. 국내에서는 1년에 딱 한 번 볼 수 있다. 이날 오후 3시 10분부터 채널A, 채널A 플러스, tvN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한다. 슈퍼레이스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스포츠, 카카오TV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그동안 코로나로 관중 입장을 불허하거나 부분 입장만 허용했지만 올해는 전면 개방해 수많은 팬들이 모터스포츠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회전 표는 예스24(YES24)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대회당일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 스포츠·연예
    2022-05-19
  • 전남, 홈팀 BG빠툼에게 아쉽게 0대2 패배
    전남은 지난 18일 오후 8시(한국시간)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2 ACL G조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BG빠툼유나이티드(이하 빠툼)에게 0대2로 패배했다. 수비 조직력을 앞세운 전남은 전반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해 플라나와 박인혁의 강한 전방압박을 시도하며 경기를 운영했다. 이에 맞서 빠툼은 전남수비를 끌어내기 위해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며 세컨드 볼을 노렸다. 하지만 전남은 김다솔의 선방과 특유의 짠물수비로 실점하지 않고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전남은 공격수 카차라바와 박희성(박인혁, 한호강 out)을 투입하여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후반 5분 왼쪽 측면을 침투하여 올린 땅볼 크로스를 차로엔라타나피롬(MF)가 오른발로 득점하며 빠툼이 경기를 리드해 갔다. 전남도 만회골을 위해 카차라바와 박희성의 높이를 이용한 포스트 플레이를 시도했고 몇 차례 좋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후반 27분 코너킥에서 프라이스완(DF)가 헤더골로 빠툼은 홈팬들 앞에서 추가득점에 성공했다. 전남은 후반 마지막까지 빠툼에 골문을 위협하였지만 득점하지 못하고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전경준 감독은 “결과는 아쉽다. 하지만 아직 4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빨리 회복해서 다음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경기 소감을 내비쳤다. ACL 출전하여 두팀과 경기한 후 느낀점에서는 “충분히 해볼만하다. 전남은 단순히 K리그2 팀이 아니다. 작년 수원FC, 포항, 울산, 대구 등 K리그1 팀들을 꺾고 FA컵 챔피언 자격으로 ACL에 출전했다. 두 경기에 모든 걸 보여줄 순 없지만 전남이 왜 이곳에 왔는지 증명하겠다” 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전남의 다음 경기는 21일 목요일 오후 11시(한국시간)에 멜버른시티와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중계방송은 tvN의 OLIVE채널 그리고 TVING, 네이버스포츠, 아프리카TV에서 라이브 중계한다.
    • 스포츠·연예
    2022-04-19
  • 14년만 ACL 무대 선 전남, 클럽 역사상 최초 16강 진출
    14년 만에 아시아챔피언스리그(이하 ACL) 무대를 밟은 전남은 클럽 역사상 최초의 16강 진출에 도전한다.전남은 2022 ACL 조별예선을 치르기 위해 태국 방콕에서 숙소와 훈련장을 오가며 적응훈련에 힘쓰고 있다. G조에 속한 전남은 유나이티드시티FC(필리핀), 빠툼유나이티드(태국), 멜버른시티FC(호주)와 16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다소 조 편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사실 만만치 않다. 첫 경기 상대인 유나이티드시티FC(이하 UCFC)는 2년 연속 ACL 참가하는 팀으로 필리핀 국가대표팀에 버금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자국리그 PFL(Philippine football league)에서 2승 2무 9골 1실점으로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UCFC는 2021 ACL 조별예선에서 아쉽게 3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중국의 강호 베이징FC를 3대2로 승리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UCFC는 빠른 발을 가진 측면공격수 센드라(FW)와 빌드업으로 침투패스가 우수한 미드필더 주라보예프(MF)가 전남의 골문을 위협할 것으로 예상된다. BG빠툼유나이티드(이하 BGFC)도 2년 연속 ACL 참가하는 팀으로 조별예선에서 사실상 홈 개최팀이 되었다. 2021 ACL에서 울산현대와 같이 조에 소속되어 2위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한 BGFC는 현재 자국리그 Thai LEAGUE1에서 5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브라질 국적에 디오고(MF)와 파워와 골 결정력을 겸비한 싱가폴 국적의 익산(FW)이 전남에게 경계대상 1호다.맨체스터 시티의 주영 주체인 시티 풋볼 그룹에서 운영하는 멜버른 시티(이하 MCFC)는 2020-2021 호주 A LEAGUE에서 우승했다. 지난 시즌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하며 최초로 ACL 출전권을 획득했다. 현재 MCFC는 자국리그 호주 A LEAGUE에서 13승 7무 4패로 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4경기에 52골 31실점에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2022 ACL에 도전한다. 호주국가대표 공격수이자 자국리그 2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한 제이미 맥클라렌(FW)이 전남의 골문을 위협할 것으로 예상된다.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전남도 최고의 경기력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 감염으로 짧은 공백이 예상되는 김현욱(MF), 장성재(MF)에 빈자리를 부상에서 돌아온 이석현(MF)과 유헤이(MF)가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K리그에 완벽적응한 플라나(FW)와 발기술이 좋은 장신공격수 카차라바(FW)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전남의 장점인 짠물수비와 외국인 선수들의 공격포인트가 더해준다면 조별예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022 ACL 16강 진출은 동아시아 8개팀과 서아시아 8개팀이 진출한다. 조별예선은 승점 > 승자승 > 골득실 > 다득점 > 페어플레이 > 추첨 순서로 순위가 결정되며 각 그룹 1위팀은 16강에 직행한다. 각 그룹 2위팀 간에도 승점 > 골득실 > 다득점 > 페어플레이 > 추첨 순서로 순위가 결정되며 상위 3팀이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추가적으로 이번 상하이 도시 봉쇄령으로 대회를 기권하게 된 상하이 포트FC의 불참도 변수가 될 수 있다. 전남의 첫 경기는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간)에 UCFC와 Phatum Thani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중계방송은 tvN의 OIIVE 채널과 네이버스포츠와 아프리카TV에서 라이브 중계한다. 전남드래곤즈 2022 ACL 조별예선 일정 (한국 시간 기준)15일  23:00 vs 유나이티드 시티18일  20:00 vs 빠툼 유나이티드21일  23:00 vs 멜버른시티24일  20:00 vs 멜버른시티27일  23:00 vs 유나이티드 시티30일  20:00 vs 빠툼 유나이티드
    • 스포츠·연예
    2022-04-14
  • 골든글러브 후보 84명 확정…삼성 12명으로 최다
    2021시즌 골든글러브를 경합할 후보자들이 공개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2021 신한은행 쏠 KBO 골든글러브 후보 8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84명 중 포지션 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만이 수상의 영예를 누린다.투수는 규정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 기준에 해당하면 후보 자격을 갖춘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팀 경기 수X5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 명단에 오른다. 지명타자는 규정타석의 3분의2인 297타석 이상을 지명타자로 타석에 들어서야만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정규시즌 개인 부문별 1위에 오른 선수는 자격요건에 관계없이 기준이 충족된 포지션의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타이틀 홀더에 한해 여러 포지션 출전으로 어느 포지션에서도 수비이닝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 최다 수비이닝을 소화한 포지션의 후보가 된다.수비이닝과 지명타자 타석을 비교해야 할 경우에는 각 해당 기준 대비 비율이 높은 포지션의 후보로 등록된다.투수 부문 후보는 총 26명이다.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고영표, 김재윤(이상 KT), 아리엘 미란다, 최원준(이상 두산), 데이비드 뷰캐넌, 원태인, 백정현, 오승환(이상 삼성), 케이시 켈리, 앤드류 수아레즈, 고우석(이상 LG), 에릭 요키시(키움), 윌머 폰트(SSG), 드류 루친스키, 신민혁(이상 NC), 댄 스트레일리, 박세웅, 앤더슨 프랑코, 김원중(이상 롯데), 임기영, 장현식, 정해영(이상 KIA), 라이언 카펜터, 김민우, 닉 킹험(이상 한화)이 투수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포수 부문에서는 KT 장성우, 삼성 강민호, LG 유강남, 한화 최재훈이 경쟁한다.1루수 부문 후보는 KT 강백호, 두산 양석환, 삼성 오재일, 키움 박병호, SSG 제이미 로맥, NC 강진성, 롯데 정훈 등 7명이다. 2루수 후보로는 삼성 김상수, LG 서건창, 롯데 안치홍, KIA 김선빈, 한화 정은원 등 5명이 등록됐다. KT 황재균, 두산 허경민, 삼성 이원석, LG 김민성, SSG 최정, 롯데 한동희, KIA 김태진, 한화 노시환이 3루수 부문 후보에 올랐다.유격수 부문에서는 KT 심우준, LG 오지환, 키움 김혜성, SSG 박성한, 롯데 딕슨 마차도, KIA 박찬호, 한화 하주석 등 7명이 각축을 벌인다. 지명타자 부문 후보는 두산 호세 페르난데스, 삼성 호세 피렐라, SSG 추신수, NC 양의지, 롯데 이대호, KIA 최형우 등 6명이다.좌익수와 중견수, 우익수의 구분 없이 3명이 선정되는 외야수 부문 후보는 21명이 후보로 나섰다. 배정대, 조용호(이상 KT), 김재환, 박건우, 정수빈, 김인태(이상 두산), 구자욱, 박해민, 김헌곤(이상 삼성), 홍창기(LG), 이용규, 이정후(이상 키움), 최지훈, 한유섬(이상 SSG), 알테어, 나성범(이상 NC), 손아섭, 전준우(이상 롯데), 최원준, 터커(이상 KIA), 장운호(한화)다.지난해처럼 전 포지션에서 후보를 배출한 팀은 없다. 삼성과 롯데는 각각 유격수와 포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에서 후보를 배출했다. 후보로 오른 선수가 가장 많은 팀은 삼성으로, 총 12명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골든글러브 선정 투표는 1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올 시즌 KBO리그를 담당한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중계방송사 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들이 투표에 나선다. 황금장갑의 주인공은 10일 오후 5시3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시상식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변이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방역 패스 지침 하에 선수단과 야구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으로 열리며 SBS와 네이버, 카카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 스포츠·연예
    2021-12-01
  • ‘아시아모터스포츠 카니발’ 국제자동차경주장서 최종전
    2021년 모터스포츠 일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대회인 ‘2021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20~21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코로나19 이후 첫 유관중 대회로 열린다.‘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아시아지역 문화 교류 및 국내 모터스포츠 세계화를 목표로 ㈜슈퍼레이스가 2014년부터 시작했다. 2019년 코로나19로 중단된 후 2년 만에 개최했다.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국제 프로토타입(레이싱 전용차량)컵 코리아’가 함께 열린다.‘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삼성화재 6000, 금호 GT, 캐딜락 CT4, 코오롱 모터스 M 등 4개 종목으로 펼쳐진다. ‘국제 프로토타입컵 코리아’는 고성능 경주 전용차량이 참가하는 특별 경기로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 등 6개국 선수가 출전한다.특히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7, 8라운드)이 20일과 21일 이틀간 더블라운드로 진행, 2021 시즌 챔피언이 되기 위한 막판 순위 다툼이 벌어진다.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인 ‘삼성화재 6000’은 현재까지 6라운드가 치러지는 동안 2승을 거둔 선수가 없을 정도로 치열한 접전이 계속되고 있다. 김종겸(77점?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1위를 달리고 있고, 그 뒤로 노동기(73점?엑스타레이싱)와 이찬준(65점·로아르 레이싱)이 바짝 뒤쫓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관람객과 함께 하는 첫 번째 모터스포츠 행사로 피트 워크, 그리드 워크, 시즌 우승자 시상식 등 관람객 이벤트도 마련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및 48시간 내 PCR 검사 음성 확인자 등 정부지침에 따른 허용기준을 갖춰야 입장할 수 있다.‘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온라인을 통해 모든 종목의 결승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삼성화재 6000, 금호 GT의 결승 경기는 채널A, 채널A 플러스, tvN SHOW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또한 게임 인터넷방송 후야(虎牙?Huya)를 통해 중화권으로 중계 송출한다.강상구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국내 유일 1등급 서킷을 보유한 전남은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를 지원하면서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연예
    2021-11-18
  • 박민지, S-OIL 챔피언십서 KLPGA 대상 석권 정조준
    올해 다승왕 박민지(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수상을 위한 스퍼트에 돌입한다.제15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2600만원)이 5일부터 사흘간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성화 점화 및 메달 시상식이라는 독특한 전통을 가진 KLPGA투어의 대표 대회 중 하나다. 2, 3위를 기록한 선수에게도 메달을 시상하는 대회로, 골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져 대회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KL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경신해 나가고 있는 박민지는 시즌 7승에 도전한다. 최근 2개 대회에서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지는 못했지만, 올 시즌 누적 상금 15억원을 돌파했다.박민지는 “3라운드로 열리는 대회인만큼 1라운드부터 집중해서 상위권에 자리하는 것이 1차 목표다. 최근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경우가 드물어서 간절하다”며 “시즌 6승에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경신한 것에 정말 만족하고 있다. 충분히 목표했던 곳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남은 대회들은 욕심을 버리고 편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최혜진(22)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최혜진은 2019년도에 우승을 차지한 뒤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출전한 지난해 1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치며 타이틀 방어의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악천후로 2라운드와 최종라운드가 진행되지 못해 대회가 취소됐고, 최혜진은 1위에 해당하는 상금만 수령하며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다.이번 시즌 우승이 없는 최혜진은 두 번의 준우승을 포함해 톱10에만 11회 이름을 올릴 정도로 안정감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최혜진은 “좋은 기억이 있는 코스라 더 기대가 되고, 그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이 대회에서 우승했을 당시의 샷, 퍼트 등이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것을 감안하더라도, 나와 코스가 잘 맞는 것 같아 편안한 느낌이 있다”며 “최근 보기도 많고, 실수가 잦아 아쉬웠는데, 준비를 잘해서 만족할 만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지난주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2위에 오른 이소영(24)은 “작년에 악천후 때문에 1라운드로 끝나 무척 아쉬웠다. 지난 대회 느낌을 잘 살린다면 이번 대회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출전 각오를 밝혔다.5개 대회 연속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린 임희정(21)의 기세도 무섭다. 특히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1위 박민지를 맹추격하고 있는 임희정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마지막 대회에서 산술적으로 포인트 역전이 가능하다.임희정은 “사실 ‘10월부터 출전하는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이름을 올리자’라는 목표를 세웠는데 잘 지켜가고 있어서 기쁘다. 최근에 감이 좋아 이번 대회는 톱3를 목표로 열심히 플레이할 생각이다”고 전했다.이밖에 올 시즌 1승 이상을 기록하며 상금순위 상위권에 있는 선수들 모두 출전이 예정돼 있다. 다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김수지(25), 이소미(22), 장하나(29)가 시즌 3승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고, 1승을 거둔 박현경(21), 유해란(20), 이다연(24), 이정민(29)은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겨냥하고 있다.이번 대회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올해 4월 쌍둥이를 출산하며 엄마 골퍼로 거듭난 안선주(34)의 출전이다. KLPGA 투어 통산 7승,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통산 28승을 기록하고 있는 안선주가 출산 이후에도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무관중으로 개최되며,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 스포츠·연예
    2021-11-03
  • 장하나·박민지·임희정 등 레이디스 클래식서 격돌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이 28일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다.에너지 유통, 정보통신 유통, 무역업 등을 영위하는 글로벌 컴퍼니 SK네트웍스와 국내 최초의 경제신문인 서울경제가 손을 맞잡고 여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한다.역대 챔피언으로 신지애(33)를 필두로 본 대회의 유일한 다승자인 김하늘(33), 이정은5(33), 허윤경(31), 이정민(29), 이승현(30), 최혜진(22), 장하나(29) 등이 있다.장하나는 디펜딩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에 참가한다.KLPGA 통산 15승의 장하나는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부담을 갖고 참가하지만, 그 압박을 최대한 즐기려고 한다. 이번주 날씨가 좋으면 10번홀에서 보이는 바다를 보면서 멋진 샷을 날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장하나는 “이번 시즌 남은 3개 대회에서 우승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욕심 부리기 보다는 열심히 치면 우승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최근 망가졌던 스윙이 지난주 대회에서 다시 올라왔는데, 이번주에 그 감을 최대한 이어서 멋진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올 시즌 6승을 올려 대상포인트, 상금순위 1위에 있는 박민지(23)는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설욕한다.2021시즌 상금왕과 다승왕 타이틀이 확정된 박민지는 “이전에 훌륭한 성적을 내어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이다. 늘 올 때마다 긍정적인 느낌을 받으면서 참가해서 좋다”며 “대회 목표는 언제나 우승이다.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솔직한 목표를 말했다.지난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에 그친 임희정(21)이 시즌 2승을 노리기 위해 출전한다.임희정은 “재작년에 준우승을 기록하면서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다. 요즘 감이 좋아서 이번에도 훌륭한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대상포인트와 상금순위 4위에 자리하고 있는 박현경(21)도 하반기 1승을 추가하기 위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박현경은 “그동안 이 코스에서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린이 어려운 편인데, 세 번째 출전하는 만큼 이전보다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다시 한 번 상승세를 타게 되면 우승권에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다짐했다.지난해 KLPGA투어 상금왕, 최저타수상, 다승왕을 석권한 김효주 역시 “우승이 목표다. 즐거운 골프를 할 계획”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시즌 2승을 기록한 이소미(22)와 김수지(25)도 참가를 알렸으며, 최근 4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들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안나린(25)이 시즌 첫 승을 위해 출격한다.신인상을 노리는 송가은(21)을 비롯해 홍정민(19), 김희지(20)도 출전해 포인트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한편,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은 코로나19를 예방하고자 선수와 대회 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무관중 대회로 진행된다.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 스포츠·연예
    2021-10-27
  •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전남GT 개막… 7종목·250대 참가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1 전남GT(Grand Touring)’ 대회가 23일부터 이틀 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무관중으로 치러진다.GT는 자동차 경주를 위해 제작된 덮개(지붕)가 없는 레이싱 전용차량과 달리 일반인 판매를 위해 개발한 고성능 자동차다.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GT 대회는 국내 모터스포츠를 총결산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전남도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자동차, 모터사이클, 드래그레이스, 오프로드 등 7개 종목 250여 대가 참가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피드 축제로 매년 11월 전세계 40만명이 찾는 ‘마카오 그랑프리’를 본보기 삼은 전남GT는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를 기반으로 전남의 차별화한 관광 콘텐츠로 발전하고 있다.전남GT는 대회별 대표 클래스가 동시에 개최돼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대회 ‘슈퍼6000’부터 영국 레이싱 전용차량인 ‘레디컬’, 1000cc 모터사이클 종목인 ‘슈퍼바이크’까지 국내 모터스포츠의 정상급 경주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종목별로 ‘전남내구’는 차종 구분없이 마력을 기준으로 등급을 구분해 프로, 아마추어가 함께 주행한다. 정해진 시간 동안 얼마나 먼 거리를 주행하느냐에 따라 승부를 가리는 종목으로, 지난해보다 30분 늘려 총 90분 동안 치러진다. ‘슈퍼6000’은 6200cc, 436마력의 스톡카가 참가하며, 32바퀴를 가장 빠르게 주행하는 차량이 우승한다. ‘레디컬’은 1340cc의 레이싱 전용차량이 시속 200㎞를 넘는 속도로 15바퀴를 주행한다.특별 이벤트인 ‘슈퍼카 타임트라이얼’에 페라리, 포르쉐, 람보르기니, BMW 등 400~500마력의 무제한 차량이 참가하며, 30분 동안 1바퀴를 빠르게 주행한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1000cc급 200마력 모터사이클이 참가하는 ‘슈퍼바이크’는 코리아 로드레이싱 챔피언십(KRRC), 코리아 슈퍼바이크(KSBK) 2개 대회가 통합전으로 열린다. 400m 단거리를 빠르게 주행하는 ‘드래그레이스’와, 비포장 서킷에서 열리는 ‘오프로드’ 클래스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23일은 연습주행 및 예선, 24일은 각 종목 결승전이 펼쳐진다. 전남GT는 무관중으로 진행해 현장 관람은 할 수 없으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대회 진행상황을 생중계하고, 채널A와 채널A 플러스에서도 결승전을 시청할 수 있다.전남도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회를 치르기 위해 선수와 관계자 등 최소 인원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PCR검사서 의무제출, 발열검사, 마스크 착용, 비대면 브리핑, 식사시간 이원화, 경주장 내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강화했다.강상구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난 7월부터 이어져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는 힘든 시기에 전남GT가 잠시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중계방송을 함께하는 시청자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스포츠·연예
    2021-10-21

문화 검색결과

  • 전남도립국악단 ‘누구나 외딴 섬이다’ 국악 뮤직비디오 공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외로움에 대한 단상을 국악으로 보여주는 전남도립국악단의 뮤직비디오 ‘누구나 외딴 섬이다’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전남도립국악단은 17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감성 국악 뮤직비디오 ‘누구나 외딴섬이다-어설픈 위로를 경계하라’를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작품은 존 던 작가가 시를 통해 위로한 ‘그 누구도 외딴 섬이 아니다’를 역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느끼고 공감할만한 ‘외로움에 대한 단상’을 대금 연주와 춤을 통해 선보인다. 작품은 전남도립국악단 윤암현, 문무진 단원이 작곡하고 안무했다. 연주자 내면의 독백을 대금의 다양한 주법과 시김새(전통음악의 장식음)를 통해 악기 본연의 원초적 소리를 극대화했다. 안무는 감각적으로 연출돼 두 단원의 복합적인 내면세계를 이끌어낸다.전남도립국악단은 뮤직비디오 ‘누구나 외딴섬이다’ 공개 기념 이벤트와 함께 국악 뮤직비디오를 비롯한 영유아, 초등학생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등을 지속 방영할 예정이다.전남도립국악단 관계자는 “작품은 윤암현 단원의 평정과제인 창작시나위 곡을 발전시켰다”며 “절망의 밑바닥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무책임한 위로보다는 공감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밝혔다. 
    • 문화
    2022-02-13
  • 광주문예회관 서포터스 CC 2기 모집
    광주문화예술회관(관장 성현출)은 기사,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공연, 전시 등의 소식을 전해줄 ‘광주문화예술회관 서포터스 CC 2기’를 27일부터 2월 7일까지 모집한다. 서포터스 이름인 ‘CC’는 Culture(문화) + Creator(콘텐츠제작자) 합성어로 문예회관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온라인 서포터스를 말한다.지난해 첫 선을 보인 서포터스 CC는 22명이 최종선발 되어 약 8개월 동안 130여건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광주 문화알림에 앞장서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올해 모집하는 서포터스는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며 네이버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등 개인 온라인 채널을 통해 회관 소식(공연·전시·축제 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스에게는 소정의 원고료 지급, 공연 관람 기회제공, 우수 서포터스 특별 부상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모집분야는 기사·카드뉴스·사진·영상 등으로 총 20여명을 선발하며 문화예술공연에 관심이 많고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합격자 발표는 2월 10일면접은 16일~17일에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9일에 발표된다.지원자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하여 신청서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 문화
    2021-01-27
  • ‘베르디 오페라 명곡 모음’ 광주시립오페라단 갈라 무대
    광주시립오페라단은 23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2020 송년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설로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베르디 오페라의 명곡들이 무대에 오른다.베르디의 대표작인 오페라 돈 카를로(Don Carlo)를 비롯해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 리골레토(Rigoletto), 아이다(Aida)의 명장면이 공연된다.뉴욕 메트로폴리탄의 주역가수 테너 신상근과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 페스티벌 한국인 최초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등이 출연한다.  길애령 목포대 교수가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전남대 음악학과 박인욱 교수 지휘로 90분동안 공연된다.관람객은 코로나19 예방 수칙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30일 오후 8시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 중계된다.광주시립오페라단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베르디 오페라의 명곡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며 “사랑 감성 가득한 오페라를 통해 2020년을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문화
    2020-12-20
  • 전남도립국악단 집체극 ‘봄날’ 선봬
    5·18민주화운동 40주기를 맞아 제작된 집체극 ‘봄날’이 무대에 오른다.전남도립국악단은 13일 오후 7시30분, 14일 오후 5시 전남 무안군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2020년 정기공연 오라토리오 집체극 ‘봄날’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기획·제작된 이번 공연은 1980년 5월 민주화를 열망하며 쓰러진 보통 사람들의 가장 치열했던 봄날을 역순행적 구성으로 재현한 종합극이다.독창과 합창, 관현악을 전면으로 내세운 극음악으로 드라마적 요소와 국악 까지 결합해 웅장함을 선사한다.작품은 5·18을 경험했던 평범했던 사람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름 모를 망자(亡者) 아무개를 시작으로 누군가의 아빠이자 아들, 엄마, 누이의 일상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으며 이를 통해 1980년 5·18이 무차별 학살이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작품의 곡은 류형선 전남도립국악단 예술감독이 맡았으며 연출은 공연창작그룹 문화행동바람의 김재욱 대표 연출가, 김수형 작가가 극본, 김유미 안무가가 안무를 맡았다.이번 작품은 전통에 기반을 두면서 현대적인 음악이 추가돼 또하나의 관람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좌석은 182석만 운영되며 사전예매 관람객만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은 온라인 콘텐츠로도 제작돼 25일 오후 5시18분 전남도립국악단 유튜브,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류형선 전남도립국악단 예술감독은 “집체극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 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화
    2020-11-04
  • 광주시 우수공예품 온라인 전시·판매
    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위축과 공예품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공예분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다양한 시장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제9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를 비대면 온라인 전시판매로 전면 전환한다.특히 이번 빛고을핸드메어페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 맞는 추석명절인 만큼 고향 방문 대신 지역의 공예상품을 추석 선물로 보낼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 디지털페어로 개최한다.11월30일까지 쇼핑몰 SSG 닷컴(www.ssg.com)에서 열리며, 지역 공예작가들을 대상으로 공모·심사를 통해 선정된 45개 공방, 500여개 공예상품(가죽, 금속, 도자, 목·칠, 섬유, 종이 등)을 전시·판매한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소비자들의 접근이 쉬운 네이버, 11번가, 옥션, 지마켓 등에 연계 노출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공예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늘어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작가 및 공방들의 미국 아마존 입점 진출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과 입점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수공예공방의 해외 시장 판로 지원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온라인 ‘메종&오브제’에 21개 공방의 197개 공예상품 출품을 지원한 바 있다.
    • 문화
    2020-09-28
  • 전남도립도서관 도서관주간 행사 ‘풍성’
    전라남도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행사는 주로 저자 강연을 비롯 톨스토이 단편선 완독 챌린지, 독서토론회 등이 활발히 이뤄진다.강연에서는 아이를 위한 독서교육에 대해 알아보는 부모 독서교육과 저자가 들려주는 ‘고장 난 대화, 마음수리’에도 함께할 수 있다.독서프로그램은 매일 책 읽기와 완독하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한 ‘톨스토이 단편선 20일 완독 챌린지’와 매일 시 필사하고 감상을 나누는 ‘손끝으로 만나는 시’,‘나만의 책 만들기’, ‘소통·행복·성장을 위한 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이밖에 연체도서 모두 반납 시 대출정지를 해제시켜주는 ‘연체자 특별사면’도 진행된다.정석호 전라남도립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독서문화 활동이 활기를 찾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독서생활을 위해 비대면 독서프로그램을 알차게 꾸려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연과 독서프로그램은 실시간 온라인과 네이버 밴드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이뤄지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lib.jeon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2020-09-13
  • 청년 윤상원 열사 뮤지컬로 만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5·18민주화운동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 이야기를 담은 노래극 ‘상원 : 지워지지 않는 기억’을 다음달 3일부터 온라인 중계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20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으로 마련됐다. 광산구가 최초 제작·상영하는 이번 뮤지컬은, 섬세한 연출의 서재형, 인기몰이 중인 작가 한아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곡가 황호준 등 대한민국 뮤지컬 분야 내로라하는 제작진이 참여해 일찍부터 기대를 모았다. 전국구 제작진들은 이번 공연에서 연기자들과, 시대의 들불이었던 청년이자 불의에 맞선 정의의 투사였던 윤 열사의 삶과 고뇌를 감동적인 연기와 노래로 보여준다.  광산구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만 상영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3일부터 매일 차례로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에 공개할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8833)에서 한다.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윤 열사의 생각과 활동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로 표현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윤 열사의 정신을 기리는 예술 활동을 꾸준하게 지원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산구는 이번 노래극 이외에도 5·18 40주년을 맞은 올해, 광산오월문화제, 열사 일대기 그림 제작 등 윤 열사 정신을 문화예술로 선양하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 문화
    2020-07-29
  •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 비대면 온라인 강좌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이 23일 인문독서아카데미 강좌 ‘건강 밥상 한식’을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광주광역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휴관 중인 도서관이, 시민의 안전한 독서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하고 있는 것. 도서관 측은 사전 신청한 수강생들을 ‘네이버 밴드’로 초대하고, 초대된 시민들은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개인 스마트 기기로 접속해 동영상을 보며 댓글로 강사와 소통하는 방식으로 강좌는 진행된다.  이야기꽃도서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강좌에 나선 것은 이달 초 현재 이야기꽃도서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는 주요 프로그램은 ▲‘먹고 사는 우리’를 위한 보통의 인문학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그림책과 떠나는 근현대사 여행’ ▲동아리 역량강화 워크숍 등이다. 나아가 도서관 측은 예정돼있는 초등생 여름 독서교실, 18∼60개월 영유아와 보호자 북스타트 등도 개강 시기 상황에 맞춰 온라인 강의 여부를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플랫폼 등을 활용한 온라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온라인 강좌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이야기꽃도서관(062-960-6812)에서 한다.
    • 문화
    2020-07-21
  • 전남여성문화박물관 공모전 ‘女新 나르샤’ 당선작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지난 4월 진행한 공모전 ‘女新 나르샤’운영 결과 최종 3인의 작가를 선정해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작가별 생애 첫 개인전을 지원한다. 그 첫 번째 전시는 정선영(광양, 서양화) 작가의 ‘탄생 The Birth 공존을 꿈꾸다’展 이다.정선영 작가는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을 졸업하고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한 것은 불과 최근 몇 년 사이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색채와 밀도 있는 구성으로 작품성을 높게 평가받았다.이번 전시는 남도의 대자연 속에서 인간의 삶을 마주하며 시작되는 ‘탄생’에 관해 고민하는 작가의 내면세계를 담고 있다. 작가는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는 ‘공존’과 그 본질적 출발인 ‘탄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정 작가는 “전남여성가족재단 신진작가 공모를 통해 첫 개인전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번 전시 주제인 ‘탄생, 공존을 꿈꾸다’에서는 펜데믹 이후 우리의 삶이 인간 중심이 아닌 동물, 대자연과 함께 공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알리고 싶었습니다”고 전시 참여 소감을 밝혔다.전시장소는 전남여성가족재단 2층 전남여성문화박물관이며, 안전한 관람을 위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입구에는 열화상카메라로 방문객의 체온을 측정하고, 관람객 간 거리유지 표시선을 바닥에 부착하였으며, 동시 입장인원을 제한하고 있다.지리적·거리적 제한을 뛰어넘어 더 많은 사람이 쉽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올해에는 온라인 전시를 새롭게 시도한다. 지역의 청년단체(나주, 니나노플래닝)와 협업하여 작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온라인 도슨트를 도민이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전남여성가족재단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공개(6월 8일)한다.동영상 형식 이외에도 정선영 작가의 작품에 대한 세세한 소개를 네이버 블로그, 밴드, 인스타 등을 통해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도 병행한다.전남여성가족재단 안경주 원장은 “인간과 자연이 이미 그 본질적 질서를 잃어 이질화되고 있는 코로나의 시대에 정선영 작가의 세계는 자연과 생태 질서로의 회귀가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를 보장할 것이라는 강한 메시지마저 던져주는 듯 하다며 내면의 본질과 만나는 그 출발이 곧 탄생이라는 정선영 작가의 화려한 내면세계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문화
    2020-06-04
  • 올가을, 예술여행도시 광주로 떠나세요!
     □ 광주 남구 양촌길 1에 위치한 구)은성유치원이 이번 양림쌀롱에서는 특별 행사장소로 방문객들에게 문을 연다. 1층에서는 여행 자들을 위한 예술마켓이자 매력적인 상품이 가득한 “양림홀리마켓”이 열린다. 특히 이번 마켓에는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 아 틀리에 2기 작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2층에서는 가을여행주간 지역대표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광 주를 찾는 여행자들을 위한 “아트쌀롱파티”가 진행된다. 재즈 아티스트 ‘리페이지’팀이 참여하여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특별 한 재즈무대를 선사한다. 구)은성유치원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1930양림쌀롱과 아지트로가 함께 협업하여 진행된다. □ “예술가(家)의 시간”은 예술여행도시 광주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달 양림쌀롱에서는 광주공예 명장의 아틀리에에서 나전칠기 팬던트를 만들어볼 수 있는 전통공예체험 예술가의시간(최씨공방)이 새롭게 시작한다. 이밖에도 갤 러리고철(정크아트), 한희원미술관(캔버스회화체험), 메종드떼(홍차드로잉체험), 이강하미술관(단청그리기체험) 등 다양한 공간에 서 각양각색의 예술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각 프로그램은 사전신청 및 현장신청을 통해 참가 가능하다.(사전신청문의 070 -4239-5040)   □ 양림동의 역사와 예술을 함께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야간투어프로그램인 “양림달빛투어”도 진행된다. 자신을 시간여행자라고 소개하는 특별한 가이드가 동행하며 양림동의 역사와 마을 곳곳에 숨겨진 다양한 예술작품에 대해 알려준다. 특히 야간에만 관람 할 수 있는 작품들이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 이 밖에도 각양각색의 카페에서 차(茶)와 함께 음악공연을 즐길 수 있는 ‘쌀롱콘서트트’를 비롯하여‘연극1930모단걸다이어 리’,‘모던의상대여’, ‘양림빵지순례’, ‘미스터노바디쌀롱’ 등 양림과 광주의 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 비된다. □ 행사 당일, 양림동을 방문한 방문객들은 ‘양림쌀롱 텀블러’를 구매하면 제휴 카페의 커피와 음료를 최대 3잔까지 무료로 즐 길 수 있으며, 1인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매표소 : 양림쌀롱 여행자라운지, 구 은성유치원)
    • 문화
    2019-09-26

지역 검색결과

  • '구례자연드림 락페스티벌' 3년만에 개최
    청정지역 구례군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락 축제 ‘2022 구례자연드림락페스티벌’이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구례군에 따르면 자연드림락페스티벌은 구례에 위치한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친환경적 이미지를 담아 2015년부터 진행해 온 ‘구례자연드림락페스티벌’은 ‘Kiss the earth’라는 강령을 가지고 지구와 상생하는 친환경적 가치를 지닌 구례자연드림과 최고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도시 구례가 결합한 환경 페스티벌로 2022년 다시 태어났다. 3년 만에 현장 공연이 부활한 만큼 기존 1일 페스티벌에서 2일간 진행하며, 환경캠페인도 진행한다. 또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첫날인 26일에는 소찬휘, 로맨틱펀치, 406호 프로젝트가 무대에 올라 여름밤을 뜨겁게 달군다. 27일은 육남매, 크라잉넛, 타카피, 딕펑스, 노브레인, 정홍일(바크하우스), 윤성(아프리카)이 무대에 오르며, 국카스텐이 ‘2022 구례자연드림락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지정 좌석이 없는 야외 공연으로 티켓링크, 네이버 등 온라인과 구례 자연드림파크 매장에서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구례군민은 할인된다.
    • 지역
    2022-08-07
  • 온라인쇼핑몰 '신안1004몰' 회원수 1만명 돌파
    신안군은 농수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신안1004몰' 회원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안1004몰(www.shinan1004mall.kr)'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소비트렌드에 맞춰 신안군에서 개설한 온라인쇼핑몰로 오픈 1년 만에 회원수 1만명과 8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섬쌀·왕새우·섬낙지·천일염·전복·땅콩 등 우수 농수산물과 애기동백·수선화·튤립·홍매화·맨드라미·수국·홍도원추리·크로코스미아 등의 섬꽃축제와 함께 진행한 이벤트 기획전은 농어가 소득증대는 물론 신안군의 대표 축제와 관광지를 연계 홍보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또 연중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페이지 등), 네이버 등 온라인 홍보·광고와 상품 체험단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 축제장 '신안1004몰' 홍보관 운영 등 꾸준한 상품 홍보와 회원 확보로 매출 상승효과를 거두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상품관리와 농어가 교육, 판매처 확대 등을 통해 우수 농수특산물을 제공하고, 농어가 소득에도 도움이 되는 '신안1004몰'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22-07-21
  • 목포시 '목포뮤직플레이 로고송 댄스 챌린지'
    목포시가 올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2022 목포 Music Play’의 홍보를 위해 전 국민의 참여를 유도한다.  시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로고송 댄스 챌린지’를 운영하는데 이번 챌린지는 목포뮤직플레이를 자신의 방법으로 홍보하도록 유도하고, 가장 적극적으로 홍보한 참여자에게 상을 수여한다. 참여 방법은 ‘목포뮤직플레이’ 홈페이지에서 로고송 음원을 내려받은 후 홈페이지에 게시된 안무를 보고 커버댄스 또는 자신만의 창작 안무를 영상으로 촬영해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전체 공개로 업로드한 후 네이버 폼 서식에 링크와 함께 (https://naver.me/FFn5eZ3l)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공모는 2회 운영하는데 1차는 오는 7월 20일까지, 2차는 8월 1일~9월 15일까지다. 상금은 총360만원으로 각 회차별로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30만원이다. 시상은 SNS에서 ‘좋아요’가 많은 순위에 따라 상위 세 팀(개인)에게 주어지는데 ‘좋아요’ 수가 동일할 경우 조회수가 높은 순으로 선발한다. 시상작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공익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댄스 챌린지는 누구나 자발적으로 목포뮤직플레이를 홍보하는데 의미를 뒀다”며 “목포뮤직플레이를 통해 음악의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22-06-27
  • 여수시, ‘찰옥수수’ 본격 출하…TV홈쇼핑 등 판로 확대
    27일 오후 3시30분·7월5일 NS홈쇼핑서 찰옥수수 판매 KBS 6시 내고향, 백화점, 페스티벌 등 홍보·판촉 행사 여수시가 ‘섬섬여수 옥수수’의 본격적인 출하시기에 맞춰 홍보와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먼저 27일 오후 3시 30분, NS홈쇼핑에서는 ‘여수 찰옥수수’ 1차 판매를 진행한다. 7월 5일에도 홈쇼핑 2차 판매가 계획돼 있다. 28일 오후 6시에는 KBS ‘6시 내고향’ 프로그램에서 ‘섬섬여수 옥수수’에 대한 소개가 방영된다. 이어 7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광주신세계백화점에서 ‘섬섬여수 옥수수’ 판촉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네이버, 남도장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맛 좋고 품질 좋은 ‘섬섬여수 옥수수’를 소비자가 쉽게 만나볼 수 있다. ‘2022 섬섬여수 옥수수 페스티벌’도 개최된다. 시는 7월 16일과 17일 이틀간 화양면사무소 앞 나진물량장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전시관과 판매장, 공연과 체험,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는 전남 최대의 옥수수 주산지로 해마다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찰옥수수의 판로 확대는 물론 찐옥수수, 콘, 조청, 과자, 차, 빵 등 가공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22-06-26
  •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내 '목포 마술카페' 오픈
    목포 디자인한 캔커피·음료·추억의 계란빵 판매 커피 제조 체험, 마술 강의·공연 프로그램 운영   목포시는 근대역사문화공간 내에 매입한 근대건물을 '목포 마술카페'로 리모델링 해 지난 24일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목포 마술카페는 근대역사문화공간의 시작점인 옛 심상소학교 강당(현 유달초등학교)과 공간 내 관광거점인 목포근대역사관 2관 사이에 위치해 관광객 접근성이 높다.  마술카페는 휴식공간이자 체험공간으로 목포를 디자인한 캔커피와 다양한 음료, 추억의 계란빵을 판매한다. 방문객은 나만의 커피 드립백을 제조하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사전예약을 통해 매주 토요일에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술 강의와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1930년대 지어진 목조단층건물을 매입해 보수와 리모델링을 마쳤다.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은 관람할 문화재 시설 근대건축물, 카페는 많지만 시민과 관광객이 체험하고 즐길 공간이 부족했다. 목포시는 공간 활용도와 관광 경쟁력을 제고할 체험 공간 운영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다양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마술여행(대표 김영재)'을 최종 선정했다. '마술여행'은 마술을 테마로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이다. 연간 100회 이상 교육청 등 여러 기관과 청소년 프로그램, 기획 공연을 추진해 왔다. 지속적으로 도서·산간 등 문화소외지역을 찾아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마술카페는 카페 운영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커피 제조뿐 아니라 카페 운영, 홍보 방법 등에 관한 청년 창업 강의도 수시로 개최한다. 오픈 기념으로 24일에는 커피 만들기 원데이클라스를, 25일에는 마술 체험 원데이클라스를 무료로 진행한다. 모든 체험은 100% 예약제이며 네이버에서 '마술카페'를 검색해 예약할 수 있다. 마술여행 김영재 대표는 "근대역사문화공간은 지붕없는 박물관 목포를 대표하는 곳"이라면서 "마술카페를 근대역사문화공간 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거점이자, 청소년의 사회적문제 완화와 청년창업 지원에 공헌하는 특별하고 행복한 공간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
    2022-06-26
  • "순천시민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책 소개해주세요"
    순천시는 오는 30일까지 ‘2023년 One City One Book’선정을 위한 후보도서를 추천받는다. 2004년부터 시작되어 내년에 20주년을 맞이하는 One City One Book 사업은 한 해 동안 전 시민이 같은 책을 읽어, 책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사업이다.  시민들이 One City One Book으로 추천한 도서는 시민선정단과 전문가가 함께 여러 차례 독서토론을 걸쳐 후보도서를 선정하고, 최종적으로 전 시민이 투표를 통해 One City One Book으로 선정된다. 국내작가의 단행본으로 특정 장르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다양한 세대로부터 공감과 토론을 이끌어 낼 수 있고, 순천의 미래를 위한 방향설정과 시민 정신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서라면 One City One Book으로 선정될 수 있다. 도서 추천은 오는 30일까지 가까운 시립도서관에 방문하여 추천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네이버폼, 전자우편으로 추천할 수 있다. 순천시 도서관운영과 관계자는 “순천시민이 한 권의 책을 읽고,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독서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순천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순천시 One City One Book은 ‘전지적 지구 시점’이 선정됐다. 지난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나눔으로 함께하는 지구 아껴쓰기’를 주제로 책 축제를 개최하여, One City One Book을 통해 환경문제에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하반기에도 환경문제를 주제로 다양한 도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 지역
    2022-06-21
  • 곡성군, 주민 대상 '디지털 체험존' 운영
    스마트폰·키오스크·AI 스피커 사용법 1:1 안내  정보화 기기 익숙지 않은 고령층 맞춤형 교육   곡성군이 곡성읍 레저문화센터와 기차마을 전통시장에 최신 정보화 기기 사용법을 배울 수 있는 디지털 체험존을 운영한다. 디지털 체험존에서는 스마트폰, 키오스크, AI 스피커 사용법을 1:1로 안내받을 수 있다. 최신 정보화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실생활에서 불편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곡성군은 2022년 4월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37.48%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고령의 주민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만 상당수가 통화와 같은 기능 외에는 활용을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반면 최근 민간 분야는 물론 행정 서비스 분야에서도 디지털과 온라인 활용이 늘면서 정보화 기기 사용법 숙지가 필수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 체험존에서는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기능은 물론 활용도가 높은 필수 애플리케이션 사용법을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식당이나 각종 상점을 방문했을 때 고령층을 가장 당황하게 하는 것 중 하나가 키오스크다. 키오스크가 낯설어서 주문을 하지 못하고 그냥 돌아오는 일도 부지기수다. 곡성군에서도 이미 많은 식당과 카페 등이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디지털 체험존에서는 키오스크를 활용해 음식 및 커피 주문, 기차 및 영화 예약, 무인 민원 발급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을 제공한다. 디지털 체험존에는 AI 스피커도 체험할 수 있다. AI 스피커는 단순히 음악 재생을 넘어 시간 라디오 및 뉴스 재생, 날씨 검색, 번역, 음성 검색, 일정 관리, 타이머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스마트 홈 구축과 가정 내 IoT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AI 스피커의 기본 사용법 교육과 함께 네이버 클로바에 연동해 홈 IoT 기기들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체험도 제공한다. 디지털 체험존은 곡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레저문화센터에 마련된 체험존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기차마을 전통시장에 마련된 체험장은 5일장이 열리는 날(끝자리가 3과 8로 끝나는 날짜)에 이용할 수 있다.
    • 지역
    2022-05-19
  • 곡성군 "섬진강 물멍 트레일 워킹 즐기세요"
    5월31일까지…최소 2인부터 최대 15인까지 참여 지난해 600여명 참여…'힐링 에코 여행'으로 인기   곡성군은 오는 5월 31일까지 섬진강 물멍 트레일 워킹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섬진강 물멍 트레일 워킹은 힐링 에코 여행자들을 위해 곡성군이 지난해 선보인 지역 체류형 여행 상품이다. 별다른 홍보도 없이 입소문만으로 운영 첫 해 600여명의 여행자들이 다녀갔다. 우리나라 5대강 중 유일하게 하굿둑이 없어 자연 생태 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섬진강을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오롯이 느낄 수 있다. 2인부터 최대 15인까지 출발할 수 있는 소규모 패키지 여행이다. 일정 내내 로컬 호스트(가이드)가 동행하지는 않는다는 점이 여행자들은 더욱 자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대신 사전 미팅을 통해 여행자 스스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불편함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배려깊은 안내가 제공된다. 언제 누구와 방문하든 자신의 속도에 맞춰 여유롭게 로컬여행을 만끽하기에 좋다. 1박 2일 중 첫째 날은 여유롭고 섬진강을 걷고 즐기는 일정이다. 곡성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주전부리 꾸러미와 함께 곡성 여행 기념품이 담긴 어메니티가 제공된다. 걷다보면 사전 미팅에서 약속한 시간과 장소에 섬진강을 바라보며 점심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시락이 배달된다.   둘째 날 아침에는 숙소로 조식이 배달된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국립곡성치유의숲에서 여행 인원에 따라 숲 자율 키트 또는 숲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충북 금산에서 방문한 여행객 A씨는 “작년 가을 여행이 너무 좋아서 친구들과 올해도 다시 찾았다"며 "역시나 기대 이상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다. 가을 섬진강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고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섬진강 물멍 트레일 워킹은 곡성군과 협동조합 섬진강두꺼비가 함께 기획한 지역여행 상품 ‘곡성 여기愛’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곡성 여기愛’는 2020년 농식품부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섬진강 물멍 트레일 워킹 예약은 '그리곡성' 네이버 예약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지역
    2022-04-28
  • 광양시, 소상공인 경영혁신 지원사업 착수
    28일까지 전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서 온라인 신청마케팅·세무·노무 교육, 전문가 경영컨설팅 전액 무료   광양시는 오는 5~10월 소상공인 맞춤형 경영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경영혁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책을 마련했다.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 자생력 강화를 위해 보탬을 줄 전망이다.맞춤형 경영지원은 전문 강사 인력을 갖추고 컨설팅과 멘토링 경험이 풍부한 전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정양수)에 위탁 추진하며, 사업에 참여하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는 무료로 역량 강화 심화 교육과 컨설팅·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다.‘역량 강화 심화 교육’은 네이버를 활용한 무료 마케팅과 당근마켓을 통한 우리 가게 홍보하기, 밴드와 당근마켓을 통한 온라인 실전 마케팅 실습, 소상공인 세무 실무, 노무관리 등으로 짜였다.사업을 운영하는 대표자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개인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컨설팅·멘토링 지원’은 전문가와 성공한 자영업자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마케팅, 고객서비스, 사업 아이템 개선, 경영상태 진단, 매출 증대방안 등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사업 참여 희망자는 28일까지 전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하면 된다. 광양시청 지역경제과에서도 신청받는다.정구영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심리 위축, 비대면 거래 확대 등 소상공인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회복과 도약에 꼭 필요한 사업이 되도록 홍보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는 지역 내 소상공인 28개 업소가 참여해 심화 컨설팅과 노하우 전수 멘토링을 통해 약 56.5%의 매출 상승을 보였다. 참여자들의 만족도 조사에서 30점 만점에 컨설팅 29.3점, 멘토링 29점의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 지역
    2022-04-12
  • '담양 관광지 구경하고 농특산물 할인 받자'
     담양군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의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담양군은 담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4월부터 관광지를 방문하고 전일과 당일 입장권을 소지한 관광객에게 ‘담양장터 몰’의 전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지역 내 관광지 입장권을 소지한 관광객에게는 ‘담양장터 몰’ 전 제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 대상을 수상한 ‘대숲맑은 담양 쌀’ 500g을 무료 증정한다. 담양장터 몰은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월 1일에 개장하였으며 농식품을 제조하는 가공업체가 주주가 되어 협동으로 운영하고 담양군이 지원하는 농특산물 전문 온?오프라인 판매장이다.또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네이버쇼핑, G마켓, 쿠팡, 11번가, 옥션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해 판매하고 있다.담빛농업관 1층(담양군 면앙정로 730)에 위치하고 있는 ‘담양장터 몰’에는 죽순추어탕, 돈가스, 쌀 스파게티, 무항생제 요거트, 죽순떡갈비, 막걸리를 포함한 전통주, 한과, 장류, 참기름 등 560여 개의 다채로운 지역 가공식품이 준비돼 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장터 몰은 지역의 농특산물을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며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담양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
    2022-04-03

오피니언 검색결과

  • 초국적 세계질서(Transnational World Order)
    오늘날 한국은 문화, 경제, 반도체부문 등 과학기술면에서 세계적 위상이 높아 강대국 대열에 올라 있다. 특히 디지털 시대 경제의 근간이 되는 반도체기술의 우위는 미국 중국 러시아가 군침을 흘릴 정도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에 따른 우리의 외교 정책도 변화되어야 하고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 과거 지리적으로 인접한 중국과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오랜 사대적 관계였다. 조선의 경우 명나라와의 사대를 통해 국체를 보존 하며 나라를 발전시켜나갔지만 사대는 강대국의 눈치를 보며 살아야 했던 약소국의 멍에이기도 했다.  사대(事大)는 상호 호혜를 표방 하지만 불공정거래로 약소국의 설움은 컸다. 그러나 이 미개한 외교관계는 두 번의 세계 대전과 점차적 과학문명의 발달을 계기로 진화, 세계질서는 탈냉전의 화해 모드로 전환되고 경제 패권의 세계질서 시대가 대두되었다.  이는 1980년대 말 전 세계를 하나의 시장으로 공략하는 초국적 기업들이 주장한 초국적 세계질서(Transnational World Order)인 신 개념의 등장을 야기했다. 초국적 기업들은 국가의 테두리를 벗어나서 전 세계를 상대로 상품을 생산, 분배, 무역, 소비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한정된 세계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네이버 지식 백과).  이런 맥락에서 2022년 5월 바이든 방한 시 발표한 현대기업의 정의선 회장의 대규모 미국 투자 발표나 이재용 삼성 회장의 경쟁기업인 미국인텔과 협력을 위한 행보 등, 미국 투자계획을 이해하며 마음을 다독일 수 있다. 곧 이어 바이든은 일본으로 건너가 중국이 스스로 바뀌지 않는다면 변할 수밖에 없는 전략적 환경을 만들겠다고 중국을 압박했다. 그는 "'‘피지’가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의 14번째 회원국이 됐다”며 인도 태평양 지역의 경제단결을 위한 행보를 밝혔다. 이에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아태 지역이 지정학적 갈등의 바둑판이 돼서는 안 된다”며 피지의 IPEF 가입 결정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어 미·중 간 경제패권다툼의 속내를 들여다 볼 수 있다.  이번 방한에서 바이든은 일본 보다 한국을 더 먼저 방문한 후 곧장 삼성 반도체 현장으로 달려갔다.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들었는가? 사실 필자도 한국을 일본보다 먼저 방문한 바이든의 발걸음에 순간 으쓱했다. 그러나 이런 바이든의 행보가 한국국민들의 기분을 좋게 하려는 것은 추호도 없을 것이다. 그들은 다만 한국의 반도체 기술을, 미국의 국익 즉 다수의 미 국민들을 위한 이기적 선택을 했을 뿐이다.   한국이 강대국 대열에 올라 있지만 아직도 초강대국인 미·중의 눈치를 봐야 한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의 안보는 미국과 중국 러시아 일본 북한과 얽혀 있고 그 영향 하에 있기 때문이다. 북한 핵무장과 대치된 상황에서 안보는 미국 협력이 필요하고 경제면에서 중국 의존도가 높아 중국과 협력해야 한다. 이러한 한국의 입장은 미국과 중국의 패권 다툼 사이에 끼어 난감하다. 미국과 중국이 공정하지 못한 요구나 비합리적인 요구를 우리에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한국은 과거 사대적 마인드에서 벗어나 그들에게 당당한 태도로 우리 권리에 따른 국익을 주장할 수 있어야 한다.  며칠 전 한국과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바이든의 비행기 꽁무니에 대고 북한이 미사일을 쏘아 모두들 섬뜩했다. 핵과 생화학무기 등의 전쟁이 인류 종말을 의미할 수도 있는 세상에 핵하나 믿고 병정놀이 하는 것인지, 그런 북한과 중국 러시아가 우호적 관계이다.   2021년 미국의 한 리서치센터는 세계 여러나라를 대상으로 중국에 대한 정서를 조사한 결과 70%가 중국에 대한 부정적 정서를 표현했음을 전했다. 미국측 조사라 편향적일 수 있겠으나 중국에 대한 세계인의 감정은 홍콩과 신장 위구르 지역의 반인권적 탄압행위를 보며 반중 정서가 깊어 졌음은 정한 이치다. 이 같은 인권 탄압이나 러시아의 침공행위 등은 세계패권국으로서 지지 받을 수 없을 뿐더러 지지 받아서도 안 된다.  이러한 세계질서 판세에서 한국은 안보와 경제적 문제를 풀어 나가기 위해 주체성이 확립된 균형 잡인 시각에서 당당한 태도로 그들에게 한국의 국익을 대변하고 요구해야 한다. 이번 바이든 방한 시 한국의 대 기업들이 미국투자 결정의 댓가로 한국은 미국에게 무엇을 요구했고 약속 받았는지 궁금하다. 미국과 한국이 상호 간 안보와 경제공조의 균형점을 찾고 중국과도 경제적 공조의 접점을 찾았기를 기대한다. 한국이 초국적 세계질서의 대열에서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길을….        
    • 오피니언
    2022-06-02
  • 유아동시교육의 인문학적 의의
    얼마 전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안동대 학생간담회에서 “손 발 노동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이라고 인간비하 발언을 해 후보로서 인간에 대한 왜곡된 시선이 문제 되었다. 이는 분명 그의 인문학적 소양의 문제점을 드러나게 한 것이다. 결국 그의 지지율에 영향을 미친 만큼 인간과 삶에 대한 인문학은 한 개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학문임을 알 수 있다. 인문학(humanities)은 주로 인간과 관련된 근원적인 문제나 사상, 문화 등을 중심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으로 미국 국회법에 규정된 내용으로 정의하면, 언어·언어학·문학·역사·법률·철학·고고학·예술사·비평·예술의 이론과 실천을 포함하는 것으로 정의한다(네이버사전). 그렇다면 인간인 아이가 태어나면 인문학 교육은 언제, 어떻게 무엇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한국교육계에 실종된 인문학교육에 대한 필자의 실망은 유아교육현장접목의 발상계기가 되었다.  필자는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인간의 발달을 공부하고 연구했던 교육학자로서 위 정의의 언어와 문학 두 가지 요인에 의거, 태아 때부터라고 인문학 시작 시기를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임신 중 부모가 태아에게 책을 읽어 주고 대화를 하는 이유도 인문학적 소양을 풍부케 하고자 하는 부모의 염원과 발달 심리학자들의 과학적 근거가 맞아 떨어진 과학적 행위이기 때문이다. 또한 태어나자마자 아이는 인간계의 온갖 언어를 듣게 된다. 아이는 부드럽거나, 낮고 여리거나 빠르거나 느린 때론 강한 어조 등 부모 언어의 다양한 표현을 반복적으로 접하게 된다. 그리하여 인간의 심리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언어를 통해 상대와 나의 감정을 파악하며 상호작용 방법을 터득하고 인간 내면의 소리를 듣고 습득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24개월경부터는 폭발적으로 말이 터지게 되는데 이때부터 부모의 모든 언어를 아이는 스폰지처럼 흡수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때가 인문학교육 시작의 적기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엄마의 양육언어가 “빨리 정리하세요!” 같은 명령어나 “하지마! 안돼!”같은 금지어를 듣고 자란 아이보다 “엄마 좀 도와 줄 수 있을까?”와 같은 요청 언어, “음 그래서 속이 상했구나?” 공감과 경청하는 언어, 금지어 대신에 안 되는 이유를 말해주는 논리적 언어, 답을 알려 주는 대신 왜 그럴까?라는 질문으로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 하는 언어,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우리 같이 해 볼까” 하는 격려의 언어, “네가 만일 그 친구라면 어땠을까?” 역지사지 언어로 모델링한다면 아이가 자신은 물론 타인의 마음을 잘 알게 되어 사회구성원과 융화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이처럼 엄마의 언어형태로부터 자녀의 실질적인 인문학적 소양은 쌓이게 된다. 유아교육 현장에서도 언어교육의 효과적 접근을 위해 언어에 문학교육을 통합하여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 후 많은 유아교육 학자들은 유아들이 산문(동화포함)보다 시를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으며 동시는 영유아들을 가르치기에 적합한 가치 있는 학습 도구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동시가 유아들에게 교육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유아들에게 질 높은 동시를 제공해 주라고 권유한다. 이는 동시가 마음이 자라고 있는 유아들이 시적 눈으로 또 다른 세상을 체험케 함으로써 문학적 태도를 기를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동시의 언어는 상징적 이미지이기에 언어 발달과정에 있는 미약한 언어소유자인 유아동시교육이 우려 될 수 있다.하지만 필자가 유아교육현장에서 십년간 유아들과 수행한 동시 프로젝트 경험에 의하면 유아들은 자신이 경험한 것이 시어를 통해 재구성 된 동시를 꽤 오랫동안 노래하듯 흥얼거리며 즐겼다. 아동문학 연구자들도 유아들이 언어라는 도구를 익혀야 하는 과제를 수행할 때 동시어의 즐거움과 의미가 유아들의 발달에 적합하게 제시된다면 오히려 유아들은 동시언어의 흥미와 재미로 인해 맥락적 의미 이해는 물론 언어교육까지 쉽게 배운다고 주장한다. 한편 유아들이 만나는 오늘날의 디지털 세상이란 실제와 유사한 모조품으로 상징과 기호이며 만질 수 없는 가상의 세계이다. 이런 디지털세상을 실물보다 먼저 만나는 과정이 유아마음에 어떤 심상을 남겨 인격형성에 영향을 미칠까하는 점은 오늘날 대부분의 유아교육자들이 우려하는 부분일 것이다. 비록 이 시대가 물질주의나 학력 제일주의의 디지털 사회 구조이지만 유아들의 삶의 질과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인간의 마음가짐이며 그것은 인문학교육만으로 극복되어질 수 있다. 인간과 삶에 대한 폭 넓은 이해기반의 다양한 관점의 인문학적 인식 형성만이 희망이 될 수 있다. 이 시대 힘없는 유아들의 행복을 누가 지켜 줄 것인가? 동시문학의 교육적 수월성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태어난 우리 아이들을 사람과 삶을 따뜻이 품을 수 있는 넉넉한 인품으로 만들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오피니언
    2021-09-28
  • [호일칼럼]꼰대
    꼰대는 본래 아버지나 선생님 등 나이 많은 사람을 가리켜 학생이나 청소년들이 쓰던 은어였다. 은어란 어떤 특수 집단에서 은밀하게 구성원들끼리만 사용하는 특수어이다. 따라서 ‘꼰대’라는 단어는 함부로 사용하지 않았다.그러나 근래에는 자기의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이른바 꼰대질을 하는 직장 상사나 나이 많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거리낌 없이 사용하고 있다.꼰대는 영국 BBC방송에 의해 해외로도 알려진 바 있다. BBC는 2019년 9월 23일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에 '오늘의 단어'로 'kkondae(꼰대)'를 소개하며, '자신이 항상 옳다고 믿는 나이 많은 사람'이라 풀이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꼰대 (시사상식사전 참조)꼰대질은 명사인 꼰대에 '행위'를 뜻하는 접사인 '-질'을 붙여, 자기의 경험을 일반화해서 나이가 어리거나 지위가 낮은 사람에게 낡은 사고방식을 강요하거나 시대착오적 설교를 늘어놓는 것을 말한다.'꼰대’라는 단어는 90년대 이전까지는 '영감탱이' 정도 의미의, 젊은 세대가 아버지나 선생님 등의 기성세대를 불량스럽게 지칭하는 은어에 가까웠다. 비슷한 말을 찾자면 '영감탱이' 혹은 '늙다리' 정도가 있을 듯. 이런 까닭에 다른 은어가 그러하듯이 90년대 즈음부터는 잘 쓰지 않는 낡고 구린 은어쯤으로 취급되어 이때 성장기를 보내던 사람들은 꼰대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고, 안다 해도 일부 지역에 국한하거나 옛날 만화나 책에서 본 문어적 표현인 경우가 많았다.결국 어른이 되고 나서야 윗세대들이 쓰는 은어 중에 그런 단어도 있구나 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2000년대 권위주의와 잔소리에 대한 반발의 의미가 강해지며, “그 아저씨는 완전 꼰대야”하는 것처럼, 지칭하는 상대의 특징을 잡아 비하하는 표현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래도 그리 널리 쓰이지는 않았었는데 2010년대 이후부터는 거의 사라져간 은어 꼰대가 다시 살아나 현재는 매우 널리 퍼졌다. 현재는 '아버지'를 지칭하는 의미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기성세대 어른을 단순히 비꼬는 의미에서 벗어나, 젊은 세대나 문화적 자유주의자의 생활양식에 부당하게 간섭하려는 기성세대나 문화적 보수주의자를 가리키는 의미로 확장되었다.꼰대는 늙은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사실은 젊은 사람들 중에서도 꼰대가 당연히 있다. 젊은이들 중에도 이른 나이에 꼰대가 되어서 동기나 어린이를 질투하고 배척하는 성향이 있다. 이런 사례는 진짜 선민의식으로 그렇게 된 건지 현세대의 행각 때문에 거부감을  갖고 마음의 벽을 쌓은 건지 알 수 없지만 이런 부류가 있다.나이 든다고 해서 다 꼰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의 성격이나 인생사 등에 따라 다르게 나오며 그 기준에서 대다수가 변하여 꼰대가 되는 경우가 있다. 꼰대는 가정불화 등과도 연관이 있다. 꼰대들 중에서는 가정불화 등의 암울하고 비극적인 인생을 보낸 경우가 많다. 특히 남이 자신과 정반대로 있을수록 그에 대한 배척심과 질투심이 상승하게 될 수 있다.그러나 꼰대들의 주장이 모두 잘못된 게 아니다. 꼰대들도 본질적으로는 사람이다. 꼰대에게 충격받았다고 해서 새로운 사상을 무조건 개방적으로 받아들이고 젊은이들을 조건 없이 이해해주는 사람들만 잘 늙었다고 하진 말자. 지금 서로가 아는 게 다르고 대화가 안 된다고 짓누르고 앙갚음하다간 늙어서 똑같은 꼰대층을 이루게 된다. 나 자신의 나이대가 요구하는 바를 무조건 요구하는 젊은이들은 꼰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많다. 아무리 꼰대라고 보는 대상이라도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무엇이든지 자신의 주관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아야 할 필요가 있다. 타산지석(他山之石)이라 하듯이 자신도 언젠가는 자신이 비난하는 꼰대가 되어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 오피니언
    2021-06-27

피플 검색결과

  • 전남 농특산물 '뷰티상품'으로 화려한 변신
      전남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원료로 만든 뷰티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업인 소득증대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남도는 여수 등 9개 시군의 17개 업체가 기발한 아이디어로 우수한 농특산물에서 원료를 추출해 만든 화장품, 입욕제 등 39종의 뷰티상품으로, 대기업 중심의 시장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가 사용하는 추출물의 원료는 독특하고 천차만별이다. 시군별로 ▲여수 동백나무·불수감 ▲순천 고들빼기 ▲광양 매화꽃 ▲담양 대나무·죽순·청태전·흑미강 ▲고흥 유자씨·유자껍질 ▲보성 녹차·백수오·금화규 ▲장흥 어성초·자소엽·산돌배잎 ▲완도 황칠 ▲진도 울금 등이다. 상품은 천연오일부터 에센스, 수분크림, 입욕제, 클렌징폼, 마스크팩, 비누, 샴푸까지 다양하다. 2011년 여수에서 창업한 김광진 ㈜엘엔케이네이처 대표는 여수시와 공동으로 천연동백오일과 동백에센스오일, 동백수분크림 등을 개발했다. 제품을 11번가, 네이버스토어 등 온라인과 오픈마켓에서 관광 선물용 등으로 판매해 연간 4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김 대표는 “동백오일은 피부 친화력과 보습, 건강한 모발 관리 등에 매우 좋고, 천식과 피부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며 “뷰티상품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피부병 예방용 샴푸와 식품도 개발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나무의 고장 담양에서 담양죽순영농조합법인을 운영하는 박영수 대표는 두피건강과 탈모 완화 등에 효과가 있는 ‘아이밤부 아티 헤어로스 샴푸’를 비롯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하는 ‘아이밤부 오리진세라마이드크림’ 등 5종의 상품을 내놔 연간 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녹차의 고장 보성의 이성우 농업회사법인유한회사 성우 대표와 한영섭 보성 운림녹차 대표는 백수오와 녹차를 이용해 미백과 주름 개선, 피부 문제점이 없는 화장품, 비누, 샴푸, 마스크팩 등을 생산하고 있다. 각각 연간 8억 원과 3억 원의 매출 성과를 거뒀다. 매화의 고장 광양의 복영옥 ㈜메사코사 대표는 매화수를 첨가해 만든 천연 화장품으로 지난해 11월 ‘유럽유기농 화장품 인증(COSMOS)’을 얻어 수출시장에 도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이 불어 케이뷰티(K-beauty)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국내 뷰티산업 시장규모가 16조 2633억 원을 기록하는 등 매년 4.9%씩 성장하고 있다”며 “전남의 풍부한 천연소재를 이용해 다양한 고부가가치 뷰티상품을 개발,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 피플
    2022-03-21
  • '14년간 하루 3천원씩' 모아 퇴임장학금 쾌척
     "학생들을 위한 버킷리스트였는데, 너무 적어 참 민망스럽습니다."교단에 선 14년5개월동안 매일 3000원씩 모아 퇴임식 날 학생들에게 장학금 등으로 돌려준 대학교수가 있다.송원대 유아교육과 정아란 교수는 31일 퇴임식에서 "마지막 버킷리스트"라며 편지와 함께 장학금 519만원을 학교측에 전달했다.정 교수는 "늦은 공부로 꾸벅꾸벅 걸어오면서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는 격언을 가슴에 담은 채 못난 저를 임용해주신 대학 측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버킷리스트를 한 가지씩 성취하는 희열를 맛보던 중 마지막 버킷리스트를 실천하고자 총장님께 도움을 청한다"고 편지에 썼다.이어 "2006년 4월부터, 2020년 8월까지 173개월동안 근무하며 하루 1000원씩 점심값을 모아 519만원이 되어 적지만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드리고자 한다"며 "지금에 와 보니 너무 적어 민망스럽다"고 했다.정 교수는 전임교수로 근무한 173개월동안 하루 3000원씩 모았다. 그 중 1000원은 학생 장학금, 나머지 2000원은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 후원금으로 모았다.정 교수는 "(장학금 지급) 방법은 잘 모르지만, 대상은 '유아교육과 재학생으로, 부모와 이웃에게 효도하는 학생'으로 해주시길 원한다"고 밝혔다. "성적과는 절대 상관없이 훌륭한 인성의 소유자이고, 효도하는 학생에게 수혜됐으면 좋겠다"며 "다만 이것이 씨앗이 되어 다른 교수님들도 조금씩 협조가 된다면 더 기쁠 것 같다"는 마음이기도 하다."아무 것도 없는 빈 연구실에서 '마지막 마음'을 적었다"며 송원대와의 멋진 인연과 오랜 기간 몸담은 대학의 무궁한 발전을 빌며 편지 글을 맺었다.최수태 총장은 "그동안 학교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 주셨는데 퇴임하는 그날까지 너무나도 고맙고 아름다운 마음을 받았다"며 "교수님의 바람처럼 무엇보다 인성이 우수한 인재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 피플
    2020-09-01
  • "온라인 수업 어려운 친구들 도우려 저금통 깼어요"
    “어려운 친구들을 도우려고 모은 용돈이에요.”코로나19에 따른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을 앞둔 지난달 14일. 작은 손에 묵직한 저금통을 하나씩 쥔 초등학생 4명이 전남 여수시의 굿네이버스 전남동부지부를 찾았다.학생들은 “전자기기가 없어 온라인 수업을 듣기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며 저금통을 내밀었다. 동전과 지폐가 꽉 들어찬 저금통에는 15만8380원이 담겨 있었다. 나눔의 주인공은 모두 순천 왕지초등학교에 다니는 박지율(11)·지운(9) 형제와 이시후(11)·승후(9) 형제다. 수년 전부터 굿네이버스에 정기적으로 기부해 온 지율·지운 형제의 모습을 보고 이들과 친한 시후·승후 형제도 뜻을 함께했다고 한다.온라인 개학을 준비하던 이들은 전자기기가 부족해 온라인 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로 마음먹고, 그간 조금씩 용돈을 모아두던 저금통을 들고 인연이 있던 굿네이버스의 문을 두드렸다.학생들은 “우리 집에는 컴퓨터랑 휴대전화가 있어 온라인 수업을 들을 수 있는데,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은 (온라인 수업 참여가) 불편할 것 같았다”며 “친구들이 모두 교육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기부를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이들의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기석 굿네이버스 전남동부지부장은 “작은 손으로 전해 준 정성스러운 기부금이 온라인 개학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 아이들을 돕는 데 큰 힘이 됐다”며 “네 아이가 전한 희망을 많은 아이에게 나눠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여수=김원중 기자
    • 피플
    2020-05-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