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6-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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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 '방만경영 수술'…통폐합 검토
    광주시가 시장 직속 혁신추진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산하 공공기관의 운영 투명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외부 진단을 추진한다. 방만한 경영을 보이고 업무가 중복되거나 유사한 공공기관의 통폐합까지 추진할 가능성도 있어 혁신의 수위가 어느 정도에 달할지 진단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공공기관 조직진단과 통합 매뉴얼 제작을 위한 외부 용역 착수보고회를 오는 28일 개최한다. 용역업체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선정됐으며 사업비 1억5000만원을 들여 광주시 산하 25개 공공기관을 진단한 혁신방안을 올해 12월까지 제출할 예정이다. 용역 과제는 조직·인사·재정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진단과 통폐합 대상 공공기관 제시, 단일화된 매뉴얼 제작 등 3개 분야다. 공공기관 진단은 기관별 수행업무와 개인별 업무영역의 적정성·임직원 보수 수준 적정성 여부, 인사시스템 분석, 징계규정 등을 살펴본다. 특히 광주시의 책임기능 강화 차원에서 기능이 중복되거나 유사해 통폐합이 필요한 공공기관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장단점도 분석한다. 혁신추진위는 광주시 자체 진단과 감사·경영평가 결과 시 산하 공공기관 중 여러 기능이 중복되는 것으로 판단해 통폐합과 구조조정을 권고했었다. 기관별로 조직·인사·재정 등의 규정이 달라 모든 공공기관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통합 매뉴얼을 제작해 방만한 운영을 예방한다. 광주시는 올해 안에 용역 결과가 도출되면 보고회를 갖고 시행할 예정이며, 통폐합 대상 공공기관은 별도의 절차를 거쳐 추진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통폐합은 여러 행정 절차가 필요한 만큼 용역 결과가 나오면 세부적인 용역을 다시 거치거나 시청 내부 전담팀을 구성해 논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공공기관의 강도 높은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최근 광주시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 광주시경제고용진흥원이 규정을 어기고 성과급 잔치를 하는가 하면 직원 가족에게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고, 전용차가 배정된 원장에게 관내 출장비까지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이 근절되지 않자 광주시장 직속 혁신추진위원회는 지난 1월 공공기관의 공공성 강화, 투명성 제고, 효율성 확대라는 3대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5개 분야 12개 주요 혁신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이후 이용섭 광주시장도 지난 4월 공공기관장 회의에서 "올해 연말에 기관별 성과 창출과 혁신을 점검해 보상과 책임을 분명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치
    2019-06-24
  • 광주 수영장 곳곳 보수... 동호인 훈련 차질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 열리는 전 세계 수영동호인들의 잔치인 마스터즈대회 경기에 출전하는 광주 지역 수영동호인들이 훈련할 공간이 부족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세계수영대회 개최도시지만 정작 지역 수영동호인들을 위한 인프라는 부족한데다 하필 대회 개막을 눈 앞에 두고 공영수영장들이 개·보수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23일 광주 동구 등에 따르면 동구 산수동 옛 국민체육센터는 예산 18억여 원을 들여 수영장·헬스장 시설을 개·보수하고 현재 3층 규모인 시설을 4층 규모로 증축, 배드민턴·농구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을 조성한다. 지난 2011년 건립된 동구국민체육센터는 건립 당시 사업비 부족으로 수영장 등을 구축하는데 그쳤고 시설이 10년 가까이 돼 지난해 사업비를 확보해 개·보수 및 증축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동구국민체육센터는 공사기간인 다음달 1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 전 시설을 휴관한다. 서구 쌍촌동에 위치한 학생교육문화회관 수영장도 다음달 28일부터 9월15일까지 보수공사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안전 상 이유로 수영장 이용이 전면 제한되고 있다. 관리주체인 광주시교육청은 시설 노후화에 따라 재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개·보수 공사가 진행된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지역 동호인들이 모임·연습시설로 사용했던 북구 운암동 체육고 수영장도 다음달 1일부터 한달간 세계수영대회 출전 선수들의 훈련장으로 쓰이면서 동호인과 일반인 이용이 제한된다.  광주지역 수영장은 공공기관과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시설을 합쳐 모두 13곳에 불과하다.   그나마 국제대회 규격인 50m 레인을 갖춘 시설은 광주 지역에서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 염주체육관수영장, 체육고수영장 등 3곳에 불과하다.그밖의 수영장은 개인사업장이거나 위탁받은 곳으로 선수 전용 레인이 아닌 25m 레인을 갖춘 것이 일반적이다. 지역 동호인들은 기존 인프라가 부족한 데다, 대회 직전 개·보수 공사와 주요 시설 대회준비 돌입으로 훈련 장소가 태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광주 지역에서 이번 마스터즈 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동호인은 500여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정경주(47) 빛고을 수영클럽 회장은 "통상 1개 레인 당 동시에 10명 안팎이 훈련하지만, 시설이 부족해지면서 평균적으로 20명이 1개 레인을 이용해야돼 불편함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사설수영장은 기존 회원만 이용이 가능한 곳이 많고, 상당수의 동호인들은 이용료 부담과 이동 상 불편을 감수하면서 훈련프로그램 수립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토로했다.  정 회장은 "명색이 세계수영대회 개최도시지만 수영 인프라는 열악하고 행정당국은 지역 동호인들을 위한 정책적 고려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한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를 주제로 오는 7월12일부터 8월18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국가대표들이 참가하는 선수권대회는 7월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수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대회는 8월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열린다.  
    • 정치
    2019-06-23
  •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3차 공모 건설사 1곳만 참여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3차 공모에 서진건설 1곳만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제안서를 받은 결과 서진건설 1곳만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광주시가 사업자의 수익성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달 토지매매 기준 가격까지 제시했으나 결국 참여 업체가 단 1곳에 그쳐 사업 추진이 성사될지 관심이다. 광주시는 사업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공편익시설과 숙박시설을 포함한 휴양·문화시설 등의 사업계획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상가시설 건폐율을 30%에서 80%로 완화하고 개발이익 사회환원 비율도 2차 공모 10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축소했다. 2차 공모에서 발목을 잡았던 생활숙박시설(레지던스)은 특수목적법인 관리로 전문 운영사가 숙박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하지만 유통 대기업 등 사업자 대부분이 사업용지가 협소해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어등산 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41만7531㎡ 중 지역 중소상인 보호를 위해 상업용지를 2만4170㎡ 이하로 제한했다. 광주시는 서진건설을 대상으로 시민평가단과 평가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7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이르면 9월께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어등산 41만7531㎡ 부지에 휴양문화시설과 공공편익시설, 특급호텔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0년이 넘게 표류하고 있다.
    • 정치
    2019-06-23
  • 나경채 후보, 정의당 광주시당 위원장 선거 출마
    나경채 전 정의당 공동대표가 정의당 광주시당 위원장 후보에 출마했다. 나 후보는 20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의당 광주시당 위원장에 출마한다"며 "더불어민주당과 대등하게 경쟁해 광주의 제1야당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나 후보는 "전국에서 모범사례라며 추켜세우는 클린광산사회적협동조합을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해산시키려 하고 있고, 광주시의 각종 인사가 발표될 때마다 보은·측근인사라는 말이 나오고 있으나,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며 "이것은 정치가 아니라 지독한 지배다"고 비판했다. 나 후보는 "내년 총선에서 정의당 광주시당이 광주 전체 지역구에 후보를 출마시켜 이 도시의 명실상부한 제1야당으로 만들겠다"며 "이제 광주에서도 제대로 야당 노릇을 할 수 있는 매서운 눈초리가 필요하다. 정의당을 키워달라"고 호소했다. 정의당 광주시당 위원장 선거에는 나 후보가 단독 출마했으며 오는 7월 찬반 투표를 통해 당선 여부를 결정한다.
    • 정치
    2019-06-20
  • 광주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 이전사업 재추진
    개장한 지 29년 된 광주시 북구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을 이전하는 사업이 다시 추진된다. 광주시가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놓고도 무산됐던 이번 사업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노후화된 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비 30%를 이달부터 융자지원에서 기존 국비지원 방식으로 전환했다. 광주시는 지난 2008년부터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했으며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09년~2012년 사업비로 국비 123억원을 지원받았다. 하지만 공사에 따른 영업손실을 우려한 상인들의 반대로 착공조차 하지 못하다가 2011년에 사업이 취소돼 국비를 전액 반납했다. 이후 패널티를 적용받아 2016년까지 공모사업 재신청을 하지 못하다가 올해 정부 방침이 국비지원에서 융자지원으로 바뀌어 이전사업을 포기했었다. 지난해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예산 2000만원을 들여 기초용역조사를 실시했으나 상인 대다수가 부지 이전을 요구하면서 무용지물이 됐다. 광주시는 정부의 지원 방침이 국비지원으로 다시 변경됨에 따라 다음 달 중 예산 1억원을 들여 이전 용역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기획재정부 공모사업에 지원하기 위해 사전 용역조사를 실시하는 등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 이전사업을 다시 추진키로 했다"며 "대체 부지 마련과 예산 조달이 관건이다"고 말했다.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991년 개장했으며 건물 노후화로 상인과 시민들의 불편이 크고 부지 또한 5만6200㎡ 규모로 타 지역 도매시장보다 협소한 편이다.
    • 정치
    2019-06-20
  • 담양 메타가로수길 유료화 '7년 논쟁'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평가받고 있는 전남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유료화된 이후 7년 간 유료 티켓 논쟁이 끊이지 않다 최근 법적 다툼으로까지 번졌다. 찬반논란 속에 입장료를 절반으로 낮추라는 법원 화해권고문을 담양군이 거부하면서 유료화 논쟁은 2라운드에 접어든 형국이다. ◇유명세로 곳곳 훼손, 일종의 '관광세' 등장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1972년 가로수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2.1㎞에 걸쳐 487그루(평균높이 30m, 수령 47년)가 심어져 있다. 이 가로수길은 2002년, '아름다운 숲 전국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 CF 등에 소개되며, 1일 평균 1000~2000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유명세를 탔다  특히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광객을 사로잡아 계절에 상관없이 주말과 관광 성수기에는 하루 1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전국적 관광 명소로 부각됐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몰려드는 인파로 경관이 훼손되는 등 가로수길이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자 군이 꺼내든 카드가 바로 '유료화'다. 일종의 '관광세'인 셈이다. 국도 24호선 담양읍·금성면 구간에 두 줄로 늘어선 수백그루의 메타세쿼이아가 앙상한 뿌리를 드러낼 정도로 곳곳이 상처받고 있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게 군의 입장이었다. 이후 가로수길을 중심축으로 주변에 여러 관광자원이 개발되면서 이 일대는 '메타랜드'로 확대 조성됐다. 국비 200억원을 비롯, 총 424억원이 투입됐고, 가로수길을 비롯해 호남기후변화체험관, 어린이 프로방스, 영화세트장, 개구리 생태공원, 에코허브센터 등이 들어섰거나 추진중이다. 군은 2012년부터 성인 1000원, 청소년과 군인 700원, 어린이 500원 입장료를 받기 시작했으며 인건비와 관리비 등을 이유로 2015년부터 2000원, 1000원, 700원으로 인상했다. 군민과 6세 이하 어린이, 65세 이상 노인, 보훈대상자, 장애인은 무료다. 하절기(3~10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동절기(11월~다음해 2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 가능하다.  2012년 42만여명이던 관광객은 이듬해 47만5000명, 2014년 63만8000명, 2015년 60만2000명, 지난해 57만명을 기록했고, 지난해는 42만명에 5억3000만원의 입장료 수입을 거뒀으며 수익금 대부분은 검표요원 인건비와 수목, 잔디 관리, 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사용됐다.   ◇"보존 vs 돈벌이" "부당 징수 vs 최소 비용" 끊이질 않는 논쟁 "자연유산 보존이 우선이다" "명분이 약한 돈벌이다" 2012년 1월, 담양군이 지역 명물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의 체계적인 관리를 이유로 입장료를 징수하기로 최종 결정한 뒤 나온 찬반 진영의 대표적 입장들이다. 군은 경관 보존 등을 위해 유료화를 골자로 한 조례까지 제정했지만, 주민과 관광객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았다. "가로수길이 지방도가 아닌 국도에 위치한 데다 이렇다할 편의시설도 없이 단순보행로일 뿐인데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은 문제"라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슬로시티, 청정 대나무골, 가사문학, 친환경 농업 등으로 상징되는 담양의 넉넉하고 맑은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반면 군은 "관광객이 늘면서 쓰레기가 넘쳐나고 나무 주변 땅이 볼썽사납게 패이는 등 부작용이 많아 입장료 징수를 고민하게 됐다"며 "주민 편익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관련 시설과 놀이마당도 조성했다"고 반박했다. 법적공방으로도 번졌다. 광주시민 2명이 "입장료를 돌려 달라"며 부당이득금 반환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지난 3일 "적정 가격, 즉 2000원인 입장료를 1000원 이하로 조정하라"고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군은 "어린이프로방스와 기후변화체험관, 개구리 생태공원 등 5∼6개 무료 전시·체험시설의 인건비, 관리비 등을 감안하면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화해권고를 거부하고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최형식 군수는 "애초 이 소송은 '입장료 징수에 법적근거가 없는 만큼 반환해야 한다'는 것이었지만 법원이 해당 부지가 100% 군유지로 공공시설이고 조례도 있어 입장료 징수는 정당하다고 판단했다"며 "단순히 '길 사용료'를 받는게 아니라 여러 시설 이용에 대한 통합 징수"라며 "오히려 2000원은 빠듯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해는 무산됐고, 지난 4월부터 진행돼온 정식재판은 조만간 속행될 것으로 보인다.   ◇관광지 입장료 '천차만별'…최고 8배差 전남지역 다른 여행명소들의 입장료는 어느 정도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평균 3000원대에 이르고, 곳에 따라 최고 8배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이 성인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으로 가장 비싼 반면 가장 저렴한 곳은 순천 자연휴양림으로 성인 10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이다. 성인은 8배, 청소년은 10배, 어린이는 13배 차이다. 자연생태공원에 이어 보성 율포 해수녹차센터가 7000원(성인 기준)으로 뒤를 잇고, 곡성 섬진강기차마을과 도깨비마을, 해남 땅끝 모노레일, 함평 엑스포공원과 곤충생태관, 자연생태공원이 각각 5000원이다. 성인 1인당 4000원을 받는 곳은 순천 낙안읍성과 무안 황토갯벌랜드, 회산 백련지 등이고, 목포 어린이바다과학관을 비롯해 여수 전남 해양수산과학원,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 신안 천사섬 분재공원 등은 3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 2000원을 받는 곳은 담양 메타길과 나주 영상테마파크, 구례 양생화 테마공원 등 모두 11곳이고, 1000원을 징수하는 곳은 순천 자연휴양림과 광양 백운산 자연휴양림, 영암 성기동 국민관광지, 장성 방장산 자연휴양림, 국립 장성숲 체험원 등 6곳에 달한다. 절반이 넘는 17곳에서는 청소년에게도 1인당 2000원 이상의 입장료를 받고 있고, 취학전 어린이에게도 2곳은 5000원, 또 다른 2곳은 4000∼4500원, 땅끝 모노레일 등 7곳은 2000원 이상을 징수하고 있다.
    • 정치
    2019-06-20
  • 전남대, 치과생체부품사업 '수출 대박'…8개월에 370억대
    광주지역 한 대학연구센터가 수 백억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대학이 연구개발 영역을 뛰어넘어 지역산업 활성화를 직접 견인하는 새로운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일 전남대에 따르면 대학내 생체재료개발센터가 지난해 10월 산업통산자원부의 '치과생체흡수성 소재 부품 중소파트너 지원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불과 8개월 만에 수출계약 3140만 달러(한화 370억원 상당)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생체재료개발센터는 지난 3월 독일 퀼른에서 열린 국제치과전시회에 국내 19개 회사와 공동기획전시관을 운영하면서 10개 외국회사와 24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으면서 올해에만 50개 일자리를 만들게 된다. 또 지난 5월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IBE 2019전시회에서 6개 외국기업체와 820만 달러의 계약고를 올리면서 34개의 일자리 창출효과도 거뒀다. 이와함께 중국, 두바이 등지에서도 모두 20만 달러가 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같은 성과는 전남대 생체재료개발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치과생체흡수성 소재 부품중소파트너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가능했다. 이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등 모두 141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중소기업의 수출을 위한 제품화부터 마케팅까지 산·학·병·연 협력관계를 구축해 혁신적인 의료산업의 수출 활성화 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이 사업 지원을 받아 직접 산·학·병·연 융합 연구를 통한 생체의료소재 부품산업 관련 제품의 개발에서부터 사업화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아우르며 고급 인프라와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관련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지역의 경제적 이익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대는 차세대 먹거리산업인 '디지털 생체의료소재부품산업'을 중심으로 광주를 의료산업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전략 아래 20일 오후 5시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수출계약 3000만 달러 달성 성과 확산 교류회'를 갖고 2030 글로벌 메디시티로의 도약을 다짐할 예정이다. 교류회에서는 성과 발표와 함께 의료융복합기업지원센터 사업설명회 등이 진행되는데, 광주시와 전남대는 물론 생체소재부품 협동조합, 광주뷰티화장품산업진흥회, 광주정형외과의료기기협동조합, 광주안과의료기기협동조합, 코리아덴탈디자인협동조합 등의 기업 대표들이 함께 참석한다.
    • 정치
    2019-06-19
  • 꿈·희망·열정 담은 금메달만 76개
    제18회 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메달은 6개 종목 금·은·동 각 76개 씩 총 228개다. 종목 별로는 메달의 밭으로 불리는 경영이 가장 많은 메달수를 보유하고 있다. 금메달만 42개에 달한다. 경영은 자유형·배영·평영·접영 등 특정한 영법으로 50m부터 1500m 거리를 예선전·준결승전·결승전을 거쳐 순위를 결정한다. 개인종목으로는 자유형(50·100·200·400·800·1500m)·배영·평영·접영(50·100·200m)과 개인이 4종목을 역영하는 개인혼영(200·400m)이 있다. 단체전으로는 계영(400·800m)·혼계영(400m)·혼성계영(400m)·혼성혼계영(400m)이 있다. 1973년 이후 역대 금메달 순위를 살펴보면 미국이 208개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독일 78개, 호주 73개 순이다. 스프링보드(1m·3m)·플랫폼(10m)·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3m)·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10m)으로 구분되는 다이빙에는 13개의 금메달이 달려 있다. 중국이 역대 금메달 83개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종목이다.  하이 다이빙은 20m 이상의 높은 플랫폼에서 물 속으로 뛰어내리는 다이빙이다. 남성은 27m 높이의 플랫폼에서, 여성은 20m 높이 플랫폼에서 다이빙한다. 총 2개의 금메달이 주어진다. 2013년 이후 역대 금메달 순위는 미국이 3개로 1위, 영국과 호주가 각각 1개 씩을 차지했다. 금메달 10개의 주인공을 찾는 아티스틱 수영은 수영과 무용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져 수중발레 또는 예술수영으로도 불리는 종목이다. 선수 인원에 따라 솔로와 듀엣·팀, 프리 콤비네이션, 하이라이트루틴으로 나뉜다. 경기 유형에 따라 음악과 안무에 제한이 없는 프리루틴과 필수 요소를 연기해야 하는 테크니컬루틴으로 구분한다. 1973년 이후 역대 금메달 순위에서는 러시아가 51개로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이 14개, 캐나다가 8개로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금메달 7개가 걸린 오픈워터 수영은 호수나 강·바다·수로에서 개최되는 야외 수영 경기다. 1991년 이후 역대 금메달 순위를 살펴보면 러시아가 12개로 1위를, 독일이 11개로 2위를, 미국이 10개로 3위를 기록중이다. 수중 구기 종목인 수구는 각 7명의 선수들(골키퍼 1명·필드 플레이어 6명)로 이뤄진 두 팀이 직사각형의 수영장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최대 추가 교체선수는 6명이다. 경기는 4라운드로 펼쳐지며, 각 라운드 경기 시간은 8분이다. 2개의 금메달을 향해 남·녀 각 16개팀이 상대의 골대로 질주한다. 1973년 이후 헝가리와 이탈리아·세르비아가 각각 5개 씩의 금메달을 가져 갔다. 선수들의 꿈과 희망·열정이 담겨져 있는 이번 대회 메달은 한국조폐공사에서 디자인했다. 전면은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과 영산강을 형상화해 대회 슬로건인 '평화의 물결속으로'(DIVE INTO PEACE)를 모티브로 미래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메달 뒷면은 빛과 인간형상을 상징화한 광주시의 심벌을 담았다. 오는 7월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열리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193개국 선수 2995명이 출전한다.
    • 정치
    2019-06-19
  • 광주도시철도 2호선 17년 만에 착공
    건설 찬반의견 대립으로 16년 동안 지난한 논란을 거듭했던 광주도시철도 2호선이 총 사업비까지 마무리하고 17년 만에 착공에 들어 간다. 공사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과 불가피한 도심 교통혼잡 최소화, 차질없는 국·시비 예산 조달이 사업 성공의 관건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의 최대 난관이었던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협 의 등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중순께 사업 시행사를 선정하면 8월 말께 착공식을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철도 2호선 착공은 지난해 11월 16년 논란에 종지부를 찍은 공론화 결정이 내려진 지 9개월 만이다. 이번 사업은 민선 3기 박광태 시장 시절인 2002년 10월 건설교통부로부터 도심 순환선을 골자로 한 기본계획 승인으로 첫 단추를 채 웠다. 하지만 지상고가와 지하저심도 등 건설 방식과 백지화 논란이 지속되면서 16년 동안 부침을 거듭했다. 결국 사업비도 2002년에는 1조3375억원이었으나 2005년에는 9444억원으로 대폭 축소됐다가 다시 2010년 사업구간 길이가 두배 정도 늘면서 1조7394억원으로 급증했다. 이어 2017년 1월 2조579억원으로 늘어났다가 실시설계와 물가, 지가 상승분 등이 반영되면서 최종 사업비는 2조1761억원(국비 1조3057억원·시비 8704억원)으로 확정됐다. 총 사업비 확정 과정에서 1182억원이 증가하자 이번에는 정부와의 협의가 발목을 잡았다. 광주시는 기획재정부와 총 사업비를 협의하고 국토교통부의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사업비 증액 문제로 협의가 지연돼 착공식도 순연됐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달 31일 기재부와 총 사업비 협의를 마치고 지난 1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계획 승인도 받아 도시철도 2호선이 본 궤도에 올랐다. 광주시는 8월 말 착공식을 목표로 지난 14일 조달청에 시공사 선정 계약을 의뢰했다. 8월 중순께 6개 공구별 시공사를 선정하면 9월 전에 착공식을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에 들어가면 안전사고 예방과 도심 교통혼잡을 최소화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광주시는 안전·품질·공정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수시로 안전점검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철도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도 불가피하지만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는 교통대책 특별대책단을 구성해 공사가 끝날 때까지 공사현장에 전문가를 상주시켜 공사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혼잡을 최 소화할 예정이다. 사업비 적기 집행을 위한 안정적인 예산확보도 필수 조건이다. 광주시는 올해 국비 250억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국비 사업비는 600억원을 반영할 계획이다. 시비도 전체 사업비 중 8704억원에 달하 는 만큼 시의회의 동의를 얻어 순조롭게 집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공사가 시작되면 자연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식물, 수질, 대기질 등 사후환경조사 용역도 발주한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 공론화로 16년 간 이어 온 지역사회의 논쟁을 대화와 합리로 해결하는 혁신의 길 을 열었다"며 "이는 위대한 민주도시 광주시민들이 이룩한 새로운 역사다"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2호선이 개통되면 광주지역 대부분을 30분 내에 오고 갈수 있는 대중교통시스템이 구축된다"며 "이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복지, 친환경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정치
    2019-06-19
  • 광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특정감사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매년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어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특정감사에 나설 예정이다. 광주시의회 박미정 의원은 17일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광주시가 2006년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운영하면서 업체의 손실액을 세금으로 전액 보상하고 있으나 '혈세 먹는 하마'라는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광주시의 시내버스 재정지원금은 2007년 196억원을 시작으로 2008년 293억원, 2010년 352억원, 2014년 445억원, 2017년 522억원, 2018년 639억원으로 늘어나 11년 동안 총 4818억원이 지원됐다. 인건비 상승과 연료비 증가 등의 요인으로 운송원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시내버스 이용객은 갈수록 감소하고 있어 재정지원금의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박 의원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관련 규정에서 표준운송원가 산정 방법과 환수 주체, 감사 및 제재에 대한 규정이 불명확하거나 존재하지 않아 문제다"며 "운송원가 절감과 수익 증대, 시민 서비스 제고 등을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광주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감사위원회 특정감사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준공영제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매년 용역을 발주해 외부 회계감사를 실시하고 있고 정산검사와 서비스 및 경영평가를 하고 있다"며 "외부에서 바라 본 시각은 의혹이 있을 수 있어 감사위원회 특정감사를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감사위원회 특정감사와 별도로 시의회, 시민단체, 언론, 전문가, 노사 등으로 준공영제 혁신추진단을 구성해 매년 증가하는 재정지원금에 대해 문제점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19-06-17

경제 검색결과

  • 신세계건설 ‘빌리브 트레비체’ 분양
    신세계건설이 광주광역시에 공급을 앞두고 있는 최고급 아파트 ‘빌리브 트레비체’가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아파트는 서울에서 상위 1%가 거주하는 ‘트리마제’, ‘갤러리아 포레’, ‘아크로리버파크’처럼 단지 내에서 호텔급 편의를 누릴 수 있는데다, 최고급 설계로 나오는 하이엔드 주거상품이다. 특히 서울은 각종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10억 이상 고가 주택은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어 관심이 커지는 모양새다. 광주의 경우도 고가 주택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지만, 그간 럭셔리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어 수요가 탄탄한 곳으로, 이번 분양에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260-7번지에 들어서는 빌리브 트레비체는 지하 4층~지상 35층, 전용면적 136~205㎡ 총 122가구다. 전 가구가 일반분양이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136㎡ 70가구 ▲137㎡ 14가구 ▲139㎡ 32가구 ▲190㎡ 4가구 ▲205㎡ 2가구다.  특히 신세계건설만의 시공 노하우를 살려, 그동안 광주에서 볼 수 없었던 최고급 주거상품으로 구성했다. 신세계건설은 국내 최고가 오피스텔인 서울 강남구 ‘피엔폴루스’를 시공한바 있다. 올 초 대구에서 공급한 ‘빌리브 스카이’도 차별화된 설계와 상품이 호평을 받았으며, 평균 134.9대 1로 올해 전국 아파트 최고 경쟁률 기록도 세웠다. 우선 서울 상위 1%로 평가받는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조식 서비스, 컨시어지 서비스 등 품격 높은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건물 입면 디자인을 커튼월(일부)과 입면 분할창으로 조성했다. 또한 2개 동(棟)을 잇는 ‘스카이 브릿지’를 적용해 내부에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장, 사우나 등 품격 높은 스카이 브릿지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 세대에는 타입별로 대형 마스터존(침실, 드레스룸, 욕실), 공간활용과 조망을 극대화한 채광형 LDK(거실?식당?주방) 등이 제공된다. 여기에 건?습 분리형에 조망을 즐길 수 있는 부부욕실이 설계되며, 거실에는 디밍 및 색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눈부심 없는 조명이 마련돼 쾌적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에어샤워, 헤파(HEPA) 필터 전열교환기가 적용된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이 설치되며, 주차공간은 가구당 2.89대로 넉넉하게 제공된다. 2.5m 천정고로 실내 개방감도 높였다. 빌리브 트레비체는 최근 주택시장에서 강조되고 있는 입지적 장점도 두루 갖췄다. 광주지하철 1호선 농성역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죽봉대로와 상무대로가 교차하는 곳으로 원도심과 신도심인 상무지구 생활권 연계가 용이하다. 인근에는 신세계 백화점, 롯데 백화점, 이마트, 유스퀘어 등 대형 상업시설과 서구청, 우체국 등 공공기관도 위치한다. 단지는 벚꽃축제가 열리는 상록공원이 아파트를 감싸고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며, 준공시 입주민들에게 특별한 조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상록도서관, 시립미술관까지 도보 거리여서 문화생활을 즐기기도 좋다. 광주시는 전국에서도 분양 열기가 가장 뜨거운 곳이어서 이번 분양도 순조로울 전망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 5월 중순까지 분양된 12개 단지 중 11곳이 1순위에서 청약을 끝냈으며, 1순위에서만 8만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렸다.   비규제지역인 만큼 청약 제약도 적다.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5년 내 주택 당첨 이력 등과 무관하게 청약을 넣을 수 있다. 또한 전용면적 85㎡ 이상으로만 구성돼 100% 추첨제이며, 가점이 부족한 경우에도 당첨을 노려볼 만하다. 분양관계자는 “분양가에 걸맞은 최고급 특화 설계로 나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하이엔드 주거상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며 “오랫동안 분양을 기다린 지역 내 수요는 물론 서울 등 수도권에서도 분양 문의가 꾸준해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42-7에 위치한다. 문의전화 : 062-367-1000
    • 경제
    2019-06-02
  • ‘광주 화정 아이파크’ 2만1천여명 방문
    현대산업개발이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일대에 선보인 고급 주거복합단지 ‘광주 화정 아이파크’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교통, 쇼핑, 문화 등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탁월한 입지와 더불어 아이파크 브랜드에 대한 지역민들의 높은 신뢰도 덕분에 광주 화정 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주말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지난 24일 광주시 서구 죽봉대로 108 일원에 마련된 ‘광주 화정 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 주말 3일 동안 2만1500여 명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다. 첫 날 6000여 명, 둘째 날 7300여 명, 셋째 날 8,200여 명(추산)의 방문객이 각각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견본주택 앞은 개관 첫 날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긴 줄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내부에 마련된 유니트를 둘러보기 위해서도 다시 줄을 서서 기다려야할 정도였다. 상담석도 견본주택 폐관 시간이 다 되도록 만석이었으며 대기석에도 상담을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었다.견본주택을 둘러본 방문객들은 광주 화정 아이파크의 원스톱 입지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광주 광산구에 거주하는 김모씨(40세)는 “아무래도 현재 살고 있는 곳은 쇼핑이나 여가를 즐기려면 대중교통이나 차량을 이용해 도심으로 나가야만 한다”며 “광주 화정 아이파크의 경우 도심 안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 교육, 쇼핑, 문화시설 모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실제 거주하기에 최적의 입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실제 광주 화정 아이파크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이마트(광주점), 신세계백화점(광주점), 금호월드 등의 대형유통시설과 대형서점, 영화관, 음식점 등을 갖춘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유스퀘어, 병의원 약 120여 개가 몰려 있는 메디컬스트리트 등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모두 걸어서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다.여기에 단지 바로 맞은 편으로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비롯해 반경 1㎞ 이내에 광주지하철 1호선 화정역과 농성역이 있다. 여기에 광주 동서를 잇는 무진대로와 남북을 잇는 죽봉대로 등도 인접해 있어 차량을 통해 광주 전 지역을 쉽게 이동할 수 있다.교육여건으로는 도보 5분 거리에 광주서초가 있는 것을 비롯해 반경 약 1㎞ 이내에 서석중, 서석고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한다. 이와 함께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를 갖춘 광주천과 발산근린공원, 5·18기념공원 등도 인근에 있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오피스텔 투자 목적의 방문객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광주 남구에 거주하는 강모씨(50세)는 “단지 인근으로 기아자동차 공장을 비롯해 다수의 공공기관이 가까이 있다 보니 오피스텔 투자의 핵심 조건인 배후수요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보여 방문했다”며 “주변으로 오피스텔도 많지 않아 직주근접을 희망하는 1~2인 가구 수요 흡수 가능성을 기대하고 청약을 넣어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실제 단지 가까이에 종사자 7700여 명에 달하는 기아자동차 광주 1, 2공장이 자리하고 있으며 인근으로는 광주광역시청, 호남지방통계청, 전남지방우정청 등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다. 여기에 도보권 내 메디컬스트리트도 형성돼 있어 직주근접 배후수요를 다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더불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단지와 접한 북측 광천동 일대 42만6380㎡ 부지에 약 5700여 세대가 조성되는 광주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인 ‘광천동 재개발사업’이 추진중에 있어 신흥주거벨트 조성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특히 광주 화정 아이파크는 대형건설사 브랜드 프리미엄과 함께 지역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추후 가치에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아이파크 브랜드답게 상품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광주시 서구에 거주하는 이모씨(35세)는 “유니트를 둘러보다 보니 세대 내부로 현관 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풍부한 수납공간이 눈에 가장 먼저 들어왔다”며 “여기에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져 있어 멀리 가지 않고 단지 안에서 여가 및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판상형과 타워형이 고루 적용돼 수요자의 취향에 맞는 주거공간 선택이 가능하다. 실내는 입주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아이파크만의 혁신평면으로 현관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풍부한 수납공간이 마련되며 효율적인 기능 및 동선 확보를 고려한 ‘ㄷ’자형 주방도 일부 세대에 적용된다.특히 펜트하우스(전용면적 218㎡)는 복층형 구조의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된다. 상층부로 올라가는 계단을 오픈형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수납 강화를 위한 복도 팬트리와 함께 일부 침실에 워크인 수납공간도 적용할 계획이다.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맘앤키즈카페, 작은도서관, 주민회의실, 시니어라운지 등 각종 편의시설은 물론 광주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최상층 내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등도 적용될 예정에 있어 광주광역시를 대표하는 고급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분양관계자는 “교통, 편의, 문화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입지는 물론 상품도 입주민 선호도를 반영한 혁신평면으로 설계되다 보니 견본주택을 찾아온 방문객들의 반응이 좋았다”라며 “더불어 단지 주변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다 광주의 경우 아이파크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가 높은 지역인 만큼 좋은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광주 화정 아이파크의 청약 일정은 5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월30일 1순위, 5월3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6월7일, 2단지 6월 11일로 단지별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6월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여기에 광주시는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해 있는 만큼 최초 계약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한편, 광주 화정 아이파크는 2개 단지 내에 지하 4층~지상 39층 (총 8개동) 전용면적 84~218㎡ 아파트 705세대와 전용면적 69~79㎡ 오피스텔 142실 등 총 84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죽봉대로 108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정확한 입주일자는 추후 별도 통보함)이다.분양문의: 062-351-7701
    • 경제
    2019-05-27
  •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광주시청 · 3대연금기관과 사회공헌활동 지원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7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광주시청에서 사회적 가치실현과 사회공헌활동 강화를 위한 '은퇴자 사회공헌활동 지원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무원연금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이 이번 협약에 함께 참여하며, 광주시청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자원봉사 플랫폼을 이용해 퇴직교직원에게 노후생활 및 사회참여에 기여하도록 한다.   사학연금공단(이사장 이중흔)은 "3대 연금기관과 광주시청과의 사회공헌활동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약은 교직원들에게 폭넓은 사회참여의 기회와 지역상생 향상과 사회공헌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경제
    2019-05-07
  • 박영선 장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찾아... "상생과 공존 실현의 주요 플랫폼"
      22일 오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광주시 서구에 위치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전국 19개 혁신센터장 및 파트너 대기업과 간담회를 가졌다.   앞선 2월 정부는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다양성·개방성·자율성을 3대 원칙으로 하는 지역 혁신 허브로 개편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혁신센터 개편 후 지역별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대·중소기업, 대학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크 현황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가 개최된 광주혁신센터는 수소분야 특화센터로 현대자동차, 광주테크노파크, 인라이트벤처스, 전남대 등과 협업해 수소 스타트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혁신센터의 파트너 대기업들은 오픈이노베이션 활동, 모범 협업사례 등을 설명했다.   박 장관은 "선진국 도약을 위해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 중심 경제구조'로 탈바꿈 해야 한다"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주요 플랫폼"이라고 했다.   간담회를 마친 후 생산기술연구원 서남지역본부의 클린디젤 핵심부품소재센터를 방문해 자율주행차량 개발 현장을 확인했다. 이어 광주 진곡산단 수소 스테이션을 찾아 수소융합에너지 실증센터, 수소융합스테이션, 수소충전소 등 수소전기차의 충전 인프라 기술개발 현장도 살폈다.   박 장관은 "대기업은 중소기업의 스타트업 지원에만 그치지 말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 지역·분야 별 다양한 현장과 소통해 중기부의 정책고객들이 체감 가능한 정책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 경제
    2019-04-22
  • 빛그린산단 내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광주형 일자리 지원
      광주형 일자리 지원을 위해 빛그린국가산단에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이 들어선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사업에 빛그린국가산단 내 광주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건립 제안서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저소득층 맞벌이 가구의 보육지원을 하고자 건립되는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중소기업 밀집지역 인근 거주지 또는 교통 요지에 설치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광주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국비 40억원, 시비 10억원 총 50억원을 투입해 빛그린산단 내 부지 2400㎡, 연면적 1425㎡ 규모로 건립한다.   광주시는 고용노동부와 5월 중 협약을 체결하고, 연내 착공해 2021년 2월 완공, 2021년 3월에 개원한다는 방침이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노동환경이 불규칙한 이들에게 시간제보육 등을 제공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다른 분야의 지원시설들도 탄력을 받아 빠르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현미 광주시 여성가족정책관은 "빛그린국가산단 내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으로 근로자에게 가장 중요한 복지인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노사상생과 광주형 일자리 성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경제
    2019-04-17
  • 광주지역 하수도요금 2년만에 인상... 공공요금 잇따라 인상
      광주지역 택시요금이 5년만에 인상된 데 이어 하수도요금도 2년만에 인상 조정된다. 이에 따라 서민경제에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광주시 물가대책위원회에 따르면 17일 열리는 회의를 통해 하수도요금 인상안을 의결할 방침이다.   광주지역 하수도요금 인상은 2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올해 8.56%, 2020년 8.48%, 2021년 8.64%로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인상을 실시한다.   가정용은 월 20t을 기준으로 했을 때 현재 6000원에서 600원이 오른 6600원이 된다. 전국 6대 광역시 가정용 하수도요금 평균 9160원으로 광주시가 3160원 낮다.   일반용은 월 20t 기준 월 9200원에서 800원 인상된 1만원이 된다. 타 광역시는 평균 1만5260원으로 광주시가 6060원 낮다.   산업용은 월 500t 기준 월 27만원에서 2만5000원이 오른 29만5000원이 된다. 타 광역시는 평균 31만8000원으로 광주시가 4만8000원 낮다.    하수도요금 인상은 물가심의원회 심의를 거친 후 10월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광주시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에 걸쳐 하수도요금을 28.38%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손실액이 발생해 2년 만에 다시 인상 조정하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신규시설 투자, 노후 하수도관 개선, 원가 대비 낮은 요금으로 인한 손실 등으로 부득이하게 2년 만에 다시 인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에 앞서 올해 1월 5년 만에 택시요금을 인상한 바 있어, 서민들의 생활경제에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경제
    2019-04-16
  • 광주시 해외시장개척단, 인도에서 413만 달러 수출협약에 성공
    1일 광주시에 따르면 해외시장개척단이 인도에서 413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해외시장개척단은 지난 달 23일부터 31일까지 인도 뉴델리, 콜카타, 첸나이 등 3개 지역에서 지역 중소기업 10개사와 함께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8건의 수출협약에 성공했다.   치과용 엑스레이를 제조하는 에이치디티는 인도 의료기기 전문상사 등과 320만원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맺고 매년 상호 조정을 통해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자동심장세동기기를 생산하는 나눔테크는 구급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와 80만 달러 수출협약에 성공해 신규 거래선을 확보했다.   컬러콘텍트렌즈 제조·판매 회사인 아이코디는 수출협약 2건을 체결하고 이번 활동을 통해 현지지사 설립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인도 최대 자동차 기업인 TATA사가 파워텍의 가스스프링, 우성정공의 자동차부품 금형에 관심을 보여 이달 중순 광주 방문을 약속했다. 추후 협약 성사시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의 인도 활동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새로운 거래선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유럽, 남미, 동남아 등 12개국 17개 도시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판로를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19-04-01
  •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광주에 건립... 국내 최대 규모
    광주시에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건립된다.   광주시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위해 한국서부발전, 광산구, 남구와 건설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발전소는 광산구와 남구에 각각 7160조씩 총 1조4000억원을 들여 100MW급 2기를 건설한다.   발전소 2기에서는 연간 1576GWh의 전력을 생산 가능하며, 이는 2018년 기준 광주시 총 전력소비량이 8773GWh인 점을 감안할 때 전체 전력사용량의 15~18%에 해당한다.   광주시는 발전사업 인하가 지원 등 사업개발을 지원하고, 광산구와 남구는 사업추진에 사업개발 및 행정사항 지원을 담당한다. 한국서부발전은 사업개발 타당성 검토와 설계·구매·건설 수행 등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을 주관한다.   건립 부지는 국·공유재산 유휴 부지나 지자체가 분양 중인 산업단지 내 부지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한전선로와 계통연계, 주민수용성, 사업타당성조사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선정할 계획이다.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은 화력발전에 비해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배출이 전혀 없어 공해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건설기간 2년과 운영기간 20년 동안 6000여 명의 인력이 필요한 만큼 일자리 창출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국내 최대 규모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수소연료전지, 수소충전소, 수소차 등 미래 수소경제 사회로 전환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경제
    2019-03-25
  • 광주시-KOTRA-광주테크노파크, 외국인투자유치 위한 협약 체결
    광주시는 KOTRA, 광주테크노파크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외국인 투자유치에 나섰다.   21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체결식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 권평오 KOTRA 사장,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협약'을 마쳤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 간의 해외투자유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외국기업 유치 기반을 조성한다.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별 타깃기업 공동 발굴, 해외 투자유치설명회 및 투자유치사절단 공동운영, 광주시 스타트업 기업과 외국투자가 일대일 매칭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4월까지 핵심 산업별로 KOTRA 해외 협력 무역관을 선정하고, 에너지·자동차·공기산업·인공지능 산업별 타깃기업 리스트를 발굴해 투자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세 기관은 공동으로 해외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캐나다 토론토, 독일 하노버, 중국 청두, 일본 나고야 등에 투자유치사절단을 파견한다.   또한 공기산업,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스타트업 기업에게는 외국투자가와 일대일 개별상담 진행한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테크노파크 및 KOTRA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투자 유치설명회, 투자유치사절단 공동운영, 스타트업과 외국투자가 일대일 매칭을 지원하여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했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KOTRA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광주지역에 투자 기반을 조성하여 외국인투자 유치가 활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19-03-21
  •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에 광주은행이 투자 나서
    광주은행이 '광주형 일자리'의 하나인 자동차공창 합작법인 투자에 나선다.   광주은행은 올해 설립을 앞두고 있는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에 자본금 투자 및 대출 지원 등을 계획하고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광주은행의 투자로 인해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의 신용도를 높여 투자자 모집에 있어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송종국 광주은행장은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기업의 참여가 중요한만큼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했다.   합작법인의 투자규모는 약 7000억원으로 타인자본 4100억원, 자기자본 2800억원으로 구성된다. 자기자본은 광주시가 21%, 현대차가 19%, 그외가 60% 지분율을 차지한다.   광주시는 공공기관, 지역 산업계, 건설업체, 자동차 부품업체 등을 출자대상 기업으로 삼아 폭넓게 검토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법인설립을 마치고, 하반기에는 공장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한편 기업 명칭공모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참여 방안을 검토 중이다.    
    • 경제
    2019-03-21

사회 검색결과

  • 광주교육청, 내년 3월 '매입형 유치원' 2곳 운영
    학부모 공립수요 총족·사립유치원과 상생   광주시교육청이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립유치원 취원율 40% 달성을 목표로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매입형 유치원' 2곳을 선정, 운영키로 했다.매입형 유치원은 기존 사립유치원을 사들여 공립으로 전환한 유치원으로, 매입대상은 교사(건물)와 교지이며 기존 교직원에 대한 고용의무는 승계되지 않는다.   광주에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하고, 유치원 단독건물과 단독부지, 인가학급 기준 6학급 이상으로 설립돼 현재 운영 중인 유치원이 선정 대상이다.단, 공용부지(대지권 비율)에 들어선 유치원이나 일방적 폐원이나 모집중지 등 학습권을 침해한 전력이 있는 유치원, 2017년 1월 이후 감사 거부 또는 공고 접수 마감일 기준 소송 진행 중인 유치원, 감사 결과 등에 따라 고발된 유치원, 관계법령에서 정한 시설·설비 등 인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유치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체 159개 유치원 중 94개 사립유치원이 신청 대상이며 복합건축물의 경우 유치원이 아닌 부분에 대해 향후 용도 변경이 가능해야 신청 대상이 된다.  공모 접수기간은 7월1일까지며,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2개 유치원을 선정하게 된다.교육부 심사와 교육청 자체 투자심사, 공유재산심의 등을 거쳐 내년 1~2월께 폐원 후 3월에 개원 예정이다.  매입 금액은 교육청과 최종 선정된 유치원이 각각 감정평가자 1명씩을 선정해 교사(건물)와 교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그 평가액의 산술평균값 이하로 산정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매입형 유치원은 공립유치원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반면 부지확보가 어려워 공립유치원 확충이 곤란했던 지역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학부모의 공립 수요를 만족하고 사립유치원과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6-20
  • 광주교육청 '빛고을 꿈트리' 밴드 1만명 돌파
     광주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설한 모바일 대입 진로진학 상담 서비스 '빛고을 꿈트리' 밴드(https://band.us/band/65039191)가 2017년 첫 선을 보인 지 2년 만에 회원 1만명을 돌파했다.빛고을 꿈트리 밴드는 휴대전화 등 모바일기기에서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입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누구에게도 묻기 어려운 질문, 소소하지만 궁금한 내용, 자녀 진로에 관한 사항 등 모든 내용을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다.진로, 진학, 교과별 학습법 등 궁금했던 질문을 올리면 광주 진로·진학 전문상담위원이 댓글로 실시간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또 수시와 정시 대입정보, 교과별 학습법, 입시설명회 등 다양한 입시관련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된다.하루 1000명 이상의 회원들이 접속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으며 월 평균 430여건의 질의응답과 진로진학 정보가 오가는 소통의 장이다. 2019학년도 입시에서도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밴드의 도움을 받아 대학 입시를 마무리했다.전국 대다수 시·도들이 빛고을 꿈트리 밴드를 밴치마킹해 유사 밴드를 만들어 현재 운영하고 있다.시교육청은 회원 1만명 돌파 기념으로 3회에 걸쳐 오프라인 만남을 개최할 예정이다.22일에는 고1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선택과 대입 전형이라는 주제로, 8월15일에는 고3를 대상으로 2020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 전략에 대해, 10월26일에는 고2 대상 2021학년도 대입 전형 길라잡이를 주제로 대입 전문가와 교육과정전문가와 함께 쌓였던 속시원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특히 22일 오전 10시부터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린 '공감톡투유' 첫 행사에는 120여명의 사전신청을 받아 10가지 주제로 빛고을 꿈트리 상담 선생님들과 2시간의 알찬 대화가 이어진다. 또 참석자들에게는 개별질문에 대한 상담교사들의 진솔한 이야기 자료집과 대입 상담 자료집이 별도로 제공된다.시교육청 최동림 중등교육과장은 19일 "빛고을 꿈트리 밴드는 진로진학에 대한 진솔한 고민과 따뜻한 정보가 함께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진로진학 전문상담 교사들이 하루도 쉬지 않고 학생과 학부모님의 질문에 정성을 다해 답변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
    2019-06-20
  • 광주 5개 자치구 공무직노조 24일부터 파업
    4년 교섭 결렬…공무직 차별 철폐·퇴직금 제도개선 등 요구   광주지역 도로·청사관리 등 업무를 하는 무기계약직(공무직) 공무원들이 파업에 돌입한다.20일 광주·전남자치단체 공무직노동조합(노조)에 따르면 광주 지역 5개 자치구 노조 조합원 580여명이 오는 24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노조는 지난 5일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진행했으며, 투표 참여 조합원 79.5%가 쟁의에 찬성해 무기한 파업을 결의했다.  노조는 사용자측의 교섭 의지가 없다고 판단, 지난 2015년부터 217차례에 걸친 4년 간의 교섭을 결렬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노조는 오는 24일 남구청 앞에서 파업출정식을 열고 오는 30일까지 자치구 단위로 차례로 번갈아가며 파업을 진행한다. 노조 수석부위원장의 무기한 단식 농성도 전개한다.  또 다음달 1일부터는 구청의 교섭 의지와 노력 등을 고려해 파업 지속 여부 등 투쟁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노조는 그동안 공무직 차별 철폐와 퇴직금 제도 개선 등을 요구해왔다.특히 공무직이 공무원 연금을 적용받지 못하는 만큼 직렬 간 형평성을 고려해 퇴직금을 해마다 10%씩 5년 간 인상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노조는 이날 낸 보도자료를 통해 "임금·인사·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서 차별 받고 있는 공무직은 20년을 일해도 퇴직금이 8000여만 원 수준이다. 광주시를 비롯해 전국 자치단체 곳곳에서 퇴직금 누진제가 도입, 적용되고 있다"면서 퇴직금 누진제 도입을 요구했다.또 "모성보호 복지제도에서도 공무직 여성 직원들은 일을 관두거나 임신·육아에서 더 많은 비용이 든다"며 "일반직보다 위험하고 힘든 일을 하기 때문에 안전 사고 등에 취약하지만 병가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구청에는 직렬에 따른 복지 서열이 존재해 직원 간 위화감 조성과 불신을 조장하고 있다"면서 "5개 자치구가 지난 4년 간의 무책임한 모습을 계속 보인다면 노조는 헌법에 보장된 단체행동권을 불가피하게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 사회
    2019-06-20
  • 광주고법 "아이돌보미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볼 수 없어"
    "근로계약 본질은 종속 노동관계 설정""종속관계서 근로 제공했다 보기 어려워" 근로자 지위 인정한 1심 판결 뒤짚어 아이돌보미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볼 수 없다는 항소심 법원의 판단이다.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근로를 제공했다 볼 수 없다는 판단이다.지난해 1심은 이들을 근로자로 인정하며 법정 수당을 지급하라고 판시했다.아이돌봄 사업은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맞벌이 가정 등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아동을 돌봐주는 서비스다.광주고법 제2민사부(재판장 유헌종)는 김모 씨 등 163명이 지역 모 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4개 기관을 상대로 제기한 임금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 패소(원고 중 박모 씨 등 3명 제외) 판결했다고 20일 밝혔다.모 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은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정된 법인이다. 광주시장 또는 산하 각 구청장으로부터 광주 지역 아이돌봄 서비스사업의 운영을 위탁받아 일정 기간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 씨 등 원고들은 아이돌봄지원법에서 정한 자격을 갖추고, 아이돌봄 서비스를 직접 수행한 아이돌보미들이다. 이들은 "아이돌보미로서 서비스기관인 피고들에 소속돼 종속적인 관계에서 근로를 제공한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인 만큼 사용자인 피고들은 자신들에게 2013년 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발생한 근로기준법상의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주휴수당, 연차휴가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반면 4개 기관은 "이들이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 관계에서 근로를 제공했다 볼 수 없다. 원고들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도 볼 수 없다"고 항변했다.지난해 1심은 "원고들은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 관계에서 사용자인 피고들의 사업 또는 사업장에 근로를 제공하는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라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고들은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직접 면접을 거쳐 원고들을 채용하고 교육을 이수하게 한 뒤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다. 근로계약서에는 피고들에 대해 부담하는 활동 의무의 내용과 부담하는 수당 지급 의무에 관한 내용이 기재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아이돌보미로서 수행하는 업무의 내용은 대체로 피고들에 의해 정해지며, 나아가 원고들의 업무 수행 과정에서도 피고들이 상당한 지휘·감독을 하고 있다 판단된다"며 아이돌보미의 근로자로서의 지위를 인정했다.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은 달랐다.재판부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는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하는 사람이다. 근로계약의 본질은 종속 노동관계의 설정이고, 이는 곧 근로자가 자신의 노동력을 사용자의 처분에 맡기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이어 "원고들을 비롯한 아이돌보미와 서비스기관 사이에 작성된 표준계약서에서 소정근로시간을 포함해 아이돌보미가 자신의 노동력을 서비스기관의 처분에 맡긴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근로계약의 본질적 요소를 찾아 볼 수없다"고 지적했다.또 "해당 표준계약서에 따르면 아이돌보미는 서비스 신청 가정과 연계된 경우에 한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의무를 부담한다. 서비스 신청 가정과의 연계 여부에 대한 선택권은 서비스기관에 있지 않고 아이돌보미에게 있다"고 설명했다.재판부는 "종속 노동의 핵심은 사용자에 의해 근무시간과 근무장소가 지정되고 이에 구속을 받는 것"이라며 "아이돌보미는 서비스기관에 출·퇴근할 의무가 없고, 본인 의사에 반해 근로를 제공할 의무도 없는 만큼 서비스기관에 의해 근무시간과 근무장소가 지정되고 이에 구속을 받는 것도 아니다"고 덧붙였다.또 "표준계약서에 정해진 활동기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전혀 제공하지 않아도 무방하며, 활동기간 동안 얼마든지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있다. 아이돌보미는 활동 기간 동안에도 서비스기관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노동력에 대한 처분권을 온전히 보유하고 행사하는 바 서비스기관에 계속적으로 근로를 제공하는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재판부는 "2013년 9월부터 아이돌보미에 대해 4대 보험 가입이 이뤄지고 퇴직금 제도가 시행됐지만 이는 서비스기관과의 약정 또는 합의에 따라 이뤄진 것이 아니다. 여성가족부의 지침에 따른 시혜적 조치로 보인다"고 밝혔다.이어 "공적 사회서비스를 수행하는 아이돌보미의 처우개선을 위해 시혜적으로 이뤄진 조치가 거꾸로 아이돌보미의 근로자성 판단을 강화하는 징표로 작용하는 것에는 신중함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뉴시스
    • 사회
    2019-06-20
  • 광주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독립운동이야기' 운영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7일 동아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독립운동이야기(항일음악극과 역사전시회) 개막 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민족문제연구소광주지부와 함께 5년째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동아여·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말까지 광주시내 초·중·고 11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개막 행사에는 약 40여 점의 그래픽 패널, 2점의 걸개그림 등이 전시되었고, 항일독립운동가 및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포토존이 운영됐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노래 중심의 음악회가 아닌 연극배우와 함께하는 음악극 형식으로 변화시켜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도를 한층 높였다.음악극을 관람한 동아여고 학생들은 "우리 역사를 잘 알고 올바르게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동안 별 생각 없이 들었던 노래의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됐다”, “친일과 항일 음악을 비교하며 들으니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배우고 나니 독립군가를 더욱 씩씩하게 부르게 됐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김순흥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장은 “부끄러운 역사는 우리 대에서 끝내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자랑스럽고 훌륭한 역사를 물려주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의 손으로 부끄러운 역사를 다시 써야 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기 때문에 학교로 찾아가는 독립운동이야기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회
    2019-06-19
  • '상습 성추행' 광주 교육공무원 해임…'고무줄 잣대' 논란
    성추행시 파면 '교육공무원 징계 규칙'과도 충돌   지난해 '스쿨 미투'로 홍역을 치렀던 광주에서 또 다시 교육공무원이 신체적 접촉이 포함된 상습 성추행으로 구속되자 교육당국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교육청은 추가 범행이 드러나자 징계수위를 당초 정직 2개월에서 해임으로 올려 학교 현장에서 퇴출시켰다. 일각에서는 언어적 성희롱만으로도 중징계가 내려진 지난해 스쿨 미투 사건에 비춰볼 때 "오락가락한 고무줄 잣대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19일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시 교육청은 지난 12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광주 북구 모 초등학교 행정실장 A씨에 대해 해임을 의결한 뒤 17일 해임 발령했다.A씨는 지난 3월말 모 사립유치원에서 신학기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일명 에듀파인) 업무처리 방식 등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해당 유치원 설립자 겸 원장인 B씨의 신체 일부분을 만지는 등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는 등 수년간 상습적으로 교육계 관계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17일 구속됐다.시 교육청은 당초 자체 감사 결과를 토대로 지난 4월29일 정직 2개월 처분을 내렸으나, 이후 경찰조사 과정에서 범죄 기간이 수년 간에 이르고, 피해 여성이 10여 명에 달한 사실이 드러나자 지난 12일 징계위를 다시 열어 재심(再審) 끝에 해임을 결정했다.이번 조치를 두고 일각에서는 지난해 스쿨 미투 사건 당시 신체적 접촉이 아닌 언어적 성희롱만으로도 정직 3개월이나 해임 이상의 중징계를 받았고, 희망교실 예산 50만원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교사에 대해 해임 처분이 내려진 전례에 비춰볼 때 "고무줄 잣대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또 당사자가 인신구속된데다 성비위로 기소됐거나 성추행 혐의가 드러난 교원에 대해서는 파면토록 한 '교육공무원 징계 양정 등에 관한 규칙'과도 충돌하고 있어 일관성이 결여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 사회
    2019-06-19
  • 광주교육청 진로진학 유공교원 국외연수 논란
    광주시교육청의 진로진학 유공교원 국외연수를 놓고 적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19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시 교육청은 진로진학 분야에서 실적이 우수한 교사 18명을 선발, 6박8일 일정으로 동유럽 해외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비 4000만원이 투입된다.연수 대상은 일반고 교사가 16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1명은 마이스터고, 1명은 대안 특성화고 소속이다. 또 절반 이상은 교육연구부장 등 진학 관련 보직교사들이다.교육 경력 5년 이상의 고교 교원으로 최근 3년(2016~2018)간 진로진학 교육에 유공이 있는 교사들로, 200만원 한도 내에서 1인당 소요 비용의 75%를 지원받는다.이를 두고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성명을 내고 "사실상 진학 등의 실적이 우수한 교사를 선정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대가성 국외연수를 즉각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원은 배제됐고, '선심성 국외여행은 최대한 억제하라'는 2011년 교육부 감사 결과와도 충돌한다는 지적이다.시민모임은 "충분한 시간과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게 아니라 교육청에서 이미 국외 연수 참가자를 선정한 후 요식적으로 공문을 발송해 현장의 문제 제기를 무마하려 했던 것 아니냐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수 천만원의 혈세가 들어가는 만큼 실효성이 있는지 전면 재검토하기 바라며, 논공행상식 대가성 연수가 아닌 묵묵히 학교 현장에서 일하는 여러 분야 교원들이 선진 교육 현장을 탐방하고 이를 학교에서 실용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회로서의 연수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에 대해 시 교육청 진학팀 관계자는 "18명의 대상자 중 8명은 진학이 아닌 학생진로에 공이 큰 진로상담 교사들"이라며 "특성화고의 경우 별도로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한 국외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어서 일반고 위주 대가성 연수라는 주장은 맞지 않다"고 밝혔다.직업교육팀 관계자는 "특성화고에서는 그동안 통틀어 1명만 국외연수를 보내오다 올해 처음으로 진로진학팀과 별개로 13개 특성화고 전체를 대상으로 한 학교당 한 명씩 국외연수를 별도로 진행하고 있고, 진로 분야 뿐만 아니라 체육담당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 사회
    2019-06-19
  • '공론화 첫 단추' 상무중·치평중 통합추진위 구성
    공청회 등 민주적 절차 거쳐 찬성 50% 미만이면 통합 중단 광주시교육청이 서구청과 추진 중인 '학교통합을 통한 생활SOC 복합화사업'이 학부모, 학생 등의 반발로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주적 공론화의 첫 단추격인 통합추진위원회가 구성됐다.19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과 서구청은 전날 사회적 논의 기구인 '적정규모 학교 육성 상무중·치평중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을 완료했다.추진위는 앞으로 학생·학부모·지역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민주적 절차에 따라 상무중·치평중 통합 논의를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추진위는 모두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상무중 위원 4명, 치평중 위원 4명, 광주시의회 위원 1명, 서구의회 위원 4명, 주민대표 위원 1명 등이다.추진위는 7월 중 상무중·치평중 통합 추진 관련 학부모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상무중과 치평중에서 각각 한 차례의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한 뒤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청회도 열 계획이다.특히 설명회와 공청회 절차가 모두 끝나면 상무중과 치평중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통합 추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설문조사 결과 찬성률이 50% 미만일 경우 상무중·치평중 통합 추진은 전면 중단된다. 찬성률이 50%를 넘으면 상무중·치평중 통합 추진 확정에 따른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시교육청 최두섭 행정예산과장은 "시교육청과 서구청은 지역 교육수요에 부응하는 진로체험 교육시설과 지역주민 생활 편의 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며 "상무중과 치평중 통합은 사회적 논의기구인 추진위를 통해 민주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 교육청과 서구청은 상무중과 치평중을 하나로 합친 뒤 400억원을 들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진로체험센터와 함께 문화센터·공공도서관·공용주차장을 두루 갖춘 복합문화센터를 신축하기로 하고, 여론수렴 과정을 밟아 나갈 계획이다.이 사업은 지난 4월15일 발표된 국무조정실의 생활 SOC시설 복합화사업 계획에 따른 지역단위 추진계획이다.이에 대해 상무중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2년 전에도 특수학교 신설을 위해 두 학교 통폐합을 추진하려다 무산되면서 학생들만 피해를 입었는데, 또 다시 밀실 통폐합을 추진하려 한다"며 거세게 반발해 왔다.
    • 사회
    2019-06-19
  • 광주시교육청, 국회도서관과 지식정보공유 업무협약
    광주시교육청은 18일 국회도서관과 지식정보 공유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주시교육청과 국회도서관의 지식정보자원의 공동 활용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양 기관의 공동 협력 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주요협력 내용은 학교도서관대상 국회전자도서관의 원문DB 등 국가 지식정보자료의 이용 확대와 사서교사 등 교직원의 직무연수 지원,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홍보 활동 등이다.국회도서관은 올해로 개관 67년이 되어 약 6백50만 권의 소장 자료와 2억 4천만 면이 넘는 방대한 원문 자료를 전자도서관을 통해 제공하고 있어, 학교도서관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교원들의 교수학습과 학술 연구를 위한 폭넓은 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서비스할 수 있게 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광주지역 학생과 교사들이 국회도서관의 우수한 지식정보자원을 활용하여 광주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회도서관과의 지속적인 공동 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정보환경 속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평생교육체제를 선도해 나갈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학교에 수요조사 원하는 학교에 ip 개인이 열람하면 일부 자료 접근이 제한되는 반면 의회 법령 학술 학위 논문 등 DB에 있는 모든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광주 교직원들이 국회도서관에서 연수와 현장견학 지원도 받을 수도 있다. 
    • 사회
    2019-06-18
  • 민간공원 토지 소유자 "토지 보상가 터무니없다" 반발
    광주시가 추진 중인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 부지 토지 소유자들이 보상가격의 부당함을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광주 중앙공원과 중외공원 등 민간공원 특례사업 부지 토지 소유자 300여 명은 18일 오전 광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특례사업 백지화를 요구했다.토지 소유자들은 "이번 사업은 건설사에게만 천문학적인 이득이 돌아가고, 정작 땅 주인이던 주민은 농사지을 땅이 없어진다"며 "대신 그 자리엔 35층 평당 2000만원 짜리 초호화 아파트가 들어서고 공원부지는 그 아파트 주민만을 위한 공원으로 전락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이들은 "토지 예상 보상비는 광주 주변 담양군의 땅값보다 20배나 적다"며 "공원부지로 묶여 45년 동안 사유재산권을 침해당한 것도 억울한 데 또 개인재산권을 강제로 박탈당하게 됐다"고 하소연했다.이들은 "공원 부지는 광주시의 소유도 민간사업자의 배를 불려주는 땅도 아니다"며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백지화하고 광주시가 공원 전체를 인수해 자연 그대로 존속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광주지역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 대상 7곳 중 중앙공원 1·2, 중외공원, 일곡공원, 신용공원, 운암산공원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송정공원은 광주시 자체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오는 9월께 사업 시행자가 최종 확정되면 감정평가를 통해 토지 보상가를 산정할 계획이다. /이상은 기자
    • 사회
    2019-06-18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광주 찾는 수영스타 '별들의 전쟁'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전 세계의 '수영스타'들이 광주에 총출동할 예정이다. 오는 7월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193개국 선수 2995명이 출전해 금메달 76개를 놓고 벌일 '별들의 전쟁'에 전 세계의 눈이 집중될 전망이다. 경기 종목별로 수영스타들의 면면을 소개한다. ◇경영  금메달 42개가 걸려있는 경영에는 20여 명의 '수중 스피드 건'들이 자웅을 겨룬다. 우선 2017년 부다페스트 7관왕인 미국의 카엘렙 드레셀(22)이 부동의 최강자다. 카엘렙 드레셀은 부다페스트에서 개인 자유형 50m·100m·접영 400m, 팀 계영 400m·혼계영 400m, 혼성계영 400m·혼성 혼계영 400m를 석권했다. 이어 부다페스트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가져 간 영국의 애덤피티(24)도 최정상급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의 쑨양(27)과 쉬 지아위(23)도 자유형 200m·400m, 배영 100m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한국의 박태환(29)은 훈련 일정을 이유로 아쉽게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여자선수들 중에서는 부다페스트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1개를 거머쥔 미국의 케이티 레데키(22)와 금메달 5개·동메달 1개를 차지한 시몬 마누엘(22)이 최강자다. 이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건 스웨덴의 사라 요스트롬(25)도 우승권 실력자로 꼽힌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혼영 200m 금메달과 올해 국제수영연맹 챔피언스 경영시리즈 1·2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서영(25)이 기대주다. 또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과 동아수영대회에서 두 번 연속 배영 100m 한국 신기록을 갱신한 임다솔(22)도 메달이 기대된다. ◇다이빙  금메달 13개가 걸린 다이빙 종목은 중국이 최강자다. 부다페스트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딴 씨에 씨이(23)와 차오 위안(24), 천 아이선(23)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국내 선수로는 우하람(21)이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우하람은 지난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남자 다이빙 역사상 최초로 결선에 진출했다. 또 올해 스페인 2019국제수영연맹 다이빙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획득이 기대되고 있다. 다이빙 여자선수들은 중국과 북한이 금메달을 나눠갖고 있다. 중국에서는 부다페스트대회 2관왕인 스 팅마오(27)와 런 첸(18), 금메달 1개·은메달 1개를 목에 건 쓰 야제(20)가 열전을 벌인다. 이번 대회에 북한의 출전이 확실하지 않지만 부다페스트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차지한 김미래(18), 은메달 1개를 딴 김국향(20)도 언제든 지 금메달을 거머쥘 수 있는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오픈워터 '물 속 마라톤'인 오픈워터에도 금메달 7개를 놓고 강철체력을 보유한 수영스타들이 출동한다. 프랑스 마르크 앙투안 올리비에(23)는 부다페스트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로 최정상에 올랐다.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도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 네델란드 페리 비어트만(27)도 부다페스트와 리우올림픽에서 각각 금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이탈리아의 마테오 풀란(30)도 키 194㎝, 몸무게 80㎏의 건장한 체력을 앞세워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여자선수 중에는 부다페스트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차지한 프랑스 오헬리 뮐러(29)가 최강자로 꼽힌다.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딴 미국의 애슐리 트위첼(30)과 은메달 1개를 목에 건 에콰도르의 사만다 아레발로(24)도 눈여겨 봐야 할 선수다. ◇아티스틱수영  물 속의 발레를 선보이는 아티스틱수영은 금메달 10개를 놓고 개인별, 팀별 예술성을 겨룬다. 선수 인원에 따라 솔로와 듀엣, 팀, 프리 콤비네이션, 하이라이트루틴으로 세부 종목이 나뉘며, 경기 유형에 따라 음악과 안무에 제한이 없는 프리루틴과 필수요소를 연기해야 하는 테크니컬루틴으로 구분한다. 부다페스트에서 솔로와 듀엣 부문의 금메달 4개를 거머 쥔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콜레스니첸코(25)가 독보적인 실력을 선보였다. 금메달 3개를 딴 러시아의 알렉산드라 파츠케비치(30)도 우수한 실력으로 세계를 제패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수구  수영 종목 중 유일한 구기종목인 수구는 남·여 각각 금메달 1개를 놓고 국가대항전이 치러진다. 워낙 치열하다보니 경기 중 수영복이 찢어지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2017년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17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문은 크로아티아가 금메달을, 헝가리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여자경기에서는 미국이 금메달을, 러시아가 은메달을 땄다. ◇하이다이빙  금메달 2개가 걸린 '찰나의 묘기'인 하이다이빙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최고 흥행 종목으로 꼽힌다. 개최 도시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남자 27m, 여자 20m 높이의 플랫폼에서 물 속으로 뛰어내린다. 광주대회도 조선대에서 열리는 하이다이빙 종목의 입장권이 96% 이상 판매돼 최고 판매율을 보였다. 다이버의 공중 예술연기와 함께 광주시 전경, 무등산이 함께 어우러진 배경이 전 세계를 매료키실 예정이다. 부다페스트에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금메달을 목에 건 미국의 스티븐 로뷰(34), 2017년 FINA 하이다이빙월드컵 금메달리스트 영국의 개리 헌트(35)가 광주대회에 출전한다. 여자선수 중에서는 부다페스트 호주 금메달리스트 리아난 이프랜드(27)와 은메달을 딴 멕시코의 아드리아나 히메네즈(34)가 연기를 선보인다.
    • 스포츠·연예
    2019-06-19
  •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최고 인기종목은 '하이다이빙'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최고 인기종목은 하이다이빙으로 나타났다.    18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수영대회 입장권 중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이는 종목은 하이다이빙이며, 수구 종목이 가장 판매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위가 수영대회 개막 25일을 앞두고 종목별 입장권 판매율을 분석한 결과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수영, 수구, 오픈워터수영, 하이다이빙 등 6개 종목 중 하이다이빙이 전체 입장권 중 96%가 팔려나가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하이다이빙은 조선대 축구장에 약 27m의 높이로 다이빙대와 임시수조를 설치해 경기를 치른다. 하이다이빙은 아파트 10층 높이가 넘는 27m(남자), 20m(여자)의 아찔한 높이에서 지름 15m, 깊이 6m 수조로 뛰어내려 종목 중에서 가장 역동적인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다이버의 공중 예술연기와 함께 광주시 전경과 무등산이 함께 어우러진 영상을 전 세계에 선보인다.    '물속의 마라톤'이라 불리며 바다 위에서 5㎞, 10㎞ 장거리 경기를 펼치는 오픈워터수영은 44% 가량 팔려 두 번째로 높은 인기를 차지했다.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펼쳐질 오픈워터수영은 여수바다의 아름다운 전경과 엑스포 때 설치한 구조물들이 조화를 이뤄 이미 국제수영연맹(FINA) 기술위원들에게 최적의 경기장소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세 번째로 인기가 많은 종목은 '물속의 발레'를 볼 수 있는 아티스틱 수영으로 32%가 판매됐고, 세계 최고의 스피드 건을 뽑는 경영 경기가 31%로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판매율을 보인 수구는 전체 판매율이 19%대로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수구 경기가 거의 열리지 않았던 이유로 분석된다. 수구는 유럽과 북미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로 물속에서 펼쳐지는 핸드볼 경기처럼 선수들의 수영복이 찢어질 정도로 격렬한 몸싸움 때문에 인기가 매우 높다.   특히 우리나라는 개최국 자격으로 수구 출전권을 확보했기 때문에 생소한 경기지만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주요 경기다.    한편 현재까지 전체 입장권 판매율은 46.4%로 17만1000여 매가 팔렸고, 금액 대비 누적판매량은 58%, 43억2000만원 상당이 판매돼 대회가 가까워질수록 입장권 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다.
    • 스포츠·연예
    2019-06-18
  • 광주서 제91회 동아수영대회 열려
    광주광역시는 5~9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제91회 동아수영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동아일보와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고 광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 등 4개 종목에 1400여 명이 참가해 기량 대결을 펼친다.  광주시는 2002 FIFA월드컵과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치러낸 국제스포츠 도시로서 제18회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대회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대회를 유치했다.  5일 열리는 개회식에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주간, 김지용 대한수영연맹회장, 조영택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박재동 광주수영연맹 회장 등 각계각층 인사가 참여해 개막을 축하한다.  광주시는 이번 대회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테스트 이벤트로 활용하며 세밀한 점검을 통해 준비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남은 기간 완벽히 보완할 방침이다.  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기간 모든 경기를 참관하며 경기운영 시스템을 파악하고, 대회 홍보부스와 홍보차량, 마스코트 수리·달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좋은 기록과 함께 7월 개최되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붐 조성, 수영인구 저변 확대 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연예
    2019-06-03
  • '올림픽 메달 목표' 연제초 이정연
    "박태환 선수와 미국 펠프스 선수를 가장 좋아합니다. 국가대표 수영선수가 되어서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고 싶어요"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SRB미디어그룹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수영꿈나무 육성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인공은 광주 연제초등학교 4학년 이정연(11)군이다. 정연군의 꿈은 수영 국가대표가 되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는 것이다. 4학년인 정연군은 1학년 때부터 수영을 시작했다. 엄마의 권유로 시작한 수영이었지만 물에서 노는 것이 좋았다. 친구들과 하는 게임이나 동생과 노는 것보다 수영장에서 보내는 것이 재미있었다. 평범하게 시작했는데 정연군이 생각보다 수영에 관심을 보이고 두각을 나타내자 엄마는 고심 끝에 학교를 옮기기로 결정했다. 수영 육성학교인 연제초등학교로 정연군과 동생을 전학시켰다. 일곡동 집도 연제동으로 이사를 하며 정연군을 지원하고 있다. 연제초는 2016년 꿈나무 수영선수 육성학교로 지정돼  선수 10명 규모의 수영부를 운영하고 있다. 그해 연제초등학교로 부임해 온 박호성(33) 체육부장 교사가 감독을 맡고 있다. 수영부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대상이나 현재 3학년 2명, 4학년 4명, 5학년 3명, 6학년 1명이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정연군은 수영부 초창기부터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전 8시40분까지 등교해 5교시 수업을 듣는다. 오후 1시10분에 끝나면 곧바로 점심을 먹고 나서 오후 2시30분까지 학교강당에서 체력 훈련을 한다. 5·6학년 선배들의 수업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6학년 선배가 수업이 끝나면 함께 모여 광주체육중학교로 이동한다. 체육중 수영장에서 기다리는 코치 지도 아래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다.훈련은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주말에는 쉬지만 대회를 앞둘 때는 토요일에도 훈련에 나선 경우도 있다. 정연군의 주 종목은 평영이다. 대회에는 50m와 100m에 출전한다. 훈련할 때는 자유형, 배영, 접영, 평영 모든 종목을 연습하지만 평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체력 보강과 수영 훈련의 성과는 올해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수영부는 1~4학년은 유년부, 5~6학년은 초등부로 나눠 대회에 출전한다. 정연군은 지난해부터 전국대회 유년부에 나가기 시작했는데 경험이 부족하고 4학년 선배들의 벽을 넘기 어려웠다. 올해 4월 김천시에서 열린 제9회 전국김천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평형 50m 유년부에서 39초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따내며 자신감을 키웠다.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제48회 소년체전에는 유년부 50m에 출전해 자신의 최고 기록보다 1초 뒤진 40초를 끊었으나 예선에서 탈락했다. 100m에서는 1분26초로 최고기록을 1초 앞당기며 예선을 통과했지만 메달을 따내지는 못했다. 박호성 감독은 "정연이는 팔 다리가 일반 아이들보다 길어 수영에 강점을 갖고 있다"며 " 3~4시간 정도의 훈련을 매일 반복하다 보면 지치거나 힘들 때도 있을 것인데 불평이나 불만이 없다. 훈련 중간 쉬는 타임에도 물 밖보다 물 속에서 지내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끈기가 있고 수영에 애착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박 감독은 "수영은 개인 종목이지만 훈련은 단체로 하기 때문에 선후배 관계가 중요하다"며 "대회에 나가 메달 따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인성이 갖춰져야 선수생활을 오래할 수 있고 커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스포츠·연예
    2019-06-02
  • "제18회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주화, 9일부터 사전예약 접수
      7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부터 14일간 제18회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기념한 기념주화 1만장을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사전예약 접수방법은 기념주화 판매 지정은행인 농협은행과 우리은행 각 지점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신분증과 예약금을 제시하면 예약 접수증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으며 1인당 3장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번 기념주화는 한국은행에서 발행되며, 은이 99.9% 함유된 프루프급 은화로 무게는 14g, 크기는 32mm이다. 액면금액은 3만원이다.   이번 기념주화 사전예약은 최대 1만장까지 예상하고 있으며 국내 판매분 9000장은 예약자에 의해 판매, 예약자가 9000명을 넘어설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해외 판매분 1000장도 같은 일정동안 사전예약을 받아 판매한다. 해외분 사전예약 미달시에 나머지 주화는 국내분에 포함한다.   7월3일에 기념주화를 공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며 7월11일부터 우편배송 또는 방문수령이 가능하다.   오는 16일 광주시 조직위원회는 광주시청에서 기념주화를 공식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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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광주수영대회 성공기원 슈퍼콘서트 2차 라인업 확정... BTS 이어 트와이스 광주 온다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슈퍼콘서트의 나머지 출연진들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7시에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2차 출연진으로는 트와이스, 홍진영, 체리블렛, TXT, 더 보이스가 선정됐다.   앞서 발표된 1차 출연진으로는 방탄소년단, 모모랜드, 엔플라잉, 엔플라잉, 네이처 등이 있다.   지난달 28일에 '11번가' 사이트를 통해 1차 배부된 무료티켓은 오픈 20여초 만에 동이 났다.   2차 무료티켓 배부는 1차와 동일하게 '11번가'에서 4월 11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이달 중순경 한 차례 더 추가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암표 방지를 위해 공연 당일 문자티켓 소지자는 지정 구역의 티켓 부스를 찾아 문자와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 후 티켓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슈퍼콘서트로 3만여 명의 국내외 관람객들이 광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수영대회 홍보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국적인 붐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광주시와 조직위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전국적인 붐 조성을 위해 슈퍼콘서트에 앞서 오는 24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수영대회 유니폼 패션쇼와 대회 메달 공개 행사를 진행한다.                      
    • 스포츠·연예
    2019-04-01

문화 검색결과

  • 세계최고의 거장들이 선사하는 감동클래식 콘서트 ‘스바보드나’ 광주에 오다
    2015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 최고상에 빛나는 ‘그라시아스합창단’과 세계 최정상의 음악가들이 협연하는 클래식 콘서트 ‘스바보드나’가 내달 1일(월)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콘서트의 제목인 ‘스바보드나(Svobodno)’는 ‘자유롭게’라는 뜻의 러시아어로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모인 세계 정상급 음악가들이 관객들을 자유로운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원숙한 음악세계를 소유한 세계적 거장들의 수준 높은 연주는 작곡자의 영감과 연주자의 열정, 관객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연결한다. 이번 공연은 차이코프스키와 쇼스타코비치 등 세계 유수 음악가를 배출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과 세계 최정상으로 인정받고 있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이 협연한다. 러시아 공훈예술가이자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수석지휘자인 보리스 아발랸, 러시아 볼고그라드 라흐마니노프 공쿠르 1등상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미하일 베네딕토프, Jascha Heifetz 국제 바이올린콩쿠르 최고 연주자상을 수상한 바이올리니스트 칭키스 오스마노프, 베이징 국제 음악제 그랑프리를 수상한 첼리스트 알렉산더 람, 미국 뉴욕 필하모닉 수석으로 베이징 국제 음악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오보이스트 리앙 왕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또한 가장 수준 높은 아카펠라곡으로 평가받고 있는 라흐마니노프 Vespers나 바흐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가사가 아름다운 한국 가곡 ‘내 마음은 호수요’ ‘시소타기’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와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깨끗하고 맑은 음색은 관객들을 옛 감성과 추억에 젖게 한다. 광주 출신 수석 솔리스트 소프라노 최혜미는 “‘이번 공연은 각 분야에서 가장 유명하고 친근한 곡들로 구성해 클래식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했다. 세계 최정상 음악가들의 수준 높은 연주는 광주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15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에서 최고상(혼성 1등) 및 특별상, 2014 이탈리아 리바델가르다 국제합창대회에서 대상, 스위스 몽트뢰 국제합창제에서 1등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합창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인 합창단으로 발돋움했다. 또한 매년 약 20개국에서 200회 이상의 공연을 하며, 각국 현지어로 노래하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은 국경을 초월한 폭넓은 레퍼토리와 따뜻한 음색으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바보드나’는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여의도 KBS홀을 비롯해 대전, 광주, 통영, 춘천에서 진행된다. 티켓구매는 인터파크 및 공연장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조기 예매시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공연의 수익금은 국내외 소외계층과 청소년들을 위한 자선공연에 사용된다.    
    • 문화
    2019-06-23
  • '이제는 축제다' 광주세계수영대회 문화행사 풍성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문화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되고 있다. 19일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러시아를 대표하는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   스트라’가 오는 22일 오후 8시 5·18민주광장에서 광주수영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공연을 개최한다.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지난 1989년 러시아 정통 클래식음악의 재현을 목표로 창단됐다. 이번 공연에는 러시아서 활동중인 노태철 교수(야쿠티아음악원 부총장)가 지휘를 맡아 한국인에게 익숙한 차이콥스키와 베르디의 명곡을 선보인다.     광주세계수영대회 D-20일을 기념해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오케스트라 공연과 함께 장르와 형식을 초월한 거리축제, 프린지 페스티벌도 펼쳐진다. 프린지 페스티벌에는 음악, 마임, 버스킹,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시민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2일과 23일에는 조선대 운동장에서 ‘전국 반려견 수영대회’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반려견 스피드, 다이빙 경기’, ‘애견 캠핑?피크닉’, ‘장애인 안내견 체험’ 등 수영대회 붐 조성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회 기간 문화행사도 다채롭다. 7월11일 오후 9시부터 전야제 행사로 K-POP이 함께하는 시민화합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또 대회기간 31일 동안 경기장과 선수촌, 5·18 민주광장 주무대에서는 ‘물, 빛, 그리고 흥(興)’ 이란 주제로 공연과 전시, 댄스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특히 물과 관련된 주제로 남부대 주무대에서 세계수영댄스 경연대회가 펼쳐지며 러시아, 중국, 일본, 동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전통공연과 우리나라 지자체 특별공연도 열린다. 국립아시아문화원이 주관하는 월드뮤직페스티벌, 로보틱스 퍼포먼스공연, 아시아 컬처마켓 등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용섭 조직위원장(광주시장)은 "지역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평화의 물결이 넘실대는 대회, 문화행사가 풍성한 수영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
    2019-06-19
  • 영화와 미술-영화는 미술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우종미술관(관장 우영인)은 지난 5일부터 우종미술관 제1·2전시실에서 기획소장전시인 <푸른 생명의 약동>展을 마련하였다. 이번 소장품 기획전시는 본 미술관에서 소장하는 1,500여점의 작품 중에서도 생명의 기운이 생생하게 표현된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의 『창조적 진화』 에서 창조적 진화의 원동력을  ‘생명의 약동’이라 언급한 것처럼 푸른 생명의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제1전시실에서는 서양화 작품들로 이뤄진다. 수채화, 유화 등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으로 풍경을 표현한 강연균, 오건탁, 이대원, 김종학, 최쌍중의 작품부터 자신만의 원형을 찾고 표현하는 제유성, 화사한 꽃으로 자연의 생동감을 담은 오승우와 황염수, 그린 것과 그리지 않은 것이 부딪혀 일어나는 울림을 담은 이우환, 동양의 필체와 정신을 담은 오수환, 창조의 무한한 에너지를 담은 정충일의 작품, 붉은 장미꽃다발과 함께 있는 연인을 담은 마르크 샤갈, 말을 통해 힘과 자유의 감정을 표현한 앙드레 브라질리에 작품이 전시된다. 제2전시실에서는 산수에서 느껴지는 생명의 흐름과 에너지를 담은 동양화 14명의 작가들로 구성했다. 남농 허건, 의재 허백련, 시경 박익준, 유산 민경갑, 우송 문효상, 산정 서세옥, 월전 장우성, 운보 김기창의 청록산수, 도촌 신영복, 우향 박래현, 이숙자, 이왈종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다. 전시는 8월 31일 까지 진행된다. 
    • 문화
    2019-06-16
  • 광주 국악 상설공연’ 셋째마당 열린다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광주 브랜드 공연 ‘광주 국악 상설공연’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6월 세 번째 공연이 오는 15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열린다.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꾸미는 이번 공연은 시립국악관현악단 최원록  부지휘자의 지휘로 관현악곡, 거문고중주곡, 피리3중주곡, 노래곡, 사물곡 등 다채로운 국악 한마당을 선보인다.  첫 무대인 축연무는 경사스러운 행사의 서곡으로, 밝고 힘찬 서주로 시작하여 자진모리, 엇모리, 굿거리로 이어지는 흥겨운 리듬에 화려한 가락이 일품이다.  이어 거문고 중주곡 ‘출강’은 북한 작곡가 김용실 씨가 흥남 제련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곡이다. ‘출강’은 ‘쇠가 나온다’는 뜻으로, 박미영 씨가 편곡한 피아노와 더불어 거문고의 역동성을 만끽할 수 있다.  세 번째 무대인 피리3중주 ‘춤을 위한 메나리’는 좁은 음역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고음 피리와 저음 피리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동부 산간 지역의 독특한 음악적 특색인 메나리를 주선율로 삼고 원래 갖고 있는 피리의 꿋꿋한 음색과 큰 음량을 발휘해 흥을 이끌어낸다.  관현악곡 ‘신뱃놀이’는 경기민요 ‘뱃노래’의 선율과 기본 장단을 바탕으로 리듬과 속도를 다채롭게 변주한 곡이다.  ‘신사랑가’는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를 관현악으로 편곡해 춘향과 이도령의 사랑을 노래한 곡이다.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중 3악장-놀이’는 태평소와 관현악이 주제선율을 연주하는 동안 사물놀이의 자진모리와 휘모리로 힘 있게 몰아간다.  휘모리 이후 꽹과리 연주자인 쇠잡이끼리 장단을 주고받는 ‘짝드름’으로 이어진다.  관람료는 무료다.(지정좌석제, 단체예약 가능). 자세한 공연 정보는 광주문화예술회관(062-613-8379_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2019-06-13
  •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강연
    ○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은 하정웅미술관 인문학강좌 제3강으로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의 “인공지능과 인간의 미래: 4차 산업 혁명시대의 자녀교육”을 주제로  6월 13일 목요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  ○ 이정모 관장은 저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을 통해 일상에서 발견해 낸 과학과 과학개념을 알려주고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등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섬으로써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과학자로, 이번 인문학 강의에서도 다가올 인공지능의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쉽고 재미있게 안내해줄 예정이다. ○ 연세대 생화학을 전공한 이정모관장은 생화학이 생화(꽃)를 연구하는 학과인줄 알았을 정도로 과학에 문외한이었으나 생물과 관련된 화학작용을 연구하는 전공과목에 재미를 붙이면서 과학자가 되었다는 에피소드도 유명하다. 학생들과 일반 대중들의 과학적 사고의 확장을 위해 저술과 강연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이정모관장은 ‘달력과 권력’, ‘공생 멸종 진화’, ‘해리포터 사이언스’, ‘유전자에 특허를 내겠다고?’ 등의 저서도 펴냈다. ○ 이번 강좌에서는 인공지능과 로봇 발전의 엄청난 속도에 어떻게 적응하며 동시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게 되는 자녀들을 위해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 지를 함께 고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광주시립미술관 전승보관장은 “이번 강좌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막연한 두려움과 기대감에서 벗어나 모든 것이 연결되고 보다 지능적인 사회로 진화된다는 4차 산업 혁명시대에 새로이 요구되는 능력이나 지식 등에 대해 사유해보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 올해 광주시립미술관 분관 하정웅미술관 인문학강좌의 주제는 “어떻게 살 것인가”이다. 이 프로그램은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시대상을 조망해보고 주체적인 삶이 무엇인지, 우리 시대의 지성인, 문학인, 사상가, 예술인들의 체험과 사유를 공유하며 고민해보는 자리이다.      ○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이어지는 인문학강좌는 지난 4월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최진석 교수와 5월 민요전문가 최상일(전 MBC프로듀서)의 강연이 있었다. 오는 7월 유창종(유금와당박물관장), 8월 이태호(명지대 미술사학과 명예교수), 9월 김용택(시인) 등이 다양한 관점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 문화
    2019-06-10
  • 김지연 사진전 “남광주역, 마지막 풍경”전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은 사진전시관에서 김지연 작가의 사진전인 <남광주역, 마지막 풍경>전을 6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개최한다. 개막행사는 6월 12일(수) 오후 5시 광주시립미술관 사진전시관에서 열린다. ○ 이번 <남광주역, 마지막 풍경>전은 다큐멘터리 사진 작업을 하는 김지연 작가가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광주시민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플랫폼으로서 70년을 동고동락 했던 남광주역의 역사적 의미를 조망하기 위한 전시이다.  ○ 광주 학동에 위치했던 남광주역은 보성, 고흥, 장흥 등 남해 바다로 통하는 남쪽 관문으로 2000년 8월 경전선의 광주외곽 이설로 역이 폐쇄될 때까지 광주 근·현대 경제발전의 중요한 한 축이었다. ○ 이번 <남광주역, 마지막 풍경>전에는 남광주역이 폐쇄된다는 소식을 들은 작가가 1999년부터 2000년 두 해 동안 새벽의 남광주역의 플랫폼과 대합실, 역 앞 공터를 오가는 사람들의 생생한 모습을 포착한 사진 작품 85점이 전시된다. ○ 전시 작품들은 ‘플랫폼’, ‘대합실’, ‘도깨비 시장’, ‘마지막 날’이라는 네 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며 작가가 그동안 작업해 온 성과들과 자료들을 한 자리에 모은 아카이브를 비롯 사진집도 전시된다. ○ 김지연 작가는 ‘플랫폼’ 섹션에서 새벽에 벌교, 보성, 고흥, 장흥 등에서 나물과 수산물을 가지고 남광주역으로 오는 여인들의 삶의 노고를 작품 속에서 보여주고 있다. 사진 속에 등장하는 여인들의 양손과 머리위에는 어김없이 보따리가 들려져 있는데 무거운 보따리를 들고 플랫폼에서 빠른 걸음으로 이동하거나 플랫폼에서 기차를 기다리면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아련하다. ○ ‘대합실’ 섹션의 사진작품들은 남광주역 대합실과 사무실에 놓인 전화기, 무전기, 운전협의판, 남광주역 운전협의서 등 남광주역에 있는 일상의 사물을 클로즈업함으로써 사라질 대상의 흔적을 쫒아가는 시선을 통해 남광주역을 기억하게 한다. ○ ‘도깨비 시장’ 섹션은 1970년대부터 남광주역에 이른 새벽 기차가 도착하면 나물과 수산물이 남광주역 앞 공터에 펼쳐지면서 장(場)이 형성되었다가 오전 9시쯤이 지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도깨비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과 장을 보는 사람들의 모습을 기록하였다. ○ ‘마지막 날’ 섹션에서는 2000년 8월 10일, 70년 동안 광주를 대표하는 역에서 폐역이 되어버린 남광주역의 마지막 날 전경과 2000년 무더운 여름날 남광주역이 철거되는 과정을 찍은 작품에서 시간과 공간의 깊이 있는 공감과 성찰이 가득하다. ○  김지연 작가(1948 ~)는 광주출신으로 1999년 사진작업을 시작한 이래 2002년 첫 개인전 <정미소>전 이후 <나는 이발소에 간다>, <묏동>, <근대화상회>, <낡은 방>, <자영업자> 등 다수의 개인전 통해 사회적 일상성을 주제로 우리 주변의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는 다큐멘터리 사진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현재 전주 서학동 사진관 관장이다.  ○ 광주시립미술관 전승보 관장은 “김지연 사진전에서는 작가가 쓸모를 다하여 사라져 버린 남광주역의 공간과 사물의 흔적들에 초점을 맞추고 소멸의 과정을 겹겹이 드러내는 작업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광주지역 사람들이 남광주역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한다. ○  광주시립미술관 이전 사진전 개막 후 6월 26일 오후 3시에 사진전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 문화
    2019-06-09
  • 광주시립미술관 제19회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빛 2019”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은 제19회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빛2019”展을 6월 5일부터 8월 25일까지 개최한다. 개막행사는 6월 11일(금) 오후 5시 광주시립미술관 분관 하정웅미술관에서 열린다. ○ 올해 제19회를 맞이한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은 하정웅 광주시립미술관 명예관장의 작품기증을 기념하면서 청년작가 발굴 육성을 위해 2001년부터 시작된 전시회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는 45세 미만의 청년작가를 선정해왔다. ○ 이번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빛2019”에 선정된 작가는 이정기(광주), 이원경(대전), 임봉호(부산), 신준민(대구)이다. 작가선정은 실험적이고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공립미술관에서 추천을 받은 후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토론하기 위한 세미나 개최 등을 거쳐 최종 결정했다. 특히 미래 한국미술의 주역이 될 청년미술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광주 전남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통해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45세 미만의 작가를 중심으로 선발해오고 있는 특징이다.   ○ 광주 출신의 이정기 작가는 인물상을 통해 과거가 되어 사라져 버린 역사의 순간을 붙잡고, 이를 시대의 유물이라는 형식을 빌려와 작품으로 보여준다.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해오고 있는 이원경 작가는 알루미늄으로 뜨개질하여 독특한 형상을 제작하는 작가이다. 명확하게 정의 할 수 없는 이들의 모호한 형상은 다양한 해석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면서 끊임없이 사고를 확장하게 한다. 부산의 임봉호 작가는 사회에 정의되거나 고착화된 언어의 의미를 전복시키는 작품을 평면, 영상, 설치 등 여러 매체를 제작해 왔다. 우리가 보고 믿어왔던 사실 또는 기존 인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다른 시선으로 현상을 볼 수 있게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대구의 신준민 작가는 인간의 필요에 의해 소멸되고 생성 반복하며 변화하는 공간과 환경에 관심을 가져왔는데 특히 지난 몇 년 동안 동물원과 야구장 등을 관찰하며 기억 속의 공간과 현재의 공간을 중첩시키는 모순 등을 작품으로 보여준다. 시간의 반복, 생성과 소멸, 현대 사회에 대해 관조하며 인간사회의 모습을 회화의 세계로 안내한다.  ○ 광주시립미술관 전승보 관장은 “이번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빛2019’전은 청년작가 발굴 육성을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을 중심으로 청년 미술인들이 바라보는 현대미술의 새로운 움직임과 미의식의 흐름을 살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와 함께 광주시립미술관 분관 하정웅미술관은 전시기간 중 참여작가와 평론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갖고 작가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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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4
  • 김영록전남지사,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1억원 어치 입장권 구매
      10일 광주시청에서 전남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구매식이 열렸다.   이에 전남도는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1억원어치 입장권을 구매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김영록전남지사는 이용섭광주시장에게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입장권 구매증서를 전달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31일간 광주염주체육관을 포함한 경기장 5곳에서 진행된다.   209개국, 1만5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이 대회에 참여한다.   
    • 문화
    2019-05-10
  •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13일 '아름다운 유권자콘서트' 개최
      9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3일 제8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한 '아름다운 유권자콘서트'를 주최한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는 13일 오후 7시30분부터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며 유권자의 날 기념 영상상영, 축하공연, 퀴즈이벤트 등으로 진행한다.   유권자의 날은 1948년 5 · 10 총선거가 대한민국 최초로 국민들이 직접 투표해 국회의원을 선출함에 의미를 담고, 선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2년도에 기념일로 제정되었다.   행사에 참석하려면 아시아공연예술위원회에 예매를 하거나 현장에서 표를 구매해야 한다.   광주시선관위 서 위원은 "유권자의 날은 우리의 힘으로 만들어낸 소중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콘서트에 참석해 선거의 중요성에 대해 느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
    2019-05-09

지역 검색결과

  • 영광군, 광주세계수영대회 입장권 구매
    영광군은 최근 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2500만 원 상당)을 구입하고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과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영광군과 광주시는 인접 지자체로써 상생과 화합을 다짐하고 수영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분위기를 고취시켰다.김준성 영광군수는 “광주세계수영대회가 광주시와 전남이 함께 치르는 대회로 의미가 크다"며 "영광군에서 개최하는 e-모빌리티엑스포, 상사화축제에서도 상호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31일간 광주염주체육관을 비롯한 5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209개국에서 1만5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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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호남본부 여수 이전
    여수시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호남본부가 광주시에서 여수시로 이전하고 25일 개원식을 한다고 밝혔다. KCL은 건설재료·생활용품·신재생에너지 등의 시험·검사와 인증 업무를 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유관 기관이다.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공사를 진행해 삼동지구에 사무실과 기술센터를 마련했다. 앞으로 연구원 20여 명이 근무하며, 3개 기술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근무자는 70여 명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KCL은 오는 2021년까지 사업비 221억 원을 투입해 삼동지구에 이산화탄소 고부가가치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시험평가 장비와 시스템을 구축한 후 여수국가산단 기업에서 생산된 이산화탄소와 산업 부산물을 이용해 제품을 개발한다. 또, 제품의 시험·분석·평가와 검증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  개원식은 삼동지구에서 여수시장과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지역 국회의원과 KCL 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본 행사에 앞서 KCL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개식선언, 경과보고, 환영사·축사, 기념 퍼포먼스, 현판식이 이어진다. 이날 KCL은 개원식과 함께 이산화탄소 전환·활용 기술센터 준공식도 진행한다.   KCL 관계자는 “KCL 호남본부는 광주, 전남, 제주, 전북 지역을 총괄하는 지역본부 역할을 하게 된다”며 “기술센터가 이산화탄소 감축과 신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KCL 호남본부가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면서 “삼동지구에 연구센터와 혁신기관 등을 유치해 R&D사업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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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보성군, 자매결연 지자체 감자 8t 공급
       보성군은 18일부터 자매결연 지자체에 보성 특산품인 보성감자를 공급해, 상생과 협력 등 교류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감자는 청정지역인 회천면에서 재배한 수미품종으로 서울시 강북구, 성북구, 동대문구와 인천시 동구, 대구시 북구 및 광주시 동구 등 총 6개 지자체에 8톤을 공급한다.특히 해당 지자체에 공급하는 감자는 재배지역에서 바로 수확한 우수한 제품만을 엄선해 군에서 직접 운송함으로써 품질을 보장한다.자매결연 지자체인 서울시 강북구청 대외협력팀장은 “2009년부터 매년 직송하는 보성 회천감자를 먹고 있는데 그 맛이 일품"이라면서 "재구매를 희망하는 직원들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자매결연 지자체의 공무원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감자를 비롯한 농특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지역 농가소득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자매결연 지자체와 다양한 분야의 교류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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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 '장성 평림댐 장미공원' 이번 주말 절정
    5월의 끝자락, 평림댐 장미공원에 색색의 장미꽃 1만 5000여 송이가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개화율 60%를 보이고 있는 장미공원은 지난 27일 내린 비로 이번 주부터 6월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장성군 삼계면 평림댐은 장성군과 고창군의 경계지점에 위치해 있다. 장성군을 비롯한 인근 지역의 식수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곳은, 댐을 에워싼 산과 어우러져 청정하면서도 고즈넉한 분위기가 돋보인다.원래 이곳은 한국수자원공사 소관의 수리시설이었으나 지난 2013년 장성군으로 관리권이 이전되며 장미공원을 조성, 현재 광주시를 비롯한 인근 지역으로부터 연 평균 7만 명이 방문하고 있다.약 2만 평의 공원에 선 플레어(영국), 블루보이(네덜란드), 그라프 레너트(프랑스), 허니 부케(미국), 프라그란트 아프리고트(독일), 프린세스 아이코(일본)를 비롯한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터널, 트렐리스 등의 구조물과 어우러져 '비밀의 화원'을 이루고 있으며, 벽 분수와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장미공원과 함께 평림댐의 전경을 감상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감상 포인트에 적절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주차 걱정도 덜 수 있다.유두석 장성군수는 “평림댐 장미공원은 넓은 부지에 조성된 아름다운 장미꽃들로 인해 그간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고 전하며 꽃이 만개하는 토요일과 일요일, 연인들의 데이트나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로 장미공원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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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호남일보 시·도민 건강걷기대회 성황리 마쳐... 광주·전남 상생발전 · 수영대회 성공기원
      지난 27일 오후 호남일보가 주최한 제8회 시·도민 건강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주 서구 풍암 호수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광주전남의 상생발전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걷기대회는 화창한 날씨속에 호남일보 지석민 회장, 김병우 사장, 정대철 민주평화당 상임고문, 송갑석 의원, 최경환 의원을 비롯한 시·도민 1,500여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천정배 의원의 인삿말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흥겨운 난타와 초대가수 공연, 경품추첨 행사가 함께 열려 가족단위 참가자들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걷기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풍암 호수공원 일대를 줄지어 걸으며 도심속 자연을 느꼈다.   한 대회 참가자는 "화창한 날씨속에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걸으니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다"며 "이번 대회 참가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에 이바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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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광주교육행정 서비스헌장 전부 개정안 확정
      25일 광주시교육청은 광주교육행정 서비스헌장 개정안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회의실에서 열린 행정서비스헌장 심의위원회에는 오승연 부교육감, 나종훈 행장국장, 양정기 교육국장, 홍양춘 총무과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정안을 확정했다.   지난 3월 조직개편에 따른 변동사항과 규정 등을 충실히 반영해 개정된 헌장은 심의 과정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 학부모 등 외부위원의 참여로 투명성을 높였다.   개정안에는 융합교육을 비롯한 노사협력, 체육교육과 체육특기 행정서비스, 시민참여 예산제 등이 담겼고,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별 이행기준을 명확히 하여 옛 체육복지건강과 급식서비스는 재정복지과로, 학생 건강관리는 체육예술융합교육과로 이전시켰다.   홍양춘 총무과장은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실시 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며 "그러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했다.   행정서비스의 기준과 내용, 절차와 방법,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 등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공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행정서비스헌장은 지난 200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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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광주시교육청, 수영대회 성공기원 슈퍼콘서트에 다문화 학생 등 400여명 초청
      광주시교육청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슈퍼콘서트에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 400여명을 초정해 무료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2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슈퍼콘서트에 광주시교육청은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을 받아 광주지역 다문화학생 258명, 학부모 102명, 교사 51명을 초청했다.   이번 콘서트는 월드스타 방탄소년들을 비롯해 케이팝 스타들의 대거 출연으로 티켓이 1분24초만에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초청행사는 광주지역 다문화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과 문화체험활동 지원을 하고자 마련됐다.   이외에도 시교육청은 다문화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통번역 서비스, 다문화 교육정책학교,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학습지원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멘토링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학생이 어울려 다 함께 행복한 학교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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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2019 일·생활 균형 광주추진단 24일 발족... 워라밸 감수성 확산
      22일 광주전남연구원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커뮤니티 라운지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9 일·생활 균형 광주추진단 발족식을 오는 24일 갖는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추진단은 광주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등 8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일·생활 균형 추진단은 올해부터 전국 광역단체를 중심으로 고립사회, 우울사회, 과로사회를 극복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가족공동체의 회복 개인의 행복을 위해 추진한다.   추진단은 일·생활 균형을 누구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워라밸 감수성을 다양하게 확산시킬 방침이다.   이번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네트워크 구축, 캠페인 및 교육, 지역밀착형 기업사례 발굴, 제도 설명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생활 균형에 참여할 근로혁신 인센티브제 도입 기업체와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컨설팅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5월 광주시민의 날에 개최하는 시민정책마켓에 참여해 광주시와 일·생활 균형 정책에 대해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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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2
  • 이용섭 시장, 세 번 연속 쌍둥이 출산 부부 축하... "보육, 국가 차원에서 나서야"
      12일 이용섭 광주시장은 세 번 연속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가 된 진윤순·고성진 부부를 찾아 축하인사를 건넸다.   광주 북구 한 병원에서 고씨 부부를 만난 이 시장은 "쌍둥이 출산을 축하드린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키우는 데 함께 하겠다"고 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쌍둥이를 세 번 연속 출산한 것은 경사다"며 "보육을 가정이나 개인만의 문제로 두지 않도록 광주시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축하와 함께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 수리·달이 인형을 부부에게 전달하고 7월 12일에 열리는 수영대회 개막식에 초청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09년 아들 쌍둥이를 시작으로 2014년 딸·아들 쌍둥이를 낳은 데 이어 지난 10일 딸·아들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란성 쌍둥이를 세 번 연속해 출산한 것은 매우 드문 경우로 국내에서는 첫 사례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으로도 영국과 미국에서 각각 한 차례씩만 보고된 바 있다.   세 번 연속 쌍둥이를 출산한 가구에 광주시는 쌍둥이 지원금 50만원과 함께 셋째 이상에게 지급되는 120만원, 다섯째 이상에게 지급되는 2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영유아 병원비를 연간 50만원씩 2년간 제공하고, 출생아 1인당 양육수당 매달 20만원, 6세까지 1인당 아동수당 매달 1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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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 광주시, 초등생 대상 생존수영교육 실시... 세월호 참사 후 수영교육 강화
      광주교육청은 수중 위기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한다.   초등학생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체 학생은 광주체육고 수영장 등 광주지역 18개 수영장에서 생존수영교육을 받는다.   지난 3월에는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우선 실시했고, 4월부터 12월까지 4~6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진행한다.   생존수영교육은 구명조끼 착용법, 숨쉬기 호흡법, 생존뜨기-생존 수영법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학교 교육과정에 따라 적게는 3시간에서 많게는 15시간까지 진행된다.   교육청은 수영교육과정 정상 운영과 학교 현장 업부 간소화를 위해 전문수영강사 강습료와 체험학습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가 희망하는 기간과 수영장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생존수영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생존수영교육이 매우 충실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학생들의 흥미도 높아 지속적으로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생존수영교육은 기초체력 향상 및 신체 발달에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물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다"며 "수중 위기 상황 대처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학생들에게 생존수영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 지역
    2019-04-12

기획.연재 검색결과

포토뉴스 검색결과

  • 광산구,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돕기 성금 기탁
    광주시 광산구는 18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 이재민을 돕기 위해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을 통해 모금된 성금 1788만60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정 기탁했다.성금 모금에는 광산구 공직자들의 봉급 끝전모아 사랑나눔 기금 1000만원과 홀리트리 교육지원센터 126만8300원 등 단체와 시민들이 십시일반 참여했다.양동호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이사장은 "공직자와 시민이 성금 모금에 참여해 준 것에 큰 감사를 보낸다“며 “이번 성금으로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이 안정을 되찾고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4-18
  • 광주시 "100만원 저축시 더 100만원 지원" 청년통장
    광주시가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생활안정 지원사업 "청년13통장" 3차 참여자 모집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13 통장은 10개월 동안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광주시가 100만원을 더해 총 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7월에 '청년비상금통장'으로 시범 운영하였으며 200명 모집에 총 2589명이 신청하는 등 인기였다.   이번 3차 모집 대상은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 근로청년, 세금을 포함하여 최근 3개월간 평균급여 근로소득이 61만2102원 이상 171만7008원이면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25일부터 29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시청 1층 민원실에서 접수를 받으며, 서류는 광주시 홈페이지 공고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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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2
  • 전두환 발포 명령 전면부인 "이거 왜 이래?"
    [뉴시스 사진제공] 5.18 민주화운동 관련하여 오늘 11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광주법정에 출석하여 내용을 부인하는 가운데 정치권이 분노하고 있다.   민주당은 출석하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거 왜 이래"라는 발언과 혐의를 부인하고, 불신한 태도로 괴물 모습 그자체 였다라고 한다. "반성과 참회를 묵인하는 독재자와 5.18의 진실이 밝히기 위해 견고하게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이날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고 조비오 신부를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출두한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5.18 역사왜곡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피켓시위를 하였다.   민주평화당 광주시당도 성명서로 "전두환은 5.18이후 39년간 진실을 숨기고 왜곡해 왔다"라며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고 조비오 신부가 거짓말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한다"라고 이야기 했다.   바른미래당 광주시당 또한 보도를 통해 "지난 세월동안 궤변과 망언으로 광주를 능멸하며, 국민을 우롱한 그가 광주에 다시 발을 딛는 것만으로도 모욕이고 치욕이다"며 "당신이 저지른 만행을 기억하고 광주영령과 국민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했다.   민중당 광주시당은 "이순자의 망언에 5.18 당시 아픈 가슴을 움켜쥐고 살고 있는 유가족들과 피해자에게 다시 한번 눈물을 흘리게 했다"며 "이번에야 말로 민주주의를 위해 처벌과 헌신한 광주시민을 위로해야 한다"고 하였다.
    • 사회
    2019-03-11
  • 3.13 전국조합장선거 음식물 제공받은 조합원에게 과태료 부과
     광주시 선관위는 오는 3월 13일에 실시 예정인 제 2회 전국조합장 선거와 관련하여 지난해 12월 중순 모조합장선거 입후보예정자로부터 음식물을 받은 조합원 6명에게 과태료 총 1,740,000원을 부과하였다.    이번 조합장선거와 관련하여 광주에서 과태료를 부과한 첫 사례로,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1월 입후보예정자 A씨를 해당 조합원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고발하였다.    광주시 선관위는 조합장선거와 관련하여 음식물이나 금품을 제공받은 경우 그 값의 최대 50배에 이르는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조합원의 주의를 당부하였다.    광주시 선관위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음식물 및 금품 제공, 허위사실 유포 및 후보자 비방 등 불법행위가 높아질 우려가 있어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인력을 모두 동원하여 각별한 단속을 펼친다고 밝혔다.    선거 당일에는 투표소 주변에 단속인력을 증원하여 불법 선거운동을 단속하고 무관용을 적용, 선거 후에도 추적하여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 사회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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