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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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병원·정현선 콜센터장, 광주시장상 수상
      전남대병원과 전남대병원 고객사랑통합콜센터 정현선 센터장이 지역고객센터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기업과 개인부문에서 광주광역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전남대병원에 따르면 CS인력양성센터와 광주지역 고객센터 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시상은 컨택센터 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매년 빛고을 고객센터 한마음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시상식을 개최했으나 이번 제11회 빛고을 고객센터 한마음 페스티벌은 코로나1로 취소했다.이번 시상의 유공기업 부문에서 전남대병원은 전국 최초로 전남대병원 본원·화순전남대병원·빛고을전남대병원·전남대어린이병원 4개 병원의 통합 응대가 가능한 콜센터 구축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신속한 고객응대 채널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또 빛고을전남대병원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확진자 관련 문의와 각종 민원에 대한 응대 채널을 구축했으며, 콜센터 상담사의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제공하게 된 것도 높이 평가됐다.개인부문 유공자로 수상한 정현선 센터장은 콜센터 운영책임자로서 코로나19와 관련된 상담사들의 신속한 응대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지난 2014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특히 정현선 센터장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인해 검사 비용, 검사 방법 등 각종 문의사항이 급증함에 따라 즉시 고객응대 매뉴얼과 문의 유형에 따른 Q&A를 제작해 고객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등 신속한 응대 시스템을 만든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아울러 코로나19 문의 관련해 병원 대표번호 내 '0번'을 구축해 고객들이 빠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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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신영균 전 완도군 경제산업국장, 완도금일수협 감사패 받아
    완도금일수산업협동조합은 지역 수산산업 발전에 기여한 신영균 전 완도군 경제산업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신 국장은 공직에 35년간 종사하면서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노력으로 완도군 수산발전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평소 군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지역발전과 군민소득증대 향상 도모 등에 기여했다.특히 깨끗한 바다환경을 유지하고, 어업인 의식개혁 및 적극적인 바다 가꾸기 실천으로 '건강의 섬 완도'의 청정바다 이미지를 지속화 하고, 이를 통한 브랜드화로 해외시장 개척과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데 힘써 왔었다.서광재 완도금일수산업협동조합장은 “신 전 국장이 건강하고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에 기여했고, 이를 통해 완도 수산물의 미래 특화 브랜드가 대외적으로 구축됐다”고 말했다.이어 서 조합장은 “그동안의 노고와 공로에 깊은 감사의 마음과 명예퇴직이라는 아쉬운 석별의 정을 함께 나누면서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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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오동식 대라수건설 대표, 새해 첫 '아너소사이어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새해 첫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대라수건설 오동식 대표이사가 가입했다고 밝혔다.광주 117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다. 오 대표이사는 지난 14일 광주시청 명예의전당 앞에서 열린 가입식에 참석해 1억원 기부를 약정,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인증패를 받았다.  오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유난히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문화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아너 소사이어티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기부 문화의 성숙을 이끌어 사회공동체 발전을 꾀하는 1억원 이상 고액 개인기부자 모임이다. 광주에선 2010년 1호 회원을 시작으로 총 117명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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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7
  • 장성군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기탁 물결
    장성군에 새해 시작부터 ‘희망2021 나눔캠페인’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장성 지역 버스운수업체인 ‘군민운수’에서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김종두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도 나눔에 동참했다. 300만원을 기탁한 박형준 대표는 “희망으로 가득한 신축년 새해를 지역민과 힘차게 걸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장성읍청년회의 자매단체인 장성읍여성회에서도 온정을 보내왔다. 이윤미 회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장성읍여성회는 성금 200만원을 장성군에 전달했다.코로나19로 인한 운영난에도 불구하고 기부에 동참한 단체도 있었다. 장성읍개인택시 회원들은 정성껏 모은 성금 1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윤태진 회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가진 것을 나눠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정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나눔의 물결이 옐로우시티 장성의 미래를 더욱 밝혀준다”면서 “군민 여러분의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희망2021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여진 기탁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성금으로 지정 기탁된다. 이후, 장성지역 내 저소득 가구(중위소득 80% 이내)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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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7
  • 광주 살레시오여중 대외 활동 빛났다
    1회 전국 젠더폭력예방 영상 공모전 대상월드비전 주관 면 생리대 키트 제작 참여   <전국 젠더폭력예방 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자 명단> <기술·가정 수업 중 면생리대 키트 제작 모습>   광주 살레시오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지난해 각종 공모전 수상과 함께 봉사 및 기부 활동을 활발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살레시오여자중학교에 따르면 당시 2,3학년 147명 30팀이 지난해 8월 31일 광주여성의전화와 광주광역시에서 실시한 ‘제1회 전국 젠더폭력예방 영상 공모전'에 영상을 출품, 총 23명 9팀이 대상인 광주광역시장상을 비롯 각종 상을 수상했다. 이들 학생들은 상금 일부를 광주여성의전화에 기부했다.학생들은 기술·가정 교과 수업 시간 중 공부한 '건강한 가족'을 내용으로 팀별로 세부 주제를 정해 영상을 제작, 출품한 것으로 알려졌다.장려상을 받은 강경흔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이 도입되면서 많이 혼란스러웠는데, 달라진 수업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 뜻깊은 의미를 담은 영상까지 직접 제작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해 12월 11일 월드비전이 주관한 'Basic for Girls’ 면 생리대 키트 제작 활동에 2학년 7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술·가정 교과 수업 중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기 위한 소비와 환경 관계, 소비와 사회 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월드비전 ’Basic for Girls’ 면 생리대 키트를 제작해 제 3세계 여성 및 아동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김자형 학생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수업을 통해 어떤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지 다양하게 배우는 것이 뜻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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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코로나19 성금 기탁
    전남도는 지난 12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가 도내 취약어르신에게 써달라며 코로나19 성금 64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기탁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배기술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기탁 받은 성금은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에서 시군 지회와 주요 경로당 등 1600곳에 모금함을 설치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십시일반 모금한 것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22개 시·군 취약 어르신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배기술 회장은 "전남연합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자진해서 경로당을 찾는 노인 인원을 조정해가며 방역에 동참해왔다"며 "어려울 때 일수록 모범이 되고자 모금한 이 성금을 기록적인 한파로 힘들어할 지역 노인들을 위해 사용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록 지사는 "이웃의 어려움에 늘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주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낸 어르신들이 모아주신 정성은 더욱 어려운 여건의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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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 이홍재 광양시게이트볼협회장 당선
    광양시게이트볼협회장에 이홍재 후보가 당선됐다.광양시체육회(정시화 회장)는 각 종목단체별 회장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공정한 선거법 지침에 의거, 최근 회장을 선출했다. 이중 게이트볼협회 회장 선거에는 생활체육 통합 이전부터 3선에 도전한 현 회장 김종필(76·중마동 용지클럽 소속)후보와 게이트볼 입문 6년차인 이홍재(67·광양읍 우산클럽 소속)후보가 맞붙어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광양시게이트볼협회는 광양시게이트볼전천후구장에 투표소를 설치, 선거관리위원과 양측 후보 참관인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인단 28명이 투표를 했다.개표결과 이홍재(기호1번)후보 16표, 김종필(기호2번)후보가 12표를 얻어 4표차로 이홍재 후보가 광양시게이트볼협회장으로 당선됐다.게이트볼협회는 지금까지 추대형식으로 회장을 선출해 왔으나 이번에 이 당선인이 처음으로 선거를 통해 당선됐다.이 당선인은 “침체된 광양시게이트볼 발전은 물론 친목과 화합을 이끌어 공정하고 투명한 협회를 만드는데 동호인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이 당선인은 체육대학을 졸업하고 중등학교 체육교사를 역임, 6년 전 광양읍 우산게이트볼클럽에 입문해 회장을 거쳐 전라남도게이트볼협회 홍보위원장과 대한게이트볼협회 홍보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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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0
  • 이승옥 구례군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구례군의회 이승옥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례군 나선거구)이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재선의원인 이승옥 의원은 구례군의회에서 ▲실사구시의 맞춤형 조례와 정책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전국적인 네트워크 활용으로 수해 이재민 자원봉사·기부촉진 및 지원정책 실행 ▲중국과 한국의 한중불교문화 교류의 중추적 역할 수행 ▲압화작가로서 작품전시 및 재능기부 등 압화 대중화 기여 등의 다양하고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가 인정됐다.이 의원은 지난해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 공모 ‘최우수상’, 2020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장관상의 영예를 안은 이 의원은 “실용적인 맞춤형 정책을 통한 구례군의 소상공인 지원육성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의정활동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아 기쁘고 함께 해준 군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초심으로 정도를 걸으면서 군민이 행복한 더 큰 구례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승옥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4050 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동북아 평화협력특별위원회 분과위원, 전국 여성의원협의회 사무총장 겸 전남 기초대표로 활동하는 등 전방위 의정활동으로 그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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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국화 장인' 고찬훈 함평농기센터 팀장 대통령 표창
      함평군은 고찬훈(49) 함평농업기술센터 자원기술팀장이 국향대전 기획과 국화 신품종 개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2003년 공직에 입문한 고 팀장은 이듬해인 2004년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처음 제안해 현재도 전시·연출을 총괄 기획하고 있다.그동안 국향대전은 누적 유료입장객 334만3000명, 총수입 237억9000만원,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액 73억9400만원을 기록하면서 함평나비축제와 함께 지역대표 축제로 발돋움했다.고 팀장은 국내 환경에 맞는 국화 신품종 개발에 매진하면서 지난 2010년 자체 개발한 '국향만흥'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국화분재 11종, 현애국 6종, 화단국 4종 등 총 21종의 국화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특히 지난해 품종보호권을 획득한 '나비연옥황'은 국내 국화분재 신품종 중에서 방사선 돌연변이 육종 방식이 쓰인 전국 최초의 케이스로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의 협약에 따라 함평군은 향후 20년 간 해당 품종에 대한 독점·배타적인 권리를 갖게 됐다. 고 팀장은 지난 2005년 대한민국 국화동호회를 결성하고 직접 저술한 '수형별로 배우는 국화분재' 책이 2012년 농업과학기술 우수저서에 선정되는 등 국화 관련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팀장은 “그동안 동고동락하며 같이 고생한 함평군기술센터 직원들을 대표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기 개화하는 국화 신품종 개발을 비롯해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국향대전 기획으로 타지역과 차별화된 함평만의 국화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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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6
  • '맨발로 얼음 위 서있기 세계 기록보유자' 영화로 만든다
    맨발로 한라산·후지산 등반…이웃돕기성금 1억 기부 얼음 위에서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세계 최고기록(2시간 35분) 보유자인 조승환씨(광양시 홍보대사)의 기인 같은 인생 스토리가 영화로 만들어진다.그의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있는 이숲 작가는 조 씨가 보여준 불굴의 의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움츠러진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고 판단, 영화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동안 ‘세상에 이런 일이’ ‘VJ특공대’ 등을 통해 소개된 조 씨는 한편의 드라마 같은 인생을 살아오고 있다. 전남 광양 출신의 조 씨는 학창시절 복싱선수로 활동했지만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졸업 후 서울로 올라와 어린나이에 사업을 시작한다. 탄탄대로 같던 사업은 주식투자에 실패하면서 빚더미에 몰리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대상포진, 폐기흉, 달팽이관 파열 등 병마가 잇따라 찾아오자 조 씨는 극단의 선택을 실행하려고 도봉산에 올랐다가 인생의 전기(轉機)를 맞는다. 죽으러 갔다가 살아보기로 한 것이다. 그는 먼저 피폐해진 몸을 단련하는데 매진한다. 매일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신념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얼음 위에 서 있기’에 도전, 2020년 11월 2시간 35분을 버티면서 최장 시간 기록을 인정받았고, 비공인 3시간기록도 가지고 있다.세계 최강 맨발의 사나이가 된 조 씨는 일반들이 상상조차 어려운 도전에 성공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한겨울 눈 덮인 태백산 정상을 6번이나 맨발로 오르내리고 한라산 3회, 지리산 1회 맨발 등정했다. 2017년에는 일본 설산(雪山) 후지산(3776m)을 맨발로 올라 세계 제 1호 기록을 역사에 남겼다. 아파트 1층에 살면서도 23층(꼭대기층)까지 계단으로 매일 뛰어올라가기를 반복하는 고생을 사서 하는 기인이다. 인간한계를 뛰어넘는 그의 도전에는 이웃사랑과 남북통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도 남겼다. 2018년 4월 전남 광양에서 경기 임진각까지 427㎞를 맨발로 달려 ‘남북정상회담’성공을 기원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2017년 11월 맨발로 100㎞를 달렸다.그는 맨발산행, 마라톤, 얼음위 퍼포먼스를 할 때마다 불우이웃 돕기 등 타이틀을 걸기도 했다. 후원금이 모아지면 복지재단 등에 전액 기부하는 선행을 해오고 있다. 얼음 위 오래 서있기 세계 신기록을 달성, 모금된 1억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액 기부하기도 했다.이숲 작가는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의 선행과 기부에 감동을 받았으며, 그의 인생 스토리와 의지와 도전은 영화로 제작해도 충분히 관객에게 매력적인 스토리”라고  말했다.
    • 피플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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