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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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 유치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
    장흥군은 유치면 봉덕리 보림사 앞 유치천변에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한 생태습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유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 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진행돼 왔다.총사업비 14억(국비50%, 기금35%, 군비15%)이 투입된 환경부 공모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생태습지공원은 수질정화식물이 식재된 수질정화원 및 집약형습지, 수달서식처 등 소생물 서식처 ,방문객을 위한 친수공간 등이 마련됐다.앞으로 어린이들과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생태학습체험장 및 유치 보림사 방문객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활용 될 예정이다.정종순 군수는 "유치천은 전남 10개 시군의 식수원인 장흥댐으로 유입되는 중요한 생태하천”이라며 "생태습지공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수질환경보전과 생태학습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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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여수에 1조3000억 규모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조성
    고용 창출·지역경제 활성화·여수시 친환경 신에너지 전환 정책 '탄력' 여수시와 전라남도, ㈜한양, 한국지역난방공사, 발전자회사 5개 기업이 1조3000억 원 규모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한양 김한기 대표,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한국남동발전㈜ 유향열 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한양은 2024년까지 여수 묘도동 일원 65만㎡(약 20만평)에 LNG저장시설 20만㎘ 4기와 기화송출설비, 최대 12만7000t 규모의 선박 접안 시설을 조성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남동발전 등 5개 발전자회사는 LNG터미널 시설 이용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여수시와 전라남도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은 탈원전, 탈석탄 등 정부 에너지 정책을 반영해 국내 발전용, 산업용 수요처에 LNG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직원 250명을 채용하고, 고용유발 3만6800명, 생산유발효과는 7조9880억 원에 이른다.  LNG 벙커링, 수소산업, 냉열이용창고 등 연관 산업 기업투자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산단 석탄연료 발전소의 연료전환과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감소, 해상 환경오염 최소화에 역할을 하며 여수시가 국제 환경 선도 도시로 우뚝 서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투자 협약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기업투자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개최 당위성을 보여줬다"며  "LNG 허브 터미널 구축 사업이 동북아를 대표하는 에너지 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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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영암 내동리 쌍무덤서 '마한시대 금동관(편)' 출토
    영산강 유역 고대사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전남문화관광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 중인 지방기념물 제83호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국보 제295호로 지정된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매우 흡사한 금동관(편)이 출토됐다. 이번 금동관 출토는 일제강점기 나주 신촌리 금동관 출토 이후 마한시대 금동관으로는 100여년 만에 처음 출토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해당 금동관(편)은 지난해 7월 영산강유역 마한 최고 수장층으로 확인되었던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당시 금동관에 장식된 유리구슬, 영락(瓔珞)과 금동관 조각들이 확인되어 관련 학계 및 세간에 큰 이슈가 된 이후 추가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는 과정 중 출토됐다.금번에 출토된 금동관(편)은 금동대관 둥근 테의 앞쪽과 양측면에 나뭇가지 모양의 세움 장식을 세운 형태로서 줄기 위에 커다란 꽃봉오리를 만들고 그 좌·우 가지에 2개의 꽃봉오리를 비스듬하게 배치했다. 그 아래에는 2단의 가지를 좌우대칭으로 뻗게 하였는데 아래에서 두 번째의 가지는 매우 작게 표현되었다. 꽃봉오리 중앙에는 연꽃무늬로 표현하였고 최상단에는 유리 구슬을 장식했다. 이번 영암 내동리 쌍무덤 출토 금동관은 5세기말에서 6세기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그 형태가 매우 비슷한 점에서 영산강 유역의 마한세력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는 최고의 위세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 안치된 피장자의 지위나 권위는 당시 전남지역 고대 마한사회의 최고의 귄력자로 추정된다.한편 전남지역 452개소 마한고분군 중 영암군에 분포된 고분군은 약 41개소가 밀집되어 있고, 그 중 20여기의 고분군이 영암 내동리 쌍무덤 주변에 분포하고 있어 이 지역에 마한시대 강력한 정치세력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학계는 영암 내동리 쌍무덤이 5세기말에서 6세기 초에 조성된 고분으로 보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금동관 이외에 일본고분에서 출토되는 다량의 동물모양 토기 등이 무덤 주변 도랑(주구)에서 출토되고 있어 발굴조사가 완료되면 국내.외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고분의 성격을 규명하고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하여 보존할 예정이다"며 "고분군의 보존정비와 장기적인 종합정비 계획도 세워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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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여수시, 485억원 규모 '코로나19 긴급민생지원'
    권오봉 여수시장, 온라인 통해 '저소득층·상공인' 지원 설명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저소득층 민생지원과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지원 등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지난 27일 총 485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권 시장은 “일자리 중단과 소비 위축으로 서민경제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지원의 기본방향은 민생활력과 경영회복에 초점을 두고 정부와 전남도의  추경 매칭사업 제외?누락자에 대해 추가 발굴 지원하고, 중위소득 일정비율을 적용하되 중복 지원은 원칙적으로 배제했다.이번 지원책의 핵심내용인 긴급생활비는 도비 매칭사업으로 전남도 기준에 의해 중위소득 100%이하 전시민 12만 4000가구의 37%인 4만 6000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40~60만 원 정도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히 시는 자체사업으로 긴급생활비 제외·누락자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고 중위소득 100~110% 이하, 재산가액 2억 원 이하의 일용직 근로자, 자영업자, 대리기사 등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약 5000가구에 대해서도 40~60만 원을 지원키로 해 눈길을 끈다.권 시장은 이번 지원은 “도 지원 기준보다 대상세대 10만 원씩 추가 지원하고 의회에서도 적극 추진을 요구한 사항으로 뜻을 같이해 추진하게 되었고 집행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로 4월 중 우선 집행하고 이후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세부 계획이 확정되면 읍면동에 지침을 시달해 신청을 받고 확인 작업을 거쳐 지원되며 일정 기한을 정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대부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이외에도 중위소득 75% 이하의 실직·휴직자에 대해 한시적 긴급복지 13.7억 원,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아동 1300여 명에 1인당 10~20만 원 등 가정양육수당 2억1000만원, 택시종사자 1인당 50만 원씩 7억4000만 원,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등 1만 3000여 세대에 4개월 간 가구원 수에 따라 총 40~192만 원 차등 기준에 따라 70억5000만 원, 만 7세 이하 모든 아동 대상 아동수당 56억30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상시고용 5인 이하, 1만3000여 업체에 대해 전기, 상?하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총 39억2000만 원이 지원된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당초 150억 원 융자 규모에서 300억 원 규모로 확대 지원하고 중소기업 발전자금 융자규모 100억 원,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보증수수료 지원 18억 원이 투입된다.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시청 공무원 3명을 파견해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가용재원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4월 5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전 시민이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특히 권 시장은 코로나19 고통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개월분 월급의 30%인 1030만원을 반납키로 솔선수범했고, 부시장 이하 전 직원들은 1,2차에 걸쳐 총 8219만 원을 모금해 피해 시민들에게 요긴하게 사용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여수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6월까지 연장하고 착한임대료 감면 운동, 화훼농가 꽃 사주기, 농?수산물 판촉 행사, 농어민 공익수당 57억 원 4월중 지급 등 선제적인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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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제1종 전문박물관' 격상
    2016년 4월 개관… 복암리 고분 3호분 원형 그대로 복원 눈길   2000여 년 전 고대 마한제국의 역사적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관장 이정호)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격상됐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복암리고분전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16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전문 전시 시설 여건을 갖춘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를 통해 전시관은 한층 더 다양해지고 내실 있는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국내·외 관계 기관, 학계와의 활발한 정보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관계 법령에 따라 고대 문화 박물관 특성에 부합하는 국비 사업 유치를 통해 영산강 유역 독자적 문화를 꽃피웠던 마한의 실체를 조명하기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복암리고분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42,211㎡규모로 지난 2016년 4월 30일 개관했다. 지하 1층은 관람 코스인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 영상실이 지상 1, 2층에는 실내 체험장, 북 카페 등을 운영한다. 3층은 복암리 고분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단체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 체험장과 당나귀 동물농장 등 재미 공간을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상설전시실은 1998년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전남대학교에서 발굴한 국가사적 제404호인 나주복암리고분 3호분 외·내부 원형을 그대로 복원해 전시하고 있다. 고분의 크기와 구조를 1:1비율로 복원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한반도 고대사에 흥미를 갖는 학생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전시실에는 마한인들의 삶과 죽음, 무덤 등을 테마로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유물들이 전시돼있다. 또 각 조사기관을 통해 나주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 특별 전시전도 연중 개최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을 계기로 다양한 기획전시와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시민과 가까운 역사문화향유 시설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한의 문화, 마한인의 삶의 기록을 재조명하는데 힘써 마한의 적통인 나주인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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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영암군, 벚꽃 상춘객 전면 통제'총력전'
    28일부터 왕인박사유적지 차량·방문객 전면 통제 시행 영암군은 코로나19 감염병이 장기화되면서 오는 4월 2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전격 취소하고 상춘객을 전면 통제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인접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봄꽃 행사장에 타지역 확진자가 방문하는 등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상춘객 비상 대책반을 편성 운영하면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초강수를 두고 있다.군은 벚꽃이 개화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6일동안 방역·교통·시설물·노점상·청소 등 6개반 11개팀을 구성하여 매일 공무원과 경찰, 경비 용역업체 등 60명을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지역언론사를 통해 상춘객 방문 자제를 홍보하고 군경계 지역과 주요 도로변, 구림전통한옥마을, 왕인박사유적지 등 거리 곳곳에 방문 자제와 출입을 금지하는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특히 왕인박사유적지에 많은 상춘객이 집중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전격 폐쇄하기로 결정하고 주차장 입구부터 차단막을 설치하여 차량과 방문객을 전면 통제하면서 주요 이면도로 역시 통제구간으로 지정하여 주정차를 금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보건소와 연계해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손소독제 비치와 선별진료소, 통제소 운영, 주차장·화장실 등 수시 방역을 하며 방역차량 2대를 이용하여 벚꽃이 피는 주요도로변 5개구간, 10㎞에 대해 수시 순회하면서 방역을 하기로 했다.자칫 상춘객이 몰릴 수 있는 벚꽃길과 주차장 등에 설치될 수 있는  노점상·야시장·품바공연 등을 집중 단속하고 관광지 주변의 청결한 환경유지를 위해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펼쳐 나가기로 했다.한편 군에서는 군민들의 감염확산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군서지역 벚꽃길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마을방송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주요거점과 방역부스에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군민과 상춘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전동평 영암군수는“올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취소했다”며“전례 없는 국가 재난상황에서 상춘객들이 올해만은 영암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코로나 청정지역을 지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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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여수 관문동 일원에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 추진
    1800㎡ 4층 규모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 건립 <노인복지관 건립예정지> 여수시가 민선7기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인프라 확충으로 여가활동 공간이 부족한 원도심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이 가능해진다. 시는 여수시 관문동 일원 부지를 매입해 복지관을 건립할 계획으로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이동편의를 고려했을 때 원도심권 전역을 아우를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됐다. 국민연금공단 및 동부보건지소 등 공공시설과 인접하고 있어 복지, 의료 및 행정서비스 연계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30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의 필요성, 시설 현황, 협조사항 등을 설명했다. 앞으로 2차 설명회를 통해 토지 소유주, 이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보상 추진 일정, 절차 등 보상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당한 보상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은 지난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총 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800㎡ 지상 4층 규모의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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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순천시,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 선정기준 완화
    영업부진, 휴·폐업, 실직 등 위기가구 보호 총력   순천시는 코로나19 여파로 휴·폐업, 실직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정부 기준변경에 따라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선정기준이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변경사항을 살펴보면 ▲재산 및 금융재산기준 완화 ▲동일한 사유로 인한 지원횟수 제한 폐지 ▲지방자치단체별로 설치된 긴급지원심의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지역별 탄력적 대응 등을 실시한다는 내용이다.선정기준은 중소도시 기준 적용으로 재산이 기존 1억1800만원에서 1억6000만원으로, 소득기준은 변동 없이 중위소득 75% 이내 (2인가구 224만원), 금융기준은 500만원 이내 가구가 해당된다.또한 금융재산 산정시 생활준비금 공제비율을 현행 중위소득 기준 65%에서 100%로 확대됨으로써 가구별로 금융재산 기준이 61만원~258만원 정도의 상승효과가 예상된다.동일 위기 사유로는 2년 이내에 재 지원할 수 없던 것을 지원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통상 3개월까지 지원하던 것을 개별 가구의 생계 곤란이 지속되는 경우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연장 지원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순천시에서는 이번 정부차원의 법적 기준 확대에 따라 3월부터 순천시 특수시책으로 진행중인 '순천형 긴급 생활안정 지원' 기준도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기준 상향 기준 조정 후에는 재산기준은 1억 6000만원,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80%이하(2인 239만원), 금융(현금포함)재산은 1천 500만원으로 책정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제도 개선을 통해  실직, 휴·폐업, 질병·부상 등 위기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긴급복지 신청 및 기준완화 관련 문의사항은 여성가족과 희망복지지원팀(749-6234)로, 순천형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은 사회복지과(749-6242,61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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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철새 천국' 신안서 국제보호종 황새 월동
    전세계 2500여 개체 미만… 적색위기종 분류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증도에서 국제적인 보호종인 황새 5개체가 월동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안군은 황새 1개체가 지난해 늦가을 압해도를 찾아와 올 3월 초까지 머물다 최근 북쪽으로 이동했다고 23일 밝혔다.또 증도에서는 야생 황새 3개체와 일본에서 증식해 방사한 1개체도 추가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압해도에서 확인된 황새는 'C77 가락지'를 부착하고 있었다. 철새들에게 부착한 가락지는 같은 종 내에서도 개체간 식별이 가능하고, 이동경로 연령 및 수명 등 다양한 생태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 황새의 가락지 번호를 추적한 결과, 황새복원센터에서 인공증식을 통해 지난해 5월에 태어난 어린 수컷으로 충남 예산군 봉산면 옥전리가 고향이며, 이름은 '평화'로 파악됐다.황새 모니터링 네트워크(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 주관)에 따르면 황새 '평화'는 지난해 8월 방사됐으며, 이후 9월23일 센터에서 240㎞ 떨어진 고흥만 방조제에 도착해 11월 초까지 머물다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고흥만을 떠난 '평화'는 100㎞ 떨어진 신안 압해도에서 11월13일부터 관찰되기 시작했다.신안군 세계유산과에서는 '평화'의 안정적인 정착과 혹시 모를 위협요인 등에 대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모니터링 전담팀을 꾸렸다.직원들은 주말 압해도와 암태, 자은, 증도, 안좌 등 신안 섬들을 바쁘게 찾아다니며 어느 지역에서 활동하는지,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지, 먹이활동은 활발한지 세심하게 관찰했다.그 결과 '평화'는 약 4개월간 신안의 섬들을 오가며 큰 위협 없이 안정적으로 먹이활동을 했으며, 지난 4일 압해도에서 관찰된 것을 마지막으로 신안을 떠나 북상한 것으로 파악됐다.황새는 시베리아 남동부, 중국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동부와 한국에서 월동하는데 국내에서는 적은 수가 관찰되는 겨울철새다.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자료목록에 위기종으로 분류돼 세계적으로 보호가 시급한 보호종이다.전세계의 개체군은 2500여 개체 미만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도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및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청정지역 신안은 철새들에게는 천국같은 지역이다"면서 "지속적으로 신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자원 보전과 관리에 힘써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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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보성군, 전국 최초 필터 교체용 자체제작 마스크 전 군민 무료 보급
    세탁해서 재사용 가능… 마스크 수급 안정화 기여 전망 보성군이 지난달 5일 전 군민 면 마스크 보급에 이어 23일 자체 제작한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4만2000매를 전 군민에게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마스크는 23일 읍·면사무소를 통해 군민들에게 전달되며, 군민 1인당 면 마스크 1매와 필터 5매가 지급된다. 면 마스크는 세탁해서 재사용할 수 있어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 마스크 제작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보성군 마스크 의병단’을 꾸려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와 소비자교육중앙회 보성지회 등 10개 봉사단체에서 100여명의 재능나눔 봉사자들이 힘을 보탰다.주말도 없이 공동작업장, 일터, 가정 등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려 면 마스크를 제작했다. 보성군은 마스크 제작에 들어가는 재료비를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전액 지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도 연일 마스크 제작 현장인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재봉틀 앞에서 마스크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봉사자들을 격려했다.마스크 제작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최 모 씨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지역은 내 손으로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마스크 제작에 참여했고, 작은 노력이지만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웃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위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마음이 지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힘이 되리라 믿는다.”면서 “여기 계신 한분 한분이 보성군의 영웅이다”고 말하며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보성군은 이번 전 군민 마스크 보급을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 장기화에 따른 보건용 마스크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보성군은 1월 말 저소득층을 위해 마스크 11만매를 배부했으며, 2월 5일에는 전 군민에게 면 마스크를 지급했다. 이어 마스크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군 보유물량을 풀어 임산부 및 고위험군에 마스크 2천매를 긴급 지원했으며, 장도, 해도 등 도서지역에도 700매를 지원하며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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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실시간 지역 기사

  • 무안군, 남악 철도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3ha면적에 수목 3만2412그루·야생화 6만2500본 식재 무장애데크로드·휴게쉼터 설치… 오는 10월 준공 예정 무안군이 최근 남악·오룡 등 지역 주민들의 녹색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면서 신도시 주변 정주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은 남악 신도시 내 유휴지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 도시 열섬화 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소요예산은 총 70억원으로 군은 숲 확대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사업 발굴에 나선 결과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으며, 사업에는 연차별로 ▲2021년 20억원 ▲2022년 30억원 ▲2023년 20억원이 투자된다.   지난해 군은 남악 수변공원과 자전거공원 일원 4ha 면적에 수목 2만2566그루, 야생화 2만750본, 산책로, 휴게쉼터 등 남악신도시 생활권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풍부한 녹지공간을 제공했다. 올해는 그동안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경작 등으로 도시 미관을 해쳐왔던 남악 신도시 근처 대불선 철도변의 3ha 면적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수목 3만2412그루, 야생화 6만2500본, 무장애데크로드 2개소, 휴게쉼터 3개소 등을 설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남악 철도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을 오는 10월 준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무안군에서 추진하는 공무원 통합관사, 파크골프장, 수영장과 연계됨으로써 그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강성우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방치된 도심 내 유휴지를 숲으로 조성해 군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까지 오룡산에서 남악 수변공원까지 신도시 주변을 감싸는 녹지 축 조성을 차질없이 완료해 군민들에게 쾌적한 녹색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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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장성군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 홍보 활발
    광주송정역서 '장성 관광홍보관' 운영…편백제품 등 특산품 증정 인플루언서 초청 1박 2일 팸투어 진행… SNS 홍보 효과 ‘톡톡’ 장성군이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파가 집중되는 광주송정역에서 ‘장성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는가 하면,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진행하는 등 SNS 홍보에도 팔을 걷었다. 먼저 장성 관광 홍보관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광주송정역 2층 대합실에서 열렸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 홍보와 편백제품 등 장성 농특산물 전시, 꽃차 시음 행사가 마련됐다. 장성군은 광주송정역 이용객들에게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 홍보 전단지와 함께 편백 향주머니, 편백 지압기를 선물해 관심을 끌었다. 장성 관광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친절한 안내가 제공됐다. 가장 인기 있었던 이벤트는 장성군 공식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현장 가입이었다. 즉석에서 SNS 팔로우와 구독을 하면 장성 사과로 만든 에이드와 돗자리, 여행용 파우치가 증정되어 참여율과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이와 함께 장성군은 16~17일 1박 2일간 인플루언서 팸투어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팸투어에 참여한 10명의 인플루언서들은 장성의 대표 관광지인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과 홍길동테마파크, 장성호 수변길, 장성호 관광지 등을 방문해 국궁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洪)길동무 꽃길축제가 열리는 황룡강을 찾아 아름다운 봄꽃을 감상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팸투어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은 각자 개인 SNS에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를 비롯한 장성 관광지를 다룬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게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장성 관광 홍보관 운영과 1박 2일 팸투어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 황룡강과 장성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면서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의 대표 봄꽃축제인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황룡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금영화, 꽃양귀비, 안개초 등 10억 송이의 다채로운 봄꽃들이 강변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장성군은 많은 인원이 집중될 것을 예상해 개·폐막식은 생략하고 체험과 소규모 공연, 전시 위주로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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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완도 섬마을 4차접종률 19%…찾아가는 서비스 '효과'
    완도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섬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방 접종'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4차 접종률이 전남도 내 평균보다 높은 1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완도군에 따르면 방역 당국은 고령층 중증과 사망 예방을 위해 60살 이상 노인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완도군은 교통이 불편한 섬지역 어르신들이 의료기관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찾아가는 예방 접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예방 접종’ 서비스는 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예방접종팀이 섬마을을 직접 찾아 백신을 접종하는 방식이다. 지난 3일 모도 보건진료소에서 38명, 11일 청산 보건지소에서 122명이 4차 백신을 접종했다. 18일과 19일에는 청산 여서도와 군외 사후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방 접종을 추진한다. 이번 찾아가는 예방 접종 서비스를 통해 4차 백신을 접종할 주민은 총 370여 명에 달한다. 지난 16일 기준 완도군의 4차 접종률은 19%로 전남도 내 평균 13.3%보다 월등히 높다. 4차 백신 접종 대상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하고 4개월이 지난 60살 이상 노인이다. 코로나19 확진자는 확진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야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원하는 어르신은 사전 예약 없이 위탁 의료기관이나 읍면 보건지소에서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이기석 완도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찾아가는 예방 접종 서비스는 섬주민의 접근성을 고려해 실시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4차 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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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여수시, '상생·소통·협력' 노사민정협의회
    여수산단 희생자 추모탑·작업복 공동세탁소 등 추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13개사업 4억6000만원 확정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권오봉)가 올해 상반기 협의회를 열어 상생과 소통, 협력을 약속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권오봉 시장 주재로 열린 노사민정 회의는 노사민정 대표 위원 15명이 참석해 여수국가산단 희생자 추모탑 건립 및 작업복 공동 세탁소 추진 등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협의회는 먼저 올해 추진할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으로 13개 사업, 4억 6000여만원의 투자계획을 확정했다. 국비 보조가 4개, 시비 보조가 9개 사업으로 협의회는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토론회’ 등 노사협력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국가산단 희생자 추모탑 건립을 위한 기본 계획안 의결도 이뤄졌다. 협의회는 추모탑을 삼동지구 여수안전체험교육장 내에 231㎡(70평) 규모로 건립하고, 공모 등 절차를 거쳐 올해 착공해 내년 4월 안전체험교육장 준공 시기에 맞춰 마무리할 계획이다. 건립비는 노사민정이 상호 분담해 10억 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오는 10월 완공 예정인 ‘산단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건립 상황 보고 등 노동자 복지와 주요 노동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그동안 노사민정협의회가 상생과 소통,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노사관계 발전에 기여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시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일하기 좋은 도시,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도시를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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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제61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20일 순천서 개막
    ‘생태수도 순천에서 하나되는 전남체전’을 슬로건으로 200만 전남도민의 화합과 영원한 전진을 다짐하는 스포츠 축제,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20일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에서 개막해 23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순천시와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조직위원회가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2개 시·군 7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수영·축구·테니스·정구·배구·탁구·복싱 등 24개 종목에 걸쳐 시·군대항전으로 열린다. 개막행사은 20일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새로운 순천의 찬가’를 주제로 펼쳐진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4시부터 ‘하나되는 사람들’이라는 소주제로 식전행사를 시작하여 순천을 찾은 시·군 선수단을 맞이한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은 차기 대회 개최지인 완도군을 시작으로 22개 시군 선수단입장,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대표 선서, 성화점화로 끝을 맺는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식후 공개행사로 아이돌가수 에스에프나인(SF9), 성인가요 가수 송가인, 장민호, 김연자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을 펼쳐 대회 개막행사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순천시는 지난해 11월 전남체전 TF팀을 구성하여 경기장 개보수 등 원활한 대회 운영 준비를 모두 마쳤으며, 29만 순천시민과 200만 전남도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 조성과 질서있고 인정이 넘치는 친절한 손님맞이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개막식 당일 1만명 이상의 관중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사전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현장 의료인력 배치, 5분 이내 구급차 출동체제 확립, 중·경증 환자 전담병원 지정운영, 소화기·소화전 점검과 대피 유도시설 설치, 관계자·안전관리요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스포츠는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힘이 있다.”라며 “이번 체전을 통해 코로나19라는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온 전남도민이 하나되고 우정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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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광양 유일한 섬 '배알도' 랜드마크 육성
    광양시, 수변공원 기본·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  오픈스페이스·힐링·플레이·히어로즈 등 4개 테마 섬진강권과 도심권 잇는 생태·힐링 관광벨트 구축  광양의 유일한 섬인 배알도가 오픈스페이스·힐링·플레이·히어로즈 등 4개 감성 테마로 개발한다. 광양시는 배알도 개발을 위해 지난 17일 수변공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청 상황실서 열린 용역 최종 보고회는 김경호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배알도 수변공원 실시설계 용역 보고 후 질의응답과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배알도 수변공원은 망덕포구 관광 명소화 사업, 섬진강 뱃길 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 조성사업의 연계 공간으로 배알도 별 헤는 다리, 배알도 섬 정원 등이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이 집중된 곳으로 유명하다. 시는 과거 광양 유일의 해수욕장이었던 배알도 수변공원을 배알도 섬 정원 등과 연계해 시민이 즐기고 관광객이 찾는 지속 가능한 관광명소로 조성할 방침이다. 배알도 수변공원은 모두에게 열린 배알도 광장 존, 휴식을 선물하는 힐링 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플레이 존, 시각적으로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는 히어로즈 존 등 4개의 테마로 조성된다. 배알도 광장 존은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조형물과 잔디광장을 조성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픈스페이스로 조성할 계획이다. 힐링 존은 기존 캠핑장에 노지 캠프장을 더하고 주변 생태와 어우러지는 녹지공간을 조성해 오래 머물며 휴식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플레이 존은 그린루프, 타임 러너, 분수대, 생태 놀이터 등 다이내믹한 창의공간으로 어린이들의 흥미와 도전을 이끄는 특별공간으로 꾸며진다. 히어로즈 존은 이색적인 조형물과 향기로운 수국정원 등을 조성해 한가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감성 공간을 연출한다. 김경호 부시장은 "이번 사업대상지는 망덕포구 관광 명소화 사업과 섬진강 뱃길 복원 및 수상레저 조성사업의 연계 공간에 위치하고 있다”며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는 차별화된 수변공원 조성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유연한 콘텐츠로 재방문 욕구가 일어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을 조성해 망덕포구와 도심권을 잇는 관광벨트를 완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확정하고 올 하반기에는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로드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명칭 공모를 통해 배알도 수변공원의 가치를 담을 수 있는 이름을 확정하고 브랜딩해 광양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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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장성군, 소형 전기차·전기 이륜차 임대 사용료 지원
      장성군이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초소형 전기차, 전기이륜차 임대 사용료를 지원하는 ‘e-모빌리티 리스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장성군에 사업장을 등록한 ▲상시근로자 5인 이하(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10인 이하) ▲연 매출 5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지원 규모는 초소형 전기차 월 10만 원, 전기이륜차 월 2만 5000원이다. 24개월 임대 계약을 기준으로 했을 때 소상공인 부담액의 50%에 해당되는 액수다. 장성군의 지원은 올해 12월까지 이어진다. 단, 전라남도에서 생산한 초소형 전기차, 전기이륜차를 임대 계약했을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전라남도에서 생산되는 e-모빌리티 차량은 쎄보모빌리티의 CEVO-C SE, 대풍EV자동차의 NICE-EVIL, ㈜앨비의 SEMMA-K3 모델이다. 해당 모델을 임대 계약한 뒤 계약서 등 구비 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1층 경제교통과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해당 자영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경제교통과(061-390-7352),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문의하거나 장성군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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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벼 병해충 방제 '모판 관주 처리' 한 번으로 해결
    곡성군, 농가 약제비 지원… 기술교육·현장연시회 3~4회 방제 획기적으로 줄여 방제 시간 95% 절감      곡성군이 벼농사 방제 효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벼 병해충 모판 관주 처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곡성군은 최근 곡성군농업기술센터와 입면 농가 육묘장에서 벼 병해충 모판 관주 처리 교육과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올해 곡성군은 전남도 예산을 배정받아 180ha의 면적에 7600만 원 상당의 벼 모판 관주 처리 약제비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농가에 관주 처리 기술을 안내하기 위해 모판 관주 처리 기술 전문가를 초청해 이번 교육과 연시회를 실시했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못자리 관리 기술 교육과 현장 시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벼 재배 농가와 관계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모판 관주 처리 병해충 방제 프로그램은 2016년 전라남도 농업기술에서 개발한 방제 기술이다.  일반적인 방식으로 벼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논에 3~4회 가량 방제를 해야 한다. 이에 비해 모판 관주 처리 방식은 모내기 1~3일 전 모판 상토에 방제약이 스며들게 처리함으로써 단 1번의 방제만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종합 방제 기술이다. 모판 관주 처리는 일반적으로 약효가 90일 이상 지속된다. 이를 통해 병해충을 사전 예방함으로써 본답에서의 방제 횟수를 1~2회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생육 기간이 긴 중만생종 벼를 재배할 경우 후기 병해충 발생 여부에 따라 추가 방제가 필요할 수도 있다. 모판 관주 처리 방식의 또다른 장점은 본 논이 아닌 못자리 단계에서 약제를 살포한다는 점이다. 보다 작은 면적에서 손쉽고 편리하게 방제를 할 수 있고, 한 번 처리만으로도 벼농사에서 문제가 되는 물바구미, 벼멸구, 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대부분을 방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병해충 방제 시간은 95%가 절감되고, 쌀 생산량은 8% 증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시회에 참석한 농민은 “농촌 초고령화에 따라 노동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모판 1회 관주 처리로 본답에서의 병해충 방제를 생략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 진짜 필요한 기술이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이상 기상과 돌발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모판 1회 관주 처리로 방제 효과를 높여 고품질 쌀 생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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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여수시 "잠자는 환급금 1억5천만 원 찾아가세요"
    여수시가 5월 한 달 동안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지방세 미환급금은 2,901건에 총 1억 5천만 원이다. 지방세 환급금은 지방소득세 국세 경정, 이중 납부, 법령개정,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등의 사유로 매년 발생하고 있다. 환급금이 발생하면 납세자에게 환급통지서를 발송하고 문자로도 안내한다. 그러나 소액인 경우 납세자가 관심을 갖지 않거나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해 환급금을 찾아가지 않는 경우가 많아 미환급금이 해마다 쌓여가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 ▲환급 대상자 전원 통지서 재발송 ▲상속인 조회 ▲환급 신청방법 개선 등 적극적으로 환급을 추진할 방침이다. 환급 대상자는 위택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여수시 세정과로 방문(본인, 신분증 지참) 또는 전화(▲061-659-3530)로도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5년 안에 청구하지 않으면 환급 권리가 소멸한다. 소액 환급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소중한 재산권을 행사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환급금이 현금입출금기(ATM)를 통해 지급되는 경우는 없으므로 일제정리 기간을 악용한 전자금융 사기에도 유의해야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방세 환급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세정과(☎061-659-35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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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강진군도서관 '지역작가 문학강좌 운영'
    강진군도서관이 ‘2022년 찾아가는 지역작가 문화강좌’에 참여할 지역주민을 모집한다. 문화강좌는 전남도립도서관이 주최하고 강진군도서관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남도민의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기억 글쓰기, ‘추억은 방울방울’를 주제로 6월 7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도서관 3층 어울림방에서 운영할 계획이며, 5월 16일부터 6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어릴 적 소중한 추억이 살아있는 사진 한 장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고 사진 속 관련 인물들에 대한 묘사와 주위 환경 등이 담긴 자신만의 글을 쓰는 시간을 갖는다. 또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정자 동화작가가 참여해 글쓰기 기초와 4장면 떠올리기, 초고쓰기, 수정하기 등을 거쳐 추억 속 사진에 대한 모두의 글이 담긴 소책자를 발간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FAX(061-430-3839)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도서관 전화(☎430-3835)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명수 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뿐만아니라 글쓰기로 흥미와 문화욕구 충족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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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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