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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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 유치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
    장흥군은 유치면 봉덕리 보림사 앞 유치천변에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한 생태습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유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 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진행돼 왔다.총사업비 14억(국비50%, 기금35%, 군비15%)이 투입된 환경부 공모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생태습지공원은 수질정화식물이 식재된 수질정화원 및 집약형습지, 수달서식처 등 소생물 서식처 ,방문객을 위한 친수공간 등이 마련됐다.앞으로 어린이들과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생태학습체험장 및 유치 보림사 방문객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활용 될 예정이다.정종순 군수는 "유치천은 전남 10개 시군의 식수원인 장흥댐으로 유입되는 중요한 생태하천”이라며 "생태습지공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수질환경보전과 생태학습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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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여수에 1조3000억 규모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조성
    고용 창출·지역경제 활성화·여수시 친환경 신에너지 전환 정책 '탄력' 여수시와 전라남도, ㈜한양, 한국지역난방공사, 발전자회사 5개 기업이 1조3000억 원 규모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한양 김한기 대표,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한국남동발전㈜ 유향열 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한양은 2024년까지 여수 묘도동 일원 65만㎡(약 20만평)에 LNG저장시설 20만㎘ 4기와 기화송출설비, 최대 12만7000t 규모의 선박 접안 시설을 조성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남동발전 등 5개 발전자회사는 LNG터미널 시설 이용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여수시와 전라남도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은 탈원전, 탈석탄 등 정부 에너지 정책을 반영해 국내 발전용, 산업용 수요처에 LNG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직원 250명을 채용하고, 고용유발 3만6800명, 생산유발효과는 7조9880억 원에 이른다.  LNG 벙커링, 수소산업, 냉열이용창고 등 연관 산업 기업투자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산단 석탄연료 발전소의 연료전환과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감소, 해상 환경오염 최소화에 역할을 하며 여수시가 국제 환경 선도 도시로 우뚝 서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투자 협약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기업투자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개최 당위성을 보여줬다"며  "LNG 허브 터미널 구축 사업이 동북아를 대표하는 에너지 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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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영암 내동리 쌍무덤서 '마한시대 금동관(편)' 출토
    영산강 유역 고대사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전남문화관광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 중인 지방기념물 제83호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국보 제295호로 지정된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매우 흡사한 금동관(편)이 출토됐다. 이번 금동관 출토는 일제강점기 나주 신촌리 금동관 출토 이후 마한시대 금동관으로는 100여년 만에 처음 출토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해당 금동관(편)은 지난해 7월 영산강유역 마한 최고 수장층으로 확인되었던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당시 금동관에 장식된 유리구슬, 영락(瓔珞)과 금동관 조각들이 확인되어 관련 학계 및 세간에 큰 이슈가 된 이후 추가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는 과정 중 출토됐다.금번에 출토된 금동관(편)은 금동대관 둥근 테의 앞쪽과 양측면에 나뭇가지 모양의 세움 장식을 세운 형태로서 줄기 위에 커다란 꽃봉오리를 만들고 그 좌·우 가지에 2개의 꽃봉오리를 비스듬하게 배치했다. 그 아래에는 2단의 가지를 좌우대칭으로 뻗게 하였는데 아래에서 두 번째의 가지는 매우 작게 표현되었다. 꽃봉오리 중앙에는 연꽃무늬로 표현하였고 최상단에는 유리 구슬을 장식했다. 이번 영암 내동리 쌍무덤 출토 금동관은 5세기말에서 6세기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그 형태가 매우 비슷한 점에서 영산강 유역의 마한세력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는 최고의 위세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 안치된 피장자의 지위나 권위는 당시 전남지역 고대 마한사회의 최고의 귄력자로 추정된다.한편 전남지역 452개소 마한고분군 중 영암군에 분포된 고분군은 약 41개소가 밀집되어 있고, 그 중 20여기의 고분군이 영암 내동리 쌍무덤 주변에 분포하고 있어 이 지역에 마한시대 강력한 정치세력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학계는 영암 내동리 쌍무덤이 5세기말에서 6세기 초에 조성된 고분으로 보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금동관 이외에 일본고분에서 출토되는 다량의 동물모양 토기 등이 무덤 주변 도랑(주구)에서 출토되고 있어 발굴조사가 완료되면 국내.외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고분의 성격을 규명하고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하여 보존할 예정이다"며 "고분군의 보존정비와 장기적인 종합정비 계획도 세워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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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여수시, 485억원 규모 '코로나19 긴급민생지원'
    권오봉 여수시장, 온라인 통해 '저소득층·상공인' 지원 설명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저소득층 민생지원과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지원 등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지난 27일 총 485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권 시장은 “일자리 중단과 소비 위축으로 서민경제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지원의 기본방향은 민생활력과 경영회복에 초점을 두고 정부와 전남도의  추경 매칭사업 제외?누락자에 대해 추가 발굴 지원하고, 중위소득 일정비율을 적용하되 중복 지원은 원칙적으로 배제했다.이번 지원책의 핵심내용인 긴급생활비는 도비 매칭사업으로 전남도 기준에 의해 중위소득 100%이하 전시민 12만 4000가구의 37%인 4만 6000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40~60만 원 정도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히 시는 자체사업으로 긴급생활비 제외·누락자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고 중위소득 100~110% 이하, 재산가액 2억 원 이하의 일용직 근로자, 자영업자, 대리기사 등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약 5000가구에 대해서도 40~60만 원을 지원키로 해 눈길을 끈다.권 시장은 이번 지원은 “도 지원 기준보다 대상세대 10만 원씩 추가 지원하고 의회에서도 적극 추진을 요구한 사항으로 뜻을 같이해 추진하게 되었고 집행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로 4월 중 우선 집행하고 이후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세부 계획이 확정되면 읍면동에 지침을 시달해 신청을 받고 확인 작업을 거쳐 지원되며 일정 기한을 정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대부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이외에도 중위소득 75% 이하의 실직·휴직자에 대해 한시적 긴급복지 13.7억 원,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아동 1300여 명에 1인당 10~20만 원 등 가정양육수당 2억1000만원, 택시종사자 1인당 50만 원씩 7억4000만 원,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등 1만 3000여 세대에 4개월 간 가구원 수에 따라 총 40~192만 원 차등 기준에 따라 70억5000만 원, 만 7세 이하 모든 아동 대상 아동수당 56억30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상시고용 5인 이하, 1만3000여 업체에 대해 전기, 상?하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총 39억2000만 원이 지원된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당초 150억 원 융자 규모에서 300억 원 규모로 확대 지원하고 중소기업 발전자금 융자규모 100억 원,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보증수수료 지원 18억 원이 투입된다.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시청 공무원 3명을 파견해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가용재원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4월 5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전 시민이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특히 권 시장은 코로나19 고통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개월분 월급의 30%인 1030만원을 반납키로 솔선수범했고, 부시장 이하 전 직원들은 1,2차에 걸쳐 총 8219만 원을 모금해 피해 시민들에게 요긴하게 사용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여수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6월까지 연장하고 착한임대료 감면 운동, 화훼농가 꽃 사주기, 농?수산물 판촉 행사, 농어민 공익수당 57억 원 4월중 지급 등 선제적인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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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제1종 전문박물관' 격상
    2016년 4월 개관… 복암리 고분 3호분 원형 그대로 복원 눈길   2000여 년 전 고대 마한제국의 역사적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관장 이정호)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격상됐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복암리고분전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16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전문 전시 시설 여건을 갖춘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를 통해 전시관은 한층 더 다양해지고 내실 있는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국내·외 관계 기관, 학계와의 활발한 정보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관계 법령에 따라 고대 문화 박물관 특성에 부합하는 국비 사업 유치를 통해 영산강 유역 독자적 문화를 꽃피웠던 마한의 실체를 조명하기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복암리고분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42,211㎡규모로 지난 2016년 4월 30일 개관했다. 지하 1층은 관람 코스인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 영상실이 지상 1, 2층에는 실내 체험장, 북 카페 등을 운영한다. 3층은 복암리 고분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단체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 체험장과 당나귀 동물농장 등 재미 공간을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상설전시실은 1998년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전남대학교에서 발굴한 국가사적 제404호인 나주복암리고분 3호분 외·내부 원형을 그대로 복원해 전시하고 있다. 고분의 크기와 구조를 1:1비율로 복원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한반도 고대사에 흥미를 갖는 학생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전시실에는 마한인들의 삶과 죽음, 무덤 등을 테마로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유물들이 전시돼있다. 또 각 조사기관을 통해 나주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 특별 전시전도 연중 개최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을 계기로 다양한 기획전시와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시민과 가까운 역사문화향유 시설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한의 문화, 마한인의 삶의 기록을 재조명하는데 힘써 마한의 적통인 나주인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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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영암군, 벚꽃 상춘객 전면 통제'총력전'
    28일부터 왕인박사유적지 차량·방문객 전면 통제 시행 영암군은 코로나19 감염병이 장기화되면서 오는 4월 2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전격 취소하고 상춘객을 전면 통제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인접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봄꽃 행사장에 타지역 확진자가 방문하는 등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상춘객 비상 대책반을 편성 운영하면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초강수를 두고 있다.군은 벚꽃이 개화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6일동안 방역·교통·시설물·노점상·청소 등 6개반 11개팀을 구성하여 매일 공무원과 경찰, 경비 용역업체 등 60명을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지역언론사를 통해 상춘객 방문 자제를 홍보하고 군경계 지역과 주요 도로변, 구림전통한옥마을, 왕인박사유적지 등 거리 곳곳에 방문 자제와 출입을 금지하는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특히 왕인박사유적지에 많은 상춘객이 집중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전격 폐쇄하기로 결정하고 주차장 입구부터 차단막을 설치하여 차량과 방문객을 전면 통제하면서 주요 이면도로 역시 통제구간으로 지정하여 주정차를 금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보건소와 연계해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손소독제 비치와 선별진료소, 통제소 운영, 주차장·화장실 등 수시 방역을 하며 방역차량 2대를 이용하여 벚꽃이 피는 주요도로변 5개구간, 10㎞에 대해 수시 순회하면서 방역을 하기로 했다.자칫 상춘객이 몰릴 수 있는 벚꽃길과 주차장 등에 설치될 수 있는  노점상·야시장·품바공연 등을 집중 단속하고 관광지 주변의 청결한 환경유지를 위해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펼쳐 나가기로 했다.한편 군에서는 군민들의 감염확산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군서지역 벚꽃길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마을방송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주요거점과 방역부스에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군민과 상춘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전동평 영암군수는“올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취소했다”며“전례 없는 국가 재난상황에서 상춘객들이 올해만은 영암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코로나 청정지역을 지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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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여수 관문동 일원에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 추진
    1800㎡ 4층 규모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 건립 <노인복지관 건립예정지> 여수시가 민선7기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인프라 확충으로 여가활동 공간이 부족한 원도심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이 가능해진다. 시는 여수시 관문동 일원 부지를 매입해 복지관을 건립할 계획으로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이동편의를 고려했을 때 원도심권 전역을 아우를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됐다. 국민연금공단 및 동부보건지소 등 공공시설과 인접하고 있어 복지, 의료 및 행정서비스 연계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30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의 필요성, 시설 현황, 협조사항 등을 설명했다. 앞으로 2차 설명회를 통해 토지 소유주, 이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보상 추진 일정, 절차 등 보상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당한 보상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은 지난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총 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800㎡ 지상 4층 규모의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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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순천시,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 선정기준 완화
    영업부진, 휴·폐업, 실직 등 위기가구 보호 총력   순천시는 코로나19 여파로 휴·폐업, 실직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정부 기준변경에 따라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선정기준이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변경사항을 살펴보면 ▲재산 및 금융재산기준 완화 ▲동일한 사유로 인한 지원횟수 제한 폐지 ▲지방자치단체별로 설치된 긴급지원심의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지역별 탄력적 대응 등을 실시한다는 내용이다.선정기준은 중소도시 기준 적용으로 재산이 기존 1억1800만원에서 1억6000만원으로, 소득기준은 변동 없이 중위소득 75% 이내 (2인가구 224만원), 금융기준은 500만원 이내 가구가 해당된다.또한 금융재산 산정시 생활준비금 공제비율을 현행 중위소득 기준 65%에서 100%로 확대됨으로써 가구별로 금융재산 기준이 61만원~258만원 정도의 상승효과가 예상된다.동일 위기 사유로는 2년 이내에 재 지원할 수 없던 것을 지원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통상 3개월까지 지원하던 것을 개별 가구의 생계 곤란이 지속되는 경우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연장 지원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순천시에서는 이번 정부차원의 법적 기준 확대에 따라 3월부터 순천시 특수시책으로 진행중인 '순천형 긴급 생활안정 지원' 기준도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기준 상향 기준 조정 후에는 재산기준은 1억 6000만원,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80%이하(2인 239만원), 금융(현금포함)재산은 1천 500만원으로 책정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제도 개선을 통해  실직, 휴·폐업, 질병·부상 등 위기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긴급복지 신청 및 기준완화 관련 문의사항은 여성가족과 희망복지지원팀(749-6234)로, 순천형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은 사회복지과(749-6242,61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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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철새 천국' 신안서 국제보호종 황새 월동
    전세계 2500여 개체 미만… 적색위기종 분류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증도에서 국제적인 보호종인 황새 5개체가 월동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안군은 황새 1개체가 지난해 늦가을 압해도를 찾아와 올 3월 초까지 머물다 최근 북쪽으로 이동했다고 23일 밝혔다.또 증도에서는 야생 황새 3개체와 일본에서 증식해 방사한 1개체도 추가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압해도에서 확인된 황새는 'C77 가락지'를 부착하고 있었다. 철새들에게 부착한 가락지는 같은 종 내에서도 개체간 식별이 가능하고, 이동경로 연령 및 수명 등 다양한 생태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 황새의 가락지 번호를 추적한 결과, 황새복원센터에서 인공증식을 통해 지난해 5월에 태어난 어린 수컷으로 충남 예산군 봉산면 옥전리가 고향이며, 이름은 '평화'로 파악됐다.황새 모니터링 네트워크(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 주관)에 따르면 황새 '평화'는 지난해 8월 방사됐으며, 이후 9월23일 센터에서 240㎞ 떨어진 고흥만 방조제에 도착해 11월 초까지 머물다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고흥만을 떠난 '평화'는 100㎞ 떨어진 신안 압해도에서 11월13일부터 관찰되기 시작했다.신안군 세계유산과에서는 '평화'의 안정적인 정착과 혹시 모를 위협요인 등에 대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모니터링 전담팀을 꾸렸다.직원들은 주말 압해도와 암태, 자은, 증도, 안좌 등 신안 섬들을 바쁘게 찾아다니며 어느 지역에서 활동하는지,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지, 먹이활동은 활발한지 세심하게 관찰했다.그 결과 '평화'는 약 4개월간 신안의 섬들을 오가며 큰 위협 없이 안정적으로 먹이활동을 했으며, 지난 4일 압해도에서 관찰된 것을 마지막으로 신안을 떠나 북상한 것으로 파악됐다.황새는 시베리아 남동부, 중국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동부와 한국에서 월동하는데 국내에서는 적은 수가 관찰되는 겨울철새다.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자료목록에 위기종으로 분류돼 세계적으로 보호가 시급한 보호종이다.전세계의 개체군은 2500여 개체 미만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도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및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청정지역 신안은 철새들에게는 천국같은 지역이다"면서 "지속적으로 신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자원 보전과 관리에 힘써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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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보성군, 전국 최초 필터 교체용 자체제작 마스크 전 군민 무료 보급
    세탁해서 재사용 가능… 마스크 수급 안정화 기여 전망 보성군이 지난달 5일 전 군민 면 마스크 보급에 이어 23일 자체 제작한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4만2000매를 전 군민에게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마스크는 23일 읍·면사무소를 통해 군민들에게 전달되며, 군민 1인당 면 마스크 1매와 필터 5매가 지급된다. 면 마스크는 세탁해서 재사용할 수 있어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 마스크 제작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보성군 마스크 의병단’을 꾸려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와 소비자교육중앙회 보성지회 등 10개 봉사단체에서 100여명의 재능나눔 봉사자들이 힘을 보탰다.주말도 없이 공동작업장, 일터, 가정 등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려 면 마스크를 제작했다. 보성군은 마스크 제작에 들어가는 재료비를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전액 지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도 연일 마스크 제작 현장인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재봉틀 앞에서 마스크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봉사자들을 격려했다.마스크 제작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최 모 씨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지역은 내 손으로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마스크 제작에 참여했고, 작은 노력이지만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웃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위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마음이 지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힘이 되리라 믿는다.”면서 “여기 계신 한분 한분이 보성군의 영웅이다”고 말하며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보성군은 이번 전 군민 마스크 보급을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 장기화에 따른 보건용 마스크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보성군은 1월 말 저소득층을 위해 마스크 11만매를 배부했으며, 2월 5일에는 전 군민에게 면 마스크를 지급했다. 이어 마스크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군 보유물량을 풀어 임산부 및 고위험군에 마스크 2천매를 긴급 지원했으며, 장도, 해도 등 도서지역에도 700매를 지원하며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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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실시간 지역 기사

  • '민방위 교육,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장성군이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의 비상소집훈련을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한다.장성군에 따르면 5년차 이상 비상소집대상자는 일상생활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대원들이 대부분이이서 비상소집훈련 1시간 교육을 받기 위해 훈련 장소까지 왕복하는데 수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이에 따라 군은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 1151명의 교육 부담 완화를 위해 민방위 온라인교육을 추진키로 했다. '민방위 온라인교육(디지털민방위)'은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24시간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언제든 기한 내에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15개 과목으로 구성된 1시간 강의로, 지진, 화재, 풍수해, 전기안전 등 생활안전 기본상식도 함께 익힐 수 있어 위급한 재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팁도 배울 수 있다. 강의 종료 후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14문항 이상 합격이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1차 교육은 8월 31일까지이며, 2차 교육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이 기간 동안 장성군 홈페이지(http://www.jangseong.go.kr)나 인터넷 포털에서 디지털민방위교육 사이트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을 거쳐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대상자에 대해서는 모바일을 통해 교육일정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도 시행한다.군 관계자는 “민방위 온라인교육으로 소집훈련에 따른 부담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1차와 2차로 나누어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온라인 사이버교육에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년 이상 4년 미만의 민방위대원은 1년에 4시간 집합교육을 하고, 5년 이상 만40세까지의 대원은 연 1회 1시간의 비상소집훈련을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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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군민과 소통 강화…성과내는 군정 운영"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방향을 밝혔다.이날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난 1년은 군민들과 소통하며 협치하는 제도를 만든 해”라고 말하며 “2년차에는 군민들과 함께 성과를 내는 군정을 만들 것”이라며 소통행정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김 군수는 6개 분야 50개 공약사업의 추진상황과 주요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례분소 등 5개 사업은 완료하였으며, 36건의 공약사항이 정상추진 중으로 80%가 임기 내에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도 19호선 확장 등 SOC 사업 4건은 중앙·전남도 계획에 반영되도록 지속 건의 중이며, 구례 대표 먹거리 발굴 등 5건의 공약사항은 현재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는 중이다.분야별 대표적인 성과로 ▲천은사 입장료 폐지 ▲문척 축사 철거 문제 합의 ▲ 지역발전혁신협의회 등 각종 소통채널 구축 ▲도시재생 뉴딜사업 134억원 사업비 확보 ▲전지훈련팀 110팀 연인원 3만 명 유치 ▲국민임대주택 착공 ▲농관원 구례분소 개소 ▲제20회 산수유꽃축제 성공개최(작년 대비 관광객 3배 증가)를 꼽았다. 올해부터 추진 중인 4대 권역별 사업과 함께 앞으로의 계획도 소개했다.자연드림파크 2단지에 4개 공방을 추가로 유치하고 유기농업 복합타운과 친환경 채소재배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으로 제시하였다. 5일 시장과 상설시장에 129억 원을 투자하여 특색 있는 관광형 시장으로 조성하고, 점진적으로 매일장으로 확대한다. 읍면별로 15가구에서 20가구 규모의 공영택지를 조성해 귀농귀촌 인구를 유치하고, 지역특화형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인구 유출을 방지한다. 이외에도 ▲구례읍 권역 = 구례읍사무소 이전 등 도시재생 사업 추진 ▲섬진강 권역 = 국내 최대 생태공원 및 레저시설 조성 ▲지리산온천 권역 = 지리산정원 흙집 단지 조성 ▲화엄사 권역 = 화엄사 ~ 반달곰체험장 ~ 지리산역사관을 이어 관광벨트화하는 계획을 밝혔다.출입기자들의 질문도 이어졌다. ▲읍사무소 이전과 국민임대주택 건립 계획 ▲서시천체육공원 바닥분수 설치사업 ▲골프연습장 조성사업 ▲문척?간전?토지 광역상수도 공급사업 ▲기독교유적지 활성화 사업 등 군민 관심사항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뤘다.이에 대해 김 군수는 새로운 읍사무소 내년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며, 군민 휴게시설과 자치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국민임대주택은 내년 중에 분양할 계획이다. 서시천체육공원 바닥분수 설치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에 대한 부정적 의견과 견해가 있었으나 기 발주한 사업이라 취소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갈수록 기온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구례읍에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한군데 정도는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계속 추진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골프연습장 부지선정에 대한 질의에 “골프연습장의 필요성은 충분히 있으나 새로운 부지를 구입해서 추진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다양한 군유지 현장을 방문해 읍이랑 떨어져 있고 바람도 막아주는 현재 광의면 위치를 선정하게 되었다.”고 답했다.이날 김 군수는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며 구례를 머물다가는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부와 환경단체를 설득하는 과정 중에 있다고 말했다. 케이블카가 환경 보존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관점이 변화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사업 촉구 서명부를 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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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순천시, 빈집 재활용 '빈집 뱅크제' 본격 시행
    주거·창업·공방·주차장 등 활용… 범죄예방 효과도   순천시가 방치된 빈집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는 '빈집 뱅크제'를 전국 최초로 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순천시에 따르면 도시재생 활성화구역과 인접구역에 6개월 이상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주거, 창업, 공방, 주차장 등 다양한 용도로 다시 사용 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제공하는 '빈집 뱅크제’를 운영하고 있다.'빈집 뱅크제'는 기본적으로 6개월 이상 방치된 빈집, 빈 상가 또는 1년 이상 방치된 폐가를 대상으로 소유자와 수요자를 연결해 활용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순천시는 지금까지 '빈집 뱅크제' 운영을 통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원도심 쇠퇴지역에 방치된 빈집 17동을 찾아 수요자(은퇴자, 청년, 여성 등)와 연결했다. ‘빈집 뱅크제’는 지난 2014년부터 5년 동안 행동과 중앙동 도시재생 지역에 실제 빈집 수를 156동에서 6동을 감소하는 성과를 냈고,  범죄 발생건수도 2014년 100건에서 2018년 52건으로 50%이상 감소되는 효과를 얻었다.인근 주민들도 ‘빈집 뱅크제’로 범죄우려가 줄어들고 부족한 주택을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는 1석 3조의 지역특화 사업이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순천시에서는 실태 조사를 통해 확보한 빈집 정보를(58동) 7월부터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도심의 빈집은 도심 미관 저해와 범죄 장소 이용등 그동안 많은 문제점에 노출됐고, 주변 지역의 경쟁력 저하의 원인이 되어왔다"며 "빈집 뱅크제가 원도심 재생의 활력소가 되고 있어 빈집을 묶어서 양질의 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서 자연스럽게 순천형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주변지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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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군민과 소통…장흥의 미래 100년 준비하겠다"
    민선7기 정종순 장흥군수가 지난 1일 차분한 가운데 취임 2년차를 맞았다.이날 정종군 군수는 군청 상황실에서 7월중 업무보고회를 주재하고, 이어 회의실에서 열린 ‘직원 공감 소통의 시간’에 참석했다.직원 공감 소통의 시간에서 정 군수는 “지난 1년 동안은 앞만보고 일 중심으로 달려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직원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늘리겠다”고 말했다.정 군수는 “멀리보자. 당장의 성과를 내기보다 긴 호흡으로 군정의 미래를 설계하자”며 몇 가지 군정현안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노력항에 대해서는 올해 회진면 노력도가 어촌뉴딜 300공모사업에 확정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내년까지 2개년 계획으로 88억원을 들여 노력항 항만접안시설 확장과 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여객선 운항 뿐만 아니라 화물선 운항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정남진전망대권 관광개발에 따른 민자유치 가능성에 대해서도 희망적인 전망을 내놨다.정남진전망대 인근의 관광개발이 본격화되면 안양면 수문권 블루투어와 장재도~용산 남포 간 연육교 건설과 연계돼 장흥군 해안관광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지난달 말 강진군, 익산국토청과 맺은 탐진강유역 협의회 구성 업무협약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기존의 탐진강 종합개발사업과 연계돼 탐진강 55km를 역사와 문화, 관광을 어우르는 생명의 강으로 조성해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정 군수는 교직원문화휴양시설 유치전에서 고배를 마신 것을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그러나 장흥군 공직자와 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은 없다며, 앞으로 체육인교육센터 유치에 더욱 집중할 뜻을 밝혔다.정종순 군수는 “지난 1년 군민들의 소득향상과 연결되는 사업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며, “앞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행복군정으로 장흥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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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화순군, 2022년까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화순군에 2022년까지 '미세먼지 차단 숲'이 조성된다.2일 화순군에 따르면 산림청 주관 생활 SOC 사업(에너지 및 자원산업 특별회계 지원사업)인 ‘미세먼지 차단 숲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50억 원을 들여 화순천, 지석천 등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하게 된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산림청 역점사업으로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삶의 질 향상과 미세먼지 공기정화를 위해 대규모 녹지 축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화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나무를 다열·복층으로 심어 대기오염원 발생을 줄이고 전남 녹지축 경관자원으로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1ha의 숲은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연간 168kg 줄여 주고, 도시 숲의 미세먼지 농도는 일반 도심보다 평균적으로 25.6%낮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40.9%까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도시 숲이 있는 지역은 한여름 평균기온이 3~7℃가량 낮추고 습도는 9~23% 높아 도심 열섬현상도 완화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숲이 울창해 청정한 화순이지만 미세먼지가 갈수록 심해져 우려가 많았다”며 “주민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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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에너지 수도·호남의 중심 도시로 힘찬 도약
    올 하반기 2조258억 원 규모 '에너지수도 비전 현실화' 집중 강인규 나주시장이 민선 7기 출범 1주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계획, 포부를 밝혔다. 강 시장은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정례조회를 통해, “민선 7기 1년은 지난 민선 6기부터 시작한 일들을 튼튼히 다지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하는 시기였다”며, “새로 시작하는 1년 차 시장의 마음가짐으로 현장 문제를 직접 파악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더 많이 귀 기울이고자 열심히 뛰었다”는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특히 지난 해 전라도 정명 천 년을 맞아 추진한 24개 기념사업은 나주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드높였으며, 올해 에너지수도 나주 비전 선포를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를 향한 담대한 걸음을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에너지 분야 주요 성과로 ▲한전공대 유치 ▲16개 공공기관 이전 완료에 따른 ‘혁신도시 시즌1’ 마무리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 사업 등 에너지신산업 관련 공모사업 7건(1327억 원 규모) 선정 등을 손꼽았다. 이어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보급 ▲치매안심센터 개소 ▲먹거리계획과 신설 ▲이전공공기관 로컬푸드 공급확대 협약 체결 ▲푸드플랜 패키지 공모사업 전국 1위 선정 등 보편적 복지, 먹거리 시책 추진 성과도 설명했다. 강 시장은 “시민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 공직 내부의 소통을 강화한 결과 민선 7기 공약 실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며 “결실을 맺고 있는 사업들은 더 키워나가고, 미래 먹거리로 추진하는 시책들은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하반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 ▲한전공대 설립 지원 ▲에너지 국가산단 조성 박차 ▲2조258억 원 규모 에너지수도 비전 현실화 집중 ▲아동친화도시, 국제안전도시 지정 추진 등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나주 ▲먹거리 선순환 시스템을 갖춘 나주형 농업 정착 ▲속도감 있는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추진 ▲복합혁신센터 착공, 악취 해소를 비롯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호남의병 역사공원 유치 등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지금 우리는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느냐, 아니면 현실에 안주하느냐라는 중대 기로에 서있다”며,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우뚝 서고, 호남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12만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힘찬 응원, 1000여 공직자의 중단 없는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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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곡성 청계동 계곡' 5일부터 재개방
      곡성 청계동 계곡이 2년 간의 자연휴식년제를 마치고 5일 재개방된다.청계동 계곡은 그동안 도시민들이 많이 찾으면서 취사와 야영행위, 쓰레기 무단투기로 청계동 계곡의 수질과 생태 환경이 몸살을 앓았다.이에 따라 곡성군은 생태계 회복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2017년 7월부터 2년 동안의 자연휴식년제를 운영 해왔다.청계동 계곡은 곡성읍과 입면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림사 계곡과 함께 곡성의 대표적인 피서지의 하나로 꼽힌다.동악산이 큰 용처럼 달려오다가 강줄기를 만나 멈춘 형상을 지니고 있다.동악산 북쪽 골짜기에서 흐르는 물들이 청계동 계곡으로 흐르면서 풍부한 수량과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풍광을 자랑한다.특히 여름에는 울창한 소나무 숲과 함께 더위를 피하기에 그만이다. 또한 임란 의장병이었던 청계 양대박 장군의 의병활동 본거지라는 역사적 의미도 간직하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자연휴식년제 기간 인적이 끊긴 동안 청계동의 생태가 목표한 대로 회복함에 따라 오는 5일 청계동 계곡이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군 관계자는 "청계동계곡 재개방과 함께 마을 주민들과 함께 계도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자연휴식년제 기간 동안 회복된 청계동계곡의 생태 보전을 위해 올 여름 피서객들이 행락질서를 잘 지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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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나주 시정소식 '올레TV'로 본다
    나주시 시정 주요 소식을 KT ‘올레TV’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나주시는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KT와 업무협약을 체결, 올레TV플랫폼 채널망을 활용한 시정 소식 방영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오기섭 KT전남고객본부장을 비롯해 시청 담당 부서, KT 임직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3년 간 지역 축제, 관광 행사를 비롯한 주요 시책·시정 소식을 KT 올레TV플랫폼 ‘우리가게 TV게시판’ 채널을 통해 방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시정 콘텐츠 제공 및 콘텐츠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고, ㈜KT는 올레TV플랫폼 특별 제공 및 TV채널의 안정적인 송출 운영 등에 각각 힘써가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정에 대한 시민과의 소통 강화는 물론, 축제, 관광지, 맛집 소개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KT와의 협력을 통해 시정뿐만 아니라, 호남 역사문화의 중심,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의 발전상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채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시정 콘텐츠 제공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오기섭 KT전남고객본부장은  “KT상품인 ‘우리가게 tv게시판’을 활용해 나주 시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는 소통 창구 역할과 소상공인들의 가게 홍보를 통한 매출증대로 나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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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완도지역 청소년 150여명 서울 선진지 견학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완도지구회(회장 추정민)는 지난 6월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관내 보길중, 약산중, 고등학교 학생 150여명과 함께 선진지 견학(청와대·경복궁·전쟁기념관)을 다녀왔다.이번 선진지 견학은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청와대와 조선의 궁궐인 경복궁을 둘러보고,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전쟁기념관을 탐방했다. 아울러 이번 선진지 견학 기간 중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시간을 마련해 각 학교 학생들이 레크레이션을 통해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학업으로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또한 경품과 푸짐한 시상금을 준비해 학생들에게 큰 혜택을 주었다.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한 약산중학교 교사는 "가끔 다른 단체의 행사에도 참여하지만 이번처럼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면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감탄했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음에 이런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반드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추정민 회장은 "행사를 준비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즐거워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더욱 분발하고 열심히 봉사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사)한국청소년육성회 완도지구회는 매년 1회씩 청소년을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주기적으로 캠페인 및 결연사업,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락페스티벌을 열어 학생들이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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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구역 전면 재조정해야"
    진도군의회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구역 전면 재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진도군의회(의장 김상헌)는 최근 제25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불합리한 국립공원 구역을 해제하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인·허가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진도군의회에 따르면 관내 도서지역의 대부분은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어 공원 내 개발행위의 제한으로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이 침해되는 등 일상생활을 비롯한 정주여건의 어려움이 수년가 초래되고 있어 정부에 해상국립공원 구역을 전면 재조정 해 줄 것을 건의했다.진도군이 속해 있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은 1981년 지정되어 면적은 2266㎢이며, 진도군은 604㎢이 포함돼 여수시를 비롯한 5개 시·군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진도군은 도서 254개중 유인도서는 45개로서 정부에서 도서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함에도 불구하고 정주환경과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한 실정으로 갈수록 도서지역의 노령화 및 무인화가 심화되고 있다.진도군의회는 "국립공원 구역 조정은 10년 주기로 수립함에 따라 위기에 처한 도서지역을 되살리고 지역의 다양성과 특성을 반영하는 지방분권을 앞당길 수 있도록 이번 조정에 국립공원 내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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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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