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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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 유치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
    장흥군은 유치면 봉덕리 보림사 앞 유치천변에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한 생태습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유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 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진행돼 왔다.총사업비 14억(국비50%, 기금35%, 군비15%)이 투입된 환경부 공모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생태습지공원은 수질정화식물이 식재된 수질정화원 및 집약형습지, 수달서식처 등 소생물 서식처 ,방문객을 위한 친수공간 등이 마련됐다.앞으로 어린이들과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생태학습체험장 및 유치 보림사 방문객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활용 될 예정이다.정종순 군수는 "유치천은 전남 10개 시군의 식수원인 장흥댐으로 유입되는 중요한 생태하천”이라며 "생태습지공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수질환경보전과 생태학습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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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여수에 1조3000억 규모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조성
    고용 창출·지역경제 활성화·여수시 친환경 신에너지 전환 정책 '탄력' 여수시와 전라남도, ㈜한양, 한국지역난방공사, 발전자회사 5개 기업이 1조3000억 원 규모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한양 김한기 대표,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한국남동발전㈜ 유향열 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한양은 2024년까지 여수 묘도동 일원 65만㎡(약 20만평)에 LNG저장시설 20만㎘ 4기와 기화송출설비, 최대 12만7000t 규모의 선박 접안 시설을 조성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남동발전 등 5개 발전자회사는 LNG터미널 시설 이용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여수시와 전라남도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은 탈원전, 탈석탄 등 정부 에너지 정책을 반영해 국내 발전용, 산업용 수요처에 LNG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직원 250명을 채용하고, 고용유발 3만6800명, 생산유발효과는 7조9880억 원에 이른다.  LNG 벙커링, 수소산업, 냉열이용창고 등 연관 산업 기업투자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산단 석탄연료 발전소의 연료전환과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감소, 해상 환경오염 최소화에 역할을 하며 여수시가 국제 환경 선도 도시로 우뚝 서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투자 협약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기업투자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개최 당위성을 보여줬다"며  "LNG 허브 터미널 구축 사업이 동북아를 대표하는 에너지 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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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영암 내동리 쌍무덤서 '마한시대 금동관(편)' 출토
    영산강 유역 고대사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전남문화관광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 중인 지방기념물 제83호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국보 제295호로 지정된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매우 흡사한 금동관(편)이 출토됐다. 이번 금동관 출토는 일제강점기 나주 신촌리 금동관 출토 이후 마한시대 금동관으로는 100여년 만에 처음 출토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해당 금동관(편)은 지난해 7월 영산강유역 마한 최고 수장층으로 확인되었던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당시 금동관에 장식된 유리구슬, 영락(瓔珞)과 금동관 조각들이 확인되어 관련 학계 및 세간에 큰 이슈가 된 이후 추가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는 과정 중 출토됐다.금번에 출토된 금동관(편)은 금동대관 둥근 테의 앞쪽과 양측면에 나뭇가지 모양의 세움 장식을 세운 형태로서 줄기 위에 커다란 꽃봉오리를 만들고 그 좌·우 가지에 2개의 꽃봉오리를 비스듬하게 배치했다. 그 아래에는 2단의 가지를 좌우대칭으로 뻗게 하였는데 아래에서 두 번째의 가지는 매우 작게 표현되었다. 꽃봉오리 중앙에는 연꽃무늬로 표현하였고 최상단에는 유리 구슬을 장식했다. 이번 영암 내동리 쌍무덤 출토 금동관은 5세기말에서 6세기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그 형태가 매우 비슷한 점에서 영산강 유역의 마한세력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는 최고의 위세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 안치된 피장자의 지위나 권위는 당시 전남지역 고대 마한사회의 최고의 귄력자로 추정된다.한편 전남지역 452개소 마한고분군 중 영암군에 분포된 고분군은 약 41개소가 밀집되어 있고, 그 중 20여기의 고분군이 영암 내동리 쌍무덤 주변에 분포하고 있어 이 지역에 마한시대 강력한 정치세력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학계는 영암 내동리 쌍무덤이 5세기말에서 6세기 초에 조성된 고분으로 보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금동관 이외에 일본고분에서 출토되는 다량의 동물모양 토기 등이 무덤 주변 도랑(주구)에서 출토되고 있어 발굴조사가 완료되면 국내.외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고분의 성격을 규명하고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하여 보존할 예정이다"며 "고분군의 보존정비와 장기적인 종합정비 계획도 세워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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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여수시, 485억원 규모 '코로나19 긴급민생지원'
    권오봉 여수시장, 온라인 통해 '저소득층·상공인' 지원 설명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저소득층 민생지원과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지원 등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지난 27일 총 485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권 시장은 “일자리 중단과 소비 위축으로 서민경제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지원의 기본방향은 민생활력과 경영회복에 초점을 두고 정부와 전남도의  추경 매칭사업 제외?누락자에 대해 추가 발굴 지원하고, 중위소득 일정비율을 적용하되 중복 지원은 원칙적으로 배제했다.이번 지원책의 핵심내용인 긴급생활비는 도비 매칭사업으로 전남도 기준에 의해 중위소득 100%이하 전시민 12만 4000가구의 37%인 4만 6000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40~60만 원 정도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히 시는 자체사업으로 긴급생활비 제외·누락자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고 중위소득 100~110% 이하, 재산가액 2억 원 이하의 일용직 근로자, 자영업자, 대리기사 등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약 5000가구에 대해서도 40~60만 원을 지원키로 해 눈길을 끈다.권 시장은 이번 지원은 “도 지원 기준보다 대상세대 10만 원씩 추가 지원하고 의회에서도 적극 추진을 요구한 사항으로 뜻을 같이해 추진하게 되었고 집행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로 4월 중 우선 집행하고 이후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세부 계획이 확정되면 읍면동에 지침을 시달해 신청을 받고 확인 작업을 거쳐 지원되며 일정 기한을 정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대부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이외에도 중위소득 75% 이하의 실직·휴직자에 대해 한시적 긴급복지 13.7억 원,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아동 1300여 명에 1인당 10~20만 원 등 가정양육수당 2억1000만원, 택시종사자 1인당 50만 원씩 7억4000만 원,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등 1만 3000여 세대에 4개월 간 가구원 수에 따라 총 40~192만 원 차등 기준에 따라 70억5000만 원, 만 7세 이하 모든 아동 대상 아동수당 56억30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상시고용 5인 이하, 1만3000여 업체에 대해 전기, 상?하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총 39억2000만 원이 지원된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당초 150억 원 융자 규모에서 300억 원 규모로 확대 지원하고 중소기업 발전자금 융자규모 100억 원,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보증수수료 지원 18억 원이 투입된다.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시청 공무원 3명을 파견해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가용재원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4월 5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전 시민이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특히 권 시장은 코로나19 고통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개월분 월급의 30%인 1030만원을 반납키로 솔선수범했고, 부시장 이하 전 직원들은 1,2차에 걸쳐 총 8219만 원을 모금해 피해 시민들에게 요긴하게 사용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여수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6월까지 연장하고 착한임대료 감면 운동, 화훼농가 꽃 사주기, 농?수산물 판촉 행사, 농어민 공익수당 57억 원 4월중 지급 등 선제적인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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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제1종 전문박물관' 격상
    2016년 4월 개관… 복암리 고분 3호분 원형 그대로 복원 눈길   2000여 년 전 고대 마한제국의 역사적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관장 이정호)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격상됐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복암리고분전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16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전문 전시 시설 여건을 갖춘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를 통해 전시관은 한층 더 다양해지고 내실 있는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국내·외 관계 기관, 학계와의 활발한 정보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관계 법령에 따라 고대 문화 박물관 특성에 부합하는 국비 사업 유치를 통해 영산강 유역 독자적 문화를 꽃피웠던 마한의 실체를 조명하기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복암리고분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42,211㎡규모로 지난 2016년 4월 30일 개관했다. 지하 1층은 관람 코스인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 영상실이 지상 1, 2층에는 실내 체험장, 북 카페 등을 운영한다. 3층은 복암리 고분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단체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 체험장과 당나귀 동물농장 등 재미 공간을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상설전시실은 1998년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전남대학교에서 발굴한 국가사적 제404호인 나주복암리고분 3호분 외·내부 원형을 그대로 복원해 전시하고 있다. 고분의 크기와 구조를 1:1비율로 복원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한반도 고대사에 흥미를 갖는 학생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전시실에는 마한인들의 삶과 죽음, 무덤 등을 테마로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유물들이 전시돼있다. 또 각 조사기관을 통해 나주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 특별 전시전도 연중 개최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을 계기로 다양한 기획전시와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시민과 가까운 역사문화향유 시설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한의 문화, 마한인의 삶의 기록을 재조명하는데 힘써 마한의 적통인 나주인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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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영암군, 벚꽃 상춘객 전면 통제'총력전'
    28일부터 왕인박사유적지 차량·방문객 전면 통제 시행 영암군은 코로나19 감염병이 장기화되면서 오는 4월 2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전격 취소하고 상춘객을 전면 통제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인접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봄꽃 행사장에 타지역 확진자가 방문하는 등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상춘객 비상 대책반을 편성 운영하면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초강수를 두고 있다.군은 벚꽃이 개화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6일동안 방역·교통·시설물·노점상·청소 등 6개반 11개팀을 구성하여 매일 공무원과 경찰, 경비 용역업체 등 60명을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지역언론사를 통해 상춘객 방문 자제를 홍보하고 군경계 지역과 주요 도로변, 구림전통한옥마을, 왕인박사유적지 등 거리 곳곳에 방문 자제와 출입을 금지하는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특히 왕인박사유적지에 많은 상춘객이 집중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전격 폐쇄하기로 결정하고 주차장 입구부터 차단막을 설치하여 차량과 방문객을 전면 통제하면서 주요 이면도로 역시 통제구간으로 지정하여 주정차를 금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보건소와 연계해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손소독제 비치와 선별진료소, 통제소 운영, 주차장·화장실 등 수시 방역을 하며 방역차량 2대를 이용하여 벚꽃이 피는 주요도로변 5개구간, 10㎞에 대해 수시 순회하면서 방역을 하기로 했다.자칫 상춘객이 몰릴 수 있는 벚꽃길과 주차장 등에 설치될 수 있는  노점상·야시장·품바공연 등을 집중 단속하고 관광지 주변의 청결한 환경유지를 위해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펼쳐 나가기로 했다.한편 군에서는 군민들의 감염확산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군서지역 벚꽃길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마을방송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주요거점과 방역부스에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군민과 상춘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전동평 영암군수는“올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취소했다”며“전례 없는 국가 재난상황에서 상춘객들이 올해만은 영암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코로나 청정지역을 지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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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여수 관문동 일원에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 추진
    1800㎡ 4층 규모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 건립 <노인복지관 건립예정지> 여수시가 민선7기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인프라 확충으로 여가활동 공간이 부족한 원도심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이 가능해진다. 시는 여수시 관문동 일원 부지를 매입해 복지관을 건립할 계획으로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이동편의를 고려했을 때 원도심권 전역을 아우를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됐다. 국민연금공단 및 동부보건지소 등 공공시설과 인접하고 있어 복지, 의료 및 행정서비스 연계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30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의 필요성, 시설 현황, 협조사항 등을 설명했다. 앞으로 2차 설명회를 통해 토지 소유주, 이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보상 추진 일정, 절차 등 보상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당한 보상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은 지난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총 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800㎡ 지상 4층 규모의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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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순천시,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 선정기준 완화
    영업부진, 휴·폐업, 실직 등 위기가구 보호 총력   순천시는 코로나19 여파로 휴·폐업, 실직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정부 기준변경에 따라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선정기준이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변경사항을 살펴보면 ▲재산 및 금융재산기준 완화 ▲동일한 사유로 인한 지원횟수 제한 폐지 ▲지방자치단체별로 설치된 긴급지원심의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지역별 탄력적 대응 등을 실시한다는 내용이다.선정기준은 중소도시 기준 적용으로 재산이 기존 1억1800만원에서 1억6000만원으로, 소득기준은 변동 없이 중위소득 75% 이내 (2인가구 224만원), 금융기준은 500만원 이내 가구가 해당된다.또한 금융재산 산정시 생활준비금 공제비율을 현행 중위소득 기준 65%에서 100%로 확대됨으로써 가구별로 금융재산 기준이 61만원~258만원 정도의 상승효과가 예상된다.동일 위기 사유로는 2년 이내에 재 지원할 수 없던 것을 지원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통상 3개월까지 지원하던 것을 개별 가구의 생계 곤란이 지속되는 경우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연장 지원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순천시에서는 이번 정부차원의 법적 기준 확대에 따라 3월부터 순천시 특수시책으로 진행중인 '순천형 긴급 생활안정 지원' 기준도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기준 상향 기준 조정 후에는 재산기준은 1억 6000만원,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80%이하(2인 239만원), 금융(현금포함)재산은 1천 500만원으로 책정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제도 개선을 통해  실직, 휴·폐업, 질병·부상 등 위기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긴급복지 신청 및 기준완화 관련 문의사항은 여성가족과 희망복지지원팀(749-6234)로, 순천형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은 사회복지과(749-6242,61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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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철새 천국' 신안서 국제보호종 황새 월동
    전세계 2500여 개체 미만… 적색위기종 분류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증도에서 국제적인 보호종인 황새 5개체가 월동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안군은 황새 1개체가 지난해 늦가을 압해도를 찾아와 올 3월 초까지 머물다 최근 북쪽으로 이동했다고 23일 밝혔다.또 증도에서는 야생 황새 3개체와 일본에서 증식해 방사한 1개체도 추가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압해도에서 확인된 황새는 'C77 가락지'를 부착하고 있었다. 철새들에게 부착한 가락지는 같은 종 내에서도 개체간 식별이 가능하고, 이동경로 연령 및 수명 등 다양한 생태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 황새의 가락지 번호를 추적한 결과, 황새복원센터에서 인공증식을 통해 지난해 5월에 태어난 어린 수컷으로 충남 예산군 봉산면 옥전리가 고향이며, 이름은 '평화'로 파악됐다.황새 모니터링 네트워크(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 주관)에 따르면 황새 '평화'는 지난해 8월 방사됐으며, 이후 9월23일 센터에서 240㎞ 떨어진 고흥만 방조제에 도착해 11월 초까지 머물다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고흥만을 떠난 '평화'는 100㎞ 떨어진 신안 압해도에서 11월13일부터 관찰되기 시작했다.신안군 세계유산과에서는 '평화'의 안정적인 정착과 혹시 모를 위협요인 등에 대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모니터링 전담팀을 꾸렸다.직원들은 주말 압해도와 암태, 자은, 증도, 안좌 등 신안 섬들을 바쁘게 찾아다니며 어느 지역에서 활동하는지,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지, 먹이활동은 활발한지 세심하게 관찰했다.그 결과 '평화'는 약 4개월간 신안의 섬들을 오가며 큰 위협 없이 안정적으로 먹이활동을 했으며, 지난 4일 압해도에서 관찰된 것을 마지막으로 신안을 떠나 북상한 것으로 파악됐다.황새는 시베리아 남동부, 중국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동부와 한국에서 월동하는데 국내에서는 적은 수가 관찰되는 겨울철새다.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자료목록에 위기종으로 분류돼 세계적으로 보호가 시급한 보호종이다.전세계의 개체군은 2500여 개체 미만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도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및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청정지역 신안은 철새들에게는 천국같은 지역이다"면서 "지속적으로 신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자원 보전과 관리에 힘써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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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보성군, 전국 최초 필터 교체용 자체제작 마스크 전 군민 무료 보급
    세탁해서 재사용 가능… 마스크 수급 안정화 기여 전망 보성군이 지난달 5일 전 군민 면 마스크 보급에 이어 23일 자체 제작한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4만2000매를 전 군민에게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마스크는 23일 읍·면사무소를 통해 군민들에게 전달되며, 군민 1인당 면 마스크 1매와 필터 5매가 지급된다. 면 마스크는 세탁해서 재사용할 수 있어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 마스크 제작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보성군 마스크 의병단’을 꾸려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와 소비자교육중앙회 보성지회 등 10개 봉사단체에서 100여명의 재능나눔 봉사자들이 힘을 보탰다.주말도 없이 공동작업장, 일터, 가정 등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려 면 마스크를 제작했다. 보성군은 마스크 제작에 들어가는 재료비를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전액 지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도 연일 마스크 제작 현장인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재봉틀 앞에서 마스크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봉사자들을 격려했다.마스크 제작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최 모 씨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지역은 내 손으로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마스크 제작에 참여했고, 작은 노력이지만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웃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위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마음이 지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힘이 되리라 믿는다.”면서 “여기 계신 한분 한분이 보성군의 영웅이다”고 말하며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보성군은 이번 전 군민 마스크 보급을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 장기화에 따른 보건용 마스크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보성군은 1월 말 저소득층을 위해 마스크 11만매를 배부했으며, 2월 5일에는 전 군민에게 면 마스크를 지급했다. 이어 마스크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군 보유물량을 풀어 임산부 및 고위험군에 마스크 2천매를 긴급 지원했으며, 장도, 해도 등 도서지역에도 700매를 지원하며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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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실시간 지역 기사

  • 장성군 '경력이음바우처카드’ 지원
    장성군이 7월 한 달간 출산, 육아 등으로 재취업이 어려운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 준비 비용을 1인 1회 20만 원 규모로 지원하는 ‘경력이음바우처카드’ 사업 신청을 받는다. 경력이음바우처카드는 생애 1회 한해 20만 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며 취업준비 도서 구입, 취업강좌 수강료, 면접 준비 비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취업지원기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을 등록한 만 35세 이상 54세 이하 경력 단절 여성으로, 신청일 전월 건강보험료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단, 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 등 유사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고 있거나 실업급여, 국민내일배움카드, 국민취업제도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해야 하며,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NH농협 장성군지부에 직접 방문해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으로 관내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면서 “지원 희망자는 8월 1일까지 신청해 혜택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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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무안연꽃축제장서 'KBS전국노래자랑' 열린다
    무안군은 제25회 무안연꽃축제 기념 KBS전국노래자랑 무안군 편이 오는 7월 23일 오후 3시 무안회산백련지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국노래자랑 ‘무안군 편’의 예심은 7월 21일 오후 1시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무안군 주민이면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고 7월 19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본선은 오는 7월 23일 회산백련지에서 공개녹화로 진행되며 김연자, 김혜연, 박구윤, 박진도, 원플러스원 등 초청가수가 출연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무안연꽃축제가 KBS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더욱 풍성해지고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재능있는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연꽃축제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10만여 평의 회산백련지를 배경으로 한 실경공연과 미디어파사드쇼, 연꽃길 보트탐사, 연 기능성 테마 체험장, 전국 요리경연대회, 물놀이장과 동물농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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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목포문화예술회관서 '매직 챔피언 SHOW'
    목포시가 오는 7월 2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매직 챔피언 SHOW’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마술사들이 펼치는 마술의 세계로 목포시민을 초대한다. 관객이 참여해 함께 즐기며, 마술사들의 뒷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이번 공연은 관객이 직접 마술사가 돼 선물을 만드는 등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마술공연이다. ‘웃기는 유럽 챔피언 마술사’ 김민형, 스케일 매직으로 승부하는 ‘마술계의 큰손’ 최형배, 카리스마로 국제대회를 석권한 국가대표 마술사 현철용 등이 각각 개성있는 마술 공연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R석(1층) 1만원, S석(2층) 5000원으로 지정좌석제가 시행된다. 예매할 경우 할인되는데 단체 20인 이상은 30%가, 단체 100인 이상 및 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은 50%가 각각 할인된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또는 문화예술회관(단체 할인)에서 가능하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22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아 지역주민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문화나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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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곡성군 석곡면 도시재생뉴딜사업 '본궤도'
    도시재생사업 홍보 소식지 ‘방방석곡’ 2호 발간 하반기 집수리 지원사업·돌실어울림센터 신축  5일 시장 화장실 신축·마을회관 정비 등도 추진 곡성군은 ‘석곡에서 살면 돼지 Reborn 1973(이하 ‘석곡1973’)’ 사업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석곡1973'은 2020년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다. 현재 ‘삶이 행복해지는 석곡’을 목표로 2024년까지 추진되고 있다.  석곡면 소재지의 주거 환경과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명물인 흑돼지를 활용해 지역민의 소득을 높일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대표적으로 돌실 어울림 센터를 조성해 지역공동체가 살아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석곡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주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각종 시설을 조성한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곡성군은 지난 1년간 주민 역량 교육 등의 준비 기간을 거쳤다. 주민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석곡면 도시재생대학에서는 마을을 가꾸는데 필요한 기초 이론 과정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석곡면 대표 브랜드와 로고를 제작하는 등 도시재생사업의 밑바탕을 다졌다.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문화 자원으로 만드는 일에도 힘을 쏟았다.  먼저 석곡의 옛 모습이 담긴 사진, 문서, 글 등을 주민과 함께 수집해 아카이빙화하는 사업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도시재생사업 홍보 소식지 ‘방방석곡’도 2호까지 발간했다. ‘방방석곡’에서는 석곡면의 모습과 도시재생사업에서 진행하는 여러 프로그램들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석곡면 도시현장지원센터의 마을 활동가들이 직접 주민들이 이야기를 기록하는 석곡소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올 하반기 곡성군은 흑돼지 상품화 및 활성화 용역, 도시재생대학 2기, 주민 교육 사업 등 S/W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의 거점 시설이 될 청소년 여가 공간과 주민 교육 공간으로 조성될 돌실어울림센터 신축 공사 등이 계획대로 추진 중이다.  석곡 5일 시장 내 노후 공중화장실 신축, 마을회관 정비, 석곡면 시가지 석곡로의 보행 환경 정비, 전선 지중화 등도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이었던 집 수리 지원사업이 오는 7월부터 시공에 들어간다. 지난 1년 동안 참여 주민 모집, 실시 설계 용역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32가구를 선정한 바 있다. 곡성군 도시경제과 관계자는 “석곡면 도시재생협의체 및 석곡면과 긴밀히 협조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석곡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주민 소득 증대, 생활 인프라 확충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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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아름다운 퇴장’ 구충곤 화순군수 “더 큰 정치로 보답”
    3선 불출마… “일할 기회 얻게 돼 영광…새로운 정치 행보 모색” K-글로벌 백신·바이오 거점 기반 다져…신경제 지도 밑그림 완성 ‘일상 행복한 복지' 확대…촘촘한 보편복지·사회안전망 구축 성과   “‘박수받으면서 떠나는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는데, 무탈하게 군수직을 수행하고 명예롭게 떠날 수 있게 돼 기쁘고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군민들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더 큰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6·7기 8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퇴임을 앞둔 구충곤 화순군수는 “화순 발전을 위해 일할 기회를 얻게 된 것 자체가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지난 8년은 화순이 발전 동력을 든든하게 마련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구충곤 군수는 “구충곤을 믿어주시고 과분한 애정과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구 군수는 민선 6·7기 ‘명품 화순, 행복한 군민’을 군정 비전으로 K-글로벌 백신·바이오 거점 기반을 다져 지역 산업·경제의 활로를 개척하고, 다양한 보편복지 정책과 사회안전망을 확충해 삶의 질을 높였다고 평가받는다. ■ ‘백신이 특산품’ 신경제 지도 밑그림 완성…전남 최초 3대 친화도시 인증 크게 두 가지 정책 기조와 실행 전략으로 새로운 발전 동력을 만들고 확장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모두가 기본권을 보장받는 ‘행복 1번지 화순’, 문화관광·농업과 생물의약·첨단의료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신(新)경제 1번지 화순’ 만들기를 집중적으로 추진했고 많은 성과를 냈다. 구 군수는 “생물의약과 백신산업 육성을 통해 화순의 신경제 지도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화순이 명실상부 백신 허브로 도약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추진된 것이다. 8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던 일이었다”고 자평했다. 지난 8년간 화순군은 대규모 국책기관과 사업을 유치해 K-글로벌 백신 허브 기반을 구축하고 일자리 선순환 생태계를 확충했다. 생물의약·백신 분야의 공모 선정 사업과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국비 사업 규모가 총사업비 기준으로 3790억에 이른다. 특히, 민선 7기에는 2750억대 국책기관과 사업을 유치하거나 국비를 확보했다. 이외에 ▲예산 7,000억 시대 개막 ▲맘 편한 100원 택시와 1,000원 버스 등 보편복지 확대 ▲광주?전남 최초 3대 무상교육 실현 ▲농어민수당 120만 원(한시적) 지급과 노인일자리 확대 ▲전남 최초 3대 친화도시 인증 ▲도농의 균형 있는 생활SOC 확충 ▲성공적인 코로나 감염병·민생·경제 방역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 '일상이 행복한 복지' 확대…더 촘촘한 보편복지·사회안전망 구축 민선 7기 들어 교복·체육복비를 지원하면서 광주·전남 최초로 3대 무상교육을 실현한 교육지원 사업은 교육복지 모델로 꼽히고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기도 했다. 고령사회에 대응한 노인 일자리 사업도 크게 주목받은 시책이다. 일자리가 가장 효과적인 노인복지 정책 수단이라고 판단해 사업을 대폭 확대했고, 고령인구의 고용률 증가와 소득 안정으로 이어졌다. 화순군 고령인구의 고용률을 견인하는 정책 효과를 냈다. 구 군수는 “아동·여성·고령층의 일상이 더 행복하게 하는 정책이 저출생, 인구감소, 고령화 등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시책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3대 친화도시 조성에 나섰다”며 “사회·경제·문화적 제도와 기반을 더욱 꼼꼼하게 확충해 ‘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예산 7000억 시대를 열게 되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복지정책을 확대할 수 있었다. 2021년에는 화순군 최초로 ‘공모사업과 국비 반영 규모’가 동시에 ‘1000억대’를 달성해 역점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 불명예를 ‘화순 사는 자부심’으로… “8기 군정에도 끊임없는 성원” 당부 구 군수는 ‘3선 불출마’로 ‘아름다운 퇴장’을 선택해 지역 사회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켰다. 그는 “취임 이후 ‘3선은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고 다짐을 실천한 것”이라며 “새로운 세대나 리더십에 길을 열어주자는 의미도 있었다. 지역의 정치문화가 진화, 진보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그는 민선 3기부터 5기까지 군수들이 잇따라 낙마하면서 생긴 ‘군수의 무덤’, ‘부부군수’, ‘형제군수’라는 화순의 불명예를 말끔하게 불식시켰다. 2014년까지 화순이 전국적 유명세를 치르게 했던 그 ‘불명예’를, ‘특산품이 백신인 고장’으로 탈바꿈시켜 ‘화순 사는 자부심’으로 바꿔 놓았다. 그는 “8년간 일군 성과는 모두 군민의 덕분이다. 앞으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어떤 길을 가든 화순 발전을 위한 일에 앞장서겠다”며 “민선 8기 군정에도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구충곤 군수는 30일 오전 열릴 예정인 이임식을 끝으로 민선 6·7기 임기를 마무리한다. /화순=주병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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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함평쌀 판매촉진 운동'…7월부터 4개월간
    함평군이 쌀값 폭락으로 시름에 빠진 농민들 돕기에 나선다. 함평군은 “경기침체 및 소비둔화로 2021년산 쌀 가격 하락이 장기화 될 것으로 보고 공직자, 농협 및 각급기관·단체 임직원, 향우회원 등을 대상으로 함평쌀 판매촉진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는 함평군 농특산물 쇼핑몰 ‘함평천지몰’을 통해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4개월간 진행된다. 단체구매 및 대규모 공급처의 경우 함평군 친환경농산과 농산물판촉팀을 통해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새청무 단일 품종미인 ‘우렁색시미’와 ‘신동진미’는 10kg 2만6000원, 20kg 4만8000원에 할인판매 되며,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된 ‘함평나비쌀’은 10kg 3만7000원, 20kg 7만원에 판매된다. 20포(20kg 기준) 이상 구매하거나 대량 구매처를 확보한 직원을 대상으로 현물 포상을 지급할 계획이며, ‘함평천지몰’ 구매 고객에게는 신규 가입자 5000원 쿠폰 및 구매 금액의 5%를 적립하는 이벤트 등도 마련돼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판매촉진 운동을 통해 쌀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고통을 함께 분담하겠다”며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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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장성 로컬푸드' 광주시장 본격 공략
      '옐로우시티 장성 로컬푸드 직매장'이 광주 북부권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장성군은 광주시 북구 오룡동에 조성한 '옐로우시티 장성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 28일 개장식을 하고 영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김한종 군수 당선인, 이개호 국회의원, 유관기관·농업인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장성군은 지난 14일 직매장을 임시 개장했다. 정육, 수산, 베이커리, 반찬, 떡, 로컬카페, 푸드코트 등 8개 점포가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면서 도시민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직매장이 들어선 북구 오룡동 일원은 첨단3지구 개발 예정지 인근으로 12만명 규모의 소비시장이 형성돼 있어 농산물 판로 확보에 이상적인 입지로 향후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개장한 광주권 직매장은 현재 높은 매출을 기록 중인 남면 직매장과 더불어 지역 중소농업인들에게 중요한 판로가 될 것"이라면서 "광주시민들에게 양질의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처음으로 문을 연 장성군 남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한 해 동안 13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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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나주시, 대형폐기물 처리 '온라인·QR로 간편하게'
    나주시는 시민의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편의 향상을 위해 'QR코드 신청 서비스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QR코드 신청 서비스'는 '나주시 대형폐기물 신청'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앞서 나주시는 시민들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과 모바일로 간편하게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관련 누리집을 운영해왔다. 폐기물 처리 방식은 배출 규격·품목에 따라 수수료를 신용카드·가상계좌·계좌이체 등을 통해 결제하고 신고필증을 출력해 폐기물에 부착한 후 예정일에 맞춰 지정 장소에 배출하면 1주일 내 수거한다. 여기에 나주시는 휴대폰 카메라 앱 실행 후 QR코드에 갖다 대면 대형폐기물 온라인 배출 신청 화면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했다. 원활한 'QR코드 신청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근 20개 읍·면·동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신고 교육도 실시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온라인 신청을 이용하면 시간·비용적 절감뿐 아니라 신고필증 인쇄물 등 감소에 따른 세금 절약, 생활폐기물 감량 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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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화순군, 250억 투입 ‘서성리 양계단지’ 정비
       악취와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로 몸살을 앓던 화순군 동면 서성리 양계단지가 치유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화순군은 서성리 양계단지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공간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까지 총사업비 250억 원(국비 125억·지방비 125억)을 투입해 서성리 일대 양계 축사와 폐업 농가를 철거하고 농촌 공간 재생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치유푸드뱅크, 힐링스테이션, 힐링커뮤니티센터, 치유연구센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주거단지 등 대규모 생활SOC·치유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축사 등 유해시설을 철거하고 지역이 수립한 공간정비 계획에 따른 농촌 환경과 경관을 개선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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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영암 달마지 쌀' 전남 10대 브랜드 쌀 우수상
    영암군 공동브랜드 쌀인 '달마지쌀'이 2022년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는 전라남도가 전남쌀의 고급화를 위해 2003년도부터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등 6개 기관에서 밥맛, 품종혼입률, 중금속, 잔류농약등 8가지 분야를 철저한 블라인드 평가를 통해 매년 선발하고 있다. 영암군 대표 공동브랜드 쌀인 ‘달마지쌀’은 ‘새청무’ 품종으로 단일화해 생산에서부터 매입·저장·가공·유통까지 영암군 통합 RPC의 철저한 품질관리로, 밥맛이 좋아 쌀 소비시장에서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다. 지난해 전남 10대 브랜드 쌀 선정 탈락의 고배를 마셨으나, 달마지 쌀 미질의 우수성을 소비자로부터 다시금 인정받아 우수상 수상으로 전남 10대 브랜드쌀에 선정 재진입에 성공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역농업인과 법인, 군이 함께 노력한 결과 우수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며 "영암 쌀이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농가 소득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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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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