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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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 유치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
    장흥군은 유치면 봉덕리 보림사 앞 유치천변에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한 생태습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유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 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진행돼 왔다.총사업비 14억(국비50%, 기금35%, 군비15%)이 투입된 환경부 공모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생태습지공원은 수질정화식물이 식재된 수질정화원 및 집약형습지, 수달서식처 등 소생물 서식처 ,방문객을 위한 친수공간 등이 마련됐다.앞으로 어린이들과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생태학습체험장 및 유치 보림사 방문객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활용 될 예정이다.정종순 군수는 "유치천은 전남 10개 시군의 식수원인 장흥댐으로 유입되는 중요한 생태하천”이라며 "생태습지공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수질환경보전과 생태학습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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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여수에 1조3000억 규모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조성
    고용 창출·지역경제 활성화·여수시 친환경 신에너지 전환 정책 '탄력' 여수시와 전라남도, ㈜한양, 한국지역난방공사, 발전자회사 5개 기업이 1조3000억 원 규모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한양 김한기 대표,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한국남동발전㈜ 유향열 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한양은 2024년까지 여수 묘도동 일원 65만㎡(약 20만평)에 LNG저장시설 20만㎘ 4기와 기화송출설비, 최대 12만7000t 규모의 선박 접안 시설을 조성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남동발전 등 5개 발전자회사는 LNG터미널 시설 이용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여수시와 전라남도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은 탈원전, 탈석탄 등 정부 에너지 정책을 반영해 국내 발전용, 산업용 수요처에 LNG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직원 250명을 채용하고, 고용유발 3만6800명, 생산유발효과는 7조9880억 원에 이른다.  LNG 벙커링, 수소산업, 냉열이용창고 등 연관 산업 기업투자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산단 석탄연료 발전소의 연료전환과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감소, 해상 환경오염 최소화에 역할을 하며 여수시가 국제 환경 선도 도시로 우뚝 서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투자 협약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기업투자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개최 당위성을 보여줬다"며  "LNG 허브 터미널 구축 사업이 동북아를 대표하는 에너지 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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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영암 내동리 쌍무덤서 '마한시대 금동관(편)' 출토
    영산강 유역 고대사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전남문화관광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 중인 지방기념물 제83호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국보 제295호로 지정된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매우 흡사한 금동관(편)이 출토됐다. 이번 금동관 출토는 일제강점기 나주 신촌리 금동관 출토 이후 마한시대 금동관으로는 100여년 만에 처음 출토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해당 금동관(편)은 지난해 7월 영산강유역 마한 최고 수장층으로 확인되었던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당시 금동관에 장식된 유리구슬, 영락(瓔珞)과 금동관 조각들이 확인되어 관련 학계 및 세간에 큰 이슈가 된 이후 추가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는 과정 중 출토됐다.금번에 출토된 금동관(편)은 금동대관 둥근 테의 앞쪽과 양측면에 나뭇가지 모양의 세움 장식을 세운 형태로서 줄기 위에 커다란 꽃봉오리를 만들고 그 좌·우 가지에 2개의 꽃봉오리를 비스듬하게 배치했다. 그 아래에는 2단의 가지를 좌우대칭으로 뻗게 하였는데 아래에서 두 번째의 가지는 매우 작게 표현되었다. 꽃봉오리 중앙에는 연꽃무늬로 표현하였고 최상단에는 유리 구슬을 장식했다. 이번 영암 내동리 쌍무덤 출토 금동관은 5세기말에서 6세기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그 형태가 매우 비슷한 점에서 영산강 유역의 마한세력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는 최고의 위세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 안치된 피장자의 지위나 권위는 당시 전남지역 고대 마한사회의 최고의 귄력자로 추정된다.한편 전남지역 452개소 마한고분군 중 영암군에 분포된 고분군은 약 41개소가 밀집되어 있고, 그 중 20여기의 고분군이 영암 내동리 쌍무덤 주변에 분포하고 있어 이 지역에 마한시대 강력한 정치세력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학계는 영암 내동리 쌍무덤이 5세기말에서 6세기 초에 조성된 고분으로 보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금동관 이외에 일본고분에서 출토되는 다량의 동물모양 토기 등이 무덤 주변 도랑(주구)에서 출토되고 있어 발굴조사가 완료되면 국내.외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고분의 성격을 규명하고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하여 보존할 예정이다"며 "고분군의 보존정비와 장기적인 종합정비 계획도 세워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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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여수시, 485억원 규모 '코로나19 긴급민생지원'
    권오봉 여수시장, 온라인 통해 '저소득층·상공인' 지원 설명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저소득층 민생지원과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지원 등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지난 27일 총 485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권 시장은 “일자리 중단과 소비 위축으로 서민경제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지원의 기본방향은 민생활력과 경영회복에 초점을 두고 정부와 전남도의  추경 매칭사업 제외?누락자에 대해 추가 발굴 지원하고, 중위소득 일정비율을 적용하되 중복 지원은 원칙적으로 배제했다.이번 지원책의 핵심내용인 긴급생활비는 도비 매칭사업으로 전남도 기준에 의해 중위소득 100%이하 전시민 12만 4000가구의 37%인 4만 6000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40~60만 원 정도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히 시는 자체사업으로 긴급생활비 제외·누락자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고 중위소득 100~110% 이하, 재산가액 2억 원 이하의 일용직 근로자, 자영업자, 대리기사 등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약 5000가구에 대해서도 40~60만 원을 지원키로 해 눈길을 끈다.권 시장은 이번 지원은 “도 지원 기준보다 대상세대 10만 원씩 추가 지원하고 의회에서도 적극 추진을 요구한 사항으로 뜻을 같이해 추진하게 되었고 집행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로 4월 중 우선 집행하고 이후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세부 계획이 확정되면 읍면동에 지침을 시달해 신청을 받고 확인 작업을 거쳐 지원되며 일정 기한을 정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대부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이외에도 중위소득 75% 이하의 실직·휴직자에 대해 한시적 긴급복지 13.7억 원,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아동 1300여 명에 1인당 10~20만 원 등 가정양육수당 2억1000만원, 택시종사자 1인당 50만 원씩 7억4000만 원,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등 1만 3000여 세대에 4개월 간 가구원 수에 따라 총 40~192만 원 차등 기준에 따라 70억5000만 원, 만 7세 이하 모든 아동 대상 아동수당 56억30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상시고용 5인 이하, 1만3000여 업체에 대해 전기, 상?하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총 39억2000만 원이 지원된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당초 150억 원 융자 규모에서 300억 원 규모로 확대 지원하고 중소기업 발전자금 융자규모 100억 원,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보증수수료 지원 18억 원이 투입된다.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시청 공무원 3명을 파견해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가용재원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4월 5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전 시민이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특히 권 시장은 코로나19 고통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개월분 월급의 30%인 1030만원을 반납키로 솔선수범했고, 부시장 이하 전 직원들은 1,2차에 걸쳐 총 8219만 원을 모금해 피해 시민들에게 요긴하게 사용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여수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6월까지 연장하고 착한임대료 감면 운동, 화훼농가 꽃 사주기, 농?수산물 판촉 행사, 농어민 공익수당 57억 원 4월중 지급 등 선제적인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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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제1종 전문박물관' 격상
    2016년 4월 개관… 복암리 고분 3호분 원형 그대로 복원 눈길   2000여 년 전 고대 마한제국의 역사적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관장 이정호)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격상됐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복암리고분전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16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전문 전시 시설 여건을 갖춘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를 통해 전시관은 한층 더 다양해지고 내실 있는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국내·외 관계 기관, 학계와의 활발한 정보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관계 법령에 따라 고대 문화 박물관 특성에 부합하는 국비 사업 유치를 통해 영산강 유역 독자적 문화를 꽃피웠던 마한의 실체를 조명하기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복암리고분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42,211㎡규모로 지난 2016년 4월 30일 개관했다. 지하 1층은 관람 코스인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 영상실이 지상 1, 2층에는 실내 체험장, 북 카페 등을 운영한다. 3층은 복암리 고분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단체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 체험장과 당나귀 동물농장 등 재미 공간을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상설전시실은 1998년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전남대학교에서 발굴한 국가사적 제404호인 나주복암리고분 3호분 외·내부 원형을 그대로 복원해 전시하고 있다. 고분의 크기와 구조를 1:1비율로 복원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한반도 고대사에 흥미를 갖는 학생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전시실에는 마한인들의 삶과 죽음, 무덤 등을 테마로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유물들이 전시돼있다. 또 각 조사기관을 통해 나주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 특별 전시전도 연중 개최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을 계기로 다양한 기획전시와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시민과 가까운 역사문화향유 시설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한의 문화, 마한인의 삶의 기록을 재조명하는데 힘써 마한의 적통인 나주인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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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영암군, 벚꽃 상춘객 전면 통제'총력전'
    28일부터 왕인박사유적지 차량·방문객 전면 통제 시행 영암군은 코로나19 감염병이 장기화되면서 오는 4월 2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전격 취소하고 상춘객을 전면 통제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인접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봄꽃 행사장에 타지역 확진자가 방문하는 등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상춘객 비상 대책반을 편성 운영하면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초강수를 두고 있다.군은 벚꽃이 개화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6일동안 방역·교통·시설물·노점상·청소 등 6개반 11개팀을 구성하여 매일 공무원과 경찰, 경비 용역업체 등 60명을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지역언론사를 통해 상춘객 방문 자제를 홍보하고 군경계 지역과 주요 도로변, 구림전통한옥마을, 왕인박사유적지 등 거리 곳곳에 방문 자제와 출입을 금지하는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특히 왕인박사유적지에 많은 상춘객이 집중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전격 폐쇄하기로 결정하고 주차장 입구부터 차단막을 설치하여 차량과 방문객을 전면 통제하면서 주요 이면도로 역시 통제구간으로 지정하여 주정차를 금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보건소와 연계해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손소독제 비치와 선별진료소, 통제소 운영, 주차장·화장실 등 수시 방역을 하며 방역차량 2대를 이용하여 벚꽃이 피는 주요도로변 5개구간, 10㎞에 대해 수시 순회하면서 방역을 하기로 했다.자칫 상춘객이 몰릴 수 있는 벚꽃길과 주차장 등에 설치될 수 있는  노점상·야시장·품바공연 등을 집중 단속하고 관광지 주변의 청결한 환경유지를 위해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펼쳐 나가기로 했다.한편 군에서는 군민들의 감염확산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군서지역 벚꽃길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마을방송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주요거점과 방역부스에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군민과 상춘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전동평 영암군수는“올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취소했다”며“전례 없는 국가 재난상황에서 상춘객들이 올해만은 영암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코로나 청정지역을 지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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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여수 관문동 일원에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 추진
    1800㎡ 4층 규모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 건립 <노인복지관 건립예정지> 여수시가 민선7기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인프라 확충으로 여가활동 공간이 부족한 원도심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이 가능해진다. 시는 여수시 관문동 일원 부지를 매입해 복지관을 건립할 계획으로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이동편의를 고려했을 때 원도심권 전역을 아우를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됐다. 국민연금공단 및 동부보건지소 등 공공시설과 인접하고 있어 복지, 의료 및 행정서비스 연계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30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의 필요성, 시설 현황, 협조사항 등을 설명했다. 앞으로 2차 설명회를 통해 토지 소유주, 이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보상 추진 일정, 절차 등 보상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당한 보상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은 지난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총 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800㎡ 지상 4층 규모의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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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순천시,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 선정기준 완화
    영업부진, 휴·폐업, 실직 등 위기가구 보호 총력   순천시는 코로나19 여파로 휴·폐업, 실직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정부 기준변경에 따라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선정기준이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변경사항을 살펴보면 ▲재산 및 금융재산기준 완화 ▲동일한 사유로 인한 지원횟수 제한 폐지 ▲지방자치단체별로 설치된 긴급지원심의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지역별 탄력적 대응 등을 실시한다는 내용이다.선정기준은 중소도시 기준 적용으로 재산이 기존 1억1800만원에서 1억6000만원으로, 소득기준은 변동 없이 중위소득 75% 이내 (2인가구 224만원), 금융기준은 500만원 이내 가구가 해당된다.또한 금융재산 산정시 생활준비금 공제비율을 현행 중위소득 기준 65%에서 100%로 확대됨으로써 가구별로 금융재산 기준이 61만원~258만원 정도의 상승효과가 예상된다.동일 위기 사유로는 2년 이내에 재 지원할 수 없던 것을 지원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통상 3개월까지 지원하던 것을 개별 가구의 생계 곤란이 지속되는 경우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연장 지원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순천시에서는 이번 정부차원의 법적 기준 확대에 따라 3월부터 순천시 특수시책으로 진행중인 '순천형 긴급 생활안정 지원' 기준도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기준 상향 기준 조정 후에는 재산기준은 1억 6000만원,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80%이하(2인 239만원), 금융(현금포함)재산은 1천 500만원으로 책정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제도 개선을 통해  실직, 휴·폐업, 질병·부상 등 위기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긴급복지 신청 및 기준완화 관련 문의사항은 여성가족과 희망복지지원팀(749-6234)로, 순천형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은 사회복지과(749-6242,61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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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철새 천국' 신안서 국제보호종 황새 월동
    전세계 2500여 개체 미만… 적색위기종 분류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증도에서 국제적인 보호종인 황새 5개체가 월동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안군은 황새 1개체가 지난해 늦가을 압해도를 찾아와 올 3월 초까지 머물다 최근 북쪽으로 이동했다고 23일 밝혔다.또 증도에서는 야생 황새 3개체와 일본에서 증식해 방사한 1개체도 추가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압해도에서 확인된 황새는 'C77 가락지'를 부착하고 있었다. 철새들에게 부착한 가락지는 같은 종 내에서도 개체간 식별이 가능하고, 이동경로 연령 및 수명 등 다양한 생태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 황새의 가락지 번호를 추적한 결과, 황새복원센터에서 인공증식을 통해 지난해 5월에 태어난 어린 수컷으로 충남 예산군 봉산면 옥전리가 고향이며, 이름은 '평화'로 파악됐다.황새 모니터링 네트워크(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 주관)에 따르면 황새 '평화'는 지난해 8월 방사됐으며, 이후 9월23일 센터에서 240㎞ 떨어진 고흥만 방조제에 도착해 11월 초까지 머물다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고흥만을 떠난 '평화'는 100㎞ 떨어진 신안 압해도에서 11월13일부터 관찰되기 시작했다.신안군 세계유산과에서는 '평화'의 안정적인 정착과 혹시 모를 위협요인 등에 대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모니터링 전담팀을 꾸렸다.직원들은 주말 압해도와 암태, 자은, 증도, 안좌 등 신안 섬들을 바쁘게 찾아다니며 어느 지역에서 활동하는지,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지, 먹이활동은 활발한지 세심하게 관찰했다.그 결과 '평화'는 약 4개월간 신안의 섬들을 오가며 큰 위협 없이 안정적으로 먹이활동을 했으며, 지난 4일 압해도에서 관찰된 것을 마지막으로 신안을 떠나 북상한 것으로 파악됐다.황새는 시베리아 남동부, 중국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동부와 한국에서 월동하는데 국내에서는 적은 수가 관찰되는 겨울철새다.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자료목록에 위기종으로 분류돼 세계적으로 보호가 시급한 보호종이다.전세계의 개체군은 2500여 개체 미만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도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및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청정지역 신안은 철새들에게는 천국같은 지역이다"면서 "지속적으로 신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자원 보전과 관리에 힘써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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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보성군, 전국 최초 필터 교체용 자체제작 마스크 전 군민 무료 보급
    세탁해서 재사용 가능… 마스크 수급 안정화 기여 전망 보성군이 지난달 5일 전 군민 면 마스크 보급에 이어 23일 자체 제작한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4만2000매를 전 군민에게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마스크는 23일 읍·면사무소를 통해 군민들에게 전달되며, 군민 1인당 면 마스크 1매와 필터 5매가 지급된다. 면 마스크는 세탁해서 재사용할 수 있어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 마스크 제작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보성군 마스크 의병단’을 꾸려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와 소비자교육중앙회 보성지회 등 10개 봉사단체에서 100여명의 재능나눔 봉사자들이 힘을 보탰다.주말도 없이 공동작업장, 일터, 가정 등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려 면 마스크를 제작했다. 보성군은 마스크 제작에 들어가는 재료비를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전액 지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도 연일 마스크 제작 현장인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재봉틀 앞에서 마스크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봉사자들을 격려했다.마스크 제작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최 모 씨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지역은 내 손으로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마스크 제작에 참여했고, 작은 노력이지만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웃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위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마음이 지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힘이 되리라 믿는다.”면서 “여기 계신 한분 한분이 보성군의 영웅이다”고 말하며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보성군은 이번 전 군민 마스크 보급을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 장기화에 따른 보건용 마스크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보성군은 1월 말 저소득층을 위해 마스크 11만매를 배부했으며, 2월 5일에는 전 군민에게 면 마스크를 지급했다. 이어 마스크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군 보유물량을 풀어 임산부 및 고위험군에 마스크 2천매를 긴급 지원했으며, 장도, 해도 등 도서지역에도 700매를 지원하며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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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실시간 지역 기사

  • '읍면으로 찾아간 화순국화축제 조형물'
    화순군이 국화향연 개최를 위해 재배해 왔던 국화를 활용한 국화 작품을 13개 읍·면에 설치해 군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2020 화순 국화향연’을 취소하고, 축제 취소에 따른 대응 계획을 수립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화순군 전체 읍·면에 대형 국화 조형물을 설치하고 국화 거리로 조성했다.군은 복숭아, 파프리카, 옥수수 등 읍·면을 대표하는 농산물, 쌍봉사철감선사탑, 핑매 바위, 운주사원형석탑, 공룡 등 화순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유산을 국화 조형물로 제작했다.13개 읍·면에 설치한 작품은 22종 40점에 이른다.이와 함께 차량 이동이 많은 화순읍 계소리 회전교차로, 화순고인돌교차로, 동복교차로, 춘양교차로 등 7곳에는 작품 국화를 설치했다. 국화를 심은 남산공원과 주요 장소에서 국화 개화기를 맞아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우리 군 전 지역을 국화 향기 가득한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코로나 19로 지친 군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하루하루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가을의 정취를 충분히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국화 개화기를 맞아 가을 정취를 즐기려 방문자가 늘어나고 있는 남산공원의 코로나19 방역 관리를 위해 지난 23일부터 ‘관람 사전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외부 관람 인원을 하루 최대 1000명으로 제한하고 사전 예약한 관람객만 입장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외지인은 ‘화순 남산공원 온라인 사전 예약’(https://cf.hwasun.go.kr)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된다.화순군민은 신분증만 소지하면 관람 인원과 횟수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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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장흥군,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사업비 23억 확보
    장흥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3개년 사업 23억 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행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장흥군은 사업 선정을 위해 올해 2월부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중앙부처 방문 협의 등 2번에 걸친 평가를 거쳐 최종 공모 선정 쾌거를 거뒀다.사업대상지는 장흥읍 시가지 내 5개 노선이며 인도 미확보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 및 차량 이중주차 등 교통 혼잡이 심각한 구간이다.군은 2021년 주민의견 수렴과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보행환경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정종순 군수는 “군민들의 오랜 숙원이였던 시가지 내 교통 및 보행 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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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여수시,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기준 대폭 완화
    여수시는 코로나19 피해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의 지원 기준이 대폭 완화되고 신청 서류가 간소화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기간도 11월 6일까지 연장된다.위기가구 긴급생계비는 코로나19로 소득 감소 등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이상 가구 100만 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여수시에 따르면 당초 근로·사업 소득이 코로나19 확산 이전 대비 25% 이상 감소한 저소득가구(기준중위소득 75% 이하)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기준이 대폭 완화돼 소득이 25% 이하로 감소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구비 서류의 경우 국세청 등 공적 기관을 통해 발급받는 소득증빙서류 외에 통장 거래내역서 또는 본인 소득감소 신고서도 인정할 수 있도록 간소화 됐다. 시는 소득·재산 및 소득 감소 여부, 기존복지제도 및 타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 중복 여부 등을 조사한 후 11월부터 12월까지 계좌로 입금한다. 지급 시 소득·매출 감소율이 25% 이상인 경우 우선 지급하고, 25% 이하인 경우는 시 예산 범위 내에서 소득·매출 감소율에 따라 우선순위를 고려해 지급할 예정이다.신청은 다음 달 6일 18시까지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휴대폰 복지로 앱을 통해 주말 포함 24시간 가능하고,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은 요일제 폐지로 평일 업무시간 내에 언제든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준 완화와 신청서류 간소화로 해당되시는 분들은 모두 신청하시어 지역 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문의는 129보건복지상담센터 및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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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보성군 회천 영천마을 '좋은이웃 밝은동네' 대상
     보성군은 회천면 영천마을이 '2020 좋은이웃 밝은동네'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KBC 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좋은이웃 밝은동네’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과 봉사로 살맛나는 고장 만들기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올해 대상을 받은 회천면 영천마을은 ▲계단식 차밭 국가농업유산 등재 지원 및 보성 차산업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고 ▲청명차 만들기 등 지역특화 체험형 문화 관광 상품이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는 점 ▲마을 전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에 적극 나서며 안전한 마을 공동체를 형성한 것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영천마을 주민들은 2개월마다 마을 통닭파티, 농번기철 마을 공동급식, 마을 대소사 결정에 마을주민이 적극 참여해 함께 결정하는 등 마을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이 잘되고 있으며, 대다수 주민들이 차산업에 종사해 해년마다 함께 첫 차를 따 차를 만드는 청명차 행사 등을 해오고 있다. 또한 6차산업화로 연간 5000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2019년에는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방문 아마존 등과 40만불 규모의 보성차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보성계단식 차밭 국가 농업유산 제11호에 등재 되는 데 핵심 역할을 해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올해 최고의 마을로 회천 영천마을이 선정되어 참 기쁘고, 보성군을 대표해 얻은 값진 상”이라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을공동체 지원 활동을 통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해 나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성군은 2020년 역점 시책으로 주민이 직접 자신의 삶의 터전을 가꾸는 주민참여형 마을가꾸기 사업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을 추진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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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목포시, '2020 대한민국 도시대상' 최우수상
    목포시는 지난 26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개최한 ‘2020 대한민국 도시 대상’에서 종합부문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매년 전국 229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평가로 지자체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있는 도시정책을 유도하기 위해 국가차원에서 2000년 최초로 도입된 평가이다.이번 평가는 도시사회·도시경제·도시환경·지원체계 등 4개 부문 72개 지표에 대해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실시했으며, 목포시는 중소도시 중 1위인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목포시는 4개 부문에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그 중에서도 도시환경부문에서 ▲도시재생·마을만들기 우수사례 ▲지속적인 보행 환경 개선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 ▲친환경 운송수단 보급 확산으로 저탄소 녹색도시 우수사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적극적인 기업유치를 통해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등 산업단지 분양률을 끌어올리는 등 경제지표가 크게 개선되면서 중·소도시 중 1위를 차지하게 됐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이번 2020 대한민국 도시대상의 최우수상 수상으로 목포시가 진행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발전 방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지속가능발전 도시 목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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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함평군 ‘쉼표 하우스' 5곳 입주자 모집
    함평군이 ‘2020년 쉼표 빈집재생사업’을 통해 마련한 쉼표하우스 5곳에 대해 이달 30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함평군에 따르면 쉼표 빈집재생사업은 각 마을에 방치된 빈집을 주택소유자와 해당 마을 간의 협약(5년 의무임대)을 통해 리모델링하고 예비 귀농귀촌인 등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하는 사업이다.군은 지난해 전남도가 실시한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공모에 해당 사업을 신청, 총 3억2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올해 군은 빈집재생사업을 통해 총 16곳의 쉼표하우스를 조성한다.이중 9개소는 리모델링이 완료(4개소 입주 마감)됐고 나머지 7곳은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거나 대상지를 추가 선정하는 중이다. 이번에 입주 모집하는 5개소는 이미 리모델링이 완료된 곳으로, 학교(1)·엄다(1)·나산(1)·대동면(2)에 각각 위치하고 있다. 신청은 지역에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1년 이내이며 마을과의 협의를 통해 1년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하다.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마을과의 협의를 통해 추후 결정된다.전기요금 등 공공요금은 입주자가 부담해야 한다.단 월 임대료는 사전 협약에 따라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인 약 15~20만 원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입주를 희망하는 자는 이달 30일까지 입주신청서 등 각종 구비서류를 갖춰 함평군청 친환경농산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홈페이지(www.hampyeong.go.kr)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군청 친환경농산과(☎061-320-19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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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주차걱정 끝!' 장성호 주차장 3배 더 넓어졌다
    주말 평균 1만명이 찾는 ‘관광 핫플레이스’ 장성호의 주차 여건이 대폭 개선됐다.장성호는 지난 2018년 수변길과 출렁다리를 조성하며 관광명소로 급부상했다. 올해에는 교통약자를 배려한 ‘황금대나무숲길’과 두 번째 출렁다리인 ‘황금빛출렁다리’를 개통해 더욱 큰 인기를 끌었다. 또 호수 우측에 새롭게 선보인 ‘숲속길’은 출렁다리와 어우러진 호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트래킹 코스로 각광받았다.문제는 주차난이었다. 기존의 제1주차장 규모가 210면에 불과해, 주말이면 주차 행렬이 인근지역 지방도까지 이어졌다. 교통량도 많아 사고 위험 또한 상존했다.이에 장성군은 장성호 주차장을 확장하고, 차선 도색 등 기존 주차공간을 정비했다. 제1주차장을 330면 늘렸으며, 150면 규모의 제2주차장도 새롭게 마련하는 등 총 480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호 주차장이 기존 규모의 3배 이상인 690면 규모로 대폭 확장됐다”면서 “교통난 해소와 사고위험 감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장성군은 가을철 나들이 인파가 장성호 수변길에 집중될 것에 대비해 QR코드 인식 기기와 체온계, 손소독제 등을 입구에 비치했다. 또 방문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타인과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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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나주시, 식품·공중위생업 신고 사전상담제 호응
     나주시보건소에서 식품·공중위생업소 영업허가 절차 편의를 위해 운영하는 사전상담제가 초보(신규) 업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사전상담제는 식품·공중위생업소 영업 허가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전문 지식 등을 유선으로 안내하는 원스톱 상담서비스다. 영업장 건물의 적법여부, 영업장 시설기준, 준수사항 등 창업 필수 정보와 업종별 위생교육, 보건증 등 영업신고증 발부를 위해 필요한 서류 및 절차를 사전 안내함으로써 초보 업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있다. 제도가 시행된 지난 해 1월부터 올해 9월 말까지 인·허가 관련 상담 횟수는 2600여건에 달한다. 사전상담제는 나주시보건소 위생민원팀(☎339-2175~2177)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증 발급을 위해 보건소를 방문했을 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김영식 보건소장은 “영업신고에 필요한 정보 습득을 위해 보건소를 여러 번 방문해야 했던 신규 영업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제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존 영업 및 창업 고민 상담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업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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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강진군민장학재단, 올해 기탁금 3억 돌파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은 올해 들어 23일 기준 장학금 기탁액이 3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2005년 4월 설립된 재단법인 강진군민장학재단은 현재까지 169억1700만 원을 조성했다.올해 기탁금 3억 달성은 지난해(12월 10일)에 비교해 49일 앞서 이뤄졌으며 지난 3월부터 본격화된 코로나19 악재로 지역 경제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강진 인재 양성의 뜻에 동참한 군민, 향우, 업체, 기관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강진군민장학재단에 의하면 올해 민간 기탁액은 2억5000만 원으로 작년 동월 기준 1억 8300만 원에 비해 약 24% 증가했으며 민간 기탁 횟수 또한 작년 241건에서 올해 356건으로 크게 늘었다.군민들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1개의 관내업체에서 가장 많은 8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선 수혜 사회환원 기탁자, 마을 이장, 개인사업자 등 48명의 군민이 6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어 취미, 봉사, 종교, 전통문화 계승 등의 각기 다른 목표를 지닌 22개의 단체에서 3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11명의 향우 또한 3400만 원을 기탁하며 멀리서도 변치 않는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이승옥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강진 인재 육성을 위해 힘들여 번 돈을 기탁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기탁자분들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기금을 운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진군민장학재단은 하반기 장학생 신청을 23일까지 접수하고 이후 심사를 거쳐 9개 분야에서 최대 9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억2900만 원의 장학금을 11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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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내년 영광서 '제60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열린다
    내년 영광에서 제60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열린다.영광군에 따르면 최근 제60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대회 조직위원회를 재정비하고 영광군 체육회 등 대회준비 기관의 의견수렴을 통해 2021년 4월27일부터 4월30일까지를 대회기간으로 정하고 전라남도체육회 승인을 거쳐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체전이 연기되고 시군 합의를 통해 순연이 결정됨에 따라 제60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내년 4월27일부터 4일간 22개 시군 선수 임원 등 2만여 명의 참가 규모로 영광스포티움 등 보조경기장에서 22개 종목별 경기가 치러지게 된다.지난 2009년 영광군에서 제48회 전남체전을 개최한 이후로 12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되는 이번 체전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안전한 경기운영을 위해 방역 및 위생관리에 보다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한 영광군은 경기장 및 숙박시설, 음식점 등의 방역·위생관리와 경기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군민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전남체전 및 각종 스포츠대회가 취소되면서 스포츠산업 및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새롭게 열리는 제60회 전남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스포츠메카로서 영광군의 위상을 높이고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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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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