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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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29일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
    여수시 대표 가을행사로 각광받고 있는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가 오는 28일과 29일 소라면 장척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17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12회째를 맞는 갯벌노을 체험행사는 개막행사와 체험행사, 문화행사로 나눠 펼쳐진다. 개막행사는 식전축하공연과 개막식으로 진행되며, 체험행사는 개매기, 바지락 캐기, 망둥어 낚시, 맨손 고기잡이 등으로 꾸며진다. 문화행사는 풍어제, 당산제, 길놀이, 노을가요제, 노을낭만음악회 등으로 채워진다. 시는 올해 개매기 체험 참가자의 편의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체험장을 행사장 주무대 앞쪽으로 옮기고 체험비도 5000원으로 대폭 낮췄다. 여수, 순천 지역 학생이 참여하는 댄스경연대회와 여수시 아마추어 밴드의 버스킹 공연 등으로 축제 분위기도 자아낸다.아이들을 위한 갯벌놀이터와 모형등 포토존, 바다음식 체험관, 소원풍등 날리기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행사 첫날은 오전 9시 30분 풍어제를 시작으로 당산제, 길놀이가 이어진다. 체험마당에서는 오전 9시부터 대나무 망둥어 낚시를 할 수 있고, 오후 1시에는 바지락캐기와 맨손 고기잡이 체험이 진행된다. 간조 시간인 오후 3시부터는 복개도 가족사랑 걷기체험과 보물찾기를 즐길 수 있다. 개막식은 오후 5시 장척마을 주무대에서 30분 동안 열리며, 이후에는 노을낭만음악회와 여자만 불꽃쇼가 펼쳐진다. 둘째 날 행사는 체험행사와 공연행사로 구성돼 있다. 체험행사는 첫날 행사에 개매기 체험이 추가된다. 개매기 체험은 간조 때 그물에 걸린 생선을 직접 손으로 잡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숭어, 감성돔, 농어가 주 어종이며, 운이 좋으면 민물장어와 대형 노랑가오리도 만날 수 있다. 안전 문제로 고등학생 이상만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를 내면 장갑과 그물망을 무료로 제공한다. 물신은 현장 구매가 불가능하니 미리 챙겨가야 한다. 공연행사는 오후 1시 댄스대회 본선을 시작으로 버스킹 공연, 축하공연, 노을가요제 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여자만의 자연경관과 바다 노을, 오감으로 느끼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에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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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4년을 기다렸다" 장성역 KTX 재정차
    장성역 KTX 정차가 다시 시작됐다.16일 오전 6시 29분 목포발 상행 첫차가 장성에 정차하면서, 장성역은 중단 4년 5개월 만에 KTX 경유역으로써의 역할을 재개했다.이날 장성군은 재정차를 축하하는 의미의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역무원, 시민단체 회원 50여 명이 이른 시간부터 장성역에 집결해 ‘승·하객 축하 이벤트’를 펼쳤다. 관계자와 군민들은 ‘옐로우시티 장성’을 상징하는 노란 장미와 황금 떡, 황금 음료수를 준비해 승·하객에게 전달하며, 정차 재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어서 11시부터는 본격적인 기념행사가 열렸다. 식전 행사인 농악과 난타 공연이 시작되며 장성역 앞 광장에는 관계자와 장성군민 1000여 명이 운집했다. 또 이개호 국회의원과 김만기 상무대 육군보병학교장, 문인 광주북구청장, 김삼호 광주광산구청장, 최형식 담양군수, 김준성 영광군수 등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그간의 KTX 재정차 추진에 관한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유두석 군수는 “지난 4년 간 힘들 때마다 손 잡아주시던 군민들의 얼굴이 떠올라 가슴 속에서 뜨거운 눈물이 흐른다”고 감회를 밝히며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우리 군민은 힘을 하나로 모아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서 유 군수는 “그러나 우리에게는 ‘정차횟수 확대’라는 또 다른 과제가 있다”면서 “KTX가 지역 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독려했다.기념식순의 절정은 ‘KTX 재정차 환영 박 터뜨리기’이벤트였다.민선 6기에 이어 7기 장성군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유 군수에게 그간 장성역 KTX 정차재개 문제는 ‘최우선 과제’였다. 그는 국무총리실과 지역 국회의원부터 국토교통부, 코레일 등 관계기관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 면담을 실시하는 뚝심을 발휘했다.여기에 장성군민도 힘을 보탰다. 군민들은 2016년 4월 장성역의 KTX 정차를 건의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1만 2315명의 군민이 서명에 참여했다. 장성군은 이렇게 마련된 주민 서명부와 건의서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측에 전달하며 군민들의 강력한 재정차 의지를 피력했다. 이후에도 장성군민들은 군민결의대회를 여는 등 정차 재개를 위한 활동을 지속했다.재정차 기념행사에 참가한 주민 정경자 씨(장성읍)는 “우리 모두가 함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냈다는 생각에 감격했다”며 “KTX가 장성역에 정차하게 되면, 침체를 겪고 있던 장성역 인근의 상권도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이날 기념식은 용산발 하행 첫 번째 KTX가 경유하는 12시 20분에 다시 한 번 승·하객 축하 이벤트를 가진 뒤, KTX 재정차가 장성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하는 폐식 선언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한편, 장성역 KTX는 상행 2회(6:29, 17:42), 하행 2회(12:20, 19:55) 정차하며 서대전 경유 노선으로 서울·용산까지 약 2시간 50분 가량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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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무더운 여름, 물놀이는 강진에서'
     강진군 3대 물놀이장이 지난 24일 일제히 개장했다. 강진읍 V-랜드, 칠량면 초당림, 도암면 석문공원은 다음달 11일까지 19일 동안 관광객을 맞이한다.  3대 물놀이장은 해수욕장이 없어 인근 지역으로 여름 피서를 가던 군민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5년 전 첫 개장 이래 군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매년 수천 명이 피서를 위해 가족과 함께 찾는 강진의 명소이다.수심은 평균 0.5~1.0m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으며 비 오는 날을 제외하고 물놀이장 개장 기간 동안은 쉬는 날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강진읍 보은산에 위치한 V-랜드는 방수막 포장, 데크 오일 스테인 작업 등을 실시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물놀이장 가는 길에는 연꽃단지와 수국 길, 코스모스 단지가 조성돼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칠량면에 위치한 초당림은 국내 최대 인공 조림이다. 초당 故김기운 회장이 50여 년 동안 조성해 온 강진의 숨겨진 관광 명소로 올해로 4년째 물놀이장을 개방해오고 있다. 매년 초당림을 찾는 방문객 수가 늘고 있어 개장에 앞서 안전점검 및 환경 정비를 마쳤다.도암면 석문공원 물놀이장에는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여름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물놀이 방수막 포장과 주변 풀베기도 실시했다.물놀이장 근처에는 사랑+구름다리가 있다. 길이 111m 폭 1.5m로 산악 현수형 출렁다리인 사랑+구름다리는 주변 기암괴석과 어우러지는 이색 절경으로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리라는 예상이다.한편 강진군은 물놀이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사고를 대비해 3대 물놀이장 개장 기간 동안 응급구조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강진을 찾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강진의 3대 물놀이장에서 더운 여름을 이겨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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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목포에 대규모 복합형 숙박시설 들어선다
    1500억원 투자 370객실·워터파크·조각공원 등 조성   목포에 레저와 예술이 결합된 대규모 숙박시설이 들어선다.목포시와 전라남도는 25일 목포시청 상황실에서 (주)여수예술랜드(대표 김현철)와 대규모 해양관광리조트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주)여수예술랜드는 목포시 율도동 장좌도 일원(292,748㎡)에 1500억원을 투자해 370객실 및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대형 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투자협약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숙박시설 370객실(일반펜션, 수상펜션, 글램핑), 3D 트릭아트 체험관, 워터파크, 조각공원, ATV(사륜바이크), 스카이바이크 등 다양한 해양레저시설 및 숙박시설이 포함되어 있다.그 동안 대규모 숙박시설 부재로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목포에 아름다운 바다와 섬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해양레저시설 복합 대형 리조트가 들어서게 되면 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또 하나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목포시는 이번 투자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앞으로 투자자와 사업추진을 위한 세부적인 실시협약을 맺고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김종식 목포시장은 “대형 숙박시설은 목포시와 지역민의 오랜 숙원이였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게미진 음식, 근대역사문화공간, 해상케이블카 등 기존의 다양한 관광인프라에 명품 레져 숙박시설이 더해져 목포가 명실상부한 서남권 관광거점도시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주)여수예술랜드는 현재 여수시 돌산읍에 1000억원을 투자해 숙박시설, 미술공원, 전시관 등 테마형 리조트를 조성하고 2018년 7월부터 영업을 개시해 지금은 여수의 색다른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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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순종도 감탄한 비취빛 청자, 100년 만에 고향으로
    11월24일까지 정교한 연꽃 장식 받침·제기·주자 등 전시   1914년 최초의 강진 청자요지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청자들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하늘의 조화를 빌리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에 전시 첫날인 19일 오후 3시,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100여 년 전인 1914년 6월 매일신보(每日申報)에 강진 청자요지에 대한 기사가 대서특필되며 발굴 장면과 출토된 청자 사진이 실린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순종(純宗)이 그해 4월에 실시된 발굴조사의 출토 유물을 창덕궁 주합루에 진열하고 신문기자들을 초청해 공개하며 언론에 알려지게 된 것이다. 고려청자박물관은 수년 전부터 강진 청자요지 발굴조사와 관련한 오래된 자료를 수집해왔다. 이에 1914년에 처음 발굴조사가 이뤄진 뒤 1928년과 1938년에 두 차례 더 공식적인 조사가 이뤄졌음을 확인하였고 발굴조사 관련 사진과 도면 등을 정리하여 이번 특별전을 통해 청자유물과 함께 공개한다.이번 특별전에서는 1910~1930년대에 조사된 청자와 함께 최근 고려청자박물관 서남쪽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성에서 출토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도 12점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1914년 발굴된 유물들은 일련번호를 부여하여 관리하고, 당전, 미산, 관찰산 등 마을이나 산 이름을 크게 먹으로 써넣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다.부릅뜬 눈만 부각시켜 조각한 황이(黃彛)를 비롯해 정교한 국화와 연꽃 장식의 받침(臺)은 왕이 직접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한 제기로 이번 특별전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유물이다. 고려청자 제기는 당시 고려가 중국 송나라의 제기를 그림으로 그려 설명한 제기도(祭器圖)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중국학자들에게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롭게 확인되거나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문양의 청자도 있다. 안쪽에 공간 분할이 되어 있는 필통, 팔각형의 접시에 문양을 찍어내는 도범(陶范), 처음 보는 장신구와 옷을 입은 아이 등 강진 청자요지가 고려청자의 보고(寶庫)임을 보여주는 유물들이다.현재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청자들이 강진에서 만들어졌음을 증명하는 청자 유물들도 전시된다. 복숭아를 들고 있는 인물 모양의 주자(국보 제167호), 물오리가 노니는 연못 풍경을 조각한 정병(보물 제344호), 울창한 대숲을 연상시키는 죽절문병(국보 제169호) 등이 강진 청자요지에서 제작된 것임을 알 수 있다.김병관 고려청자박물관장은“고려청자박물관이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2017년 10월)받았기 때문에 연차적으로 조사된 청자를 박물관에서 소장·전시하게 된다”며“박물관 주변 사적지에 대한 발굴조사 중에 있어서 앞으로도 새롭게 출토되는 유물들을 전시를 통해 신속하게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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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5일 본격 개장
    가족 워터파크 엑스포공원 물놀이장도 6일 개장   함평지역 대표 하계휴양지인 돌머리해수욕장이 오는 5일 개장한다.가족형 워터파크인 엑스포공원 물놀이장도 6일 개장, 관광객들을 맞이한다.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전국 청정해수욕장 20선’에 선정되기도 한 돌머리해수욕장은 깨끗한 갯벌, 아름다운 낙조, 상쾌한 소나무숲이 어우러진 전남 지역 대표 피서지다.총 26km에 이르는 아름다운 해안선,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된 천혜의 갯벌은 재미와 휴식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또 뱀장어 잡기(7월 5일 16시/7월 27일, 8월3일, 8월 15일 14시) 바지락 캐기, 갯벌생태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그야말로 안성맞춤이다.숙박용 텐트, 오토캠핑장 내 카라반 등 숙박시설도 갖춘 돌머리해수욕장은 오는 7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45일간 운영된다. 특히 지난 2017년 돌머리지구 연안유휴지 개발사업까지 준공되면서 볼거리, 즐길거리가 대폭 늘어났다.안전상 바다입수가 쉽지 않은 어린이들을 위해 워터버킷, 워터슬라이드 등의 놀이시설을 갖춘 1500평 규모의 어린이 풀장이 기간 중 상시 운영된다.그 바로 옆엔 주변 해수를 끌어와 만든 2300평 규모의 해수풀장이 있어 밀물·썰물 구분 없이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물놀이 시설 주변에는 소나무 숲을 가로지르는 해변탐방로(612m)도 있다.이와 함께 오는 6일에는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이 개장한다.지난 2010년 문을 연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파도풀(782㎡), 유아풀(78㎡), 어린이풀(234㎡), 슬라이드풀(1055㎡), 워터버킷(251㎡)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가족형 워터파크다.특히 이곳은 어느 물놀이장보다 깨끗한 수질로 정평이 나 있다. 2개의 정수시설이 하루 3000t의 물을 끊임없이 정화해 깨끗한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80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며, 이 중에는 인명구조자격증을 갖춘 전문구조요원도 2명 포함돼 있어 더욱 안전한 물놀이 환경이 조성됐다.물놀이 도중 쉴 수 있는 휴게·편의시설도 하천복개를 통해 올해 100여 평 정도를 더 늘렸다.2000평에 달하는 그늘막과 차광막, 560평 규모의 텐트장은 물론 피크닉테이블, 선풍기, 물품대여소, 수유실, 의료반 등이 완비됐다.여기에 여타 물놀이장과는 달리 조리된 음식물부터 배달음식까지 반입이 가능해(취사는 불가) 지난해 이용객만 6만 7000여 명, 수입액으로는 6억 원을 돌파했다.올해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내달 15일까지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대인(만13~64세) 9000원, 소인(만3~12세) 7000원,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입장은 오후 5시)까지다./함평=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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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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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청년지원 '강진커뮤니티센터' 개관
    육아지원센터와 청년지원센터를 갖춘 강진커뮤니티센터가 지난 18일 문을 열었다.19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커뮤니티센터는 강진읍 동성리 199-3번지(구 대한통운 창고 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572㎡(173평), 건축 286㎡(87평)에 2층의 지상 건물로 건립됐다. 1층은 육아지원센터, 2층은 청년지원센터로 구성됐다.특히 이 날 개관식에는 육아지원센터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이와 함께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7월부터 9월 초까지 추진한 취·창업 프로그램 수강생이 직접 만든 제과·제빵 및 수제맥주 시식행사도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앞으로 육아지원센터는 공동육아카페와 영유아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맘편한 야간돌봄터를 운영하며, 청년지원센터는 전문상담사가 상주해 청년들의 취·창업 상담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커뮤니티센터가 청년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강진을 이끌어 나갈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청년들이 활용하였으면 좋겠다. 또한 우리 군의 희망인 아이들을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진을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강진커뮤니티 센터에 대한 군민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보다 알기 쉽고 쉬운 명칭으로 센터명을 변경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강진=김성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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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구례군, 화엄사 권역 활성화사업 추진
    100억 원 투입 반딧불이 음이온길 등 조성   구례 화엄사 권역에 대한 활성화사업이 추진된다.구례군은 전남도가 추진하는 2020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구례군에 따르면 군은 침체하고 있는 화엄사 권역을 살리기 위해 '화엄 4색이 어우러진 블루투어 프로젝트'를 제목으로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군은 이에 따라 2020년부터 3년간 100억 원을 들여 화엄사 권역을 활성화할 계획이다.화엄사 권역 활성화를 위해서 우선 화엄 권역을 하나로 엮을 수 있는 순환 트램과 반딧불이 음이온 길을 조성한다.생태역사 클러스터 마련을 위해 반달곰생태학습장 조성, 소확행 꽃밭조성, 지리산 생태·역사학교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치유 명상을 위해서 산사의 밥상과 명상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화엄 권역을 새롭게 만들어 전체적으로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시켜 나갈 계획이다.김순호 군수는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은 화엄사를 비롯해 12개 기관 및 민간단체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군 차원에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례군은 화엄사 권역 활성화 사업을 통해 침체한 화엄사 인근뿐만 아니라 군의 관광, 스포츠 분야에 파급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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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2019 목포문화재 야행' 20일 개막
    근대유산을 활용한 대표적 행사인 '2019 목포문화재 야행(夜行)'이 20일부터 22일까지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열린다.19일 목포시에 따르면 'Back to the 100, 목포 1000년의 꿈'이란 부제 아래 펼쳐지는 이번 야행은 아픈 역사가 깃든 문화재를 배경으로 항일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과거 백년을 회고하면서 새로운 미래 목포의 천년을 다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식전행사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도시재생지원센터 앞에서 이 지역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항일민족운동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독립문 조형물을 제작·설치하는 제막 퍼포먼스를 갖는다.주무대인 근대역사관 2관에서는 150여 명이 참여하는 아리랑 플래시몹으로 개막을 알리고, 이어서 '사의 찬미'를 각색한 '청춘 1926 개막공연'이 펼쳐진다.2019년 야행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독립운동 스토리와 미션수행을 접목한 문화재 인증투어(9개소) '나는夜! 독립군'을 새롭게 선보인다.한인애국단 단원인 윤봉길 의사가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도시락을 던져 민족의 원흉을 처단한 사건을 기억하는 '도시락폭탄을 투척하라' 미션이 목포근대역사관 1관(구 일본영사관)에서 진행되는 등 9개 문화재에서 독립과 관련된 주제로 다양한 미션이 진행된다.원도심에 산재한 다른 문화재 공간에서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다채롭다.근대역사관 1관에서는 '근대가요콘서트'와 '근대역사문화공간 팝업카드 만들기'가 진행되고, 구 동본원사에서는 목포 무형문화재 3인의 판소리 공연 '명창을 만나다'와 '문화재 쿠키만들기' 등이 진행된다.목포시 관계자는 "근대역사문화도시, 맛의 도시 낭만항구 목포에서 뜻깊은 가을밤에 멋진 추억을 함께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재청과 전남도가 후원하고 목포시가 주최.주관하는 목포문화재야행은 도심 속의 문화재 야간관람과 문화재 공간에 마련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문화재를 알기 쉽고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목포시는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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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보성군, 문화재활용 공모사업 5건 선정
    보성군은 2020년도 문화재청 문화재활용 공모사업에 문화재야행과 생생문화재, 향교, 전통산사, 고택활용 사업 등 5개 사업 선정돼 국비 2억 2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보성군은 열선루와 보성읍성 등을 중심으로 문화재야행 사업을 추진한다. 열선루는 이순신 장군이 "아직도 배 12척이 있고 신이 죽지 아니하였으니…"라는 장계를 올리고 또 그 유명한 '한산섬의 노래(閑山島歌)'를 지어 읊으면서 해전지휘관으로서의 책임감과 고독함을 달래곤 했던 곳이다.이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수군재건과 임진왜란 승전의 대 전환점이 되었던 보성의 역사 속 이야기와 문화유산을 야경, 야사, 야화, 야설, 야식 등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근대문화유산이자 등록문화재인 보성여관에서는 생생 문화프로그램과 근대문화 체험을, 보성향교에서는 전통예절과 청소년 인성과 가치관 함양교육, 천년고찰 대원사를 중심으로는 전통산사 공연문화체험이 진행된다.특히 국가민속문화재인 이진래 고택과 열화정에서는 2020년에 처음으로 시도되는 고택·종가 활용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선조들의 우수한 문화와 얼을 되새기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김철우 군수는 “예부터 보성은 의향, 예향, 다향의 고장으로 불려왔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고귀한 우리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켜 우리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드높일 것”이라며 "나아가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문화관광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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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순천시, '천만그루 나무심기' 아이디어 공모
    순천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통해 숲과 나무로 사람이 숨쉬기 좋은 순천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천만그루 나무심기’와 관련된 ‘아이디어’와 ‘슬로건’ 2개 부문으로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10월 2일까지이며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우편 또는 시 공원녹지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만원 상당, 우수상 2명에게는 각 30만원 상당, 장려상 3명에게는 각 10만원 상당, 입선 5명에게는 각 5만원 상당의 순천사랑 상품권이 지급된다.‘슬로건’ 부분은 최우수상 1명에게는 40만원 상당, 우수상 2명에게는 각 20만원 상당, 장려상 3명에게는 각 10만원 상당, 입선 5명에게는 각 5만원 상당의 순천사랑 상품권이 지급된다.응모작은 내부 심사를 통해 10월말경에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아이디어와 슬로건은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과 관련 사업에 반영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천만그루 나무심기는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만큼 무엇보다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749-63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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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전남대 여수국동캠퍼스, 시민 체육공간 '탈바꿈'
    여수시 국동에 자리한 전남대학교 국동 캠퍼스가 7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시민 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19일 여수시에 따르면 '국동 시민복합 체육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20일 준공식과 함께 시민에게 개방된다.여수시와 전남대학교는 2018년 3월 상생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국동 캠퍼스 공동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후 총 4회의 실무협의회 회의를 통해 업무협약 1단계 사업으로 '국동 시민복합 체육시설 공사'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을 위해 전남대학교는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여수시는 사업비를 부담했다.시는 지난 1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축구장과 족구장 각 1면, 우레탄 육상트랙 4180㎡, 동네 체육시설 6조, 주차장 129면 등을 조성했다.전남대학교도 사업비 2억 원으로 관람석을 정비하고 막 구조물을 설치하는 등 사업에 힘을 보탰다. 시 관계자는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상승효과를 내는 좋은 선례를 남기게 됐다"며 "앞으로 전남대학교와 2단계, 3단계 사업을 추진해 시민 행복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대학교와 옛 여수대학교는 지난 2005년 6월 통합 양해각서에 서명한데 이어 2006년 3월1일 통합 전남대학교로 출범했다. 국내 최초의 수산교육기관이었던 여수대학교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로 통합되면서 여수대의 전신 국동캠퍼스가 수년간 방치돼 활성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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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진도군, 농어촌 마을 하수도정비 국비 48억 확보
    진도군은 2020년 농어촌 마을하수도정비 신규사업에 2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48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벌포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정비사업과 갈두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정비사업으로 총사업비 68억을 투입, 2022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벌포지구는 고군면 벌포, 모사리 일원에 사업비 34억원을 투입, 하수처리장(70㎥/일)과 관로 4.8km를 개설한다.또 갈두지구는 지산면 갈두, 상·하보전리에 사업비 34억원으로 하수처리장(70㎥/일)과 관로 4.5km를 설치한다.군은 계속사업으로 진도읍 전두지구, 고군면 벽파지구, 의신면 도목지구, 임회면 장구포지구 등 4개 지구에 대해 2020년에 확보된 국비 18억원 등 총사업비 26억원을 투입, 마을 하수도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진도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2020년 하수도 보급률 70%를 목표로 농어촌 마을하수도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공공수역 수질 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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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나주시, 내년 예산편성에 지역 목소리 반영
    나주시가 내년도 예산편성에 지역민이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다.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나주시티호텔 별관에서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그동안 읍·면·동 지역 회의 및 시민 제안 등을 통해 건의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한 심의·토의 및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수원시 주민참여예산연구회 김광원 회장 초청해 '참여예산 현장모니터링 사례분석 및 결과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분과별(총무복지, 미래전략산업, 안전도시건설)회의를 통해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관계 부서 설명 및 사업 제안자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논의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위원은 “전년과 다르게 관계 부서 설명으로 사업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제안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2020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폭넓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이달 25일까지 ‘사업 선호도 투표’를 나주시민참여 모바일 앱에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워크숍에서 논의된 사항은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 분과별 사업 현장 확인 및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주민참여협의회를 통해 내년도 본예산 편성사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나주=송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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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무안양파' 연간 1만톤 판매망 구축
    무안양파의 대량 공급망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무안군은 지난 17일 무안양파 소비촉진 및 안정적공급 판매 활성화를 위해 농업회사법인 팜에이트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무안군은 우수 농산물 관련 각종 정책 및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농업회사법인 팜에이트는 무안군에 연간 무안양파 1만 t의 수급 및 판매를 지원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무안 양파를 대체산지로 선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뿐만 아니라 무안군에 스마트팜의 구축, 기술 및 농산물 매입 등을 지원하고 무안 농산물을 사용해 제품의 판매 증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해풍을 맞으면서 황토에서 자란 무안양파는 맛과 품질면에서 전국 최고의 황토 양파”라면서 “이번 협약은 한국형 스마트팜 선두주자인 중소기업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으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대와 농가소득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농업회사법인 팜에이트 주식회사는 2004년에 설립된 새싹공장, 전처리채소가공공장, 샐러드 가공 및 유통 등을 운영하는 회사로서 경기도 평택과 이천 등에서 생산공장을 갖추고 있는 건실한 중소기업회사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체결된 업무협약에 의해 매년 1만 t의 무안양파의 대량 소비처 확보로 무안양파의 대량 공급망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면서 "앞으로도 무안산 농특산물의 수요촉진을 위한 유통망 확보와 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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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25일 순천서 개막
    지역 주도 혁신사례 공유·소통, 활발한 전문가 정책 토론 기대대회기간 가을정원 페스타·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 등 행사 다채 국내 최대 정책 박람회인 '2019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25일 순천에서 개막한다.19일 순천시에 따르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순천만국가정원서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in 전남·순천'을 개최한다.올해로 1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기초지자체로는 순천이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지난 2004년 이후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등 작년까지 대형 전시장을 갖춘 광역지자체를 중심으로 열렸다.하지만 올해부터 공모를 통해 기초지자체까지 확대했다. 이처럼 범위를 넓힌 것은 다양한 지역혁신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등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 만들기 및 지역혁신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으로 이어졌다. 2019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는 혁신적 포용성장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3대 전략 및 9대 핵심과제, 지역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전시박람회로 25일부터 27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다.전시 공간은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 균형발전 5개년 계획, 주요정책 소개 및 선진국 사례 등을 전시한 '균형발전정책관'과 균형발전 3대 전략(사람, 공간, 산업) 사례를 전시한 '시도관', 전국 각 지역의 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혁신관'등으로 구성된다.순천시관은 '자연과 더불어 성장하는 작지만 강한 도시 순천'을 주제로 순천만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축해 보여준다. 특히 폐자원을 활용한 정크아트와 3D 입체영상인 홀로그램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생태문화교육원 로비와 실외에는 지역혁신사례 체험관, 국토부 혁신사례 및 혁신도시 홍보관 등이 전시된다. 17개 광역지자체와 순천시의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지역마켓과 관람객에게 먹거리를 제공할 푸드 마켓도 운영될 예정이다.박람회 이틀째인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생태문화교육원 회의실 및 공연장에서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중간 점검 및 향후 과제에 대한 정책 전문가들의 토론의 장인 '정책박람회'가 열린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전국 50여개의 학회와, 국책연구원 및 시도 연구원과 함께 '포용, 혁신, 분권'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세션을 진행한다. 각 세션에서는 지역 간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한 '중앙과 지방 협력 방안'모색 및 '균형발전정책에 대한 이론적 논의와 사례'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해외 균형발전 정책사례와 파급효과를 공유하기 위해 일본, 중국, 프랑스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세션도 진행된다.특히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에서 남중권 도시의 연계 협력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는 특별세션은 한반도 신경제지도 3대 벨트(환황해 경제벨트, 환동해 경제벨트, 접경지역 평화벨트)와 더불어 남해안 지역의 상생발전을 통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도 한반도 신경제지도에 반영하고자 진행된다.전국 각 지역의 다양한 균형발전 정책과 더불어 지역의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지역 특화 프로그램도 연계 운영된다.25일과 26일은 균형발전박람회 개막 축하공연으로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가을밤 아름다운 선율을 느낄 수 있는 순천만국제교향악 축제가 열린다.25일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원코리아 오케스트라(협연 피아노 임동혁) 공연이, 26일에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장윤성)가 바이올린 이경선, 소프라노 한경미, 바리톤 고성현과 협연한다.이어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태국정원 및 참여정원 구역에서는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이 열린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한평정원 페스티벌은 51개 참여정원의 전시·경연이 진행되며, 가든 토크쇼, 웨딩화관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박람회에 앞서 12일부터 시작하는 가을정원 페스타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fall in 감성 버스킹'공연과 국화 등 가을꽃을 활용한 꽃 조형물 조성 등 국가정원 곳곳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연계 운영되는 특화 프로그램 진행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만족지수를 한껏 높일 것이며, 전국적으로 '작지만 강한 도시 순천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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