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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 유치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
    장흥군은 유치면 봉덕리 보림사 앞 유치천변에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한 생태습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유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 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진행돼 왔다.총사업비 14억(국비50%, 기금35%, 군비15%)이 투입된 환경부 공모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생태습지공원은 수질정화식물이 식재된 수질정화원 및 집약형습지, 수달서식처 등 소생물 서식처 ,방문객을 위한 친수공간 등이 마련됐다.앞으로 어린이들과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생태학습체험장 및 유치 보림사 방문객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활용 될 예정이다.정종순 군수는 "유치천은 전남 10개 시군의 식수원인 장흥댐으로 유입되는 중요한 생태하천”이라며 "생태습지공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수질환경보전과 생태학습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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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여수에 1조3000억 규모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조성
    고용 창출·지역경제 활성화·여수시 친환경 신에너지 전환 정책 '탄력' 여수시와 전라남도, ㈜한양, 한국지역난방공사, 발전자회사 5개 기업이 1조3000억 원 규모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한양 김한기 대표,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한국남동발전㈜ 유향열 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한양은 2024년까지 여수 묘도동 일원 65만㎡(약 20만평)에 LNG저장시설 20만㎘ 4기와 기화송출설비, 최대 12만7000t 규모의 선박 접안 시설을 조성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남동발전 등 5개 발전자회사는 LNG터미널 시설 이용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여수시와 전라남도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은 탈원전, 탈석탄 등 정부 에너지 정책을 반영해 국내 발전용, 산업용 수요처에 LNG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직원 250명을 채용하고, 고용유발 3만6800명, 생산유발효과는 7조9880억 원에 이른다.  LNG 벙커링, 수소산업, 냉열이용창고 등 연관 산업 기업투자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산단 석탄연료 발전소의 연료전환과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감소, 해상 환경오염 최소화에 역할을 하며 여수시가 국제 환경 선도 도시로 우뚝 서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투자 협약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기업투자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개최 당위성을 보여줬다"며  "LNG 허브 터미널 구축 사업이 동북아를 대표하는 에너지 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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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영암 내동리 쌍무덤서 '마한시대 금동관(편)' 출토
    영산강 유역 고대사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전남문화관광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 중인 지방기념물 제83호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국보 제295호로 지정된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매우 흡사한 금동관(편)이 출토됐다. 이번 금동관 출토는 일제강점기 나주 신촌리 금동관 출토 이후 마한시대 금동관으로는 100여년 만에 처음 출토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해당 금동관(편)은 지난해 7월 영산강유역 마한 최고 수장층으로 확인되었던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당시 금동관에 장식된 유리구슬, 영락(瓔珞)과 금동관 조각들이 확인되어 관련 학계 및 세간에 큰 이슈가 된 이후 추가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는 과정 중 출토됐다.금번에 출토된 금동관(편)은 금동대관 둥근 테의 앞쪽과 양측면에 나뭇가지 모양의 세움 장식을 세운 형태로서 줄기 위에 커다란 꽃봉오리를 만들고 그 좌·우 가지에 2개의 꽃봉오리를 비스듬하게 배치했다. 그 아래에는 2단의 가지를 좌우대칭으로 뻗게 하였는데 아래에서 두 번째의 가지는 매우 작게 표현되었다. 꽃봉오리 중앙에는 연꽃무늬로 표현하였고 최상단에는 유리 구슬을 장식했다. 이번 영암 내동리 쌍무덤 출토 금동관은 5세기말에서 6세기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그 형태가 매우 비슷한 점에서 영산강 유역의 마한세력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는 최고의 위세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 안치된 피장자의 지위나 권위는 당시 전남지역 고대 마한사회의 최고의 귄력자로 추정된다.한편 전남지역 452개소 마한고분군 중 영암군에 분포된 고분군은 약 41개소가 밀집되어 있고, 그 중 20여기의 고분군이 영암 내동리 쌍무덤 주변에 분포하고 있어 이 지역에 마한시대 강력한 정치세력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학계는 영암 내동리 쌍무덤이 5세기말에서 6세기 초에 조성된 고분으로 보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금동관 이외에 일본고분에서 출토되는 다량의 동물모양 토기 등이 무덤 주변 도랑(주구)에서 출토되고 있어 발굴조사가 완료되면 국내.외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고분의 성격을 규명하고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하여 보존할 예정이다"며 "고분군의 보존정비와 장기적인 종합정비 계획도 세워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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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여수시, 485억원 규모 '코로나19 긴급민생지원'
    권오봉 여수시장, 온라인 통해 '저소득층·상공인' 지원 설명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저소득층 민생지원과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지원 등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지난 27일 총 485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권 시장은 “일자리 중단과 소비 위축으로 서민경제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지원의 기본방향은 민생활력과 경영회복에 초점을 두고 정부와 전남도의  추경 매칭사업 제외?누락자에 대해 추가 발굴 지원하고, 중위소득 일정비율을 적용하되 중복 지원은 원칙적으로 배제했다.이번 지원책의 핵심내용인 긴급생활비는 도비 매칭사업으로 전남도 기준에 의해 중위소득 100%이하 전시민 12만 4000가구의 37%인 4만 6000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40~60만 원 정도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히 시는 자체사업으로 긴급생활비 제외·누락자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고 중위소득 100~110% 이하, 재산가액 2억 원 이하의 일용직 근로자, 자영업자, 대리기사 등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약 5000가구에 대해서도 40~60만 원을 지원키로 해 눈길을 끈다.권 시장은 이번 지원은 “도 지원 기준보다 대상세대 10만 원씩 추가 지원하고 의회에서도 적극 추진을 요구한 사항으로 뜻을 같이해 추진하게 되었고 집행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로 4월 중 우선 집행하고 이후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세부 계획이 확정되면 읍면동에 지침을 시달해 신청을 받고 확인 작업을 거쳐 지원되며 일정 기한을 정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대부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이외에도 중위소득 75% 이하의 실직·휴직자에 대해 한시적 긴급복지 13.7억 원,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아동 1300여 명에 1인당 10~20만 원 등 가정양육수당 2억1000만원, 택시종사자 1인당 50만 원씩 7억4000만 원,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등 1만 3000여 세대에 4개월 간 가구원 수에 따라 총 40~192만 원 차등 기준에 따라 70억5000만 원, 만 7세 이하 모든 아동 대상 아동수당 56억30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상시고용 5인 이하, 1만3000여 업체에 대해 전기, 상?하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총 39억2000만 원이 지원된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당초 150억 원 융자 규모에서 300억 원 규모로 확대 지원하고 중소기업 발전자금 융자규모 100억 원,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보증수수료 지원 18억 원이 투입된다.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시청 공무원 3명을 파견해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가용재원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4월 5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전 시민이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특히 권 시장은 코로나19 고통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개월분 월급의 30%인 1030만원을 반납키로 솔선수범했고, 부시장 이하 전 직원들은 1,2차에 걸쳐 총 8219만 원을 모금해 피해 시민들에게 요긴하게 사용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여수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6월까지 연장하고 착한임대료 감면 운동, 화훼농가 꽃 사주기, 농?수산물 판촉 행사, 농어민 공익수당 57억 원 4월중 지급 등 선제적인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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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제1종 전문박물관' 격상
    2016년 4월 개관… 복암리 고분 3호분 원형 그대로 복원 눈길   2000여 년 전 고대 마한제국의 역사적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관장 이정호)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격상됐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복암리고분전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16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전문 전시 시설 여건을 갖춘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를 통해 전시관은 한층 더 다양해지고 내실 있는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국내·외 관계 기관, 학계와의 활발한 정보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관계 법령에 따라 고대 문화 박물관 특성에 부합하는 국비 사업 유치를 통해 영산강 유역 독자적 문화를 꽃피웠던 마한의 실체를 조명하기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복암리고분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42,211㎡규모로 지난 2016년 4월 30일 개관했다. 지하 1층은 관람 코스인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 영상실이 지상 1, 2층에는 실내 체험장, 북 카페 등을 운영한다. 3층은 복암리 고분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단체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 체험장과 당나귀 동물농장 등 재미 공간을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상설전시실은 1998년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전남대학교에서 발굴한 국가사적 제404호인 나주복암리고분 3호분 외·내부 원형을 그대로 복원해 전시하고 있다. 고분의 크기와 구조를 1:1비율로 복원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한반도 고대사에 흥미를 갖는 학생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전시실에는 마한인들의 삶과 죽음, 무덤 등을 테마로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유물들이 전시돼있다. 또 각 조사기관을 통해 나주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 특별 전시전도 연중 개최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을 계기로 다양한 기획전시와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시민과 가까운 역사문화향유 시설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한의 문화, 마한인의 삶의 기록을 재조명하는데 힘써 마한의 적통인 나주인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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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영암군, 벚꽃 상춘객 전면 통제'총력전'
    28일부터 왕인박사유적지 차량·방문객 전면 통제 시행 영암군은 코로나19 감염병이 장기화되면서 오는 4월 2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전격 취소하고 상춘객을 전면 통제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인접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봄꽃 행사장에 타지역 확진자가 방문하는 등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상춘객 비상 대책반을 편성 운영하면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초강수를 두고 있다.군은 벚꽃이 개화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6일동안 방역·교통·시설물·노점상·청소 등 6개반 11개팀을 구성하여 매일 공무원과 경찰, 경비 용역업체 등 60명을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지역언론사를 통해 상춘객 방문 자제를 홍보하고 군경계 지역과 주요 도로변, 구림전통한옥마을, 왕인박사유적지 등 거리 곳곳에 방문 자제와 출입을 금지하는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특히 왕인박사유적지에 많은 상춘객이 집중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전격 폐쇄하기로 결정하고 주차장 입구부터 차단막을 설치하여 차량과 방문객을 전면 통제하면서 주요 이면도로 역시 통제구간으로 지정하여 주정차를 금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보건소와 연계해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손소독제 비치와 선별진료소, 통제소 운영, 주차장·화장실 등 수시 방역을 하며 방역차량 2대를 이용하여 벚꽃이 피는 주요도로변 5개구간, 10㎞에 대해 수시 순회하면서 방역을 하기로 했다.자칫 상춘객이 몰릴 수 있는 벚꽃길과 주차장 등에 설치될 수 있는  노점상·야시장·품바공연 등을 집중 단속하고 관광지 주변의 청결한 환경유지를 위해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펼쳐 나가기로 했다.한편 군에서는 군민들의 감염확산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군서지역 벚꽃길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마을방송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주요거점과 방역부스에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군민과 상춘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전동평 영암군수는“올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취소했다”며“전례 없는 국가 재난상황에서 상춘객들이 올해만은 영암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코로나 청정지역을 지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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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여수 관문동 일원에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 추진
    1800㎡ 4층 규모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 건립 <노인복지관 건립예정지> 여수시가 민선7기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인프라 확충으로 여가활동 공간이 부족한 원도심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이 가능해진다. 시는 여수시 관문동 일원 부지를 매입해 복지관을 건립할 계획으로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이동편의를 고려했을 때 원도심권 전역을 아우를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됐다. 국민연금공단 및 동부보건지소 등 공공시설과 인접하고 있어 복지, 의료 및 행정서비스 연계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30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의 필요성, 시설 현황, 협조사항 등을 설명했다. 앞으로 2차 설명회를 통해 토지 소유주, 이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보상 추진 일정, 절차 등 보상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당한 보상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은 지난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총 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800㎡ 지상 4층 규모의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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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순천시,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 선정기준 완화
    영업부진, 휴·폐업, 실직 등 위기가구 보호 총력   순천시는 코로나19 여파로 휴·폐업, 실직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정부 기준변경에 따라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선정기준이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변경사항을 살펴보면 ▲재산 및 금융재산기준 완화 ▲동일한 사유로 인한 지원횟수 제한 폐지 ▲지방자치단체별로 설치된 긴급지원심의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지역별 탄력적 대응 등을 실시한다는 내용이다.선정기준은 중소도시 기준 적용으로 재산이 기존 1억1800만원에서 1억6000만원으로, 소득기준은 변동 없이 중위소득 75% 이내 (2인가구 224만원), 금융기준은 500만원 이내 가구가 해당된다.또한 금융재산 산정시 생활준비금 공제비율을 현행 중위소득 기준 65%에서 100%로 확대됨으로써 가구별로 금융재산 기준이 61만원~258만원 정도의 상승효과가 예상된다.동일 위기 사유로는 2년 이내에 재 지원할 수 없던 것을 지원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통상 3개월까지 지원하던 것을 개별 가구의 생계 곤란이 지속되는 경우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연장 지원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순천시에서는 이번 정부차원의 법적 기준 확대에 따라 3월부터 순천시 특수시책으로 진행중인 '순천형 긴급 생활안정 지원' 기준도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기준 상향 기준 조정 후에는 재산기준은 1억 6000만원,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80%이하(2인 239만원), 금융(현금포함)재산은 1천 500만원으로 책정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제도 개선을 통해  실직, 휴·폐업, 질병·부상 등 위기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긴급복지 신청 및 기준완화 관련 문의사항은 여성가족과 희망복지지원팀(749-6234)로, 순천형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은 사회복지과(749-6242,61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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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철새 천국' 신안서 국제보호종 황새 월동
    전세계 2500여 개체 미만… 적색위기종 분류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증도에서 국제적인 보호종인 황새 5개체가 월동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안군은 황새 1개체가 지난해 늦가을 압해도를 찾아와 올 3월 초까지 머물다 최근 북쪽으로 이동했다고 23일 밝혔다.또 증도에서는 야생 황새 3개체와 일본에서 증식해 방사한 1개체도 추가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압해도에서 확인된 황새는 'C77 가락지'를 부착하고 있었다. 철새들에게 부착한 가락지는 같은 종 내에서도 개체간 식별이 가능하고, 이동경로 연령 및 수명 등 다양한 생태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 황새의 가락지 번호를 추적한 결과, 황새복원센터에서 인공증식을 통해 지난해 5월에 태어난 어린 수컷으로 충남 예산군 봉산면 옥전리가 고향이며, 이름은 '평화'로 파악됐다.황새 모니터링 네트워크(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 주관)에 따르면 황새 '평화'는 지난해 8월 방사됐으며, 이후 9월23일 센터에서 240㎞ 떨어진 고흥만 방조제에 도착해 11월 초까지 머물다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고흥만을 떠난 '평화'는 100㎞ 떨어진 신안 압해도에서 11월13일부터 관찰되기 시작했다.신안군 세계유산과에서는 '평화'의 안정적인 정착과 혹시 모를 위협요인 등에 대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모니터링 전담팀을 꾸렸다.직원들은 주말 압해도와 암태, 자은, 증도, 안좌 등 신안 섬들을 바쁘게 찾아다니며 어느 지역에서 활동하는지,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지, 먹이활동은 활발한지 세심하게 관찰했다.그 결과 '평화'는 약 4개월간 신안의 섬들을 오가며 큰 위협 없이 안정적으로 먹이활동을 했으며, 지난 4일 압해도에서 관찰된 것을 마지막으로 신안을 떠나 북상한 것으로 파악됐다.황새는 시베리아 남동부, 중국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동부와 한국에서 월동하는데 국내에서는 적은 수가 관찰되는 겨울철새다.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자료목록에 위기종으로 분류돼 세계적으로 보호가 시급한 보호종이다.전세계의 개체군은 2500여 개체 미만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도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및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청정지역 신안은 철새들에게는 천국같은 지역이다"면서 "지속적으로 신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자원 보전과 관리에 힘써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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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보성군, 전국 최초 필터 교체용 자체제작 마스크 전 군민 무료 보급
    세탁해서 재사용 가능… 마스크 수급 안정화 기여 전망 보성군이 지난달 5일 전 군민 면 마스크 보급에 이어 23일 자체 제작한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4만2000매를 전 군민에게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마스크는 23일 읍·면사무소를 통해 군민들에게 전달되며, 군민 1인당 면 마스크 1매와 필터 5매가 지급된다. 면 마스크는 세탁해서 재사용할 수 있어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 마스크 제작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보성군 마스크 의병단’을 꾸려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와 소비자교육중앙회 보성지회 등 10개 봉사단체에서 100여명의 재능나눔 봉사자들이 힘을 보탰다.주말도 없이 공동작업장, 일터, 가정 등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려 면 마스크를 제작했다. 보성군은 마스크 제작에 들어가는 재료비를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전액 지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도 연일 마스크 제작 현장인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재봉틀 앞에서 마스크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봉사자들을 격려했다.마스크 제작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최 모 씨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지역은 내 손으로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마스크 제작에 참여했고, 작은 노력이지만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웃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위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마음이 지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힘이 되리라 믿는다.”면서 “여기 계신 한분 한분이 보성군의 영웅이다”고 말하며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보성군은 이번 전 군민 마스크 보급을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 장기화에 따른 보건용 마스크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보성군은 1월 말 저소득층을 위해 마스크 11만매를 배부했으며, 2월 5일에는 전 군민에게 면 마스크를 지급했다. 이어 마스크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군 보유물량을 풀어 임산부 및 고위험군에 마스크 2천매를 긴급 지원했으며, 장도, 해도 등 도서지역에도 700매를 지원하며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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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실시간 지역 기사

  • 영광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담팀 신설
    영광군이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영광군은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시행 1년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남지역 군 단위 지자체 중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금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고향사랑기부금은 지난해 10월19일 관련 법률이 공포됐으며, 2023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개인이 현 거주지 외 자신의 고향을 응원하고 싶을 경우 해당 농·어촌 지자체에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하면 중앙정부로부터 세액 공제(10만 원까지 전액 공제, 초과분 16.5%)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 해당 지자체로부터는 기부금의 30%(최대 100만원 한도) 한도 내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이 제도는 열악한 지방재정 보완과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광군은 최근 신설한 전담 조직을 통해 안정적 법률 정착을 위해 출향민 등 영광군에 관심 있는 외지인을 파악하고,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답례품(특산물)을 발굴·개발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19 시대에 열악한 지방재정을 보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 기부금제도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금제도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영광군청 재무과 고향사랑기부금TF팀(061-350-539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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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확진자 급증' 목포시, 설 연휴 확산 차단 총력 태세
    목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가 설 명절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세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총력 대응 태세를 구축했다.시는 연휴 기간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49명으로 편성된 비상근무조를 운영한다.비상근무조는 선별검사, 역학조사, 밀접접촉자 분류, 방역소독 및 이송, 재택치료자 모니터링, 선별진료소 및 검사 결과 안내 등을 수행한다.시는 연휴 기간에도 보건소(9~12시, 14~16시)와 평화광장(9~12시, 13~18시)의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목포역에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10~17시)해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실시한다.이와 함께 연휴 기간 중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관내 149개 의료기관을 대해 지역별, 진료과목별로 응급진료기관으로 구분·지정했다. 아울러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관내 6개소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휴일지킴이약국도 108개소 운영한다.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은 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목포시보건소(270-4000), 국번 없이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시는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종합상황실은 총괄 운영을 담당하는 상황반을 비롯해 교통대책반, 관광대책반, 재난재해대책반, 복지대책반, 보건위생반, 생활민원처리반, 일반민원처리반 등 총 8개 대책반으로 구성돼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각종 사건사고 및 긴급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해 공백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연휴가 5일로 길어 귀성, 여행 등 이동이 늘어날 전망임에 따라 시는 연휴 전 방역 상황 점검에도 집중하고 있다.시는 외국인고용사업장에 방역수칙과 백신 추가 접종을 5개 국어로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에게 마스크 7만4천여장을 배부했다. 또 명절을 앞두고 많은 인원이 찾을 것으로 보이는 대규모점포, 전통시장 등에 대한 방역 상황도 점검하고 있다.이와 함께 귀성과 여행 자제를 당부하는 ‘잠시 멈춤’을 가두방송, 전광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공직자들이 시내 주요 지점에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방역 태세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특히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방역수칙 준수와 귀성·여행 자제를 호소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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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구례군,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소 설치·운영
    구례군은 지난 26일부터 보건의료원 내 신속항원검사소 운영에 들어갔다.구례군에 따르면 오미크론으로 인한 코로나19 환자 급증에 대비할 새로운 검사·치료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신속항원검사소 가동을 시작했다.전남 지역은 코로나19 오미크론이 우세종화되면서 대규모 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2~3배 빨라 대규모 유행 시 확진자 급증이 예상되지만 위중증률은 델타 변이보다 낮아 고위험군을 우선 진단하고 치료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이에 PCR 검사는 우선순위를 설정해 실시한다. 기존 선별진료소는 ▲밀접접촉자 등 역학연관자 ▲의사소견서 보유자 ▲요양병원 등 선제검사 ▲60세 이상 의심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한다. 이외에는 신속항원검사소에서 양성이 확인된 경우에 PCR 검사를 진행한다.신속항원검사소 직원 감독하에 실시한 신속항원검사의 결과 음성이면 방역 패스 확인을 위한 음성확인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검사 시점으로부터 24시간이 되는 날의 자정까지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구례군 신속항원검사소는 매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기 때문에 군민의 협조가 중요하다"면서 "코로나19 3차 접종과 철저한 생활방역을 지켜주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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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맛·향기 일품 '장성 미나리' 본격 출하
    동(冬)장군을 이겨낸 겨울철 건강 지킴이 ‘장성 미나리’가 본격 출하된다.밤에는 줄기가 잠길 정도로 물을 채웠다가 아침이 되면 다시 물을 빼내는 ‘밭 미나리’ 방식으로 재배되고 있는 장성 겨울 미나리는 속이 꽉 차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특유의 향긋함 또한 풍성해 어떠한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무엇보다도 장성 미나리는 친환경 농법 재배로 유기농산물 인증까지 받아 안전한 섭취가 가능하다. 데치지 않고 생채로 먹으면 아삭한 식감과 함께 영양소 파괴 없이 먹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장성군에서 생산된 제철 미나리는 오는 4월 말까지 출하될 예정이다. 남면로컬푸드직매장 또는 한마음공동체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택배 구입도 가능하다. 구입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원예소득과(☎061-390-8429)로 하면 된다. 한편 미나리는 고혈압, 변비,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으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피부 노화 방지와 콜라겐 형성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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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완도군, 겨울철 별미 매생이 수확 한창
    지금 완도에서는 찬바람을 뚫고 무공해 식품이자 겨울철 별미인 매생이를 수확하느라 분주하다. 완도군에서는 304어가에서 매생이를 양식하고 있으며, 시설량은 총 1만5849책이다. 완도 매생이 생산량은 전국 대비 71%를 차지하는데, 올해는 1880t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순우리말로 ‘생생한 이끼를 바로 뜯는다.’라는 뜻의 매생이는 물이 잘 소통되고 깨끗한 곳이라야 제대로 잘 자란다. 지난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는 완도 해조류 양식장의 인공위성 사진을 공개하며, 완도가 해조류 양식의 최적지이고 친환경적이라고 언급해 화제가 됐다. 특히 완도 매생이는 정화작용과 생리활성촉매 역할을 하는 맥반석으로 형성된 해역에서 자라 이물질 부착이 없고 깨끗해 품질이 좋다고 알려졌다. 매생이는 식물성 고단백 식품으로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특히 철분 함유량은 우유보다 40배나 많으며, 칼륨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 노년층에 좋은 식품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 식품으로 그만이고 체내 독소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 검푸른 빛깔에 부드러운 식감, 바다 향을 득 머금은 매생이는 보통 덖어 먹거나 매생이 굴국, 매생이 굴떡국, 전, 라면, 파스타 등에 넣어 먹어도 좋다. 군 관계자는 “매생이국이 뜨거워서 혓바닥을 데어도 꽃샘추위 전에 매생이국 한 번 더 먹자고 할 만큼 매생이는 맛있다”면서 “겨울철에만 맛볼 수 있는 청정바다 완도에서 자란 매생이 요리를 꼭 즐겨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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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담양군,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10만원씩 지급
    담양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1인당 10만원씩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키로 했다.담양군은 27일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48억 원의 예산을 투입, 전 군민에게 1명당 10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신청 기간은 2월28일부터 3월31일까지로, 세대주가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분증과 신청서를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담양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담양군에 체류지를 두고 있는 결혼이민자와 체류자격을 취득한 이들이 지급 대상이다.군은 지원금 지급을 통해 소비 진작을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선순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형식 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코로나 장기화로 고통받는 군민들을 위해 지급을 결정했다"며 "전남권에 오미크론 변이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어 타 지역 방문 자제, 백신 추가 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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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곡성군, 70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 30만원 지급
      곡성군은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는 고령자에게 30만 원 상당의 심청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최근 70세 이상 고령층 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지자체마다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도 1월 27일부터 12월 23일까지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인센티브 지급대상은 195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사람으로 곡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해 2022년 1월 1일 이후 실효 처리된 사람이다. 단 2021년도에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한 후 인센티브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 소급해서 지원한다.올해 지급 예정 인원은 총 40명이다. 선착순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기 때문에 지원 대상자가 40명이 되면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따라서 가급적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단 신청자는 자신이 가진 모든 운전면허를 취소해야 하며, 일부만 취소할 경우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지원금액은 지난해 10만원에서 올해 30만원으로 급격히 상향됐다. 이를 통해 곡성군은 자진반납률을 높이겠다는 생각이다. 지원금은 운전면허가 실효된 후 분기별로 지급된다.인센티브 신청을 위해서는 신분증과 운전면허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사무소 또는 곡성경찰서 민원실(061-362-7000)을 방문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해당 기관에 방문에 비치된 서식을 이용해 작성하면 된다. 배우자나 직계비속(자녀)이 대리 신청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대리 신청의 경우에는 곡성경찰서 민원실에서만 신청을 받고 있다. 대리인은 신청자 운전면허증과 함께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민원실 교통행정팀(061-360-2672)에서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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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강진군, 스마트 마을 방송시스템 구축
      강진군은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구축하고 읍·면당 2개 마을을 시범마을 선정 후 2월부터 3개월간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이란 마을마다 설치된 스피커 외에도 개인 휴대전화로 마을 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형 등의 영향으로 마을 방송 청취가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중요 행정 정보와 재난·재해 발생 정보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시범 운영하는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은 총 사업비 1억 5000만 원 예산으로 구축했으며, 2021년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50%를 지원받았다. 각 가정에 방송수신기를 설치하는 시스템의 경우 약 7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 것에 비하면 훨씬 적은 예산으로 구축할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군은 시범 운영기간 동안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마을회관과 거리가 멀어 방송 청취가 어려운 세대 중 무선 마을 방송 수신기가 미설치된 세대와 세대수가 적어 인구대비 유지관리비 비용이 높은 마을을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1월부터 2022년 신규 이장들을 대상으로 마을방송 운영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방송장비 점검을 위해 마을별로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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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광주·전남 관문' 장성군, 코로나19 총력 대응
    백양사 휴게소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지역 상관없이 누구나 검사   전남 권역이 오미크론 바이러스 우세지역으로 분류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장성군이 설 명절(1월 29일~2월 2일)을 대비해 비상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먼저,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5개 반 105명 규모의 종합상황반을 편성해 연휴 기간 동안 운영한다. 각종 재난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재난문자, 재난방송, 마을방송시스템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할 방침이다.특히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고속도로 백양사 휴게소 (순천 방향)에 임시 선별 검사소를 설치하고 지난 24일부터 검사를 시작했다. 광주·전남의 관문에서 선제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해 바이러스의 지역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함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설 연휴에도 문을 연다. 2월 20일까지 4주간 운영되며,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코로나19 진단검사는 장성군보건소에서도 가능하다. 군은 명절 연휴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신속항원검사와 고위험군 PCR 검사를 함께 시행하고 있다.기타 연휴기간 발생하는 방역 및 응급 상황은 코로나19방역상황실과 응급진료대책상황실에서 맡는다. 연휴 기간, 장성군 보건소(061-390-7550)로 연락하면 상황실과 연결된다.그밖에, 공영버스터미널과 장성역 등 대중교통시설은 1일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사전 점검을 통해 방역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지역 내 외국인 고용사업장 535개소는 전담 공무원제를 운영해 1:1로 집중 관리한다.경로당 등 고령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은 전부 임시 휴관 조치하고, 요양시설은 접촉 면회가 금지된다. 부득이 면회를 해야 할 경우에는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사전에 비접촉 면회를 신청해야 한다.추모공원 내부의 제례실과 정자는 폐쇄되며, 취식도 할 수 없다.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이용이 권고된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안타깝지만, 이번 설도 타지 방문이나 가족 간의 왕래를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모든 군민이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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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무안군 간부회의 현안 토론회로 전환 ‘눈길’
    무안군은 기존 보고 위주로 진행된 간부회의를 현안 사항에 대한 대응 및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논의 등 공유·토론 중심의 양방향 회의방식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무안군에 따르면 매주 월요일 개최하는 간부회의를 코로나19 중앙대책본부 영상회의와 겹치지 않도록 화요일로 변경하고 매월 1회(넷째주)는 현안업무 토론회 방식으로 전환해 정례화 하기로 했다.군정의 주요 현안에 대한 토론회를 통해 부서 간 업무를 공유하고 공동대응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지난 25일 열린 첫 토론회는 ‘남악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현안업무 29건, 아이디어 8건 등 37건의 보고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토론으로 이뤄졌다. 특히 오룡지구 2단계 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에 대비한 문화·복지·교육 도시행정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공모사업 등 국비확보를 통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명품 남악신도시가 될 수 있도록 부서별 협업 강화를 다짐했다.  강명수 기획실장은 “소통중심의 토론회를 통해 업무를 공유함으로써 체계적인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창의적인 정책개발로 군정의 성과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향후 다양한 군정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방향성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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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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