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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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 유치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
    장흥군은 유치면 봉덕리 보림사 앞 유치천변에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한 생태습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유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 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진행돼 왔다.총사업비 14억(국비50%, 기금35%, 군비15%)이 투입된 환경부 공모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생태습지공원은 수질정화식물이 식재된 수질정화원 및 집약형습지, 수달서식처 등 소생물 서식처 ,방문객을 위한 친수공간 등이 마련됐다.앞으로 어린이들과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생태학습체험장 및 유치 보림사 방문객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활용 될 예정이다.정종순 군수는 "유치천은 전남 10개 시군의 식수원인 장흥댐으로 유입되는 중요한 생태하천”이라며 "생태습지공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수질환경보전과 생태학습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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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여수에 1조3000억 규모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조성
    고용 창출·지역경제 활성화·여수시 친환경 신에너지 전환 정책 '탄력' 여수시와 전라남도, ㈜한양, 한국지역난방공사, 발전자회사 5개 기업이 1조3000억 원 규모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한양 김한기 대표,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한국남동발전㈜ 유향열 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한양은 2024년까지 여수 묘도동 일원 65만㎡(약 20만평)에 LNG저장시설 20만㎘ 4기와 기화송출설비, 최대 12만7000t 규모의 선박 접안 시설을 조성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남동발전 등 5개 발전자회사는 LNG터미널 시설 이용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여수시와 전라남도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은 탈원전, 탈석탄 등 정부 에너지 정책을 반영해 국내 발전용, 산업용 수요처에 LNG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직원 250명을 채용하고, 고용유발 3만6800명, 생산유발효과는 7조9880억 원에 이른다.  LNG 벙커링, 수소산업, 냉열이용창고 등 연관 산업 기업투자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산단 석탄연료 발전소의 연료전환과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감소, 해상 환경오염 최소화에 역할을 하며 여수시가 국제 환경 선도 도시로 우뚝 서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투자 협약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기업투자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개최 당위성을 보여줬다"며  "LNG 허브 터미널 구축 사업이 동북아를 대표하는 에너지 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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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영암 내동리 쌍무덤서 '마한시대 금동관(편)' 출토
    영산강 유역 고대사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전남문화관광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 중인 지방기념물 제83호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국보 제295호로 지정된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매우 흡사한 금동관(편)이 출토됐다. 이번 금동관 출토는 일제강점기 나주 신촌리 금동관 출토 이후 마한시대 금동관으로는 100여년 만에 처음 출토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해당 금동관(편)은 지난해 7월 영산강유역 마한 최고 수장층으로 확인되었던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당시 금동관에 장식된 유리구슬, 영락(瓔珞)과 금동관 조각들이 확인되어 관련 학계 및 세간에 큰 이슈가 된 이후 추가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는 과정 중 출토됐다.금번에 출토된 금동관(편)은 금동대관 둥근 테의 앞쪽과 양측면에 나뭇가지 모양의 세움 장식을 세운 형태로서 줄기 위에 커다란 꽃봉오리를 만들고 그 좌·우 가지에 2개의 꽃봉오리를 비스듬하게 배치했다. 그 아래에는 2단의 가지를 좌우대칭으로 뻗게 하였는데 아래에서 두 번째의 가지는 매우 작게 표현되었다. 꽃봉오리 중앙에는 연꽃무늬로 표현하였고 최상단에는 유리 구슬을 장식했다. 이번 영암 내동리 쌍무덤 출토 금동관은 5세기말에서 6세기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그 형태가 매우 비슷한 점에서 영산강 유역의 마한세력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는 최고의 위세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 안치된 피장자의 지위나 권위는 당시 전남지역 고대 마한사회의 최고의 귄력자로 추정된다.한편 전남지역 452개소 마한고분군 중 영암군에 분포된 고분군은 약 41개소가 밀집되어 있고, 그 중 20여기의 고분군이 영암 내동리 쌍무덤 주변에 분포하고 있어 이 지역에 마한시대 강력한 정치세력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학계는 영암 내동리 쌍무덤이 5세기말에서 6세기 초에 조성된 고분으로 보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금동관 이외에 일본고분에서 출토되는 다량의 동물모양 토기 등이 무덤 주변 도랑(주구)에서 출토되고 있어 발굴조사가 완료되면 국내.외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고분의 성격을 규명하고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하여 보존할 예정이다"며 "고분군의 보존정비와 장기적인 종합정비 계획도 세워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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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여수시, 485억원 규모 '코로나19 긴급민생지원'
    권오봉 여수시장, 온라인 통해 '저소득층·상공인' 지원 설명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저소득층 민생지원과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지원 등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지난 27일 총 485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권 시장은 “일자리 중단과 소비 위축으로 서민경제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지원의 기본방향은 민생활력과 경영회복에 초점을 두고 정부와 전남도의  추경 매칭사업 제외?누락자에 대해 추가 발굴 지원하고, 중위소득 일정비율을 적용하되 중복 지원은 원칙적으로 배제했다.이번 지원책의 핵심내용인 긴급생활비는 도비 매칭사업으로 전남도 기준에 의해 중위소득 100%이하 전시민 12만 4000가구의 37%인 4만 6000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40~60만 원 정도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히 시는 자체사업으로 긴급생활비 제외·누락자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고 중위소득 100~110% 이하, 재산가액 2억 원 이하의 일용직 근로자, 자영업자, 대리기사 등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약 5000가구에 대해서도 40~60만 원을 지원키로 해 눈길을 끈다.권 시장은 이번 지원은 “도 지원 기준보다 대상세대 10만 원씩 추가 지원하고 의회에서도 적극 추진을 요구한 사항으로 뜻을 같이해 추진하게 되었고 집행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로 4월 중 우선 집행하고 이후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세부 계획이 확정되면 읍면동에 지침을 시달해 신청을 받고 확인 작업을 거쳐 지원되며 일정 기한을 정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대부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이외에도 중위소득 75% 이하의 실직·휴직자에 대해 한시적 긴급복지 13.7억 원,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아동 1300여 명에 1인당 10~20만 원 등 가정양육수당 2억1000만원, 택시종사자 1인당 50만 원씩 7억4000만 원,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등 1만 3000여 세대에 4개월 간 가구원 수에 따라 총 40~192만 원 차등 기준에 따라 70억5000만 원, 만 7세 이하 모든 아동 대상 아동수당 56억30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상시고용 5인 이하, 1만3000여 업체에 대해 전기, 상?하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총 39억2000만 원이 지원된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당초 150억 원 융자 규모에서 300억 원 규모로 확대 지원하고 중소기업 발전자금 융자규모 100억 원,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보증수수료 지원 18억 원이 투입된다.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시청 공무원 3명을 파견해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가용재원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4월 5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전 시민이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특히 권 시장은 코로나19 고통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개월분 월급의 30%인 1030만원을 반납키로 솔선수범했고, 부시장 이하 전 직원들은 1,2차에 걸쳐 총 8219만 원을 모금해 피해 시민들에게 요긴하게 사용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여수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6월까지 연장하고 착한임대료 감면 운동, 화훼농가 꽃 사주기, 농?수산물 판촉 행사, 농어민 공익수당 57억 원 4월중 지급 등 선제적인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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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제1종 전문박물관' 격상
    2016년 4월 개관… 복암리 고분 3호분 원형 그대로 복원 눈길   2000여 년 전 고대 마한제국의 역사적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관장 이정호)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격상됐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복암리고분전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16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전문 전시 시설 여건을 갖춘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를 통해 전시관은 한층 더 다양해지고 내실 있는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국내·외 관계 기관, 학계와의 활발한 정보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관계 법령에 따라 고대 문화 박물관 특성에 부합하는 국비 사업 유치를 통해 영산강 유역 독자적 문화를 꽃피웠던 마한의 실체를 조명하기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복암리고분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42,211㎡규모로 지난 2016년 4월 30일 개관했다. 지하 1층은 관람 코스인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 영상실이 지상 1, 2층에는 실내 체험장, 북 카페 등을 운영한다. 3층은 복암리 고분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단체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 체험장과 당나귀 동물농장 등 재미 공간을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상설전시실은 1998년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전남대학교에서 발굴한 국가사적 제404호인 나주복암리고분 3호분 외·내부 원형을 그대로 복원해 전시하고 있다. 고분의 크기와 구조를 1:1비율로 복원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한반도 고대사에 흥미를 갖는 학생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전시실에는 마한인들의 삶과 죽음, 무덤 등을 테마로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유물들이 전시돼있다. 또 각 조사기관을 통해 나주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 특별 전시전도 연중 개최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을 계기로 다양한 기획전시와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시민과 가까운 역사문화향유 시설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한의 문화, 마한인의 삶의 기록을 재조명하는데 힘써 마한의 적통인 나주인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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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영암군, 벚꽃 상춘객 전면 통제'총력전'
    28일부터 왕인박사유적지 차량·방문객 전면 통제 시행 영암군은 코로나19 감염병이 장기화되면서 오는 4월 2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전격 취소하고 상춘객을 전면 통제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인접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봄꽃 행사장에 타지역 확진자가 방문하는 등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상춘객 비상 대책반을 편성 운영하면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초강수를 두고 있다.군은 벚꽃이 개화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6일동안 방역·교통·시설물·노점상·청소 등 6개반 11개팀을 구성하여 매일 공무원과 경찰, 경비 용역업체 등 60명을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지역언론사를 통해 상춘객 방문 자제를 홍보하고 군경계 지역과 주요 도로변, 구림전통한옥마을, 왕인박사유적지 등 거리 곳곳에 방문 자제와 출입을 금지하는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특히 왕인박사유적지에 많은 상춘객이 집중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전격 폐쇄하기로 결정하고 주차장 입구부터 차단막을 설치하여 차량과 방문객을 전면 통제하면서 주요 이면도로 역시 통제구간으로 지정하여 주정차를 금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보건소와 연계해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손소독제 비치와 선별진료소, 통제소 운영, 주차장·화장실 등 수시 방역을 하며 방역차량 2대를 이용하여 벚꽃이 피는 주요도로변 5개구간, 10㎞에 대해 수시 순회하면서 방역을 하기로 했다.자칫 상춘객이 몰릴 수 있는 벚꽃길과 주차장 등에 설치될 수 있는  노점상·야시장·품바공연 등을 집중 단속하고 관광지 주변의 청결한 환경유지를 위해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펼쳐 나가기로 했다.한편 군에서는 군민들의 감염확산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군서지역 벚꽃길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마을방송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주요거점과 방역부스에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군민과 상춘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전동평 영암군수는“올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취소했다”며“전례 없는 국가 재난상황에서 상춘객들이 올해만은 영암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코로나 청정지역을 지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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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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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텃밭·툇마루 딸린 '귀농귀촌 공공주택' 조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라남도 보성군 운곡리에 추진 중인 '귀농귀촌 공공주택사업' 건설을 위한 건축 인허가를 완료하고 사업추진에 본격 나선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지역 쇠퇴에 대응하고 귀농귀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증가 등 인식변화에 맞춰 지역 인구유입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LH는 지난해 1월 보성군과 공공주택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해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주거 및 소득창출 지원에 중점을 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9월 착공해 내년 입주하는 일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보성운곡 귀농귀촌 공공주택사업'은 농촌의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세대별 개인 앞마당·주차장·텃밭·테라스·툇마루 등 특화설계를 적용한 단독주택형 공공임대로 건설(18호)될 예정이다.입주민간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있는 주민커뮤니티 공간(마을회관)도 함께 조성한다.  LH는 이번 사업이 추진력을 얻은 만큼 이후 경상북도 상주시에 예정된 상주 양정 귀농귀촌 공공주택사업 역시 건축 인허가 승인을 조기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변창흠 LH 사장은 "농촌은 문제지역이 아닌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성을 위해 활용해야 할 출구이자 해법"이라며 "귀농귀촌인, 은퇴세대 및 청년 등이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주거·일자리·생활SOC가 결합된 보편적인 사업모델을 개발해 전국에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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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순천시-순천사회복지협, '5차 권분' 꾸러미 함께 제작
    순천시는 지난 1일 다섯 번째 '순천형 권분'운동의 일환으로 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과 무료급식대상자 500여 명에게 생활용품 상자를 전달했다. 순천시에 따르면 이날 전한 5차 권분상자는 순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조병철)가 ㈜LG생활건강으로부터 후원받은 생활용품이 담겼다. 또 권분 기부금으로 구입한 라면, 김자반, 미역 등을 포함해 라일락 봉사단 30여 명이 꾸러미 작업을 진행했다. 조병철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위기가 지속 되는 상황에서 침체된 시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권분운동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위기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의 마음을 잘 헤아려 지속적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순천사회복지협의회는 매년 ㈜LG생활건강에서 1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받아 순천지역의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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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여수 웹드라마 '호접몽' 시사회 뜨거운 열기 속 성료
    여수시에서 제작한 다섯 번째 웹드라마 ‘호접몽’의 시사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지난달 29일 진남문예회관에서 지역 언론인, 시민단체, SNS기자단 및 서포터즈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접몽’이 첫 선을 보였다.이날 시사회에는 출연배우와 제작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촬영 중에 일어난 에피소드와 출연 소감을 전하며 관객의 기대를 돋웠다.지자체 웹드라마 최초로 미래와 현재를 오가는 SF장르를 접목해 신선한 접근으로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시사회에 참석한 시민단체 대표는 “여수관광 웹드라마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며 “빼어난 영상미는 물론이고,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펼쳐진 배우들의 연기력과 노련한 연출이 돋보인다”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호접몽’은 2020서울웹페스트에 공식 수상후보로 등극하고, 2020독일기센(Gissen) 웹페스트스에서 베스트 시리즈상, 베스트 촬영술(Cinematography)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국제 웹 영화제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이처럼 여수관광 웹드라마의 눈부신 성장의 바탕에는 2015년부터 매년 웹드라마를 제작·발표하며 뉴미디어 콘텐츠로 관광홍보를 지속해온 여수시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다.시 관계자는 “지난 5년간의 노력을 통해 여수시는 지자체 중 명실상부한 명품 웹드라마의 산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관광휴양도시 여수를 세계에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여수시는 29일 시사회를 마치고 ‘호접몽’ 1화부터 5화까지 온라인상에 공개했다. 유튜브에서 ‘여수 호접몽’을 검색하거나 힐링여수야 채널(www.youtube.com/goystour)에서전편을 시청할 수 있다. 이달 26일까지 댓글을 단 사람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여수=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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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여수 화양면에 '분재마을' 조성
    힐링 전원마을…관광객에 분재 감상 기회 제공   여수 화양면 전원마을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여수시에 따르면 농·어촌사회에 도시민 유입을 촉진하고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전원마을인 화양 분재마을 조성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화양 분재마을은 화양면 나진리 산 209번지 등 3필지, 약 5만㎡ 부지에 조성된다. 57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조합이 민자 208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후 관광객들에게 분재 감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화양분재마을정비조합(조합장 김용묵)은 지난 5월 전남도로부터 마을정비구역 지정 승인을 받고 공사 시행에 앞서 사업시행계획을 시에 제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여수시 관계자는 "분재마을이 조성되면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주거 공간이 마련되고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과 인구 유입을 선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휴양 체험 공간 및 몸과 마음이 쉬어가는 아름다운 힐링 전원마을의 모태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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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광양시 인구 두달째 증가세… 정주여건 개선 덕
    '20만 자족도시' 위해 도시경쟁력 강화, 미래성장 동력 확보 박차 광양시 인구가 지난 두 달 사이 1204명이 늘어나는 등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시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인구는 15만2576명으로, 15만1372명이었던 지난 3월 말보다 1204명 늘었다고 1일 밝혔다.앞서 시 인구는 지난 연말 인구대비 3월까지 5000여 명으로 급격히 줄었다가 4월 379명, 5월 825명이 늘어 증가세로 돌아섰다.최근 광양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정주여건 개선과 보육지원,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일자리 등 자족도시로서의 인프라를 갖춰 나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우선 명품아파트 공급 등 ‘정주여건 개선’이 인구 유입의 주원인으로 보인다. 실제 동원스타네옴 아파트 준공을 시작으로 중마동은 이 기간에 454명이 늘었고, 성황 도이지구 내에 1140세대 규모의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와 704세대 GS 자이 아파트 등 명품아파트 청약 신청으로 두 달째 증가하고 있다. 이들 명품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는 내년에는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신규 아파트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13개 단지, 8928세대의 아파트 신축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이와 함께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보육지원 사업의 과감한 투자가 젊은층 인구유입을 견인해 증가세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시는 부담없이 안심하고 아이키우는 환경조성을 위해 2017년 전국 최초로 어린이보육재단을 설립해 그동안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저소득 다자녀아동 학습비 지원 등 14억8500만 원을 투자했다. 올해는 ▲산후조리(산모·신생아) 서비스(10억 원)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운영(1.7억 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15억 원) ▲내고장 인재 육성사업(70억 원) 등 신규사업 6건을 포함해 21개 사업(229억 원)을 확대 추진한다.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전남 최초로 모든 시민에게 ‘광양시 긴급재난생활비’를 지급했고,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을 위한 ‘민생안정 지원대책’에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제철관련 연관 국가산업단지, 광양항 배후단지 등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와 금속가공열처리지원센터 건립 ▲고망간강 상용화사업 ▲이차전지클러스터 단지 ▲드론 규제자유특구 지정 ▲광양항 마린베이 조성 등 대형 프로젝트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임채기 전략정책담당관은 “전국적으로 자연감소(출생아수<사망자수)가 진행되고 있는 인구절벽 상황 속에서 최근 광양시 인구증가가 일시적인 현상인지는 향후 추이를 더 지켜봐야 한다”며 "다양한 각도로 인구 증감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을 위한 정책방향을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다.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 극복과 함께 ‘20만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도시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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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무안군의회, 정례회 개회…전반기 마지막 회기 돌입
    무안군의회(의장 이정운)는 지난 1일 제26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6일까지 회기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는 제8대 무안군의회 전반기의 마지막 회기 활동으로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19회계연도 결산심사, 하반기 군정보고가 실시되며, 18건의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하게 된다.지난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군수 등 관계공무원 출석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의 안건을 의결했으며 이후 행정사무감사 등 특별위원회 활동과 소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위해 21일 동안의 휴회에 들어갔다.이정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265회 정례회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9회계연도 결산심사 등이 예정되어 있는 매우 중요한 회기로, 이를 통해 행정의 불합리한 부분이 개선되고 바람직한 대안이 마련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정부정책에 발맞춰 군의회도 계속해서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코로나19 종식과 포스트 코로나시대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정례회의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2일부터 9일간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강병국)를 열어 집행기관의 행정업무 전반을 살펴보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특위 활동 마지막 날인 10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이어 12일과 13일 양일간은 조례안과 기타 안건 처리를 위해 각 상임위원회별 활동이 진행되며, 15일부터는 2019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이 시작된다. 또한 22일부터 25일까지는 본회의를 열어 군정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하반기 군정보고를 청취할 계획이다.회기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제6차 본회의를 열어 소관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이번 정례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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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신안군,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 38억원 지급
    신안군은 관내 1만 2000여 가구에 38억원 상당의 1004섬 신안 상품권을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로 지급했다. 전남형 생활비는 정부지원 긴급재난지원금과는 별개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신안군이 60%, 전라남도가 40%의 예산을 부담해 시행됐다.  군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과 지역적 특성상 고령자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14개 읍·면사무소에서 마을별로 담당공무원과 이장이 방문해 신청 접수를 돕는 ‘찾아가는 방문 신청 및 상품권 지급’ 서비스를 진행했다.지난달 29일 기준 신청 대비 신안군의 생활지원금 지급 결정률은 99.4%로 전라남도 22개 시군 평균 지급 결정률이 88.8%임을 감안 할 때 비교적 빠른 지급 결정이 이뤄졌다. 이는 군이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신속한 조사 및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해 본청의 주민복지과와 교육복지과 직원 40여명을 접수 및 조사인력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 결과이다.압해읍 김모씨(78)는 “코로나로 노인일자리가 중단되어 살기도 어렵고 경로당도 폐쇄되어 답답증이 나서 혼났었다”며 “긴급생활비 상품권을 받아 오랜만에 읍내에 나와 쌀도 사고 고기도 살 수 있어 생활에 많은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박우량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전남형 긴급생활비지원이 지역 상권을 살리고 군민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탈락가구들에 대해서도 이의신청 심의위원회를 통해 적극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보다 많은 군민이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전남형 생활비지원은 지난달 29일(18:00) 신청을 마감한 가운데 군은 현재 신청 건과 관련해 건강보험료 및 재산조회 회신이 필요한 101세대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2주 이내 모든 조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한편 탈락한 5507세대 중 결과에 이의가 있는 대상은 결정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관할 읍·면사무소에 증빙서류를 구비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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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완도군 제1회 추경 893억 늘어난 6079억 원 확정
    완도군은 올해 제1회 추경이 본예산보다 17.23% 늘어난 6079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열린 제280회 완도군의회 2차 본회의에서 추경예산안이 최종 의결됐다.1회 추경은 2019회계연도 세계잉여금과 본예산 편성 이후 추가 교부된 국·도비 보조금 등을 재원으로 해 일반회계는 본예산 5035억 원 보다 870억 원이 늘어난 5905억 원을, 특별회계는 23억 원이 늘어난 173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세출예산은 본예산 확정 후 변경되거나 신규로 확정된 국?도비 보조사업 등 법정의무경비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지원 경비, 민생 안정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확대에 중점을 뒀다.주요 사업으로는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사업 147억 원 ▲어촌뉴딜 300사업(6개소) 145억 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 24억 원 ▲도서 쓰레기 정화 운반선 건조 14억 원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 지원 22억 원 ▲청년센터 건립 13억 원 ▲재난재해관리 스마트 드론 운영 8억 원 ▲소규모 주민 불편 처리사업 23억 원 ▲코로나19 완도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0억 원 ▲지방어항 보수보강사업 10억 원 ▲코로나19 소상공인 금융기관 융자금 이차보전금 4억 원 등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및 주민 숙원 사업을 최우선으로 두고 편성했다”며 “가용재원과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의 시름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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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장성군, 상반기 도로변 풀베기 사업 추진
    장성군이 상반기 도로변 풀베기 사업을 추진한다.도로 주변에 무분별하게 자라난 잡초들은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하는 요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특히 웃자란 풀에 의해 인도와 도로의 경계지점이 가려지면 자칫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조치를 요한다.이에 따라 장성군은 오는 19일까지 장성군 전역, 138개 구간을 대상으로 한 상반기 도로변 풀베기 사업을 추진한다.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 등이 포함돼 총 작업 규모는 442.3km에 이른다. 작년에 비해 4.7km 규모, 7개 구간이 확대됐다. 작업은 사업 기간 내 읍·면 별로 실시하게 된다. 장성군은 담당 공직자로 구성된 현지점검반을 운영해 작업 상황을 파악하고, 베어진 풀 등 부산물들의 적합한 처리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아울러 사업기간 중 안전조끼 착용과 신호수 배치 등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 이행 여부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효율적인 작업 추진과 함께 작업자의 안전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성군은 금계국 등 초여름 꽃이 만개해 있는 구간은 경관을 감안해 개화 시기 이후에 풀베기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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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진도 의신면 편백숲 운림산림욕장 개장
    진도군은 최근 의신면 사천리 일원 30ha의 편백숲을 산림욕장으로 조성해 개장했다고 밝혔다.국비 15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약 2km에 걸쳐 일반 보행자 뿐만 아니라 노약자, 장애우, 어린이 등 모든 계층이 숲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숲길을 조성했다.또 기존 유아숲과 연계해 트리하우스, 암벽등반, 모래밭 체험, 그물다리 등 놀이시설을 추가해 아동들이 자연에서 뛰어 놀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편백숲 주변에는 금계국, 작약, 송엽국 등 각종 야생화를 식재해 피톤치드를 통한 힐링효과는 물론 눈으로 즐기는 즐거움까지 더했다.진도군 환경산림과 관계자는 “인근 오토캠핑장, 물놀이장과 함께 운림삼별초공원 일대를 자연 친화적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조성하겠다”며 “진도군 자연 휴양의 랜드마크로 조성하여 이용객들에게 수준 높은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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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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