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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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485억원 규모 '코로나19 긴급민생지원'
    권오봉 여수시장, 온라인 통해 '저소득층·상공인' 지원 설명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저소득층 민생지원과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지원 등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지난 27일 총 485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권 시장은 “일자리 중단과 소비 위축으로 서민경제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지원의 기본방향은 민생활력과 경영회복에 초점을 두고 정부와 전남도의  추경 매칭사업 제외?누락자에 대해 추가 발굴 지원하고, 중위소득 일정비율을 적용하되 중복 지원은 원칙적으로 배제했다.이번 지원책의 핵심내용인 긴급생활비는 도비 매칭사업으로 전남도 기준에 의해 중위소득 100%이하 전시민 12만 4000가구의 37%인 4만 6000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40~60만 원 정도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히 시는 자체사업으로 긴급생활비 제외·누락자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고 중위소득 100~110% 이하, 재산가액 2억 원 이하의 일용직 근로자, 자영업자, 대리기사 등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약 5000가구에 대해서도 40~60만 원을 지원키로 해 눈길을 끈다.권 시장은 이번 지원은 “도 지원 기준보다 대상세대 10만 원씩 추가 지원하고 의회에서도 적극 추진을 요구한 사항으로 뜻을 같이해 추진하게 되었고 집행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로 4월 중 우선 집행하고 이후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세부 계획이 확정되면 읍면동에 지침을 시달해 신청을 받고 확인 작업을 거쳐 지원되며 일정 기한을 정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대부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이외에도 중위소득 75% 이하의 실직·휴직자에 대해 한시적 긴급복지 13.7억 원,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아동 1300여 명에 1인당 10~20만 원 등 가정양육수당 2억1000만원, 택시종사자 1인당 50만 원씩 7억4000만 원,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등 1만 3000여 세대에 4개월 간 가구원 수에 따라 총 40~192만 원 차등 기준에 따라 70억5000만 원, 만 7세 이하 모든 아동 대상 아동수당 56억30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상시고용 5인 이하, 1만3000여 업체에 대해 전기, 상?하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총 39억2000만 원이 지원된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당초 150억 원 융자 규모에서 300억 원 규모로 확대 지원하고 중소기업 발전자금 융자규모 100억 원,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보증수수료 지원 18억 원이 투입된다.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시청 공무원 3명을 파견해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가용재원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4월 5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전 시민이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특히 권 시장은 코로나19 고통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개월분 월급의 30%인 1030만원을 반납키로 솔선수범했고, 부시장 이하 전 직원들은 1,2차에 걸쳐 총 8219만 원을 모금해 피해 시민들에게 요긴하게 사용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여수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6월까지 연장하고 착한임대료 감면 운동, 화훼농가 꽃 사주기, 농?수산물 판촉 행사, 농어민 공익수당 57억 원 4월중 지급 등 선제적인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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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제1종 전문박물관' 격상
    2016년 4월 개관… 복암리 고분 3호분 원형 그대로 복원 눈길   2000여 년 전 고대 마한제국의 역사적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관장 이정호)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격상됐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복암리고분전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16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전문 전시 시설 여건을 갖춘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를 통해 전시관은 한층 더 다양해지고 내실 있는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국내·외 관계 기관, 학계와의 활발한 정보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관계 법령에 따라 고대 문화 박물관 특성에 부합하는 국비 사업 유치를 통해 영산강 유역 독자적 문화를 꽃피웠던 마한의 실체를 조명하기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복암리고분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42,211㎡규모로 지난 2016년 4월 30일 개관했다. 지하 1층은 관람 코스인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 영상실이 지상 1, 2층에는 실내 체험장, 북 카페 등을 운영한다. 3층은 복암리 고분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단체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 체험장과 당나귀 동물농장 등 재미 공간을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상설전시실은 1998년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전남대학교에서 발굴한 국가사적 제404호인 나주복암리고분 3호분 외·내부 원형을 그대로 복원해 전시하고 있다. 고분의 크기와 구조를 1:1비율로 복원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한반도 고대사에 흥미를 갖는 학생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전시실에는 마한인들의 삶과 죽음, 무덤 등을 테마로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유물들이 전시돼있다. 또 각 조사기관을 통해 나주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 특별 전시전도 연중 개최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을 계기로 다양한 기획전시와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시민과 가까운 역사문화향유 시설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한의 문화, 마한인의 삶의 기록을 재조명하는데 힘써 마한의 적통인 나주인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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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영암군, 벚꽃 상춘객 전면 통제'총력전'
    28일부터 왕인박사유적지 차량·방문객 전면 통제 시행 영암군은 코로나19 감염병이 장기화되면서 오는 4월 2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전격 취소하고 상춘객을 전면 통제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인접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봄꽃 행사장에 타지역 확진자가 방문하는 등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상춘객 비상 대책반을 편성 운영하면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초강수를 두고 있다.군은 벚꽃이 개화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6일동안 방역·교통·시설물·노점상·청소 등 6개반 11개팀을 구성하여 매일 공무원과 경찰, 경비 용역업체 등 60명을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지역언론사를 통해 상춘객 방문 자제를 홍보하고 군경계 지역과 주요 도로변, 구림전통한옥마을, 왕인박사유적지 등 거리 곳곳에 방문 자제와 출입을 금지하는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특히 왕인박사유적지에 많은 상춘객이 집중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전격 폐쇄하기로 결정하고 주차장 입구부터 차단막을 설치하여 차량과 방문객을 전면 통제하면서 주요 이면도로 역시 통제구간으로 지정하여 주정차를 금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보건소와 연계해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손소독제 비치와 선별진료소, 통제소 운영, 주차장·화장실 등 수시 방역을 하며 방역차량 2대를 이용하여 벚꽃이 피는 주요도로변 5개구간, 10㎞에 대해 수시 순회하면서 방역을 하기로 했다.자칫 상춘객이 몰릴 수 있는 벚꽃길과 주차장 등에 설치될 수 있는  노점상·야시장·품바공연 등을 집중 단속하고 관광지 주변의 청결한 환경유지를 위해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펼쳐 나가기로 했다.한편 군에서는 군민들의 감염확산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군서지역 벚꽃길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마을방송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주요거점과 방역부스에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군민과 상춘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전동평 영암군수는“올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취소했다”며“전례 없는 국가 재난상황에서 상춘객들이 올해만은 영암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코로나 청정지역을 지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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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여수 관문동 일원에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 추진
    1800㎡ 4층 규모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 건립 <노인복지관 건립예정지> 여수시가 민선7기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인프라 확충으로 여가활동 공간이 부족한 원도심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이 가능해진다. 시는 여수시 관문동 일원 부지를 매입해 복지관을 건립할 계획으로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이동편의를 고려했을 때 원도심권 전역을 아우를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됐다. 국민연금공단 및 동부보건지소 등 공공시설과 인접하고 있어 복지, 의료 및 행정서비스 연계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30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의 필요성, 시설 현황, 협조사항 등을 설명했다. 앞으로 2차 설명회를 통해 토지 소유주, 이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보상 추진 일정, 절차 등 보상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당한 보상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은 지난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총 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800㎡ 지상 4층 규모의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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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순천시,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 선정기준 완화
    영업부진, 휴·폐업, 실직 등 위기가구 보호 총력   순천시는 코로나19 여파로 휴·폐업, 실직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정부 기준변경에 따라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선정기준이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변경사항을 살펴보면 ▲재산 및 금융재산기준 완화 ▲동일한 사유로 인한 지원횟수 제한 폐지 ▲지방자치단체별로 설치된 긴급지원심의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지역별 탄력적 대응 등을 실시한다는 내용이다.선정기준은 중소도시 기준 적용으로 재산이 기존 1억1800만원에서 1억6000만원으로, 소득기준은 변동 없이 중위소득 75% 이내 (2인가구 224만원), 금융기준은 500만원 이내 가구가 해당된다.또한 금융재산 산정시 생활준비금 공제비율을 현행 중위소득 기준 65%에서 100%로 확대됨으로써 가구별로 금융재산 기준이 61만원~258만원 정도의 상승효과가 예상된다.동일 위기 사유로는 2년 이내에 재 지원할 수 없던 것을 지원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통상 3개월까지 지원하던 것을 개별 가구의 생계 곤란이 지속되는 경우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연장 지원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순천시에서는 이번 정부차원의 법적 기준 확대에 따라 3월부터 순천시 특수시책으로 진행중인 '순천형 긴급 생활안정 지원' 기준도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기준 상향 기준 조정 후에는 재산기준은 1억 6000만원,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80%이하(2인 239만원), 금융(현금포함)재산은 1천 500만원으로 책정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제도 개선을 통해  실직, 휴·폐업, 질병·부상 등 위기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긴급복지 신청 및 기준완화 관련 문의사항은 여성가족과 희망복지지원팀(749-6234)로, 순천형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은 사회복지과(749-6242,61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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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철새 천국' 신안서 국제보호종 황새 월동
    전세계 2500여 개체 미만… 적색위기종 분류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증도에서 국제적인 보호종인 황새 5개체가 월동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안군은 황새 1개체가 지난해 늦가을 압해도를 찾아와 올 3월 초까지 머물다 최근 북쪽으로 이동했다고 23일 밝혔다.또 증도에서는 야생 황새 3개체와 일본에서 증식해 방사한 1개체도 추가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압해도에서 확인된 황새는 'C77 가락지'를 부착하고 있었다. 철새들에게 부착한 가락지는 같은 종 내에서도 개체간 식별이 가능하고, 이동경로 연령 및 수명 등 다양한 생태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 황새의 가락지 번호를 추적한 결과, 황새복원센터에서 인공증식을 통해 지난해 5월에 태어난 어린 수컷으로 충남 예산군 봉산면 옥전리가 고향이며, 이름은 '평화'로 파악됐다.황새 모니터링 네트워크(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 주관)에 따르면 황새 '평화'는 지난해 8월 방사됐으며, 이후 9월23일 센터에서 240㎞ 떨어진 고흥만 방조제에 도착해 11월 초까지 머물다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고흥만을 떠난 '평화'는 100㎞ 떨어진 신안 압해도에서 11월13일부터 관찰되기 시작했다.신안군 세계유산과에서는 '평화'의 안정적인 정착과 혹시 모를 위협요인 등에 대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모니터링 전담팀을 꾸렸다.직원들은 주말 압해도와 암태, 자은, 증도, 안좌 등 신안 섬들을 바쁘게 찾아다니며 어느 지역에서 활동하는지,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지, 먹이활동은 활발한지 세심하게 관찰했다.그 결과 '평화'는 약 4개월간 신안의 섬들을 오가며 큰 위협 없이 안정적으로 먹이활동을 했으며, 지난 4일 압해도에서 관찰된 것을 마지막으로 신안을 떠나 북상한 것으로 파악됐다.황새는 시베리아 남동부, 중국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동부와 한국에서 월동하는데 국내에서는 적은 수가 관찰되는 겨울철새다.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자료목록에 위기종으로 분류돼 세계적으로 보호가 시급한 보호종이다.전세계의 개체군은 2500여 개체 미만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도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및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청정지역 신안은 철새들에게는 천국같은 지역이다"면서 "지속적으로 신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자원 보전과 관리에 힘써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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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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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 '전남 최고'
    각종 피해 적정 보전…안정적 농업 뒷받침 <태풍에 따른 벼 도복피해 현장>   강진군이 총 경지면적 1만2338ha의 63%인 7802ha에 대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경지면적 대비 가입률이 도내 22개 시군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동해 등 이상 기후에 따른 각종 피해를 적정하게 보전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고 농협에서 시행한다. 최근 지구 온난화 등 기상여건 변화에 따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군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재해보험 가입 농가가 꾸준히 증가했다.군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의 80%를(국비 50%, 도비 10%, 군비 20%) 보조하고 있다. 농업인 자부담은 20%로 농협에서 농업인 자부담 중 일부를 지원한다.현재까지 강진군에서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는 총 4,166농가로 벼·과수·채소 재배농가 등 다양한 품목이 가입하고 있다. 주요 품목별 가입 실적은 벼 3258농가에 6822ha, 원예시설 333농가 302ha, 과수 491농가 642ha, 기타 84농가 36ha이며 이는 2001년 농작물 재해보험 도입 이후 강진군 최대 실적이다.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가까운 농협 지역조합 또는 품목조합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이승옥 강진군수는 “지구 온난화 등 기상이변으로 인하여 폭염, 가뭄, 태풍, 냉해 등 농업재해 증가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의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다” 며 “적극적인 예산 지원으로 농업인 소득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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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코로나19 확산 방지' 강진 전라병영성 축제 취소
    강진 전라병영성 축제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됐다.강진군은“코로나로 인해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축제를 강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취소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전라병영성 축제는 조선조 500년 간 전라도와 제주도를 관할한 육군 총지휘본부 전라병영성을 소재로 관광객·군민·군인이 함께하는 테마형 지역 특화 축제이다. 올해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 열릴 예정이었다.그러나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방지와 군부대 협조 등 사전 준비에도 어려움이 있어 최종적으로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전라병영성 축제와 비슷한 시기 예정된 인근 지자체의 축제들이 전면 취소돼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에도 어려움이 예상됐다.강진군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는 한편 지역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어렵게 취소를 결정했다”며 “10월 개최 예정인 강진청자축제와 갈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더욱 세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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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구례 '유흥·단란주점·노래연습장' 전체 운영중단 결의
    구례군의 유흥·단란주점과 노래연습장 전체 업소가신종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 중단을 결의했다.구례군에 따르면 각 업종별 대표 6명은 지난 27일 구례군청에서 군 관계자와 회의를 갖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4월 5일까지 모든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운영중단 전체 업소는 총 50여곳에 이른다.업소들의 운영 중단은  정부 제한 명령의 적용대상이 아닌 노래연습장 업주들도 참여했다. 노래연습장 업주들은 "코로나19 종식을 바라는 취지에서 주점과 함께 전체 업소가 영업을 중단할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구례군은 유흥·단란주점 등의 대표들이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통해 하루속히 재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청정 구례를 지킨다는 뜻으로 운영 중단을 결정한 취지를 뒷받침할 수 있는 행정적 지원방안을 찾고 있다.김순호 구례군수는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구례를 위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동참한 업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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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담양군, '코로나19' 소상공인 피해대책 마련
    담양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영세사업자 피해에 대한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먼저 담양군 풀뿌리경제과에서는 자금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 대한 융자금 이차보전사업과, 빈 점포 임대료 지원 사업을 관련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확대해 추진 중에 있으며, 전남신용보증재단 보증재원 부담을 통해 신용보증이 어려운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을 공급하고 있다.또한 담양사랑상품권 활성화 정책추진을 통해 상품권 할인에 대한 가맹점부담률을 0.5%를 모두 감면해 상품권 취급 부담을 해소했으며, 지난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4개월간 상품권 10% 특별할인기간을 운영하고, 농어민공익수당, 저소득층 생활지원 자금 등에 대해 상품권 100억 원을 확대 발행해 지역 내 자금유통을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세무회계과에서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에 대해 인하 비율만큼 최대 50%까지 재산세를 감면하고, 중국 수출기업 및 중국산 부품 공급차질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 대해 최대 75%를 감면해 준다.담양군 풀뿌리경제과장은 “현재 담양군에 확진자는 없지만 위축된 소비로 인한 경제적인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당면한 위기상황에 따른 각종 경제피해 대책을 총력 추진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신용보증재단 담양사무소(광주은행 옆)에서는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특례보증 공급을 시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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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여수시, 485억원 규모 '코로나19 긴급민생지원'
    권오봉 여수시장, 온라인 통해 '저소득층·상공인' 지원 설명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저소득층 민생지원과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지원 등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지난 27일 총 485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권 시장은 “일자리 중단과 소비 위축으로 서민경제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지원의 기본방향은 민생활력과 경영회복에 초점을 두고 정부와 전남도의  추경 매칭사업 제외?누락자에 대해 추가 발굴 지원하고, 중위소득 일정비율을 적용하되 중복 지원은 원칙적으로 배제했다.이번 지원책의 핵심내용인 긴급생활비는 도비 매칭사업으로 전남도 기준에 의해 중위소득 100%이하 전시민 12만 4000가구의 37%인 4만 6000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40~60만 원 정도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히 시는 자체사업으로 긴급생활비 제외·누락자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고 중위소득 100~110% 이하, 재산가액 2억 원 이하의 일용직 근로자, 자영업자, 대리기사 등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약 5000가구에 대해서도 40~60만 원을 지원키로 해 눈길을 끈다.권 시장은 이번 지원은 “도 지원 기준보다 대상세대 10만 원씩 추가 지원하고 의회에서도 적극 추진을 요구한 사항으로 뜻을 같이해 추진하게 되었고 집행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로 4월 중 우선 집행하고 이후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세부 계획이 확정되면 읍면동에 지침을 시달해 신청을 받고 확인 작업을 거쳐 지원되며 일정 기한을 정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대부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이외에도 중위소득 75% 이하의 실직·휴직자에 대해 한시적 긴급복지 13.7억 원,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아동 1300여 명에 1인당 10~20만 원 등 가정양육수당 2억1000만원, 택시종사자 1인당 50만 원씩 7억4000만 원,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등 1만 3000여 세대에 4개월 간 가구원 수에 따라 총 40~192만 원 차등 기준에 따라 70억5000만 원, 만 7세 이하 모든 아동 대상 아동수당 56억30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상시고용 5인 이하, 1만3000여 업체에 대해 전기, 상?하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총 39억2000만 원이 지원된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당초 150억 원 융자 규모에서 300억 원 규모로 확대 지원하고 중소기업 발전자금 융자규모 100억 원,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보증수수료 지원 18억 원이 투입된다.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시청 공무원 3명을 파견해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가용재원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4월 5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전 시민이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특히 권 시장은 코로나19 고통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개월분 월급의 30%인 1030만원을 반납키로 솔선수범했고, 부시장 이하 전 직원들은 1,2차에 걸쳐 총 8219만 원을 모금해 피해 시민들에게 요긴하게 사용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여수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6월까지 연장하고 착한임대료 감면 운동, 화훼농가 꽃 사주기, 농?수산물 판촉 행사, 농어민 공익수당 57억 원 4월중 지급 등 선제적인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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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제1종 전문박물관' 격상
    2016년 4월 개관… 복암리 고분 3호분 원형 그대로 복원 눈길   2000여 년 전 고대 마한제국의 역사적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관장 이정호)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격상됐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복암리고분전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16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전문 전시 시설 여건을 갖춘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를 통해 전시관은 한층 더 다양해지고 내실 있는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국내·외 관계 기관, 학계와의 활발한 정보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관계 법령에 따라 고대 문화 박물관 특성에 부합하는 국비 사업 유치를 통해 영산강 유역 독자적 문화를 꽃피웠던 마한의 실체를 조명하기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복암리고분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42,211㎡규모로 지난 2016년 4월 30일 개관했다. 지하 1층은 관람 코스인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 영상실이 지상 1, 2층에는 실내 체험장, 북 카페 등을 운영한다. 3층은 복암리 고분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단체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 체험장과 당나귀 동물농장 등 재미 공간을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상설전시실은 1998년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전남대학교에서 발굴한 국가사적 제404호인 나주복암리고분 3호분 외·내부 원형을 그대로 복원해 전시하고 있다. 고분의 크기와 구조를 1:1비율로 복원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한반도 고대사에 흥미를 갖는 학생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전시실에는 마한인들의 삶과 죽음, 무덤 등을 테마로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유물들이 전시돼있다. 또 각 조사기관을 통해 나주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 특별 전시전도 연중 개최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을 계기로 다양한 기획전시와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시민과 가까운 역사문화향유 시설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한의 문화, 마한인의 삶의 기록을 재조명하는데 힘써 마한의 적통인 나주인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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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여수시 살림살이 2조원대 돌파…세입·세출 꾸준히 증가
    여수시가 안정적인 재정운영으로 재정건전성이 아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여수시에 따르면 2019 회계연도 결산 결과 세입은 2018년 대비 2652억 원(15.2%) 증가한 2조 84억 원, 세출은 3764억 원(36.1%) 증가한 1조 4179억 원으로 나타났다.세입이 증가한 것은 지방교부세 412억 원 증가와 국도비보조금 720억 원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그간 권오봉 여수시장이 국회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전력을 다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세출도 적극적인 재정집행 결과 2018년도 대비 지역개발, 사회복지, 도로, 교통 등 전체적으로 골고루 증가했다. 세출 비율이 가장 높은 분야는 노인, 청소년, 여성, 기초생활보장 등 사회복지 분야가 3761억 원으로 26.5%를 차지했다. 세입에서 세출을 차감한 잉여금은 5905억 원으로 다음연도 이월사업비 3436억 원, 국도비보조금 반납금 80억 원, 순세계잉여금 2389억 원이 각각 발생했다.순세계잉여금 2389억 원은 예상보다 더 받아들인 초과 세입금 390억 원과 다음연도를 위해 예산을 절약해 아껴 쓰고 남은 집행잔액 1999억 원이다.이 순세계잉여금은 2020년도 시민복리 증진과 지역개발을 위한 사업비로 편성됐다.채무는 그 동안 조기 상환 노력결과 2019년에 공기업하수도특별회계 차입금 잔여금 4억9200만원을 상환 완료해 채무 제로도시가 완성됐다.결산 내용은 내달 1일부터 20일간 시의회에서 위촉한 시의원,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의 결산검사를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꾸준한 세입 확충 노력과 함께 불요불급한 예산을 최대한 억제해 건전재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성 있는 재정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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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장성군, 민원창구 '투명 가림막' 설치
      장성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청 민원봉사과 민원창구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장성군은 민원인과 공무원이 근거리에서 마주 보며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비말감염의의 우려가 있어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민원창구에 설치된 가림막은 총 19개이다. 투명 아크릴로 제작된 가림막은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며 비말이 튀는 것을 막아주어 민원인과 공무원의 심리적 불안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성군은 가림막 하단에 민원 서류를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가림막 상·하단을 ‘옐로우시티 장성’을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디자인해 산뜻함을 더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민원창구에 가림막을 설치했다”며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군청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방문객의 발열 여부를 체크하고, 손 소독제를 제공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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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장흥군, 탐진강에 어린 은어·연어 방류
    장흥군은 최근 장흥읍 탐진강에 은어 치어 4만미와 연어 치어 3만미를 방류했다고 밝혔다.군은 매년 '탐진강 은어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장흥교 아래에서 방류행사를 열고 있다.매년 지역 초등학생, 어촌계원, 수산업경영인회, 군 해양구조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수산자원 조성에 동참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행사를 취소하고 담당 부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했다.이번에 방류한 수산종자는 몸길이 6~10㎝의 어린 은어와 연어로 탐진강 기초 생태계 조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최근에는 탐진강 하구인 강진만 일대에서 회귀하는 연어가 어획되면서 수산종자 방류의 효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정종순 장흥군수는 "지속적인 탐진강 수산종자 방류를 통해 명품자원들이 되돌아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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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담양군, '코로나19 유입 차단' 해외 입국자 전원 무료 진단검사
    담양군이 최근 유럽, 미국 등 해외 입국자 중 확진자가 늘고 있어 관내 해외 입국자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담양군은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큰 유럽과 미국에 대해 특별입국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3월 2일 이후 해외입국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29일 현재 담양에 코로나19 확진자는 없으며, 1명의 확진자도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관내 해외입국자 전원에 14일간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무료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담양 관내 거주중인 해외입국자는 군 보건소(380-3977)로 신고 후 안내에 따라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받으면 된다.현재 보건소에서 관리중인 해외 입국자는 총 12명으로 12명 모두 진단검사를 시행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입국일 기준 14일 간 자가격리 유도 및 일일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유럽발 입국자 4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통지문을 발급하고 자가격리 안전보호앱을 활용해 1일 2회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해외 입국자 전원에 대해 3일 이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증이 지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할 방침”이라며 “해외에서 입국하면 자진해서 검사를 받도록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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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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