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2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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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종도 감탄한 비취빛 청자, 100년 만에 고향으로
    11월24일까지 정교한 연꽃 장식 받침·제기·주자 등 전시   1914년 최초의 강진 청자요지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청자들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하늘의 조화를 빌리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에 전시 첫날인 19일 오후 3시,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100여 년 전인 1914년 6월 매일신보(每日申報)에 강진 청자요지에 대한 기사가 대서특필되며 발굴 장면과 출토된 청자 사진이 실린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순종(純宗)이 그해 4월에 실시된 발굴조사의 출토 유물을 창덕궁 주합루에 진열하고 신문기자들을 초청해 공개하며 언론에 알려지게 된 것이다. 고려청자박물관은 수년 전부터 강진 청자요지 발굴조사와 관련한 오래된 자료를 수집해왔다. 이에 1914년에 처음 발굴조사가 이뤄진 뒤 1928년과 1938년에 두 차례 더 공식적인 조사가 이뤄졌음을 확인하였고 발굴조사 관련 사진과 도면 등을 정리하여 이번 특별전을 통해 청자유물과 함께 공개한다.이번 특별전에서는 1910~1930년대에 조사된 청자와 함께 최근 고려청자박물관 서남쪽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성에서 출토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도 12점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1914년 발굴된 유물들은 일련번호를 부여하여 관리하고, 당전, 미산, 관찰산 등 마을이나 산 이름을 크게 먹으로 써넣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다.부릅뜬 눈만 부각시켜 조각한 황이(黃彛)를 비롯해 정교한 국화와 연꽃 장식의 받침(臺)은 왕이 직접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한 제기로 이번 특별전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유물이다. 고려청자 제기는 당시 고려가 중국 송나라의 제기를 그림으로 그려 설명한 제기도(祭器圖)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중국학자들에게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롭게 확인되거나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문양의 청자도 있다. 안쪽에 공간 분할이 되어 있는 필통, 팔각형의 접시에 문양을 찍어내는 도범(陶范), 처음 보는 장신구와 옷을 입은 아이 등 강진 청자요지가 고려청자의 보고(寶庫)임을 보여주는 유물들이다.현재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청자들이 강진에서 만들어졌음을 증명하는 청자 유물들도 전시된다. 복숭아를 들고 있는 인물 모양의 주자(국보 제167호), 물오리가 노니는 연못 풍경을 조각한 정병(보물 제344호), 울창한 대숲을 연상시키는 죽절문병(국보 제169호) 등이 강진 청자요지에서 제작된 것임을 알 수 있다.김병관 고려청자박물관장은“고려청자박물관이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2017년 10월)받았기 때문에 연차적으로 조사된 청자를 박물관에서 소장·전시하게 된다”며“박물관 주변 사적지에 대한 발굴조사 중에 있어서 앞으로도 새롭게 출토되는 유물들을 전시를 통해 신속하게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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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5일 본격 개장
    가족 워터파크 엑스포공원 물놀이장도 6일 개장   함평지역 대표 하계휴양지인 돌머리해수욕장이 오는 5일 개장한다.가족형 워터파크인 엑스포공원 물놀이장도 6일 개장, 관광객들을 맞이한다.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전국 청정해수욕장 20선’에 선정되기도 한 돌머리해수욕장은 깨끗한 갯벌, 아름다운 낙조, 상쾌한 소나무숲이 어우러진 전남 지역 대표 피서지다.총 26km에 이르는 아름다운 해안선,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된 천혜의 갯벌은 재미와 휴식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또 뱀장어 잡기(7월 5일 16시/7월 27일, 8월3일, 8월 15일 14시) 바지락 캐기, 갯벌생태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그야말로 안성맞춤이다.숙박용 텐트, 오토캠핑장 내 카라반 등 숙박시설도 갖춘 돌머리해수욕장은 오는 7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45일간 운영된다. 특히 지난 2017년 돌머리지구 연안유휴지 개발사업까지 준공되면서 볼거리, 즐길거리가 대폭 늘어났다.안전상 바다입수가 쉽지 않은 어린이들을 위해 워터버킷, 워터슬라이드 등의 놀이시설을 갖춘 1500평 규모의 어린이 풀장이 기간 중 상시 운영된다.그 바로 옆엔 주변 해수를 끌어와 만든 2300평 규모의 해수풀장이 있어 밀물·썰물 구분 없이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물놀이 시설 주변에는 소나무 숲을 가로지르는 해변탐방로(612m)도 있다.이와 함께 오는 6일에는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이 개장한다.지난 2010년 문을 연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파도풀(782㎡), 유아풀(78㎡), 어린이풀(234㎡), 슬라이드풀(1055㎡), 워터버킷(251㎡)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가족형 워터파크다.특히 이곳은 어느 물놀이장보다 깨끗한 수질로 정평이 나 있다. 2개의 정수시설이 하루 3000t의 물을 끊임없이 정화해 깨끗한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80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며, 이 중에는 인명구조자격증을 갖춘 전문구조요원도 2명 포함돼 있어 더욱 안전한 물놀이 환경이 조성됐다.물놀이 도중 쉴 수 있는 휴게·편의시설도 하천복개를 통해 올해 100여 평 정도를 더 늘렸다.2000평에 달하는 그늘막과 차광막, 560평 규모의 텐트장은 물론 피크닉테이블, 선풍기, 물품대여소, 수유실, 의료반 등이 완비됐다.여기에 여타 물놀이장과는 달리 조리된 음식물부터 배달음식까지 반입이 가능해(취사는 불가) 지난해 이용객만 6만 7000여 명, 수입액으로는 6억 원을 돌파했다.올해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내달 15일까지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대인(만13~64세) 9000원, 소인(만3~12세) 7000원,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입장은 오후 5시)까지다./함평=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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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김덕천 대표, 화순고 총동문회 제9대 회장 취임
    김덕천 호남일보 대표가 화순고등학교 총동문회 제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화순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달 28일 화순생활문화센터에서 제8·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덕천 회장은 "화순고등학교는 1979년 개교한 이래 한해 두해 지나가며 성장을 거듭, 어느덧 38회에 이르는 졸업생들이 배출되고, 동문회라는 무형의 재산을 성장시켜왔다"며 "부족하지만 동문 여러분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제8대 김영수 회장을 비롯 전임 집행부와 수고한 동문 여러분께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모교 동문들의 뜻을 받들어 더욱 발전하고 풍성한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 임기동안 화순고 동문 상호간의 유대관계가 돈독히 유지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제가 맡은 자리가 실로 중요함을 스스로에게 각인시키며, 동문들의 도움이 없이는 발전을 도모할 수 없음을 잘 새기고 겸허한 자세로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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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30
  • 강진군, 2020~2024년 대규모 숲 조성
    쓰레기매립장·성전 산단·칠량 농공단지 등 대상   강진군이 산림청 주관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인 미세먼지 저감숲 공모사업에 선정돼 60억을 투입한다. 미세먼지 저감숲은 산림청 역점 사업으로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삶의 질 향상과 미세먼지 공기정화를 위해 오는 2020년부터 5년간 대규모 녹지축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강진군은 2020년에 사업비 40억원을 투자해 강진 쓰레기 매립장과 성전 산업단지 내 대규모 녹지축을 조성해 사업 대상지에서 나오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악취 등이 인근 주거지역에 유입·확산되는 것을 최소화 한다.이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 차단숲 조성으로 대기오염 오염원 발생 저감을 위해 수목을 다열·복층 식재 등 다기능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또 2021년 이후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칠량 농공단지와 강진 공업단지 등 대기오염물질과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공단 주변에도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를 줄여나간다.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숲은 일반 도심과 비교해 평균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25.6%, 초미세먼지는 40.9% 낮아지고 1ha의 숲은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연간 168kg 줄여 준다고 밝혔다. 또 도시숲이 있는 지역은 한 여름 평균기온을 3~7℃ 가량 낮추고, 습도는 9~23% 올려 도심 열섬현상도 완화시킨다.이승옥 군수는“청정지역인 강진도 대기오염과 미세먼지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이 줄어들지 않을까 염려가 컸다. 대규모 수목 식재를 통해 숨쉬기 좋고 깨끗한 강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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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여수 소리도 해상서 그물에 걸린 밍크고래 혼획
    여수 해상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정치망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19일 여수 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0분께 여수시 남면 연도리 소리도 9.2㎞ 해상에서 정치망 어장관리선 J 호(24t) 선장 김모(63) 씨가 양망 작업 중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밍크고래 1마리를 발견했다.여수 해경은 돌산 군내항에 도착한 밍크고래를 확인한 결과 외형상 포경류나 작살류로 불법 포획된 흔적이 없어 김 모 씨에게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했다.혼획된 밍크고래는 길이 6m10㎝, 둘레 3m, 무게 약 3t가량의 크기로 포항시 한 수협에서 6000만 원에 위판됐다.밍크고래류는 4월~6월 사이 동중국해에서 우리나라 남해안을 따라 동해로 이동하며 어장이 풍부한 여수·남해안에서 먹이를 찾다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되는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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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진도소방서' 오는 2021년 개서 예정
    2021년 '진도소방서'가 개서될 예정이다.진도군의 경우 현재는 해남소방서 관할의 진도안전센터로 운영중에 있으며, 1개 안전센터 5개 지역대가 운영중에 있다. 근무 인원은 61명 장비는 17대가 활동중에 있다. 2021년 진도소방서가 개서할 시 인원은 약 120여명, 장비는 25대로 규모가 커진다.진도소방서가 신축 완료 되면 70여명의 상주 인력과 연간 1만여명의 소방관계자 유동 인구까지 더해져 진도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진도소방서는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전체면적 7325㎡, 지상 3층 2개동으로 증축할 예정이다.진도군에서 화재가 발생 시 거리상으로 원거리인 해남에서 소방차가 출동하다보니 대형 재난발생 시 대처능력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으로, 이런 취약점을 보완하고자 2021년 진도소방서 개서에 앞서 2020년에는 임회지역대가 임회안전센터 상향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임회안전센터는 총 사업비 19억으로 부지면적 2920㎡, 지상 3층 1개동으로 건축할 예정이며, 지역대에서 안전센터로 상향될 경우 소방관 증원과 차량 확충으로 재난 대처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소방본부에서는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구급차 미 배치 농어촌지역대 중 119구급차 배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진도군의 경우 2020년에 고군지역대, 군내지역대에 구급차가 추가로 배치되어 응급환자에 대한 대처능력이 향상될 예정이다.박용기 해남소방서장은 “농어촌지역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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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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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국제축구센터, 물놀이장 개장
    목포국제축구센터(이하 목포FC)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원한 하프돔 그늘 아래에 물놀이장을 19일 개장한다.다음달 25일 까지 운영되는 목포FC 물놀이장은 연령별 이용 가능한 성인풀과 유소년풀, 유아풀을 비롯해 놀이기구인 에어슬라이드 3개와 유아용 에어바운스를 갖추고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료는 25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은 4000원, 학생 6000원, 성인은 7000원이며, 만 65세이상 어르신과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50%할인 된다.개장 9년째를 맞는 목포FC 물놀이장은 피서철 멀리 떠나지 않고도 시원한 그늘과 안전한 인조잔디에서 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알뜰한 피서지로 시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노후된 성인풀을 신규로 교체하고 유아용 에어슬라이드를 추가했으며, 샤워실에 온수를 제공하고 무료 야외 바베큐장을 개설하는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윤재공 목포FC 센터장은 “이용객이 즐겁고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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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장성군 농기계 임대사업 '전국 최우수'
    장성군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사업소'로 선정돼 3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다. 18일 장성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농기계 임대사업소 평가'에서 군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전국 141개 지자체 가운데 최우수 임대사업소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농기계 임대실적과 농업인 수요자 만족도, 전담인력 현황, 밭농사용 임대농기계 보유율, 정책참여도와 수행능력 등 6개 항목, 18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성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권역별로 총 3곳에 설치·운영함으로써 접근성을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받았다.농기계 기종과 수량을 대폭 늘리는 등 농가 맞춤형서비스에 노력한 결과 연간 1만여 건에 이르는 높은 임대실적을 기록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타 지자체와 차별화를 위해 카드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농기계 운반(택배) 서비스와 SNS 문자 서비스 등 수요자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한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장성군은 농식품부로부터 받은 상사업비 3억원을 노후 임대농기계 교체 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우리군 농기계 임대사업은 인건비·생산비 절감 등을 통해 지역 농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농기계 면허취득과 안전교육 실시를 통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기계 종합 교육장도 신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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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장흥물축제 '워터락 풀파티' 주목
      오는 26일 막을 오르는 장흥 물축제의 ‘워터락 풀파티’에 시선이 몰리고 있다.18일 장흥군에 따르면 물축제의 핵심 야간 프로그램인 워터락 풀파티는 관광객의 입소문을 타고 물축제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준급 풀파티지만 입장료가 없고, 유명 DJ들이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이 같은 인기의 비결이다.관광객들은 무대 위의 음악DJ가 틀어주는 전자 댄스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댄스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올해는 춘자, 박수홍, 손헌수, DJ예나 등 유명 DJ가 뜨거운 여름밤 속으로 안내한다.다양한 미디어 연출이 가능한 대형 전광판과 더 화려해진 특설무대를 마련해 파티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다.워터락풀파티는 26일부터 28일 밤 9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29일부터 31일까지 물축제의 밤은 토크형 콘서트인 별밤 수다(水多)쟁이가 책임진다.레트로를 현대의 감성의 재현한 별밤 수다쟁이는 새드페블즈 여병섭, BJ미기, 포크가수 박학기가 출연할 예정이다.26일 저녁 8시에 시작하는 개막 축하공연은 물 만난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초대됐다.비와이, 노라조, 제시 등 최고의 라인업으로 구성된 축하 공연단은 축제 첫날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한편 제12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26일 8월 1일까지 장흥군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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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19일 개장
    전체 80% 관내 인력·농특산품 고정 납품으로 지역경제활성화 보배섬 진도군에 최신식 시설을 갖춘 대규모 리조트가 19일 개장한다. 18일 진도군에 따르면 의신면 초사리 일대에 들어선 대명그룹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가 19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지난 2017년 진도군의 적극적 투자유치와 함께 수려한 해양 경관을 배경으로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가 공사를 시작, 2년만에 1단계 공사를 완료했다.'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객실 576실 규모로 진도군이 전남 서남해안의 체류형 관광·휴양의 최적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국내 최대 리조트 기업인 대명그룹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210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타워콘도와 관광 비치 호텔 등을 갖췄다.대명그룹은 향후 3508억원을 들여 의신면 초사리 일대 55만8765㎡ 부지에 콘도와 호텔, 오션빌리지, 마운틴콘도 등 총 1007개 객실과 부대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1단계인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4단계로 나눠 완공 예정이다.'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타워콘도, 비치호텔, 오션빌리지 등 사계절 체류형 관광리조트 성격으로 조성됐다.현재 전체 인력의 80%가량인 150여 명이 진도군에 거주하는 인력으로 채용됐으며, 쌀과 전복 등 진도 농수특산품이 고정으로 식자재가 납품돼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진도군은 연간 100만 여명의 관광객 방문을 앞두고 진도여행안내소 건립, 안내판·주요 도로 정비, 진도항↔관매도 여객선 직항노선 운항, 울돌목 주말장터 개장, 오거리 페스타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체험거리를 준비했다.진도군 관계자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장으로 대규모 숙박시설을 갖춰 국내는 물론 중국 등 연간 1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특히 ㈜대명그룹의 리조트 건설로 진도군 전역에 막대한 파급효과를 가져와 유휴 관광객 수용을 위한 관련 사업도 잇따르고 있다.㈜명량이 군내면 녹진리에 관광호텔 70실(155억원)을 건립하고, 의신면 초사리에는 ㈜진도리아가 펜션 16동 21실(123억원), ㈜진도수월래가 뉴 독일타운 16동 35실(96억원)·펜션 25동 72실(111억원), ㈜진도아라리요가 펜션 19동 30실(50억원) 건립을 위한 절차를 밞고 있는 등 중·소 규모의 휴양시설 건설이 연이어 추진되고 있다.특히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진도군이 휴양과 레저를 겸한 복합 레저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국제적 휴양관광지로 성장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진도군은 내다보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진도군이 국내 최고의 해양 관광 휴양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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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광양 유일의 '배알도' 빗장 연다
    망덕포구 해안선·바다조망 '트레킹 명소' 각광 기대 광양 유일의 섬 '배알도'가 전면 개방됐다.18일 광양시에 따르면 배알도는 지난해 8월 '배알도수변공원~배알도' 해상보도교 준공으로 접근성을 획득했으나 3m가 넘는 호안 석축의 추락위험 등으로 출입이 제한됐다.시는 그동안 정상까지 접근할 수 있는 데크 계단을 설치하며, 상부 수목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지난 17일부터 전면 개방하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이로써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배알도는 수변공원을 거쳐 망덕포구의 해안선과 바다를 조망하며, 가벼운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부상할 전망이다. 또 지난 3월 착공한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 마지막 단계인 ‘배알도~망덕포구’ 현수교식 해상보도교가 2021년 완공되면 망덕포구와 수변공원을 잇는 해상 낭만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는 8월에는 망덕산에서 배알도수변공원을 잇는 4개 라인의 짚라인 설치 사업을 착공해 내년 2월 매화축제 개막 전까지 마무리하고 축제 방문 관광객을 유인할 계획이다.이어 카누, 카약, 제트 보트 등 수상레저 관광자원도 민자유치를 통해 점차 확충해 나간다.또 올 하반기에는 배알도의 상징과 전설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형 배알도 관광특화공원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배알도를 중심으로 윤동주와 태인동 김 시식 관련 관광콘텐츠를 적극 도입하고, 제트보트, 짚라인 등 역동적인 체험시설로 부족한 관광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통합적 관광수용태세를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망덕포구의 윤동주 시(詩)거리와 수변공원이 배알도를 중심으로 선으로 연결되면 문학과 낭만이 흐르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사도(蛇島), 뱀섬이라고 불렸던 배알도는 태인동 가장 북쪽이자 섬진강 하구에 있는 바위섬(0.8ha, 높이 25m)으로, 망덕산의 천자를 배알하는 천자봉조혈(天子奉朝穴)의 명당에서 명칭이 유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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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목포시-KT, 빅데이터 업무협약 체결
    목포시가 ㈜KT와 빅데이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활성화에 나선다.18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김종식 시장과 오기섭 KT전남고객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차산업혁명시대 선도를 위해 ㈜KT와 빅데이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목포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KT가 보유한 민간 빅데이터 자원과 기술을 융합·분석해 시정 현안정책 수립과, 관광활성화 방안 연구 등 지속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목포시에서는 시범과제 발굴과 정책에 활용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KT는 시범과제 진행과 기술지원을 위해 상호협력 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으로 목포시는 관광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KT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객 및 관광지 현황, 맛집, 숙박, 주차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분석 및 데이터화 하여 관광활성화 방안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맛의 도시 브랜드화, 슬로시티 조성, 섬의 날 행사 개최, 해상케이블카 개통 등 목포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과 연계한 관광 빅데이터 분석은 목포시의 관광정책수립, 마케팅, 관광상품개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대에 빅데이터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 기술이다. 전통방식의 한계에서 벗어나 우리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미리 분석·예측하는 행정을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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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영암군 '청년 창업몰' 개장…10개 점포 입점
     영암군 '청년 창업몰'이 지난 15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16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읍 5일시장 부근에 '영암군 청년 창업몰'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5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전동평 영암군수를 비롯 영암군의회 의원,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읍 5일시장 장날에 맞춰 사물놀이, 난타공연 등이 펼쳐졌다.청년 창업몰은 청년점포 10개와 청년일자리카페, 부대 이용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천연식초카페, 무화과 음료, 카레, 수제햄버거, 아이스크림, 소이캔들, 공연기획·이벤트사, 가죽악세서리, 코딩교육, 기념품 공방 등 10개의 다양한 점포가 입점해 지역의 청년과 중장년층들에게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 일자리카페에는 직업상담사가 상주해 지역의 구직자들에게 직업상담 및 취업준비 컨설팅,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지역 청년들과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군은 개장에 앞서 사업 초반부터 미리 청년상인들을 모집해 창업 교육 및 컨설팅, 각종 축제 참가 등 다양한 교육과 경험을 제공하며 청년상인 발굴에 노력해왔으며, 개장 이후에도 청년상인 조기 안착을 위해 군청 실과 및 유관기관 연계해 홍보 마케팅 지원 등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년 창업몰 조기 정착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영암읍 중심지 상권의 회복과 영암읍 5일시장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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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신안 섬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을까?
    풍란·흰꼬리수리 등 멸종위기 76종 달해   "1004개의 섬, 신안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을까?"신안군은 지난 1967년부터 2019년까지 척추동물 등 12개 분류군의 기존 연구자료 250편을 분석한 결과, 지역에는 총 5532종의 생물종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이들 중에는 풍란과 흰꼬리수리 등 76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동안 산재해 있던 생물상 자료를 섬과 종별로 총정리했으며, 이러한 자료는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으로, 각 섬의 생물상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자연환경 보전 및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생물은 동물, 식물, 세균 등 26개 분류군 5만827종으로 알려져 있다.이 중에서 주요 생물종인 척추동물, 무척추동물, 곤충, 관속식물, 해조류 등 12개 분류군(4만130종)에 대한 기존 조사를 종합한 결과 신안군에서 분포한 생물은 5532종(15.3%)으로 확인됐다.특히 조류는 406종이 기록돼 우리나라 전체 조류 527종 중 77%를 차지했으며, 관속식물은 2557종으로 41.3%였다. 주요 보호종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뿔쇠오리 등 76종, 한반도 고유종은 참달팽이 등 118종, 보호대상 해양생물 23종, 천연기념물 36종이 관찰됐다.또 종의 분포에 있어서도 멸종위기종인 풍란은 영산도 등 5개 섬, 수달은 107개 섬에서 서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분석된 신안의 전체 섬 중 643개로 380여 개의 섬에 대한 생물상 정보는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각 섬별로 조사된 문헌수가 1∼87회로 차이가 나고 우리나라 전체 생물상의 26개 분류군 중 12개 분류군에 대한 정보만 정리됐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분석은 신안 섬의 생물다양성을 파악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신안 섬에 자생하고 있는 생물종에 대한 유전적 변이와 조사가 진행되지 않은 섬에 대해서도 자체 조사를 진행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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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진도한국병원, 종합건강검진센터 본격 운영
    진도군 등 전남 서남부권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와 보건향상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는 진도한국병원(원장 양민준)이 지난 7월초부터 ‘종합건강검진센터’를 개설·운영을 시작했다.그동안 지역민들은 관내 병원에서 일반 건강검진은 받을 수 있었지만 좀 더 정밀한 ‘종합건강검진’을 받으려면 외지의 대학병원 등 대형병원을 이용해야만 하는 불편이 있었다.따라서 진도한국병원에서는 주민들의 불편해소는 물론 지역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종합건강검진센터를 개설했다.종합건강검진센터는 최신 유방 촬영기를 신규 도입하고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사 등 6대암의 정밀 검진이 가능하다.또 위·대장 색소내시경 장비로 조기에 위·대장암 등 질병을 발견이 가능하다.3D(입체영상) CT, 임상 화학자동분석기, 칼라초음파 검사기, 골밀도 촬영기 등 최첨단 장비가 구비돼 종합건강검진을 시행하는 등 차별화 된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종합건강겁진센터는 진도한국병원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이다. 문의전화는 061-542-7575.양민준 원장은 “새로 개설한 종합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해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정밀한 검진을 통해 조기에 질병을 발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한국병원은 종합건강검진센터에서 운동선수, 시험을 앞둔 수험생, 식욕부진·소화불량·갱년기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마늘주사, 총명주사, 신데렐라주사 등 영양주사 클리닉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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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강진군, 농업인 안전보험료 80% 지원
    강진군은 영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의 보상지원을 위해 농업인 안전보험에 대한 보험료 80%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농업인 안전공제보험은 만 15세~87세를 대상으로 영농활동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면 가입 가능하고 1년의 보장기간을 갖는다. 보험 가입자는 농업 관련 활동 중 발생한 사고로 신체 상해를 입을 시 보상받을 수 있다.지난해에는 산재형 보험에 가입한 농가에서 농기계 작업 중 사망사고가 발생해 1억3000만의 보상을 받은 사례가 있다.전체 보험료 중 80%를 군이 지원하며 농업인은 보험료의 20%만 납부하면 된다. 일반 1형의 경우 1인당 보험료는 9만6000원이며 농가는 보험료의 20%인 1만9200원을 부담하고 관내 일부 농협에서 농가 자부담을 추가로 지원한다.부부형 가입 및 총 가입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19년 6월말 현재 농업인 안전보험에 관내 농업인 3351명이 가입했으며 군에서 3억4900만원을 지원했다.이승옥 군수는 “최근 기계화된 영농작업과 농업인 고령화로 인해 농업인의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농업인 안전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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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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