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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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 유치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
    장흥군은 유치면 봉덕리 보림사 앞 유치천변에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한 생태습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유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 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진행돼 왔다.총사업비 14억(국비50%, 기금35%, 군비15%)이 투입된 환경부 공모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생태습지공원은 수질정화식물이 식재된 수질정화원 및 집약형습지, 수달서식처 등 소생물 서식처 ,방문객을 위한 친수공간 등이 마련됐다.앞으로 어린이들과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생태학습체험장 및 유치 보림사 방문객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활용 될 예정이다.정종순 군수는 "유치천은 전남 10개 시군의 식수원인 장흥댐으로 유입되는 중요한 생태하천”이라며 "생태습지공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수질환경보전과 생태학습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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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여수에 1조3000억 규모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조성
    고용 창출·지역경제 활성화·여수시 친환경 신에너지 전환 정책 '탄력' 여수시와 전라남도, ㈜한양, 한국지역난방공사, 발전자회사 5개 기업이 1조3000억 원 규모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한양 김한기 대표,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한국남동발전㈜ 유향열 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한양은 2024년까지 여수 묘도동 일원 65만㎡(약 20만평)에 LNG저장시설 20만㎘ 4기와 기화송출설비, 최대 12만7000t 규모의 선박 접안 시설을 조성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남동발전 등 5개 발전자회사는 LNG터미널 시설 이용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여수시와 전라남도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은 탈원전, 탈석탄 등 정부 에너지 정책을 반영해 국내 발전용, 산업용 수요처에 LNG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직원 250명을 채용하고, 고용유발 3만6800명, 생산유발효과는 7조9880억 원에 이른다.  LNG 벙커링, 수소산업, 냉열이용창고 등 연관 산업 기업투자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산단 석탄연료 발전소의 연료전환과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감소, 해상 환경오염 최소화에 역할을 하며 여수시가 국제 환경 선도 도시로 우뚝 서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투자 협약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기업투자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개최 당위성을 보여줬다"며  "LNG 허브 터미널 구축 사업이 동북아를 대표하는 에너지 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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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영암 내동리 쌍무덤서 '마한시대 금동관(편)' 출토
    영산강 유역 고대사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전남문화관광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 중인 지방기념물 제83호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국보 제295호로 지정된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매우 흡사한 금동관(편)이 출토됐다. 이번 금동관 출토는 일제강점기 나주 신촌리 금동관 출토 이후 마한시대 금동관으로는 100여년 만에 처음 출토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해당 금동관(편)은 지난해 7월 영산강유역 마한 최고 수장층으로 확인되었던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당시 금동관에 장식된 유리구슬, 영락(瓔珞)과 금동관 조각들이 확인되어 관련 학계 및 세간에 큰 이슈가 된 이후 추가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는 과정 중 출토됐다.금번에 출토된 금동관(편)은 금동대관 둥근 테의 앞쪽과 양측면에 나뭇가지 모양의 세움 장식을 세운 형태로서 줄기 위에 커다란 꽃봉오리를 만들고 그 좌·우 가지에 2개의 꽃봉오리를 비스듬하게 배치했다. 그 아래에는 2단의 가지를 좌우대칭으로 뻗게 하였는데 아래에서 두 번째의 가지는 매우 작게 표현되었다. 꽃봉오리 중앙에는 연꽃무늬로 표현하였고 최상단에는 유리 구슬을 장식했다. 이번 영암 내동리 쌍무덤 출토 금동관은 5세기말에서 6세기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그 형태가 매우 비슷한 점에서 영산강 유역의 마한세력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는 최고의 위세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 안치된 피장자의 지위나 권위는 당시 전남지역 고대 마한사회의 최고의 귄력자로 추정된다.한편 전남지역 452개소 마한고분군 중 영암군에 분포된 고분군은 약 41개소가 밀집되어 있고, 그 중 20여기의 고분군이 영암 내동리 쌍무덤 주변에 분포하고 있어 이 지역에 마한시대 강력한 정치세력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학계는 영암 내동리 쌍무덤이 5세기말에서 6세기 초에 조성된 고분으로 보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금동관 이외에 일본고분에서 출토되는 다량의 동물모양 토기 등이 무덤 주변 도랑(주구)에서 출토되고 있어 발굴조사가 완료되면 국내.외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고분의 성격을 규명하고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하여 보존할 예정이다"며 "고분군의 보존정비와 장기적인 종합정비 계획도 세워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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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여수시, 485억원 규모 '코로나19 긴급민생지원'
    권오봉 여수시장, 온라인 통해 '저소득층·상공인' 지원 설명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저소득층 민생지원과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지원 등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지난 27일 총 485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권 시장은 “일자리 중단과 소비 위축으로 서민경제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지원의 기본방향은 민생활력과 경영회복에 초점을 두고 정부와 전남도의  추경 매칭사업 제외?누락자에 대해 추가 발굴 지원하고, 중위소득 일정비율을 적용하되 중복 지원은 원칙적으로 배제했다.이번 지원책의 핵심내용인 긴급생활비는 도비 매칭사업으로 전남도 기준에 의해 중위소득 100%이하 전시민 12만 4000가구의 37%인 4만 6000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40~60만 원 정도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히 시는 자체사업으로 긴급생활비 제외·누락자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고 중위소득 100~110% 이하, 재산가액 2억 원 이하의 일용직 근로자, 자영업자, 대리기사 등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약 5000가구에 대해서도 40~60만 원을 지원키로 해 눈길을 끈다.권 시장은 이번 지원은 “도 지원 기준보다 대상세대 10만 원씩 추가 지원하고 의회에서도 적극 추진을 요구한 사항으로 뜻을 같이해 추진하게 되었고 집행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로 4월 중 우선 집행하고 이후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세부 계획이 확정되면 읍면동에 지침을 시달해 신청을 받고 확인 작업을 거쳐 지원되며 일정 기한을 정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대부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이외에도 중위소득 75% 이하의 실직·휴직자에 대해 한시적 긴급복지 13.7억 원,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아동 1300여 명에 1인당 10~20만 원 등 가정양육수당 2억1000만원, 택시종사자 1인당 50만 원씩 7억4000만 원,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등 1만 3000여 세대에 4개월 간 가구원 수에 따라 총 40~192만 원 차등 기준에 따라 70억5000만 원, 만 7세 이하 모든 아동 대상 아동수당 56억30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상시고용 5인 이하, 1만3000여 업체에 대해 전기, 상?하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총 39억2000만 원이 지원된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당초 150억 원 융자 규모에서 300억 원 규모로 확대 지원하고 중소기업 발전자금 융자규모 100억 원,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보증수수료 지원 18억 원이 투입된다.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시청 공무원 3명을 파견해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가용재원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4월 5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전 시민이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특히 권 시장은 코로나19 고통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개월분 월급의 30%인 1030만원을 반납키로 솔선수범했고, 부시장 이하 전 직원들은 1,2차에 걸쳐 총 8219만 원을 모금해 피해 시민들에게 요긴하게 사용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여수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6월까지 연장하고 착한임대료 감면 운동, 화훼농가 꽃 사주기, 농?수산물 판촉 행사, 농어민 공익수당 57억 원 4월중 지급 등 선제적인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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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제1종 전문박물관' 격상
    2016년 4월 개관… 복암리 고분 3호분 원형 그대로 복원 눈길   2000여 년 전 고대 마한제국의 역사적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관장 이정호)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격상됐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복암리고분전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16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전문 전시 시설 여건을 갖춘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를 통해 전시관은 한층 더 다양해지고 내실 있는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국내·외 관계 기관, 학계와의 활발한 정보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관계 법령에 따라 고대 문화 박물관 특성에 부합하는 국비 사업 유치를 통해 영산강 유역 독자적 문화를 꽃피웠던 마한의 실체를 조명하기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복암리고분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42,211㎡규모로 지난 2016년 4월 30일 개관했다. 지하 1층은 관람 코스인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 영상실이 지상 1, 2층에는 실내 체험장, 북 카페 등을 운영한다. 3층은 복암리 고분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단체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 체험장과 당나귀 동물농장 등 재미 공간을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상설전시실은 1998년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전남대학교에서 발굴한 국가사적 제404호인 나주복암리고분 3호분 외·내부 원형을 그대로 복원해 전시하고 있다. 고분의 크기와 구조를 1:1비율로 복원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한반도 고대사에 흥미를 갖는 학생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전시실에는 마한인들의 삶과 죽음, 무덤 등을 테마로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유물들이 전시돼있다. 또 각 조사기관을 통해 나주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 특별 전시전도 연중 개최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을 계기로 다양한 기획전시와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시민과 가까운 역사문화향유 시설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한의 문화, 마한인의 삶의 기록을 재조명하는데 힘써 마한의 적통인 나주인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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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영암군, 벚꽃 상춘객 전면 통제'총력전'
    28일부터 왕인박사유적지 차량·방문객 전면 통제 시행 영암군은 코로나19 감염병이 장기화되면서 오는 4월 2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전격 취소하고 상춘객을 전면 통제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인접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봄꽃 행사장에 타지역 확진자가 방문하는 등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상춘객 비상 대책반을 편성 운영하면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초강수를 두고 있다.군은 벚꽃이 개화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6일동안 방역·교통·시설물·노점상·청소 등 6개반 11개팀을 구성하여 매일 공무원과 경찰, 경비 용역업체 등 60명을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지역언론사를 통해 상춘객 방문 자제를 홍보하고 군경계 지역과 주요 도로변, 구림전통한옥마을, 왕인박사유적지 등 거리 곳곳에 방문 자제와 출입을 금지하는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특히 왕인박사유적지에 많은 상춘객이 집중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전격 폐쇄하기로 결정하고 주차장 입구부터 차단막을 설치하여 차량과 방문객을 전면 통제하면서 주요 이면도로 역시 통제구간으로 지정하여 주정차를 금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보건소와 연계해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손소독제 비치와 선별진료소, 통제소 운영, 주차장·화장실 등 수시 방역을 하며 방역차량 2대를 이용하여 벚꽃이 피는 주요도로변 5개구간, 10㎞에 대해 수시 순회하면서 방역을 하기로 했다.자칫 상춘객이 몰릴 수 있는 벚꽃길과 주차장 등에 설치될 수 있는  노점상·야시장·품바공연 등을 집중 단속하고 관광지 주변의 청결한 환경유지를 위해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펼쳐 나가기로 했다.한편 군에서는 군민들의 감염확산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군서지역 벚꽃길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마을방송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주요거점과 방역부스에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군민과 상춘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전동평 영암군수는“올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취소했다”며“전례 없는 국가 재난상황에서 상춘객들이 올해만은 영암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코로나 청정지역을 지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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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여수 관문동 일원에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 추진
    1800㎡ 4층 규모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 건립 <노인복지관 건립예정지> 여수시가 민선7기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인프라 확충으로 여가활동 공간이 부족한 원도심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이 가능해진다. 시는 여수시 관문동 일원 부지를 매입해 복지관을 건립할 계획으로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이동편의를 고려했을 때 원도심권 전역을 아우를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됐다. 국민연금공단 및 동부보건지소 등 공공시설과 인접하고 있어 복지, 의료 및 행정서비스 연계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30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의 필요성, 시설 현황, 협조사항 등을 설명했다. 앞으로 2차 설명회를 통해 토지 소유주, 이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보상 추진 일정, 절차 등 보상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당한 보상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은 지난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총 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800㎡ 지상 4층 규모의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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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순천시,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 선정기준 완화
    영업부진, 휴·폐업, 실직 등 위기가구 보호 총력   순천시는 코로나19 여파로 휴·폐업, 실직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정부 기준변경에 따라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선정기준이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변경사항을 살펴보면 ▲재산 및 금융재산기준 완화 ▲동일한 사유로 인한 지원횟수 제한 폐지 ▲지방자치단체별로 설치된 긴급지원심의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지역별 탄력적 대응 등을 실시한다는 내용이다.선정기준은 중소도시 기준 적용으로 재산이 기존 1억1800만원에서 1억6000만원으로, 소득기준은 변동 없이 중위소득 75% 이내 (2인가구 224만원), 금융기준은 500만원 이내 가구가 해당된다.또한 금융재산 산정시 생활준비금 공제비율을 현행 중위소득 기준 65%에서 100%로 확대됨으로써 가구별로 금융재산 기준이 61만원~258만원 정도의 상승효과가 예상된다.동일 위기 사유로는 2년 이내에 재 지원할 수 없던 것을 지원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통상 3개월까지 지원하던 것을 개별 가구의 생계 곤란이 지속되는 경우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연장 지원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순천시에서는 이번 정부차원의 법적 기준 확대에 따라 3월부터 순천시 특수시책으로 진행중인 '순천형 긴급 생활안정 지원' 기준도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기준 상향 기준 조정 후에는 재산기준은 1억 6000만원,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80%이하(2인 239만원), 금융(현금포함)재산은 1천 500만원으로 책정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제도 개선을 통해  실직, 휴·폐업, 질병·부상 등 위기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긴급복지 신청 및 기준완화 관련 문의사항은 여성가족과 희망복지지원팀(749-6234)로, 순천형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은 사회복지과(749-6242,61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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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철새 천국' 신안서 국제보호종 황새 월동
    전세계 2500여 개체 미만… 적색위기종 분류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증도에서 국제적인 보호종인 황새 5개체가 월동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안군은 황새 1개체가 지난해 늦가을 압해도를 찾아와 올 3월 초까지 머물다 최근 북쪽으로 이동했다고 23일 밝혔다.또 증도에서는 야생 황새 3개체와 일본에서 증식해 방사한 1개체도 추가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압해도에서 확인된 황새는 'C77 가락지'를 부착하고 있었다. 철새들에게 부착한 가락지는 같은 종 내에서도 개체간 식별이 가능하고, 이동경로 연령 및 수명 등 다양한 생태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 황새의 가락지 번호를 추적한 결과, 황새복원센터에서 인공증식을 통해 지난해 5월에 태어난 어린 수컷으로 충남 예산군 봉산면 옥전리가 고향이며, 이름은 '평화'로 파악됐다.황새 모니터링 네트워크(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 주관)에 따르면 황새 '평화'는 지난해 8월 방사됐으며, 이후 9월23일 센터에서 240㎞ 떨어진 고흥만 방조제에 도착해 11월 초까지 머물다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고흥만을 떠난 '평화'는 100㎞ 떨어진 신안 압해도에서 11월13일부터 관찰되기 시작했다.신안군 세계유산과에서는 '평화'의 안정적인 정착과 혹시 모를 위협요인 등에 대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모니터링 전담팀을 꾸렸다.직원들은 주말 압해도와 암태, 자은, 증도, 안좌 등 신안 섬들을 바쁘게 찾아다니며 어느 지역에서 활동하는지,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지, 먹이활동은 활발한지 세심하게 관찰했다.그 결과 '평화'는 약 4개월간 신안의 섬들을 오가며 큰 위협 없이 안정적으로 먹이활동을 했으며, 지난 4일 압해도에서 관찰된 것을 마지막으로 신안을 떠나 북상한 것으로 파악됐다.황새는 시베리아 남동부, 중국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동부와 한국에서 월동하는데 국내에서는 적은 수가 관찰되는 겨울철새다.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자료목록에 위기종으로 분류돼 세계적으로 보호가 시급한 보호종이다.전세계의 개체군은 2500여 개체 미만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도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및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청정지역 신안은 철새들에게는 천국같은 지역이다"면서 "지속적으로 신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자원 보전과 관리에 힘써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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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보성군, 전국 최초 필터 교체용 자체제작 마스크 전 군민 무료 보급
    세탁해서 재사용 가능… 마스크 수급 안정화 기여 전망 보성군이 지난달 5일 전 군민 면 마스크 보급에 이어 23일 자체 제작한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4만2000매를 전 군민에게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마스크는 23일 읍·면사무소를 통해 군민들에게 전달되며, 군민 1인당 면 마스크 1매와 필터 5매가 지급된다. 면 마스크는 세탁해서 재사용할 수 있어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 마스크 제작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보성군 마스크 의병단’을 꾸려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와 소비자교육중앙회 보성지회 등 10개 봉사단체에서 100여명의 재능나눔 봉사자들이 힘을 보탰다.주말도 없이 공동작업장, 일터, 가정 등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려 면 마스크를 제작했다. 보성군은 마스크 제작에 들어가는 재료비를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전액 지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도 연일 마스크 제작 현장인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재봉틀 앞에서 마스크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봉사자들을 격려했다.마스크 제작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최 모 씨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지역은 내 손으로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마스크 제작에 참여했고, 작은 노력이지만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웃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위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마음이 지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힘이 되리라 믿는다.”면서 “여기 계신 한분 한분이 보성군의 영웅이다”고 말하며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보성군은 이번 전 군민 마스크 보급을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 장기화에 따른 보건용 마스크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보성군은 1월 말 저소득층을 위해 마스크 11만매를 배부했으며, 2월 5일에는 전 군민에게 면 마스크를 지급했다. 이어 마스크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군 보유물량을 풀어 임산부 및 고위험군에 마스크 2천매를 긴급 지원했으며, 장도, 해도 등 도서지역에도 700매를 지원하며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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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실시간 지역 기사

  • 김강헌 영광군의원, 군공항 이전 추진 관련 영광군 대응 촉구
    10분 자유발언… “함평군유치 계획 따른 대응계획 수립해야" "손불면 이전시 백수읍·홍농읍 등 양축농가 몰락 위기" 강조   영광군의회 김강헌 의원은 지난달 29일 영광군의회 제269회 제2차 정례회제3차 본회의에서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 군 공항 함평유치 계획에 따른 영광군의 적절한 대응을 요구했다.     10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강헌 의원은 지난 11월 25일 인근 함평군에서 광주 군 공항유치와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실상 공항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해 심히 유감을 표시하며, 영광군의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함평군 손불면이 유력해 진다면 군 공항 이전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영광군민들이 입을 수밖에 없다"며 " 손불면과 인접한 염산면을 비롯해 백수읍, 홍농읍, 법성면 등의 양축농가는 몰락 위기에 빠질 것이고, 주민들은 생활 터전에서 내몰리게 되어 영광군은 존폐의 기로에 서게 될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광주 군 공항 이전도 우리 후손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신중하고도 냉철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민관 협치의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통해 함평군 군 공항 유치계획에 따른 우리 군의 강력한 대응 계획 수립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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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광주 軍공항 함평 유치전 점화…영광 "양식, 축산農 피해" 반발
    국방부, 함평서 군공항 이전 주민 설명회 영광군의원 "군 인접 손불면 유력 우려감" 뜨거운 감자인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사전 여론 수렴이 자칫 전남지역 지자체 간 갈등으로 확대되지 않을까 우려를 낳고 있다.  4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한국해양환경보호중앙회 함평군지부와 일부 지역 시민단체 요청으로 함평군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군공항 이전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선 국방부 군공항이전계획단 관계자가 사업 개요와 이전 후보지 선정 절차 등을 설명했고, 광주시 관계자는 지원 사업 관련 내용을 전달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계획 상 광주 군공항 이전 총사업비는 5조7480억원에 이 중 군공항 이전 주변 지역 지원 사업비는 4508억원"이라고 설명했다. 군공항 이전의 가장 큰 문제이자 피해로 꼽히는 '소음' 문제도 언급됐다. 이 관계자는 "현재 광주 군공항 부지 819만8000㎡보다 1.4배 가량 넓은 1166만㎡를 군공항으로 조성하고, 소음완충지역도 363만6000㎡를 추가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설명에 함평군 농민회와 일부 군민들은 피해를 우려해 즉각 반대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관련 유인물을 배포하기도 했다.  일각에선 '군공항 이전 문제는 첨예한 갈등이 우려되는 만큼 설명회에 앞서 군민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부터 이뤄졌어야 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하지만 반발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웃 지자체로 확산했다. 광주 군공항 유치 후보지로 영광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함평 '손불면'이 유력하다는 소문이 돌자 영광군의회가 발끈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김강헌 영광군의원은 지난달 29일 군의회 본회의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 군공항 유치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함평군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영광군의 적절한 대응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함평군 손불면이 유력해 진다면 군공항 이전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영광군민들이 입을 수밖에 없다"며 우려감을 드러냈다. 함평 손불면과 인접한 영광 염산면을 비롯해 백수읍, 홍농읍, 법성면에 양식장과 축농가가 밀집해 있다는 이유에서다. 김 의원은 "함평 손불면으로 군공항이 들어서면 소음으로 인해 영광지역 양식·축산농가는 큰 피해를 입고 생활 터전에서 내몰릴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그는 광주 군공항 이전은 후손들에게까지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신중하고도 냉철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민관 협치의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통해 함평군 군공항 유치계획에 따른 영광군의 강력한 대응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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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완도군, 2023전남 도민체전·장애인체전 준비 순항
    완도군은 내년 5월에 개최되는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와 '제31회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2023년 5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4일간 24개 종목, '제31회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는 2023년 5월 24일부터 5월 26일까지 3일간 21개 종목을 치른다. 대회 기간 동안 약 3만5000명의 선수단, 임원, 관람객 등이 완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군은 전남체전 정식 대회에 앞서 실전 점검을 위한 프레(pre) 대회를 지난 7월 '제1회 완도 장보고배 전국 우수 클럽 초청 친선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11월 현재 3개 종목의 대회를 개최했으며, 12월까지 배구, 테니스 등 총 7개의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7개 대회를 모두 개최하면 1만여 명의 선수들이 완도군을 방문하고, 지역 상권 이용 및 특산물 소비 등으로 약 8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전망된다. 신우철 조직위원장은 “프레 대회 개최를 통해 종목별 대회 운영, 시설 점검 등 내년에 열리는 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각 종목 협회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보완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경기 진행, 교통, 숙박 등 준비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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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여수시, 글로벌 스마트관광도시 선포
    미디어월·미디어아트 등 해양공원 일원 밝혀 1.5㎞구간 '밤·디·불 스마트 관광거리' 조성  관광 통합앱 '여수엔' 이달 중순 출시 예정 여수시가 IT기반의 스마트 관광서비스를 도입한 '스마트관광도시 여수'를 출범시켰다. 여수시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관광도시'는 관광과 기술을 접목해 관광객들에게 IT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스마트기기를 통한 편리한 여행환경을 조성하는 도시를 목표로 했다. 여수시는 전남도가 지난 2020년 12월 '코리아 토탈 관광 패키지(KTTP)' 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스마트관광도시 추진을 시작했다. KTTP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유도해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등 9개 부처가 합동으로 공모를 추진했다. 시는 KTTP의 핵심사업인 '스마트관광도시'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 권장 스마트관광 5대 요소를 적용해 국비 35억원, 도비 7억원, 시비 28억원 등 총 70억원을 투입한 다양한 스마트관광 기반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우선 구도심 중앙에 위치한 이순신광장에서 여수해양공원으로 이어지는 1.5㎞ 구간에 미디어월, 미디어아트, 인터렉티브 버스킹, 디지털 사이니지 등을 만나볼 수 있는 ‘밤·디·불 거리’를 조성했다. ‘밤·디·불 거리’는 밤바다와 디지털이 만나 반딧불로 경험하는 스마트 관광거리를 의미하며, 아름다운 여수밤바다와 함께 스마트한 체험을 제공한다. 관광 통합앱인 '여수엔'도 출시한다. 곳곳에 흩어진 여수의 관광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KTX, 항공 등 교통편과 여수시 전역의 음식점, 관광지, 특산품 구입 등을 하나의 앱에서 통합 예약·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AR캐릭터 잡기, 여행 전 메타버스 등 가상공간에서의 재미있는 체험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어와 중국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여수엔’은 개발이 완료된 상태로, 12월 중순부터 이용이 가능할 예정이다. 정기명 시장은 "최첨단 IT기술을 관광 서비스에 접목해 여수시 전역에서 스마트폰 하나로 편리하고 똑똑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스마트 관광도시 사업은 인천과 수원에 이어 여수시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특례시를 제외하면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최초"라며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여수 관광이 스마트하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만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여수를 위해 항상 함께해주고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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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화순 천사관 '제5회 호남사진아카데미 사진전'
    화순군이 운영하는 화순군립 천불천탑 사진문화관(이하 화순 천사관)에서 ‘제5회 호남사진아카데미 사진전’이 열린다.  화순군은 오는 31일까지 화순 천사관에서 ‘제5회 호남사진아카데미 사진전’을 열고 아카데미 수강생 34명의 작품 64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호남사진아카데미는 화순 천사관에서 2017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사진교육 프로그램이다. 우수 커리큘럼으로 수강생의 만족도도 높고 수강생 작품 전시회 등 사진 기록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강생들은 이론 수업과 적벽, 운주사, 고인돌 등 화순의 역사와 이야기가 숨겨진 곳에서 현장 출사를 병행하며 쌓은 실력을 출품작에 오롯이 쏟았다.  ‘영산강’을 테마로 1년 동안 작업을 해 온 연구반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회의 주요 구성을 이루며 눈길을 끈다. 영산강의 시원에서부터 본류와 지류를 넘나드는 화순, 목포, 광주, 담양, 무안 등의 새벽·낮·밤의 풍경이 담겼다.  한 수강생은 “미흡한 실력이지만 열심히 노력한 흔적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실력을 쌓아 계속해서 작품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순군 관계자는 “천불천탑 사진문화관에서는 사진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께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료 영화 상영, 사진 강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문화생활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운주사 입구에 있는 천사관 전시회는 누구나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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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순천만 겨울철새 흑두루미, AI 면역력 강화 먹이 먹는다
    일본 이즈미 흑두루미 유입, 작년보다 한달 빨리 먹이주기 시행 철새 먹이주기 활동으로 이동량 큰폭 감소…AI 확산 방지 효과 순천시가 흑두루미 희망 농업 단지 내 겨울 철새 먹이 공급을 작년보다 한 달 앞당겨 12월부터 하기로 했다.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만 흑두루미는 매년 평균 3000~4000여마리가 찾아와 월동하고 있다. 최근 일본 이즈미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자 흑두루미 5000여마리가 순천만으로 되돌아와 현재 1만여마리로 증가했다. 흑두루미 개체수가 늘면서 가을철 수확 시 논바닥에 뿌려 둔 볍씨가 조기 소진되자 시는 지난해보다 한 달 빨리 겨울 철새 먹이 주기를 시작한다. 겨울철새 먹이주기 조기 시행이 흑두루미 등 철새의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이동량을 감소시켜 AI 확산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월동지에서 흑두루미 주요 사고 원인이 농경지의 전선에 의한 충돌인만큼 안전한 월동지 조성을 위해 전봇대를 제거해 왔다. 2009년 전봇대 283개를 없애고 흑두루미 희망 농업 단지 운영, 볏짚 존치, 차량 불빛 차단 울타리 설치, 먹이 공급 등 철새 보호 정책을 펼쳐 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상시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으로 이번 일본 이즈미 흑두루미 유입은 일회성 현상이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순천시는 이에 따라 겨울철새의 서식공간을 확대하기 위해서 생태계보호 지구의 전봇대 추가 제거, 친환경 흑두루미 희망 농업 단지 확대 등을 위한 사업비를 정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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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나주시, '영농 폐기물 처리' 획기적 개선
    대형 폐기물 배출 수수료 50% 감면…농업인 부담 경감 집하장 4곳→18곳 확충하고 빈병 등 수거장려금 지급 영농 부산물 파쇄기 무상임대·퇴비화 작업인력도 지원 나주시가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을 위협하는 고질적 문제인 영농 폐기물 처리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나주시는 불법 소각 근절과 품목별 적정 배출·처리, 자원화를 핵심으로 '민선8기 영농 폐기물 처리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내년부터 영농 폐기물 보관 시설 확충을 통해 농업인의 배출 편의를 돕고 배출 수수료 감면 제도를 신규 도입해 경제적 부담과 무단 투기를 방지할 계획이다. 보리·콩·깨 등 식물성 잔재물의 경우 파쇄기를 무상 임대하고, 고령농가에는 작업 인력 지원을 통해 퇴비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재활용 자원화가 가능한 폐비닐·농약빈병은 수거량에 따라 장려금을 지급함으로써 수거를 촉진시킨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폐비닐, 농약 빈병 수집을 위한 공동 집하장을 기존 4곳에서 18곳으로 대폭 늘리고 수거량과 품질에 기준한 수거장려금을 지원해 농업인의 자발적인 수거를 유도할 방침이다. 대형 영농 폐기물 배출 수수료 감면은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된다. 대형 폐기물은 여건 상 퇴비화가 불가능한 식물성 잔재물을 포함해 차광막, 반사필름, 비닐호스, 부직포, 기타 농자재 등이다. 현재 수수료는 1t 기준 500㎏이하는 2만원, 1t 이상은 4만원 수준이지만 제도가 시행되면 비용을 절반만 부담하면 된다. 논·밭 불법 소각으로 민원을 야기했던 보릿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 부산물은 경작지에서 파쇄 후 퇴비화 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내년 3월 31일까지 마을별 '영농 부산물 일제 파쇄의 날'을 지정하고 파쇄기 무상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민선8기 영농폐기물 종합대책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고려해 영농 부산물 처리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를 위한 품목별 적정 처리 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행적인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산불 위험을 줄이고 깨끗한 농촌사회 구현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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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강진군, 전남도 공공보건의료 성과대회 1위 '최우수기관상'
    강진군보건소가 지난 2일 목포 폰타나비치호텔에서 열린 ‘2022년 전라남도 공공보건의료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공공보건의료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보다 향상된 사업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도와 시·군 보건소, 공공의료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22개 시군과 공공의료기관이 제출한 사례를 바탕으로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4팀이 2차 우수사례 발표로 경합을 벌였다.  강진군은 ‘모바일 걷기 앱을 이용한 생활 속 걷기 실천’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진군은 장기적인 코로나19 상황에서, 위축된 군민 신체활동을 촉진하고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기 위해 모바일 앱 ‘워크온’을 이용한 비대면 걷기 운동 ‘워크온 챌린지’를 진행했다.  워크온 챌린지는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 동안 14만 보를 달성하는 강진군민에게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과 소정의 홍보물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12월 2일 현재 강진군 워크온 가입자는 3432명을 넘어서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민선8기 강진군수 취임 후 공약사업으로 ‘스마트한 군민 건강 프로그램 활성화’를 추진하며 스마트한 걷기 군민 3,000명 확보를 목표로 삼고, 당초 선착순 지급이던 모바일 상품권을 목표 달성자 전원에게 지급한다는 방침이 정해지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가입자 확보를 위해 담당부서 직원들이 읍면별 걷기 동호회 결성을 독려하고, SNS를 통한 홍보와 함께 11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며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실효성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군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이룬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든 군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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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여수에 국제컨벤션센터 건설 필요"
    여수세계박람회장서 '남해안 거점실현 MICE의 역할' 포럼 주제발표 3건과 패널토론…국제회의 기반 도시 가능 진단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개최한 전남 여수시가 남해안 거점 도시 및 세계속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국제컨벤션센터 설치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여수박람회장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2 지역 MICE 여수 포럼'이 열렸다. 시민과 사회단체, 대학생, 공무원 등 180여 명 참여한 가운데 성황을 이룬 포럼은 ‘남해안 거점도시 실현을 위한 MICE의 역할’ 주제에 맞춰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 등이 이어졌다. 정기명 여수시장과 이건철 전남관광재단대표이사, 김영규 여수시의회의장, 여수세계박람회재단 강용주 이사장, 아름다운여수만협회, 여수선언실천위원회 등 시민단체와 여수MICE 서포터즈 등도 토론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남해안 거점도시 실현을 위한 MICE의 역할'을 주제로 5명의 전문가들은 패널 토론을 통해 2000석 이상의 국제 규격을 고려한 컨벤션센터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여수세계박람회장 부지에 국제컨벤션센터를 건립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는 취지의 의견들이 오갔으며 이를 통한 MICE산업 발전은 자연스레 뒤따라 올 것으로 분석했다. 패널 토론에 나선 김태완 여수시 투자박람회 과장은 "섬과 바다를 주제로 비즈니스와 휴양을 연계한 여수만의 차별화된 MICE 인프라를 조성하고 남해안의 거점도시로서 국제회의 기반 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여수시의 정책을 설명했다. 정기명 시장은 "우리 여수는 관광의 양적 팽창을 넘어 마이스 산업과 해양레포츠 활성화 등으로 관광의 질적 전환에 집중해야 할 시기다"며 "2026세계섬박람회를 성공 개최해 남해안 거점도시를 넘어서고 세계 속의 여수로 발돋움해 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포럼은 '르네상스만 속에 숨겨진 여수의 비밀'이란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관련 분야 교수들의 주제 발표 3건, 패널 토론 등 진행되면서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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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나주시, 폐가전 무상수거 경진 '환경부 장관상'
    전국 지자체 중 사업 운영부문 '우수기관' 선정 중·소형 폐가전제품 수거 체계 개편 성과 탁월 나주시가 중·소형 폐가전제품 수거 체계 개편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나주시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주관한 '2022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사업 운영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실적과 집하장 운영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성과가 탁월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나주시는 탄소중립 실현, 시민 배출 편의 향상 도모, 배출 수수료 면제 등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정책 발굴, 방문 수거 서비스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 받았다. 특히 민선8기 들어  100일 이내 해결 과제로 추진한 '중·소형 폐가전 수거 체계 개편'을 통해 공동주택 34곳에 폐가전제품 전용 수거함 127대를 보급한데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거함은  폐가전제품을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게 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수거함 설치 이후 11월 기준 약 280t에 달하는 폐가전제품 1만484개 를 수거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범국민 폐가전 대청소의 날'(집중수거 캠페인) 운영, '폐가전제품 집하장 시설개선', '환경미화원과의 상호협력' 추진 노력도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폐가전제품 수거 체계 개편 정책 성과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환경부장관상 수상이라는 보람찬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농 폐기물 처리 종합대책 마련과 생활계 유해폐기물 처리계획 수립 등 다각적인 정책을 입안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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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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