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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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458억 들여 전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전남대서 부지 제공… 전남대병원서 위탁 운영 여수시가 전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25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남권역 재활병원은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 부지에 전체면적 1만3650㎡, 지하 1층, 지상 5층, 150 병동 규모로 지어진다. 총사업비는 458억 원이며, 전남대학교는 30억 상당의 부지를 무상 제공한다. 올 12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같은 해 11월 공사에 들어가 2022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재활병원은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위탁 운영하며, 척수손상·뇌손상·근골격계·소아 재활을 전문으로 한다.내과, 치과 등 진료 과목을 점차 늘려 시민에게 대도시 못지않은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여수시는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 전남권역 재활병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행정 절차와 국·도비 확보 등에 힘썼다. 2018년 민선7기 들어서는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고, 수준 높은 의료장비와 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를 270억 원에서 458억 원으로 늘렸다.   2019년에는 실시설계비 30억 원을 확보했고,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재활병원의 청사진도 그렸다.시 관계자는 "재활병원의 건립과 운영은 단순한 수익 사업이 아닌 복지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면서 "재활병원이 문을 열면 그동안 낙후됐던 지역 의료 수준이 한 단계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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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5
  • 나주시, EV·ESS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생태계 조성 첫 발
    혁신산단에 231억 투입 2024년까지 '배터리 리사이클링 센터' 건립   에너지 분야 산·학·연 집적을 통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건설에 주력하고 있는 나주시가 전기자동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로 대표되는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에 첫 발을 내딛는다.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전남도, 한국전지산업협회, LG화학, 현대자동차, 목포대 등 15개 참여 기관과 'EV·ESS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recycling)' 산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EV·ESS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화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사업 추진을 위해 이뤄졌다.협약 주체들은 정부의 에너지 정책인 '차세대 이차전지·ESS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에 따라 사용 후 배터리 산업화에 나서게 된다.   나주시와 전남도, 한국전지산업협회, 한국전지연구조합 등 6개 유관기관은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국·도비 141억원 등 총 231억원을 들여 나주혁신산업단지 부지에 배터리 리사이클링 센터를 건립한다.센터에는 사용 후 배터리 성능 시험과 안전성 평가에 필요한 장비와 기반시설이 구축된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와 나주시는 EV·ESS 사용 후 배터리 수요 발굴과 산업 확대를 위한 지원을 비롯해 정책·제도 마련 등 관련 기업 유치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LG화학, 현대차, 우진산전 등 8개 민간 참여기업은 사용 후 배터리의 상용화와 산업화를 담당한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전기차(EV)가 오는 2030년이면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30%를 점유할 것으로 예측 된다는 점에서 EV·ESS시장이 갈수록 확장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EV·ESS의 사용 후 배터리는 잔존용량이 약 70~80%까지 남아 있어 기술이 상용화 될 경우, 신품 대비 50% 저렴한 가격으로 전기선박·전동기기·전기자전거·가로등·전동휠체어 등 다양한 응용 제품에도 공급·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광환 나주부시장은 "나주혁신산단이 정부의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의 거점으로 발 돋음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유관 기관·기업과 함께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기업 투자 유치에도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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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28~29일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
    여수시 대표 가을행사로 각광받고 있는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가 오는 28일과 29일 소라면 장척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17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12회째를 맞는 갯벌노을 체험행사는 개막행사와 체험행사, 문화행사로 나눠 펼쳐진다. 개막행사는 식전축하공연과 개막식으로 진행되며, 체험행사는 개매기, 바지락 캐기, 망둥어 낚시, 맨손 고기잡이 등으로 꾸며진다. 문화행사는 풍어제, 당산제, 길놀이, 노을가요제, 노을낭만음악회 등으로 채워진다. 시는 올해 개매기 체험 참가자의 편의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체험장을 행사장 주무대 앞쪽으로 옮기고 체험비도 5000원으로 대폭 낮췄다. 여수, 순천 지역 학생이 참여하는 댄스경연대회와 여수시 아마추어 밴드의 버스킹 공연 등으로 축제 분위기도 자아낸다.아이들을 위한 갯벌놀이터와 모형등 포토존, 바다음식 체험관, 소원풍등 날리기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행사 첫날은 오전 9시 30분 풍어제를 시작으로 당산제, 길놀이가 이어진다. 체험마당에서는 오전 9시부터 대나무 망둥어 낚시를 할 수 있고, 오후 1시에는 바지락캐기와 맨손 고기잡이 체험이 진행된다. 간조 시간인 오후 3시부터는 복개도 가족사랑 걷기체험과 보물찾기를 즐길 수 있다. 개막식은 오후 5시 장척마을 주무대에서 30분 동안 열리며, 이후에는 노을낭만음악회와 여자만 불꽃쇼가 펼쳐진다. 둘째 날 행사는 체험행사와 공연행사로 구성돼 있다. 체험행사는 첫날 행사에 개매기 체험이 추가된다. 개매기 체험은 간조 때 그물에 걸린 생선을 직접 손으로 잡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숭어, 감성돔, 농어가 주 어종이며, 운이 좋으면 민물장어와 대형 노랑가오리도 만날 수 있다. 안전 문제로 고등학생 이상만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를 내면 장갑과 그물망을 무료로 제공한다. 물신은 현장 구매가 불가능하니 미리 챙겨가야 한다. 공연행사는 오후 1시 댄스대회 본선을 시작으로 버스킹 공연, 축하공연, 노을가요제 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여자만의 자연경관과 바다 노을, 오감으로 느끼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에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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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4년을 기다렸다" 장성역 KTX 재정차
    장성역 KTX 정차가 다시 시작됐다.16일 오전 6시 29분 목포발 상행 첫차가 장성에 정차하면서, 장성역은 중단 4년 5개월 만에 KTX 경유역으로써의 역할을 재개했다.이날 장성군은 재정차를 축하하는 의미의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역무원, 시민단체 회원 50여 명이 이른 시간부터 장성역에 집결해 ‘승·하객 축하 이벤트’를 펼쳤다. 관계자와 군민들은 ‘옐로우시티 장성’을 상징하는 노란 장미와 황금 떡, 황금 음료수를 준비해 승·하객에게 전달하며, 정차 재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어서 11시부터는 본격적인 기념행사가 열렸다. 식전 행사인 농악과 난타 공연이 시작되며 장성역 앞 광장에는 관계자와 장성군민 1000여 명이 운집했다. 또 이개호 국회의원과 김만기 상무대 육군보병학교장, 문인 광주북구청장, 김삼호 광주광산구청장, 최형식 담양군수, 김준성 영광군수 등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그간의 KTX 재정차 추진에 관한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유두석 군수는 “지난 4년 간 힘들 때마다 손 잡아주시던 군민들의 얼굴이 떠올라 가슴 속에서 뜨거운 눈물이 흐른다”고 감회를 밝히며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우리 군민은 힘을 하나로 모아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서 유 군수는 “그러나 우리에게는 ‘정차횟수 확대’라는 또 다른 과제가 있다”면서 “KTX가 지역 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독려했다.기념식순의 절정은 ‘KTX 재정차 환영 박 터뜨리기’이벤트였다.민선 6기에 이어 7기 장성군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유 군수에게 그간 장성역 KTX 정차재개 문제는 ‘최우선 과제’였다. 그는 국무총리실과 지역 국회의원부터 국토교통부, 코레일 등 관계기관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 면담을 실시하는 뚝심을 발휘했다.여기에 장성군민도 힘을 보탰다. 군민들은 2016년 4월 장성역의 KTX 정차를 건의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1만 2315명의 군민이 서명에 참여했다. 장성군은 이렇게 마련된 주민 서명부와 건의서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측에 전달하며 군민들의 강력한 재정차 의지를 피력했다. 이후에도 장성군민들은 군민결의대회를 여는 등 정차 재개를 위한 활동을 지속했다.재정차 기념행사에 참가한 주민 정경자 씨(장성읍)는 “우리 모두가 함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냈다는 생각에 감격했다”며 “KTX가 장성역에 정차하게 되면, 침체를 겪고 있던 장성역 인근의 상권도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이날 기념식은 용산발 하행 첫 번째 KTX가 경유하는 12시 20분에 다시 한 번 승·하객 축하 이벤트를 가진 뒤, KTX 재정차가 장성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하는 폐식 선언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한편, 장성역 KTX는 상행 2회(6:29, 17:42), 하행 2회(12:20, 19:55) 정차하며 서대전 경유 노선으로 서울·용산까지 약 2시간 50분 가량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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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무더운 여름, 물놀이는 강진에서'
     강진군 3대 물놀이장이 지난 24일 일제히 개장했다. 강진읍 V-랜드, 칠량면 초당림, 도암면 석문공원은 다음달 11일까지 19일 동안 관광객을 맞이한다.  3대 물놀이장은 해수욕장이 없어 인근 지역으로 여름 피서를 가던 군민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5년 전 첫 개장 이래 군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매년 수천 명이 피서를 위해 가족과 함께 찾는 강진의 명소이다.수심은 평균 0.5~1.0m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으며 비 오는 날을 제외하고 물놀이장 개장 기간 동안은 쉬는 날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강진읍 보은산에 위치한 V-랜드는 방수막 포장, 데크 오일 스테인 작업 등을 실시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물놀이장 가는 길에는 연꽃단지와 수국 길, 코스모스 단지가 조성돼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칠량면에 위치한 초당림은 국내 최대 인공 조림이다. 초당 故김기운 회장이 50여 년 동안 조성해 온 강진의 숨겨진 관광 명소로 올해로 4년째 물놀이장을 개방해오고 있다. 매년 초당림을 찾는 방문객 수가 늘고 있어 개장에 앞서 안전점검 및 환경 정비를 마쳤다.도암면 석문공원 물놀이장에는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여름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물놀이 방수막 포장과 주변 풀베기도 실시했다.물놀이장 근처에는 사랑+구름다리가 있다. 길이 111m 폭 1.5m로 산악 현수형 출렁다리인 사랑+구름다리는 주변 기암괴석과 어우러지는 이색 절경으로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리라는 예상이다.한편 강진군은 물놀이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사고를 대비해 3대 물놀이장 개장 기간 동안 응급구조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강진을 찾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강진의 3대 물놀이장에서 더운 여름을 이겨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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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목포에 대규모 복합형 숙박시설 들어선다
    1500억원 투자 370객실·워터파크·조각공원 등 조성   목포에 레저와 예술이 결합된 대규모 숙박시설이 들어선다.목포시와 전라남도는 25일 목포시청 상황실에서 (주)여수예술랜드(대표 김현철)와 대규모 해양관광리조트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주)여수예술랜드는 목포시 율도동 장좌도 일원(292,748㎡)에 1500억원을 투자해 370객실 및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대형 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투자협약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숙박시설 370객실(일반펜션, 수상펜션, 글램핑), 3D 트릭아트 체험관, 워터파크, 조각공원, ATV(사륜바이크), 스카이바이크 등 다양한 해양레저시설 및 숙박시설이 포함되어 있다.그 동안 대규모 숙박시설 부재로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목포에 아름다운 바다와 섬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해양레저시설 복합 대형 리조트가 들어서게 되면 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또 하나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목포시는 이번 투자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앞으로 투자자와 사업추진을 위한 세부적인 실시협약을 맺고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김종식 목포시장은 “대형 숙박시설은 목포시와 지역민의 오랜 숙원이였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게미진 음식, 근대역사문화공간, 해상케이블카 등 기존의 다양한 관광인프라에 명품 레져 숙박시설이 더해져 목포가 명실상부한 서남권 관광거점도시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주)여수예술랜드는 현재 여수시 돌산읍에 1000억원을 투자해 숙박시설, 미술공원, 전시관 등 테마형 리조트를 조성하고 2018년 7월부터 영업을 개시해 지금은 여수의 색다른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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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실시간 지역 기사

  • 민·관 협력 '사랑의 집짓기'로 이웃사랑 실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부(처장 이재승)가 지난 20일 병영면 한림마을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한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을 가졌다.대상자인 병영면의 이 모씨는 2018년 11월 강진군 사례관리 대상자로 발굴됐다.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붕괴위험이 높아 2019년 5월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 대상자로 추천돼 주거신축을 추진하게 됐다. 예산이 부족해 잠시 중단 위기에 놓였으나 차후 민관 협력으로 7500만 원을 지원해 18평의 보금자리를 신축하고 준공식을 갖게 됐다.이번 사랑의 집짓기 사업에는 적십자 광주전남 지사에서 2000만 원, 군비 1500만 원, 정호경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1000만 원, 문경환 아너소사이티 회원 500만 원, 수건축사에서 설계에 300만 원 재능기부, 폐기물 수거 및 처리에 청강건설이 1700만 원, 도원건설이 500만 원 상당의 쇄석 6t을 기부했다.강진군은 총 23가구의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실시한 바 있으나 특히 병영면은 가장 많은 후원자들의 참여로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돼 준공식의 의미가 남달랐다. 이날 입주식에는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 주관으로 이승옥 군수, 이재승 적십자 사무처장, 위성식 의장, 문경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병영면 기관장들을 비롯해 마을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축하말씀, 입주자 선물 및 열쇠 전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재승 사무처장은 “여러분들의 후원과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로 모아져 18평 규모의 사랑의 보금자리가 완성됐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옥 군수는 “군과 봉사단체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민의 행복을 도모하는 다양한 시책 추진해 나가겠다. 강진군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쾌적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강진군 협의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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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탑인프라 정회걸 회장, 2020년 장성장학회 ‘제1호 기탁’
    ㈜탑인프라 정회걸 회장이 ‘재광장성군향우회 신년 인사회’에서 고향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0만 원을 유두석 장성군수에게 전달했다.정 회장은 새해 장성장학회에 첫 기부를 실천한 ‘제1호 장학금 기탁자’가 됐다.장성군 삼서면 출신인 정 회장은 2001년 태양광발전설비설치공사, 전기공사, 토목,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는 ㈜탑인프라를 설립, 연매출 1000억 원인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태양광 발전 관련 특허가 15개에 이르는 탑인프라는 2018년을 기준 253개의 발전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태양광발전 시공업계 최초로 한국무역협회로부터 ‘무역의 날 2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우수기업이다.재광장성군향우회 신임회장이기도 한 그는, 이번 행사에서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장성 프리미엄 쌀’ 100포(500만원 상당)도 함께 기부해 향우들의 박수를 받았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자신이 세운 기업을 성장시키듯 고향 후배들의 미래를 밝히고자 하는 회장님의 애향심과 후배사랑 실천은 모두가 본받을 만하다”며 “오늘 회장님이 기부하신 장학금과 쌀은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생명수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재단법인 장성장학회는 장성군에서 기금을 출연해 설립한 장학회로서 장성군의 출연금과 민간으로부터 받은 기탁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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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목포공공도서관, 봄학기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 모집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은 봄학기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을 2월 5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평생학습 프로그램은 가야금 교실, 민화 그리기, 서예 교실, 생활 영어 회화 등 42개 강좌이며, 학생 대상 18개 강좌, 주민 대상 24개 강좌이다.올해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유튜브 콘텐츠 제작, 연극 교실이 신설되었으며 학생 대상 강좌를 주말에 집중 편성하여 학생들의 강좌 선택의 폭을 넓혔다.수강 신청은 학생의 경우 홈페이지 접수만 가능하고, 지역주민의 경우 홈페이지 접수(90%)와 방문 접수(10%)가 가능하며, 선착순이다.수강 기간은 2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로 강좌에 따라 13회~26회 운영된다.오철록 도서관장은 “평생학습 강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평생학습 문화가 꽃피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수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목포공공도서관 홈페이지(mplib.jne.go.kr)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부(☎061-270-385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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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대불산단 근로자 복지센터 입주자 모집
    영암군은 대불국가산단 내 근로자 복지센터(휴스테이)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영암군에 따르면 군은 국비(40억원)와 지방비(40억원)를 투입해 완공된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센터를 지난해 7월 10일 개관했다.복지센터는 조선업 불황으로 고용위기지역 및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대불국가산단내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정착 환경을 증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복지센터 운영·관리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에서 맡고 있으며 내국인 66실, 외국인 72실 규모로 보증금 120만원, 월 임대료 20만원으로 책정해 ① 대불산단 입주기업 근로자 ② 대불산단 입주기업의 협력기업 근로자 ③ 대불산단 내 기업 · 유관기관 · 대학 재직자 및 학생, 대불산단 외 기업 및 근로자 순으로 선정해 우선순위 및 접수 선착순으로 호실을 배정한다.근로자복지센터는 1월 현재 138실중 70실(내국인 41, 외국인 29)이 입주해 입주율 51%를 보이고 있다.영암군 관계자는 "조선 수주물량 증가로 입주율이 지속적으로 높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입주율 향상을 위해 반상회보 게재, 대불산단 입주기업에 입주 홍보 등을 통해 근로자 복지센터(휴스테이)의 조기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문의전화 :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 070-8895-7944, 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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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나주시, 빛가람 공원텃밭 운영 단체 모집
    올해 300구획 분양…노지형 스마트팜 도입   나주시는 도시농업 활성화 대표 시책인 ‘빛가람동 공원텃밭’ 2020년 운영단체를 2월 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도시농업 분야 전문자격을 갖춘 관내 시민단체 및 법인이며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계획서를 작성, 모집기간 내 나주시 기술지원과 도시농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 2015년 빛가람동 일원 4곳(7696㎡)에 조성된 공원텃밭은 시민이 도심 속 텃밭에서 농심(農心)을 체험하고 교류하는 건전한 여가 공간으로 각광받아 왔다. 3평(9.9㎡) 남짓한 아기자기한 텃밭을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직접 갈고 다양한 작물을 길러 수확해 건강한 밥상을 차리는 재미는 텃밭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으로 꼽힌다.  시는 지난 해 텃밭 휴장기간을 활용, 도시농부의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텃밭 관리동 리모델링 ▲농기계 보관창고 및 남·여 화장실 재정비 ▲진입로 야자매트 설치 등을 완료했다. 올해는 텃밭 총 300구획을 3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한전KDN과의 협업을 통해 제1텃밭(42구획)에 국내 최초 ‘노지텃밭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토양·관수 정보를 측정해 물을 자동 공급하는 ‘노지형 스마트팜 시스템’과 텃밭의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팜 모바일 서비스, CCTV설치를 통한 ’스마트 관제실‘ 등을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시설원예, 축산 중심의 스마트팜 기술이 노지까지 확대되면서 체계적인 텃밭관리,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등이 기대된다.강인규 나주시장은 “도시민 가족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온 공원텃밭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이번 운영단체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제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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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함평군 "식량·원예분야 지원 사업 신청하세요"
    함평군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0년도 식량원예분야 지원 사업을 이달 3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21일 밝혔다.올해 군은 못자리용 상토 지원, 소형농기계 구입 지원, 다목적 소형하우스 설치 지원, 원예작물용 관정 지원 등 총 30개 사업에 271억여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형 전기운반차 지원 사업 등 여성친화형 신규시책을 추진, 여성 농업인의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노동력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사업 대상은 함평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생산자단체다.다만 사업별로 명시된 신청자격과 필수 요건 등에 부합해야하며, 신청 가능 대상자는 주소지 또는 사업대상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최종 지원 대상자는 평가표에 의한 현장 확인과 함평군 농정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군 관계자는 “식량원예 보조 사업은 농업인 소득안정과 원예작물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실에 맞는 다양한 식량원예시책을 발굴해 보다 많은 지역농업인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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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진도군, 청정·명품 축산업 경쟁력 강화 추진
    진도군이 청정·명품 축산물 생산을 목표로 축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올해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군은 지난해보다 1억8000만원이 증액된 예산을 투입,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국가재난형 동물 질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발생위험 요인 대응에 사용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동물 질병 예방을 위한 예방약품과 방역장비 등을 지원하는 시·도 가축방역 사업과 가축 백신 지원사업, 가축전염병을 사전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거점소독시설·통제초소 운영, 긴급 방역 사업 등이다.진도군 개군이래 단 1회도 발생하지 않은 구제역 청정지역 이미지 유지를 위해 예방접종과 공동방제단 운영 등에 각종 방역시설과 경비를 지원한다.또 겨울철 고병원성 AI 방역을 위해 오리농가 난방비 지원도 함께 실시한다.축산물 위생점검 활동 강화를 위해 5명의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활동지원도 실시 감시체계를 강화한다.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가축 전염병에 사전 대응하면서 축산농가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동물방역·축산물 안전에 예산을 투입, 지역축산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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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장성군 '인구늘리기 정책' 성과 주목
    합계출산율 전국 4위…귀농귀촌 인구 연 평균 1천명 유입올해 다양한 귀농인 정착지원사업·청년층 지원정책 추진   장성군이 추진 중인 인구 늘리기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장성군에 따르면 2019년 12월 기준 장성군 인구는 1년 전에 비해 82명 감소한 4만 6818명을 기록한 가운데 주민등록 인구감소율은 -0.12%로, 도내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에서는 네 번째로 낮았다.또 2019년 전입자는 전출자보다 174명이 많았으며, 합계출산율(1.78명)은 전국 4위를 기록했다.(통계청 '2018년 출생 통계') 합계출산율은 한 여성이 가임기간 중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일컫는다.귀농귀촌 인구의 증가세도 눈에 띈다. 장성군은 최근 3년 간 연 평균 1000명 이상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군에 유입된 귀농귀촌 인구는 7320여 명으로, 장성 인구의 15%에 달한다.그간 장성군은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역량을 모아 '연어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연어 프로젝트는 타 지역 인구가 장성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매력적인 고장을 만들어가는 장성 고유의 인구정책이다.작년에는 ‘살고 싶고 가고 싶은 옐로우시티 장성 건설’을 비전으로 4개 분야를 설정(▲새로운 인구 흐름 형성 ▲청년의 자립·결혼·육아 지원 ▲세대 및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조성 및 지역 공동체 활력화)하고 82개 정책사업에 304억 4000만 원을 투입했다.올해 장성군은 ‘청년층’을 인구정책의 주요 대상으로 삼고, 사업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군은 주거 ? 취업 지원 등 청년층 지원정책을 비롯해 ▲청년협의체 운영 활성화 ▲청년 지원정책 맞춤형 상담창구 운영 ▲각종 청년지원 신규시책 발굴 등을 추진한다.또 '아이 낳기 좋은 장성'을 만들기 위한 시책도 강화한다. 올해부터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친환경 농산물 배송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들이 시행된다.5년 이내에 전입한 새내기 귀농인을 대상으로 하는 ‘귀농인 정착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영농정착 지원(시설 설치, 및 수리비) ▲귀농인 우수 창업농 육성 지원(농산물의 가공, 유통, 체험활동 등 6차산업 관련) ▲귀농 창업활성화(귀농 관련 창업과 비즈니스 지원) 지원사업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그밖에 지난해부터 상무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전입신고팀'은 올해 산단별 협의회와 MOU를 체결해 보다 적극적인 전입대상자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사업 시행이 확정된 북이면 LH 5차 임대주택사업을 비롯해 국립심혈관센터 설립, 덕성행복마을 조성 등 장성군은 획기적인 인구유입의 기회를 앞두고 있다"며 "2020년을 장성군 인구 회복의 골든타임으로 삼고, 다양하고 효과적인 인구정책들을 발굴·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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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설 연휴에는 목포자연사박물관과 어린이바다과학관으로
    목포자연사박물관과 어린이바다과학관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24일부터 26일까지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우리집 ‘가훈 써주기’ 와 파우치를 이용한 ‘캐리커처 그려주기’ ‘슬라이드 패턴 컬러 판지를 이용한 입체 공룡 알을 조립해 보는 '슬라이드 패턴 공룡 조립하기'가 진행된다.또 전시관 속에 꼭꼭 숨어 있는 박물관 로고(공룡인) 오비랩터를 찾는 '박물관 로고를 찾아라!'가 준비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던 ‘아프리카 사자’는 특별전을 끝내고 박물관 로비에서 관람객을 맞는다.삼학도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에서도 체험 학습지로 정답을 찾는 ‘과학관에서 정답을 찾아라!’, 가족과 함께하는 ‘O/X퀴즈에서 살아남아라!‘, ’해양탐사 구축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박물관 관계자는 "설 날 당일(25일) 한복 착용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과 함께 온 가족이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한편 목포자연사박물관과 어린이바다과학관은 설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정상 개관하고, 28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문의는 목포 자연사박물관(061-274-365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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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담양군, '찾아가는 인문학 문해교실' 운영
    인문학 교육도시 담양군이 경제·사회적 이유로 학령기 교육기회를 놓친 비문해 저학력 성인의 삶의 질 개선 및 행복추구권 보장을 위해 ‘찾아가는 인문학 문해교실’ 신규마을 대상 수강생을 모집한다.올해는 주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더욱 폭넓게 제공하고자 지난해 32개소로 운영해왔던 문해교실을 4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교육은 주 2회 학습 일정으로 한글공부를 기본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기초학습과 배우고 익힌 한글 및 그림을 표현한 시화작품 활동도 함께 이뤄진다. ‘찾아가는 인문학 문해교실’은 각 마을에서 5명 이상이 참여를 희망할 경우 학습의 장이 마련되며, 오는 2월 29일까지 읍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운영 및 세부사항은 자치행정과(061-380-3183)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문해교실 운영으로 군민의 생활능력이 향상되고 사회활동 참여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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