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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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 유치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
    장흥군은 유치면 봉덕리 보림사 앞 유치천변에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한 생태습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유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 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진행돼 왔다.총사업비 14억(국비50%, 기금35%, 군비15%)이 투입된 환경부 공모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생태습지공원은 수질정화식물이 식재된 수질정화원 및 집약형습지, 수달서식처 등 소생물 서식처 ,방문객을 위한 친수공간 등이 마련됐다.앞으로 어린이들과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생태학습체험장 및 유치 보림사 방문객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활용 될 예정이다.정종순 군수는 "유치천은 전남 10개 시군의 식수원인 장흥댐으로 유입되는 중요한 생태하천”이라며 "생태습지공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수질환경보전과 생태학습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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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여수에 1조3000억 규모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조성
    고용 창출·지역경제 활성화·여수시 친환경 신에너지 전환 정책 '탄력' 여수시와 전라남도, ㈜한양, 한국지역난방공사, 발전자회사 5개 기업이 1조3000억 원 규모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한양 김한기 대표,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한국남동발전㈜ 유향열 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한양은 2024년까지 여수 묘도동 일원 65만㎡(약 20만평)에 LNG저장시설 20만㎘ 4기와 기화송출설비, 최대 12만7000t 규모의 선박 접안 시설을 조성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남동발전 등 5개 발전자회사는 LNG터미널 시설 이용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여수시와 전라남도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은 탈원전, 탈석탄 등 정부 에너지 정책을 반영해 국내 발전용, 산업용 수요처에 LNG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직원 250명을 채용하고, 고용유발 3만6800명, 생산유발효과는 7조9880억 원에 이른다.  LNG 벙커링, 수소산업, 냉열이용창고 등 연관 산업 기업투자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산단 석탄연료 발전소의 연료전환과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감소, 해상 환경오염 최소화에 역할을 하며 여수시가 국제 환경 선도 도시로 우뚝 서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투자 협약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기업투자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개최 당위성을 보여줬다"며  "LNG 허브 터미널 구축 사업이 동북아를 대표하는 에너지 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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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영암 내동리 쌍무덤서 '마한시대 금동관(편)' 출토
    영산강 유역 고대사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전남문화관광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 중인 지방기념물 제83호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국보 제295호로 지정된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매우 흡사한 금동관(편)이 출토됐다. 이번 금동관 출토는 일제강점기 나주 신촌리 금동관 출토 이후 마한시대 금동관으로는 100여년 만에 처음 출토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해당 금동관(편)은 지난해 7월 영산강유역 마한 최고 수장층으로 확인되었던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당시 금동관에 장식된 유리구슬, 영락(瓔珞)과 금동관 조각들이 확인되어 관련 학계 및 세간에 큰 이슈가 된 이후 추가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는 과정 중 출토됐다.금번에 출토된 금동관(편)은 금동대관 둥근 테의 앞쪽과 양측면에 나뭇가지 모양의 세움 장식을 세운 형태로서 줄기 위에 커다란 꽃봉오리를 만들고 그 좌·우 가지에 2개의 꽃봉오리를 비스듬하게 배치했다. 그 아래에는 2단의 가지를 좌우대칭으로 뻗게 하였는데 아래에서 두 번째의 가지는 매우 작게 표현되었다. 꽃봉오리 중앙에는 연꽃무늬로 표현하였고 최상단에는 유리 구슬을 장식했다. 이번 영암 내동리 쌍무덤 출토 금동관은 5세기말에서 6세기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그 형태가 매우 비슷한 점에서 영산강 유역의 마한세력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는 최고의 위세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 안치된 피장자의 지위나 권위는 당시 전남지역 고대 마한사회의 최고의 귄력자로 추정된다.한편 전남지역 452개소 마한고분군 중 영암군에 분포된 고분군은 약 41개소가 밀집되어 있고, 그 중 20여기의 고분군이 영암 내동리 쌍무덤 주변에 분포하고 있어 이 지역에 마한시대 강력한 정치세력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학계는 영암 내동리 쌍무덤이 5세기말에서 6세기 초에 조성된 고분으로 보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금동관 이외에 일본고분에서 출토되는 다량의 동물모양 토기 등이 무덤 주변 도랑(주구)에서 출토되고 있어 발굴조사가 완료되면 국내.외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고분의 성격을 규명하고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하여 보존할 예정이다"며 "고분군의 보존정비와 장기적인 종합정비 계획도 세워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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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여수시, 485억원 규모 '코로나19 긴급민생지원'
    권오봉 여수시장, 온라인 통해 '저소득층·상공인' 지원 설명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저소득층 민생지원과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지원 등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지난 27일 총 485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권 시장은 “일자리 중단과 소비 위축으로 서민경제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지원의 기본방향은 민생활력과 경영회복에 초점을 두고 정부와 전남도의  추경 매칭사업 제외?누락자에 대해 추가 발굴 지원하고, 중위소득 일정비율을 적용하되 중복 지원은 원칙적으로 배제했다.이번 지원책의 핵심내용인 긴급생활비는 도비 매칭사업으로 전남도 기준에 의해 중위소득 100%이하 전시민 12만 4000가구의 37%인 4만 6000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40~60만 원 정도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히 시는 자체사업으로 긴급생활비 제외·누락자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고 중위소득 100~110% 이하, 재산가액 2억 원 이하의 일용직 근로자, 자영업자, 대리기사 등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약 5000가구에 대해서도 40~60만 원을 지원키로 해 눈길을 끈다.권 시장은 이번 지원은 “도 지원 기준보다 대상세대 10만 원씩 추가 지원하고 의회에서도 적극 추진을 요구한 사항으로 뜻을 같이해 추진하게 되었고 집행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로 4월 중 우선 집행하고 이후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세부 계획이 확정되면 읍면동에 지침을 시달해 신청을 받고 확인 작업을 거쳐 지원되며 일정 기한을 정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대부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이외에도 중위소득 75% 이하의 실직·휴직자에 대해 한시적 긴급복지 13.7억 원,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아동 1300여 명에 1인당 10~20만 원 등 가정양육수당 2억1000만원, 택시종사자 1인당 50만 원씩 7억4000만 원,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등 1만 3000여 세대에 4개월 간 가구원 수에 따라 총 40~192만 원 차등 기준에 따라 70억5000만 원, 만 7세 이하 모든 아동 대상 아동수당 56억30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상시고용 5인 이하, 1만3000여 업체에 대해 전기, 상?하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총 39억2000만 원이 지원된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당초 150억 원 융자 규모에서 300억 원 규모로 확대 지원하고 중소기업 발전자금 융자규모 100억 원,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보증수수료 지원 18억 원이 투입된다.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시청 공무원 3명을 파견해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가용재원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4월 5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전 시민이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특히 권 시장은 코로나19 고통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개월분 월급의 30%인 1030만원을 반납키로 솔선수범했고, 부시장 이하 전 직원들은 1,2차에 걸쳐 총 8219만 원을 모금해 피해 시민들에게 요긴하게 사용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여수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6월까지 연장하고 착한임대료 감면 운동, 화훼농가 꽃 사주기, 농?수산물 판촉 행사, 농어민 공익수당 57억 원 4월중 지급 등 선제적인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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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제1종 전문박물관' 격상
    2016년 4월 개관… 복암리 고분 3호분 원형 그대로 복원 눈길   2000여 년 전 고대 마한제국의 역사적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관장 이정호)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격상됐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복암리고분전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16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전문 전시 시설 여건을 갖춘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를 통해 전시관은 한층 더 다양해지고 내실 있는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국내·외 관계 기관, 학계와의 활발한 정보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관계 법령에 따라 고대 문화 박물관 특성에 부합하는 국비 사업 유치를 통해 영산강 유역 독자적 문화를 꽃피웠던 마한의 실체를 조명하기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복암리고분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42,211㎡규모로 지난 2016년 4월 30일 개관했다. 지하 1층은 관람 코스인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 영상실이 지상 1, 2층에는 실내 체험장, 북 카페 등을 운영한다. 3층은 복암리 고분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단체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 체험장과 당나귀 동물농장 등 재미 공간을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상설전시실은 1998년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전남대학교에서 발굴한 국가사적 제404호인 나주복암리고분 3호분 외·내부 원형을 그대로 복원해 전시하고 있다. 고분의 크기와 구조를 1:1비율로 복원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한반도 고대사에 흥미를 갖는 학생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전시실에는 마한인들의 삶과 죽음, 무덤 등을 테마로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유물들이 전시돼있다. 또 각 조사기관을 통해 나주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 특별 전시전도 연중 개최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을 계기로 다양한 기획전시와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시민과 가까운 역사문화향유 시설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한의 문화, 마한인의 삶의 기록을 재조명하는데 힘써 마한의 적통인 나주인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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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영암군, 벚꽃 상춘객 전면 통제'총력전'
    28일부터 왕인박사유적지 차량·방문객 전면 통제 시행 영암군은 코로나19 감염병이 장기화되면서 오는 4월 2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전격 취소하고 상춘객을 전면 통제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인접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봄꽃 행사장에 타지역 확진자가 방문하는 등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상춘객 비상 대책반을 편성 운영하면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초강수를 두고 있다.군은 벚꽃이 개화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6일동안 방역·교통·시설물·노점상·청소 등 6개반 11개팀을 구성하여 매일 공무원과 경찰, 경비 용역업체 등 60명을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지역언론사를 통해 상춘객 방문 자제를 홍보하고 군경계 지역과 주요 도로변, 구림전통한옥마을, 왕인박사유적지 등 거리 곳곳에 방문 자제와 출입을 금지하는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특히 왕인박사유적지에 많은 상춘객이 집중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전격 폐쇄하기로 결정하고 주차장 입구부터 차단막을 설치하여 차량과 방문객을 전면 통제하면서 주요 이면도로 역시 통제구간으로 지정하여 주정차를 금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보건소와 연계해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손소독제 비치와 선별진료소, 통제소 운영, 주차장·화장실 등 수시 방역을 하며 방역차량 2대를 이용하여 벚꽃이 피는 주요도로변 5개구간, 10㎞에 대해 수시 순회하면서 방역을 하기로 했다.자칫 상춘객이 몰릴 수 있는 벚꽃길과 주차장 등에 설치될 수 있는  노점상·야시장·품바공연 등을 집중 단속하고 관광지 주변의 청결한 환경유지를 위해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펼쳐 나가기로 했다.한편 군에서는 군민들의 감염확산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군서지역 벚꽃길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마을방송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주요거점과 방역부스에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군민과 상춘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전동평 영암군수는“올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취소했다”며“전례 없는 국가 재난상황에서 상춘객들이 올해만은 영암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코로나 청정지역을 지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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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여수 관문동 일원에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 추진
    1800㎡ 4층 규모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 건립 <노인복지관 건립예정지> 여수시가 민선7기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인프라 확충으로 여가활동 공간이 부족한 원도심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이 가능해진다. 시는 여수시 관문동 일원 부지를 매입해 복지관을 건립할 계획으로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이동편의를 고려했을 때 원도심권 전역을 아우를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됐다. 국민연금공단 및 동부보건지소 등 공공시설과 인접하고 있어 복지, 의료 및 행정서비스 연계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30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의 필요성, 시설 현황, 협조사항 등을 설명했다. 앞으로 2차 설명회를 통해 토지 소유주, 이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보상 추진 일정, 절차 등 보상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당한 보상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은 지난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총 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800㎡ 지상 4층 규모의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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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순천시,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 선정기준 완화
    영업부진, 휴·폐업, 실직 등 위기가구 보호 총력   순천시는 코로나19 여파로 휴·폐업, 실직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정부 기준변경에 따라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선정기준이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변경사항을 살펴보면 ▲재산 및 금융재산기준 완화 ▲동일한 사유로 인한 지원횟수 제한 폐지 ▲지방자치단체별로 설치된 긴급지원심의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지역별 탄력적 대응 등을 실시한다는 내용이다.선정기준은 중소도시 기준 적용으로 재산이 기존 1억1800만원에서 1억6000만원으로, 소득기준은 변동 없이 중위소득 75% 이내 (2인가구 224만원), 금융기준은 500만원 이내 가구가 해당된다.또한 금융재산 산정시 생활준비금 공제비율을 현행 중위소득 기준 65%에서 100%로 확대됨으로써 가구별로 금융재산 기준이 61만원~258만원 정도의 상승효과가 예상된다.동일 위기 사유로는 2년 이내에 재 지원할 수 없던 것을 지원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통상 3개월까지 지원하던 것을 개별 가구의 생계 곤란이 지속되는 경우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연장 지원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순천시에서는 이번 정부차원의 법적 기준 확대에 따라 3월부터 순천시 특수시책으로 진행중인 '순천형 긴급 생활안정 지원' 기준도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기준 상향 기준 조정 후에는 재산기준은 1억 6000만원,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80%이하(2인 239만원), 금융(현금포함)재산은 1천 500만원으로 책정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제도 개선을 통해  실직, 휴·폐업, 질병·부상 등 위기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긴급복지 신청 및 기준완화 관련 문의사항은 여성가족과 희망복지지원팀(749-6234)로, 순천형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은 사회복지과(749-6242,61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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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철새 천국' 신안서 국제보호종 황새 월동
    전세계 2500여 개체 미만… 적색위기종 분류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증도에서 국제적인 보호종인 황새 5개체가 월동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안군은 황새 1개체가 지난해 늦가을 압해도를 찾아와 올 3월 초까지 머물다 최근 북쪽으로 이동했다고 23일 밝혔다.또 증도에서는 야생 황새 3개체와 일본에서 증식해 방사한 1개체도 추가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압해도에서 확인된 황새는 'C77 가락지'를 부착하고 있었다. 철새들에게 부착한 가락지는 같은 종 내에서도 개체간 식별이 가능하고, 이동경로 연령 및 수명 등 다양한 생태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 황새의 가락지 번호를 추적한 결과, 황새복원센터에서 인공증식을 통해 지난해 5월에 태어난 어린 수컷으로 충남 예산군 봉산면 옥전리가 고향이며, 이름은 '평화'로 파악됐다.황새 모니터링 네트워크(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 주관)에 따르면 황새 '평화'는 지난해 8월 방사됐으며, 이후 9월23일 센터에서 240㎞ 떨어진 고흥만 방조제에 도착해 11월 초까지 머물다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고흥만을 떠난 '평화'는 100㎞ 떨어진 신안 압해도에서 11월13일부터 관찰되기 시작했다.신안군 세계유산과에서는 '평화'의 안정적인 정착과 혹시 모를 위협요인 등에 대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모니터링 전담팀을 꾸렸다.직원들은 주말 압해도와 암태, 자은, 증도, 안좌 등 신안 섬들을 바쁘게 찾아다니며 어느 지역에서 활동하는지,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지, 먹이활동은 활발한지 세심하게 관찰했다.그 결과 '평화'는 약 4개월간 신안의 섬들을 오가며 큰 위협 없이 안정적으로 먹이활동을 했으며, 지난 4일 압해도에서 관찰된 것을 마지막으로 신안을 떠나 북상한 것으로 파악됐다.황새는 시베리아 남동부, 중국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동부와 한국에서 월동하는데 국내에서는 적은 수가 관찰되는 겨울철새다.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자료목록에 위기종으로 분류돼 세계적으로 보호가 시급한 보호종이다.전세계의 개체군은 2500여 개체 미만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도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및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청정지역 신안은 철새들에게는 천국같은 지역이다"면서 "지속적으로 신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자원 보전과 관리에 힘써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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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보성군, 전국 최초 필터 교체용 자체제작 마스크 전 군민 무료 보급
    세탁해서 재사용 가능… 마스크 수급 안정화 기여 전망 보성군이 지난달 5일 전 군민 면 마스크 보급에 이어 23일 자체 제작한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4만2000매를 전 군민에게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마스크는 23일 읍·면사무소를 통해 군민들에게 전달되며, 군민 1인당 면 마스크 1매와 필터 5매가 지급된다. 면 마스크는 세탁해서 재사용할 수 있어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 마스크 제작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보성군 마스크 의병단’을 꾸려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와 소비자교육중앙회 보성지회 등 10개 봉사단체에서 100여명의 재능나눔 봉사자들이 힘을 보탰다.주말도 없이 공동작업장, 일터, 가정 등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려 면 마스크를 제작했다. 보성군은 마스크 제작에 들어가는 재료비를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전액 지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도 연일 마스크 제작 현장인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재봉틀 앞에서 마스크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봉사자들을 격려했다.마스크 제작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최 모 씨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지역은 내 손으로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마스크 제작에 참여했고, 작은 노력이지만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웃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위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마음이 지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힘이 되리라 믿는다.”면서 “여기 계신 한분 한분이 보성군의 영웅이다”고 말하며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보성군은 이번 전 군민 마스크 보급을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 장기화에 따른 보건용 마스크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보성군은 1월 말 저소득층을 위해 마스크 11만매를 배부했으며, 2월 5일에는 전 군민에게 면 마스크를 지급했다. 이어 마스크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군 보유물량을 풀어 임산부 및 고위험군에 마스크 2천매를 긴급 지원했으며, 장도, 해도 등 도서지역에도 700매를 지원하며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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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실시간 지역 기사

  • 화순군 인구, 두 달 연속 증가세 '경사'
    화순 인구가 두 달 연속 증가하고 있다.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화순군 주민등록상 인구는 6만2567명으로 전월 대비 128명이 증가했다. 지난 8월에도 전월 대비 308명이 늘었다. 2달 연속 ‘세 자릿수’ 인구 증가는 드문 일이다. 현재 전남도 22개 지자체 중 인구가 증가하는 곳은 화순군, 순천시, 무안군 단 3곳뿐이어서 군으로서는 고무적이다.  화순군 인구증가 배경으로 신축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된 것이 꼽힌다. 화순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인구 유입 시책, 귀농·귀촌 지원 등 인구정책도 한몫했다는 평가다.화순군은 ▲신규 전입자 전입장려금 ▲신혼부부 대상 결혼장려금 ▲출산양육 지원금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보금자리 사업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사업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농촌 인구가 가파르게 감소되고 있는 현시점에 인구 증가 소식은 인구절벽 극복 가능성을 넘어 인구 성장의 희망이 된다”며 “화순군이 수립·추진 중인 64개 출산·양육·아동복지 종합계획과 4개 분야 청년발전 시행계획 추진에 최선을 다해 아이 낳고 살기 좋은 화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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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장성읍·황룡면 일원 319곳에 태양광·태양열 설치
      장성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2년도 신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신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사업은 특정지역의 주택, 건물 등에 태양광이나 태양열을 활용하는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비를 최대 85%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장성군은 올해 상반기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전문기업들과 협의회를 구성하고, 사업 대상지인 장성읍, 황룡면 일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참여세대를 모집해 공모를 신청했다. 이후, 한국에너지공단의 공개·심층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에 따라 장성군은 총 사업비 22억원(국비 12억원, 도비 1억2000만원, 군비 6억4000만원, 자부담 2억4000만원)을 투입해 장성읍, 황룡면 일원 주택, 건물 등 총 319개소에 태양광(874㎾), 태양열(520㎡)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택용 설비를 설치할 경우, 전기 사용량에 따라 월 평균 4~6만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추진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친환경에너지 사용 확대는 가계부담 경감은 물론, 환경보호라는 시대적 요구와도 부합된다”면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친환경에너지 자립도시를 선도하는 옐로우시티 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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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물길 돌려 45억 절감' 장성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준공
        5만 장성군민의 숙원사업인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공설운동장이 마침내 준공됐다.장성군은 지난 15일 유두석 장성군수와 이개호 국회의원, 도·군의회 의원, 기관장, 공사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준공식을 하고 시설을 본격 개장했다. 장성읍 기산리 황룡강 일원에 들어선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건립에는 장성군이 지난 2015년부터 7년 간 국비를 포함해 273억43000만원을 투입했다.주요 시설로는 7만6000여㎡ 부지에 5000석 규모의 4층 주경기장과 육상트랙, 보조경기장, 씨름장 등을 갖췄다. 여기에 1200면에 달하는 넉넉한 주차공간은 이용 편의를 높여 줄 것으로 전망된다.옐로우시티 스타디움은 타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드문 '강변에 조성된 공설운동장'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황룡강의 설화에 등장하는 황룡 형상의 경기장 디자인과 수목으로 조성된 수변공원은 강과 어우러져 수려한 풍광을 연출함으로써 장성을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설운동장 부지 확보 과정에서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장성군은 황룡강의 지류인 취암천이 휘어진 채로 역류해 강과 만난다는 점에 착안해 하천 직강화 공사를 통해 부지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예산 45억원을 절감하고, 황룡강 생태환경까지 개선하는 일석삼조의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옐로우시티 스타디움'은 인근에 밀집한 체육문화시설의 중심에 위치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도 기대된다.장성군은 다양한 스포츠·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개막은 5만 장성군민과 함께 나아가는 '하나 된 새로운 장성' 건설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도농복합도시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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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순천신청사 건립 본격화… 지장물 해체공사 착공
      순천시가 '순천 시민의 집! 새로운 미래 100년이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15일 청사 건립부지 지장물 해체공사 기념식을 갖고 청사 건립을 본격화 했다.순천시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 행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께 조금이라도 희망적인 소식을 전하면서 대대로 이어져온 삶의 터전을 신청사 건립부지로 내어준 시민들의 안타까움을 위로하고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순천시립 어린이 합창단이 새집 마중노래로 '두껍아 두껍아'를 합창했다. 신청사의 새집을 얻어 만복이 깃들고 시민들의 오랜 염원을 이루는 의미가 담겼다.이어 시청사 건립을 알리는 퍼포먼스로 '새로운 미래 100년이 시작됩니다' 글귀가 새겨진 대형현수막이 펼쳐지고 굴삭기가 철거 대상건물을 시타하는 장면이 연출됐다.허석 시장은 "오랜 순천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신청사 건립사업이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협조해 준 모든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청사가 우리 순천시의 자랑으로 그리고 시민의 안락한 보금자리로 만들어 30만 자족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는 2022년 3월까지 건축물 및 지장물 철거를 마무리하고 2022년 9월에 본 공사를 착공하여, 2025년에 완공·입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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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보성군, 신재생에너지보급 사업비 47억 원 확보
    보성군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2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2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은 주택·공공청사·상가·축사 등지에 신재생에너지 태양광·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보성군은 보성읍·득량면·회천면·웅치면 일원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공모에 도전했으며 계량평가와 공개평가·현장평가 등을 거쳐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이 사업에는 총 사업비 46억9700만 원이 투입되며, 보성 지역 내 주택·상가·축사 등 434곳에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할 계획이다.김철우 보성군수는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인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에너지 복지 차원에서도 난방비·전기료 등 지역민 생활에 밀접한 생활에너지원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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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대체 불가능한 곡성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
    곡성군이 11월 5일까지 전 국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1 대체 불가능한 곡성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곡성군은 전국의 표준이 되는 대체 불가능한 농촌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생각을 모집하고자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게 됐다. 공모 분야는 총 6가지로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자연 속의 창의교육 ▲소외 없는 그물망복지, ▲낭만 힐링 문화관광 ▲새로운 가치창출 미래농업 ▲사람중심 감동행정이다.곡성군은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곡성을 만들기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지역적 특색없이 일반적으로 적용가능한 아이디어는 심사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이다.참여를 위해서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모제안란에 아이디어를 등록하면 된다. 우편(전남 곡성군 곡성읍 군청로 50 기획실 법무규제팀) 또는 이메일(khg4774@ korea.kr)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곡성군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총 400만원으로 금상 1명 100만원, 은상 1명 50만원, 동상 1명 30만원, 장려상 2명 10만원(국민, 공무원 각각 시상)이 지급된다.자세한 사항과 관련 서식은 곡성군 홈페이지(https://www.gokseong.go.kr/)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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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강진 야간여행에서‘강진 도시락’맛보세요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강진 야간여행 나이트드림’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강진 특산물로 만든 ‘강진 도시락’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강진 야간여행 나이트드림’은 11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계모란공원에서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아름다운 야경자원과 공연 등을 연계한 가을 소풍 시극 ‘한밤의 꿈’이 있으며 ‘을유년’, ‘모란이 피기까지’, ‘초의선사’, ‘어느날 어느때고’ 등 4개의 공연 모두 군민들이 직접 참여한다.행사는 참가자 전원 열 체크 및 의무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두기 버스 탑승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강진 도시락’은 전라남도에서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인 모여락(樂) 프로그램에 k-food creator 분야 전문가를 초청, 군민이 강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했다.지역 농산물과 귀리, 묵은지, 파프리카 등을 이용한 강진만의 특별한 도시락을 만들기 위해 기획, 개발, 교육 까지 2달간 전 과정에 전문가와 군민들이 머리를 맞댔다. 그 결과 건강한 맛(귀리), 전통의 맛(묵은지), 신선한 맛(파프리카) 3가지 도시락이 탄생했다.김바다 대표이사는 “강진특산물로 만든 맛과 영양이 뛰어난 도시락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강진 야간여행 나이트 드림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에게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과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해 강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인상 깊은 관광지로 기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강진,야간여행 나이트 드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061-434-79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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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광양시, 공직자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 S등급 달성
    광양시는 최근 전라남도 22개 시·군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광양시에 따르면 '자율적 내부통제'는 공직자 스스로 추구하는 행정 책임의 목적과 규정이 각 부서의 공무원들에 의해 적법하게 수행되고 있는지를 다양한 수단과 공정한 절차를 통해 확인·점검한다. 또 결과에 따라 시정 조치를 통해 공직 비리 예방과 행정 능률의 향상을 이끄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내부통제 운영기반 마련,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활성화 참여도 등 내부통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이뤄졌다.시는 내부통제 추진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왔으며, 청렴 분야에 대한 ‘함께 만든 청렴 문화’ 공직자 교육, 청렴 시책 추진실적 보고회, 찾아가는 외부 청렴 컨설팅 등 부패 방지와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이와 함께 ‘청렴은 공직자의 의무’와 ‘공직자 행동강령 실천’을 강조해 청렴한 공직 풍토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 점도 인정됐다.이삼식 감사실장은 "공직자 부조리 예방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광양시는 ‘2019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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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순천시, 장대공원 일부 ‘여순10·19평화공원’ 지정 선포
    순천시는 73년 전 여순사건 격전지였던 장대공원(순천역방향) 일부를 ‘여순10·19평화공원’으로 지정 선포했다고 밝혔다.순천시는 지난 14일 ‘여순10·19평화공원’표지석 제막식을 시작으로 여순사건으로 희생된 영혼들을 위한 진혼굿을 베풀고, 순천시립소년소녀 합창단의 축하공연 후 참가자들 전원이 참여, 평화의 돌 메시지 작성과 평화의 돌탑 쌓기를 진행했다.이번 ‘여순10·19평화공원’지정은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을 기념하고 지역민들에게 여순사건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정립하기 위한 추모공간을 마련하고자 한 것으로, 지난 8월 공원 명칭공모를 통해 접수된 12개의 명칭 중 지역민의 의견수렴과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여순10·19평화공원’ 현장은 1948년 10월 20일 14연대 봉기군이 순천에 도착해 장대다리 전투가 펼쳐진 곳으로 여순사건 발발 후 봉기군과 경찰이 대치한 첫 번째 격전지다. 당시 라이프지 기자 칼마이던스가 찍은 사진 한 장은 1948년 여순사건 당시 순천의 참혹한 현장을 보여주고 있다. 시는 이처럼 지역의 아픔을 간직한 장대공원에 역사적 명칭을 부여해 평화와 상생을 위한 화합의 공간으로 새롭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허석 시장은 “여순사건의 역사적 상징성이 깊은 장대공원을 향후 여순사건과 관련한 해원과 기억의 공간으로 조성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추모와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초석을 다질 것”이라며, “장대공원과 같은 여순사건의 역사적 현장을 발굴하고 보존해 여순사건의 궁극적 가치인 상생과 평화의 울림이 ‘여순10·19평화공원’지정을 시작으로 순천에서 전국으로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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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명품 천일염 명성 지킨다' 신안천일염 올해 생산 종료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신안군이 천일염 생산 시기 지정을 통해 품질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천일염 생산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신안천일염의 고품질화를 위해 생산을 중단했다.신안군은 지난 2015년 12월 '신안군 천일염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생산시기를 매년 3월28일~10월15일까지로 공식·지정했다.이는 봄·가을에 생산되는 소금은 알갱이가 작고 나트륨함량이 높아 쓴 맛이 강하는 등 신안천일염의 품질저하를 우려한 때문이다.  신안군에서도 생산종료 시기를 어긴 생산자에게는 보조금 등 각종 지원에 대한 페널티를 적용하고 있다.  신안천일염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청정갯벌에서 생산돼 각종 미네랄과 철분, 칼슘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명품 천일염이다. 바닷물을 자연 증발시켜 생산하는 천일염은 기후와 주변환경 및 생산시기 등에 의해 품질에서 차이가 난다. 이 중에서도 생산시기는 가장 주요 요인 중 하나이다.박우량 신안군수는 "올해처럼 천일염 가격이 높음에도 이익만을 생각하지 않고 생산자 스스로 품질관리를 위해 생산시기를 엄수하고 있다"면서 "군에서도 천일염산업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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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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