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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수도 순천에 풍력발전소가 웬말”
    “생태수도 순천에 풍력발전소가 웬말이냐”는 다수의 시민들과 시민대책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순천시의회가 이와 관련된 안건을 놓고 상임위와 의장단들 간  의견충돌이 일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16일 시민대책위에 따르면 “생태수도 순천에 풍력발전소가 웬말”이냐며 시의회를 방문, 이에 관한 조례제정 강화에 대한 항의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이들은 '힐링도시'를 표방하는 순천에서 시민건강을 헤치는 저해행위와 환경훼손에 관한 피해상황 민원사례 등을 제시하며 강력 항의했다.    이에 대해 순천시의회 도시건설상임위는 시민대책위와의 간담회를 갖고 항의내용인 거주시설에서부터 2km 이상의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는 개정안을 가결하고 본회의에 상정키로 했다.    하지만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4월 18일에 동일 안건이 개정 가결되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데 아직 시행도 하지 않고서 또 다시 상임위에서 개정안을 가결, 상정한다는 것은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위배하는 것이다”며 원칙론을 강조했다.    또 강형구 순천시의회 부의장은 “다수 시민들의 요구사항과 시민대책위의 항의방문으로 그들의 요구사항을 다 들어준다면 순천시에서의 개발행위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28만 순천시민과 순천시의 이득을 위해서는 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유영갑 시의원(도시건설상임위원)은 “이 개정안은 자신이 발의했다며 시의회는 어떠한 사안이라도 시와 시민을 위한 미래성과 피해손실 등을 꼼꼼하게 살펴서 의결해야 한다"며 환경정책 평가연구원이 밝힌 민원사례 등을 예로 들면서 거주시설에서부터 2km 이상의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대책위 정규채 사무국장은 “자신들의 항의방문 간담회에서 밝힌 요구사항이 상임위에서 가결, 본회로 상정되어 의결되기를 바란다”며 “만약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상부관계부처는 물론 청와대까지도 방문해 민원을 제기하겠다”고 자신들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다수의 시민들은 “생태수도 순천과 순천만국가정원이 무색하리만큼 풍력발전소는 그 지역 환경훼손은 물론 주민생활환경에 크고 작은 불편거리가 뒤따른다”며 “순천시의회의 의장단과 도시건설상임위와 의견충돌에 우려를 표명하고 순천에 풍력발전소시설은 절대반대다”고 주장했다.    순천시 장천동에 사는 B(52)씨는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이 발행한 보고서를 인용,“풍력발전시설에 대한 소음환경영향평가 및 관리방안 연구는 지속적인 연구와 많은 민원 대응방안마련에 고려해야 할 시사점이 있다고 저술했다”며 이를 간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육상은 산사태, 소음유발로 인한 피해가 크다는 민원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해상은 해상대로 어족자원감소와 어민들의 생계문제점 등의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이다.    특히 초속 0.5m의 약한 바람에도 발전기가 돌아가면서 미세한 소음이 발생, 저주파 소음이 포착돼 초기엔 멀미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 장기적으로 노출되면 이명이나 공황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된다고 했다. 또 한 예를 들자면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머리도 아프고 무슨 일을 하면 의욕이 없어지는 건강상의 피해가 뒤따르고 있다고 했다.    비근한 예로 여수시는 2016년 7월 소음, 진동, 저주파 피해 우려, 도심지 조망권 저해, 자연경관과 미관 훼손 등을 이유로 풍력발전시설을 불허했다. 이에 따라 송도풍력발전(주)은 여수시 불허 처분에 반발하며 2017년 4월 ‘개발행위 불허가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1심 법원은 2018년 10월 “사업을 불허한 여수시가 재량권을 일탈했거나 남용했다고 보기 어렵고, 개발행위 불허가 처분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자연경관 보존, 관광자원 보호 등의 공익이 불허가 처분으로 인하여 제한되는 원고의 사익보다 더 작다고 볼 수 없다”며 여수시의 손을 들어줬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의 순천시 풍력발전사업 허가현황을 보면 바랑산, 문유산, 조계산, 시립묘지, 병풍산, 수리봉, 호서산 등 승주읍 도정리를 시작으로 두월리, 월계리, 서면 비월리, 월등면 계월리, 삼거동, 낙안면 창녕리 일원이 대상지역이다. 더욱이 1기에 80억이 투자되는 풍력발전기가 바랑산 20기를 비롯해 고동산, 조계산 병풍산 등 순천시 전체적으로 74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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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9
  • 친환경 삶 외면하는 강진군 '환경 행정'
    강진군이 환경 관련 신규 사업허가를 내주는 과정에서 민원 외면 등 부적합 행정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나 말썽이 일고 있다.강진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강진군 환경축산과는  지난 2018년 10월 2일 강진군 성전면 송학리 397번지 A산업에 가축분뇨를 이용한 퇴비생산에 대한 '사용개시 조건부 허가'를 승인했다 허가 내용에는 건축물 증축과 사업용도 변경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밝혀져 현행 폐기물관리법 제 31조와 마찰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폐기물관리법 제 31조는 "폐기물처리시설의 설치 및 관리에 따라 인근 주민의 쾌적한 생활이 유지되도록 적정한 관리를 해야 하며 처리능력 및 허용보관량을 초과, 위탁 받은 폐기물은 정당한 사유 없이 성상 그대로 재위탁 처리할 수 없고 폐기물관리법에 의한 제반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진군은 신규 허가한 가축분뇨 재활용 시설에서 생산된 퇴비와 액비 성분을 6개월마다 1회 이상 검사, 분석하는 한편 퇴비.액비 관리 및 액비 살포내역을  '가축분뇨, 퇴비, 액비 관리대장'에 매일 기록해 3년간 보존해야 한다는 규정에도 불구하고 단 한 차례도 이를 실천한 적이 없어 관련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강진군은 신규 업체의 사용개시일부터 5월 16일 현재까지 단 한번도 수시점검이나 정기점검을 하지 않고 있는가 하면 기록 대장에 단 한건도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업무 태만은 물론 업자와의 유착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강진군 관리감독부서인 환경축산과 담당자는 본지와 동행 취재 과정에서 업체를 두둔하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단 한번도 정식 출장을 가지 않았음에도 허위 출장보고서까지 제출한 것으로 드러나 의혹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강진군은 "악취민원으로 인해 지난 5월초께 출장을 다녀 왔다"라고 해명했다   주민 김모씨는 "현재 공장 부근에는 심한 악취로 인해 생활을 할 수 없으며 강진군에 민원을 수차례 제기했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된 해결 방안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현장 출장도 단 한차례만 나와 업자와의 관계에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이어 명백한 허가조건 위반인만큼 허가를 취소하고 당국의 철저한 감사와 수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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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9
  • 전남 곡성군수,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지난 8일 전남 곡성군 유근기 군수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방문했다.    유근기 군수는 송 위원장을 포함한 관련 국장들을 만나 국가 균형발전의 방책과 방향을 확인하고 지역을 균형발전시킬 수 있는 지역의 방안을 내세웠다.    곡성군은 정부가 지역발전투자협약사업과 생활SOC 분야 등을 지역균형발전의 핵심정책으로 진행하고 있음에 관심을 보였다. 곡성군은 앞서 지역균형발전과 생활SOC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등을 진행하며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자 한다.    생활SOC사업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어디서든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비전으로 도서관, 체육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를 건설하는 것을 뜻한다. 정부의 목표는 2022년까지 국가 최소 수준 이상의 핵심 생활 인프라 구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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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담양군 치매안심센터, 어버이날 기념행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해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8일과 9일에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어버이날 행사를 위해 담양군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결혼이주여성 8명이 지원, 베트남 노래와 전통춤 등 장기자랑을 하고 어르신들에게 네일아트와 미용을 해드렸다.   행사참여자는 "행사가 무척 즐거웠다. 매일 어버이날 같았으면 한다"며 즐거운 심정을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어버이날 기념행사로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민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고, 어르신들의 소외감과 외로움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었다"며 "계속해서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발전과 치매인식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헤아림가족교실, 치매치료비 지원, 치매 검진, 등록관리 등을 제공하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치매안심센터(061-380-3968)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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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장흥읍행정복지센터,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장흥읍행정복지센터는 청사 방문 주민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읍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장흥읍행정복지센터는 어버이날 당일 자식들이 부모님을 찾아뵙기 쉽지 않은 상황으로 자식들을 대신하여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읍민과 행정기관이 소통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주민을 어버이처럼 공경하고 섬기겠다는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시간으로 친절한 공직문화와 소통 행정을 보이고 있다.   장흥읍 청사 방문 주민들은 "어버이날에 자식도 멀리 있고 챙겨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렇게 청사 직원들이 카네이션을 달아주니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고 했다.   장흥읍행정복지센터는 계속해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달하고 소통에 힘쓸 계획임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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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8
  • 장성군 드림스타트, '우리아이 토닥토닥' 프로그램 운영
      장성군 드림스타트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우리가족 토닥토닥'과 '신나는 토요운동'프로그램을 8월까지 진행한다고 말했다.   드림아동과 양육자들을 위한 '우리가족 토닥토닥'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전문가를 초청해 매주 금요일 2시간씩 총 20회로 이뤄진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가족에게 서로 하고 싶은 말 쓰고 발표해보기, 찰흙으로 하는 가족 공동화 작업, 과자를 이용한 집 만들기 등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토닥토닥 다독여주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다.   드림아동 양육자들은 "가족간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표현하는 다양한 활동에 학생들은 물론 부모들까지 즐겁게 참여하고 있고 가족간의 단결함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신나는 토요운동' 프로그램이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드림스타트는 아이들에게 검도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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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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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수도 순천에 풍력발전소가 웬말”
    “생태수도 순천에 풍력발전소가 웬말이냐”는 다수의 시민들과 시민대책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순천시의회가 이와 관련된 안건을 놓고 상임위와 의장단들 간  의견충돌이 일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16일 시민대책위에 따르면 “생태수도 순천에 풍력발전소가 웬말”이냐며 시의회를 방문, 이에 관한 조례제정 강화에 대한 항의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이들은 '힐링도시'를 표방하는 순천에서 시민건강을 헤치는 저해행위와 환경훼손에 관한 피해상황 민원사례 등을 제시하며 강력 항의했다.    이에 대해 순천시의회 도시건설상임위는 시민대책위와의 간담회를 갖고 항의내용인 거주시설에서부터 2km 이상의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는 개정안을 가결하고 본회의에 상정키로 했다.    하지만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4월 18일에 동일 안건이 개정 가결되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데 아직 시행도 하지 않고서 또 다시 상임위에서 개정안을 가결, 상정한다는 것은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위배하는 것이다”며 원칙론을 강조했다.    또 강형구 순천시의회 부의장은 “다수 시민들의 요구사항과 시민대책위의 항의방문으로 그들의 요구사항을 다 들어준다면 순천시에서의 개발행위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28만 순천시민과 순천시의 이득을 위해서는 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유영갑 시의원(도시건설상임위원)은 “이 개정안은 자신이 발의했다며 시의회는 어떠한 사안이라도 시와 시민을 위한 미래성과 피해손실 등을 꼼꼼하게 살펴서 의결해야 한다"며 환경정책 평가연구원이 밝힌 민원사례 등을 예로 들면서 거주시설에서부터 2km 이상의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대책위 정규채 사무국장은 “자신들의 항의방문 간담회에서 밝힌 요구사항이 상임위에서 가결, 본회로 상정되어 의결되기를 바란다”며 “만약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상부관계부처는 물론 청와대까지도 방문해 민원을 제기하겠다”고 자신들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다수의 시민들은 “생태수도 순천과 순천만국가정원이 무색하리만큼 풍력발전소는 그 지역 환경훼손은 물론 주민생활환경에 크고 작은 불편거리가 뒤따른다”며 “순천시의회의 의장단과 도시건설상임위와 의견충돌에 우려를 표명하고 순천에 풍력발전소시설은 절대반대다”고 주장했다.    순천시 장천동에 사는 B(52)씨는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이 발행한 보고서를 인용,“풍력발전시설에 대한 소음환경영향평가 및 관리방안 연구는 지속적인 연구와 많은 민원 대응방안마련에 고려해야 할 시사점이 있다고 저술했다”며 이를 간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육상은 산사태, 소음유발로 인한 피해가 크다는 민원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해상은 해상대로 어족자원감소와 어민들의 생계문제점 등의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이다.    특히 초속 0.5m의 약한 바람에도 발전기가 돌아가면서 미세한 소음이 발생, 저주파 소음이 포착돼 초기엔 멀미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 장기적으로 노출되면 이명이나 공황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된다고 했다. 또 한 예를 들자면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머리도 아프고 무슨 일을 하면 의욕이 없어지는 건강상의 피해가 뒤따르고 있다고 했다.    비근한 예로 여수시는 2016년 7월 소음, 진동, 저주파 피해 우려, 도심지 조망권 저해, 자연경관과 미관 훼손 등을 이유로 풍력발전시설을 불허했다. 이에 따라 송도풍력발전(주)은 여수시 불허 처분에 반발하며 2017년 4월 ‘개발행위 불허가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1심 법원은 2018년 10월 “사업을 불허한 여수시가 재량권을 일탈했거나 남용했다고 보기 어렵고, 개발행위 불허가 처분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자연경관 보존, 관광자원 보호 등의 공익이 불허가 처분으로 인하여 제한되는 원고의 사익보다 더 작다고 볼 수 없다”며 여수시의 손을 들어줬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의 순천시 풍력발전사업 허가현황을 보면 바랑산, 문유산, 조계산, 시립묘지, 병풍산, 수리봉, 호서산 등 승주읍 도정리를 시작으로 두월리, 월계리, 서면 비월리, 월등면 계월리, 삼거동, 낙안면 창녕리 일원이 대상지역이다. 더욱이 1기에 80억이 투자되는 풍력발전기가 바랑산 20기를 비롯해 고동산, 조계산 병풍산 등 순천시 전체적으로 74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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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9
  • 친환경 삶 외면하는 강진군 '환경 행정'
    강진군이 환경 관련 신규 사업허가를 내주는 과정에서 민원 외면 등 부적합 행정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나 말썽이 일고 있다.강진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강진군 환경축산과는  지난 2018년 10월 2일 강진군 성전면 송학리 397번지 A산업에 가축분뇨를 이용한 퇴비생산에 대한 '사용개시 조건부 허가'를 승인했다 허가 내용에는 건축물 증축과 사업용도 변경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밝혀져 현행 폐기물관리법 제 31조와 마찰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폐기물관리법 제 31조는 "폐기물처리시설의 설치 및 관리에 따라 인근 주민의 쾌적한 생활이 유지되도록 적정한 관리를 해야 하며 처리능력 및 허용보관량을 초과, 위탁 받은 폐기물은 정당한 사유 없이 성상 그대로 재위탁 처리할 수 없고 폐기물관리법에 의한 제반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진군은 신규 허가한 가축분뇨 재활용 시설에서 생산된 퇴비와 액비 성분을 6개월마다 1회 이상 검사, 분석하는 한편 퇴비.액비 관리 및 액비 살포내역을  '가축분뇨, 퇴비, 액비 관리대장'에 매일 기록해 3년간 보존해야 한다는 규정에도 불구하고 단 한 차례도 이를 실천한 적이 없어 관련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강진군은 신규 업체의 사용개시일부터 5월 16일 현재까지 단 한번도 수시점검이나 정기점검을 하지 않고 있는가 하면 기록 대장에 단 한건도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업무 태만은 물론 업자와의 유착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강진군 관리감독부서인 환경축산과 담당자는 본지와 동행 취재 과정에서 업체를 두둔하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단 한번도 정식 출장을 가지 않았음에도 허위 출장보고서까지 제출한 것으로 드러나 의혹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강진군은 "악취민원으로 인해 지난 5월초께 출장을 다녀 왔다"라고 해명했다   주민 김모씨는 "현재 공장 부근에는 심한 악취로 인해 생활을 할 수 없으며 강진군에 민원을 수차례 제기했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된 해결 방안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현장 출장도 단 한차례만 나와 업자와의 관계에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이어 명백한 허가조건 위반인만큼 허가를 취소하고 당국의 철저한 감사와 수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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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9
  • 전남 곡성군수,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지난 8일 전남 곡성군 유근기 군수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방문했다.    유근기 군수는 송 위원장을 포함한 관련 국장들을 만나 국가 균형발전의 방책과 방향을 확인하고 지역을 균형발전시킬 수 있는 지역의 방안을 내세웠다.    곡성군은 정부가 지역발전투자협약사업과 생활SOC 분야 등을 지역균형발전의 핵심정책으로 진행하고 있음에 관심을 보였다. 곡성군은 앞서 지역균형발전과 생활SOC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등을 진행하며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자 한다.    생활SOC사업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어디서든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비전으로 도서관, 체육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를 건설하는 것을 뜻한다. 정부의 목표는 2022년까지 국가 최소 수준 이상의 핵심 생활 인프라 구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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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담양군 치매안심센터, 어버이날 기념행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해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8일과 9일에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어버이날 행사를 위해 담양군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결혼이주여성 8명이 지원, 베트남 노래와 전통춤 등 장기자랑을 하고 어르신들에게 네일아트와 미용을 해드렸다.   행사참여자는 "행사가 무척 즐거웠다. 매일 어버이날 같았으면 한다"며 즐거운 심정을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어버이날 기념행사로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민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고, 어르신들의 소외감과 외로움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었다"며 "계속해서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발전과 치매인식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헤아림가족교실, 치매치료비 지원, 치매 검진, 등록관리 등을 제공하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치매안심센터(061-380-3968)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지역
    2019-05-09
  • 장흥읍행정복지센터,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장흥읍행정복지센터는 청사 방문 주민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읍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장흥읍행정복지센터는 어버이날 당일 자식들이 부모님을 찾아뵙기 쉽지 않은 상황으로 자식들을 대신하여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읍민과 행정기관이 소통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주민을 어버이처럼 공경하고 섬기겠다는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시간으로 친절한 공직문화와 소통 행정을 보이고 있다.   장흥읍 청사 방문 주민들은 "어버이날에 자식도 멀리 있고 챙겨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렇게 청사 직원들이 카네이션을 달아주니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고 했다.   장흥읍행정복지센터는 계속해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달하고 소통에 힘쓸 계획임을 말했다.     
    • 지역
    2019-05-08
  • 장성군 드림스타트, '우리아이 토닥토닥' 프로그램 운영
      장성군 드림스타트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우리가족 토닥토닥'과 '신나는 토요운동'프로그램을 8월까지 진행한다고 말했다.   드림아동과 양육자들을 위한 '우리가족 토닥토닥'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전문가를 초청해 매주 금요일 2시간씩 총 20회로 이뤄진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가족에게 서로 하고 싶은 말 쓰고 발표해보기, 찰흙으로 하는 가족 공동화 작업, 과자를 이용한 집 만들기 등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토닥토닥 다독여주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다.   드림아동 양육자들은 "가족간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표현하는 다양한 활동에 학생들은 물론 부모들까지 즐겁게 참여하고 있고 가족간의 단결함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신나는 토요운동' 프로그램이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드림스타트는 아이들에게 검도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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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8
  • 강진소방서, 어린이날 맞이해 '소방안전체험장' 운영
      지난 5일, 강진소방서는 '제24회 청자골 어린이날 한마당 잔치' 행사를 맞아 강진군 종합운동장에서 '소방안전체험장'을 열었다.   강진소방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생활안전과 화재예방 의식을 가져 자연히 안전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스스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소방캐릭터와 함께 하는 포토존, 물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압체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등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강진소방서는 "신나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어린이들이 흥미로운 체험들을 통해 안전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했다.
    • 지역
    2019-05-07
  •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영광군 '사계절이 사는 집'
    7일 2019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영광군의 '사계절이 사는 집'이 선정되었다.   10대 브랜드 쌀을 선정하기 위해 전라남도는 올해 3월과 4월 두달에 걸쳐 시중 판매 매장에서 시료를 구입하여 보건환경연구원, 농업기술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5개의 전문적 분석기관에 전달해 서류·현장 평가, 중금속오염도 및 잔류농약 검사, 외관상 품위, 품종혼합율, 식미평가를 실시하였다.   결과를 보면 전남 10대 브랜드 쌀 평가대상에서 9개 브랜드가 품종 순도 100%로 확인되었다. 그전에 비해 품질이 좋아졌으며 평가위원들은 "브랜드 쌀의 식미점수와 품질이 전체적으로 향상되었다"고 해석했다.   영광군은 "그간 저장시설, 전문도정시설 등 시설현대화를 통해 고품질의 쌀 브랜드를 육성하고자 함이 좋은 결과를 초래하였다"며 "계속해서 영광 쌀을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쌀 이미지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6월 중으로 전라남도는 '2019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시상식'을 계획하고 있으며 고품질 브랜드로 선정된 제품에는 시상금과 '2019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권리를 주는 등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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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담양보건소, 한재초등학교와 '금연선포식' 개최
    지난 1일 제32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담양군보건소는 흡연예방학교로 선정된 한재초등학교의 학생들과 학부모를 상대로 흡연예방체험교실과 금연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금연선포식은 한재초등학교 운동회와 같이 이루어졌으며 평생금연과 교내금연을 약속했다. 흡연예방 체험교실에서는 평생금연서약나무 만들기, 폐활량측정 체험, 금연볼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사업 캠페인과 홍보를 계속해서 진행할 방침이다"며 "청소년의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소는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군민들의 건강을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금연힐링캠프'를 추진할 예정이며, 유치원생들을 위해 금연인형극 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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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완도군, 2021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위해 외국인 관람객 유치 활동 전개
      완도군이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 및 외국인 관람객 유치 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완도군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19국제해조류심포지엄(ISS2019)에 참가해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1952년 영국 에딘버러에서 처음 개최한 ISS는 해조류와 관련한 세계 유일의 국제기구로 3년마다 개최지를 옮기며 실시되며, 이번 제주 ISS에는 62개국, 1000여 명의 해조류 관련 전문가, 학자, 바이어 등이 참가했다.   이에 완도군은 홍보 활동 전개를 위해 심포지엄이 열리는 제주컨벤션센터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2017박람회 성과와 2021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계획을 영상으로 재생하고 기념품을 배부했다.   앞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를 비롯한 18개국 63명의 심포지엄 참가자들은 완도 어패류 및 해조류 양식장과 가공기업 팸투어를 하기도 했다.   팸투어에 참가한 록키 드나이스 호주 제임스쿡 대학교 교수는 "완도의 넓은 어패류 및 해조류 양식장은 정말 인상적"이라며 "이를 이용해 의약, 뷰티, 바이오 에너지 산업 등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풍부하다.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꼭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도군은 심포지엄 참가 외국인들에게 2021국제해조류박람회 참가 의사에 대해 조사한 결과, 27개국 151명이 참가할 것이라고 답해 외국인 관람객 유치에 청신호를 밝혔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에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과 완도항 해변공원 일원에서 2021년 4월 16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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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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